1.K가 안오니까 잡담이나 하자 (1000)
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下) (150)
3.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 1 (1000)
4.White Labyrinth (298)
5.문제 도와달라 했던 레주야! 미안해 이전건 지울게! (39)
6.준쌤이 누구야...? (5)
7.~미궁판 잡담스레3~ (1000)
8.regnátor (2) (77)
9.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오물을 씻어내는 선 : 연꽃 축제 살인사건~ (980)
10.regnátor (996)
11.. (1)
1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中) (1000)
13.살인사건에 용의자는 9명이다. (511)
14.W.W.G.O (78)
15.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것(?)[더 많고, 조금 어려운 질환들로 만나요!] (135)
16.더 코드 서바이벌 시즌2:3개의 방(게임 종료) (417)
17.더 코드:서바이벌 시즌2(두번째 방) (208)
18.<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上) (1000)
19.고양이 마궁 (155)
20.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하여 : 동굴 감금사건~ (363)
1
이름없음
2020/04/12 19:55:06
ID : bu3zRCphulc
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지난 줄거리)
나와 홈즈는 한 여인(한나 J. 드레이크)으로부터 실종된 자신의 남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그의 이름은 몬티 J. 드레이크. 런던에서 손에 꼽히는 대학 병원에서 일하는 유망한 교수로, 일요일에 집을 나가곤 3일째 귀가를 안 하고 있다고 한다.
나와 홈즈는 그의 직장을 조사한 결과 그와 원한이 있는 카메론 비루스 씨를 만날 수 있었다.
거기에, 그의 직장에서 사라진 수술 용품과 약물들까지 있었고 사라진 사람을 둘러싼 수상한 소문들을 들을 수 있었다.
나와 홈즈는 이제 그의 집으로 도달했다.
하지만 나는 이 사건의 깊이를 그 때에도 가늠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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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9:56:13
ID : bu3zRCphulc
0
* 소파는 고급 가죽 소파. 청소도 잘 되어있고 매우 윤택하다.
3
존 H. 왓슨
2020/04/12 19:56:27
ID : o3WqmLhuldC
0
소파 아래를 살핀다.
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9:57:14
ID : bu3zRCphulc
0
거실은 잘 정돈되어 있고 부부 사이가 나쁘지 않다는 것 외엔 별 다른 소득이 없는 거 같다.
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19:57:45
ID : bu3zRCphulc
0
* (미안해요 여러분! 배터리가 얼마 없는 채로 잠시 외출을 해서 ㅋㅋㅠㅠ 다시 시작합니다!)
6
이름없음
2020/04/12 20:02:21
ID : XuoFeMkoHyG
0
yes, MASTER!!
7
이름없음
2020/04/12 20:04:30
ID : o3WqmLhuldC
0
시무룩
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0:05:28
ID : bu3zRCphulc
0
아래쪽에도 별 다른 건 없었다. 굳이 말하자면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다는 것 정도.
9
존 H. 왓슨
2020/04/12 20:06:27
ID : o3WqmLhuldC
0
욕실 가보자...!
10
이름없음
2020/04/12 20:06:45
ID : XuoFeMkoHyG
0
부인 최근에 남편 분께서 쓰는 연구실에서 에스트로켄과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으신지요? 는 어때 는 전 스레에서 999번째 레스
일부러 청소 했나 봐? 아니면 결벽증이라도 있나?
1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0:09:19
ID : bu3zRCphulc
0
욕조로 들어가자 하얀 벽과 바닥도 인상적이었지만 가장 놀란 건 욕조였다.
"가정집에 구리욕조...?"
못살 건 아니지만 확실히 사치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집이다. 이곳은.
12
이름없음
2020/04/12 20:10:30
ID : XuoFeMkoHyG
0
구리 욕조의 색은 어떤지 살펴보자
1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0:11:07
ID : bu3zRCphulc
0
그 외에도 욕실은 거대하고 근사한 그림과 멋드러진 거울, 고급스러워보이는 램프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1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0:11:46
ID : bu3zRCphulc
0
"여기는 수상한 건 없어보이는군."
나와 홈즈는 욕실의 구조와 있는 물건을 확인한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15
이름없음
2020/04/12 20:12:17
ID : XuoFeMkoHyG
0
아악... 구리가 아니라 은이네
1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0:16:50
ID : bu3zRCphulc
0
"1층의 남은 곳은 부엌 뿐인가."
그렇게 말하며 성큼성큼 걷는 홈즈의 뒤를 따라갔다.
1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0:17:47
ID : bu3zRCphulc
0
부엌에 가니 익숙한 냄새가 났다. 단순히 음식 냄새 뿐만 아니라 여러 향신료가 섞인 냄새. 오늘 아침에 맡아본적이 있는 것만 같은 냄새가 식욕을 돋웠다.
1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0:18:35
ID : bu3zRCphulc
0
부엌에는 '찬장', '싱크대', '벽난로', '창문'. 그리고 '구석의 문'이 눈에 띄었다.
19
존 H. 왓슨
2020/04/12 20:30:58
ID : PbfSFh9g5cM
0
벽난로를 본다
2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0:39:27
ID : bu3zRCphulc
0
벽난로에는 거대한 도가니가 달려있다. 내용물은......
"카레?"
2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0:55:10
ID : bu3zRCphulc
0
그 외엔 특별할 건 없어보인다.
22
존 H. 왓슨
2020/04/12 20:57:52
ID : 2lg2LgmJO2r
0
구석의 문을 본다.
지하실일까!
2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1:06:32
ID : bu3zRCphulc
0
아까본적이 있는 문이다.
식자재 창고, 창고 안에서 또 다시 문을 열면 아까 간적이 있는 지하실이 나온다.
2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1:07:18
ID : bu3zRCphulc
0
창고는 좁고 길었다. 창고 안에는 양파, 당근, 감자, 마늘 따위가 있었고 선반 제일 아래쪽에는 카레가 있었다.
그 외에 특별할 것은 없었다.
25
존 H. 왓슨
2020/04/12 21:08:50
ID : zdSHBhAi03C
0
찬장을 살펴본다.
26
이름없음
2020/04/12 21:09:04
ID : Cpak9zbxwso
0
카레.. 신발에 묻은건 강황가루가 맞는듯
27
이름없음
2020/04/12 21:09:19
ID : zdSHBhAi03C
0
그러네 강황
28
이름없음
2020/04/12 21:09:41
ID : zdSHBhAi03C
0
지금 후딱 1층 2층 조사 마치고 싶은데 다른 레더들 말고는 없어?
29
이름없음
2020/04/12 21:09:45
ID : 2lg2LgmJO2r
0
? 카레가 있는데 왜 또 벽난로에 끓이고 있어?
카레 참 좋아하네
30
이름없음
2020/04/12 21:10:18
ID : zdSHBhAi03C
0
카레가루 (재료) 가 있다는 게 아닐까
31
이름없음
2020/04/12 21:11:09
ID : 2lg2LgmJO2r
0
창고 안에는 양파, 당근, 감자, 마늘 따위가 있었고 선반 제일 아래쪽에는 카레가 있었다.
카레 재료뿐이네
카레 요리점을 노리나...
32
이름없음
2020/04/12 21:12:18
ID : zdSHBhAi03C
0
그러고보니 신발에 강황 가루가 있었다는 건 오기 전에도 카레를 끓였다는 말 아니야?
카레 엄청 좋아하네 카레로 세계 1위가 되겠어 이런 건가
3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1:13:20
ID : bu3zRCphulc
0
다양하고 예쁜 식기들이 많다. 종류별로 있는 식칼들도 줄지어서 꽂혀있다.
34
이름없음
2020/04/12 21:13:56
ID : 2lg2LgmJO2r
0
카레때문에 집나간거 아냐?
외박하면서 딴 요리 먹고있는 중 아냐?
35
존 H. 왓슨
2020/04/12 21:14:21
ID : zdSHBhAi03C
0
식칼들에 특별한 흔적이 없는지 본다.
36
이름없음
2020/04/12 21:14:54
ID : zdSHBhAi03C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3일이나 비웠다고 해도 집에 다시 들어가면 계속 카레인데 3일 정도는 9끼 모두 다른 요리가 먹고 싶었겠지....
3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1:15:15
ID : bu3zRCphulc
0
굉장히 깔끔하다.
"이 여자... 청소도 취미인가?"
38
존 H. 왓슨
2020/04/12 21:16:24
ID : zdSHBhAi03C
0
부인에게 물어본다. 청소가 굉장히 깔끔한데, 고용인이 있나요? 아니면 부인이나 남편분께서 직접 하시는 건가요?
39
이름없음
2020/04/12 21:16:50
ID : 2lg2LgmJO2r
0
근데 거대한 도가니에 끓인다는 카레 암만봐도 부인 혼자 먹을 양은 아닌데?
남편이 언제 올지 알고 요리하는거임?
40
이름없음
2020/04/12 21:17:05
ID : zdSHBhAi03C
0
있는 레더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일단 조사하고 싶거나 물어보고 싶은 거 계속 하고 있긴 한데 상의하고 싶거나 스탑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말려줘
41
이름없음
2020/04/12 21:17:49
ID : zdSHBhAi03C
0
생각해보니 그러네? 물어볼까? 근데 뭐라고 물어보지... 카레를 좋아하시나요? 카레를 많이 끓이시네요?
4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1:19:02
ID : bu3zRCphulc
0
"제가 다 했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이와 같이 지내는 집인데 더러움이라니, 용납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
43
이름없음
2020/04/12 21:19:26
ID : XuoFeMkoHyG
0
미안 ;0; 저녁밥 차리다가 왔오 손님이 있다거나 그런게....? 아 하지만 당장 남편이 사라졌는데 밥을 저렇게나 많이 차린다고..?
44
이름없음
2020/04/12 21:20:03
ID : zdSHBhAi03C
0
이.... 부인....... 어딘가 핀트가 나가있을 것 같은 냄새가 난다..........
45
이름없음
2020/04/12 21:20:06
ID : XuoFeMkoHyG
0
자깐만ㅋㅋㅋㅋㅋ 전 스레에 얀데레 아니냐고 추정하던 레스주 있었는데 선지자냨ㅋㅋㅋㅋ
46
이름없음
2020/04/12 21:20:38
ID : zdSHBhAi03C
0
진짜 얀데레 아니냐고 이정도면
47
이름없음
2020/04/12 21:21:05
ID : 2lg2LgmJO2r
0
지하실에 남편 있었음 완벽한데... 쳇
48
이름없음
2020/04/12 21:22:39
ID : XuoFeMkoHyG
0
생각해보니까 서재.... 없었지? 서재는 없나 집에?
49
이름없음
2020/04/12 21:23:09
ID : 2lg2LgmJO2r
0
남편이 지나가는 말로
"카레 맛있지."
그걸 들은 부인은 일주일 내내 카레요리를 내오고
남편은 다른 요리도 먹고싶다 하지만
부인은 "어머, 제가 한 카레가 싫은건가요?" 하며 흐느끼고
남편은 참다 참다 맛집 탐방을 감행하며 외박하는데.....
50
이름없음
2020/04/12 21:24:49
ID : 2lg2LgmJO2r
0
카레 물어보자..
51
이름없음
2020/04/12 21:25:45
ID : zdSHBhAi03C
0
카레 물어볼까?
52
존 H. 왓슨
2020/04/12 21:26:52
ID : zdSHBhAi03C
0
카레가 굉장히 많네요. 좋아하시나요? 혼자 먹기에는 많아 보이는데요. 하고 부인에게 묻는다.
53
이름없음
2020/04/12 21:28:47
ID : 2lg2LgmJO2r
0
찾아왔어
201 이름 : 이름없음 2020/04/11 22:15:15 ID : 2q3Xs8qp9cn
....부인... 지하실에 남편을 가둬두고 당신은 내꺼야.. 남자도 여자도 안 돼... 당신에게 빠져들지도 모르는걸.. 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205 이름 : 이름없음 2020/04/11 22:17:19 ID : 2q3Xs8qp9cn
부인이 지하실에 남편을 가둬두고 독점하고 싶어하는 얀데레일 가능성(소근)
5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1:29:55
ID : bu3zRCphulc
0
"왜요? 맛있잖아요? 카레."
"......"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저도 모르게 무심코 2인분을 만들어버리긴 했지만요...... 아, 선생님도 한 입 드셔보실래요? 제 카레는 아주 맛있답니다."
"아, 아뇨. 괜찮습니다."
55
존 H. 왓슨
2020/04/12 21:31:46
ID : 2lg2LgmJO2r
0
( ....... 진짜인거 아냐? 이거?
잠깐 저게 2인분?)
거대한 도가니의 카레를 다시 본다. 몇인분쯤 되보이나.
56
이름없음
2020/04/12 21:32:37
ID : zdSHBhAi03C
0
그냥 단순히 카레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인걸까
카레를 굉장히 좋아하고 자신이 만든 카레에 자부심이 있으며 남편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한 톨의 먼지도 용납할 수 없는......
그런 핀트가 조금 나간 정상인인걸까?
57
이름없음
2020/04/12 21:33:10
ID : 2lg2LgmJO2r
0
그냥 머릿속이 꽃밭인거 같은데 (단호박)
58
이름없음
2020/04/12 21:33:44
ID : zdSHBhAi03C
0
그러고보니 머릿속이 꽃밭이라는 묘사 있었지 참
59
이름없음
2020/04/12 21:34:26
ID : XuoFeMkoHyG
0
꽃밭이란 묘사가 있었나....? 동화속 공주님이 아니라...?
60
이름없음
2020/04/12 21:35:10
ID : 2lg2LgmJO2r
0
미안 그거 나
스레주는 도심 한 가운데의 동화속 공주님 같다. 라 묘사했어..
막줄 달리 해석하면 꽃밭이라는건가...? 라고 내가 달았었나 그랬을걸..?
61
이름없음
2020/04/12 21:35:47
ID : XuoFeMkoHyG
0
그럼 꽃밭 맞네. 머리속이 꽃밭
62
이름없음
2020/04/12 21:36:14
ID : zdSHBhAi03C
0
아냐 다른 레더가 꽃밭이라고 표현했던 거 알고 있었엉
근데 내가 봐도 그냥 꽃밭이 맞는 것 같아서 한 말이야
63
존 H. 왓슨
2020/04/12 21:37:16
ID : 2lg2LgmJO2r
0
(꽃밭부인에게 더 물어볼게 있어...?)
"꼬ㅊ.... 아니, 한나씨, 혹시 남편분이 카레를 좋아한다거나.., 아니면 매일 남편분께 카레만 해드리나요?"
64
이름없음
2020/04/12 21:37:55
ID : zdSHBhAi03C
0
나는 싱크대랑 창문 한 번 보고 2층 조사하고 싶은뎅
65
이름없음
2020/04/12 21:38:10
ID : XuoFeMkoHyG
0
그러고 보니 호르몬은..?
66
이름없음
2020/04/12 21:40:14
ID : 2lg2LgmJO2r
0
두 개 처리해주세요. 스레주.
그것도 해버리자
67
이름없음
2020/04/12 21:41:14
ID : zdSHBhAi03C
0
근데 나만 호르몬하고 카레하고 자꾸 연관되는 느낌이 드나.....? 사실 처음 호르몬 나왔을 때 신발에 묻어있던 노란 가루가 호르몬 약 가루가 묻은 게아닌가 싶었는데 ㅇㅅㅇ
68
이름없음
2020/04/12 21:41:42
ID : zdSHBhAi03C
0
근데 일단 카레에서는 벗어나자 슬슬
69
이름없음
2020/04/12 21:42:17
ID : XuoFeMkoHyG
0
호르몬은 액체 아니야..?
70
이름없음
2020/04/12 21:42:35
ID : 2lg2LgmJO2r
0
남편이 카레에 호르몬제 탔다는 이야기...?
아니면 부인이 카레에 타서 남편에게 먹였단 소린가...?
뭐야 이게 나 이 집에서 나갈ㄹ(읍읍)
71
이름없음
2020/04/12 21:43:26
ID : zdSHBhAi03C
0
그.... 알약 형태로 나오지도 않아? 그러니까 뭐였지 아까 나왔던 그 호르몬 증진/억제 시키는 류의 알약이라든가....?
근데 그거 자체가 없어졌다는 건 액체 형태인가?
72
이름없음
2020/04/12 21:43:41
ID : 83A7Bs02si6
0
헉 늦었다 호르몬은 거의 다... 액체야...가루가 아니라...
73
이름없음
2020/04/12 21:44:14
ID : zdSHBhAi03C
0
아니 이렇게 쓰고 나니까 굉장히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얘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추리 굉장히 못 하고 감도 안 좋으니까요 적당히 무시해주세요......... 나는 바빠서 이만 갈게 남은 레더들 조사 열심히 해줘!
74
이름없음
2020/04/12 21:44:29
ID : 83A7Bs02si6
0
가루 호르몬은... 뭐...없다고 봗ㅎ 무방해
75
이름없음
2020/04/12 21:44:54
ID : zdSHBhAi03C
0
아까 검색했을 때 알약도 나와서...... ㅎ 미안
7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1:45:20
ID : bu3zRCphulc
0
"그럴리가요!"
그녀가 말했다.
"스테이크도 해주고 스튜도 해주고 부야베스도 해주고 리조또도 해주고 햄 웰링턴도 해주고......"
"아, 네. 그만하면 됐습니다."
나는 자랑스레 손을 꼽으며 말하는 그녀를 서둘러 막았다.
77
이름없음
2020/04/12 21:45:27
ID : 2lg2LgmJO2r
0
... 틀렸다 이건 꽃밭보다 더한 무언가야
처리해주세요. 스레주.
이 의견들도 해버리고 싶은데..
7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1:48:53
ID : bu3zRCphulc
0
양은 잘 모르겠지만 일주일은 먹을듯.
79
존 H. 왓슨
2020/04/12 21:51:39
ID : 2lg2LgmJO2r
0
........
의견대로, 싱크대를 본다.
8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1:52:57
ID : bu3zRCphulc
0
싱크대는 선반과 이어져 있는 구조이다.
선반 위에는 커다란 찜통과 냄비, 민찌기계가 있다.
81
이름없음
2020/04/12 21:53:21
ID : 83A7Bs02si6
0
민찌기계...?
82
이름없음
2020/04/12 21:54:01
ID : 2lg2LgmJO2r
0
분쇄기?
83
이름없음
2020/04/12 21:56:19
ID : 83A7Bs02si6
0
그러네 고기분쇄기... 이름이 귀엽잖아 안 어울려. 아무리 요리를 좋아한다고 해도 좀 무서울 정돈데...?
84
존 H. 왓슨
2020/04/12 21:58:33
ID : 83A7Bs02si6
0
창문을 살핀다.
8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2:01:04
ID : bu3zRCphulc
0
다양한 허브들이 피어있다.
"로즈마리랑 스피아민트랑 타임인가."
옆에서 구경하던 홈즈가 조용히 말했다.
86
이름없음
2020/04/12 22:01:19
ID : XuoFeMkoHyG
0
소시지 직접 만드나보다!
87
이름없음
2020/04/12 22:02:59
ID : 83A7Bs02si6
0
심지어 다 향신료... 완전 좋아하는구나
88
존 H. 왓슨
2020/04/12 22:06:08
ID : 2lg2LgmJO2r
0
2층 조사한다.
호르몬은 언제 물어보지..
89
이름없음
2020/04/12 22:06:22
ID : 83A7Bs02si6
0
바로 2층 조사할까.
90
이름없음
2020/04/12 22:07:12
ID : XuoFeMkoHyG
0
예스예스! 근데 나 잠깐 쓰레기 좀 버리고 올게! 잠깐 잠수 탈 수도!
9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2:07:30
ID : bu3zRCphulc
0
2층은 '침실'과 '응접실'이 있다.
92
이름없음
2020/04/12 22:07:37
ID : 2lg2LgmJO2r
0
레스주의 마음에 감응하여 써놨다네(퍽퍽)
93
이름없음
2020/04/12 22:09:36
ID : 83A7Bs02si6
0
네맘내맘 😉💕
94
존 H. 왓슨
2020/04/12 22:10:01
ID : 83A7Bs02si6
0
응접실로 이동한다.
95
이름없음
2020/04/12 22:11:24
ID : XuoFeMkoHyG
0
침실인줄 알았는데;~;
96
이름없음
2020/04/12 22:12:36
ID : 83A7Bs02si6
0
우와악 ⊙□⊙;....내가미안해
9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2:14:04
ID : bu3zRCphulc
0
응접실로 도착을 하긴 했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응접실로는 안 보였다. 게다가 디자인도 마치 좌측과 우측이 따로 노는 느낌.
(입구에서 본 시점 기준) 우측은 마치 따뜻한 나라에서 사는 사람이, 좌측은 추운 나라에서 사는 사람이 꾸민 것처럼 생겼다.
98
이름없음
2020/04/12 22:14:55
ID : 1fXs5RBeZck
0
알겠다. 오른쪽이.... 부인이겠지?
9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2:15:23
ID : bu3zRCphulc
0
"부인 이건......?"
내가 의아해하자 한나 J. 드레이크 씨가 답해주었다.
"아, 이거요. 원래는 응접실이 맞긴한데, 손님들이 안 와서 그냥 이것저것 잡동사니를 놓다보니 지금은 이렇게 됐어요. 지금 여기는 거의 놀이방이자 공부방이에요."
"......"
점점 이 부부 이대로 괜찮은가 많은 고민에 쌓이게 되었다.
10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2 22:16:23
ID : bu3zRCphulc
0
"아무튼 조사는 해야겠지."
나는......
> 우측 먼저
> 좌측 먼저
101
존 H. 왓슨
2020/04/12 22:16:51
ID : 2lg2LgmJO2r
0
...먼저 맞는 매가 낫다. 우측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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