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2 19:55:06 ID : bu3zRCphulc 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지난 줄거리) 나와 홈즈는 한 여인(한나 J. 드레이크)으로부터 실종된 자신의 남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그의 이름은 몬티 J. 드레이크. 런던에서 손에 꼽히는 대학 병원에서 일하는 유망한 교수로, 일요일에 집을 나가곤 3일째 귀가를 안 하고 있다고 한다. 나와 홈즈는 그의 직장을 조사한 결과 그와 원한이 있는 카메론 비루스 씨를 만날 수 있었다. 거기에, 그의 직장에서 사라진 수술 용품과 약물들까지 있었고 사라진 사람을 둘러싼 수상한 소문들을 들을 수 있었다. 나와 홈즈는 이제 그의 집으로 도달했다. 하지만 나는 이 사건의 깊이를 그 때에도 가늠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802 이름없음 2020/04/14 02:11:59 ID : XuoFeMkoHyG 0
ㅜㅁㅠ 어무 복잡하다.... 알겠오..... 잘자....여러분.... 밥도 잘 먹고... 건강해야해.....그래야 내일도 셜록을 놀릴 수 있어...... 얼마 안 남았다니.....으... 으음...
80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02:12:09 ID : bu3zRCphulc 0
* (아 그래요? (뻘쭘
804 이름없음 2020/04/14 02:12:49 ID : 2lg2LgmJO2r 0
귀엽다 스레주 우리가 나오는 꿈 꿔야해! (#`皿´)
805 이름없음 2020/04/14 02:14:39 ID : 83A7Bs02si6 0
그건 뭔가 악몽 아냐?!
806 이름없음 2020/04/14 02:15:20 ID : 83A7Bs02si6 0
좋아. 일단 다들 취침!!!! 제발 자!!!!!! 소등이다 소등!
80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02:16:13 ID : bu3zRCphulc 0
* 그럼 일단 자고 내일 일어나서 진행할게요. * 그 전까지 사건의 진상에 대한 꿈 꾸시길!!
80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07:54:07 ID : bu3zRCphulc 0
* 현재 선택지
809 이름없음 2020/04/14 09:39:47 ID : e2E09BAmE3A 0
하이!
810 이름없음 2020/04/14 09:51:04 ID : XuoFeMkoHyG 0
아아안녕 처음보는 것 같은데 맞니? 만약 그렇다면 전편도 있으니까 ( <셜록 홈즈: “안녕친구”> (上) 이야!) 한번 보고 오는 걸 추천해. 우리는 이 사건의 진범을 찾아야 하는 거고 우리끼리 대화하는게 아니라 이 ‘베이커가 322B번지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면 ‘존 H. 왓슨’ 을 이름에 적고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돼. 그리고 우리는 오늘 선택지를 골라야 하는데 다른 애들이 안 왔으니까 조금 기달리자. 이야기를 좀 해봐야 할 것 같아
811 이름없음 2020/04/14 10:01:21 ID : e2E09BAmE3A 0
사아아실 초반에 (상편은 다 봤고 하편 초반부터 구찮아서 안함...) 왔다가 정주행하고 온 인간이야...! 그렇지만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고마워!! 착한 레더!!!!
812 이름없음 2020/04/14 10:18:51 ID : 2lg2LgmJO2r 0
에드워드 노튼이 반지를 갖고 있는 시점에서 드레이크는 살아있을거야. 어느 레스주의 죽였다면 다 버렸을거라는 의견에 동의해. 그럼, 죽이지 않고 숨겨둘 이유가 있을까?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아.
813 이름없음 2020/04/14 10:30:54 ID : XuoFeMkoHyG 0
그럼 다른 곳에 있다로 외칠까?
81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1:56:30 ID : Ns3zWqqmNy5 0
* (대충 조용해서 뻘쭘하다는 레스)
815 존 H. 왓슨 2020/04/14 12:04:07 ID : PbfSFh9g5cM 0
다른 곳에 있다.
81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2:06:19 ID : Ns3zWqqmNy5 0
에드워드 노튼은 몬티 J. 드레이크를 살인마 잭이라고 여기고 그를 마차에 태운 후 다른 곳으로 옮겼다. > 그가 범인이다 > 다시 생각해보자
817 이름없음 2020/04/14 12:11:36 ID : XuoFeMkoHyG 0
범인.... 일까?
818 이름없음 2020/04/14 12:16:01 ID : 83A7Bs02si6 0
범인인거야? 여기... 불확실한게 너무 많은데...?
819 이름없음 2020/04/14 12:16:27 ID : 83A7Bs02si6 0
스레주 이거 혹시 엔딩갈림길이야? ⊙□⊙
82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2:20:35 ID : Ns3zWqqmNy5 0
* 네. 이것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진범이 누군지에 대한 선택지가 나옵니다.
821 이름없음 2020/04/14 12:31:52 ID : 83A7Bs02si6 0
오.... 노..... 이거는 혼자서 정할 수 있는게 아냐. 기다릴게
822 이름없음 2020/04/14 12:51:00 ID : XuoFeMkoHyG 0
오,,, 그렇다면 재고해보는 게....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마지막 페이즈에 들어가는 게 좋으니까,....
823 이름없음 2020/04/14 13:07:16 ID : 83A7Bs02si6 0
응...... 도저히 모르겠다. 이건 재고해봐야겠어...
824 이름없음 2020/04/14 13:12:54 ID : XuoFeMkoHyG 0
그렇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으로 외치자...
825 존 H. 왓슨 2020/04/14 13:16:09 ID : 2lg2LgmJO2r 0
다시 생각해보자. 단서가 아직 부족하다.
82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3:22:45 ID : Ns3zWqqmNy5 0
"여기는 다 살펴본 거 같군." 다른데로 이동하기로 했다. >""
82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3:24:45 ID : Ns3zWqqmNy5 0
* 이제 최종 페이즈 입니다. 가고 싶은 장소에 "한나 J. 드레이크"라고 적으면 그녀에게 사건의 전모를 설명해주러 갑니다. * 그 전에 딱 한 장소 더 살펴볼 수도 있고 바로 "한나 J. 드레이크"에게 갈 수도 있습니다. * 만약 드레이크의 집에 가고 싶다면 "드레이크의 저택"이라고 적어주세요. * 그럼 행운을 빕니다!
828 이름없음 2020/04/14 13:25:30 ID : XuoFeMkoHyG 0
남은 데... 어디가 있지...? 저택으로 돌아가볼까...?
82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3:28:41 ID : Ns3zWqqmNy5 0
* 물론 에드워드 노튼의 집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830 이름없음 2020/04/14 13:29:44 ID : 83A7Bs02si6 0
으으음...... 어디로 갈까
831 이름없음 2020/04/14 13:32:56 ID : XuoFeMkoHyG 0
생각해보니 그렇다면 에드워드는 어디에 있는 걸까....? 술집으로 한 번 되돌아 가볼까? 우리가 갔던 시각에 술집은 사람이 별로 없었겠지만 시간이 지났다면 아마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을 까....?
832 이름없음 2020/04/14 13:36:48 ID : 83A7Bs02si6 0
딱 하나랬지...? 신중히 생각하자. 잭은 드레이크고, 호르몬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잭이 여장남자라는 가능성이라는 게 있다면 여장을 위해 사용했을 수도 있겠지. 비루스가 모리어티에게 한 의뢰는 확실치 않으나 납치 의뢰일 테고... 하지만 잭이 드레이크라 거의 확신하는... 딸이 잭에게 죽은 노튼이 마부가 되어서 드레이크를 태웠고, 그의 소유였을 금반지는 노튼의 집에 있지. 그럼 어디에 있는 거지...? 무엇보다 우리는 지금 노튼을 만나지 못했는디 노튼은 어디에 있는 거야 설마 드레이크랑 같이?
833 이름없음 2020/04/14 13:44:44 ID : XuoFeMkoHyG 0
드레이크의 저택에 한 번 가볼까? 뭔가 미심쩍기도 하고.. 노튼은 마부... 지만, 어쩌다 한 번이라도 만났으면 좋겠는데.. 여태까지 걸어왔는지 모르겠지만 마차를 타기 전에 드레이크의 저택에 들린다는 것을 말하고 그에 대해 눈을 찡그린다거나 하는 마부를 찾아서 그의 마차를 타면 어떨까? 그렇다면 아마 그가 노튼일 가능성이 높겠지.... 그를 만나게 된다면 물을 게 가장 많을 텐데..
834 이름없음 2020/04/14 13:51:42 ID : 83A7Bs02si6 0
그리 된다면 노튼이 올까...? 최종 페이즌데도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 나 반성해라! 그나저나 노튼이라면... 찡긋이 아니라...이글이글부글부글이 아닐까?
835 이름없음 2020/04/14 13:57:34 ID : 2lg2LgmJO2r 0
드레이크의 저택은 한나 부인이 있는 곳 아니야?
836 이름없음 2020/04/14 13:58:43 ID : 2lg2LgmJO2r 0
흠. 장소 결정하기 전에 홈즈에게 부엌과 화장실에 뭐가 있었는지 물어봐두는게 어때?
837 이름없음 2020/04/14 14:02:27 ID : XuoFeMkoHyG 0
그럴려나...? 어쨌든 노튼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은 거라서.
838 이름없음 2020/04/14 14:07:17 ID : 2lg2LgmJO2r 0
알아내고 싶으면 방법은 하나지. 여기서 기다리는거. 그 왜, 그가 오면 아이가 깡통 차서 알려준댔으니까.
839 이름없음 2020/04/14 14:07:38 ID : sp9eGr89wFj 0
홈즈가... 별거 없다고 했었어...... 다른 데 가야해.
840 이름없음 2020/04/14 14:09:57 ID : 2lg2LgmJO2r 0
흠. 장소 하나 더 볼 수 있다는 서술 트릭일 뿐이고 이대로 시간을 보내면서 대기해서 노튼과 이야기를 나눠서 추가로 진상을 알아낼 수 있다. 아닐까 싶은데....?
841 이름없음 2020/04/14 14:10:45 ID : XuoFeMkoHyG 0
아하아하 그런데 끝까지 오지 않으면 어쩌지...?
842 이름없음 2020/04/14 14:16:40 ID : 2lg2LgmJO2r 0
홈즈찬스 써봐도 되고(피로누적으로 기절)
843 이름없음 2020/04/14 14:21:02 ID : XuoFeMkoHyG 0
2l아.... 수고했어.... 하지만 이제 곧 끝이니까 그 전에 한 번이라도 보러 와줫으면 좋겠오... 그렇다면 한번 대기해서 노튼과 만나보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844 이름없음 2020/04/14 15:20:26 ID : 0lg1Ci9y0r8 0
대기해볼까! 난 천년만년이라도 기다릴 수 있어
845 이름없음 2020/04/14 15:22:00 ID : 83A7Bs02si6 0
다들 기다리는 쪽인거네 그럼? 근데 기다린다는 걸 기다린다고 말해야 하나...? 노튼을 기다리자. < 이런 식으로
846 이름없음 2020/04/14 15:22:34 ID : XuoFeMkoHyG 0
그렇다면 에드워드 노튼의 집을 다시 볼까. 그를 기다리는 겸 해서 서류를 더 꼼꼼히 읽어볼 수 있겠네
847 이름없음 2020/04/14 15:22:52 ID : XuoFeMkoHyG 0
아마도...
848 존 H. 왓슨 2020/04/14 15:43:00 ID : 83A7Bs02si6 0
"노튼을 기다리며 그 집을 다시 조사하자."
849 이름없음 2020/04/14 15:43:09 ID : 83A7Bs02si6 0
이렇게...?
850 이름없음 2020/04/14 15:43:50 ID : XuoFeMkoHyG 0
웅....
85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5:43:57 ID : Ns3zWqqmNy5 0
우리는 그렇게 그를 기다리며 다시 조사를 해보기로 했다.
85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5:44:11 ID : Ns3zWqqmNy5 0
* 무엇을 조사하고 싶으십니까? > ""
853 이름없음 2020/04/14 15:45:31 ID : XuoFeMkoHyG 0
우리가 아까 안 봤던 서류가 뭐가 있더라..
854 이름없음 2020/04/14 15:48:47 ID : XuoFeMkoHyG 0
여기서 실비는 봤고... 피해자의 나이는 21살. 길가에서 속옷만 입은 채로 발견. 유난히 추운 겨울에 그녀는 야외에서 동사했다. * 그녀가 남긴 흔적과 혈액에서 검출된 근육이완제를 미루어보아. 그녀는 차가운 겨울 바닥에 반나체 상태로 있으면서도 따뜻한 곳을 찾으려 움직인 거 같다. 하지만 근육이완제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한 채로 그녀는 서서히 수시간동안 고통 받다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
855 이름없음 2020/04/14 15:50:06 ID : XuoFeMkoHyG 0
아멜리아를 볼까?
856 이름없음 2020/04/14 15:55:49 ID : 2lg2LgmJO2r 0
그랭!
857 존 H. 왓슨 2020/04/14 16:03:14 ID : XuoFeMkoHyG 0
아멜리아의 서류를 자세히 살펴보자.
85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6:06:31 ID : Ns3zWqqmNy5 0
'아멜리아 요한슨. 브릭레인 4번지에서 거주.' '밤에 그녀가 길거리에서 한 남자와 얘기를 나누는 걸 본적이 있다는 사람이 나왔다.' '그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남자의 인상은 몬티 J. 드레이크와 비슷한 편.' '아멜리아 요한슨은 그에게 큰 소리로 '싫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외의 대화 내용은 모르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곧 그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그걸 끝으로 그녀는 다음날 자신의 집에서 난도질을 당한 채로 발견되었다.'
859 이름없음 2020/04/14 16:09:33 ID : XuoFeMkoHyG 0
그냥 다 한 번 씩 물어볼까? 실비랑 아멜리아는 물어봤으니까 다음은 아무나 하나 골라서
860 이름없음 2020/04/14 16:09:58 ID : 2lg2LgmJO2r 0
그로자!
861 존 H. 왓슨 2020/04/14 16:12:38 ID : XuoFeMkoHyG 0
제시카의 문서를 자세히 살펴보자.
862 이름없음 2020/04/14 16:13:52 ID : XuoFeMkoHyG 0
다음은 메리, 퍼피 루비 아바 스노우 마치 순으로 물어볼게 엥 나 메리를 두 번썻네
86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6:17:42 ID : Ns3zWqqmNy5 0
'제시카 스티븐슨. 뉴로드 3번지에 거주' '그녀의 마지막 행적을 탐문한 결과 몬티 J. 드레이크로 추정되는 사람과 다정히 걷는 걸 본적이 있는 거 같다는 사람을 찾았다.' '그 증언에 의하면 둘은 팔짱을 끼고 나란히 걷고 있었다고.' '그녀는 다음날 화장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경동맥을 아주 날카로운 날붙이에 찔린 채로 대야에 얼굴이 처박혔다.' '누가했는지는 몰라도 그녀는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기 피에 서서히 익사했겠지.' '그녀의 폐와 위장에서 그녀의 피가 고여있었다는 부검 결과를 찾았다.' '범인은 그녀의 목을 찌른 후 강제로 그녀의 얼굴을 대야에 처박은 것이다. 그녀가 자기 피에 빠져 죽을 때까지.'
864 존 H. 왓슨 2020/04/14 16:18:48 ID : XuoFeMkoHyG 0
메리의 문서를 자세히 보자.
86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6:21:47 ID : Ns3zWqqmNy5 0
'메리 올리브. 베이커즈로우 3번지에 거주.' '그녀는 웨스턴 거리의 작은 꽃집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의 가게는 웨스턴 235번지와 매우 가깝다. 몬티 J. 드레이크와 자주 마주쳤을지도.'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친구네 집에 놀라가겠다고 말한 뒤 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866 존 H. 왓슨 2020/04/14 16:22:14 ID : XuoFeMkoHyG 0
그리고 퍼피 루비 아바 스노우 마치 순으로 그가 올 때까지 천천히 문서를 살펴 보자. (아니 생각해 보니까 그냥 순서대로 보자고 하면 되는 구나) (천천히 치세요 레주님....) (미안함다ㅠㅜㅠ)
867 이름없음 2020/04/14 16:24:40 ID : 2lg2LgmJO2r 0
어라 직업 행적이 밝혀져있네.. 그럼 불명은 사인이 맞나보네 아니면 행적불명.. 행방불명..
86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6:25:07 ID : Ns3zWqqmNy5 0
'퍼피 레이미. 벅스로우 12번지에 거주.' '그녀는 화이트채플에서 일하는 매춘부였다. 특히 그녀의 단골 손님 중 한 명이 몬티 J. 드레이크였다고.' '그녀가 사망한 날 그녀는 몬티 J. 드레이크와 만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집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신체 장기 중 간장과 신장 하나가 사라진 채로 있었다.'
869 이름없음 2020/04/14 16:26:06 ID : 2lg2LgmJO2r 0
이거 점점 몬티 드레이크가 아닌 기분이 드는 듯도 싶은데.... 너무 티나는 거 아니야, 이 양반?
87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6:28:31 ID : Ns3zWqqmNy5 0
'루비 문. 스텀프우드 12번지에 거주.' '그녀는 카를론린스카 대학에서 교재를 필사하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일하러 왔을 때 몬티 J. 드레이크와 함께 있는 걸 본적이 있다는 사람이 예상 외의 다수.' '그녀는 집에서 죽었다.' '그녀의 몸에는 세기도 힘든 수의 상처가 났지만 외부인의 침입도, 타살의 흔적도 전혀 찾을 수가 없었기에 결국 경찰은 수사를 종결할 수 밖에 없었다.'
87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6:35:53 ID : Ns3zWqqmNy5 0
'아바 팔머, 한버리 스트리트 7번지에 거주' '그녀의 친구들의 증언에 의하면 한 남자에게 반한 거 같다고 한다. 편지지나 꽃 따위들을 모았다고.' '그런데 어느날 그녀가 갑자기 자살을 했다.' '집에서 목을 매고 죽었는데 제대로 자살한 흔적도 유서도 있었기에 경찰은 이 사건을 자살로 종결할 수 밖에 없었다.'
87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6:40:35 ID : Ns3zWqqmNy5 0
'스노우 스미스, 비숍게이트 스트리트 2번지에 거주.' '그녀는 화이트채플에 있는 술집의 피아니스트였다.' '그 술집에 몬티 J. 드레이크가 종종 왔었고 그때마다 그녀에게 팁을 두둑히 줬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집에서 칼에 찔린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집을 뒤진 흔적과 강도의 흔적으로 미루어보아 그녀의 집을 털러 온 빈집털이가 범행 도중 그녀를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간주했다.'
87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6:44:02 ID : Ns3zWqqmNy5 0
'마치 팬버, 하운드 깃 14번지에 거주.' '그녀는 길가에서 마차 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마침 옆에 있던 의사가 그녀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켰다고.' '그녀는 퇴원 후 집에서 안정을 취했다고 한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녀가 자는 사이 팔에 표백제를 주사했고, 비명을 지르며 저항하는 그녀의 얼굴을 베개로 막았다.'
874 이름없음 2020/04/14 16:45:31 ID : 2lg2LgmJO2r 0
......... 민찌기계... 분쇄기..... .......ㅇ....ㅇ.... 한...나...부인....? 정말 얀데레셨나요....? (과부하)
875 이름없음 2020/04/14 16:45:50 ID : XuoFeMkoHyG 0
아... 부인...? 부인께서 죽이셨습니까..? 하는 생각이 막 드네;... 진짜 얀데레 였던 것인가...
876 이름없음 2020/04/14 16:47:15 ID : XuoFeMkoHyG 0
부인에게 전 직업이 뭐였냐고 만나자 마자 한 번 물어봐야겠군... 간호사라면 주사를 놓는 것에 익숙했을 테니까...
877 이름없음 2020/04/14 16:51:53 ID : 83A7Bs02si6 0
미미ㅣ미미민민찌기계????어디나와있ㅇㅓ
878 이름없음 2020/04/14 16:53:15 ID : 2lg2LgmJO2r 0
한나부인과 드레이크씨 집에 방문했을때 싱크대에 있었어.
879 이름없음 2020/04/14 16:53:20 ID : XuoFeMkoHyG 0
집을 둘러볼 때 부엌에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 걸..
880 이름없음 2020/04/14 17:02:42 ID : 83A7Bs02si6 0
앗 그거말이구나... 나는 또 누구 시체가 민찌기계로 갈린거처럼 되어있는 줄... 알았지...
881 이름없음 2020/04/14 17:03:34 ID : XuoFeMkoHyG 0
이미 갈렸을 수도 있지... 행방불명인 애가 하나 있잖아....
88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7:03:35 ID : Ns3zWqqmNy5 0
노튼을 기다려봤지만 그는 밤새도록 오지 않을 기세였다. 결국 나와 홈즈는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오기로 했고 우리는 다음날 아침을 맞이했다.
88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7:04:25 ID : Ns3zWqqmNy5 0
그리고 우리는 한나 부인을 다시 찾아갔다. 우리가 내린 결론을 알려주기 위하여.
884 이름없음 2020/04/14 17:04:58 ID : XuoFeMkoHyG 0
호에에에ㅔㅇㄱ 설마 경찰 조사로 잡혀 있던 것 이였나.. 총을 챙겼어야 하는 것이었나....
88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7:05:35 ID : Ns3zWqqmNy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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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이름없음 2020/04/14 17:06:24 ID : 83A7Bs02si6 0
으엑 챙겼어야하는겨?!
887 이름없음 2020/04/14 17:07:48 ID : XuoFeMkoHyG 0
아니... 하지만 우리의 (BBC) 왓슨은 항상 총을 챙기고 다니니까.. 상관 없을려나 뭐...(빈둥빈둥)
888 이름없음 2020/04/14 17:08:33 ID : 2lg2LgmJO2r 0
우리 결론이 뭐야? 정리해두자
889 이름없음 2020/04/14 17:09:51 ID : 2lg2LgmJO2r 0
드레이크씨는 살인마 잭이다? 에드워드는 모리티아의 부하다?
89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7:14:39 ID : Ns3zWqqmNy5 0
내가 스탠호프가 43번지에 다시 도착하자 그 집에서는 역시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다. 나와 홈즈가 문을 두드리자 안쪽에서 한나 부인이 기쁜 듯한 얼굴로 우리를 맞이해주었다. "어머, 선생님들 오셨어요?" 앞치마를 두른 그녀와 함께 확 다가오는 와인 냄새. 아마 그녀의 오늘 아침 메뉴는 적포도주 찜으로 보인다.
891 이름없음 2020/04/14 17:15:33 ID : XuoFeMkoHyG 0
미안하지만 모리아티야..! 나는 드레이크가 살인마 잭인 것 보다는 그 부인이 살인마 잭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드레이크가 살인마 잭이었다면 왜 부인을 죽이지 않았을까? 가까운 사람이라서?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이미 병원 사람이 죽었어. 그곳의 환자도 죽었으니 이미 한 번 의심도 받았을 거야. 그 모든 살인에 드레이크가 관련되어 있잖아.
89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7:16:26 ID : Ns3zWqqmNy5 0
"식사 아직 안 하셨으면 같이 드실래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그래요? 카레도 있는데." "미안하지만 부인. 저는 치킨카레를 좋아합니다." "......그러시구나." 다소 심심한 이야기가 흘렀고 그녀는 우리를 안쪽으로 인도했다.
893 이름없음 2020/04/14 17:19:39 ID : 2lg2LgmJO2r 0
그럼 드레이크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모리아티는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 거고...? ...저 부인 진짜 드레이크를 숨겨두고 있는건 아니겠지...
89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7:23:09 ID : Ns3zWqqmNy5 0
"그래서, 저희 남편은 찾으셨나요?!" 우리가 거실 소파에 앉자 그녀가 물었다. 바닥은 어제 본 양탄자가. 벽난로 위에는 전에 본 부부 사진. 평소라면 편안하게 느껴져야 할 공간이 오늘은 전혀 편안하지 않았다.
89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17:23:40 ID : Ns3zWqqmNy5 0
"그이는 어떻게 됐나요?" > 살아있다 > 죽었다
896 이름없음 2020/04/14 17:23:56 ID : 2lg2LgmJO2r 0
(어 잠깐... 이전 레스 좀 보고 올게... 나는..)
897 이름없음 2020/04/14 17:25:28 ID : XuoFeMkoHyG 0
아... 드레이크는 최악의 상황이라면 이미 죽었다거나.... 혹은 당하기 전에 도망쳤다거나.................. 는 부인은 사실 노튼가 사람인가? 우린 드레이크를 본 적이 없었지. 하지만 한나는 그에게 받은 선물이라고 반지를 끼고 있었어. 그래서 우리는 단순히 그와 결혼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 반지는 노튼가 금고에 있었지. 만나서 받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 그녀가 노튼가 사람이고... 그럴리가 없지. 하하 무슨 탐정놀이래.. 드레이크는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당최 어디에 있는 지 모르니 함부로 대답하면 안 될 것 같지..
898 이름없음 2020/04/14 17:29:00 ID : 2lg2LgmJO2r 0
부인이 처음 왔을 때 손목에 물감이 묻어있었다. 방금 전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었음을 암시. 누구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가? 드레이크씨 아닐지?
899 이름없음 2020/04/14 17:30:48 ID : XuoFeMkoHyG 0
움... 그런가? 한 번 물어볼까? (원랜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 거 아니라고 하지만..)
900 이름없음 2020/04/14 17:32:52 ID : 2lg2LgmJO2r 0
잠깐만.... 혹시.... 혹시.... 혹시.... 처음의 신문이... 연관되어있다면? 중국 유물 관련해서 죽는 사건이 일어났다 했는데, 잭의 짓이라면? 그리고 드레이크씨... 아마.... 돈이 있었다면 ....으으으으으으음.. 이건 너무 갔나. <초호화 여객선 ‘네필리타 호’ 드디어 완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그 여객선이 드디어 완성 됐다! 이름도 거창한 '네필리타 호'는 완조 기념으로 유럽 일대를 여행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그 여행 티켓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초호화 여객선은 특히 VIP층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기존의 여객선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고 한다.' 왠지 이 배타고 튀려고 잠적 했다던가 싶기도 한데..
901 이름없음 2020/04/14 17:35:36 ID : XuoFeMkoHyG 0
! 그렇네! 그럴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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