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가 안오니까 잡담이나 하자 (1000)
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下) (150)
3.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 1 (1000)
4.White Labyrinth (298)
5.문제 도와달라 했던 레주야! 미안해 이전건 지울게! (39)
6.준쌤이 누구야...? (5)
7.~미궁판 잡담스레3~ (1000)
8.regnátor (2) (77)
9.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오물을 씻어내는 선 : 연꽃 축제 살인사건~ (980)
10.regnátor (996)
11.. (1)
1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中) (1000)
13.살인사건에 용의자는 9명이다. (511)
14.W.W.G.O (78)
15.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것(?)[더 많고, 조금 어려운 질환들로 만나요!] (135)
16.더 코드 서바이벌 시즌2:3개의 방(게임 종료) (417)
17.더 코드:서바이벌 시즌2(두번째 방) (208)
18.<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上) (1000)
19.고양이 마궁 (155)
20.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하여 : 동굴 감금사건~ (363)
1
이름없음
2020/04/12 19:55:06
ID : bu3zRCphulc
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지난 줄거리)
나와 홈즈는 한 여인(한나 J. 드레이크)으로부터 실종된 자신의 남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그의 이름은 몬티 J. 드레이크. 런던에서 손에 꼽히는 대학 병원에서 일하는 유망한 교수로, 일요일에 집을 나가곤 3일째 귀가를 안 하고 있다고 한다.
나와 홈즈는 그의 직장을 조사한 결과 그와 원한이 있는 카메론 비루스 씨를 만날 수 있었다.
거기에, 그의 직장에서 사라진 수술 용품과 약물들까지 있었고 사라진 사람을 둘러싼 수상한 소문들을 들을 수 있었다.
나와 홈즈는 이제 그의 집으로 도달했다.
하지만 나는 이 사건의 깊이를 그 때에도 가늠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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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이름없음
2020/04/13 13:21:07
ID : 83A7Bs02si6
0
모리어티나 잭... 물어봐도 되는 건가......
403
이름없음
2020/04/13 13:21:27
ID : 2lg2LgmJO2r
0
그럼 3일전 집 나가서 안 돌아온댔으니 여기 들리고는 사라진건가
404
존 H. 왓슨
2020/04/13 13:22:04
ID : 2lg2LgmJO2r
0
"혹시 그날 드레이크씨가 만난 사람이 있습니까?"
40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24:47
ID : bu3zRCphulc
0
"안 그래도 그쪽으로 안내해드리려고 했습죠."
그가 말했다.
"그 선생이 여기와서 사용한 포커룸에 우리 가게 또 다른 VIP 고객이 있었습니다. 그날 밤은 내내 그 분이랑만 게임을 했다니 그분에게 가서 물어보시죠."
40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27:35
ID : bu3zRCphulc
0
"달리 궁금한 거 없으시면 바로 그리로 안내해드리죠."
407
이름없음
2020/04/13 13:28:17
ID : 83A7Bs02si6
0
일단 그냥 갈까
408
이름없음
2020/04/13 13:31:37
ID : PbfSFh9g5cM
0
갈까?
409
존 H. 왓슨
2020/04/13 13:32:14
ID : 83A7Bs02si6
0
혹시 잭이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물론 드레이크 씨의 미들네임의 아니라, 살인마 잭...을 말하는 겁니다. 소문을 들으신 적 있나 싶어서요.
410
이름없음
2020/04/13 13:32:28
ID : 83A7Bs02si6
0
이이거만 물어볼게
41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38:37
ID : bu3zRCphulc
0
"아, 당연히 들어본적있죠. 그 사건 때문에 제가 안녕 친구!(Hi Jack!)이라고 인사만 해도 벌벌 떠는 사람들이 있다니깐요."
그는 작게 '맘에 들었는데'라고 툴툴거렸다.
41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39:30
ID : bu3zRCphulc
0
"그럼 포커룸은 여기입니다. 천천히 놀다 가세요!"
안내를 마친 그는 커텐이 달린 작은 방을 보여줬다. 그가 떠나고 나와 홈즈는 그 커텐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41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40:21
ID : bu3zRCphulc
0
안쪽에는 파란 정장을 입고 콧수염을 기른 남자가 시가를 피우며 삐딱하게 앉아있었다.
그는 나와 홈즈를 번갈아가면서 보더니 조용히 읊조렸다.
"그쪽은 둘이서 한 패요?"
41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41:34
ID : bu3zRCphulc
0
"미리 말해두는데 짜고 치는 건 재미 없수다."
그는 시가의 재를 털면서 말했다.
"나는 그런 게임 안 좋아하는데."
홈즈의 목소리에는 제법 무게가 실려있었다. 사실, 그의 목소리는 지금 그가 형사의 톤을 연기할 때 쓰는 목소리였다.
41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42:29
ID : bu3zRCphulc
0
"이쪽의 카드를 보여주면 그쪽의 카드도 보여주시지."
홈즈가 그렇게 말하자 상대가 의아하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포커를 그렇게 치는 동네도 있나?"
"자."
"......!"
41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43:29
ID : bu3zRCphulc
0
홈즈가 보여준 것은 그의 가짜 경찰 신분증. 그걸 본 상대는 사태 파악이 된 듯 자세를 고쳐잡았다.
"경찰이 여기엔 무슨 일로?"
"수사 중이다. 이런 사람을 본적이 있나?"
그는 몬티 J. 드레이크의 초상화를 보여주었다.
41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43:47
ID : bu3zRCphulc
0
* 참고로 지금도 관찰과 대화 모두 가능합니다!
418
존 H. 왓슨
2020/04/13 13:44:40
ID : 83A7Bs02si6
0
옷을 관찰한다.
41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46:55
ID : bu3zRCphulc
0
* 고급스러워보이지만 낡은 파란 정장. 은색 실 줄무늬가 있다.
42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47:06
ID : bu3zRCphulc
0
* 가슴에는 부엉이 모양의 브로치.
421
존 H. 왓슨
2020/04/13 13:49:52
ID : 4Y4Fa4LbAZe
0
손을 관찰한다.
42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49:55
ID : bu3zRCphulc
0
그는 초상화를 빤히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지난 일요일에 같이 게임을 하긴 했지."
42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50:42
ID : bu3zRCphulc
0
* 평범한 남자손. 오른손 중지에 진주반지가 있다.
42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51:59
ID : bu3zRCphulc
0
"어떤 게임?"
"어떤 게임이긴. 당연히 포커지."
그가 말했다.
"딜러스 초이스로 여러 판 했수다."
42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55:10
ID : bu3zRCphulc
0
"게임 결과가 어떻게 됐죠?"
"......"
내가 그렇게 묻자 그가 잠시 입을 다물었다.
"내가 지긴 했지. 그 친구가 갑자기 어디서 꺼냈나 4 트리플을 내더라고."
42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57:10
ID : bu3zRCphulc
0
"그런 패에 진 겁니까?"
"이 양반이.....! 안 봤으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지!"
그는 갑자기 언성을 높였다.
"나는 K 투페어였어! 그 놈은 액면이 4 원페어였고! 나는 그놈이 투 페어로 뻥카친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갑자기 4 한 장을 더 꺼내는 거야!"
"아, 네. 잘 알겠습니다."
대충 하는 말만 들어봐도 이 남자의 평소 승률이 짐작되는 내용이었다.
427
존 H. 왓슨
2020/04/13 13:58:22
ID : 83A7Bs02si6
0
이름이 뭔지 물어보아도 되겠습니까?
42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00:21
ID : bu3zRCphulc
0
"딱히 상관 없지."
그가 말했다.
"맥더못. 토마스 맥더못이라고 하오."
42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01:05
ID : bu3zRCphulc
0
"게임에서 진 뒤에 어떻게 됐죠?"
"............어떻게 되긴. 그냥 훌훌 털고 일어났지."
43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01:36
ID : bu3zRCphulc
0
'뭔가 수상한데......'
나는
> 더 캐묻기로 했다
> 거짓말 하지마!
> 믿고 다른 걸 묻는다
431
이름없음
2020/04/13 14:04:04
ID : 83A7Bs02si6
0
어카지? 여기서 윽박지르면.... 다른거 못 물어보지 않을까
432
이름없음
2020/04/13 14:05:22
ID : XuoFeMkoHyG
0
다른 걸 묻다가 슬슬 캐내자
433
이름없음
2020/04/13 14:05:36
ID : 83A7Bs02si6
0
윽박지르지는 말고 캐묻기만 해볼까
434
이름없음
2020/04/13 14:05:54
ID : XuoFeMkoHyG
0
아 캐묻기만 해도 괜찮겠따
435
이름없음
2020/04/13 14:06:07
ID : 83A7Bs02si6
0
오키... 일단 다른거 물을까
436
이름없음
2020/04/13 14:06:28
ID : 83A7Bs02si6
0
우와악....어어쩔까 다른거 먼저 물어볼까?
437
이름없음
2020/04/13 14:07:51
ID : XuoFeMkoHyG
0
그럼 다른 것 물어보다가 갑자기 찔러보자
438
존 H. 왓슨
2020/04/13 14:09:28
ID : 83A7Bs02si6
0
일단 속는 셈 치고 다른 질문을 하는 게 낫겠군. 나중에도 물어볼 수 있을 테니...
43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15:14
ID : bu3zRCphulc
0
"그럼 게임 이후에 당신은 어떻게 했죠?"
"어떡하긴. 그냥 집에 갔수다."
44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16:22
ID : bu3zRCphulc
0
"그날 이후로 이 술집에 또 오신 적이 있으십니까?"
내가 물었다.
"......아니, 그날 이후로 이 술집에 온 거는 오늘이 처음이우."
"그럼 그 3일동안 뭘 하셨습니까?"
44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17:05
ID : bu3zRCphulc
0
"잠시 여행 좀 갔소."
"여행?"
"그래. 프랑스의 멋진 해변가에서 재미좀 봤지."
44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18:34
ID : bu3zRCphulc
0
"달리 직업은 없으십니까?"
"없긴 왜 없어. 여기서 이러는 게 내 직업이지."
"......"
"날 흔한 노름쟁이라고 생각하지 마쇼. 나는 뛰어난 도박사니까."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대부분 호구더군.'
라고 홈즈가 내게 조용히 속삭였다.
443
이름없음
2020/04/13 14:19:40
ID : 83A7Bs02si6
0
3일이라...... 없었다는 건 마찬가지구만 🤔
44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19:40
ID : bu3zRCphulc
0
"여행은 왜 가신 거죠?"
"왜 가긴! 놀러 간 거지!"
44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21:37
ID : bu3zRCphulc
0
"정보는 이정도인가..."
홈즈는 조그만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44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22:00
ID : bu3zRCphulc
0
나는......
> 나도 대화를 마친다
> 궁금한 걸 물어본다
447
존 H. 왓슨
2020/04/13 14:25:07
ID : e2E09BAmE3A
0
궁금한 걸 물어본다.
448
이름없음
2020/04/13 14:25:28
ID : 2lg2LgmJO2r
0
부엉이 브로치!
44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26:23
ID : bu3zRCphulc
0
무엇을 물을까?
> ""
450
존 H. 왓슨
2020/04/13 14:27:30
ID : 83A7Bs02si6
0
"부엉이 브로치."
45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4:30:46
ID : bu3zRCphulc
0
"그 브로치는 뭡니까?"
"아, 이거요? 스페인에서 난 건데 근사하지 않습니까?"
그가 자랑스레 말했다.
"이게 있으면 게임 판에서 행운이 찾아온다오."
452
이름없음
2020/04/13 14:32:18
ID : 83A7Bs02si6
0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니까 분명 뭔가 있을 텐데... 알 수 있는게 진짜 여기서 끝인 건가?
453
이름없음
2020/04/13 14:33:33
ID : 2lg2LgmJO2r
0
밤내내 같이 있었댔지? 언제 일어났는지 물어볼까?
454
이름없음
2020/04/13 14:35:28
ID : 83A7Bs02si6
0
좋아!
455
이름없음
2020/04/13 15:29:15
ID : XuoFeMkoHyG
0
????? 여러분?? 다들 강의 들으러 가셨습니까??? 내가 대신 질문 해줄게 레주야... 너도 있다면 말이야....
456
존 H. 왓슨
2020/04/13 15:30:25
ID : XuoFeMkoHyG
0
"게임을 누가 먼저 끝냈나요? 혹시 그가 먼저 일어났다면 언제 갔는지 알 수 있을까요?"
45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5:38:53
ID : bu3zRCphulc
0
"......게임은 한쪽이 파산나서 끝났소."
그가 먼 곳을 보는 듯한 시선으로 말했다.
"그게 아마 밤 10시 쯤이었을 거요."
458
이름없음
2020/04/13 15:41:31
ID : 83A7Bs02si6
0
나도 계속 기다리는 중이였어... ;ㅁ;
459
존 H. 왓슨
2020/04/13 15:42:02
ID : 83A7Bs02si6
0
"파산이라면... 어느 쪽을 말하는 겁니까?"
46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5:44:21
ID : bu3zRCphulc
0
"......아까 말했잖소. 내가 졌다고. 그래서 그 놈은 그대로 그냥 떠났소."
"......"
46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5:44:37
ID : bu3zRCphulc
0
이걸
> 믿는다
> 추궁한다
46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5:45:38
ID : bu3zRCphulc
0
* 수정!
463
이름없음
2020/04/13 15:55:51
ID : XuoFeMkoHyG
0
그대로 떠났다는 부분이 바텐더? 녀석의 말이랑 조금 다른 것 같은데.. 바텐더는 사람을 불렀다고 했고 녀석은 그냥 떠났다고 했지
한 번 추궁해 볼까?
464
이름없음
2020/04/13 16:11:22
ID : 83A7Bs02si6
0
좋아 추궁해줘!
465
존 H. 왓슨
2020/04/13 16:23:29
ID : XuoFeMkoHyG
0
(추궁한다!)
“바텐더의 말과는 다르군요. 그는 여기서 후르츠 걸을... 그러니까 여성을 불렀다고 했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시죠. 맥더못씨.”
466
이름없음
2020/04/13 18:38:43
ID : 2lg2LgmJO2r
0
(역전왓슨이냐곸ㅋㅋㅋㅋㅋ
역전홈즈 스레도 보고싶어질 정돈뎈ㅋㅋ)
46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8:55:41
ID : bu3zRCphulc
0
"여자 안 부르면 큰일난다는 법이라도 있나? 그날은 나도 그놈도 그냥 헤어졌소."
468
존 H. 왓슨
2020/04/13 18:59:18
ID : 2lg2LgmJO2r
0
"그런데 말이오, 그가 속임수를 썼다고 생각하지 않은 겁니까?
충분히 제기할 수도 있었는데 말이오?"
저 남자는 홈즈에게 짜고 치는게 싫다 했어. 즉 속임수를 싫어해.
근데 수상한 역으로 졌는데 아무 말 하지 않고 훌훌 턴다고?
수상한데요 이거.
469
<셜로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9:05:58
ID : bu3zRCphulc
0
"......! 내, 내가 그랬단 증거라도 있소?!"
470
<셜로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9:06:55
ID : bu3zRCphulc
0
평소 그를 봤을 때 그는 도박 성적이
> 좋은 편
> 나쁜 편
471
이름없음
2020/04/13 19:08:27
ID : 2lg2LgmJO2r
0
맥더못이 드레이크에게 속임수 썼냐는 질문이나 항의라도 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했는데
뭐지 이거 정곡을 찔렀네?
472
이름없음
2020/04/13 19:10:47
ID : 2lg2LgmJO2r
0
나쁜 편.
자기 패가 좋다 해서 상대패도 좋지말란 법은 없는데,
언행은 좀 그러네? 자기과신 같은 느낌.
473
이름없음
2020/04/13 19:13:43
ID : 2lg2LgmJO2r
0
이거 좀 애매한데
자기가 속임수 썼단건지
속임수 썼냐고 격렬하게 항의한건지..
474
이름없음
2020/04/13 19:16:33
ID : 2lg2LgmJO2r
0
스레주, 셜로 자음 하나 안 넣었어
47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9:22:51
ID : bu3zRCphulc
0
* 감사!
476
존 H. 왓슨
2020/04/13 19:24:50
ID : 2lg2LgmJO2r
0
나쁜 편일것이다.
47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9:27:06
ID : bu3zRCphulc
0
그런 그가 갑자기 프랑스 여행의 경비가 어디서 났을까?
> 돈을 많이 따서
> 돈을 뺏어서
> 저축한 돈을 사용했다
478
이름없음
2020/04/13 19:40:27
ID : 2lg2LgmJO2r
0
호오, 이긴 것은 맥더못씨인건가?
그렇다면 그가 졌다고 거짓말을 할 이유가 있나?
잘 모르겠군. 보류.
그렇다면, 진 것은 진실, 항의해서 뺏었다? 이건 아닐거야.
VIP룸인데 소란을 일으켜서 뺏었다면, 출입금지되었겠지.
저축한 돈을 썼다? 그럴리가. 도박사라고 소개했었지. 저축한 돈을 도박자금으로 썼으면 썼겠지, 그걸 여행 자금으로 삼았을리가.
그럼 원점으로 돌아와서,
그가 이겼음에도 졌다고 거짓말 한 이유는?
3가지가 떠오르는군.
1. 드레이크 본인에게 부탁을 받았다.
2. 딴 액수가 커서 알리기 싫었다.
3. 실종 사건에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되어있다. 공범이든, 목격했든.
(이것은 바로 나왔다 한 방금 전의 증언과 동기가 일치. 나는 그 사건이 일어날 시각에 없었다. 라고 주장할 셈인건가?)
479
존 H. 왓슨
2020/04/13 19:48:27
ID : 2lg2LgmJO2r
0
돈을 많이 땄다.
아마 상대는.... 드레이크씨.
48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9:52:18
ID : bu3zRCphulc
0
그가 여행을 떠난 이유는......
> 관광
> 만날 사람이 있어서
> 도주
481
존 H. 왓슨
2020/04/13 20:11:03
ID : 2lg2LgmJO2r
0
도주라면 다시 여기 돌아오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만날 사람이 있었다.
482
이름없음
2020/04/13 20:12:13
ID : 83A7Bs02si6
0
관광?? 관광????? 말도 안 되지. 만날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억지로 뭔갈 써서 이기거나 불법적인 일을 했다면은 도주도 충분히 가능하지... 어디로 할까? 내가 지금 피곤해서 머리가 잘... 다시 읽고 올게
483
이름없음
2020/04/13 20:13:54
ID : 2lg2LgmJO2r
0
그치?
이거 안 했으면 그냥 지나칠뻔했어.
이 녀석, 수상해.
48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0:19:19
ID : bu3zRCphulc
0
"우리가 보여준 그림 속 남자는 현재 실종된 상태입니다."
홈즈가 다소 고압적으로 말했다.
"혹시 짚이시는 거라도 있습니까?"
"......지금 날 의심하는 거요?"
"그럴리가요! 다만 협조를 안 해주면 의심할 이유는 충분하겠지."
48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0:20:01
ID : bu3zRCphulc
0
"어쩌면 가택 조사를 해야할 수도 있고."
"......사실 집작이 가는 사람이 있소."
그가 갑자기 새로운 사실을 꺼내들었다.
"이 남자를 찾아가보시오."
48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0:22:23
ID : bu3zRCphulc
0
그는 주머니에서 명함을 하나 꺼내서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이건?"
"얼마전에 받은 명함이지. 나한테 이 명함을 주고 댁이 보여준 그 남자에 대해서 이것저것 캐묻더군."
나는 명함을 건네받고 찬찬히 읽어보았다. 그리고 그의 직업을 보자 저절로 물음표가 떠올랐다.
"직업이 마부? 명함을 만들어 갖고 다니는 마부도 있답니까?"
"나야 모르는 일이오. 하지만 충분히 수상하지 않소?"
48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0:23:18
ID : bu3zRCphulc
0
"만약 그 남자를 찾고도 내가 여전히 수상하다면 그땐 가택 수사든 뭐든 좋을대로 하시구려."
"......잘 알겠습니다. 맥더못 씨. 수사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홈즈는 혹시 몰라 그의 집 주소를 듣고 술집에서 일어섰다.
48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0:24:53
ID : bu3zRCphulc
0
나와 홈즈는 그렇게 술집 바깥으로 나왔다. 그 술집에는 수상한 목적으로 드나드는 사람들을 위해 뒷문이 있었고 나와 홈즈는 거기서 나왔다.
뒷문으로 나온 곳은 가로등도 없었다. 홈즈는 하는 수 없이 품 속의 성냥을 키고는 명함을 읽었다.
"이름이 '에드워드 노튼'?"
"아는 사람인가?"
"그럼! 잘 알고 말고."
홈즈가 말했다.
"이 사람 경찰이야."
"뭐?"
489
이름없음
2020/04/13 20:25:13
ID : 83A7Bs02si6
0
마부라! 하필 실종자의 정보고... 뭔가 캐묻는것으로 보아 모리어티쪽 인물일 수도 있갰는데?
49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0:25:59
ID : bu3zRCphulc
0
"경찰이 왜 마부일을?"
"나야 모르지. 전에 수사에 협조해준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었을 뿐, 이 사람이 최근에 뭘 하는지는 나도 몰랐다네."
"흐음...... 전직 경찰이 드레이크 씨를 찾고 있었다라......"
"볼 가치는 충분한 거 같군."
491
이름없음
2020/04/13 20:26:29
ID : 83A7Bs02si6
0
경찰이었냐!
49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0:26:49
ID : bu3zRCphulc
0
"여기는 이제 볼일이 끝났어."
그럼 다음으로 갈 곳은......
> ""
493
이름없음
2020/04/13 20:28:04
ID : XuoFeMkoHyG
0
갑자기 생각났는데 경찰서 같은 데 가서 정보를 얻으면 안되나?
494
이름없음
2020/04/13 20:29:54
ID : 83A7Bs02si6
0
가볼까?
495
이름없음
2020/04/13 20:30:21
ID : 2lg2LgmJO2r
0
좋아 한건 해냈다! (신남)
496
이름없음
2020/04/13 20:31:20
ID : 83A7Bs02si6
0
💐💐💕💐👍👍💗❤😏😘💖💘내사랑받아
497
존 H. 왓슨
2020/04/13 20:45:21
ID : 83A7Bs02si6
0
"경찰서. 이왕이면 실종자를 담당하는 쪽의 경찰서로 가고싶지만... 가능하겠나?"
49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0:47:25
ID : bu3zRCphulc
0
"못 갈 건 없긴 하지. 그런데...... 이번 사건은 우리가 경찰의 허가를 받고 한 게 아니라서 도움을 받기 어려울지도 몰라. 갔다간 헛걸음만 할 걸?"
499
이름없음
2020/04/13 20:49:07
ID : 83A7Bs02si6
0
꾸와아아악... 이이이런 흥이다 경찰들아. 명함에 위치같은 것도... 써 있을련지 모르겠네.
50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0:49:56
ID : bu3zRCphulc
0
* 아 실수; 명함에 집주소도 적혀있습니다!
501
이름없음
2020/04/13 20:52:44
ID : 83A7Bs02s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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