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2 19:55:06 ID : bu3zRCphulc 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지난 줄거리) 나와 홈즈는 한 여인(한나 J. 드레이크)으로부터 실종된 자신의 남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그의 이름은 몬티 J. 드레이크. 런던에서 손에 꼽히는 대학 병원에서 일하는 유망한 교수로, 일요일에 집을 나가곤 3일째 귀가를 안 하고 있다고 한다. 나와 홈즈는 그의 직장을 조사한 결과 그와 원한이 있는 카메론 비루스 씨를 만날 수 있었다. 거기에, 그의 직장에서 사라진 수술 용품과 약물들까지 있었고 사라진 사람을 둘러싼 수상한 소문들을 들을 수 있었다. 나와 홈즈는 이제 그의 집으로 도달했다. 하지만 나는 이 사건의 깊이를 그 때에도 가늠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602 이름없음 2020/04/13 22:32:35 ID : XuoFeMkoHyG 0
하... 괜찮나.. 해도...
603 이름없음 2020/04/13 22:33:16 ID : 83A7Bs02si6 0
이일단 해보자
604 존 H. 왓슨 2020/04/13 22:34:11 ID : 83A7Bs02si6 0
소파 밑을 살펴본다. ......바선생이 있다면 홈즈에게 건네자.
60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2:36:56 ID : bu3zRCphulc 0
소파는 다 봤다. * (봐야할 거 밑은 안 보시고 아무것도 없는 거 밑은 보십니까 ㅋㅋㅋㅋ큐ㅠㅠㅠ)
606 이름없음 2020/04/13 22:38:17 ID : 83A7Bs02si6 0
침대구만! 아닌가?
607 이름없음 2020/04/13 22:38:39 ID : XuoFeMkoHyG 0
침대 밑...? 하 하지만 그곳은... 비밀을... 숨기는...
608 존 H. 왓슨 2020/04/13 22:39:37 ID : 83A7Bs02si6 0
침실로 이동해 침대 밑을 살펴본다. 바선생이 있다면 홈즈에게 선물하도록 하자......
609 이름없음 2020/04/13 22:40:13 ID : 83A7Bs02si6 0
설마 상자가 있을 리는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그 충격보다는 덜할듯
610 이름없음 2020/04/13 22:41:43 ID : 2lg2LgmJO2r 0
적어도 여기에는 꽃밭부인은 없으니까 응 납득.
61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2:41:58 ID : bu3zRCphulc 0
침대 밑을 보자 아무것도 안 보였다. "잠깐, 가만있자......" 나는 침대 밑의 나무 판자 중 하나만 색이 다른 것을 발견했다. 내가 그걸 치워보니 아래쪽에는 나무 상자가 하나 있었다.
612 이름없음 2020/04/13 22:43:03 ID : XuoFeMkoHyG 0
뭐야... 선지자다...! 예측에 성공했어...! 상자라니,,,,
61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2:43:13 ID : bu3zRCphulc 0
"이건......?" 나는 먼지를 털고 일어나며 나무 상자를 열어보았다. "권총?" 그 안에 든 것은 리볼버 권총. 실린더를 젖혀보니 그 안에는 제대로 탄환 여섯발이 들어있었다.
614 이름없음 2020/04/13 22:43:44 ID : 83A7Bs02si6 0
뭐야이게 `□´; 진짜 있는거냐고
615 이름없음 2020/04/13 22:44:44 ID : XuoFeMkoHyG 0
일단 탄환을 빼둘까...
616 이름없음 2020/04/13 22:44:58 ID : 83A7Bs02si6 0
다 빼두면 안되나... 어디 쓸지 모르지만 복수심으로 활활이라면 안 좋은 결과가... 법으로 심판받아야지 총으로 심판받으면 안돼요 이 사람아!
617 이름없음 2020/04/13 22:46:03 ID : 83A7Bs02si6 0
찌찌뽕 ^★^
61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2:47:28 ID : bu3zRCphulc 0
"......전직 경찰이었어도 이런 건 반납을 해야 할텐데......" 그래도 일단 침대쪽 조사는 마친 거 같다.
619 이름없음 2020/04/13 22:47:42 ID : XuoFeMkoHyG 0
다 빼두는 것 보다는.. 4개만 다 빼놓고 2개만 들어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러시안 룰렛 처럼.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앗 그런데 무게가 다를려나? 모 도박 만화에서 본 것 같은데...
62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2:49:57 ID : bu3zRCphulc 0
"일은 잘 돼가나?" "어이쿠! 깜짝이야!" 나는 갑자기 뒤에서 들린 소리에 놀라 펄쩍 뛰어올랐다. "왜 그러나?" "아니, 인기척은 하고 와야지!" 상대방은 당연히 홈즈.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그였던 것이다.
62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2:51:04 ID : bu3zRCphulc 0
"위긴스는 만나고 왔나?" "그럼, 당연하지. 게다가 녀석한테서 흥미로운 소문을 들을 수 있었네." "그래? 무슨 소문?" "에드워드 노튼은 경찰이었지만 모종의 사건을 겪은 이후 그 사건에 집착한 모양이야. 그래서 경찰일을 등한시 하다가 결국 경찰에서 짤리고 만 거지."
622 이름없음 2020/04/13 22:51:53 ID : 83A7Bs02si6 0
무게 달라! 반 이상 빼두면 훨씬 그렇지. 아마 들킬걸.... 그리고 협박당할수도 있겠네. 다 빼두거나 다 넣어두거나 해야할거같아
623 이름없음 2020/04/13 22:52:46 ID : XuoFeMkoHyG 0
그럼 두 개 만 빼둘까..?
624 이름없음 2020/04/13 22:52:47 ID : 83A7Bs02si6 0
그래....복수심 활활이겠네...... 짤렸으니까 뭐 이제 눈에 뵈는 것도 없을듯
625 이름없음 2020/04/13 22:53:26 ID : 83A7Bs02si6 0
아니면 우리가 챙겨갈래? 무리순가
62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2:53:42 ID : bu3zRCphulc 0
"그 뒤로 마부를 했다고 해. 그런데 마부가 되어서도 화이트채플만 전전하고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는 등 뭔가 수상한 행적들이 많았던 모양이야." "혹시 그가 경찰을 그만두고도 사건을 수사하러 다닌 게 아닐까?" "아마 그렇겠지. 그의 행적에 질린 아내도 결국 가출했다고 하고 집세를 감당 못해서 이 동네에 이사를 했다는군." 나는 그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듣고보니 이제 그의 동행이 이해가 갔다.
627 이름없음 2020/04/13 22:53:56 ID : XuoFeMkoHyG 0
근데 그러면 집에 몰래 들어왔다는 게 들키지 않을까?
628 이름없음 2020/04/13 22:54:42 ID : 83A7Bs02si6 0
뒤진 흔적이 남아있다면... 들킬 거 같긴 해. 어차피 들킬 거라면야 아예 혹시 하는 살인을 막는 것도 방법인 거 같고....
62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2:55:02 ID : bu3zRCphulc 0
"내가 위긴스에게 노튼이 집 근처에 오면 깡통을 차서 신호를 주라고 했네. 그럼 조사를 안 한곳이 있다면 마저 하도록 하지." "알았네."
630 이름없음 2020/04/13 22:57:37 ID : 83A7Bs02si6 0
우리가 총 안 챙기고 조사만 해도 노튼이 눈치를...챌까?
631 이름없음 2020/04/13 22:59:58 ID : XuoFeMkoHyG 0
정리를 잘 했다면 눈치를 안 채겠지. 하지만 어떻게 든 눈치를 챌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이미 저렇게 돌아다녔는데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안 떨어져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이미 범인과 여러 번 마주 했을 것이라도 추정하는 노튼은 어떠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632 이름없음 2020/04/13 23:02:38 ID : 83A7Bs02si6 0
좋아. 😘 어떻게든 눈치를 챌 거라면 총도 그냥 가져갈까 싶은데... 어쩔까? 나는 저 전직 경찰이 누구 죽이면 (죽인대도 잭이겠지만) 좀 너무 커질 거 같은데. 그 전에 차라리 총을 가져가는 게 어떨까. 총알은 다시 구할 수 있고... 총도 그러겠지만, 적어도 빠른 시일 안에 만날 경우도 있으니 총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이 유리할 거 같아. 부엌 조사할게...
633 이름없음 2020/04/13 23:03:22 ID : 2lg2LgmJO2r 0
죽은 사람이 딸인 모양인데? 아내가 살아있으니
634 존 H. 왓슨 2020/04/13 23:03:31 ID : 83A7Bs02si6 0
부엌을 살펴본다.
635 이름없음 2020/04/13 23:03:38 ID : XuoFeMkoHyG 0
그렇다고 해서 총을 챙기는 건.. 으음... 조금 더 생각 해 봐야 할 것 같네.. 그랭 부엌 조사하장
636 이름없음 2020/04/13 23:03:47 ID : 2lg2LgmJO2r 0
홈즈에게 의견 물어보자
637 존 H. 왓슨 2020/04/13 23:04:50 ID : 83A7Bs02si6 0
"총은 가져가거나 안의 탄환을 다 빼둘 생각인데,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나?"
638 이름없음 2020/04/13 23:05:01 ID : 83A7Bs02si6 0
일케...?
639 이름없음 2020/04/13 23:06:31 ID : XuoFeMkoHyG 0
오케이 잘했오!
64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08:22 ID : bu3zRCphulc 0
부엌에는 '식탁', '찬장', '씽크대' 뿐이다.
64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08:38 ID : bu3zRCphulc 0
"음? 마음대로 하게나."
642 이름없음 2020/04/13 23:09:02 ID : 2lg2LgmJO2r 0
저녀석 소시오패스였지..
643 이름없음 2020/04/13 23:13:10 ID : 83A7Bs02si6 0
애매한 답을 주는거냐 홈즈 `~´
644 이름없음 2020/04/13 23:13:51 ID : XuoFeMkoHyG 0
"아니, 아니. 만약에 상황에 대비해서 말이네. 그가 죽는다면 우리가 의심 받을 게 뻔하지 않나. 조사한다면 밝혀 질텐데. 그렇게 된다면 자네가 좋아하는 사건도 해결하지 못하게 될 거고. 다시 묻도록 하지. 나는 만약 그가 진범과 마주쳤을 때 둘 다 죽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총알을 빼두는 건 어떤 가를 묻는 걸세." 는 어떨까? 저 녀석 왠지 말려들 것 같지 않아? 호엥 ;3;
645 존 H. 왓슨 2020/04/13 23:15:30 ID : 83A7Bs02si6 0
식탁을 살펴본다.
64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16:09 ID : bu3zRCphulc 0
식탁은 나무 식탁. 식탁보도 없다. "여기서 식사하는 건가." 그리고 식탁 위에는 다른 파일들이 있었다.
64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16:17 ID : bu3zRCphulc 0
8. 마치 팬버 - 1888년 1월 5일 사망 - 하운드 깃 14번지 2층에서 발견 - 길가에서 마차 사고로 입원했다고 함 - 중독사(혈액에서 표백제 성분이 검출, 얼굴은 베개로 눌린 흔적이 있었다)
648 이름없음 2020/04/13 23:17:11 ID : 83A7Bs02si6 0
약올리면서 해 쫀심 살살 긁어... 그 대단하신 우리 탐정님께서 해결하지도 못하고 느리고 더딘 경찰들의 수사나 지켜봐야 한다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나, 홈즈^^?
64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17:21 ID : bu3zRCphulc 0
9. 루비 문 - 1889년 8월 8일 사망 - 스텀프우드 12번지에서 발견 - 대학에서 필사 아르바이트를 했음 - 과다출혈에 의한 쇼크사(발바닥엔 유리파편, 손바닥에는 대못, 등에는 압정들, 얼굴에는 화상. 기타 자잘한 자상들에 의해 사망)(경찰은 이 사건을 사고사로 마무리지었다)
650 이름없음 2020/04/13 23:18:01 ID : 83A7Bs02si6 0
그게 사고냐 경찰아아아아아아아.....
651 이름없음 2020/04/13 23:18:49 ID : XuoFeMkoHyG 0
누군가 뒷 돈을 먹인 건가..!
65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19:20 ID : bu3zRCphulc 0
* 수정!
653 이름없음 2020/04/13 23:19:53 ID : 83A7Bs02si6 0
할까 난 무서우니까....렛주가해줄래? 😖
654 이름없음 2020/04/13 23:20:32 ID : 83A7Bs02si6 0
질식해서 기절...시킨건가 아니면 중독된 상태로 잠들어서 배개에 눌린 건가?
655 존 H. 왓슨 2020/04/13 23:20:35 ID : 2lg2LgmJO2r 0
"아니, 아니. 만약에 상황에 대비해서 말이네. 그가 죽는다면 우리가 의심 받을 게 뻔하지 않나. 조사한다면 밝혀 질텐데. 그렇게 된다면 자네가 좋아하는 사건도 해결하지 못하게 될 거고. 그럼 홈즈 대단한 자네가 손가락을 빨며 앉아있는 동안 밖에서는 사건들이 넘쳐나겠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다시 묻도록 하지. 나는 만약 그가 진범과 마주쳤을 때 둘 다 죽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총알을 빼두는 건 어떤 가를 묻는 걸세."
65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20:55 ID : bu3zRCphulc 0
"도대체 이건......" 나는 사건들을 보며 경악하고 있었다. "......끔찍하군." 홈즈는 그렇게 짧은 평가를 내리며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657 이름없음 2020/04/13 23:22:15 ID : 2lg2LgmJO2r 0
했다!:D
658 이름없음 2020/04/13 23:22:22 ID : 83A7Bs02si6 0
나이스 잡!!!!
65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22:30 ID : bu3zRCphulc 0
"흐음...... 그래도 빼가면 우리가 몰래 다녀간 걸 들킬 수도 있으니." 그가 이어서 말했다. "잠깐 빌린다는 것으로 해두지." 그렇게 말하고 우리는 같이 총알을 미리 빼두었다.
66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23:08 ID : bu3zRCphulc 0
* 띵동~ 참고로 사건 파일은 개요만 적은 거니까 만약 궁금한다면 '자세히 본다'라는 선택지도 가능은 합니다!
661 이름없음 2020/04/13 23:23:08 ID : XuoFeMkoHyG 0
호에엑
662 이름없음 2020/04/13 23:23:11 ID : 2lg2LgmJO2r 0
넘어갔네 넘어갔어!
663 이름없음 2020/04/13 23:23:16 ID : 83A7Bs02si6 0
좋아. 총알을 빼는 게 답이었군. 아니... 이왕 하는거 티 안 나게 망가트릴 걸 그랬나?
664 이름없음 2020/04/13 23:23:43 ID : 83A7Bs02si6 0
노튼 파일부터 볼래????
665 이름없음 2020/04/13 23:23:44 ID : 2lg2LgmJO2r 0
그럼 에드워드 노튼과 동일한 성의 인물 파일 보고싶은데
666 이름없음 2020/04/13 23:24:13 ID : XuoFeMkoHyG 0
딸일지... 아내일지... 물론 딸일 확률이 좀 더 높지만..
667 존 H. 왓슨 2020/04/13 23:24:31 ID : 83A7Bs02si6 0
실비 노튼의 파일을 자세히 본다.
66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26:45 ID : bu3zRCphulc 0
* 피해자의 나이는 21살. 길가에서 속옷만 입은 채로 발견. 유난히 추운 겨울에 그녀는 야외에서 동사했다. * 그녀가 남긴 흔적과 혈액에서 검출된 근육이완제를 미루어보아. 그녀는 차가운 겨울 바닥에 반나체 상태로 있으면서도 따뜻한 곳을 찾으려 움직인 거 같다. 하지만 근육이완제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한 채로 그녀는 서서히 수시간동안 고통 받다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
669 이름없음 2020/04/13 23:28:26 ID : 2lg2LgmJO2r 0
딸이네..
670 이름없음 2020/04/13 23:29:28 ID : XuoFeMkoHyG 0
약품을 주사하고 옷을 벗긴 걸까 옷을 벗기고 약품을 주사한 걸까? 겨울인데 밖에서 옷을 벗었을 것 같진 않고, 어디 실내에 있다가 나왔나 본 데? 그것도 아주 따듯한 곳.
671 이름없음 2020/04/13 23:31:06 ID : 83A7Bs02si6 0
벗기고 주사한 거면...반발이 있었겠지? 먹이거나 주사하고 벗기고 내보냈을 거 같아.
672 이름없음 2020/04/13 23:33:09 ID : 2lg2LgmJO2r 0
흠.... 커미셜 로드 근처에 뭐가 있더라.. 술 먹이고 나와서 근육이완제 주사하고 옷 벗겼을 수도 있나..
67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35:10 ID : bu3zRCphulc 0
조사는 이만하면 다 된 거 같다. 나는 홈즈에게 내가 발견한 것들을 알려주었다.
67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35:44 ID : bu3zRCphulc 0
"흠......" 그는 고민을 하더니 나에게 질문했다. "뭔가 조사가 덜 된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67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36:00 ID : bu3zRCphulc 0
그곳은 아마...... > 부엌 > 거실 > 침실
676 이름없음 2020/04/13 23:36:31 ID : XuoFeMkoHyG 0
우우리 안 한 곳 있었나?
677 이름없음 2020/04/13 23:37:41 ID : XuoFeMkoHyG 0
우리 화장실 확인 해썽?
678 이름없음 2020/04/13 23:38:01 ID : 83A7Bs02si6 0
부엌이랑 화장실!
679 이름없음 2020/04/13 23:40:16 ID : XuoFeMkoHyG 0
부엌 찬장', '씽크대 이랑 화장실 안 했따.
680 존 H. 왓슨 2020/04/13 23:43:22 ID : XuoFeMkoHyG 0
부엌! 부엌이군. 부엌을 살핀 다음 시간이 남는다면 화장실을 조사할까..
681 이름없음 2020/04/13 23:43:31 ID : 2lg2LgmJO2r 0
우리 조사하는데 홈즈가 왔었는데용....ㅠ
68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44:07 ID : bu3zRCphulc 0
* 여러분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말씀드리자면, 부엌의 나머지 부분이랑 화장실은 홈즈가 훑어보고 왔더니 별거 없다고 하더군요. "기초라네. 친애하는 왓슨 군."
68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44:41 ID : bu3zRCphulc 0
조사가 덜된 부분은...... > 거실 > 침실
684 이름없음 2020/04/13 23:47:58 ID : XuoFeMkoHyG 0
와 씨 눈물나네 미스터 셜록 너 이 자식 그따위로 훑어보니까 아무것도 안 나오지 우리처럼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면서 뒤져야지 몰래 온 밤 손님(?)의 예의가 아니잖아!
68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49:18 ID : bu3zRCphulc 0
* 제가 잘 알아듣게 말해둘테니 노여워마십시오.
686 이름없음 2020/04/13 23:49:41 ID : 83A7Bs02si6 0
그래...... 엘리멘트리라네^^ 해도 하나도 기쁘지 않아 `ㅁ´ ;ㅁ;
687 이름없음 2020/04/13 23:50:07 ID : 83A7Bs02si6 0
덜 한곳... 거실인가? 찾아볼게!!
688 이름없음 2020/04/13 23:50:42 ID : XuoFeMkoHyG 0
오케!
68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23:51:40 ID : bu3zRCphulc 0
* 병원비 5파운드로는 부족했던 것인가......
690 이름없음 2020/04/13 23:53:03 ID : 83A7Bs02si6 0
모르겠어....침대밑 했고! 소파밑 했고! 어디가 모자란거지? 흐...흥. 랍스타 두마리.......(소곤)
691 이름없음 2020/04/13 23:56:26 ID : 2lg2LgmJO2r 0
거실-가족사진 뒤 침실-책상 아래 혹은 뒤 / 벽의 지도 뒤 로 예상해본다.
692 이름없음 2020/04/13 23:56:51 ID : 83A7Bs02si6 0
그걸 생각을 못했다......
693 이름없음 2020/04/13 23:59:14 ID : XuoFeMkoHyG 0
ㅇㅁㅇ! 너 뭐야... 대박적.. 사람 집 좀 뒤져봤구나...
694 존 H. 왓슨 2020/04/13 23:59:28 ID : 2lg2LgmJO2r 0
"홈즈 자네가 거실의 가족 사진 뒷면이나 벽쪽을 확인해보게나." 침실로 들어가, 책상 아래와 뒤쪽을 살펴본다.
695 이름없음 2020/04/14 00:00:11 ID : 2lg2LgmJO2r 0
추가. 천장의 조명에 뭔가를 숨길 수도 있지.
69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00:01:18 ID : bu3zRCphulc 0
그렇게 우리는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자 가족 사진 뒤에는 금고가 나타났다. "빙고."
69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00:02:12 ID : bu3zRCphulc 0
"그런데 이거 어떻게 여는 거지?" 그 금고는 겉보기에만 금고일 뿐, 손잡이도 다이얼도 버튼도 심지어는 열쇠구멍도 전혀 없었다. "글쎄...... 그걸 지금부터 연구해야지."
698 존 H. 왓슨 2020/04/14 00:05:33 ID : 2lg2LgmJO2r 0
(그거 있잖아 누르면 스륵 앞으로 튀어나오며 열리는거.) 벽면에 보이는 금고를 손으로 눌러본다.
69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4 00:07:19 ID : bu3zRCphulc 0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700 이름없음 2020/04/14 00:08:46 ID : 2lg2LgmJO2r 0
금고가 벽면에 아예 틈없이 박혀있는건가요? 앞으로 살짝 튀어나와있나요?
701 존 H. 왓슨 2020/04/14 00:09:53 ID : 2lg2LgmJO2r 0
금고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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