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가 안오니까 잡담이나 하자 (1000)
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下) (150)
3.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 1 (1000)
4.White Labyrinth (298)
5.문제 도와달라 했던 레주야! 미안해 이전건 지울게! (39)
6.준쌤이 누구야...? (5)
7.~미궁판 잡담스레3~ (1000)
8.regnátor (2) (77)
9.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오물을 씻어내는 선 : 연꽃 축제 살인사건~ (980)
10.regnátor (996)
11.. (1)
12.<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中) (1000)
13.살인사건에 용의자는 9명이다. (511)
14.W.W.G.O (78)
15.간단하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것(?)[더 많고, 조금 어려운 질환들로 만나요!] (135)
16.더 코드 서바이벌 시즌2:3개의 방(게임 종료) (417)
17.더 코드:서바이벌 시즌2(두번째 방) (208)
18.<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上) (1000)
19.고양이 마궁 (155)
20.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죽은 자를 기리기 위하여 : 동굴 감금사건~ (363)
1
이름없음
2020/04/12 19:55:06
ID : bu3zRCphulc
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지난 줄거리)
나와 홈즈는 한 여인(한나 J. 드레이크)으로부터 실종된 자신의 남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그의 이름은 몬티 J. 드레이크. 런던에서 손에 꼽히는 대학 병원에서 일하는 유망한 교수로, 일요일에 집을 나가곤 3일째 귀가를 안 하고 있다고 한다.
나와 홈즈는 그의 직장을 조사한 결과 그와 원한이 있는 카메론 비루스 씨를 만날 수 있었다.
거기에, 그의 직장에서 사라진 수술 용품과 약물들까지 있었고 사라진 사람을 둘러싼 수상한 소문들을 들을 수 있었다.
나와 홈즈는 이제 그의 집으로 도달했다.
하지만 나는 이 사건의 깊이를 그 때에도 가늠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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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0/04/13 01:06:27
ID : 83A7Bs02si6
0
다 모르겠다.... 항마력이 마이너스라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이여... 됐고 당신이 범인입니까!!! 하고 묻고싶다
303
이름없음
2020/04/13 01:06:57
ID : 2lg2LgmJO2r
0
대답을 감당할 수 있겠어?
30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08:13
ID : bu3zRCphulc
0
"대학에서 만났어요!"
그녀가 말했다.
"저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대학에 들렸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그이를 만났죠! 지금도 멋지지만 그때는 더 어린 느낌이랄까? 아무튼 제가 한 눈에 반해서 쫓아다녔어요!"
305
이름없음
2020/04/13 01:09:17
ID : 83A7Bs02si6
0
나를 무섭게 만든는 말재주가있두낙. (오소소...)
306
존 H. 왓슨
2020/04/13 01:09:18
ID : 2lg2LgmJO2r
0
(남편분 고생했구나...................)
"혹시 남편분이 드시는 비타민이나 약 같은 것은요?"
30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10:50
ID : bu3zRCphulc
0
"네? 그런 거 없는데요? 비타민이 부족할 땐 라임이나 오렌지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308
이름없음
2020/04/13 01:12:48
ID : 2lg2LgmJO2r
0
두 얼굴의 드레이크씨냐..
309
존 H. 왓슨
2020/04/13 01:13:02
ID : 83A7Bs02si6
0
손이 고우시군요. 요리가 취미시라면 그 고움을 유지하는 게 꽤 힘드셨을 텐데, 비결이라도 있으십니까?
310
이름없음
2020/04/13 01:13:21
ID : 83A7Bs02si6
0
이거 좀 수상했어... 손이 왜 곱니? 왜~ 곱니~
31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13:28
ID : bu3zRCphulc
0
"남편분께서 밤에 나가신다고 하셨는데, 궁금해하신 적은 없으십니까?"
홈즈가 물었다.
"......흠, 궁금해한적은 있긴 한데 다음날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던데요?"
312
이름없음
2020/04/13 01:14:06
ID : zdSHBhAi03C
0
요리고 취미고 그림도 취미면 확실히 손이 곱긴 힘들지
근데 막 핸드크림 열심히 발랐어요~ 관리를 꾸준히 했죠~ 이런 대답 돌아오면 나 진짜로 울지도 몰라
31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15:02
ID : bu3zRCphulc
0
"아이 그럼요! 제가 미용에 신경을 얼마나 많이 쓰는데요! 크림도 잘 바르고 있고 굳은살이나 각질제거에도 힘쓰고 있답니다!"
그녀가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선생님께서도 한 번 받아보실래요?"
"아, 아니요. 괜찮습니다."
314
이름없음
2020/04/13 01:15:26
ID : zdSHBhAi03C
0
근데 우리 2판 넘어온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300이잖아.... (상) (하) 이렇게 되어있던데 이번 스레에서도 안 끝나면 어떡해? 지금부터라도 잡담 좀 줄여야할까?
315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16:21
ID : bu3zRCphulc
0
* 만약 그렇다면 이곳이 중편이 될 겁니다!
316
이름없음
2020/04/13 01:16:30
ID : 2lg2LgmJO2r
0
스레 이름이 어느사이엔가 중으로 바뀌어 있을듯..
317
이름없음
2020/04/13 01:16:58
ID : 83A7Bs02si6
0
당신..........미워하겠어..............
31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17:35
ID : bu3zRCphulc
0
"혹시 고양이를 키우십니까?"
홈즈가 다소 뜬금없이 그렇게 물었다.
"네? 그건 어떻게......?!"
"현관에서 고양이 전용 출입구를 봤습니다."
"......"
319
이름없음
2020/04/13 01:17:47
ID : 2lg2LgmJO2r
0
잡담을 줄여줬으면 한다면 말해줘...
지금 멘탈이 후드드드려 맞는중이라..
한나부인 도덕책.... ;ㅁ;
320
이름없음
2020/04/13 01:18:29
ID : 83A7Bs02si6
0
고양이 키워? 용서하겠습니다
321
이름없음
2020/04/13 01:19:09
ID : 2lg2LgmJO2r
0
고양이 나올때 꼭 고양이 사진 첨부 부탁합니다
이건 중대한 사안입니다 (엄근진)
32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19:36
ID : bu3zRCphulc
0
"고양이는 어디있나요?'
"......지금은 없어요."
내내 밝을 줄만 알았던 그녀의 얼굴이 침울해졌다. 그리고 나는 새삼 그녀가 오늘 아침에 처음 찾아왔을 때만 해도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우너래 남편이 독립하고 자취할 때 기르던 고양이었는데요. 결혼하고 나서 이쪽 집으로 오긴 했지만 지금은 죽었어요."
"아이고 저런."
진심으로 슬퍼하는 그녀의 표정.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를 조금 위로해주고 싶은 기분이 들어버렸다.
323
이름없음
2020/04/13 01:20:31
ID : 2lg2LgmJO2r
0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를 조금 위로해주고 싶은 기분이 들어버렸다.
왓슨 그 앞은 웨딩마치 플래그야!
324
이름없음
2020/04/13 01:20:35
ID : zdSHBhAi03C
0
나 저번 판에서부터 쭉 조사했던 것들 다 메모해뒀었는데 올려도 돼? 좀 길어서 망설여진다 (진짜 길어........)
나 할 일 있어서 슬슬 가봐야 하는데 괜찮다고 하면 가기 전에 올려놓고 가게
325
이름없음
2020/04/13 01:21:28
ID : 83A7Bs02si6
0
기 길어...? 얼마나...?
326
이름없음
2020/04/13 01:21:59
ID : zdSHBhAi03C
0
^-^ 엄청 길어 차라리 사진으로 올릴까?
32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22:58
ID : bu3zRCphulc
0
"네 그럼 잘 알겠습니다. 한나 J. 드레이크 부인."
홈즈가 말했다.
"당신의 남편분 소식을 빠른 시일 내로 들려드리죠."
328
이름없음
2020/04/13 01:23:50
ID : 83A7Bs02si6
0
사진 해주면 더 고맙지!!!!! 😉😉😉😉💖💘💖💕💘💕💗
329
이름없음
2020/04/13 01:24:46
ID : 83A7Bs02si6
0
이 쯤에서 집 조사가 끝인 걸까... 다음엔 어디로...가야하는가...? ;ㅁ;
330
이름없음
2020/04/13 01:26:40
ID : zdSHBhAi03C
0



33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26:47
ID : bu3zRCphulc
0
"네ㅡ 탐정님도 수고하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를 배웅하려는 한나 부인. 그런데 홈즈는 예상 외의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죠."
홈즈가 그녀의 눈을 보았다.
"몬티 J. 드레이크에서 이 미들네임 J...... 뭐의 약자입니까?"
"......"
33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28:22
ID : bu3zRCphulc
0
"잭(Jack)이요."
그녀의 목소리가 마치 검은 잉크처럼 퍼졌다.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그 이름. 그것은 지금까지의 사건의 분위기 탓인지 더욱 스산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알겠습니다. 부인, 그럼 진짜로 안녕히."
"안녕히가세요. 셜록 홈즈 씨. 행운을 빌게요~."
그 인사를 끝으로 우리는 정말로 그 집에서 나섰다.
33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29:01
ID : bu3zRCphulc
0
"그럼 이제 어디로 갈까......"
밖으로 나선 홈즈가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말했다.
"자넨 좋은 생각이 있나?"
33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29:21
ID : bu3zRCphulc
0
나는......
> 있다
> 없다. 니 맘대로 해라
335
이름없음
2020/04/13 01:30:52
ID : 83A7Bs02si6
0
후자로 할래 렛주들? 난... 도저히 생각이 안 나네.
336
이름없음
2020/04/13 01:35:22
ID : zdSHBhAi03C
0
나 이만 잘게 ㅠㅠㅜ 낼봐! 을 마지막으로 턴을 마치겠다....!!
갈만한 곳도 딱히 없어 보이고..... 있다고 해도 뭐 유흥업소? 술집?
337
이름없음
2020/04/13 01:35:45
ID : 83A7Bs02si6
0
자 잘가ㅜㅜㅜㅜ 그럼 없다고 하고 물어봐야지
338
존 H. 왓슨
2020/04/13 01:36:32
ID : 83A7Bs02si6
0
"유감스럽지만 머리가 너무 복잡한지라 딱히 특정 장소는 생각이 나지 않는군. ...자네 마음대로 하게나. 아니, 그 전에... 아까 초록 난쟁이 술집 말이네. 자네는 혹시 그게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고 있는가?"
33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37:13
ID : bu3zRCphulc
0
"그럼! 도싯가 21번지지."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 역시 화이트채플에 있는 곳이야."
"!"
34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38:03
ID : bu3zRCphulc
0
"아무래도, 갈 곳은 정해진듯 하군."
나와 홈즈는 그렇게 밖으로 나와 마차를 잡았다.
땅거미가 진 런던의 밤. 오늘은 왠지 고요한 거리에서도 누군가의 비명이 들릴 것만 같았다.
34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38:27
ID : bu3zRCphulc
0

342
이름없음
2020/04/13 01:39:28
ID : 83A7Bs02si6
0
⊙□⊙......
34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39:48
ID : bu3zRCphulc
0
우리가 '초록 난쟁이 술집'에 도착하자 주변은 어느새 일말의 햇빛도 없이 어두워졌다.
아직 가로등도 켜지지 않은 거리. 해가 진 직후의 가장 어두울 때 한 가운데를 나와 홈즈는 걷고 있었다.
34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41:24
ID : bu3zRCphulc
0
홈즈는 먼저 술집에 도착해서도 들어가지 않고 주변을 수색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돌아오더니 이렇게 말했다.
"여기 술집 쓰레기통을 뒤져보고 왔네."
"그래? 그래서 뭔가를 찾았나?"
"아니, 아무것도."
"?"
"때론 아무것도 못 찾았다는 것이 진실을 밝혀줄 때도 있는 법이지."
그는 알기 어려운 말을 꺼냈다.
345
이름없음
2020/04/13 01:42:11
ID : 83A7Bs02si6
0
술집 쓰레기통에 술이...없나...? 무슨 말이지... 술집이긴 한데 다른 목적도 겸한다?
34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42:44
ID : bu3zRCphulc
0
"여기 쓰레기통을 뒤져봤는데, 어디에도 우리가 찾은 이 술집의 성냥은 없었어."
"그게 무슨?"
"그 성냥은 단순한 판촉물이 아니라는 거지."
그가 이어서 말했다.
"아마 그 성냥은 티켓 같은 게 아닐까?"
그는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는 자신이 세운 가설을 확인해보기 위해 술집 안으로 들어섰다.
347
이름없음
2020/04/13 01:44:19
ID : 83A7Bs02si6
0
전에 오스카 가의 비밀... 범인의 서랍 안에도 있긴 했었지. 트럼프의 형태로......
34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45:29
ID : bu3zRCphulc
0
"안녕 친구! (Hi! Jack!)"
우리가 술집으로 들어가자 덩치가 큰 바텐더가 우리를 향해 그렇게 말했다.
"어이쿠! 이 친구 몰골이 이게 뭔가? 술이라도 한 잔 할텐가? 첫 잔은 내가 쏘지."
두꺼운 팔뚝을 자랑하는 넉살 좋은 바텐더. 홈즈는 바 테이블에 앉더니 바텐더에게 은밀하게 이렇게 말했다.
"술보다 이거를 쓰고 싶은데."
그가 보여준 것은 앞서 나온 성냥. 그걸 보여주자 덩치 큰 바텐더는 금 어금니를 보여주며 활짝 웃었다.
"아하. 그쪽 손님이셨군."
34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47:00
ID : bu3zRCphulc
0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조그만하게 속삭였다.
"둘이 같이 가는 거유?"
"둘? 무엇을 말인가?"
"뭐야. 이쪽은 초심자였나?"
내가 되묻자 그는 히죽거리며 나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었다.
"이곳 지하에는 도박장이 있다우. 그리고 저 성냥을 가진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지. 친구가 이것도 안 알려줬어?"
350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47:50
ID : bu3zRCphulc
0
"실례했네. 직접 보는 게 빠를 거라고 생각했거든."
홈즈가 그렇게 설명하자 바텐더는 싱긋 웃었다.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지."
351
이름없음
2020/04/13 01:49:15
ID : 83A7Bs02si6
0
오... 도박장이라. 도박이라니! 풀하우스!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
35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50:04
ID : bu3zRCphulc
0
"혹시. 이렇게 생긴 사람 알고 있나?"
홈즈는 그렇게 말하면서 초상화를 꺼냈다. 그것은 아침에 한나 부인이 주고 간 그 물건.
바텐더는 그 그림을 자신 쪽으로 돌리더니 입을 열었다.
"당연히 알고 말고! 우리 VIP 고객이올시다."
"VIP?"
"사실, VIP 고객이라고 해도 별건 없수. 그냥 돈만 많이 내면 되거든. 아니면 많이 잃거나."
그가 설명했다.
"뭐, 자세한 거는 고객의 정보를 발설하지 않겠다는 내 양심 상 말 못하지만."
35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51:35
ID : bu3zRCphulc
0
"그럼 그 양심은 얼마 정도면 약해지지?"
홈즈가 그렇게 묻자 바텐더가 마음에 들었다는 듯이 미소를 지었다.
"이 친구 뭘 좀 아는 구만. 그럼 이건 어때?"
그가 이어서 설명했다.
"단골이 되자는 뜻으로 지금이라면 VIP 회원권을 파격 세일해주지! 물론 VIP가 되면 궁금한 것도 알려주고."
35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52:32
ID : bu3zRCphulc
0
"그 세일이라는 건?"
"일단, 지금 형씨들 가진 재산이 얼마유?"
그의 물음에 나는 지금 내 지갑 사정을 알려주었다.
"5파운드 정도."
"그럼 50점이겠구만."
"......하?"
355
이름없음
2020/04/13 01:54:06
ID : 83A7Bs02si6
0
살살 때릴걸!
35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54:41
ID : bu3zRCphulc
0
"저기 도박장에서는 환율을 그렇게 따지거든. 그럼 이렇게 합시다. 저쪽 도박장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50점 이상만 따내는 거야! 그럼 VIP 회원권을 주지. 어때? 형씨들은 돈 벌어서 좋으니 손해는 없잖아?"
"흐음......"
357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55:33
ID : bu3zRCphulc
0
"어쩔까?"
"참고로 그 정도 돈이면 지금 가능한 게임은 '레드독'뿐이겠구만."
"레드독?"
"참가만 한다면 방법을 알려주지. 어때? 생각있나?"
35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1:55:46
ID : bu3zRCphulc
0
나는......
> 한다
> 안 한다
359
이름없음
2020/04/13 01:56:39
ID : 83A7Bs02si6
0
이 친구야... 나는 도박을 할 줄 모르는데...... 이길 가능성이 있습니까!
360
이름없음
2020/04/13 01:57:52
ID : 83A7Bs02si6
0
아니지... 어차피 여기서는 못 물러나니까...... 레스주들... 내일 이거 보고...... 나 원망하지는 말아 ;ㅁ;
361
존 H. 왓슨
2020/04/13 01:58:21
ID : 83A7Bs02si6
0
.................하겠네.
362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02:03:09
ID : bu3zRCphulc
0
"탁월하신 선택!"
딜러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도박장은 여기입니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0040160
그럼 즐겜하십시오!
363
이름없음
2020/04/13 02:05:57
ID : 83A7Bs02si6
0
다녀올게.....................행운을 빌어줘 누가 이거 본다면 같이.... 할래...?
364
이름없음
2020/04/13 09:12:19
ID : XuoFeMkoHyG
0
호에앵... 자버렸다... 실신해버렸따,,,, 오늘은 열심히 참여할게..
난쟁이 술집 해도 되나? 해도 되는 것인가...?
난 멍청한 놈이야.... (침울) 앞으로 난 멍청이라고 불러줘.....
365
이름없음
2020/04/13 10:40:34
ID : bu3zRCphulc
0
당근!
366
이름없음
2020/04/13 11:42:21
ID : 2lg2LgmJO2r
0
다른 왓슨들 어디있니 150점 따야 다음 진행이 가능해..
367
이름없음
2020/04/13 11:45:45
ID : 2lg2LgmJO2r
0
내가 150점 벌어올게...!
368
이름없음
2020/04/13 11:50:14
ID : XuoFeMkoHyG
0
뭐뭐뭐야! 너 정말 잘하는 구나! 나 밥 먹고 왔어.. 너무 우울해서.... ㅠㅂㅠ
36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2:55:29
ID : bu3zRCphulc
0
"수고했네!"
내가 활약을 본 홈즈가 그렇게 말했다.
370
이름없음
2020/04/13 12:55:42
ID : XuoFeMkoHyG
0
158점.... 이것으로 이제 vip가 될 수 있는 것인가!
371
이름없음
2020/04/13 12:55:57
ID : 2lg2LgmJO2r
0
해냈다!!!
372
이름없음
2020/04/13 12:56:11
ID : 83A7Bs02si6
0
너희... 다들 너무 멋져... 물론 마음이 태평양같은 스레주도💖
다들 쩐다
373
이름없음
2020/04/13 12:56:57
ID : XuoFeMkoHyG
0
그러니까 말이야!
374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2:56:59
ID : bu3zRCphulc
0
우리가 딴 칩을 환전하자 앞서 만난 바텐더가 미소를 지었다.
"생각보다 소질이 있으시군요. 선생님!"
그가 이어서 말했다.
"VIP룸은 이쪽입니다! 어서 가시죠."
375
이름없음
2020/04/13 12:57:38
ID : 83A7Bs02si6
0
15파운드가 되었다 룰루랄라
37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2:57:40
ID : bu3zRCphulc
0
"가기 전에 약속한 대로 궁금한 건 물어보시지요. 아는 거라면 답해드리겠습니다."
377
이름없음
2020/04/13 12:57:59
ID : 83A7Bs02si6
0
헐! 뭐 뭐물어보지
378
이름없음
2020/04/13 12:58:32
ID : XuoFeMkoHyG
0
남편 분 이름 부터 기억이..
379
이름없음
2020/04/13 12:59:21
ID : 83A7Bs02si6
0
드레이크! 그 외에도 모리어티나... 살인마 잭도 물어볼 수 있을까
380
존 H. 왓슨
2020/04/13 12:59:44
ID : XuoFeMkoHyG
0
아 그럼. 드레이크 씨가 여기에 와서 자주 뭘 하던가요?
381
이름없음
2020/04/13 12:59:49
ID : 2lg2LgmJO2r
0
드레이크부터 물어보자
382
이름없음
2020/04/13 13:00:45
ID : 83A7Bs02si6
0
살인마 잭은 몰라도 모리어티....물어봐도 되나? 좀 쎄한데
383
이름없음
2020/04/13 13:01:24
ID : 2lg2LgmJO2r
0
눈 앞의 바텐더가 모리아티라면 난 이 스레를 뛰쳐나가서 24시간후 돌아올거야
384
이름없음
2020/04/13 13:02:10
ID : XuoFeMkoHyG
0
헤헷 추천 눌렀땅
설마 모리아티겠어...
385
이름없음
2020/04/13 13:02:53
ID : 83A7Bs02si6
0
ㅋ ㅋㅋㅋㅋㅋ 웃긴 우연 발견했다 얘들아 존이라는 이름 애칭중에 잭도 있는거 알고 있니?
386
이름없음
2020/04/13 13:03:07
ID : 2lg2LgmJO2r
0
설마는 늘 사람을 잡죠
387
이름없음
2020/04/13 13:04:01
ID : XuoFeMkoHyG
0
그럼 바텐더 이름도 물어보자
388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06:01
ID : bu3zRCphulc
0
"그 선생은 이곳에 오면 거의 포커룸에만 갑니다."
그가 말했다.
"그리고 완창 딴 날에는 '후르츠 걸'들을 부르죠."
"후르츠 걸?"
"쉽게 말하자면 출장 여자 같은 겁니다. 카지노의 흔한 상술이죠. 한탕 딴 손님들은 씀씀이가 헤퍼지니 카지노에선 이때다 싶어 제휴를 맺은 술집이나 매음굴의 여자들을 소개시켜주는 겁니다. 물론 돈도 팁도 두둑히 받는 거죠."
389
이름없음
2020/04/13 13:06:45
ID : XuoFeMkoHyG
0
끔찍한 진실을 알아내 버렸어...
390
이름없음
2020/04/13 13:07:15
ID : 2lg2LgmJO2r
0
꽃밭 부인에게 말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말해주면 얀데레 나이스보트 엔딩각이 씨게 나올 거같디ㅣ
39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08:15
ID : bu3zRCphulc
0
"그럼 집에서 본 전단지나 명함 같은 건 직접 거기로 간 게 아니라 여기서 부른 건가?"
"어쩌면 평소에 찜해둔 여자를 부른 걸 수도 있지."
"......"
392
이름없음
2020/04/13 13:09:19
ID : pXBs3u3DAlB
0
오.......살인의 가능성을 배재할 수는 없겠지만...이건...거기다가 +쓰레기잖아
393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10:39
ID : bu3zRCphulc
0
"그 밖에 궁금한 건 없으십니까?"
394
이름없음
2020/04/13 13:11:14
ID : 83A7Bs02si6
0
이름 묻자
395
존 H. 왓슨
2020/04/13 13:11:28
ID : 2lg2LgmJO2r
0
"최근에 언제 여기 왔었습니까?"
(일정동선 체크해두자)
396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13:59
ID : bu3zRCphulc
0
"가만있자...... 지난 일요일에 왔던 거 같은데요?"
397
존 H. 왓슨
2020/04/13 13:16:19
ID : 83A7Bs02si6
0
실례가 아니라면 당신의 이름을 물어보아도 되겠습니까?
398
이름없음
2020/04/13 13:16:40
ID : 2lg2LgmJO2r
0
오늘 무슷요일이더라
399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18:25
ID : bu3zRCphulc
0
"하하하. 제 이름 알아서 뭐하시게요?"
그가 호탕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부를 일이 있으면 밥(bob)이라고 불러 주세요."
400
이름없음
2020/04/13 13:18:50
ID : XuoFeMkoHyG
0
4월 9일
4월 4일이 금요일이었으니까
수요일?
401
<셜록 홈즈: "안녕 친구">
2020/04/13 13:20:36
ID : bu3zRCphulc
0
"달리 또 궁금하신 건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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