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mFijcreZg2 2020/04/26 16:20:24 ID : gp9g7xUY4E8 7
1편 - 해리포커와 마블왕의 돈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12887 쓰기 전 인물소개. 해리 포커 : 주인공. 인성은 개차반. 그래도 자기 친구들이나 자기 사람들은 잘 챙김. 행운력 높음. 악운도 강함. 재산도 많음. 말대꾸 잘함. 마법 지팡이가 머신건임. 론 위그레셔 : 해리의 친구 1. 평소엔 소심해보이나 조금 잘된다 싶으면 심하게 나대기 시작. 헐미안과는 매일 투닥거림. 묻어가기 잘함. 헐미안 그레인졍 : 해리의 친구 2. 머리는 좋음. 게임도 어느정도 함. 그러나 띄어쓰기가 없음. 말을 제대로 알아듣는 건 해리뿐. 엉뚱한 주문을 자주 사용해서 큰 변수를 만들어내기도 함. 미노타 : 켄타우로스. 해리를 마법사 세계로 이끈 인물. 머리도 좋고 농담도 잘하고 싸움도 나름 하는 인물이나 메인 무대에서는 별 활약 없음. 호그리드 : 호구와트의 숲지기 겸 사냥터지기. 자이언트 핑거로 이름을 날렸다는 본인피셜. 론을 이기는 등 실력은 있으나 해리는 못 이김. 얼빠진 호구같으나 무시하진 못하는 존재. 더블로거 교장 : 호구와트의 교장. 1편에서 해리를 한방에 패배시킨 실력자. 마법 실력도 발군이며 몇 수를 내다보는 능력자. 다만 강낭콩 젤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음. 맥도날걸 교수 : 호구와트의 변신술 교수. 그리핀도르 사감. 깐깐한 성격이지만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대한 애정은 최강. 자존심도 강하지만, 은근슬쩍 편파적인 행보도 보임. 스네이크 교수 : 호구와트의 마법약 교수. 공인 호구. 슬리데린 사감. 해리와 얽히기만 하면 폭삭 망하고 있음. 단, 해리를 마냥 미워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혼절해따 또혼절해버리쓰 교수 : 마법 수업 담당 교수. 툭하면 기절함. 실력은 좋음. 에빌 롱소드 : 해리와 같은 방을 쓰는 기숙사 친구1. 칼을 좋아하고 칼과 관련된 일이 은근히 많음. 시몬스 매트리드 : 기숙사 친구 2. 존재감이 지워진다 싶을 때 존재감을 드러내어 장수하는 존재. 토마스 트레인 : 기숙사 친구 3. 기차와 관계 없음. 네빌 레디바 : 그리핀도르 학생. 비행 수업에서 추락한 이후로는 등장 없음. 드러운코 말포이 : 해리의 호구 1. 호구와트 입학 전부터 해리에게 코를 얻어맞음. 해리에게 복수를 하려고 애쓰나 그 때마다 돌아오는 건 해리의 펀치. 현재 코가 주저앉기 일보직전. 또다른 말포이 : 해리의 호구 2. 말포이 가문의 사람으로 드러운코와는 친형제는 아니고 친척. 암약을 꾸미지만 별 효과를 못 봄. 그나마 드러운코와는 달리 코를 얻어맞지는 않음. 고일 : 말포이의 두 어깨 중 하나.......였으나, 해리와 스네이크 교수의 내기 과정에서 해탈하고 승천함. 크리스마스 캐롤 교수 : 사망. 볼드모트의 기생체였음. 볼드모트 더 데스 브링어 오브 임페리얼 아우터 타나토스 앳 더 스네이크 아이즈 노 노즈 오버 더 다크니스 카이저 데빌라이즈 인 마인드 리더 : 해리의 숙적. 실력자. 사람 목숨을 걸고 하는 도박을 즐겨하다 그만........ ----- 그럼 2탄, 시작합시다.
402 ◆imFijcreZg2 2020/06/05 20:49:44 ID : ILhBApf82pT 0
벽에 걸린 바니걸 복장을 보며 해리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호그리드를 보았다. 그런 해리의 시선을 아는지 모르는지 호그리드는 조용히 론에게 물었다. "대체 네가 그 사람을 어떻게 아는거냐? 론?" "제가 개학날에 비행기로 오다가 벌 받게 된 건 아시죠? 그 때 청소하는 일 맡았었는데 말이죠, 트로피 방에서 트로피 청소하다보니 그 사람 이름이 계속 보이는거에요. 끝이없게 말이죠." "그런 건가. 그런거라면 큰일은........" 호그리드가 말을 이어가려는 그 순간,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호그리드가 눈짓을 하자 해리는 재빨리 투명망토를 꺼내어 뒤집어썼고, 론과 헐미안도 그 안으로 들어왔다. 호그리드가 문을 열자 그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를 입은 사람과 더블로거 교수였다. 론이 크게 숨을 들이켰다. "왜 그래? 론?" "나 저 사람 알아....... 저 사람, 우리 아버지 상관이거든." "상관?" "마법부 장관인 야........" 는 집안을 살피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옆에 있는 더블로거 교수의 표정 또한 그다지 좋지 않았다.
403 이름없음 2020/06/05 21:19:35 ID : eFctxVgmFio 0
마법부 장관의 이름과 복장은 어떨까?
404 이름없음 2020/06/06 00:54:10 ID : 05WnO5O1dCn 0
넥타이를 느슨하게 맨 정장
405 이름없음 2020/06/06 10:24:19 ID : eFctxVgmFio 0
코카콜라 펩시
406 ◆imFijcreZg2 2020/06/06 11:39:04 ID : ILhBApf82pT 0
"펩시 장관님? 거기에 교장 선생님까지........" "오랜만이군. 호그리드. 좋은 소식으로 온거면 좋았겠지만......... 애석하게도 그 반대일세." 펩시 장관이 그렇게 이야기하자 더블로거 교수가 끼어들었다. "하지만 펩시 장관. 이것만은 기억해 주면 좋겠소. 호그리드는 선량한 숲지기란 것을 말이요. 그 때 그 사건도 명확한 증거도 없었을 뿐더러 그 이후에 추가 사망자는 없었소. 오히려 호그리드는 퇴학처분이라는 지나친 처벌을 받았고 그 여파는 아직도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오." "나도 압니다. 더블로거 교장. 하지만 사람들은 말이오, 내가 뭔가를 보여주길 원하고 있소. 알음알음 비광의 방이 열렸다는 소식이 퍼져가고 있고, 그것을 학부모들이 알기 시작했단 말이오. 그렇다면 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 내가 뭔가를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전과가 있는 사람을 잡아 넣는게 그들 입장에서는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이라는 것이지. 물론 호그리드가 죄가 없다는 건 나도 알고 있소. 그리고 호그리드는 그 대가로 많은 보상을 얻을 것이오. 가령 같은 걸." "젠장, 장관님. 설마 아주초반은 아니죠?" 호그리드가 겁먹은 표정을 짓자 펩시 장관은 넥타이를 조금 졸라매면서 대답을 피했다. 그 때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 사람은 다름아닌 수시업스 말포이였다. "오, 여기 계셨군요. 장관님. 그리고 교장 선생님." "수시업스! 말포이 가문의 사람이 여긴 뭐하러 온겁니까?" "흥, 자네에겐 볼일 없네. 거인 양반. 그나저나 이게 집인가? 우리 집 창고도 이것보단 화려하겠군." 수시업스가 그렇게 빈정대면서, 품속에서 를 꺼냈다.
407 이름없음 2020/06/06 11:53:39 ID : xCqo1u3zTWk 0
갱시이이잉
408 이름없음 2020/06/06 16:07:41 ID : 3RDBtjs5RAY 0
은팔찌보다 좋은 해루석팔찌
409 이름없음 2020/06/08 08:01:01 ID : wFjBxQq6mMo 0
토마토
410 ◆imFijcreZg2 2020/06/08 22:04:00 ID : U6mFeMlzQlf 0
"토마토는 왜?" "자네 집이 너무 칙칙해서 이렇게 꾸며주려고 말이지." 수시업스는 꺼낸 토마토를 그대로 던졌다. 공교롭게도 토마토가 날아오는 방향은 해리가 숨어 있는 쪽이었다. "이런 망할!" 해리 일행에게는 공교로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토마토를 맞으면 자신들의 위치가 들킬게 뻔했다. 그렇다고 토마토를 잡거나 막자니 그건 그것대로 수상해보이는 그림이 나올 가능성이 높았다. 이도저도 못할 그 때, 더블로거가 빙긋 웃더니 지팡이를 휘둘렀다. 그러자 토마토가 뿅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미안하지만 수시업스, 먹는 걸로는 장난치면 안되오." "상관은 없소. 위대한 더블로거 교장 선생. 하지만 위대한 더블로거라 해도 학생들을 지키는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위대하다고 볼 수는 없지." "뭘 말하고 싶은거요?" 수시업스는 다시 품속에서 하나의 종이를 꺼냈다. "이사회에서 당신의 해임을 결정했소. 더블로거 교장. 당신은 해고요." "뭐요? 아니, 수시업스. 더블로거 교장이 없다면 대체 누가......." "이건 이사회의 결정입니다. 장관님. 아무리 마법부 장관이라도 여기에 관여하면 교육 탄압이라고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펩시 장관의 입을 다물게 한 수시업스가 비웃는 표정을 지었다. "뭐라고? 더블로거 교수가 없다면 당장 더 많은 사람들이 위험해질거야! 대체 무슨 생각이야! 수시업스! 당신이 이사들을 더러운 수작으로 협박했지!" 호그리드가 를 잡고 그대로 수시업스에게 내려치려 했다. 하지만 더블로거가 그를 말렸다. "호그리드. 가만히 있게." "하지만 교장 선생님........" "가만히 있으라고 했네." 뭐라고 말하려던 호그리드는 더블로거의 눈빛을 보고 입을 다물었다. 해리는 저렇게 사나운 눈빛의 더블로거를 처음 보았다. "좋소. 그렇게 하지. 하지만 나는 누구 하나라도 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언제라도 돌아오겠소." "오, 역시 위대한 더블로거 교수의 말씀이로군. 그 말대로 되길 바라겠소." 수시업스가 비아냥대는 동안 더블로거 교수는 해리가 있는 쪽을 보더니 엷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는 제발로 집을 나섰다. 그 후 수시업스가 의기양양하게 집을 나갔다. "가세. 호그리드. 내 최대한 선처를 해보겠네." "잠시만요......." 호그리드는 집안을 둘러보고는 누구에게 들으라는 듯 소리쳤다. "만약 궁금한게 더 있다면 숲에 가봐! 숲에서 에 가보면 원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을거야! 그리고 내가 없는 동안 누군가가 매머드를 돌봐줘야할거야!" 호그리드의 말에 펩시 장관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호그리드를 데리고 집을 나섰다. 주변의 인기척이 모두 사라진 것을 확인한 해리가 투명망토를 벗었다. 해리,론,헐미안의 표정은 모두 사색이 되어 있었다.
411 이름없음 2020/06/08 22:07:41 ID : eFctxVgmFio 0
오함마... 벚꽃나무... 토끼... 타짜의 그 대사는 아귀가 벚꽃을 단풍으로 착각해서 일어난건데 아귀나 단풍나무는 나올려나
412 이름없음 2020/06/09 22:47:40 ID : wFjBxQq6mMo 0
발판
413 이름없음 2020/06/09 22:51:41 ID : 05WnO5O1dCn 0
단풍나무 동굴
414 ◆imFijcreZg2 2020/06/10 21:47:05 ID : U6mFeMlzQlf 0
"세상에........ 호그리드가 잡혀가다니........" "믿을수가없어대체어째서호그리드를잡아간거야" "이유는 대충 알겠지만, 마법사들에게는 미란다 원칙같은 건 없는 모양이군. 아무튼 호그리드가 단풍나무 동굴이라고 했으니까......." 해리는 호그리드가 집었던 발판을 한쪽으로 밀어버리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일단 도플갱어 약을 준비하면서 단풍나무 동굴에도 들어가보도록 하자. 어떻게든 답이 나올거야." "그건 그렇지. 크리스마스 앞두고 이런 일이라니 기분 참 그렇네." "이번크리스마스에는나도남아서드러운코의음모를밝힐거야어디한번크게엿먹여보자고" "제발 알아듣게 이야기 해. 헐미안. 너랑 터틀이랑 반반 섞으면 딱인데." "유령이랑나랑비교하지마론머저리" "뭐? 머저리라고?" 론과 헐미안이 투닥거리기 시작한 걸 본 해리는 한숨을 쉬었다.
415 ◆imFijcreZg2 2020/06/10 21:51:59 ID : U6mFeMlzQlf 0
10. 크리스마스엔 도플갱어와 함께 며칠 뒤, 크리스마스 휴가가 찾아왔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귀가를 선택했다. 혹시라도 드러운코가 귀가를 하게 되면 해리 일행의 계획이 어그러질 수 있었지만, 미리 을 통해 손을 써둔 덕택인지 드러운코는 호구와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걸 선택했다. "이제 됐군. 나머지는 슬리데린 기숙사 입구에 비눗물을 들이붓는것하고 머리카락을 얻는건데....... 누구 것을 얻어야하지?" "제일 좋은 건 요즘 드러운코에게 붙어다니는 의 머리카락을 얻는건데..........." "그럼그렇게해비눗물은내가왕창준비해둘테니까그걸위해서도준비해놨어" "어느틈에? 헐미안, 정말 대단하네." "할때는제대로해야지물론그만큼교칙위반중인게걸리지만안걸리면합법이야" "어딘가의 은발변태 외계인 같은 소리 좀 하지마. 헐미안." "시끄러워." 그렇게 해리 일행은 작전을 모의했다. 그리고 며칠 뒤, 결전의 날이 밝았다.
416 이름없음 2020/06/10 22:11:45 ID : moNy587gmIH 0
론이 가져갔던 나방클럽의 초대장(창립자 나방클럽이 아닌 슬러그혼의 민달팽이 클럽같은 나방클럽!)이라는 발판
417 이름없음 2020/06/10 22:18:53 ID : 05WnO5O1dCn 0
418 이름없음 2020/06/11 01:59:15 ID : K2HBfgi2pSE 0
밀리센치 스트로우
419 이름없음 2020/06/11 03:17:23 ID : Gq3Vats9Akq 0
승천한 성자 고일(였나?)의 동생 가일
420 이름없음 2020/06/11 09:15:34 ID : LcK5grAjbeJ 0
카레맛 음반
421 이름없음 2020/06/11 10:22:00 ID : mHwmpO64Y3B 0
카레맛 음반???
422 이름없음 2020/06/11 11:01:32 ID : moNy587gmIH 0
음반이 돌아가면 카레가 나오나? 마법 세계의 3분 카레인가??
423 ◆imFijcreZg2 2020/06/11 21:54:17 ID : U6mFeMlzQlf 0
눈을 뜬 해리는 침대 옆에 선물상자들이 쌓인 것을 보고 크리스마스가 밝았다는 것을 알았다. 선물상자들에서 나온 이것저것들을 대충 살펴본 해리는 상자를 뜯고 를 얻어 신나하는 론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왜 때려!" "언제까지 그럴건데. 움직여야지." "말로 해. 말로." 론은 투덜거리면서도 옷을 챙겨입었다. 대연회장에서 아침을 먹는 사람은 작년 크리스마스와 크게 다를 건 없었다. 교수들 몇몇에 위그레셔 형제들과 지니, 해리와 헐미안, 그리고 드러운코와 밀리세치 스트로우, 승천한 고일의 동생인 가일이 다였다. 공교롭게도 후플푸프나 래번클로 출신의 학생들은 아무도 없었다. "좋군요! 호구와트에 있는 여러분에게 행운을!" 그렇게 말하며 더블로거는 지팡이를 휘둘러 모두에게 를 주었다. 해리는 그것을 잘 챙긴 후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헐미안도 뒤따랐다. 해리와 헐미안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론은 시간을 벌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서 을 하기 시작했다.
424 이름없음 2020/06/11 22:08:40 ID : wFjBxQq6mMo 0
개구리 초콜릿 홀리데이 한정판
425 이름없음 2020/06/11 22:20:06 ID : moNy587gmIH 0
놀라운 랜덤 선물 상자. 상자를 여는 그 순간에 제일 필요한 게 나오거나 제일 쓸데없는 게 나오거나 둘 중 하나.
426 이름없음 2020/06/11 22:47:36 ID : Gq3Vats9Akq 0
방금 받은 선물상자를 까기 시작했다.
427 ◆imFijcreZg2 2020/06/11 22:55:01 ID : U6mFeMlzQlf 0
론이 선물상자를 까자 선물상자에서 펑 소리와 함께 이 튀어나왔다. 사람들이 깔깔대며 웃는 사이, 해리와 헐미안은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대체 카레맛 음반과 비눗물이 뭔 상관인지 나는 모르겠어. 헐미안." "간단해카레맛음반을입에물리고그러면가일과밀리세치는인도음악을흥얼거릴테고그러다보면시야가좁아져서저기설치해둔비눗물을크게엎을테고그렇게되면미끄러져서버둥거리게될테니그사이에네가투명망토를쓰고재빨리머리카락을가져오면되는거야" "어떤 면에서는 너도 참 사악해." 해리는 그렇게 말하면서 계단 뒤 에 몸을 숨겼다. 몇 분 후, 그들의 목표인 가일과 밀리세치가 계단을 올라왔다. 그리고 헐미안은 마법을 사용해 카레맛 음반을 그들의 입에 날렸다. "아가리 벌려! 음반 들어간다아아아!" 그리고 가일과 밀리세치는 아주 정확하게 음반을 물었다.
428 이름없음 2020/06/11 23:12:11 ID : xCqo1u3zTWk 0
룰루랄라갱신
429 이름없음 2020/06/11 23:13:59 ID : moNy587gmIH 0
화끈해! 화끈해!라고 외치며 날아다니는 통닭이 나왔다는 발판 그런데 카레맛 음반 설정 좋다
430 이름없음 2020/06/11 23:16:10 ID : Gq3Vats9Akq 0
화끈해! 화끈해!라고 외치며 날아다니는 새우튀김떼
431 이름없음 2020/06/12 00:02:32 ID : xCqo1u3zTWk 0
조앤 K 앙지처의 등신대
432 ◆imFijcreZg2 2020/06/12 19:09:33 ID : U6mFeMlzQlf 0
기묘한 음악을 흥얼거리기 시작한 가일과 밀리세치는 시야가 좁아졌고, 덕분에 바닥에 잔뜩 깔린 비눗물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걸 밟는 순간 둘은 성대하게 미끄러졌고, 재수없게도 벽에 머리를 박아버리고 말았다. "와우, 이거 잘 이용하면 그 어떤 놈도 골로 보내겠는데?" "괜찮아안죽어그냥기절이야호구와트의벽에는사망방지를위한보호마법이걸려있거든아무튼머리카락이나뽑자아그리고이거신어" 헐미안이 내민 건 였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그걸 신은 해리와 헐미안은 빛나는 미소를 짓고 있는 조앤 K 앙지처의 등신대에서 튀어나왔다. 기절해 쓰러져있는 가일과 밀리세치에게서 머리카락을 뜯어낸 두 사람은 재빨리 도플갱어 약이 만들어지고 있는 여자화장실로 이동했다. 두사람이 도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론도 그곳에 왔다. "그런데 론, 너 모습이 왜 그래?" "화끈해! 화끈해! 하고 날아다니는 새우튀김떼한테 물려보면 내가 왜 이런지 알거야." 여기저기 기름기와 튀김가루로 범벅이 된 론은 툴툴거리면서 헐미안이 나눠준 머리카락을 잡았다. "그럼 넣는다. 하나, 둘......." "아니잠깐만여기서셋이마시기엔위험해또다른말포이는그렇다쳐도가일이나밀리세치는그렇게작은몸집이아냐여기에다끼고싶은건아니잖아" "그럼 각자 다른 곳에 들어가자고." 세 사람은 각각 다른 화장실로 들어갔다. 해리는 가일의 머리카락을 도플갱어 약에 넣었다. 약이 쉭 소리를 내면서 의 색으로 변했다. 해리는 한손으로 코를 막으면서 그것을 들이켰다. 코를 막았음에도 의 냄새와 맛이 느껴졌다.
433 이름없음 2020/06/12 23:41:56 ID : xCqo1u3zTWk 0
발판이요
434 이름없음 2020/06/12 23:49:08 ID : 05WnO5O1dCn 0
걸레 슬리퍼
걸레 슬리퍼
435 이름없음 2020/06/13 01:04:29 ID : eFctxVgmFio 0
색 이 아니라 의 색이라는 건 무언가에 비유해서 쓰란 의미인가?? 약간 탄 팬케이크의 가장자리
436 이름없음 2020/06/13 12:18:20 ID : xCqo1u3zTWk 0
카카오 101%
437 이름없음 2020/06/13 12:56:41 ID : mGrcMqpbveK 0
어우 쓸개맛
438 ◆imFijcreZg2 2020/06/13 19:46:02 ID : U6mFeMlzQlf 0
카카오 101%를 농축한 듯한 맛을 느끼면서 해리는 자신의 몸이 거품처럼 꿀렁이는 모습을 보면서 기겁했다. 온몸에 뜨거운 피가 흐르는 듯 했고 몸집이 변하면서 생기는 고통이 해리를 암습했다. 그러다 갑자기 끔찍했던 느낌이 사라지고 평온한 분위기가 찾아왔다. 해리는 입을 열었다. "다들 괜찮니?"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가일의 목소리로 말하는 자신의 모습에 해리는 놀랐다. 화장실에 걸린 거울을 본 해리는 그야말로 기겁했다. 거기엔 가일의 외모를 그대로 빼다박은, 심지어 가일의 신체적 특징인 까지 꼭 닮은 가일 그 자체가 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우, 이거 놀랐는데." 밀리세치로 변한 론이 걸걸한 목소리로 해리를 보았다. 서로 변한 몸이 적응이 안되는 듯 어색하게 움직이다가 을 하는 걸로 겨우 어색한 분위기를 깼다. 그 때 밀리세치로 변한 론이 헐미안을 불렀다. "헐미안, 나와." "어, 미안한데 너희끼리 다녀와. 나는 좀....... 안될 것 같아." "대체 왜........?" "제발......." "그래. 알았어." 해리와 론은 여자화장실을 나섰다. 그 뒤에는 유령 터틀이 낄낄대고 있었다.
439 이름없음 2020/06/13 21:01:46 ID : moNy587gmIH 0
왼쪽에 혹부리 영감의 혹이 달려 있다는 발판
440 이름없음 2020/06/14 13:03:01 ID : fSJO7albg3X 0
441 이름없음 2020/06/14 19:46:39 ID : oJTPbcq0lfQ 0
트월킹
442 ◆imFijcreZg2 2020/06/14 20:38:15 ID : U6mFeMlzQlf 0
일단 화장실에서 나온 둘이었지만 한가지 난관에 봉착했다. 바로 기숙사 암호를 모른다는 것이었다. "어....... 그러니까 슬리데린 기숙사 암호가........" "뭐야, 왜 여기 있어?" 드러운코가 아는체를 하며 두 사람을 불렀다. 둘이 입을 벌리면서 멍청한 표정을 짓자 말포이가 두 사람의 어깨를 쳤다. "왜들 그래? 식사가 맛이 없었어? 안들어가고 뭐하는거야." "어........" "그러니까 암호가....... 였지!" 드러운코가 암호를 말하자 기숙사로 들어가는 문이 열렸다. 세 사람은 기숙사 안으로 들어왔다. 슬리데린 기숙사 내부의 모양새는 그리핀도르의 기숙사 내부와 크게 다를 건 없었다. 단지 벽과 물픔들의 색이 녹색과 은색위주로 되어있고 가 있다는 것만이 눈에 띄는 차이점이었다. 세 사람은 기숙사 쇼파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하, 정말. 어디 갔던거야 너희. 그 왜그랬어인지 뭔지가 새우튀김에 개고생하는 모습을 봤어야했는데." "하하하." 밀리세치로 변한 론이 기계적으로 웃었다. 해리는 입을 다물고 드러운코의 다음 말만 기다렸다. "그러고보니 그 왜그랬어 자식, 집에 안 간게 다행이겠네. 만약 집에 갔으면 지금 집이 아니라 아주초반에 가 있었을지도 모르니까. 운이 좋네. 배신자놈들." "무슨 소리야. 드러운코." "망할 포커 자식과 배신자 자식이 종이 비행기 타고 온 거 알지? 그걸 내가 아버지한테 알렸고, 아버지는 그걸 마법부에 알렸지. 그래서 지금 걔네 아버지가 조사 받고 있거든. 뭐 자업자득이지. 안 그래?" 그 말을 하고 드러운코는 다시 한 번 신나게 웃어제꼈다. 해리는 당장 한대 날리고 싶은 걸 참으며 침을 한 번 삼켰다.
443 이름없음 2020/06/14 23:56:13 ID : moNy587gmIH 0
천하의 멍텅구리인 이름을 말하기 귀찮은 그 자와는 가족, 애인 등 어떠한 사적인 관계도 맺지 않았음을 엄숙히 선서한다는 발판 아주초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이름없음 2020/06/14 23:59:34 ID : wFjBxQq6mMo 0
콩진호는삼연벙
445 이름없음 2020/06/15 00:47:22 ID : mHwmpO64Y3B 0
은빛의 뱀 조각상
446 ◆imFijcreZg2 2020/06/15 20:49:37 ID : U6mFeMlzQlf 0
드러운코는 은빛의 뱀 조각상을 한 번 보더니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비광의 방이 열려서 더블로거 교장이 쫓겨났잖아? 아주 고소해. 개인적으로 나는 스네이크 교수가 교장이 되면 좋겠어. 왜냐하면 호구니까. 다루기 쉽거든. 그 비광의 방.......참, 대단해. 정말." 해리는 드러운코의 입에서 자신이 문을 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했다. 하지만 이어진 드러운코의 말은 해리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정말 누가 열었지? 누가 열었는지 알면 내가 지원해줄 수 있는데." 론이 멍청한 표정을 짓는 반면 해리는 그 와중에 머리를 굴려서 드러운코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도 너는 누가 열었는지 알거야..........." "어우, 정말. 가일. 너는 그 혹부리 영감 혹보다도 뇌가 작은 것 같아. 내가 아는 거라곤 말이지, 아버지가 학생이던 시절에 비광의 방이 열렸다는것하고 그 때 머저리 한 명이 죽었다는게 전부야. 이번에는 아직 아무도 안 죽었지? 나는 그 재수없는 포커 녀석이나 떠벌이 헐미안이 그 희생자가 되면 좋겠는데." 해리는 정체고 나발이고 드러운코를 한대 쥐어박아버리기 위해 주먹을 쥐었다. 그 때 론이 다급한 표정을 지으면서 을 했다. 그걸 본 해리는 자신의 변신이 풀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해리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드러운코에게 라고 변명하며 론을 데리고 기숙사에서 나왔다.
447 이름없음 2020/06/15 20:54:09 ID : wFjBxQq6mMo 0
발판
448 이름없음 2020/06/15 21:11:10 ID : Gq3Vats9Akq 0
수신호
449 이름없음 2020/06/15 21:13:23 ID : moNy587gmIH 0
혹을 떼러 간다
450 ◆imFijcreZg2 2020/06/15 21:39:50 ID : U6mFeMlzQlf 0
혹을 떼러 간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빠져나온 두 사람의 모습은 점점 원래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 때 하필이면 저 멀리서 기절해있던 가일과 밀리세치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해리 쪽을 향해 오고 있었다. "어쩌지? 해리?" "에잇!" 해리는 를 했고, 덕분에 가일과 밀리세치는 또 한번 벽에 머리를 박고 기절하고 말았다. "정말 큰일날 뻔했어. 일단 화장실로 가자. 헐미안의 의견도 들어보자고." 두 사람은 다시 여자 화장실로 돌아왔다. 그런데 헐미안은 아직도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 "헐미안?" "오제발오지말고그냥기숙사로가줘부탁이야." "대체 왜 그래?" 그 때 유령 터틀이 키득거리면서 입을 열었다. "내가아~ 죽으으은~ 이후로오오~ 이렇게에에~웃으으은거어언~처음이야아아~" "대체 뭔데?" 그 때 헐미안이 문을 열고 모습을 드러냈다. 헐미안의 모습을 본 해리와 론은 비명을 지르며 경악했다. "드러운코의머리카락이아니었어그건아무래도였나봐그리고도플갱어약은사람이외의모습으로변하는데사용하면라는부작용이생긴단말야" 해리와 론이 할 말을 잃고 헐미안을 바라보는동안 터틀은 연신 웃어대며 헐미안을 놀렸다. "다아아드으을~ 웃을거어야아아~ 네 머리위이이이에에에~이 달려있잖아아아아~"
451 이름없음 2020/06/15 22:00:17 ID : xCqo1u3zTWk 0
히흫갱신
452 이름없음 2020/06/15 22:21:10 ID : Gq3Vats9Akq 0
걸레 슬리퍼를 카드 던지던 실력으로 투척하였다.
453 이름없음 2020/06/15 22:22:57 ID : moNy587gmIH 0
브알판
454 이름없음 2020/06/15 22:40:49 ID : mHwmpO64Y3B 0
개의 털
455 이름없음 2020/06/15 22:46:41 ID : wFjBxQq6mMo 0
콧물이 흐르는
456 이름없음 2020/06/15 22:56:20 ID : LcK5grAjbeJ 0
개의 하반신
457 이름없음 2020/06/15 23:25:28 ID : mHwmpO64Y3B 0
혼종이다 ㄷㄷㄷ
458 ◆imFijcreZg2 2020/06/16 21:42:37 ID : U6mFeMlzQlf 0
갑작스런 야근으로 인하여 오늘은 쉽니다. 어쩌면 내일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459 이름없음 2020/06/16 21:43:34 ID : wFjBxQq6mMo 0
스레주 잘 다녀와
460 이름없음 2020/06/16 22:10:20 ID : moNy587gmIH 0
스레주 힘내!
461 ◆imFijcreZg2 2020/06/17 20:27:42 ID : U6mFeMlzQlf 0
11. 단풍나무 동굴의 모험 머리 위에 개의 하반신이 달린 상태로 콧물을 질질 흘리던 헐미안은 결국 병동에 입원해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야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후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은 헐미안이 오함마의 습격을 받은거라 생각했고 그 중 일부는 겁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상을 알고 있는 해리와 론은 그런 소문을 아랑곳하지 않은채 헐미안의 성화에 매일같이 수업 내용을 알려주려고 병동에 방문하고 있었다. 다행히 폼프리 부인의 치료가 잘 들어서 헐미안은 날이 갈 수록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이제곧퇴원할수있을거야그러면이제단풍나무동굴에가보면되겠지뭐라도알수있을테니까" "하지만 드러운코에게서 알아내는 것도 실패한 마당에 과연 알아낼 수 있을까?" "그거야 가보면 알겠지." 세 사람은 그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계획을 짜곤 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후 한달 쯤 뒤에 헐미안은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거기에 그동안 오함마에 당해 쓰러진 학생들도 나오지 않아서 호구와트 내 분위기는 밝았다. 거기에 추가로 손목이 박살난 학생들을 치료해줄 수 있는 도 준비되고 있던 터라 더 이상 비광의 방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이는 없었다. 조앤 교수의 경우엔 한술 더 뜨는 경향을 보이곤 했다. "내가 있으니 사건이 안 일어나는거에요. 내가 누굽니까? 잘나고 멋지고 훈훈하고 마음 넓은 마법사 조앤 K 앙지처 아닙니까? 내가 일부러 찾아내지 않는 자비를 베푸니까 범인이 스스로 그걸 알고 자숙하는 거란 말이죠." 그런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절레절레 젓곤 했다. 그리고 2월이 다가왔다.
462 이름없음 2020/06/17 20:53:11 ID : wFjBxQq6mMo 0
발판
463 이름없음 2020/06/17 21:00:06 ID : L9jteKZii4F 0
의수 이게 안 된다면 왈라키노의 묘목(아무말이나 쓴거니까.. 묘목이라는 점에 주목하면 될듯
464 ◆imFijcreZg2 2020/06/17 21:15:01 ID : U6mFeMlzQlf 0
"의수를 받으면 다 해결되나?" "일단 기존의 손하고 큰 차이는 없다나봐. 다만 이라는 사소한 단점이 있기는 하다지만." 그런 이야기를 론과 나누던 해리는 가지고 있던 가방을 열었다. 가방안에는 토마토의 일기장을 포함해 같은 다양한 잡동사니들이 들어있었다. "우와, 해리. 너 이것들을 다 여기 가지고 다녀? 가방이 안 터지는게 용하네." "이 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어떤 상황에서든 대처가 가능하거든. 이렇게." 해리는 가방에서 을 꺼내
465 이름없음 2020/06/17 21:35:56 ID : moNy587gmIH 0
손이 멋대로 발사된다는 발판
466 이름없음 2020/06/17 22:15:50 ID : xCqo1u3zTWk 0
467 이름없음 2020/06/17 22:26:07 ID : Gq3Vats9Akq 0
10면체 주사위 세 개
468 이름없음 2020/06/18 01:02:23 ID : mHwmpO64Y3B 0
스스로의 운을 확인했다 어떤 도박에서도 이길 수 있게 자신의 운 상태가 어떤지 점검한다는 그런 느낌으로 작성했어
469 ◆imFijcreZg2 2020/06/18 19:47:50 ID : U6mFeMlzQlf 0
해리는 자신의 운을 확인하고자 10면체 주사위를 꺼내 굴렸다. 그렇게 굴러간 3개의 주사위에서 나온 숫자는 각각 이었다. --- 오랫만에 다이스를 굴려보세. 은 (1,10)범위 다이스 3개.
470 이름없음 2020/06/18 20:04:10 ID : moNy587gmIH 0
ㅂㅍ
471 이름없음 2020/06/18 20:20:50 ID : mHwmpO64Y3B 0
Dice(1,10) value : 2 Dice(1,10) value : 9 Dice(1,10) value : 8
472 이름없음 2020/06/18 20:21:19 ID : mHwmpO64Y3B 0
2, 9, 8 이 나왔네
473 ◆imFijcreZg2 2020/06/18 20:38:49 ID : U6mFeMlzQlf 0
"흠, 약간 아쉽지만 나름 괜찮네." 자신이 던진 주사위들을 본 해리는 그대로 주사위들을 가방 속에 넣었다. 그 때 누군가가 둘에게 다가왔다. 론의 여동생인 지니였다. "하이~ 오빠들! 여기서 뭐해?" "와, 매일같이 보는데 되게 오랜만에 본 것 같은 기분이네.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있었어. 지니 너는?" "나는 중이었는데." 지니가 그렇게 말하면서 을 꺼내보였다. 그걸 본 해리는 피식 웃었다. "역시 너답네. 지니." "칭찬 고마워. 오빠. 그보다 퍼시 오빠가 말야, 꼭 이겨야된다고 중얼거리던데?" "갑자기 뭔 소리야?" "아 왜 곧 퀴디치 대결있잖아. 래번클로하고. 그 이후에 1주일 지나자마자 마지막 후플푸프하고 경기하고." "그렇지. 그랬네. 무슨 내기했나보다." 해리는 대수롭지 않게 그 이야기를 넘겼다. 그래서 지니가 자신의 가방속을 봤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474 이름없음 2020/06/19 01:13:23 ID : LcK5grAjbeJ 0
브아알판
475 이름없음 2020/06/19 01:15:06 ID : Za9BvxA5bB8 0
팝핀을 추면서 그랜절
476 이름없음 2020/06/19 08:04:39 ID : moNy587gmIH 0
무지개색으로 번쩍번쩍 빛나는 십이 면체 벌집
477 ◆imFijcreZg2 2020/06/19 20:41:31 ID : U6mFeMlzQlf 0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완전히 기운을 차린 헐미안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였다. "너도 참......." "이런건꾸준히해줘야한다고해리잘기억해" "어련하시겠어." 론이 빈정대거나 말거나 헐미안은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했다. 그리고 해리는 심판 보조를 위하여 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내일이지?" "내일이야. 래번클로랑 대결하는게. 이번에 이기면 후플푸프한테 크게 지지만 않으면 우리가 우승이야." "꼭이길거야왜냐하면래번클로애들때문에연습을제대로못했다고그랬거든" 헐미안의 말에 해리는 반신반의했지만, 다음날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알게되었다. 래번클로 퀴디치 팀 선수들 대부분이 ---- 스레주가 멍청하게도 앞 레스를 안보고 진행해서 스토리가 꼬임. 그 부분만 일단 수정
478 이름없음 2020/06/20 14:57:43 ID : moNy587gmIH 0
발판
479 이름없음 2020/06/21 03:45:07 ID : LcK5grAjbeJ 0
베개싸움 연마
480 이름없음 2020/06/21 09:02:09 ID : Gq3Vats9Akq 0
네잎 클로버
481 이름없음 2020/06/21 14:41:18 ID : q0ty5dU5fe1 0
누군가에 의해 민트초코와 똥폭탄으로 테러당한 기숙사
482 이름없음 2020/06/21 14:48:18 ID : 3RDBtjs5RAY 0
민트초코로 범벅된 유니폼을 입고 ㄸㅗㅇ폭탄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483 이름없음 2020/06/21 19:39:19 ID : ClA6pe59dA5 0
하나같이 민트초코로 범벅된 유니폼을 입고 똥폭탄 냄새를 풍기는 래번클로 선수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안 좋았다. 심판 보조인 해리마저 네잎 클로버를 쓸 생각을 버릴 정도로 꽤나 불쌍해보일 지경이었다. 머리 좋은 마법사들이지만 이번 일로 멘탈이 깨진건지 특유의 속도전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그대로 그리핀도르에게 200:30이라는 처참한 스코어로 패배하고 말았다. "일단 2승을 찍었으니 후플푸프만 어찌저찌 잘 넘기면 우승은 확정이네." "글쎄...... 그건 또 모르겠어. 후플푸프가 슬리데린을 대파했거든. 슬리데린은 우승 못하는거 확정되었는데, 만약 우리가 후플푸프한테 지면 끝장난다." 론과 해리는 그런 대화를 나누며 기숙사로 복귀하고 있었다. 그 때 맥도날걸 교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마법으로 건물 내에 전체에 목소리가 들리게 한 듯 했다. "모든 학생들은 기숙사로 돌아가세요. 반복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기숙사로 돌아가세요." "무슨 일이지?" 해리가 급하게 달리려던 찰나 맥도날걸 교수와 마주쳤다. 해리와 론을 본 맥도날걸 교수는 두 사람을 혼내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두 사람의 손을 잡았다. "둘은 나를 따라가자. 너희는 알아야 될 것 같으니." 맥도날걸 교수가 둘을 데려간 곳은 병실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두 사람은 가 되어있는 헐미안을 보았다. "헐미안이 왜........?" "퀴디치 시합 도중에 을 하던 헐미안이 오함마에 당한 모양이더구나....... 그나마 치료 가능성은 있지만......." 해리는 헐미안이 오함마에 당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나머지
484 이름없음 2020/06/21 20:16:14 ID : xCqo1u3zTWk 0
발판가쟈
485 이름없음 2020/06/22 01:01:59 ID : LcK5grAjbeJ 0
머리 2개에다 팔이 5개가 되어있고 알 수 없는 언어를 반복하는 상태
486 이름없음 2020/06/22 01:06:36 ID : moNy587gmIH 0
앞구르기(아마 무언가를 피하기 위한 행동으로 추정된다) 무서워...
487 이름없음 2020/06/22 02:15:17 ID : Gq3Vats9Akq 0
뛰쳐나가 눈에 띄는 화장실의 한 칸에 들어가서는 바니걸복을 입기 시작했다.
488 이름없음 2020/06/22 08:09:09 ID : LcK5grAjbeJ 0
최대한 기괴하게 상상해봤어..
489 이름없음 2020/06/22 08:12:45 ID : moNy587gmIH 0
갑자기 스릴러가 됐어...
490 이름없음 2020/06/22 09:57:36 ID : Gq3Vats9Akq 0
그래도 의수히는 것보단 낫지 않아....? 으음....?
491 ◆imFijcreZg2 2020/06/22 19:44:20 ID : Zctuk67s5O3 0
내가 지금 해리 포터 패러디 스레를 하고 있는건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진행하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음. --- 화장실에서 다짜고짜 바니걸 복장을 입는 해리를 본 론은 기겁했다. "해리? 대체 왜 그러는건데?" "몰라서 물어? 헐미안이 저 꼴이 되었잖아! 오함마를 조져야지!" "그건 이해가는데, 그래도 그 복장은 아니야!" "뭐가 아닌데! 기억 안 나? 이 바니걸 복장을 입으면 2시간 동안 특수능력을 얻어!" "그 능력이 뭐가 될지 모르니까 문제지!" "됐어. 이미 늦었어." 바니걸 복장을 다 입은 해리가 차갑게 말을 끝냈다. 바니걸 복장을 입은 해리의 몸에서 빛이나더니 그대로 사라졌다. 해리는 뭔가 달라진 것을 느꼈다. "세상에......... 해리.......너 설마......." 해리는 자신의 얻은 능력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을 했다. 그러자
492 이름없음 2020/06/22 22:16:26 ID : xCqo1u3zTWk 0
발판이
493 이름없음 2020/06/23 09:24:27 ID : Gq3Vats9Akq 0
바니텅(Bunnytongue)을 했다. (혹시나 싶어서 적어놔. 파셀텅(파셀통그)는 뱀의 말이니까 바니복을 입었으니 토끼의 말을 하지 않을까 해서 적은거야.)
494 이름없음 2020/06/23 09:45:03 ID : LcK5grAjbeJ 0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무언가를 소환했다!
495 ◆imFijcreZg2 2020/06/23 22:18:32 ID : ldu3B861DBt 0
"해리, 대체 너 뭐라 말한거야?" "토끼말." "뭐?" 해리는 후광이 비치는 무언가를 바라보았다. "흠, 이런 능력인가. 그나저나 이건 대체 뭐람." 해리는 후광이 비치는 무언가를 향해
496 이름없음 2020/06/23 22:36:39 ID : xCqo1u3zTWk 0
토끼말은 어떤 소리일까
497 이름없음 2020/06/23 22:48:29 ID : Gq3Vats9Akq 0
혹시나 싶어, 바니텅으로 말을 걸었다. "뀨뀨, 뀨뀨 쮸쀼쀼 쮸쀼뀨뀨?" (어이, 혹시 승천한 고일이냐?)
498 ◆imFijcreZg2 2020/06/24 20:08:27 ID : ldu3B861DBt 0
해리는 바니텅으로 말을 걸었다. "뀨뀨, 뀨뀨 쮸쀼쀼 쮸쀼뀨뀨?" "사람말로 말해라 뒤지기 싫으면." 그리고 돌아온 대답은 아주 불량한 대답이었다. 뻘쭘해진 해리가 다시 물었다. "미안한데, 대체 누구쇼?" "나는 이야. 네놈이 날 부른거냐?" "그렇다면?" "대체 내가 얼마나 격이 떨어졌기에 이딴 애송이한테 불린건지 모르겠네?" 그 말을 들은 해리는 순간 분노가 등에 차오르는 걸 느꼈다. 다행히 죄악이 느껴지는 건 아니었지만, 해리는 이 건방진 작자를 가만 둘 수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애송인지 아닌지 한 판 해볼까?" "그래? 그럼 승부다. 종목은 인디언 포커. 단판제." 그렇게 해리와 의 단판 인디언 포커 승부가 열렸다. 한 판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 승부는 치열할 것이 뻔했다.
499 이름없음 2020/06/24 22:18:48 ID : moNy587gmIH 0
넌 누구냐 우람한 근육 토끼라면 기르고 싶다는 발판
500 이름없음 2020/06/24 22:22:21 ID : Gq3Vats9Akq 0
형용할 수 없는 빠루 (옛날에 오래된 물건은 귀신이 된단 말이 있었지 그렇다 오함마와 겨룰 수 있을 만한, 자아있는 물건인 것이다!)
501 ◆imFijcreZg2 2020/06/24 22:33:17 ID : ldu3B861DBt 0
"그리하여 해리와 빠루의 대결이 이어지는디!" "너 뭐하냐? 론?" "응? 아, 이렇게 말해야 될 것 같아서." 카드뭉치가 나오고, 빠루와 (대체 어떻게 빠루가 카드를 집어드는지는 모르겠지만 형용할 수 없는 빠루니까 해리는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해리는 각각 카드 한장씩을 뽑아 자신의 이마에 붙였다. 해리가 본 빠루에게 붙어있는 카드의 숫자는 였다. --- 는 (1,13)범위 다이스. 11,12,13은 각각 J,Q,K로 침. A는 1로 취급, K를 제외한 모든 카드에게 패배하지만, 가장 큰 숫자인 K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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