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탈출 (4)
2.해리포커와 비광의 방 (816)
3.역전재판 [환생한 역전] (528)
4.마법사와 기괴한 섬마을 (40)
5.스레 하나 세우려고 하는데.. (14)
6.대충 무서운 제목 (10)
7.막장이야기를 만들어보자! (13)
8.펑 (7)
9.앵커로 게임 만든다! (88)
10.[해리포터] 당신은.. 들어오게 된다. (126)
11.왕자와 공주 (막장으로 만들어달라) (16)
12.슬픈 소설을 써 보자! (34)
13.해가 저물기 시작할 때 (6)
14.. (9)
15.인생이 너무 개같다 (7)
16.이 야밤에 시작하는 내일의 점심 추천 타래 (5)
17.오늘 자퇴합니다 (6)
18.빙의해버렸다! (20)
19.🐾 칼로스지방 최고의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보자! 🐾 (249)
20.<<탈모 탈출 대장정>> (52)
1
◆imFijcreZg2
2020/04/26 16:20:24
ID : gp9g7xUY4E8
7
1편 - 해리포커와 마블왕의 돈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12887
쓰기 전 인물소개.
해리 포커 : 주인공. 인성은 개차반. 그래도 자기 친구들이나 자기 사람들은 잘 챙김. 행운력 높음. 악운도 강함. 재산도 많음. 말대꾸 잘함. 마법 지팡이가 머신건임.
론 위그레셔 : 해리의 친구 1. 평소엔 소심해보이나 조금 잘된다 싶으면 심하게 나대기 시작. 헐미안과는 매일 투닥거림. 묻어가기 잘함.
헐미안 그레인졍 : 해리의 친구 2. 머리는 좋음. 게임도 어느정도 함. 그러나 띄어쓰기가 없음. 말을 제대로 알아듣는 건 해리뿐. 엉뚱한 주문을 자주 사용해서 큰 변수를 만들어내기도 함.
미노타 : 켄타우로스. 해리를 마법사 세계로 이끈 인물. 머리도 좋고 농담도 잘하고 싸움도 나름 하는 인물이나 메인 무대에서는 별 활약 없음.
호그리드 : 호구와트의 숲지기 겸 사냥터지기. 자이언트 핑거로 이름을 날렸다는 본인피셜. 론을 이기는 등 실력은 있으나 해리는 못 이김. 얼빠진 호구같으나 무시하진 못하는 존재.
더블로거 교장 : 호구와트의 교장. 1편에서 해리를 한방에 패배시킨 실력자. 마법 실력도 발군이며 몇 수를 내다보는 능력자. 다만 강낭콩 젤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음.
맥도날걸 교수 : 호구와트의 변신술 교수. 그리핀도르 사감. 깐깐한 성격이지만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대한 애정은 최강. 자존심도 강하지만, 은근슬쩍 편파적인 행보도 보임.
스네이크 교수 : 호구와트의 마법약 교수. 공인 호구. 슬리데린 사감. 해리와 얽히기만 하면 폭삭 망하고 있음. 단, 해리를 마냥 미워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혼절해따 또혼절해버리쓰 교수 : 마법 수업 담당 교수. 툭하면 기절함. 실력은 좋음.
에빌 롱소드 : 해리와 같은 방을 쓰는 기숙사 친구1. 칼을 좋아하고 칼과 관련된 일이 은근히 많음.
시몬스 매트리드 : 기숙사 친구 2. 존재감이 지워진다 싶을 때 존재감을 드러내어 장수하는 존재.
토마스 트레인 : 기숙사 친구 3. 기차와 관계 없음.
네빌 레디바 : 그리핀도르 학생. 비행 수업에서 추락한 이후로는 등장 없음.
드러운코 말포이 : 해리의 호구 1. 호구와트 입학 전부터 해리에게 코를 얻어맞음. 해리에게 복수를 하려고 애쓰나 그 때마다 돌아오는 건 해리의 펀치. 현재 코가 주저앉기 일보직전.
또다른 말포이 : 해리의 호구 2. 말포이 가문의 사람으로 드러운코와는 친형제는 아니고 친척. 암약을 꾸미지만 별 효과를 못 봄. 그나마 드러운코와는 달리 코를 얻어맞지는 않음.
고일 : 말포이의 두 어깨 중 하나.......였으나, 해리와 스네이크 교수의 내기 과정에서 해탈하고 승천함.
크리스마스 캐롤 교수 : 사망. 볼드모트의 기생체였음.
볼드모트 더 데스 브링어 오브 임페리얼 아우터 타나토스 앳 더 스네이크 아이즈 노 노즈 오버 더 다크니스 카이저 데빌라이즈 인 마인드 리더 : 해리의 숙적. 실력자. 사람 목숨을 걸고 하는 도박을 즐겨하다 그만........
-----
그럼 2탄,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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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imFijcreZg2
2020/05/24 22:18:34
ID : WrvDvA2IKY9
0
이전레스
해리가 가져간 숫자는 , 드러운코는 였고, 또다른은 남아있는 3개의 숫자를 가져갔다.
---
은 1~9사이 숫자들 중 겹치지 않는 숫자 3개를.
는 남은 6개 숫자들 중 원하는 숫자 3개를 적어주면 됨.
303
이름없음
2020/05/24 22:21:18
ID : eFctxVgmFio
0
다이스를 돌리면 겹칠 것 같으니 그냥 적을게.
오늘이 5월 24일 이니깐
2 4 5
304
이름없음
2020/05/24 23:36:44
ID : xCqo1u3zTWk
0
그럼 지금이 11시 36분이니까 1 3 6
305
◆imFijcreZg2
2020/05/25 12:34:34
ID : WrvDvA2IKY9
0
해리의 숫자는 (2,4,5) 드러운코의 숫자는 (1,3,6) 자연스럽게 또다른의 숫자는 (7,8,9)가 되었다.
"그럼 이제 배틀! 각자 룰렛을 돌리렴!"
언제 가져다놓은건지 미니 룰렛이 세 사람 앞에 나타나 있었다. 세 사람은 각자 룰렛을 돌렸다. 나온 숫자는 이었다.
----
은 (1,9)범위 다이스 3개. 중복 숫자 나와도 상관없음.
306
이름없음
2020/05/25 12:48:18
ID : 05WnO5O1dCn
0
dice(1,9) value : 6
dice(1,9) value : 7
dice(1,9) value : 6
307
◆imFijcreZg2
2020/05/25 15:13:48
ID : WrvDvA2IKY9
0
공교롭게도 나온 숫자들은 6 두 개와 7 하나였다. 드러운코과 또다른 말포이만 공격대상이 된 것이다. 만약 해리가 두 사람을 공격하는데 성공한다면, 숫자 두 개를 바로 지워버릴 수 있는 최고의 상황이었다.
"역시, 그럼 내가 공격을 하면 되겠군! <짹! 짹! 암더 코리안 탑클래스 힙합 뭐더라 짹!>!"
해리가 두 사람에게 연달아 주문을 날렸다!
해리의 공격은
---
는 (1,2)다이스 2개.
1이면 공격 성공, 2이면 공격 실패.
308
이름없음
2020/05/25 15:19:20
ID : eFctxVgmFio
0
dice(1,2) value : 2
dice(1,2) value : 1
두근두근 연습
309
이름없음
2020/05/25 16:01:33
ID : 02pQspeZeK2
0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2
310
이름없음
2020/05/25 16:01:50
ID : 02pQspeZeK2
0
드러운코만 성공하고 또다른은 실패했네
311
◆imFijcreZg2
2020/05/25 16:21:54
ID : WrvDvA2IKY9
0
해리의 공격은 드러운코에겐 맞았지만, 또다른을 향한 공격은 빗나갔다. 해리는 아쉬워하며 자신의 숫자 2,4,5 중 하나를 지웠다. 지운 숫자는 였다.
"숫자를 지웠으니, 이제 룰렛에서 이 숫자가 나오면 무효가 되는거죠?"
"그렇지. 정확하게는 숫자가 나와도 공격 대상 지정이 안되는거지."
"그럼 룰렛이나 돌려주시죠."
다시 룰렛 세개가 돌아갔다. 나온 숫자는 이었다.
---
는 2,4,5 중 원하는 숫자 하나를 말하면 되고
은 (1,9)범위 다이스 3개 굴리면 됨.
312
이름없음
2020/05/25 16:27:30
ID : fdTTRwtzhwI
0
5
313
이름없음
2020/05/25 16:29:09
ID : yY8lBalg6rs
0
dice(false,false) value : false
dice(false,false)
dice(false,false)
엣 .. 한개만 굴리는건줄 알았다가 false개 굴리래서 다시 굴리려고 수정했더니 이렇게 됐다
바로 밑에다가 부탁할게 !
314
이름없음
2020/05/25 16:32:43
ID : 05WnO5O1dCn
0
dice(1,9) value : 3
다이스 재굴림 방지가 되어있어서 레스 수정하면 다 저렇게 되더라
315
이름없음
2020/05/25 16:33:16
ID : 05WnO5O1dCn
0
아 나도 잘못 굴렸네 미안 스레주...
dice(1,9) value : 5
dice(1,9) value : 2
316
◆imFijcreZg2
2020/05/25 16:38:38
ID : WrvDvA2IKY9
0
나온 숫자는 3,5,2였다. 해리의 숫자인 5는 지워졌기에 아무 상관없었지만, 2가 나왔기 때문에 공격대상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3이 나와서 드러운코 또한 공격 대상이 되었다.
"흠? 뭐 괜찮아. 어차피 숫자 하나야."
해리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드러운코와 또다른의 주문이 해리에게로 날아왔고, 해리도 곧바로 주문으로 맞대응했다.
---
은 (1,2) 다이스 2개. 2개야. 2개. 1개 아니고 2개라고.
은 (1,2) 다이스 1개.
1은 공격 성공, 2는 공격 실패. 의 다이스는 드러운코 & 또다른의 공격 성공 여부, 은 해리의 공격 성공 여부.
317
이름없음
2020/05/25 16:41:00
ID : eFctxVgmFio
0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2
빗나가라 말포이!
318
이름없음
2020/05/25 16:43:07
ID : wFjBxQq6mMo
0
Dice(1,2) value : 2
319
◆imFijcreZg2
2020/05/25 16:45:36
ID : WrvDvA2IKY9
0
드러운코의 공격은 명중했고 덕분에 해리는 몇 번 짹짹거려야했다. 그 상태에서 또다른의 공격은 피했지만, 해리도 공격에 실패하면서 결과적으로 드러운코만 숫자를 지우게 되었다. 드러운코가 지운 숫자는 이었다.
"빨리 룰렛 돌려요!"
신이 난 드러운코가 외쳤다. 해리는 혀를 차면서 지팡이를 고쳐잡았다. 룰렛의 숫자는 이었다.
---
은 1,3,6 중 원하는 숫자 하나를.
은 (1,9)다이스 3개.
320
이름없음
2020/05/25 16:46:57
ID : yY8lBalg6rs
0
6 !
321
이름없음
2020/05/25 16:48:20
ID : 05WnO5O1dCn
0
dice(1,9) value : 9
dice(1,9) value : 8
dice(1,9) value : 5
322
이름없음
2020/05/25 16:49:38
ID : eFctxVgmFio
0
또다른만 공격받네
323
◆imFijcreZg2
2020/05/25 16:51:53
ID : WrvDvA2IKY9
0
"이예쓰!"
나온 숫자는 5,8,9. 5는 해리의 숫자지만 지워진 터라 공격할 수 없고, 8,9는 또다른의 숫자였다. 즉, 해리가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받아라!"
해리는 주문을 날렸다. 그 결과는
--
는 (1,2)다이스 1개.
324
이름없음
2020/05/25 16:56:01
ID : mHwmpO64Y3B
0
dice(1,2) value : 2
325
이름없음
2020/05/25 16:56:31
ID : mHwmpO64Y3B
0
안타깝네...
326
◆imFijcreZg2
2020/05/25 17:01:02
ID : WrvDvA2IKY9
0
하지만 해리의 공격은 또 빗나갔다. 2번 연속으로 기회를 놓치자 해리의 표정에는 초조함이 넘쳤다. 반대로 공격을 피한 또다른은 의기양양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아냐, 아직 안 끝났어."
다시 룰렛이 돌아갔다. 룰렛의 숫자는 이었다.
--
은 (1,9) 다이스 3개.
327
이름없음
2020/05/25 17:11:20
ID : eFctxVgmFio
0
dice(1,9) value : 5
dice(1,9) value : 8
dice(1,9) value : 4
328
이름없음
2020/05/25 17:17:17
ID : mHwmpO64Y3B
0
해리와 또다른이 걸렸네
329
◆imFijcreZg2
2020/05/25 19:18:31
ID : WrvDvA2IKY9
0
이번에는 해리와 또다른이 공격 대상이 되었다. 유일하게 공격 대상이 되지 않은 드러운코만 신난 상황이 되었다.
서로의 주문이 엇갈리고, 대연회장은 점점 흥분의 도가니가 되어갔다. 해리의 공격은 , 드러운코와 또다른의 공격은 이었다.
---
은 (1,2)다이스 한개
은 (1,2)다이스 두개
330
이름없음
2020/05/25 19:30:50
ID : mHwmpO64Y3B
0
dice(1,2) value : 1
331
이름없음
2020/05/25 19:35:56
ID : eFctxVgmFio
0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2
332
◆imFijcreZg2
2020/05/25 19:48:11
ID : WrvDvA2IKY9
0
이번엔 해리가 또다른에게 공격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드러운코 또한 해리에게 공격을 맞추었고, 또다른의 공격은 빗나갔다. 결과적으로 해리와 또다른만 짹짹거리고 드러운코만 계속 신난 상황이었다.
아무튼간에 해리와 드러운코는 숫자를 지울 권리를 얻었다. 해리는 을 지웠고, 드러운코는 를 지웠다. 해리와 드러운코의 남은 숫자는 이제 하나. 누가 먼저 공격을 성공하냐에 따라서 승부가 갈리는 상황이었다.
"오호라, 이거 재밌는 상황이군. 자, 그럼 돌아라! 룰렛!"
조앤 교수가 경박하게 소리쳤다. 룰렛 세개가 돌면서 내놓은 숫자는 였다.
---
은 2,4 중에 지우고 싶은 숫자 하나를. 는 1,3 중에 지우고 싶은 숫자 하나를.
는 (1,9)다이스 3개
333
이름없음
2020/05/25 20:06:58
ID : eFctxVgmFio
0
4
334
이름없음
2020/05/25 20:08:34
ID : zRvfPeE8i3C
0
1
335
이름없음
2020/05/25 20:24:45
ID : mHwmpO64Y3B
0
dice(1,9) value : 5
dice(1,9) value : 2
dice(1,9) value : 7
336
◆imFijcreZg2
2020/05/25 20:28:40
ID : WrvDvA2IKY9
0
또다시 또다른만 공격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1:2 배틀인만큼 해리만 공격 기회를 얻었다. 만약 해리가 이번 공격을 성공한다면, 숫자를 모두 지워 승리하게 되는 것이었다.
"제발........이걸로 끝낸다!"
해리가 주문을 날렸고, 또다른은 피하려는 액션을 취했다. 그 결과는
---
은 (1,2)다이스. 1은 성공 2는 실패.
337
이름없음
2020/05/25 21:19:03
ID : 05WnO5O1dCn
0
dice(1,2) value : 1
338
이름없음
2020/05/25 21:19:17
ID : 05WnO5O1dCn
0
성공했다!!!
339
이름없음
2020/05/25 21:19:57
ID : 05WnO5O1dCn
0
아 이게 아니구나 앵커를 잘못 봐버렸네 미안....
dice(1,2) value : 2
340
◆imFijcreZg2
2020/05/25 21:21:34
ID : WrvDvA2IKY9
0
하지만 해리는 실패했다. 기회를 날려버린 것이다.
"아오씨! 뭐 이리 잘 피해?"
"널 이기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훈련했는줄 알아? 그 성과다!"
다시 룰렛이 돌아갔고, 나온 숫자는 이었다.
--
은 (1,9)다이스 3개.
341
이름없음
2020/05/25 21:42:10
ID : mHwmpO64Y3B
0
dice(1,9) value : 5
dice(1,9) value : 7
dice(1,9) value : 5
342
이름없음
2020/05/25 21:42:45
ID : mHwmpO64Y3B
0
다시 또다른이 걸렸네
343
◆imFijcreZg2
2020/05/25 21:46:01
ID : WrvDvA2IKY9
0
룰렛의 숫자는 7. 다시 한 번 해리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에야말로........."
해리는 주문을 날렸다!
--
가 (1,2)다이스
344
이름없음
2020/05/25 22:05:09
ID : mHwmpO64Y3B
0
dice(1,2) value : 1
345
◆imFijcreZg2
2020/05/26 19:20:35
ID : Zctuk67s5O3
0
해리의 주문이 또다른을 맞췄다. 또다른이 짹짹거리기 시작한 것을 본 해리가 오른손을 번쩍 들었다.
"내가 이겼어!"
같이 모여있던 그리핀도르 학생들 사이에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스네이크 교수는 심통난 표정을 지었고, 죠앤 교수는 박수를 치며 건치를 드러냈다.
"멋지구나! 해리! 역시 너는 나와 동급이야. 자 그럼 이제 을........"
그 때, 드러운코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대로 또 질 것 같아?"
그리고 드러운코는 이라는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드러운코의 지팡이에서 큰 이 나타났다. 그것은 해리 쪽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346
이름없음
2020/05/26 20:19:35
ID : zasnRB9a4HC
0
나랑 대결을..
347
이름없음
2020/05/26 20:37:21
ID : mHwmpO64Y3B
0
자라나라 나무나무
348
이름없음
2020/05/26 20:40:45
ID : eFctxVgmFio
0

349
◆imFijcreZg2
2020/05/26 20:50:43
ID : Zctuk67s5O3
0
자라나라 나무나무 주문으로 소환된 수많은 거대한 벚꽃잎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언제 꺼냈는지 모르는 거대한 칼을 짚고 서 있는 드러운코.
"받아라. 해리 포커! 여름 방학동안 제련해온 내 비기! 을!"
"거 참 시끄럽네."
해리는 자신의 지팡이를 드러운코에게 겨누고 그대로 발사했다. 경쾌한 탕 소리와 함께 드러운코는 한쪽 무릎을 꿇고 쓰러졌다. 동시에 뭔가 일을 일으킬 것 같았던 벚꽃잎들도 그대로 나풀대더니 땅으로 떨어졌다.
"그.......그럴수가........"
"이딴 풀떼기로 나를 어찌 해보려고 했다니, 넌 아직도 멀었어."
해리는 떨어진 벚꽃잎을 손으로 잡았다. 그 순간 드러운코는 물론이요, 옆에 있던 또다른이나 스네이크 교수,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모두 경악했다.
"세........세상에! 저 벚꽃잎을 맨손으로 잡은거야? 저걸?"
"맙소사........ 저건 드러운코의 기운이 뭉친 덩어리나 다름 없을텐데 그걸?"
"설마....... 해리 포커는.......였던건가?"
여기저기서 웅성대는 소리가 들려오자 해리는 불안감을 느꼈다. 하지만 유일하게 단 한사람, 죠앤 교수는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듯 실실 웃고 있었다.
"화려한 퍼포먼스! 드러운코 말포이군, 자네는 엔터테이너의 자격이 있어! 모두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는거지!"
"내가 광대로 보여요?"
드러운코는 그 말을 남기고 단상으로 내려가 기숙사로 사라졌다. 그렇게 결투 수업은 흐지부지 끝나고 말았다.
350
이름없음
2020/05/26 21:14:19
ID : Ru03xDvzU58
0
천본앵! 해리의 기관총에 참백도로 대항하는건가!
351
이름없음
2020/05/26 21:52:37
ID : wFjBxQq6mMo
0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다이너마이트
352
이름없음
2020/05/26 22:13:11
ID : eFctxVgmFio
0
채소인간
353
◆imFijcreZg2
2020/05/27 20:38:35
ID : Zctuk67s5O3
0
9. 일기장으로 배우는 호구와트의 역사
다음날부터 해리에게는 이상한 소문이 붙기 시작했다. 채소인간이라거나 역대 최강의 마법사라거나 혹은 이미 몸의 반쯤은 채소라거나. 당연히 그 소문을 듣게 된 해리는 황당해했다.
"누가 채소 인간이야, 누가. 내가 어디를 봐서 채소로 보여?"
"하지만 해리, 드러운코가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한 안티오크의 성스러운 다이너마이트 공격을 그렇게 쉽게 막았다는건 놀랄만한 일이야. 그런 소문이 붙는게 당연하다고. 우리한테 왜 이야기 안해준거야?"
"아니 알아야 이야기를 하지! 나도 내가 그런 능력이 있는지 몰랐는데 뭘 어떻게 말해?"
"둘다조용히하고이거나마저저어"
헐미안의 일갈에 해리는 투덜거리면서 냄비를 저었다. 도플갱어 약은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든 상태였다.
"이제며칠뒤면약이완벽해질거야그러면우리는이걸마시고슬리데린기숙사에잠입할수있는거지때마침다음주가크리스마스니까그때써먹으면될것같아"
"그런데 대체 신체 일부를 어떻게 구하지? 어정쩡한 놈으로 변했다간 오히려 의심받을텐데."
세 사람은 머리를 맞대어 방법을 모의했다. 그렇게 나온 방법은 였다.
"일단 어그로가 끌리면 안되니까 그건 주의해야겠군."
"그런데 헐미안, 너는 그 털로 한다고?"
"그래결투수업에서의머리카락을얻었거든이걸쓰면나는으로변해서기숙사로들어갈수있을거야"
"지만 편한거 하네."
"불평하지말고작전대로이행이나해론"
"시끄러."
론이 툴툴거렸다.
354
이름없음
2020/05/28 19:59:33
ID : wFjBxQq6mMo
0
발판
355
이름없음
2020/05/28 20:39:54
ID : eFctxVgmFio
0
1판 에서 말했던
슬리데린 기숙사 입구에 비눗물 부워버리기
356
이름없음
2020/05/28 21:15:49
ID : wFjBxQq6mMo
0
또다른 말포이
357
◆imFijcreZg2
2020/05/28 21:36:45
ID : pXs2pRu9zdO
0
그렇게 결의한 다음날, 마법의 역사 수업 시간에서는 색다른 질문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일단 시작은 해리였다.
"빈츠 교수님! 마법의 역사라면 호구와트의 역사도 포함되는거죠? 그렇다면 비광의 방도 역사겠죠?"
"갑자기 무슨 이야기인가요? 포커 군?"
"비광의 방 말이에요. 수호물인 벚꽃과 관계된."
해리의 질문에 주변의 시선이 한데로 모아졌다. 빈츠 교수는 그 시선을 받아내더니 한숨을 쉬었다.
"이래서야 수업 하긴 글렀군요. 이야기나 해보죠. 호구와트는 4명의 위대한 마법사가 창립했습니다. 그래픽구려, , ,이 말이죠. 무려 1천년 전에 말입니다. 그들은 마법사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고 싶어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걸 해냈죠. 마법 학교 말입니다. 4명의 우애는 돈독했고, 그렇게 모든게 잘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비극이 찾아옵니다. 바로 그리핀도르 기숙사의 창립자인 그래픽구려와 슬리데린 기숙사 창립자인 가 사소한 일로 맞짱을 뜨다가 그만 의 코를 그래픽구려가 박살내버린것이었죠. 피해자는 였으나 외려 그래픽구려가 화를 내면서 호구들을 작살낼 마법 생물을 호구와트 안 비밀 공간, 일명 비광의 방이라는 곳에 넣어두었고 합니다. 그리고 그 비광의 방은 후계자만 열 수 있다고 하죠. 이해 되었나요?"
그 말을 들은 해리는 충격받은 표정이었다.
358
이름없음
2020/05/29 12:40:07
ID : 4IL85RBeY7f
0
솔리테어
359
이름없음
2020/05/29 12:50:11
ID : eFctxVgmFio
0
순리대로
360
이름없음
2020/05/29 12:51:15
ID : msnSKY8qmK2
0
호프뽐뿌
361
이름없음
2020/05/29 13:53:16
ID : eFctxVgmFio
0
나방클럽
362
이름없음
2020/05/29 14:15:55
ID : Gq3Vats9Akq
0
그리핀도르-그래픽구려
슬리데린-순리대로
후플푸프-호프뽐뿌
래번클로-나방클럽
세상에나....!
363
◆imFijcreZg2
2020/05/29 20:22:18
ID : pXs2pRu9zdO
0
해리는 마음을 다잡고 다시 물었다.
"그럼 역시 그 오함마는....... 그래픽구려의 물건인건가요?"
"오함마라...... 주인은 그래픽구려이긴한데, 여기엔 조금 의심가는 점이 있긴 해요. 왜냐하면 그래픽구려는 호구들을 싫어하긴 했지만, 아무 관련없는 사람까지 해칠 정도의 악인은 아니었으니까요. 오함마가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라고 일부 역사학자들은 주장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전설일 뿐이니 너무 귀담아듣지 말고 수업이나 합시다."
그리고 빈츠 교수의 수업이 재개되었고, 수업은 조용한 수면상태로 접어들었다.
"난 아직도 못 믿겠어. 그 이야기대로라면 그래픽구려가 원하는대로 호구들이 다 작살난다는거잖아?"
"하지만 오함마가 만에하나 자유의지 혹은 다른 누군가의 의지대로 움직인다면 이야기는 다르지 않을까?"
"혹시나해서찾아봤는데그래픽구려가괴팍한마법사고호구들을싫어하긴했어도순리대로의코뼈를아작낸걸빼면다른악행은찾아볼수없어그외에도동시대인물들의평가도나쁘지않았고"
"그럼 대체 그놈의 오함마는 뭔데? 벚꽃은 왜 그걸 수호하는거지?"
해리는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화장실에 들어가 도플갱어 약이나 마저 만드려하는데 터틀이 훌쩍이고 있었다.
"아오, 너는 왜 질질짜고 있냐."
"아아니~ 드을어봐아아~ 나아느으은~가마아안히이이있어어었느으은데에~ 누가아아~저거어어얼던져었어어어~"
터틀이 가리킨 곳에는 를 비롯한 잡동사니가 널부러져 있었다. 해리는 그 잡동사니들 중에서 일기장을 손에 집었다. 묘한 감각이었다.
"해리?"
"아, 미안. 뭔가........ 알아보고 싶은 일기장이어서. 이름이라도 있으면 누가 그랬는지 알거 아냐."
해리는 일기장을 살폈다. 그러나 일기장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를 가지고 횡재했다는 표정을 짓는 론을 헐미안이 흘겨보고는 해리에게서 일기장을 받았다.
"아무것도안적힌일기장이라니수상한데교수님께알려야되지않을까"
"됐어. 누가 그냥 새 일기장 버리고 싶었나보지."
해리는 그 일기장을 품속에 잘 갈무리했다.
364
이름없음
2020/05/29 21:11:06
ID : eFctxVgmFio
0
우연히 거기에 창립자들의 물건이 있다면 어떨까?
365
이름없음
2020/05/29 23:36:02
ID : Ru03xDvzU58
0
나방클럽의 초대장(창립자 나방클럽이 아닌 슬러그혼의 민달팽이 클럽같은 나방클럽!)
366
◆imFijcreZg2
2020/05/30 20:22:36
ID : 9biqqnVdWjg
0
일기장을 챙긴 해리는 나방클럽 초대장을 손에 쥐고 희희낙락하는 론의 뒤통수를 한대 갈겨준 후 기숙사로 들어왔다.
"대체 왜 때리는건데?"
"시끄러우니까 입 좀 다물고 있어. 론."
"아니 너까지 나한테 그러기야?"
론이 투덜대거나 말거나 해리는 싹다 무시하고, 펜을 들어서 일기장에 이라고 썼다. 그러자 일기장에서 빛이 나더니
367
이름없음
2020/05/30 20:40:07
ID : eFctxVgmFio
0
이 노트의 이름이 적힌 사람은 죽는다.
368
이름없음
2020/05/30 20:58:52
ID : zasnRB9a4HC
0
-이 일기장은 해리포커의 소유임-
369
이름없음
2020/05/30 21:39:41
ID : wFjBxQq6mMo
0
해리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물론 뱀말로
370
◆imFijcreZg2
2020/05/30 21:47:49
ID : 9biqqnVdWjg
0
-이 일기장은 해리포커의 소유임-
이 문장을 적었을 뿐인데, 일기장에서 빛이 나더니 해리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정확하게는 글자가 일기장에 나타났다. 아무것도 없던 일기장에.
"이 글자는........"
하지만 해리가 알고 있던 글자와는 다른 글자가 적혀있었다. 뱀으로 만들어진 문자. 뱀말이었다. 하지만 더 놀라운건 해리가 그 말을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난 왜 이 글자를 읽을 수 있는거지?"
-해리 포커? 미안하지만 이 일기장은 내거야. 나는 고-
-그래? 거 미안하게 됐수다. 누가 일기장을 버리려고 해서 내가 주운거야. 그런데 ? 처음 들어본 이름이네. 여기 학생이 아니야?-
-여기가 어딘데? 호구와트니 혹시? 나도 호구와트 학생인데-
-호구와트 학생? 음........ 혹시 더블로거 교수를 알아?-
-변신술 수업 가르치시는 분? 잘 알지-
-아니, 교장 선생님인데?-
-그럴리가. 교장선생님은 알만도 트럼펫.......잠깐, 교장 선생님이라는건 나중에 더블로거 교수가 교장선생님이 된다는거잖아. 아무래도 너는 나보다 미래에서 사는 것 같은데.-
-그런가보네. 아무튼간에 이 일기장은 대체 뭐야?-
-이 일기장은 내 기억이 담긴 물건이야. 밖에 말하기 힘든 비밀을 여기에다 풀어놓았어. 밖에 알려지면 끔찍한 비밀 말이야. 가령....... 비광의 방이라거나.-
일기장에 적힌 글을 본 해리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어쩌면 일기장을 통해서 비광의 방에 관한 비밀을 알 수 있을지도 몰랐다.
-혹시 비광의 방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어?-
-가능해. 일단 부터 하고 와. 그 후에 내가 내 기억을 너한테 보여줄게-
일기장에 적힌 글을 본 해리는 바로 을 이행했다.
371
이름없음
2020/05/30 22:45:52
ID : eFctxVgmFio
0
내기니
372
이름없음
2020/05/30 22:49:45
ID : wFjBxQq6mMo
0
토마토 리들리
373
이름없음
2020/05/30 23:00:33
ID : Gq3Vats9Akq
0
양치질과 손 씻기
374
◆imFijcreZg2
2020/05/31 14:33:42
ID : 9biqqnVdWjg
0
양치질과 손씻기를 끝내고 온 해리는 일기장에 다시 글을 썼다.
-네가 말한대로 했어. 토마토 리들리.-
-좋아. 그러면 이제 내 기억을 보여줄게-
일기장에서 환한 빛이 나오기 시작했다. 해리는 주변이 점차 어두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어둠이 이어졌다가 다시 밝은 빛이 나타났고, 해리가 눈을 몇 번 깜빡였을 때에는 주변 풍경은 달라져있었다. 현재 해리가 있는 곳은 호구와트 성 내부의 이었다.
"여기는? 공간 이동인건가?"
해리가 의아해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저 멀리서 나타났다. 의 생김새를 한 그를 본 해리는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젊은 시절의 더블로거 교수였던 것이다.
"우와! 세상에. 더블로거 교수가 저런 차림이었다니!"
더블로거 교수는 해리를 그대로 지나쳤다. 말 그대로 해리를 <지나쳤다.>
"역시....... 이건 기억이군. 공간이동한것처럼 느껴진 것도 기억이기 때문이야. 기억의 장소로 온 것이니까."
해리는 누군가한테 설명하듯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더블로거 교수의 뒤를 따랐다. 그 때 한 명의 남학생이 나타났다. 더블로거 교수는 그를 보더니 한숨을 쉬었다.
"톰, 이 시각에 무슨 일이니? 아무리 반장이라도 이런 시각에 돌아다니는 건 교칙 위반이란 걸 잘 알텐데 말이다."
"그게...... 혹시 그 오함마가......"
톰이라 불린 학생의 말에 더블로거 교수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래.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서였구나. 하지만 너도 결국엔 학생. 너가 그 오함마에 당한다면 그 때는 우리 교수들에게 주어지는 슬픔은 더 클 수 밖에 없단다. 그러니 지금은 기숙사에 있거라."
"......네. 더블로거 선생님."
톰은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나 더블로거 교수가 시야에 사라지자 마자 톰은 어딘가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가 향한곳은 이었다.
375
이름없음
2020/05/31 15:13:38
ID : wFjBxQq6mMo
0
발판
376
이름없음
2020/05/31 15:59:29
ID : 05WnO5O1dCn
0
2층 복도
377
이름없음
2020/05/31 16:00:34
ID : wFjBxQq6mMo
0
고양이귀 메이드복
378
이름없음
2020/05/31 16:32:08
ID : mHwmpO64Y3B
0
도서관 금서구역
379
이름없음
2020/05/31 16:34:50
ID : 05WnO5O1dCn
0
고양이귀 메이드복 ㄷㄷㄷㄷ
380
◆imFijcreZg2
2020/05/31 20:00:37
ID : 9biqqnVdWjg
0
톰이 향한 곳은 도서관 금서구역이었다. 금서구역들을 지나던 그는 낡아빠진 책장 하나를 지팡이로 톡 건드렸다. 그러자 책장이 문처럼 스르르 움직였고, 그 뒤에 커다란 통로가 나타났다. 톰은 그 안으로 들어갔다. 뭔가가 딸깍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이어서 앳된 목소리가 들렸다.
"쉿.......이제 내보내줄테니까 조금만 얌전히 있......."
"역시, 여기 있었구나. 호그리드."
"리, 리들리!"
호그리드라고 불린 소년은 겁먹은 표정으로 톰을 보았다. 그리고 그 소년의 품안에는 가 딸깍 소리를 내며 안겨있었다.
"그동안은 심증만 있던데다 딱히 큰 사고가 있지 않아서 넘어가줬지만 이젠 안돼. 호그리드. 사람이 죽었어. 그리고 그건 너무 위험해."
"아, 아니야! 이건 사람을 해치지 않았어! 아무도 안 죽였다고! 여기서 꺼낸 적도 없단 말야!"
"그건 네 생각일뿐이지. 비켜. 여기서 해치우게. 걱정 마. 네가 했다고는 안 할테니까."
"안 돼!"
톰이 주문을 발사했고, 호그리드가 그런 톰을 밀어버렸다. 톰이 쏜 주문이 를 스쳐지나갔고, 는 딸깍 소리를 내면서 도망치기 시작했다.
381
이름없음
2020/05/31 20:22:32
ID : U6ja6Y0643S
0
발판
382
이름없음
2020/05/31 21:44:50
ID : eFctxVgmFio
0
토끼
383
이름없음
2020/06/01 10:39:14
ID : jumoNur81du
0
저, 저것은! 쪼렙토끼가 틀림없어! 완전히 자라면 만렙토끼가 되지! 라는 갱신
384
이름없음
2020/06/01 11:52:24
ID : 05WnO5O1dCn
0
사람을 종이 찢듯 쫙 찢어버린다는 그 만렙토끼의 새끼를 키우다니 해그리드도 보통은 아니구만
385
이름없음
2020/06/01 12:00:07
ID : 05TQq2LbyJV
0
그러고 보니 보팔래빗(?)의 원전인 몬티 파이선과 성배 그것도 영국 영화였네
386
◆1wnzO2lg7BB
2020/06/01 21:50:53
ID : 9biqqnVdWjg
0
이틀 야근을 하게 되어서 내일 밤이나 수요일 저녁에 다시 진행합니다.
387
◆imFijcreZg2
2020/06/01 21:55:17
ID : 9biqqnVdWjg
0
아, 에 인코 잘못 입력했다. 어쨌든 내일 밤이나 수요일 저녁에 만나요!
388
이름없음
2020/06/01 22:14:39
ID : 05WnO5O1dCn
0
다음에 보자 스레주 야근 잘 마치길 바랄게
389
◆imFijcreZg2
2020/06/02 21:55:02
ID : 9biqqnVdWjg
0
토끼가 펄쩍 뛰어서 도망치고 호그리드가 토끼를 쫓고, 그런 호그리드를 톰이 추격하는 구도가 이어졌다. 그 모든 것을 보고 있는 해리는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다.
"해리! 해리!"
그 때 론의 목소리가 들렸고 해리는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기숙사 안, 옆에서 자신을 걱정하고 있는 론의 모습에 해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대체 왜 그래? 너 몇시간 동안 일기장에 코를 처박고 있었다고."
"호그리드야."
"뭐?"
"호그리드가 비광의 방을 열었다고. 아니, 방을 연게 아니라면 최소한 관련자겠지. 아무튼...... 호그리드를 찾아가야해."
"호그리드를?"
"그래."
해리는 식은땀을 흘리며 그렇게 대답했다. 론은 그런 해리가 걱정되는지 해리에게 을 주었다.
"일단 진정하고, 헐미안까지 불러서 같이 가보자고."
"그래야겠지. 대체 호그리드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알아야겠어."
해리는 결의를 다졌다.
390
이름없음
2020/06/02 22:25:02
ID : 05WnO5O1dCn
0
비타 500 같은 건가
391
이름없음
2020/06/02 22:37:06
ID : Gq3Vats9Akq
0
종이봉투. (봉투입구로 입을 들어막고 힛힛후 힛힛후라도 하라는 의미)
392
이름없음
2020/06/03 00:15:52
ID : 05WnO5O1dCn
0
아 천천히 심호흡이라도 해보면서 안정을 찾아보라는 건가
393
◆imFijcreZg2
2020/06/03 21:02:06
ID : 9biqqnVdWjg
0
10. 요즘 토끼들은 만렙이 기본입니다.
다음날 저녁, 해리는 헐미안과 론과 함께 호그리드를 만나러 갔다.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투명망토와 까지 챙기고서 말이다.
"괜한 걱정 아닐까? 호그리드가 비광의 방을 열 정도로 멍청하거나 사악한 사람은 아니잖아."
"멍청이라면 실수로 열 수도 있지."
"오해리방금그말호그리드가들었으면너한테패드립날려도무죄야"
"제발 입 좀 다물어."
호그리드의 오두막 앞에 선 해리가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호그리드의 목소리 대신 거친 발소리가 들려오더니 문일 벌컥 열렸다. 그렇게 드러난 호그리드의 얼굴은 화로 가득했으나 해리 일행을 보는 순간 금새 얼굴이 풀렸다.
"오, 너희들이었니? 난 또 조앤 교수인줄 알고 하마터면 쌍욕을 할 뻔했군."
"죠앤 교수요?"
"거 쓸데없이 참견질하러 내 오두막에 들어와서 말이다. 들어오라고 한 적도 없는데 오두막을 보더니 센스가 없다고 하질 않나, 을 보고는 변태적이라고 하질 않나, 혹시 거인인척하는 거인증 환자 아니냐 같은 상소리를 실컷 하다가 마지막에는 매머드 잘 키우는 법에 대해 떠들다가 갔단다. 그나저나 무슨 일로 온거니? 표정을 보아하니 좋은 일은 아닌 것 같군."
"맞아요. 호그리드. 비광의 방에 대해서 알아요?"
"뭣?"
호그리드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호그리드는 한숨을 쉬더니 입을 열었다.
"해리.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나는 범인이 아니야. 혹시 누가 그런 소리를 했니? 내가 범인이라고?"
"그야.........웁!"
론이 뭔가 말하려는 걸 헐미안이 손으로 론의 입을 틀어막았다. 해리는 심호흡을 하고 대답했다.
"토마토라는 사람의 기록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죠."
"웅우웁! 푸, 잠깐 해리. 토마토? 나 그 사람 알아! 토마토 리들리!그 사람 반장이었잖아! 그것도 최우수!"
뜻밖에도 론의 입에서 토마토 리들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해리가 놀라는 가운데 호그리드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는 그들을 안에 들어오게 했다.
394
이름없음
2020/06/03 22:02:58
ID : xCqo1u3zTWk
0
갱시이인
395
이름없음
2020/06/03 22:09:06
ID : zasnRB9a4HC
0
트라우마늄 카드
벽에 걸린 발레복이라도 봤나 해리가 가져간 바니걸 복장도 봤으면 뭐라 했으려나
396
이름없음
2020/06/03 22:33:54
ID : wFjBxQq6mMo
0
바니걸 복장
397
이름없음
2020/06/03 22:37:48
ID : Gq3Vats9Akq
0
해리에게 뜯긴 후 새로 구입했구나 호그리드.. 조앤씨 혹시 방문했다가 호그리드가 입은 모습을 본거 아니겠지... 심심한 애도를 표해본다..
398
이름없음
2020/06/03 22:42:20
ID : eFctxVgmFio
0
이번에도 호구리드와 게임을 하려나
399
◆imFijcreZg2
2020/06/04 22:04:46
ID : 9biqqnVdWjg
0
오늘도 갑작스런 야근으로 인해 쉬고 내일 진행합니다. 내일은 야근 안 해요. 안 할거니까.
400
이름없음
2020/06/04 22:58:35
ID : wFjBxQq6mMo
0
스레주 잘 다녀와!
401
이름없음
2020/06/04 23:41:15
ID : 05WnO5O1dCn
0
내일 보자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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