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판은 올일이 없을것 같았는데 사람일이란건 모르는군 영상올린지 막 3주가 되어가는 유투버다. 2주에 한번 커버곡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딱 영상 2개가 올라가 있다. 근데 그림을 배워서 그걸 하고 싶다. 노래가 아니라... 노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왜냐 믹싱을 못하는데 노래를 올리려면 믹싱을 해야하니까. 해외살고, 인터넷 커뮤는 해본적도 없고 스레딕만 했던... 넷상의 아싸다. 그래서 아는 지인이 없다. 그래서 믹싱 해줘요! 내 영상에 쓸 그림 그려줘요! 도움을 구할 대상도 없고.. 뭐든지 혼자서 하려는게 버릇이 된것 같다. 타블렛을 샀다. 그림 공부를 해야할까보다. 그림실력은.....충분히 연슴을 통해 나아질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공부가 싫다. 사실 그래서 어제 20분 인체도형화 하다가 때려쳤다. 나란 인간은 실전이 답이다. 그래서 바로 애니메이션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새벽 4시에 잠에 들었다. 난입 상관없음 ... 뭔가 이렇게 적어놓으면 난입해줘 난입하란말이야 관심을 달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안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안쓰니까 아무도 안오는것 같아서 (...) 뭐 남의 일기에 누가 관심을 가지겠냐만은

10월이 끝나간다. 매달 목표를 정하고 그 달이 끝날때 날 되돌아보고자 한다. 이갓은 잡담판의 어떤 스레의 글을 보고 생각한것이다. 10워 한달동안 내가 무엇을 했는지 레스를 남긴다고 했는데 그쪽에도 남기고 여기에도 남겨야겠다. 내가 게으름 피지 않고 성실한 사람이 되기 까지 멈추지 말아야지. 솔직히 지금까지 아무 노력없이 너무 쉽게 살아온것 같다. 열심히... 말은 쉽지만 행동하긴 어렵다.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을 줄일려면 운동도 해야겠지? 체력이 있어야 쉽게 안지치니까.

다음에 올릴거 생각하다가 리퀘 받은거 몇달이 지났는데 안끝냈다는걸 기억해냈어ㅎㅎ 재녹해야 되는게 여러게 들리는데... 1인다역으로 녹음한 꿈의 형태. 미완이지만 자랑하고 싶으니까 여기에 올렸었는데 창피해졌으니 삭제

어제 처음으로 어몽어스를 했다. 총 6명이서 동그랗게 모여 앉아서 하는데 한명 빼고 다들 초보였는데 내가 거짓말을 못하는건지 그냥 상황이 당황스러워서 그랬던건지 자꾸 말 더듬고 해서 애들이 날 의심스럽게 여겨 퇴출당했다. (내가 임포스터였다) 한번은 하양이 내 앞에서 다른앨 죽이곤 신고 해서 바로 말하길 레주가 죽였어! 내가 봤어!! 이래서 당황 아냐아냐!!! 해서 일단은 넘겼지만 바로 몇초후에 또 내눈앞에서 딴사람 죽이곤 나라고 누명을 씌우는데 억울해서 죽는줄 알았다. 시체다! 신고버튼..이 어디지 아악 뭘 눌러야 하지 당황타다가 그렇게 누명씌워져 죽었다. 재밌었지만 동시에 심장에 아주 무리를 주는 게임이다.

외국 외주 싸이트에 가입을 했다. 어제 몇시간동안 샘플을 만들었고 등록을 완료했다. 과연 주문이 들어올까?

생리때문인것 같아 원래는 긍정적이거든

일단, 이사는 미뤄졌고 상황이 바뀌어서 퇴사하려다 말았고 근데 퇴사하고 싶다 점점 하기 싫어짐 개인사가 너무 들어간것 같으니 삭제

비싼 시설로 가고 싶으면 당장 돈을 벌어서 보태야 하는 상황인데 하고 있는일 열심히 하고싶지 않아. 유투브 하고 싶어. 그래서 갑자기 열심히 그리고 있는건데... 또 그러다가 외주 싸이트도 가입한거지

원래 스레딕 한켠에서 계속 상주하며 놀았는데 진짜 일하고 돈버는데 집중하니까 들어오는 시간이 줄었어

그래서 스레딕에 20+ 가 잘 없는건가

좋아, 내 최근 관심사는 목소리 연기다

아... 스레딕은 재밌었고 난 구레딕때부터 스레딕을 좋아했지만 이제는 떠날때가 된것 같다. 여기서 아무리 즐겁게 해봤자 익명이란 한계에 부딫히는것 같다. 여기서 활동하던것들은 올해로 마무리 짓고 앞으론 내가 스레주로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세울일은 없을것 같다. 이런저런 계획이 있었으나, 일단은 접어두는걸로..

역시 나란인간 막 힘든일이 눈앞에 없으면 안락함과 재미를 추구하게 되는군 그림.. 펜 안잡은지 몇주고 보이스 액팅은 발음이 계속 신경쓰이고 딴 사람들이랑 한다는거 어렵고 유툽 오랜만에 들어가니까 구독자 한명 구독 취소해서 마음이 아파진다

11월이 끝나기까지 5일 남았는데 유툽용 그림이랑 노래 녹음해서 올릴거야. 적어도 그건 해야지

1레스 너무 오만함이 넘치는것 같아서 수정 좋게 말하면 자신감이지만 ㅋㅋㅋ

오늘은 갑자기 우울해졌어. 이걸 대만에 있는 친구한테 말하긴 그렇고... 해서 여기에 쓴다

대만에 친구 1명 호주에 친구 1명 나 살고있는곳엔 친구가 없다..? 한명 친해지려고 초대하고 같이 밥먹고 놀자고 그러고 한참 작업중이였는데 한국으로 아예 돌아간대... ㅠㅠ 이 나이먹고 친구 사귈려니 힘들다 아무튼 이렇게 주변에 같이 놀 애들이 없으니까 자꾸 내향적이 되는것 같아

다행인건 대만에 있는 친구가 2월달에 돌아온대. 그럼 우리 둘이서 노는거겠지? 인간 관계가 넘 없어서 나 결혼할때 남편 측에선 하객 200명안데 난 가족포함 10명이고 그런상상해본다 ㅋㅋㅋ... 슬퍼진다...

나도 남들처럼 멋지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는 이유가 뭘까? 그냥 내가 너무 게으른가 노력을 안하나? 안하지...ㅋㅋㅋ 그런주제에 여기서 찡찡 거리는 꼴을 봐라 당장 11월25일에 올린 레스 실천도 안했는걸

친구 사귀고 싶다... ㅠㅠ

조금더 생각해보니까 고등학교때 동창들 불러내면 나오긴 한다. 근데 그닥 친하지 않음. 1년에 한번 연락할까 말까. 온라인으로 만난지 7년된 친구도 있다. (얘는 한국에 있음. 거의 매일 카톡하긴함. 그룹카톡) 그래도... 뭔가 짱짱 친한, 언제든지 만날수 있는 친구가 없어.

오늘은.... 합창 스레 참가 한거 해결하고.... 다이어트 운동 하고... 오늘이야말로 그림 그려봐야지 ㅠㅠ 나에게 힘을 주렴

삶의 목표를 정해서 > 돈 많이 벌기 열심히 하는거.......귀찮아아아아 난 평생 가난하게 살 팔자인가봐 짜증나ㅠㅠ 주절주절 썼던 넘나 개인사는 펑

잡담판에 인생 잘 살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 레더 한명 있었는데 거기 답 써주다가 레스 안달고 지웠다 상대적 박탈감 ㄹㅇㅋㅋㅋㅋㅋ ㅅㅂ 존나 안하던 욕도 나와요 나이 헛 먹었고 나이가 많다는게 이제는 지뢰로 느껴져. 어려지고 싶다.

응. 생각해보니 내 모든 문제는 돈인것 같아. 친구 밖에서 만나는거 돈들어가서 많이 안만나고 어디 여행 가자는것도 못가고 돈버느라고 힘드니까 집에오면 자고 싶고 암울하니까 암것도 하기 싫고 로또나 당첨됐으면 좋겠다. 이사가야하는데 집 살 돈이 없는걸.

나 원래 엄청 긍정적인 인간인데 오늘은 뭘 처먹었나 존나 쓸쓸하네 아 이 모든것의 시발점은 드디어 동갑인 친구가 생겼다 했더니 걔가 한국 아예 영영간다고 해서 그런거야

이제서 밝히는데 28살 입니다. 내년에 29 이 되겠지요. 외국이라 만으로 세서 27살 이기도 합니다. 대학교... 중간에 엄마가 엄청 아프기도 해서 1년 휴학해서 2016년에 졸업했고.. 2017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다. 근데 나 2017년부터 개인적으론 아무런 발전이 없었던것 같아. 2021년부터는... 살도 뺴고. 이 애증의 뱃살을 없애고. 그러면 체력도 생겨서 더많은일을 할수 있겠지? 그러면 부업으로 유툽도 열심히 해서 그걸로 돈을 벌어보자...

30되기 싫어 나도 한국가고 싶어 한국에 가면 적어도 한국 남자들은 많잖아. 외국인이랑 연애 하기도 싫은걸...근데 내 주변에 한국인 남자가 없다고 있어도 존나 발빠른 여자들이 채가는걸?

근데 한국 갈 돈도 없고 내가 혼자라면, 그냥 소량의 돈 들고 고시원같은곳에서 살면서 하고싶은거 다 해봤을텐데 그리곤 돌아와서 다시 살았겠지. 나 2013년도에 한국에 그 영어 가르치는거 1년정도 하고 싶었어 그러면서 한국생활 즐기고.. 엄마가 결사반대 했는데.. 그럴시간에 여기서 이력을 쌓으라고. 그 사이에 연애한다고. 지금봐바 나 이뤄놓은거 하나도 없어. 차라리 그때 한국 갔으면 더 행복했었을것 같아.

다시 우울해진다. 이미 지나간것에 미련갖지 말고 오늘, 내일을 생각하자.

후우.. 오늘은 집가는길에 오락실들려서 운동겸 펌프 한판 뛰고. 저녁은 굶자. 살 빼야지. 그리고 노래 녹음/믹싱 하고 유툽용 그림을 그리자. 이거 다 하기 전까지 책 읽는거 금지!!!

존나 미친듯이 빡쎄게 한달간 살을 빼보자. 몸이 바뀌면 정신도 바뀐댔어 ㅋㅋ..... 하아.... 응원해줘 애들아....

https://www.youtube.com/watch?v=o71z6nDktEI&ab_channel=%EC%97%AC%EB%9F%AC%EC%9D%8C%EC%95%85%EC%B0%BD%EA%B3%A0 아모르 파티나 듣고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흥겨운 노래를 들으며 기분업 하자고 튼건데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이거에 위로받습니다....ㅋㅋㅋㅋ 지금까지는 암생각 없었는데. 나머지 가사는 그냥 그런데 저 3줄이 눈물나게 하네

근데 나만 학교 집 학교 집 학교 집 교회 집 학교 집 이런 생활하다가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교회 집 회사 집 이런생활 계속하니... 나만그런거니....... 집에서는 소설 읽다가 유툽 보다가 게임좀 하다가 음악/녹음 하다가 다시 소설 읽다가 밤새고 ㅋㅋ... 친구도 없고 ㅠㅠ 고딩때 친했던 친구들은 다 해외에 있고... 대딩땐 친구 안사겨서 (내가 간곳이 마이너 과에 다들 나랑 8살은 차이났음 ㅠ)

난 순식간에 일기 스레 1000 채우는 다른 레더들이 신기해

>>139 걍 주절주절 하다보면 1000 되지 않을까?ㅋㅋㅋ

>>140 나도 내딴엔 열심히 주절거리고 있는것 같은데 ㅋㅋㅋ 몇달이 지나도 200레스 못채웠음 ㅋㅋㅋㅋ

에이씨 내가 사는곳도 오픈 한다 나 뉴질랜드 사는데 서울 인구가 뉴질랜드 인구 비슷하단 말야 한국인 남자랑 사겨서 결혼하고 싶은데 한국인 남자가 없다고!!!!!!!!! 남자가! 없다고!!!! 한국가서 낚아채오고 싶네ㅋㅋㅋ 나 시민권자야 애들아 나랑 결혼하면 영주권 그냥 나와.........

우울함이 시작된 이유는 나름 공들여 사귄 친구가 한국 간다는거지 거기서 snow ball rolling 해서 불어남 그만 합시다. 아 퇴근하고 싶다

>>141 내가 채울수 있음ㅋㅋㅋㅋ

>>143 미안ㅋ 난 서울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으아닛 이런 누추한곳에서 레스를 채워주신단 말씀이십니까ㅋㅋㅋ >>147 아니 일단 남자긴 하고?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안받아요 동성 결혼 합법이긴 하지만 ㅋㅋㅋ

엄마 말대로 예쁘게 하고 다녀야 할까보다... 주변 어른들 소개로 결혼하는거래. 뉴질랜드 완전;; 선보고 결혼하게 생겼어. 내 첫 남자친구가 결혼상대 되겠구만-은 정말 싫어;

>>148 흑ㅋㅋ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나 여잔데ㅜㅜㅠㅜㅠㅜㅜ 여친자리 비어있지?ㅠㅜㅜㅠㅠㅜ쿸ㅍ큐

>>150 여친 자리 만들어야 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를 울린 나란 여자... 아아 참으로 차갑도다. ㅋㅋㅋㅋㅋ 뉴질랜드 온다면 생각해볼게 옆구리 데워줄 인원 모집중 (0/1)

완전 독하게!! 살을!! 그 어떤 유혹에도 지지 말고오오! 일단 살먼저 빼자

>>151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예에에... 독하게 살 뺀다 했으면서 집가니 저녁이 치킨이라 챱챱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건너 뛰었고... 점심은 바나나와 토마토만 먹도록 하겠습니다...

>>155 남자면 정실 후보로 올려줄게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는 글렀고. 자자, 다음주부터는 눈떠서 침대에 30분 붙어있지 말고 일어나서 씻고 옷 골라 입고 화장하고 나가자 (지금까지는 침대에서 버티고 버티다가 후다닥 씻고 걍 생얼로 후디에 바지로 다녔음 ㅋㅋㅋㅋ.. 자유분망한 외국회사 좋-다)

내년엔...(다음주 부터어) 난 계획짜는게 좋아... 지키진 않지만..ㅋㅋ 매일 지켜야할거 자기개발 -식습관 관리 (살 뺴자아아아) 군것질 할려고 한 돈을 저금하면 돈이 많이 모이겠죠? 그걸로 내가 사려고 하는 100만원짜리 소프트웨어를 삽시다. -운동 10분이라도 하기 -그림 한장이라도 그리기- 그것이 낙서가 될지어도. -몇시에 잠을 자던지 6.45분에 일어나서... 아 이때 운동 혹은 스트레칭을 해야겠다. 아무튼 그럼 7시가 되겠지? 나갈 준비 하고, 8시~8시반에 일하고 9시에 출근길에 나서다! 일주일 단위로 지켜야 할거 $-Work related: at least one product/ new set ideas 취미-노래 연습 일주일에 3번 한달 (유툽-취미->$) -노래 업로드(첫주에 곡을 골라서 연습/녹음 다음 2주간은 믹싱, 마지막주에 영상으로 만들어서 업로드) -그림 업로드(아이디어 짜놓은거 많이 있잖아... 최소 30초..라도!) -채널 하나 더 파서 쓰잘데기 없는거 올릴까 ㅋㅋㅋㅋ.... 아... 내가 버려둔 채널을 재활용할까... 이거는 나중에 더 생각해보자.

메리크리스마스 라던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는 이제 질려어어어 오랜만에 일기판 왔는데 내가 저런 계획을 세워났었구나아아아

힘들때만 일기판을 찾게 되는것 같다. 걱정없이 온전히 내 미래를 꿈꿀수 있었던 때는 행복했다.

현실도피를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때. 이럴땐 세상이 멸망해 버렸으면 좋겠다.

우울함도 사치라고 한다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한다. 우울함을 느낄수 있는, 그럴 시간과 돈이 있기에 우울할수 있는것이다. 당장 한푼도 없어 밖에 나가 노숙해야할 처지, 당장 내일 한끼를 먹을까 말까 한 사람들은 오랜시간 여러가지 일을하며 하루하루를 벌어 먹고 산다. 바쁘게 생활해야만이 살아있을수 있기에 우울증에 잠겨 있을 시간이 없다. 그렇기에 우울도 사치라는것이다.

난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보다. 정말 절박하면 여기서 이러고 있지 않을텐데

모든것에 분노가 생긴다 알고보니 생리기간이였다 나는 원래 관심도 없었고 전에는 불규칙했었기에 따로 기간을 기록하지 않아 주기를 모른다 그래서 어딜 가던 생리대를 그냥 챙기고 다닌다 그냥... 역시 호르몬. 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군

>>164 어플 Flo 추천해요 ! 완전히 주기를 맞추는 건 아닌데 그래도 80프로정도는 맞추는 거 같아

>>165 추천 고마워 한번 써볼게. 한두번 기록하고 안쓰다가 지워버릴것 같지만... (그런 전적 많이 있음) 근데 일기판에서 어떻게 내 스레를 발굴해냄?! 9일전 레스가 마지막이라 엄청 묻혀있었을텐데 ㅋㅋ

생리가 끝나고 날 우울하고 화나게 했던 일이 해결되어서 평상시의 행복한 나로 돌아왔어 그리고 다시 이것저것 하고 싶어짐 지난 한달은 이사하고 이것저것 정신없었어. 내방에 아직도 이사박스가 많다. 옷 박스에서 꺼내서 다 걸어야 하는데 심각하게 귀찮다.

분명 어제까지는 무기력한 나였는데 생산성있는 일이 하고 싶다. 지난달에 결제한 강의 들어야하는데. 결제한거 후회중. 과제가 3개나 있단말야.. 그래도 이거 다 통과하고 자격증 받고나면... 코로나 잠잠해지면 한국가서 영어선생님 하려고. 항상 하고싶었던거야

의욕도 잠깐, 다시 무기력의 늪 일단 샀긴했으니 테플 강의 듣고는 있는데.. 자격증 따도 한국가서 일을 한다? 에 의구심이 드네 내가 할줄 아는게 뭐가 있지? 한국 가서도 뭘 할수 있다는거지?

갑자기 우울해 ㅠㅠ 나 원래 생리때만 우울한데 왜 그러지

"뭐든지 반복되는 순간 우울증의 시작😭" ENFP 쉽게 불타오르고 흥미 생겼다가, 불타올랐던 그 속도만큼 파스스 바로 식어버리는 스타일 -어 나다 라이프스타일뿐만 아니라 업무, 취미, 학업에 영향을 끼친다- 어? 생각해보니 그런듯하다. 어쩌다가 엔프피 관련 글 읽는데 ㅋㅋㅋ 내가 기분이 저조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현재 직업이 3년째에 달했고 난 퇴사해버라고 싶고~

오랜만이다. 사실 일기판에 다른 형식의 글을 새로 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스레를 상대적으로 덜 찾게 되는것 같다. 행복회로를 돌리고 싶어서 왔다. 돈을 많이 벌게 되면 구매하고 싶은것: 100만원짜리 소프트웨어 e스쿠터 집 DDR 혹은 펌프 기계 음향 기계들

30이 되버리면 내 청춘은 끝나는것 같았다. 난 어렸을때부터 28살에 결혼을 하고 싶었기에 30은 결혼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생각을 조금 달리 하고 있다. 33살도 괜찮지 않을까.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다 지금 결혼하고 있어서 슬프다. 나도 결혼하고 싶은데 상대가 없지 않나.

그렇다고 내가 30이라는건 아니다! 아직 남았다구...ㅠㅠ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 이제 가을, 그리고 겨울과 함께 얼음같은 빗줄기도 조만간 찾아오겠지. 겨울이 장마철이라니! 추운데 축축하기 까지 하다. 3월에는 퇴사가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또 괜찮다. 신경쓸만한 다른것이 생겼기 때문이다. 요즘은 하루하루 깨닿는것이 많다. 그 모든것이 날 성장하게 하리라.

>>176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176 그래 안녕? 내 일기에 방문해줘서 고마워.

방금 내 일기를 정주행해봤다. 음 시작한것중 끝을 본것이 없군. 창피하기도 하다.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85레스 25살엔 대학 가야지 3분 전 new 355 Hit
일기 2021/05/24 22:19:41 이름 : 이름없음
311레스 텔레비전 17분 전 new 90 Hit
일기 2021/06/10 08:38:57 이름 : ◆MmHxDwJXzhs
817레스 주저리주저리 (6) ~ 닥 터 스 톤 보 세 요 여 러 분❗❗❗~ 후 회 안 함❗❗❗~ 31분 전 new 180 Hit
일기 2021/05/31 08:27:47 이름 : ◆fdSL83Dy3U7
40레스 드라마 볼 거임 37분 전 new 37 Hit
일기 2021/06/19 14:56:08 이름 : 이름없음
74레스 오늘밤은 심신미약 스레주 37분 전 new 123 Hit
일기 2021/06/14 17:40:33 이름 : ◆2spbxxDtcnu
649레스 ME_03! 59분 전 new 531 Hit
일기 2021/01/01 01:38:55 이름 :
697레스 추신 1시간 전 new 1800 Hit
일기 2019/10/23 03:54:08 이름 : ◆BBs2k9BBs3D
2레스 ⏱1분 1시간 전 new 8 Hit
일기 2021/06/20 02:30:59 이름 : 이름없음
509레스 잡아도 뜬구름처럼 멀어져가 1시간 전 new 109 Hit
일기 2021/05/26 18:34:33 이름 : ◆jjyY1irs2tz
98레스 잠들고 싶어(zZ) 1시간 전 new 121 Hit
일기 2020/03/15 05:00:55 이름 : ◆nCmJWjfXy7x
674레스 ✒ 고3 일지✒: 난입이 필요해 1시간 전 new 777 Hit
일기 2021/03/19 17:16:54 이름 : ◆K7vA2E9s2oF
91레스 나를 묶고 가둔다면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버터플 야도란 새들의 고향 1시간 전 new 161 Hit
일기 2021/06/13 23:59:59 이름 : 일이
39레스 헛소리 타래 1시간 전 new 27 Hit
일기 2021/06/19 22:54:56 이름 : 이름없음
541레스 ⋆ ₊ ゚ ☽ * ₊ ⋆마녀를 위하여⋆ ₊ ゚ ☽ * ₊ ⋆ 1시간 전 new 268 Hit
일기 2021/06/02 19:22:13 이름 : 오묭
344레스 텔레비전 너머 다수의 희생자들에겐 명복을 빌면서 2시간 전 new 411 Hit
일기 2021/05/14 02:14:30 이름 : ◆zU1yE09tg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