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 친구들아 (25)
2.Intp인데 궁금한거 있는 사람 (7)
3.(CLOSE) 간단한 타로 봐줄게! (연습중; 난입 가능) (206)
4.[타로] 포츈텔링박스(1레스 확인후 질문바람) (1000)
5.사주 왜케 어려워 (5)
6.모든 유형들아.....나 좀 살려줘ㅋㅋㅋㅋㅋ..ㅠㅠ (11)
7.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데 (6)
8.조울증 극복법 (2)
9.우울할 때 상태 어떠니 (32)
10.너무 힘들어 (3)
11.타로 보고 슬퍼하는 스레 (2)
12.감정 사전 (21)
13.ISTJ 질문 받아 (11)
14.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페르소나 많은 mbti (3)
15.잔소리 듣는 게 관심이라 느끼고 좋아하는 mbti 있어? (8)
16.자기전에 두명 타로 봐줄겡 (12)
17.Istp들아 한 번씩만 들어와줘ㅠㅠ 연애 관련질문x (19)
18.타로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 (38)
19.타로를 배우고 싶은 병아리 (2)
20.얘들아 T들에게 궁금한 게 있어 (13)
1
◆fO9vBgjdA5c
2020/08/09 14:31:25
ID : o7vA1DzcNzb
18
※타로는 과학적이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것을 원하면 전문가에게 가자
-사용덱: 기본(페이건 캣츠)/내면의 고민(크리살리스)/무복채연습(허브크래프터). 타로 외의 도구로 조금씩 내용을 보완해서 보기는 하는데 따로 그 도구들만 쓰지는 않을 거임.
-복채로는 레스주들이 직접 찍은 동식물 사진 1장을 받아. 곤충이나 절지동물은 나나, 다른 레스주가 보고 놀랄 수 있으니까 받지 않을게. 그리고 노래는 추천하지 않았으면 해. 아마 여기서 내 취향 노래 추천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거야ㅠ
-사람 제한은 안둠 그냥 내가 중간중간 확인하고 더 못받겠다 싶으면 스레 닫고 답변만 둘께 매일 사람수 체크하는 것도 서로 번거로운거 같고...어차피 사람도 안오고
-'언제' 들어가는 질문 대답 안함. 기간 못 대답해줌. 너무 단답형이면 나도 성의없이 대답함...시험하는거 아니면 조금은 상황을 말해주자
-같은 질문을 할 때는 어느정도 자신의 상황에 변화가 생긴뒤에 다시 질문해주길 바랄께. 어제 물어보고 오늘 또 물어보고 이러진 말자
-너무 먼 미래 물어보지 말자...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바탕으로 한 조언같은 거라고 생각해줘.
-나이차 많이나는 성인/미자 연애 질문, 오컬트성 질문, 건강 질문(병원에 가자ㅠㅠ)은 받지 않을께.
먼저 원하는게 많아서 미안하고 요것만 지켜주면 나도 최대한 예의갖추고 정성스럽게 보도록 노력할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잘 부탁해,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fO9vBgjdA5c
2020/08/26 17:11:50
ID : o7vA1DzcNzb
0
뭔가 특이한게 질문이 어느 순간 몰아서 달려있다가 다 대답해주고 나면 며칠 정도 한가해지기를 반복하는거 같아 신기하네...천천히 대답해볼께. 바로 달리진 않을 테니까 다들 느긋하게 다른거 하고 있으면 될 거야ㅠ
그리고 갖고 싶었던 덱을 중고로 구매했고 이번주 중으로 도착할 테니까 그 이후부터는 덱을 지정 안했을 때 기본적으로 보는 덱을 드래곤에서 페이건 캣츠로 바꿀 예정이야. 기존의 드래곤/크리살리스는 본인이 원할때 지정해주면 그대로 볼 예정이야.
203
이름없음
2020/08/26 17:15:18
ID : pSGq0pPgZeI
0
오오오!
204
이름없음
2020/08/26 17:15:40
ID : pSGq0pPgZeI
0
ㄹㅔ주 지금 질문해도 돼?
205
이름없음
2020/08/26 17:18:17
ID : pSGq0pPgZeI
0

206
◆fO9vBgjdA5c
2020/08/26 17:25:20
ID : o7vA1DzcNzb
0
아 원래 답변할 때는 안 받을 생각이었는데 내가 말을 안했네 허허 레스주까지 받을께
이제 답변 다 끝날 때까지 질문 더 안받음
207
◆fO9vBgjdA5c
2020/08/26 21:22:33
ID : o7vA1DzcNzb
0
일단 바꾼 방법이 더 효율적일 거니까 그 방법을 그대로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 이전 방법은 레스주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있었을 거야. 지금 바꾼 방법은 레스주에게 부정적인 부분을 걷어내고 긍정적으로 전환시켜줄 거 같으니까 그 방법을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리고 즐겁게 하되, 성실하게 계속 지속하는게 좋겠네. 타로 결과는 긍정적이야,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을 거 같아보이니까 계속 열심히 해보는걸 추천할께. 행운을 빌어.
208
◆fO9vBgjdA5c
2020/08/26 21:22:54
ID : o7vA1DzcNzb
0
본인이 바쁘다고 써놓기도 했으니까 일단은 좀 시간을 두고 그 친구가 바쁜 일이 정리되도록 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시간을 내주지 않을 거 같은 느낌이 있네. 그 바쁘다는 일이 그 애가 스스로 자기 일정을 정리하고 조절할 수 있는 일이 아닌거 같고 상황에 묶여있는거 같아 보이거든. 그래서 본인의 일에 몰입하느라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지 않나 싶어. 일단은 친구에게 시간을 주는게 좋을 거 같네. 행운을 빌어.
209
◆fO9vBgjdA5c
2020/08/26 21:23:12
ID : o7vA1DzcNzb
0
재능이 있다 없다, 같은 양자택일적 답변에는 답하지 않아. 대신 레스주의 글은 어떤 글인가에 대해 카드를 뽑아볼께.
레스주의 글은 어느정도 자기 스타일을 잡아둔 상태인 거 같아, 어느정도 안정되어 있기는 한데 본인이 느끼는 부끄러움은 아마도 그 스타일이 잡힌채로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카드를 보면 레스주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있는 거 같거든. 새로운 문체나 소재 등,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스타일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글 자체에 대한 불만족스러움이 커져있는 거 같네. 글에 변화를 주는 과정에서 자신이 쌓은 것을 부정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가지고 있는거 같고. 본인이 새롭게 추구하고 싶어하는 글을 읽어보고, 그런 글을 쓰면서 힘들더라도 변화를 주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
타로의 결과가 아닌 나의 사견이지만, 재능이 없는 사람은 없고 글은 꾸준히 쓰는 사람이 잘 쓰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 레스주가 답을 찾기를 바랄께.
210
◆fO9vBgjdA5c
2020/08/26 21:23:36
ID : o7vA1DzcNzb
0
목표가 생긴걸 축하할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시작한 거라고 생각해.
신비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점괘지만 우선은 상식적으로 시작하는게 좋을 거 같네. 그 일을 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제일 먼저 해왔는지를 조사해보고 가장 전통적이고 널리 퍼진 방법을 찾아봐, 많은 사람들이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으니까 그걸 먼저 시작하는게 좋아. 혼자 하기 무섭다면 그 목표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나, 그걸 가르쳐주는 사람 등 레스주를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의 조언을 경청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리고 자신에게 어느정도 낙관적인 시선을 가져줘. 스스로가 낭비해온 것에 자꾸 마음을 두지 말고 아직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의지도 남아있다고 자기자신을 희망적으로 바라보는게 좋을 거 같네. 레스주는 이뤄낼 수 있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천천히 그걸 이뤄나가면 될 거 같네. 행운을 빌어.
211
◆fO9vBgjdA5c
2020/08/26 21:23:46
ID : o7vA1DzcNzb
0
가능/불가능같은 양자택일적 답변에는 답하지 않아. 현재의 기준으로 성적이 어떻게 될지를 보도록 할께.
우선 그전엔 혹시 성적이 안 좋았을까? 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지 않았나 싶어, 일단 이전의 결과를 신경쓰지 않는걸 추천할께. 본인의 현재에 집중하고, 과거의 성적은 신경쓰지 않는게 좋겠네. 생각할수록 발목을 잡을 거 같거든. 그리고 본인의 노력에 대해서인데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거 같아서 일단 시험준비는 매우 긍정적인거 같은데, 너무 무리하고 있지 않나 싶어. 공부하는 것도 좋은데 휴식을 취해서 컨디션을 유지해주는게 좋을 거 같네, 레스주가 불안해하는 부분들은 많이 보충된거 같으니까 스스로를 지나치게 혹사시키지 않는걸 추천할께.
결과만 보자면 꽤 긍정적이니까 이전 시험의 실수 같은건 잊어버리고 편안하게 임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갖춰 준비하면 좋겠네, 노력의 성취를 빌게.
212
이름없음
2020/08/28 03:59:19
ID : 5VbvimL9hhw
0
헐...스레주 나 지금 소름끼쳤어
내가 써왔고 좋아했던 문체가 있는데 처음으로 각잡고 써가면서
한계에 다다랐어...그래서 새로운 문체를 해보려다가
결국 다시 돌아오더라구ㅠㅠㅠ절망감이 들어서 글이 손에 안잡히던 와중에, 친구한테 보여줬다가 내 문체가 추잡하다는 소리까지 들었어ㅠㅠ이미 내가 두려워하던 일이 일어나버린거야ㅠㅠㅠ
그 말이 귓가를 떠나질 않아..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게 전부 부정당하니까 다시 일어설 수가 없어..ㅠㅠ
그래도 스레주 말 들으니까 좀 힘이 난다...좀만 마음을 정리하고
시작해볼래...아직 너무 두려운거 같아...
고마워 스레주...너 정말 용하구나!
213
이름없음
2020/08/28 15:13:12
ID : RA3SE3AZhdW
0
.
214
◆fO9vBgjdA5c
2020/08/28 18:42:32
ID : o7vA1DzcNzb
0
1번 다시 읽어보고 와.
215
이름없음
2020/08/28 18:53:15
ID : U5gnO1ck7e6
0

216
◆fO9vBgjdA5c
2020/08/28 19:15:28
ID : o7vA1DzcNzb
0
가까이 갈 수 있을지, 라고 하면 애매한데, 그건 레스주의 행동여부니까...연애가 잘 될지로 바꿔서 봐도 괜찮을까 싶네.
이 사람하고 알고 지낸지가 오래 안됐다고 말했는데 그동안 의사소통을 제대로 해본 적이 좀 적지 않아? 뭔가 인간관계를 쌓아올렸다고 하기에는 좀 다급하게 접근했던 느낌이 있어보여. 뭐랄까, 질보다는 양에 치중한 느낌? 일단 많이 보고 조금이라도 더 말을 걸어보자 하면서 다가가기 바빠서 이 사람에 대해 깊이있게 알고 친밀해질 만큼의 여유는 없었을 거 같아보이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만나지 못하는 기간 동안 어떻게든 거리를 메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겠네, 일단은 자주 연락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의사소통과 대화가 없으면 무너지기 쉬운 관계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 상황도 불안불안해보이거든, 가까이에 갈 수 있을까? 를 묻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야 될 거 같네. 레스주가 그 사람이랑 다시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어야 잘 될 거 같아. 근데 이 사람 좀 조용하고 고지식한 편인가? 대놓고 확 다가오는 건 별로 안 좋아할 거 같고 본인이 납득할 만한, 진부해도 그럴법한 정석적인 이유가 있으면 비교적 쉽게 받아들일 거 같아, 카드로 보기에는...학원 쪽이 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모든 일의 결과는 당사자의 행동에 따라 나오기 때문에, 가까이에 갈 수 있을까? 라고 묻는 시점에서는 아무것도 안 될 거야. 레스주의 사정을 알지 못하고 이렇게 말하는 거니까 무례한 발언일 수 있지만, 되도록 본인의 의사를 가지고 빨리 행동하는게 좋을 거 같아. 어떻게 그 사람 근처에 다가가야 할지는 레스주가 제일 잘 알 테니까. 행운을 빌게.
217
이름없음
2020/08/28 19:27:35
ID : U5gnO1ck7e6
0
와 진짜 용하다 진짜 용하다 진짜 눈물 흘리고가 진짜 짱이다 대박이다 와 여기 진짜 타로 맛집이다 제발 돈 받고 타로 봐줘
218
이름없음
2020/08/28 20:29:18
ID : xXz803A6qi1
0
혹시 지금도 봐줄 수 있을까? 내가 좀 늦게 진로를 바꾼 편인데 바뀐 진로가 엄청 어렵고,, 내가 이제껏 해왔던 거랑 너무 달라 정반대라고 할 수 있어.. 근데 괜찮을까?
219
◆fO9vBgjdA5c
2020/08/28 20:34:33
ID : o7vA1DzcNzb
0
레스주도 1번 읽어보고 와.
220
이름없음
2020/08/28 20:37:53
ID : xXz803A6qi1
0

221
◆fO9vBgjdA5c
2020/08/28 20:40:06
ID : o7vA1DzcNzb
0
헷갈려서 찾아보고 왔는데 곤충은 아니구나...일단 이번엔 받는걸로:) 잠시 기다려줘 즉석떡볶이 먹고 올께
222
이름없음
2020/08/28 20:41:45
ID : xXz803A6qi1
0
고마워! 맛있게 먹고 와 :♡
223
◆fO9vBgjdA5c
2020/08/28 21:09:44
ID : o7vA1DzcNzb
0
질문만 보고도 나올 대답이기는 한데 일단 처음에 선택한 진로가 레스주랑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게 없었을 거 같아보여, 관심사도 아니고, 그걸 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레스주를 설득하지도 못하고, 그걸 하는 과정이 즐겁지도 않고 그 과정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계속 해나가는게 이상한 상황이었던거 같네, 그러다 보니까 진로를 바꾸는 것도 필연적인 선택이 되겠네. 그 전까지는 그래도 그 길밖에 없다고 꾸역꾸역 참고 했는데 어느 순간 꼭 기존의 진로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 같아보여. 그 선택 자체는 옳은 거고, 레스주가 이전의 진로를 계속 고집해도 편하고 즐거운 일은 없었을 거 같아보이니까 다행스러운 일이긴 한데 지금 진로가 많이 어렵긴 할 거야, 지금 레스주가 배우고 있는 부분도 이걸 배워서 바로 써먹을 부분이 없을 거 같고. 그래도 바로 포기하지는 않는게 좋을 거 같네. 이게 어렵다는 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라서 계속 이 진로를 위해서 노력하다 보면 경쟁자도 많이 떨어져나가고 자기 위치를 잡게 될 거 같아.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고 레스주가 어렵다고 느끼더라도, 본인이 생각하고 고른 길이라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앞으로 당분간 배운 지식이 자리잡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진도를 나가면서 좌절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레스주는 느리게 천천히 배워나갈 수 있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224
이름없음
2020/08/28 21:18:10
ID : IKZfPfPbiql
0
헐 진짜 대박이다.. 기존 진로에 관한 부분이 그냥 완전 찰떡이야..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꾸준히 노력해볼게!! 고마워!
225
이름없음
2020/08/28 21:25:08
ID : gnO8qnSGq47
0

226
이름없음
2020/08/28 21:25:41
ID : TQmk4Ns2oJV
0

227
◆fO9vBgjdA5c
2020/08/28 21:36:55
ID : o7vA1DzcNzb
0
.
228
이름없음
2020/08/28 21:40:15
ID : gnO8qnSGq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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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fO9vBgjdA5c
2020/08/28 21:49:37
ID : o7vA1DzcNz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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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이름없음
2020/08/28 21:51:25
ID : gnO8qnSGq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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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fO9vBgjdA5c
2020/08/28 21:57:42
ID : o7vA1DzcNzb
0
우선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리 쉽진 않을 거 같아. 본인이 다 내던지고 하나에만 집중해도 경쟁자가 많고 쉽지 않은 길이 될 거 같네. 단기간에 목표를 이루는건 어렵고 좀 긴 기간 동안 꾸준히 노력하고 경쟁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그렇지만 진로를 바꾸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거 같은데? 지금의 상황은 오히려 그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힘들지만 좋은 계기가 될 거 같거든. 지금 정한 진로에서 구체적인 미래상이 보이지 않고 본인이 소모되기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은 진로를 바꿀 좋은 시기야. 아마 레스주 본인도 의욕이 있고 빨리 습득할 거 같아서 진로를 바꿔서 시험준비를 하는건 문제가 없을 거 같아. 다만 시험공부만으로는 큰 두각을 드러내기 힘들 거 같으니까 거기에 개인적인 노력을 곁들이는게 좋다는 내용의 카드가 나왔네. 그래서 내 생각으로는 시험공부를 바로 하지 않을 거라면 가산점을 딸 수 있는 부분을 알아보는게 좋을 거 같아. 시험공부 자체는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럼에도 쉽지 않다고 하는건 레스주가 생각하는 분야의 시험이 경쟁률이 높을 거 같아서야. 공무원 시험이 다 그렇지만...본인이 단기간내에 다른 일들을 병행하면서 좋은 성과를 얻기는 어려워보이니까 아마 뭘 해도 진짜 치열하게 하지 않으면 어렵겠네. 레스주가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랄께.
사실 쓰고 나니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답변밖에 안 나왔네...
232
◆fO9vBgjdA5c
2020/08/28 21:59:46
ID : o7vA1DzcNzb
0
나는 이미 다 대답한 거 같은데...사전준비가 부족하다고 했잖아.
233
이름없음
2020/08/28 22:02:38
ID : gnO8qnSGq47
0
아아 고마워
234
이름없음
2020/08/28 22:03:08
ID : TQmk4Ns2oJV
0
가산점이 5점이 최댄데 그럼 다 취득하는게 나에게 득이 될거같네. 사실 저 치려는 시험이 나도 경찰시험이거든 내 적성에 맞을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답변이란 생각은 전현 안들어ㅋㅋ 오히려 나 이미 태권도 3단이라 2점은 일단 따고 들어가는데 마저 3점을 안취득하려 했거든. 덕분에 마저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 진짜로..
그러니 혹여나내가 간당하게 합격하면 스레주 타로 덕분이지ㅋ 난 이런 내가 생각지도 않는 순간의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좀 귀인...?이라 믿는편이거든..ㅋㅋ
235
◆fO9vBgjdA5c
2020/08/28 22:09:06
ID : o7vA1DzcNzb
0
그리고 다른데서 동일한 질문을 한걸 본 적이 있어, 여러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비슷한 시간대에 하고 다니는 것은 레스주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거야. 타로는 리더의 주관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리더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리딩을 할 수도 있고, 그본인이 그 중에서 취사선택을 잘 할 수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애초에 여러 사람에게 같은걸 묻는다는 시점에서부터 그게 잘 될 확률이 낮거든.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있어서 그게 나올 때까지 점을 보는 것이라면 더욱 더 권하지 않아. 본인이 원하는 대답이 있다면 그걸 마음속에서 선택하고 행동하면 되거든.
화는 나지 않았어. 본인이 매우 힘들고, 선택에 망설임이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으니까. 다만 레스주가 원하는 답을 그 중에서 찾아낼 수 없다면 여러번 같은 질문을 하는건 권하지 않아.
질문내용을 지웠는데 혹시 답변내용이 남에게 보이게 하고 싶지 않은 거라면 이야기해줘. 답변도 삭제할께.
236
◆fO9vBgjdA5c
2020/08/28 22:12:19
ID : o7vA1DzcNzb
0
소름...잘 안 섞여서일 수도 있는데 한장 뽑았을때 레스주 점괘에 나온 카드 또 나오네 레스주는 그런 직업 잘 어울릴거임 아마, 전반적으로 공무원업무 체질인데 조금 활동적인 부분보다는 변함없는 일을 소처럼 묵묵히 수행하는 느낌이네
237
이름없음
2020/08/28 22:12:42
ID : gnO8qnSGq47
0
ㅡ
238
이름없음
2020/08/28 22:14:01
ID : TQmk4Ns2oJV
0
옆 동네 룬타로? 보면 경공 질문있는데 저 아닙니다 ;; 적성질문한건 나도 내적성이 맞나 옆동네 경공준비하는 레주 질문이랑 따라 묻는거.. 오해하지 않길
근데 경쟁자 높다는거 그럼 쟤도 내 경쟁자네 ㅎ..ㅋ
239
◆fO9vBgjdA5c
2020/08/28 22:19:16
ID : o7vA1DzcNzb
0
.
240
이름없음
2020/08/28 22:20:16
ID : TQmk4Ns2oJV
0
아 그럼.. 음 내게 경찰공무원.. 뭐 적성은 괜찮은 직업이 되는구나. 시험에 합격하는게 중요해지겠네
혹시 시험 준비하는데 있어서 크든 작든 조언 해줄 수 있을까
241
이름없음
2020/08/28 22:20:43
ID : gnO8qnSGq47
0
응응 단지 털어놓고싶은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건데 잘 봐줘서 고마워 조언카드까지 뽑아주고...고마워 진심으로
242
이름없음
2020/08/28 22:23:11
ID : K3SLeZii4HB
0
혹시 지금도 타로 받을까?
243
◆fO9vBgjdA5c
2020/08/28 22:27:29
ID : o7vA1DzcNzb
0
아까부터 나온카드가 또 나오더니 이번에는 경찰공무원 지망하는 질문자에게 정의 카드가 나와서 대체? 하고 있다 이런 우연성 잘 안 믿는 편인데 신기하네
시험에 대한 조언은 아닐 거 같아, 본인이 경찰이 되어서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할지, 공평함의 기준은 어디 둬야 할지, 옳은 일을 한다는건 무엇인지 같은걸 언제나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스스로의 생각이 옳은지를 판단해보는 걸 추천할께. 조금 뜬구름같은 답변이 되겠지만... 시험은 아마 본인이 노력하면 딱 그만큼 결과가 나올 거임, 레스주한테는 노오오력이 필요하다는 말밖에 못하고 있군ㅠㅠ
244
◆fO9vBgjdA5c
2020/08/28 22:28:12
ID : o7vA1DzcNzb
0
괜찮아, 다른 질문이 있으면 또 와서 해주면 되고 레스주가 자기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 답변은 그냥 둬도 괜찮아? 혹시 답변도 지웠으면 하는 거면 답변도 삭제해둘께.
245
◆fO9vBgjdA5c
2020/08/28 22:28:22
ID : o7vA1DzcNzb
0
ㅇㅇ 1번레스 보고 질문해주시라
246
이름없음
2020/08/28 22:29:39
ID : TQmk4Ns2oJV
0
카면 뒤지게 하면(표현이 거칠어 쏘리ㅎ) 합격하겠네
근데 정의카드는 왜???
247
이름없음
2020/08/28 22:30:29
ID : gnO8qnSGq47
0
냅둬도 괜찮아 내꺼 지운건 뭔가 나중에 하게되면 추측할수도 있을까봐 지운거야!
248
◆fO9vBgjdA5c
2020/08/28 22:32:08
ID : o7vA1DzcNzb
0
경찰이랑 상당히 밀접한 개념이다 보니까? 그냥 나 혼자 신기한 것 뿐이긴 하지만...
249
이름없음
2020/08/28 22:33:16
ID : TQmk4Ns2oJV
0
아 카면 내 질문에 대한내가 원하는 답으로는 좋은 뜻인거지? 두구두구 나도 신기해
250
이름없음
2020/08/28 22:38:48
ID : K3SLeZii4HB
0

251
◆fO9vBgjdA5c
2020/08/28 22:50:23
ID : o7vA1DzcNzb
0
본인 의지가 확고해서 그런지 점도 정말 짧고 간결하게 나왔는데 본인 하고 싶은 대로 밀고 나가는게 좋을 거 같아 보이네, 자기 인생에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바꾸는 걸 추천하고 싶어. 그 편이 본인이 더 만족하고 자기 삶을 더 충실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거 같으니까. 본인이 정한 이름도 있다고 했고 더 말할 것도 없네 이건...이렇게 단호하고 짧은 점 간만이다...
사실 개명에 관해서는 철학관 등이 더 맞으려나 싶고 나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편하게 들어줘,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니까.
252
이름없음
2020/08/28 23:10:24
ID : 63PipamrdPg
0

253
◆fO9vBgjdA5c
2020/08/28 23:38:29
ID : o7vA1DzcNzb
0
레스주도 좀 질문 내용 그대로 답이 나와서 내가 민망하지만 일단은 말해볼께.
둘 사이가 지금까진 그래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 레스주 말대로 의사소통의 문제가 심하게 오고 있네. 좋은 사이라는건 문제가 있을 때 뭐가 문제인지 서로 이야기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해서 고칠 수 있어야 지속될텐데 레스주와 애인 사이에는 지금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존재하지 않는거 같아. 조용조용히 있을 때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그건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애인이 뭐가 문제인지를 제대로 짚지 못하고 그래서 아무문제 없으려니 하고 태평하게 있는거 같네. 그런 무심함은 어떻게 보면 분쟁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보여. 불편하고 서로 상처입는걸 감안하고서라도 둘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을 거 같아. 모르는 눈치였다면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면 되는 거니까. 레스주가 혼자 예민해서 일어나는 소란이라고 생각하고 더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다시 조용해지겠지만 문제는 지속적으로 방치되면서 더 커질거야. 레스주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심한 말에 상처입을 수도 있고, 자기가 이렇게 많이 힘들었구나 하고 스스로의 문제를 끄집어내는 과정에서도 평탄하지 않을 테지만 관계를 방치하고 두면 본인만 힘든 상황은 계속되고 레스주가 그 관계에서 존중받기도 힘들어질 거야. 관계를 조금이라도 다시 원만하게 되돌리고 싶다면 상대에게 자신이 힘들다는 것을 제대로 이야기해서 그 원인을 찾고 고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거야. 둘 사이의 관계가 다시 좋아지기를 바랄께.
254
◆fO9vBgjdA5c
2020/08/28 23:43:45
ID : o7vA1DzcNzb
0
다음 답변은 일요일 오후에나 가능하겠네. 일이 좀 있어서. 그때까지 그렇게 많이 달려있진 않을 거 같지만 나도 현생이 있고 혹시 모르니까 질문은 7개로 제한할께. 7개 뒤로 달리는 질문은 선복채가 있어도 스루할 테니까 그거 감안하고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만 느긋하게 달아주면 돼.
뭔가 조금 맥이 빠지네.
255
이름없음
2020/08/29 00:28:35
ID : K3SLeZii4HB
0
짧고 간결하게 나왔다니 나쁘지 않은 결정이었나 보네. 나중에 철학관도 한번 가보긴 해야겠다. 타로 봐줘시 고마워 스레주!
256
이름없음
2020/09/03 17:03:21
ID : RzRDBvBfcGs
0

257
◆fO9vBgjdA5c
2020/09/03 19:45:40
ID : 09uspdO5O2m
0
해몽은 잘하는 사람의 의견이 중요할거 같아, 타로로도 꿈을 풀이하지 못할건 아니지만 재미로만 보는게 좋을거 같네. 다만 내가 지금 집이 아니라 집에가서 보고 답을 달아둘께.
258
이름없음
2020/09/03 21:55:55
ID : U2GnDzapU1C
0

259
이름없음
2020/09/03 22:16:38
ID : bjvxzPeLf9h
0

260
◆fO9vBgjdA5c
2020/09/03 23:11:35
ID : o7vA1DzcNzb
0
임의의 스프레드를 사용했는데 일단 그 꿈이 정말로 둘이 결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답하고 싶어. 꿈을 꾼 사람의 내면이나 꿈에 나온 상대에 대해 전반적으로 현실의 불만족스러움이 많이 반영되고 있는 거 같아 보이거든. 일단 그 꿈의 특별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을께. 카드만 보고 풀이한 거니까 흘려들었으면 좋겠지만 그 남사친에게 a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거 아닐까? 전반적으로 상대랑 더 친해지고 싶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a랑 가까워지지 못하고 그 상황을 상당히 불만스러워하는 거 같거든. 대시할 용기는 없어서 그냥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지켜보기만 하다가 a에 대한 야속함과 아쉬움 등이 쌓여있는 상태에서 자기 희망이 망상으로 발현되는 꿈을 꾼 거 같아보여. 꿈 자체는 그냥 꿈일 뿐이라 현실에 영향을 끼칠 수 없어. 영향을 끼친다면 그건 꿈을 꾼 사람의 행동으로 인한 변화겠지. 아마 현실적으로 큰 변화는 없을 거야. 그 꿈을 꿨다는 사람은 이런 꿈을 꿨다고 딱히 어떤 행동으로 옮기진 않을 거 같아보이거든. 그냥 지금까지처럼 미루고 또 미루면서 흘려보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
꿈을 어떤 징조나 미래의 장면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그걸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이 점도 아마 내 주관이 많이 개입되어 재미없는 이야기가 되고 있을 거야. 그래서 재미로만 봐주길 바랄께.
261
이름없음
2020/09/03 23:14:51
ID : RzRDBvBfcGs
0
진심으로 고마워 스레주! 많은 도움. 그리고 내 마음이 편해졌어.
그래, 그 남사친만 그꿈을 꿨다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a의 여사친도 비슷한 꿈을 꿨다니, 뭔가했어. 고마워!
262
이름없음
2020/09/03 23:22:04
ID : 8pdSGpRyMlC
0

263
◆fO9vBgjdA5c
2020/09/03 23:21:47
ID : o7vA1DzcNzb
0
우선 친구 사업이 잘될지를 먼저 이야기로 깔고 레스주의 경우에 대해 이야기해야 될 거 같네. 친구 사업이 현재도 좀 위험부담이 큰 상태가 아닌가 싶어보이는데 코세글자로 인한 현실이 반영된 건 아닌가 싶네. 아마 향후 어느 정도는 손실이 클 거 같아서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재정부분을 조심스럽게 운용하는게 좋을 거 같네. 그 전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본인이 만족스러운 정도로는 유지하고 있었을 거 같은데 앞으로는 손실폭이 좀 커질거 같아. 그런 상황에서 레스주가 사업을 도와주고 있는거 같은데 레스주는 지금까지는 그 사업분야에 종사하고 있지 않았을 거 같아보여. 그상황에서 사업을 돕기로 한게 조금 경솔한 판단이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일단 스스로를 조금 객관화해서 바라보는게 좋을 거 같아. 의욕과 열정만으로 일을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지금 자기가 거기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보고, 혹시나 자기가 기대했던 것만큼 현재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고 사실을 받아들이는게 좋을 거 같아. 그래야 자기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충실할 수 있고, 지금 하지 못하는 것을 도와주려다가 실패하는 것도 피할 수 있거든. 아마 레스주가 이 일을 하면서 좀 상심이 클 거 같은데 자기비하나 자학을 하지 말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걸 신중히 하나씩 도와주면서 배워나간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좋은 점괘는 아니지만, 시기를 잘 버텨나가면 괜찮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 점괘가 틀려서 사업 대박나고 둘 사이도 더 돈독해지면 더 좋겠지. 행운을 빌게.
264
◆fO9vBgjdA5c
2020/09/03 23:27:26
ID : o7vA1DzcNzb
0
정황상 누군가가 가져간거 같다고 했는데 카드도 그 쪽에 손을 들고 있네. 정직하지 않은 사람이 부당한 이득을 보기 위해서 행동하고 있다는 의미의 카드가 처음으로 나왔거든. 다소 충동적인 느낌으로 훔쳐갔을 거 같은데, 한편으로 자기가 훔쳐간걸 들키지 않을 자신도 있어보이네. 정말로 찾아내려면 거의 상대를 압박해서 겁을 주고 협박하는 수준이 아니면 레스주가 스스로 찾아내거나 상대가 돌려줄 가능성은 낮을 거 같아보이고. 카드만 보면 안타깝지만 현재 상태로는 교과서를 찾기 힘들어보여...물질적 손해를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거든. 아마 다시 교과서를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점은 점이니까...결과가 틀리고 다시 무사히 교과서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265
◆fO9vBgjdA5c
2020/09/03 23:40:45
ID : o7vA1DzcNzb
0
처음 나온 카드부터가 레스주가 말해준 부분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있네. 연락도 없고 말도 자주 안한다고 했는데 인간관계가 좋게 흘러가려면 당연히 상대와 대화를 나누고 의사소통을 하는게 먼저야, 자주 마주치니까 그 사람과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오산이거든. 상대와 좋은 사이가 되려면 서로를 더 많이 알고 호감가는 점을 찾아야 할 텐데 그 과정이 결여되어 있는 거 같아. 레스주 본인도 아직 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행동한 적은 없는거 같고 본인이 말해준 상황 내에서만 머무르고 있는거 같아보여. 오늘도 얼굴도 봤고 인사도 했고 하니까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조금 뭐랄까...행동에 옮기기에는 무기력한 상태에 있는거 같네. 상대에게 접근하다가 오히려 미움받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커서 그런거 같아. 그런데 연애는 행동이 없으면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라서 조금 욕심부리고 행동으로 옮겨도 괜찮을 거 같아. 오히려 그렇게 안하면 좋아지기가 힘들 거 같거든. 본인에게 주어진 기회가 끝나기 전에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주어진 핸디캡을 극복하는게 좋을 거 같아. 대회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그 준비가 끝나면 친해질 기회가 많이 줄어들지 않아? 그 전에 친해져보는게 좋을 거 같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께.
266
이름없음
2020/09/03 23:54:21
ID : 8pdSGpRyMlC
0
고마워 진짜 지금 딱 내 생황인 거 같아 노력해볼게 진짜 고마워
267
이름없음
2020/09/04 00:26:23
ID : bjvxzPeLf9h
0
와 진짜 머리 한대 맞은 것처럼 띵하고 어질어질하네..... 그와중에 주요 교과는 하나도 손 안대고 제2외국어랑 화학수특만 가져갔는데 와 진짜 충격적이다..... 레주 혹시 펜듈럼 한번만 봐줄 수 있어....? 내가 예상이 가는 아이가 하나 있거든
268
◆fO9vBgjdA5c
2020/09/04 00:33:25
ID : yMkoFhbyMpc
0
선복채를 주면 됨 펜듈럼은 몇개정도의 선택지를 제시하는 형태니까 가볍게 그애가 훔쳤나? 같이 양자택일로 할 수 있는 질문이나 a b c중에 누가 훔쳤나 같은 식으로 물어보면 돼, 다만 나는 펜듈럼 숙련도가 낮으니까 그거 감안해주고.
269
이름없음
2020/09/04 02:56:20
ID : 1zTXvCkq59d
0

270
이름없음
2020/09/04 08:52:11
ID : U2GnDzapU1C
0
스레주 정말 고마워! 좋은 점괘는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너무 맞는 말이라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 현재 상황이며 정확히 잘 말해줘서 놀랬어. 사실 머리 한켠엔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확인사살? 당한거 같아 ㅎㅎ (뜨끔) 내 스스로 마음을 잘 추스리고 친구한테 부담 안되는 방향으로 결정해야겠어. 스레주 좋은 하루 보내^^
271
◆fO9vBgjdA5c
2020/09/04 14:24:41
ID : o7vA1DzcNzb
0
혹시 연애에 대해서 환상이 큰 편은 아니야? 카드를 보면 본인의 연애관이 상당히 확실하고 연애에 대한 시선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이네. 다만 그게 너무 그림으로 그린 듯하게 이쁜 연애에 대한 꿈이 있는것은 아닌가 싶어보여. 연애란 상대와 희노애락을 모두 함께 할 수 있고 연애하는 동안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축하받는 즐거운 나날이 될 거라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네. 우선 좀 연애를 할 때의 디메리트를 파악하고 상대에 대해 바라는 기준을 낮추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좋은 상대를 찾아서 연애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행복한 길이겠지만, 그런 좋은 사람이 흔하지 않고 그런 사람을 찾아 연애를 하더라도 그것이 마냥 즐겁고 행복하지는 않을 거라는 걸 조금 염두에 두는 건 어떨까. 레스주에게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야. 다만 연애를 하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자신이 될 거라는 환상을 버리고 그냥 삶의 과정중 하나로 파악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물론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점의 내용도 레스주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겠지. 좋은 상대를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길 바랄께.
272
이름없음
2020/09/04 15:28:12
ID : 1zTXvCkq59d
0
헉 환상이 큰 편이긴 한 것 같아 나름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그래도 커보일 수도 있겠다... ㅠㅠ 요즘은 아무나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거든 쨋든! 내가 어떤 스탠스를 가지고 연애를 바라봐야하는지 확실하게 알 것 같아! 그동안 전혀 그런 생각은 못했네 ㅠㅜ 다른 관점을 제시해줘서 고마워 스레주도 즐거운 하루 보내~!
273
이름없음
2020/09/04 17:12:20
ID : dQsjgY640mm
0

274
이름없음
2020/09/04 17:52:26
ID : mE2r83wsqlx
0
스레주 지금 받아?
받는다면 질문 해도 될까?
물론 받는다면 질문 쓸때 당연히 복채도 같이 줄거고...
275
◆fO9vBgjdA5c
2020/09/04 19:35:34
ID : o7vA1DzcNzb
0
펜듈럼으로는 2번이 나오는데 그냥 재미로 보는 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틀리기도 잘 틀려서ㅠㅠ
276
◆fO9vBgjdA5c
2020/09/04 19:35:42
ID : o7vA1DzcNzb
0
ㅇㅇ 받고 있어
277
이름없음
2020/09/04 20:06:47
ID : bjvxzPeLf9h
0
하 진짜 스트레스 받네... 대체 나한테 무슨 악의가 있길래...
278
이름없음
2020/09/04 20:46:38
ID : mE2r83wsqlx
0

279
◆fO9vBgjdA5c
2020/09/04 21:31:36
ID : o7vA1DzcNzb
0
카드만으로 보면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을 거 같이 보여, 그 친구에게 지금 상황은 기존의 인간관계가 많이 리셋돼서 다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상황이니까 혼란스럽고 바로 익숙해지기는 힘들테니까.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원래 바로 누군가랑 친해지는 타입은 아니고 느리게 하나씩 친구를 사귀어 가는 성격이 아닐까 싶어.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아는 사이인 친구가 중개를 하지 않고 그 친구랑 레스주만 남으면 어색하게 될 수밖에 없지...좀 타산적인 이야기가 되겠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찾아보는게 좋을 거 같네. 물건을 빌려준다거나 하는 사소한 도움이라도 좋으니까 호의를 조금 더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보여. 셋이 있을땐 자연스럽다면 그렇게 셋이 있을 때 친해져가면 되는 일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거 같아. 서로 잘 어울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보이거든.
결과는 좋게 나와서, 점이 맞았으면 좋겠네. 좋은 우정이 되기를 빌께.
280
이름없음
2020/09/04 22:28:56
ID : MpcK3SE1ijg
0
지금도 될까?? 복채는 내가 키우는 햄스터야!
남친이랑 헤어진지 2주정도 됐구 심하게 다투고 화해했는데 결국엔 그일로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고했어
전남친이랑 다시 만나고싶은데 내가 먼저 연락할 생각은 없어 이번이 두번째로 만나는거였는데 그땐 내가 먼저 손 내밀었거든
연락운이랑 재회운 봐줄 수 있을까?
281
◆fO9vBgjdA5c
2020/09/05 15:21:41
ID : o7vA1DzcNzb
0
1복채 1질문이라서 연애운 전반으로 통일하기로 할께.
레스주랑 상대는 전반적으로 서로 양보하고 조금씩 물러나면서 균형을 맞춰야 싸움이 안 나는 타입인거 같은데 누구 한쪽이 양보를 안 해서 싸우는거 아닌가 싶네. 그런데 둘다 생각하는게 비슷하다...레스주가 그런 것처럼 남친도 딱히 먼저 연락할 생각이 없어보여, 누가 먼저 연락하기만 기다리고 자존심을 좀처럼 굽히지 않고 있는 느낌이 있거든. 누가 자존심을 꺾고 연락해야 다시 재개하든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카드만 보자면 둘다 상대방이 먼저 연락하기만 기다리다가 마음만 상하면서 안좋게 끝날 가능성이 있어보이네...네가 그러고도 연락을 안해? 하면서 더 상대에 대한 반감이 커져가다가 결국 재회운도 깎아먹을 수 있을 거 같아보여. 재회한다고 해도 이 일이 기억에 많이 남다 보니까 순탄하지는 않고 맘 한구석에서 자꾸 그때 자기가 잘못해놓고서...하는 악감정이 많이 남아있다가 터질 거 같아보여서 일단은 전남친과의 관계 수복에 너무 매달리지는 않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좋지 않은 결과라 미안해, 점은 점일 뿐이니까 여기서 혹시라도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만 취사선택하고 버리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282
이름없음
2020/09/05 16:09:18
ID : MpcK3SE1ijg
0
역시 이기적인 놈이었네 흥 그렇다면 그냥 딴사람 만날랭ㅎㅎ
타로 봐줘서 고마워!!
283
이름없음
2020/09/09 02:07:15
ID : rhvBgkqY1jy
0



284
◆fO9vBgjdA5c
2020/09/09 10:28:16
ID : o7vA1DzcNzb
0
이건...타로 자체도 판 주제에 너무 어긋나있어서 봐주면서 신경쓰고 있는데 너무 오컬트적인 질문이 아닌가 싶어서...미안하지만 다른 질문으로 바꿔줄 수 있을까?
285
이름없음
2020/09/09 10:47:48
ID : a5PbjwL9csn
0

286
◆fO9vBgjdA5c
2020/09/09 11:13:05
ID : o7vA1DzcNzb
0
뭔가 신비한 꽃가게 느낌이다 사진 잘찍네
왠지 쉬운 카드가 나왔는데도 쉽게 읽히지가 않는다ㅠ 레스주는 지금 자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의지는 적어 보이는데 이게 본인이 무력하거나 귀찮아서는 아니고 오히려 가장 큰 관심사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서 그런 거 같아보여. 지금 다른 관심사가 있고 그게 즐거워서 열심히 하느라 다른데 시선을 못 돌리고 있을 거 같아보이는데. 좀 외곬수적 성격이 있어서 관심가진 것에 크게 몰입하는 성격이 아닌가 싶어보여.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어도 놓치기 쉬울 거 같고. 그래서 애인이나 인생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일단 본인의 관심사에서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고 나서, 생활패턴을 조금 바꾸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그러더라도 가까운 시일내에는 조금 어려울 거 같아보이네, 사람을 좀 까다롭게 고르는 편일 거 같아서 누군가랑 같이 있을때 충돌이 많을 거 같아보여. 자기가 원한 편안하고 조용한 관계가 아니라던가 하는 식으로 불만이 생길 거 같고.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건 본인 가치관도 여러가지로 변화가 생기는 일이니까...레스주에게 좋은 변화가 있기를 바랄께.
287
이름없음
2020/09/09 11:16:38
ID : a5PbjwL9csn
0
앗 봐줘서 고마워 잘 참고할게!
288
이름없음
2020/09/09 14:10:17
ID : dU45bzWo3Rz
0

289
이름없음
2020/09/09 14:09:36
ID : rhvBgkqY1jy
0
엇 그럼 두루뭉실하게 소원이 이뤄질지 이뤄진다면 올해안에 이뤄질지라도 봐줄수있을까..?
290
◆fO9vBgjdA5c
2020/09/10 22:45:40
ID : o7vA1DzcNzb
0
기간은 봐주기 어렵다고 썼었는데...
본인이 올바른 방법으로 잘 하고 있어도 실패하기 쉬운 시기인거 같네, 구체적으로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외부요소를 잘 체크하는게 좋을 거 같아. 주변 요소에 방해받기 쉽고 외부의 영향이 크게 작용할 거 같네. 일을 시도하는 방법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운이 안 좋은 시기라서 급한게 아니라면 그 일은 나중에 하는게 좋을 거 같아. 그리고 이왕 할 거면 꾸준히 계속 해야 될 거고 효과는 두루뭉실하게 드러날 거 같은데 그걸 했을 때 예상되는 결과와 나오는 결과가 다를거 같으니까 레스주를 도와주는 존재의 변심이나 거짓말을 조심해야 할 거 같아. 전반적으로 지금은 한번 이 시기의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는게 좋을 거야. 펜듈럼은 올해 안엔 어려울 거라고 하네. 근데 나 펜듈럼 위에도 말했듯...그냥 의심스러워하면서 참고해줘...
안봐주는게 맞긴 할 거 같은데 내가 미리 말을 안했으니까 고민하다가 일단 점을 보는 쪽으로 했어. 행운을 빌게.
291
이름없음
2020/09/10 22:54:12
ID : cL9a4GsoY7d
0
.
292
◆fO9vBgjdA5c
2020/09/10 22:55:52
ID : o7vA1DzcNzb
0
이성적인 호감보다는 호기심에 가까운 감정이 아닐까 싶네. 끌림은 느끼는데 다소 변덕스럽고 변하기 쉬운 감정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야. 지금까지 레스주 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타입의 사람이 아닐까 싶네. 그러다 보니까 레스주도 본인 감정이 아리송한 상태라서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걸 피하고 있지 않나 싶어. 본래도 레스주 성격이 좀 조용한 편이 아닌가 싶고. 생각이 깊고 신중해서 행동으로 잘 옮기지 않는 타입이라서 지금도 생각만 하고 있는거 같아보이거든.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시뮬레이션해보는 게 나쁘지는 않지만 아마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현실은 많이 다를 거 같아. 막상 상대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레스주와 의견이나 가치관이 다른 부분이 많아서 거기서 크고 작은 충돌이 많을 거 같은데 그러면서 친해지는 느낌이 있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충돌이라는 느낌이라서 이야기해보고 어 이거 나랑 생각 다른데 이자식 안되겠네 하고 거르기보다는 이 사람은 이런데서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같은 식으로 이해해나가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결과가 아주 나쁘진 않은데 언제나 중요한 건 본인의 행동이라, 한 번 용기를 내서 다가가보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293
이름없음
2020/09/10 23:06:42
ID : IIGnvbcsi1c
0

294
◆fO9vBgjdA5c
2020/09/10 23:16:46
ID : o7vA1DzcNzb
0
일단은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어보이네, 카드를 전체적으로 볼땐. 그런데 남자친구가 지금 좀 금전적으로 힘든 상황은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네. 현실적인 장애물이 많다 보니까 레스주랑 하고 싶었던 일들이 여럿 무산되고 전반적으로 여유가 없고 바쁜 느낌이 있어보이는데 아마 연락이 안 되는 이유도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취소돼버린 본인의 여러 계획이나 일을 수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 그런데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 그 친구가 조금 내성적인가? 본인 생각이 많은데 입밖에는 잘 안 낼 거 같거든. 근데 레스주를 향해서 가지고 있는 마음은 큰 거 같거든. 최대한 잘해주고 싶고, 정중하게 대하고 싶어하고. 아마 본인의 문제를 열심히 노력해서 해결한 뒤에는 다시 잘 흘러갈 거 같아보이네. 떨어져있다고 큰 걱정을 하지는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
연습중인 상태니까 점이 잘 맞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니까 이건 맞았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295
이름없음
2020/09/10 23:22:36
ID : cL9a4GsoY7d
0
헉 현실적으로 바쁜거 맞아..! 같이 하려던게 많이 무산된것도 맞고ㅠㅠ마음이 크다니 위로가 된다☺ 타로 봐줘서 고마워! 잘된다니 좋다!
296
◆fO9vBgjdA5c
2020/09/10 23:34:15
ID : o7vA1DzcNzb
0
레스주는 한 번 다른 덱을 써봤어, 사람의 내면에 대한 고민이나 성장에 대한 질문에 조금 더 답을 잘 주는 덱이라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
레스주는 지금 공부하는 이유를 찾지 못한거 같아보여. 모든것이 불명확하고 어렴풋한 상태에서 아직 그런걸 결정할 때가 아니니까, 하고 현재 상태에서 빠져나올 용기를 내지 못한 채로 있는거 같아보이네. 조금 대담해도 좋으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무모해도 좋으니까 하나 정해도 좋을거 같아. 레스주는 오히려 조금 높은 목표를 정해서 그걸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상황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보이거든. 지금 자기가 하는 고민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머뭇거리기만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고민하는 게 오히려 더 건강한 상태라고 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누구나 자기가 더 잘해내기 위해서 고민하는 거잖아. 그런 고민들은 방향성을 잡고 본인이 나갈 곳이 정해진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고민들이야. 지금까지 했던 일들의 결과에 얽매이지 말고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겠네. 너무 부담을 가지면 오히려 자기가 하려는 것들이 싫어질 수도 있어. 말로 떠드는건 쉬운 법이니까 쉽게만 말하는거 같지만, 그래도 한번에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하지는 말고 단계별로 하나씩 이뤄나가는 걸 추천하고 싶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레스주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고 부담이 덜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
297
◆fO9vBgjdA5c
2020/09/10 23:51:43
ID : o7vA1DzcNzb
0
내 점도 하나...
질문: 내가 여기서 점을 보는게 나한테 도움이 되는가?
답변: 소드6/컵 나이트/컵 킹 역
아 내 점 해석하려고 하면 그냥 두루뭉실하게 그래 대충 이거지 하고만 생각하는데 대충 느낌은 온다
298
이름없음
2020/09/11 00:05:14
ID : dU45bzWo3Rz
0

299
◆fO9vBgjdA5c
2020/09/11 00:12:12
ID : o7vA1DzcNzb
0
1시까진 있을 거라서 괜찮아.
300
이름없음
2020/09/11 00:16:45
ID : dU45bzWo3Rz
0

301
◆fO9vBgjdA5c
2020/09/11 00:30:49
ID : o7vA1DzcNzb
0
확실히 정리하기 어려운 질문인데...내면의 문제를 보는 걸로 해볼까.
질문에 대한 대답은...이성적이라기보단 혼란하고 불안해하는 느낌이 있어보이네. 감정적으로 큰 흔들림이 있는 느낌이 있어. 일단은 요즘 좀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큰 단계를 하나 완수한 느낌이 있네. 거기서 외면, 내면적으로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상승을 원하는 느낌이 보여.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당연히 레스주의 눈앞에도 새로운 것들이 나타나고 있고 레스주는 그런 새로운 요소를 충분히 신뢰하고 받아들이는 게 필요할 거 같아. 다만 그러기에 본인이 아직 준비가 안된 느낌이 있네. 불안한 느낌에 행동도 일관성이 없어지고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던 것도 갑자기 마음을 닫고 거부하면서 쌓아왔던 것들을 잃을 위험이 있는거 같아보여. 불안함을 가라앉히고 레스주의 삶에 나타나는 새로운 조력자나 일, 지식 등을 충분히 받아들인다면 레스주의 힘이 되어주고 레스주가 한 발짝 더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
타로는 만능이 아니니까 나는 레스주가 어떤 상태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래서 이 답변도 아마 죄다 틀릴 수도 있을 거야. 그래도 레스주가 평온을 찾기를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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