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O9vBgjdA5c 2020/08/09 14:31:25 ID : o7vA1DzcNzb 18
※타로는 과학적이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것을 원하면 전문가에게 가자 -사용덱: 기본(페이건 캣츠)/내면의 고민(크리살리스)/무복채연습(허브크래프터). 타로 외의 도구로 조금씩 내용을 보완해서 보기는 하는데 따로 그 도구들만 쓰지는 않을 거임. -복채로는 레스주들이 직접 찍은 동식물 사진 1장을 받아. 곤충이나 절지동물은 나나, 다른 레스주가 보고 놀랄 수 있으니까 받지 않을게. 그리고 노래는 추천하지 않았으면 해. 아마 여기서 내 취향 노래 추천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거야ㅠ -사람 제한은 안둠 그냥 내가 중간중간 확인하고 더 못받겠다 싶으면 스레 닫고 답변만 둘께 매일 사람수 체크하는 것도 서로 번거로운거 같고...어차피 사람도 안오고 -'언제' 들어가는 질문 대답 안함. 기간 못 대답해줌. 너무 단답형이면 나도 성의없이 대답함...시험하는거 아니면 조금은 상황을 말해주자 -같은 질문을 할 때는 어느정도 자신의 상황에 변화가 생긴뒤에 다시 질문해주길 바랄께. 어제 물어보고 오늘 또 물어보고 이러진 말자 -너무 먼 미래 물어보지 말자...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바탕으로 한 조언같은 거라고 생각해줘. -나이차 많이나는 성인/미자 연애 질문, 오컬트성 질문, 건강 질문(병원에 가자ㅠㅠ)은 받지 않을께. 먼저 원하는게 많아서 미안하고 요것만 지켜주면 나도 최대한 예의갖추고 정성스럽게 보도록 노력할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잘 부탁해,
802 ◆fO9vBgjdA5c 2021/03/06 22:39:11 ID : jjBulg585V8 0
친구의 직장운에 대해 묻는 질문으로 봐도 좋을까? 질문을 하나씩 받고 있는데 어떤 질문에 대해 대답하는게 좋을지 일단 확인해볼께!
803 ◆fO9vBgjdA5c 2021/03/06 22:54:37 ID : jjBulg585V8 0
외람된 질문일 수 있지만 과거에는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상대와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로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본 적도 있는거 같아보이네, 하지만 지금은 조용히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걸 보니까 그런 행동들이 실패로 끝난 것에 대한 결과이려나? 그런데 역시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자기 생각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지금도 레스주 본인은 마음을 접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사람이 나를 돌아봐줄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이 사람이 돌아보기 충분한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 실제로 행동에는 옮기지 못했더라도 속으로 꽤나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하게 행동해서 이렇게 하면...하는 식의 공상을 여러번 해보지 않았을까 싶어.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야. 레스주 말대로 이 관계를 레스주가 마음을 접고 잊는게 레스주에게 가장 편하고 행복한 결말을 가져다줄 테지만 잊는게 쉽지 않다 보니 여러가지로 마음이 딴 길로 샐 수밖에 없으니까. 레스주에게 그 마음은 소중한 것이지만, 레스주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할 거야. 전보다 나아지고, 조금 더 흩어진 감정이라면 천천히 시간을 더 보낸다면 더 나아질 수 있을 거야. 레스주가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인연을 잊은 뒤에 더 좋은 인연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랄께. 가능한 상황이라면 물리적 거리를 두는 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어.
804 ◆fO9vBgjdA5c 2021/03/06 22:59:32 ID : jjBulg585V8 0
저번달에 레노먼드를 하나 사서 같이 쓰고 있는데 레노먼드 타로랑 다르지만 신기하게 잘 맞는거 같음... 운전면허 따는 중이라서 장내 기능시험이 어떻게 될지 쳐봤을때 아가씨-십자가-라이더 나왔었는데 십자가->매우 힘들게 배움/라이더->야 탈것 관련 점인데 라이더면 할 말 다한거 아닌가? 했는데 실제로도 그러했다...나는 장내 4시간을 골라서 4시간 내내 욕을 처먹으며 운전을 배웠고 오늘 실수로 감점은 당했지만 합격을 한 것이다...타로 이상으로 이게 왜 맞지? 싶은 점인데 참 신기해
805 이름없음 2021/03/06 23:32:18 ID : cskk3A2HCkr 0
오 맞아.. 현실적으로는 지금 연애를 할수 없는 상황인데 호감있는 남자애가 있어서. 얘랑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야ㅋㅋㅋ 답변 고마워!! 하루종일 레주 답변만 기다렸었거든ㅎㅎ
806 이름없음 2021/03/06 23:33:11 ID : cskk3A2HCkr 0
.
807 이름없음 2021/03/06 23:34:11 ID : cskk3A2HCkr 0
805 스레주인데 와파가 잘 안돼서 답글이 계속 안달아지길래 몇번 햇더니 너무 많이 써졋네ㅜㅜ 미안해
808 이름없음 2021/03/06 23:41:36 ID : xWnPa8lB81h 0
오... 스레주 타로 약간 잘 본다?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는 거 같네. 음 맞아 사실 이거 쓰면서도 마지막에 그 사람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만일 내가 떠나버리면 신경은 쓰려나 이런 질문을 쓰려다 사실 안봐도 뻔해서 지웠는데.. 정말 대체로 다 맞는 말임 맞아 나한테 참 소중한 마음이지...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것도 맞고. 아는데 정말 스레주 너가 써준 말처럼 더 기다려보면 혹시나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이러고 있다.. 예전엔 떨어진다는 거 자체가 너무 슬퍼서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야 좀 제대로 판단이 가능해진 거 같기도 해.. 봐줘서 고맙고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는 거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어.
809 이름없음 2021/03/07 08:14:51 ID : IK5dVe7utvB 0
직장운 좋아! 나는 799레스주야. 고마워
810 ◆fO9vBgjdA5c 2021/03/07 22:52:19 ID : jjBulg585V8 0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3월 이후 돌아와서 답하는 질문들은 대체로 레노먼드로 보충하고 있어. 조금 더 자세해졌다고는 생각하는데...시커들에게도 그게 느껴질지는 모르겠다. 레노먼드를 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민망하네ㅠ
811 ◆fO9vBgjdA5c 2021/03/07 23:00:23 ID : jjBulg585V8 0
많이 늦었지? 미안해. 제3자에 대한 일을 답하게 되는 거니까 어느정도 오차가 있을 부분은 감안해주면 좋겠어. 상당히 힘들게 노력해서 현 직장에 있게 된 거 같네. 그런데 다소 조급한 선택은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이 있어. 내가 간호사 관련으로는 어떻게 직장을 구하게 되는지 잘 몰라서 카드만 보고 읽는 건데 조금 급하게...? 뭔가 그 직장에 가기 위해 갖춰야 되는 자격이나 지식이 약간 부족한 상태에서 간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 다행히 지금은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 열정이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이 잘 굴러가고 있는거 같네. 다만 현재 직장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까 사소한 잔 실수를 하거나 주변에까지 신경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부분이 보완된다면 일하면서 조금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큰 일이 없을까에 대한 질문은...불안의 요소가 솔직히 많아보여. 대인관계 쪽의 문제가 있을 거 같은데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레스주의 친구분이 불리한 입장에 놓이는 문제일 거 같네. 상대와 맞서 싸울때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서 숙이고 들어가줘야 할 거 같은 느낌이 있네. 태움에 대해서 많이 들은거 같은데 조심해야 한다면 그쪽의 우려가 조금 있을 거 같아보이고. 전체적으로는 힘들어서 갈등도 많이 할 거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뿌리내릴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다만 친구분이 직장내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 직장내 트러블은 더러워도 참고 지나가야 할 부분이 있을 거 같고. 레스주와 친구분께 행운이 있기를 바랄께.
812 이름없음 2021/03/08 07:58:36 ID : IK5dVe7utvB 0
>>811 (2차 질문과 피드백) >>809 >>799 레스주야. 2차질문.. 그럼 이후의 친구와의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이야. 내가 어떻게 해
(2차 질문과 피드백) 레스주야. 2차질문.. 그럼 이후의 친구와의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이야.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더 친구가 적극적으로? 나와 대화에 나서게 하려면? 앞서 799에서 내가 친구와 멀어지지않을까하는 걱정에 언제 멀어질지, 그 이유에 대해 물어봤어. 상세히 설명하자면.. 그친구와 나는 지역이 달라서 만나기보단 연락을, 연락에서도 톡을 자주해. 다만, 톡은 매일 거의 시간 날때마다 해. 선톡은 무조건 거의 내가 하고, 친구도 짬날때마다 답해줘. 근데 선톡이 왔으니 능력껏의 느낌;;; 그런데 선톡에 답해주는 것도 일이기도 하고 그럴수도 있는데, 사람 욕심으로 내 친구도 내게 "모해?" "밥먹었어?"정도의 선톡을 해줄수있는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어. 내가 그 친구에게 호감이 간다했지? 그것도 영향이겠지?.. 하지만, 동시에 이 욕심에 관계를 그르칠까 감히 선톡해달라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쉽지않아.. 진짜 친구가 나처럼 때때로 선톡 받음에 부담감을 느끼고있었다면? 선톡해달라하면 더 그렇겠지? // 가장많이 연락하고 그래서 더 가깝게 여긴다는 말은 친구가 내게 해줬어. 친구가 갑자기 화제 전환을 한다거나 한적은 여러번있었고, "배고프다ㅎ"식으로 몇시간후에 톡한거는 있었어. 근데 알고보니 친구와만나고있는데 중간에 심심해서..인것같더라ㅜ. 대체.. 진짜 그 친구에게 나는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어... 후... 피드백. 헉, 자세하게 맞췄네! 태움당하다가 퇴사하고 현직장, 현직장이 맘에 들지만 지켜보는 친구로서 걱정되서 질문한거구, 그리고 기존 담당과와는 전혀다른 병과라서 그쪽 지식은 부족해. 때문에 사소한 실수도 일어나지. 열정도 대단한것도 맞아! 하지만, 대인관계라면 환자와? 직원들과는 나름 잘 맞는다고 했어. 이전 병원보다 훨씬... 선배들중에서 트집잡기는 하는데 전병원에 비하면 애교. 어때? 피드백이 좀 된것같을까? 피드백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 좋아. 도움이 됬고, 퀴즈맞춘것처럼 잘 맞췄으니까! 2차 복채는 내가 작년 봄에 찍은 벚꽃나무.
813 ◆fO9vBgjdA5c 2021/03/08 11:45:10 ID : jjBulg585V8 0
피드백 고마워! 그래서 소드 5가 나오는구나...이 카드는 분쟁을 의미하는데, 이 분쟁이라는게 좀 질문자의 패배가 깔린 느낌? 이라서 문제가 일어날 경우 질문자, 여기서는 레스주의 친구분 쪽이 이기기 힘든 다툼을 의미하게 되거든. 그래서 기존 직장의 선배나 환자 등 레스주가 함부로 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시비가 걸릴 일이 있을거 같아보였고, 그 과정에서 레스주가 이기는게 힘드니까 숙이고 낮은 자세를 취하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리고 이번에 해준 질문에 대해서는...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 친구에게 레스주는 소중한 상대가 맞을 거 같은데? 레스주가 느끼는 서운함은 물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건데, 내가 볼때 레스주가 그런 느낌을 받는 원인은 레스주 본인에게 있는거 같아. 레스주가 나쁘단게 아니라 친구가 무심하거나 배려가 부족하거나, 혹은 표현의 방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친구는 레스주가 느끼는 감정을 알아챌 수가 없고 레스주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거나 해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데, 레스주는 지금 상황에서 본인이 말을 꺼내는 걸 힘들어하는거 같아 보이거든. 아마 본인도 알고 있을거야. 가장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법은 레스주가 직접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거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어서 해결될 수 있는 일도 있으니까. 가볍게라도, 돌려말하는 거라도 좋으니까 이야기를 먼저 꺼내보는걸 추천할께. 물론 레스주는 고민하겠지, 그러다가 사이가 더 틀어져버리면 어쩌지, 하고. 물론 서로 다소 어색해질 수는 있을 거 같아. 하지만 그건 솔직한 대화에 불가피하게 따라오는 부작용같은 거고, 결과적으로는 서로 더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될 거 같아. 점은 아니고 내 이야기지만, 사람마다 소중한 친분을 유지하고 표현하는 방식, 느끼는 것은 다 다르니까 그 친구는 이미 충분히 레스주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그저 서로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그런 부분을 절충하기 위해서도 대화는 꼭 필요할 거라고 생각해. 레스주의 행복을 빌게.
814 이름없음 2021/03/08 16:49:24 ID : bBbCkpXtdDs 0
3월 8일자 신청 아직 없는것 같은데 남겨도 될까?
815 ◆fO9vBgjdA5c 2021/03/08 17:17:49 ID : jjBulg585V8 0
편하게 남겨줘:)
816 이름없음 2021/03/09 02:09:47 ID : wFbdzSHBe2K 0
안녕! 내가 지금 좋아하는 1살 연상 언니가 있는데 이 언니가 날 어떻게 생각 하구 있는지,이어질 가능성이 조금이라두 있는지랑 올해 연애운이 궁
안녕! 내가 지금 좋아하는 1살 연상 언니가 있는데 이 언니가 날 어떻게 생각 하구 있는지,이어질 가능성이 조금이라두 있는지랑 올해 연애운이 궁금해! 복채는 내가 제일 많이 의지하고 있는 애기야 ㅎㅎ 사진 실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눈호강 했으면 좋겠다!
817 이름없음 2021/03/09 13:09:42 ID : bBbCkpXtdDs 0
음 안녕, 어떻게 써야지 스레주가 잘 볼수있을지 고민되서 오래 걸린것 같아. 어렸을때부터 행복하다고 생각한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 형제한테 몇
음 안녕, 어떻게 써야지 스레주가 잘 볼수있을지 고민되서 오래 걸린것 같아. 어렸을때부터 행복하다고 생각한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 형제한테 몇년동안 많이 맞았고, 제대로 된 친구조차 없었고,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배신 당하고, 사람을 믿고, 또 배신 당하니까 이제 정말 견딜수없을것 같더라. 힘든일이 생기면 아 그래 어차피 난 행복하면 안되니까. 이생각부터 들어. 남들이 위로를 해줘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못된 사람이야. 미안 서론이 길었네. 음 그냥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남들이 보는 내 모습, 성격 같은거? 덱은 스레주가 원하는걸로 봐줬으면 좋겠어
818 ◆fO9vBgjdA5c 2021/03/10 00:45:13 ID : jjBulg585V8 0
매일 늦게 오네 미안해...ㅠㅠ 레스주가 그 언니랑 이야기할때 좀...많이 몸을 사리는 부분이 있을 거 같아, 지금 그 언니한테 자기가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조마조마하게 지내고 있진 않아? 자주 이야기하고 어느 정도 친한 사이인건 맞는데 상대방은 레스주의 속을 알 수가 없어서 불안해하는 부분도 있을 거 같아보여. 즐겁게 이야기하고 나서도 뭐지 나만 너무 친하게 구는 건가?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랑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는 않은데 이 사람은 레스주를 연애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 거 같고, 지금 레스주와 자기 사이에서 느껴는 거리감이나 레스주가 자기에게 얼버무리는 것들 때문에 불안감과 서운함이 좀 있을 거 같아보이고. 그리고 이건 다른 카드로 조언을 본 뒤 하는 억측인데 상대에게 완전히 들키고 싶지는 않은데, 상대방이 자신을 의식하게 하고 싶어하는 괴리가 좀 있어 보이네. 그런 생각하에서 행동하게 되면 아무래도 상대는 혼란스러워질 수 있으니까 주의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아직 마음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경우라면 어쩔 수 없지만, 딱 필요한 부분만을 감추는게 좋을 거 같아. 너무 많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면 상대는 거리감을 강하게 느끼게 될 거 같네. 지금 상황만 보면 이 분과 잘되기는 좀 어려울 거 같아보이고...상대와의 사이를 조금 줄여보는게 좋을 거 같아.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좋은 결과가 아니라서 미안해. 점이 맞지 않고, 레스주가 좋은 인연을 맺기를 바랄께.
819 ◆fO9vBgjdA5c 2021/03/10 00:58:52 ID : jjBulg585V8 0
카드 이미지 자체는 명확한데 이게 타인이 보는 레스주의 모습보다는 레스주의 현재 상태 자체를 이야기하는 느낌이 있어 보이네... 레스주는 못된 사람이 아니야. 인생에서 겪어온 여러 힘든 일이 전체적으로 겹쳐져서 레스주의 삶 자체를 뒤흔들어놓은 상태인데 그렇게 힘든 상태에서 긍정적으로 남을 수용하기는 어려운 일이잖아. 우선은 자신에 대한 비난을 멈추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아. 레스주가 쌓아올린 인간관계들이 무너지고 흔들렸다고 해서 레스주가 계속 그 자리에 있을 수는 없으니까. 레스주는 여기서 더 좋아질 수 있는 사람이고, 아직 주변에서는 레스주를 믿고 위로하고 격려해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 보이거든. 그런 사람들의 말을 계속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심하는건 그 사람들까지도 지치고 멀어지게 할 수 있을거야. 그 사람들은 레스주를 돕고 싶어하지만 레스주가 취하는 태도를 보고 혼란스러워하고 있고, 그러다 보면 자기가 레스주를 지지해주려고 한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될지도 몰라. 레스주의 주변에는 아직 레스주의 편이 있으니까, 레스주가 조금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레스주 본인부터가 자기를 낮잡아보지 않아야 할 거 같아. 그래야 타인이 레스주에 대해 해주는 좋은 말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거야.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는 것도 때로는 폭력이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 무례할 순 있을 건 알고 있으니까 사과를 해둘께. 무례하게 느껴진다면 정말로 미안해. 레스주에게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랄께.
820 이름없음 2021/03/10 08:19:20 ID : wFbdzSHBe2K 0
헐 맞아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 언니한테 거리두고 들키기 싫어서 감추면서 또 한구석으론 은근히 알아주길 바라고 있었어 너무 잘맞아서 신기하다 레주 진짜 용하네 긴 글로 정성껏 써줘서 고마워!
821 이름없음 2021/03/10 09:02:56 ID : 6p83Bfe3RBg 0
안녕 레주야 ! 난 스무살 재수생인데 공부할 때 같이 으쌰으쌰할 수 있는 남친이든 친구든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내가 독학 재수생이라 사람들을
안녕 레주야 ! 난 스무살 재수생인데 공부할 때 같이 으쌰으쌰할 수 있는 남친이든 친구든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내가 독학 재수생이라 사람들을 만날 일이 없거든 ㅜㅜ 다니던 고등학교랑 집이랑 엄청 멀어서 집 주변에 친구도 없구 ㅠㅠ 혹시 내가 원하는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공부할 때 서로 도움도 되고 힘들 때 의지도 되는 그런 ... 만날 수 있다면 어딜 가야 만날 수 있을까?
822 이름없음 2021/03/10 09:08:37 ID : VcNwE2ty3Rx 0
반년 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금사빠로 빠진 사람이라 금발진으로 고백을 했었는데 지금은 찐친으로 지내고 있어요. 제가 어색해지기 싫다, 친
반년 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금사빠로 빠진 사람이라 금발진으로 고백을 했었는데 지금은 찐친으로 지내고 있어요. 제가 어색해지기 싫다, 친구로라도 남고싶다고 해서 그쪽애서 오케이하고 게속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도 아직 마음 한 켠에 계속 미련이 남아있어요. 이 마음을 계속 이어가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빨리 마음을 정리하는게 저한테 이로울지 아니면 곧 내 차례가 올테니 더 기다리는게 맞는지.. 이 친구에 대해 조금 설명을 하자면 성격이나 가치관이 평범한 사람들과는 좀 달라요. 먼저 연락을 하는 스타일도 아니라 항상 제가 연락을 해요. 가는 사람 안 막고 오는 사람도 안 막아요. 사람에 대한 미련이 1도 없어요. 그래서 불안해요. 언젠가 말도 없이 사라질까봐. 그리고 감정에 미숙해요. 힘들어 하는게 눈에 보이지만 힘들다고도 말 안하고 조용히 말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가 다시 나타나요. 최근에 이 친구가 우연하게도 첫사랑의 흔적과 마주했는데 그걸로 엄청 힘들어했어요. 그걸 보고 느껴진 감정들이 저한테 확이 사살을 시켜주더라고요. 마음 정리 된 줄 알았는데 나 아직 얘를 좋아하는구나. 머리로는 접어야하는 감정인 걸 알면서도 마음은 그게 잘 안돼요. 타로로 이 친구와의 관개가 어떻게 될 지 보고싶습니다. 덱은 레주님이 원하는 걸로 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23 ◆fO9vBgjdA5c 2021/03/10 10:58:44 ID : jjBulg585V8 0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 편인데 답은 대체로 비슷하게 항상 같은 루틴을 반복하고 있다, 사람을 벗어나고 싶다면 자기가 해보지 않은 일들을 해보는 것이 좋다 같은 식으로 나와, 레스주 경우에도 비슷한 편으로 나오는데 정해진 행동반경 내에서 대체로 규칙적인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보니까 돌발적인 만남을 기대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편일 거 같아. 그런데 레스주 경우에는 좀 더 일관성있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아, 공부할때 같이 힘내고 격려해주는 사이를 원하는거 같은데 그런 경우보다 오히려 레스주의 목표를 방해하는 인간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친구든, 애인이든 지금은 만들 시기가 아닌거 같고 어느 정도 레스주가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결과를 얻은 뒤에야 느긋하게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아서. 자신에게 지금 가장 급한 일이 어느정도 해결된 뒤에야 인간관계에 신경을 쓸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우선은 공부에 힘을 쏟는게 좋을 거 같아. 사람이니까 외로울 수도 있겠지만 그럴때는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게 좋을 거 같고. 비슷한 목적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오픈채팅방 등이 그나마 레스주의 목적에 부합하는 곳일 거 같네. 도움을 받느라 레노먼드를 따로 뽑았는데 책 카드와 별 카드가 나왔네, 이 조합은 좋은 성적을 의미하기도 한다는가봐. 레스주가 열심히 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바랄께.
824 ◆fO9vBgjdA5c 2021/03/10 11:24:45 ID : jjBulg585V8 0
레스주가 이야기해준 거의 그대로 나와버려서 이걸 점을 봐줬다고 하기도 애매하네..레스주는 이미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기 맘속에서 결론을 내린 상태고, 거기서 재차 흔들리고 있는거 같은데 본인이 이미 한 이야기대로야, 레스주는 그 친구와의 인간관계를 남겨두고 싶어서 연애를 포기했더라도 친구로 지내면서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지키기로 선택한 거잖아. 그래서 거기에서 섣불리 다시 관계를 재정립하려는 행동은 추천하고 싶지가 않네. 본인도 지금 다시 흔들리는 마음이 자길 힘들게 할걸 알고 있을 거 같아. 그 친구랑 더는 연애관계로 함께하지 못한다는게 슬프고 고통스러울 테지만, 그렇게 하길 선택하면서 레스주는 친구와의 남은 연결고리를 지키는걸 선택했으니까 그 뒤로도 레스주가 이 관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제법 한정돼있을 거 같아보여. 그리고 현재 상태에서 당분간은 더더욱. 그 친구가 첫사랑의 흔적에 대해서 꽤 오래 끌 거 같네. 그래서 관계를 어떻게 재정립해볼 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찾아오지 않을 거 같아. 상대방과 다시 연애관계가 되고 싶다면 지금은 그냥 기다리고 지켜보는 거밖에 할 일이 없겠네. 타로카드만 보고 조언하자면 친구로 지내는 게 레스주가 더 편하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일 거 같아보여. 이미 기회는, 그럴 수 있는 시간은 자신이 보내버렸으니까 자기가 정리하려고 한 감정에 계속 얽매이는건 레스주를 편하게 하지 못할 거 같아보여. 행동은 레스주에게 달린 거니까, 점은 가볍게 그냥 보고 넘겼으면 좋겠네. 레스주가 좋은 결정을 내리고 행복하기를 바라.
825 이름없음 2021/03/10 13:55:07 ID : VcNwE2ty3Rx 0
이걸 보니까 더 확실하게 마음을 접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서 굴러들어온 새벽 감성일지는 몰라도 콩알만큼의 미련을 가지고 얘한테 조금이라도 집착을 한 행동이 지금 보면 너무 부끄럽네요..ㅎㅎ 원래 하던대로 연락은 필찾만 하고 정말 찐친으로써의 길을 걸어야겠어요. 점 봐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맛집이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826 이름없음 2021/03/11 01:10:16 ID : xWnPa8lB81h 0
오 안녕 이제 인원 제한 사라졌구나. 나 >>800 이 사람이야. 잊기로 해놓고 왜 또 왔냐면 그냥 스레주의 타로가 맛집이라 못잊고 다시 왔다고
오 안녕 이제 인원 제한 사라졌구나. 나 이 사람이야. 잊기로 해놓고 왜 또 왔냐면 그냥 스레주의 타로가 맛집이라 못잊고 다시 왔다고 할까? ㅎ.. 이제와서 의미없기도 하고 솔직히 알 거 같기도 한데, 그냥 그 분 마음이 좀 궁금해져서 다시 왔어. 예전이야 내가 친해지려고 노력을 해서 그나마 아주 약간은 친밀한 사이였다지만.. 사실 지금은 서로 연락 안한지도 꽤 됐고 그냥 마주치면 인사하는 아는사이 정도 같은 사이야. 물론 내가 일부러 거리를 둔 것도 있지만 그 전에 상대가 먼저 날 그렇게 많이 찾지도 않았지.. 딱 '내가 먼저 찾지 않으면 상대도 찾지 않는' 이런 느낌이었어. 나야 마음 아팠지만 상대 입장에선 이게 더 자연스러운 거였겠지.. 혼자 화가 많이 났어서, 상대에게 알아봐주길 바라는 마음 반 포기하려는 마음 반으로 내가 몇 번 상대방 인사를 무시한 적이 있었다. 아니 몇 번은 아니고, 처음엔 그냥 상대방을 알게모르게 슬슬 피해다니다가 부르면 못들은척 모른척 늦게 대답하고 이런 정도였어. 몇 번 그러니까 나중엔 이름을 두번씩 부르더라.. 그런데 몇 달전인가? 대놓고 눈마주치고 인사했는데 내가 진짜로 무시하고 가버림. 그 뒤론 아무 일도 없고.. 내가 엄청 친했던 사이도 아니고 상대도 자기 일 때문에 바쁜 사람이라 저런 일 정도는 이쯤이면 그냥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다. 아무튼 궁금한 건, 그분은 날 어떻게 생각했을까, 내 생각처럼 내게 너무나 관심이 없어 내가 무시하는 줄도 몰랐던 걸까? 늘 혼자 그렇게 추측하고 말았는데 돌아보면 내가 잘못 생각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가장 좋은건 직접 물어보는 거겠지만 말야..
827 ◆fO9vBgjdA5c 2021/03/11 22:36:35 ID : jjBulg585V8 0
아무래도 질문을 하는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마음에 대한 질문이다 보니까 나는 이런 점에는 자신이 없어. 감안하고 봐줬으면 좋겠어. 이유는 알 수 없는데 상대방은 레스주에게 어느정도 선을 긋고 있었던 거 같아. 어느정도는 친해져도 괜찮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도 좋지만 연애상대로 보지는 않았고, 레스주랑 연애관계라는게 성립한다는 생각 자체를 좀 차단하고 있는 느낌인데 레스주와는 공적인 관계로 남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을 거 같아. 상대는 레스주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어느정도 알아채고 있었겠지만 그걸 진심으로 오래갈 애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거 같아. 나에 대한 호감을 애정으로 착각하고 있는 거 같다/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기 진짜 마음을 깨닫겠지 하는 식으로 생각했을 거 같아보이네. 전체적으로 본인의 공적인 위치나 일 때문에 레스주를 연애상대 후보에 넣지 않고 그냥 아는 친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을 거 같네. 카드만 보면 아무래도 이루어지기는 힘들었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에게 도움이 되는 답변일지는 모르겠네. 레스주가 상처를 최대한 덜 받고 마음을 잘 추스려서, 다른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바랄께.
828 이름없음 2021/03/14 21:22:14 ID : xWnPa8lB81h 0
답변 고마워. 사실 내가 알고싶었던 부분과는 약간 포인트가 다르긴 한데.. 그래도 잘 읽었어. 믿어버리면 안되는데, 만일 내가 직접 물어봤어도 정말 그렇게 말했을 거 같아서 마치 진짜인 거 같네. 아무튼 고맙다!
829 이름없음 2021/03/14 21:35:38 ID : rhvBgkqY1jy 0
스레주! 혹시 지금 무복채 질문 해두될까,,?
830 ◆fO9vBgjdA5c 2021/03/14 22:08:33 ID : jjBulg585V8 0
포인트가 달랐다고 하면 어떤 부분이야? as라도 해주고 싶은데 가능해, 단 무복채 질문은 내가 새로산 덱을 연습하기 위해 질문을 받는 거라 복채를 받지 않는 거라서, 복채질문에 비해서는 좀 신빙성이 더 낮을 수 있어. 그리고 덱의 성격이 기본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편인 것을 미리 알고 질문해주면 좋을 거 같아:)
831 이름없음 2021/03/14 22:17:46 ID : 08i08pdV9io 0
안녕 레주!!! 내가 질문하고 싶은거는 내가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시거든!! 근데 이제 내년이면 내가 졸업을 해거 못본단 말이지..
안녕 레주!!! 내가 질문하고 싶은거는 내가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시거든!! 근데 이제 내년이면 내가 졸업을 해거 못본단 말이지.. 그래도 연을 계속 이어 나갈수있을까...? 진짜 지금 까지 살아옴에 큰 도움을 주신분이야.. 그래서 궁금해!! 복채는 예전에 찍은 멋져보이는 고양이 사진😆
832 이름없음 2021/03/14 22:22:02 ID : rhvBgkqY1jy 0
무복채 질문이야! 내가 지금 3학년인데 1학년때 내가 지금 있는 무리에서 무리애들이랑 한명이랑 크게 싸워서 그 한명이 손절당하고 무리에서 나가게되었거든 손절당한후에 그 친구가 되게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기적이게 아무것도 안했어 그 후에 그 친구도 새로운 친구랑 다니긴 헸지만 평소에 그 친구를 안좋게 보던 일진무리..?애들이 걔가 혼자다니니까 뒤에서 욕도 하고 막 그래서 되게 힘들어했는데 그때도 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어,, 그 친구 에스크를 보니까 그때 일로 사람을 잘 못믿겠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우리때문에 전보다는 덜 밝은것같기도 하고,, 염치없지만 정말 진심으로 그 친구에게 사과를 하고싶어 내기 사과했을때 오히려 그 친구의 안좋은 기억을 건드리는게 아닌지 사과했을때 어떨지 알고싶어
833 ◆fO9vBgjdA5c 2021/03/14 22:34:09 ID : jjBulg585V8 0
왠지 그 선생님을 존경하고 좋아하기는 했는데 적극적으로 티를 내진 않았을 거 같아보이네. 선생님이랑 이야기할 기회가 있거나 할때는 기쁜 티가 나고 언동에도 드러나는데 그렇다고 선생님한테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는 일은 없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느낌이었을 거 같아, 레스주가 좀 내성적인 태도를 유지하지 않았을까 싶고...전체적으로 존경심과 호감을 내적으로만 크게 품고 있는 느낌인데 좀 더 드러내도 좋을 거 같아보여. 연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느냐는...이게 타로점이라기도 좀 민망한데 정말로 레스주가 하는 대로 돌아올 거 같네. 졸업 이후에도 찾아뵙거나 문자나 편지를 드리는등 안부를 전하는게 좋을 거 같아. 적절한 행동이 없이는 자연스럽게 졸업하면서 연이 끊길거 같아 보이거든. 아직 1년이나 남았으니까 선생님과 더 친해져서 선생님의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하는게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일거 같아보여. 시간은 많이 남았고, 타로는 부정확한 거니까 재미로 보면서 선생님한테 존경하고 감사한다는 뜻을 확실히 보일 수 있도록 하면 될 거 같아. 좋은 학교생활 되길 바랄께.
834 ◆fO9vBgjdA5c 2021/03/14 22:50:36 ID : jjBulg585V8 0
지금 생각해보면 충분히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고 싸울 만큼의 큰 문제는 아니었을 거 같은데 그때는 지금보다는 조금 덜 성숙하니까 그런 실수를 하게 됐을 거 같아보여. 그 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을 때 도와주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이 큰 거 같은데, 그 때는 레스주도 본인의 문제가 있었을 거 같아 보이는데? 자신의 문제에 대처하느라 주변에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었을 상황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네. 타로만 보면 나는 사과하는 걸 권하고 싶어. 물론 이 친구는 지금은 본인 나름대로 어느정도 안정되어있는 상황인데 레스주가 사과를 하면 레스주 말대로 안좋은 일들이 생각나서 바로 사과를 바로 흔쾌히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고, 떨떠름한 반응일 수도 있을 거 같아. 하지만 레스주의 사과는 결국은 그 친구에게는 새로운 힘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자기가 잘못한게 아니고, 누군가는 자기가 겪은 일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 타로 외의 다른 카드를 뽑았을 때도 사과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어, 다만 판단은 레스주의 몫이니까 신중히 선택하기를 바랄께.
835 이름없음 2021/03/15 00:53:17 ID : xWnPa8lB81h 0
음.. 이게 포인트가 다르다고 하는 게 맞나 일단 그냥 피드백 하듯이 얘기해보자면, 상대가 날 연애상대로 보지도 않고, 설령 마음이 있다 해도 절대 만날 일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 사정은 말 안했는데, 사실 그 분이 오빠, 누나가 아니라 언니인데.. 공교롭게도 우리가 만난 장소가 음 종교단체거든. 이제와서 꼭 필요한 정보는 아닌 거 같긴한데, 아무튼 이유는 이래 내가 궁금했던 건, 상대가 얼마나 내게 호감의 마음이 있고 사귈 가능성이 있느냐 보다는.... 그냥 좋아함 이전에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어. 내가 그냥 갑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된 어떤 사람 한명이 아니라 그전에 우리 관계가 있잖아. 내가 갑자기 이렇게 영문도 모르게 인사도 안하고 차갑게 대하는데 내가 봤을 때 이 사람은 신경도 안 쓰고 심지어 모르는 거 같았거든. 뭐 이런저런 것들 때문에 내가 어느순간 이 사람이 내게 정말 관심도 없고, 나를 귀찮아 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내가 짝사랑하는 감정이 있다보니 혼자 과대해석 한 거 같기도 해서 말야.. 말이 좀 길어졌지 암튼 쓰면서 느낀 건 친구든 연애든 그 사람 마음이 그냥 거기까지 라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생각하면 할수록 나는 점점 그사람이 미워지지만..ㅎ
836 이름없음 2021/03/15 12:00:54 ID : 2q7Akts61Dx 0
나를따라하는친구가있는데 그친구가내가올린캡쳐본보고어떤생각할까? 노력은해도진실은밝혀지기마련이라고
837 ◆fO9vBgjdA5c 2021/03/15 18:07:48 ID : jjBulg585V8 0
그런 거구나...그러면 또 내가 여기서 더 타로로 어떻게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은 없을 거 같고 여러가지로 안타깝네 사람 마음이란게 항상 쌍방이 아니라는게...레스주가 마음을 잘 추스렸으면 좋겠어ㅠ 1번레스를 한 번 읽어봐줘. 나한테 복채를 주고 평소 쓰는 덱으로 보던가, 복채 없이 연습중이라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는 덱으로 보던가 둘 중 하나야.
838 이름없음 2021/03/19 12:06:35 ID : 9dzQk4INs3z 0
안녕 스레주!! 항상 고마워 ٩(ˊᗜˋ*)و 복채는 강아지 사진으로 할게!! ᕕ( ᐛ )ᕗ 다름이 아니라 내가 이번에 학생회장에 나가거든 (๑⊙
안녕 스레주!! 항상 고마워 ٩(ˊᗜˋ*)و 복채는 강아지 사진으로 할게!! ᕕ( ᐛ )ᕗ 다름이 아니라 내가 이번에 학생회장에 나가거든 (๑⊙ロ⊙๑) 내가 학생회장이 될수있을지 고민이야 ŏ̥̥םŏ̥̥ 나 말고 다른 후보가 꽤 모범생이라서... (。•́︿•̀。) 잘 부탁할게 스레주!! ٩(๑• ₃ -๑)۶♥
839 이름없음 2021/03/19 14:49:57 ID : kmrhy3V9a2p 0
안녕 레주 바나나도 식물이래.. 괜찮으려나..?ㅎㅎ 학원에 내가 중학교 때부터 좋아한 남자애가 있어 호감표시는 꾸준히 소심하게 하긴 한거같은데
안녕 레주 바나나도 식물이래.. 괜찮으려나..?ㅎㅎ 학원에 내가 중학교 때부터 좋아한 남자애가 있어 호감표시는 꾸준히 소심하게 하긴 한거같은데 걔는 대체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 관심이 있는거 같긴 한데 어쩔 땐 나를 좀 피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너무 들이댔나 내가 싫은가 생각하게 돼 만약 정말 나한테 관심도 없고 싫은거라면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ㅠㅠ 미움받고싶지 않거든 걔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걔랑 가까워질 수 있는지 알고싶어!!
840 이름없음 2021/03/20 00:57:06 ID : CqjdDs2mlba 0
복채는 고양이 사진으로 할게! 진로문제로 고민중인데 난 지금 대학생이고 글과는 정반대의 과에서 생활하고 있어 혹시 내가 작가쪽으로 생각중인데 한
복채는 고양이 사진으로 할게! 진로문제로 고민중인데 난 지금 대학생이고 글과는 정반대의 과에서 생활하고 있어 혹시 내가 작가쪽으로 생각중인데 한 번 도전해봐도 되는지 알수있을까? 어렸을 때 진로검사를 하면 항상 예술분야가 떴고 재미로 사주같은 걸 봐도 예술관련이 뜨더라고 그리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글쓰는걸 좋아했어서 귀차니즘이 심해서 자주 쓰진 못했지만 가끔 쓴걸 친구에게 보여주면 잘썼다는 소린 못들어도 괜찮다는 소리는 들어봤거든 나도 글 쓰는게 좋아서 소설 쪽으로 관심이 많았어 설정이나 스토리 쪽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고 그래서 작가쪽으로 한 번 가볼까 생각중인데 그 진로가 나한테 맞을까? 도전해봐도 되는지 모르겠어
841 ◆fO9vBgjdA5c 2021/03/20 01:31:06 ID : jjBulg585V8 0
내가 내일 아침에 하나씩 다 달아줄께...오늘은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스레딕을 안 들어와봤었네ㅠ 살아있는 동식물을 보고 싶어서 이런 복채를 정한 건데 가능하면 살아있는 식물을 하나 찍어줄 수 있을까용
842 이름없음 2021/03/20 01:36:28 ID : 7hs4FeGoJQs 0
나요즘헛것보는데잘못보는걸까?ㅜㅜ 심각해낮에도보고 밤에도봐 사람처럼선명해 무단횡단하는사람이많아서그럴까? 정말귀신을본건지궁금해
843 ◆fO9vBgjdA5c 2021/03/20 01:47:48 ID : HA2MlxAZcmk 0
오컬트성 질문 안받음...1번레스에 써놨어. 귀신을 보는지 안보는지는 내가 대답할 문제도 아니고 난 귀신을 안믿어서
844 ◆fO9vBgjdA5c 2021/03/20 10:25:13 ID : jjBulg585V8 0
카드만 보면 현재 레스주를 지지하는 의견은 조금 지지부진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맞으려나, 레스주의 장점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서 나야말로 학생회장에 적합하다는걸 알려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거 같아보여. 본인은 학생회장이 되면 이러이러한 일을 할 것이고 어떤 식으로 공헌하겠다 같은 계획이 있는데 그게 주변에 알려져있지가 않고 그냥 후보 중 한 명으로 인식되는게 문제일 거 같네. 관심을 많이 못받고 있는데 관심을 받기 위해서 레스주가 자기가 가진 계획을 확실히 주변에 보이는게 중요할 거 같아. 레스주가 내세울 공약 등은 충분히 주변에서 공감받고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보이니까. 그런데 그걸 알리고 주변에 나는 이런 일을 할 사람이다 하고 표현을 안하면 사람들은 레스주가 얼마나 좋은 후보인지 알 수가 없지. 그런 부분을 중점으로 전략을 짜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현재 상태라면 전체적으로 눈에 안띄는 느낌이 있어 보이네. 나는 카드만 보고 있으니까, 레스주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혹은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가 없어. 혹시 점을 보고 짐작가는데가 있다면 그런 부분을 보완하는게 좋을 거야. 행운을 빌게.
845 이름없음 2021/03/20 10:40:06 ID : 3yE5U0nva8l 0
안녕 레주! 복채는 내가 직접 찍은 고양이 사진이야! 나는 학교를 타지로 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 근데 이렇게 혼자 있으니까 관심도 없던
안녕 레주! 복채는 내가 직접 찍은 고양이 사진이야! 나는 학교를 타지로 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 근데 이렇게 혼자 있으니까 관심도 없던 연애가 하고 싶더라고ㅋㅋ... 근데 그간 연애에 관심도 없었고, 코로나 때문에 친구도 몇 명 못 사겼거든. 내가 연애할 수 있을까? 참고로 양성애자야! 이왕이면 동성이랑 연애하고 싶다 꼭 연애가 아니라 짝사랑 상대라도 좋으니까 가슴 뛰는 걸 느끼고 싶어ㅜㅜ
846 ◆fO9vBgjdA5c 2021/03/20 10:42:23 ID : jjBulg585V8 0
지금 들어간 과 자체는 괜찮은 곳일 거 같은데. 생긴 지도 오래됐고 나름대로 안정적이고. 그런데 레스주가 느낄때는 좀 갑갑하고 고리타분한 느낌도 있을 거 같아 보이네. 변화가 매우 적고 위계질서가 중요한 곳이라서 힘든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좀 소름돋는다 타로로 봐도 예술이나 홍보 분야에 적성이 있다고 나오거든...기본적으로 본인이 생각한 것을 주변에 전파하는데 흥미를 가지는 성격인 거 같아 보여. 그래서 자기 창작물을 외부에 보여주거나 하는 직업이랑 상성이 좋을 거 같고. 꼭 예술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자신의 생각을 전파하는데 흥미가 있다 보니까 예술 외에는 영업이나 홍보, 종교쪽으로 가면 선교...등등에 적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보여. 하지만 작가가 되었을 때 바로 히트를 치는게 쉽지는 않을 거 같고...작가를 하겠다고 하면 좀 오랫동안은 금전적으로 힘들 거 같네. 주변에 관련된 직업이나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도움받을 데가 없고 혼자서 뛰어들었을 때 손실이 클 거 같아서 전업 작가를 하겠다면 그건 그만두는 게 좋을 거 같고 다른 수입원을 가지고 있는게 좋을 거 같아. 또 주변에서 레스주가 쓰는 글에 대한 충고를 해주거나 관련업계에 지식이 많은, 혹은 마당발인 사람 등에게서 작가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걸 얻는게 좋고. 혼자서 덜컥 들어가면 레스주만 축날거 같네. 다른 점술용 카드를 뽑아보면 레스주 본인은 이미 마음을 정한 거 같으니까, 그럴수록 구체적이고 조심스럽게 다가는게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847 이름없음 2021/03/20 10:49:19 ID : rwLcNBta5Pf 0
헉 맞아!! 지금까지 공약을 세운다고 홍보는 확실히 못했어 Σ( ̄□ ̄;) 다음주 월요일부터 공식 홍보기간이야 ♪(*´θ`)ノ 열심히 해볼게 스레주!! (ง •̀_•́)ง 정말 고마워 (❁´▽`❁)
848 ◆fO9vBgjdA5c 2021/03/20 10:55:53 ID : jjBulg585V8 0
본인의 현재 상태와 연애와의 관련성은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아무래도 타지에서 혼자 외롭다 보니까 인간관계를 원하게 되고 그게 연애로 귀결된거 같아보이는데 지금 내가 꼭 연애를 해야 하는지? 에 대한 문제제기는 한 번 해보는걸 추천해. 조금...전반적으로 본인의 기분만이 헛도는 느낌이 있거든. 연애가 아니더라도 타지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많은데 해결법을 연애로만 단정지어놓다 보니까 연애를 하면 현재 자기가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이 다 해결될 거 같고 마냥 좋은 일만 있을 거 같이 느끼게 되는거 같아보이고. 우선은 조금 구체적인 상상력이 필요할 거 같아보이네. 아무래도 연애란 상대방이 있어야 하는 법인데,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대에 대한 환상도 너무 큰 거 아닌가 싶어, 실제로 연애를 해보면 마냥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닐 텐데 본인의 생각을 너무 밀어붙이는 감이 있기도 하고. 타로 전반적으로 볼때는 연애가 아닌 다른 걸로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해결해야 할 거 같아보이네. 알고 있겠지만 점은...항상 맞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결과가 아닐때는 흘려넘기는게 좋을 거라고 봐. 불확실한 조언이나 마찬가지고. 레스주가 좋은 인연을 찾기를 바랄께.
849 이름없음 2021/03/20 15:24:38 ID : fe7xRxDzf9c 0
>>841 그렇구나..!! 우리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야!
그렇구나..!! 우리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야!
850 ◆fO9vBgjdA5c 2021/03/20 16:38:32 ID : jjBulg585V8 0
결론만 말하자면 지금 상태로는 조금 어려움이 많아 보이네, 레스주가 해왔다는 꾸준한 호감표현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거 같은데...그 친구는 레스주가 자길 좋아하는줄도 모르고 그냥 평소 아는 사이인 타인을 대하듯 레스주를 대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거든. 이 친구는 아마 직접 확실하게 의도를 전달하지 않는 이상 살짝 내비치는 것만으로는 눈치를 못채는 타입이 아닐까 싶어보여, 직접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아닌 이상 언뜻 흘린 말은 자기도 그대로 흘려서 잊어버릴 가능성이 많은 사람 같거든. 지금 상황대로라면 가까운 시일내에 좋아지기는 어려울 거 같고 만약 가능하다면 제대로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게 좋을텐데 그것도 시기는 아닌거 같네. 상대방은 지금 좀 다른 이유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고백했을 때 받아들여줄 확률이 낮아보이고. 가능하다면 상대가 고백을 들어줄 여유가 생겼을때 직접 좋아한다고 말하는걸 추천하고, 지금부터 당분간은 시기가 아닐거 같네.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긴 한데, 일단 대놓고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는 전제 하에서 상황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는게 제일 무난한 방법일 거 같아보여. 지금 상황대로는 어려워보이네. 행운을 빌게.
851 이름없음 2021/03/20 20:39:57 ID : 0r9a4E1a5Ry 0
레주 안녕 :) 나는 이번에 가까워진 사람이 있는데 사실 내 친한친구들이 한번쯤은 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잘 안됐어. 성격이 너무 차갑다
레주 안녕 :) 나는 이번에 가까워진 사람이 있는데 사실 내 친한친구들이 한번쯤은 굉장히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잘 안됐어. 성격이 너무 차갑다고 생각되어서 가까워질거라고 예상도 못했는데 예상과는 너무 다른 성격이기도 하고 서로 호감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 특별 활동같은것도 다 같이하고 나는 호감이 있는것 같은데 상대방은 모르겠어.. 우리는 지금 서로 어떤 감정이고 , 또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852 이름없음 2021/03/20 22:41:21 ID : dBfeY9Bz85R 0
설마 눈치가 없는거였다니....ㅠㅠㅠ 하긴 좀 이상하긴 했어 뭔가.. 맞아 시기도 좀 그렇고..ㅠㅠ 좋아한다고 확실하게 말하지 않는 이상 모른다니 만약 거절하면 너무 슬프겠다 역시 고백은 못할것 같아.. 그냥 알아주길 바랬는데 둔해도 정말.. 타로봐줘서 고마워..!
853 이름없음 2021/03/21 00:49:45 ID : CqjdDs2mlba 0
타로에서도 예술이 뜬거면 나도 좀 소름이네 진짜 예술할 팔자인가..결과를 보니까 작가쪽은 좀 힘들겠구나 내가 생각해도 금전적으로 부족할것 같고 주변의 도움받을 사람도없어서 리스크가 큰거같더라고 차라리 지금 내 과가 홍보쪽이랑 관련된 과인데 이 쪽으로 가볼지 생각 좀 해봐야겠네 그리고 타로결과에서 내가 생각한 것을 전파하는 성격이라고 나온거랑 종교분야가 뜬거 내가 종교에 관심이 좀 있는 편인데 맞는 부분이라 놀랐어 예전에 사주 본거에도 대충 이렇게 나왔는데 종교쪽으로 가라 전파하는 걸 좋아한다등등 좀 소름 돋기도...신기하네 타로봐줘서 고마워!!
854 이름없음 2021/03/21 01:43:19 ID : qo6rwHDxV89 0
안녕! 늦은 밤에 미안해 스주, 난 지금 고등학생인데, 연애관련 고민이 있어. 내가 금사빠이긴해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거의 그 사람만
안녕! 늦은 밤에 미안해 스주, 난 지금 고등학생인데, 연애관련 고민이 있어. 내가 금사빠이긴해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거의 그 사람만 좋아한단말이야? 근데 진짜 오랫동안 좋아해도 보통 잘 이뤄지지가 않아...근데 되려 난 그쪽으로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았던 친구나 사람들이 날 좋아하게 되는 경우는 엄청 많고. 어떻게 하면 반대가 될 수 있을까...? 짝사랑 여럿 해봤지만 맨날 이뤄지지도 않고....난 좋아하지도 않는 친구가 날 좋아해서 오히려 관계가 애매해지는 경우만 많더라고....ㅠㅠㅠ 복채는 벚꽃사진 올릴게~! 내가 사는덴 벌써 엄청 많이 폈더라....
855 ◆fO9vBgjdA5c 2021/03/21 23:07:59 ID : jjBulg585V8 0
상대방은 좀 전반적으로 기복이 적고 온화한 편 아닌가 싶은데, 차가운건 아니고 좀 성격 자체가 조용하고 현상유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가 싶어보여. 그러다보니까 텐션이 높은 사람과 맞닥뜨리면 반응이 늦고 활발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편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고. 이 사람은 전체적으로 현재상태를 편안하게 여기고 있어서 주변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은 아닐까 하는 느낌이 있어, 레스주에 대해서도 지금 레스주와의 관계에 만족하고 있어서 가까운 시일내에 더 큰 관심이나 관계의 변화를 원하지는 않을 거 같고. 혹시 이전에 사귀는 사람이 있었나? 왠지 그땐 참 좋았는데...하면서 과거의 관계를 완전히 떨치지 못하고 종종 추억하는 느낌이 있어 보이네. 그것도 주변의 관심에 그리 크게 반응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일거야. 레스주의 매력을 찾기보다는 지금의 평온함과 옛날의 좋았던 시절을 더 중시하는 느낌이 있어서 당장은 여기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는 힘들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감정이 변하는걸 기다리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점은 점일 뿐이니까 어디까지나 레스주가 그나마 쓸만한 내용을 점괘에서 찾을 수 있다면 좋겠어. 행운을 빌게.
856 ◆fO9vBgjdA5c 2021/03/21 23:33:08 ID : jjBulg585V8 0
스스로 허들을 좀 높이고 있는 느낌이 있어. 누군가를 좋아하게는 되는데 대체로 레스주에게 기존에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 같아 보이네. 그러다 보니까 상대방이 레스주를 돌아보기까지가 길고 힘든 과정이 되고 레스주는 그걸 못 견뎌서 포기하게 되는 과정의 연속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있어. 인내를 가지고 오래 상대를 좋아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 결국 노력하다 지친 어느 시점에서 나는 이 사람이랑 안되나 보다 하고 도중에 포기하는거 같아보여. 좋아하는 상대에게 다이렉트하게 좋아한다고 해본 적은 별로 없을 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 고백은 중요한 수단이니까 두렵더라도 누굴 좋아하면 고백을 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레스주를 좋아하게 되는 문제는...이건 레스주가 여지를 안줄 수밖에 없네. 레스주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평소에 좀 확실히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티를 내고, 그게 상대방은 아니라는 티도 같이 내는 식으로 미리 쳐내는 방법이 좋을 거 같아. 인간관계라는 건 사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이 경우에는 내가 확실히 어떻게 조언해줄 부분이 없을 거 같네...도움이 못돼서 미안해. 다른 카드를 뽑았을 때는 레스주에게 좋아한다고 확실히 말하는 상대방에게로 관심을 옮기는 게 어떠냐는 답이 나왔지만, 이경우는 레스주가 원하는 답은 아닐 거 같아서 참고상으로만 써봤어. 레스주가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바랄께.
857 이름없음 2021/03/22 01:07:49 ID : qo6rwHDxV89 0
헉 그러면 고백을 하거나 좀 오래 걸리더라도 계속 좋아하고 티를 낸다면 조금이나마 가능성이 생길까...? 보통 내가 친한 친구를 좋아하게 되는경우가 좀 많아서 고백은 여태껏 단 한 번도 안했었거든....ㅠㅠㅠ 그리고 정성껏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스주..... 덕분에 좀 앞이 보이는 것 같아! 시간이 좀 늦었긴 했지만 좋은 밤돼!!!!
858 이름없음 2021/03/22 20:52:24 ID : DxVfcIK4Zbh 0
안녕 레주! 고민이 있어서 왔어! 내가 이제 수험생인데 너무 힘들어서 말이야...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겠어... 할일은
안녕 레주! 고민이 있어서 왔어! 내가 이제 수험생인데 너무 힘들어서 말이야...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겠어... 할일은 많은데 하기는 싫고 시간은 없고 그렇게 미루다가 항상 울면서 후회하고... 나 말고 재능 있는 사람들이 넘칠텐데 내가 해봤자 되겠어라는 생각만 자꾸 들더라... 지금 이 시간에도 할 건 많은데 정작 딴짓이나 하고있고... 안그래도 최근에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었는데 아직 좀 버겁다고 해야하나... 너무 막막해서 그러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복채는 길가다가 찍은 꽃(장미 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이야! 좋은 하루 보내!
859 이름없음 2021/03/22 23:17:50 ID : Hva2slA6pgl 0
레주야 오랜만!!! 간만에 타로 보러 왔는데 레주 생각나서 왔어 레스주야! 407레스에 썼던 고민은 해결! 다른 학교 가면서 점점 덜 생각나다가 요즘은 그냥 가끔 짜증날 때나 생각나고 그래 삶의 질이 올라간 것 같다!!! 481레스에 썼던 고민은 아직... 어느정도 해결됐지만 조금 찌꺼기가 남았어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 보러 오려고 해! 좋은 밤 되고 내일 보자~!!!
860 이름없음 2021/03/23 21:12:32 ID : Hva2slA6pg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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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fO9vBgjdA5c 2021/03/24 00:19:00 ID : jjBulg585V8 0
애고 내가 늦게 들어왔네...사실 나는 요즘 스레딕을 잘 안 들어와서 질문에 바로바로 답해주질 못해ㅠㅠ 1,000레스를 채우고 나서 판을 새로 팔지 아닐지도 고민하고 있어서ㅠ 그래서 내가 바로 대답해주지 못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사람들은 질문 남겨놓고 잊고 있으면 어느순간 달려있을 거임ㅠㅠㅠㅠ
862 ◆fO9vBgjdA5c 2021/03/24 00:28:33 ID : jjBulg585V8 0
늦어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레스주의 고민에 대해서라면...진부한 대답이 될까 고민이네. 타로만 보자면 레스주는 지금 이미 충분히 착실히 조금씩 발전을 이루어나가고 있고, 그 결과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을 뿐인거 같아. 지금 하는 노력이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레스주의 실력이 되고 있을 거라고 보이는데? 아직 시기상 그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을 뿐이지 레스주의 노력이 충분히 실력으로 충족되어가고 있을 거 같아.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아웃풋이 바로 나오지 않으니까 초조한게 아닐까 싶네. 조금 한 숨 돌리는 의미로 시선을 돌려서 바로 결과물이 나오는 과목에도 시선을 돌려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 전체적으로 앞으로 노력의 성과가 나올 시기라고 보이는데 너무 걱정하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해도 될 거라고 봐. 노력의 성과가 있기를 바랄께.
863 ◆fO9vBgjdA5c 2021/03/24 00:29:48 ID : jjBulg585V8 0
오랫만이네, 고민이 해결됐다면 다행인데 다른 고민이 남아있구나ㅠ 그것도 잘 해결되면 좋을 텐데. 나중에 여유있을때 찾아와줘, 좋은 밤 보내!
864 이름없음 2021/03/24 00:52:06 ID : 06Y3u5XwMnV 0
안녕! 나는 진로 고민으로 찾아왔는데 역사 관련 연구직 희망하다 옛날부터 관심을 두기도 한 국어 교사를 실현하고 싶어 생기부 채우거나 선택 과목
안녕! 나는 진로 고민으로 찾아왔는데 역사 관련 연구직 희망하다 옛날부터 관심을 두기도 한 국어 교사를 실현하고 싶어 생기부 채우거나 선택 과목에는 같은 인문계라 문제가 없고 학업, 학교 생활만 잘 하면 돼 그런데 내가 진로가 좀 많이 바뀌었고 이대로 흔들리지 않고 가고 싶은데 국어 교사로 진로를 틀어서 움직여도 문제 없을까? 우리 학교에 사는 고양이야!
865 이름없음 2021/03/24 16:29:20 ID : DxVfcIK4Zbh 0
고마워! 아직 막막하기는 하지만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네ㅎㅎ 이게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라서 많이 지쳤나봐 꼭 좋은 결과를 내서 알리러 올 수 있으면 좋겠다 좋은 하루 보내 레주!!
866 이름없음 2021/03/24 21:49:28 ID : nvdA6ksksnQ 0
연애운좀 봐죠..ㅠ 난 20살중반여자야 남자친구가있지만 오래갈거라고는 생각안해 몇달만났는데 이미 몇번은헤어졌다만났었거든 최근에 헤어졌다가 다시만
연애운좀 봐죠..ㅠ 난 20살중반여자야 남자친구가있지만 오래갈거라고는 생각안해 몇달만났는데 이미 몇번은헤어졌다만났었거든 최근에 헤어졌다가 다시만났는데 그때는 내가 여태 잘못한게많고 잠깐이지만 헤어졌을때 정말 많이 내가 힘들어해서 그후 정말 잘할려고 노력하고있어 남자친구도 많이변했다 사람이 한순간에 이렇게 변하는게 신기하다 이렇게까지 말해주니까 말 다한거겠지,, 근데 문제는 내가 변한건맞아 근데 그거 겉으로만 변한거야 난 원래 화도많고 짜증도많아 할말은 하고살아야되는성격인데 그걸 단한순간에 고칠려니까 진짜 내속이 죽을거같은거알아?ㅠ 문제는 내가 이만큼 변해줬으면 남자친구도 말 이쁘게하고 좋게 해줄수있는데 내가 왜 말을 그렇게할까 좋지않네~ 이렇게 좋게 말하면 남자친구는 너도 전에 그랬자나 내가 쌓인게 많았나보나 이렇게 뭔가 자꾸 살살 긁는다그래야되나,, 전에는 정말 착했던 남자였는데ㅠ.. 화가 진짜 머리끝까지나도 이사람성격을 내가 아니까 내가 화를내면 이관계가 끝일까봐 참게되더라 몇일전에는 너무 화가나는데 화를 내기가 무서운거야 또 헤어질까봐..그래서 자꾸 눈물이 나올려는거 꾸역꾸역 참았어 슬퍼서 눈물이나는게아니라 내가 내 분에 못이겨서 눈물나는거알지? 진짜 전같은성격이면 뺨아리 한대후려갈리고 욕 박을텐대 그러지도못하겠고,, 그래서 또 내가 항상 좋게 우리 전얘기는 하지말자했자나 제발 그만해 나도 많이 바뀔려하자나 전은 전이고 지금은 지금이자나~ 이렇게 몇번이고 얘기하지만 내 반응이 웃기다고 이러면서 나도 많이 쌓였나보당~ 이러는데 내가 어떤느낌이였는지 알겠어?? 이러는데 진짜 이럴때마다 굳이 이렇게 내가 힘들게 만나야되나 싶더라.. 최근에 헤어지기 전까지는 항상 내가 짜증내고 화내고 이랬는데 이제는 바뀐거같아 내가 잘해주고 참고 하니까 상대가 의기양양해졌다랄까.. 그럴수록 나도모르게 점점 지쳐가는거같아 나도모르게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머리도 미친듯이빠지고 뾰루지나 소화도안되고 이런말 좀 그렇지만 진짜 짜장면색같은 변을봐서 병원갔더니 위에 출혈생긴거같다고 스크레스 줄이고 식습관바꾸라더라.. 살면서 이런적 단 한번도없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랑 이관계 괜찮을까..? 위에꺼랑은 별개지만 이것도 봐주면 좋겠어.. 지금 남자친구 만나기전에 길게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랑 만난적있어 어쩔수없이 상황때문에 헤어졌지만 헤어지고도 서로 못잊고 몇달에한번씩 만나서 밥먹고 연락하고 그랬거든..근대 마지막에 내가 우리 만날거아니면 연락그만하자 이게 뭐하는짓이냐 이러면서 타박을줬는데 미안하다 다시는 연락안하겠다하고 그후 몇일있다 지금 남자친구를 만난거야ㅠ 그때도 전사람 못잊어서 sns훔쳐봤는데 내가 남자친구 생기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번호를 바꾸고 잠수를 탔더라고 그래서 뭐지..이러다가 거의5-6개월후에 갑자기 그사람이추천친구에뜨길래.. 그사람한테 연락올까..? 복채는 내가 일했던곳에서 제일 이뻐한 아이사진이야
867 ◆fO9vBgjdA5c 2021/03/25 21:47:55 ID : jjBulg585V8 0
우선 레스주가 국어교사로 꿈을 바꾸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본인의 역량을 완성시켜야 한다는 부분인거 같아. 생기부나 과목선택에는 문제가 없다고는 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최소조건 아닌가 싶고...진로를 바꾸다 보니까 당연히 레스주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달라지는데 역사연구직과 달리 국어교사가 되기에는 현재 역량이 충분하지 않을 거 같고, 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선택한 진로를 자꾸 후회하고 불안하게 여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보여. 지금 현재로서는 무난하게 교사가 되기는 어려울거 같고 교사가 되기 위해 레스주에게 요구되는 조건들을 충족시키는게 우선이겠네. 어디까지나 지금의 레스주 상태에서 국어교사가 되는게 가능할까? 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에 현재상태만으로는 어렵다는 거니까 점의 결과를 비관적으로 받아들이지는 말아줘. 레노먼드를 참고로 1장 뽑은 결과로는 나무가 나오네. 나무 묘목이 뿌리를 뻗고 아름드리 나무로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인내, 노력을 필요로 하고 레스주의 미래도 그럴 거야. 하지만 노력이 안정적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단 의미기도 하지. 레스주가 노력의 보답을 받기를 바랄께.
868 ◆fO9vBgjdA5c 2021/03/25 22:02:31 ID : jjBulg585V8 0
나는 미숙해서 여러 질문을 받지는 않아. 복채 하나에 한 질문으로 정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했고 예외를 둘 수는 없네. 그래서 윗질문을 보도록 할께. 여기 질문을 하는 시점에서 이미 레스주는 본인이 이 관계를 지속하는게 본인이 행복해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을 거야, 그걸 인정하지 못해서 붙잡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헤어졌다가 다시 합쳤다고는 했지만 관계는 예전같지 않을 거고 서로를 보는 눈도 많이 변했을 거야. 이전에는 이사람의 이런 부분이 좋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지금 보면 밉게만 보이고. 연신 상대를 재평가하게 되는데 이러면서 관계가 이전같기를 바라는건 힘든 일이지. 그래서 서로 이 관계에서의 명분을 찾고(나는 이러이러하게 행동했다, 그러니까 나는 잘못되지 않았고 이 관계는 유지되어야 한다) 반대로 상대에게서는 문제점을 찾으려고 상대를 깔아누르게 되는거 같아. 왜냐면 나는 잘못한게 없으니까 네가 잘못한 거다. 하는 식으로 서로를 보게 되고. 그런 관계가 평범하게 행복한 연애관계로 이어질 수 있을 거 같지는 않아. 타로카드만 보자면 나는 레스주가 그 관계를 정리하고, 관계를 유지하는데 들이던 노력으로 레스주 자신을 보살피는 것을 권하고 싶어. 레노먼드에서는 뱀이 나오네. 뱀 카드의 대표적 키워드는 거짓말이야. 남자친구가 정말 레스주의 행동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하는지, 레스주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잡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기 위해 그렇게 말을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권하고 싶어. 레스주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레스주가 힘들지 않고 행복한 길을 찾아갔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869 이름없음 2021/03/26 02:10:28 ID : skpVe0oE7dS 0
안녕 :) 혹시 이번년도 연예운과 학업운 봐줄 수 있을까? 복채는 고작 이걸로 될지는 모르겠다만 AJR - Burn The House Down 내가 최근에 너무 좋아서 듣고있는 노래야!! 위 레스 보니까 한 질문당 하나라고 했는데 내가 2개를 했으니 한개는 좀 더 고심해보고 정말 좋고 기발한 걸로 줄 수 있도록 해도 될까? 안된다면 말해줘!! :D 늦은 시간인데 잘자구~
870 ◆fO9vBgjdA5c 2021/03/26 06:41:39 ID : pPeE5WjcpPa 0
1번레스 확인해봐. 내 음악취향이 좀 마이너해서...좋아하는 장르만 들어서 남이 추천해준 노래도 웬만하면 안듣는 편이거든. 그러면 서로 민망하니까. 그래서 노래추천 복채 안받음.
871 이름없음 2021/03/26 08:44:22 ID : skpVe0oE7dS 0
>>870 헉 아이고.. 미안해..!! 내가 어제 너무 귀여워서 쭈구리고 보고 있던 냥이 사진 올려줄게!! 눈이 정말 이쁜 아이야!! 사진엔 잘
>>870 헉 아이고.. 미안해..!! 내가 어제 너무 귀여워서 쭈구리고 보고 있던 냥이 사진 올려줄게!! 눈이 정말 이쁜 아이야!! 사진엔 잘
>>870 헉 아이고.. 미안해..!! 내가 어제 너무 귀여워서 쭈구리고 보고 있던 냥이 사진 올려줄게!! 눈이 정말 이쁜 아이야!! 사진엔 잘
헉 아이고.. 미안해..!! 내가 어제 너무 귀여워서 쭈구리고 보고 있던 냥이 사진 올려줄게!! 눈이 정말 이쁜 아이야!! 사진엔 잘 안나왔는데 진짜 귀여워..
872 이름없음 2021/03/26 08:46:53 ID : skpVe0oE7dS 0
그리고 이건 애버랜드에서 호랑이들 있는 곳이 너무 이쁘길래 찍어봤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D
그리고 이건 애버랜드에서 호랑이들 있는 곳이 너무 이쁘길래 찍어봤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D
873 이름없음 2021/03/26 15:04:10 ID : CqjdDs2mlba 0
안녕 스레주! 난 대학생이고 올해 대학생활을 잘 넘기고 마무리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 지금 대학을 다니면서 너무 힘들어 특히 팀플이나 발
안녕 스레주! 난 대학생이고 올해 대학생활을 잘 넘기고 마무리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 지금 대학을 다니면서 너무 힘들어 특히 팀플이나 발표수업이 조금 있는데 내가 내성적이다 보니 이런걸 매우 힘들어하고 피해를 줄 때가 있어..시험도 자신없고 과제하는 것도 지쳐서 자퇴 생각을 진지하게 생각중이거든 혹시 내가 올 해 끝까지 잘 다닐수 있을지 알고싶어 복채는 고양이로 이 아이로 할게!
874 이름없음 2021/03/26 16:40:57 ID : Hva2slA6pgl 0
>>863 응 고마워! 지금 보니 여기에서 타로 되게 여러 번 봤네... 몇 번 레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 둘이랑 타임캡슐 심었는데 걔네랑 연을
응 고마워! 지금 보니 여기에서 타로 되게 여러 번 봤네... 몇 번 레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 둘이랑 타임캡슐 심었는데 걔네랑 연을 끊고 싶어서 고민이라고 했던 것 같아 그 고민이랑 관련있는 질문이야. 그 중 한명이랑 싸웠는데 한 번 싸우면서 전에 쌓여있던 게 다 터지는 바람에 거의 3일째 싸우는 중이야. 근데 화해한다고 해도 이미 서로한테 신뢰도 정도 거의 다 떨어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질문 두 개도 괜찮다면 싸운 애의 마음이랑 어떻게 하면 좋을지 봐줬으면 하고, 하나만 해야되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만 봐줘 복채 에 하나 있어
875 ◆fO9vBgjdA5c 2021/03/26 19:10:07 ID : jjBulg585V8 0
-----------절취선------------- 개인적인 속상한 일이 있기 때문에 감정이 애꿎은데 튀거나 하지 않도록 화요일까지는 질문 안받음 이미 받은 질문은 오늘 중으로 답변함 절취선 밑으로 질문 다는 사람은 이 스레 끝날 때까지 질문 안받을거임
876 ◆fO9vBgjdA5c 2021/03/26 22:59:58 ID : jjBulg585V8 0
현재 상황같은게 적혀있다면 나도 카드 의미를 수렴해내기 편할 테지만 그게 아니라서 좀 많이 틀릴 수도 있어, 그 부분은 이해바랄께. 연애운에 대해서는...지금은 연애 안하고 있을 거 같은데 맞을까? 일신상의 힘든 일 때문에 연애에 시간을 쏟을 여유가 없어보이고, 만약 연애를 하고 있다면 하는대로 레스주의 부담이 클 거 같네, 본인이 연애에서 참아주고 희생하는게 많을 거 같고. 근데 연애 안하고 있는 쪽이 맞을 거 같아보이네. 이런 경우라면 카드의 조언으로는 진짜 해줄 게 없는게 본인이 연애를 할 상황이 돼야 연애를 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으면 그걸 먼저 처리하는게 맞을 거 같아. 그런데 그 일이 레스주에게는 꽤 중요한 일인거 같아, 그 일을 본인이 우선시하고 있고 그 일에 열심인 현재 상황이 본인의 생활사이클을 완성시키고 있고 거기에 불만도 없어 보이네. 연애를 배제하고 보자면 지금 지내던 대로 지내는게 좋을 거 같고...연애를 굳이 하고 싶다면 레스주가 지금 열심히 몰두하는 일을 먼저 마치는게 제일 좋을 거 같네. 안 그러면 레스주는 좋은 상대를 만나더라도 그 사람에게 줄 시간과 여력이 없을 거 같은데.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지금 레스주가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중요한 거라서, 그걸 포기하고 연애를 할 순 없을거 같아보여서. 학업운은...일단 이건 다른 점도 그렇긴 한데 학업은 유독 본인 노력이 제일인 거라서 점 본건 신경쓰지 말고 별로 기억할 필요도 없을거야. 그런데 레스주 성적이 좀 떨어진 편이야? 이전에는 꽤 성적이 좋은 편이었을 거 같은데 지금은 생각만큼 잘 되고 있지 않고, 그래서 이전을 돌이켜보는 기질이 강한거 같아. 그 때는 잘했었는데 왜 지금은 이러지, 하면서 좀처럼 침체된 상태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 같네. 우선은 이전의 좋았던 성적을 생각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 지금은 그걸 덮고 지금 나와 그 때의 나는 배우는 부분도, 양도 다르고 새롭게 방침을 정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게 좋을 거 같아. 학업에서의 부진함도 거기에서 오고 있지 않을까 싶거든. 이전에 성적이 좋았을 때 쓰던 공부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거 같은데, 지금은 아마 그게 그렇게 유용하진 않을 거 같아. 새로 나간 진도는 또 그 나름대로 맞는 학습법이 있을 거라서 그걸 찾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고. 점이 얼마나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께. 점보다는 노력이 중요한 부분들이니까 레스주의 노력으로 충분히 이룰 수 있을거야. 거기에 더해지는 행운을 빌게.
877 ◆fO9vBgjdA5c 2021/03/26 23:12:03 ID : jjBulg585V8 0
점괘만 보자면 긍정적인거 같아보여. 다만, 거기에서 조금 레스주도 본인의 생각이나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을 거 같아. 레스주는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했는데, 거기 더해서 자기 세계관과 주장은 확고한 사람같아 보이거든. 평소에도 자신의 선을 확실히 그어두면서 자기가 정한 선에 어긋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 마음가짐 그대로 단체행동을 하기는 많이 힘들어 보여서 그래. 그러다 보니 팀플이 편할 수가 없지. 단체행동으로 본인의 영역을 침범당하고, 본인의 행동원리가 방해받는 느낌이 강할 거 같아. 그런데 조금 관점을 다르게 해서 거기에서 레스주가 얻어갈 수 있는걸 찾아보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조금 더 경계를 늦춰도 좋을 거 같아. 레스주에게는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누군가와 같이 한다는게 좋은 경험이 될 거 같고 거기에서 주변사람들도 레스주와 잘 협력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 같거든. 타인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서로 보완하기 위해 있는 팀플동료이고 반대로 다른 사람도 실수로 레스주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 그건 피해를 준다고 하진 않잖아. 생각을 바꿔서 자신의 일을 다한다는 생각을 하며 과제를 수행해보면 레스주에게 좋은 경험이 되어 앞으로도 좋게 작용할 거 같아보여. 결론은 레스주가 내리는 거고 레스주의 선택이 타로점 점괘 몇 개보다 훨씬 크게 작용하는 거니까, 점괘가 의견과 다를 경우엔 본인의 의지를 우선시하는게 좋을 거야. 행운을 빌게.
878 ◆fO9vBgjdA5c 2021/03/26 23:26:15 ID : jjBulg585V8 0
싸웠다는 친구는 레스주가 속해있던 친구 집단에서 발언권과 영향력을 가지는걸 좋아하는 타입이었던거 같아보이는데 맞을까? 전체적으로 좀 억울해하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보여, 나는 잘하려고 그런건데 왜 따라와주지 않는 거냐는 생각이 많을 거 같아보이는데. 이건 자신없는데 싸운 이유가 좀...싸운 친구와 다른 사람과의 문제에 레스주가 개입하거나 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 카드 리딩만 보자면 싸운 친구는 레스주의 말을 전체적으로 좀 왜 이 친구가 참견을 하지? 내 문젠데? 내가 잘할 수 있는데?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인건 아닌가 싶어보여서...일단 지금 상태대로라면 이친구도 앵돌아질 대로 앵돌아져 있어 보여서 빠른 시일내의 화해는 힘들거 같아보여. 상대방은 고집이 센 편일거 같아서 만약 레스주가 맞는 말로 상대방의 주장을 지적하더라도 그걸 받아들이지는 않을 거 같아, 오히려 더 고집부리고 완고해지기 쉬울 거 같아. 그래서 만약에 화해를 원한다면 시간이 좀 지나고 서로 어느정도 누그러졌을때 차분히 대화를 하면서 푸는게 좋은데, 화해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대로 절교로 이어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야. 전체적으로 레스주가 좀 피곤해하는 느낌인데. 절교할 거면 대놓고 이제 너랑 인연끊는다 이런 말은 안하는게 좋고 좀 주변 여론을 신경쓰는게 좋을 거 같아, 나는 잘못하지 않았고 쟤의 저런 부분때문에 지적을 했을 뿐이다 같은 걸 제3자들이 잘 알아야 시끄러운게 없이 원만한 해결을 볼 거 같네. 레스주도 점은 점이니까 그냥 재미로 보고 친구관계는 결국 레스주 마음이 좌우하는건데 자기 마음을 중요히하는게 좋을거야, 레스주에게도 행운을 빌게.
879 이름없음 2021/03/27 01:17:25 ID : Hva2slA6pgl 0
맞아, 같이 다녔을 때도 항상 걔가 주도적으로 행동했어 그게 싸움의 시작이... 에 말한 애(ㅁ)랑 싸운 애(ㄱ)랑 같은 학교에 갔는데 ㄱ가 ㅁ를 학교에서 보고 나랑 ㄱ랑 다른 애(ㅍ)랑 있는 단톡방에 ㅁ를 봤다고, 그 말을 한 거야 ㅍ는 ㅁ를 모르거든. ㅁ가 내가 ㅁ를 좋아했던 걸 알게 된 이유가 내가 ㅁ 좋아하는 걸 같은반이었던 애한테 말했었는데 걔가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소문 비스무리하게 나는 바람에 멀어진 거라 이제 누구한테 비밀같은 건 말 안 하고 트라우마처럼 사람 잘 못 믿게 됐거든? 그래서 이제 아무도 내가 ㅁ좋아했던거 몰랐으면 좋겠는데 ㄱ는 이미 알고있었으니 어쩔 수 없는데 ㄱ가 ㅁ얘기를 단톡방에 하면 ㅍ가 ㅁ의존재랑 내가 걔를 좋아했었다는 것도 알게 될 수 있잖아. 나랑 개인적으로 톡할 수도 있는 걸 굳이 단톡방에 말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ㄱ한테 1:1로 얘기했는데 ㄱ가 그걸 내가 괜히 욱하는 걸로 받아들인 것 같아. 처음에는 그냥 대충 마무리하고 묻고 싶었는데 ㄱ가 자꾸 나는 기억도 안 나는 걸 내가 했다고 하고(내가 ㄱ한테 우리엄마가 ㄱ 싫어한다고 했다는데 엄마는 ㄱ자체를 싫어하신 적 없고 걔의 말투를 싫어하셨음 툭툭 던진다고... 그러니까 조심해달라고 ㄱ한테 말한 적은 있는데 해명하니까 원래 학폭도 가해자는 기억 못한다고 난리치고 지네 엄마한테도 내가 그랬다고 말한 것 같음) 걔가 예전에 지속적으로 내 외모비하하고 내가 좋아하는 애 가지고 놀린 적이 있는데 저번에 싸웠을 때 말해서 지금까지 안 그랬단말이지 근데 이번에 싸울 때는 나는 지한테 못생겼다고 한 적 없고 지가 좋아하는애 갖고 놀린 적 없는 줄 아냐고 또 난리치더라고ㅋㅋ 그건 어느정도 인정해서 시작이 너였으니까 이러는거라고 했더니 계속 앞뒤 안 맞는 말 하고 맞춤법 다 틀리면서 헛소리 지껄이니까 잘 지내보려는 마음도 싹 사라졌어 맞아 ㄱ고집 되게 센 편이야ㅋㅋ 여론조정까지... ㄱ 때문에 귀찮은 일 엄청 많이 생기네ㅜㅜ 응 너무 피곤해ㅋㅋ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말 하니까 ㄱ랑 싸운 첫날에 싸움 끝나면 아예 끊어버리려고 ㅍ카톡 차단해뒀어. TMI를 왜 많이 말하냐면 다음에도 이 관련해서 질문하러 올 것 같아서...ㅋㅋ 매번 고마워 스레주. 4월쯤 다시 보자 다음에는 더 예쁜 사진 찾아볼게. 행운 빌어줘서 고맙고 좋은 밤 되길 바라
880 이름없음 2021/03/27 22:52:16 ID : CqjdDs2mlba 0
그렇구나 내가 계속 다닐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는데 긍정적이라서 다행이네 스레주가 봐준 결과만 보면 다 맞는것 같아 주장이 확고한건 모르겠지만 세계관은 맞아 나만의 영역 이런 느낌? 나도 내 성격과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그게 쉽지는 않겠지만 특히 누가 내 영역을 침범하면 참지를 못하는데 그래서 단체생활이 힘든거였나..그래도 이게 좋은 경험이 될수있다니 안심이다 단체생활 하면서 좋았던 적이 없었거든 타로 봐줘서 고마워! 한 번 힘내볼게 스레주 항상 좋은하루 보내~!
881 ◆fO9vBgjdA5c 2021/03/31 08:41:21 ID : jjBulg585V8 0
좋은 일 있었어서 이 기쁨을 나누고 싶음 이 밑으로 질문 10개 복채없이 그냥 봐줌 물론 받지 않는 질문은 동일하니까 1레스는 확인해주면 고마울 거임 1레스에 안받는다고 써져있는 질문내용은 무시할거임 아 점괘도 음슴체로 써버리고 싶다 음슴체 너무 편해
882 이름없음 2021/03/31 10:31:33 ID : byHxxzO1eMj 0
나는 간단하게 학업운을 보고 싶어. 현재 상황에서 성적이 올라갈 수 있을까 싶어서ㅠㅠ 그리고 나는 네가 편한대로 답변해줬으면 좋겠어! 단답이든 뭐든 네가 편한 방식대로 답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좋은 일이 있었다니 축하해.
883 이름없음 2021/03/31 16:46:53 ID : 67BArxU2K45 0
안녕 레주야! 난 요즘 대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어....! 다섯명 정도가 나 한명을 교묘하게 괴롭히고 나를 욕하는데 (특히 여자 두명)내가 휴학을 할지 반을 바꿀지 고민중이거든...근데 왜 내가 그 이상한 친구들 때문에 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다니면서 다른 친구들한테 솔직히 이야기하고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어... 혹시 내 상황이 어떻게 풀릴지 봐줄 수 있을까??
884 이름없음 2021/03/31 21:38:51 ID : ctxSKY6Y2oN 0
안뇽 레주! 난 중3여자야 중2때 같은반이엇는데 말 한마디도 안하다가 중3때 또 같은 반 된 남자애가 잇는데 걔가 너무 귀여워.. 걔랑 친해질수
안뇽 레주! 난 중3여자야 중2때 같은반이엇는데 말 한마디도 안하다가 중3때 또 같은 반 된 남자애가 잇는데 걔가 너무 귀여워.. 걔랑 친해질수 잇을까? 친해질려면 어떻게 해여할까 내일 학교가면 인사할려고하는데 안하는게 더 나을까?? 어떡해야할지 잘 모르겟어 아 그리고 걔가 내 이름은 알더라고.. 하긴 모르는게 더 이상하긴 하겟다 ㅋㅋㅋ 급식실에서 나랑 친한애랑 걔랑 친한애랑 옆자리길래 나랑친한애랑 내가 조아하는애랑 자리바꿔달라고 몇마디 한적은 잇어.. 체육시간에도 걔가 말을 건듯한 것도 잇는데 혼잣말인지 잘 모르겟더라 질문형식이 아니라 '춥겟다', ''체육복 입어야대는데..' 이런것들... 얘랑 친해질수 잇겟지? 친해질수 잇을지랑 내가 먼저 다가가야하는지 궁금하고 친해진다면 어떤 관계가 될수 잇을지도 궁금해 복채는 필요없댓는데 그래도 놔두고 갈겡 ㅎㅎ 우리 학교 운동장에 핀 벚꽃이야 잘부탁행
885 이름없음 2021/04/01 16:29:49 ID : wmk4HvjvvfX 0
나나나! 최근에 고백해서 사귀기로 했는데 (첫 연애에다 장거리야...) 아직도 좀 긴가민가해서 어떻게 될 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어떤 마음가짐이 좋을지가 궁금해 좋은 일 있었다니 축하해! 음슴체로 답해줘도 돼;)
886 ◆fO9vBgjdA5c 2021/04/01 20:09:35 ID : 67unvdyNupP 0
9시 반부터 하나씩 달아줄께 좀만더 기다려줘:)
887 이름없음 2021/04/01 20:34:11 ID : rcNzdPirzcI 0
이거 보고 나도 한번 신청해봐. 혹시 지금 받지 않는다면 정말 미안해.... 난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고, 여자야! 나한테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알고 지낸 선배가 있어. 원래 알고 지낸 선배가 진학 문제로 고민하니까 소개해주신 분인데 솔직히 많이 대화해보지도 못했고 카톡으로 몇번 깊게 대화했던 적이 있거든. 그런데 내가 그때 선배가 너무 잘 대화를 해 주시고 잘 받아주시기도 하고, 또 공부 되게 잘 하셔서 멘토링도 해 주시고 그러셔서 솔직히 호감이 생겼어... 그리고 이제 이번년도에 대학 들어가셨는데 며칠 전에 내려오셔서 잠깐 나한테 이런 저런 얘기 해주고 가셨거든. 그때 되게 목표도 확실히 생기고 뭣보다 호감이 더 깊어져서 지금 공부하면서 끙끙 앓고 있다...ㅎㅎㅎ... 선배는 평소에 내 sns도 꼬박꼬박 보시는 것 같고, 힘든 일 있으면 먼저 연락하라고 하시기도 하고 되게 잘 해주시는 편이야! 그리고 먼저 만나자고 하셨어..ㅎㅎㅎ... 혹시 이 선배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 그리고 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을까?(좋은 선후배 관계! 아무리 나이차이도 적고 미성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지만 그래도 연애 질문은 좀 섣부르다 생각해서.) 그리고 이번 시험 잘 볼 수 있을까? 지금 열심히 노력 중이긴 한데 아무래도 압박감도 크고.... 주변에서 많이 압박 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거든.... 그래도 열심히 노력할건데, 오를 수 있을까?
888 ◆fO9vBgjdA5c 2021/04/01 21:42:18 ID : knDvCrBtbgY 0
아무래도 최대한 레스주들에게 정중한 어조로 하는게 결과가 안 좋을때 어느정도는 완충재가 되어줄 수 있으니까...사람은 자기가 쓰는 말을 따라가는 법이라서, 음슴체로 남을 대할때 내가 덩달아 무례해질 수 있을지도 몰라서 조금 걱정인데 그래서 이번에만 음슴체로 답해줘도 된다는 사람들에게만 음슴체로 대답하도록 할까. 시험삼아서 내가 얼마나 조심스레 음슴체를 써서 말할수 있을지 생각해보려고... 1인 1질문이니까 둘중 하나 골라줘:)
889 ◆fO9vBgjdA5c 2021/04/01 21:51:02 ID : knDvCrBtbgY 0
음슴체로 대답해볼테니까 무례하다면 바로 말해주면 좋겠음 시험칠때 벼락치기 하지 않음? 보니까 레스주 평소 공부스타일이 본인 이해나 성취도는 둘째문제고 일단 성적만 잘 나오면 된다고 성적지상주의인거 같아서 시험칠 때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나올 부분만 벼락치기로 쭉 훑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그때그때의 결과야 나오는데 결국 한계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 본인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문제만 푸니까 좀만 응용사례 나와도 적용이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느낌이 있는거 같음. 그래서 지금까지도 성적이 좋냐면 좀 어중간한 편인거 같아보이고...성적이 나쁜건 아닌데 공부한 만큼 오르진 않을 거 같아 보이는데 일단 본인이 이해못하고 있는걸 힘들어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될 거 같음. 단순히 a는 b다라고 외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너무 명확해서 갈수록 더 고전하게 될거임 성적 안좋게 나온다고 상처받지 말고 장기전으로 생각해야 될거임 틀리면 틀린거 위주로 확실히 체크해서 더 안틀리도록 하는게 중요하겠고. 솔직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타로까지 펼쳐서 하는 거 같아서 면목없는데 학업은 원래 본인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결과라서 그럼...힘내고 공부 열심히 하셈
890 이름없음 2021/04/01 21:52:32 ID : rcNzdPirzcI 0
첫 번째 질문으로 부탁해!
891 이름없음 2021/04/01 21:56:27 ID : byHxxzO1eMj 0
아 나 지금 순살돼서 밀가루 옷 입고 기름 속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아.. 음슴체로 들으니까 내 상황이랑 문제점을 친한 친구한테 조목조목 팩트로 후두려맞는 기분... 장기전으로 생각하고 안되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기 꼭 기억할게... 고마워.. ♥ 늘 좋은 일이 함께 하길 바랄게..!
892 ◆fO9vBgjdA5c 2021/04/01 22:01:55 ID : knDvCrBtbgY 0
혹시 학교생활 중에 어떤 직책을 맡고 있지는 않아? 집단 내에서 본인의 능력을 살려서 그 집단을 위해 행동하고 있을 거 같아 보이는데. 그 과정에서 기존 규칙에 어긋나는 부분을 레스주가 바로잡으려고 했던 거 같은데 그게 원인이 되어 지금의 현상에 이르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야. 레스주가 잘못한게 없어서, 피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 피한다고 더 나아지는건 별로 없을 거 같고 오히려 정면으로 마주하고 바로잡으려고 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그 사람들의 나쁜 행동에 레스주가 꺾이지 않게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슬픔과 분함을 나누어서 해소받고, 오해를 바로잡아두는걸 추천할께. 사람은 주변에 휩쓸리기 쉬운 존재라서, 레스주가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님에도 그 사람들이 욕하는 그대로의 대상이 되는것도 또한 쉬운 일이야. 본인이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한다는 것을 계속 이야기해야 레스주를 믿어주는 사람도 생겨서 지금의 안좋은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이 안 좋은 상황에서 벗어나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893 이름없음 2021/04/01 22:07:29 ID : cL9a4GsoY7d 0
맞아 내가 그 친구들의 나쁜 행동들이나 뒷담에 안 끼고 학교에서 좀 잘 했거든....! 나는 그냥 가만히 지내려 했는데 오히려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는게 좋은거구나....! 알겠어 나도 용기내서 바로잡아볼게! 타로 봐줘서 고마워 레주야 :)
894 ◆fO9vBgjdA5c 2021/04/01 22:13:11 ID : knDvCrBtbgY 0
어느 정도의 호의는 서로 가진 상태인거 같아보이네, 지금은 그냥 아는 반친구 정도? 근데 지금은 여기까지가 전부인거 같아. 아직 그 친구랑 더 친해질 만한 실마리도 없어서 둘이 사이가 더 진전될 부분도 없어보이고. 그러다보니까 지금 이대로는 친해질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보이네. 매일 인사를 주고받으면 더 가까워질거 같지만 사실은 매일 인사만 주고받는 사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니까...레스주가 말한대로 먼저 다가가는게 좋을 거 같은데, 그렇다고 무리하게 들이대지는 않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이 친구는 레스주랑 관심사도 많이 다르고, 레스주를 그렇게 이성으로 여기지도 않는거 같아서 만약 이 친구랑 가까워지고 싶다면 먼저 쑥 들이대는 것보다는 살짝 탐색해보고 상대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알아내는등 맞춤형 접근이 필요할 거 같네.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를 파악하고 스스로가 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을 바꾸는 작업도 필요할 거 같고. 전반적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대야. 그 친구가 친해진 사람에게는 좀 지나치게 허물없어지는 타입인거 같은데 만약 친해진다면 호구잡히진 않는게 좋을 거 같네, 친구로서든 연애대상으로서든...선은 조금 그어두는게 좋을 거 같아. 상대의 부탁이나 요구 같은걸 맞추다가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을거 같네. 본인을 바꾸는건 힘들지만 정말로 좋아하는 상대라면 해볼 만한 일이 아닐까 싶어.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랄께.
895 ◆fO9vBgjdA5c 2021/04/01 22:31:51 ID : knDvCrBtbgY 0
고마운 두번째 음슴체 적용대상이 되겠습니다 감사감사 레스주는 좀...주의하는게 좋을 거 같음 장거리 연애라 그런지 주의할 부분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무래도 장거리 연애니까 자주 만나지 못하는데서 오는 매너리즘이 되겠음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 한정되다 보면 권태감을 느끼기가 쉬울거 같음 연애가 성립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매일같이 정해진시간에 전화나 톡을 한다던가 하는게 지금은 즐겁겠지만 이게 가면 갈수록 무성의해지고 귀찮아지는 부분이 있을 수가 있을 거 같고. 그걸 막으려면 아무래도 시간을 내서 자주 상대를 만나러 가거나, 반대로 상대가 레스주를 찾아오는게 중요할 거 같아보임. 안그러면 서로에게 소홀해지고, 최악의 경우엔 상대방이 다른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는 문제도 생길 수 있을 거 같음 장거리니까 레스주는 확인하기도 힘들테고, 그러면 레스주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만 멀쩡하게 해놓으면 다른 부분은 모르게 자기 하고싶은 대로 하고 다닐 수도 있으니까. 연애가 성립되고 어느정도 안정될 때까지는 힘들더라도 종종 상대방을 직접 만나는 걸 소홀히 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할거 같음 좀 레스주가 조심스럽게 잘못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되는 관계 같으니까 힘내고 좋은 연애하셈. 지금 그렇다는건 아니니까 이런 부분이 없도록 하면 괜찮을거임. 행운을 빈다
896 ◆fO9vBgjdA5c 2021/04/01 22:49:21 ID : knDvCrBtbgY 0
카드에서 공통적으로 조심스럽게 한 발짝 물러나는 느낌이 있는데 상대방은 레스주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상의 호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 보이네. 레스주를 좋아하는건 사실인데 그게 이성으로서? 는 아닐거 같고 지금의 관계가 딱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보임. 상대방이 혹시 받은대로 돌려주는? 그런 느낌이 있진 않은가 싶어. 레스주가 이정도의 친밀감을 보인다면 자신도 이정도로 되돌려주고, 거기서 더 많이 레스주에게 호감을 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냉담하지도 않은 딱 동일한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게 편하다고 여기고 있는거 같아서 그 뒤로도 변함없을거 같아보이네. 다행인건 대체로 레스주가 상대에게 표하는 호의만큼은 돌아오는 사람인거 같단 부분이라서 이사람과의 친밀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레스주는 그냥 본인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범위 하에서 지금까지처럼 행동하면 관계성을 유지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거 같아보이네. 다만 좀 더 친해지겠다고 생각한다면 눈에 확 띄는 애정을 표시하거나,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필요할 거 같아보이고. 레스주가 원하는 관계성을 갖추기까지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고 했으니까, 좋은 기회가 올때 꼭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897 ◆fO9vBgjdA5c 2021/04/01 22:50:05 ID : knDvCrBtbgY 0
이제 5명 남았네 스레주는 몬헌하러 간다 질문있는 사람은 달아놓으면 내일이나 모레나 그중에 답변할 거니까 엄청 급하면...다른스레로 가는게 좋을거 같음
898 이름없음 2021/04/01 23:24:53 ID : gZhdSIL81eL 0
나도 봐주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나이차가 좀 있는 사이인 것도 있고 내가 연애 초보인 것도 있고 내 성격도 있어서 가끔 내가 너무 물로 보이는건가 싶어져서 조금 걱정도 되고. 저도 음슴체 적용해주세요😉
899 이름없음 2021/04/02 11:59:30 ID : 9a3B9ikoLbC 0
나 내면의 고민? 봐줄 수 있을까? 타로로 볼 수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요즘 계속 찜찜하게 나를 괴롭히는? 주제들의 고민이 있는데 뭔지를 정확하게 모르겠어. 뜯어고치자니 처음부터 다 다시 바꿔야하는 것 같고 그러자니 난 고민하며 고통받는 현재의 나를 좋아하고 말이 좀 안 되긴 하는데 모순적이라 그게 너무 힘든 것 같아. 뭘 볼 수 있을지 뭐가 보일지 모르겠지만 봐줄 수 있을까? 나도 음슴체로 답해줘도 돼! 편한대로 해줘.
900 이름없음 2021/04/02 22:19:21 ID : rdWnXteGlio 0
좋은 일 있었다니 축하해! 괜찮다면 나도 신청해도 될까? 간단한 학업운 보고 싶어. 특히 내 상황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어. 그리고 나도 편한 말투로 대답해줘도 돼!!
901 이름없음 2021/04/03 18:07:56 ID : zdQk1hamrfg 0
안녕 저거 나도 부탁해도 될까? 연애 조언 받고 싶어. 내가 썸까진 많이 해봤어도 연애는 글로 배워서 이유 없이 질투도 심하고 의심도 좀 있는 편이야. 불안해서 그런거겠지만 나도 상대도 지치는 방법인 것 같아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해줄 수 있을까? 좋은 일 있었다니 축하하고 오늘도 좋은 일 있었으면 해! + 답변 편하게 해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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