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O9vBgjdA5c 2020/08/09 14:31:25 ID : o7vA1DzcNzb 18
※타로는 과학적이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것을 원하면 전문가에게 가자 -사용덱: 기본(페이건 캣츠)/내면의 고민(크리살리스)/무복채연습(허브크래프터). 타로 외의 도구로 조금씩 내용을 보완해서 보기는 하는데 따로 그 도구들만 쓰지는 않을 거임. -복채로는 레스주들이 직접 찍은 동식물 사진 1장을 받아. 곤충이나 절지동물은 나나, 다른 레스주가 보고 놀랄 수 있으니까 받지 않을게. 그리고 노래는 추천하지 않았으면 해. 아마 여기서 내 취향 노래 추천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거야ㅠ -사람 제한은 안둠 그냥 내가 중간중간 확인하고 더 못받겠다 싶으면 스레 닫고 답변만 둘께 매일 사람수 체크하는 것도 서로 번거로운거 같고...어차피 사람도 안오고 -'언제' 들어가는 질문 대답 안함. 기간 못 대답해줌. 너무 단답형이면 나도 성의없이 대답함...시험하는거 아니면 조금은 상황을 말해주자 -같은 질문을 할 때는 어느정도 자신의 상황에 변화가 생긴뒤에 다시 질문해주길 바랄께. 어제 물어보고 오늘 또 물어보고 이러진 말자 -너무 먼 미래 물어보지 말자...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바탕으로 한 조언같은 거라고 생각해줘. -나이차 많이나는 성인/미자 연애 질문, 오컬트성 질문, 건강 질문(병원에 가자ㅠㅠ)은 받지 않을께. 먼저 원하는게 많아서 미안하고 요것만 지켜주면 나도 최대한 예의갖추고 정성스럽게 보도록 노력할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잘 부탁해,
602 ◆fO9vBgjdA5c 2020/12/08 10:36:37 ID : IHu5SFiqrs9 0
타로는 그냥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어. 보니까 서로 마음을 많이 상하게 한 상황 같아 보이네. 혹시 상대가 한눈을 팔지는 않았을까 싶은데, 카드가 나온 걸 보면 꽤 열정적인 사람 같은데, 그 열정이 항상 원래 향해야 하는 곳으로만 향하는 사람이 아닌거 같아 보여서 그래. 그 사람과 다시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레스주를 위해서는 말리고 싶네. 상대방의 마음이 다른 곳에 있는데 붙잡아서 제대로 관계를 수복할 수는 없고, 그걸 억지로 잡아서 다시 붙인다고 해서 원만한 사이가 이어지지는 않을 거 같아. 상대에게 레스주는 옛날같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옛날의 관계로 자기를 붙들려는 사람이 되어버리니까. 레스주가 더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관계를 정리하고 마음을 수습한 뒤에 다른 좋은 만남을 찾는 것을 권하고 싶어. 레스주가 말한 몇 마디 질문으로 함부로 레스주와 상대의 관계를 재단해서 답하는게 무례한 것인 건 알아. 그러니까 레스주도 그냥 인터넷에서 좋은 이야기나 들으려고 했는데 사이비가 걸렸다고 생각해줬으면 해. 레스주의 행복을 바랄께.
603 ◆fO9vBgjdA5c 2020/12/08 10:50:13 ID : IHu5SFiqrs9 0
레스주도 점은 점으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 레스주의 연애운을 가장 크게 방해하고 있는건 레스주가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다는 부분으로 보이거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과 자기비하를 하는 것은 달라. 레스주가 자신이 가진 여러 부분중 연애를 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부분을 인식하는 것은 좋은데, 인식했다면 그것을 어떤 식으로 고치거나 변경해야 연애에 방해가 되지 않을지를 생각하고 바꿔보는게 좋겠지. 말은 누가 못해...싶긴 하겠지만 외모도 성격도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느정도 바꿀 수 있으니까. 화장을 해보거나, 짜증을 줄이고 웃는 것을 연습하거나 하는 식으로. 그래야 자기에게 자신감이 생기고 남앞에서도 당당할 수가 있으니까. 주눅들어있는 사람이랑 당당한 사람 중 누가 더 사람에게 호감상으로 보이는지는 명확하고. 레스주가 좋아하는 사람은 좀 인기가 많은 타입이려나? 경쟁자가 많을 거라고 나오는데 그럴수록 더 스스로를 가꾸고 보여야 할 거 같아. 연애뿐만 아니라, 레스주의 인생을 위해서도 자기에게 자신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행복하기를 바랄께.
604 ◆fO9vBgjdA5c 2020/12/08 11:06:17 ID : IHu5SFiqrs9 0
굳이 점을 안봐도 누구나 할법한 이야기만 하게 될 거 같아서 조금 면목이 없네. 물론 누구나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명확히 안다고 해서 마음이 편해질까? 오히려 누군가가 레스주를 미워한다는 사실에 그 사람을 너무 의식하고 행동을 삼가게 되는거 아닐까? 그건 확실히 알아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일 거야. 드러나지 않는 악의는 레스주에게 해를 끼칠 만큼 대단한 게 아니고, 알아봤자 귀찮고 거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닐까. 살면서 아무에게도 미움받지 않는 사람은 없어.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성인들도 살면서 타인에게 미움을 받아왔는데 우리같이 평범한 인생이 미움받지 않는 삶을 어떻게 살겠어. 미움받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잘못하지만 않으면 반대로 미움이 레스주를 두려워해 숨게 될 거야. 레스주의 인생에 한 줌이나 될까말까한 미움에 사로잡히지 말고 레스주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인식하는게 좋을 거 같네. 레스주는 좋은 사람이고, 그 선량함에 이끌려 레스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즐기고, 불안감이나 두려움은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면서 날려보내는 삶을 살면 될 거 같아. 레스주가 두려움 없이 축복에 가득한 인생을 살길 바랄께.
605 ◆fO9vBgjdA5c 2020/12/08 11:06:49 ID : IHu5SFiqrs9 0
답변 다했고 오늘은 쉴거임 내일 아침에 본가에 마늘까러 갈 거니까
606 이름없음 2020/12/08 11:35:13 ID : eL88lBcHva6 0
타로로 감동받긴 처음이야..ㅠㅠㅠㅠㅠ진짜 고마워 평소에도 겉면에 많이 자신없다는걸 알고있긴 했는데 게을러서 고치려 하지도 않고..구랬었거든 ㅠㅠ 맞아 그 남자애 주변에 여자 진짜 많더라고...힘내볼게 스레주도 행복하길 바랄게 좋은하루 보내!
607 이름없음 2020/12/08 16:36:08 ID : BfgqrzcLak4 0
흡 고마워ㅠㅠ 알겠어 그럴게 마늘 잘 까...
608 이름없음 2020/12/08 22:01:29 ID : 3vdzU2NBxO9 0
.
609 이름없음 2020/12/09 17:57:22 ID : k3veNyZcq3W 0
스레주! 혹시 질문은 2개를 올려도 돼??
610 ◆fO9vBgjdA5c 2020/12/09 18:20:31 ID : IHu5SFiqrs9 0
사람제한 두기 전에는 그냥 제한없이 받았는데 지금은 제한둘 생각이야. 1개로 해주면 고마울 거 같네.
611 이름없음 2020/12/09 19:18:00 ID : zQtxUY5O5Pg 0
나나 크리살리스! ㅌ친구들과의 재회를 바라고있어. 연초에 멀어졌거든..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 너무 보고싶다.. 친구들이
612 이름없음 2020/12/09 21:56:24 ID : k3veNyZcq3W 0
웅웅ㅇ
613 이름없음 2020/12/09 22:00:01 ID : k3veNyZcq3W 0
나무사진은 화질이 안좋아서 미안해유...그래서 1개 더 올릴게!! 나는 아이돌이 꿈인데 조금 걱정이야. 부모님은 내가 아이돌이 꿈이신지도 모르셔
나무사진은 화질이 안좋아서 미안해유...그래서 1개 더 올릴게!! 나는 아이돌이 꿈인데 조금 걱정이야. 부모님은 내가 아이돌이 꿈이신지도 모르셔
나무사진은 화질이 안좋아서 미안해유...그래서 1개 더 올릴게!! 나는 아이돌이 꿈인데 조금 걱정이야. 부모님은 내가 아이돌이 꿈이신지도 모르셔ㅠㅠ 지금은 그냥 집에 아무도 없을 때마다 춤 연습하구ㅜ그리고 아이돌 하기엔 너무 못생겻나?이 생각 들기도 하고.약간 할머니,할부지는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 이런 식이시야ㅠㅠ 나 아이돌 될 수 잇을까?(돼서 유명햐질 수 잇을까?)그리고 크리살리스로 해줄 수 잇어??
614 이름없음 2020/12/09 22:00:38 ID : k3veNyZcq3W 0
오 바로 성공이네😆😆😆
615 이름없음 2020/12/09 22:43:23 ID : rhvBgkqY1jy 0
엇 선점! 사람 다찼나..?
616 이름없음 2020/12/09 22:45:18 ID : rhvBgkqY1jy 0
다찻는지 모르겠어서..ㅠㅠ 혹시 다 찼으면 그냥 스루해줘!!
617 ◆fO9vBgjdA5c 2020/12/09 22:51:03 ID : IHu5SFiqrs9 0
먼 미래의 일을 봐줄순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레스주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점을 보는게 좋겠어,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할지도 모르겠네. 레스주가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건 좋은 일이야. 다만 지금 상태에서 아이돌이 되기는 힘들 거 같아보여. 지금 레스주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하지만, 그래서 연습을 더 많이 하다 보면 부모님이나 조부모님들에게도 레스주가 평소랑 다른 부분들이 보이니까 숨길 수만은 없게 되겠지. 지금 레스주는 보호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나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아마 아이돌이 되겠다는 승낙을 받는건 매우 어려울 거 같아 보이네. 부모님에게 무조건 따르라는건 아니야. 하지만 부모님이 레스주를 믿고 응원할 수 있는 근거를 주는게 먼저일 거 같네. 점괘만으로 보자면 우선은 부모님이 납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기량을 갈고닦을 수 있어야 될 거 같아.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혹은 너무 늦지 않게 집에 돌아온다는 전제 하에서 등등 부모님과 허용가능한 선을 정해두고서 연습을 하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는 지금 자기 실력을 갈고 닦기 좋은 시기니까, 열심히 하면 할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거든. 그렇게 해서 자기 재능을 인정받고, 가족들의 뒷받침이 있게 되면 그때는 진지하게 아이돌을 노려봐도 좋을 거 같네. 도움이 되는 답변일지는 모르겠지만, 레스주가 원하는 진로에서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랄께.
618 ◆fO9vBgjdA5c 2020/12/09 22:51:18 ID : IHu5SFiqrs9 0
남아있어.
619 이름없음 2020/12/09 22:58:08 ID : rhvBgkqY1jy 0
>>618 내가 처음으로 꿈을 가지게 되어서 요즘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있는데 쉽지가않아가지고.. 타로질문하러왔엉! 내가 알고싶은건 내년에
>>618 내가 처음으로 꿈을 가지게 되어서 요즘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있는데 쉽지가않아가지고.. 타로질문하러왔엉! 내가 알고싶은건 내년에
내가 처음으로 꿈을 가지게 되어서 요즘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있는데 쉽지가않아가지고.. 타로질문하러왔엉! 내가 알고싶은건 내년에 내 꿈에 대한 진전?이 생길지 궁금행..ㅎㅎ!!
620 이름없음 2020/12/09 22:55:42 ID : k3veNyZcq3W 0
고마워!!ㅠㅠ
621 이름없음 2020/12/09 22:55:51 ID : k3CnPa7dXxQ 0
한 레스가 헷갈려서 그런데 혹시 이미 선점 된 거야 레주? 아니면 아직 한 자리 남아있을까?ㅜㅜ
622 ◆fO9vBgjdA5c 2020/12/09 22:57:48 ID : IHu5SFiqrs9 0
일반 2자리 무복채 1자리 남아있어:) +622번이 있으니까 1자리/1자리 남아있네.
623 이름없음 2020/12/09 22:59:38 ID : k3CnPa7dXxQ 0
고마워 레주 그럼 나 일반 한 자리 선점할게:D
624 ◆dDula9y7uk2 2020/12/09 23:01:21 ID : IHu5SFiqrs9 0
질문이랑 복채 올려줘!>_<
625 이름없음 2020/12/09 23:01:57 ID : vfWnPeLdRyE 0
헤이 레주.. 혹시 허브크래프터 가능할까???
626 ◆fO9vBgjdA5c 2020/12/09 23:02:07 ID : IHu5SFiqrs9 0
어 나 맞는데 왜 영어코드가 다르게 찍혀있지...암튼 나임...
627 ◆fO9vBgjdA5c 2020/12/09 23:02:27 ID : IHu5SFiqrs9 0
헤이 레스주...레스주까지 가능함:)
628 이름없음 2020/12/09 23:03:23 ID : vfWnPeLdRyE 0
감사함다!!
629 이름없음 2020/12/09 23:07:13 ID : k3CnPa7dXxQ 0
나 >>623! 복채는 하품하는 길냥이😍 기본덱으로 부탁하고, 내년(혹은 근시일)에 있을 인간관계(우정)의 변화가 궁금해! 사실 내가 상처받는
! 복채는 하품하는 길냥이😍 기본덱으로 부탁하고, 내년(혹은 근시일)에 있을 인간관계(우정)의 변화가 궁금해! 사실 내가 상처받는 걸 무서워하고 미리 선을 정해놓는 소극적인 사람이라 동등하고 의지되는 친구관계를 맺어본 적이 없거든ㅠㅠ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싶은 마음 반, 지금 친구와는 어찌됭까 불안한 마음 반이야. 지금 있는 친구는 내 잘못으로 마음이 조금 식은 것 같고 나도 그 애를 의지할 수 없어. 한 웹툰 대사처럼 오래 친구였다고 그 기간 전부를 친구로 여기지 않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이라... 사실 지금도 그래ㅎㅎ 그래서 그 부분의 변화가 궁금하더라! 무리 말고 천천히 봐줘:3
630 ◆fO9vBgjdA5c 2020/12/09 23:10:26 ID : IHu5SFiqrs9 0
언제나 중요한건 타로결과보다 레스주의 행동과 노력인걸 알아주면 좋겠어. 우선 타로 결과는 상당히 좋은데? 레스주가 가지게 된 꿈이 레스주 적성에도 잘 맞고 현실적으로도 괜찮은 꿈인거 같아보이는데. 처음이라서 시행착오가 있고 섣불리 행동하다가 겪는 실수가 많은거 같아보이네. 의욕만 앞서다가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하고 주의받은 걸 저질러버리기도 하고 그래서 주눅들어있는 거 같아. 그런데 그건 아직 레스주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거 같고 본인이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과정 자체를 어려워도 즐기고 있는거 같아 보이네. 지금 레스주에게 필요한 건 지금 레스주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이해일 거 같아.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다면 모르는걸 확실히 질문하고, 자신이 모른다고 말하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네. 제대로 자기 상태를 표현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도 레스주에게 꼭 필요한 일일거야. 레스주는 지금 열심히 잘 하고 있고, 노력한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룰 수 있을 테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대담하게 도전해보는걸 추천할께. 행운을 빌어.
631 이름없음 2020/12/09 23:15:12 ID : rhvBgkqY1jy 0
헐 ㅠㅠㅠ 스레주 너무 고마워 ㅜㅜ!! 진짜 도움되는 말이 많아서 너무 고맙다..ㅠ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 진짜 고마워!! 코로나 조심하고 항상 건강해!!
632 ◆fO9vBgjdA5c 2020/12/09 23:24:40 ID : IHu5SFiqrs9 0
레스주는 왠지 자신의 룰을 잘 지키는 사람일 거 같아, 다만 이 관계에서는 자신의 룰을 지키느라 친구를 상처입힌 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자신의 생각이나 입장을 우선시해서 친구에게도 그걸 따라주기를 강요하거나 하진 않았을까 싶어. 그러다보니 친구는 거기에 맞추기 힘들다는 생각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미 둘 다 어느정도 상대에게서 마음이 멀어져있는 상태인 거 같아보여. 둘 다 자기 생각을 서로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까 피곤함을 느끼고 있는 상태인거 같네. 당분간 다소 서먹하고 냉랭한 상태가 되는 걸 피할 수는 없을 거 같아 보이네,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사이는 원만해지겠지만 이미 둘 사이에는 이전의 일을 두고 이 친구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다, 라는 판단이 선 채기 때문에 이전처럼 마냥 절친하지는 않은, 그렇지만 표면적으로는 무리가 없는 친구 정도의 위치를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점은 점이니까, 좋지 않은 결과를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해, 실제로는 더 좋은 쪽으로 나갈 수도 있으니까. 행운을 빌어.
633 ◆fO9vBgjdA5c 2020/12/09 23:43:21 ID : IHu5SFiqrs9 0
레스주는 이미 본인이 확실한 목표를 잡고 있고, 그 목표까지 가는 길을 알고 있어. 그래서 타로로 뭘 봐주더라도 레스주가 그거 누가 모르겠냐 싶은 뻔한 내용들 뿐일텐데 이해바랄께. 지금 레스주에게 필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일이겠네. 앞으로 레스주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수도 없이 힘들어서 버티지 못하겠고, 그만두고 더 편한 길을 가고 싶어질 거야. 자기 뜻을 관철하기는 어렵고, 유혹에 꺾이기는 너무도 쉬운 상황에서 본인이 해야 할 일, 쫓아야 할 목표를 계속 새기는 뚝심이 제일 많이 필요하겠네. 공부를 잘하냐 못하냐보다, 타협하고 적당히 편하게 가는지 아닌지가 중대한 문제가 될 거야. 그리고 혹시 체력이 조금 부족한 편은 아니야? 레스주 공부 앞으로 많이 해야 되는데 체력도 잘 챙기고 건강유지도 잘 하고. 공부 장기간 오래 하려면 그것도 체력싸움이니까. 지금은 레스주에게 주어진 목표가 너무 방대하고 커서 자기가 이루지 못할 거 같이 느껴지겠지만, 결국은 시간과 노력 문제야. 레스주가 꾸준히 하는 만큼 결과도 눈에 보이게 따라와줄 거고, 마지막에는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을거야. 꿈은 혼자 이루는 게 아니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가면서 정진하고 솔직하게 감사의사를 표하는 것도 좋겠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고,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시작한 거야. 지금 레스주 모습이 앞으로도 이어질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좋게 변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랄께.
634 ◆fO9vBgjdA5c 2020/12/09 23:43:42 ID : IHu5SFiqrs9 0
오늘은 끝났고 내일 10시에 또 3명/무복채 1명으로 받을께.
635 이름없음 2020/12/10 22:02:47 ID : rhvBgkqY1jy 0
.
636 이름없음 2020/12/10 22:06:21 ID : BwINwK6mHxu 0
나 내년 학업운 알고싶어!!!! 요번해에는 뭔가 들쑥날쑥했어서 내년엔 어떨지 알고싶어!
637 ◆fO9vBgjdA5c 2020/12/10 22:13:13 ID : IHu5SFiqrs9 0
아니 무복채라는데 왜 복채 부탁한다고 써놓고 난리지ㅠ 내가 정신이 나갔었군 질문 부탁해:)
638 이름없음 2020/12/10 22:22:24 ID : 3vdzU2NBxO9 0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에 한번 고백했다 차였어... 나중에라도 잘 된다던가 ㅋㅋㅋ ㅠ 하진 않겠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에 한번 고백했다 차였어... 나중에라도 잘 된다던가 ㅋㅋㅋ ㅠ 하진 않겠지?
639 ◆fO9vBgjdA5c 2020/12/10 22:25:12 ID : IHu5SFiqrs9 0
복채랑 질문 부탁해:)
640 이름없음 2020/12/10 22:27:11 ID : mFba4Mknxu0 0
고쳤어!
641 이름없음 2020/12/10 22:33:49 ID : g2GrcJWknxB 0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애는 나를 좋아할까?/좋아하게 될까? 에 대해서 궁금해! 복채로는 우리집 고먐미 사진이야! 레주가 고양이를 좋아할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애는 나를 좋아할까?/좋아하게 될까? 에 대해서 궁금해! 복채로는 우리집 고먐미 사진이야! 레주가 고양이를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우리집 고양이는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묘하고 좋게 만드는 능력이 있거든:) 좋은 하루 보내!
642 ◆fO9vBgjdA5c 2020/12/10 22:47:18 ID : IHu5SFiqrs9 0
좀 자신이 없어지는군...정말로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네ㅠㅠ 일단은 남은 한 해 동안은 새 학기가 돌아오기 전에 조금은 쉬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좀 초조해하고 있고 자기가 공부하는 방식이 틀렸나 하고 고민하면서 요즘은 어떤 학습방법이 대세인지 같은 것들을 알아보고 있는 거 같은데 레스주의 경우엔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말이 맞을 거 같거든. 교재나 학습방법등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기초에 충실하게 중요한 과목들을 공부하면서 괜히 이거저거 실험해보느라 흔들리지 않는게 중요할 거 같아보여. 아직까지는 수능 등 중요한 시기가 눈앞에 닥치진 않은거 같은데 맞으려나? 조금 마음을 넉넉하게 가지고 현재 본인의 성적에 실망하지 않는게 좋겠네.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할까? 라는 자책이 발목을 잡게 될 테니까 좋지 않은 결과는 어쩔 수 없는 것으로 흘려보내고 다음에는 이보다 조금만 더 잘하자, 하고 마음을 조금 가볍게 먹어봐. 레스주는 한 번 좌절하고 슬퍼지면 그게 오래 가는 타입일 거 같은데 최대한 본인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어야 될 거 같네. 한 두 번의 실패에 낙담하지 말고 그걸 흘려넘기되, 없었던 것으로는 하지 말고 거기서 자기 약점을 극복해나가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될 거 같아보여. 허브크래프터 타로는 최대한 긍정적이고 밝은 이야기를 하는 타로라서, 학업에는 조금 맞지 않을 수도 있는데 레스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좋은 결과를 바랄게.
643 ◆fO9vBgjdA5c 2020/12/10 23:09:45 ID : IHu5SFiqrs9 0
고백했을 때 조금 지나치게 낙관적이진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들어. 상대방이 어떤 타입의 사람을 좋아하는지, 지금 누구를 사귀고 싶어하는지 등을 생각하고 준비하는게 좋았을 텐데 그 부분에서 너무 자신만만했던게 아닐까 싶네. 어느정도는 친했던 사이여서 내가 고백해도 받아주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으로 고백했을 거 같아보이고. 아마 당분간은 상태가 그대로일 거 같아보여. 레스주는 현재 다시 고백하기는 힘든 상황이고, 상대방이 레스주에게 가진 생각도 크게 변하진 않아서 연애상대로는 보고 있지 않을 거 같거든. 지금은 그 상대에 대한 미련을 잠시 접어두고 레스주의 인생을 충실히 사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는 더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있을 텐데, 지나간 과거의 일을 계속 생각하느라 다가오는 새로운 인연이나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 그 때 고백했던 상대만이 레스주의 연애운에 존재하는건 아니니까, 마음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새로운 만남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게 좋을 거 같아 보여. 레스주의 좋은 인연을 바랄께.
644 이름없음 2020/12/10 23:26:03 ID : 3vdzU2NBxO9 0
되게 잘 맞는다 나 아무생각 없이 와 그냥 내일 고백해야지! 하고 고백했다가 차였어 ㅎ 내가 또 그 애를 엄청나게 좋아한 것도 아니었어서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해, 차이고 나서도 옛날에 다른 사람한테 차였던 것만큼 슬프지가 않아 ㅋㅋㅋㅋㅋ 속은 후련한 것 같기도 한데. 내년에 새학기에는 또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
645 ◆fO9vBgjdA5c 2020/12/10 23:32:02 ID : IHu5SFiqrs9 0
내가 쓰는 기본덱도 고양이 덱이야, 아무 문제 없어!:) 그런데 타로 결과는 꽤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나온 편이네. 그 친구가 레스주를 좋아할까? 에 대한 대답인데 이건 레스주가 현재 많이 노력해야 될 부분인거 같아보여. 현재 이 친구는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은 없을 거 같지만, 그만큼 레스주도 특별히 의식하고는 있지 않을 거 같아 보이거든. 아마 지금 그 친구는 레스주랑 노느냐, 다른 즐거운 일을 하느냐의 양자택일 선택지가 있다면 다른 즐거운 일을 하러 갈 거 같아보여. 이 친구에게는 신경쓰고 있는 다른 일들이 많을 거 같고, 연애 또한 레스주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호감을 사고 있는 상태일 거 같거든. 레스주에게는 불리한 상황이라서, 여기서 그 친구가 레스주를 의식하게 만드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보여. 딱히 안중에 두지 않은 상태에서 연애가 시작되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니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레스주가 그 친구에게 중요한 존재가 될 수 있게 어필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 지금 당장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인데, 레스주가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분명해질 거 같아서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나오네. 행운을 빌게.
646 ◆fO9vBgjdA5c 2020/12/10 23:42:57 ID : IHu5SFiqrs9 0
지금은 일반 1질문 남아있네. 12시까지 기다리고 안되면 더 받지 않을께:) 잡담이지만 덱별로 성격이 다르다는건 아무래도 해설서의 뉘앙스 차이에서 오는데, 그 점에서 내가 지금 쓰는 세 덱도 조금씩 답변의 뉘앙스가 다른 편인거 같아. 이걸 1레스에 써두는게 좋을까 고민인데 1레스가 너무 길어지면 안읽지 않을까? 그래서 좀 머뭇거리고 있네. 페이건 캣츠: 일단 가장 대중적인 체계를 깔고 가는 덱이라서 답변도 무난무난하게, 현실적인 편. 크리살리스: 현실보다는 내면에 집중하는 편이야. 또한 덱 이름답게, 성장을 주제로 하고 있는 덱이라서 내면의 고민을 거쳐 질문자가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하는 느낌의 답변을 주는 편. 허브크래프터: 정말...긍정 뿜뿜인 덱이야. 고전적 타로의 성별이분법 등에 얽매이는 느낌이 적고, 대체로 질문자를 격려하고 온화한 뉘앙스의 답변을 주는 편. 일단은 이렇게 나뉘어. 다른 덱을 몇 개 더 갖고 있긴 한데, 너무 여러개를 쓸 건 없어서 연습하고 싶은 덱 위주로 사용하고 있네.
647 이름없음 2020/12/10 23:58:09 ID : g2GrcJWknxB 0
고마워 !!!! :))
648 이름없음 2020/12/11 00:08:41 ID : K7zfe1zQmtx 0
아 조금만 일찍 올걸 ㅜ
649 이름없음 2020/12/12 22:00:57 ID : 3vdzU2NBxO9 0
선점!!
650 이름없음 2020/12/13 00:40:08 ID : tyZba03CkoJ 0
지금 찜해도 대는 건강•••?
651 이름없음 2020/12/13 03:17:23 ID : oMpdPfQpTSH 0
지금도 봐?
652 ◆fO9vBgjdA5c 2020/12/13 13:34:26 ID : xQlh89s8lxz 0
아이고 11일에 신청자가 없었어서 따로 들어와보질 않았더니...어제부터 본가에 있어서 여건이 안됨 늦게 봐줘도 되는 사람은 오늘 오후 10시에 선점해주면 내일 오전에 답변할거임 선점+질문방식은 1번레스 보고 해줘
653 이름없음 2020/12/13 22:30:10 ID : oMpdPfQpTSH 0
나는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새로운 사람이 자꾸 눈에 들어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첫눈에 시선이 확 끌렸는데 같은 학교 선배더라고 상대쪽은
나는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새로운 사람이 자꾸 눈에 들어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첫눈에 시선이 확 끌렸는데 같은 학교 선배더라고 상대쪽은 나를 모르는 상태야 . 그리고 우연한 계기로 서로 sns도 팔로우 하고 있는데 나를 알고 있는걸까? 연락을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하고 .. 근데 지금 만나는 사람도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 이 사람이랑은 어떻게 되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은 어떻게 될까 내 미래 말야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복채는 하늘사진! 내가 하늘 찍는걸 좋아해서 ㅎㅎ
654 이름없음 2020/12/13 23:10:30 ID : Fclhfgi9wK7 0
안녕 스레주! 잠깐 쉬기 전에 많이 왔었는데 기억할지는 모르겠다. 잘 쉬었어? 다시 연애 관련 궁금해서 왔어! 지금 바이러스랑 여러 여건이 겹쳐
안녕 스레주! 잠깐 쉬기 전에 많이 왔었는데 기억할지는 모르겠다. 잘 쉬었어? 다시 연애 관련 궁금해서 왔어! 지금 바이러스랑 여러 여건이 겹쳐서 만나지도 못하고 거의 아무 교류가 없는데 나 혼자 앓이하는 사람이 있어. 이 사람 좋아할까 접을까도 많이 물어본 것 같은데 고민하다가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계속 좋아하고 있어! 근데 진짜 아무 교류가 없으니깐 나 혼자 너무 앓이하는 것 같고 그래. 그냥 이 사람 좋아하지 말라고 하거나 안 좋아해야지! 다짐해도 당장 내게 달라지는 건 없지만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 일방적인 외사랑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게 어떻게 흐를지 궁금해! 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가져야 할 자세!
655 이름없음 2020/12/13 23:29:21 ID : tyZba03CkoJ 0
수정 늦어서 쏘리 😂 나는 곧 졸업하는 대학생인데... 사실 내 진로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들어봐도 사실 미래? 취
수정 늦어서 쏘리 😂 나는 곧 졸업하는 대학생인데... 사실 내 진로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들어봐도 사실 미래? 취
수정 늦어서 쏘리 😂 나는 곧 졸업하는 대학생인데... 사실 내 진로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들어봐도 사실 미래? 취
수정 늦어서 쏘리 😂 나는 곧 졸업하는 대학생인데... 사실 내 진로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들어봐도 사실 미래? 취업? 생각하면 여기가 정말 좋거든? 전망 밝아. 근데 나랑 너무~~~~~~~~~~~~~~~ 안 맞아. 나는 하고 싶은 게 따로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쪽은 정말 속되게 말해서 개나소나 다 할 수 있거든... 학점도 정말 안 나오고 (물론 내가 흥미가 없어서 공부를 안 한 것도 한 몫함) 국장도 경고 받고 받을 정도면 말 다했지?... 정말 어려워서 재미도 없고... 진짜 걍 재미가 없어!!!!!!!!!! 비대면이라 또 나태의 끝을 달리면서 과제도 지각이거나 안 내고, 출석도 개판... 이렇게 살아서 내가 뭐가 될지도 모르겠고 그래. 또 내가 이 길을 걷지 않을 때 (내가 하고 싶을 걸 할 때) 잘 할 수 있을지 확신도 없고, 암튼 결정 내리는 건 내가 할 일이지만 나도 뭘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서 타로 봐줬으면 좋겠어... 복채는 우리집 강아지야!! 혹시 한 장만 되면 말해줘 지울게
656 ◆fO9vBgjdA5c 2020/12/14 00:38:34 ID : xQlh89s8lxz 0
질문이랑 복채를 써놓아용 레스주
657 이름없음 2020/12/14 17:33:54 ID : rhvBgkqY1jy 0
스레주! 오늘도 10시에 받아?
658 ◆fO9vBgjdA5c 2020/12/14 18:11:11 ID : tijba3yE4K2 0
이제 집에 왔음...김장하느라 탈탈 털렸다 저녁부터 밀린 거 하나씩 달아줄께 많이 기다린 사람들 미안함 조금 생각해보고
659 ◆fO9vBgjdA5c 2020/12/14 19:59:55 ID : tijba3yE4K2 0
결과만을 간결하게 말하자면 그냥 지금 사귀는 사람에게 충실한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 본인도 질문 내용만 보자면 딱히 그 선배랑 사귀고 싶단 생각보다는 그냥 호기심인거 같아 보이는데 일단 조금 머리를 식히고 차분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 카드들이 전체적으로 상대나 주변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다가 주변에 상처를 주고 민폐를 끼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거 같거든. 지금 사귀는 사람하고도 만난지 그리 오래된건 아닐 거 같은데 맞으려나? 애정이라기보다는 서로 알게된지 얼마 안 되는 관계 특유의 두근거림과 흥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느낌이 강해서 레스주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더 깨지기 쉬운 사이로 보이거든.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지만 레스주가 지금 만나는 사람을 정리하고 그 선배에게 다가간다고 해서 바로 좋은 관계가 될 거 같지는 않고 오히려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어서 서먹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레스주가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
660 ◆fO9vBgjdA5c 2020/12/14 20:23:04 ID : tijba3yE4K2 0
내가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자주 온 레스주가 두어명 정도는 있었던거 같은데 어렴풋하게 기억나는거 같기도 해ㅠㅠ 그리고 너무 레스주가 말해준 대로만 나와서 민망하네...현실에 치여서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갈 부분이 없네, 레스주에게는 지금 상대에게 더 접근하거나 친밀감을 다지려는 시도를 할 생각이 없어보이고 지금 레스주의 앞에 있는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거 같거든.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지금은 드러내서 뭘 어떻게 하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상대방에게도 레스주의 이미지는 흐려져가고 레스주를 이성으로 의식하기가 상당히 힘들어보여. 본인이 만약 이 사람과 정말로 잘 되고 싶은 거라면 여건이 안 되더라도 조금은 여유를 내서 상대방에게 접근하고 친해지는, 연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거 같네. 본인이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는 말했는데....현재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라는 선을 긋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 좋아한다는 마음도 그에 맞춰서 조금씩 불확실하게 변해갈 거 같은데 지금을 상대를 정말 좋아하는 건지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삼아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 정말로 이 사람 자체가 좋은 건지, 이 사람의 어떤 부수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것은 아닌지. 좋은 결과는 아닌데, 결국 레스주도 알다시피 자신의 선택이니까. 레스주의 행복을 빌게.
661 ◆fO9vBgjdA5c 2020/12/14 21:02:40 ID : tijba3yE4K2 0
감이 확실히 오지가 않으니까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네...그 일 전망은 좋다고 했지만 마냥 좋기만 한 건 아닐거 같은데, 언제나 일정한 수요가 있는 직업은 아닐거 같은데 슬슬 사람이 몰려서 레드오션화 되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도 드네. 그 와중에 레스주는 그 진로를 택하긴 했는데 거기서 쌓아둔 진로관련의 지식이 부족한 편이어서 그대로 그쪽으로 나가면 좀 힘에 부칠 수 있을 거 같네. 아마 취직 자체가 문제는 아닐 건데 거기서 일을 마지못해서 하다 보면 그것도 다 티가 나니까. 그 진로를 택해서 레스주가 얻을 수 있는게 득보다 실이 좀 더 많을 느낌은 있네. 일이 좀 많고 바쁜 편인가? 이리저리 치이면서 마지못해 거기서 계속 일은 하는데 그때는 또 그만둘려니까 레스주가 잃을게 너무 많아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일에 끌려다닐 수 있을 거 같아...타로만 보자면 그 진로로 가는건 추천하지 않는데, 그래도 관련분야에 종사할 생각이 있다면은 관련 지식을 더 충실히 쌓고 취업시장에 뛰어드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는 일이 바쁘고 안정적인 수입을 얻는 것보다 다소 수입이 조금 낮아도 본인 삶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느낌이라서 워라밸을 잘 챙길 수 있는 진로를 찾는게 좋을 거 같아 보이네. 딱히...도움이 될 거 같은 답변은 아니라서 면목은 없는데 레스주가 잘 보고 걸러줬으면 좋겠어, 레스주가 자기에게 맞는 길을 가기를 바랄께.
662 ◆fO9vBgjdA5c 2020/12/14 21:03:22 ID : tijba3yE4K2 0
오늘 질문은 받을 건데 대답은 내일 오후에나 할 거 같고 그래도 괜찮으면 1번레스 보고 질문해주면 될 거 같네.
663 이름없음 2020/12/14 22:00:02 ID : mljurak1hgi 0
안녕! 복채는 우리 집 막내냥이 자는 사진이야! 내 질문은 헤어졌다가 전남친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 전화하다가 만나서 얘기하기로 해서 만났고 그러
안녕! 복채는 우리 집 막내냥이 자는 사진이야! 내 질문은 헤어졌다가 전남친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 전화하다가 만나서 얘기하기로 해서 만났고 그러다가 암묵적으로? 다시 사귀는 분위기가 됐는데(서로 곧 사귈사이 느낌?) 하루 같이 있고 오늘도 오후까진 서로 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화기애애하게 지냈어. 나를 좋아한다는 식의 말을 했고, 좋았어. 근데 나는 이 사람이랑 사귈때 이 사람의 잘못들을 알고 있어서 그게 다시 반복될거 같아서 장문으로 너를 좋아하지만 우린 다르고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적어서 보냈어. 그리고 지금은 상대가 내 톡 읽고 답은 없는 상태야. 근데 웃긴게 나는 상대가 나를 다시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는거 같아..그래서 연락을 기다리게 돼. 전남친한테 다시 나를 잡는 연락이 올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664 이름없음 2020/12/14 22:15:17 ID : 8rwFa5Vgo2H 0
스레주 안녕! 나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중3이야! 내가 지원한 고등학교에 붙어서 고등학교가 정해졌는데 그 학교에 가는 사람중에 아는 사람이
스레주 안녕! 나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중3이야! 내가 지원한 고등학교에 붙어서 고등학교가 정해졌는데 그 학교에 가는 사람중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이미 그 학교 가는 애들끼리 단체채팅방도 있다고 건너건너 들었는데 나는 거기에 초대가 안되어있어서 내년에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지 불안해ㅜㅜ 내가 중학교 3년 다니면서 친구 관련되서 안좋은 일도 꽤 있어서 고등학교 가서는 진짜 친구 잘 사귀고 싶었거든 그래서 그런데 내가 내년에 고등학교가서 친구들을 많이많이 잘 사귈 수 있을지 궁금해!! 학교 특성상 조별활동이나 축제같은것도 많다고 들어서 그런거 할 때 마다 친한 친구 없이 혼자 있을까봐 걱정돼... 복채 사진은 약간 화난 것 처럼 나왔는데ㅋㅋㅋㅋ 자주가던 만화카페 고양이야 오드아이인게 너무 귀여워 ㅠㅠ
665 이름없음 2020/12/14 22:21:51 ID : Fclhfgi9wK7 0
>>660 사실 기억해주길 바라고 질문했던 건 아니라서! 괜찮아 괜찮아 스레주가 말하는 문제가 내게는 상당히 열심히 준비해야만 하는 그런 거라
사실 기억해주길 바라고 질문했던 건 아니라서! 괜찮아 괜찮아 스레주가 말하는 문제가 내게는 상당히 열심히 준비해야만 하는 그런 거라 어떤 선택이 맞을지 감이 잘 안 온다... 그냥 전반적으로 내게 언제 사람이 어떻게 다가올지, 비단 연애운 말고도 인간관계운?같은 거 봐줄 수 있어? 나 자신이 스스로를 좀 격리시키려는? 성향이 있는데 지금이 나름 내 인생의 한 단락이 끝나고 바뀌는 기간이라!
666 ◆fO9vBgjdA5c 2020/12/14 22:27:39 ID : tijba3yE4K2 0
선점한 레스주들은 1레스 잘 읽어줘서 고맙고 1번레스에서 써놓은 대로 복채랑 질문(혹은 무복채질문)으로 바꿔주면 돼:)
667 이름없음 2020/12/14 22:36:10 ID : AmNz801g2Mq 0
헉 무복채나 일반 한자리 남아잇을까??
668 ◆fO9vBgjdA5c 2020/12/14 22:38:50 ID : tijba3yE4K2 0
위에서 세 명이 복채질문을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은 무복채자리만 있네. 에 무복채질문에 답하는 덱의 성향이 써져 있으니까 참고하고 원하는 답변의 성향과 맞지 않으면 내일 복채질문을 해주러 오면 될 거 같아.
669 이름없음 2020/12/14 22:59:36 ID : rhvBgkqY1jy 0
나 무복채로 할게! 자세한 설명고마워 스레주ㅎㅎ! 질문은 내가 진짜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일?이 있는데 곧 이걸 마무리지을건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
670 ◆fO9vBgjdA5c 2020/12/14 23:07:10 ID : tijba3yE4K2 0
그러면 오늘 질문은 다 받았네, 내일 달아둘 테니까 느긋하게 기다려줘!
671 이름없음 2020/12/14 23:13:41 ID : cL9a4GsoY7d 0
웅웅 타로 봐주는거 고마워! 쉽지 않을텐데..! 여유롭게 기다릴게!
672 이름없음 2020/12/15 00:55:29 ID : oMpdPfQpTSH 0
와 잘 맞아 정말 고마워 ..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673 ◆fO9vBgjdA5c 2020/12/15 21:49:11 ID : tijba3yE4K2 0
많이 늦었네 미안해ㅠ 하나씩 달아줄께...아무래도 질문 받는 시간처럼 답변하는 시간도 정해두는게 나을 거 같다...
674 ◆fO9vBgjdA5c 2020/12/15 22:50:59 ID : tijba3yE4K2 0
예스/노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타로로는 대답하기 힘들어서 펜듈럼을 일단 돌려봤고 펜듈럼으론 연락이 온다고 하네, 일단 이건 그냥 참고로만 봐줘. 타로실력도 별론데 펜듈럼은 더 별로라서...그런데 이 관계 자체에 대해 잠시 짚어도 될지 모르겠네, 레스주가 이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너무 여러가지를 참고 강요당해야 할 거 같은데. 레스주가 말한 상대의 잘못들은 레스주의 예상대로 계속 반복될 거고 딱히 상대방이 레스주를 배려하거나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거나 하지도 않을 거 같아. 그 상황에서 레스주가 그 사람이랑 계속 사귀려면 자기 감정을 숨기고,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지내야겠지. 그렇게 하면 계속 잘 지낼 수는 있을 거야. 한 명이 계속 참고 부딪치지 않으면 싸움날 일도 없으니까. 타로만으로 보면 레스주가 일방적으로 많이 희생하는 사이가 될 거 같아서 재회를 권장하지는 않고 싶네.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니까,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랄게.
675 ◆fO9vBgjdA5c 2020/12/15 22:51:11 ID : tijba3yE4K2 0
친구를 많이 사귀려면 최대한 레스주가 마음을 열고 편견을 버리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카드 전체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는 이유에선지 주눅들어있고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는걸 두려워하면서 기존의 인간관계를 놓지 못하는 부분이 보이거든. 어려운 이야기기는 하지만 첫인상이 좋지 않은 친구라고 해서 멀리하거나 하지 말고 최대한 편견없이 여러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판단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본인의 기준을 세우고 사람을 판단하다가 고립될 가능성이 있어보이거든. 그리고 레스주에게 부담이 너무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친구를 도와주는 것도 중요할 거 같네. 언뜻 레스주에게 보답이 없는 호구같은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게 인간관계에서는 좋게 돌아올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으면 좋겠네.
676 ◆fO9vBgjdA5c 2020/12/15 22:51:22 ID : tijba3yE4K2 0
사람이 언제 어떻게 다가올까, 같은 부분은 타로보다는 사주나 점성술이 더 적절할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그냥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걸친 운이라고 생각하고 봐주는게 좋겠네. 인간관계운 자체는 좋은 편이야. 당연한 이야기긴 하지만 레스주가 일이나 취미 등, 활발히 행동하는 쪽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거 같네. 전체적으로 대등한 수평적위치의 관계보다는 조금 레스주가 주변을 이끄는 느낌이 될 거 같아 보이네. 레스주는 자기가 종사하는 업종이나 취미 쪽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고 그게 주변에 인정받고 있는 느낌 같은데 그 때문에 레스주를 따르는 사람들이 생겨날 거 같아보이네. 전체적으로 인간관계운은 좋아서, 여러사람에게 호의를 받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솔직하게 기뻐하고 자기가 이룬 결과를 자랑스럽게 여겨도 좋을 거 같네. 점이 결과가 좋아서 그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어, 행운을 빌게.
677 ◆fO9vBgjdA5c 2020/12/15 22:51:32 ID : tijba3yE4K2 0
레스주가 이 일을 준비하려고 마음먹은 것 자체가 대담한 결단의 결과일 거 같아보이네. 마냥 쉬운 일은 아니고 실패했을 경우 꽤 레스주에게 돌아오는 리스크가 커서 섣불리 도전하기는 힘들었을 일 같아 보여서야. 그런데 레스주는 겁먹지 않고 도전했고, 이제 마무리 단계까지 와 있는 거니까 그것만으로도 매우 대단한 일일 거야. 그만큼 용기를 가지고 노력해온 일이니까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노력의 결과를 충분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그리고 이만큼 큰 일을 이루어낸 만큼 혼자만 즐기지 말고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과를 당당하게 내보이고 자랑해도 좋을 거 같아. 겸손은 미덕이지만, 지금은 아닐 거야. 지금은 모두에게 레스주의 성공과 승리를 보여주고, 함께 기뻐하며 즐기는게 좋겠네. 레스주도 점 결과가 좋아서 그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네. 결실을 빌게.
678 이름없음 2020/12/15 22:55:10 ID : cL9a4GsoY7d 0
레주 용하다.....! 고마워!!! 진짜 딱 잘못을 반복할거 같아서 내가 밀어낸거야..!내가 희생한것도 맞고 달라지지 않을거 같은것도 맞아! 진지하게 생각해볼게 타로 봐줘서 고맙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 나중에 또 보러 올게!
679 이름없음 2020/12/15 23:01:43 ID : rhvBgkqY1jy 0
헐 ㅠㅠㅠㅠ.. 스레주 너무 고마어 ㅠㅠㅠ 불안하고 실패할까봐 가슴떨렸는데 너무 위로된다 ㅠㅠ 완전 딱딱 잘맞추는것도 진짜 신기하고! 너무 고마워 스레주 ㅠㅠㅠ 코로나 꼭 조심해!
680 이름없음 2020/12/15 23:28:14 ID : wGnu2nu5TQm 0
스레주 혹시 오늘 질문할 수 있을까...?? ٩꒰。•◡•。꒱۶
681 ◆fO9vBgjdA5c 2020/12/15 23:29:42 ID : dxu3u9ula1g 0
나는 스레 제목에 질문받는 시간을 적어두고 있으니까 참고해줘:)
682 이름없음 2020/12/15 23:33:47 ID : wGnu2nu5TQm 0
아이고 오늘 날짜랑 질문받는 날짜를 헷갈렸네 미안ㅠㅠ 담에 질문받는 시간에 맞춰서 꼭 올게!! 스레주 굿밤:)
683 이름없음 2020/12/16 22:00:01 ID : dyIK5cLanCo 0
스레주 ㅠㅠ 나 >>677 얘야 ㅠㅠ 어제 새벽에 일을 다 마무리지엇거든 그래서 늦어도 오늘 점심까지는 결과가 나와야하는데 계속 안나오고있어서.
스레주 ㅠㅠ 나 얘야 ㅠㅠ 어제 새벽에 일을 다 마무리지엇거든 그래서 늦어도 오늘 점심까지는 결과가 나와야하는데 계속 안나오고있어서..ㅠㅠ 이게 실패한건지 뭔지 알고싶어!ㅠㅠ
684 이름없음 2020/12/16 22:00:30 ID : zWi1eLbCi2r 0
선점..? 안녕안녕! 애인이 가끔 좀 이런 말을 하네..? 싶을 때가 있는데 때로는 표현이 그래서 그렇지.. 성격 상 의미는 다를 때가 있어서
선점..? 안녕안녕! 애인이 가끔 좀 이런 말을 하네..? 싶을 때가 있는데 때로는 표현이 그래서 그렇지.. 성격 상 의미는 다를 때가 있어서 걔를 멋대로 단정짓고 싶지는 않았어. 그런데 철이 든 거 같다가도 아닌 거 같아서 사실은 나를 생각하는 게 부족한 거 아닐까 싶어. 예를 들면 이제 코로나로 밖에 안 나가겠네. 딴 남자도 만날 일 없어~ 이런 식인데... 내 주변에 남사친은 아예 없단 말이야? 또 술모임도 안 나가고 놀더라도 진짜 재미없게 논다 싶을정도로 건전하게 놀고 귀가도 일찍 해. 그걸 걔도 분명 알아. 여튼 이 말로 상처받지는 않았지만 툭툭하는 이런 말이 불쾌까진 아닌데 거슬려. 그 이유는 말이 그 사람의 생각이라고, 연애 때 이러면 피해라- 라는 경험들 여기저기서 듣게 되잖아. 그것과 비슷한 양상의 말을 하니까 내가 사람 잘못봤나.. 나중에 점점 다 본색이 드러나게 되는 걸까.. 이런 불안감이 생기더라고.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러면 또 말은 엄청 잘해서 내가 말려들어..ㅠ 그래서 얘가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나를 어떻게 보는건지 알고싶고 혹시 내가 강하게 나가야지 앞으로 더 옳은 방향이 되는 건지 고민 돼. 카드는 기본덱..?이 이번 사연에 맞겠지,, 복채는 민들레야ㅎㅎ 진짜 뜬금없이 무생각으로 어쩌다 눌러봤는데 고양이 너무 귀엽다.. 사진예뻐..
685 이름없음 2020/12/16 22:00:39 ID : SGslAY08rut 0
올해는 진짜 삼재인가 싶을 만큼 힘든 일이 많았어. 못 견디겠을 때도 자주 있었고 친한 친구도 없는데다가 가족들도 지금은 괜찮지만 엄마랑 언니가 많이 싸워서 숨 막힐 지경이었어... 2021년에는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는데 그건 안될 것 같으니까 올해보다는 덜 힘들기라도 하면 좋겠어. 근데 곧 졸업하고 새 학교 가는데 지금이랑 다른 지역에 있는거라 아는 사람이 없거든. 내년에 학교 잘 적응하고 행복한 일도 많이 생길 지 봐줬으면 해.
686 ◆fO9vBgjdA5c 2020/12/16 22:02:00 ID : A7xRu2oL82k 0
레스 수정해서 복채랑 질문 달아줘:) 레스 수정해서 질문해줘:) 현재는 복채 1자리 남음
687 이름없음 2020/12/16 22:05:27 ID : wGnu2nu5TQm 0
선점! 안녕 스레주! 복채는 친구 댕댕이랑 같이 산책하면서 찍었던 사진으로 준비했어ㅎㅎ 내 질문은 짝사랑에 대한건데 3년 가까이 좋아하고 있는
선점! 안녕 스레주! 복채는 친구 댕댕이랑 같이 산책하면서 찍었던 사진으로 준비했어ㅎㅎ 내 질문은 짝사랑에 대한건데 3년 가까이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입시땜에 서로 가끔씩 교류하긴 했는데 입시얘기말고는 별로 다른 얘기를 꺼내지 않고 디엠같은걸 해도 나만 길게 말하고 그친구는 짧게 대답하는 편이라 나혼자만 좋아하는구나ㅠㅠ이러면서 앓이 중이야ㅠ 원래 과묵한 편이라서 생각을 잘 알수없는 점도 있어. 근데 '재수학원에서 연애를 많이 한다'라고 문자 보낸 적도 있고, 나랑 그 친구가 동아리에서 직속선후배로 만난건데 나중에 지인한테 들어보니까 내 원래 직속선배한테 바꾸자고 해서 나랑 짝이 되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애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헷갈려 (내가 짝사랑러라서 확대해석한거일수도 있엉ㅜㅠ) 짝남이랑 제가 잘 될수 있을지 궁금해요...!ㆍㅅㆍ
688 ◆fO9vBgjdA5c 2020/12/16 22:06:28 ID : A7xRu2oL82k 0
레스주도 레스 수정해서 복채랑 질문 달아줘:) 오늘은 이제 더 질문 안받음!
689 ◆fO9vBgjdA5c 2020/12/16 22:38:06 ID : A7xRu2oL82k 0
헉 이게 무슨 일이지ㅜㅜ 일단 타로점은 당연한 이야기긴 한데 틀릴수도 있는 거고...일단 다시 타로를 봤는데 결과가 나올 시기가 조금 연장된건 아닌지 모르겠는데, 혹시 그 부분은 다시 확인해볼 수 있을까? 레스주 본인이 한 일의 결과는 여전히 제대로 나왔다고 나오는데 결과가 안 나온건 다른 요인들로 인해서 결과가 드러날 시기가 늦춰져있는 거 같아 보이거든.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어떨까 싶어보여.
690 이름없음 2020/12/16 22:44:42 ID : rhvBgkqY1jy 0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 ㅠㅠ!! 스레주말 듣고 다시 확인해봤는데 정말 일은 확실하게 끝냈는데..ㅠㅠ 그래도 늦춰진거라니 안심이된다ㅠㅠ 사실 타로점결과보고나서 뭔가 짐작가는게 하나 걸리긴하는데 다시 봐봐야겠어..ㅠㅠ!! 결과 나오면 다시올게! 중간에 포기할뻔한적도 많았는데 가끔 타로보러와서 위로 많이 받았거든 포기안하고 여기까지 할수있었던거 다 레주덕이야 ㅠㅠ 고마워!!
691 ◆fO9vBgjdA5c 2020/12/16 22:50:57 ID : A7xRu2oL82k 0
악의는 없는데 사소한 실수가 많은 사람이네...전반적으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하다 보니까 아무말이 툭툭 튀어나오는데 이게 레스주를 향한 본심은 아니고 말실수에 가까울 거야. 물론 그게 본심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 그런데 사람은 원래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하다 보면 온갖 안좋은 말들을 하게 될 수가 있고, 신중히 생각해서 말을 걸러내는 과정을 머릿속에서 거치고서야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게 되는 거니까. 레스주의 애인은 그 부분을 소홀히 하고 있을 뿐이야. 레스주를 얕보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그걸 고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연애관계가 험난할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도 말했듯이 사소하게 거슬리는 부분인데, 이게 바뀌지를 않고 계속되면서 레스주 맘속에서 많이 쌓일 거 같아. 그러다 보면 당연히 애인과 같이 있는 게 행복하지 않겠지. 레스주 말대로 조금 강하게 나가는게 좋을 거야. 아마 본인이 잘못했다는걸 바로 인정하지는 않을 건데 그걸 고치지 않고 계속되면 어떻게 레스주가 그 사람이랑 계속 사귀겠어, 잔 상처도 엄연히 상처고 그게 쌓여갈텐데. 애인과 날을 잡아서 잘 이야기하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달라는 내용을 잘 전달하는게 좋을 거 같아. 행복한 연애를 하기를 바랄께.
692 ◆fO9vBgjdA5c 2020/12/16 23:13:14 ID : A7xRu2oL82k 0
갑자기 확 좋아지지는 않을 거야. 다만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레스주에게는 좋은 반환점이 될거 같아보여. 올해에 있었던 힘든 일들 중에 레스주가 문제로 일어난 일은 없을 거고, 레스주가 잘못하거나 틀린 것도 없을 거야. 그러니까 레스주는 새로운 곳에서도 자신이 하던 대로 스스로의 삶에 충실하고 타인에게 성실한 자세를 유지하면 될 거 같네. 레스주는 이미 내적으로 충실하게 차있는 사람이니까, 흔들리지 말고 자기 페이스대로 지내면 좋을 거야. 의욕에 넘치는 자세가 중요하겠네. 다만 본인 자체를 바꿀 필요는 없어. 주변환경이 바뀌었다고 확 달라지려고 할 필요는 없고, 바뀐 환경에 적응할 정도로만 대응을 바꾸는 걸로 충분할거야. 레스주가 지금까지 사람을 대하면서 가졌던 태도를 잊지 않고 새로운 곳에서도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 그런 마음가짐을 유지하면 거기에서도 좋은 인간관계를 쌓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행운을 빌게.
693 ◆fO9vBgjdA5c 2020/12/16 23:38:07 ID : A7xRu2oL82k 0
카드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지 않은 편인데 현재 연애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상태가 아닌가 싶어. 입시학원에서 만났다고 했는데 그 때문일 거 같네. 두 사람다 원래 학원에 간게 진학을 위해서잖아? 그러다 보니까 연애보다 그쪽으로 관심이 더 많이 쏠려있고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더라도 주변환경과 상황 때문에 그게 바뀌기가 매우 쉬운 상황으로 보이고. 레스주 본인이 짝사랑중이라고만 말한 걸 보면 직접 상대방에게 호감을 표시한 적은 없는거지? 그러다 보니까 상대에게도 레스주는 그냥 같이 입시준비를 하는 친분있는 사이로 여겨질 거고, 더 안 좋은 상황에서는 레스주가 더 입시점수가 좋다던가 해서 오히려 상대를 자극하게 될 수도 있을 거 같아보여. 현재 상황 그대로일때 연애로 이어지기는 어렵고, 둘다 현재 중요한 입시문제가 다 해결된 뒤에는 여유가 생겨서 연애가능한 상대로 인식할 수도 있을 거 같네. 현재 상태대로는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하니까 상대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서 여유로울때 다가가보는게 좋을 거 같아. 좋은 진학운을 바랄게.
694 이름없음 2020/12/16 23:54:51 ID : wGnu2nu5TQm 0
와 고마워 스레주!! 내가 스레에다가 설명단게 부족한 감이 있지만 나랑 짝남은 고등학교에서 선후배관계로 만났어! 스레주 말대로 요즘 대화하는 내용이 주로 입시 내용이니까 연애가능한 상대로는 생각하고 있지 않는 듯..ㅠ 지금 입시결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둘 다 입시 성공하고 나서 한번 다가가볼게!!!! 타로 봐줘서 고마워용@v@
695 이름없음 2020/12/17 03:07:33 ID : tyZba03CkoJ 0
일단 봐줘서 너무 고마워!!! 사람이 몰리는지는 잘 모르겠어... 아직도 사람 없어서 허덕이는 분야인지라. 다만 스레주가 말한 것처럼 안정적인 수입보단 내 삶의 가치? 너무 일에 쫓기는 삶은 싫어서... 나 완전 내 속마음 나도 모르게 말해둔 줄 알았네 ㅋㅋㅋ 사실 어찌보면 내가 공부를 안했으니까 그만큼 이 길에 무지하고 어찌저찌 취업은 돼도 다 티가 나고... 맞는 말이겠지 ㅠ ㅠ 당장 졸업반이라 취업만 놓고 보면 어쩔 수 없이 이 길로 가야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건 따로 있고 .... 머리가 넘 복잡해서 신청해봤는데 도움 많이 됐어 고마워 ♥️
696 이름없음 2020/12/17 22:06:20 ID : LcHxCo7y2Nx 0
.
697 ◆fO9vBgjdA5c 2020/12/17 22:19:27 ID : A7xRu2oL82k 0
복채랑 질문/혹은 무복채질문 달아줘:)
698 ◆fO9vBgjdA5c 2020/12/17 22:41:34 ID : A7xRu2oL82k 0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그게 앞페이지에서 물어봤던 거랑, 위쪽에서 물어본 거랑 같은 사안이야? 상황이 변하지 않았을 때 동일한 질문으로 계속 점을 보지 않는게 좋아. 어느정도 상황이 변화된다면 그때 다시 새로운 상황에 대응하는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게 제일 좋다고 보거든.
699 이름없음 2020/12/17 22:43:33 ID : rhvBgkqY1jy 0
.
700 ◆fO9vBgjdA5c 2020/12/17 22:45:31 ID : A7xRu2oL82k 0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아이디가 같은데...
701 이름없음 2020/12/17 22:51:55 ID : K7zfe1zQmtx 0
찍어놓은 동식물 사진은 이것밖에 없네.. 미안해 ㅠㅜ 페이건 캣츠로 봐주면 좋겠어 내후년쯤에 해군에 갈 생각인데 어떻게 지낼지가 궁금해 중딩때부
찍어놓은 동식물 사진은 이것밖에 없네.. 미안해 ㅠㅜ 페이건 캣츠로 봐주면 좋겠어 내후년쯤에 해군에 갈 생각인데 어떻게 지낼지가 궁금해 중딩때부터 군대가는걸 무서워했는데 막상 다가오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나 다른 사람들하고 잘 못 지내고 힘들게 지낼까봐 걱정되서 질문올려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심리 13 실시간
25레스 S 친구들아 352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4 0
7레스 Intp인데 궁금한거 있는 사람 351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4 0
206레스 (CLOSE) 간단한 타로 봐줄게! (연습중; 난입 가능) 349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3 5
1000레스 » [타로] 포츈텔링박스(1레스 확인후 질문바람) 3545 Hit
심리 ◆fO9vBgjdA5c 21.04.13 18
5레스 사주 왜케 어려워 109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3 0
11레스 모든 유형들아.....나 좀 살려줘ㅋㅋㅋㅋㅋ..ㅠㅠ 192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2 0
6레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데 137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2 0
2레스 조울증 극복법 75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2 0
32레스 우울할 때 상태 어떠니 370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2 0
3레스 너무 힘들어 59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2 0
2레스 타로 보고 슬퍼하는 스레 79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2 0
21레스 감정 사전 128 Hit
심리 ◆nXy5dTQtwIH 21.04.11 1
11레스 ISTJ 질문 받아 258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1 0
3레스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페르소나 많은 mbti 182 Hit
심리 이름없음 21.04.11 0
8레스 잔소리 듣는 게 관심이라 느끼고 좋아하는 mbti 있어? 642 Hit
심리 이름없음 21.04.07 0
12레스 자기전에 두명 타로 봐줄겡 101 Hit
심리 이름없음 21.04.07 0
19레스 Istp들아 한 번씩만 들어와줘ㅠㅠ 연애 관련질문x 599 Hit
심리 이름없음 21.04.07 0
38레스 타로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 128 Hit
심리 이름없음 21.04.06 0
2레스 타로를 배우고 싶은 병아리 64 Hit
심리 🐤 21.04.05 0
13레스 얘들아 T들에게 궁금한 게 있어 285 Hit
심리 이름없음 21.04.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