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 친구들아 (25)
2.Intp인데 궁금한거 있는 사람 (7)
3.(CLOSE) 간단한 타로 봐줄게! (연습중; 난입 가능) (206)
4.[타로] 포츈텔링박스(1레스 확인후 질문바람) (1000)
5.사주 왜케 어려워 (5)
6.모든 유형들아.....나 좀 살려줘ㅋㅋㅋㅋㅋ..ㅠㅠ (11)
7.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데 (6)
8.조울증 극복법 (2)
9.우울할 때 상태 어떠니 (32)
10.너무 힘들어 (3)
11.타로 보고 슬퍼하는 스레 (2)
12.감정 사전 (21)
13.ISTJ 질문 받아 (11)
14.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페르소나 많은 mbti (3)
15.잔소리 듣는 게 관심이라 느끼고 좋아하는 mbti 있어? (8)
16.자기전에 두명 타로 봐줄겡 (12)
17.Istp들아 한 번씩만 들어와줘ㅠㅠ 연애 관련질문x (19)
18.타로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 (38)
19.타로를 배우고 싶은 병아리 (2)
20.얘들아 T들에게 궁금한 게 있어 (13)
1
◆fO9vBgjdA5c
2020/08/09 14:31:25
ID : o7vA1DzcNzb
18
※타로는 과학적이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것을 원하면 전문가에게 가자
-사용덱: 기본(페이건 캣츠)/내면의 고민(크리살리스)/무복채연습(허브크래프터). 타로 외의 도구로 조금씩 내용을 보완해서 보기는 하는데 따로 그 도구들만 쓰지는 않을 거임.
-복채로는 레스주들이 직접 찍은 동식물 사진 1장을 받아. 곤충이나 절지동물은 나나, 다른 레스주가 보고 놀랄 수 있으니까 받지 않을게. 그리고 노래는 추천하지 않았으면 해. 아마 여기서 내 취향 노래 추천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거야ㅠ
-사람 제한은 안둠 그냥 내가 중간중간 확인하고 더 못받겠다 싶으면 스레 닫고 답변만 둘께 매일 사람수 체크하는 것도 서로 번거로운거 같고...어차피 사람도 안오고
-'언제' 들어가는 질문 대답 안함. 기간 못 대답해줌. 너무 단답형이면 나도 성의없이 대답함...시험하는거 아니면 조금은 상황을 말해주자
-같은 질문을 할 때는 어느정도 자신의 상황에 변화가 생긴뒤에 다시 질문해주길 바랄께. 어제 물어보고 오늘 또 물어보고 이러진 말자
-너무 먼 미래 물어보지 말자...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바탕으로 한 조언같은 거라고 생각해줘.
-나이차 많이나는 성인/미자 연애 질문, 오컬트성 질문, 건강 질문(병원에 가자ㅠㅠ)은 받지 않을께.
먼저 원하는게 많아서 미안하고 요것만 지켜주면 나도 최대한 예의갖추고 정성스럽게 보도록 노력할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잘 부탁해,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402
이름없음
2020/09/15 07:42:09
ID : dPhbxu3yK5g
0

403
이름없음
2020/09/15 11:59:50
ID : ak1cpUZcrdO
0

404
◆fO9vBgjdA5c
2020/09/15 19:45:39
ID : o7vA1DzcNzb
0
그 관계 자체가 나쁜건 아닐거야, 상대와는 마음이 잘 맞고 편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이대로 놓치기엔 아까운 느낌도 있어 보이는데. 다만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선 서로 적극적으로 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가 상황이 호전된다면 연락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405
◆fO9vBgjdA5c
2020/09/15 20:04:50
ID : o7vA1DzcNzb
0
전체적으로 자기주관이 매우 뚜렷한 사람이네. 가치관이 거의 확고하게 잡혀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도 일단 이 사람이 나랑 생각이 같은지부터 살피고 그게 아닐 경우엔 적극적으로 배제하려고 할 거 같아, 철벽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지...아무리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도 레스주가 보는건 그 사람의 매력이 아니라 이 사람이 나와 의견을 같이 하는 사람인가, 일 거 같거든. 본인기준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렇게 타인을 평가하는 것이 한 번으로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확인하게 될 거 같아. 그 시기가 지나서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자기 울타리 안에 있어도 편안하게 느끼는데, 그 시기 중에 아니다 싶으면 정을 주지 못하는 느낌이 있네. 그런 이유 때문에 괜찮은 거 같다고 느낀 사람을 만나도 언제나 그 느낌이 일시적이고 오래가지 않다가 반전돼버릴 거 같아. 기준이 확고한건 나쁜건 아니야, 다만 누구나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있고 타인과의 만남과 교제는 그 기준을 맞대보고 어디까지 물러나고 타협할 수 있느냐에 좌우된다고 생각해. 조금 느슨하게 타인을 대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네.
카드에 나온 대로만 본 거니까 충분히 틀릴 수 있어,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406
이름없음
2020/09/15 21:06:47
ID : dPhbxu3yK5g
0
나 혼자서만 그렇게 생각할까봐 좀 그랬는데 잘 맞는 상대가 될 수 있다니 다행이다! 고마워!!
407
이름없음
2020/09/15 22:20:22
ID : 3Dy6mE3BbyK
0

408
이름없음
2020/09/16 20:58:15
ID : Fclhfgi9wK7
0

409
◆fO9vBgjdA5c
2020/09/16 20:44:12
ID : o7vA1DzcNzb
0
구체적인 기간이 끼면 잘 못 보는 편이니까 그냥 재미로 봐줘.
레스주도 좀 결과가 짧고 굵게 나온 편이라서...현재를 생각하자면 레스주가 이 친구를 좋아하면서 마음고생이 심할 거 같아보여, 더 이상 티를 내면 안될거 같으니까 자연스레 몸을 사리게 되고 자기 행동 하나하나에도 조심스러워지고 있네. 생각이 너무 많아지니까 힘들어지고 본인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들 때문에 상처받는 일도 많을 거 같네, 지금 현재 상황을 보면 그 친구랑 이어지기 힘들고 그 친구에게 가진 마음이 보답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게 고통스러울 거 같아. 다만 그런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될 거 같아. 지금은 안되겠다, 하는 상황을 직시하고 그러면 언제쯤엔 조금 나에게 유리해질까, 같은 것들을 생각해봐, 레스주는 많이 장기전이 될 거 같으니까 지금 너무 조급해지지 않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계속 그 친구에게 레스주를 꾸준히 인식시키고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는게 좋을 거 같아. 힘든 시간을 인내하며 노력하고 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410
이름없음
2020/09/16 21:07:21
ID : FeE8jg2JQmr
0
고마워..😁 코로나 조심하고 날씨 쌀쌀해지는데 감기 조심해🍁
411
이름없음
2020/09/16 21:11:08
ID : o1zXs5RyGlf
0

412
이름없음
2020/09/16 21:50:21
ID : RA2Fh88qkrd
0

413
◆fO9vBgjdA5c
2020/09/16 22:42:32
ID : o7vA1DzcNzb
0
나는 그게 정확히 뭔지 모르니까 판단은 레스주의 몫이 될거야. 그리고 카드 결과만을 보자면 그냥...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아마 그 주제(일단 이렇게 표현할께)는 주기적으로 레스주의 뇌리에 떠오르기를 반복했을 거 같네. 잊혀졌다고 생각하다가도 다시 생각나기를 반복하다가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역시 나는 이 주제에 손을 대야겠다, 하고 있는 상황인데 딱히 이상한건 아닐거야. 다만 지금 마음을 접어도 다음에 또 떠오를거고, 그 때는 지금보다 더 그 주제에 손을 대기 힘든 상황이 될 수도 있지. 한 마디로 말하면 그걸 시작하려면 지금이 적절한 시기가 될 거야. 추천하는건 아니야. 시기적으로는 좋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위험하고 무모한 일에 부주의하게 발을 내딛는다는 뜻의 카드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레스주가 거기 손을 대려면 정말로 조심스러워야 할 거 같아. 좋아보이는 이야기에 함부로 목을 들이밀지 않고, 충동적으로 행동해서는 안되고. 본인을 위험헤 빠뜨리지 않는걸 최우선으로 두고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414
◆fO9vBgjdA5c
2020/09/16 22:44:19
ID : o7vA1DzcNzb
0
9월쯤 이직운...같은걸 이야기하는걸 보면 사주나 신점같은걸 생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 식의 대답을 듣고 싶다면 타로로는 어려울거야. 그리고 1주제 1복채기 때문에 내가 스레 규칙에 따라 레스주의 점을 보려면 '여기서 계속 일을 하면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점을 보게 될 거 같네. 레스를 확인후 그래도 괜찮다고 한다면 나는 내가 말한 질문 형식으로 점을 봐줄 수는 있어. 레스주가 원하는 거랑 다른 형태의 점이 될 거 같아서 일단 확인해보려고 하는 거고, 답변을 거부하는건 아니니까 천천히 대답해주면 고맙겠어.
415
이름없음
2020/09/16 22:48:57
ID : Fclhfgi9wK7
0
응... 지금도 좋아보이진 않는데 그나마 나은 때라면 좀 슬프긴 하다, 너무 어렵지만 일단 알았어 고마워!
416
◆fO9vBgjdA5c
2020/09/16 22:51:09
ID : o7vA1DzcNzb
0
내일이 시험이구나...이미 결정된 사안+단시간에 영어실력을 어떻게 할 수 없음 등이 겹치니까 타로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야.
영어학원을 옮기는 거 자체는 나쁘지 않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오래 다닌 학원이라고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영어실력에 도움이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그 학원의 학습방법에 너무 적응하고 있는 감이 있어보이거든. 한 번쯤 환경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거 같아. 장기적으로 볼 때는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은데 일단 레스주가 고민하는 건 시험성적이니까...원하는 만큼 나오지는 않을 거 같은데 최대한 신중하게 시험을 보는게 좋겠네, 불안해하다가 실수해서 잘 알고 있는걸 틀릴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 일단 걱정된다면 남은 시간동안 공부를 하면서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좀 이완시켜주는 걸 추천하고 싶네. 흔한 말밖에 못해서 미안하고 행운을 빌께.
417
이름없음
2020/09/16 23:11:47
ID : 1vhgo6rwGsj
0
아!! 그롷구나 내가 타로는 잘 안봐봐서 몰랐어 미안 ㅠㅠㅠ
그럼움... 그 질문으로 할께!!
418
◆fO9vBgjdA5c
2020/09/16 23:27:32
ID : o7vA1DzcNzb
0
언제쯤 재물운이 있고 그런 식의 대답은 타로로는 잘 안 나오다 보니까...서로 특화된 부분이 다르거든. 질문자의 질문을 듣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리더의 역할이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는 없고 편히 봐주면 좋겠어:) 이직을 생각한다고 말했으니까 그냥 레스주 말 반복하기만 하는거 같긴 한데 지금 일하는 곳이 레스주랑 안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을 거 같아. 이전에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있었을까? 이전의 직장에서 나름대로 레스주가 배우고 갈고 닦아왔던게 여기서는 전혀 소용이 없고 갑작스럽게 어렵고 힘든 일을 맡게 되니까 혼란스러워하고 있는거 같아보여. 일은 빨리 잘 배우고 눈치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일도 금방 잘하고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아. 자기 일을 잘하다 보니까 아마 매장 내에서도 신뢰받고 좀 더 좋은 조건을 제의받을 수도 있을 거 같아보이네.
일단은 그 곳에서 계속 일을 할 경우의 이야기니까 레스주가 여기가 너무 싫어서 당장 뛰쳐나오고 싶다, 라고 하면 당연히 레스주의 의견과 행동이 우선시되는걸 기억해주고 레스주가 좋은 선택을 하기를 바랄께.
419
이름없음
2020/09/17 00:29:42
ID : Fclhfgi9wK7
0
이미 했던 질문의 연장선인 질문을 해도 될까?
420
◆fO9vBgjdA5c
2020/09/17 00:56:08
ID : o7vA1DzcNzb
0
응, 그런데 답변은 내일 오후에나 달릴거라서 그래도 괜찮으면...
421
이름없음
2020/09/17 01:00:31
ID : Fclhfgi9wK7
0

422
이름없음
2020/09/17 01:21:06
ID : FcpU5cIK2Mr
0


423
이름없음
2020/09/17 08:53:24
ID : gqlveE7fcHw
0

424
◆fO9vBgjdA5c
2020/09/17 15:35:01
ID : o7vA1DzcNzb
0
일단 어제 점의 결과를 가지고 부연설명을 하고서 다시 카드를 뽑는 식으로 해설을 해보는게 좋을 거 같네. 평소엔 카드 해설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레스주가 결과에 대해 궁금해하는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카드 자체의 해설이 필요할 거 같아. 너무 뜬구름잡는 설명이어서 혼란이 있었을 거 같아서 미안해. 일단 어제의 결과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너 그거 어차피 계속 신경쓰고 하고 싶어할 건데 차라리 지금 해버리는게 제일 나을걸, 그런데 좀 위험하니까 섣불리 아무거나 하지 말고 안전해 보이는 부분부터 하나씩 파고드는게 제일 좋아' 이런 식의 결과가 될 거야.
어제 내가 지금이 딱 좋은 시기다, 잊어버리더라도 다시 떠오를 거다. 라고 말한 근거가 된 카드는 운명의 바퀴 정방향이야, 이 카드는 바퀴라는 말대로 돌고 도는 인생의 주기를 상징하거든. 그 바퀴에 레스주의 고민거리가 올려져있다고 치면, 그 고민거리는 바퀴가 돌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보이지 않게 됐다가도 다시 돌아가며 위로 올라가서 가장 잘 보이는 꼭대기까지 올라오겠지. 지금이 딱 꼭대기의 지점에 있기 때문에 본인의 관심도 상당히 고조되어 있고, 그 일에 손을 대기에도 적절한 시기지. 상당히 좀...정신적인 부분의 이야기야. 지금 그 일에 손을 대지 않는다면 다시 호기심도 서서히 흐려져서 생각하지 않게 되겠지만, 나중에는 결국 또 생각나고 역시 그때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거라고 봐.
무모하다고 한 부분은 말 그대로야, 그 일에 처음 손을 댄다면 레스주가 경험적으로 부족해서 모르는 게 많으니 실수할 부분도 많고, 아직은 건드려선 안 될 부분에까지 손을 대서 위험해질 수도 있을거야. 다만 레스주는 그 일을 깊이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얻는게 많을 거야. 무모함이라기보다는 용기...가 맞았을 거 같네, 내 표현실수야. 카드만을 보자면 나는 지금 딱 시작하기 좋다고 보고 있는데, 그 일이 어떤 건지 나는 잘 모르니까 섣불리 지금 당장 해! 라고 말할 수는 없지. 그 일을 잘 알고 있는 건 레스주니까 시작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본인이 잘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 부분들을 조심해가면서 시작한다면 본인이 꽤나 충족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본인의 불안함에 대해서는...진부한 말밖에 안될 거 같은데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어 보이네, 자신의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제어할 수 있는 심지가 없는거 같아. 자신을 유지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인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할 텐데 그 부분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한번 체크해봐, 이건 본인도 자각하고 있을 거 같으니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아. 자기 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이 극복할수도 있는 법이니까. 레스주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길 바랄께.
425
◆fO9vBgjdA5c
2020/09/17 15:41:52
ID : o7vA1DzcNzb
0
나쁘지 않은 결과인데 일단 그 친구랑 대화를 좀 더 많이 나눠보는게 좋을 거 같아. 상대방이 레스주에 대해 무엇인가를 느끼기에는 너무 정보가 부족한거 같아. 그 상대에게 레스주는 아직 판단하기 힘든 사람일 거 같거든. 겉으로 보이는 레스주의 모습은 딱부러지고 선을 좀 긋는 느낌이 있어보이는데 맞으려나? 상대방이 레스주를 더 많이 알고 싶어하고 호감을 가지고 있을 거 같긴 한데 다가가기가 힘드니까 알 수 있는게 없어보이거든. 그래서 드러난 모습으로만 어렴풋하게 파악을 해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아. 그런데 결국 그건 한계가 있겠지. 자기 판단만으로 남을 이해하고 파악하는건 무리니까. 그러다보니까 상대방의 기분도 어느순간 난관에 부딪치게 되고 돌파구가 없다고 느끼게 될 거 같아. 레스주가 그 친구에게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다가가서 친해져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상대방이 레스주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하는게 좋아보여. 행운을 빌께.
426
◆fO9vBgjdA5c
2020/09/17 15:47:07
ID : o7vA1DzcNzb
0
짧고 굵게 나오네, 지금까지 본인이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맞물리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을 거 같아보이는데 이제서야 좋은 결정을 내린거 같아. 레스주는 본인이 내린 그 결정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을 위해서 기꺼이 노력하고 열중할 수 있을 테고, 스스로도 많은 발전을 얻을 수 있을 거야, 배울게 많을 거 같네. 본인의 인생에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기회일 거 같아. 스스로를 개선시키고 한 단계 높은 것에 도전할 수 있을 거 같아. 정말 좋은 선택을 한 거 같아, 자기 선택을 믿고 앞으로 나가면 될 거 같아 보이네. 다만 모든 것은 본인 노력과 행동에 좌우되니까 그것만 염두에 두면 좋을 거야, 레스주는 이미 의욕에 차 있는 거 같으니까 걱정은 안해도 될 거 같네. 행운을 빌께.
427
이름없음
2020/09/17 18:18:13
ID : gqlveE7fcHw
0
고마워! 저거 쓸 때만 해도 헷갈렸는데 덕분에 확신이 조금이라도 생긴 것 같아;)
428
이름없음
2020/09/17 21:05:54
ID : Fclhfgi9wK7
0

429
◆fO9vBgjdA5c
2020/09/17 21:11:12
ID : o7vA1DzcNzb
0
어제카드에 대한 부연설명이랑 같이 레스주가 불안감이나 공허를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는 한 장을 더 뽑아서 해석해봤어, 혹시 그래도 부족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해줘. 최대한 열심히 설명하긴 했는데 나는 설명을 그렇게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ㅠㅠ
430
이름없음
2020/09/17 21:44:38
ID : aq43O7hulba
0

431
◆fO9vBgjdA5c
2020/09/17 21:57:20
ID : o7vA1DzcNzb
0
계속 떠오른다는건 내가 볼 때는 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의 정도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부분을 이야기하는거 같아. 카드만으로 볼때는 항상 그 일에 발을 들이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는건 아니고 어쩔때는 정말 하고 싶다가 다른 일들에 관심이 쏠리거나 하면서 그런 마음이 좀 식고...그러다가 이제 좀 여유로워지면 다시 생각나고 그런 느낌으로 보이네. 모든 일의 시작은 적절한 외부조건과 본인의 결심이라고 보거든, 나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딱 맞물리는 시기가 지금이라고 봐. 나중에 다시 아 그거 땡기네...하고 생각할 때는 주변여건이 맞지 않을 수도 있지. 그래서 지금 좋은 조건과 시기가 됐다면 행동하는 일만 남았고, 그 행동을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할 거라고 봐.
불안감이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해서 오는 거라고 봤는데, 레스주는 지금 자기 삶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부분 자체가 많이 없을거 같고 그런 부분에 대해 무력감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외부에서 오는 압박 등을 스스로 막아내고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한거 같아 보이네.
음...이런 답변을 기대하고 있는 걸까. 도움이 됐으면 좋겠는데.
432
이름없음
2020/09/17 22:05:14
ID : aq43O7hulba
0
아냐 난 기대하는 거 없어:) 스레주의 늘 친절한 설명과 해석에 감탄해. 그 외의 것들은 내 문제라고 생각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 고마워!
하나만 더 묻자면 지금이 좋은 시기일 거라고 하는 건 (주변 여건에 대해서) 똑같이 운명의 바퀴 때문이야?
433
◆fO9vBgjdA5c
2020/09/17 22:13:08
ID : o7vA1DzcNzb
0
응, 운명의 바퀴는 말 그대로 인간이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큰 흐름과, 그 흐름을 마주해서 변화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카드이기도 하거든. 레스주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은 레스주의 앞으로의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될 거 같고, 그것을 맞아 변해서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대담한 도전을 하게 될 거 같아 보였기 때문이야.
434
이름없음
2020/09/17 22:18:58
ID : aq43O7hulba
0
그렇게까지 대단한 일일까 싶긴 한데...ㅎ 대담한 도전이 필요한 건 맞지. 말이 어렵게 이상한 질문 했는데 우문현답 고마워 ㅜㅜ
435
이름없음
2020/09/19 19:49:32
ID : ClzSMqpcLfb
0
레주 지금도 받아?
436
◆fO9vBgjdA5c
2020/09/19 20:38:31
ID : mnu9y7Bzgqq
0
물롱
437
이름없음
2020/09/19 20:43:56
ID : MoZjBwIIJWr
0

438
◆pVhwLeZdBe5
2020/09/19 20:52:11
ID : mnu9y7Bzgqq
0
건강문제는 안받음 1레스를 보시라 질문을 바꿔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하겠음
439
이름없음
2020/09/19 20:56:38
ID : ClzSMqpcLfb
0

440
이름없음
2020/09/19 20:56:14
ID : MoZjBwIIJWr
0
아 미안해 ㅠㅠ 이건 건강에 들어가는 건줄 몰랐넹 ㅠㅠ 나 이번년도 안으로 연애 할 수 있을 지 궁금해 .. 이번년도에 한번도 못 사겨봤고 현재 썸남도 없고 주변에 남자도 없어 ㅋㅋㅋ ㅠ 작년 초에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그 뒤로 한 번도 못 사귀는 중인데 썸남이 생기거나 아니면 연애를 할 수 있을까 ??
441
◆fO9vBgjdA5c
2020/09/20 01:14:41
ID : o7vA1DzcNzb
0
혹시 싸우고 헤어졌어? 좀 의견차이가 심했을거 같아, 그래서 싸우고 헤어진 뒤로는 좀 자기방어적인 상태에 들어가 있는거 같고. 레스주는 원래 자기 의견을 잘 굽히지 않는 사람일 거 같아 보이는데, 심지가 굳은건 좋은 일인데 연애를 하려면 초반에는 좀 상대에게 맞춰주고 본인이 손해라고 느끼는 일이 있어도 조금은 감수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 자기 손익구분이 좀 칼같은 사람일 거 같은데 그것도 누군가가 레스주에게 다가가려고 할 때는 벽이 될 거 같아보이고. 카드만 보자면 이전 연애에서 레스주가 실수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조금은 돌이켜보고 개선하면 될 거 같아, 누군가랑 썸을 탈 가능성은 높아보이니까 타인에게 조금 덜 엄격한 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점은 점이니까 틀릴 수도 있어, 너무 믿지는 말고 레스주가 노력하면 될 거야. 행운을 빌게.
442
◆fO9vBgjdA5c
2020/09/20 01:20:00
ID : o7vA1DzcNzb
0
조금 어정쩡하긴 결과인데...아마 다른 친구들하고 어울려도 소외되지는 않을 거 같아. 네명이서 어울려서는 다닐 거 같고 레스주가 생각한 것보다는 분위기도 좋을 거 같아. 그런데 어느정도 선은 그어져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어보이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레스주가 바라는 것처럼 완전히 어울려서 구분같은게 없이 친하게 지내냐면 그건 아니고 중간중간에 종종 아 얘네 내가 모르는 이야기 하네...그런 느낌 있지? 그 친구들끼리의 거리와 레스주의 거리가 조금 다르다는걸 생각나게 하는 살짝 불편한 부분. 그런게 보이기는 할 거 같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고 기대를 조금 낮춰서 가면 괜찮을 거 같네. 그 친구들이 레스주를 아예 소외시키거나 자기들끼리만 놀 생각은 없고 레스주에게도 친밀감을 보이고 있는건 맞는거 같은데 그냥 그 사이에서 거리감이 다른 것까지 숨기지는 못하는 느낌이 있어...
점은 점이니까, 점이 틀려서 다같이 잘 어울려지낼 가능성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 좋은 시간 보내기를 바랄께.
443
이름없음
2020/09/20 10:51:46
ID : MoZjBwIIJWr
0
헐 맞아 .. 싸우고 헤어졌어 의견 차이가 엄청 심했거든 ㅜㅠ 봐줘서 고마워 ❤️❤️
444
이름없음
2020/09/21 09:46:28
ID : snQoJWi1hhx
0

445
◆fO9vBgjdA5c
2020/09/21 22:17:04
ID : o7vA1DzcNzb
0
원하는 대답이 되지 못할 거 같아서 미안하지만, 현재 상태대로라면 그 사람과 다시 재결합하기는 힘들거 같아보여. 이 사람은 아직 지친 마음을 채 추스리지 못한 채일 거 같고, 이 상태대로는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거 같아. 편찮으신 할머님을 일순위로 두고 있을거 같아보이네. 이 분이 전부터 간병을 맡아하고 계신거 아닌가 싶은데 연애에 마음돌릴 여유가 없다 보니까 레스주랑 다시 만날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 상태일 거 같고, 먼저 연락이 오는 일도 기대하기 힘들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는 아직 이 사람이 다시 레스주에게 연락을 해서 다시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을 해줬으면 하는 거 같은데 아마 당분간은 그것도 어려울 거 같아. 상대방이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걸 기다릴 수밖에 없을 거 같네. 레스주가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그 상태대로 그 사람이 마음이 변할 가능성도 낮은거 같아. 역시 할머니의 건강상태가 너무 큰 영향을 끼치게 될 텐데 할머니 상태가 좋아지시길 바랄 수밖에 없는거 같아.
아무래도 현실이 힘들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 같네...일이 잘 풀리기를 바랄께.
446
이름없음
2020/09/21 23:01:20
ID : ktteE8mLhvA
0

447
이름없음
2020/09/22 16:38:06
ID : 3WoZheZdzU1
0

448
이름없음
2020/09/22 16:59:35
ID : tulfUY5WmE5
0
Z
449
이름없음
2020/09/22 17:16:56
ID : uq7y0skk5Qs
0

450
◆fO9vBgjdA5c
2020/09/22 21:31:23
ID : o7vA1DzcNzb
0
일단 타로만 보자면 일단 레스주가 그 친구에게 부담없이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드네. 전반적으로 상대방을 좋아하는 느낌이 강해서 상대를 대할때 언제나 내심 이 친구랑 잘 되고 싶다, 같은 생각을 깔고 있다 보니까 오히려 본인이 그 친구와 가볍게 이야기하는 정도로도 부담을 느끼는거 아닌가 싶어. 자기가 오늘 괜찮아 보이는지, 그 친구에게 호감을 얻었을지 같은 것들을 신경쓰며 스스로 무겁게 느끼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일단은 그냥 편안하게 친구를 대하는게 좋을 거 같네, 자기 행동 하나하나에 부담을 주지 말고 그냥 다시 친해지고 싶은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다가가는걸 추천하고 싶어. 벌써부터 좋은 관계를 쟁취하고 싶다고 열을 올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아. 곧바로 레스주가 바라는 사이가 되는 건 힘들 거 같으니까 친구부터 다시 부담없이 시작하는게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451
◆fO9vBgjdA5c
2020/09/22 21:40:32
ID : o7vA1DzcNzb
0
상대방을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강하다 보니까 상대 페이스에 이끌려다니기 쉬울 거 같아보이네. 본인이 이 관계에서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하지 않고 있는거 같아보여. 그냥 휩쓸리는 대로 연락도 하고 만나고, 그런데 상대방도 딱히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있지는 않을 거 같네. 두 사람 다 지금 상황이 괜찮은 거라고 자기합리화하며 만족하고 있는 거 같아 보여. 상대방도 상대방대로 이대로 지내는게 편하다 보니까 만약 레스주가 다시 재결합하고 싶다고 말해도 이대로가 좋다는 말을 정론으로 포장해서 레스주에게 건네진 않을까 싶네. 실제로 다시 재결합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본인들이 많이 피곤해지는 관계일 거 같고. 일단은 친분을 유지하고 싶은 거라면 지금 이대로 지내는 게 좋을 거 같아보여. 서로 현재 상태를 타파한 뒤에야 추진력을 얻고 관계의 변화를 노리게 될 거 같아보이네. 지금은 둘 다 연애를 하기엔 조금 지친 감이 있어 보이네. 행운을 빌게.
452
◆fO9vBgjdA5c
2020/09/22 21:52:35
ID : o7vA1DzcNzb
0
헉 동네...이걸 생각 못했네 실수로라도 다른 레스주들이 사진 올릴때 장소특정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복채를 바꾸는게 나으려나
우선 레스주는 자기가 정말 그 친구를 좋아하는 건지 한 번 생각해보는게 좋을 거 같네. 그 친구가 좋아서 사귀고 싶은 마음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보다 보니까 아 나도 연애하고 싶은데 그러고 보니 그 때 나 좋아했던 거 같은 친구가 있지 않았나 하고 희망을 품어보는 거 같아보여. 그러면서 은근히 좋은 결과를 기다려보지만 그런 행동이 본인을 더 상대나 연애에 대한 생각에 매달리게 하는 건 아닌가 싶네. 어느정도 친구와의 관계는 정리된 거라고 맘속에서는 결론이 지어져있는 것도 같고. 굳이 그 친구와 잘 되고 싶은 생각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아, 레스주도 좀 가벼운 마음, 별 사심없는 태도로 말을 거는 것부터 시작해서 친구관계를 다지는 것부터 시작해보는게 어떨까 싶네.
453
이름없음
2020/09/22 21:53:02
ID : 3WoZheZdzU1
0
아 만나서 상대가 다시 진지하게 만나볼생각있냐고 물었는데 떨어져있는기간도 좀 됐고..
전에 사귈땐 같이살았어서 이렇게 지내도 과연 잘 만날수있을까해서 내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그랬는데
이번년도 말에 서로 방빼고 다시 합치자고 그때 꼭 다시 데리러온다고 그전까지 지금처럼 시간날때마다 보자고 보고싶어도 좀만 참자했었어
이번에 상황이 좀 마무리되가서 그런가 저번에 연락왔을때랑은 좀 다른느낌이라 그땐 내가 좀 적극적이였는데 아직 진지하게 만날수없는상황이라 포기했었거든
이번엔 뭔가 다르나하고 물어본거였어!
454
◆fO9vBgjdA5c
2020/09/22 22:02:12
ID : o7vA1DzcNzb
0
음...실례되는 발언인 거 같긴 한데, 그 친구랑 레스주가 평소에 그리 친밀한 관계를 쌓고 있는거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맞으려나. 평소에는 상대를 좋아하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면서 자기 감정을 속이려고 해고 있지 않았나 싶어. 그러다가 이제 좋아하는 마음은 밝히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인식하고서 고백할 생각을 하게 된 거 같아보이고. 그런데 이 상태대로 고백해서 잘 될 거라고 낙관하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보여, 고백했을 때 벌어지는 일을 과소평가하고 있지는 않을까 싶네. 본인이 그 친구의 옆에 있다는 남자애들만큼 그 친구와 친밀한 사이는 아닌거 같은데 이 상태대로 고백은 좀 위험해보이네. 레스주가 상처를 많이 받게 될 거 같아. 우선 레스주가 상대에게 고백을 할 수 있을 만한 상태가 맞는지, 용기를 내서 고백할 수 있는지. 거절당해도 꿋꿋하게 평소처럼 지낼 수 있는지 스스로를 한 번 점검해보는게 좋을 거 같네...리스크가 꽤 큰 일이라 결과만 보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
결과가 좋지 않아서 미안해, 점은 점이니까, 이게 맞을 거라는 보장은 전혀 없어. 레스주가 다른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랄께. 행운을 빌어.
455
◆fO9vBgjdA5c
2020/09/22 22:04:52
ID : o7vA1DzcNzb
0
점이 항상 맞는건 아니니까...ㅠㅠ 점괘를 보고 내 상황이랑 좀 다른 거 같다? 하면 바로 에잇 사이비자식 하고 버려야됨ㅠㅠ 다른 타로리더가 더 정확하게 대답해줄 수도 있으니까.
456
이름없음
2020/09/22 22:05:52
ID : 3WoZheZdzU1
0
우웅 그렇지 봐줘서 고마워👍!
457
이름없음
2020/09/22 22:54:30
ID : ktteE8mLhvA
0
헉 그렇구나 사실 걔 앞에선 살짝 자세 바꾸는 것도 신경쓰여..ㅜㅜ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가지지 말아야겠다 조언 고마워😊
458
이름없음
2020/09/23 00:04:31
ID : wpUZirthbzW
0

459
이름없음
2020/09/24 13:49:45
ID : xxxxxzPbham
0
스레주 이제안와? ㅜㅜ..
460
이름없음
2020/09/24 15:06:06
ID : ArxU4Zbck07
0

461
◆fO9vBgjdA5c
2020/09/24 15:53:27
ID : o7vA1DzcNzb
0
조금 바빠져서 평일에는 대답이 하루쯤 늦어지기도 할 거야, 그 부분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네. 안오게 되면 안오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스레 닫을 거니까 걱정하진 않아도 될 거야:)
462
◆fO9vBgjdA5c
2020/09/24 17:44:04
ID : o7vA1DzcNzb
0
사용덱 기재항목을 바꾸긴 했는데 이전에 쓰던 덱들을 기억해준거 같아서 드래곤으로 보도록 할께. 짧고 알기 쉽게 나오기는 하는데...다시 만나는 거 자체는 희망적으로 지켜봐도 될 거 같은데 지금은 시기가 아닌거 같아보이네. 이전부터 서로 다른 점이 많았고 그 점이 잘 융화되지 않아서 마찰을 빚다가 결국 헤어진거 같은데 지금 당장은 다시 만나거나 연락을 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 서로 과열된 부분도 있고, 다시 만나서 이야기하게 되면 이야기하면서 피해가는게 좋을 부분들을 정면에서 언급하다가 다시 싸움을 빚을 수가 있을 거 같거든. 악화된 관계를 더 악화시키지 않도록 잠시 머리를 식히는게 좋을 거 같아. 재회 가능성 자체라면 충분한 편으로 나오는데 연락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먼저 해보는걸 추천하고 싶네. 그 때는 조금 상대를 포용하는 식으로 다가가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그리고 다시 만나더라도 어느 정도는 마음의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오랫동안 진지한 관계를 오래 유지할 거라는 생각으로 만나기보다는 그냥 지금 사귀는게 즐거우니까 괜찮다, 정도의 가벼운 만남인게 좋을 거 같네. 행운을 빌어.
463
◆fO9vBgjdA5c
2020/09/24 17:52:49
ID : o7vA1DzcNzb
0
누군가와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충분히 필요한데 그 부분이 제한되어 있어서 당장은 이렇다 할 수가 없네. 상대방은 레스주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지만, 레스주도 그건 마찬가지라서 제한된 정보 내에서 상대에 대해 로맨틱한 감정을 가지다 보니까 어느정도는 레스주 머릿속에서 상대의 이미지가 왜곡되어 있을 수가 있어보여.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상대의 이미지 중에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좀 걸러낼 필요가 있을 거 같아보이네. 실제로 상대를 만나고 이야기를 해보면 레스주가 생각한 거랑은 달라서 실망할 수도 있으니까 사적으로 만날 기회가 올때까지는 어느정도 기대치를 낮추고 평온한 마음으로 지내는게 좋을 거 같아. 아마 그렇게 하면 만났을 때 좀 더 부드럽게 대할 수 있을 거 같네. 아직은 따로 행동을 취하지 않은 상태니까 얼마든지 상황이 바뀔 수도 있어. 다 레스주 하기 달린 일이니까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좋을 거야, 행운을 빌게.
464
이름없음
2020/09/24 18:15:55
ID : ArxU4Zbck07
0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 안 그래도 뭔가 조금 쎄한 느낌 들고 그런 적 있었는데 내가 콩깍지가 단단히 박혀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465
이름없음
2020/09/24 18:31:29
ID : xxxxxzPbham
0
고마워!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넹 ㅜㅜ 혹시이것만 더물어봐두대...?. 연락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먼저올 확률은 제로에 가까우려나 ..? ㅜㅜ 전체적으로 리딩해준게 내상황이랑 너무맞는다 ㅜㅠ
466
◆fO9vBgjdA5c
2020/09/24 18:34:20
ID : o7vA1DzcNzb
0
내가 시기는 못봐주고ㅠㅠ 카드를 보면 레스주 본인의 포용력이 중요할 거 같아보였기 때문에 먼저 연락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인다고 말했어. 상대와 좋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레스주가 조금 관용을 베풀 필요가 있어보이네ㅠ
467
이름없음
2020/09/24 18:36:35
ID : xxxxxzPbham
0
정성스럽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조만간 후기 가지고올게.. ㅎㅎ 아혹시 정말 ㅜㅜ 마지막으로.. 지금 상황에대한 그사람 심리도.. 짧게나마 알수있을까 ㅜ 정말미안해
468
◆fO9vBgjdA5c
2020/09/24 18:48:23
ID : o7vA1DzcNzb
0
그건 별도 질문 같아서 따로 또 카드 뽑아봐야 되니까 복채를 주면 매우 좋다:) 밥먹는 중이니까 마저 먹고 올께
469
이름없음
2020/09/24 18:55:26
ID : xxxxxzPbham
0


470
이름없음
2020/09/24 19:27:59
ID : hz9he43PfSL
0

471
이름없음
2020/09/24 19:52:38
ID : 0pU1B9fPba4
0



472
◆fO9vBgjdA5c
2020/09/24 21:37:43
ID : o7vA1DzcNzb
0
그 사람은 전반적으로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고 있는거 같아보이네, 헤어질 때도 어느정도 마음을 정리하고 이별을 인정하려고 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보여. 레스주에 대한 원망은 적어보이는데 대신 체념이나 자학의 정서가 엿보이는거 같네, 본인이 맞추려고 애쓰던 관계에도 지친 거 같아서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될거 내가 무슨, 하고 생각하는 느낌이 있어. 미련이 없는건 아닌데, 그 미련으로 관계를 붙잡고 늘어지기에는 본인이 힘들다고 느끼는게 아닐까 싶네. 다시 만나더라도 또 말다툼하고 싸우기밖에 안하겠느냐고 생각할 거 같고. 그러다보니까 지금은 오히려 조금 지친 상태라 정신적으로 쉬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그 동안은 본인이 화내거나 하면 상황이 악화되는 걸 알고 참고 있었을 거 같아. 일단은 시간이 약이니까 조금 공백기를 두는걸 추천할께. 아까랑 비슷하게 나오긴 하네...
473
◆fO9vBgjdA5c
2020/09/24 21:42:16
ID : o7vA1DzcNzb
0
레스주에게 마음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다만 이 사람의 성격상 그게 오래가지 않을 뿐인거 같아. 호기심이 많고 대담한 타입인거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자기가 관심가진 상대가 생기면 바로 다가가고 싶어하고 티를 내서 자기를 보게 하고 싶어하는 거 같네. 레스주를 보고 호감을 느낀거 자체는 맞을 거야. 꽤 직설적으로 눈치채이도록 행동하고 있었을 거 같은데. 다만 단점이 있다면 그게 이 사람이 좋아서 사귀고 싶다, 는 느낌까지는 아니고 다른 것에 시선을 돌리기도 쉽다 보니까 머리를 들이미는 것만큼 빼는 것도 빠른 사람이 아닌가 싶어. 그러다보니까 다른 더 흥미가 가는 일이나 그런 사람을 찾아내게 되면 바로 행동도 달라질 거 같은데. 아마 지금은 그런 시기가 된 거 같네. 악의가 있는건 아닐테지만 좀 변덕스럽고 빨리 식는 사람인거 같아보여.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474
◆fO9vBgjdA5c
2020/09/24 21:50:31
ID : o7vA1DzcNzb
0
고마워, 이쁜 사진이네! 아마 내가 말해주는 것보단 차라리 옆에 있는 친구들이 더 도움될 조언을 해줄거 같아서 면목이 없지만 일단 점을 보기는 할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했었다고 침체될 필요는 없을 거 같아, 지금은 다시 도전하는게 더 중요한 시기일 테니까. 카드를 보고 느낀 건데 성적이 과목별로 좀 들쑥날쑥한 느낌이 있는데 맞을까? 잘하는 과목이랑 취약한 과목이 편차가 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거 같아보여. 힘들더라도 성적을 어느정도 균형잡히게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네.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꼭 '잘 나가다가 아깝게...' 이런 느낌으로 실수를 범하는거 같아보여서 집중력과 신중함을 잃지 않는 것도 추천하고 싶네. 전교 5등은...카드만 보면 조금 어려울 거 같은데, 대신 이번에 성적 자체는 많이 오를 거 같아보여. 공부하면서 성과를 거두는걸 즐겁게 여기게 될 거 같아보이거든. 카드에서 문학적 능력을 자극받는다는 내용이 나와서, 문과 쪽의 과목들 공부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타로는 현재 상태대로라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에 대한 답변에 가깝기 때문에 레스주가 열심히 하면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도 있을 거야, 노력의 보답과 행운을 빌게.
475
◆fO9vBgjdA5c
2020/09/24 21:52:41
ID : o7vA1DzcNzb
0
새 덱 산거 너무 번역 안하고 있어서 새 덱으로 질문받는 조건으로 복채 없이 질문 하루에 하나씩만 받아볼까 고민중인데 내가 잘 읽어낼 자신이 없어서 조금 고민되네...
476
이름없음
2020/09/24 21:59:42
ID : k3CnPa7dXxQ
0
에이 잘 할거야 자신감을 가져! 조회수는 1000에 약 500레스나 달린 스레의 주인이라구~_~
477
이름없음
2020/09/24 22:00:02
ID : hz9he43PfSL
0
헐헐 고마워ㅜㅜㅜ진짜 맞는것 같아 걔가 애인이 바뀐적 많다고 들었거든...약간 마음 쓰고싶지 않았는데 도움이 된것 같아 좋은 하루 보내!!
478
◆fO9vBgjdA5c
2020/09/24 22:40:12
ID : o7vA1DzcNzb
0
고마워! 사실 레스갯수는 그냥 내가 게으름을 안 부리면 조금씩 느는 거니까...레스주 말에 용기받고 규칙을 업뎃해봤는데 얼마나 열심히 할지 모르겠다...ㅠ 78장 중에 아직 4개 정도밖에 안했는데
479
이름없음
2020/09/24 22:45:22
ID : k3CnPa7dXxQ
0
응응 잘했엉 8월 9일부터 지금까지 한달 넘게 봐주고 있잖아 그만큼 레스 달린 것도 레더 능력이지!
익명사이트라 빤쓰런 할 수 있는데 엄청 대단한 거야ㅇ_< 허브크래프터 연습 힘내~~
480
이름없음
2020/09/24 22:45:38
ID : 0pU1B9fPba4
0
고마워ㅠㅠㅠ 사실 중학생때 성적이 좀 들쑥날쑥했어 여러과목에서 백점을 받았는데 두과목때매 평균이 좀 내려간다던가 어이없는 실수도 많이했고.. 고등학교에선 잘나오던 과목들도 점수가 내려간것 뿐이야ㅠㅠ 나는 고1 1학기 말에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예전부터 꾸준히 해오던 친구들도 있으니까 전교 5등도 무리일거라고 생각은 했었어 근데 그냥 내 바램이라서 물어본거야ㅋㅋㅋㅋ큐큨 성적이 많이 오를거같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너무 행복하고 만족해! 이정도 했는데도 성적이 오르는데 내 모든걸 쏟아부으면 실력이 얼마나 오를까 기대도 되고 그래. 원래 역사 싫어했는데 요즘 동아시아사도 재밌고 국어 고전시가도 재밌고 해서 신기했는데 이것도 말해주네 완전싱기..! 레주가 해준 말들이 충분히 도움이 됐어 정말 고마워ㅠㅠㅠ 스레주 기분 좋으라고 인사도 길게 써봤엉 아까 깜빡했는데 여행은 작년 11월에 간거야! 고마워 스레주 오늘하루 남은 시간 잘 보내고 좋은꿈꿔😀
481
이름없음
2020/10/06 14:00:22
ID : ty43Rvdxva8
0

482
◆fO9vBgjdA5c
2020/10/06 22:00:01
ID : o7vA1DzcNzb
0
이전에 봤을 때 어떻게 나왔을진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때는 그 친구는 이전에도 레스주를 그렇게 싫어하진 않았을거 같아보이는데, 그냥 좀 생각이 안일했던거 같아보여, 지금까지 한 행동이 자기가 레스주를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가 최근에서야 아 내가 이건 잘못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게 아닐까 싶네. 카드를 보면 지금은 오히려 레스주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거 같아보여, 이전처럼 하면 계속 사이가 안좋아져 있을 거 같고 그렇다고 바로 친한척하기도 힘드니까 혼자 어정쩡하게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네. 이성적인 호감보다는 이제는 조금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는 느낌의 호감은 있을 거 같아.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 태도를 유지할 거 같지만 조금씩 원만하고 온화한 느낌으로 바뀌어갈 거 같네, 레스주랑 친한 사이가 되고 싶은건 맞을 거 같아보여. 잘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483
이름없음
2020/10/06 22:02:24
ID : 84MmFeGmtyZ
0
오..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좀 잘해서 질투가 났다? 뭐 그렇게 나왔었어. 고마워! 다음에 또 올게 좋은 하루 돼🖒
484
이름없음
2020/10/06 22:18:15
ID : 585RzPhapQl
0
.
485
이름없음
2020/10/06 22:31:09
ID : cL9a4GsoY7d
0

486
이름없음
2020/10/06 22:30:45
ID : bu7cLbA46nP
0

487
◆fO9vBgjdA5c
2020/10/06 22:40:33
ID : o7vA1DzcNzb
0
타로는 각 리더의 주관적 해석이 들어가는 편이고, 나는 전생이나 미래의 인연...이런걸 안 믿는 쪽이라서 그런 질문에 답하려고 타로를 뽑으면 해석하기 어렵다고 느껴. 서로 즐겁자고 편 스레에서 내가 안 좋아하는 걸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연애운을 보는 걸로 할께.
카드만 보면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지금 현재의 안정된 상태를 편하게 느끼고 있는 거 같아 보이는데...혼자 있으면 누군가와 연애할 때 겪는 여러 트러블도 없고 고민할 일도 없다 보니까 자기 상황을 바꿀 마음이 없어보이는 거 같아.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정확히 말하면 레스주가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동안 옆에 갑자기 좋은 사람이 나타나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느낌에 가까울 거 같아보이네. 그런데 아무래도 그건 쉽지가 않지. 레스주가 지금 연애를 하려면 자기가 좀 손해보는거 같더라도 주변에 적극적으로 연애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상대를 소개해달라고 하는 식으로 연애할 상대를 찾는 것부터 본인이 먼저 시작해야 될 거 같네, 안 그러면 혼자서 연애하고 싶다고 계속 고민하다가 나는 왜 연애를 못하지? 내 뭐가 문제지? 하는 식으로 자기 내부에서만 문제를 찾고 큰 심적 부담으로 변할 거 같아보이네. 부끄럽거나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먼저 본인이 활발하게 행동해야 연애운이 트일 거 같아보여.
점을 신경쓰지는 말고, 본인의 행동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기억해줬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께.
488
이름없음
2020/10/06 22:44:26
ID : qlA2GlfXBy4
0
흠 그렇구나 역시 뭘 해야지 연애가 되는구나 고마워!! 나는 전생 미래.. 이런 거 엄청 좋아하거든! 연애하게 된다면 다시 와서 또 물어볼게 고마워 레주 오래 보자:)
489
이름없음
2020/10/06 22:45:06
ID : qlA2GlfXBy4
0
지금 데이터 써서 저거 아이디 다른데 나 맞아 ㅠ
490
◆fO9vBgjdA5c
2020/10/06 22:48:38
ID : o7vA1DzcNzb
0
쓰는 도중이어서 나중에 확인했네. 1복채 1질문으로 정하고 있으니까 학업운도 보는 걸로 할께. 학업운은...본인의 노력이 특히 크게 좌우하니까 그냥 재미로만 봐줘.
레스주 공부하는 스타일이 상당히 안전함 위주로 가는거 같네. 실패하는걸 두려워해서 본인이 힘들어하는 과목에 노력을 투자했다가 그 노력만큼의 결과를 보지 못하는걸 꺼려서 잘하거나 그럭저럭 하는 과목 위주로 공부하고 있지는 않은가 싶어. 그런데 다시 돌아보면 어려웠던 분야가 의외로 잘 풀릴 수도 있으니까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한번 다시 그런 부분을 보면서 새로운 각도로 접근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의외의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거 같네. 지금껏 정체돼있던 과목에서도 의외의 실마리를 얻고 갑자기 확 잘 풀리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거 같네. 모르는 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의 생각보다 훨씬 더 잘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은 결과를 거둘 거 같네. 신중하게 공부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낯설고 어려운 부분에 도전해보는걸 추천하고 싶어. 행운을 빌께.
491
◆fO9vBgjdA5c
2020/10/06 22:57:53
ID : o7vA1DzcNzb
0
혹시 남자친구가 평소에 좀 레스주에게 보수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았을까? 갑작스럽게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큰 거 같고 여전히 거기에서 본인이 잘못했다는 느낌은 많이 없는거 같아보이거든. '여자친구가 갑자기 그렇게 행동해서 나도 화가 났지만 나는 어른이고 관대하게 용서를 구하면 용서해줘야지' 하는 느낌이 있네. 본인이 먼저 연락하기보다는 레스주가 먼저 전화해서 화해하자고 하기를 기다리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야. 그리고 레스주가 그렇게 할 거라고 믿고 있을 거 같아보이네. 그러면 다시 화해하고 사이좋게 사귀어야지 하는 생각이 아닐까 싶어. 얼굴을 보고 만날 때가 있어야 할 거 같지만, 타로를 보면 내일 만나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네. 아마 처음부터 둘다 어느정도 화난 채로 나갔다가 또 크게 싸울 거 같아 보이거든. 둘다 조금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점은 점이니까, 아예 틀릴 수도 있고...그냥 흘려듣는 심심풀이 정도로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행운을 빌께.
492
이름없음
2020/10/06 23:00:30
ID : cL9a4GsoY7d
0
.
493
◆fO9vBgjdA5c
2020/10/06 23:08:44
ID : o7vA1DzcNzb
0
질문을 자세하게 하는게 꺼려진다면 어쩔 수 없는데 아무래도 세부적인 상황을 알면 키워드를 더 좁혀서 볼 수 있으니까...모르는 채로 보면 헛다리를 짚기 쉽긴 하지. 그런 상황 하에서 보자면 아마 마음을 털었을 거 같아보이는데...본인도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올 수 있다는걸 알고서 그런 짓을 한 거고, 들키면 당연히 지금 관계를 유지하지 못할게 뻔하다는 걸 예상하고 있었으니까 생각보다 상황전환이 빨랐을 거 같아보이거든. 그런데 본인이 지금 편안하게 잘 있는거 같아보여서...여전히 연락을 먼저 할 거 같지는 않아보이네. 내일 만나면 미안해하긴 할 거 같아, 자기가 상식적으로 잘못한걸 아니까. 그렇지만 일정 이상으론 미안해하지 않을 거 같아보여서...그래서 싸우게 될 거 같네.
494
이름없음
2020/10/06 23:12:27
ID : cL9a4GsoY7d
0
헐.........진짜 그럴거 같아서 소름이야...😭 타로 봐줘서 고마워 다시 질문한건데도 잘 봐줘서ㅠㅠ오히려 잘 지낸다는거구나.....허허.......어쨋든 나중에 또 궁금한거 생기면 복채들구 올게!!! 고마워!
495
이름없음
2020/10/06 23:14:44
ID : bu7cLbA46nP
0

496
◆fO9vBgjdA5c
2020/10/06 23:43:53
ID : o7vA1DzcNzb
0
그 학교에 가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해석을 해 봤는데 타로결과만 보면 가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편안할 거 같고 본인의 학업성취도도 그 학교로 갔을때 꽤 기대해볼만 할 거 같아, 본인이 해온 노력을 토대로 더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그런데 레스주 본인이 그 학교에 꼭 가고 싶다는 의지는 없어보이네, 그 학교가 뭔가 좀...공부 잘하는 애들이 많은 편인가? 그래서 그런지 거기서 경쟁해서 뭔가를 이뤄내기가 힘들지 않을까 염려하는거 같아보이고,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작게라도 레스주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흘러갈거 같아서 나는 그학교를 추천하고 싶어, 그런데 이건 레스주 본인이 제일 잘 알 일이니까 타로를 믿지는 말고...ㅠ 동아리는 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가 동아리활동으로 좋은 이미지를 쌓기 편할 거 같고 그 동아리활동 자체에서도 경력? 같은게 쌓이면 레스주에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중요한 일은 타로를 보는 것도 말리진 않겠지만 역시 더 잘아는 사람이 있으면 꼭 한 번은 물어보고 상담해보는것도 추천할께, 행운을 빌어!
497
이름없음
2020/10/09 11:07:02
ID : nQrgpcIIHyE
0

498
이름없음
2020/10/09 13:44:40
ID : NzffcGoMp82
0

499
◆fO9vBgjdA5c
2020/10/10 00:11:30
ID : o7vA1DzcNzb
0
기간은 못봐준다고 위에 써뒀고 다른 부분도 위에 다른 레스주에게 말했듯 나는 안봄. 다른 곳에서 봐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쪽에서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아.
일단 연애운은 좋은 편이니까 희망을 가지는게 좋은데, 레스주가 직접 상대에게 접근하는건 말리고 싶네. 본인이 용기를 내서 직접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하더라도 의욕만 앞서서 실수를 하기 쉬울 거 같아. 안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거 같으니까 우선은 천천히 접근하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 혼자 노력하기보다는 주변에 도와줄 사람을 찾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와 상대 모두가 알고 있는 공통된 지인이나 친구가 있다면 제일 좋을거 같으니까 그런 사람,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도와줄 상대를 옆에 끼고 접근하는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 같네. 제3자의 이야기 등으로 자연스럽게 레스주에게 흥미를 가지게 하면서 다가가서 친해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보여. 다가가기 힘들다고 가만히 있지는 말고, 직접 말을 거는 게 아닌 다른 수단들을 찾아보고 노력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 행운을 빌께.
500
이름없음
2020/10/10 00:22:25
ID : dU45bzWo3Rz
0

501
◆fO9vBgjdA5c
2020/10/10 00:20:54
ID : o7vA1DzcNzb
0
혹시 둘 다 연애경험이 적은 편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 전반적으로 서로 지금 자기들의 관계에 대해서 의문을 느끼고 있어 보이거든. 나름대로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서로 안한건 아닌거 같은데 '내가 이렇게 했을 때 그 사람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같이 걱정이 앞서서 서로를 대할 때 감정표현이나 언동을 삼가고 그게 계속되면서 전반적으로 관계에서 무기력함이 배어나오고 있는 느낌이 있네. 그걸 타파하기 위해서 충동적으로 하는 행동들도 좀처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까 결국 둘 다 감정을 감추고 있지 않을까 싶어. 그냥 안전한 길로만 가는 거지, 무난한 반응이 나올 말이나 행동만 골라 하니까 서로 싸움나거나 하진 않는데 속내를 제대로 드러내지는 않으니까 서로 그걸 눈치채고 불안감을 느끼고. 내가 볼 때는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하는 방법이 좋은 거 같아보여. 서로 마음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미숙한 표현법 때문에 티가 안 나는거 같아보이거든. 아주 부정적인 관계는 아니라서 표현방법의 변화에 따라서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사이일 거 같아보여. 행운을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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