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O9vBgjdA5c 2020/08/09 14:31:25 ID : o7vA1DzcNzb 18
※타로는 과학적이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것을 원하면 전문가에게 가자 -사용덱: 기본(페이건 캣츠)/내면의 고민(크리살리스)/무복채연습(허브크래프터). 타로 외의 도구로 조금씩 내용을 보완해서 보기는 하는데 따로 그 도구들만 쓰지는 않을 거임. -복채로는 레스주들이 직접 찍은 동식물 사진 1장을 받아. 곤충이나 절지동물은 나나, 다른 레스주가 보고 놀랄 수 있으니까 받지 않을게. 그리고 노래는 추천하지 않았으면 해. 아마 여기서 내 취향 노래 추천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거야ㅠ -사람 제한은 안둠 그냥 내가 중간중간 확인하고 더 못받겠다 싶으면 스레 닫고 답변만 둘께 매일 사람수 체크하는 것도 서로 번거로운거 같고...어차피 사람도 안오고 -'언제' 들어가는 질문 대답 안함. 기간 못 대답해줌. 너무 단답형이면 나도 성의없이 대답함...시험하는거 아니면 조금은 상황을 말해주자 -같은 질문을 할 때는 어느정도 자신의 상황에 변화가 생긴뒤에 다시 질문해주길 바랄께. 어제 물어보고 오늘 또 물어보고 이러진 말자 -너무 먼 미래 물어보지 말자...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바탕으로 한 조언같은 거라고 생각해줘. -나이차 많이나는 성인/미자 연애 질문, 오컬트성 질문, 건강 질문(병원에 가자ㅠㅠ)은 받지 않을께. 먼저 원하는게 많아서 미안하고 요것만 지켜주면 나도 최대한 예의갖추고 정성스럽게 보도록 노력할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잘 부탁해,
302 이름없음 2020/09/11 00:38:36 ID : dU45bzWo3R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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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이름없음 2020/09/11 00:43:32 ID : dU45bzWo3Rz 0
위의 답변의 연장선으로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고마워. 조금 더 물어보고 싶은데 내가 아집이 센건지 소신을 지키는 건지 측면에서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304 이름없음 2020/09/11 00:43:44 ID : dU45bzWo3R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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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이름없음 2020/09/11 00:43:51 ID : dU45bzWo3Rz 0
미안 ㅜㅜ 새로고침해도 안 보이길래 계속 다시 썼는데 로그아웃하고 들어오니깐 보이네...
306 ◆fO9vBgjdA5c 2020/09/11 00:50:09 ID : o7vA1DzcNzb 0
오 뭐지 이게 제일 어려운 질문인데...타로에 대한 생각이라면 이게 어떤 식으로 미래를 맞추고 어떤 물건이냐, 라는 걸까? 그런 의미라면 나는 전자에 대해서는 모른다, 라고 대답하게 될 거 같네. 사실 타로를 적중시키는 방법 중에는 바넘 효과나 콜드 리딩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분명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어떤 부분을 타로 리더가 읽어내기도 하니까. 여기에 대해 리더들의 생각은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굳이 오컬트적인 논리를 적용하고 싶진 않고. 타로에 오컬트적인 상징이 한가득 들어있긴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타로가 작동하는 방법은 오컬트와는 거리가 먼 어떤 부분에 있다고 보고. 타로는 굳이 말하면 질문자의 정보를 넣어주면 그것을 단서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도구라고 생각해. 이게 진짜 웃기는게 ㅌㅇㅌ같은데 보면 자캐점 쵱컾점 이런거 있고 쳐보면 또 맞거든. 그게 맞는 것도 똑같은 원리에서지. 단서를 주고 타로를 뽑으면 타로는 어떻게든 들어맞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리더가 그걸 읽는 방법에 따라 읽어내는 거라고 생각해. 음...여전히 비과학적이고 해명하기 힘든 부분이 남아있구나, 설명하기가 어렵네...너무 헛소리를 해서 아무도 뭐라고 하는지 모를거 같아... 아무튼 내 생각은 이정도인거 같네.
307 ◆fO9vBgjdA5c 2020/09/11 00:50:23 ID : o7vA1DzcNzb 0
헉 쓰고 나니까 뭐가 바뀌었다
308 이름없음 2020/09/11 00:52:02 ID : dU45bzWo3Rz 0
응응 미안 나한테는 레스 달린 게 안 보였는데ㅠㅠㅠ 헛소리라니! 그러면 스레주는 제너럴 리딩? 그런 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309 ◆fO9vBgjdA5c 2020/09/11 00:52:47 ID : o7vA1DzcNzb 0
조금 고집스러운 느낌은 있는데 평소에 좀...이렇게 말해도 되나, 존버기질이 있는거 같아 보여. 좀 더 있으면 잘 된다니까 하는 느낌으로 버티는 일이 많을 거 같아보이는데 아집이라기보다는 그냥 자기 생각이 확고할 뿐이고 좀처럼 꺾이지 않는 긍정적인 쪽의 고집인거 같네.
310 이름없음 2020/09/11 00:56:06 ID : dU45bzWo3Rz 0
좋은 건지 답답한 건지는 모르겠다ㅎㅎ 위 둘 질문은 요즘 내가 너무 세상을 보고 싶은대로만 보고 있나 싶어서 물어봤어
311 ◆fO9vBgjdA5c 2020/09/11 00:58:13 ID : o7vA1DzcNzb 0
충분히 있을 순 있는데, 그게 대체 얼마나 정확할지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이야. 개인적으로는 그냥 오늘의 별자리 운세의 타로판 아닌가? 하고 생각은 하는데 별자리 운세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그 시스템 내에서 점성술을 이용해서 작동하는 거라서 그나마 근거는 있는데(과학적인지는 제껴두고) 타로는 그런 시스템은 또 아니라서 별자리운세랑 비비기도 좀 그렇군... 그래서 그냥 1: 1에 비해서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한번에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 시스템으로 생각해. 그런데 제너럴 리딩은 자기 이야기 하고 푸념하고...그러진 못하니까 자기 이야기를 누가 들어줬으면 하는 사람은 1: 1이 낫지. 이정돈데 대답이 됐으려나...
312 이름없음 2020/09/11 01:00:31 ID : dU45bzWo3Rz 0
알듯말듯하군 ㅎㅎ 그러면 인터넷 사이트 중에서 타로 봐주는 곳들도 있잖아,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313 ◆fO9vBgjdA5c 2020/09/11 01:00:53 ID : o7vA1DzcNzb 0
그런데 애초에 본인이 보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주관적이 되는 거니까, 다들 보고 싶은 대로 보고 있는게 맞지 않나 싶네. 그 주관성에 기준이 있으면 되지 않을까.
314 ◆fO9vBgjdA5c 2020/09/11 01:02:39 ID : o7vA1DzcNzb 0
음...저 사람들은 월급 받고 보겠네 나보다 훨씬 잘하겠다...이정도? 그 외에 별 생각은 없는데. 나도 지금 이렇게 인터넷 사이트에서 타로 보고 있고... 아 평소에 타로카드 검색해서 보는거 좋아하다 보니까 자꾸 광고창에 인터넷 타로 떠서 그건 귀찮음
315 이름없음 2020/09/11 01:02:39 ID : dU45bzWo3Rz 0
맞는 말이긴 하지. 다만 내가 너무 주관적으로만 보고 있는 건 아닌가 싶었어. 기준이 있어도 그게 뒤틀리면 왜곡된 세상을 살아가는 셈이니깐? 소신이란 게 뭔지... 어렵다
316 이름없음 2020/09/11 01:03:53 ID : dU45bzWo3Rz 0
아 사람이 봐주는 거 말고 사이트 공유를 해도 되는 지 모르겠는데 ㅜㅜ https://www.free-tarot-reading.net/free 이런 느낌이랄까?
317 ◆fO9vBgjdA5c 2020/09/11 01:08:17 ID : eE1fRu2rams 0
그게 어렵긴 해 자기 기준이 기울어져있는지 아닌지를 본인은 모르니까...그런데 그걸 고민하는 사람은 안 고민하는 사람보단 안뒤틀렸을 가능성이 높지 너무 걱정하진 말고 그냥 자주 생각은 하는 정도로 편하게 생각하면 어떨까 아하 이런 쪽 이야기구나 사실 나도 앱타로 몇개 사서 쓰고있어서...이것도 인터넷 타로 연장선이겠지, 나는 개인적으론 와 내 셔플보다 잘섞인다! 정도로만 생각해. 사람 하는 일이라 카드 잘 안 섞이면나온카드 또나오고 그러는데 프로그램이 셔플해주면 그런것도 없고. 앱타로로 많이 봐주고 그랬는데 결국은 보는건 나라서 그런지 실물이랑 딱히 차이는 안 느껴지더라고. 그래도 호불호는 갈릴거라 여기선 그냥 실물만 쓰지만.
318 이름없음 2020/09/11 01:10:26 ID : dU45bzWo3Rz 0
그게 또 생각'만' 하면 안 되는거잖아? ㅎㅎ 계속 나를 의심하려곤 하는데 어려워... 카드는 그렇구나! 어떤 사람은 난수생성기를 어떻게 믿냐고 그러길래 스레주 생각이 궁금했어
319 ◆fO9vBgjdA5c 2020/09/11 01:21:11 ID : eE1fRu2rams 0
맞아 갈수록 안일해지더라고....원래 가치관은 확고해지는거 아냐? 하고 얼버무리게 되지ㅠㅠ 아 그거 알거 같다 난수생성기를 어떻게 믿느냐...근데 반대로 사람 손은 어떻게 믿냐고 묻고도 싶다ㅎㅎㅎ 오히려 더 공평하게 섞이는건 난수생성기 쪽일수도 있을 텐데.
320 이름없음 2020/09/11 08:04:51 ID : IIGnvbcsi1c 0
헐ㅠㅠ 너무 고마워.. 위로가 된다.. 내가 하고싶은걸 찾아봐야겠어
321 이름없음 2020/09/11 08:54:27 ID : dU45bzWo3Rz 0
나이가 들면 확실하게 알 줄 알았는데 그냥 꼰대가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322 ◆fO9vBgjdA5c 2020/09/11 12:44:11 ID : o7vA1DzcNzb 0
어디선 25세쯤 넘어가면 성향이나 사고방식이 어느정도 고정된다고 하던데 그런 느낌일까 싶네...생각해보니 나도 갈수록 꼰대가 돼가는 거 같긴 하군ㅋㅋ 흠 그렇게 생각하면 뭐 그것도 그렇긴 하지, 그런데 카드를 읽는건 결국 리더라서....카드를 어떻게 뽑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게 내 생각이긴 해.
323 이름없음 2020/09/11 13:40:12 ID : zO1eJO03yGs 0
안녕 스레주 나도 타로 봐줄 수 있을까? 복채는 내가 찍은 목련사진이야! 봐줘서 정말 고마워ㅎㅎ 길게 설명해줘서 감동받았어 위로도 됐고..! 복
안녕 스레주 나도 타로 봐줄 수 있을까? 복채는 내가 찍은 목련사진이야! 봐줘서 정말 고마워ㅎㅎ 길게 설명해줘서 감동받았어 위로도 됐고..! 복채 사진만 남겨놓을게💜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
324 이름없음 2020/09/11 17:10:53 ID : dU45bzWo3Rz 0
리더의 능력에 많이 달려있단 건 몇 번이고 동의해! 그런 의미에서 스레주는 좋은 리더이기도 하고:)
325 ◆fO9vBgjdA5c 2020/09/11 21:17:31 ID : o7vA1DzcNzb 0
많이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거 같아. 언뜻 지금 상황이 안 좋아보이고 더 이상 진전이 없는채 끝나는거 아닐까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레스주 본인은 안타까워하면서도 충분히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이 우선시해야 할 부분을 선택한 거라서 충분히 잘한 거라고 보이네. 3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 본인의 일을 다 끝내고 나면 다시 편안하게 연락을 주고받으면 될 거 같아. 지금의 난관을 극복하고 나면 다시 순조롭고 안정적으로 썸을 탈 수 있을 거 같거든. 결과적으로는 다시 전의 무드를 회복하고 이전보다 더 진전을 이룰 거 같네,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 거 같으니까 우선 지금 레스주의 일에 매진해서 빨리 끝낼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 거 같아. 점의 결과가 괜찮아서 이대로 맞았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326 ◆fO9vBgjdA5c 2020/09/11 21:18:00 ID : o7vA1DzcNzb 0
사실 나는 좋은 리더가 어떤 리더일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아닐거야ㅋㅋㅋㅋㅋ
327 이름없음 2020/09/11 22:44:12 ID : zO1eJO03yGs 0
스레주 정성스럽게 봐줘서 고마워😊 말해준대로 정말 그 사람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덕분에 용기가 조금 생겼어 지금 해야 할 일 더 열심히 해볼게 스레주도 하는 일 모두 잘 풀렸으면 좋겠다!
328 이름없음 2020/09/11 22:50:40 ID : dU45bzWo3Rz 0
>>326 좋은 리더야! 이 스레만 봐도 스레주가 얼마나 친절하게 답하고 있는지 레스주들은 다 알걸 😊 그런 의미에서 오컬트적인 걸 알지만 질문
좋은 리더야! 이 스레만 봐도 스레주가 얼마나 친절하게 답하고 있는지 레스주들은 다 알걸 😊 그런 의미에서 오컬트적인 걸 알지만 질문 하나만 더 할래. 어제 말한 그 사람이 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329 ◆fO9vBgjdA5c 2020/09/11 23:21:03 ID : o7vA1DzcNzb 0
내가 안받는다고 한 오컬트적인 질문은 주술이나 영적인 영역에 관련된 거라서 레스주의 질문은 해당이 없어:) 아직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할 만큼 잘 알지 못한다는 느낌 같은데...둘이 이야기는 많이 안 해봤을 거 같네, 그래서 그냥 수박 겉핥기 정도로 어떤 사람인지는 아는 정도 같아보여. 조금 더 레스주를 알고 싶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을 거 같아보이네. 그런데 좀 파악하기 힘들어보일 거 같아, 레스주는 평소 상대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기는 하는데 속을 모를 사람 같아보이거든, 부드러운 대화로 오히려 본래 감정들을 여럿 가리고 있지 않은가 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있네. 그러다 보니까 파악하기 힘들어서 혼란스러운 사람이지만, 어느정도 더 친해질 여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아직은 애정이라기보다는 호기심이나 호감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점은 점이고, 질문자가 아닌 제3자의 속내를 읽는게 나는 좀 어렵더라고, 그래서 그냥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330 이름없음 2020/09/11 23:37:18 ID : dU45bzWo3Rz 0
>>329 응응! 오컬트적이라고 한 게 마지막 줄에서 한 얘기처럼 내가 점에 너무 의존한다고 생각할까봐 덧붙인 거였어:) 신기하게도 스레주가 나
응응! 오컬트적이라고 한 게 마지막 줄에서 한 얘기처럼 내가 점에 너무 의존한다고 생각할까봐 덧붙인 거였어:) 신기하게도 스레주가 나에 대해 ~일 것 같다고 해준 말들은 대부분 맞는 것 같아. 바넘효과라고 하면 딱 그 정도일지 몰라도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들이거든. 그리고 그보다도 뭔가 내가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마음이 편해져서 자꾸 찾는 것 같아! ㅎㅎ 이번 사진은 바다 사진인데 마음에 들 지 모르겠다
331 이름없음 2020/09/11 23:43:52 ID : ii03BcGmq3P 0
안년 레주야!! 나도 타로 봐줄 수 있어?? 저건 올해 찍은 동네 장미 사진이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과 잘 될 가능성이 있는지
안년 레주야!! 나도 타로 봐줄 수 있어?? 저건 올해 찍은 동네 장미 사진이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과 잘 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
332 ◆fO9vBgjdA5c 2020/09/12 00:07:25 ID : o7vA1DzcNzb 0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진다면야 다행이네, 별 특기가 없는데 이런 거라도 할 수 있으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세운 스레라...궁금한 것이 있거나 불안한게 있을때 편히 찾아주면 좋을 거 같아:) 의존은...뭐 나도 심심하면 치는게 점인데:) 결과만 믿고 매달리고 맹신하는게 의존이니까, 그러지만 않으면 될 거라고 생각해.
333 ◆fO9vBgjdA5c 2020/09/12 00:17:33 ID : o7vA1DzcNzb 0
타로가 특별한 술법 같은건 아니라 이것도 내가 갖고 있는 정보가 적으면 해석폭이 막연해지는 부분이 있으니까 너무 믿진 않았으면 좋겠네. 레스주는 좀...상대방이랑 큰 접점이 없는거 같아보여, 상대방과 그리 친하지도 않고 얼굴 정도만 보는 사이가 아닌가 싶은데...그 사람에게 다가가기에는 레스주가 제약이 많은 상태라서 말을 걸어보거나 할 기회도 없는 거 같네, 좀처럼 행동을 취할 각이 나오지 않아서 머뭇거리고 있을 거 같아.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오히려 안좋은 인상을 남길까 움츠러든 채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 보니까 그 사람에게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나, 누구 사귀고 있으면 어떡하나 하고 불안한 마음에 본인 마음속 망상만 커져가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어. 일단은 아쉽지만 본인이 지금 그 사람에게 다가가기 힘든 상태인거 같은데 그걸 인정하면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네. 지금 상태대로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마음아프더라도 그걸 받아들이는게 먼저인거 같아. 행동을 취하기 위해선 현재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게 먼저니까. 일단 상대방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레스주의 현재 상황을 변화시키는게 먼저일 거 같네, 지금 이대로라면 좋은 방향으로 가지 않을 거 같아보여. 점은 점이니까,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면 그냥 야매한테 걸려서 재수없다고 생각해주면 좋겠어...ㅠㅠ 행운이 있기를 바랄께.
334 이름없음 2020/09/12 01:24:50 ID : ty6o7zdRvhb 0
지금 신청 가능할까? 내가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만둘 기회가 이번뿐이라 계속 할지 말지 고민돼... 할 때도 있고 안 할때도 있는데
지금 신청 가능할까? 내가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만둘 기회가 이번뿐이라 계속 할지 말지 고민돼... 할 때도 있고 안 할때도 있는데 일단 한다고 거짓말 할 때가 있거든. 벌금 있어서... ㅠ 근데 거짓말 하고 스트레스 받고 할거면 그만둘까 싶다가도 이것도 안 하면 너무 늘어지게 될까봐 고민이야!! 그만두는게 좋을낀 계속 하는게좋을까? 복채는 단풍이랑 하늘 같이 찍었던건데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335 ◆fO9vBgjdA5c 2020/09/12 01:25:57 ID : eE1fRu2rams 0
내가 지금 컴퓨터를 꺼서ㅠ 모바일로 레스다는게 불편하네...아침에 달아둘께!
336 이름없음 2020/09/12 01:26:23 ID : ty6o7zdRvhb 0
응 고마워!
337 이름없음 2020/09/12 02:16:48 ID : nA7y6jhe7vB 0
혹시 지금 신청 가능할까?...
338 이름없음 2020/09/12 04:21:29 ID : dU45bzWo3Rz 0
고마워! 그리고 스레주 충분히 좋은 리더인걸,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 종종 들릴게!
339 ◆fO9vBgjdA5c 2020/09/12 09:18:49 ID : o7vA1DzcNzb 0
가능함
340 ◆fO9vBgjdA5c 2020/09/12 10:06:43 ID : o7vA1DzcNzb 0
조금 매운 리딩이 될까 고민이네...일단은 써볼께. 일단 레스주 본인은 그만둘 생각이 크지는 않아보이네. 거기서 본인 행동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건 아는데 그 스터디그룹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자기를 채찍질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 그런데 다른 길이 분명히 있기는 있을 거고 레스주가 지금 그걸 못보고 있을 뿐인거 같네. 지금 그 상태로 스터디그룹을 계속해도 레스주가 얻는 이득은 없고 계속 손해를 보게 될 거 같아보여. 본인이 이성적으로는 해야 되는걸 알고 하고 싶어는 하는데 그 이성적인 사고방식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진 않은 상태라서 그 스터디그룹에서 계속 무기력하게 시간을 낭비하고 충동적으로 다른 일을 하곤 하느라 본 목적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할 거 같아보이고. 일단 본인을 냉정히 보는게 좋을 거 같네. 본인이 마음을 고쳐먹고 여기서 잘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는거 같은데 현재 상태라면 아무 도움이 안 될 거 같으니까 그만두고 공부를 독려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나는 대체로 현재 상황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를 보는 편이야. 레스주가 극단적으로 마음을 고쳐먹는다면 거기서도 잘 해내갈 수 있을 테지만 현재 상태로 볼땐 어렵다고 봤어. 레스주의 좋은 선택을 바랄게.
341 이름없음 2020/09/12 10:49:07 ID : 4JRA5gi3u9A 0
공부를 잘할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이 있을까? 오컬트적 방법이라두 ㅜㅜ 최근에 멘탈을 놓았어...;
공부를 잘할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이 있을까? 오컬트적 방법이라두 ㅜㅜ 최근에 멘탈을 놓았어...;
342 이름없음 2020/09/12 11:06:08 ID : ty6o7zdRvhb 0
우와악 개쩔어..... 아 완전 파해쳐진 기분이야 부끄럽다ㅠㅠㅜ 고마워!!!
343 ◆fO9vBgjdA5c 2020/09/12 11:21:17 ID : o7vA1DzcNzb 0
뭐 타로보면서 할 소리는 아닌거 같긴 한데 오컬트에 의지하는 방법은 모르고 알더라도 심리판에서 말할 소재는 아니라고 생각해. 일단 리딩해볼께. 많은 사람들이 그렇긴 하지만 레스주도 본인이 혼자 정신줄잡고 해보자 하긴 힘든 타입이라서...일단 일을 좀 벌려야 될 거 같아보이네. 혹시 평소에 공부할때 자기가 잘하는거만 공부하고 있지 않아? 나는 이걸 잘하니까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결과를 내고. 공부할 때도 본인이 해오던 방식을 고집하고...좀 아는 길만 가는 타입인거 같네. 다시 공부를 시도할 거라면 본인이 안해본 방법을 시도하고, 손 놓고 있던 과목을 시작해보는걸 추천하고 싶어. 그리고 혼자 조용히 하다가 혼자 또 조용히 질릴거 같아서 아예 동네방네 다 소문을 내는게 나아. 나 이제부터 공부 진짜 열심히 할 거다 하면서 열심히 이야기해둬서 레스주가 해이해졌을 때 주변에서 너 공부 열심히 한다면서 뭐해? 하고 질책해줄 수 있을 정도로. 지금 레스주에게 제일 중요하고 주의해야 되는게 뭔가 시도했다가 중간에 흐지부지 되고 결말을 못 짓는 경우일 거 같은데 정말...혼자 조용히 공부하기 힘든 타입이겠네. 하다못해서 문제집 하나라도 끝을 보는 식으로 본인이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완결지었단 경험을 갖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그냥...길게 쓰긴 했는데 한 마디로 하자면 꾸준함이겠네, 흔한 답변이 될 거 같아. 공부만큼 정석적 리딩이 나오는 경우가 없어서...열심히 하기를 바랄께.
344 이름없음 2020/09/12 12:05:28 ID : IIGnvbcsi1c 0
안녕! 지금 질문해도 되려나?? 좋아한지 6개월쯤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안녕! 지금 질문해도 되려나?? 좋아한지 6개월쯤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345 이름없음 2020/09/12 13:33:44 ID : TRxu8lCoY8j 0
안녕 레주! 이런 질문도 괜찮은지 모르겠는데, 조만간에 심화레벨 승급 발표가 있단 말이야 그런데 내가 과제도 1개 빠뜨렸던것 같고, 분명 항상
안녕 레주! 이런 질문도 괜찮은지 모르겠는데, 조만간에 심화레벨 승급 발표가 있단 말이야 그런데 내가 과제도 1개 빠뜨렸던것 같고, 분명 항상 출석했는데 출석부에도 하루 결석이라고 나와있어서 담당자한테 말해보니까 고쳐줄 수 없대ㅠㅠ 정말로 승급하고 싶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어서 혹시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가 물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 불편하면 그냥 넘겨줘!! 복채는 내가 봄에 찍은 철쭉 사진!
346 ◆fO9vBgjdA5c 2020/09/12 14:27:50 ID : o7vA1DzcNzb 0
레스주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고 있는거 같네, 계속 그 사람에게 어필하고 자기 존재를 인식시키려고 노력해온 느낌이 있어보여. 다만 그게 정면으로 시도한 노력은 아닌거 같고 좀 빙 둘러서? 좀 교묘한 느낌으로 상대에게 다가간 거 같은데 그래서 오히려 이 사람은 나한테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보이네. 이 사람은 지금 연애에 큰 흥미가 없는게 아닌가 싶어보여, 레스주가 다가갈때 좀 당황스러워하는 느낌이 있네. 지금은 조용히 자기 일에 전념하고 싶어하는거 같고. 그래서 레스주의 접근이 이 사람의 평소 패턴을 혼란시키고 있는거 같아, 레스주 자체에 대해서는 호감이 있긴 한데 그게 연애상대로서의 호감은 아니라서 생기는 문제일거 같아보이네...좋은 사람이고 기운차 보이지만 딱히 자기가 레스주와 연애하고 싶은건 아닌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계속 접근하면 오히려 자기 평온을 깨는 사람이라고 인식할 문제점이 있어보이네. 혹시 이 리딩이 맞고 짚이는 데가 있으면 지금은 그냥 좀 그 사람을 놓아주는게 좋을 거 같아, 자기어필이 먹히지 않는 상황이네... 점은 당연히 틀릴 수 있고 내가 가진 정보량으로는 이정도까지 좁히는게 전부인거 같네. 너무 결과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면 해. 행운을 빌게.
347 ◆fO9vBgjdA5c 2020/09/12 14:34:59 ID : o7vA1DzcNzb 0
이런건 이미 본인이 답을 알고 있는 부분이니까...타로로도 큰 도움은 받지 못할 거 같아. 그래도 일단 볼 수는 있으니까. 그런데 타로로는 꽤 긍정적으로 나오기는 하네. 타로결과는 레스주가 말한 출결문제를 지적하고 있는거 같아. 본인이 억울하게 불이익을 받는 부분을 다시 시도해서 고칠 필요성이 있다고 나오니까 그런 부분을 다시 시도할 수는 없을까 싶네. 고쳐줄 수 없다곤 해도 분명 계속 출석했다면 그건 레스주가 억울한 부분이고. 그런걸 빼고서라면 충분히 열심히 노력한 거 같아서 노력의 결과를 흡족하게 거둘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본인이 저지른 실수들이 그렇게 치명적일 거 같지는 않아보이거든. 타로점 결과만 보면 무사히 승급할 수 있을거 같아보이네. 질문 형식이 확고하다 보니 답도 간결하게 나오는 편이네. 점괘대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어, 행운을 빌게.
348 이름없음 2020/09/12 14:41:02 ID : IIGnvbcsi1c 0
헐 맞아 맞아ㅠㅠ 혹시나 했는데 지금 상황이랑 딱 맞는다ㅠㅠ 봐줘서 고마워!!
349 이름없음 2020/09/12 15:05:11 ID : cL9a4GsoY7d 0
안녕 예전에 한번 왔었는데 또 와봤어 남자친구랑 어제 만나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좀 바쁘고 요새 컨디션이 안 좋아서 미안하다고 못 만날거 같다
안녕 예전에 한번 왔었는데 또 와봤어 남자친구랑 어제 만나기로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좀 바쁘고 요새 컨디션이 안 좋아서 미안하다고 못 만날거 같다고 대신 내일(글 쓰는 기준으로 오늘!) 만나자고 했는데 결국 밤에 미안하다고 하루만 더 쉬고 싶다고 왔어. 난 슬프긴 해도 남자친구를 이해해서 그냥 알았고 걱정말고 잘 자라고 힘든거 안다고 보냈어. 그랬더니 자긴 나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그리고 너무 사랑한다고 왔는데 질문은 지금 상황에 나에 대한 남자친구의 속마음이 궁금해!
350 ◆fO9vBgjdA5c 2020/09/12 15:42:33 ID : o7vA1DzcNzb 0
혹시 몇번 레스였는지 기억한다면 말해줄 수 있을까? 참고하면 더 점을 보기 쉬워질 거 같아서 그래.
351 이름없음 2020/09/12 15:46:51 ID : cL9a4GsoY7d 0
291번이었어! 레주가 294번에 답 달아준거 같아
352 ◆fO9vBgjdA5c 2020/09/12 15:49:33 ID : o7vA1DzcNzb 0
점을 봤을 때랑 지금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거 같은데 어느정도 서로 상황에 변화가 생긴 뒤에 오는걸 추천할께, 다른 타로스레들에 가도 대체로 비슷하게 대답할 걸로 생각하는데 한 주제로 점을 볼 때는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혹은 상황의 변화가 있을때 보는게 일반적이거든. 다음에 오면 그땐 복채 없이 말해줄께.
353 이름없음 2020/09/12 15:58:33 ID : 4K7vwlh9a8r 0
앗 그렇구나! 비슷하다고 생각을 못했었어 근데 예전에 쓴거 보니까 그때도 바쁜거랑 그런 얘기를 했었네😅 고마워 레주야!!
354 이름없음 2020/09/12 16:54:18 ID : nA7y6jhe7vB 0
사진은 내가 최근에 혼자 공원 산책하러 갔다가 찍은 사진이야! 나름 분위기 있게 찍어보려고 한 건데,, .
사진은 내가 최근에 혼자 공원 산책하러 갔다가 찍은 사진이야! 나름 분위기 있게 찍어보려고 한 건데,, .
355 ◆fO9vBgjdA5c 2020/09/12 20:23:15 ID : o7vA1DzcNzb 0
스레를 열고 나서 왠지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 이 나라의 치안의 미래가 밝다...:) 지금 좀 불안감을 갖고 있는거 같네. 레스주 전공이 경찰시험과는 관계가 없을거 같아보이는데 그래서 내가 지금 이걸 휴학하고 해도 괜찮은 건가 하면서 결정을 잘 한건지 하는 마음에 계속 붙잡혀있는 거 같고. 그래서 자신감을 잃고 있는거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는 않는게 좋을 거 같아, 얻기 위해서 포기한 것이 있는거 뿐이고, 지금의 결정은 당장은 손실로 보일지라도 결코 치명적인 손실은 아니니까. 초심을 잃을 필요도 없어. 레스주에게는 지금껏 도전하지 않았던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필요한건 용기뿐이겠네. 경쟁이 세다는게 문제겠지만 레스주는 그 경쟁속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 거 같아보여. 조금 더 대담하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나아가도 괜찮을 거야. 노력에 걸맞는 결과를 거두고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테니까 열심히 도전해봐, 행운을 빌게!
356 이름없음 2020/09/12 20:39:11 ID : dU45bzWo3Rz 0
안녕! 복채는 겨울의 무궁화 (씨앗 남은 때의) 고 오늘 갑자기 궁금해진 건 연애운인데 내가 연애를 '안' 하는건지 '못' 하는 건지 (상황 때
안녕! 복채는 겨울의 무궁화 (씨앗 남은 때의) 고 오늘 갑자기 궁금해진 건 연애운인데 내가 연애를 '안' 하는건지 '못' 하는 건지 (상황 때문이든 스스로의 가치관 때문이든!) 가 궁금해. 질문 바꿔야하거나 이해가 잘 안 되면 알려줘 다시 말해볼게!
357 ◆fO9vBgjdA5c 2020/09/12 20:44:15 ID : o7vA1DzcNzb 0
헐 나 무궁화 맨날 활짝 핀것만 보고 이런건 처음봐 복채를 사진으로 정한건 신의 한수였군 본인의 연애 가치관에 대해 고찰해보고 있는거 같네, 그런 관점에서 답변하자면 레스주는 연애를 안하는 쪽에 가까울 거 같네. 본인의 안정을 추구하는 기질이 강해서 자신의 상태를 알아서 잘 조율하고 그 조율된 상태가 다른 요소로 흐트러지는걸 원치 않고 지키는 타입일 거 같네. 연애에 대한 호기심은 가지고 있는데 정작 연애를 시작했을 때 타인이 자신의 영역에 침범하고 사이클을 흐트러뜨리는걸 원치 않는 타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연애에 대한 호기심조차도 깊이 고찰했을 땐 대체로 비관적인 관점으로 끝나는거 같아보이는데 카드를 읽은 결과만 보자면 레스주는 연애를 안하고 지금 이대로가 편안한 타입이고, 연애를 하면 오히려 귀찮고 불편해하는 타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358 이름없음 2020/09/12 20:57:21 ID : dU45bzWo3Rz 0
아 뿌듯하다 ㅎㅎ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사진이 많은데 대부분 학교에서 찍은거라 학교 건물 같은 게 같이 찍혀서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이 없다 ㅜ 하늘 사진도 받아? 아니라면 다른 사진을 찾아올게 연애 뿐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관계에서 내가 경계심이 너무 높은 것 같아 :( 다만 가끔은 그 호기심이 강해져서 힘든데 그 호기심을 옳게 분출하는(?) 방법이 있을까?
359 이름없음 2020/09/12 21:13:03 ID : mK2MmNz807e 0
복채!! 쪼꼬매도 요거 장미야! 오늘 여차저차해서 그 아이와 키스를 했어. 자세한 사정 말하면 애에게 들킬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성적인
복채!! 쪼꼬매도 요거 장미야! 오늘 여차저차해서 그 아이와 키스를 했어. 자세한 사정 말하면 애에게 들킬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성적인 감정 없이 한 포옹과 키스야. 하고 난 뒤에 걔 기분은 어떨까? 걔가 내게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360 이름없음 2020/09/12 21:17:41 ID : nA1wpO1eJO8 0
우와 나도 타로 공부하려고 타로 샀는데 타로 봐주는 분들 대단해 진짜... 완전 어렵던데 ㅠㅠ
361 이름없음 2020/09/12 21:23:33 ID : nA1wpO1eJO8 0
자 복채. 이건 우리집 막내 귀요미 강아지야!! 흠 나는 356처럼 연애운?인데 내가 연애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궁금해. 그리고 내 꿈이 드라
자 복채. 이건 우리집 막내 귀요미 강아지야!! 흠 나는 356처럼 연애운?인데 내가 연애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궁금해. 그리고 내 꿈이 드라마PD라서 고등학교를 서울영상고등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아니면 일반고를 가는게 맞는건지도 봐줄수있어? ( 너무 먼 미래인가.. 질문 바꿔야하면 말해줘!!! )
362 ◆fO9vBgjdA5c 2020/09/12 21:35:56 ID : o7vA1DzcNzb 0
나 간식먹고 10시에 올거임 아예 다른 분야 질문 2개니까 복채 1개 더 줘야함. 나도 옛날엔 먼 미래 못 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또 딱히 그런건 아닌거 같아서 봐줄순 있어. 다만 먼 미래라면 너무 변수가 많으니 못믿을게 될 순 있겠지...
363 이름없음 2020/09/12 21:42:50 ID : nA1wpO1eJO8 0
>>362 자 여기 복채 하나더! 자고있던 길고양이야 ㅎㅎ
자 여기 복채 하나더! 자고있던 길고양이야 ㅎㅎ
364 ◆fO9vBgjdA5c 2020/09/12 22:09:33 ID : o7vA1DzcNzb 0
레스주 성격이 확실히 본인 호기심을 좀 충족시켜줘야 그런 행동들이 본인에게 플러스로 작용할 거 같네, 마냥 억누르면 오히려 무기력해지는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본인이 확실한 결론을 얻고 호기심이 충족되어야만 다시 만족스럽고 편안해지는 느낌인데 굳이 충고를 하자면 신중하게 행동하는게 좋은거 같네.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무엇인가를 하기 전에 한번, 두 번 더 생각해보고 그게 꼭 내가 직접 이걸 해봐야 아는 건가? 하고 생각해보는게 좋겠네. 대체로 여러 일들은 본인이 직접 해봐야만 아는 것도 있지만 오히려 꼭 직접 해볼 필요는 없는 것들이 있으니까. 그걸 이미 경험해본 누군가의 조언이나 충고, 경험담 등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아보여. 도움이 될진 모르겠네, 본인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 좋은 결론을 얻기를 바랄께.
365 ◆fO9vBgjdA5c 2020/09/12 22:17:58 ID : o7vA1DzcNzb 0
제3자의 속내를 보는 일이기도 하고 정보가 좀 부족하니까 자신이 없네...그냥 재미로만 들어줬으면 좋겠어. 혹시 상대가 레스주를 전부터 좀 좋아했었나...? 카드로만 보면 레스주랑 더 친해지고 사이좋아지려고 많이 노력해온 거 같아보이네. 그리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졌다는 성취감도 있는거 같아보이고. 본래 좀 바라던 일이 아니었나 하는 기분이 들어. 이 상대는 본래도 좀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성격인거 같은데 그 일로 레스주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지고 있는거 같아보이네, 근데 그게 본인에겐 딱히 좋은 일이 아닌거 같기도 하다...마음을 다잡는게 좋을 거 같은데 레스주가 상대방에게 마음이 없는 거려나. 그러다 보니까 레스주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게 더 좋은거 같은데 계속 가지고 가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있어. 카드 결과만 보면 일관적인 내용인데 맞는지는 모르겠다...이걸 행운을 빈다고 하면 좀 그렇고...레스주한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께.
366 ◆fO9vBgjdA5c 2020/09/12 22:19:00 ID : o7vA1DzcNzb 0
간단하게 하면 한도 끝도 없이 간단해지고 어렵게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고, 다른 것들이랑 똑같으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 그냥 놀이도구이고, 취미니까 편하게 생각해봐:)
367 이름없음 2020/09/12 22:22:09 ID : nQrgpcIIHyE 0
오오 고마워
368 이름없음 2020/09/12 22:29:53 ID : mK2MmNz807e 0
얼 아닌데...? 걔가 나를? 게다가 걔는 효율성의 화신인데 ㅜㅜ 근데 성취감은 맞는 것 같아.
369 ◆fO9vBgjdA5c 2020/09/12 22:31:37 ID : o7vA1DzcNzb 0
우선 연애운에 대해서라면 본인의 상황의 변화로 인해 그럴 상황은 생길 거 같아 보이는데 레스주 본인이 좀 확고하게 원치 않는 느낌이 있네. 레스주는 좀 실리적인 타입인거 같아보이네. 연애를 했을 때 나한테 무슨 이익이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는 느낌이 있어. 그리고 그런 시각으로 볼 때 연애가 그렇게 메리트있는 행동은 아닐 거 같아보이네. 그리고 아직 연애를 안해봤거나, 혹은 연애를 해본지 오래된 것처럼 연애에 대해 무심하고 그럴 마음도 들지 않고. 마음이 꽤나 확고히 굳어져있기 때문에 심적으로 매우 강렬한 계기가 아니라면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거 같아. 어쩌다가 연애를 하게 되더라도 관계를, 상대를 다소 타산적인 시각으로 보고 득실을 따지게 되기 때문에 진심이 좀처럼 따라오지 않게 될 거 같네. 카드만 보자면 레스주도 연애를 안 하고 있는 쪽에 가까울 거 같네. 본인의 사고방식이 있으니까 연애하고자 하는 마음이 따라나오지 않는거 같아서. 고등학교의 진학은, 현재 상황에서 보자면 일반고를 더 추천하고 싶은데 지금 레스주가 가지고 있는 꿈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현실이 맞물리지가 않는거 같네. 영상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는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 일단은 본인의 목표를 노력으로 확실히 이룰 수 있는지 심사숙고하고 따져보는 과정이 필요할 거 같아. 오히려 일반고 쪽이 처음엔 이걸로 내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고 혼란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안정적인 상태가 될 거 같네. 이 쪽은 아직 먼 미래고, 어떤 변수들이 들어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재미로만 봐주는게 좋을 거 같아.
370 ◆fO9vBgjdA5c 2020/09/12 22:34:12 ID : o7vA1DzcNzb 0
자신없다고 말했는데 틀렸나보네. 아무래도 다른 스레에 가보는게 좋을 거 같다 내 능력이 모자란듯...
371 이름없음 2020/09/12 22:38:48 ID : nQrgpcIIHyE 0
고마워
372 이름없음 2020/09/12 22:41:40 ID : mK2MmNz807e 0
응응 그래도 봐줘서 정말 고마워!!!
373 이름없음 2020/09/12 22:59:32 ID : dU45bzWo3Rz 0
>>364 답변 고마워! 어려운 답변이지만...ㅎ 혹시 요즘 무기력한 이유도 호기심 때문인건지 볼 수 있을까?
답변 고마워! 어려운 답변이지만...ㅎ 혹시 요즘 무기력한 이유도 호기심 때문인건지 볼 수 있을까?
374 이름없음 2020/09/12 23:33:52 ID : mE2r83wsqlx 0
레주야 지금 질문해도 돼?
375 ◆fO9vBgjdA5c 2020/09/12 23:38:38 ID : o7vA1DzcNzb 0
ㅇㅇ
376 ◆fO9vBgjdA5c 2020/09/12 23:43:23 ID : o7vA1DzcNzb 0
호기심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레스주 혹시 최근에 원하는 것을 손에 못 넣었거나, 하던 일에서 실패가 있진 않았어? 뭔가 충분히 힘이 있는 사람인데 그런 실패를 자꾸 생각해내고 아쉬워하고 있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보이는데...
377 이름없음 2020/09/12 23:53:20 ID : mE2r83wsqlx 0
>>375 그럼 질문할게 오늘 친구들이랑 놀았거든 저녁 먹으면서 애들끼리 연애 관련된 얘기를 했는데 내가 이성적으로 보이질 않는다는거야...걔들
>>375 그럼 질문할게 오늘 친구들이랑 놀았거든 저녁 먹으면서 애들끼리 연애 관련된 얘기를 했는데 내가 이성적으로 보이질 않는다는거야...걔들
그럼 질문할게 오늘 친구들이랑 놀았거든 저녁 먹으면서 애들끼리 연애 관련된 얘기를 했는데 내가 이성적으로 보이질 않는다는거야...걔들은 진짜 찐 친구라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유독 나한테 더 너는 그냥 나랑 같은 동성같다 이러거든...오늘 여자애 2명 하고도 같이 갔는데 유독 나에게만 그러더라구 뭐 이런 얘기를 많이 해 실제로 내가 모쏠이기도 하고... 그래서 말인데 내가 여태까지 연애를 못 한 이유를 알려주면 좋겠어 - 외모문제? - 성격문제? - 행동? - 기타 *뭐 이 옵션 중에 있으면 여기서 골라서 말 하고 없으면 그냥 이유 설명해줘 그리고 이성들에게 내 이미지가 어떤지 보고 싶어 외모도! 마찬가지로 같은 이유에서야... 복채는 우리집에서 기르는 식물들 좀 흐릿하시면 한데 좀 더 정확한 사진을 원하면 말해줘 질문이 많다 싶어서 복채 더 필요하면 말해줘 다른 식물 사진 보여줄게
378 이름없음 2020/09/12 23:59:27 ID : dU45bzWo3Rz 0
>>376 최근에 어떤 결론이 나는 일들이 없었는데... 지금 시험 준비중이라서 뭐 예전의 내가 좀 더 나았으면 좋았었을텐데 그런 생각은 하지만
최근에 어떤 결론이 나는 일들이 없었는데... 지금 시험 준비중이라서 뭐 예전의 내가 좀 더 나았으면 좋았었을텐데 그런 생각은 하지만 내가 염세주의에 사로잡혀 있는건가...
379 이름없음 2020/09/13 16:06:58 ID : a8rta8nPa05 0
복채는 내가 절에가서 찍은 사진이야! 내가 1년정도 좋아했고 되게 친했던 남사친이 있었거든 근데 그 친구가 두 세달 정도 전에 여친으로 추정되는
복채는 내가 절에가서 찍은 사진이야! 내가 1년정도 좋아했고 되게 친했던 남사친이 있었거든 근데 그 친구가 두 세달 정도 전에 여친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어서 연락을 자연스럽게 안하게 됐어 근데 최근 5일정도 전부터 나한테 다시 연락이 오기 시작했어 이 친구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380 이름없음 2020/09/13 20:04:56 ID : nA1wpO1eJO8 0
나 타로에 대해 궁금한게있는데 왜 같은 질문은 일주일내에 다시 보면 안돼는거야??
381 ◆fO9vBgjdA5c 2020/09/13 21:53:03 ID : o7vA1DzcNzb 0
하루종일 외출을 좀 했더니...하나씩 천천히 단다... 그게 꼭 일주일로 정해져있는 건 아니야. 타로를 막 시작하려고 한다고 했지? 그러면 아마 같은 질문으로 여러 번 타로를 보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을 거라고 생각해. 그 이유는 타로의 점괘는 결국 확률의 문제인데, 여러 번 타로를 봤을 때 처음 본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올 확률은 높지 않겠지? 그 경우에 우리는 그 여러 번 점의 결과 중 무엇을 신뢰해야 할지 알 수 없어지니까 그래. 이건 타로를 신뢰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나마 자기 방향성이라도 잡기 위해서 보는 점인데 그 목적조차도 수행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굳이 일주일을 지정할 필요는 없어. 만약 오늘 연애점을 봤는데 그 다음날 그 상대랑 큰 일이 터졌다, 그 경우라면 상황이 크게 달라진 거지? 그 경우라면 바뀐 상황을 깔고 다시 점을 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반대로 말하자면 일주일이 지나도 일주일 전과 같은 상태고 아무 변화가 없다? 그러면 굳이 또 계속 점을 볼 필요가 있을까? 내 경우엔 이렇게 생각해. 다른 타로리더라면 다른 답변을 할 수도 있겠지. 결국 상황이 바뀌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 그리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법 중 제일 빠르고 즉효성인건 질문자 본인의 행동이지. 그래서 대부분의 타로리더는 현재 상태를 기반에 두고 점을 보고, 그 상태를 바꾸기 위한 질문자의 행동에 따라서 얼마든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할 거야.
382 이름없음 2020/09/13 22:32:22 ID : nQrgpcIIHyE 0
음 그렇구나 고마어
383 ◆fO9vBgjdA5c 2020/09/13 22:34:05 ID : o7vA1DzcNzb 0
이건 본인이 자신을 돌아보거나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더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니까 점 결과는 걸러서 들었으면 좋겠네...이런건 타로 믿으면 안됨ㅠ 카드만으로 보면 그냥...종합적인 문제인거 같은데ㅠ 본인이 연애하려고 노력을 기울이는 타입은 아닌거 같네. 현재 상태에 안주하고 싶어하고 연애를 위해 외적, 내적으로 노력하지는 않는 느낌. 레스주 주변 사람들은 아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과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각자 나름대로의 결과를 얻고 있을 거 같아, 그 중에는 레스주가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상대도 있었지 않나 하는 궁예질도 조금 하게 되네...그런데 그 동안 레스주는 따로 하는 일이 없는거 같아. 연애를 하기 위해 꾸미고, 자기 평소 행동을 바꾸는건 속임수같고 진실되지 않아보이고, 먼저 다가가는건 흑심이 있는거 같이 보일 거 같고 그렇지 않아? 그런데 그건 그냥 정당한 하나의 수단이니까. 누군가에게 이성으로 보이고 싶으면 막말로 빡세게 변해야 될 거 같아. 가만히 있어도 관심받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극소수고...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을 하니까. 본인 이미지를 물어봤는데 왠지 레스주는 충동적이고 활발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보이네. 생각하는 것보다 기분이 먼저 행동을 결정하는 느낌이 있고, 좀 하나에 몰입하기 쉬운 사람인거 같아. 주로 본인이나 본인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느낌인 거 같네. 그러다 보니까 평소에 주변에까지 고루 관심을 주지 못하고 있진 않나 싶네. 승부욕도 좀 강하고...꽂힌 것에 집착하기 쉬운 사람인 거 같고. 이런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자기 내면에 몰두하느라 주변에서 다가가긴 어려운 사람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네. 점은 점일 뿐이고, 본인이 볼때 이건 아니다 하는 부분이 분명 있을 텐데 그건 걸러줘. 행운을 빌게.
384 ◆fO9vBgjdA5c 2020/09/13 22:35:56 ID : o7vA1DzcNzb 0
그래서 컵 5가 나온 건가 하고 뒤늦게 끼워맞추기를 해보고...싸우거나 경쟁하는거 안 좋아해서 회의감을 느끼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
385 ◆fO9vBgjdA5c 2020/09/13 22:43:08 ID : o7vA1DzcNzb 0
레스주도 아닌거 같으면 점 내용은 걸러들어줬으면 좋겠음ㅠ 상대방이 여친이랑 혹시 싸운건 아닌가? 내가 볼땐 일단 친구니까 다시 연락을 보냈다는 느낌도 있기는 한데 좀...불순한 의도가 있는건 아닌가 싶어보여. 여자친구랑 원만하게 풀리지 않는거 같은데.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레스주에게 다시 연락을 하게 된 느낌이 있는거 같고. 이 친구 레스주가 자기 좋아했던거 알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인데 레스주를 상대로는 자기가 더 친숙하게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어보여서. 그냥 친구여서 연락했다기보다는 관계가 파탄남을 의미하는 카드가 중간에 끼어있기 때문에 상대의 의도를 마냥 곱게만은 보기 힘든거 같아보이네... 점은 점이고 나는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니까...그렇게 자신은 없네. 너무 믿지는 말고 재미로 봐줘. 행운을 빌게.
386 이름없음 2020/09/13 22:52:18 ID : mE2r83wsqlx 0
다 맞아! 근데 나의 내면에 집중하느라 다른 사람이 다가오기 힘들다는 뜻이 뭔지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그리고 주변에 관심을 잘 두지 못한다는 것도...복채 필요하면 말해줘!
387 ◆fO9vBgjdA5c 2020/09/13 22:57:37 ID : o7vA1DzcNzb 0
이걸 간단히 말해버리면 조금 상처되는 발언일 수도 있으니까...평소 전반적으로 본인을 제일 우선시하고 주변 일이나 화제에 무관심한 느낌이 있다고 해야 되나. 주변에서 다가가려고 해도 자기 일에 몰입하고 있는 사람한텐 다가가기 어렵잖아. 그런 식으로 생각해주면 될 거 같아.
388 이름없음 2020/09/13 23:01:01 ID : Fclhfgi9wK7 0
>>384 오 그래서 그런가... 질문이 길어져서 미안하지만 ㅜ 싸우기 싫은건지 (자신이 없어서? 등의 이유로) 피하는 건지도 물어볼 수 있을까
오 그래서 그런가... 질문이 길어져서 미안하지만 ㅜ 싸우기 싫은건지 (자신이 없어서? 등의 이유로) 피하는 건지도 물어볼 수 있을까? 나 자신이 승부욕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 최근엔 승부욕을 심하게 느낀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거든!
389 ◆fO9vBgjdA5c 2020/09/13 23:08:01 ID : o7vA1DzcNzb 0
카드만 보자면 조마조마하거나 질 가능성이 큰 경쟁을 피하는거 같아보이는데 본인의 승리가 일정확률 정도로는 보장되어 있을때 의욕이 나는건 아닐까 싶어보인다고 해야 될까. 아까 뽑은 카드는 그런 느낌이었거든, 그래서 치열하게 싸워야 될 상황이 오는거 자체를 좀 반기지 않고 되도록 미루고 싶어하는 거 같아보이네.
390 이름없음 2020/09/13 23:24:20 ID : Fclhfgi9wK7 0
너무 정확해서 찔리네 ㅋㅋ 고마워,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겠다. 맨날 스레주가 나한테만 조언해주고 나만 도움 받는 것 같아서 미안하네 ㅜ 혹시라도 내가 스레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알려줘! 괜히 사람 붙잡고 징징대는 느낌이라
391 ◆fO9vBgjdA5c 2020/09/13 23:31:43 ID : o7vA1DzcNzb 0
자세하게는 말 못하는데 레스주가 진짜 많이 도움이 돼서 나도 아직 멀었구나 하고 반성하고 있는 중이야ㅎㅎ 충분히 많이 도움받고 있어! 나 원래 되게 타산적이고 손해보는거 싫어하거든...애초에 스레 세워서 점보는 시점에서 서로 윈윈으로 가려고 생각해서 최대한 그런 방향으로 규칙정하고 만든 스레기도 하거든, 그래서 절대 도움을 받기만 하고 가는 레스주는 없어! 다들 나한테 질문해주는 시점에서 고마운 일을 해주고 있는 거야:)
392 이름없음 2020/09/13 23:45:05 ID : Fclhfgi9wK7 0
오... 내가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놀라워서 '어떻게'라고 묻고 싶지만 어쨌거나 다행이다! 종종 들릴게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 일단은 공부해야지...
393 이름없음 2020/09/14 08:20:34 ID : IIGnvbcsi1c 0
안뇽 레주! 복채는 밤에 찍은 장미꽃이야 지금 내 목표인 직업을 꼭 이루고 싶은데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가능성이 있을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안뇽 레주! 복채는 밤에 찍은 장미꽃이야 지금 내 목표인 직업을 꼭 이루고 싶은데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가능성이 있을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모르겠어..ㅠ
394 ◆fO9vBgjdA5c 2020/09/14 17:34:07 ID : o7vA1DzcNzb 0
아마 원하는 대답은 아닐 거 같아, 타로로 나온 결과는 너무 간결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거든. 레스주는 지금 그 직업에 대해 나름대로 조사도 해보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같은 것도 사전준비를 마쳐 알고 있는거 같아 그런데...딱 거기까지야. 거기서 뭔가 더 한 거 같지는 않아보여. 막상 그걸 하려고 하니까 알면서도 또 막막해지는건 아닌가 싶어. 그 방법이 a라고 치면 a를 꼭 해야 되나? a보다 b를 시도해보는게 그 직업을 가지는데 더 나은 방법은 아닐까? 같이 새로이 불안감이 생기고 그걸 시도하지를 못하고 있는거 같아. 그러다 보니 레스주에게 줄 수 있는 조언도 단순해지는데 일단 해보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 혼자서 못 하겠으면 학원이나 독서실이든 등을 떠밀어줄 수 있는 뭐라도 시도하는게 제일 중요할 거야. 그리고 진짜 한 번이라도 다른걸 다 내려놓고 그것만 맹목적으로 계속 해봐. 레스주는 지금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어떤 걸 먼저 해야 할지를 고민하기보다는 한다/안한다의 단계에 있기 때문에 일단 시작이라도 한 뒤에 그걸 이야기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고민하는건 발전하기 위한 전단계지만 고민에만 머물러있으면 안되겠지, 레스주가 좋은 시작을 하길 바랄께.
395 이름없음 2020/09/14 19:16:48 ID : 3vdzU2NBxO9 0
11월 초에 중간고사를 치는데 그때 전교 1등 할 수 있을까? 복채는 애호박...
11월 초에 중간고사를 치는데 그때 전교 1등 할 수 있을까? 복채는 애호박...
396 이름없음 2020/09/14 19:20:51 ID : 3vdzU2NBxO9 0
복채는 직접 찍은 고냠니! 나 연애운 어떤 것 같아? 지난 썸/연애들은 다 망했었어서...ㅠ
복채는 직접 찍은 고냠니! 나 연애운 어떤 것 같아? 지난 썸/연애들은 다 망했었어서...ㅠ
397 이름없음 2020/09/14 19:54:27 ID : i07cE5VbzXy 0
.
398 ◆fO9vBgjdA5c 2020/09/14 21:19:40 ID : o7vA1DzcNzb 0
흑흑 1번레스에도 말했지만 어느정도 정보는 줬으면 좋겠는데ㅠㅠ 개인정보 때문에 그래...? 스레주는 질문자들 개인정보에 관심 없어...다른 사람 개인사인데 질문 내용은 절대로 신경 안쓰고 기억도 안해...ㅠㅠ 부담없이 최소한의 정보 정도는 남겨줬으면 좋겠지만 일단 질문이 들어왔으니까 열심히 본다
399 ◆fO9vBgjdA5c 2020/09/14 21:34:09 ID : o7vA1DzcNzb 0
이번 시험은 좀 어렵겠네, 칼갈고 공부하는 다른 친구들도 있고 해서 레스주도 좀 경계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고...등수는 상대적인 거니까. 저번 시험에선 본인이 원한 만큼 좋은 점수를 못받은 거 같아보이네, 조언이 될지 모르겠는데 공부할때 좀 전 범위를 다 공부하기보다는 특별하게 중요한 부분만 꼭꼭 찍어서 하고 있는거 같은데 힘들더라도 범위 전체를 훑어보면서 심도있게 공부하는게 좋을 거 같아. 현재 상태대로라면 전교1등은 어려울거 같고 본인 현재 등수에는 어떻게든 머물 느낌인데 아직 기간은 좀 남아있으니까 열심히 해보는게 좋을 거 같네, 행운을 빌어.
400 ◆fO9vBgjdA5c 2020/09/14 21:52:29 ID : o7vA1DzcNzb 0
레스주는 옆에 있을때 정말 안정적인 편안함을 주는 사람일 거 같아, 연애상대에게도 언제나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는 느낌이네. 그래서 같이 있을땐 참 여유롭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데 이게 좋은 점도 분명 있지만 단점은 그 상태가 안정되게 느껴지다 보니까 거기서 더 발전하기가 힘든 거 같아보여. 몇 날 며칠을 같이 있어도 편하고 좋은데 거기서 두근거리는 느낌을 찾기는 조금 힘들다고 해야 되나. 그러다 보니까 관계가 좀처럼 진전되지 않고 흐지부지해지다가 권태기 등이 오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네. 그러다보니까 본인이 불안해하고 거기에서 경솔하게 상대를 고르고 서둘러서 진도를 나가고 싶어하게 될거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차분해야 할 거 같네, 당분간 좋은 상대를 찾기는 어려울 거 같지만 연애는 서두른다고 되는게 아니니까 신중한 게 제일 좋을 거 같네. 그리고 너무 본인에게서만 원인을 찾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401 ◆fO9vBgjdA5c 2020/09/14 22:08:18 ID : o7vA1DzcNzb 0
뭔가 조금, 상대에 대해 마냥 낙관적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느낌이 있네. 이 사람 보니까 나 많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나도 딱히 이 사람이 싫진 않지만 먼저 연락하기는 부끄럽고 가만히 있으면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싶어. 그런데 레스주가 연락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렇게 잘될 거 같지는 않아. 사람 생각은 다르고 오해가 있기 마련이라서 이 사람은 연락이 오지 않으면 내가 맘에 안 들었나 보구나 하고 그대로 포기할 거 같아보이거든. 그렇게 마음이 엇갈리면 아무래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겠지. 그 사람이랑 정말 잘해보고 싶으면 가벼운 연락 정도라도 먼저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 그만큼의 메리트가 없다면 그대로 연락을 끊고 있으면 될 거 같고. 현재 레스주는 연락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그대로 상황이 계속되면 그냥 종결될 거 같은 느낌이네. 선택은 레스주의 몫이니까,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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