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려움이란 감정은 왜있는걸까 (1)
2.부모랑 연끊고 사는 사람 있어? (5)
3.이런 애는 어떡하면 좋을까...? (3)
4.만날 때마다 가격 따지는거 어떻게 생각해 (3)
5.. (15)
6.친구가 주작하는 것 같음 (3)
7.진지하게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3)
8.친구생일이라 축하해주고 싶은데 걔가 다니는 무리애들이 나를 싫어하는데 어떡할까?ㅠㅠㅠ (2)
9.단톡방 초대해달라고 디엠햇는데 (6)
10.나 장래희망이 없어 (3)
11.자꾸 눈치주는 가족 어떻게 생각해? (1)
12.내가 나쁜걸까? (5)
13.이거 내가 좀 이상한거지 (1)
14.펑 (2)
15.어정쩡한 완벽주의 너무 싫어... (1)
16.가족이랑 호텔왔는데 나 혼자 체크아웃 안하면 어떻게 될까 (4)
17.잠을 자도자도자도자도 졸려 (2)
18.내가 아픈걸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부모 어떻게 생각함? (13)
19.스레딕에서 상처받은 경험 (3)
20.엄마가 나..무시하고 만만하게 봐.. (5)
1
이름없음
2020/09/05 13:44:52
ID : 62Ns9xVe7s0
0
아니 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배아파서 아픈티를 내면 처음엔 관심도 없다가 계속아픈것같다고 말하면은 화를내 ㅋㅋㅋ 너네들도 부모님이 그렇게 반응해?
병원도 안여는 토일요일날 아프고 ㅈㄹ이라 카고
나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병원을 가래
그리고 처음반응은 또 엄살이라면서 비웃어 ㅋㅋㅋㅋ
내가 왜 내가 아픈걸 못마땅하게 생각하냐 말하니까
그럼 부모가 어떻게 해야되냐고 되물어보는데
어떻게해줄순 없어도 걱정은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
관심이 없으면 간섭이라도 하지말던가 내가 왜배아프게됬는지 잘잘못만따지려들고있어 내가 스트레스풀기용 동네북인가
진짜 어떻게 해야되냐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거냐
2
이름없음
2020/09/05 19:59:49
ID : 7Apanu1gY9s
0
나는 평소에 엄마한테 뭘 말해도 엄 대답에 항상 말투에 못마땅함이 묻어나와ㅋㅋㅋ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
3
이름없음
2020/09/05 21:02:48
ID : 62Ns9xVe7s0
0
진짜 서럽고 섭섭한기분 나 뭔지알아 ㅠ
4
이름없음
2020/09/06 06:00:08
ID : mHDunwsmHA6
0
나도나도…. 아픈 거 싫어해서 눈치보여. 배아프다고 하면 진수성찬 차리고, 토했다고 하면 억지로 먹이고. 안아키 비슷하신 분들이라 병원도 막혀 있어! 그래도 그런 거에 상처받으면 또 그 사실에 짜증나니까 그냥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으로 미뤄두면 속 편한 것 같아. 그리고 가족들은 걱정 안 한다고 해도 나는 걱정하니까 레주 건강하자. 아플 때마다 막 앵커 걸어서 어디 아프다, 하면 내가 가족 명수만큼 걱정해줄게.
5
이름없음
2020/09/06 22:14:21
ID : beE7hAi3B9g
0
우리집이랑 똑같네...얼마나 힘든 일인지 나도 아니까 눈물난다
6
이름없음
2020/10/04 01:54:32
ID : WmHyNzfbu4H
0
헉 우리 할머니인줄.. 니만 아프냐고 자기가 더 아프다고
짜증나니까 그놈의 아프다 소리 좀 하지 말래
7
이름없음
2020/10/04 02:41:20
ID : oJWqnWphxU3
0
아픈게 사람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닌데 왜 눈치 주는 건지 모르겠음 눈치 주면 아픈게 낫나? 안 그래도 서러운데 ㅋㅋ 나도 어렸을 때 잔병치레 한 적 한 번도 없는데 올해 위염 약하게 생겨서 크게 골골댔다가 밥도 못 먹는다고 눈칫밥 오지게 먹었음 ㅅㅂ...자식이 아파서 속상한건 알겠는데 빨리 나으라 한마디만 해주면 서로 기분 좋은 걸 왜 눈치 주는 지 모르겠음
8
이름없음
2020/10/08 03:00:52
ID : fXtjBwK7xQk
0
너무 늦게 봤지만 ㅎ 이쁜마음 정말 고마워 !!
9
이름없음
2020/10/08 13:47:44
ID : nwq3Qmk4FfT
0
우리 엄마는 그렇진 않은데 처등학교따부터 병원을 계속 안 보내려고 했는지 내가 허리 아프다하면 참으면 감각이 마비 돼서 괜찮을거라 하고 그런학으러 했어.. 하핳 저번에 생리통때매 죽을거 가탕서 조퇴했는데 짜증내더라 서운하긴 해ㅜ
10
이름없음
2020/10/09 19:34:32
ID : LatxWjbh9a5
0
우리집은 학생때 바로 조퇴 시켜주고 집에 데려와서 약먹이고 한여름에도 전기장판까지 꺼내서 뜨뜻하게 지지게 해줬었는데.. 왜 아픈걸 못마땅하게 생각해야하는거지? 아픈건 그냥 아픈거지 거기에 더 생각할게 뭐가있어?
힘내라 스레주..
11
이름없음
2020/10/18 13:27:21
ID : lg0snPg3Wjj
0
우리집도 그럼..... 몰래라도 병원 가 나 부모 때문에 정신병 방치하다가 최근에서야 혼자 정신병원 가봤는데 심각하다더라 근데 그마저도 청소년은 부모 동의 없으면 약물처방 안된다는거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가 아프면 꼭 더 커지기 전에 병원 가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지 말구...
12
이름없음
2020/10/18 13:27:45
ID : lg0snPg3Wjj
0
다른 병도 어디서 어떻게 자라고 있을지 사실 모름ㅎ
13
이름없음
2020/10/18 13:51:33
ID : 40si4Hu3u2k
0
아ㅜㅜㅜㅡㅜ 알지알지....
나는 귀가 진짜 진짜 안좋거든?? 안내방송 같은 소리는 진짜 1글짜도 못알아들어.. 근데 우리 엄마도 귀가 안좋단 말야.. 보청기 끼셔. 아마 유전인 것 같지만
암튼 내가 귀가 잘 안들린다고 엄마한테 하소연 했더니 지금 너 나 비꼬는 거냐 어떻게 자식이 부모한테 이러냐 하면서 난리쳐서 개빡쳣었어... 스레주도 힘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호빠에서 일하는거
직장인 학원 다니려는데 일정이 겹쳤어 뭐가 제일 현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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