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1.1.금요일 2020/11/18 14:52:46 ID : tcmlfSNArAq 75
𝗢𝗣𝗘𝗡 매일 밤 12:00 ~ 1:30 𝗠𝗘𝗡𝗨 한식 / 일식 / 중식 / 양식 중 택1 * 에피타이저 - 메인 - 디저트 토요일의 나폴리탄 * 토요일에만 주문 가능한 특별식입니다. 𝗡𝗢𝗧𝗜𝗖𝗘 - 밤 12시 정각부터 입장가능합니다. - 손님은 매일 단 한 분만 받습니다. - 식사준비는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 매주 월, 화, 수요일은 휴업입니다. - 포장, 예약제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 특별한 괴담 레시피를 기부해주세요. ✉️ https://forms.gle/Y7xRfQLtXMP17QN67 𝗥𝗘𝗩𝗜𝗘𝗪 1번째 손님 2번째 손님 3번째 손님 4번째 손님 5번째 손님 6번째 손님 7번째 손님 >> ㅡ 8번째 손님 9번째 손님 10번째 손님 11번째 손님 12번째 손님 13번째 손님 14번째 손님 15번째 손님 16번째 손님 17번째 손님 18번째 손님 19번째 손님 20번째 손님 🎄크리스마스🎄 21번째 손님 22번째 손님 23번째 손님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0/11/25 00:02:48 ID : LgmHDzgrs4E 1
앟 수정했는데 증마류ㅠㅠㅠ 내일 봬유...
이름없음 2021/01/23 03:23:13 ID : k3vg5arhupQ 1
너네 슬슬 좀 적당히좀 해주면 안돼? 왜 레주도 안오는 스레에 스탑도 안달고 갱신하는건지 모르겠다 특히 컨셉충 너. 매번 뜰때마다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레주는 보이지도 않으면 솔직히 기운빠져...ㅋㅋ 글고 솔직히 민폐임 컨셉질때문에 다른사람들 스레 다 밀리잖아
2 이름없음 2020/11/18 15:01:17 ID : xBe0pQoFa62 0
반가워요! 이용방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
3 이름없음 2020/11/18 15:09:27 ID : coGnA6mL9gY 0
저는 일식 주문 하겠습니다...?
4 이름없음 2020/11/18 15:10:39 ID : s8nQq46nXvC 0
반갑습니다. 양식으로 하지요
5 ㊗️ 2020/11/18 15:11:02 ID : tcmlfSNArAq 0
매일 밤 12시에서 1시까지 오직 1분만을 위해 운영되는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상단에 나와있습니다. 4가지 메뉴 중 원하는 식단을 손님께서 선택하여 주문해 주시면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 순으로 요리해드립니다
6 이름없음 2020/11/18 15:12:23 ID : s1fSMlzXy3U 0
12시에 한식 예약할게요!
7 ㊗️ 2020/11/18 15:12:45 ID : tcmlfSNArAq 0
괴담 레스토랑은 매일 밤 12시에 열립니다.
8 ㊗️ 2020/11/18 15:13:43 ID : tcmlfSNArAq 0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9 이름없음 2020/11/18 15:14:34 ID : s8nQq46nXvC 0
오전오후가 구분되어있지않아 착각했군요 밤에 다시 뵙죠.
10 ㊗️ 2020/11/18 15:15:21 ID : tcmlfSNArAq 0
네 밤에 뵙겠습니다.
11 이름없음 2020/11/18 15:18:12 ID : s1fSMlzXy3U 0
;-; 그럼 밤에 소리소문없이 찾아올게요!
12 ㊗️ 2020/11/18 15:21:28 ID : tcmlfSNArAq 0
네 밤에 뵙겠습니다.
13 이름없음 2020/11/18 15:39:53 ID : la79g5cFfO4 0
근디요 괴담레스토랑이니까 괴담을 알려주는거죠?? 예를들어 한식을 신청하면 한국괴담을 알려주고 양식을 시키면 서양괴담을 알려주는식으루요
14 ㊗️ 2020/11/18 15:42:27 ID : tcmlfSNArAq 0
맞습니다. 저희는 음식과 괴담을 함께 준비합니다. 이야기가 담긴 음식이죠.
15 이름없음 2020/11/18 16:04:01 ID : wNuoFa8ry0t 0
오오! 흥미로워 보이는군요!
16 이름없음 2020/11/18 17:38:51 ID : 4ZfRwpQts5S 0
흥미롭네용! 저는 다음 기회를 노려보도록 하죠!
17 ㊗️ 2020/11/18 19:25:25 ID : tcmlfSNArAq 0
감사합니다. 오늘 밤에 뵙겠습니다
18 이름없음 2020/11/19 00:00:02 ID : cmmnzPfXAlA 0
안녕하세요. 몹시 배고프군요. [한식] 주문합니다.
19 이름없음 2020/11/19 00:00:04 ID : eIJRxwmsjhh 0
저 한식으로 부탁드립니당!
20 ㊗️2020.11.19.목요일 2020/11/19 00:00:13 ID : tcmlfSNArAq 0
<오픈 10분 전 안내 인사> 안녕하세요. 괴담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단 한 분의 손님을 위해 특별한 괴담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4가지 식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해 주시면, 각 나라에서 자살한 요리사들 중 가장 뛰어난 요리사가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즉 자살한 죄로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 묶여있는 것이니, 요리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죗값이 끝나면 다른 분들처럼 저승기차를 탈 예정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12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21 이름없음 2020/11/19 00:00:37 ID : E5O07bDzfgl 0
재미난 이야기들이 듣고 싶어서 12시를 기다려왔어. 양식 가능할까? +이런 늦었네. 다른 손님의 식사를 구경하는 수 밖에 없겠구만. 기대할게. 😊
22 이름없음 2020/11/19 00:01:13 ID : 9g7tikpO9y2 0
으앙 첫손님 놓쳤서,, 내일은 11시부터 존버할랭,,
23 이름없음 2020/11/19 00:01:15 ID : u61AZcq2IFd 0
잉 늦었다 나도 정각돼서 달려왔ㄴ느디
24 ㊗️2020.11.19.목요일 2020/11/19 00:01:50 ID : tcmlfSNArAq 0
오늘의 특별한 손님이 당신이군요. 환영합니다. 곧 식사를 준비될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25 이름없음 2020/11/19 00:02:33 ID : cmmnzPfXAlA 0
두근두근두근 (몹시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가 난다.)
26 ㊗️2020.11.19.목요일 2020/11/19 00:03:07 ID : tcmlfSNArAq 0
손님 죄송합니다. 오늘은 마감되었으니 내일 밤 12시에 다시 방문해주십시오.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7 이름없음 2020/11/19 00:03:32 ID : Ru2oFhdVgqq 0
ㅈㅏ오ㆍ저
28 이름없음 2020/11/19 00:04:29 ID : eIJRxwmsjhh 0
넨 내일 올게욤
29 ㊗️2020.11.19.목요일 2020/11/19 00:23:22 ID : tcmlfSNArAq 0
손님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주문하신 한식코스 나왔습니다. 첫 개업인 만큼 미숙한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즐거운 식사 되십시오. [에피타이저] 🧄🐀🥣 다진 마늘과 함께 끓인 어린 생쥐 수프 : 내가 다니는 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학교에서 들은건데, 초딩때 어떤 남자애가 죽은 쥐 자전거앞바퀴로 납작하게 뭉게서 어떤 여자에 등에 넣은거. 그 여자애 소리지르면서 벽에 머리 쾅쾅 박고 정신과 치료받음 [메인]🧍🏻‍♀️🥩🍴🍷 레이디 갈비 정식 : 몇년전 진로썜한테 들은 이야긴데(그 때 비도오고 어두웠음) 수원에 사는 쌤 친구가 겪은 실화래. 수원이 도시긴 하지만 외곽쪽은 개발이 덜되서 산이잖아. 쌤 친구가 새벽 2시까지 친구랑 달리다 많이 취해서 아무택시나 잡아탔대. 집주소 말하고 가달라고 기사님께 부탁드린 후에 푹 잠들었대. 근데 일어나서 주변 둘러보니까 이건 뭐 암만봐도 건물은 보이지도 않고 산밖에 안보이더래. 썜 친구 집은 도시 중심가족인데 말이야. 쌤친구가 그때부터 술이 확 깨가지고는 아저씨.. 어디 가세요..??카고 물어봤대. 이러니까 그 기사가 헨들을 조낸 흔들면서 괴기한 톤이랑 얼굴로 ‘아저쒸 어디가세요??하고 똑같이 따라했대. 친구분이 너무 놀라서 내려달라고 이러니까 아저씨 내려주세요~~~~~ 이랬대. 친구분 당연히 완전 당화하고 개무서워서 몰래 폰들고 신고하려하니까 ‘신고하면 죽여버릴거야 시발년아’이럼서 개정색 빨아ㅆ다더라. 친구분 너무 무섭고 점점 산을 가까워지고, 그때 진짜 기적적으로 앞에 음주단속 하고 있어서, 원래 택시같은 경우 단속 잘안하거든? 보통 넘어가는데 그날따라 택시를 멈춰세운거야. 기사는 어쩔수없이 창문 개빼꼼 내밀고는 ‘안 마셨습니다.’ 라고 말하는 중에 친구분이 소리라는 소리는 고래고래 다 질러서 살아남았다고 하더라.. 알고보니까 그 택시 트렁크에 시신 2개나 있었데. 진짜 사람이 더 무서운듯 [디저트] 🐥🩸🍶🥮 :병아리 즙 미니 약과 나랑 연년생 여동생 유치원 떄 씻으려고 옷 다벗었다가 짜장면 배달온 아저씨랑 마주침. 어릴때니까 별 신경 안썼는데 그 후로 우리랑 길에서 마주칠때마다 눈에 힘 존나 주고 입 짖으면서 야아옹... 이러면서 고양이 소리내면서 끝까지 우리 얼굴 쳐다보면서 지나가는거... 그짓을 우리 이사가기 전까지 했었다. 즐거운 식사가 되셨나요? 저희 괴담 레스토랑은 매일 밤 12시에 개장하니, 다음번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 이름없음 2020/11/19 00:57:08 ID : cmmnzPfXAlA 0
병아리즙 미니약과 정말 맛있네요. 계속 기억나는 맛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이제 배부르네요- 그리고 너무 맛있어서 오늘밤 잠 못잘것 같네요. 그리고 당분간 택시는 못탈것 같습니다ㅠㅠ
31 ㊗️2020.11.19.목요일 2020/11/19 01:03:26 ID : tcmlfSNArAq 0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내일은 보다 더 발전된 괴담 레스토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감사합니다.
32 이름없음 2020/11/19 01:05:10 ID : cmmnzPfXAlA 0
소문이 자자하길래 놀러와봤더니 첫 음식이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첫손님을 노려보죠 후후
33 ㊗️2020.11.19.목요일 2020/11/19 02:23:03 ID : tcmlfSNArAq 0
기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
34 이름없음 2020/11/19 11:24:47 ID : uq7vB9cskoF 0
수원 허재필 사건에서 따온건가
35 이름없음 2020/11/19 14:37:27 ID : 7tdu2nDuk8l 0
오늘 12시 존버한다ㅋㅋㅋ
36 이름없음 2020/11/19 17:37:10 ID : B9h9h861AY4 0
레스토랑씨 맞춤법을 맞춰주세요!
37 이름없음 2020/11/19 17:41:15 ID : s5O4E8jfQlg 0
ㅇㅇ 맞춤법 지적하는거 좀 그렇긴 한데 떄->때로 고쳐줬으면 좋겠음
38 ㊗️ 2020/11/19 18:01:57 ID : tcmlfSNArAq 0
빠르게 옮겨쓰는거라 어쩔 수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때를 떄로 알고 쓰는 멍청이는 없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손님들의 즐거운 식사를 위해 앞으로는 음식이 나가기 전 재확인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39 이름없음 2020/11/19 18:50:44 ID : B9h9h861AY4 0
헉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요ㅠㅠ 난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몰입해서 스레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서 한 말이었어요.. 재확인 고마워요! 레스토랑 승승장구 하시길🥰
40 ㊗️ 2020/11/19 21:38:56 ID : tcmlfSNArAq 0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41 이름없음 2020/11/19 23:20:02 ID : jApe3Pa08ph 0
쾅쾅쾅
42 ㊗️2020.11.20.금요일 2020/11/19 23:51:05 ID : tcmlfSNArAq 0
<오픈 10분 전 안내 인사> 안녕하세요. 괴담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단 한 분의 손님을 위해 특별한 괴담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4가지 식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해 주시면, 각 나라에서 자살한 요리사들 중 가장 뛰어난 요리사가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즉 자살한 죄로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 묶여있는 것이니, 요리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죗값이 끝나면 다른 분들처럼 저승기차를 탈 예정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12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43 이름없음 2020/11/20 00:00:03 ID : AZbcnBcIMkl 0
오픈한지 얼마 안된 음식점인가보죠? 양식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44 이름없음 2020/11/20 00:00:10 ID : u61AZcq2IFd 0
한식부탁드려요 으아아아악 늦었다...퓨ㅠ
45 이름없음 2020/11/20 00:00:11 ID : eIJRxwmsjhh 0
양식부탁드립니다
46 이름없음 2020/11/20 00:00:30 ID : eIJRxwmsjhh 0
악 담에 올게요
47 ㊗️2020.11.20.금요일 2020/11/20 00:01:04 ID : tcmlfSNArAq 0
오늘의 특별한 손님이 당신이군요. 환영합니다. 곧 식사를 준비될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48 ㊗️2020.11.20.금요일 2020/11/20 00:01:35 ID : tcmlfSNArAq 0
손님 죄송합니다. 오늘은 마감되었으니 내일 밤 12시에 다시 방문해주십시오.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9 이름없음 2020/11/20 00:02:23 ID : u61AZcq2IFd 0
오늘도 유리창으로 지켜보기만 해야겠네...ㅠㅠ 다음엔 꼭....
50 이름없음 2020/11/20 00:24:17 ID : tcmlfSNArAq 0
손님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주문하신 양식코스 나왔습니다. 즐거운 식사 되십시오 [에피타이저] 🩸🩸👸🏻🍪 블러디 매리의 굳은 혈액 쿠키 : "블러디 매리" 를 부르는 방법은 불을 붙인 초를 가지고 거울 앞에 서서 "블러디 매리"를 세번 외치면 피 투성이의 여자가 눈앞에 나타난다고 한다.. 귀신의 이름을 외친 사람을 저주하여 죽이고 영혼을 빼앗아가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담력 테스트로 해보는 경우가 많은 이 블러디 메리는 자정에 혼자 그녀의 이름을 부르거나, 이름을 100회 외치는 등의 몇 가지 방법이 있고, 거울에 나타나는 여자 귀신의 정체는 아이를 잃은 어머니라는 설과 16세기 영국 여왕 메리 1세라는 설이 있다. [메인] 💅🏻🍳🧜🏻‍♀️🥘🥂 : 튀긴 손톱을 곁들인 인어 푸라송 리차드 라미레즈(1960년 2월 28일생~2013년 사망) 리차드는 1984년부터 1년 동안 13명을 죽여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한 연쇄살인범이다. 피해자가 부부이거나 연인일 경우 남자를 먼저 죽이고 여자는 강간 후 죽였으며 피해자의 눈알을 파내어 기념품으로 가져가거나 피해자의 몸이나 벽에 악마의 표식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80대 여성을 강간하기도 하고, 자녀 앞에서 엄마를 고문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1년 동안 안 잡히자 자신이 무적이라고 생각하며 사탄이 자신을 지켜준다고 생각했고, 언론은 그를 '나이트 스토커'라고 불렀다. 하지만 85년 도난당한 차량에서 그의 지문이 발견되어 결국 1년간의 잔인한 범행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이때 수배 중인 그를 처음 알아본 사람은 지나가는 행인이었는데 차량을 훔치던 그를 알아보고바로 그에게 달려들어 때리기 시작했고, 성난 군중들이 곧 합세했다. 아마 경찰이 제때 도착하지 못했으면 그는 길거리에서 맞아 죽었을 것이다. 리차드는 재판 중에서도 뉘우치는 기색이 하나도 없었고, 기자에게 달려들고, 악마의 표식을 만들곤 했다. 하지만 그를 동정하고 지지하는 열광적인 팬클럽이 만들어졌고, 실제로 나중에 팬 중 한명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디저트] 🦑🧊🍮 설탕에 절인 촉수 푸딩 : 슬랜더맨은 주로 깊은 숲에서 출몰하며 검은 양복을 입은 깡마른 사나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단순히 깡마른 수준을 넘어서 인간의 범주에서 벗어날 정도로 가늘고 긴 몸을 지니고 있으며, 얼굴이 있어야 할 자리에 얼굴이 없다. 일부 사진에서는 팔다리가 많이 달리고 촉수로 걸어다니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순간이동, 정신착란, 세뇌, 촉수공격 등등 쓰는 능력도 많다. 등에 달린 촉수는 평소에도 꺼내놓고 있거나 위험하거나 공격할 때 꺼내거나 아예 촉수가 미구현이 된 모습 셋 중 하나로 표현되기도 한다. 행동이나 목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접촉하는 것만으로 사람은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미쳐버리기 일쑤다. 건물 화재나 아동 납치 등에 연관된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자세한 것은 불명. 깡마른 사나이에 대해 조사하는 사람은 되레 깡마른 사나이의 표적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즐거운 식사가 되셨나요? 저희 괴담 레스토랑은 매일 밤 12시에 개장하니, 다음번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1 이름없음 2020/11/20 00:27:06 ID : AZbcnBcIMkl 0
엄청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자주 찾아뵙게 될 것 같군요.
52 ㊗️2020.11.20.금요일 2020/11/20 00:28:59 ID : tcmlfSNArAq 0
만족스러운 식사였다니 다행입니다. 내일은 보다 더 발전된 괴담 레스토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감사합니다.
53 이름없음 2020/11/20 00:29:37 ID : h82ldvfVfdR 0
늦었다....
54 ㊗️2020.11.20.금요일 2020/11/20 00:30:17 ID : tcmlfSNArAq 0
손님 죄송합니다. 오늘은 마감되었으니 내일 밤 12시에 다시 방문해주십시오.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 ㊗️ 2020/11/20 00:37:48 ID : tcmlfSNArAq 0
슬랜더맨이 찾아왔네요. 왜인지 화가난 듯 한데.. 아마 제가 그의 촉수를 오늘 디저트의 재료로 사용해서 그런듯합니다. 다행히 손님께서 일찍 식사를 끝내고 가신덕분에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은 듯합니다. 다행이군요..
56 ㊗️ 2020/11/20 00:39:51 ID : tcmlfSNArAq 0
한입거리의 푸딩이었기에 아주조금 사용했는데도 화가났네요.. 그의 촉수 하나로 다음 서양식을 주문할 손님을 위한 메인요리 계획은 철회해야겠군요. 아쉽게 되었습니다. 나름 고민하고 열중하여 만든 레시피였는데,,, 씁 기회가 되면 꼭 대접해드리고 싶군요..
57 힝구손님 2020/11/20 00:44:37 ID : s1fSMlzXy3U 0
(돌아간다)
58 ㊗️ 2020/11/20 00:46:26 ID : tcmlfSNArAq 0
아 손님 오늘은 이미 마감되었습니다. 먼길 발걸음 해주셨는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밤 12시에 다시 방문해주십시오.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9 이름없음 2020/11/20 00:56:22 ID : 9g7tikpO9y2 0
앜ㅋㅋㅋㅋㅋㅋㅌㅋ 청소중이래 귀엽다ㅋㅋㅌㅌㅋ 스레주 오늘도 잼있는 이야기 풀어줘서 고마웡 좋은하루보냉!
60 이름없음 2020/11/20 01:00:32 ID : cmmnzPfXAlA 0
맛있겠다... (츄릅
61 ㊗️ 2020/11/20 01:04:34 ID : tcmlfSNArAq 0
☺︎
62 ㊗️ 2020/11/20 01:05:26 ID : tcmlfSNArAq 0
아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63 이름없음 2020/11/20 20:57:55 ID : y0oE4Laskla 0
오늘밤 12시!!존버존버
64 이름없음 2020/11/20 21:10:02 ID : so45e0k2oIL 0
야아 ㅠ 이거 갈비정식 너무 무서운거아니냐 ㅠㅠㅜㅜㅜ
65 이름없음 2020/11/20 22:46:53 ID : o3VcFdCi07g 0
이런 거 너무 좋다.... 괴담판에서 안 노는데 괴담판 매일 와야지
66 이름없음 2020/11/20 23:48:39 ID : cmmnzPfXAlA 0
똑똑 (열려있지 않은 걸 보고 돌아간다)
67 ㊗️2020.11.21.토요일 2020/11/20 23:50:32 ID : tcmlfSNArAq 0
<오픈 10분 전 안내 인사> 안녕하세요. 괴담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단 한 분의 손님을 위해 특별한 괴담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4가지 식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해 주시면, 각 나라에서 자살한 요리사들 중 가장 뛰어난 요리사가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즉 자살한 죄로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 묶여있는 것이니, 요리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죗값이 끝나면 다른 분들처럼 저승기차를 탈 예정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12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68 이름없음 2020/11/21 00:00:17 ID : Za7amljwGk6 0
일식 부탁드립니다!
69 이름없음 2020/11/21 00:01:37 ID : 4ZfRwpQts5S 0
나아아아! 한식! 으앗 늦음
70 이름없음 2020/11/21 00:01:52 ID : cmmnzPfXAlA 0
퓨전요리 부탁합니다.
71 이름없음 2020/11/21 00:01:56 ID : E67th9coMp8 0
아 모야 까먹고있다 놓쳨ㅅ네
72 ㊗️2020.11.21.토요일 2020/11/21 00:02:26 ID : tcmlfSNArAq 0
오늘의 특별한 손님은 당신이군요. 첫 일식입니다. 주문하신 식사는 곧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73 ㊗️2020.11.21.토요일 2020/11/21 00:03:26 ID : tcmlfSNArAq 0
퓨전요리는 준비되지 않습니다. 아마 손님 100분 달성시에 기념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74 이름없음 2020/11/21 00:03:55 ID : cmmnzPfXAlA 0
으아앗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75 ㊗️2020.11.21.토요일 2020/11/21 00:04:15 ID : tcmlfSNArAq 0
손님 죄송합니다. 오늘은 마감되었으니 내일 밤 12시에 재방문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6 이름없음 2020/11/21 00:04:48 ID : 4ZfRwpQts5S 0
네 최대한 빨리올게요!
77 ㊗️2020.11.21.토요일 2020/11/21 00:24:48 ID : tcmlfSNArAq 0
손님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제가 일식을 참 좋아하는데,, 손님의 첫 일식 주문이라 많이 준비해 보았습니다. 주문하신 일식 코스, 즐거운 식사 되십시오. [에피타이저] 👶🥓 갓난아이 살점 쉐즈롤 : 물에 사는 일본 요괴 ‘갓파’는 녹색 피부의 사람 같은 모습에 정수리만 대머리에 새의 부리, 거북이의 등껍질, 물갈퀴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다만 일본에서도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약간 외모 차이가 있다. 예를 들자면 인간에 좀 더 가깝거나, 괴물이나 거북이 모양에 더 가깝든지 하는 식이다. 강에 사는 요괴지만 산에서 사는 야마와로라는 변종, 연못에 사는 변종도 있다. 구글 등에서 河童 또는 연관 검색어로 검색하면 다양한 형태의 캇파를 볼 수 있다.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항문의 괄약근이 풀려 있는 등 전체적으로 물에 빠져 죽은 익사체의 특징을 보인다. 물에서 노는 아이의 엉덩이 구슬(しりこだま(尻子玉))을 빼간다. 항문을 통해서 혼을 빼먹는다고 한다. 항문속 구슬은 내장을 뜻함. 캇파에게 엉덩이 구슬을 빼앗기면 죽거나 바보가 된다고 한다. 대머리 가운데 파인 깊은 홈에 물이 차 있다. 그 물이 쏟아지면 힘을 잃거나 죽는다고 한다. 이는 처음 외국 선교사들을 본 자들이, 자신들과 완연히 달라 보이는 그들을 요괴처럼 생각한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지금은 전례 개혁 이후 사라졌지만, 천주교의 예전 교회법에 따르면 성직자나 수도자들은 머리를 삭발하되 가장자리만 남기고 머리 가운데만 둥그렇게 삭발했다. 그 외의 특징으로는 오이를 좋아한다. [메인 요리] 💅🏻🍣🍶 손가락 모둠 스시(10개입) : 원숭이의 꿈 나는 꿈 속에서 아무도 없는 전철 역에 서있었습니다.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꽤나 음침하고 무섭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역에 서있는 중에, 지하철 안내 방송이 들려옵니다. 평범한 안내방송인가 싶었지만 "전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전철을 타게 되면 당신은 무서운 일을 겪게 됩니다." 이상한 안내방송이였습니다. 얼마 뒤 방송처럼 전철이 역에당도했고, 그 무서운 일이 무얼까 하는 것에 호기심이 생긴 저는 그 무서운 일 이라는 것을 겪어 보고 싶어서 그 전철 안에 탔습니다. '응?' 그런데 전철안의 풍경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그 전철 안에는 창백하고 얼굴색이 안좋은 여러 명의 남녀가 일렬로 서 있었습니다. 그 풍경에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아, 정말 이상한 꿈이구나..' 이건 꿈이니까 자유롭게 깨어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나는 뒤에서 세 번째 자리에 앉았습니다. 생생한 현장감이 있었고, 아 또 다시 이상한 기계음으로 안내방송이 들렸습니다. "출발합니다~" 안내방송이 들렸고, 전철이 출발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과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전철은 역에서 빠져나가더니 바로 터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짙은 파란색 불빛이 터널 안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전 생각했습니다.'어..? 이거 어렸을 때 탔던 원숭이열차하고 똑같은데?' 왠지 모르게 데자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아 좀 무서웠죠. 그 때 또다시 안내방송이 들렸습니다."다음은 회 뜨기, 회 뜨기입니다." '응? 회 뜨기란 역이 있었나?'하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뭔가가 찣어지는 소리와 함께 비명이 들렸습니다. 뒤를 돌아보는데 전철 가장 앞자리에 앉았던 남자 주변에 괴상한 옷을 입은 몇 명의 난쟁이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자세히 봤더니 그 남자는 칼로 몸을 난자 당해 있는 것이 정말로 생선 회처럼 되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귀가 아플정도로 비명을 지르고, 지독한 냄새가 퍼졌습니다.내 앞에 앉아있는 여자는 바로 앞에 그 상황이 일어나는데도, 가만히 앞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생각치도 못했던 상황에 놀라서 '이게 정말로 꿈인가..?!' 하는 느낌에 무서웠습니다. 맨 앞자리의 남자는 엄청난 양의 피를 흘리고는 형체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바닥에는 피범벅과 내장이 쏟아졌습니다. 그 때 또다시 안내방송이 들렸습니다."다음은 도려내기, 도려내기입니다." 나는 저 이상한 기계음이 나는 안내방송이 들릴 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든 꿈에서 깨어나려고 노력했지만..그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난쟁이는 포크와 숟가락으로 내 앞에 있던 여자의 눈을 도려내기 시작하였습니다.남자와 같이 귀가 아플 정도의 비명을 계속 지르고는 쓰러졌습니다. 바닥에는 눈알이 빠져나와있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떨었습니다. "다음은 다진고기, 다진고기입니다."최악의 방송이였습니다. '아..다음은 내 차례구나..' '빨리 깨어나자, 깨어나자.' 무슨 꼴이 날 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기에 온 몸에 정신을 집중하고, 꿈에서 깨어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에는 난쟁이가 내 무릎에 앉고서는 이상한 기계를 들이대었습니다.나를 다진고기로 만들려고 그런 것 같았습니다.무서워지자 나는"깨어나...! 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하고 눈을 질끈 감은 채로 빌었습니다. 그 기계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내 얼굴에 바람이 느껴졌고 '아,이제 죽었구나'라고 생각한 순간에 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졌습니다. 겨우겨우 그 악몽에서 빠져나온 것이였습니다. 엄청나게 잔인한 꿈에 얼굴에는 식은땀으로 흥건했습니다. 그날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했고, 다음 날이 밝았습니다. 나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전부 이 이야기를 해 주었지만,다들 믿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꿈이기 때문이니까요. 그 뒤로 세월이 흘렀습니다. 나는 까맣게 그 악몽을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 그 꿈은 갑작스럽게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출발합니다~" ..!!그 꿈이였습니다. 옛날에 나를 잠 못이루게 했던 그 악몽. "오래 기다리셨습니다~.다음은 다진고기, 다진고기입니다." '그럴리가!!! 그럴리가 없어.!!' 그 부분부터 시작된 꿈에 저는 바로 알아버렸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난쟁이들이 내 앞에 앉은 여자의 눈을 도려낸 뒤. 제 차례가 다가오자 나는 그 때처럼 온몸에 정신을 집중하고 '깨어나라...! 제발...!!!'하고 빌었는데, 이번 꿈에서는 깨어나지가 않았습니다. 절망적이였습니다. '제발 깨어나라...!!! 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깨어나...!!!' 순간 조용해졌습니다. 그 때처럼 꿈에서 탈출한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어떻게 간신히 도망쳤나 하고 눈을 뜨려던 순간 "또 도망가십니까~? 소용 없어요~다음에 다시 보게 되면 그 때가 마지막이니까요~" [디저트] 👁👁👁🍡🍡🍡 구운 눈알 당고 : 테케테케는 하반신이 없는 귀신으로 두 팔로 땅을 기어다니는데, 기어다니는 소리가 '테케테케' (우리나라로 치면 '탁탁', '타박타박', '터벅터벅'과 같은 소리)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시속 100 ~ 150 km 의 속도로 다닌다고 한다. 테케테케와 만나게 되면 주문을 외우면 살 수 있다는 설과 주문을 외우면 테케테케가 "너냐 그 딴 소문을 만든게!" 라고 소리치며 끌고 간다는 설, 이렇게 두가지의 말이 있다. 또, 테케테케를 만나 운좋게 도망쳐도 3일안에 죽는다는 말과, 이야기만 들어도 3일안에 죽는다는 말이 있다. 즐거운 식사 되셨나요? 저희 괴담 레스토랑은 매일 밤 12시에 개장하니, 다음번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8 이름없음 2020/11/21 00:34:06 ID : Za7amljwGk6 0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식사는 실로 오랜만이에요! 에피타이저의 똑똑해지는 맛부터 메인의 배부른 스시와 구운 눈알당고의 탱글탱글함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훌륭한 식사였어요! 맛나게 잘먹고갑니다!
79 ㊗️2020.11.21.토요일 2020/11/21 00:36:59 ID : tcmlfSNArAq 0
맛있는 식사였다니 굉장히 기쁩니다. 손님의 칭찬에 힘입어 내일은 더 발전된 괴담 레스토랑이 되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80 ㊗️2020.11.21.토요일 2020/11/21 00:39:13 ID : tcmlfSNArAq 0
손님이 가시자마자 레스토랑에 테케테케가 찾아왔네요. 손님들께 하고싶다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81 ㊗️2020.11.21.토요일 2020/11/21 00:42:22 ID : tcmlfSNArAq 0
아 중요한 이야기군요. 테케테케가 한 말의 내용을 제가 대신 전달해드리자면... 손님께서 디저트로 드신 식사중 마지막 구절에 ‘타케타케 이야기만 들어도 3일만에 죽는다’라는 말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앞의 ‘타케타케를 만나 운 좋게 도망쳐도 3일만에 죽는다’라는 말은 진짜니 밤길 조심하라고 하는군요....하하
82 이름없음 2020/11/21 00:42:31 ID : cmmnzPfXAlA 0
👀 빼꼼
83 ㊗️2020.11.21.토요일 2020/11/21 00:44:25 ID : tcmlfSNArAq 0
아 또 한가지 전달할 것이 있다고 하네요. 테케테케는 의외로 수다스럽습니다..하하. 제가 대신 전달해드리자면 본인은 일본에서는 테케테케라 불리지만 여긴 한국손님을 상대로 하는 곳이니 ‘팔꿈치 귀신’이라 불러달라고 하는군요. 귀여운 부탁입니다.
84 ㊗️2020.11.21.토요일 2020/11/21 00:46:40 ID : tcmlfSNArAq 0
방금 테케테케가 팔꿈치를 이용해 저 멀리 빠른속도로 레스토랑을 떠나 사라졌습니다. 저도 1시까지 청소를 마무리하고 귀신손님들을 받을 준비를 시작해야겠습니다.
85 이름없음 2020/11/21 00:49:03 ID : E67th9coMp8 0
레스토랑님 여긴 그만둘 계획따윈 없으신거죠...? 오래오래 해주세요 굉장히 즐겁네요
86 ㊗️2020.11.21.토요일 2020/11/21 00:51:05 ID : tcmlfSNArAq 0
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기도 했고.. 아마 제 손이 닿는한 계속 영업할 예정입니다. ☻
87 이름없음 2020/11/21 01:04:43 ID : cmmnzPfXAlA 0
손가락 모듬 스시 맛이 정말 기괴해보인다...
88 이름없음 2020/11/21 09:23:19 ID : eE1js5SHzSG 0
테케테케 귀엽네요😂
89 이름없음 2020/11/21 10:01:11 ID : 4ZfRwpQts5S 0
테케테케 귀신치곤 귀여운데요ㅋㅋㅋㅋㅋ
90 ㊗️2020.11.22.일요일 2020/11/21 23:53:23 ID : tcmlfSNArAq 0
<오픈 10분 전 안내 인사> 안녕하세요. 괴담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단 한 분의 손님을 위해 특별한 괴담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4가지 식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해 주시면, 각 나라에서 자살한 요리사들 중 가장 뛰어난 요리사가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즉 자살한 죄로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 묶여있는 것이니, 요리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죗값이 끝나면 다른 분들처럼 저승기차를 탈 예정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12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91 이름없음 2020/11/21 23:57:27 ID : lwk65fdQsks 0
엇 지금은 준비중인가요..? +헉 시계가 빨라서 12시가 넘은줄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92 이름없음 2020/11/21 23:59:49 ID : 6rwJQq5e2E0 0
중식부탁드려요! ㅠㅠ 아 몇초 빨랐네요 ㅠㅠ
93 이름없음 2020/11/22 00:00:00 ID : s1fSMlzXy3U 0
나는! 나는! 중식! 를! 시킨다!!
94 이름없음 2020/11/22 00:00:01 ID : dTVdXxV9jun 0
새로생긴 레스토랑인가 보군요? 한식도 땡기고 일식도 땡기는데.... 뭐든 좋으니 추천해주시는 코스로 먹도록 할게요. 맛있게 부탁해요
95 이름없음 2020/11/22 00:00:38 ID : 60nBdRwrdSH 0
어제 저녁부터 너무나 기대해 왔어요! 중식 가능 할까요?
96 이름없음 2020/11/22 00:00:56 ID : 4ZfRwpQts5S 0
중ㅅ.. 아 늦엄ㅅ다
97 ㊗️2020.11.22.일요일 2020/11/22 00:00:56 ID : tcmlfSNArAq 0
네 죄송합니다. 내일은 저희 레스토랑의 손님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8 ㊗️2020.11.22.일요일 2020/11/22 00:02:25 ID : tcmlfSNArAq 0
네 몇초 빨리 주문하셨습니다. 저희 괴담 레스토랑은 내일 12시에도 개업하니,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9 ㊗️2020.11.22.일요일 2020/11/22 00:03:14 ID : tcmlfSNArAq 0
딱 12시에 맞추어 오셨군요. 오늘의 특별한 손님인 당신께 처음으로 중식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입니다. 곧 주문하신 식사가 준비될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100 이름없음 2020/11/22 00:03:38 ID : 60nBdRwrdSH 0
오늘의 메뉴는 무었인가요? (제 밥상도 아니면서 기대한다)
101 ㊗️2020.11.22.일요일 2020/11/22 00:04:01 ID : tcmlfSNArAq 0
오늘의 손님과 1초라는 간발의 차이군요. 저희 괴담 레스토랑은 매일 밤 12시에 열리니 내일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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