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1.1.금요일 2020/11/18 14:52:46 ID : tcmlfSNArAq 75
𝗢𝗣𝗘𝗡 매일 밤 12:00 ~ 1:30 𝗠𝗘𝗡𝗨 한식 / 일식 / 중식 / 양식 중 택1 * 에피타이저 - 메인 - 디저트 토요일의 나폴리탄 * 토요일에만 주문 가능한 특별식입니다. 𝗡𝗢𝗧𝗜𝗖𝗘 - 밤 12시 정각부터 입장가능합니다. - 손님은 매일 단 한 분만 받습니다. - 식사준비는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 매주 월, 화, 수요일은 휴업입니다. - 포장, 예약제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 특별한 괴담 레시피를 기부해주세요. ✉️ https://forms.gle/Y7xRfQLtXMP17QN67 𝗥𝗘𝗩𝗜𝗘𝗪 1번째 손님 2번째 손님 3번째 손님 4번째 손님 5번째 손님 6번째 손님 7번째 손님 >> ㅡ 8번째 손님 9번째 손님 10번째 손님 11번째 손님 12번째 손님 13번째 손님 14번째 손님 15번째 손님 16번째 손님 17번째 손님 18번째 손님 19번째 손님 20번째 손님 🎄크리스마스🎄 21번째 손님 22번째 손님 23번째 손님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0/11/25 00:02:48 ID : LgmHDzgrs4E 1
앟 수정했는데 증마류ㅠㅠㅠ 내일 봬유...
이름없음 2021/01/23 03:23:13 ID : k3vg5arhupQ 1
너네 슬슬 좀 적당히좀 해주면 안돼? 왜 레주도 안오는 스레에 스탑도 안달고 갱신하는건지 모르겠다 특히 컨셉충 너. 매번 뜰때마다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레주는 보이지도 않으면 솔직히 기운빠져...ㅋㅋ 글고 솔직히 민폐임 컨셉질때문에 다른사람들 스레 다 밀리잖아
302 이름없음 2020/12/02 00:11:26 ID : 9dyKY9wMmGk 0
아 저는 웨이팅 시간 길어도 상관 없어요! 미칠 정도로 훌륭한 음식을 주세요
303 ㊗️2020.12.2.수요일 2020/12/02 00:24:04 ID : tcmlfSNArAq 0
13번째 특별한 손님께서 주문하신 양식 나왔습니다. 즐거운 식사되십시오.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저 웨이터를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에피타이저] 🩸🍷👸🏼 바토리의 혈액 주스 *손님께서 기부해주신 레시피입니다. : 한 작은 마을에서 할로윈 파티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분장을 하며 할로윈을 즐기고 있었다. 한 아이는 웃고있는 얼굴 가면을 쓰고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끔찍하고 흉측해 어른들이 가면을 벗겨내었다. 말라비틀어진 피가 아이의 얼굴에 묻어있었다. 어른들은 왜 이런걸 쓰고 있냐며 그 말랑한 가면을 쓰레기더미 위에 던졌다. 며칠 후, 그 가면이 썩어 부패가 시작되었을때 아이는 사라진 뒤였다. [메인 요리] 🫁🍝🐌🐌🐌🧆 생 달팽이 파스타와 양념 유두 볶음 : 바토리 에르제베트는 ‘피의 백작부인’이라 불리는 헝가리 왕국 출신의 귀족이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쇄살인마 중 하나로서 흡혈귀 전설의 모델이다. 에르제베트는 자신의 젊음과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소녀들 수백 명을 수시로 납치해 차례로 죽인 후, 그 피로 목욕했다고 한다. 에르제베트는 젊은 처녀의 피로 목욕을 하면 젊어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시작은 다음과 같다. 어느날 간질 증상이 일어난 에르제베트는 그녀를 부축하려는 하녀의 팔을 깨물어 뜯었다. 하녀가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는 가운데 상처에서 흐르는 피를 보자 그녀의 발작이 멈췄다. 그때부터 에르제베트는 젊은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피를 흘리는 모습을 즐기게 되었다. 그녀의 성으로 일하러 들어간 여자들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으며, 에르제베트에 의해 피를 쥐어짜인 끝에 성의 정원에 묻히고 만다는 소문이 퍼진 것도 그 무렵부터였다. 그런가 하면 나더스디도 에르제베트의 그러한 잔학한 취미를 알게 되어 살해당한 것이라는 소문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런 소문이 돌아다니고 있었음에도 가난한 백성들은 돈을 위해 자신의 딸을 팔아 성 안으로 보냈다. 그녀의 추종자는 에르제베트가 보는 앞에서 처녀들에게 고문을 가했다. 때로는 에르제베트 자신이 직접 핀으로 찌르거나 칼로 베기도 했는데, 두 여인은 상처에서 흐르는 피를 모아 그것을 에르제베트에게 마시도록 했다고 전한다. 또한 에르제베트는 수십 명의 처녀들을 모아 연회를 베풀기도 하였는데, 연회가 끝나면 그녀들을 모두 알몸으로 벗겨 차례차례 죽인 뒤 그 피를 모두 통 속에 모아, 옷을 벗고 그 안에 들어가 몸을 담그고는 아직 죽지 않은 처녀들의 신음을 들으며 흥분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1] 몸상태가 안 좋을 때는 직접 팔이나 가슴, 목을 물어뜯어 생피를 빨아마시고 그 고기를 먹었다고도 전한다. 나중에 귀족 처녀의 피가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토리는 일종의 귀족 여학교를 설립하여 그곳의 여학생들을 희생자로 삼기도 했다. 에르제베트가 이처럼 죽인 여자의 수는 1,568명이 넘었다. [디저트] 💨🖐🏼💨🖐🏾 바람에 말린 손바닥 육포 : 벤시는 아일랜드 민화에 나오는 요정으로 '통곡하는 여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각 여신들의 모습, 즉 어린 소녀, 품위 있는 귀부인, 음침한 노파 형태를 하고 있으며, 후드 달린 잿빛 망토를 입거나 큰 천으로 몸을 두르거나, 망자의 수의를 입고 다니거나 하는 등 복장을 하고 있다. 그녀는 기괴하면서 이목을 끄는 구슬픈 울음소리로 이를 듣는 자의 가족이나 주변 사람의 죽음을 미리 예고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울음소리를 들으면 즉사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즐거운 식사 되셨나요? 최근에 푸짐하게 준비했더니 가독성이 떨어지는 듯해 다소 적을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적절히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럼 괴담레스토랑은 내일 밤 12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피타이저를 기부해주신 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304 이름없음 2020/12/02 00:27:03 ID : U7wMjbhgrs1 0
와 여기 진짜 맛집이다... 담엔 꼭 11시 50분부터 대기타야지..
305 ㊗️2020.12.2.수요일 2020/12/02 00:33:41 ID : tcmlfSNArAq 0
‼️꼭 읽어주세요‼️ 괴담을 기부해주신 손님들을 찾고있습니다. 정말 죄송하게도 오늘이 되어서야 기부해주신 괴담내용은 일주일 후면 자동으로 없어진
‼️꼭 읽어주세요‼️ 괴담을 기부해주신 손님들을 찾고있습니다. 정말 죄송하게도 오늘이 되어서야 기부해주신 괴담내용은 일주일 후면 자동으로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처음 갓 기부받은 레시피의 일부는 제가 사용을 했으나, 상당히 깊이있는 레시피를 기부해주신 두분의 레시피는 꼭 사용하고 싶은데 내용이 삭제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중국에서의 실화를 기부해주신 손님과, 나폴리탄 형식의 양식 괴담 레시피를 기부해주신 두 손님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번거러워도 다시 한 번 레시피를 보내주세요. 꼭 손님들께 대접하고 싶습니다. 제 불찰이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1월 31일 이후에 기부받은 레시피는 모두 보존되어 있으며 백업해놓았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모든 기부인들을 찾기가 어려워 일단 위의 2분만 언급한 것이니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 외로, 사진을 보시면 12월 1일 기부받은 레시피 이전에는 우측에 기제된 괴담레시피 칸이 모두 비어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즉 11월 26일에서 11월 30일 사이에 보내신 괴담레시피가 모두 삭제되었으니 이 날짜에 기부하신 손님께서는 다시 보내주시면 됩니다.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 시간이 된다면 다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사용된 괴담 레시피는 아래와 같습니다 디저트 에피타이저 메인요리
306 이름없음 2020/12/02 00:41:02 ID : 9dyKY9wMmGk 0
음 생각보다 웨이팅 시간이 짧았네요. 에피타이저가 메인 요리의 주재료 중 하나라 마음에 들었어요. 이번 요리들은 먹으며 눈물이 났네요 에피타이저로 입을 적시는데 아직 어린 피 맛이 나서 놀라웠어요. 정말 훌륭한 주스였습니다. 만족해요. 이 메인 요리를 여기서 보네요! 몇 년 전에 고향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레스토랑의 메인 메뉴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이 메인 요리의 제작 과정을 듣고는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며 먹었죠. 지금 나온 메인 요리는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오랜만에 고향의 향을 느낀 것 같습니다. 피 맛이 비릿하게 나면서 달큰한게 자꾸만 입에 들어옵니다. 이 요리를 한 셰프에게 팁을 드리고 싶네요! 혹시 제 고향에서 왔나요? 아주 만족했다고 전해주세요. 특히 소스에서 에피타이저로 나온 주스와 유사한 맛이 나 기분 좋았습니다. 그 때보다 더 황홀한 피의 맛이 났어요. 디저트로 나온 손바닥 육포에서 피눈물의 냄새가 났어요. 아마 바람에 건조하면서 핏빛 바다의 향이 물들은 것 같은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육포가 결대로 부드럽게 찢기는게 기분 좋네요. 레스토랑에서 들려주는 벤시의 울음소리가 은은하게 듣기 좋았습니다. 아주 훌륭한 식사였어요. 오랜만에 고향의 요리를 먹게 해준 셰프와 웨이터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Letum non omnia finit! 모두가 이 말을 기억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다음에 또 들리기로 하죠
307 ㊗️2020.12.2.수요일 2020/12/02 00:49:01 ID : tcmlfSNArAq 0
웨이팅 시간이 짧았다니 다행입니다. 오랜만의 훌륭하고 깊이있는 후기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손님들께서 정성들여 하나 하나 평가해주시는 것에 살아있지는 않지만 살아있음과 유사한 감정을 느낍니다. 마지막의 구절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참 명언입니다. 그렇기에 역시 살아생전에 죄는 짓지 않고 살아야겠지요. 그럼,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언제든지 재방문 해주십시오.
308 이름없음 2020/12/02 00:54:27 ID : 9dyKY9wMmGk 0
사실 다 제 취향이라서 놀랐어요, 고마워요! 당신은 이미 살아있지 않은 몸이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또 봬요
309 이름없음 2020/12/02 12:43:39 ID : bzVgi7cK1zR 0
절단된 요리사의 손가락은 근데 왜 괴담인거야?? 내가 못알아채는 다른 뜻이 숨어있는거야?? 사실몇일째 보고 다시보고있는데 이해가 안디서 말이야...ㅠ 귀신이아니라 진짜 사람이였다는건가??
310 이름없음 2020/12/02 12:45:16 ID : 2LhAlDAphAk 0
사진에서 영기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잖아? 하얀 얼굴에 새빨간 눈을 한 낯선 여자가 사람이라는 소리지...
311 ㊗️2020.12.3.목요일 2020/12/02 23:56:25 ID : tcmlfSNArAq 0
<오픈 10분 전 안내 인사> 안녕하세요. 괴담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단 한 분의 손님을 위해 특별한 괴담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4가지 식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해 주시면, 각 나라에서 자살한 요리사들 중 가장 뛰어난 요리사가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즉 자살한 죄로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 묶여있는 것이니, 요리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죗값이 끝나면 다른 분들처럼 저승기차를 탈 예정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12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특별한 괴담 레시피를 기부해주세요. ✉️ https://forms.gle/Y7xRfQLtXMP17QN67
312 이름없음 2020/12/02 23:58:25 ID : ck61BcLgpdQ 0
2분남았당! 고급 레스토랑 식사 창문으로 구경해야지~ 뭘 드실까낭
313 이름없음 2020/12/03 00:00:00 ID : xPdzRwoFdvc 0
양식이요!!
314 이름없음 2020/12/03 00:00:01 ID : hzbxyHu8lvh 0
아 늦었다 ㅠㅠㅠ
315 이름없음 2020/12/03 00:00:29 ID : IK1BfhAmGnu 0
우왕! 오예 아이디가 자꾸 바뀌네
316 ㊗️2020.12.3.목요일 2020/12/03 00:01:44 ID : tcmlfSNArAq 0
14번째 특별한 손님, 반갑습니다. 끝자리가 4군요! 행운의 숫자네요. 주문하신 양식 곧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317 이름없음 2020/12/03 00:01:53 ID : ck61BcLgpdQ 0
와...1초 차이로..... 확실히 고급레스토랑은 다르구나...
318 이름없음 2020/12/03 00:04:52 ID : yL82k9vBgrA 0
아 4분 늦었는데 벌써..ㅠㅠ 진짜 여기 레스토랑 잘되나보다.. 내일와야지ㅠ....
319 이름없음 2020/12/03 00:06:32 ID : 9dyKY9wMmGk 0
뭐가 나올까 기대된다..
320 ㊗️2020.12.3.목요일 2020/12/03 00:20:29 ID : tcmlfSNArAq 0
Attends-tu depuis longtemps!! 요리 준비되었습니다. 오늘은 양식 중 프랑스 요리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다음은 모두 손님께서 기부해주신 괴담레시피 입니다. 그럼 즐거운 식사 되십시오 마담! { 에피타이저 } 👻👻🫔 유령이 반죽한 마들렌 : 혹시 루브르에서 검은색의 긴 실루엣을 본 적 있으신가요?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본 적이 없거나 운 좋게 피하셨다는 거겠죠. 그렇지만 다음에 혹시 마주친다면 곧바로 도망치세요, 유령 벨페고르 Belphégor랍니다. 지옥의 7왕자라 불리는 악마 중 하나인데, 이집트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섬기던 존재죠. 그는 굉장히 간악하고 끈질겨서, 르네상스 시대에는 “지옥의 왕”으로 불렸어요. 벨페고르는 본래 괴물이지만 인간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들을 유혹한 후, 그들이 기발한 발명을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은밀하게 속삭입니다. 그들에게 아이디어를 주고, 그 과정에서 마음대로 조종하죠. 인간의 마음속까지 모두 꿰뚫어 볼 수 있어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상대가 누구라도 한번 걸렸다 하면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무너뜨린 답니다. { 메인 요리 } 인육 파테 🥧🥩👨🏻‍🦲 : 현재 노트르담 대성당 옆의 마르무젯 가 [Rue Marmousets] 는, 파리 최고의 파테를 맛보려 온 상류층 사람들로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었다.. 샤를 6세 왕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 옆에는 수도사들이 살았는데, 주로 소르본에 공부하러 온 외국인 유학생에게 방을 내주곤 했다. 그리고 이 제과점과 하숙집 사이에는 학생들이 주 고객이던 이발소가 있었다. 이상한 점은 그 동네에서는 종종 학생들이 사라지곤 했는데, 사람들은 보통 귀국했거나 무뢰한의 공격을 당했을 거라 추측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독일 학생이 다시 한 번 사라지게 되고, 실종된 독일 학생의 강아지가 제과점 앞에서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사 결과, 이발사가 건물 안 지하실에서 학생을 참수하고 제과점 주인과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바로 절단된 시신은 양념되어 맛있다고 소문난 파테 속에 들어갔다고 한다. 더불어 그곳에서 시신 일부와 절단용 도구가 발견되었다. 결국 이 두 사람은 화형 당하고, 지하실은 철거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이곳은 시테 섬 경찰의 오토바이 주차장으로 바뀌었고, 제과점 주인이 도마로 썼던 커다란 돌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 디저트 } 🎭🔮🥯 저주받은 초콜릿 마카롱 : 비에브르 가 1번지 <Père hubert> 이곳에는 사악한 마법이 걸려있다. 먼 옛날, 농사를 그만두고 파리로 상경한 발렌틴 폴레트 부부는, 이곳에 상속받은 선술집을 차리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발렌틴은 산책하던 중 폴레트가 어떤 남자 집시 앞에 앉아 카드를 뽑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는 질투심에 자신의 개에게 공격하라고 명령하며 집시를 쫓아낸다. 결국 집시는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다 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떠났다. 그리고 며칠 후, 개는 털이 모두 빠진 채 죽었있었다. 발렌틴은 그 집시가 개에게 저주를 내려 죽인 것이라 확신했고, 분노에 찬 그는 집시가 다시 나타나는 순간만을 기다리며 칼로 위협한다. 이에 집시는 또다시 이상한 주문을 외우며 발렌틴의 손을 잡아당겼고, 이후에그는 결국 괴로운 신음을 하며 개와 똑같은 병으로 죽게 된다.. 폴레트 또한 집시의 손에 사망한것이다. 그리고 이 건물은 1943년에 철거되게 된다. 하지만 저주는 남아있기에, 부지를 완전히 없앤 후 퇴마사가 혼령을 쫓아내려는 시도를 했으나 무용지물이었다. 이 집은 77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황량하게 빈 공간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해 질 녘에는 그곳의 창살 뒤편에 번호가 666인 자동차 하나가 있었다고도 한다. 참고로 666은 성경에서 악마의 숫자로 여겨진다. 사실 파리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구역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팔린 적이 없으며, 뭔가가 지어진 적도 전혀 없다. 현재 파리 시에서는 그곳을 ‘공사 불가능’ 지역으로 분류하고, 판매 시 그 누구도 이 전설을 언급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한다. 즐거운 식사가 되셨나요? 저희 괴담레스토랑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랑스 괴담레시피를 기부해주신 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21 이름없음 2020/12/03 00:41:08 ID : IK1BfhAmGnu 0
별로 오래 기다리지는 않은 것 같아요! 에피타이저가 조금 씁쓸하네요.. 추잡한 르네상스 시대의 유령이 반죽해서 그런 것 같아요. 다만 주재료가 너무 제 마음에 드네요! 메인 요리가 정말 신기해요, 마음에 들었어요 디저트는 안타까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로요! 특히 끝 맛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좋은 시간이었어요, Merci!
322 ㊗️ 2020/12/03 00:45:19 ID : tcmlfSNArAq 0
역시 저희 레스토랑을 방문해주시는 손님들은 미식가군요. 저 또한 에피타이저에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반면 디저트는 만족스러웠는데 손님 또한 그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일도 방문해주시면 기쁠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323 이름없음 2020/12/03 00:47:13 ID : LgmHDzgrs4E 0
좋은 밤 되세요!🍷
324 ㊗️ 2020/12/03 02:09:37 ID : tcmlfSNArAq 0
네 손님☺️
325 이름없음 2020/12/03 02:11:15 ID : 9dyKY9wMmGk 0
아 혹시 12시 40분부터 1시 30분 사이에 레시피가 갔나요? 제가 보냈는데 잘보내진 건지 모르겠어요
326 ㊗️ 2020/12/03 02:13:26 ID : tcmlfSNArAq 0
혹시 악마에 관한 양식 레시피인가요? 1시 13분에 도착한 레시피입니다.
327 이름없음 2020/12/03 02:14:09 ID : 9dyKY9wMmGk 0
맞아요! 도착했나봐요
328 ㊗️ 2020/12/03 02:15:26 ID : tcmlfSNArAq 0
정말 감사합니다 손님. 레시피는 양식 주문을 받을시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329 이름없음 2020/12/03 02:17:18 ID : 9dyKY9wMmGk 0
네!
330 이름없음 2020/12/03 21:24:36 ID : cmmnzPfXAlA 0
거미줄 치즈
331 ㊗️2020.12.4.금요일 2020/12/03 23:59:44 ID : tcmlfSNArAq 0
늦어서 죄송합니다. 12월 4일 자 영업 시작하겠습니다.
332 이름없음 2020/12/04 00:00:00 ID : hzbxyHu8lvh 0
일식 부탁드립니당
333 이름없음 2020/12/04 00:00:00 ID : LgmHDzgrs4E 0
한식이요!
334 이름없음 2020/12/04 00:00:49 ID : hzbxyHu8lvh 0
와 오늘까지 두번째 성공이에요 ㅠㅠ❤
335 ㊗️2020.12.4.금요일 2020/12/04 00:00:52 ID : tcmlfSNArAq 0
주문하신 일식 준비해드리겠습니다. 15번째 손님이 되신걸 축하드리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336 ㊗️2020.12.4.금요일 2020/12/04 00:01:17 ID : tcmlfSNArAq 0
어쩐지 눈에 익은 아이디었는데 2번 방문하신 손님이셨군요. 환영합니다.
337 ㊗️2020.12.4.금요일 2020/12/04 00:01:48 ID : tcmlfSNArAq 0
죄송합니다 손님. 정말 간발의 차이었는데.. 내일 다시 방문해주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38 이름없음 2020/12/04 00:01:49 ID : hzbxyHu8lvh 0
저를 기억해주신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
339 이름없음 2020/12/04 00:03:34 ID : h807cE07cNA 0
괜찮아요! 재방문이거든요! 내일 또 올게요!
340 이름없음 2020/12/04 00:05:58 ID : i3veIMp9jy3 0
헐 열려 있는 거 처음 봐요 💖💖 영광
341 이름없음 2020/12/04 00:08:37 ID : Za7amljwGk6 0
이젠00.00.00이어도 실패확률이 생겼다..ㄷㄷ 이런 집념이야 말로 이곳에 어울리네요ㅋㅋㅋㅋ
342 ㊗️2020.12.4.금요일 2020/12/04 00:25:24 ID : tcmlfSNArAq 0
>>338 오늘로 2번 방문하신 15번째 특별 손님, 주문하신 일식 나왔습니다. 즐거운 식사가 되길 바라며 필요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웨이터를 불
오늘로 2번 방문하신 15번째 특별 손님, 주문하신 일식 나왔습니다. 즐거운 식사가 되길 바라며 필요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웨이터를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에피타이저] 🔥🕷🕸🧈 구운 거미줄 치즈 : 조로구모 : 에도시대부터 전해진 요괴로, 400년 넘게 산 늙은 거미가 인간여자의 모습으로 둔갑한다고 한다. 여러 전승이 있지만 보통 실로 인간을 조종하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해 죽이거나 먹어버린다는 전승이 많다.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으로 둔갑해 남자들을 홀린 후 잡아먹는것이 일반적이다. 다른 말로 무당거미, 거미 요괴라고도 한다. (사진 참고) [메인 요리] 🕷🍜🕷 거미 육수 라멘 : 바다거북스프 이야기 : 손님께서도 맞춰 보세요:) (질문) 한 남자가, 어느 바닷가 레스토랑에서 바다거북 수프를 주문했으며 그 남자는 바다거북 수프를 한 수저 먹고는 주방장을 불렀다. “죄송합니다. 이거 정말로 바다거북 수프인가요?” “네, 틀림없는 바다거북 수프 맞습니다.” 남자는 계산을 마친 뒤 집에 돌아가서 자살했다. 왜 그랬을까? (정답) 남자는 배를 타고 있었는데 남자가 탄 배가 조난되었다. 몇 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구명보트를 타서 죽음은 면했지만, 작은 섬에 표류하는 처지가 되었다. 식재료가 떨어진 일행은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부터 죽어가기 시작했다. 결국, 살아남은 사람들은 살기 위하여 시체의 살을 먹기 시작했지만, 단 한 사람, 바로 남자는 이 행위를 강력하게 거부했다. 당연히 그 남자는 서서히 죽어가게 되었다. 이 꼴을 가만히 둘 수 없었던 다른 사람 중 하나가 “이건 바다거북 수프야”라고 거짓말을 한 다음 남자에게 수프를 먹여서, 구조될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 뒤 레스토랑에서 명백하게 전혀 다른 맛의 진짜 바다거북 수프를 직면하게 된 남자는 진실을 알게 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이 괴담은 일본에서 시작된 게임입니다. 이 스레딕이라는 사이트에도 <바다거북스프 스레>가 있지요. 이런 식으로 바다거북 스프 이야기처럼 원인과 결과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질문을 하고 맞추는 게임이랍니다. [디저트] 🥮🐀 괴물 쥐의 찹쌀 모나카 : 나 일본 유학할 때 겪은 실화임. 뭐 때문에 존나 음산한 일본 골목걷고 있었는데 누가 あの!! あの!! 거리는거야. 아노는 우리나라 말로 저기.. 라고 이름모르는 상대방 시선 끌 때 주로 하는 말. 무튼 계속 아노 아노 소리치는 것이 건물 위에서 들리길래 소리나는 건물 윗층으로 고개들어서 봤는데, ㅅㅂ얼굴 완-전 새하얗고 머리에 무슨 장식?하고 올빽머리에 일본식 전통 머리 같은 똥머리? 한 눈에 흰자없이 까만 여자가 ㅈㄴ 기괴하게 쪼개면서 쳐다보고 있었음; 10초동안 얼음이었다가 진자 너무 무서워서 미친듯이 헐레벌떡 달려갔던 기억 있음.. 즐거운 식사 되셨나요. 오늘은 거미를 주재료로 요리해보았습니다. 한 손님께서 거미줄 치즈라는 메뉴를 남기셨는데 이에 영감을 받았거든요. 그럼 저희 레스토랑은 내일 밤 12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3 ㊗️ 2020/12/04 00:32:04 ID : tcmlfSNArAq 0
처음 보신다니, 저 또한 오늘 새로운 손님을 만나 영광입니다. 더불어 참 운이 좋은 날이군요. 저희 괴담 레스토랑은 매주 밤 12시에 오픈하니 식사를 드시고 싶다면 방문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4 ㊗️ 2020/12/04 00:36:12 ID : tcmlfSNArAq 0
그러게 말입니다. 0.0000001프로의 차이로.... 솔직히 손님들께 굉장히 죄송한 부분입니다. 2분을 함께 대접해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즉석에서 요리되는 것이라 시간도 오래걸릴 뿐더러 요리의 완성도나 퀄리티 면에서 다소 결함이 생길 수 있어.. 아쉽게도 한 분만 받고 있습니다ㅜㅜ
345 이름없음 2020/12/04 00:48:28 ID : hzbxyHu8lvh 0
와 오늘 정말 대박인거 같아요!! 오늘 두번째 방문인데 오늘 또한 잘먹고 가요 ☺☺ 오늘도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당 🥰
346 이름없음 2020/12/04 10:22:55 ID : snSIFgY5Pjy 0
똑똑? 주인장님 안계세요? 이미 달은 지고 해가 떴는데, 아직도 레스토랑 문을 안 닫으셨어요;;; 이러다 레스토랑에 도둑 들어도 몰라요...!(소근소근) (혹시 깜빡하고 잠드셨나..?)
347 이름없음 2020/12/04 11:22:53 ID : GnCnVfgqrAq 0
오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침입하쟈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라앙아아
348 이름없음 2020/12/04 12:01:04 ID : yKZiqksnTU1 0
혹시 아직 문 안닫으셨다면 한식으로 가능할까요..?😶
349 ㊗️ 2020/12/04 14:43:35 ID : tcmlfSNArAq 0
아 죄송합니다 손님, 제가 가게 닫음 표시를 한다는걸 까먹었습니다. 오해소지를 불러일으켜 죄송합니다. 오늘 밤 12시에 운영할 예정이니 시간되시면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50 ㊗️ 2020/12/04 14:44:15 ID : tcmlfSNArAq 0
네 잊고 잠들었습니다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도둑은 들지 않았습니다☺️
351 ㊗️ 2020/12/04 14:44:56 ID : tcmlfSNArAq 0
오늘 밤 12시에 다시 침입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52 이름없음 2020/12/04 15:33:09 ID : AlxAY1dyINz 0
하하, 알겠어요. 농담도 잘하시지.
353 이름없음 2020/12/04 19:01:18 ID : bbio0skso0o 0
우와 이런 맛집을 이제 찾았네........ 담에 한번 도전해볼게요!!
354 이름없음 2020/12/04 23:27:35 ID : krdSJUY3vhd 0
오오 맘에 쏙 든다!
355 ㊗️2020.12.5.토요일 2020/12/04 23:54:01 ID : tcmlfSNArAq 0
<오픈 10분 전 안내 인사> 안녕하세요. 괴담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단 한 분의 손님을 위해 특별한 괴담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4가지 식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해 주시면, 각 나라에서 자살한 요리사들 중 가장 뛰어난 요리사가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즉 자살한 죄로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 묶여있는 것이니, 요리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죗값이 끝나면 다른 분들처럼 저승기차를 탈 예정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12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특별한 괴담 레시피를 기부해주세요. ✉️ https://forms.gle/Y7xRfQLtXMP17QN67
356 ㊗️ 2020/12/04 23:59:49 ID : tcmlfSNArAq 0
미리 안내 말씀드립니다. 12월 6일부터 12월 17일 까지 개인사정으로 인해 휴업합니다. 11일간의 장기 휴업에 있어, 괴담레스토랑을 방문해주시는 손님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12월 18일 12시에 다시 영업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저희 괴담레스토랑을 잊지 말아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휴업사유 : 시험공부/시험응시
357 이름없음 2020/12/04 23:59:59 ID : snSNwK3WlBe 0
안녕하세요. 한식 부탁드려도 될까요?
358 이름없음 2020/12/04 23:59:59 ID : E67th9coMp8 0
일식 부탁드려요
359 이름없음 2020/12/05 00:00:00 ID : HxCnV86Y3yE 0
중식
360 이름없음 2020/12/05 00:00:00 ID : h807cE07cNA 0
한식이요!
361 이름없음 2020/12/05 00:00:01 ID : hzbxyHu8lvh 0
아 늦었다 ㅠㅠ
362 이름없음 2020/12/05 00:00:05 ID : E67th9coMp8 0
아 빨랐어 ㅜㅜ
363 이름없음 2020/12/05 00:00:39 ID : k4JU47Alvbg 0
하... 증말....
364 이름없음 2020/12/05 00:00:40 ID : 9g7tikpO9y2 0
헐... 진짜 존버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군나.. 12시 되자말자 새로고침했는데 한 5개 쫘르륵 뜨넹..
365 이름없음 2020/12/05 00:00:48 ID : cmmnzPfXAlA 0
(창문으로 구경) 👀
366 ㊗️2020.12.5.토요일 2020/12/05 00:01:09 ID : tcmlfSNArAq 0
오늘의 특별한 손님, 반갑습니다.손님은 16번째 손님이십니다. 그럼 주문하신 중식 빠르게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367 이름없음 2020/12/05 00:01:09 ID : U7xSHvjvu8p 0
시간 겹치는 속도 봐라
368 이름없음 2020/12/05 00:02:13 ID : IK1BfhAmGnu 0
후유 한식이라 다행이다
369 이름없음 2020/12/05 00:03:00 ID : U7xSHvjvu8p 0
아쉽지만 중식이었습니다
370 이름없음 2020/12/05 00:03:39 ID : LgmHDzgrs4E 0
어 뭐야 바뀌었넵... 머쓱..
371 ㊗️2020.12.5.토요일 2020/12/05 00:17:53 ID : tcmlfSNArAq 0
주문하신 중식 나왔습니다. 드디어 메인요리로 이 레시피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군요. 손님께서 기부해주신 레시피랍니다. 그럼 즐거운 식사 되십시오 [에피타이저] 🐱🐾🍡 고양이 발바닥 젤리 탕후루 : 1980년대 초반, 홍콩으로 여행 가던 어느 할머니가 비행기 사고를 당해 함께 타고 있던 아끼는 고양이와 한몸이 되며 원귀가 되었고, 반인반묘가 된 홍콩할매가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보다 약한 아이들만 골라 살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반은 인간이요, 반은 고양이인 할머니가 하교하는 어린 초등학생 중에서 적당한 아이를 골라 살해한다는 것.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 즈음, 전국적으로 퍼진 이 이야기 덕에 당시 해가 지면 거리에서 아이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다. 할매는 100미터를 10초 안으로 달릴 수 있으며 수미터를 뛰어오를 수 있는 능력자이시기 때문에 아무리 도망쳐도 소용이 없다는 소문도 있었다. 홍콩할매는 아이를 죽이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할매에게 손톱·발톱이 보이면 바로 잡아먹히고 저녁에 돌아다녀도 죽는다. 할매와 이야기할 때 마지막 문장에 '홍콩'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으면 죽고, 화장실 4번째 칸으로 들어가 숨어도 죽는다. 그리고 창문에서 어떤 할머니가 불러도 대답해선 안되고, 창문을 열어서도 안된다. 전화벨이 4번 울리기 전에 전화를 받으면 그 또한 죽는다고 한다. [메인 요리] 🥘🔪🌶 *손님께서 기부해주신 레시피입니다. 피의 마라탕 : 음, 어디서부터 써야 할까요. 중국에서는 5월에서 9월 사이에 '지옥문'이라는 것이 열립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그 시기마다 조금 쌀쌀해지는 감은 있더군요.) 그때마다 언덕, 평지 상관 없는 곳이라던가 흔한 길가, 혹은 음식점, 가게 앞에 큰 석유 드럼통 비스무리한 것을 두고는 그 안에 신문지나 향 같은 태울 것을 넣어 태우곤 합니다. 절 안에는 제사상 같은 것을 차리고 향을 피웠고, 절 근처에 길가에는 귤 여러개로 탑을 쌓고 하나에 1.5미터 정도 되는 알록달록한 초 3개 정도를 세워놓습니다. 학교와 집 사이에 위치한 절이라 꼭 지나가야 했었는데, 지나갈때마다 향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그 냄새는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2년 전, 혹은 3년 전, 아직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었을 때, 중국인 친구나 선배들한테 문화나 행사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설명했듯이 지옥문이란 것에 대해 말해주더군요. 주의사항도 말이죠. 무슨 일이 있어도 실수로 촛대나 귤탑을 발로 차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찼을 경우, 절대 치마나 바지 밑을 보지 말라는 것이었죠. '그들' 중 하나가 따라올거라고. 그래서 저는 (심지어 아직까지도) 늘 조심히 걸었습니다. 문득 가다가 귤에 대해서 유심히 봤던 날이 있습니다. 맨 위의 귤은 터져있는지 속 알갱이들이 다 보였고, 이상하게도 주변엔 개미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슺니다. 분명 신 냄새라던가 단내를 맡고 몰려들어야 할 개미들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다음날 봤을 땐, 분명 귤이 터지고 더운날에 방치되었는데도 썩은 모습은 조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루, 이틀이 지나고 1주일이 지날때까지도. 어느 날 그 길을 걸어갈 때 3개의 초 중 2개가 넘어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촛농을 밟은 듯한 발자국이 남아있는 걸로 보아 누군가 찬 것 같이 보였고, 그 발자국은 학교로 가는 방향이었습니다. 그땐 그저 '실수였겠지'하고 넘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선생님들이 입막음 하긴 했지만 학생들 사이에 이미 퍼져버린 소문이 저에게 뒤늦게 닿았습니다. 어떤 학생의 실종에 대해서, 그리고 그 학생이 신고 있던 신발이 학교 건물 4층 난간 근처에 있던 것도. 그 신발 밑창에 알록달록한 촛농이 붙어있던 것도. 아주 조금 더 설명이 붙여보자면, 그 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절 포함해도 정말 몇 안 됩니다. 학업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은 곳이 학교니까, 그저 그런 해프닝으로 넘기고 잊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하지만 정말 사라진 듯 흔적 조차 남지 않아서 장난이 아닐까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학부모가 찾아온 것으로 보아 진짜 실종된 건 맞는 듯 합니다. [디저트] 🍞🥩🍶 달콤 인육 완더우황 : 중국의 인신매매 강제로 끌어 들이지 않아도 살짝 구슬려서 알아서 타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다. 혹은 매춘부, 미혼모 혹은 경제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들과 사전에 기약해서 이들이 아이를 낳으면 돈을 주고 사 가는 경우도 있다고. 이렇게 들어온 아이들은 공안의 영향력이 비교적 약한 서남부 지역 암시장에 팔아넘긴다. 이런 아이들을 불임 부부 같은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입양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다보니 생기는 비극도 많다. 중국에서 이렇게 2살 때 납치되었다가 부잣집 가정에 입양되어 자란 어떤 소년은 15년 만에 친부모를 찾았으나 친부모를 거부하고 양부모와 함께 살기를 원한 안타까운 실화도 있다(운이좋은경우). 다른 경우로는 앵벌이나 매춘부를 시키기 위해 끌려간다. 혹은 강제노동을 시키거나 소매치기 같은 범죄로 돈을 벌게 하거나 장기매매로 이용한다. 최악의 경우 산채로 각막을 뜯어내거나 배를 째서 장기를 적출한다. 즐거운 식사가 되셨길 바라며 장기 휴업 이후 12월 18일 12시 밤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시피를 기부해주신 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372 ㊗️ 2020/12/05 00:22:25 ID : tcmlfSNArAq 0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레스토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마감되었고, 내일 부터 약 11일간 개인사정으로 인해 휴업하는데 12월 18일날 재영업할 예정입니다. 다시 찾아 뵙는 날까지 저희 괴담레스토랑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모든 손님들께 식사를 제공해드리지 못하는 점 진심으로 죄송하며, 손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373 이름없음 2020/12/05 00:54:04 ID : snSNwK3WlBe 0
네, 알겠습니다. 마음이 정말 아쉽지만 휴업 이후 다시 문을 여신다면 그때 찾아올게요. 부디 좋은 시험 결과가 있으시길 바래요. 그럼 이만 다음에 봬요!
374 ㊗️ 2020/12/05 00:55:19 ID : tcmlfSNArAq 0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덕담도 정말 감사드리구요. 꼭 18일날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 조심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375 이름없음 2020/12/05 01:04:27 ID : HxCnV86Y3yE 0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오셨군요, 잘 먹겠습니다. 에피타이저는 고양이 발바닥 젤리 탕후루네요. 한입 물었을 때 고양이 울음소리와 함께 퍼지는 달콤함, 바삭한 식감까지! 이전에 맛본 것과는 색다른 맛입니다. 메인 요리인 피의 마라탕이군요. 마라탕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조금 긴장되는데요. 습, 하. 역시나 맵네요, 엄청 맵습니다...만, 무려 일주일이 넘게 기다린 식당에서, 가장 기대하던 레시피로 만든 요리를 먹는데 그깟 통증에 물러설 수는 없죠. 먹는 데 방해되니 잠시 혀 좀 맡기겠습니다. 어차피 이건 맛 느끼는 용도가 아니거든요... (꿈틀대는 혀를 입에 넣고 우물거리며) 음!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지금껏 먹은 음식 중 최고입니다, 이런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혀 따위는 갈아버릴 가치가 있다고요! 정말 감격스럽네요. 처음 맡아보는 특이한 향과, 입에서 톡톡 터지는 알갱이 그리고 식도로 넘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비릿한 피 맛까지 완벽합니다! 디저트로 나온 달콤한 인육 완더우황도 너무 기대되는데요. 과연... 음, 음, 음. 입에 넣자마자 메마른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어린아이의 고통과 비명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이빨에 낀 이건 아이의 신장 같은데 잘 안 빠져서... 잠시 화장실 좀. 슬프게도 짭짤하니 맛이 좋군요. 다시는 맛볼 수 없길 바라며, 아이를 해친 자들에게는 벌이 내릴 겁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에, 디저트까지... 요리사께서 많이 고생하셨을 듯 합니다. 요리사와 레시피를 기부한 분께 뭐라도 드리고 싶어지네요. (꿈틀거리는 이상한 주머니를 내밀며) 보잘것없지만 이거라도 전해주세요, 감사하다는 말도 꼭이요. 덕분에 잘 먹고 갑니다. 下次见。그럼, 안녕!
376 ㊗️ 2020/12/05 01:11:24 ID : tcmlfSNArAq 0
네 요즘에는 손님들께서 많은 레시피를 기부해주셔서 메뉴 고민시간이 단축되어 그런 듯합니다. 에피타이저의 경우,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은 손님은 몇 안되는데 손님께서는 상당한 미식가인가 봅니다. 늦은 시간 저희 레스토랑을 방문해 주시어 식사도하시고 이렇게 좋은 후기까지 남겨주시니 감사 할 뿐입니다. 한 분 한 분의 후기는 저희 괴담 레스토랑의 생명수와도 같거든요. 이렇게 좋은 말씀에 힘 입어 열심히 영업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손님의 인사는 요리사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做好梦!
377 이름없음 2020/12/08 08:36:31 ID : 3wtBtba7hAj 0
더 뒤로 가기 전에 ㄱㅅ
378 이름없음 2020/12/08 23:18:44 ID : JXur84GsmK5 0
(똑똑똑) 18일에 다시 올게요 그땐 문열어주새오 흑흑
379 이름없음 2020/12/09 04:29:21 ID : cmmnzPfXAlA 0
쥐꼬리 튀김 가재독침이 들어간 진한 수프 건포도 박힌 지렁이 젤리 말린 새끼바퀴벌레 꼬치 향긋한 고양이귀 볶음 (레시피 기부하고 사라진다.)
380 이름없음 2020/12/11 22:04:59 ID : AZa02mljs8p 0
ㄱㅅ
381 이름없음 2020/12/11 22:08:31 ID : 4ZfRwpQts5S 0
사장님 잘 지내시나요?
382 ㊗️ 2020/12/13 20:03:02 ID : tcmlfSNArAq 0
네. 조금 피곤하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손님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휴업중에도 이렇게 안부를 물어주시는 손님이 계시니 기쁘네요☺️
383 ㊗️ 2020/12/13 20:04:07 ID : tcmlfSNArAq 0
좋은 재료와 이름들이네요. 마지막의 고양이귀 볶음이 참 구미가 당기네요. 감사합니다.
384 ㊗️ 2020/12/13 20:04:25 ID : tcmlfSNArAq 0
네 꼭 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385 이름없음 2020/12/17 04:28:28 ID : 84FeL89xRxC 0
(두리번두리번)
386 이름없음 2020/12/17 07:29:33 ID : E67th9coMp8 0
드디어 내일이군요 후후
387 이름없음 2020/12/17 13:44:32 ID : uoLdO04JTWl 0
(쾅쾅)
388 이름없음 2020/12/17 20:14:52 ID : 4ZfRwpQts5S 0
18일 자정 맞지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389 이름없음 2020/12/17 20:27:44 ID : juljwK6kty1 0
야호!! 기대된다
390 이름없음 2020/12/17 20:41:59 ID : ck61BcLgpdQ 0
아직 손님으로 찾아가진 못했지만 너무 음식들이 맛있어 보여서 매일 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매일 만든다니 휴업은 당연 있을만 하다고 느껴졌네요. 다음엔 손님으로 찾아가겠습니다 !!
391 reversedog 2020/12/17 22:17:59 ID : mre3XwMjg2G 0
재밌는 식당이네
392 reversedog 2020/12/17 22:18:40 ID : mre3XwMjg2G 0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식 양식 말고 특별한 요리를 주문해도 되는가?
393 ㊗️ 2020/12/17 22:23:40 ID : tcmlfSNArAq 0
네. 12시 맞습니다 약 1시간 30분 뒤에 뵙겠습니다☺️
394 ㊗️ 2020/12/17 22:25:11 ID : tcmlfSNArAq 0
물론입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손님들께서 따로 원하는 음식이 있다면 그것을 식단으로 대접해드리는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마 손님 100분 달성 시에 시행할 듯 하네요.
395 ㊗️ 2020/12/17 22:25:54 ID : tcmlfSNArAq 0
괴담레스토랑을 잊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정에 뵙겠습니다☺️
396 reversedog 2020/12/17 22:27:22 ID : mre3XwMjg2G 0
훌륭한 지배인이 있으니 그에 걸맞는 식사가 나오는구먼. 기대하고 있겠네.
397 ㊗️ 2020/12/17 22:29:33 ID : tcmlfSNArAq 0
과찬이세요. 다 레스토랑을 방문해주시는 손님들 덕분입니다🥰
398 이름없음 2020/12/17 22:33:15 ID : 9dyKY9wMmGk 0
보고싶었어여 웨이터님!! 끼야오오
399 ㊗️2020.12.18.금요일 2020/12/17 23:56:56 ID : tcmlfSNArAq 0
<오픈 전 안내 인사> 손님 여러분 모두 오랜만입니다. 긴 휴업을 끝내고 다시 영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희 괴담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단 한 분의 손님을 위해 특별한 괴담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4가지 식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해 주시면, 각 나라에서 자살한 요리사들 중 가장 뛰어난 요리사가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즉 자살한 죄로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 묶여있는 것이니, 요리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죗값이 끝나면 다른 분들처럼 저승기차를 탈 예정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12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특별한 괴담 레시피를 기부해주세요. ✉️ https://forms.gle/Y7xRfQLtXMP17QN67
400 ㊗️2020.12.18.금요일 2020/12/17 23:59:44 ID : tcmlfSNArAq 0
안내말씀 드립니다. 손님들께 보다 좋은 식사를 대접해 드리기 위해 매달 4일, 14일, 24일에는 준비기간으로 영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을 제외한 모든날은 영업합니다. 감사합니다.
401 이름없음 2020/12/17 23:59:57 ID : yK5f81g440n 0
양식 부탁드립니다
레스 작성
괴담 30 실시간
3레스 무조건 소원 이루어 지는 법 아는 사람??? 278 Hit
괴담 이름없음 25.10.18 0
3레스 갑자기 찰리찰리 챌린지 했던거 생각남 435 Hit
괴담 이름없음 25.10.18 1
74레스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639 Hit
괴담 이름없음 25.10.17 2
878레스 » ▁▂▅▇ 괴담 레스토랑 ▇▅▂▁ [ CLOSE ] 12518 Hit
괴담 ㊗️2021.1.1.금요일 25.10.15 75
207레스 RE : 절대로 중국에 놀러가지마 라는 글 알아? 13299 Hit
괴담 이름없음 25.10.15 56
15레스 일본 저주받은 비디오 아는사람 있어? 374 Hit
괴담 이름없음 25.10.15 1
13레스 도깨비 본 썰 350 Hit
괴담 이름없음 25.10.15 1
5레스 지금생각해보면 ㅈㄴ 소름인점. 1194 Hit
괴담 이름없음 25.10.12 1
2레스 어떻게 죽기전까지 이렇게 추하노? 449 Hit
괴담 이름없음 25.10.11 0
3레스 나폴리탄 괴담 좋아하시는 분?? 237 Hit
괴담 이름없음 25.10.02 0
3레스 이상한 경험 177 Hit
괴담 이름없음 25.10.01 0
4레스 내가 본 건 요괴일까 귀신일까 235 Hit
괴담 이름없음 25.09.29 0
5레스 아시아 나라들의 괴담 (출처:각 나라들의 사이트들, 채팅 앱, 쇼셜 미디어) 477 Hit
괴담 이름없음 25.09.29 0
4레스 김평수 이야기 375 Hit
괴담 이름없음 25.09.28 5
29레스 별거 없는 몇 가지 일화들. 645 Hit
괴담 이름없음 25.09.28 2
537레스 괴이한 저택에 다녀온 이야기 19599 Hit
괴담 이름없음 25.09.24 49
4레스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297 Hit
괴담 이름없음 25.09.23 0
2레스 생닭으로 하는 비방법도 있어?? 421 Hit
괴담 이름없음 25.09.23 0
7레스 혹시 유체이탈 하는 방법 아는 레더들 있어? 365 Hit
괴담 이름없음 25.09.23 0
223레스 𝓜𝓪𝓰𝓲𝓬 𝓼𝓴𝓸𝓹 𝓸𝓯 𝓣𝓮𝓪 - 따뜻한 차 한잔과 소소한 운세 2220 Hit
괴담 𝓜𝓪𝓭𝓪𝓶 25.09.2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