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1.1.금요일 2020/11/18 14:52:46 ID : tcmlfSNArAq 75
𝗢𝗣𝗘𝗡 매일 밤 12:00 ~ 1:30 𝗠𝗘𝗡𝗨 한식 / 일식 / 중식 / 양식 중 택1 * 에피타이저 - 메인 - 디저트 토요일의 나폴리탄 * 토요일에만 주문 가능한 특별식입니다. 𝗡𝗢𝗧𝗜𝗖𝗘 - 밤 12시 정각부터 입장가능합니다. - 손님은 매일 단 한 분만 받습니다. - 식사준비는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 매주 월, 화, 수요일은 휴업입니다. - 포장, 예약제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 특별한 괴담 레시피를 기부해주세요. ✉️ https://forms.gle/Y7xRfQLtXMP17QN67 𝗥𝗘𝗩𝗜𝗘𝗪 1번째 손님 2번째 손님 3번째 손님 4번째 손님 5번째 손님 6번째 손님 7번째 손님 >> ㅡ 8번째 손님 9번째 손님 10번째 손님 11번째 손님 12번째 손님 13번째 손님 14번째 손님 15번째 손님 16번째 손님 17번째 손님 18번째 손님 19번째 손님 20번째 손님 🎄크리스마스🎄 21번째 손님 22번째 손님 23번째 손님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0/11/25 00:02:48 ID : LgmHDzgrs4E 1
앟 수정했는데 증마류ㅠㅠㅠ 내일 봬유...
이름없음 2021/01/23 03:23:13 ID : k3vg5arhupQ 1
너네 슬슬 좀 적당히좀 해주면 안돼? 왜 레주도 안오는 스레에 스탑도 안달고 갱신하는건지 모르겠다 특히 컨셉충 너. 매번 뜰때마다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레주는 보이지도 않으면 솔직히 기운빠져...ㅋㅋ 글고 솔직히 민폐임 컨셉질때문에 다른사람들 스레 다 밀리잖아
402 이름없음 2020/12/17 23:59:59 ID : snSNwK3WlBe 0
안녕하세요. 한식 부탁드려도 될까요?
403 이름없음 2020/12/18 00:00:01 ID : a2rbzQk9tiq 0
양식이요
404 reversedog 2020/12/18 00:00:01 ID : mre3XwMjg2G 0
오늘은 한식이 구미를 돋우는군. 다만 주 재료는 요괴들로 부탁해도 되겠나.
405 ㊗️2020.12.18.금요일 2020/12/18 00:01:22 ID : tcmlfSNArAq 0
17번째 특별 손님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레스토랑을 방문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주문하신 양식 곧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6 reversedog 2020/12/18 00:02:00 ID : mre3XwMjg2G 0
아쉽게 되었군. 내일 다시 오겠네.
407 ㊗️2020.12.18.금요일 2020/12/18 00:02:35 ID : tcmlfSNArAq 0
오늘은 마감되었으니 내일 다시 방문해주세요. 손님들을 다 받지 못하는 점 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내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08 ㊗️2020.12.18.금요일 2020/12/18 00:22:54 ID : tcmlfSNArAq 0
주문하신 양식 나왔습니다. 오랜만의 손님대접이라 요리사들이 긴장했네요. 저 또한 심장이 두근거리는군요. 심장도 없으면서 말이에요.. 그럼 즐거운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필요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웨이터인 저를 불러주세요. [에피타이저]🍬👂🏻👂🏻🍯 말랑 귓볼 젤리(꿀에 찍어드세요) : 사랑을 먹었을 뿐인걸 "왜 그랬어?" 묻는다. "사랑했으니까요." 대답한다. "그게 지금 이유가 된다고 생각해?" 쾅- 하는 소리, 책상과 사진들이 가볍게 흔들리다 멈춘다. "저는 거미였지만 나비를 사랑했어요." 말한다. "허?" 같잖다는 표정. "그런데 나비는 거미를 무서워 했어요." "살려달라고 말하는게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도망 못치게 거미줄로 묶어두고 싶었는데 차마 그렇게는 할 수 없었어요." 계속 말한다. "그래서 사랑만이라도 먹고 놓아준 거에요." 말을 끝낸다. "이거 그냥 미친 새끼네." 혀를 차며 사진 하나를 바라본다. 사진 속의 여자는 가슴이 갈라져 있다. "사랑을 먹었을 뿐이에요." ‘심장을 빼 처먹은 거겠지’ "......" 아무말 없이 그는 살며시 웃었다. [메인 요리] 🍝🍷 끊이지 않은 혈관 파스타 : 바바야가 할멈 숲 속에 있는 '닭다리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다. 설화에는 총 3명이 나온다. 마법을 부려서 주변의 마을에 해를 입히기도 하며 숲 속에 들어온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을 납치해서 잡아먹는 것을 즐긴다. 이렇게 나쁜 짓이 주특기이지만, 전승에 따라서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등 긍정적인 모습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개 추한 노파라고 하는데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거나 사람의 영혼을 떼어서 가져가는 등 신비로운 능력이 있다. 또한 대개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서유럽의 마녀들과는 달리 절구통을 타고 날아다닌다는 점이 특이하다. 게다가 노를 젓듯이 절굿공이를 휘저어서 움직이며, 마법의 빗자루는 자신이 돌아다닌 흔적을 지워버리는 데 쓴다. 절구통이 아니라 거대한 닭의 발로 걸어다니는 오두막에서 생활하면서 이동하는 묘사도 있다. 이에 뼈다리 바바야가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디저트]😺🧆 향긋한 고양이 귀 볶음 :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공포 톰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괴상한 버릇이 있는데, 바로 혼자 있을 때는 의자에 앉지 못하는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글을 쓸 때도 서서 써야 했습니다. 이때문에 마크 트웨인의 집필 시간은 짧았고 불필요한 표현을 배제한 간결체로 유명하게 됐죠. 이 마크 트웨인이 자리에 앉지 못하게 된 데에는 유년 시절에 겪은 공포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크 트웨인인 유년기를 미시시피 강가의 해너벨에서 보냈는데 물가에서 야생 생활을 즐기며 근처의 개척자 주민들의 아이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마크 트웨인과 친구들은 강가에 배를 띄우고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배에 앉아서 발을 강가에 내린 자새로 낚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첨벙 하는 소릴 들었습니다. 무심코 친구가 있던 곳으로 고개를 돌려 보니 친구는 강가로 빨려 들어 가듯이 빠져 들고 있었죠. 마크 트웨인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물로 뛰어 들려고 했는데 그가 앉아 있는 발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고 몸이 굳은듯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마크 트웨인이 발밑을 보니 물속에서 녹색 머리의 남자가 그를 보고 씨익 웃고 있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한동안 몸이 굳은 채 그 자세로 있다가 물속의 남자가 서서히 물밑으로 들어가자 그대로 기절을 했습니다. 깨어 났을때는 자신의 집이었고 친구는 실종된 채였다고 합니다.. 그 기억은 마크 트웨인에게는 일종의 트라우마였고 한동안 강가에 가지 못했고 의자에 앉지를 못했습니다. 그는 성장한 후 자신의 악몽을 이기기 위해 수로안내인이 되었고 물에 대한 공포는 어느 정도 없앨 수 있었으나 뭔가에 앉았을 때의 공포는 완전히 없애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여럿이 있을 때는 가능하나 혼자 있을 때는 의자에 앉는 걸 극도로 피했으며 마차를 탈 때도 그냥 바닥에 앉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즐거운 식사가 되었나요? 그럼 내일 정각에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긴 휴업에도 저희 괴담레스토랑을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409 이름없음 2020/12/18 00:54:31 ID : 5bvhgrzhBzd 0
냄새만 맡아도 맛있네요ㅠ
410 이름없음 2020/12/18 01:01:39 ID : 3viknzO3zO0 0
⛥⛦⛧★⛦ 에피타이저가 강렬하군요. 손님이 기부해주신 게 아니라 요리사분들께서 개발하신 레시피인가요? 재료만 있다면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네요. 꿀과 함께 어우러지는 살냄새가 매우 향긋하다고 전해주세요. 혈관 파스타라서 쇠 맛이 날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적당히 쫄깃한 식감과 뜨거우면서도 달콤한 피의 풍미에 놀랐어요. 이로 끊을 때마다 피가 튀는 게 조금 번거롭지만, 그 수고가 아깝지 않은 메인 요리였어요. 톰 소여의 모험이라면 예전에 읽어본 적이 있는데요, 작가에게 그런 트라우마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알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요. 식사할 때마다 굉장히 불편하겠어요. 덕분에 간결체로 유명해졌다니, 과연 좋은 걸까요. 디저트가 정말 향긋하긴 하다만 왠지 씁쓸하군요. 톰 소여의 모험을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금방 준비해주신 덕분에 즐겁게 식사했어요. 요리에 비해 리뷰가 너무 짧아서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아, 심장이 없다고 하셨지요? 마침 저희 회사에서 개발중인 물건이 있는데 인공 심장이라고~ 말이 인공이지 각종 ■■■를 섞어 만든...(주저리주저리) 아무튼,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잘 먹고 갑니다.(전단지 하나를 떨어트리곤 사라진다)
411 ㊗️ 2020/12/18 03:33:26 ID : tcmlfSNArAq 0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레시피 네이밍은 손님께 추천받았지만 레시피 자체는(괴담내용) 요리사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번 에피타이저인 향긋한 고양이 귀 볶음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겠네요. 리뷰에 대해서는 충분히 길고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피드백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번외로 인공심장을 개발 중인 회사라는 점이 아주 솔깃한데, 아직은 심장의 필요성은 못느끼고 있지만 후에 필요하다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리뷰와 제품 추천(?)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저희 괴담레스토랑을 방문해주세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인공심장 제작 방법이나 원료, 주 고객층 등에 대한 설명을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업무 기밀이라면 거절하셔도 좋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보내주신다면 손님들께 재밌는 간식거리가 될 수있을 듯 합니다. 보내주실 의사가 있으시다면 괴담레시피 창구를 통해 보내주시면 됩니다. 하단에 첨부해 놓을테니 숙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https://forms.gle/Y7xRfQLtXMP17QN67
412 ㊗️ 2020/12/18 03:52:21 ID : tcmlfSNArAq 0
네 손님. 재 방문시에 요괴들로 구성된 식사를 준비해드리겠습니다.🙃
413 이름없음 2020/12/18 07:17:46 ID : cIJO3BcE1cp 0
(두리번)
414 이름없음 2020/12/18 07:31:51 ID : 60re5are5dU 0
(번리두)
415 이름없음 2020/12/18 09:33:27 ID : a1dB879bjs5 0
와 이거 예전에 투니버스에서 했던 괴담레스토랑 생각나게 만드네 그거 되게 잼있게 봤는데 이해하면 슬프고 오싹한이야기 이걸 이런식으로 글로 풀어서 진행하다니 대단하네
416 ㊗️ 2020/12/18 11:55:15 ID : tcmlfSNArAq 0
통찰력이 좋으신 손님이군요. 비록 저희 레스토랑에는 무서우면서도 슬픈 느낌의 괴담들은 잘 등장하지 않지만, 재밌고 오싹한 먹거리들은 많으니 언제 한 번 방문해주세요. 훌륭한 괴담 식사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417 ㊗️ 2020/12/18 11:56:26 ID : tcmlfSNArAq 0
오전에는 귀여운 손님들이 참 많이 방문하는 듯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가 떴을 때도 장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418 ㊗️2020.12.19.토요일 2020/12/18 23:40:44 ID : tcmlfSNArAq 0
🏷 토요일의 나폴리탄 오늘은 코스 식사가 아닌 특별한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손님들께 대접해 드리려 합니다. 많은 손님들께서 위의 한/일/중/양식을 제외한 새로운 특별식을 원하시더군요. 이에 저희 레스토랑의 일식 요리사들과 상의하여, 매주 토요일은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대접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신메뉴인 만큼 알차게 준비했으니 매주 토요일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많은 손님들께서 저희 괴담레스토랑의 [방문자 지침서]를 궁금해 하셔서 후에 식사와 함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정각에 뵙겠습니다. * 주문방법 : 문장 속에 ‘토요일의 나폴리탄’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419 이름없음 2020/12/18 23:44:29 ID : 4ZfRwpQts5S 0
우와아아앙
420 이름없음 2020/12/18 23:45:38 ID : U7wMjbhgrs1 0
오호 신메뉴인가 보군요. 나폴리탄 괴담을 많이 좋아하는데 부디 오늘 식사를 하길 바라면서 기다려보겠습니다.
421 이름없음 2020/12/19 00:00:01 ID : U7wMjbhgrs1 0
맛집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그 명성에 걸맞는 요리를 기다려봅니다. 주방장님의 손맛이 대단하다고 하다니... 평소 나폴리탄 메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기대해보겠습니다. 토요일의 나폴리탄 메뉴 부탁드립니다.
422 reversedog 2020/12/19 00:00:01 ID : mre3XwMjg2G 0
새로운 요리가 궁금하군. 토요일의 나폴리탄으로 주문하겠네. 다만 이번에도 주 재료는 요괴로 해줄 수 있는가?
423 이름없음 2020/12/19 00:00:01 ID : 2FgZbjAlBhx 0
누굴까
424 ㊗️2020.12.19.토요일 2020/12/19 00:00:41 ID : tcmlfSNArAq 0
18번째 특별손님, 저희 레스토랑 방문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의 신메뉴 공지는 읽으셨는지요? 아직 확인하지 못하셨다면 읽어주세요. 토요일의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곧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은하수 사탕 두개를 드릴테니 드시면서 잠시 기다려 주세요. [은하수 사탕] 🍬 A씨는 약간 뒤로 걷는 친구와 대화하면서 걷고 있었다. 평소와 다르게 맞장구가 능숙한 친구에게 A씨는 더욱 더 말이 많아졌지만, 갑자기 그는 새파랗게 질렸다. 저 멀리 앞에서 친구 혼자서 걷고 있는걸 보았기 때문이다. 황급히 뒤를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 19세기 말, 독일의 아우구스트라는 사람이 옛날의 책을 여니, 한 마리의 벌레가 책의 사이에 눌려 죽어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그가 그 벌레를 책에서 떼어내니, 벌레는 갑자기 살아나 날개소리를 내며 높게 날아가 버렸다.
425 ㊗️2020.12.19.토요일 2020/12/19 00:02:24 ID : tcmlfSNArAq 0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손님. 내일 재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님께 꼭 요괴를 주재료로 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군요.. 방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426 이름없음 2020/12/19 00:04:56 ID : U7wMjbhgrs1 0
공지를 읽어보았으나 사탕이 너무 오묘하군요... 달콤한 줄만 알았는데.. 여기는 사탕조차도 맛이 다르네요. 메인 요리가 너무 기대되네요.
427 ㊗️2020.12.19.토요일 2020/12/19 00:13:47 ID : tcmlfSNArAq 0
첫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게시하는 날인 만큼, 구경하시는 손님들 모두를 생각하여 아주 기본에 충실한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준비해왔습니다. 아마 다음주부터 구체적으로 변형에 들어간 나폴리탄이 준비될 것 같군요. 기본이 중요한 만큼 오늘의 나폴리탄은 깔끔한 식사가 될거라 믿습니다. 그럼 즐거운 식사 되십시오. [토요일 특별식] 🍝 나폴리탄 스파게티 : 상당히 간단하면서 일반적인 일본식 스파게티를 나폴리탄이라 부른다. 흔히 나폴리탄 괴담이라 불리는 것도 이 일본식 스파게티 나폴리탄을 이용하여 만든 괴담으로 유행하게 되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ある日、私は森に迷ってしまった。 어느 날, 나는 숲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夜になりお腹も減ってきた。 밤이 되어 배도 고파졌다. そんな中、一軒のお店を見つけた。 그런 가운데, 한 가게를 찾아냈다. 「ここはとあるレストラン」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変な名前の店だ。 이상한 이름의 가게다. 私は人気メニューの「ナポリタン」を注文する。 나는 인기 메뉴인 「나폴리탄」을 주문한다. 数分後、ナポリタンがくる。私は食べる。 몇 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なんか変だ。しょっぱい。変にしょっぱい。頭が痛い。 ……어쩐지 이상하다. 짜다. 이상하게 짜다. 머리가 아프다. 私は苦情を言った。 나는 불평을 늘어 놓았다. 店長:「すいません作り直します。御代も結構です。」 점장:「죄송합니다. 다시 만들겠습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数分後、ナポリタンがくる。私は食べる。今度は平気みたいだ。 몇 분 후,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 이번에는 멀쩡해 보인다. 私は店をでる。 나는 가게를 나온다. しばらくして、私は気づいてしまった…… 잠시 후, 나는 눈치채고 말았다…… ここはとあるレストラン…… 여기는 어떤 레스토랑…… 人気メニューは……ナポリタン…… 인기 메뉴는……나폴리탄…… ————————————————— 이 외에도 다음의 나폴리탄 괴담이 유명하다. 주인공은 어릴 적 어떤 사람이 도로에서 나체로 "나까무라의 비밀을 알았다!"며 외치면서 날뛰다가 차에 치여 죽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에 주인공은 나까무라의 비밀이 대체 뭐지 궁금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지만, 그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자살하고 만다. 결국 주인공은 비밀을 알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고, 신혼 첫날밤 아내에게 나까무라의 비밀에 대해서 묻게 된다. 놀랍게도 아내는 주인공에게 나까무라의 비밀에 대해 귀속말로 알려주고, 어릴 적부터의 의문이 풀렸다는 기쁨에 주인공은 "나까무라의 비밀을 알았다!"고 외치며 나체로 뛰어다니다가 차에 치여 죽게 된다. 자신이 어렸을 적 보았던 그 사람과 똑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된 것.. 그리고 주인공이 차에 치여 죽는 바로 그 장면을 또 한명의 어린소년이 보고 있었다. 이처럼 어떠한 특정 대상이나 존재를 미스테리하게 묘사하는 것이 나폴리탄 괴담의 기본이지만, 그와 함께 뭔가를 하지 말라고 하거나 지켜야 될 규칙 또한 나폴리탄 괴담으로 본다.
428 이름없음 2020/12/19 00:25:32 ID : U7wMjbhgrs1 0
제가 정말 나폴리탄을 좋아하는데요 특히 일본 나폴리탄이라면 사족을 못 쓰죠. 역시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 5스타를 받아도 모자랄 정도로 맛집이네요. 그동안 멀리서 다른 손님들이 메뉴를 시키는 것만 지켜봐왔는데 역시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번에도 방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특히 저는 소스맛도 너무 좋았지만 면발을 뭘로 만들었는지 이렇게 식감도 좋고 맛도 있는지... 면발만 따로 먹고 싶은 정도네요. 😍😍 다음 번에 방문할 때는 일식만 주구장창 먹고 싶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아, 혹시 괜찮다면 주방장님과 요리사님께 따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괜찮다면 이 요리를 해준 요리사님과 종업원에게 팁을 드리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429 reversedog 2020/12/19 00:29:36 ID : mre3XwMjg2G 0
내일 다시 찾아오겠네.
430 ㊗️ 2020/12/19 00:32:34 ID : tcmlfSNArAq 0
즐거운 식사였다는 말 한마디도 감사한데, 자세한 품평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일요일과 평일 방문시에는 일식도 대접해 드리니 꼭 한 번 재방문 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일식을 좋아하시는 분께서 주시는 팁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아래의 창구로 팁을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좋은말씀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손님께서 저희 주방장과 요리사에게 전하고자하는 말씀은 제가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https://forms.gle/Y7xRfQLtXMP17QN67
431 ㊗️ 2020/12/19 00:34:22 ID : tcmlfSNArAq 0
reversedog님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레시피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432 reversedog 2020/12/19 00:48:34 ID : mre3XwMjg2G 0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고...동시에 오랜 세월 지루했었는데 즐거움을 줘서 고맙네.
433 ㊗️2020.12.20.일요일 2020/12/19 23:59:36 ID : tcmlfSNArAq 0
<오픈 10분 전 안내 인사> 안녕하세요. 괴담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단 한 분의 손님을 위해 특별한 괴담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4가지 식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해 주시면, 각 나라에서 자살한 요리사들 중 가장 뛰어난 요리사가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즉 자살한 죄로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 묶여있는 것이니, 요리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죗값이 끝나면 다른 분들처럼 저승기차를 탈 예정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12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특별한 괴담 레시피를 기부해주세요. ✉️ https://forms.gle/Y7xRfQLtXMP17QN67
434 reversedog 2020/12/20 00:00:00 ID : mre3XwMjg2G 0
오늘도 한식으로 부탁하네. 오늘의 주 재료는 지배인의 주관에 맡기겠네.
435 reversedog 2020/12/20 00:01:00 ID : mre3XwMjg2G 0
이런...오늘은 손님이 줄은 모양이군....
436 reversedog 2020/12/20 00:03:13 ID : mre3XwMjg2G 0
난 너무 신경쓰지 말게나 이왕 이렇게 된거 지배인도 일찍 들어가도 된다네
437 ㊗️ 2020/12/20 00:05:28 ID : tcmlfSNArAq 0
어서오새요 19번째 손님. 저희 레스토랑은 손님을 위해 존재합니다. 오신 손님을 그냥 돌려보내는 것은 예의도 아닐 뿐더러 한 분이라도 오시면 영업을 하는게 원칙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주문하신 한식 곧 준비해드리겠습니다☺️
438 이름없음 2020/12/20 00:06:09 ID : mre3XwMjg2G 0
언제나 고마울 따름이네...
439 이름없음 2020/12/20 00:13:01 ID : RwmpRzVeY7b 0
어떤레스토랑....이거 해석해주실분?ㅠㅠ
440 이름없음 2020/12/20 00:26:59 ID : snSNwK3WlBe 0
[수프 세트] 쳐다보는(혹은 깜빡이는) 눈알 수프 끈적거리는 혓바닥 수프 품위있게 절단된 손가락 수프 싱싱하게 움직이는 발가락 수프 [국 세트] 물귀신의 머리카락을 말려 만든 미역국 뿌리체 뽑힌 손톱과 싱싱한 인육인 소고기무국 아귀의 뱃속에서 나온 콩나물국 붉은 피로 물들여진 김치국 저도 레시피를 기부합니다. 괴담 레시피를 드리기엔 걸맞는 음식이 없어서-. 이렇게 작게나마, 미약하게 기부하고 갑니다.
441 ㊗️2020.12.20.일요일 2020/12/20 00:28:14 ID : tcmlfSNArAq 0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오늘은 조용히 한분의 손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꾸준한 관심에 큰 감사드리며 즐거운 식사 되십시오🍀 [에피타이저] 🍮👄 *손님께서 기부해주신 레시피입니다 붉은 입술 푸딩 : 대전 을지대병원에는 기묘한 사건이 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것은 바로 을지대병원에서 보관중이던 시신을 누군가가 거칠게 뜯어먹고 간 흔적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흔히 '을지대 시체 시식 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일종의 도시괴담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슷한 사건이 아홉차례 이상 일어나면서 공론화된다. 처음에는 정신이상자 내지 민간요법을 신봉하는 이가 시체를 먹은 것으로 추측했으나 몇 번의 수사 끝에 병원 관계자들 중에는 범인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시체가 시식된 부위가 일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봤을 때 마치 누군가가 일부러 시체의 부분부분을 시식하고 부분부분에 대한 맛을 비교분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즉,시체를 시식한 이는 단순히 '고기맛'이 궁금해 사건을 저지른 것이다. 그는 무엇때문에 시체를 입에 대는 극악스러운 짓을 했을까. [메인 요리] 🦵🏻🥓🥩🍳 쫀득한 인대 스테이크 : 옛날옛날에 서희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참을성이 없는 서희였지만 서희는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어느날 마을의 아이들이 하나, 둘 사라져갔어요. 그러다 서희는 가끔 괴롭히던 민서와 함께 햇살 좋은 날 놀이터에 놀러갔어요. 서희는 기분이 좋아 조용히 미소를 지었어요. 서희의 엄마는 "요즘 실종사고가 잦으니까 조심히 다녀오렴."이라고 말했어요. 사희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어요. 어느날은 민서가 말했어요. "넌 오늘부터 말도 못하는 벙어리야!" 서희가 겁에질린 표정으로 쳐다보자 민서는 서희를 비웃었어요. 서희는 외로웠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있었기에 서희는 참을 수 있었어요. 도연이는 항상 웃었어요. 도연이는 서희를 보며 미소를 지었어요. 민서가 괴롭힐 때 마다 서희는 도연이를 떠올리며 참았었어요. 서희는 참았었어요. 옛날부터 엄마가 참으면 복이 온다고 그랬어요. 서희는 참았어요. 서희는 행복했어요. *거꾸로 읽어보세요 [디저트] 🥂🌺 3방울의 미스테리 제비꽃 시럽 샴페인 : 💧 익명의 사이트에 익명의 글쓴이가 괴상한 이야기를 사이트에 알리기 시작하였다. 덕분에 글쓴이는 인지도가 좋아졌고 어느날 글쓴이는 귀신을 찾겠다면서 행방이 묘연 해졌다. 그리고 어느날 나주흉가에서 누군가가 죽었다는 글이 올라오고, 예전에 글쓴이가 썼던 모든 글에 익명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의 내용은 죽어버렸다는 내용이였다. 💧💧달동네의 한 마을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 남성의 이상한점은 사람의 구조와 달리 모공이 아예 없었고, 동공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형병원 시체보관소에 옮겨졌으나 다음날 시신은 사라졌고,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칠레정부는 시신이 훼손됐다고 하고 이 이야기는 잊혀져 버렸다. 💧💧💧한 미술박물관에 미술품이 걸렸다. 미술품의 이름은'기다림' 이였다. 아름다운 여인이 슬픈 눈으로 사랑하는 그이를 기다리는 것같은 그림이였다. 그림이 걸린 후 1년이 지나고 남성이 그 그림을 미술관에서 구매하였다. 하지만 2년후 그 그림은 다시 미술관에 걸리게 되고, 달라진 점은 그 그림은 아름다운 여인이 아닌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있는 남성의 그림이였다.
442 ㊗️2020.12.20.일요일 2020/12/20 00:29:51 ID : tcmlfSNArAq 0
감사합니다 손님. 모두 저희 레스토랑에 있는 재료들이라 쉽게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괴담 레시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손님들께 꼭 좋은 식사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443 이름없음 2020/12/20 00:40:54 ID : U7xSHvjvu8p 0
에피타이저 레시피 기부한 손님입니다. 앞서 두 번이나 레시피를 보냈는데 왜 아직 안 올라오나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핸드폰 비밀모드를 써서 보내면 기부창구에 사연이 안 간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바보같이. 세 번째 보내는 레시피라고 적은 것도 그런 이유였답니다. 방법을 알았으니 빠른 시간 안에 다시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신사 손님이 원하던 요괴에 대한 이야기에요.
444 ㊗️ 2020/12/20 00:46:16 ID : tcmlfSNArAq 0
아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에피타이저를 기부해주신 손님이라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손님들께서 괴담레시피를 기부해주셨지만 레시피 본주인을 몰라 인사를 드릴 수 없는 점이 늘 아쉬웠거든요..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더불어 신사분께서 꼭 손님의 요괴레시피를 맛보셨으면 좋겠군요. 훌륭한 레시피를 기부해주셔서 오늘 식사의 품위를 높여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후에 보내실 레시피는 시간되실 때 천천히 창구에 넣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45 이름없음 2020/12/20 00:59:47 ID : mre3XwMjg2G 0
내 평가가 이번 요리의 맛과 아름다움을 못내 표현하여 오히려 요리에 대한 생각들을 제한할까 평가를 남기기 꺼려진다네. 이번 요리에 대한 황홀함을 자세히 서술할 수 있는 단어가 현재 없다는 게 아쉬울 뿐이네...
446 ㊗️ 2020/12/20 01:07:33 ID : tcmlfSNArAq 0
신사 손님다운 깊이있는 후기세요. 긴글 남기지 않아도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늘 손님께서 저희 레스토랑에 방문해주시어 요리사들이 제 맡은 바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입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빌며 내일 정각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447 이름없음 2020/12/20 01:25:29 ID : U7wMjbhgrs1 0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레스토랑에 못왔지만... 언제나 새롭네요 ㅎㅎ 나중에 다시 또 식사의 기회가 있으면 좋겠군요
448 이름없음 2020/12/20 01:46:36 ID : mre3XwMjg2G 0
훌륭한 요리를 대접해주어 고맙네....다만 내일부터는 잠시 바빠질 것 같다네...다음을 기약하되 꼭 다시 돌아오겠노라 약속하겠네.
449 이름없음 2020/12/20 02:52:18 ID : xXzhtg7xRCp 0
오, 이 레스는 그거 기반이구나. 괴담레스토랑 애니메이션. 어릴 때 재밌게 봤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흥미로운 글이군요, 저도 나중에 방문해보죠.
450 ㊗️ 2020/12/20 20:38:49 ID : tcmlfSNArAq 0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내일 2일간 좀 쉬어야 할 듯 합니다. 감기에 걸려 몸이 안좋네요, 다음에 봬요
451 ㊗️ 2020/12/20 20:39:05 ID : tcmlfSNArAq 0
네 나증에 방문해 주세요☺️
452 이름없음 2020/12/20 20:45:26 ID : 3WqlCrs646p 0
엇! 휴업하시는 거 같네요. 푹 쉬시고 돌아오세요!
453 ㊗️ 2020/12/20 20:48:08 ID : tcmlfSNArAq 0
휴업안내 ) 12월 21일, 22일은 휴업합니다. 12월 23일 12시 정각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NOTICE 란에 기재해 놓았는데 확인 못하셨을 손님들을 위해 다시 말씀드립니다. 매월 2의 배수일은 휴업일입니다. ex) 2, 4, 6 ,,, 18, 20, 22,,,30 휴업사유 : 감기 몸살
454 이름없음 2020/12/20 20:49:45 ID : U7xSHvjvu8p 0
몸 상태가 안 좋다니 부디 푹 쉬고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455 ㊗️ 2020/12/20 20:51:25 ID : tcmlfSNArAq 0
감사합니다. 중국 귀신에게 바이러스를 옮았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고,, 손님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456 이름없음 2020/12/21 05:51:59 ID : cIJO3BcE1cp 0
(두리번) (가게 문고리에 박카스를 걸어두고 사라진다)
457 이름없음 2020/12/23 00:00:44 ID : yMrtg6lzO4M 0
일식...? 아니 12시 정각이면 오후 12신가요?
458 이름없음 2020/12/23 00:09:21 ID : U7xSHvjvu8p 0
오후 열두시였나 보다
459 reversedog 2020/12/23 01:37:38 ID : mre3XwMjg2G 0
지배인의 성격상 잘못 알고 있는게 있으면 친절히 설명해 줄 것이라네. 다만 아직 회복이 덜 되었나 보군... 좀만 기다리게 젊은이들.
460 이름없음 2020/12/23 12:25:45 ID : 3u5VasmMlzT 0
혹시 저번에 드렸던 양식 나폴리탄 레시피가 다시 잘 갔는지 궁금합니다! 그때 뭘 잘못누른 것 같아서 걱정됐거든요...몸 건강히 챙기시고 정각에 뵈어요:)))
461 ㊗️2020.12.24.목요일 2020/12/23 23:57:21 ID : tcmlfSNArAq 0
<오픈 전 안내 인사> 안녕하세요. 괴담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서는 매일 밤 단 한 분의 손님을 위해 특별한 괴담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4가지 식단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해 주시면, 각 나라에서 자살한 요리사들 중 가장 뛰어난 요리사가 특별한 식사를 제공해 드립니다. 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즉 자살한 죄로 저희 괴담 레스토랑에 묶여있는 것이니, 요리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죗값이 끝나면 다른 분들처럼 저승기차를 탈 예정이니까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세요. 12시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특별한 괴담 레시피를 기부해주세요. ✉️ https://forms.gle/Y7xRfQLtXMP17QN67
462 이름없음 2020/12/23 23:59:36 ID : U7xSHvjvu8p 0
혹시 크리스마스 스페셜 코스 준비하실 계획 있나요?
463 reversedog 2020/12/24 00:00:00 ID : mre3XwMjg2G 0
양식으로 부탁하네. 부드러운 와인도 좀 부탁하겠네
464 이름없음 2020/12/24 00:00:01 ID : O79fQk2mmsl 0
뜨끈하고 맛난 한식 부탁해도 되겠나 뼈가 시리는구만
465 이름없음 2020/12/24 00:00:01 ID : i4FeE7gkre3 0
한식 부탁할게. 한참 기다렸던 오픈일이라서 기대가 되네.
466 이름없음 2020/12/24 00:00:02 ID : Za7amljwGk6 0
세상을 둘로 쪼개도 모를 만큼 매력적인 한식으로 부탁드립니다!
467 이름없음 2020/12/24 00:00:28 ID : i4FeE7gkre3 0
이런 벌써 3분이나 오셨네
468 이름없음 2020/12/24 00:00:31 ID : O79fQk2mmsl 0
아이고... 축하하네 내일 다시 오겠네 주인장
469 이름없음 2020/12/24 00:01:11 ID : O79fQk2mmsl 0
한식이 인기 메뉴로구만... 이거 참 허허 노인네 입맛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대중적인 입맛이었구먼
470 ㊗️2020.12.24.목요일 2020/12/24 00:01:35 ID : tcmlfSNArAq 0
신사 손님이군요 주문하신 양식 곧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덕분에 잘 회복하고 다시 영업합니다☺️
471 이름없음 2020/12/24 00:07:23 ID : mre3XwMjg2G 0
고마운 누군가가 레시피를 추천해주었다더군. 이 요리도 넣어줄 수 있겠나?
472 ㊗️2020.12.24.목요일 2020/12/24 00:07:54 ID : tcmlfSNArAq 0
물론입니다 준비해 넣어드리겠습니다.
473 이름없음 2020/12/24 00:09:47 ID : mre3XwMjg2G 0
쾌차한 것 같아 다행이군. 앞으로도 건강하게나 ...^^
474 이름없음 2020/12/24 00:10:05 ID : U7xSHvjvu8p 0
앗 제 레시피를 다시 언급해서 추천까지 해 주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요리는 양식이 아니라 한식이라서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475 ㊗️2020.12.24.목요일 2020/12/24 00:11:15 ID : tcmlfSNArAq 0
좋은 질문이세요, 안그래도 크리스마스 날에 괴담 만찬으로 모든 손님께서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공지는 후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476 reversedog 2020/12/24 00:13:34 ID : mre3XwMjg2G 0
따뜻한 마음씨에 제약이 있던가. 얼마든지 괜찮다오
477 ㊗️2020.12.24.목요일 2020/12/24 00:13:40 ID : tcmlfSNArAq 0
양식코스와 어울리는 한식으로 준비해 넣으면 괜찮을 듯 합니다. 레시피 기부에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478 ㊗️2020.12.24.목요일 2020/12/24 00:30:59 ID : tcmlfSNArAq 0
오랜만의 식사 준비라 떨리네요. 이제 연말이라 요리사들도 재료준비가 한참입니다. 싱싱한 재료들로 맛있게 준비했으니 즐거운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에피타이저] 🧀🍳🔥 지옥불에 구운 프랑스산 구운 치즈 2조각 : 🧀1800년대 프랑스 남부지방에 바이올린을 아주 잘켜는 남자가 있었다. 사람들은 언제나 그가 연주하는 음악에 심취해있었다. 다음 날 마을사람들 대부분이 사체로 발견되었다. 모두 고막이 터져 죽은 채 발견되었다. 공통점은 모두 남자의 음악을 한번이라도 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존한사람들은 그를 기억해내려고 해도 기억 해낼 수 없었다. 🧀🧀프랑스 남부, 캄브레에는 깨끗한 물이 샘솟는 우물이 있었다. 수량도 풍부해서 마을사람들은 그것을 오랜 세월 매우 편리하게 사용했다. 862년, 갑자기 물이 나오지 않게 되었기에 마을사람이 우물 바닥에 내려갔더니, 수맥은 커녕 수맥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돌로 된 바닥이 모습이 드러내고 있을 뿐. 대체 마을 사람들은 무엇을 마시고 있었던 걸까? [메인요리] 🥂🥘🍽 * 손님께서 기부해주신 괴담입니다(양식으로 기부) 유령의 화이트 와인과 비프스튜 : 잠을 잘 때, '머리가 창 쪽으로 향하지 않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죽은 것들이 드나드는 문이라 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장담 못 한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더이상 머리가 창문 쪽을 향하지 않지만, 거의 4년동안 그렇게 누운 적이 있습니다. 처음은 그저 가벼운 악몽이었습니다. 그저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그런 정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조금씩 가위도 눌리게 되더라구요. 특히 그 집에사 산지 3년 정도가 되었을 땐 말입니다. 투명한 것이 제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는 일이 있는가 하면 (다음날 아침 목에 손자국이 있었을 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몸이 들려 창문에 더 가까이 가는 듯한 느낌이 자주 들더군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부모님에게 말씀을 드려봤으나 그저 사춘기라 그럴 수 있다는 말 뿐이더군요. (그들은 제 몸에 난 괴이한 자국들을 보지 못 했습니다.) 언제는 잠결에 들은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여러 목소리가 속삭인 소리를. 그중에 딱 하나 알아들은 문장이 있다면, "언니 때문에 이 X 못 데려가잖아." 그러다 마지막 4년째 그 집에서 살고 있을 때, 과외 선생님이 제게 한 말이 있었습니다. 제 방으로 보고선 "잠을 여기서 어떻게 잤냐"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약간의 불면증 등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잘 잔 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제 눈 밑 다크서클을 보고 믿지 않았죠. 그리고는 경고 했습니다. 커튼을 꼭 두껍게 치고 창문에서 최대한 떨어지라고. 단순한 플라시보 효과일지도 모르지만 그 다음부터는 전보단 더 잘 잔 것 같습니다. (단순한 플라시보 효과라 하기엔 과외 선생님께서 겪은 일이 많네요.) 그땐 정말 여러 일이 있었네요. 지금은 더이상 머리가 창문을 향하지 않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것도 조만간에 끝날테지만. [디저트] 🫓🦇🫓🦇 *손님께서 기부해주신 레시피입니다. 박쥐를 갈아만든 바삭 미니쥐포 : 뜸보 이야기(요괴) https://m.dcinside.com/board/cartoon/551532 즐거운 식사가 되셨나요? 내일은 더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괴담레스토랑이 되겠습니다. *메인요리를 기부해주신 손님, 에피타이저 레시피를 기부해주신 손님, 에피타이저 네이밍을 기부해주신 손님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479 ㊗️ 2020/12/24 00:50:53 ID : tcmlfSNArAq 0
혹시 알약과 관련한 레시피가 맞는지요? 맞다면 잘 도착했으니 염려 마세요. 토요일날 나폴리탄을 주문해주시는 손님식단에 올릴 예정입니다. 맛이 아주 오묘하고 매력적이던데, 이렇게 손님께서 개발하신 귀한레시피를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80 ㊗️ 2020/12/24 00:52:36 ID : tcmlfSNArAq 0
그러게 말입니다. 한식이 인기가 많군요...아쉽게 식사를 대접 못해드린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만찬으로 한식도 올릴 예정인데 시간이 된다면 방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공지는 오늘 오전중에 올릴 예정입니다☺️
481 이름없음 2020/12/24 00:55:53 ID : O79fQk2mmsl 0
물론 방문하겠네 인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 건데 뭘 어쩌겠나. 내일 봄세
482 이름없음 2020/12/24 01:01:56 ID : U7xSHvjvu8p 0
일단 다시 건강을 회복한 걸 축하드려요! 아프지 마세요😿 금요일은 휴업일인데 크리스마스라 특별 오픈하는 건가요?
483 이름없음 2020/12/24 01:04:22 ID : dBampPeMqo1 0
주인장 오랜만이야!!
484 ㊗️ 2020/12/24 01:09:31 ID : tcmlfSNArAq 0
휴업일을 월, 화, 수로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는 별일 없는 이상 쭉 목, 금, 토, 일 주 4일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내일은 정상 영업일인데다 크리스마스라 연말 괴담 파티를 열 예정입니다. 공지는 오늘 오전이나 빠르면 새벽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걱정해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쾌차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85 ㊗️ 2020/12/24 01:11:21 ID : tcmlfSNArAq 0
오랜만입니다👋
486 이름없음 2020/12/24 01:14:25 ID : U7xSHvjvu8p 0
1월 1일은 금요일이니까 12시 정각에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도 함께 보내게 되겠네요! 신년 파티도 기대할게요
487 ㊗️ 2020/12/24 01:22:52 ID : tcmlfSNArAq 0
그렇게 되는군요. 손님들과 연말 마무리와 첫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그럼 내일 연말 크리스마스 괴담파티에서 뵙겠습니다☺️
488 이름없음 2020/12/24 08:33:09 ID : 4ZfRwpQts5S 0
우와 파티!!
489 이름없음 2020/12/24 11:26:42 ID : Gq4Y1a62K2G 0
엥 오픈으로 돼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여기서 맛있는 음식 먹고싶어요 !!
490 이름없음 2020/12/24 12:11:00 ID : U7xSHvjvu8p 0
와 또 문 열려있다 막 돌아다녀야지💨💨💨💨💨👻
491 이름없음 2020/12/24 12:12:34 ID : Za7amljwGk6 0
🐥🐥🐥🐥🐥삐약삐약
492 이름없음 2020/12/24 12:23:48 ID : zgnXvzQty5g 0
우오아어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 문열려이따!!
493 이름없음 2020/12/24 12:31:04 ID : yKZiqksnTU1 0
👽👽👽👽👽왹져👽👽👽👽👽
494 reversedog 2020/12/24 15:59:11 ID : mre3XwMjg2G 0
정말 풍미가 깊은 요리였네. 이런 감상평이 유행이더군. 나는 감상평을 짧게 하겠습니다. 같이 가고 안 가고를 떠나서 머리 트리트먼트부터 합시다. 특히 마지막 내가 원했던 요괴 요리는 굉장히 인상적인 요리였다네.. 무슨 사연이 있을는지는 모르겠지만...언젠가 이 레스토랑에 한번 들러 이런 추운 겨울날 지배인의 따뜻한 마음씨에 훌륭한 손님들과 같이 몸과 마음을 녹여갔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군... 식사를 마치고 날 때마다 다른 손님들도 이와 같은 대단한 요리들을 경험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식당을 나갈 때마다 바로 다시 자정을 기다린다네...
495 reversedog 2020/12/24 16:00:20 ID : mre3XwMjg2G 0
평가가 늦어 미안하네. 이제 문을 닫아야겠네. 사실 어제 갑자기 타자기가 이상해서 쓰면 다시 지워지고를 반복하더군... 지금은 괜찮지만 혹, 이런 경험을 한 다른 손님분들도 계시는가?
496 이름없음 2020/12/24 20:33:20 ID : U7xSHvjvu8p 0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가 오늘은 하루종일 오픈이네요
497 ㊗️ 2020/12/24 20:50:05 ID : tcmlfSNArAq 0
🎄 크리스마스 괴담 파티 🎄 오늘 11시부터 1시 30분까지 크리스마스 괴담 파티가 열립니다. 선착순이 아닌 모든 손님들께서 드실 수 있으며,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순으로 순차적으로 세팅될 예정입니다. 맛있는 괴담레시피를 알고계신 분들은 식사를 만들어 들고오셔도 좋습니다. 모두가 모여 맛있게 괴담식사를 즐기며 이야기해도 좋구요, 조용히 식사만 즐기고 가셔도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그 첫 시작을 손님들과 보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그럼 다들 11시에 뵙겠습니다 🥳 날짜 : 2020.12.24.금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시간 : 11:00 ~ 25일 11:00 메뉴 :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순 * 식사가 부족할 시에는 웨이터를 불러주세요.
498 ㊗️ 크리스마스 이브 2020/12/24 20:51:56 ID : tcmlfSNArA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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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크리스마스 이브 2020/12/24 20:52:01 ID : tcmlfSNArA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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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크리스마스 이브 2020/12/24 20:52:04 ID : tcmlfSNArA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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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크리스마스 이브 2020/12/24 20:52:07 ID : tcmlfSNArA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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