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 이야기 들어볼래? (7)
2.옆집 아이 (11)
3.따다다다닥소리 (60)
4.폰에 손이 보여 ㅠㅠㅠ (8)
5.다른반 출입금지 (22)
6.드디어 이사간다ㅋㅋ (14)
7.바이러스때문에 온세상이 멸망한다 (6)
8.디지버지게 무서운 꿈 꿨음 (2)
9.좀 기이한 꿈을 꿨는데 도와줘 (68)
10.야 시발 잠만 우리 엄마 씻고있는데 (15)
11.세 달 정도 사람 아닌 것과 같이 생활했었어 (14)
12.ㅣ (5)
13.어제 레전드 (1)
14.🤔나 이러다 죽는 거 아니냐😇 (78)
15.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날 구해주셨어 (31)
16.정신과를 가야할지 무당집을 가야할지 모르겠어 (32)
17.예지를 하는 스레주의..어.. 이것저것 이야기 (9)
18.꿈을 잘 꾸는법이 뭐야?? (5)
19.. (3)
20.영가(귀신) 쫓는 법 잘 아는 사람? (2)
1
이름없음
2021/03/05 16:14:08
ID : 7wMpe1A6o5c
0
고등학생 시절 우리 집 옆집에는 이상한 아이가 살았다.
약 10년이 지났는데도 내 기억속에 깊게 자리 잡은 사건인데
혹시 궁금한 레스주들 있어?
2
이름없음
2021/03/05 16:32:07
ID : O6ZbeE5Wjg5
0
그냥 쓰다보면 레스주들 올거야.
3
이름없음
2021/03/05 16:38:54
ID : 7wMpe1A6o5c
0
아아 그러겠구나
음 일단 시작하자면,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시골? 은 아니지만 중소 도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지방의 한 작은 도시로 이사가게 되었다. 그때 당시 아버지는 빚을 갚겠다고 원래 살고 계시던 지역에 남아 계셨고 나와 어린 여동생 그리고 엄마 셋이서 부랴부랴 짐 싸들고 지방의 한 작은 도시 외곽에 있는 낡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
4
이름없음
2021/03/05 16:40:57
ID : JQty1zV87hy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3/05 16:53:52
ID : 7wMpe1A6o5c
0
집이 망하고 사춘기까지 접어들면서 나는 이사와 전학은 정말 뼈저리게 싫었어. 친구들과도 헤어진데다 태어나고 자랐던 내 집이 아닌 남이 살던 곳, 거기다 낡아 보이는 아파트에서 산다는게 이질감도 느껴지고 정말 싫었거든... 이사 첫날, 몇 안되는 가구들을 정리하고 엄마는 주변 이웃들에게 인사하러 간다고 나가셨고 나와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어린 동생만 덩그러니 남게 되었다. 그땐 스마트폰 보다 투지폰이 보급화 되던 때라 나는 친구와 문자하면서 내 실상황을 비관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8살된 내 동생이 사라졌어
6
이름없음
2021/03/05 17:04:55
ID : 7wMpe1A6o5c
0
속으로 귀찮은 일 하나 생겼다고 느끼면서 터벅터벅 집을 나갔는데 아파트가 복도식 아파트야. 네모모양이고 가운데 작은 놀이터 하나가 있었어 그곳에서 놀면 백퍼 누구한명 다칠거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노후된 놀이기구들이 있었다. 그때 당시 놀이터 바닥은 모레와 흙이였는데. 내 동생이랑 어떤 여자애랑 막 깔깔 거리면서 놀고 있는거다
7
이름없음
2021/03/05 17:26:35
ID : xxvilBanyFd
0
보고있어!!
8
이름없음
2021/03/05 17:50:55
ID : k5O7gqnPfVc
0
재밌다 계속 풀어조
9
이름없음
2021/03/05 18:03:04
ID : nO9xSE1jAqr
0
우리집은 3층이였는데, 음.. 동생 이름을 가명으로 수연이라고 할게. 수연이 이름을 외치면서 빨리 올라오라고 소리 질렀다 그러자 깔깔 거리며 웃던 애들이 동시에 내 쪽으로 올려다 보았고, 수연이는 "언니야!!! 내려와봐!!!!!!!!!! " 하면서 무슨 놀이를 하는지 계속 옆에 여자애랑 웃고 떠드는거야 위에 올라올 생각은 안 하고
10
이름없음
2021/03/05 19:38:25
ID : nvdvck3Cjjv
0
보고잇엉
언제와..레주ㅠ
11
이름없음
2021/03/05 19:53:07
ID : B9bhhwHCmMl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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