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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엽지 ㅋㅋㅋ 사실 요즘 조카님이 자기 집에 돌아가서 ㅋㅋ
예전에는 내가 분유타고 안약넣고 딸기 껍질 벗긴다음 랜지 돌린다음 맥이고 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어 세상에서 처음먹는 포도같은것도 ㅋㅋㅋ 애가 눈빛이 달라지더라
덧붙여서 발린다는게 어느 싸움이나 그런데에서 밀리다? 로 쓰이는거같던데
그 뉘앙스가 있음... 비율좋고 키 큰 츤데레가 여친한테만 오구오구해주는데 와 갭차이... 개발린다 하는거처럼 이건 나만그런건지도 모르겟당
ㅋㅋㅋㅋㅋㅋ 어려워 어려워 ㅋㅋㅋ
응 사실 애가 헤실헤실 잘 웃는데 그거는 낯선사람에게도 웃는다지 ㅋㅋㅋ 사실은 보면 옷자락 꼭 잡고 그래 자기 아는 사람 품 안에서만
나도 처음에는 애가 어려워 하다가 어느순간 나도 보호자로 인식을 했는지 내 옷자락 꼭 잡더라고 ㅋㅋㅋ 막 얼굴 가지고 놀고 입술 쥐어 뜯고 ㅋㅋㅋ
그렇게 애가 살짝살짝 보여주는 무조건적인 호의가 있어
아ㅠㅠㅠㅠ 너무 예쁘겟다 아가...
난 낯 엄청 가려서 엄마가 고생하셨대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애기보다 더 심했을수도 있겠다 엄마가 아닌 사람한테 맡겨지면 울었으니까..? 낯선사람한텐 웃지듀 않았고... 그래서 지금도 초면이든 구면이든 오랜만에 만나면 편한 친구 아닌 이상 낯가려,,
그치 엄청 예쁘지 ㅋㅋㅋ
확실히 애가 조심스러운 성격에다가 ㅋㅋㅋ 그리고 애가 울지도 않는게 머리쿵하면 보통 자지러지게 울잖어
애기는 한번 앵 하고 울고 어른들이 우쭈쭈라면 멈춰 길어야 5초?? 그것도 무지 신기해
무쌍 ㅋㅋㅋ 눈은 진짜 딥따커... 코는 좀 낮지만 ㅋㅋㅋ
가끔 저 아랫니 난거 간지러운지 막 가져다 씹는데 애가 아직 손대중을 못해서 좀 시게 물지... 아퍼..
ㅋㅋㅋㅋㅋ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
응 애가 똑똑하고 그렇긴 한데 아직 말을 못해 ㅋㅋㅋㅋ 그래도 하고싶은 말은 많은지 옹알이는 엄청하는데 ㅋㅋㅋ
말 하게 되면 물어볼거야 얼마나 답답했냐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래기는 다리살 뽈다구가 ㅋㅋㅋㅋ
진짜 짱구 같다니까 그 뽈살 튀어나온게 ㅋㅋㅋㅋㅋㅋㅋ
그거말고도 애가 다리통이 엄청 굵거든 팔은 가느다란데
그래서 애가 다리만 만지면 묵직혀 기저귀 찬 빵댕이도 묵직하고 ㅋㅋㅋ 그래서 안을때 안정감이 있지...
승언스가 라방에서 라이온핱 불럿는데 나도 삘받아서 부르다가 현타와ㅛㅓ 그만ㄷㅁ
하긴.. 그분은 완벽한 피치의 하이에프를 남자성대로 부르신분이니까... 어쩜 소리ㅏㄱ 그렇게 곱지
학생은 학생 나름대로 힘들지 어른들도 지금 학생으로 돌아가면 바쁠걸 ㅋㅋ
내 친구만해도 학원만 밤 10시에 끝나서 집오면 10시 반이라던데
그때가 제일 편했다고 하는건 모순이 섞여있지
또 그때로 돌아가면 제한이 많아지고 사회적 통제가 늘어나니까ㅜㅜ
ㅋㅋㅋㅋㅋ 내가 말한 급식은 밥 메뉴... ㅋㅋㅋㅋㅋ
하긴 지금 지금 너 나름대로 고민이 있겠지 10시 반이면 깊은 밤이기도 하고 힘들어
레스 다는 타이밍 좋았어 과학 끝내고 어제 못한 운동하려던참이엇는디.....
화요일이 고비지 뭐... 과학에 따블로 수학이라니
그렇게 싫어하는 과학도 오로지 생기부를 위해 열심히 듣다보니까
어느정도 귀에 박혔는지... 뇌에 박힌건지 다른 기출문제에서도 몇개 안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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