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내가 >>2 했다. >>2 1. 회귀 2. 빙의 3. 환생

거창한 건 아니고, 이래저래 스토리 외의 말이 많아져서 본 스레는 사담&잡설정 스레로 돌리고 스토리 전개와 그에 필요한 앵커만 다는 스토리 스레를 새로 팔까 생각 중이야. 만약 새 스토리 스레를 판다면 그동안 이어진 내용은 새 스레에 복붙해둘거고. 레더들 생각은 어때? 편하게 말해줘☺ +) 코멘트 싫어하는 거 절대 아니야!! 오히려 너무 좋아해서 사담스레 전환 생각 중인 걸? 만약 안 바꾸고 이대로 남긴다더라도 앵커 외에 코멘트 달아주면 정말 기쁠거야uu

난 그냥 한 스레에서 보는게 좋아

나는..레주 말대로 스토리스레를 따로 파고 여기를 사담?잡담?스레로 남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영!

나도 >>103과 같은 생각. 한 스레에서 보고 싶어

나도 한 스레에서 보는게 좋아!

나도 한스레에서 보는데 좋지 않을까 생각해!

다들 의견 고마워💞 앞으로도 이 스레에서 이어갈게! 스레 접힌 기념으로 캐붕 수준인 지금까지의 이야기랑 등장인물 정리 좀 가져와봤어, 보는데 도움 된다면 좋겠다. ㅡ ~지금까지의 이야기~ 대한민국의 백수였던 내가 또회귀해부렸스 가문의 유일한 딸인 동시에 외톨이인 로판에다 또회귀해부렸스가 되어버렸다. 현실성이라고는 없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없었고, 진절머리나는 성씨 공유자들과 다 몰락해가는 가문을 벗어나는 날만을 꿈꾸며 살았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성대한 결혼식 날, 나는 희망찬 앞날로 향하는 발걸음이 미끄러져 번쩍이는 대리석 바닥에 머리를 박아 뇌진탕으로 사망했고...... 결혼식 전날로 회귀했다. 빙의도 하더니 회귀도 하네? 아, 그런데 이 년간 잠들어 있었다고? 결혼이고 약혼이고 취소될 지도 모른다고? 동생은 도박으로 집안 전재산을 날려먹은데다가 내 나라는 타국과 전쟁 중, 약혼자는 중태? 아, 인생이란. 충격적이지만 결국 난 여지껏 이 지긋지긋한 가문을 나가는 그날을 기다렸고 이 목표는 여전하다. 도박 중독자 동생이 돈을 목적으로 날 속이려들던, 날 권력을 위해 팔아먹으려던 아버지가 실은 어색해서 그랬다는 헛소릴 하던, 오빠 그 자식이 내 드레스를 몰래 빼돌려 파는 범인이란 걸 이제야 알게 됐던 그런 건 가문을 나가야할 이유가 더 생겼을 뿐. 마리, 이번에는 꼭 너도 이 빌어먹을 가문에서 나가게 해줄게. 전하, 부디 무탈하시고 함께할 미래를 기약했던 일, 절대 잊으시면 아니됩니다. 그리고 가 족같은 여러분, 저희 지금껏 그래왔듯 사이 나쁘고 어색하게 살아요!

~등장인물~ 또회귀해부렸스 백작 가문 ㅡ또회귀해부렸스 백작 한 때 권력 있는 가문이었던 또회귀해부렸스를 말아먹은 현 백작. 로판에다더러 대하기 어색한 딸이었네 뭐네 하지만 권력을 위해 딸을 팔아넘기려한 걸 보면 아직 그리 좋은 아버지로 보이지는 않는다. 종종 서재에서 마음의 양식을 쌓곤한다. ㅡ또회귀해부렸스 백작 부인 또회귀해부렸스 백작가의 안주인. 현재 또회귀해부렸스 저택이 아닌 친정에서 지내고 있다. ㅡ로물루스 또회귀해부렸스 시온과 함께 마물을 잡으러 갔다가 희귀 약초를 발견해 희귀 약초 채집 사유를 위해 현재 부재 중이다. 전생에서는 다른 가문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로판에다가 그토록 꿈꾸던 또회귀해부렸스 탈출에 성공했다. ㅡ이안 또회귀해부렸스 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모험을 위해 원정대를 꾸리려는 용사 판타지 과몰입 독자. 원정대를 꾸릴 비용을 위해 동생의 드레스를 몰래 팔았다. 그 드레스들이 거의 다 동생의 약혼자인 왕족의 선물이란 것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비대한 간을 가진 것 같다. ㅡ로판에다 또회귀해부렸스 애칭은 판. 금발벽안과 청순가련한 미모를 지녔다. 자신만 따돌리는 화목한 집안과 상식선을 한참 벗어난 가족들의 행동에 질려 또회귀해부렸스 가문에서 나갈 날을 꿈꾼다. 크리셰와의 결혼으로 집을 나가는 미래를 기약하며 이런저런 일들을 묵인하고 참아왔지만, 결혼식날 뇌진탕으로 사망 후 결혼식 전 날로 회귀해버린다. 가족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으나 또회귀해부렸스 가문의 몇 안 되는 시녀인 마리만은 자신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 제법 좋아하고 의지한다. 약혼자이기 전에 왕자인 크리셰가 꼬붕을 자처한다고 진짜 그를 꼬붕으로 부리는 거 보면 이쪽도 간이 크나, 동시에 크리셰의 낮은 사람도 올려다 볼 줄 아는 모습에 숭배에 가까운 감정으로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있다. ㅡ로파네타 또회귀해부렸스 도박으로 집안의 전재산을 잃어버리고 이 년만에 깨어난 누나에게 오빠인 척 하며 돈을 뜯어내려했다. 독보적인 성품과 깡의 소유자. ㅡ시온 또회귀해부렸스 로물루스와 함께 마물을 잡으러 갔다가 희귀 약초를 발견해 희귀 약초 채집 사유를 위해 현재 부재 중이다. ㅡ마리 또회귀해부렸스의 몇 없는 하녀. 로판에다를 진심으로 아끼며 걱정하는 공기 정화 식물 같은 존재. 케부스 왕가 ㅡ왕 돌이킬수없 섬의 왕. ㅡ왕비 돌이킬수없 섬의 왕비. ㅡ크리셰 케부스 돌이킬수없 섬의 세 번째 왕자. 약혼녀인 로판에다에게 자신을 필요에 따라 부하처럼 부리라며 꼬붕을 자처했다.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직은 소탈하며 자신보다 낮은 사람을 올려다 볼 줄 아는 인물로 추정된다. 기타 ㅡ쿠쿠다스 화이트 전쟁에 대해 잘 알고있는 인물로 언급된 이후 아직 등장하지 않고있다.

"약초 사업?" 마물 토벌 후 사업, 다소 위험성이 뒤따르지만 딸 파는 영감, 드레스 도둑, 도박 중독자와 비교도 안 되게 멀쩡한 행각이라 약간 놀랐다. 그래, 이런 정상적인 돈벌이 수단도 있었지. 첫째 오라버니랑 시온이 어땠더라, 첫째 오라버니와는 교류가 거의 없어 기억나지 않지만 >>111했고, 시온은 >>112한 성격이었다. >>111 로물루스의 특징 >>112 시온의 성격

분명 부유한 백작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린시절 부터 여러 귀족 교육을 받았을터인데 마치 야생의 늑대가 기른 것 처럼 굉장히 난폭하다.

로물루스가 난폭하니까... 시온은 그야말로 햇살같은 성격. 단, 자신의 형을 너무나도 동경하는 나머지 로물루스의 말은 무조건 따르는 충실한 꼬붕

난폭한 오라버니와 햇살같은 시온, 이 둘은 성격만 두고보면 상극이었지만 시온이 오라버니를 동경하고 잘 따른 덕에 유독 사이가 좋았다. "아가씨, 식기 전에 어서 드세요." 마리가 내게 숟가락을 내밀었다. 나는 스프를 금새 먹어치우고 한참 마리와 대화를 나눴다. 궁금한 건 많았지만 내가 질문하기보다 마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마리는 쌓인 게 많은지 끝도 없이 입을 움직였다. 내가 깨어나지 않아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던 이 년 전 그 날부터 시작해 이게 무슨 일이냐며 >>115를 던지며 난동을 부린 첫째 오라버니와 그를 보다못해 마물 토벌에 보내버리고 친정으로 내려가신 어머니, 끈질기게 첫째 오라버니를 따라나선 시온, 책만 봐서 비리비리하다며 첫째 오라버니에게 거절당하고 방에 틀어박혀 용사 판타지에 더욱 과하게 몰입하기 시작한 이안, 아무도 자신에게 간섭하지 않는다며 신나서 도박장을 들락날락한 로파네타, 솔직히 집안이 어찌 돌아가던 관심 없어 보였던 아버지. 그래도 그 사이 내가 깨어나면 좋아할 일도 조금 있었다며 마리는 약간 들뜬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내 목숨이 끊어지지 않도록 지원해준 왕가와 날 걱정한 크리셰 전하, 종종 찾아와 내 손을 잡아보고 간 가장 친한 친구들인 >>116, >>117. 그러고보니 >>116>>117에게 편지해야했다. >>115 로물루스가 난동을 피웠을 때 던져진 물건 >>116 뭐든 선뜻 빌려주고 선물해준 씀씀이 큰 친구의 이름 >>117 산전수전을 다 겪고 조언을 아끼지 않은 친구의 이름

이쯤 굴려보는 캐릭터들 나이 다이스, 로판에다는 로판 세계관 성년식이나 데뷔탕트 시기가 보통 18세인 점이나 이 년만에 깨어난 점을 고려해 20세 고정. 만약 동갑내기 나오면 걔내는 쌍둥이로...... 라고 했는데 내가 다이스를 잘못 굴려서 다 망해버렸네. 또회귀해부렸스 남매는 내가 정할테니 >>118가 다이스 굴리거나 직접 정해줘! 로물루스 - 23세 이안 - 21세 로판에다 - 20세 (이름 비슷한 김에 로파네타와 쌍둥이, 4분 차이로 누나) 로파네타 - 20세 (이름 비슷한 김에 로판에다와 쌍둥이, 4분 차이로 동생) 시온 - 17세 >>118 (21, 17) 마리의 나이 (23, 19) 크리셰의 나이

라임오렌지 나의나무

DIce(17,21) value : 18 DIce(23,19) value : 23 혹시 둘중에 하나 고르라는 거면.....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어 뭐야 어떻게해도 비슷하네

100레스 넘어서야 겨우 다음 날이네... 끝난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제 한창 시험기간인데,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다음주에 다시 올게! ㅡ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이었다. 친구들에게 편지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그만 잠든 모양이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더라. 결혼식 중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죽었더니 이 년을 날려먹고 회귀했네? 그 뒤로는 뭐, 우리 집안에 같이 숨쉬는 사람들의 헛짓거리에 정신이 혼미해졌다가 크리셰 전하의 소식에 충격도 받고 마리한테 온갖 이야기를 듣고 잠들었었지, 대충 정리 끝. 순간 눈물이 나올 뻔 했다. 제국력 2021년 3월 28일, 내 결혼식 날이 다시 돌아왔다. 다만 다시 반복된 오늘은 웨딩드레스나 반지, 결혼식장, 결혼을 축복해주는 이들이나 약혼자도 없었다. 결혼식 날 눈을 떴을 때,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었을 때, 아버지의 손을 잡고 크리셰 전하께 갈 때 까지만 해도 분명 앞으로는 돈이니 가족이니 그런 걱정 따위 할 일 없이 행복하리라 믿었다. 내가 그 때 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자책해봐야 왕자와 결혼한 몰락해가는 가문의 신데렐라니 뭐니 하는 말을 들었던 그 날로 돌아갈 수 없다. 회귀가 이렇게 간단히 이뤄지는데도. 이 얼마나 제멋대로인 인생인지. 이런 제멋대로인 인생 때문에 울기는 싫어서 애써 웃어넘겼다. 곧 마리를 볼 생각을 하니 조금 기분이 나아진 것 같기도했다. 자, 오늘은 뭘 할까? >>123 아래 일들 중 오늘 할 일(오늘 하지 않더라도 다 한 번 씩 해야한다) 1. 어제처럼 마리에게 주변인들의 근황이나 현재 상황을 묻는다. 2. 쿠쿠다스 화이트를 찾아가 전쟁에 대해 묻는다. 3. 라임오렌지와 내두아에게 보낼 편지를 쓴다. 4. 미래(약혼 파기에 대비해 집을 어떻게 나갈지, 언제 깨어났다는 소식을 돌릴지 등) 계획하기 5. 가족과 사용인들을 만나러 가기. 6. 기타

우선은 1번이나 5번을 통해 도움이 될 사람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도움이 될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고, 주변 상황은 사전에 알아두는 게 좋으니 오늘도 마리에게 갖은 질문을 하기로 정했다. 너무 개인적으로 부려먹는 것 같아 미안했지만 나중에 어떻게든 보상해줘야지. 마리를 부르기 전, 침대 밑에 숨겨둔 책 한 권을 찾았다. 마리가 내가 쓰러진 동안에도 청소를 했는지 먼지가 그다지 묻지 않았고, 자물쇠도 그대로 걸려있었다. 까먹고 있었는데, 내가 지금 몸 담은 이 세계는 누군가의 소설에서 유래된 것이었다. 간단히 말해 난 책 속 인물에 빙의했다. 원작에서 내게 큰 위협이 될만한 사건이 그다지 없던 덕에 자연스레 소설의 내용을 적은 이 책도 잊혀진 지 좀 되었다. 갑작스레 다른 왕국과 전쟁이 나는 판에 이 소설의 원래 내용도 썩 그대로 유지 된 것 같지는 않다만, 복습해서 나쁠 건 없었다. 아무 실핀으로 자물쇠를 따자, 내가 처음 빙의했을 때 적은 내용이 약간 빛바랜 채 그대로 적혀있었다. 제목 : >>125 장르 : 로판, >>126 대략적인 줄거리 : >>127 내가 빙의한 인물과 시점 : >>128 >>125 로판에다가 빙의한 책의 제목 >>126 책의 세부 장르 예) 육아물, 피폐물 >>127 책의 대략적인 줄거리 >>128 로판에다가 빙의한 인물과 시점 예) 액스트라, 여주인공, 지나가는 영애 1 예) 원작 시작 전, 원작 중반, 원작 외전, 원작 완결 후

몰락한 귀족 영애는 결혼을 통해 살아남으려고 합니다

뭘 써야하는지 모르겠네. 결혼으로 살아남는다.+공포니깐 로판에다가 크리셰와 결혼하여 왕자비가 된다. 왕자비가 된 로판에다는 왕궁에서 살게 되었는데 왕궁 지하에 있던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나와서 로판에다는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된다. 로판에다는 왕궁에서 괴물에게 쫒기다가 남편인 크리셰를 만나게 되었고, 크리셰는 단칼에 괴물을 베어버렸다. 이렇게 써야하나

줄거리를 보나 여주인공 같네 그리고.. 아직 왕자비가 아니니까 원작 전이겠구나!

ㄱㅅ 레주레주 돌아와라 얍!

>>129 >>130 세상에 이걸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니... 너무 바빠서 좀처럼 쓸 생각을 못했는데,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 역시 로판에다가 행복해지는 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빨리 돌아오고 앞으로 일요일에 한 번씩은 쓰도록 노력할게. 좋은 밤 되길 바라🌠

저번주에 왔어야했는데 지각했어, 미안해. 기억해주는 레더들이 있을 지 모르겠다😂😂 앞으로 1~2주에 한 번 일요일 밤에 올릴 예정이야. 다들 읽어줘서 고마워!! ㅡ 원작을 다시금 읽었는데도 놀랍도록 별 감흥이 없었다. 이 소설은 이제 내 미래가 아니었고, 나 또한 마냥 얌전하고 조용한 신데렐라가 아니었다. 원작의 전개를 피하기 위해 크리셰 전하께 대공위나 백작위를 받아 성에서 나오자고 제안한 뒤 적당히 괴물에 대한 언질을 드리기로 계획했었고, 저번 생은 이 계획대로 흘러갔다. 다만 이번 생이 문제였다. 2년의 공백을 어떻게 채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주변인에 대해 더 알아보기로했다. 그들과 친해지는 것이 이 수많은 변수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 너덜너덜한 공책 위로 단어 네 개를 연이어 썼다. 친구. 고용인. 귀족. 가족. 우선 친구로는 마리, 라임오렌지, 내두아가 있다. 마리는 내게 호의적임을 확인했으니 넘어간다쳐도 라임오렌지와 내두아랑 다시 친해지는 게 문제였다. 혹시 어딘가 먼 곳으로 시집이나 여행을 갔다면 어쩌지, 저번 생엔 둘 모두 약혼자가 있긴 했지만 제일 먼저 결혼한 건 나였다. 그 다음으로 고용인. 또회귀해부렸스는 가난했지만 집사와 >>133명의 하인, 하녀가 있었다. 그들 모두와 안 좋은 사이는 아니었지만 친하다고 부를만한 관계는 마리 뿐이었다. >>134>>135 때문에 좀 가까워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고용인'이란 단어 아래 이름을 적어넣었다. 귀족들. 저번 생의 나는 정치에 깊게 관여하지 않았지만 황제파였고, 아무래도 역시 황제파에 아는 얼굴이 많았다. 그 중 괜찮은 이들 몇몇이 있었지만, 2년만에 깨어난 레이디가 갑자기 서신을 보낸다면 당혹스럽겠지. 이 문제는 다음으로 미루자. 마지막으로 가족. 한숨이 절로 나왔다. 특히 아버지와 이안, 로파네타는 정이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친하게 지내기는 커녕 꼴도 보기 싫었다. 어머니와 로물루스, 시온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친정에서 살다시피 하는 어머니와 난폭한 늑대 자식, 그 늑대 자식의 충실한 꼬붕과 친해질 방법이 도저히 생각나지 않았다. 빌어먹을, 난 종을 느리게 흔들었다. 저번 생에 마리와 정한 신호였다. 다른 이들말고 꼭 네가 와주길 바란다는 무언의 신호. >>133 (2,4)로 다이스 >>134 고용인의 직책과 이름(예시 : 집사 로버트, 하녀 세라) >>135 >>134와 친해질만한 계기(예시 : 비밀을 알고도 침묵하는 중, 취미나 취향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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