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떤 괴담이 제일 무서웠는지 궁금해!! 난 엄마인줄 알았는데 사실 귀신이었다!라는 괴담이 젤 무섭더라..

연쇄살인마가 집에 들어와서 가족들을 살해하는 걸 본 나는 어린마음에 안 방, 장롱에 들어갔다. 정말 어린마음이다. 내 발자국 소리를 살인마가 못 들었을리가 없다. 장롱사이에서 밀려오는 붉은 비린내와 살인마의 발소리가 그나마 따뜻한 이불 사이를 차갑게 식혔다. 엄마 아빠가 살해당하는 장면과 그 비명, 화목했던 우리가족이 생각났다. 붉어지는 눈시울을 꾹 참고 입을 틀어막았다. 발자국 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다가, 이내 장롱 바로 앞에 멈췄다. 작았던 심장소리가 내 귀를 잡아먹었다. 불안함이 주위를 갉아먹었다. 미칠 것 같아. 잠깐 잠이 들었나, 장롱사이로 얇은 햇빛이 새어들어온다. 장롱 밖에 인기척도 없다. 내가 산 건가? 약간의 안도감과 안일함으로 장롱 문을 열었다. ".....................어?"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다. 실수다. 실수다. 실수다.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잘못했어.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실수야. 실수였어.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왜 그랬지?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제발 살려줘. 괴담이라기에 애매하지만 살인마를 피해 장롱안에 숨었고, 인기척이 없어 문을 열었는데 그 앞에 칼은 쥔 살인마가 쪼그려 앉아 있었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더라

유메오니 다시 읽으면 소설같지만 처음엔 정말 몰입돼서 무서웠음

나는 리얼!! 일본 괴담인데 아는사람 있니..? 이건 다른 괴담이랑 뭔가 달랐어...

G현충. 2차 창작물에 아직 제작자들 집주소 & 연락처가 공개적으로 기재되던 시기에, 주인공이 2차 창작한 소설을 본 G현충이 먼저 '우리는 운명의 상대!!!! 같이 작품을 만들어봐요!!' 하면서 자택방문 공격과 전화 & 메일 공격을 병행하고 -> G현충 좋아하던 애(앞으로 전생충)도 '너랑 쟤랑 나는 전생에 깊은 연관이 있었음. 그리고 현생의 나는 사장 딸임. 쟤 울리면 내가 널 가만 안둘거임' 하면서 메일 공격 & 전생충의 아버지가 자택 방문 공격을 마구 하기 시작함 -> 그거 때문에 G현충이 다니던 고등학교에도 G현충 & 전생충 때문에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자 '나는 끊임없이 G현충과 전생충에게 거절의사를 밝혔다. 경찰에 신고한 정황도 있다' '지금 생긴 문제는 모두, 걔네 둘이 내 말과 주변 상황을 자기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곡해해서 생긴 문제다'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들을 모아서 학교에 방문 -> 둘 다 유급 & 졸업취소 결정이 남. 그 사실을 안 G현충은 고등학교 자퇴 -> 자기랑 같이 살면서 합작품 내자고 왔다가 체포당해서 입원 (G현충과 함께 난동을 부려왔던 G현충네 부모님은 '(주인공)이 제시한 합의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할 시 고소까지는 하지 않는다'로 합의 봄), 같이 자퇴한 전생충은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전생충네 아버지는 가택침입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된다는 내용이었음

>>2 >>3 >>4 >>6 ㅎㄷㄷㄷ... 말해준거 찾아서 읽어봤는데 진짜 무섭다ㅠㅠ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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