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보는데 피곤해 죽을 거 같다... 요즘 걸크러쉬랍시고 '그 사상' 드러내는 거 존나 많던데 반대로 지 성향 드러내는 것도 싫어 막 이기야 이런 말 쓰면서

그런 거 볼 때마다 그냥 프로파간다로밖에 안 보임 ㄹㅇ 심지어 댓글창은 더 가관이고 ㅋㅋㅋㅋ

>>3 걸크러쉬 얘기하는거 보니까 그쪽은 아닌듯

>>2 근데 그 사상이랑 프로파간다랑 무슨 상관이야? 정말로 몰라서그래

>>7 특정 사상을 너무 원색적으로 드러내서 마치 홍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라고 말하려한건데 잘 전달이 안 된 모양이네

>>8 아아! 나는 사상적으로 비슷한게 있는 줄 알았어 방식이 비슷하단 말이었구나 친절히대답해줘서 고마워!!><

진격거도 비슷한 거 아니야? 작가에 지 사상 쳐넣은 건 맞는데 왜 걸크러시로만 한정해

짱구극장판처럼 여장남자(중성마녀, 타마유라삼형제), 여자 리더, 강한 여자 많이 나와도 사상이 잘 안드러나게 자연스럽게 한거면 괜찮음 근데 요즘 창작물 보면...할말하않

설명이 필요한 개그는 실패한 개그이듯이 너무 목적이 투명한 작품은 실패한 작품임 사상이 나오면 "이렇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라는 식으로 권유하는게 적당함, 그게 좋든 나쁘든 강요하면 시청자들은 작품 자체엔 집중을 못하니까

>>12 작품에 따라 목적을 드러내는 게 괜찮은 것도 있지 않나? 사상, 이념으로 예시 들기가 좀 그렇지만 사회 발전 혹은 고정관념 타파를 목적으로 해서 메인스토리 안에 녹여넣는다면 그건 문제가 없을 듯 한데... 주제를 극대화 시켜주기도 하고 독자의 받아들임에 따라 참여와 변화를 이끄는 영향을 가져올 수 있잖아

ㄹㅇㅋㅋ 걸크든 뭐든 그놈의 사상 전혀 궁금하지도 않는데 꼭 꾸역꾸역 집어넣어서 보기 불편하게 만드는 작품들 재밌게 보고 있다가도 정나미가 확 떨어짐

>>13 내가 레스를 너무 대충 썼구나... 내가 말한건 작품의 주제와 사상의 방향성이 연관되지 않았을때를 말하는거야 예를 들어 제다이와 시스의 대립을 다뤄야 하는 스타워즈에 갑자기 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세지를 준다거나 아니면 불살주의를 행하겠다고 주인공의 희생을 갑자기 막는 장면이라던가

이부분의 잘 된 예-영화 스파이 이 부분의 잘못된 예-해리포터

그래도 해포는 작품까진 차별의 문제를 잘 녹여냈음 롤링 병신개1기가 완결낵ㅗ 나날이 트롤딧을 갱신해서 그렇지 에라이 pc충

사상이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으면 또 몰라 꼭 그런거 티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보다가 불쾌할정도로 드러냄ㅋㅋ ㄹㅇ 작가가 투명도 95%로 뒤에서 보임

헐 스레착각했다 미안해

ㅇㅈㅇㅈ 위에 예시로 든 짱구처럼 하면 좋겠음. 짱구에 진짜 여성 리더 자주 나오고 그러는데 의도가 투명하게 보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등장하니까 괜찮잖아. 근데 가끔 진짜 뒤에 작가가 오퍼시티 90퍼로 보일 때는 작품 보기 싫음.

사상 노골적으로 드러나면 몰입이 안돼

난 이스레 예시 갑은 덴마같음 솔직히 초반에 가이린은 전형적인 히로인이었다고 그랬는데 중간에 테이 나오고 가이린 성격 야망있게 바뀌고할때 진짜 재밌었음 공자처럼 매력있는 캐릭터도 나오고 여기까지가 잘 녹여낸사례지 아무도 백경대 에이스가 가야라는거나 평의회 헬맨에서 가장 우수했던 샵이나 8우주최강이 공자라는거에 의문도 안품음 근데 후반부로 가면서 존나 티나게 드러내기 시작함 채색씨가 가야 죽었을때 그랬나 왜 여자만 죽냐고..? 이미친 세계관에서 뒤져벌인 남자퀑들 및 일반인들은 눈까리에 뵈지도 않았나봄 고산가는 점쟁이 복선도 있었고 그렇게 된게 이해라도 가지 야망쩔던 죽음의 무희 가이린은 어디가고 복수도 없고 야망도 없고 예쁘게 살다가 임신사기로 엘가 꿀꺽해버림ㅋㅋㅋ아마 나즈레 없었으면 그렇게 살다 죽었겠지ㅋㅋ

ㅇㄱㄹㅇㅠㅠㅠ 진짜 존나빡침 내가 소설 영화 보는데 왜 니들 사상을 처알아야하냐시발ㅠㅠㅠ 존나안물안궁이고 좆같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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