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고등학생이고 내 기억 상으로는 5-6살 때부터 보기 시작한 것 같아. 이게 사람이 적응의 동물인게 어릴 때부터 그냥 보통 사람 보듯이 보다 보니까 적응 되서 이제 별로 무섭거나 그렇진 않아. 그냥 하늘에 새 날아다니듯 횡단보도에 사람들 걸어다니듯 그렇게 느껴져. 미래 과거 그런거 못 보고 전생? 그런거 관심 없어 ㅋㅋㅋㅋㅋ 그냥 딱 귀신이라 불러야 되나 영혼? 그것만 봐. 그래서 그것 관련해서만 질문 받아볼게! +귀신에 관해 궁금증 가진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내가 아는 선 안에서 답해주려고 해!

>>101 오호 어디서 귀신이 회사 좋아한다는 말을 봐서 궁금했어 낮에는 사람때문에 양기?로 가득 찼다가 밤에 우르르빠지는데 뭐 그런공간을 좋아한다길래 진짠지 궁금해서ㅎㅎ

좀 됐긴 한데 우리 집이 2층이라서 무조건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거든.. 그런데 자꾸 내 발을 옮기는 속도에 맞춰서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 봤더니 아무것도 없었어. 뛰어도 봤는데 뛰는 속도대로 발자국 소리가 나고, 가족이나 엘레베이터 앞에 기다리는 사람같이 사람이 있으면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가끔 들리는 편도 아니고 계속 빠짐 없이 들리고... 이제는 안들리기는 해. 찝찝하기도 하고... 안보여도 들리기만 하는게 가능할까? 싶어서 궁금했어.

>>100 밑 레스주 말대로 어둡거나 습한 곳에 많은것도 사실이야. 무덤이나 묘지에는 정말 드글드글하고. 사고 현장에는 무조건 많아. 구석진 곳을 좋아하기도 해서 교실이나 집 안, 구석에 쭈그려 있거나 천장 구석에 붙어있기도해. 케바케인 것 같지만.

>>103 귀신마다 다르지만 애들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소리나 사물의 소리를 모방할 수 있어. 따라한달까. 특히 시계 초침 소리, 물 떨어지는 소리, 웃는 소리 그리고 걷은 소리. 들려도 무시하는게 좋아. 들린단걸 표현하면 귀신이 알아채고 그 순간 귀신을 볼 수 없던 사람도 보일 수 있으니까. 무서워도 최대한 못 들은척 하는걸 추천해.

>>105 헉...! 나 그 때 몇 달동안 거기 지나갈 때 소리들리면 뛰어서 갔는데... 이제 안 들리니 된거겠지..?

>>106 안 들리면 이제 그 귀신이 뜬걸거야. 걱정 말고 혹시나 또 들려도 최대한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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