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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알바 시작했는데 1일차에 물량? 못 맞춰서 잔업해서 겨우 끝냄... 느리다고 한소리 들었음 내 잘못이니 사과함
둘쨋날 첫번째날에 한거 안 시키려고 하는건지 이곳저곳 다니다가 퇴근함
셋째날 갑자기 조립하던데 말고 다른 곳으로 감 조립 관련 알바인데 그런류가 아닌 쌩뚱맞는거 나보고 다짜고짜 하라고 함 심지어 혼자서 했음..ㅋㅋ
넷째날이 오늘인데 셋째날이랑 똑같은거 했거든..
조립하던 곳 안 올라가는거 보면 나 한달동안 다니는데 계속 이거만 하라는 소리잖아.. 원래 이런거야? 그냥 내가 일 못하니까 이런거 시키는건가..?ㅋㅋ
잡일이라도 이 사람들이 필요한 일이니까 시키는거겠지 싶었는데 억지로 시키는건가 의심도 들어
이게 하는 일이 여러가지의.. 음.. 예를 들면 접시?같은걸 닦고 다 닦은 다음엔 모아가지고 갖다주는 식이야 그렇게 가져다주면 또 닦을만한 접시를 건네주는 사람이 따로 있어 근데 그 사람도 하는 일이 있어서 바쁜거 같았단 말야? 그러다 보니 눈치도 ㅈㄴ 보이고... 방금 전에도 갖다준 다음에 다음 접시 받으러 갔는데 그 사람이 대놓고 한숨 쉬길래 위축 엄청 됐어
일 못하니깐 적응될 때까지 잡일 시키는 걸 수도 있어 잡일도 능숙하게 잘하게 되면 일 제대로 알려줄 수도 있는데 눈치보이고 힘들면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는 게 좋지 참고 버텨도 좋고 일 그만두기 원한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이야기하지 행동으로 보이지 않아 원래 일 못하면 대놓고 한숨쉬고 뒷담까고 그래 걍 깡으로 버텨야지 어차피 시간 지나면 능숙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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