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31 19:58:43 ID : 3VbBbzTTSLe 8
모리어티와의 사건 이후로 런던은 평화로운 일상의 상태로 돌아갔다 사실 거기에는 홈즈의 공이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그 사건의 특성상 일반 사람들에게는 알릴 수 없어 책으로 실어 펴지는 못했다 게다가 홈즈는 그날 이후로 낯빛도 많이 어두워졌다. 내가 그 이유를 물으니까 '런던이 다시 재미없는 도시가 되어버렸잖나'라는 매우 홈즈다운 대답이 돌아왔다 만약 그가 작은 아이였다면 한 대 쥐어박아주고 싶었지만 나는 신사답게 그럴 마음을 꾹 참았다 시간을 잠시 뛰어넘어, 지금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평소 꾸미길 싫어하는 베이커가도 오늘 같은 날에는 다소 밝은 장식들과 깨끗한 실내를 갖추며 세계 최대의 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다했다. 탐정의 수첩: https://docs.google.com/document/d/1GdGjdfGj-PhH54LuMk7SQ4kyKU2l-e7o9F_Zoa8PPaU/edit?usp=sharing
402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14:06:19 ID : 3VbBbzTTSLe 0
>>401 "모든 64의 약수라......" 홈즈는 엽서에서 펜을 떼면서 말했다 "1, 2, 4, 8, 16, 32. 64번째의 글자들을 모아보
"모든 64의 약수라......" 홈즈는 엽서에서 펜을 떼면서 말했다 "1, 2, 4, 8, 16, 32. 64번째의 글자들을 모아보면 'GEORGE3'라는 단어가 나오는 구만"
403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14:07:37 ID : 3VbBbzTTSLe 0
"그건 그렇다 치고 'GEORGE3'는 무슨 뜻이지?" "글쎄, 무슨 뜻일 거 같나?" 내 생각은...... > 왕 조지 3세 > 조지 가 3번지 > 조지라는 사람이 3명
404 이름없음 2021/06/03 14:19:18 ID : 2L9eJTQqY1j 0
난 왠지 조지 가 3번지 같은데... 다른 레더들은 어떻게 생각해?
405 이름없음 2021/06/03 14:37:37 ID : usqqkty6rwI 0
조지가 3번지같아 나도!
406 이름없음 2021/06/03 14:45:41 ID : 3U1u4MnRDAl 0
나도나도!
407 존 H. 왓슨 2021/06/03 14:46:40 ID : 3U1u4MnRDAl 0
나는 조지 가 3번지인 것 같군.
408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15:59:56 ID : 3VbBbzTTSLe 0
"좋아, 모처럼 자네 생각이 내 생각과 일치하는구만" 홈즈가 만족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나중에 로버츠 씨를 만났을 때 기대할 게 늘었군"
409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16:00:50 ID : 3VbBbzTTSLe 0
그래도 아직 조사하지 못한 물건이 있어 그걸 마저 확인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410 이름없음 2021/06/03 16:02:01 ID : usqqkty6rwI 0
힌트주세요!
힌트주세요!
힌트주세요!
411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16:02:23 ID : 3VbBbzTTSLe 0
* X
412 이름없음 2021/06/03 16:02:49 ID : usqqkty6rwI 0
곱하기인가 각 기호는 모두 한자리 숫자?
413 이름없음 2021/06/03 16:06:14 ID : usqqkty6rwI 0
3자릿수X3자릿수가 5자릿수 되는 경우가 있던가..
414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17:07:10 ID : 3VbBbzTTSLe 0
* 긴급공지: ▶이 기호는 2라는 뜻입니다!
415 이름없음 2021/06/03 17:18:01 ID : 2L9eJTQqY1j 0
으음... 어렵다 각 기호가 상징하는 숫자같은걸 찾아야하나? 아님 ▶이게 2인 이유를 찾아서 다른거에 적용해야하려나
416 이름없음 2021/06/03 19:08:14 ID : 3U1u4MnRDAl 0
안돼 전혀 모르겠다.... 힌트 더 없나요 혹시...
417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19:15:53 ID : 3VbBbzTTSLe 0
* ♠=9
418 존 H. 왓슨 2021/06/03 19:27:26 ID : 3U1u4MnRDAl 0
혹시..... 53127 ??
419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19:32:46 ID : 3VbBbzTTSLe 0
우리는 계산한 대로 53127를 입력해보았다 "어...... 안 열리는데?" "그래?"
420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19:33:12 ID : 3VbBbzTTSLe 0
"우리가 틀린 건가?" "어쩌면 뭔가를 하나 빼먹은 걸지도" 홈즈는 다시 무늬를 보며 고민에 빠졌다
421 이름없음 2021/06/03 20:32:20 ID : JWp89uq7y6k 0
진짜 ??9 × 2?? 2???9 가 어떻게 나오는거지...
422 이름없음 2021/06/03 20:36:30 ID : JWp89uq7y6k 0
으음 ?×?×9 ×2×?×? 2???9 인가
423 이름없음 2021/06/03 20:39:29 ID : 3U1u4MnRDAl 0
하핳 이게 아니였네 뭐지 109 × 251 ————— 27359
424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0:39:58 ID : 3VbBbzTTSLe 0
425 이름없음 2021/06/03 20:43:09 ID : 3U1u4MnRDAl 0
어얻 뭐야뭐야 뭐죠
426 존 H. 왓슨 2021/06/03 20:44:37 ID : JWp89uq7y6k 0
18인가?
427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0:47:12 ID : 3VbBbzTTSLe 0
* 오답
428 이름없음 2021/06/03 20:49:37 ID : 3U1u4MnRDAl 0
첫번째 이미지 네모랑 두번째 이미지 네모 빗금 방향이 반대야! 의도적인 건가??
429 존 H. 왓슨 2021/06/03 20:52:32 ID : JWp89uq7y6k 0
53427 아니면 53627
430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0:53:18 ID : 3VbBbzTTSLe 0
* 오답
431 이름없음 2021/06/03 20:55:04 ID : JWp89uq7y6k 0
어디서... 어디서...
432 존 H. 왓슨 2021/06/03 21:01:52 ID : 3U1u4MnRDAl 0
53927
433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07:30 ID : 3VbBbzTTSLe 0
* 오답
434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07:52 ID : 3VbBbzTTSLe 0
435 존 H. 왓슨 2021/06/03 21:08:16 ID : 3U1u4MnRDAl 0
26
436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09:58 ID : 3VbBbzTTSLe 0
열렸다
437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12:47 ID : 3VbBbzTTSLe 0
우리가 나무 상자를 열자 안에는 영수증과 증서 따위들이 들어있었다 "사업을 시작했다더니" "잠깐, 이것 좀 봐봐" 홈즈가 집중한 것은 땅문서. 거기에 적힌 것들을 추려보자면 이런 내용이었다 '우드하우스 술집' '주소: 조지 가 3번지' '구매 일자: 11월 21일'
438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18:43 ID : 3VbBbzTTSLe 0
"흥미롭군" "아까 우리가 엽서에서 해석한 암호도 조지 가 3번지 아니었나?" "아마 피해자는 토머스 로버츠 씨의 술집에 깊은 볼 일이 있었던 모양이야" 그의 말에 내가 되물었다 "단순히 아내가 남편 가게의 주소를 메모한 것일 가능성은 없나?" "남편 주소를 뭐하러 암호로 적나? 게다가 로버츠 씨가 가게를 산 날짜를 봐" 그는 '11월 21일'이라는 날짜를 가리켰다 "지금으로부터 한달 전이지만 우리가 찾은 엽서는 한달은 족히 넘어보이지 않던가?" "......그렇기도 하군"
439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19:05 ID : 3VbBbzTTSLe 0
"아무튼 평범한 가정집은 아닌 게 분명해"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안방의 조사를 마쳤다
440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20:35 ID : 3VbBbzTTSLe 0
우리는 남은 장소인 아이의 방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는데, 한 경관이 우리 앞에 경례를 하며 말을 걸어왔다 "실례합니다. 홈즈 씨" '경찰들은 내가 안 보이나?' "무슨 일인가?" "저기 그게...... 피해자의 신원에 대한 일입니다" 경관은 뭔가 말을 꺼내기 껄끄러워 보였다
441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23:55 ID : 3VbBbzTTSLe 0
"피해자의 신원이 뭐?" "방금 서에서 오는 길입니다만 피해자의 신분증이 위조된 것이었음이 판별났습니다" "뭐?" "게다가 그녀에게서 전과 기록도 나왔습니다. 서에 있던 형사 한 분이 아는 얼굴이라며 가르쳐줬습니다"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홈즈에게 서류를 내밀었다 "무슨 내용인가?" 내가 홈즈에게 물었다 "사기와 절도 기록들이군" "뭐?" "게다가 나이도 속였어. 그녀의 나이는 31세야"
442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25:53 ID : 3VbBbzTTSLe 0
"그래도 그 나이로는 안 보이는데?" "그래, 상당히 동안이긴하지. 사기 기록들 중에는 '남자를 외모와 언변으로 속임'이라고 적힌 것도 있군"
443 이름없음 2021/06/03 21:26:34 ID : 3U1u4MnRDAl 0
오 사기칠려고 접근한건가
444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26:50 ID : 3VbBbzTTSLe 0
"원래는 범죄자 동료가 있기는 한데 지금은 그 행방이 묘연하다는군" 홈즈는 서류를 품 안에 넣으며 말했다 "뜻 밖의 수확인걸"
445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27:37 ID : 3VbBbzTTSLe 0
뭔가 사건이 커다란 다른 각도를 보이게 된 기분이 들었다 홈즈는 뭔가 골똘히 생각을 하면서 아이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446 이름없음 2021/06/03 21:29:51 ID : JWp89uq7y6k 0
아이만큼 작고 동안이라던가는 무리인가
447 이름없음 2021/06/03 21:31:04 ID : 3U1u4MnRDAl 0
ㅋㅋ설마 아들이 공범?!
448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31:23 ID : 3VbBbzTTSLe 0
우리가 아이방에 도착하자 가장 처음으로 눈에 띄었던 것은 역시 침대 위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남자아이였다 이름은 아마 '제이미'였던가? 경관이 보여줬던 자료들 중에서 아이에 대한 얘기를 본 거 같은데 설마 아이가 자기 방에 있을 줄은 몰랐다 "......누구세요?" 아이는 조금 전까지 울었는지 눈이 살짝 빨갛게 충혈돼있었다 "......안녕. 우리는 사건 수사를 하러 온 사람이란다" 홈즈도 예상 외의 참고인의 등장에 평소보다 차분한 어투로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449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31:46 ID : 3VbBbzTTSLe 0
* 지금부터 관찰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관찰하고 싶은 곳과 궁금한 것을 물어봐주세요
450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32:16 ID : 3VbBbzTTSLe 0
"안녕. 이름이 제이미 맞지?" "......네" "많이 놀랐겠구나. 지금은 진정이 됐니?" "......조금은 요"
451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33:54 ID : 3VbBbzTTSLe 0
"오늘 있었던 일들 좀 몇 가지 물어볼게. 대답하기 싫다면 안 해도 된단다" "......괜찮아요" "씩씩하구나. 그럼 오늘 아침에 무슨 일이 있었니?" "아침에 일어나니까 부모님들이 교회에 갔다 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맛있는 거 해준다고도 했고요"
452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35:00 ID : 3VbBbzTTSLe 0
"그랬구나, 그리고 점심에는?" "부모님하고 함께 밥 먹었어요" "밥 먹을 때는 별 일 없었고?" "그게......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웠어요" "싸웠다고?" "네. 꽤 크게 싸웠어요" "저런, 무서웠겠구나. 뭐 때문에 싸웠는지는 기억하니?"
453 존 H. 왓슨 2021/06/03 21:35:40 ID : 3U1u4MnRDAl 0
아이의 얼굴과 옷을 살핀다
454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37:43 ID : 3VbBbzTTSLe 0
주끈깨가 있는 살짝 통통한 얼굴. 옷은 앉은 자세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셔츠에 멜빵이다
455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40:35 ID : 3VbBbzTTSLe 0
"아빠는 교회 가기 싫다는데 엄마가 자꾸 가자고 그래서 싸운 거 같아요" "그래, 그래서. 그 다음은?" "아빠가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갔어요. 엄마는 밥 먹은 거 치웠고요" "엄마 기분이 어때 보였니?" "엄청 안 좋아보였어요. 한숨도 푹푹 쉬었고요"
456 존 H. 왓슨 2021/06/03 21:42:54 ID : 3U1u4MnRDAl 0
아이의 머리카락을 살핀다
457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43:12 ID : 3VbBbzTTSLe 0
"그랬구나. 그래서, 그 다음은?" "엄마가 빨래 널은 거 정리하러 나가시면서 물을 끓였어요. 그리고 돌아오셔서 빨래 정리하고 그 다음에......" 아이는 조금만 더 있으면 울 거 같았다. 그래서인지 홈즈는 눈치껏 적당히 넘어가 주었다 "엄마가 차를 마실 때 너는 어디있었니?" "제 방에 있었어요" "마시는 건 못 봤고?" "네"
458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43:34 ID : 3VbBbzTTSLe 0
검은 곱슬 머리. 아버지와 같다
459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45:03 ID : 3VbBbzTTSLe 0
"방에서 혼자 있는데 거실에서 큰 소리가 나길래 나갔더니 엄마가 쓰러져 있었어요" "그걸 발견하고 신고한 거구나?" "네" "그럼 그 전에 다른 건 못 봤니?" "못 봤어요. 거리에서 구세군 소리랑 사람들 소리가 난 것 말고는"
460 존 H. 왓슨 2021/06/03 21:46:02 ID : 3U1u4MnRDAl 0
주로 교회를 가니?
461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46:56 ID : 3VbBbzTTSLe 0
"제가요? 아니면 아빠가요?" "흠, 둘다?" "저는 잘 안 가요. 그런데 아빠는 엄마가 맨날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나가시고요"
462 이름없음 2021/06/03 21:48:57 ID : 3U1u4MnRDAl 0
구세군 소리?
463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51:12 ID : 3VbBbzTTSLe 0
"......그래, 알겠다" 홈즈는 아이와의 대화를 마치려 하였다
464 이름없음 2021/06/03 21:51:29 ID : 3VbBbzTTSLe 0
헉 인터넷에 자선냄비라고 검색 ㄱㄱ
465 이름없음 2021/06/03 21:53:49 ID : 3U1u4MnRDAl 0
아하 고마웡! (질문 더 할거 없나...? 나밖에 없는건가....?)
466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1:55:51 ID : 3VbBbzTTSLe 0
그러더니 홈즈는 나에게 조용히 와서 무어라고 속삭였다 "이봐, 왓슨" "왜?" "방금 뭔가 이상한 거 못 느꼈나?" 나는...... > 느꼈다 > 모르겠다
467 이름없음 2021/06/03 21:59:32 ID : JWp89uq7y6k 0
혼자 방에 있던거 치곤 엄마 행적을 잘 아는데?
468 이름없음 2021/06/03 22:00:59 ID : JWp89uq7y6k 0
구세군 소리는 종소리를 이야기하는건가 우리가 왔을 땐 구세군, 있었나?
469 이름없음 2021/06/03 22:01:51 ID : 3U1u4MnRDAl 0
엄마가 차마실때 아이는 방에 있었는데 어떻게 차마시는걸 알았지? 물끓이고 있어서인가? 그리고 밖에 구세군소리랑 사람들 소리가 났는데 어떻게 거실 소리를 들을 수 있지?
470 이름없음 2021/06/03 22:03:19 ID : JWp89uq7y6k 0
거실소리듣고 나와보니 구세군등 들렸다는거같기도 하고
471 존 H. 왓슨 2021/06/03 22:04:35 ID : 3U1u4MnRDAl 0
(더 물어볼 수 있나) 혼자 방에서 뭐하고 있었니?
472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2:05:26 ID : 3VbBbzTTSLe 0
"놀고 있었어요. 장난감으로요" 확실히 바닥에는 나무로 만든 장난감들이 굴러다니고 있었다
473 이름없음 2021/06/03 22:07:47 ID : 3U1u4MnRDAl 0
음 일단 뭔가 이상한 것 같으니까 느꼈다라고 답할까?
474 이름없음 2021/06/03 22:09:23 ID : JWp89uq7y6k 0
흠 머리색과 모발상태도 걸리고
475 존 H. 왓슨 2021/06/03 22:13:23 ID : 3U1u4MnRDAl 0
"분명 뭔가 이상한 것 같네"
476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2:14:58 ID : 3VbBbzTTSLe 0
"......찍은 거 같은 말투인데?" "아, 아닌 걸?" "그럼 구체적으로 뭐가 이상하다는 거지?"
477 존 H. 왓슨 2021/06/03 22:17:23 ID : 3U1u4MnRDAl 0
"음, 아이가 방안에 있었는데 엄마의 행적을 자세히 알고 있었다는 점이 수상하네"
478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2:23:45 ID : 3VbBbzTTSLe 0
"......언제 방에 들어갔다고는 말 안 했잖나? 엄마가 집안일할 떈 거실에 있다가 엄마가 거실로 차 마시러 오니까 방으로 들어간 걸 수도 있지. 아빠랑 싸워서 기분 안 좋은 엄마 눈치보다가" "......"
479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2:24:47 ID : 3VbBbzTTSLe 0
"아무튼 알겠네" 홈즈는 그렇게 돌아서더니 아이를 향해 말했다 "그럼 잠깐 네 방 좀 살펴볼 건데 그래도 괜찮니?" "네, 전 나가있을게요" "그래, 착하구나" 홈즈는 경관을 불러 아이가 아빠와 함께 있도록 해주었다
480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2:26:59 ID : 3VbBbzTTSLe 0
"그럼, 조사를 해볼까?" 아이방에서는 '옷장', '바닥의 장난감', '침대', '구석의 상자'가 눈에 띄었다
481 존 H. 왓슨 2021/06/03 22:28:31 ID : 3U1u4MnRDAl 0
바닥의 장난감을 살핀다
482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2:29:35 ID : 3VbBbzTTSLe 0
조금 전에도 본 나무로 만든 장난감이다. 그런데 어째 생긴 게 파는 물건 같지가 않았다 "아버지가 만들어준 걸까?" "그럴지도. 형편은 좋아보이지 않지만 목수였다고는 했으니" 그래도 꽤 잘 만든 장난감들이었다
483 존 H. 왓슨 2021/06/03 22:30:47 ID : 3U1u4MnRDAl 0
옷장을 살핀다
484 이름없음 2021/06/03 22:31:29 ID : JWp89uq7y6k 0
피해자는 갈색에 생머리였음.
485 이름없음 2021/06/03 22:32:35 ID : 3U1u4MnRDAl 0
오 그러네... 피해자 친자식이 아닌건가 아님 아빠를 많이 닮은 건가
486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2:35:06 ID : 3VbBbzTTSLe 0
>>483 옷장을 여니까 아이들의 옷이 차곡차곡 개어져 있었다 "잠깐" 내가 문을 닫으려 했는데 홈즈가 옷 사이에 끼어진 신문지를 집어 들었다.
옷장을 여니까 아이들의 옷이 차곡차곡 개어져 있었다 "잠깐" 내가 문을 닫으려 했는데 홈즈가 옷 사이에 끼어진 신문지를 집어 들었다. 아마 곰팡이 퍼지는 걸 막으려고 같이 놓아둔 것 같다 "이건 깔끔하군" 확실히 몇 개의 광고는 가위로 오려져 있지만 상태는 깨끗한 신문지였다. 그리고 독자를 위한 퍼즐도 있는 페이지를 홈즈가 보여줬다 "전에도 이런 걸 본적이 있지?" "아아, 그 '오스틴 가문의 비밀' 사건 때?" "그래, 자네가 그런 제목을 달긴 했지" 홈즈는 그렇게 말하면서 종이를 주머니에 넣었다
487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2:39:48 ID : 3VbBbzTTSLe 0
* 여러분 진짜 미안하지만 제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러는데 아이방 파트는 빠르게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조사는 빨리 끝내고 암호 푸는 시간이 좀 필요하니까 오늘은 이 방 조사 완료까지 진행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만약 밤새 문제 풀리면 내일 아침에 알려드릴게요
488 존 H. 왓슨 2021/06/03 22:41:14 ID : JWp89uq7y6k 0
구석의 상자를 본다.
489 이름없음 2021/06/03 22:42:01 ID : A1xyMmMo2JX 0
앗 네!! 빨리 할테니까 푹 쉬세요!!
490 존 H. 왓슨 2021/06/03 22:42:20 ID : dSJXBxSJXAr 0
침대를 살핀다
491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2:42:52 ID : 3VbBbzTTSLe 0
제법 그럴듯하게 생긴 보물 상자이지만 그것이 장난감 따위들을 담는 물건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보았다 "자물쇠가 채워져 있군" 영어 6자 짜리 자물쇠. 부술 수 없진 않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기에 풀어보길 도전하기로 했다
492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2:44:13 ID : 3VbBbzTTSLe 0
아이가 앉아있던 작은 침대. 위도 아래도 살펴보았지만 딱히 특이할 것은 없었다 "그럴 거 왜 넣은 건지......" "응? 누구한테 하는 말인가?" "이 게임 만든......아무것도 아닐세" "???" 뭔가 신경이 쓰였지만 넘어가기로 했다
493 이름없음 2021/06/03 22:49:07 ID : JWp89uq7y6k 0
3,5 빼고 풀었다 세로 1번 다이아-루비-에메랄드- 즉 사파이어. Sapphire 3번 8이라는 뜻이었지만 지금은 10이 된 것 4 뱀 개구리 전갈 거미 당근 버섯 전부 독이 있는 종류가 있음 venom 가로 2번 cognac 5번 겁쟁이 엣 가로 2번이랑 세로 4번 모순되네
494 이름없음 2021/06/03 22:54:49 ID : hy0oFdA0snV 0
5번이 모르겠당... chicken 이 어울리는데 한칸 모자람... 3번 10월은 원래 8월이였는데 1, 2월 때문에 밀려났데!
5번이 모르겠당... chicken 이 어울리는데 한칸 모자람... 3번 10월은 원래 8월이였는데 1, 2월 때문에 밀려났데!
495 이름없음 2021/06/03 22:57:01 ID : 3VbBbzTTSLe 0
앗 chicken 맞아요! ㅇㅁㅇ 표 잘못 만들었네요;;; 내일 고쳐줄게요! ㅠㅠㅠ
496 이름없음 2021/06/03 22:58:10 ID : 3VbBbzTTSLe 0
앗 그런데 꽤 고심하면서 만들었는데 다 풀었네요 ㅇㅅㅇ
497 이름없음 2021/06/03 22:59:00 ID : TO6ZdzQpRwn 0
^—^
498 존 H. 왓슨 2021/06/03 22:59:19 ID : JWp89uq7y6k 0
SCOTCH를 상자에 넣는다. 상자 속도 봐줘야 조사완료인겁니다!
499 이름없음 2021/06/03 23:02:21 ID : 3VbBbzTTSLe 0
앞으론 더 어렵게 해도 되겠다 ^^
500 이름없음 2021/06/03 23:03:36 ID : Crzamliqo2E 0
아유 그럴 필요는 없어요^^
501 <셜록 홈즈: 가족의 비극> 2021/06/03 23:03:46 ID : 3VbBbzTTSLe 0
상자가 열리자 안에는 장난감들과 함께 일기장이 있었다 "일기?" "한 번 볼까?" 홈즈는 망설임 없이 페이지들을 넘겨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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