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du5TXwGlf 2021/06/10 15:41:53 ID : 3PjByZg2IGl 6
삭제=%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566794
202 이름없음 2021/07/05 02:10:15 ID : bg3PilxDs08 0
노을이 진다고 슬퍼마시게 그래야 또 다른 내일이 온다네 자네는 아는가 진정 아는가 팔자는 뒤집어도 팔자인 것을
203 이름없음 2021/07/05 18:56:59 ID : bg3PilxDs08 0
시발거!
204 이름없음 2021/07/05 18:57:09 ID : bg3PilxDs08 0
존나.. 막막하다
205 이름없음 2021/07/05 18:57:21 ID : bg3PilxDs08 0
아무 생각 없음
206 이름없음 2021/07/05 18:58:10 ID : bg3PilxDs08 0
아진짜싸구려
207 이름없음 2021/07/05 18:58:43 ID : bg3PilxDs08 0
%
208 이름없음 2021/07/05 21:28:18 ID : bg3PilxDs08 0
이어폰 사기 물통 챙기기 마스크
209 이름없음 2021/07/07 00:23:12 ID : bg3PilxDs08 0
관 위에 누웠다. 등에 베기는 뚜껑에 나는 목 뒤가 서늘했다. 그럼에도 일어나지 못한 것은 아직 안에 있는 네가 도로 나올까 해서
210 이름없음 2021/07/07 00:26:02 ID : bg3PilxDs08 0
이것이 호기심이라는 놈인가요 또 나를 죽이면서 앞으로 나아가죠
211 이름없음 2021/07/07 00:26:29 ID : bg3PilxDs08 0
시리도록 컴컴한 밤에는 맨발이 무서워요
212 이름없음 2021/07/07 00:27:00 ID : Vbu789vCpaq 0
신발을 신는건 어떨까요?
213 이름없음 2021/07/07 00:31:37 ID : bg3PilxDs08 0
저에게 신발이 있을까요
214 이름없음 2021/07/07 00:32:19 ID : zPfU5fgqrtf 0
나오지 말라고 누르는 겁니까
215 이름없음 2021/07/07 00:33:33 ID : Vbu789vCpaq 0
없다면 제가 보내드릴까요?
216 이름없음 2021/07/07 08:11:27 ID : bfXByZjy1zP 0
네..
217 이름없음 2021/07/07 08:12:07 ID : bfXByZjy1zP 0
아니요 없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218 이름없음 2021/07/08 01:11:13 ID : bg3PilxDs08 0
19년에는 그래도 재밌었어 근데 이제 쪽팔림을 곁들인...
219 이름없음 2021/07/08 01:11:38 ID : bg3PilxDs08 0
주기적으로 흑역사 생성 중 무슨 쿨타임 있냐
220 이름없음 2021/07/08 08:16:17 ID : 9Bs03zTWi3y 0
놀 궁리만 하고...
221 이름없음 2021/07/08 08:16:26 ID : 9Bs03zTWi3y 0
어우 진짜 구제불능
222 이름없음 2021/07/08 15:58:53 ID : zXwMkq2IIIJ 0
다시 태어나면 새가 될 것이다.
223 이름없음 2021/07/08 16:00:07 ID : zXwMkq2IIIJ 0
아름다운 것들은 늘 아름답지 못해서. 그 모순에 반해버린다.
224 이름없음 2021/07/09 21:09:56 ID : bg3PilxDs08 0
소속감
225 이름없음 2021/07/09 21:32:39 ID : bg3PilxDs08 0
그냥 그렇게 묻히는 거지 뭐 별 거 있나...
226 이름없음 2021/07/11 02:36:38 ID : bg3PilxDs08 0
관이 열리네요 그대가 일어나죠~
227 이름없음 2021/07/12 21:31:55 ID : bg3PilxDs08 0
나 롱보드 배워보고 싶고 줄넘기도 열심히 할 건데 워킹머신도 꾸준히 해 볼 건데요 파일 손잡이가 부숴져서 새로 사야죠 그쵸 일기도 쓸 거고 잠도 좀 자고 응... 기타도 다시 시작하고 싶어 여행도 가보고 싶고 별이 잘 보이는 드넓은 초원에 나 홀로 누워서 하늘 위를 뛰어 노는 상상을 하다가 동이 트는 걸 보고 싶어요 러시아어 스페인어 불어... 외국어도 배워보고 싶어요 아 맞아 행글라이더도 타 볼래요 그리고 이 모든 걸 사진으로 남겨서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하고 싶어요 근데요 하고 싶은 건 많아졌는데 정작 할 수가 없어요 아이러니하죠 하고 싶은 게 그다지 없던 그 때는 하고 싶은 것만 생긴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는 자만에 빠져 있었고요 나는 어리석었던 거죠... 내게 기회는 주어졌던 걸까요 일찍이 그걸 걷어차 버린 건 나였을까요 과거의 나에게 화살을 돌려도 결국 나에게 꽂히는 건 변함없죠 나 그냥 좀 슬픈데요 슬퍼서요 뭐 파묻히고 싶은데 사라질 수가 없네 자연스러운 눈물은 나를 버렸고 남은 건 억지로 쥐어 짜내는 거짓들 나는 춤을 춰요 사실 그게 춤인지 발버둥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우스꽝스러워 보이긴 하는데 인정하기 싫으니까 그냥 춤이라고 할게요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면서 설명해요 목이 콱 막혀서 목소리가 떨리는데요 당신은 울고 있어요 비녀는 죽음을 쫒아 내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죠 또 달력이 넘어가요 별 소득 없이. 난 멍청해요 달라지는 게 없지만 그냥 손이 움직이는 대로 살아요 어쩔 수 없죠 제가 사는 방식인 건데. 아 맞다 제가 최근 다시금 깨닫게 된 게 있는데요 저는 생각보다 이기적인 년이었어요 앞에서 착한 척은 다 하더니. 저는요 제 실수를 직면하기 두려워요 인정하는 게 싫어요 그깟 자존심에 휘둘리며 살아요 저는 걔가 말했던 것처럼 정의롭고 착한 애가 아니에요 맨날 당신 탓해서 미안해요 지켜보기만 해서 미안해요 말로 당신을 다시 상처 입힌 것 같아요 죄송해요
228 이름없음 2021/07/12 23:06:25 ID : bg3PilxDs08 0
난 내 꿈을 꾸지 못했다. 항상 처음 보는 사람들의 것이었지.
229 이름없음 2021/07/12 23:07:13 ID : bg3PilxDs08 0
다들 각자의 힘듦을 보살피느라 주의를 둘러 볼 겨를이 없나 봐 원래 그런 거지 뭐
230 이름없음 2021/07/12 23:39:46 ID : bg3PilxDs08 0
내가 뭐 어쨌는데
231 이름없음 2021/07/12 23:39:52 ID : bg3PilxDs08 0
저한테 왜그러세요
232 이름없음 2021/07/13 00:11:59 ID : bg3PilxDs08 0
나진짜존나애새끼같다
233 이름없음 2021/07/13 00:12:09 ID : bg3PilxDs08 0
티많이나요? 네.
234 이름없음 2021/07/13 00:12:38 ID : bg3PilxDs08 0
왜 나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235 이름없음 2021/07/13 00:13:14 ID : bg3PilxDs08 0
미안하다는 말을 참 많이 한다 너한테는.
236 이름없음 2021/07/13 00:14:56 ID : bg3PilxDs08 0
안 타는 쓰레기
237 이름없음 2021/07/13 00:16:17 ID : bg3PilxDs08 0
야 근데 그거 알아? 이렇게 자학이니 뭐니 쌩쑈를 하고 있어도 뭐 되는 게 있니? '나는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있어요~' 라는 것에 대한 합리화밖에 더 되나? 진짜 열라 웃긴 놈이네 이거ㅋ
238 이름없음 2021/07/13 00:19:31 ID : bg3PilxDs08 0
모니터 너머에서 사랑 찾는 내 꼴 참 우습다 그치? 여기서 애정 찾고 특별함 찾고 있어
239 이름없음 2021/07/13 00:20:24 ID : bg3PilxDs08 0
그래도 못 멈춰 사실 멈추기 싫은 거야 이런 거에 목메는 단순하고 얄팍한 놈이라
240 이름없음 2021/07/13 02:16:57 ID : bg3PilxDs08 0
나라는 인간 자체가 싸구려
241 이름없음 2021/07/13 19:25:20 ID : bg3PilxDs08 0
이데아가 맞는 소리인 걸지도 모르겠다 진짜 전부 허상인 것 같아
242 이름없음 2021/07/14 16:45:59 ID : bg3PilxDs08 0
싸구려 환상 잠깐 취해 있다가 다시금 우울해지는 환상
243 이름없음 2021/07/15 14:20:21 ID : bg3PilxDs08 0
평범한 사람 사는 이야기
244 이름없음 2021/07/15 14:26:39 ID : bg3PilxDs08 0
저렇게 말하면 네가 무슨 멋진 사람이 된 것 같이 느껴졌나봐?
245 이름없음 2021/07/15 15:06:04 ID : bg3PilxDs08 0
맑은 연꽃. 더러운 물에서도 맑게 피는 연꽃처럼 살라는 의미에서 저런 이름을 지어 주셨을까. 근데요 저는 깨끗한 물에서조차 얼룩진 채로 자랄 것 같은데
246 이름없음 2021/07/15 15:09:32 ID : bg3PilxDs08 0
난 아직도 아날로그 좋아해
247 이름없음 2021/07/15 15:16:05 ID : bg3PilxDs08 0
엄마 나는 사실 그 싸구려 기타 싫었어 돈 없고 불확실하니까 그냥 몇 만원 주고 중고로 샀던 것도 흔들면 끊임없이 까만 가루가 떨어졌던 낡은 기타 가방도 낡은 지폐 몇 장 꺼내서 사 놓고는 손도 대지 않는 나도 그냥 다 싫었어 20230804 어린 마음에 구질구질하다고 느꼈던 거 진짜 너무 부끄럽다 저게 왜 싫었던 거야 사랑의 증거들 중 하나인데.
248 이름없음 2021/07/15 15:20:53 ID : bg3PilxDs08 0
생각보다 비참하지는 않은 인생이었음을.
249 이름없음 2021/07/15 17:35:03 ID : eNwMnTPg3TO 0
비가 온다. 기분이 들떠서 밖에 나왔다. 아무도 없길래 놀이터 구조물 제일 높은 곳을 차지했다.
250 이름없음 2021/07/15 17:35:56 ID : eNwMnTPg3TO 0
여름비는 습하고 우중충하지만 묘하게 들뜨는 게 있다
251 이름없음 2021/07/15 17:38:47 ID : eNwMnTPg3TO 0
프로필에 올릴만 한 일정이 없다
252 이름없음 2021/07/15 17:38:55 ID : eNwMnTPg3TO 0
나 이렇게 살아도 괜찮냐
253 이름없음 2021/07/15 22:36:56 ID : bg3PilxDs08 0
어디서부터잘못된걸까
254 이름없음 2021/07/15 22:38:20 ID : bg3PilxDs08 0
말만 번드르르
255 이름없음 2021/07/15 22:38:32 ID : bg3PilxDs08 0
%
256 이름없음 2021/07/15 22:38:38 ID : bg3PilxDs08 0
그냥 똥멍청이..
257 이름없음 2021/07/16 13:14:12 ID : bg3PilxDs08 0
그래 나도 나의 낙원을 꿈꿔야... 근데 어디 있어요
258 이름없음 2021/07/16 14:00:54 ID : bg3PilxDs08 0
흔한 자아도취
259 이름없음 2021/07/17 19:15:10 ID : bg3PilxDs08 0
깨진 건 버려야지
260 이름없음 2021/07/17 22:27:06 ID : bg3PilxDs08 0
눈이 아프다
261 이름없음 2021/07/17 23:59:56 ID : bg3PilxDs08 0
어제는 숨이 막히게 울었는데
262 이름없음 2021/07/18 00:00:06 ID : bg3PilxDs08 0
%
263 이름없음 2021/07/18 00:00:28 ID : bg3PilxDs08 0
정이는 매번 내게
264 이름없음 2021/07/18 00:27:46 ID : bg3PilxDs08 0
나도 기억안나
265 이름없음 2021/07/18 00:27:57 ID : bg3PilxDs08 0
저에게 묻지 마세요
266 이름없음 2021/07/18 00:28:48 ID : bg3PilxDs08 0
낡은 사고방식의 끝은 파멸이었다.
267 이름없음 2021/07/18 00:28:58 ID : bg3PilxDs08 0
불편하다.
268 이름없음 2021/07/18 10:29:45 ID : bg3PilxDs08 0
지겹다
269 이름없음 2021/07/18 14:58:24 ID : bg3PilxDs08 0
쏟아낸다. 몇 번이나 반복한 이야기를 듣는 네 표정이 어땠는지는 구태여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이었다. 지겹니? 나도 내가 지겹다.
270 이름없음 2021/07/18 18:39:10 ID : bg3PilxDs08 0
할 일 목록은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 그냥 또 가만히 숨이나 쉬고 있죠
271 이름없음 2021/07/18 18:39:22 ID : bg3PilxDs08 0
생각보다 더 게으른 인간
272 이름없음 2021/07/18 18:40:10 ID : bg3PilxDs08 0
하루 종일 피곤하다.
273 이름없음 2021/07/18 20:28:25 ID : bg3PilxDs08 0
왜 나한테 지랄임
274 이름없음 2021/07/18 22:02:01 ID : bg3PilxDs08 0
부패와 악순환 그리고 멸시
275 이름없음 2021/07/18 22:07:40 ID : bg3PilxDs08 0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솔직히 좀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자꾸 빠지는 건데요 대놓고 말하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뭘 확실히 하지도 않고 애매한 태도로 있어서 죄송해요 근데 진짜 부담스럽고 껄끄럽고 그래요 더 이상 갈 일 없을 것 같아요 이 말 앞에서 못해서 여기서 하고 있는 거 아세요? 미안해요
276 이름없음 2021/07/18 22:08:30 ID : bg3PilxDs08 0
새로운 관계 구축하기가 이렇게 힘들다
277 이름없음 2021/07/18 22:08:46 ID : bg3PilxDs08 0
이것 보세요 얘 또 이러고 있어요
278 이름없음 2021/07/19 00:48:57 ID : bg3PilxDs08 0
시야가 핑 돈다 어지럽다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있었나 봐
279 이름없음 2021/07/19 00:49:23 ID : bg3PilxDs08 0
이번엔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다 어떻게 나오긴 했네...
280 이름없음 2021/07/19 10:45:41 ID : bg3PilxDs08 0
레옌데커 그림은 언제 봐도 진짜 예쁘다
281 이름없음 2021/07/19 21:57:48 ID : bg3PilxDs08 0
사람의 빈틈을 좋아해 불안정함을 사랑하는 듯
282 이름없음 2021/07/20 19:12:37 ID : bg3PilxDs08 0
부쩍 잠이 많아진 건 뭐 때문인지
283 이름없음 2021/07/20 19:14:23 ID : bg3PilxDs08 0
생명에 경중이 있는가?
284 이름없음 2021/07/20 19:15:53 ID : bg3PilxDs08 0
범인류적 손실
285 이름없음 2021/07/20 19:23:52 ID : bg3PilxDs08 0
부식하고 녹슬고.. 같은 거 아닌가
286 이름없음 2021/07/20 19:30:50 ID : bg3PilxDs08 0
%
287 이름없음 2021/07/20 20:12:24 ID : bg3PilxDs08 0
그저 방관
288 이름없음 2021/07/20 20:18:35 ID : bg3PilxDs08 0
울음의 형태
289 이름없음 2021/07/24 22:52:04 ID : bg3PilxDs08 0
애정을 꿈꾸어도 일상이 무너지지 않는가 확신과 보장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다
290 이름없음 2021/07/24 22:52:30 ID : bg3PilxDs08 0
사실 그런 것들을 고려하고 행동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긴 하다
291 이름없음 2021/07/24 22:53:29 ID : bg3PilxDs08 0
모순이요? 아ㅎㅎ.. 조용히 하세요
292 이름없음 2021/07/24 22:54:49 ID : bg3PilxDs08 0
은행과 병원은 생각보다 매력적인 장소다.
293 이름없음 2021/07/24 22:56:59 ID : bg3PilxDs08 0
나는 미치지 않았다.
294 이름없음 2021/07/24 22:59:05 ID : bg3PilxDs08 0
나는 그 때 입을 다무는 쪽을 택했을 뿐이다.
295 이름없음 2021/07/24 22:59:39 ID : bg3PilxDs08 0
나에게 네 숨은 독이어서 나는 부식하고 그 애는 말라갔지 나 하나 챙기기도 급급해서 그 애는 챙겨주지 못했어 나는 독인 줄 알면서도 너 쫓아다니느라 바빴거든...
296 이름없음 2021/07/24 23:03:20 ID : bg3PilxDs08 0
아무런 전조도 없었고 아무런 반전도 없이.
297 이름없음 2021/07/24 23:03:35 ID : bg3PilxDs08 0
생명이라는 것은 원래 그랬다.
298 이름없음 2021/07/24 23:07:23 ID : bg3PilxDs08 0
나는 함부로 미워하지 않는 법을 몰라.
299 이름없음 2021/07/24 23:08:45 ID : bg3PilxDs08 0
나름 평화롭다. 나름.
300 이름없음 2021/07/24 23:09:49 ID : bg3PilxDs08 0
그리고 300.
301 이름없음 2021/07/24 23:11:08 ID : bg3PilxDs08 0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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