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한테만 보여주는 거야 (323)
2.🌟반짝반짝 작은별🌟 (1)
3.✧*̣̩☽⋆゜반짝이는 네 안의 별들에게 ✧*̣̩☽⋆゜ (74)
4.쓰레기통 (243)
5.그렇게 아이는 성장했다 (1000)
6.🗞️말아먹은 인생🗞️ 되돌리기 (365)
7.☁️하늘을 사랑했던 아이는 몽글한 구름이 되었고 (1)
8.인격이 두 개야 ◯◯는 보면 (29)
9.손목에 대하여 (1)
10.오늘의 일기 (19)
11.뚱뚱한 게 죄가 되나요 (12)
12.일기라고 쓰고 막무가내로 써내려간다. (417)
13.. (3)
14.픽토그램 (626)
15.탈덕일기 (1)
16.. (3)
17.. (175)
18.사랑하며 성숙해 갔던 그 여름을 못 잊을 거야 (13)
19.불불태워 (36)
20.. (5)
1
◆oFdu5TXwGlf
2021/06/10 15:41:53
ID : 3PjByZg2IGl
6
삭제=%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566794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802
이름없음
2022/05/23 21:02:45
ID : pdPjzhxVe6q
0
%
803
이름없음
2022/05/23 21:03:27
ID : pdPjzhxVe6q
0
%
804
이름없음
2022/05/27 15:16:09
ID : WnSLdQoJVhv
0
%
805
이름없음
2022/05/27 15:16:23
ID : WnSLdQoJVhv
0
장미의 계절이 돌아왔다.
806
이름없음
2022/05/28 02:36:00
ID : pdPjzhxVe6q
0
중독이다
807
이름없음
2022/05/28 02:36:45
ID : pdPjzhxVe6q
0
%
808
이름없음
2022/05/29 22:25:35
ID : pdPjzhxVe6q
0
1년.
저 때보다는 나아졌겠지 그래도.
809
이름없음
2022/05/31 00:38:33
ID : pdPjzhxVe6q
0
돈 벌고 싶다
810
이름없음
2022/06/03 17:45:37
ID : e6jdA2L9dCq
0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죽고 싶어져서
811
이름없음
2022/06/19 00:07:09
ID : pdPjzhxVe6q
0
%
812
이름없음
2022/06/25 15:23:39
ID : pdPjzhxVe6q
0
하루 내내 시계 초침만 보다가 잠에 들고 싶다
813
이름없음
2022/08/07 09:56:55
ID : gnPjBxXBzhA
0
미칠 것 같다 너무너무 불안하다 진짜 사회부적응자가 된 것 같다 머리는 아프고 요즘따라 사람이 불편하고 어색하다 싫다 띄워준다고 그대로 믿는 머저리가 되지 말기 토할것같아 어지럽고 살기싫다 어김없이 칼이 떠오른다 긋지도 않을거면서 그냥 쥐고 있으면 안정이 되는것같아서. 숨이답답하다 괜히 손을 주무르고 팔을 문지르고 어색하게 몸을 움츠리고 어딜봐도 산만하고 시선은 여기저기로 향하는 걸 겨우 고개를 숙였다. 살기 싫다.
814
이름없음
2022/08/07 09:58:00
ID : gnPjBxXBzhA
0
기어코 팔월이 오고 말았다.
815
이름없음
2022/08/07 10:01:20
ID : gnPjBxXBzhA
0
아.
난 왜 여길 와서.
816
이름없음
2022/08/07 10:01:57
ID : gnPjBxXBzhA
0
얘들이 싫은 게 아니야
이 공간 자체가 어색해 몸부림 칠 뿐이다.
817
이름없음
2022/08/10 20:59:27
ID : pdPjzhxVe6q
0
정신차려
818
이름없음
2022/08/15 02:44:32
ID : pdPjzhxVe6q
0
나 아직 여기 있어요
여기 있어
남아서
819
이름없음
2022/08/15 02:44:39
ID : pdPjzhxVe6q
0
나 여기 있어
820
이름없음
2022/08/15 02:47:21
ID : pdPjzhxVe6q
0
왜 자꾸 돌아가서는
821
이름없음
2022/08/16 12:07:30
ID : bdDBBvxxDus
0
요즘 활기차고 사람 많고 밝은 곳만 오면 죽고싶다
왜이러지
822
이름없음
2022/08/27 19:12:43
ID : oMmFfXvDs1b
0
%
823
이름없음
2022/09/09 18:48:02
ID : pdPjzhxVe6q
0
세상에 왜 내 편 하나 없지
824
이름없음
2022/09/10 12:31:26
ID : 807anzRCmIF
0
당시의 나는 문자로 나열된 생각들을 가식적이고 정제된 것이라 여겼고 어리석었다.
825
이름없음
2022/09/11 11:52:40
ID : K40oNBBApgm
0
사람이다.
우상화 하지 말 것.
826
이름없음
2022/09/22 09:21:12
ID : yLhwFa2rhAn
0
동등한 관계는 동등한 관계.
사귐에 위아래는 없다. 명심
827
이름없음
2022/09/27 13:49:45
ID : yZdDxXz9g1A
0
하루에도 몇번씩 곤두박질치는 기분
내가 너를 어쩌면 좋니
828
이름없음
2022/09/27 13:50:06
ID : yZdDxXz9g1A
0
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그만해라
829
이름없음
2022/09/27 13:52:55
ID : yZdDxXz9g1A
0
답이 없다
830
이름없음
2022/11/17 17:09:38
ID : 5TU3O5O7dXB
0
얼마나 헛소리를 뿌리고 다녔던 건지.
지금 좀 부끄럽다.
831
이름없음
2022/11/17 17:10:22
ID : 5TU3O5O7dXB
0
돌아왔다.
다른 건 없고, 그냥 또다시 알게 된 걸 적으려고.
새삼스럽게.
832
이름없음
2022/11/17 17:12:21
ID : 5TU3O5O7dXB
0
공부만 열심히 하는 모범생들, 늘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멋대로 생각하고 재단하는 걸 그만두자 좀.
833
이름없음
2022/11/17 17:14:28
ID : 5TU3O5O7dXB
0
대학이고 뭐고 그냥 해야 할 것, 할 수 있는 건 열심히 했어야지.
세상 다 살아본 척, 잘난 척 온갖 능청은 다 떨었으면 게으름 피우지는 말았어야지. 깨달았다고 한 것은 실천했어야지.
적어도 자신을 계속해서 되돌아봤어야 해.
834
이름없음
2022/11/17 17:14:51
ID : 5TU3O5O7dXB
0
어쩌면 그들이 나보다 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잘 알고,
잘 살아가고 있던 건데.
835
이름없음
2022/11/17 17:16:08
ID : 5TU3O5O7dXB
0
그냥 그 애를 짝사랑했던게 아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눈에 밟혔던 거다.
836
이름없음
2022/11/17 17:18:16
ID : 5TU3O5O7dXB
0
나는 또 무덤에 가겠지.
837
이름없음
2022/11/25 11:02:37
ID : 1A2IKY7fhtc
0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838
이름없음
2023/01/26 04:29:40
ID : pdPjzhxVe6q
0
여전히 새벽만 되면 죽고싶다.
839
이름없음
2023/01/26 04:30:23
ID : pdPjzhxVe6q
0
그리고 헛된 망상은 그만두기로 했어 이젠
840
이름없음
2023/01/26 04:32:45
ID : pdPjzhxVe6q
0
부적응자.
841
이름없음
2023/01/26 04:33:04
ID : pdPjzhxVe6q
0
공상가라고 곱게 포장한 미친놈.
842
이름없음
2023/01/26 04:33:25
ID : pdPjzhxVe6q
0
아름답게 살기에는 조금 늦은 것 같아
843
이름없음
2023/01/26 04:43:26
ID : pdPjzhxVe6q
0
무기력함이 나를 짓누른다. 덫에 걸린 사냥감처럼 몸을 버둥거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직 그것 뿐이고, 다른 생각을 할 여유는 더욱이 없다. 그냥 머리가 아팠다.
844
이름없음
2023/01/26 11:18:26
ID : pdPjzhxVe6q
0
그저 정말 슬플 때면 목이 아팠다.
머리가 윙윙 울리고, 속이 울렁거렸다.
845
이름없음
2023/02/18 05:56:45
ID : pdPjzhxVe6q
0
진심으로 내가 싫어진다면 어쩌지
846
이름없음
2023/02/18 05:57:09
ID : pdPjzhxVe6q
0
콩깍지 벗겨짐. 🫢🫢
847
이름없음
2023/02/18 05:57:16
ID : pdPjzhxVe6q
0
나 말고 걔.
848
이름없음
2023/02/18 06:00:17
ID : pdPjzhxVe6q
0
엄마 나 엄마랑... 여행 가고 싶어.
849
이름없음
2023/02/18 06:02:34
ID : pdPjzhxVe6q
0
나 결함품이 된 것 같아.
엄마가 기껏 열심히 만들어서
예쁘게 다듬어서 세상에 보냈는데
뭐가 불행하다고 뭐가 힘들다고
저래 틀어박혀서 있는지
왜 무기력한지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뻔한 말 밖에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머리가 잘 안 돌아가
850
이름없음
2023/02/18 06:03:42
ID : pdPjzhxVe6q
0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해
이해받고싶고누군가나를미워하고사랑하고감사하고칭찬하고그냥한도끝도없이나의모순마저사랑해줬으면좋겠는데
그걸할수있는건자신밖에없더라.
851
이름없음
2023/02/18 06:06:02
ID : pdPjzhxVe6q
0
겨울이 간다
너무나도 빨리.
852
이름없음
2023/03/03 00:19:36
ID : pdPjzhxVe6q
0
이것은 일종의 정신병이다.
손을 뻗는 곳으로 그저 이끌려 두드리는 자판 위 활자의 나열이다. 허세 가득한 자가 빈약한 지식 및 어휘력의 울타리 너머까지 긁어모아 애쓰는 발버둥이다. 머리 위 꼭두각시, 뚜껑 열린 뇌, 넘어가는 달력, 감은 두 눈은 떠질 줄 모르고 하자 있는 인공지능처럼 어색한 문장만 반복해. 대체품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큰 노력이 필요할까 확실한 건 나는 그럴 성정이 못 된다는 거야 그것참 유감이지. 머리가 계속 깜빡 깜빡 깜빡 하얗게 점멸했다가 까만 글씨로 도로 채워져 밀물처럼. 잘 거야 근데 잠들기 싫어 내가 모르는 시간이 두려워 낭비야 일기는 언제 써야 할까 모르겠어. 그냥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어.
853
이름없음
2023/03/03 00:24:42
ID : pdPjzhxVe6q
0
지금 당장 멈춰야 건강하다.
854
이름없음
2023/03/03 00:24:49
ID : pdPjzhxVe6q
0
발 닦고 잠이나 자.
855
이름없음
2023/03/03 02:26:30
ID : pdPjzhxVe6q
0
왜 나쁜 습관은 늘 고치기가 힘들까.
856
이름없음
2023/03/13 08:18:43
ID : oGlilvgZhe0
0
따라하는 것 밖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머저리.
857
이름없음
2023/03/13 08:19:45
ID : oGlilvgZhe0
0
당근과 채찍.
합리화 그만 하고 채찍의 공급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멍청아.
858
이름없음
2023/03/13 17:46:36
ID : oGlilvgZhe0
0
패배자가 되지 말어.
다 놓아버리고,
살아있되 살지 않는 것마냥
그렇게 살지 말어.
859
이름없음
2023/03/13 17:47:43
ID : oGlilvgZhe0
0
그냥,
기본만 하라잖아
해야 할 거라도 하랬잖아
늘 욕심만 그득그득 채워놓고
뭐야 그건.
860
이름없음
2023/04/04 20:41:18
ID : pdPjzhxVe6q
0
군림하지도 않고 휘두르지도 않고
그저 부숴버리는 행동
그것은 다분히 폭력적이다.
861
이름없음
2023/04/04 20:42:46
ID : pdPjzhxVe6q
0
그냥
배고파도 귀찮으면 굶고
졸려도 무서우면 밤도 지새우고
머리가 아파도 방치하는
삶을 살고 있어
그냥 다들 나한테 관심 좀 안줬으면 좋겠는데
862
이름없음
2023/04/04 20:43:06
ID : pdPjzhxVe6q
0
오늘 저녁은 굶기로 결정했다는 말을 하기 위한 빌드업
짜잔.
863
이름없음
2023/04/04 20:46:13
ID : pdPjzhxVe6q
0
자동차 바퀴가 지나간 자리에 곧바로 뒤쫒는 벚꽃잎들.
뒤늦게 바람을 부여잡는 것처럼 보였어.
864
이름없음
2023/04/06 03:12:59
ID : pdPjzhxVe6q
0
나는 다분히 정상적이야.
865
이름없음
2023/05/21 18:29:37
ID : pdPjzhxVe6q
0
아~~~~~~왜살지
죽고싶ㄹ다~~
스레딕오랜만~
하이루 방가방가 봉쥬르~
866
이름없음
2023/05/21 18:40:22
ID : pdPjzhxVe6q
0
검열은 나 자신을 향한 검열
867
이름없음
2023/05/21 18:40:42
ID : pdPjzhxVe6q
0
요즘은 나름 갓생...
인생...
아무튼 뭔가 살고 있는 중.
868
이름없음
2023/05/21 18:43:12
ID : pdPjzhxVe6q
0
다시 좀 우울해지긴 했는데 그래두
869
이름없음
2023/06/05 13:47:07
ID : pdPjzhxVe6q
0
곱게 덧칠합니다.
870
이름없음
2023/06/05 13:49:30
ID : pdPjzhxVe6q
0
관을 만드는 법
871
이름없음
2023/06/07 03:58:23
ID : pdPjzhxVe6q
0
죽는다는 걸 직전에 알게 된 사람들의 대부분이 남기는 마지막 말이 사랑을 전하는 말이라는 것이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 해.
872
이름없음
2023/06/16 15:57:30
ID : 2K6jjy2IGk2
0
내가 모르는 건 이상한 게 아니다.
당연히 모를 수 있다...
유행 따라가기 급급하고 모르면 이상한 취급 받는 세상이라
별 컨텐츠 요약이 엄청나게 쏟아지네.
×× 아세요? 앗 그게 뭔가요? 제가 재밌게 본 작품인데요~ 아 그렇구나~ 같은 대화가 그립다.
873
이름없음
2023/06/16 15:58:07
ID : 2K6jjy2IGk2
0
몰라도 괜찮다는 건 그런 거다.
늘 말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나를 맞추지 말기.
874
이름없음
2023/06/17 19:33:31
ID : L87fdU6phxV
0
내가 진정으로 아주 작은 미물을 위해서라도 눈물 흘릴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좋았을 것을.
875
이름없음
2023/06/17 19:33:51
ID : L87fdU6phxV
0
일월과삼월에는바람이분다.
876
이름없음
2023/06/18 20:33:57
ID : pdPjzhxVe6q
0
그대 왜 여기 있나요
877
이름없음
2023/06/18 20:34:57
ID : pdPjzhxVe6q
0
이야기가 마지막을 달라고 우짖는다.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기.
878
이름없음
2023/06/18 20:37:18
ID : pdPjzhxVe6q
0
이 나열들이 비명같다 이젠
정리하기엔 뭣하고 차마 담을 수 없어 새어 나오는
그런
879
이름없음
2023/06/18 20:38:05
ID : pdPjzhxVe6q
0
아는 척 잘난 척도 그만해야지 이제
지겹지도 않니
880
이름없음
2023/06/18 20:38:41
ID : pdPjzhxVe6q
0
오늘도 멍청이가 되어간다.
881
이름없음
2023/06/19 01:44:40
ID : pdPjzhxVe6q
0
인생포기선언
882
이름없음
2023/06/19 01:45:08
ID : pdPjzhxVe6q
0
너다운 한숨을 계속 쉬렴
나는 낭떠러지로 향할 테야
883
이름없음
2023/06/19 01:45:51
ID : pdPjzhxVe6q
0
왜 이렇게 살지
884
이름없음
2023/06/21 02:20:26
ID : pdPjzhxVe6q
0
상대가 뭐를 하던 사랑해서 너를 증명해.
그게 살길이야.
독립? 꿈도 꾸지 마.
모든 것을 사랑하겠다며.
얼마나 나약하니? 고작 이거 가지고 포기하기엔.
885
이름없음
2023/06/21 02:20:45
ID : pdPjzhxVe6q
0
그거면 될거야.
886
이름없음
2023/06/21 02:21:00
ID : pdPjzhxVe6q
0
사랑한다며.
887
이름없음
2023/06/21 02:27:17
ID : pdPjzhxVe6q
0
팔을 그은 걸 필사적으로 숨겼다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또 충동적으로 해버렸다. 약해서 금방 아물 것 같으니까 괜찮아 근데 왔더니 또 지랄들이라 컴컴한 방에 누워서 몸을 뒤틀었다. 그은 곳을 손톱으로 긁었다 손톱을 기르고 싶은데 자꾸 물어뜯는 이유는 이것도 있을 것이다 나가야지, 싶다가도 외롭고 홀로 남겨질 당신이 가여워서 고개를 젓는 것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서 또 목을 긁었다. 혈연이라는 목줄이 나를 자꾸 얽맨다 제삼자라고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듣고 싶지 않아서 시끄러운 음악을 틀고 이어폰을 꽂았는데 도통 잠들수가 없다. 머리만 아파서 끄고 돌아누웠다. 방음은 또 더럽게 안 돼. 베개로 귀를 막았다 그래도 들린다. 너무 거지같아서 그냥 울었다.
888
이름없음
2023/06/21 02:29:46
ID : pdPjzhxVe6q
0
목소리가 점점 커지길래 방문을 열었다. 저 시험기간인데요, 잠 좀 잘게요. 문을 도로 닫고 누워서 큰 베개를 끌어안을 때까지 심장이 너무 크게 뛰었다. 머리가 아팠다. 피해의식에 찌든 구름의 목소리가 들렸다. 왜 나한테 다들 공격적이야? 나는 우스웠다 누구 때문인데!
889
이름없음
2023/06/21 02:30:58
ID : pdPjzhxVe6q
0
근데 사랑하기로 했으니까 이제 괜찮다.
네 잘못하신 거 없어요 공격적이지 않아요
모두 가여운 사람이네요
진짜 괜찮다.
890
이름없음
2023/06/21 02:31:24
ID : pdPjzhxVe6q
0
사랑할 수 있을까
사실 확신이 없다
얼굴 보면 또 나도 모르게 화가 날 것만 같다
그게 무섭다
난 분노를 몰랐는데
그쪽 덕에 알았네요
그거참 감사합니다.
891
이름없음
2023/06/21 02:35:02
ID : pdPjzhxVe6q
0
구름은 그 사람. 사랑하지만 도통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람. 그래도 동정해요. 살아왔던 세계가 다르니 그럴 수 있죠.
날개는 당신.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지만 이해받을 수 없는 사람. 하나만 빼면 정말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자신이 있는데...
삵은 너. 때때로 혐오스럽고 용서할 수 없지만 그래도 가여운 너. 꼴에, 그거라고 ... 애정이 고프다고 들이대는 너. 구름과 날개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너.
892
이름없음
2023/06/21 08:33:23
ID : srtjwGmnzSE
0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비가 내리는 게 아니고 쏟아졌다.
폭력적인 소음을 들으며 걸었다 덕분에 기분이 좀 괜찮아졌다
불어나 빠르게 흘러가는 천을 내려다본다 저곳에 빠져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 근데 수심이 너무 얕다.
893
이름없음
2023/07/02 20:22:35
ID : pdPjzhxVe6q
0
나는 정녕 괜찮은 사람입니까?
894
이름없음
2023/07/02 20:23:38
ID : pdPjzhxVe6q
0
갈등과 오해는 늘 두렵고 싸우기 싫어 매번 회피만 하는데 나도 언젠가 함께하고 싶어
895
이름없음
2023/07/02 20:26:05
ID : pdPjzhxVe6q
0
가족은 타인이다
하나의 공동체로서 소속감을 주고 애정을 주고 신뢰를 주고 희생하지만
동일시하지말자
어쨌거나한몸은아니잖아
896
이름없음
2023/07/02 20:27:33
ID : pdPjzhxVe6q
0
글을 쓰고 싶다.
그 어떤 부정적인 생각에서도 벗어나
평화로운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을 맞으며
소소하고 짓궂은 상상력을 펼치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었다
897
이름없음
2023/07/02 20:27:48
ID : pdPjzhxVe6q
0
우울하고 싶지 않다.
898
이름없음
2023/07/02 20:28:21
ID : pdPjzhxVe6q
0
살고 싶다.
동시에 죽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사실 숨을 내뱉을 때마다.
899
이름없음
2023/07/02 20:30:20
ID : pdPjzhxVe6q
0
지난번에는 바다에 다녀왔다. 가만히 소금기 섞인 서늘한 해풍을 느끼면서 눈을 감았다. 그러다 다시금 본 세상이 너무 넓고 아름다워서 뛰어내리고 싶었다. 그 차가운 품이 나를 안아줬음 했다. 어리석은 생각인 걸 알아 곧 그만두었다.
900
이름없음
2023/07/02 20:31:00
ID : pdPjzhxVe6q
0
머리가 지끈거린다.
901
이름없음
2023/07/02 20:32:14
ID : pdPjzhxVe6q
0
청춘과 열정과 밝음의 계절이라며 왜 햇볕 드는 여름이면 어김없이 사라지고 싶은 건지 당최 모를 일이다.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청풍(淸風)의 7월 🌊🩵
다이아몬드 봉봉 𓂃✩・*。
그냥 옆에 있어줘.
323레스
너한테만 보여주는 거야
383 Hit
일기
라랑
23.08.10
0
1레스
🌟반짝반짝 작은별🌟
60 Hit
일기
💫
23.08.08
0
74레스
✧*̣̩☽⋆゜반짝이는 네 안의 별들에게 ✧*̣̩☽⋆゜
12724 Hit
일기
🐻❄️
23.08.08
2
243레스
쓰레기통
396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8
2
1000레스
» 그렇게 아이는 성장했다
2184 Hit
일기
◆oFdu5TXwGlf
23.08.07
6
365레스
🗞️말아먹은 인생🗞️ 되돌리기
1776 Hit
일기
Yun1234
23.08.06
0
1레스
☁️하늘을 사랑했던 아이는 몽글한 구름이 되었고
2738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6
0
29레스
인격이 두 개야 ◯◯는 보면
380 Hit
일기
◯◯
23.08.05
0
1레스
손목에 대하여
79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4
0
19레스
오늘의 일기
540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4
0
12레스
뚱뚱한 게 죄가 되나요
295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4
0
417레스
일기라고 쓰고 막무가내로 써내려간다.
146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4
0
3레스
.
54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4
0
626레스
픽토그램
1183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3
7
1레스
탈덕일기
217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3
0
3레스
.
259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3
0
175레스
.
231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2
0
13레스
사랑하며 성숙해 갔던 그 여름을 못 잊을 거야
243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2
0
36레스
불불태워
96 Hit
일기
이름없음
23.08.01
0
5레스
.
219 Hit
일기
이름없음
23.07.3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