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한테만 보여주는 거야 (323)
2.🌟반짝반짝 작은별🌟 (1)
3.✧*̣̩☽⋆゜반짝이는 네 안의 별들에게 ✧*̣̩☽⋆゜ (74)
4.쓰레기통 (243)
5.그렇게 아이는 성장했다 (1000)
6.🗞️말아먹은 인생🗞️ 되돌리기 (365)
7.☁️하늘을 사랑했던 아이는 몽글한 구름이 되었고 (1)
8.인격이 두 개야 ◯◯는 보면 (29)
9.손목에 대하여 (1)
10.오늘의 일기 (19)
11.뚱뚱한 게 죄가 되나요 (12)
12.일기라고 쓰고 막무가내로 써내려간다. (417)
13.. (3)
14.픽토그램 (626)
15.탈덕일기 (1)
16.. (3)
17.. (175)
18.사랑하며 성숙해 갔던 그 여름을 못 잊을 거야 (13)
19.불불태워 (36)
20.. (5)
1
◆oFdu5TXwGlf
2021/06/10 15:41:53
ID : 3PjByZg2IGl
6
삭제=%
더 이상 힘들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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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이름없음
2023/07/02 20:32:43
ID : pdPjzhxVe6q
0
셔터 접습니다.
903
이름없음
2023/07/02 20:39:32
ID : pdPjzhxVe6q
0
3년 전의 나를 한 번 봤다.
진짜 너무 오그라들어서 몸부림치다가 당신이 담배 냄새가 났다는 대목에서 멈칫.
사실 잊고 있었다.
당신은 정말로 담배를 끊었으니까.
904
이름없음
2023/07/09 00:42:43
ID : 8lDvvhhulbd
0
너무 좆같아서 그냥 울었다.
하나가 터지니까 다른 것들도 전부 말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불쑥 튀어나와서 간신히 붙잡았다.
합리화의 과정 : 내 일상과 주변 모든 것이 무너진다면 분명 견디기 힘들 것이지만 어차피 언젠가 무너질 거 견디고 일어나고 하다보면 다시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쌓아지지 않을까? 어떻게든 되겠지? 안되더라도 뭐 어때~
하다가 뭐 어떻긴 어때 망하는 거지... 진짜 그러다가 쫒겨날 수도 있다 니 인생 처신 잘하라구~ 라고 반박하면서 이성을 되찾기.
905
이름없음
2023/07/09 00:44:52
ID : 8lDvvhhulbd
0
울고 난 뒤에 쪽팔려졌다...
906
이름없음
2023/07/09 00:45:23
ID : 8lDvvhhulbd
0
씨팔 근데 난 아직도 그 무례한 사람들 상종하고 싶지 않아요
907
이름없음
2023/07/09 00:50:16
ID : 8lDvvhhulbd
0
칠월팔일의일기.
사실 금요일에 또 팔을 그었다. 죽고 싶은 건 요즘 자주 있는 일이지만 딱히 그걸 위한 건 아니었다. 오전에는 실실 웃고 여기저기 뛰어다녔는데 오후에 갑자기 우울해졌다. 다들 즐겁게 웃고 있는데 방금 전까지 그들 사이에 내가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이방인이 된 기분이었다. 순식간에 부적응자가 되어버린 기분이라 도망치듯 나와서 그었다. 여전히 쫄보라 큰 상처는 아니었다.
908
이름없음
2023/07/09 00:53:08
ID : 8lDvvhhulbd
0
오늘 차에 타고 창문 보면서 그 생각을 했다. 하늘이 너무 예쁜데 저런 하늘을 보면서 떨어지고 싶다고. 너무 예뻐서 더 보고 싶은데 아쉽다고 생각하면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삵한테 정체를 들켜버렸다. 별 생각은 없고 잊어 준다고 하는데 그 말은 믿을 수 있지만 삵의 조심성 없는 태도와 눈치 없음과 한 톨의 지성은 영 신뢰가 가지 않아서 솔직히 아직 좀 무섭다.
909
이름없음
2023/07/09 00:54:10
ID : 8lDvvhhulbd
0
호르몬이 뇌를 지배하는 걸 보면 인간은 역시 짐승이 아닐까
910
이름없음
2023/07/09 23:41:23
ID : pdPjzhxVe6q
0
가족 여행을 간다고 한다. 지금 말고 다음주 정도...
과정이 얼마나 즐거웠든 마무리는 찝찝하고 또 싸우고 할텐데 의미가 있나 싶어서 불안하고 지겨워서 가기 싫다는 생각이 벌써부터 들었는데..
삵이 다른 일정이 있다고 그랬다. 그날 아니면 예약을 못 잡아서 그냥 세 명이서 가기로 했다. 어느새 안심부터 해 버려서 미안하고 좀 그렇다. 그래도 같이 가면 좋았을 것 같은데 추억도 쌓고 대화가 부족했던 것도 해결하고. 근데 막상 가면 또 패드랑 폰만 보다가 오겠지 너는.
쓰다 보니 또 걱정인 건 날개랑 구름도 충돌이 예상된다는 거...
나 왜 맨날 여기 끼어서 고생이니 탈출하고 싶다
911
이름없음
2023/07/09 23:48:53
ID : pdPjzhxVe6q
0
피해의식 과대망상
있나
좀
걱정
912
이름없음
2023/07/09 23:49:01
ID : pdPjzhxVe6q
0
아니 걱정 좀 그만해 병이야
913
이름없음
2023/07/09 23:53:15
ID : pdPjzhxVe6q
0
진정=필사
공식 만들면 습관 만들어지고 좀 괜찮아질까
함 해볼까...
914
이름없음
2023/07/09 23:58:45
ID : pdPjzhxVe6q
0
자기증명도 건전한 방법으로 해야지 백날 허세만 부리고 근자감이 가득한 건 옳지 못합니다 노력을 통한 자기계발로 능력을 기르세요. Plz 말만 하지 말고 실천해라 좀
915
이름없음
2023/07/10 00:01:51
ID : pdPjzhxVe6q
0
나는... 개허접 불씨다
계속 장작 넣고 부채질 하고 그래야지
아니면 관심 있던 것도 푸쉬식
916
이름없음
2023/07/10 00:02:06
ID : pdPjzhxVe6q
0
도파민 충만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살려 주십쇼.
917
이름없음
2023/07/10 01:26:19
ID : pdPjzhxVe6q
0
증명하지 않아도 나는 나야.
918
이름없음
2023/07/10 08:12:49
ID : a8mNAlwoJU4
0
머리가 빙빙 돌아요
금지옥엽으로 컸다니
아주 옳은 말씀이시네요
919
이름없음
2023/07/10 08:15:28
ID : a8mNAlwoJU4
0
사랑의 도피
도핑이 끝나면
피 흘릴 그것
920
이름없음
2023/07/12 02:28:03
ID : pdPjzhxVe6q
0
행복해!!!!!
아무튼 세뇌중
난 행복해!!
성적도! 무려! 0.3 올랐으니까!
행복할거야!
...아마도.
사실 너무 피곤하고 우울해서 아침에 계속 엎드려서 잤어
근데 이제 또 잠들기는 싫어
내일 아침에도 또 같은 짓을 반복하겠지
921
이름없음
2023/07/12 02:29:08
ID : pdPjzhxVe6q
0
영이 오빠 너는 꼭 잘 가다가 한마디 하게 만들어...
922
이름없음
2023/07/12 23:51:23
ID : pdPjzhxVe6q
0
자려고 누웠는데 또 우울했다
사실 숨 쉬고 있으면 시도때도없이 그렇긴 하지만
아무튼 불을 도로 켰는데
구마당하는 악령이 이런 기분일까
우울이고 뭐고 별 생각이 없어짐
923
이름없음
2023/07/12 23:55:59
ID : pdPjzhxVe6q
0
헤헤..
924
이름없음
2023/07/13 13:48:51
ID : mJTO4FjzgmM
0
이게 애착인형이 아니라면 뭐란 말이냐
갈 곳 없어 다 낡은 장소에서 한탄이나 하고 있는 꼴이
925
이름없음
2023/07/13 13:49:19
ID : mJTO4FjzgmM
0
멍하고 졸려
926
이름없음
2023/07/13 13:49:26
ID : mJTO4FjzgmM
0
집 가고싶다
927
이름없음
2023/07/14 10:40:10
ID : A0q0tvyMi06
0
문학을 하면 정신병에 걸리는 것 같다고 말하지만
기실 정병 있어서 문학 해요, 저는.
928
이름없음
2023/07/14 10:42:18
ID : A0q0tvyMi06
0
그게 꼭 숨이라도 되는 것처럼
물 속에서 헐떡이는 물고기처럼
뭍에서 괴로워하다 가끔씩 담금질을 해요
929
이름없음
2023/07/14 10:42:51
ID : A0q0tvyMi06
0
근데 이걸 정녕 글이라 불러도 괜찮은지 알 수 없네
그냥... 덩어리 아님?
930
이름없음
2023/07/14 10:44:45
ID : A0q0tvyMi06
0
하루종일 따뜻한 온기를 받고 싶은데
유독 접촉이 불쾌한 날이 있다
화풀이하고 짜증 낼 것 같아서 자리를 피하는 날
931
이름없음
2023/07/14 10:45:20
ID : A0q0tvyMi06
0
그렇게 많이는 아닌데 조금 죽을 것 같아
932
이름없음
2023/07/14 10:45:57
ID : A0q0tvyMi06
0
나는 왜 맨날 죽는 얘기만 해
사는 이야기 좀 할게
근데 괴롭고 슬프고 아픈 이 모든 것들이 전부 사는 이야기 아냐?
933
이름없음
2023/07/14 10:46:41
ID : A0q0tvyMi06
0
날씨 탓이라 치부하고 그냥 잘게요.
934
이름없음
2023/07/14 10:49:23
ID : A0q0tvyMi06
0
사실 어제 좀 쪽팔렸어...
그런 일이 있었어
생각해보면 아닌데
935
이름없음
2023/07/14 10:50:05
ID : A0q0tvyMi06
0
그 애새끼에서 벗어나질 못했잖아
변할 때도 됐는데
936
이름없음
2023/07/14 10:52:54
ID : A0q0tvyMi06
0
청춘이라며
다들 행복해 보여
얼굴이 빨갛게 될 정도로 즐겁게 깔깔 웃는 또래 아이들을 보면
그게 그렇게 예쁘더라
얘들이 행복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937
이름없음
2023/07/14 10:55:01
ID : A0q0tvyMi06
0
유독 여름과 겨울에 자주 오는 것 같은데
난 둘 다 좋아
사실 겨울이 더 좋아
938
이름없음
2023/07/14 14:36:32
ID : A0q0tvyMi06
0
결국 아무 의미도 없었다는 게 너무 슬펐다
939
이름없음
2023/07/14 14:37:58
ID : A0q0tvyMi06
0
그리스의 신들은 그 능력을 제하고는 인간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프로메테우스의 고통,
이카루스의 열망,
저 이국 땅의 신들과 내가 다를 것이 뭐가 있겠는가.
940
이름없음
2023/07/14 14:40:42
ID : 4Y3Ds5Wqjbd
0
엄청 막 힘든건 아닌데
배터리 9퍼고 충전기 없고
퇴근까지 2시간 20분 남았고
집 청소 하기 싫다
941
이름없음
2023/07/14 14:40:58
ID : A0q0tvyMi06
0
나는 가끔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관을 짠다.
나무 판자 대강 덧대어 만든 관 끌어안고
나는 무덤가로 간다.
땅을 파고
땀을 훔치고
관을 뉘인다.
이미 백골 뿐인 곳에서 홀로, 쓸쓸하게.
누군가의 심장을 부숴버리지도 가정을 파탄내지도 울게 하지도 않고 그냥 잊혀지는 것. 그게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942
이름없음
2023/07/14 14:41:14
ID : A0q0tvyMi06
0
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가끔 한다.
943
이름없음
2023/07/14 14:45:55
ID : A0q0tvyMi06
0
어쩌다 그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퇴근까지 버텨주길 같이 빌어줄게. 핸드폰 지지마 (*´∇`)ノ 나도 집에 가고싶다 청소기 돌린 적도 가물가물해서 너 덕분에 생각이 났네 동기부여 고맙고 남은 하루 소확행 즐기시기 바랍니다...
944
이름없음
2023/07/14 14:56:22
ID : 4Y3Ds5Wqjbd
0
고마워...
상냥하고 감성적인 친구구나 너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 :>
945
이름없음
2023/07/14 20:24:31
ID : pdPjzhxVe6q
0
나는 무슨 이야기를 쓰고싶은 걸까
946
이름없음
2023/07/15 02:28:37
ID : pdPjzhxVe6q
0
추억 여행 좀 했는데
나름 재밌게... 살았구나
947
이름없음
2023/07/15 02:29:26
ID : pdPjzhxVe6q
0
십대는 친구가 전부라더니
그만큼 많이 부대끼면서 사니까 당연함
948
이름없음
2023/07/15 02:33:22
ID : pdPjzhxVe6q
0
뭐랄까
좀 행복해짐
949
이름없음
2023/07/16 13:55:14
ID : pdPjzhxVe6q
0
산다는 건, 매 순간이 베풂과 받음의 연속이야.
주체는 아주 가까운 사람일 수도 있고, 싫어했던 상대일 수도 있고, 누군지 모르는 다른 사람들일 수도 있어.
그리하여 우리가 살아있다면, 삶을 받은 사람으로써 우리 또한 마땅히 베풀어야 하지 않겠니.
950
이름없음
2023/07/18 10:33:15
ID : cE9umrfdTPf
0
카페인 각성=일시적 초사이언인
951
이름없음
2023/07/18 10:34:15
ID : cE9umrfdTPf
0
비관적이고 자조적이어도
타인에게는 친절하고 싶어
952
이름없음
2023/07/22 02:58:50
ID : pdPjzhxVe6q
0
하루가 48시간이고
내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다
953
이름없음
2023/07/23 00:19:57
ID : pdPjzhxVe6q
0
오해받는 걸 반기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것에 집착하지 말자
과도하게 해명하고
다른 사람 과도하게 눈치보고 신경쓰고
그러지 말자
내가 알고 신이 알고 있으면 그걸로 된 거다.
954
이름없음
2023/07/23 00:55:57
ID : pdPjzhxVe6q
0
하루 정신 놨다고 손톱이 또 엉망됨
955
이름없음
2023/07/24 02:05:02
ID : pdPjzhxVe6q
0
여긴 나의 비하인드 컷 모음
956
이름없음
2023/07/24 02:08:33
ID : pdPjzhxVe6q
0
또 우울하다
점점 주기가 짧아진다
깔짝 회복하고 나면
다시 삽질하기
957
이름없음
2023/07/24 02:08:54
ID : pdPjzhxVe6q
0
죽지 말자
958
이름없음
2023/07/24 02:10:36
ID : pdPjzhxVe6q
0
그냥 울어버리자
그리고 내일 아침 샤워를 하고 청소를 할 거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할 일을 해야지
그러면 어느샌가 밤이 오겠지
하루를 또 무사히 보내겠지
959
이름없음
2023/07/25 01:18:24
ID : pdPjzhxVe6q
0
덧붙인다
같잖은 변명이라도 해보자면 결코 의도한 바는 아니었다
960
이름없음
2023/07/26 20:39:52
ID : pdPjzhxVe6q
0
이성적으로 사고할 수 없는 상태
이해득실 따지기엔 너무나도 애정하는
그런 거
그게 사랑일까
961
이름없음
2023/07/26 20:41:34
ID : pdPjzhxVe6q
0
왜그래 인생은 재밌어
962
이름없음
2023/07/26 20:45:37
ID : pdPjzhxVe6q
0
회피 뿐이에요
머저리
963
이름없음
2023/07/26 20:46:32
ID : pdPjzhxVe6q
0
진리는 나를 자유롭게 하고
괴리는 나를 괴롭게 하리라...
964
이름없음
2023/07/27 13:27:26
ID : pdPjzhxVe6q
0
그렇구나
난 조금씩 침식당해
망가지고 있구나
965
이름없음
2023/07/27 13:28:56
ID : pdPjzhxVe6q
0
2년
이것도 오래 썼구나
966
이름없음
2023/07/27 13:29:51
ID : pdPjzhxVe6q
0
오타쿠 영화
재밌더라
이상 오타쿠 소신발언
967
이름없음
2023/07/27 13:32:21
ID : pdPjzhxVe6q
0
그래도 나 좀 컸을까요
성장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968
이름없음
2023/07/27 13:33:18
ID : pdPjzhxVe6q
0
처음 왔던 3년 전 그 불안정한 아이보단 머리가 좀 큰 것 같지만
여전히 미성숙한 상태인데요
969
이름없음
2023/07/27 13:35:08
ID : pdPjzhxVe6q
0
성장했으나 망설였고 그래서 부식했고 결국엔 사라지는.
970
이름없음
2023/07/27 13:35:34
ID : pdPjzhxVe6q
0
할 말이 뭐가 그리 많을까
971
이름없음
2023/07/28 23:16:50
ID : pdPjzhxVe6q
0
나 지금 좀 행복해
그러니까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972
이름없음
2023/07/30 02:58:05
ID : pdPjzhxVe6q
0
겨울 새벽에 창틀에 걸터앉아 궁상 떨었던 그 시간
엄마 난 아직도 그 집이 그리워
그때는 혼란스러웠지만 괴롭지는 않았거든
973
이름없음
2023/08/02 02:08:06
ID : pdPjzhxVe6q
0
말더듬이
974
이름없음
2023/08/02 02:08:27
ID : pdPjzhxVe6q
0
그래서 할 거야 말 거야
975
이름없음
2023/08/02 02:11:51
ID : pdPjzhxVe6q
0
힘들지않기로했다(X)
힘들어도울지않기(O)
어떻게 삶이 힘들지 않을 수 있어 저걸로 바꿔야하지 않니
976
이름없음
2023/08/02 02:13:17
ID : pdPjzhxVe6q
0
생각하기싫어
대충살고싶어
근데그건싫어
977
이름없음
2023/08/04 01:15:10
ID : pdPjzhxVe6q
0
달밤에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달밤에 누군가는 총질을 하고
달밤에 누군가는 잠을 자는데
나 혼자 아파서 끙끙 앓는구나
978
이름없음
2023/08/04 01:15:14
ID : pdPjzhxVe6q
0
유쾌하다
979
이름없음
2023/08/04 01:17:58
ID : pdPjzhxVe6q
0
뇌가 도는건지 세상이 도는건지 암튼 뭐가 계속 돌아서 어지럽다
귀가 뜨끈뜨끈하다
좃같은색히왜그런거옮겨와서나를힘들게만들어
아니야원망하지말자
하...
아니근데걔가먼저
980
이름없음
2023/08/04 01:18:59
ID : pdPjzhxVe6q
0
머리아파
진짜 아파
타이레놀 먹었는데 계속 아파
안 아프고 멀쩡하다고 자기 세뇌중
플라시보 효과를 노리는 중
근데 아파
981
이름없음
2023/08/04 01:19:21
ID : pdPjzhxVe6q
0
진통과 더불어 해열제 역할도 해줘
982
이름없음
2023/08/04 01:23:48
ID : pdPjzhxVe6q
0
그 만년필이 사랑이겠지
편애겠지
맞겠지?
983
이름없음
2023/08/04 01:24:34
ID : pdPjzhxVe6q
0
차라리 울까
그럼 피곤해서 까무룩 잠에 들 수 있을텐데
아냐 머리 더 울릴듯
984
이름없음
2023/08/04 01:36:57
ID : pdPjzhxVe6q
0
아파
985
이름없음
2023/08/04 01:37:10
ID : pdPjzhxVe6q
0
머리아파...
986
이름없음
2023/08/04 02:04:07
ID : pdPjzhxVe6q
0
오밤중에 별 짓을 다 한다
물 벌컥벌컥 마시고 머리 묶고 차가운 손으로 목이랑 머리 계속 만지고 세수 계속하고 웃통 까고
열 내리려고 아주 어..
987
이름없음
2023/08/04 02:04:28
ID : pdPjzhxVe6q
0
그래도 정신머리는 좀 돌아온 것 같음
988
이름없음
2023/08/04 02:04:56
ID : pdPjzhxVe6q
0
목이 문제였네
989
이름없음
2023/08/04 02:10:27
ID : pdPjzhxVe6q
0
아까 진짜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팠거든
진짜
이미 깨진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990
이름없음
2023/08/04 02:11:02
ID : pdPjzhxVe6q
0
모르겠다 당신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요
이미 한 명으로 힘들텐데
거기에 뭘 더 얹어.
그냥 제가 알아서 할게요
991
이름없음
2023/08/04 06:11:46
ID : pdPjzhxVe6q
0
죽었다 살아난 후기 :
두시간 마다 깨서 화장실 다녀옴. 머리가 아픈 덕에 피곤하진 않음.
해열제는 여전히 못 찾았다.
방금 재봤는데 9.6임
아픈 이유가 있던거임
그래도 냉찜질팩 찾아서 귀에 문대고 있다
992
이름없음
2023/08/04 22:14:18
ID : pdPjzhxVe6q
0
결국 병원 갔다 왔다
두 줄 떴다...
약 먹고 자니까 열은 좀 떨어졌는데
학교 못 가네ㅋㅋㅋㅋ ...ㅠ
993
이름없음
2023/08/07 16:19:09
ID : pdPjzhxVe6q
0
나랑 장난까냐
정신이 말짱하면 몸이 아프더니
몸이 괜찮으니까 또 갑자기 우울하네
답이 없다 이건
994
이름없음
2023/08/07 16:39:26
ID : pdPjzhxVe6q
0
아플 땐 살고 싶었으면서 괜찮으니 죽고싶네
995
이름없음
2023/08/07 17:02:57
ID : pdPjzhxVe6q
0
노답이다 맨날 죽고 싶다는 얘기만 하네
996
이름없음
2023/08/07 17:03:09
ID : pdPjzhxVe6q
0
여기도 슬슬 끝나간다
997
이름없음
2023/08/07 17:11:29
ID : pdPjzhxVe6q
0
마지막은 아름답게 해야지 그래도
사실 찐막 아님
998
이름없음
2023/08/07 17:13:29
ID : pdPjzhxVe6q
0
21년 6월부터 지금까지 잘 썼습니다
그동안 뭐라도 성장한 바 있겠지요
999
이름없음
2023/08/07 17:16:28
ID : pdPjzhxVe6q
0
수고하셨습니다.
셔터 내려요.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285992
1000
이름없음
2023/08/07 17:17:12
ID : pdPjzhxVe6q
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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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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