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괴담 조각글을 써보자 (9)
2.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743)
3.사귀자는 말없이 고백 멘트 적기 (138)
4.☆☆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468)
5.조각들을 모아낸다면 (15)
6.글 잘 쓰는 사람들이 부럽다 (1)
7.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6)
8.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707)
9.조각글 적고 가는 스레 (267)
10.밸런스게임) 단한명의 열성팬 가지기 vs 여러명의 적당한 독자 가지기 (8)
11.만약 너네가 로판 소설에서 나온 책빙의가 된다면 무슨 역이 하고싶어? (111)
12.혹시 이거 설정 너무 양산형같아? (3)
13.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 (34)
14.ㄱ부터 ㅎ까지 좋아하는 단어 적는 스레 (106)
15.청춘은 켜켜이 쌓인 하루하루의 잔상이라고 (28)
16.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뒷문장 이어보기 스레 (9)
17.If you take these Pieces (487)
18.글 잘 안 쓰는 소재구걸주 (61)
19.이름 남기고 가면 간단한 분위기 대답해주기 (214)
20.나 로판식 제목짓기 잘함 (31)
1
이름없음
2021/07/17 18:58:10
ID : wrfgmHB84JX
8
난입 환영(ღゝν')ノ♥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12/19 21:55:01
ID : i5SGr9cnCpb
3
난 당신들의 이름도 얼굴도 성별도 나이도 모르지만, 우린 친구잖아 그렇지?
이름없음
2026/05/13 23:18:29
ID : 0nyIIMlyGld
2
여유가 있을 때 사람은 드러낸다.
여유가 없을 때 사람은 드러난다.
이름없음
2021/07/20 17:15:21
ID : gpcFck09y7w
1
달은 점점 멀어져 가서, 언젠간 지구의 중력에서 완전히 벗어난다고 한다. 언제까지고 곁을 맴도는 위성이 아니라고 한다. 지구와 달은 더 이상 한 세트가 아니라고 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별이 감정적으로 와닿는 날이었다.
402
이름없음
2024/12/10 23:41:51
ID : hvBaldBak3C
0
자기가 원하는 정보만을 받아들이려는 것은 멍청한 사람의 특징 중 하나이다.
403
이름없음
2024/12/11 19:00:44
ID : hvBaldBak3C
0
불안에 떠는 시간을 줄여보자.
404
이름없음
2024/12/12 14:36:48
ID : SNvxA1A4Y3u
0
인생의 아이러니는 심심할때마다 나를 찾아와 못살게 굴며 떼를 쓴다
405
이름없음
2024/12/12 15:57:45
ID : nyHCjeFfPbd
0
성장 시켜줄 것인가,모든 것을 무너뜨릴 것인가
406
이름없음
2024/12/13 20:56:57
ID : wpXz83DurcL
0
숨기지 못하는 시대가 다가오고있다. 더이상 기술부족을 핑계로 진실을 외면하지 못하게되는 이때, 우리는 수많은 거짓과 증거를 어떻게 대해야하는걸까.
407
이름없음
2024/12/16 03:34:54
ID : hvBaldBak3C
0
바다의 윤슬처럼 우리도 반짝이고 있어
408
이름없음
2024/12/16 06:36:44
ID : 3O1fQlbfQk6
0
너를 사랑하는 방식으로 네게 의지했음을 그땐 몰랐다.
409
이름없음
2024/12/17 18:01:56
ID : Cjh9cq4Y9uo
0
현재를 살며 미래를 걱정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야. 미리 해결방법을 찾아 생존하기 위한 진화과정에서 얻은 방법인걸. 그도 그럴게, 난 네가 없으면 죽을만큼 슬플테니까.
410
이름없음
2024/12/20 01:00:15
ID : wpXz83DurcL
0
한 노래의 긴 가사 속에서 너와 내 얘기만 쏙쏙 빼내어 위로를 받는 그런 이기적인 감상
411
이름없음
2024/12/22 13:52:17
ID : g3WkslwmoMl
0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다듬은 것이 소중하지 않을 리 없다.
412
이름없음
2024/12/22 14:06:34
ID : jclcre6qpcN
0
자신이 사는 의미는 다른사람을 살게해주는것
413
이름없음
2024/12/28 14:41:45
ID : i8kpRyNusnO
0
모든 도전은 시도가 전제되지만, 기실 모든 시도가 도전인 것은 아니다. 분명히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며 매너리즘에 빠지는 구간이 있고, 시도 속에서의 도전은 그 구간에서 얼마나 잘 빠져나오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414
이름없음
2024/12/29 13:47:47
ID : koK5e7vvjwN
0
고통스러운 기억은 이따금 시간에 스러진다. 그건 우리 삶을 지속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고, 우리가 다시 한 번 고통스러운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
415
이름없음
2024/12/29 16:49:37
ID : Zba5U3XumoH
0
내 첫사랑은 아마 바다가 아니었을까. 허공과 바다, 딱 두가지로만 채워진 곳의 신선한 공기와 낯선 냄새는 누구라도 첫눈에 반하게, 아니 볼 때 마다 다시 반하게 한다. 그리고 그 안의 무수한 세계를 알게되면 결국 사랑에 빠지게된다. 힘들 때마다 그립고, 삶과 연결되어있으며, 사랑하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보고싶은 것이 사랑이 아니면 무엇일까.
416
이름없음
2024/12/30 20:25:37
ID : wpXz83DurcL
0
당신을 물고, 핥고, 꽉 쥐어 헤집다가 그저 흐르도록 내버려두다가. 아름다움을 감상하다가. 당신을 앞에 두고 눈물을 흘리며 당신을 사랑하고싶다.
417
이름없음
2025/01/02 20:48:56
ID : wpXz83DurcL
0
생각해봤는데, 대화를 한다는건 다른 사람의 색깔을 알아간다는 것 아닐까? 그래서 수많은 회색의 사람들 중에 오렌지빛 너만 반짝 눈에 띄는건가봐.
418
이름없음
2025/01/10 15:57:22
ID : U47zhAkrcK4
0
나쁘다는걸 알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무언가는 사람으로하여금 끝없는 자책과 회의를 떠안게한다. 동시에 그 무력감과 반항심을 이길 만큼 자극적인 만족을 주입한다.
419
이름없음
2025/01/11 16:17:44
ID : mLaslzSHCo4
0
범죄또한 편익 계산에 따른 경제적 행위라고 한다. 그러나 인간의 편익 계산이라는 게 그닥 이성을 통해서 굴러가는 물건은 아니라서.
420
이름없음
2025/01/11 16:18:14
ID : mLaslzSHCo4
0
여름이 더 이상 낭만적이지 않았다.
421
이름없음
2025/01/11 16:19:50
ID : mLaslzSHCo4
0
나쁜 기억에 매몰되는 것은 내 오랜 단점이다.
422
이름없음
2025/01/11 16:21:05
ID : mLaslzSHCo4
0
순수한 혐오와 욕망이 결부되어 저급한 웃음으로 승화되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423
이름없음
2025/01/11 16:21:55
ID : mLaslzSHCo4
0
놀라운 사실: 2030년은 고작 5년 밖에 남지 않았다.
424
이름없음
2025/01/13 20:36:28
ID : wpXz83DurcL
0
흔하다와 특별하다는 한 단어를 설명하는 말일 수 있다
단어의 뜻과 사람들의 사용빈도는 하나의 모순이다
사랑
모두가 하고있지만 하나하나의 뜻은 모두 다르다
뜻 안에는 친밀, 집착, 공감, 기대를 비롯한 다양한 단어가 포함된다
참 이상한 단어야
425
이름없음
2025/01/15 03:05:43
ID : DAnQsmFcnxC
0
사랑은 언제나 갑작스레 찾아온다
426
이름없음
2025/01/19 13:54:38
ID : oFbctAo5cMl
0
소중함이란 항상 작별이 가까워진 다음에야 또렷해진다.
427
이름없음
2025/01/20 22:23:16
ID : wpXz83DurcL
0
서로의 등뒤에 사탕을 숨기고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여나 그게 칼날이 아닐까 의심하다가 결국 칼날이 맞다고 확신한 순간 눈앞에 보인 한뭉치의 사탕에 갑자기 긴장이 풀리며 나오는 엔돌핀같은 짜릿함을 좋아해서 지금껏 너와 내가 손을 맞잡거나 등을 돌리지 않았나보네. 좋은건 아니란걸 알면서
428
이름없음
2025/01/23 08:37:28
ID : oY3zTUZfPik
0
인간은 참 간사해. 아니 그냥 나만 그런걸지도? 바보같이 너를 증오하고 아무감정 없이 바라보다가 결국 너의 향을 그리워하고 낯을 보고파하고 그 작은 몸을, 나보다 작고 단단한 몸을 안고싶어져. 결국 너를 걱정하는 지금도 그리고 너를 귀여워하는 지금도, 너를 사랑할 지금도.
429
이름없음
2025/01/24 19:21:01
ID : O67Ao443O67
0
내가 당신의 자랑이라도 되어 드렸어야 했는데
430
이름없음
2025/01/26 16:14:08
ID : RxDBwHwoNy2
0
새삼스레 어제의 나보다 조금은 어른이 되었음을 깨닫는 순간.
431
이름없음
2025/01/30 12:34:08
ID : 5e0oE63O2q2
0
그러나 사랑하는 인류에게
432
이름없음
2025/02/04 14:47:10
ID : wpXz83DurcL
0
내 의지대로 되지 않는 모든일에게 참 열심히 했다고 찬사를
그들의 목표는 나의 행복이 아닌 본인의 행복일테니
해야할, 하고싶을 일을 모두 한거지
433
이름없음
2025/02/04 16:16:14
ID : Y5TVbzVhtij
0
해파리는 심장이 없다
434
이름없음
2025/02/05 03:00:42
ID : A589Bta8pfc
0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신처럼 살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거지
435
이름없음
2025/02/05 18:12:36
ID : wHxxveFioZc
0
가끔씩 눈에 밟히는 글들이 있다. 마음에 난 거스러미를 건드리는 느낌.
436
이름없음
2025/02/05 20:42:33
ID : wHxxveFioZc
0
오늘 나 진짜 예민하네… 아 아파서구나.
437
이름없음
2025/02/06 17:52:36
ID : wpXz83DurcL
0
원하던 만큼 푹 쉬고 일어난 날 파랗게 변해있는 저녁을 보면 온 세상이 나에게 '넌 뒤쳐졌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
438
이름없음
2025/02/06 18:00:30
ID : mIHzTVgjcra
0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날이기를
439
이름없음
2025/02/07 19:21:37
ID : FeIINAmE007
0
생각보다 혐오를 위해 기꺼이 돈을 내는 이는 드물다.
440
이름없음
2025/02/07 20:39:36
ID : QmpQlbjzbzS
0
사랑해 마지않는 나 자신을 기꺼이 용서할 수 있는 힘이란
441
이름없음
2025/02/09 12:14:17
ID : i5SGr9cnCpb
0
이름모를 불쾌감은 보통 자존심에서 비롯된다
442
이름없음
2025/02/10 05:10:54
ID : wpXz83DurcL
0
이기적이게 사는게 물론 더 이득이며 마음이 편하겠지만 우리가 그런 사람을 배척하고 또 이기적이게 굴 때에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우리는 인류 보존을 위해 태어났으며 이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우리는, 어떠한 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인류를 사랑해야한다.
443
이름없음
2025/02/10 05:15:25
ID : wpXz83DurcL
0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검색하지도 않은 채 엑셀에 발을 올린 너는 어디로 가냐는 내 물음에도 대답없이 그저 사랑스러운 눈빛만을 보냈지. 그리고 우린 바다에 도착했어.
네가 지도를 외워버릴 정도로 수없이 드나들었을 참으로 조용하고 차가운 한 해변가에.
444
이름없음
2025/02/14 20:38:08
ID : cGtwGk1hhvv
0
세상에서 가장 뻔하고 마음아픈 말
445
이름없음
2025/02/14 20:38:56
ID : cGtwGk1hhvv
0
좋은 수가 보였다면 대체로 나쁜 수다.
446
이름없음
2025/02/14 20:39:52
ID : cGtwGk1hhvv
0
화내는 위치에서 그것에 익숙해져 가는 것.
447
이름없음
2025/02/15 10:44:21
ID : KZhalijcnxz
0
우정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법
448
이름없음
2025/02/15 18:37:53
ID : i5SGr9cnCpb
0
바보같고, 이해할 수 없는, 내가 가장 증오했던 어떠한 이의 특징을 보여주는 너를 난 참 슬프게도 사랑해버렸어
449
이름없음
2025/02/17 19:37:13
ID : 8rta3CkpTU2
0
시간은 슬프게도 부족하다. 한 순간 찰나에도, 긴 듯 짧은 삶에서도.
450
이름없음
2025/02/17 19:42:06
ID : 8rta3CkpTU2
0
오늘도 결국 갔잖아. 걱정하지 마. 곧 지나갈테니까.
451
이름없음
2025/02/17 21:28:18
ID : wpXz83DurcL
0
난 원래 스스로를 토닥일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걸 깨닫는게 조금 늦었을 뿐이지.
452
이름없음
2025/02/19 13:27:49
ID : hy2JTRu3zU5
0
난 언제나 언젠가 지나갈 고통을 무시하곤했다. 충격은 쌓인다는걸 그땐 몰랐다
453
이름없음
2025/02/20 18:51:52
ID : wpXz83DurcL
0
새로움을 두려워하는 내 성격의 특성상 인생에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의 변화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가져올 수 밖에 없음을 이미 알고있다
454
이름없음
2025/02/21 16:30:07
ID : HCjfQpXApar
0
엄마.
455
이름없음
2025/02/26 10:59:18
ID : jzfhwK0q2Gt
0
거대한 태양도 본인의 빛을 그대로 보여주지 못하는데 우리라고 어떻게 나를 있는 그대로 이해시킬 수 있겠어. 보이지않는 공기에도 우리의 모습은 굴절되고 부서지는걸.
오히려 그게 우리의 노을이 될 수도 있어
456
이름없음
2025/02/26 18:47:13
ID : dDAjeK4Zii4
0
지지 않는 꽃이 되어줘.
457
이름없음
2025/02/28 01:11:52
ID : rhAktvA0nxD
0
너만 아니었으면 내 결혼식 때 그 노래를 틀 수도 있었어
458
이름없음
2025/03/02 08:29:09
ID : dDAjeK4Zii4
0
내 쓸데없는 단점. 내 흑역사 뿐만 아니라 남의 흑역사도 가끔씩 떠올리면서 대리 수치 느낌.
459
이름없음
2025/03/03 16:09:43
ID : dDAjeK4Zii4
0
나의 세상은 분명 날 위해 돌아갔는데
460
이름없음
2025/03/03 16:11:18
ID : dDAjeK4Zii4
0
지구소실점
461
이름없음
2025/03/03 16:27:49
ID : dDAjeK4Zii4
0
살다보면 실수하고, 망가지고, 어쩔 땐 내가 잘못한 일도 생기는거야. 그걸 부정하지 말자.
462
이름없음
2025/03/03 16:47:53
ID : dDAjeK4Zii4
0
463
이름없음
2025/03/03 17:34:50
ID : 9zcJVeY9s5Q
0
부패한 내게도 시반은 꽃폈다
464
이름없음
2025/03/03 18:19:27
ID : wpXz83DurcL
0
나를 사랑한다는게 도대체 무슨 뜻이야.
465
이름없음
2025/03/14 15:17:29
ID : O03Ds61u07e
0
복수를 운명에 새겼다.
466
이름없음
2025/03/15 21:24:46
ID : xWnVe6lvck5
0
너는 내 사계절을 훔쳐갔어.
467
이름없음
2025/03/17 22:08:25
ID : wpXz83DurcL
0
불안을 잠재울 때에는 노래를 한다. 모든걸 옆으로 치워두고 노래에만 집중해 음정 하나, 박자 하나 어긋나지않게 최대한 깨끗한 목소리로.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아름답게.
468
이름없음
2025/03/18 12:01:11
ID : E782q0ts3Du
0
그대 앞에 행운이 가득하길~
469
이름없음
2025/03/19 22:44:36
ID : s004HxA6kpX
0
내 운명도 사랑해줄 수 있어?
470
이름없음
2025/03/21 16:31:15
ID : y3TO02lg6nS
0
스물 하나 쯤에 세상이 멈춰버린 느낌이야.
471
이름없음
2025/03/22 17:20:56
ID : y3TO02lg6nS
0
언젠가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손을 내밀 수 있는 어른이 되고싶어.
472
이름없음
2025/03/24 16:59:38
ID : y3TO02lg6nS
0
내 낭만이 점차 잊혀져가는 날
473
이름없음
2025/03/24 17:57:11
ID : ZbeK7tjvyMl
0
그를 사랑하는 마음만이 유품처럼 남았다.
474
이름없음
2025/03/25 17:36:09
ID : y3TO02lg6nS
0
시간이란 어쩌면 지극히 동물적인 감각이다.
475
이름없음
2025/03/29 11:52:45
ID : wpXz83DurcL
0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티끌만큼의 사랑도 느끼지 못할거라는 오만
476
이름없음
2025/04/01 20:31:04
ID : 0k4MqnU40lb
0
누군가와 같이 먹는 식사에 중독 되었음을 느낄 때.
477
이름없음
2025/04/02 10:35:08
ID : jzfhwK0q2Gt
0
내가 변한게 아니라 변했던 내가 돌아왔다는걸 깨달았다
478
이름없음
2025/04/03 21:30:23
ID : Y066p9bbcoG
0
행복이란, 길을 잃지 않는 것이 아니라 되돌아오는 법을 아는 것.
479
이름없음
2025/04/03 21:35:52
ID : 7s2oFeKZeNA
0
진실이 명확하다는 건 착각이다. 진리가 없다는 게 진리다.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현실은 불확실성과 불명확함 속에 있다.
480
이름없음
2025/04/07 20:49:34
ID : 4ZbirzfgmNv
0
사랑했어요. 뭐를요? 글쎄요. 많은 것을요.
481
이름없음
2025/04/13 14:43:08
ID : k8qqphtg6pb
0
행복한 상상을 하고는 한다. 화목한 가족, 단란한 연인, 왁자지껄한 친구들.
482
이름없음
2025/04/13 14:44:59
ID : k8qqphtg6pb
0
부부는 서로의 세상이었다.
483
이름없음
2025/04/13 14:47:08
ID : k8qqphtg6pb
0
점차 옅어지고, 잊혀지고, 사라져가며. 한때 사랑했었음이 어렴풋이 남아 지워지다만 손글씨처럼 남았을 때.
484
이름없음
2025/04/19 16:23:10
ID : A2IGqZfQmlc
0
인생 따위 잊어버리면 돼
485
이름없음
2025/04/20 19:17:27
ID : 0nva5SHA0ml
0
밥을 먹을 때, 길을 걸을 때, 대화할 때, 잠에 들고 깨어날 때, 결국 숨을 쉬거나 눈을 깜빡일 때조차도 네가 생각날 지경에 이르러서야 널 잊을 수 없음을 깨달았다.
486
이름없음
2025/04/21 07:15:47
ID : wpXz83DurcL
0
흘려쓸 수 없었던 그 단어 하나에 내 마음을 얼마나 꾹꾹 눌러담았는지
487
이름없음
2025/04/22 19:05:07
ID : s1eMjhgmJU2
0
멀고 먼 추억아, 잊혀지지 않던 기억아.
488
이름없음
2025/04/22 19:05:33
ID : s1eMjhgmJU2
0
기억은 쌓이면 쌓일수록 소중해져만 가고
489
이름없음
2025/04/22 19:14:23
ID : s1eMjhgmJU2
0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갈만한 세상을 위해.
490
이름없음
2025/04/22 19:29:39
ID : wpXz83DurcL
0
상쾌하고 청명했던 그날을 떠올리며, 조금만 기다리면 그날이 올거라고 믿으며. 오늘의 장대빗속을 걷는다.
491
이름없음
2025/04/22 20:49:27
ID : s1eMjhgmJU2
0
내가 사는 게 마음에 안드나?
492
이름없음
2025/04/23 17:35:39
ID : zfhzgknva09
0
이젠 아무도 없는 추억 속에서
493
이름없음
2025/04/23 17:43:35
ID : Xy3PhhwGsnT
0
그렇게 서서히 죽어가는 겁니다. 네, 그렇게요. 그런 겁니다.
494
이름없음
2025/04/23 22:38:24
ID : 0nva5SHA0ml
0
그는 아마 앞으로도 이 건방진 여자를 사랑할 것이기에, 느껴지는 감정에 저항없이 웃었다.
495
이름없음
2025/04/25 00:37:17
ID : wpXz83DurcL
0
들어서자마자 취한 사람들의 숨내음이 풍기는 이곳은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시끄러우면서도 고독함이 진하게 느껴진다.
496
이름없음
2025/04/25 08:01:51
ID : ulhhBs659ba
0
녹음이 가득한 나무들과 색색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그곳에서 나만이 무채색이었다.
497
이름없음
2025/04/27 13:57:05
ID : eGoGr81g4Y8
0
누가 날 좀 사랑해줘, 벅찰정도로 내가 숨막혀 죽을 정도로 그 안에 빠져 가라앉을 정도로. 난 못하겠으니까 누가 좀 제발
498
이름없음
2025/04/27 15:12:03
ID : VhtdwsoY1jt
0
당신이 그때 말씀하셨던 것이 그만큼 내 인생에 걸맞을 줄은. 멋대로 산산조각 낸 당신의 기대에 찔려가며.
499
이름없음
2025/05/01 02:33:29
ID : hvBaldBak3C
0
후회하고 있습니다.
500
이름없음
2025/05/05 14:49:49
ID : 0nva5SHA0ml
0
난 죽을때까지 언제나 널 원망할 거야. 그게 네가 바란거니까.
501
이름없음
2025/05/05 16:35:35
ID : i5SGr9cnCpb
0
사랑은 참. 사랑은 그래. 사랑이란게. 웃음만 나오는데 그게 행복인지 씁쓸함인지 허무함인지 모르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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