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17 18:58:10 ID : wrfgmHB84JX 8
난입 환영(ღゝν')ノ♥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12/19 21:55:01 ID : i5SGr9cnCpb 3
난 당신들의 이름도 얼굴도 성별도 나이도 모르지만, 우린 친구잖아 그렇지?
이름없음 2026/05/13 23:18:29 ID : 0nyIIMlyGld 2
여유가 있을 때 사람은 드러낸다. 여유가 없을 때 사람은 드러난다.
이름없음 2021/07/20 17:15:21 ID : gpcFck09y7w 1
달은 점점 멀어져 가서, 언젠간 지구의 중력에서 완전히 벗어난다고 한다. 언제까지고 곁을 맴도는 위성이 아니라고 한다. 지구와 달은 더 이상 한 세트가 아니라고 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별이 감정적으로 와닿는 날이었다.
702 이름없음 2026/04/27 19:08:45 ID : 2E2qY783yGk 0
비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사실 조금 좋아할지도 몰라.
703 이름없음 2026/04/27 19:09:06 ID : 2E2qY783yGk 0
비 대신 삐가 오면 귀엽지 않을까?
704 이름없음 2026/04/28 14:47:36 ID : dBdPbjuoNAj 0
사람은 가끔 지나온 길을 후회하지
705 이름없음 2026/04/30 20:26:06 ID : 5f88nQtyZdx 0
아직 다 못 사랑했는데
706 이름없음 2026/05/10 23:01:48 ID : 8jhfdWpcGsk 0
신이시여, 내일을 버틸 수 있게 해주세요. 준비하는 일이 잘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일이 잘되었을 때, 제 마음에 선행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남아있게 해주세요. 신앙인은 아니고, 앞으로도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이긴 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선인이 될 생각이에요. 마음뿐 아니라 행동으로. 그렇게 하고자 하길 바랍니다.
707 이름없음 2026/05/12 00:30:15 ID : wpXz83DurcL 0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둘이 될 수 있을까. 그 행복을 다시 찾아올 수만 있다면
708 이름없음 2026/05/13 01:09:23 ID : wpXz83DurcL 0
나는 너 만나고 눈물이 많아진게, 너무너무 싫어
709 이름없음 2026/05/13 23:18:29 ID : 0nyIIMlyGld 2
여유가 있을 때 사람은 드러낸다. 여유가 없을 때 사람은 드러난다.
710 이름없음 2026/05/13 23:19:47 ID : qjbeE3xCnQq 0
죽을 수 있었다면 죽었을까
711 이름없음 2026/05/15 02:03:20 ID : wpXz83DurcL 0
누가 좀 구해주세요 나를요
712 이름없음 2026/05/16 12:50:56 ID : 0nyIIMlyGld 0
지옥이 지옥이 아니었기에 그는 진정 악인이었다.
713 이름없음 2026/05/16 18:01:31 ID : 0nyIIMlyGld 0
응. 망가질 자신이 없었던 것 같아.
714 이름없음 2026/05/16 23:27:00 ID : 0nyIIMlyGld 0
당연하지 않아서 더 소중한거야. 모든게 당연히 주어진 게 아닌거야.
715 이름없음 2026/05/16 23:55:49 ID : 0nyIIMlyGld 0
난 당신이 고결하다고 생각해. 태어나 견디고 살아가는 것만으로 당신을 존경해.
716 이름없음 2026/05/17 03:51:27 ID : wpXz83DurcL 0
그 사람도 결국 헤엄치고있을 뿐인걸
717 이름없음 2026/05/17 16:43:17 ID : 0nyIIMlyGld 0
모두가 나를 받아줬으면 좋겠어. 아주 오랜 시간을 돌아서 결국 결론이 그래. 내 모든 벽과 노력과 감정과 시간과 겸양은 애정결핍이었대. 나는 인정 못하는데 내가 그렇데. 한 명이라도 열린 마음으로 사랑해보기 전에 마음이 굳게 닫혀서 그렇게 아프고 못나고 병신같았대. 벽 뒤에 서서 저 먼 산에 대고 사랑한다 외치는 사람이래. 타자화 뒤에 숨지 않고 말하자면, 그런 사람이야. 나는.
718 이름없음 2026/05/18 17:25:09 ID : wpXz83DurcL 0
영원히 살고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행복한걸까
719 이름없음 2026/05/22 16:35:48 ID : xyJQty1AZik 0
핵분열은 시간축에서 빛의 속도로 나아가는 물질을 부숴서 공간상에서 막대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어.
720 이름없음 2026/05/27 23:04:03 ID : z9ctBvA5e7y 0
속부터 파먹힌 사과처럼 겉은 반질반질 윤이 나는데 안은 이미 손쓸 도리가 없는걸까
721 이름없음 2026/05/27 23:06:17 ID : z9ctBvA5e7y 0
감정이 너무 커져 부글부글 끓을때면 차라리 그냥 토해버리고 모든걸 내놔버리고싶어
722 이름없음 2026/05/29 14:02:38 ID : 6Zija7e5fff 0
힘들 때 뭘로 해소해?
723 이름없음 2026/05/29 14:07:03 ID : 6Zija7e5fff 0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지는 사람이 되지 말 것!!
724 이름없음 2026/05/30 17:28:30 ID : 6Zija7e5fff 0
내가 기억하던 세상이 바뀐 것 같아서 연락했어.
725 이름없음 2026/06/06 20:39:26 ID : O7fcIE79dzV 0
지나간 나날들을 반추했다.
726 이름없음 2026/06/08 23:12:29 ID : nCjhfdO8i61 0
나팔의 쇠를 녹여 검날을 깎는 시대였다.
727 이름없음 2026/06/08 23:34:09 ID : nCjhfdO8i61 0
시간에 금화를 던져 매수한 것처럼
728 이름없음 2026/06/10 23:56:22 ID : gY9z9g2K1vg 0
어떤 은유들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729 이름없음 2026/06/11 23:41:03 ID : gY9z9g2K1vg 0
모종의 사연으로 이름을 잃어버린 파랑새
730 이름없음 2026/06/14 13:15:18 ID : p9h9bbfTPcq 0
함께 있어주세요.
731 이름없음 2026/06/17 00:41:13 ID : nCjhfdO8i61 0
내가 뭘 바라는지도 모르는새 지나가는 시간들이.
732 이름없음 2026/06/21 21:01:07 ID : Qr87arcLgrB 0
배우지 않아도 위로 할 줄 아는 사람이 있다
733 이름없음 2026/06/29 14:56:26 ID : hvBaldBak3C 0
문장에 쓰인 글자 하나하나가 부끄럽지 않았다. 운동장만큼 거대한 여백에 또렷하고 분명한 글자로 누구에게라도 보일만큼 글이 새겨져 있어도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734 이름없음 2026/06/29 14:59:48 ID : hvBaldBak3C 0
당신이 가장 느리게 느끼는 시간에 함께이고 싶다.
735 이름없음 2026/06/29 18:17:52 ID : gY9z9g2K1vg 0
너는 더이상 나와의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설 수 없었다. 진정한 악역은 언제나 조연일 뿐이니까.
736 이름없음 2026/06/29 18:20:20 ID : gY9z9g2K1vg 0
지팡이를 잃어버려 기어이 쓰러지고만 절름발이. 그게 나야
737 이름없음 2026/07/05 13:40:55 ID : hvBaldBak3C 0
훈련과 훈육 사이 훈육과 교육 사이
738 이름없음 2026/07/06 15:10:38 ID : nWrBs5VbDwI 0
세발자전거가 눈에 띄어서.
739 이름없음 2026/07/06 22:29:40 ID : gY9z9g2K1vg 0
언제쯤 이 더러운 꿈이 끝날까. 내 현실이 거기였다면 좋았을텐데
740 이름없음 2026/07/08 03:20:48 ID : algZfVhxO4L 0
죽고싶어.... 죽고싶어. 정말 죽고싶어. 죽고싶을 뿐이야. 그냥 이 모든걸 끝나고싶어.
741 이름없음 2026/07/08 04:59:50 ID : 4ZbjwE4L84M 0
아득한 촌수 저 너머에 있는 너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겠다.
742 이름없음 2026/07/11 10:58:53 ID : o6jgZfQmlin 0
화산에는 매화가 없다. 허나 용을 그린 이가 모두 용을 보고 그린 것인가?
743 이름없음 2026/07/11 22:52:42 ID : 7hwIE3vfXAr 0
운명적으로 우린 안 됐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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