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을 잃는 마녀 배달부 Ep 2021/07/26 23:20:41 ID : 8qi7cFcsry3 15
# 메인스토리 있었지만 폐기. 스레주가 자유연재하는 에피소드 형식. # 처음부터 보면 좋지만 맘에 드는 에피소드를 바로 보아도 무방. 진입장벽 적어! # 개인적 에피소드 추천은 7>2=4>6 # 연속 앵커 신경 안 써 첫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마법소녀 & 인생게임 / 마법소녀를 옆에서 지켜보고 구원하는 친구의 일대기 / 분위기는 심리 & 시리어스 두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무력집단 & 사후세계와 시한부 / 무력집단 손님들이 들어찬 사후세계 식당 이야기 / 분위기는 코미디 & 연애 세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재난 & 정부와 저항군 / 정부가 일으킨 식물 재난과 이에 등장한 길드들의 일상과 암투 / 분위기는 정치극 & 시리어스 엔딩 시작 엔딩 이후 시작 네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도시와 회사 & 보물찾기 / 몰락한 우주 콜로니를 오가는 해적단의 스페이스 오페라 / 분위기는 가벼움 & 열혈 엔딩 이후... 다섯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대회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 소설 속 마녀 제자로 빙의해, 청출어람 스승을 우승시키려 분투하는 회귀물 / 분위기는 코믹 & 발랄 여섯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종말 & 사이비 종교 / 종말 후 복수를 꿈꾸는 사이비 교주와, 악우인 교황 사이의 미식을 둘러싼 대결 / 분위기는 잔잔 & 힐링 일곱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배달 & 기억과 망각 / 배달을 마쳤을 때에만 그 배달의 정체와 사연을 기억해낼 수 있는 마녀 우체부 / 분위기는 미스터리 장르 테이블 (22/05/08 업데이트) 01) 연애 // 미연시 / 이별 시도 / 문어발 사랑싸움 / 파트너 / 괴짜 06) 경영 // 도시와 국가 / 회사와 가게 / 사이비 종교 / 동아리 / 무력조직 11) 육성 // 육아 / 교육 / 직업 생활 / 자아찾기 / 몰락 16) 탈출 // 규칙과 통제 / 재난 / 차별 / 폐쇄공간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21) 모험 // 배달 / 도주와 추격 / 보물찾기 / 구출 / 복수 26) 싸움 // 마법소녀 / 대회 / 능력자 배틀 / 첩보와 저항군 / 탐정과 범죄 31) 공포 // 신적 존재 / 기술과 피조물 / 종말 / 자아 침탈 / 괴물과 이방인 36) 치유 // 시한부와 사후세계 / 기억과 망각 / 연극과 광대 / 사죄 / 약속과 재회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8/18 17:37:31 ID : knyHBdUZhhx 2
다시 정주행하면서 아련해진다. >>916 (기억의) 마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못 돌아와버렸지만요. 그래도 동생의 바로 옆입니다.가 의도겠지
다시 정주행하면서 아련해진다. (기억의) 마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못 돌아와버렸지만요. 그래도 동생의 바로 옆입니다.가 의도겠지만 이하 레스 에서 꽃으로 돌아온 거냐고 물어본 것처럼 (행운의) 마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못 돌아와버렸지만요. 그래도 동생의 바로 옆입니다. 같아서 더 뭉클해지네 하지만 마녀가 낼 패에는, 마녀 혼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녀는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기억의) 마녀가 낼 패에는, (기억의) 마녀 혼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기억의, 행운의) 마녀는 승리했습니다. 문장에 드러나지 않지만 읽히는 무언가가 참 감미롭다.... 에서 3번 쓴 마법중 마지막 한 번이 시간 마법이 아닌(시간 마법은 기억의 마녀가 사용했고 댓가만 더하여 지불했을 뿐인 것 같아서) 진짜 마법이 아니라 마법같은, 새로운 가족을, 인연을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이면서도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환생' 마법으로 동생의 곁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로도 보여서 나는 이 마녀 배달부 에피소드를 너무 좋아해. 지금까지 보기만 하다가 스레를 세워주고 진행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어. 앞으로도 자주 보러올게.
이름없음 2022/08/13 21:23:08 ID : 8qi7cFcsry3 1
# 현재 플롯 포인트: 4 # 추리 진행도 4/5 *집주인(완료) *인연의 마녀(완료) *골방 여왕(완료) *주인공(완료) *??? # 체력 상황: 주인공(2/4) 인연의 마녀(2/4) 골방 여왕(2/4) 최후의 결전.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주인공, 최선을 다해 배달물의 정체를 추리해봅니다. 마녀로서의 기억에 담긴, 전하고 싶을 것... 내용은 스스로 입력. (-1) (틀려도 등장인물 입으로 추가 힌트. 포인트와 도움말 맞바꾸는 셈) 2) 인연의 마녀, 스승을 만나 탐문하는 데에 성공! (-2) (주인공에게 귀환 시 추리 힌트 +1) 3) 주인공, '골방 여왕과 친해진다'는 마녀의 제3금기를 어겨버렸습니다. 친해져버렸는데요, 나중에 성가셔지겠네요. (+2) 4) 탐문을 마친 인연의 마녀, 무사 복귀! (-2) (추리 힌트 +1) (2번 선택지 선행) 5) 탐문을 마친 인연의 마녀, 복귀 중 '그것'에 가로막히는데요... (+2) (2번 선택지 선행)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스레주가 적당히 포인트 조정) # 추리도 거의 끝나버렸으니 웬만한 선택지는 스레주가 좋게좋게 진행할게!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해도 OK!
이름없음 2022/08/13 21:44:09 ID : O67Bzhy5e6o 1
1+2+3+4.(-1-2+2-2=-3으로 플롯 1포인트 남음.) 1의 추리. 설마..... 스승님은 죽음(병사든 뭐든)을 예감하고 수도로 돌아가 준비를 하면서 임종하지만 마지막에서야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으로 그저 행운의 마녀는 어디선가 잘 살아가고 있다는 거짓말을 여동생에게 전해주길 바란 것은 아니였을까 그리고 그 때는 여동생이 떠난 뒤여서 전하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거고...? (이러면 스승님 스스로 전하지 못한건 설명이 되지만... 여동생이 떠나지 않았을거같아 모순이네..) 아니면 여동생이 수취인이니까 배달물은 스승님? (그러니까 스승님이 죽기 전에 여동생에게로 스승님을 모셔가든 스승님에게 여동생을 데려가든 둘이 만나게만 하면 되는 그런) (유언을 받은 시점에서는 이룰 수 없는 배달이였기 때문에+스승님 임종중이라 스승님 스스로가 할 수 없는 만남이였기 때문에 기억의 마녀는 시간을 되돌려 스승님이 살아있을 때의 만남을 배달하려고 했다?) 핵심은 스승님은 행운을 댓가로 마법을 쓰며 스승님 스스로 배달할 수 없는 상황, 그리고 제자인 기억의 마녀와 수도로 향했다는 건데 행운을 댓가로 아무리 지불하더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오히려 행운을 쓰면 쓸수록 결국 행운이 쓰인만큼 불운으로 대체되어 죽음을 앞당긴다는 가설을 세워서 적어본 추리긴 함.. +추가 그렇구나 시간을 되돌린건 시간을 되돌리기 전에는 배달할 수 없는 일이였던거야. 그리고 아마 그건 스승님과 여동생을 만나게 하는 것. 끝이 가까워져오는 스승님을 모시고 기억의 마녀는 수도에서 여동생의 집으로 오다가 스승님이 돌아가게 된거야. 그래서 기억의 마녀는 그 자리에서 스승님 생전의 만남을 이루기 위해, 배달을 끝마치기 위해 시간마법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스승님은 행운을 빌어준거야. 행운을 댓가로 제자를 돌려보내는데에 힘을 보탠거고. 하지만 죽어가는 상황에서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마녀로서의 기억을 모두 내걸고 과거로 돌아온거야. 말하자면, 마지막순간까지 남은 행운 모두와 마녀라는 존재 자체, 기억을 내건, 이례적인 댓가이지. 시간은 되감기고, 스승님이 돌아가시던 그 장소에. 제자가 기억을 잃고 눈을 뜬 처음의 장소에,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던거라 생각해. 시간마법이지, 공간마법이 포함된 시공간마법은 아니였으니까.
602 이름없음 2021/09/05 20:02:14 ID : 8qi7cFcsry3 0
# 당신의 설문 결과를 감안하여, 진행 방식이 조금 변화합니다. # 스레주는 다이스를 굴리기 전 일정 시간 동안 앵커를 받는 시간을 가집니다.
# 당신의 설문 결과를 감안하여, 진행 방식이 조금 변화합니다. # 스레주는 다이스를 굴리기 전 일정 시간 동안 앵커를 받는 시간을 가집니다. (때에 따라 변화. 10분 이상. 얼마나 기다리는지는 앵커를 걸며 공지.) # 그 시간 동안 앵커가 들어오면 앵커를 따르고, 그렇지 않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를 굴려 진행합니다.
603 이름없음 2021/09/05 20:16:31 ID : 8qi7cFcsry3 0
자신들은 약탈을 하지 않았다는 해적단의 자백! 믿기 힘든 주장이었으나 이 행성에 모인 콜로니 연맹 주민들의 증언으로 그 진위여부가 밝혀지고 맙니
자신들은 약탈을 하지 않았다는 해적단의 자백! 믿기 힘든 주장이었으나 이 행성에 모인 콜로니 연맹 주민들의 증언으로 그 진위여부가 밝혀지고 맙니다.
604 이름없음 2021/09/05 20:27:18 ID : 8qi7cFcsry3 0
하지만 변호사는 증언의 약점을 파고들어옵니다. 실제 피해자는 없었어도 다른 콜로니를 약탈하려는 나쁜 마음을 먹은 것은 사실이 아닌지 심문하면서요
하지만 변호사는 증언의 약점을 파고들어옵니다. 실제 피해자는 없었어도 다른 콜로니를 약탈하려는 나쁜 마음을 먹은 것은 사실이 아닌지 심문하면서요. 리더님은 이에 물자부족과 나쁜 시절을 견딜 만큼 좋은 형편이 아니었다고 답합니다. "자신의 몸과 이웃을 갉아먹으면서도 행해야 할 선은 없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용기는 만용이며, 만용은 오히려 강박적인 만족에 가깝지. 우리 행성은 완벽하기보다는 끝까지 쓰러지지 않는 것을 목표로 했어. 그걸 당신이 나쁘게 보겠다면, 우리로선 그게 최선이었다고 답하겠네." 선임님의 답변에 좌중은 소란스러워지고, 실패작들은 관중을 살펴보며 이윽고 할 행동을 정하기 시작합니다.
605 이름없음 2021/09/05 20:30:33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실패작들은 더욱더 리더를 물고 늘어집니다. 해적단에게 하청을 준 것은 스스로의 손을 더럽히지 않으려던 결벽증의 소산이라고요. 2) 실패작들은 타겟을 해적단에게 바꿉니다. 이런 행성 A를 약탈해 호의호식하던 해적단의 도덕의식을 문제삼습니다. 3) 리더의 말에 호응하는 관중들에 실패작들은 분노합니다. "왜 너희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거야?" 재판을 접고 육탄전을 일으킵니다. 4) 기타. # 21~23시 재개. 그때까지 앵커가 달리지 않으면 제가 주사위를 굴려 진행합니다.
606 이름없음 2021/09/05 20:40:41 ID : cE2pSFa1fX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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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이름없음 2021/09/05 20:57:42 ID : 8qi7cFcsry3 0
실패작들은 행성 A가 해적단에게 약탈을 의뢰했음을 문제 삼습니다. 궁핍한 환경에서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타인의 손을 더럽혔다는 말로도 해석
실패작들은 행성 A가 해적단에게 약탈을 의뢰했음을 문제 삼습니다. 궁핍한 환경에서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타인의 손을 더럽혔다는 말로도 해석 가능하니까요.
608 이름없음 2021/09/05 21:02:24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해적단은 행성의 사주 없이도 약탈을 할 예정이었다. 행성 A가 그들의 주주가 된 것은, 그들을 통제 하에 두어 선을 넘지 않도록 감독하기 위함이었다. 2) 행성 A에서는 정비공을 포섭해 해적단이 악행을 저지르는지를 감시해왔다. 행성 A는 한 발 떨어져 행동을 평가하는 역할이었다. 3) 리더와 선장, 항해사는 같은 초능력자 형제. 동생의 잘못은 곧 연장자의 잘못이니 행성 A는 책임을 피했다고 할 수 없다.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9시 반~10시에 재개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앵커가 달리지 않으면 스레주가 다이스를 굴려 진행합니다.
609 이름없음 2021/09/05 21:05:21 ID : jBBAnRyIH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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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이름없음 2021/09/05 21:17:23 ID : 8qi7cFcsry3 0
리더는 행성이 주주가 되었던 것은, 투자금을 돌려받기 위한 목적도 일부 있었으나, 해적선의 악행을 통제 하에 두고 그것을 책임지기 위해서였다고
리더는 행성이 주주가 되었던 것은, 투자금을 돌려받기 위한 목적도 일부 있었으나, 해적선의 악행을 통제 하에 두고 그것을 책임지기 위해서였다고 답합니다. 능숙한 변론에 관중의 여론은 행성 세력에게 호의적으로 변하는데요... 초능력자들의 신념을 무너뜨리고 여론의 질타를 받게 하겠다던 실패작들의 계획은 난항에 들어섭니다!
611 이름없음 2021/09/05 21:20:16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실패작들은 이번에는 해적단을 공격합니다. 이런 행성 A를 약탈하고 빌붙어 살다니, 염치가 있습니까? 2) 1 + 이에 행성 A는, 사실 자신들은 약탈당하는 척 연기를 해왔음을 털어놓습니다. 3) 실패작들은 초능력자들을 향하는 관중의 호의에 분노합니다. 어째서 초능력자들만을 이렇게 좋아해주는 건가요?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앵커는 9시 50분까지 받겠습니다. 그때까지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를.
612 이름없음 2021/09/05 21:37:33 ID : jBBAnRyIHCr 0
3+실패작들의 폭주
613 이름없음 2021/09/05 21:54:03 ID : 8qi7cFcsry3 0
재판이라는 온건책을 택해 초능력자들을 망신 주고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집중시키려던 실패작들의 계략은 완전히 실패! 초능력자들에게 완벽하게 기
재판이라는 온건책을 택해 초능력자들을 망신 주고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집중시키려던 실패작들의 계략은 완전히 실패! 초능력자들에게 완벽하게 기운 여론 속에서, 실패작들이 느낀 당혹은 서서히 외부를 향한 분노로 변질되어 갑니다. 그 손에 힘이 들어가고, 폭주한 그 움직임은 파국의 직전에까지 치닫는데요...!
614 이름없음 2021/09/05 21:56:59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실패작들은 인간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려 들고, 초능력자들은 이를 막으려 들며 격투가 시작됩니다. 2) 실패작들의 폭주를 막으며 선장을 비롯한 초능력자들은 자신들이 신뢰받는 이유를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신뢰하고 이해하려 시도했으므로, 그것을 되돌려받는 것이라고요. 3) 관중 속에서, 갑자기 실패작들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은하 세력을 물리치는 데에 협력해줘서, 그리고 재판과 같은 좋은 구경거리를 주어 고맙다면서요.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앵커는 10시 20~40분까지 받겠습니다. 그때까지 앵커가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를 굴려 결정합니다.
615 이름없음 2021/09/05 22:43:48 ID : jBBAnRyIHCr 0
실패작들의 학살이 시작됨
616 이름없음 2021/09/05 22:44:06 ID : 8qi7cFcsry3 0
# 앵커 채워졌으니 이 다이스와 사담은 삭제.
617 이름없음 2021/09/05 22:58:58 ID : 8qi7cFcsry3 0
# 일 생겨서 좀 천천히. 20분 전에 재개
618 이름없음 2021/09/05 23:16:12 ID : 8qi7cFcsry3 0
실패작들의, 콜로니에 모여든 인류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 자행되기 시작합니다... 이에 초능력자들은 재빨리 달라붙어, 민간인 피해를 막는 한편 실
실패작들의, 콜로니에 모여든 인류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 자행되기 시작합니다... 이에 초능력자들은 재빨리 달라붙어, 민간인 피해를 막는 한편 실패작들을 무력화하고자 노력하는데요. 선장은 실패작의 주먹질을 피하며, 실패작들이 인류를 이해하고자 먼저 시도했느냐고 고함을 치지만, 지금 당장 그 목소리는 가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더 이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실패작들을 무력화한 이후에야 대화를 시도할 수 있을까요? 평화적인 해결책은 멀리 흘러가고 만 것 같은데요... # 앵커가 다이스보다 빨랐으니 앵커 우선.
619 이름없음 2021/09/05 23:23:38 ID : 8qi7cFcsry3 0
"결국 학살인가요."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선임님께서는 아쉬워하시네요. "전 이게 더 맞다고 봐요." 관리사원은 당신의 전개를 좋아하는 측이네요.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했는지 물어봤자. 실패작들은 먼저 버려졌잖아요. 감정이 부족한 그런 아이들은, 자기가 이상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신이 받은 사랑을 학습해서 연기해내요. 애들이 이렇게 된 건 사람을 이해하려던 시도가 모두 실패했기 때문이죠. 그런 사람을 알아서 알아요. 무력 충돌 없이 대화로만 쉽게 풀릴 문제는 아니었어요." "전문가 의견인가요." 선임님이 관리사원에게 핀잔을 주지만, 그것을 반박하지는 못합니다. "우선 큰 방향성은 당신이 고르도록 합시다. 이 소요의 끝이 어떻게 될지. 그렇게 끝만 확실히 정해두고 세부는 다이스로 진행해가죠." 이하 무제한. 당신은 이 소요를 어떤 방향으로 마무리 지을까요? 사건의 '큼직한 전개'를 결정합시다. '이런 클라이맥스에선 이런 장면이 있어야지' 싶은 것도 말씀해주시면 반영. 1) 실패작들이 처참하게 패배하며 도망가는 것으로. 2) 무력화된 실패작들이 초능력자들의 말을 들으며 깨달음을 얻는 것으로. 3) 무력화된 실패작들이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감정을 깨닫는 것으로. 4) 은하제국의 소장과 피해자 지원군까지 합세한 대규모 전투로.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12시까지 앵커를 받겠습니다. 앵커가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 그 뒤 12시~1시에는 레스주들이 얼마 없을 테니, 스레주가 주사위로 사소한 세부사항만 굴리며 진행.
620 이름없음 2021/09/05 23:35:52 ID : 8qi7cFcsry3 0
# 스레 원활히 연재할 환경이 못 되고 내일은 또 월요일이니... 오늘 연재는 여기서 끝. # 가능하면 내일 공강 시간에 조금 연재하고 앵커 또 걸기로. # 앵커는 6일 13시까지 무제한 받겠습니다.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여럿 모이면 주사위로 하나를 고르거나 조합.
621 이름없음 2021/09/05 23:43:12 ID : 0rdVhulhhy3 0
일단 4번은 필수지.
622 이름없음 2021/09/06 15:09:17 ID : 8qi7cFcsry3 0
관리사원과 선임의 조언을 들으며 당신은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를 오르기 시작합니다. 전투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해적단과 실패작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관리사원과 선임의 조언을 들으며 당신은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를 오르기 시작합니다. 전투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해적단과 실패작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관리사원과 선임의 조언을 들으며 당신은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를 오르기 시작합니다. 전투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해적단과 실패작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는 연재를 쉬는 도중에 당신이 정하면 되겠지요. 그 시점에서 이 이야기의 갈등은 대부분 봉합될 터이니, 사실상 이것은 엔딩 직전의 장면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623 이름없음 2021/09/06 15:16:53 ID : 8qi7cFcsry3 0
은하제국의 소장까지 참전하고, 피해자 지원군도 합세하며 전투는 초능력자 세력에게 유리하게 기웁니다. 이 행성에는 보호해야 할 민간인도 많지만,
은하제국의 소장까지 참전하고, 피해자 지원군도 합세하며 전투는 초능력자 세력에게 유리하게 기웁니다. 이 행성에는 보호해야 할 민간인도 많지만, 동시에 실패작들에 맞서는 전투병도 많은 상황. 실패작들은 적진의 한복판에서, 대체 무슨 목표를 지니고 있는 걸까요?
624 이름없음 2021/09/06 15:24:45 ID : 8qi7cFcsry3 0
# 이 앵커 취소. 좋은 앵커가 아니었어.
625 이름없음 2021/09/06 15:43:43 ID : 8qi7cFcsry3 0
"다른 세력까지 전투에 합세했다고 했죠?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실패작들은 폭주까지 한 상태이니, 사실상 승산은 없다고 봐도 되겠지요. 물론 현황만 본다면 그렇다는 거에요. 스레주인 당신은 개연성만 확보한다면 무슨 전개든 일으킬 수 있겠지요." 관리 사원의 조언입니다. "실패작들과의 대립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당신이 좋은 선택을 했네요. 실패작들의 폭주와 학살이라. 주인공들에겐 정당성이 주어지면서, 대립도 제압하느냐 마느냐의 명쾌한 이지선다로 바뀌죠." 선임님은 칭찬으로 서두를 열면서,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십니다. "저는 민간인과 초능력자 측에 인명손실이 생기는 게 유의미하다고 보지 않아요. 밝은 전개를 좋아하는 제 주관이 담긴 평가지만요. 이 상황에선 실패작들을 무난히 제압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하지만 이것은 당신의 스레, 그러니 당신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이 전투를 어떤 식으로 끝낼까요? 1) 실패작들 제압, 그리고 실패작들 사망 (의 복선 회수) 2) 실패작들 제압, 그리고 은하제국에 그 처우를 넘깁니다. 3) 실패작들 제압, 그리고 선장을 비롯한 해적단이 실패작을 설득합니다. 4) 실패작들, 혼란과 소요 사태를 노려 필사적으로 도주에 성공! 5) 기타. (스레주 재량으로 조금 변형할 수 있음.) # 앵커는 스레주가 돌아올 때까지 받겠습니다. 그때까지 안 채워지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결정. # 스레주 재량으로 '실패작과 전투가 오래 이어져 인명손실이 생긴다'는 제외할게. # 전투 AA 연출은 시간 엄청나게 잡아먹는 것에 비해 실속이 없고, 스레주는 이 이야기가 어두워지는 거 바라지 않아. # 자유도 떨어뜨려서 미안하지만 스레주가 잘 쓰는 이야기가 아니구나 하고 이해해주면 좋겠어.
626 이름없음 2021/09/06 17:43:16 ID : jBBAnRyIHC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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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이름없음 2021/09/06 19:54:27 ID : 8qi7cFcsry3 0
실패작들이 목숨만 건져 행성 A를 떠나며 이 싸움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요 세력들이 한 군데에 모여 한바탕 싸움을 벌인 대소동이 끝났으
실패작들이 목숨만 건져 행성 A를 떠나며 이 싸움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주요 세력들이 한 군데에 모여 한바탕 싸움을 벌인 대소동이 끝났으니, 슬슬 엔딩 페이즈로 돌아가볼까요? 은하제국의 행방, 실패작들의 미래, 행성 A와 해적단의 미래까지. 선택지 네 개를 거치면 이 이야기도 무리 없이 마무리지을 수 있을 듯합니다.
628 이름없음 2021/09/06 19:57:07 ID : 8qi7cFcsry3 0
먼저 은하제국의 이후를 알아볼까요? 콜로니들에 접근해 기술을 이전하고 산업을 부흥시키면서, 실은 그 자원을 몰래 빼가거나 저항하는 정착민들을 억압하는 등의 악행을 벌여왔던 은하제국. 초능력자인 소장이 그 악행을 알아냈으니 상황은 진전될지도 모르겠는데요. 당신은 은하제국의 이후를 어떻게 설정할까요? 은하제국이 벌여온 악행의 원흉은? 소장의 폭로에 의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1) 제국의 수장이 몰래 벌인 일. 수장 옹호파와 반대파 사이에 내분이 벌어지게 됩니다. 2) 1 + 해적단과 행성 A는 그 내분의 반대파로 전투에 참여하게 됩니다. 3) 제국의 수장이 몰래 벌인 일. 폭로는 아무 반향 없이 묻혀버리고, 소장은 해적단과 함께 저항군 활동을 하게 됩니다. 4) 성과 경쟁에 목말랐던 실무자들의 과실. 은하제국은 더욱 감시를 철저히 하도록 변화합니다. 5) 큰 조직 특유의 비효율성. 이에 개발업자들은 제국을 만든다는 계획을 돌아봅니다. 제국을 만드는 게 옳은 일일까요?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9시 재개. 스레주가 돌아올 때까지 앵커가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결정합니다.
629 이름없음 2021/09/06 21:02:08 ID : 8qi7cFcsry3 0
은하제국이 벌여온 악행의 원흉은? 소장의 폭로에 의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dice(1,7) value : 3 1~2 제국의 지도부가 벌인 일. 지도부를 두고 내전이 벌어지고 행성 A와 해적단은 반대파로 참여합니다. 3~4 실무자들의 충성, 성과 경쟁. 은하제국은 이제 인도적인 방식으로 목표를 추구합니다. 5~6 몇몇 부패 때문. 은하제국은 제국을 세우겠다던 계획 자체를 재검토합니다. 7 조직 전체가 부패. 소장은 쫓겨나 행성 A로 도피한다.
630 이름없음 2021/09/06 21:15:38 ID : 8qi7cFcsry3 0
이는 이 개발업자들의 규모가 지나치게 커진 결과, 콜로니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 선에서 부패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은하제국은, 은하
이는 이 개발업자들의 규모가 지나치게 커진 결과, 콜로니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 선에서 부패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은하제국은, 은하제국을 제일 열렬히 의심하고 훼방을 걸 그 피해자들을 자신의 감시자로 두기로 결정합니다. 은하제국은 여전히 제국의 야욕을 꿈꾸지만, 이제 콜로니들을 몰래 착취하는 악행을 벌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631 이름없음 2021/09/06 21:18:50 ID : 8qi7cFcsry3 0
이제 '실패작'들의 차례일까요? 행성 A에서의 위기 탓에 죽음의 공포를 생생히 깨닫게 되었으나, 동시에 행성A와 해적단에 원한을 지니게 된 실패작들. 이들의 미래는? 1) 실패작들에게 복수를 하려는 초능력자들이 늘어났기에, 실패작들은 숨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행성 A에는 가끔씩 익명의 협박 편지가... 2) 실패작들은 종종 행성 A와 해적단에게 다가왔다가, 싸움이 날 듯하면 피하기를 반복합니다. 무슨 이웃처럼 되어버렸네요. 3) 부패를 제거해 부강해진 은하제국이 실패작들을 토벌하러 다니기 시작. 결국 은하제국에 붙잡혀 버렸습니다. 수감자 신세가 되겠네요. 4) 인간에게 사랑받으며 평화롭게 살기 위해, 실패작들은 초능력자 행세를 시작합니다. 힘은 초능력자처럼 강하니까요, 올바른 행동을 하면 구별 못하게 되겠죠...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10시 재개. 그때까지 앵커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결정.
632 이름없음 2021/09/06 21:39:15 ID : jBBAnRyIHCr 0
한 행성에서 몰래 힘을 기르기 시작했다.
633 이름없음 2021/09/06 21:55:33 ID : 8qi7cFcsry3 0
실패작들은 외딴 행성에 도망쳐, 그곳에서 지옥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하긴, 싸우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직면하게 되었으니 시간이 남아돌겠다,
실패작들은 외딴 행성에 도망쳐, 그곳에서 지옥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하긴, 싸우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직면하게 되었으니 시간이 남아돌겠다, 운동이 제격이지요. 이 실패작들은 언젠가 다른 초능력자들의 앞에 짠, 등장할지도 모르겠군요.
634 이름없음 2021/09/06 21:59:45 ID : 8qi7cFcsry3 0
이제 행성 A의 차례입니다. 콜로니 연맹의 중심으로 우뚝 서, 침략을 막는 데에 성공한 행성 A의 리더와 주민들. 그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이? "리더님이 강력한 초능력자이니, 해적단을 막지 않고 일부러 약탈당한 척을 했다는 사실은, 해적단도 웬만하면 깨달았을 것 같네요. 해적단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볼까요? 아니면 은하제국에 맞서 형성되었던 콜로니 연맹을 중심으로?" 관리 사원님이 옆에서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1) 행성 A에서는 해적단을 정착시켜, 해적단을 훌륭한 초능력자로 키우기 위한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 해적단은 행성 A를 지키는 경비병으로 공존할 것이다. 2) 행성 A는 우주를 떠도는 해적단이 간혹 찾는 안식처가 되었다. 도시는 폐쇄적이지만 새로이 찾아온 시민을 언제나 환대한다. 3) 행성 A는 궁핍한 형편에 처한 이들을 돕는 구호 활동을 벌이게 됐다. 지금은 근처 콜로니들의 마음의 안식처로 사랑받는 중.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앵커는 10시 45분까지 받겠습니다. 채워지지 않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를 굴려 결정합니다.
635 이름없음 2021/09/06 22:50:28 ID : 8qi7cFcsry3 0
행성 A의 미래는? dice(1,7) value : 1 1~2 행성 A에서도 지옥 훈련이 시작! 또다른 위협에 대비해 해적단과 리더는 정기적으로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3~4 행성 A는 우주를 떠도는 해적단의 안식처가 되었다. 해적단의 활동을 뒤에서 응원하는... 5~6 행성 A는 구호 활동을 벌이는 인근 콜로니들의 심리적 버팀목이 되었다. 7 좀 더 역동적인 미래를
636 이름없음 2021/09/06 23:03:15 ID : 8qi7cFcsry3 0
행성 A는 해적단을 열심히 훈련시켜 주며, 이를 기반으로 수익을 얻는 모델을 확립했다고 합니다. 은하제국을 물리친 이후 높아진 해적단의 지명도를
행성 A는 해적단을 열심히 훈련시켜 주며, 이를 기반으로 수익을 얻는 모델을 확립했다고 합니다. 은하제국을 물리친 이후 높아진 해적단의 지명도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군요. 행성 A는 해적단과 공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637 이름없음 2021/09/06 23:06:53 ID : 8qi7cFcsry3 0
이제 마지막으로 해적단의 차례로군요. 처음에는 행성 A의 선의에 기대다가, 행성 A를 위해 중노동에 시달리다가, 은하제국의 피해자인 정비공을 위해 대규모 연합을 만들었다가, 결국엔 은하제국과 실패작이라는 위협으로부터 온 콜로니들을 해방시켰던,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해적단이요. 이하 무제한. 해적단에게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나요? 이것으로 이 에피소드는 끝. 1) 해적단은... 콜로니들을 약탈하려 드는 사략선들을 사냥하는 우주 경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름은 여전히 해적단. 2) 해적단은 우주의 이 콜로니 저 콜로니를 떠돌며 그 콜로니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는 해결사가 되었습니다. 3) 해적단은 그들의 정신적 고향인 행성 A에 머물며 생활하기로 합니다. 선장과 항해사의 손윗누이인 행성 A의 리더와 함께...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638 이름없음 2021/09/06 23:57:04 ID : 8qi7cFcsry3 0
# 앵커와 시간 변경. 앵커는 7일 오후까지 받겠습니다. 그래도 에피소드 하나의 완결이니까. # 재개할 때까지 앵커가 없으면 스레주가 주사위로. 앵커가 여럿 모이면 조합하거나 스레주가 주사위로 고르도록. # 그 뒤는... 회사 이야기로 주사위 몇 개 굴리고 에필로그로 가겠습니다. 그러니 아마도 마지막 앵커입니다. # 이리저리 튀는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미리 올립니다. 내일은 뭔가 생기지 않는 한 반드시 완결.
639 이름없음 2021/09/07 17:04:19 ID : jy4ZeNAo40p 0
1
640 이름없음 2021/09/07 22:26:35 ID : 8qi7cFcsry3 0
점차 고립되어 자원이 고갈되는 콜로니들이 증가, 이에 출범하는 우주해적의 규모도 크게 증가! 그러나 우주에 있는 해적단의 수는 많지 않다고 하는
점차 고립되어 자원이 고갈되는 콜로니들이 증가, 이에 출범하는 우주해적의 규모도 크게 증가! 그러나 우주에 있는 해적단의 수는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우주전함을 든 '해적단'이 그들을 정기적으로 포획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 업무가 납치이기에, 그 우주전함 세력은 임시변통으로 '해적단'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들 자신도 '빨간머리 해적단'이라는 명칭을 고집하고 있고요.
641 이름없음 2021/09/07 22:26:30 ID : 8qi7cFcsry3 0
# 연재 원활한 상황이 아니라 천천히 투고. 중간에 사라질지도 모름.
642 이름없음 2021/09/07 22:35:52 ID : 8qi7cFcsry3 0
행성 A는 초능력자들의 지옥 훈련을 계기로 격투 경기와 같은 구경거리를 우주 콜로니에 송출하는 방송국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열정
행성 A는 초능력자들의 지옥 훈련을 계기로 격투 경기와 같은 구경거리를 우주 콜로니에 송출하는 방송국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열정 있는 인력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납치된 사략선의 선원들은 이 행성 A에 인도되어 먹고 살 일자리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상부상조군요. 해적단 덕분이네요!
643 이름없음 2021/09/07 22:45:55 ID : 8qi7cFcsry3 0
이렇게 해적단의 이야기는 끝입니다. 생존을 위해 우주로 도망쳐온지라, 행성 하나도 제대로 약탈하지 못하며 안쓰러운 생활을 했던, 그러나 힘이 필
이렇게 해적단의 이야기는 끝입니다. 생존을 위해 우주로 도망쳐온지라, 행성 하나도 제대로 약탈하지 못하며 안쓰러운 생활을 했던, 그러나 힘이 필요할 때는 힘을 되찾아, 은하제국을 상대로 그 첫 승전보를 올린 약자에게는 약했으나 강자에게는 강했던 빨간머리 해적단의 이야기는요. 연구원들은 이기적이며 편협한 인류를 구호하기 위해 새로운 종족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종족의 일원인 해적단은, 지구가 멸망한 이후에도 희망을 잃지 않은 인류를 위해 매일 우주 이곳저곳에서 사략선 납치를 일삼으며 평화를 세워나가고 있답니다! 행성 A와 해적단의 시끌벅적한, 그러면서도 끝내 꿈을 잃지 않는 생활은, 원대한 우주처럼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에피소드 끝~
644 이름없음 2021/09/07 22:54:14 ID : 8qi7cFcsry3 0
주사위에 이끌려 이곳저곳 튀어가는 이야기를, 당신은 잘 수습하고 봉합해 냈습니다. 관리 사원과 선임님의 평가는 좋은 편인데요... 하지만 결국엔
주사위에 이끌려 이곳저곳 튀어가는 이야기를, 당신은 잘 수습하고 봉합해 냈습니다. 관리 사원과 선임님의 평가는 좋은 편인데요... 하지만 결국엔 일. 이 프로젝트가 어떤 결과를 얻을지는 아직 알 수 없군요. 관리 사원에게 행운이나 빌어주도록 합시다.
645 이름없음 2021/09/07 22:59:04 ID : 8qi7cFcsry3 0
주사위와 앵커를 병행하는 이 프로젝트, 성과는 어땠나요? 관리 사원님의 운명은? dice(1,7) value : 7 1~2 쪽박이었습니다. 관리 사원님 보직 변경. 3~4 적당했습니다. 프로젝트를 더 진행해보아야겠대요. 5~6 호평을 들었습니다. 축하해요, 승진입니다! 7 네? 뭐라고요?
646 이름없음 2021/09/07 23:01:25 ID : 8qi7cFcsry3 0
관리 사원님 대체 어떻게 되신 건가요? dice(1,7) value : 4 1~2 다이스갓을 관리하는 전담 직원이 되었습니다. 3~4 스레주가 되었습니다. 자기도 연재를 해보고 싶대요. 5~6 이제 관리 사원님이 당신의 조언자로 활동하신다네요. 7 네? 뭐라고요?
647 이름없음 2021/09/07 23:08:33 ID : 8qi7cFcsry3 0
당신의 연재를 옆에서 지켜보던 관리 사원님은, 그 유혹에 못 이겨 결국 스레주로 전직하고 마셨습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거, 옆에서 보면 재미있어
당신의 연재를 옆에서 지켜보던 관리 사원님은, 그 유혹에 못 이겨 결국 스레주로 전직하고 마셨습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거, 옆에서 보면 재미있어 보이죠. 선임님은 그 미래가 예상되는지 실실 웃고 계시지만... 앵커판에는 오늘도 스레주 하나가 추가! 그리고 선임님은 당신에게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관리 사원님에게도, 어떤 스레를 세울지,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지 물으시는군요... 관리 사원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려나요?
648 이름없음 2021/09/07 23:10:33 ID : 8qi7cFcsry3 0
관리사원님이 앞으로 세울 스레 dice(1,40) value : 27 dice(1,40) value : 17 관리사원님이 회사에서 일으킬 이야기 dice(1,40) value : 30 dice(1,40) value : 15 1) 연애 // 미연시 / 이별 시도 / 문어발 사랑싸움 / 금기시되는 사랑 / 일방적 희생 6) 경영 // 도시와 회사 / 국가와 영지 / 사이비 종교 / 학교 동아리 / 무력 조직 11) 육성 // 육아 / 동물과 식물 / 연예계 / 직업 생활 / 인생 게임 16) 탈출 // 데스 매치 / 재난 / 사회적 억압 / 폐쇄 공간 /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 21) 모험 // 배달 / 도주와 추격 / 보물찾기 / 구출 / 복수 26) 싸움 // 마법소녀 / 스포츠 / 능력자 배틀 / 정부와 저항군 / 탐정과 범죄 31) 공포 // 신적 존재 / 과학기술과 창조물 / 종말과 그 이후 / 로맨스릴러 / 괴물과 이방인 36) 치유 // 시한부와 사후세계 / 우정과 이해 / 기억과 망각 / 참회와 용서 / 약속과 재회
649 이름없음 2021/09/07 23:16:40 ID : 8qi7cFcsry3 0
당신의 스레 연재를 옆에서 지켜본 관리사원님은, 스포츠 재난 스레를 만들고 싶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서는 탐정과 범인의 인생을
당신의 스레 연재를 옆에서 지켜본 관리사원님은, 스포츠 재난 스레를 만들고 싶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서는 탐정과 범인의 인생을 건 결투를 그리겠다고 하시는데요...
650 이름없음 2021/09/07 23:21:57 ID : 8qi7cFcsry3 0
우선 스포츠 재난 스레는 대체 뭔가요? dice(1,7) value : 4 1~2 수해를 피하기 위한 방주, 오직 경기의 승자만이 방주에 오를 수 있다! 3~4 인공지능의 계산 결과, 이 야구팀이 승리하면 미래의 재난을 막을 수 있어! 시간여행자가 야구팀을 우승시키려 분투합니다. 5~6 코스믹 호러. 신적 존재들이, 인간을 얼마나 더 잘 괴롭히는지를 겨루는 경기를 벌인다고 합니다. 7 네? 뭐라고요?
651 이름없음 2021/09/07 23:38:14 ID : 8qi7cFcsry3 0
관리 사원님은... 대충 이런 스레를 만든다고 하시네요. 누군가가 곧 스레딕 앵커판에 세워주겠죠!
관리 사원님은... 대충 이런 스레를 만든다고 하시네요. 누군가가 곧 스레딕 앵커판에 세워주겠죠!
652 이름없음 2021/09/07 23:47:46 ID : 8qi7cFcsry3 0
당신의 첫 번째 스레에서 돋보였던 두 사람의 인간관계, 그리고 두 번째 스레에 나왔던 과거의 상처와 집착, 그리고 관계의 회복. 그리고 세 번째
당신의 첫 번째 스레에서 돋보였던 두 사람의 인간관계, 그리고 두 번째 스레에 나왔던 과거의 상처와 집착, 그리고 관계의 회복. 그리고 세 번째 스레의 재난 속 어두운 배경과, 기획에서 제안했던 배틀로얄의 짜릿함과 그 '생중계'를 보던 관중들의 열기. 그리고 네 번째 스레에서 돋보였던 동료들의 우애와 '몰락해가는 인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부터 관리 사원님은 영향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관리사원님은 당신의 스레를 열심히 봐오셨나 봅니다. 다 뺏겨버렸는데요, 표절로 고소할까요 이거.
653 이름없음 2021/09/07 23:54:42 ID : 8qi7cFcsry3 0
스레 연재 힘내세요. 앵커판은 새로운 스레주를 언제나 환영한답니다! 그렇다면... '탐정과 범죄' 그리고 '인생게임' 장르는 뭔가요? 관리사원님 회사에서 이런 일을 벌이고 싶으시다고요? dice(1,7) value : 5 1~2 일상 미스터리! 나는 이 회사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미스터리를 해결할 거야! 이 회사에 평생 뼈를 묻고서! 3~4 탐정을 수소문해서 그 일대기를 취재할래. 그걸 소재로 삼아 장기 스레 연재를 시작할 거야! 5~6 내가 사설 탐정이 되어, 스레에 달리는 앵커에 따라 이런 저런 수사를 벌인다! 결국엔 인생을 바친 수사로 퓰리처상을 수상! 7 네? 뭐라고요?
654 이름없음 2021/09/08 00:11:57 ID : 8qi7cFcsry3 0
'재난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고 동료를 되살리기 위한 야구팀 경영 스레'를 마치면, 관리 사원님은 사설 탐정으로 전직하실 예정이랍니다. 이 회사의
'재난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고 동료를 되살리기 위한 야구팀 경영 스레'를 마치면, 관리 사원님은 사설 탐정으로 전직하실 예정이랍니다. 이 회사의 비리를 캐내 반강제적으로 평생 직장을 얻으실 생각이신가 본데요, 이 (주)앵커의 앵커 스레 사업이 안 망하고 회사가 오래 번창하기를 관리 사원님을 위해 빌어야겠습니다.
655 이름없음 2021/09/08 00:22:38 ID : 8qi7cFcsry3 0
이렇게 회사의 한 소동이 또 마무리되려는 것 같은데요... 선임님께서는 당신을 옥상으로 부르시는군요. 조언이 있다는데요... 이 회사에 알 것
이렇게 회사의 한 소동이 또 마무리되려는 것 같은데요... 선임님께서는 당신을 옥상으로 부르시는군요. 조언이 있다는데요... 이 회사에 알 것 같은 사람이 많은 기분이 들지 않았냐고요?
656 이름없음 2021/09/08 00:27:15 ID : 8qi7cFcsry3 0
# 에필로그는 계획은 마쳤지만, 생각보다 에필로그 전 파트가 길어져서... 8일 중에 제대로 올리도록. # 스레는 딱 한 개 연재했는데 이야기 완결만 여섯 번째 내는 듯한 이 기분.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딩 이후'는 다음 밤에 마저! # 원래 밤에는 앵커를 걸곤 했지만, 지금은 걸 만한 게 없네요.
657 이름없음 2021/09/08 23:17:46 ID : 8qi7cFcsry3 0
# 에필로그 시작. 중간에 잠시 끊기겠지만 1시 전엔 끝낼 것. # 스레주 힘내자. 그림판의 힘을 보여줘...
658 이름없음 2021/09/08 23:18:03 ID : 8qi7cFcsry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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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이름없음 2021/09/08 23:38:31 ID : 8qi7cFcsry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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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이름없음 2021/09/08 23:51:22 ID : 8qi7cFcsry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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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이름없음 2021/09/09 00:00:34 ID : 8qi7cFcsry3 0
엔딩 이후에도, 당신이 만들어온 이야기와 당신이 들여다본 인물들은 당신의 생활 바로 옆에서 꾸준히 살아갈 모양입니다! 이상한 이름을 짓는 악동도
엔딩 이후에도, 당신이 만들어온 이야기와 당신이 들여다본 인물들은 당신의 생활 바로 옆에서 꾸준히 살아갈 모양입니다! 이상한 이름을 짓는 악동도 어두운 전개를 유별나게 좋아하는 선배도 그리고 당신의 스레 연재를 도와주는 선임님도 언제까지고 이 스레딕의 앵커판에서, 당신의 눈이 닿는 곳에서... ~엔딩 이후~
662 이름없음 2021/09/09 00:12:51 ID : 8qi7cFcsry3 0
# >>180의 차회예고, 억지 좀 부리자면 100% 달성 성공! # 스레더즈 AA판에서 시작했던, 선임님 캐릭터 주연으로 AA 스레 끝낸다는
# 의 차회예고, 억지 좀 부리자면 100% 달성 성공! # 스레더즈 AA판에서 시작했던, 선임님 캐릭터 주연으로 AA 스레 끝낸다는 계획도 달성 성공. # 스레주란 엔딩이 아쉽다는 이유만으로 에피소드 하나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이상한 인종. # 에피소드2 중간부터 분량 문제로 메인스토리 모두 폐기하고 에피소드 중심으로 바꿨는데, 이 에필로그는 기존 메인 스토리 중 일부. # 에피소드 중심으로 간다는 기획은 몇몇 실책으로 흥미를 떨어뜨린 것도 같지만... 그래도 스레주는 즐거웠고 배웠으니 만족. # 다음에는 그림판으로 AA 스레 만든다는 미친 짓은 하지 말아야지. # 레스주들 머리 굴리고 스레주도 노력해서 열심히 끝까지 만들었어요. 취향에 맞다면 심심풀이로 즐길 만한 스레일 거라고 자부합니다. # 반응 레스는 스레주의 힘이 됩... 그런데 완결했는데 힘이 되어 뭣하죠? # 여하튼 힘이 됩니다. # 참여 감사했습니다. 일독 감사합니다. 덕분에 만족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663 이름없음 2021/09/09 00:17:18 ID : AlxDs8nQrbD 0
선임님 대단해! 그림판이라니! 상상도 못했어! 스레주 굉장해!
664 이름없음 2021/09/09 00:22:16 ID : 0rdVhulhhy3 0
결국은 끝이 나버렸네...스토리 전개를 결정하면서 AA를 보는 건 참 재밌는 일이었네. 그동안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만들어줘서 고맙고, 수고했어!
665 이름없음 2021/09/09 12:58:40 ID : jBBAnRyIHCr 0
스레주 그동안 이야기 정말 재미있었어! 지금까지 수고했어!
666 이름없음 2021/09/09 19:43:26 ID : 8qi7cFcsry3 0
선임님 대단해! 그림판도 대단해! 레스주들은 글작가, 스레주는 AA작가로 협업한다는 마음가짐이었어. 참여 고마웠어! 재미있는 소재 주고 재미있는 이야기 만들어줘서 나도 고마웠어!
667 이름없음 2021/11/02 00:13:36 ID : 7xVfamsi002 0
안녕! 완결난 지 2개월 정도 된 스레라 스탑 걸고 레스 달아야 할 지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게 읽어서 혹시 못 본 사람들도 읽어 줬으면 하는 마음에 그냥 올려 봐. 미안해. 양해 부탁해! 홍보스레에서 보고 읽었어. 우선 정말 재밌게 읽은 스레야, 스레 시작하고 완결까지 이어가 줘서 고마워! 연재 중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네 나는 스레더즈 시절부터 앵커판을 들러서 aa 스레를 제대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밌더라...! 스레주의 AA 고르는 센스도 좋고 게임 cg처럼 몰입감을 주는 연출도 되고, 무엇보다 에필로그에서는 게임의 엔딩롤이 오르면서 등장인물들의 행복한 모습이 잇달아 나올 때... 그런 걸 보면서 느낄 때 같은 감동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 그리고 이야기도 정말 위트있고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더라! 이게 앵커와 다이스의 묘미인 것 같아 그리고 취향이 비슷해서 그쪽으로 유도된 건지 다갓의 도움인지는 몰라도 이야기 하나하나 내 취향이라 읽는 내내 즐거웠다... aa로 익숙한 얼굴 나와서 읽으면서 더 반갑기도 했던 것 같아! 하여간 재밌게 읽었고 스레주 좋은 스레 완결까지 써 줘서 정말 고마워!
668 이름없음 2021/11/26 18:55:37 ID : SFio3PeJTPc 0
정말로 힘이 되는 감상평 달아줘서 고마워! 입대해 훈련소 가있느라 이제야 봤어. 여러모로 마음에 걸리던 스레라 잘 읽어주었다는 감상이 더더욱 와닿네. 입대 전에 시간에 쫓기다보니 메인스토리를 없애고 심리와 관계성 묘사를 포기하거나 독자가 참여할 여지를 줄이는 등 아쉬운 선택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좋게 봐줘 정말 기뻐. 익명에다가 중간중간 연재가 끊기는 등 창작 의욕을 지켜내기 어려운 공간이지만, 이런 따뜻한 리뷰들이 있어 그 힘든 수고들이 보답받는 것 같아. 이 스레를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669 이름없음 2022/03/14 20:18:24 ID : 8qi7cFcsry3 0
# 모레 첫 휴가 복귀하는 스레주 # 내일까지 하루만 놀다 갈래.
670 이름없음 2022/03/14 20:28:36 ID : 8qi7cFcsry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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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이름없음 2022/03/14 20:34:53 ID : 8qi7cFcsry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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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이름없음 2022/03/14 20:40:34 ID : DupO2q5cE7h 0
헉,,,, 스레주 복귀,,,,,!!!!! 이거 진짜 내맘속 1순위 스레인데 뒤늦게 봐가지고 감상평을 전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완전 반갑당ㅋㅋㅋㅋ 똥손인 나는 스레주의 아스키 아트를 보고 대리만족 듬뿍 했다오.. 연출구도도 다양하고 캐릭터도 너무 예뻐.. 이건 작품이야ㅠㅠㅠ 그러니까 차기작 야구재난스레를 꼭 들고오거라(땡깡) 첫휴가 나왔구나! 맛있는건 많이 먹었어?? 나도 동생이 복무중이라서 새삼 남일같지 않네..ㅋㅋㅋㅜㅜ 남은 휴가 잘 즐기고 건강하게 잘 복귀하길!!!!
673 이름없음 2022/03/14 20:40:54 ID : 8qi7cFcsry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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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이름없음 2022/03/14 20:47:57 ID : 8qi7cFcsry3 0
그리고 장르 테이블이 조금 바뀌었다고 하네요. 선임님도 회사도 쉬지 않고 열심이셨나 봅니다. 장르 테이블 (New) 1) 연애 // 미연시 /
그리고 장르 테이블이 조금 바뀌었다고 하네요. 선임님도 회사도 쉬지 않고 열심이셨나 봅니다. 장르 테이블 (New) 1) 연애 // 미연시 / 이별 시도 / 문어발 사랑싸움 / 둘의 세계 / 괴짜 6) 경영 // 도시와 국가 / 회사와 가게 / 사이비 종교 / 동아리 / 무력조직 11) 육성 // 육아 / 사제 / 직업 생활 / 자아찾기 / 몰락 16) 탈출 // 데스매치 / 재난 / 타자화 / 폐쇄공간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21) 모험 // 배달 / 도주와 추격 / 보물찾기 / 구출 / 복수 26) 싸움 // 마법소녀 / 대회 / 능력자 배틀 / 첩보와 저항군 / 탐정과 범죄 31) 공포 // 신적 존재 / 기술과 피조물 / 종말 / 자아 침탈 / 괴물과 이방인 36) 치유 // 시한부와 사후세계 / 기억과 망각 / 연극과 광대 / 사죄 / 약속과 재회
675 이름없음 2022/03/14 20:52:37 ID : 8qi7cFcsry3 0
자, 새롭고 강렬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만들 차례입니다.
자, 새롭고 강렬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만들 차례입니다.
676 이름없음 2022/03/14 20:54:46 ID : 8qi7cFcsry3 0
A안. dice(1,40) value : 34 dice(1,40) value : 39 B안. dice(1,40) value : 20 dice(1,40) value : 10 C안. dice(1,40) value : 20 dice(1,40) value : 27
677 이름없음 2022/03/14 21:03:08 ID : 8qi7cFcsry3 0
A안: 자아 침탈. 그리고 사죄와 용서. B안: 무력조직, 그리고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 C안: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 그리고 대회. 이
A안: 자아 침탈. 그리고 사죄와 용서. B안: 무력조직, 그리고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 C안: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 그리고 대회. 이 세 개 장르 중 당신이 흡족할 소재가 나올 만한 선택지를 골라 잡으면 되겠네요. 선임님께서 하나씩 간략한 설명을 해주시려는 모양입니다. 마침 '자아 침탈'과 '대회'는 지난 장르 테이블에서는 없었던 장르죠.
678 이름없음 2022/03/14 21:11:45 ID : 8qi7cFcsry3 0
"살면서 많은 고난을 맞닥뜨리기 마련이지만, 인간은 괴로워할 권리를 스스로 사들이는 법을 찾아냈어." 시를 인용하며 A 안의 설명을 시작하는 선임님. "죽더라도 그 이후가 있을 거라고, 힘들더라도 끝날 삶이라고, 잊어버린 소중한 것이 있겠다고, 모두 연극이나 광대짓의 장면이라고, 언젠가는 재회할 것이라고." 말을 끊어 선임님은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사죄를 받아, 더는 정의롭지 못한 어제의 내일을 살지는 않게 될 것이라고. '사죄'는 그런 의미에서 치유 대분류에 들어가." "그렇다면 자아 침탈은요?"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이야기야. 유체이탈을 하던 중에 귀신이 빈 몸을 뺏어버린다는 괴담이나 좀비물 등에서 발견할 수 있지." "자녀가 갑자기 귀신 들린 듯, 이전과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다거나요?" "그래. 그래서 웹소설의 '책빙의물'은 등장인물들 관점에선 신체강탈자물이라는 농담도 있잖아. 그 신체의 원래 주인은 사라졌으니." "무력조직은 이미 쓴 소재니까 설명을 들을 필요 없겠네요." 당신은 기억을 되짚습니다. 국가에 속하지 않은 폭력 집단, 야쿠자와 해적, 용병 등을 통칭한댔죠. "그래. 마지막으로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은 '탈출' 대분류에 들어가. 규칙, 재난, 사회적 불의, 물리적 제약에 맞서는 거지. '시간적 제약'은 시간과 관련된 모든 제약을 포괄해." 영화 '사랑의 블랙홀'처럼 매일 하루가 리셋된다거나, 사람들과 다른 속도의 시간에서 산다는 등의 이야기가 포함될까요. "마지막으로 '대회'는 범용성 높은 소재. 서로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서로와 맞서고, 가끔은 부정한 주최측과도 맞서지. 우승을 주인공의 목표로 삼을 수도 있고, 대회는 다른 목표의 수단 정도로 삼아도 무방할 거야." 선임님의 조언이 슬슬 끝나갑니다. 당신이 선택할 시간이네요.
679 이름없음 2022/03/14 21:14:48 ID : 8qi7cFcsry3 0
장르 조합이 세 개가 나와 있습니다. 이 중 마음에 드시는 조합 하나를 택해주세요. 정하셔도 좋고 다이스를 굴리셔도 좋습니다. 1) 자아 침탈. 그리고 사죄와 용서. 2) 무력조직, 그리고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 3)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 그리고 대회. # 좋은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엄청 힘난다! 조금이라도 더 즐길 수 있을 스레 만들도록 노력할게. 이 스레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휴가가 지나고보니 짧긴 한데 그래도 식도락은 즐길 만큼 즐겼어:) 레스주 남동생도 무사히 군생활 마치면 좋겠다.
680 이름없음 2022/03/14 21:36:20 ID : DupO2q5cE7h 0
C안!!!
681 이름없음 2022/03/14 21:49:13 ID : 8qi7cFcsry3 0
당신은 C안을 골랐습니다. 선임님은 곰곰 고민하는 티를 내다, 당신에게 미소를 내보입니다. 선택이 마음에 드시나 봅니다. "'시간적 제약' 장르에서 개개인은 정상적이지 않은 시간의 흐름에 휘말려요. 다만 그걸 개인이 통제한다면 '시간 여행'이 되겠죠." 간결히 장르를 설명하는 선임님입니다. "그 문제적 개인은 주인공일 수도, 또는 주인공이 지켜야 할 대상일 수도, 또는 대회에서의 적이나 주최측일 수도 있어요." 선임님은 자기 자신의 취향을 한껏 반영해 몇 마디 주절거리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창작욕에 들어갈 마중물이 되면 좋겠네요. "대회에서 마주하려 했던 라이벌이, 갑작스레 '시간적 제약'에 걸려버리는 건 어떨까요? 현실을 인식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거나 행동이 느려지는 등. 그대로 대전한다면 주인공이 이길 수밖에 없는 노릇. 하지만 주인공은 정정당당한 대결을 위해 수를 찾으려 드는 거에요. 그 제약을 해제하거나 그 제약을 극복해 제대로 싸울 방법을 찾으려." "어째서요?" "라이벌은, 그럴 가치가 있는 존재니까요!" 확신을 담아 쾌활히 외치는 선임님. "아니면 주인공의 소중한 사람이 시간적 제약에 걸려있는 거에요. 후회스럽고 고통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해, 과거의 그 순간을 계속 반복하는 거죠. 그걸 해제할 수단은 존재하지만, 같은 문제를 겪는 사람이 다수! 이에 그 수단을 손에 얻기 위한 대회가 벌어지는 거에요." "탈출 장르는 제약과 그 극복으로 이루어져 있죠. 대회를 그 극복의 수단으로 설정하신 거네요." "그래요, 대회 속에서 생긴 시간적 제약을 다룰 수도 있지만, 시간적 제약 이후 대회가 생길 수도 있죠." 대회는 공통된 목적을 지닌 사람들의 각축전. 그 공통된 목적이 '시간적 제약으로부터 소중한 사람을 탈출시키기'인 것이네요. 선임님의 조언을 들은 당신은 아직도 아리송하지만, 그럼에도 조금은 마음에 와닿는 것이 있었습니다. 누구를 중심인물로 삼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갈릴 수 있겠네요. 라이벌과의 대전이냐, 대회를 통해 지킬 사람이냐, 아니면 시간적 한계를 넘어서서야 뛰어넘을 수 있을 적이나 주최측이냐.
682 이름없음 2022/03/14 22:04:05 ID : 8qi7cFcsry3 0
>>683 이하 무제한. 당신은 어떤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어볼까요? 내일 점심 시간 전까지 선택지를 받아 스레주가 주사위로 하나를 고르겠습니다.
이하 무제한. 당신은 어떤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어볼까요? 내일 점심 시간 전까지 선택지를 받아 스레주가 주사위로 하나를 고르겠습니다. 그러니 원하는 안에 투표하시면 걸릴 확률도 높아지겠죠! 딱 하루 연재할지라 충실히는 다루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완결은 깨끗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상상력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1) 그날 이후, 동생의 방에서는 '그날' 하루가 매일 반복되게 됐다. 동생을 구출할 방안은 있지만, 그걸 원하는 사람도 여럿. 정정당당한 대결로 그걸 쟁취해야 해. 2) 대회에서 마주하게 된 평생의 라이벌, 그런데 시간과 관련된 저주에 걸려 약체화되었습니다. 싸우면 이기겠지만, 그 제약에도 불구하고 납득할 만한 승리를 하고 싶습니다. 라이벌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3)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이 능력만 있으면 대회에서도 반드시 승리! ...그런데 시간여행 능력이 있단 걸 들켜버렸습니다. 하필이면 그 사람에게. 4) 제 하루는 '가끔씩' 리셋됩니다. 지금껏 지켜본 바로는, 소꿉친구가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때까지 하루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그런 소꿉친구가 대회에 참여한다는데요... 어라? 그럼 소꿉친구가 대회에서 우승할 때까지 제 하루는 리셋된다는 거네요? 5) 연인이 대회에 참가하는데... 장비품을 두고 갔습니다. 첫 대결까지 고작 반나절, 하지만 어떻게든 장비품을 들고 콜로세움이 있는 수도까지 도달해야만 합니다! 모든 수단을 강구해 어떻게든 제때에! 6) 마법사의 실수로 콜로세움에 엄청난 감속 마법이 걸려버립니다. 도저히 해제 불가능. 대회가 끝나야만 감속 마법이 풀릴 텐데, 그때면 저는 늙은이겠죠. 제 소꿉친구가, 콜로세움 안에서 승리에 착실히 가까워지는 하루를, 저는 평생을 써 지켜봅니다. 7)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683 이름없음 2022/03/14 23:00:56 ID : dzXxU1va03u 0
시간적 제약과 시간 여행, 그리고 대회. 이 장르로만 봤을 때 시한부인 누군가를 위해 대회의 우승상품인 무언가를 얻을 때까지 루프하는 것밖에 생각 못했는데 다양한 종류가 있었네. 2번, 5번, 6번 마음에 든다.
684 이름없음 2022/03/14 23:03:39 ID : 0rdVhulhhy3 0
7)어느날 갑자기 초반부만 훑어본 루프물 소설 속 인물로 빙의된 당신! ..근데 주인공이 아닙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아니라 당신의 기억만 유지되고 있다고요? 전개상 주인공이 대회에서 우승하기 전까지는 루프가 풀리지 않을 거고, 당신도 그 외에는 아는 게 없는데요? 이렇게 된 이상 루프를 끊기 위해서라도 주인공의 우승을 어떻게든 열렬히 돕기로 합니다..!
685 이름없음 2022/03/15 15:41:29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주사위의 신에게 보이기 위한, 다섯 가지 아이디어를 확정지었습니다. 선임님이 그 말솜씨로 하나하나 선을 보이시네요. "다섯 기획안을 가져
당신은 주사위의 신에게 보이기 위한, 다섯 가지 아이디어를 확정지었습니다. 선임님이 그 말솜씨로 하나하나 선을 보이시네요. "다섯 기획안을 가져왔습니다." "옳지, 옳지. 내 한 번 보자꾸나!" 다이스갓,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하나를 고를 준비를 하십니다. 다이스갓의 취향을 믿어보도록 합시다.
686 이름없음 2022/03/15 15:44:10 ID : 8qi7cFcsry3 0
dice(683, 684) 레스 당첨! 683이 걸리면 dice(1,4) value : 4 value : 1번째 아이디어가 당첨!
687 이름없음 2022/03/15 15:44:28 ID : 8qi7cFcsry3 0
dice(683,684) value : 684
688 이름없음 2022/03/15 15:55:12 ID : 8qi7cFcsry3 0
당신은 루프물 소설 속으로 빙의한 마녀의 이야기를 짓게 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머지않아 자신이 들어온 소설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더욱이나 주
당신은 루프물 소설 속으로 빙의한 마녀의 이야기를 짓게 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머지않아 자신이 들어온 소설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더욱이나 주제파악까지 마친 마녀. 똑똑하네요. 우선 이 이야기에서의 분신이 될 '마녀'의 신상을 당신은 한번 톺아보고자 합니다.
689 이름없음 2022/03/15 16:00:43 ID : 8qi7cFcsry3 0
빙의된 이 신체, 마녀의 정체는? 주인공과는 무슨 관계죠? dice(1,7) value : 3 1~2 동료 정도로 두면 적당하지 않을까 3 전투에는 참여 않는, 스승이나 제자면 어떨까 4 주인공과 초반부에 맞서는 적 캐릭터는 어때 5 떠돌이 점술사. 주인공과는 마주친 적 있어. 6 주인공과 남남이야. 다른 사람의 지인인가 본데. 7 이 사람, 대체 정체가 뭐죠? 물어보고 다녀도 모르겠는데요?
690 이름없음 2022/03/15 16:02:00 ID : 8qi7cFcsry3 0
그러니까 정확히는 dice(1,7) value : 5 1~2 주인공의 스승님. 간섭하기 좋은 위치네요. 3~4 옛 스승이야. 사연이 있어서 결별했는데, 신경 쓰여서 경기장엔 왔어. 5~6 제자... 주인공 의외로 실력이 있나 본데요? 7 좀 더 기상천외한 신분 없을까?
691 이름없음 2022/03/15 16:12:36 ID : 8qi7cFcsry3 0
이야기의 초반부인데, 주인공은 벌써부터 제자를 가졌나 봅니다. 이 설정의 정체에 대해 다이스갓의 의견을 구해도 좋겠지만, 당신은 우선 스스로 생
이야기의 초반부인데, 주인공은 벌써부터 제자를 가졌나 봅니다. 이 설정의 정체에 대해 다이스갓의 의견을 구해도 좋겠지만, 당신은 우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당신의 취향을 밀고 나갈 때 때로는 더 좋은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니까요. 소설은 초반부인데, 주인공에게 벌써부터 제자가 있는 이유는? 1) 말만 제자지, 실은 식객입니다. 애초에 주인공은 마법사도 아니고 검사에요. 마녀를 가르칠 수가. 2) 주인공은 은퇴한 영웅입니다. 과거의 명성을 듣고 온 제자가 있습니다. 3) 2+그러나 제자는 마녀 한 명. 까다롭게 받습니다. 마녀에게는 주인공과 관련된 사연이 있나 봅니다. 4) 주인공은 사상을 전파하며 다니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나 예수 같은 존재. 마녀는 감화된 추종자입니다. 스승보다는 구루네요. 5) 두 사람은 고립된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주인공의 실력이 좋은 편이었답니다. 6) 주인공은 실력이 안 좋지만, 가르치는 데에는 엄청난 재주가 있습니다. 청출어람을 노리고 입문했답니다. 7)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휴식 겸, 대략 4시 45분까지 앵커를 모집합니다. 앵커가 안 달리면 스레주가 주사위를 굴려 진행합니다.
692 이름없음 2022/03/15 16:46:17 ID : 8qi7cFcsry3 0
초반부터 주인공에게 제자가 있는 이유는? dice(1,7) value : 5 1 말만 제자지, 실은 식객입니다. 2 주인공은 사상을 전파하고 다니는 구루, 마녀는 그 추종자. 3~4 주인공은 은퇴한 영웅. 실력이 녹슬기는 했어도 제법 해요. 5 주인공은 가르치는 데에 재능이 있어요. 청출어람을 노립시다. 6 고립된 시골에서 살았거든요. 거기선 주인공이 우물 속 잉어. 7 더 기상천외한 이유는 없을까?
693 이름없음 2022/03/15 16:50:39 ID : 8qi7cFcsry3 0
주인공, 본인 실력은 없지만 제자들을 키우는 데에는 도가 텄나 본데요? 가르치는 것과 행하는 것은 별개의 영역이긴 하니까요. 그 관계에 대해 좀
주인공, 본인 실력은 없지만 제자들을 키우는 데에는 도가 텄나 본데요? 가르치는 것과 행하는 것은 별개의 영역이긴 하니까요. 그 관계에 대해 좀 더 파고들어 간다면, 주인공이 대회에 참가한 목적도 건져올릴 수 있겠습니다.
694 이름없음 2022/03/15 16:53:55 ID : 8qi7cFcsry3 0
청출어람 선생. 주인공 본인께서는 이 별명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dice(1,7) value : 1 1~2 어이 없어서 진이 빠졌어. 내가 헛짓거리를 하면 반면교사가 됐다면서 다들 갑자기 잘한다. 좀 억울해. 3~4 숙련된 조교의 솜씨야. 끊임없는 루프 능력을 활용해 교수법을 마스터했지. 5~6 내 재능인가 싶어. 하지만 조금 갑갑하기도 해. 제자들에게 질투를 느껴.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를 보고 싶구나.
695 이름없음 2022/03/15 16:59:05 ID : 8qi7cFcsry3 0
타고난 개성이네요. 받아들입시다. 어쩌겠어요. 그렇다면 실력이 전혀 없는 이 스승께서, 대회에 참가하신 이유도 조금 감이 잡히려 드네요. 자신도
타고난 개성이네요. 받아들입시다. 어쩌겠어요. 그렇다면 실력이 전혀 없는 이 스승께서, 대회에 참가하신 이유도 조금 감이 잡히려 드네요. 자신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제자들과 세상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 아니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696 이름없음 2022/03/15 17:02:41 ID : 8qi7cFcsry3 0
실력은 형펀없는 주인공, 대회에 참가한 이유는? dice(1,7) value : 2 1~2 마녀가 스승을 너무 약올리고 무시했다. 그런 제자를 이길 수 있음을 보여주려고 했어. 3~4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을 사용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좋아, 이걸 써서 내 명예를 회복하는 거야! 5~6 이 대회, 우승 상품이 너무 대단해. 얻기 위해 발버둥 칠 가치 있는 물건이야.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697 이름없음 2022/03/15 17:11:38 ID : 8qi7cFcsry3 0
제자, 그 중에서도 마녀가 주인공의 자존심을 참 많이 깎아먹었나 봅니다. 그 탓에 주인공은 실력도 안 되는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공언하고 말았네요
제자, 그 중에서도 마녀가 주인공의 자존심을 참 많이 깎아먹었나 봅니다. 그 탓에 주인공은 실력도 안 되는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공언하고 말았네요. 자, 그나저나 이거 루프물이었죠? 마녀는 소설을 읽었던 기억을 되짚기 시작합니다. 이 소설, 주인공이 루프하는 이야기였는데, 정확히 어떤 식이었죠? 주인공은 어쩌다가?
698 이름없음 2022/03/15 17:15:30 ID : 8qi7cFcsry3 0
원작에서 주인공은 어떻게 루프 능력을 가지게 되었나요? dice(1,7) value : 2 1) 원래 본인이 갖고 있었어. 그런데 실력이 나빠서 거의 발동을 못했다. 2) 1+ 본인은 잘 못 쓰고 오히려 제자들이 배워버렸어. 이것마저 청출어람. 3~4) 대회가 시작한 뒤 이상한 일을 마주쳤어. 그때 능력을 얻었다. 5~6) 대회 우승을 위해 스스로 준비해간 비책이야. 주인공, 할 땐 하는 사람.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699 이름없음 2022/03/15 17:25:33 ID : 8qi7cFcsry3 0
루프는 주인공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능력. 그런데 주인공은 이 능력을 쓸 실력이 없었고, 청출어람 선생 아니랄까 봐 오히려 제자가 그 능력을
루프는 주인공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능력. 그런데 주인공은 이 능력을 쓸 실력이 없었고, 청출어람 선생 아니랄까 봐 오히려 제자가 그 능력을 배워버렸답니다. 루프물이라면 주인공이 고생하고 구를지언정 조금이나마 승승장구해야할 텐데, 그 루프 능력을 쓸 실력조차 안 되어 고생하는 주인공이군요. 작가의 악의가 돋보입니다.
700 이름없음 2022/03/15 17:34:03 ID : 8qi7cFcsry3 0
마녀는 소설의 전개를 따라, 소설에서 나오는 사건들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대회 우승은 스승이 루프 능력을 활용해 알아서 할 테니까
마녀는 소설의 전개를 따라, 소설에서 나오는 사건들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대회 우승은 스승이 루프 능력을 활용해 알아서 할 테니까요. 아직은 1회차, 그래서 루프 능력에 감추어진 비밀을 모르는 주인공입니다. 루프를 해도 주인공은 기억하지 못하고, 오직 마녀만이 기억을 간직할 것이란 사실을.
701 이름없음 2022/03/15 17:42:48 ID : 8qi7cFcsry3 0
# 앵커였으나 재앵커 & 스토리 정리를 위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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