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을 잃는 마녀 배달부 Ep 2021/07/26 23:20:41 ID : 8qi7cFcsry3 15
# 메인스토리 있었지만 폐기. 스레주가 자유연재하는 에피소드 형식. # 처음부터 보면 좋지만 맘에 드는 에피소드를 바로 보아도 무방. 진입장벽 적어! # 개인적 에피소드 추천은 7>2=4>6 # 연속 앵커 신경 안 써 첫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마법소녀 & 인생게임 / 마법소녀를 옆에서 지켜보고 구원하는 친구의 일대기 / 분위기는 심리 & 시리어스 두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무력집단 & 사후세계와 시한부 / 무력집단 손님들이 들어찬 사후세계 식당 이야기 / 분위기는 코미디 & 연애 세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재난 & 정부와 저항군 / 정부가 일으킨 식물 재난과 이에 등장한 길드들의 일상과 암투 / 분위기는 정치극 & 시리어스 엔딩 시작 엔딩 이후 시작 네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도시와 회사 & 보물찾기 / 몰락한 우주 콜로니를 오가는 해적단의 스페이스 오페라 / 분위기는 가벼움 & 열혈 엔딩 이후... 다섯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대회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 소설 속 마녀 제자로 빙의해, 청출어람 스승을 우승시키려 분투하는 회귀물 / 분위기는 코믹 & 발랄 여섯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종말 & 사이비 종교 / 종말 후 복수를 꿈꾸는 사이비 교주와, 악우인 교황 사이의 미식을 둘러싼 대결 / 분위기는 잔잔 & 힐링 일곱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배달 & 기억과 망각 / 배달을 마쳤을 때에만 그 배달의 정체와 사연을 기억해낼 수 있는 마녀 우체부 / 분위기는 미스터리 장르 테이블 (22/05/08 업데이트) 01) 연애 // 미연시 / 이별 시도 / 문어발 사랑싸움 / 파트너 / 괴짜 06) 경영 // 도시와 국가 / 회사와 가게 / 사이비 종교 / 동아리 / 무력조직 11) 육성 // 육아 / 교육 / 직업 생활 / 자아찾기 / 몰락 16) 탈출 // 규칙과 통제 / 재난 / 차별 / 폐쇄공간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21) 모험 // 배달 / 도주와 추격 / 보물찾기 / 구출 / 복수 26) 싸움 // 마법소녀 / 대회 / 능력자 배틀 / 첩보와 저항군 / 탐정과 범죄 31) 공포 // 신적 존재 / 기술과 피조물 / 종말 / 자아 침탈 / 괴물과 이방인 36) 치유 // 시한부와 사후세계 / 기억과 망각 / 연극과 광대 / 사죄 / 약속과 재회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8/18 17:37:31 ID : knyHBdUZhhx 2
다시 정주행하면서 아련해진다. >>916 (기억의) 마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못 돌아와버렸지만요. 그래도 동생의 바로 옆입니다.가 의도겠지
다시 정주행하면서 아련해진다. (기억의) 마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못 돌아와버렸지만요. 그래도 동생의 바로 옆입니다.가 의도겠지만 이하 레스 에서 꽃으로 돌아온 거냐고 물어본 것처럼 (행운의) 마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못 돌아와버렸지만요. 그래도 동생의 바로 옆입니다. 같아서 더 뭉클해지네 하지만 마녀가 낼 패에는, 마녀 혼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녀는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기억의) 마녀가 낼 패에는, (기억의) 마녀 혼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기억의, 행운의) 마녀는 승리했습니다. 문장에 드러나지 않지만 읽히는 무언가가 참 감미롭다.... 에서 3번 쓴 마법중 마지막 한 번이 시간 마법이 아닌(시간 마법은 기억의 마녀가 사용했고 댓가만 더하여 지불했을 뿐인 것 같아서) 진짜 마법이 아니라 마법같은, 새로운 가족을, 인연을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이면서도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환생' 마법으로 동생의 곁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로도 보여서 나는 이 마녀 배달부 에피소드를 너무 좋아해. 지금까지 보기만 하다가 스레를 세워주고 진행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어. 앞으로도 자주 보러올게.
이름없음 2022/08/13 21:23:08 ID : 8qi7cFcsry3 1
# 현재 플롯 포인트: 4 # 추리 진행도 4/5 *집주인(완료) *인연의 마녀(완료) *골방 여왕(완료) *주인공(완료) *??? # 체력 상황: 주인공(2/4) 인연의 마녀(2/4) 골방 여왕(2/4) 최후의 결전.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주인공, 최선을 다해 배달물의 정체를 추리해봅니다. 마녀로서의 기억에 담긴, 전하고 싶을 것... 내용은 스스로 입력. (-1) (틀려도 등장인물 입으로 추가 힌트. 포인트와 도움말 맞바꾸는 셈) 2) 인연의 마녀, 스승을 만나 탐문하는 데에 성공! (-2) (주인공에게 귀환 시 추리 힌트 +1) 3) 주인공, '골방 여왕과 친해진다'는 마녀의 제3금기를 어겨버렸습니다. 친해져버렸는데요, 나중에 성가셔지겠네요. (+2) 4) 탐문을 마친 인연의 마녀, 무사 복귀! (-2) (추리 힌트 +1) (2번 선택지 선행) 5) 탐문을 마친 인연의 마녀, 복귀 중 '그것'에 가로막히는데요... (+2) (2번 선택지 선행)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스레주가 적당히 포인트 조정) # 추리도 거의 끝나버렸으니 웬만한 선택지는 스레주가 좋게좋게 진행할게!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해도 OK!
이름없음 2022/08/13 21:44:09 ID : O67Bzhy5e6o 1
1+2+3+4.(-1-2+2-2=-3으로 플롯 1포인트 남음.) 1의 추리. 설마..... 스승님은 죽음(병사든 뭐든)을 예감하고 수도로 돌아가 준비를 하면서 임종하지만 마지막에서야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으로 그저 행운의 마녀는 어디선가 잘 살아가고 있다는 거짓말을 여동생에게 전해주길 바란 것은 아니였을까 그리고 그 때는 여동생이 떠난 뒤여서 전하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거고...? (이러면 스승님 스스로 전하지 못한건 설명이 되지만... 여동생이 떠나지 않았을거같아 모순이네..) 아니면 여동생이 수취인이니까 배달물은 스승님? (그러니까 스승님이 죽기 전에 여동생에게로 스승님을 모셔가든 스승님에게 여동생을 데려가든 둘이 만나게만 하면 되는 그런) (유언을 받은 시점에서는 이룰 수 없는 배달이였기 때문에+스승님 임종중이라 스승님 스스로가 할 수 없는 만남이였기 때문에 기억의 마녀는 시간을 되돌려 스승님이 살아있을 때의 만남을 배달하려고 했다?) 핵심은 스승님은 행운을 댓가로 마법을 쓰며 스승님 스스로 배달할 수 없는 상황, 그리고 제자인 기억의 마녀와 수도로 향했다는 건데 행운을 댓가로 아무리 지불하더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오히려 행운을 쓰면 쓸수록 결국 행운이 쓰인만큼 불운으로 대체되어 죽음을 앞당긴다는 가설을 세워서 적어본 추리긴 함.. +추가 그렇구나 시간을 되돌린건 시간을 되돌리기 전에는 배달할 수 없는 일이였던거야. 그리고 아마 그건 스승님과 여동생을 만나게 하는 것. 끝이 가까워져오는 스승님을 모시고 기억의 마녀는 수도에서 여동생의 집으로 오다가 스승님이 돌아가게 된거야. 그래서 기억의 마녀는 그 자리에서 스승님 생전의 만남을 이루기 위해, 배달을 끝마치기 위해 시간마법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스승님은 행운을 빌어준거야. 행운을 댓가로 제자를 돌려보내는데에 힘을 보탠거고. 하지만 죽어가는 상황에서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마녀로서의 기억을 모두 내걸고 과거로 돌아온거야. 말하자면, 마지막순간까지 남은 행운 모두와 마녀라는 존재 자체, 기억을 내건, 이례적인 댓가이지. 시간은 되감기고, 스승님이 돌아가시던 그 장소에. 제자가 기억을 잃고 눈을 뜬 처음의 장소에,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던거라 생각해. 시간마법이지, 공간마법이 포함된 시공간마법은 아니였으니까.
502 이름없음 2021/08/31 17:30:30 ID : Qlba2k9zgjf 0
어느 은하기관이 이를 보고 오해, 해적단 괴멸정책을 세움. 얼떨결에 은하기관과 맞서게 된 해적단... 이를 방관할까 말까 고민하는 행성 에이!
503 이름없음 2021/08/31 21:13:11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선장의 숨겨진 힘과, 종족을 둘러싼 비밀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전 우주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제국주의자들과, 이에
당신은 선장의 숨겨진 힘과, 종족을 둘러싼 비밀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전 우주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제국주의자들과, 이에 맞서는 행성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해적단을 궤멸하려 드는 강대한 은하 세력과의, 불가피한 충돌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이 만들 스레는 하나... 그런데 이거 다 엮을 수 있지 않아요? 하나만 고를 필요는 없지 않나요?
504 이름없음 2021/08/31 21:15:27 ID : 8qi7cFcsry3 0
세 사건이 어떤 순서로 일어나나요? 무엇 뒤에 무엇이 일어나죠? 가-선장님의 숨겨진 종족의 비밀이 발견 나-음흉한 제국주의자 개발업자들이 행성 A에 개입 다-은하기관의 해적단 궤멸 정책, 충돌은 불가피하군요 dice(1,7) value : 7 1 가-나-다 2 가-다-나 3 나-가-다 4 나-다-가 5 다-가-나 6 다-나-가 7 다이스갓 왈, 세 개는 너무 많다! #23시부터 연재
505 이름없음 2021/08/31 21:19:28 ID : 8qi7cFcsry3 0
두 번째에 이어 세 번째 연재도 크리티컬로 시작하시다니. 주사위의 신이 이르시길, 세 개 다 쓰는 건 곤란하시다네요. 그렇다면 두 개만 확실히
두 번째에 이어 세 번째 연재도 크리티컬로 시작하시다니. 주사위의 신이 이르시길, 세 개 다 쓰는 건 곤란하시다네요. 그렇다면 두 개만 확실히 쓰고, 남은 하나는 상황을 보며 끼워맞춰보도록 할까요.
506 이름없음 2021/08/31 21:20:17 ID : 8qi7cFcsry3 0
세 사건이 어떤 순서로 일어나나요? 무엇 뒤에 무엇이 일어나죠? 가-선장님의 숨겨진 종족의 비밀이 발견 나-음흉한 제국주의자 개발업자들이 행성 A에 개입 다-은하기관의 해적단 궤멸 정책, 충돌은 불가피하군요 dice(1,7) value : 3 1 가-나 2 가-다 3 나-가 4 나-다 5 다-가 6 다-나 7 다이스갓 왈, 하나만 고르도록 하거라. # 23시 재개
507 이름없음 2021/08/31 23:02:30 ID : 8qi7cFcsry3 0
오늘도 해적단과 선주민들의 평화롭고 어긋난 일상이 이어지던 행성 A. 그 행성 A의 평화는, 갑작스레 개발업자들이 찾아오며 서서히 깨진다고 하는
오늘도 해적단과 선주민들의 평화롭고 어긋난 일상이 이어지던 행성 A. 그 행성 A의 평화는, 갑작스레 개발업자들이 찾아오며 서서히 깨진다고 하는데요... 개발업자들은 어떤 식으로 이 행성을 잠식하기 시작하려 드나요?
508 이름없음 2021/08/31 23:05:02 ID : 8qi7cFcsry3 0
행성 A에 들어오는 개발업자들, 대체 어떤 방식으로? dice(1,7) value : 4 1~2 우선 소규모 조사단이 파견됩니다.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 행성을 조사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3~4 선주민들에게 접촉합니다. "이 행성이 해적단들에게 점령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내쫓아드릴까요?" 5~6 이 행성을 발전시켜 주겠다고 선주민들에게 제안합니다. 7 그런 선택지로는 택도 없다.
509 이름없음 2021/08/31 23:15:28 ID : 8qi7cFcsry3 0
겉으로 보기에 행성 A가 처한 가장 큰 문제는, 해적단에게 점령되었다는 것! 개발업자들은 이를 노려 행성 A의 신망을 얻고 자원을 채굴할 권리를
겉으로 보기에 행성 A가 처한 가장 큰 문제는, 해적단에게 점령되었다는 것! 개발업자들은 이를 노려 행성 A의 신망을 얻고 자원을 채굴할 권리를 얻고자 하였지만, 그 계획은 첫 단추부터 틀어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개발업자들이 아니고, 이대로 가만히 있을 행성 세력이 아니죠! 사건은 서서히 고양되기 시작하는데요...!
510 이름없음 2021/08/31 23:18:50 ID : 8qi7cFcsry3 0
개발업자와의 첫 접촉은 시원찮았군요. 행성 세력, 해적단, 또는 개발업자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dice(1,7) value : 4 1~2 "불쌍한 선주민들! 해적단에게 세뇌되어 노예 생활에 만족하고 있군!" 개발업자들이 단단히 오해를 해버립니다! 해적을 향한 적의가 피어오르는데요... 3~4 "이 행성을 지나치기는 아쉬워. 선주민이 아닌 '실제 권력자'인 해적단들과 협상을 해보자. 5~6 개발업자의 소식을 들은 해적단이 먼저 경계심을 지니기 시작합니다. 개발업자들의 정체를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7 그런 선택지로는 택도 없다.
511 이름없음 2021/08/31 23:27:34 ID : 8qi7cFcsry3 0
개발업자들은 이 행성의 실제 권력자를 '해적단'이라고 생각하고 그들과 협상 테이블에 앉기로 합니다. 자신들이 행성의 실제 권력자라고 생각하는 해
개발업자들은 이 행성의 실제 권력자를 '해적단'이라고 생각하고 그들과 협상 테이블에 앉기로 합니다. 자신들이 행성의 실제 권력자라고 생각하는 해적단이 기꺼이 마주 앉네요. 개발업자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술과 자원을 받아들이고 산업을 육성한다면, 이 해적단은 더는 노략질...인 척하는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되게 됩니다! 이건 해적단에게 정말로 희소식인데요!
512 이름없음 2021/08/31 23:30:09 ID : 8qi7cFcsry3 0
해적단과 개발업자들의 협상은 어떻게 되어 가나요? 해적단은 제안을 쉽게 받아들이나요? dice(1,7) value : 7 1~2 좋습니다! 같이 일해봅시다! 자기가 행성의 실제 권력자라고 생각하는 해적단이 협상을 성립시킵니다! 3~4 잠깐만요, 개발업자들은 뭔가 수상합니다. 해적단은 의문을 느끼고 그 뒤를 캐보기 시작하는데요... 5~6 이 개발업자들은 온 우주를 떠다녔지요. 해적단은 이 개발업자들에 대해 들은 것이 있는 듯한데요... 7 그런 선택지로는 택도 없다.
513 이름없음 2021/08/31 23:34:17 ID : 8qi7cFcsry3 0
주사위의 신이 말하시길, 그런 선택지로는 택도 없다고 합니다.
주사위의 신이 말하시길, 그런 선택지로는 택도 없다고 합니다.
514 이름없음 2021/08/31 23:37:01 ID : 8qi7cFcsry3 0
해적단과 개발업자들의 협상은 어떻게 되어 가나요? 해적단은 제안을 쉽게 받아들이나요? dice(1,7) value : 5 1~2 해적단은... 동의를 넘어 이 회사에 입사까지 하게 됩니다! 선주민이 아닌 이방인이니 회사에서는 포섭하기 좋다고 보았겠지요. 3~4 "우리 어디서 보지 않았어?" 선장님과 항해사 남매의 행성에도 이 개발업자들이 찾아온 적이 있는가 본데요. 5~6 "아앗! 우리 어디서 봤었죠?" 가난에 시달리던 정비사의 행성에 이 개발업자들이 찾아온 적이 있나 본데요. 7 그런 선택지로도 어림없다.
515 이름없음 2021/08/31 23:46:59 ID : 8qi7cFcsry3 0
선장과 항해사와는 별개로, 다른 해적단에 속해있다가 표류 중 구출되었던 정비사. 개발업자들은 이 행성 저 행성에 참 많이 손을 대어 왔는데요,
선장과 항해사와는 별개로, 다른 해적단에 속해있다가 표류 중 구출되었던 정비사. 개발업자들은 이 행성 저 행성에 참 많이 손을 대어 왔는데요, 자원을 훔치다가 걸린 콜로니가 저항을 할 경우, 무자비하게 핍박했나 봅니다. 왠지 이 근방에 이상할 정도로 초토화된 콜로니가 많더라니! 하필이면 그 행성 중 하나는, 정비사의 고향별이었네요. 행성 A에서 빠져나간 뒤도 아니고, 협상 테이블에 앉은 상황에서 과거의 악행을 적발당한 개발업자들! 게다가 처음 보는 개발업자들보다는 동료인 정비사의 말을 해적단이 믿을 것임은 당연지사! 개발업자들은 지금 당장 이 행성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지부터가 불투명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516 이름없음 2021/08/31 23:51:05 ID : 8qi7cFcsry3 0
과거에 벌였던 악행을 해적단에게 들키고 만 개발업자들! 이 뒤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나요? 1~2 개발업자들은 구사일생으로 탈출합니다. 그들의 비밀을 아는 행성 A의 해적단을 붙잡기로 결정하고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데요... 3~4 개발업자들은 그 자리에서 붙잡혔습니다. 시간은 벌 수 있겠지만 개발업자들은 다시 이 행성에 손을 뻗겠군요.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5~6 개발업자들은 그 자리에서 정비사에게 사과합니다. 이 행성에서만큼은 그런 악행을 되풀이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하겠다는데요 7 그런 선택지로는 택도 없다.
517 이름없음 2021/08/31 23:51:14 ID : 8qi7cFcsry3 0
dice(1,7) value : 4
518 이름없음 2021/09/01 00:04:23 ID : 8qi7cFcsry3 0
개발업자들을 우선 붙잡는 데에는 성공했습니다. 본사에 연락을 하는 건 막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행성이 개발업자들의 관심사항 중 하나가 되어
개발업자들을 우선 붙잡는 데에는 성공했습니다. 본사에 연락을 하는 건 막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행성이 개발업자들의 관심사항 중 하나가 되어버린 이상, 곧 후발대가 올 것임이 분명합니다. 온 우주를 장악하며 콜로니를 착취하려 드는 그들로부터 행성 A와 해적단을 지키려면, 해적단은 더 강해져야만 합니다. 또는 아군을 찾거나요. "힘이 필요한 주인공! 슬슬 주인공의 종족의 비밀이 드러날 시간일까?" 우주의 진공 속에서 벌어질 소리 없는 공중전과 묘기, 그리고 행성의 명운을 건 혈투! 그 예감이 강해지자 관리 사원은 반짝이는 눈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그러고 보니 연재를 시작하며 주사위에서, 개발업자들이 행성 A에 찾아온 이후 주인공의 종족의 비밀이 밝혀진다고 했지요. 바로 그 시간이 슬슬 다가오는 것 같군요.
519 이름없음 2021/09/01 00:07:16 ID : 8qi7cFcsry3 0
행성 A를 노리는 개발업자들의 음모를 알게 된 해적단. 어떻게 대처하기 시작할까요? dice(1,7) value : 4 1~2 선장이 수련에 들어갑니다... 어라? 이 힘은? 설마 피 속에 숨겨진 비밀이? 3 항해사가 수련에 들어갑니다... 어라 이 힘은? 설마 피 속에 숨겨진 비밀이? 4 이 행성 A의 리더가 선장을 찾아옵니다. 혹시 모를 선장의 종족의 비밀에 대해 입을 여는데요... 5~6 동맹 세력을 모집합시다! 다른 콜로니에도 개발업자들의 비밀을 알리죠! 7 그런 선택지로는 택도 없다.
520 이름없음 2021/09/01 00:17:08 ID : 8qi7cFcsry3 0
선장이 자신의 종족의 비밀을 깨닫게 된 계기란, 다름아닌 이 행성의 리더가 들려준 옛날 이야기였습니다. 우산이며 빨간 머리 하며, 유사한 점이
선장이 자신의 종족의 비밀을 깨닫게 된 계기란, 다름아닌 이 행성의 리더가 들려준 옛날 이야기였습니다. 우산이며 빨간 머리 하며, 유사한 점이 묘하게 있던 두 사람, 그리고 행성의 리더에게는 선장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던, 잃어버린 동생이 있었는데요... 아, 그 종족이 대체 무엇이었냐고요? 당신의 착상에 따르면 해적단을 일으켜 세울 만큼 엄청난 것이었다고 했으니, 보통 종족이 아니었나 본데요...
521 이름없음 2021/09/01 00:20:46 ID : 8qi7cFcsry3 0
선장이 지닌 종족의 비밀이란? 그 종족은 무엇인가요? dice(1,7) value : 1 1~2 SF! 실험으로 만들어진 초능력자 3~4 스페이스 오페라에서 종족이라면 당연히 외계종족. 그 종족은 전투종족입니다! 5~6 스페이스 오페라에서 종족이라면 당연히 외계종족. 초능력을 지닌 종족입니다! 7 그런 선택지로는 택도 없다.
522 이름없음 2021/09/01 00:33:09 ID : 8qi7cFcsry3 0
그 종족의 비밀이란, 비상식적인 전투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라는 것. 행성 A의 리더의 옛날이야기를 들은 선장은, 자신에게 어쩌면 개화하지 못한
그 종족의 비밀이란, 비상식적인 전투 능력을 지닌 초능력자라는 것. 행성 A의 리더의 옛날이야기를 들은 선장은, 자신에게 어쩌면 개화하지 못한 힘이 있을지도 모름을 서서히 깨닫게 되는데요...
523 이름없음 2021/09/01 00:38:37 ID : 8qi7cFcsry3 0
종족의 비밀을 깨달은 선장! 그에 앞서 이 초능력자 종족이 만들어진 이유를 좀 더 파고 들어가 볼까요? dice(1,7) value : 5 1~2 한 미친 과학자가 고아를 이용해 벌인 실험. 오직 세 개체만이 살아남았다.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혈육. 3~4 국가 차원에서 만들어낸 생체병기. 전투병기였기에 감정은 제거되어 있다. 5~6 국가 차원에서 구호를 위해 만든 생체병기. 높은 공감능력과 정의심을 지녔다. 7 그런 선택지로는 택도 없다.
524 이름없음 2021/09/01 00:51:25 ID : 8qi7cFcsry3 0
행성 A가 해적단을 받아들여준 것에는, 이런 뒷이야기가 숨어있었군요. 인간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존재를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지구가
행성 A가 해적단을 받아들여준 것에는, 이런 뒷이야기가 숨어있었군요. 인간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존재를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지구가 멸망한 뒤에도 인류애를 보존할 교사를요. 인류 만세. 선장과 항해사가, 생존을 위해 해적단을 만들어 놓고도, 정작 약탈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오히려 중노동을 해 행성 A에 돈을 상납했던 것에도 이런 배경이 일부 기여했겠군요. 그런 정의감을 지닌 선장과 항해사가 이 행성A를 버리고 달아날 리는 만무! 우주를 서서히 잠식해가는 저 개발업자들의 세력으로부터, 자신의 능력과 정의를 믿고 행성 A를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군요.
525 이름없음 2021/09/01 01:01:38 ID : 8qi7cFcsry3 0
선장과 항해사는 자신의 숨겨진 종족의 비밀을 깨닫고, 자신의 몸 안에 잠들어있던 힘을 일깨우기 시작합니다. 한편 행성A에 보낸 협상단이 실종되자
선장과 항해사는 자신의 숨겨진 종족의 비밀을 깨닫고, 자신의 몸 안에 잠들어있던 힘을 일깨우기 시작합니다. 한편 행성A에 보낸 협상단이 실종되자, 본사에서는 이를 도덕 감각이 높은 행성 A가 아닌 해적단의 소행이라고 판단하여, 해적단을 토벌하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하려 드는데요... 조금씩 갈등과 대립이 격해지며, 숨겨졌던 비밀과 과거가 탄로나는 이야기의 한중간!
526 이름없음 2021/09/01 01:06:41 ID : 8qi7cFcsry3 0
...그렇지만 오늘 연재는 여기서 끝. 주사위의 인도 아래 서서히 고조되어가는 이야기의 한복판에서, 결말로 갈 수 있을 만한 방향을 지시하는 것
...그렇지만 오늘 연재는 여기서 끝. 주사위의 인도 아래 서서히 고조되어가는 이야기의 한복판에서, 결말로 갈 수 있을 만한 방향을 지시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스레주인 당신의 몫이기에. 당신은 이 이야기를 절정부로 끌고갈, 사건들을 구상하기 시작합니다. 이하 무제한. 제가 돌아올 때까지 앵커를 받습니다. 앵커가 여러 개 모이면 주사위를 이용해 고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주에는 다른 초능력자 형제들도 남아있었다. 개발업자들 중에도 그런 초능력자가 존재했다. 이야기는 초능력 배틀로! 2) 우주를 장악해가는 개발업자들에게 해적단이 홀로 맞설 수는 없다. 정비공은 개발업자의 실체를 폭로하며 피해자 동료들을 찾아나서는데... 3) 어릴 적 이별했던 초능력자 남매의 재결합. 행성 A의 리더도 동생들과 함께 해적단에서 싸우기를 선택합니다. 4) "행성 A는 해적단이 어엿한 어른이 될 때까지 뒤에서 돌봐줄 거야." 행성 A도 해적단을 돕기 위해 동맹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앵커는 1일 21시까지 받겠습니다. 연재는 최대한 23시에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27 이름없음 2021/09/01 01:33:08 ID : jBBAnRyIHCr 0
실험 실패로 만들어진 몇몇 생체병기가 있다 그들은 전쟁을 즐기며 인류애 따위는 전혀 갖지 않고 있다. 그들은 막지 않는다면 우주는 계속 혼란스러울 것이다. +난 가끔 스레주가 무슨 애니를 봤는지 궁금해! 다 아는것 같단 말이지! 헐! 대단해!
528 이름없음 2021/09/01 21:28:47 ID : 8qi7cFcsry3 0
인류가 추구한 과학은, 인간이 인류애를 잃은 뒤에도 그 인류애를 간직하고 행사할, 보다 인간적인 존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그 과학은 동시에
인류가 추구한 과학은, 인간이 인류애를 잃은 뒤에도 그 인류애를 간직하고 행사할, 보다 인간적인 존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그 과학은 동시에, 호전적이며 인간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리고 만, 어떤 면에선 또한 인간적인 존재를 만들어냈군요. 그러고 보니 중요하진 않은 사실이지만, 지구는 멸망했지요! 혹시 이 전투 종족과 지구 멸망은 관계가 있는 걸까요?
529 이름없음 2021/09/01 21:31:32 ID : 8qi7cFcsry3 0
생체실험의 실패 결과 생겨난 호전적인 전투 종족. 혹시 이들은 지구 멸망과 관련이 있나요? dice(1,7) value : 1 1~2 지구는 저희가 멸망시켰습니다. 3~4 죽든 말든 관심 없는 쪽이었습니다. 5~6 아니야. 우리는 지구 멸망을 막으려는 쪽이었어. 7 그런 선택지로는 부족하다.
530 이름없음 2021/09/01 21:33:18 ID : 8qi7cFcsry3 0
# 23시 재개 # 레주가 본 애니는 '마마마' '빙과' '잔잔한 내일로부터'가 끝. 앵커판 AA 스레에서 배운 서브컬처 지식과 인터넷 검색으로 아는 척하고 있어. 새로운 인물 나와야 할 때마다 무슨 AA 써야하나 엄청 검색함.
531 이름없음 2021/09/01 23:03:38 ID : 8qi7cFcsry3 0
콜로니들조차 알아채지 못했던 갑작스러운 지구 멸망! 그 비밀이 풀렸습니다. 존재가 감추어져 당사자인 선장과 항해사조차 알지 못했던 '초능력자'의
콜로니들조차 알아채지 못했던 갑작스러운 지구 멸망! 그 비밀이 풀렸습니다. 존재가 감추어져 당사자인 선장과 항해사조차 알지 못했던 '초능력자'의 소행이었기 때문이었군요. 알려지지 않았던 존재가 일으킨 일이었으니 콜로니들은 전혀 알아차릴 수 없었겠죠. 그나저나 지구멸망이라니,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인류에게 원한을 지닐 법도 하지만, 지구까지 멸망시키는 건 좀 아니었잖아요!
532 이름없음 2021/09/01 23:05:09 ID : 8qi7cFcsry3 0
이 초능력자들이 인류에게 품은 감정은 무엇이었나요? dice(1,7) value : 5 1~2 실패한 실험에 대한 복수심. 우리를 이런 존재로 만들다니. 3~4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우월감. 창조주를 내려다보고 싶었다. 5~6 별 감정 없었다. 공감능력이 없었으니까. 싸우고 파괴할 대상이 필요했다. 7 그런 선택지로는 부족하다.
533 이름없음 2021/09/01 23:16:17 ID : 8qi7cFcsry3 0
이 '실패작'들은 공감능력을 선천적으로, 또는 생체 실험 도중 후천적으로 잃어버린 존재들이었습니다. 내면의 호전심과 파괴 본능만이 그들의 가슴을
이 '실패작'들은 공감능력을 선천적으로, 또는 생체 실험 도중 후천적으로 잃어버린 존재들이었습니다. 내면의 호전심과 파괴 본능만이 그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유일한 충동. 그들에게 인류애를 말하는 것은, 호리병에 벽돌을 밀어넣는 것만큼이나 맞지 않는 일입니다. 물처럼 흘러넘치고 요동치는 본능만이 그들을 채울 수 있지요. "아하. 이해했어요. 선과 악은 가끔씩, 공감능력의 유무라는 간편한 문제로 바뀌죠." 관리 사원님이 옆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합니다. "이 실패작들은 당연히, 자신이 당한 실험의 목적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선장과 같은, 실험이 성공한 결과 태어난 초능력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감정을 품고 있을까요?"
534 이름없음 2021/09/01 23:18:17 ID : 8qi7cFcsry3 0
호전적인 이 '실패작'들은 실험 성공 결과 생겨난 '종족'들에게 어떤 감정을 지니나요? dice(1,7) value : 6 1~2 왜 너희 실험만 성공한 거야? 불공평하잖아. 3~4 왜 너희만 인간성을 지녔어? 이상하잖아. 5~6 왜 너희만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너무하잖아. 7 그런 선택지로는 부족하다.
535 이름없음 2021/09/01 23:32:43 ID : 8qi7cFcsry3 0
이 '실패작'들은 인류의 사랑을 원하지만, 인류의 아픔이나 감정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인류를 그저 수단으로만 여기고 있습니다. 자신을
이 '실패작'들은 인류의 사랑을 원하지만, 인류의 아픔이나 감정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인류를 그저 수단으로만 여기고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해주면 좋을, 동시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쓰고 싶은. 동시에 '실패작'들은 그들의 성공한 형제인, 인류애 가득한 '초능력자'들에게는 강한 원망을 지니고 있지요. 수단이 있고, 원한을 지닌 상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수단을 이용해 원한을 풀어야겠죠. 전쟁을 일으켜 인간을 죽여나간다면, 인류애 가득한 형제들은 고군분투하다 좌절하며 쓰러질 것입니다. 그것은 실패작들에게, 매우 좋은 요깃거리가 될 것입니다.
536 이름없음 2021/09/01 23:36:19 ID : 8qi7cFcsry3 0
인류를 괴롭혀 그들의 형제를 좌절시키려 하는 실패작들. 그 실패작들은 현재 어디에 속해있나요? dice(1,7) value : 6 1~2 개발업자들 사이에 들어가 있다. 제국이 완성되면 그대로 찬탈하기를 노리고 있다. 3~4 무리 지어 움직이며 콜로니들을 하나씩 파괴하고 있다. 5~6 지금 당장은 조용하다. 형제 초능력자들을 괴롭히는 것이 목적이므로, 형제가 없다면 행동하지 않는다. 7 그런 선택지로는 부족하다.
537 이름없음 2021/09/01 23:45:36 ID : 8qi7cFcsry3 0
인간 따위 길거리의 돌멩이와 같습니다. 그들을 사랑해주지도 않는 한에는요. 실패작들은 초능력자들이 있는 곳에만 출몰해 그 신체능력으로 사람들을
인간 따위 길거리의 돌멩이와 같습니다. 그들을 사랑해주지도 않는 한에는요. 실패작들은 초능력자들이 있는 곳에만 출몰해 그 신체능력으로 사람들을 살육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 비통함에 쓰러지는 초능력자를, 이름 붙이지 못할 감정으로 지켜볼 따름이지요. 그러니 그들은 이야기의 중심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런 초능력자들이 출몰하는 공간에는 적극적으로 나서겠지요. 그 초능력자가 여럿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고 보니 선장님과 항해사, 그리고 행성의 리더까지 초능력자 셋이 모여있는 행성 A. 행성 A는 개발업자들과의 전투를 앞두고 한창 전쟁을 대비하는데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538 이름없음 2021/09/01 23:50:13 ID : 8qi7cFcsry3 0
행성 A와 해적단은 개발업자들과의 전투를 어떻게 대비하나요? dice(1,7) value : 1 1~2 평판이 높은 행성 A가 개발업자들의 실상을 폭로하고 동맹을 모집합니다. 3~4 정비공이 개발업자에게 황폐화된 콜로니의 생존자들을 찾아나서며, 동맹을 모집합니다. 5~6 행성 A의 리더도 전투에 참여합니다. 초능력자는 이제 세 명. 그들을 중심으로 전력을 재편합니다. 7 그런 선택지로는 부족하다.
539 이름없음 2021/09/02 00:03:11 ID : 8qi7cFcsry3 0
해적단과 행성 A가 처한 위험을 알아차린 행성 A의 주민들과 리더는, 이웃 콜로니를 돌며 상황을 알리고 동맹을 모집하기 시작합니다. 선량한 리더
해적단과 행성 A가 처한 위험을 알아차린 행성 A의 주민들과 리더는, 이웃 콜로니를 돌며 상황을 알리고 동맹을 모집하기 시작합니다. 선량한 리더와 리더를 존중하던 주민들의 평판은 이 근방에서 나쁘지 않을 텐데요. 이대로면 일사천리일 것 같지만 이 일 이대로 쉽게 풀릴까요? 제국주의자들에게 맞서기 위한 공동 전선을 꾸릴 수 있을까요?
540 이름없음 2021/09/02 00:05:32 ID : 8qi7cFcsry3 0
제국주의자들에게 맞서기 위한 행성 A의 동맹 모집 시도! 과연 그 결과는? dice(1,7) value : 1 1~2 행성 A의 평판의 승리! 행성 A의 말을 믿고 그들에게 협력하는 콜로니들이 등장합니다. 3~4 행성 A는 해적단에게 점령되었다는 소문. 사람들은 이 연설을 해적단의 음모라고 생각합니다. 5~6 길거리에 모습을 드러낸 행성 A의 리더. '실패작'들은 리더가 초능력자임을 알아차리는데요. 7 그런 선택지로는 부족하다.
541 이름없음 2021/09/02 00:18:28 ID : 8qi7cFcsry3 0
행성 A가 지금껏 쌓아올린 선행의 결과물일까요? 대성공. 여러 콜로니에서 행성 A와 해적단을 돕기 위해 자원해 모였습니다. 일이 원활하게 잘 풀
행성 A가 지금껏 쌓아올린 선행의 결과물일까요? 대성공. 여러 콜로니에서 행성 A와 해적단을 돕기 위해 자원해 모였습니다. 일이 원활하게 잘 풀리고 있네요. 개발업자들은 행성 A의 해적단들을 토벌하기 위해 점차 다가오는 상태! 하지만 행성 A와 해적단도 막대한 사람들의 보조 아래 전투 준비에 들어가기 시작! 이 전투, 한쪽이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고 팽팽하게 이어지겠습니다!
542 이름없음 2021/09/02 00:22:12 ID : 8qi7cFcsry3 0
콜로니들을 억눌러 제국을 이루고자 하는 개발업자들, 그리고 해적단을 필두로 모인 콜로니의 연합. 둘의 대결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적단은 이 대결에 앞서 마지막 준비에 돌입하는데요, 그 사이에 어떤 사건이 벌어질까요? dice(1,7) value : 3 1~2 선장과 항해사는 리더님의 지도 아래 종족의 힘을 완벽히 끌어내는 데에 성공했다. 전력이 대강화! 3~4 동맹 콜로니에서 힘을 모아 과거의 함선들을 되살려냈다. 우주 함선들 간의 전투가 실현되겠군요. 5~6 사람이 많은데 초능력자도 세 명이나 있군요. '실패작'들의 감시망에 들어왔습니다. 7 그런 선택지로는 부족하다.
543 이름없음 2021/09/02 00:33:05 ID : 8qi7cFcsry3 0
우주전함, 등장! 사람이 많고 맨손 격투에 능한 초능력자들이 있다고는 해도, 제국주의자들이 가져올 거대 전함의 화력에는 맞서기 어려울지 모르지요
우주전함, 등장! 사람이 많고 맨손 격투에 능한 초능력자들이 있다고는 해도, 제국주의자들이 가져올 거대 전함의 화력에는 맞서기 어려울지 모르지요. 하지만 이쪽에서도 우주전함이 등장했습니다. 빔도 나오고 미사일도 발사되며 회피 기동도 능수능란하게 되는 그런 우주전함이요! 항상 빈집털이만 해오던 해적단도, 드디어 본격적인 전투 능력을 지닌 이런 전함에 탑승할 수 있게 됐군요. 행성 A와, 그들을 신뢰하기로 결정한 이웃 콜로니들의 덕분입니다.
544 이름없음 2021/09/02 01:05:30 ID : 8qi7cFcsry3 0
처음에는 행성 하나 제대로 약탈하지 못하는 엉터리였으나, 결국엔 행성 A가 불러모은 콜로니 연합의 중심에 서, 은하를 손아래 넣으려는 제국주의자
처음에는 행성 하나 제대로 약탈하지 못하는 엉터리였으나, 결국엔 행성 A가 불러모은 콜로니 연합의 중심에 서, 은하를 손아래 넣으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맞붙게 된 해적단! 지금껏 여러 콜로니들을 농락하고 기만하며 제국의 야욕을 순조롭게 실행해가던 개발업자들이었으나, 정의심과 우애로 뭉친, 심지어 우주전함까지 준비한 콜로니 연합을 쉽게 꺾지는 못할 것 같군요. 한편 초능력자 형제들을 원망하며 인간을 살육할 기회를 노리는 생체실험의 '실패작'들은, 감시망을 유지한 채 힘을 비축하고 있는데... 절정으로 치닫는 이야기! 우주의 한 공간에 몰려드는 세력들과 이에 걸린 우주의 균형! 무엇은 무너지고, 무엇은 그 위에서 다시 태어날 것인가?
545 이름없음 2021/09/02 01:10:14 ID : 8qi7cFcsry3 0
그것은 다음 시간에! 당신은 앵커를 걸어놓고, 다음 연재에 일으킬 사건을 하나둘 구상하기 시작합니다. >>546 이하 무제한. 당신은 어떤 사건
그것은 다음 시간에! 당신은 앵커를 걸어놓고, 다음 연재에 일으킬 사건을 하나둘 구상하기 시작합니다. 이하 무제한.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어떤 비밀이나 설정을 만들어낼까요? 앵커가 여러 개 모이면 상황을 봐 주사위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제국주의자 세력 내에도 초능력자가 존재했다. 개발업자들이 인류를 구원하고 있다고 진실로 믿던, 정의심 가득한 초능력자가... 2) 이 전투의 소식을 듣고, 개발업자에게 피해를 입은 콜로니들 사이에 풀뿌리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콜로니 연합을 도울 지원군의 등장. 3) '실패작'들이 행성 A의 초능력자들의 존재를 감지했다. 초능력자와 인간을 좌절시키기 위해 전투에 참전하고자 하는데... 4) 콜로니 연맹에서는 기만전술을 행하기로 한다. 민간인인 척 제국주의자들을 행성 A에 착륙시킨 후 공격에 돌입한다. 5)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앵커는 아마도 2일 밤까지? # 2일 또는 3일 밤에 연재 재개하겠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내일 밤 공지
546 이름없음 2021/09/02 01:13:37 ID : jBBAnRyIHCr 0
실패작들은 감정을 알게 됐다... 다만 감정중 싸울때의 흥분감과 쾌감 학살의 만족감이 커서 문제일 뿐...
547 이름없음 2021/09/02 08:46:03 ID : 0rdVhulhhy3 0
1+2+3. 이왕 이렇게 된 거 스케일을 무자비하게 키운다.
548 이름없음 2021/09/02 23:10:02 ID : 8qi7cFcsry3 0
두 번째 연재까지만 해도 해적단과 행성 사이의 휴먼 드라마였는데, 어느새 우주의 운명을 건 다툼, 실험의 성공과 실패로 향후가 갈린 형제들의 해
두 번째 연재까지만 해도 해적단과 행성 사이의 휴먼 드라마였는데, 어느새 우주의 운명을 건 다툼, 실험의 성공과 실패로 향후가 갈린 형제들의 해후, 그리고 살아남은 피해자들의 복수극이 더해져 엄청난 이야기가 됐군요. 게다가 악의 축인 줄로만 알았던 개발업자, 그러니까 은하제국 내에도 초능력자가 있었다고요? 초능력자들은 인간보다 강한 능력과 함께, 강한 정의심을 지니고 있는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549 이름없음 2021/09/02 23:12:00 ID : 8qi7cFcsry3 0
해적단과 행성 A를 중심으로 한 콜로니 연맹에서는 전투 준비를 점검하며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은하제국은 이 행성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해적단과 행성 A를 중심으로 한 콜로니 연맹에서는 전투 준비를 점검하며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은하제국은 이 행성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초능력자가 참여하고 있다는데요... 어쩌다 은하제국에 동참하게 된 걸까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550 이름없음 2021/09/02 23:14:53 ID : 8qi7cFcsry3 0
초능력자가 은하제국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dice(1,7) value : 2 1~2 은하제국이 그 초능력자를 구해주었다. 보은을 위해 동참 중. 3~4 은하제국의 창립자 중 하나가 바로 그 초능력자다. 은하제국의 행동은, 그 초능력자 나름의 정의. 5~6 은하제국의 대의에 공감한 사람 중 하나. 은하제국의 악행에 대해서는 미처 알지 못한다. 7 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 오늘 연재는 좀 텀을 두고 천천히. 대신 1시 이전에는 앵커를 걸고 갈 예정.
551 이름없음 2021/09/02 23:23:44 ID : 8qi7cFcsry3 0
은하제국에 의해 구출된 후, 그 단체에 합류하게 된 초능력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 과거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은혜를 갚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한
은하제국에 의해 구출된 후, 그 단체에 합류하게 된 초능력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 과거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은혜를 갚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한 건 확실히 알겠네요. 그나저나... 과거 정도는 간단하게라도 알아볼까요? 초능력자는 꽤나 강한 존재이니, 타인에게 빚을 질 만큼 큰 위기에는 쉽게 봉착하지 못할 테니까요.
552 이름없음 2021/09/02 23:26:23 ID : 8qi7cFcsry3 0
은하제국에 빚을 졌던 초능력자. 그 과거란? dice(1,7) value : 1 1~2 지구를 멸망시킨 '실패작'들과 외모과 비슷해, 오해한 사람들에게 공격당했다. 3~4 지구 멸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죽음의 문턱에 갔다. 그때 은하제국에 구출. 5~6 콜로니의 사람들을 이끌다가 오해와 원망을 사 마녀사낭을 당할 뻔했다.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553 이름없음 2021/09/02 23:37:04 ID : 8qi7cFcsry3 0
멸망하던 지구에서 겨우 탈출한 생존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빨간머리의, 괴력의 소유자들이 지구멸망의 원흉'이라고 주장하고 다녔는데요,
멸망하던 지구에서 겨우 탈출한 생존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빨간머리의, 괴력의 소유자들이 지구멸망의 원흉'이라고 주장하고 다녔는데요, 그는 그 조건에 딱 부합하는 인물이었으니 오해를 살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애초에 살던 고향별을 통째로 잃어버린 이들에게, 솥뚜껑은 자라만큼 위협적이겠죠. 그나저나 '초능력자'라고만 부르면 구별이 힘들겠네요. 은하제국에 속한 이 초능력자는, '소장'이라고 불러줍시다. 소장 자리까지 승진한 이 초능력자는, 해적단을 토벌하기 위한 전함의 책임자 자리에 있는 상황입니다. "적의 모습이 잡혔으니 이제 해적단과의 대립을 본격화합시다. 적에게도 아군에게도 전함이 있으니 시작은 당연히 우주전이겠죠." 선임님이 상황을 지켜보며 조언합니다.
554 이름없음 2021/09/02 23:39:13 ID : 8qi7cFcsry3 0
콜로니 연맹과 은하제국 사이의 우주전이 막을 올립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나요? dice(1,7) value : 1 1~2 요령이 있던 은하제국의 선제공격! 콜로니 연맹이 큰 피해를 입습니다. 3~4 서로가 서로를 거리를 두고 알아챕니다. 전파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는데요. 5~6 주력을 숨기고 있던 콜로니 연맹의 기습공격! 은하제국이 큰 피해를 입습니다.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555 이름없음 2021/09/02 23:53:39 ID : 8qi7cFcsry3 0
은하제국의 선제공격! 효과는 대단했다! 콜로니 연맹의 우주전함은 기습적으로 쏟아지는 물량에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심한 손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어
은하제국의 선제공격! 효과는 대단했다! 콜로니 연맹의 우주전함은 기습적으로 쏟아지는 물량에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심한 손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어쩔 수 없군요. 행성 A에 불시착해 적들을 행성에 유도, 전함을 이용한 전투가 아닌 머릿수를 이용한 전투로 전투의 양상을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이 전함을 지금 당장 다시 쓰기는 힘들 테니 말입니다.
556 이름없음 2021/09/02 23:56:50 ID : 8qi7cFcsry3 0
전투의 첫 합은 콜로니 연맹이 밀리며 시작하는데요, 어떤 사건이 연이어 일어날까요? dice(1,7) value : 4 1~2 아직 늦지 않았지? 은하제국에 피해를 입었던 지원군의 뒤늦은 도착! 우주전함을 수리할 시간을 벌었습니다. 3~4 은하제국의 '소장' 초능력자가 여기 온다는 첩보를 입수했어. 초능력자들을 노리는 실패작들이 참전! 5~6 아직 전투는 두 세력 사이의 대결로 머물러 있습니다. 은하제국이 행성 A에 착륙합니다.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557 이름없음 2021/09/03 00:09:12 ID : 8qi7cFcsry3 0
행성 A에 착륙하려던 은하제국 앞에 나타난 실패작들의 함선! 해적단은 아직 실제로 약탈한 행성이 단 하나도 없고, 콜로니 연맹을 만든 것은 행성
행성 A에 착륙하려던 은하제국 앞에 나타난 실패작들의 함선! 해적단은 아직 실제로 약탈한 행성이 단 하나도 없고, 콜로니 연맹을 만든 것은 행성 A였으니, 실패작들이 해적단 내의 초능력자들을 알아채 그들을 노리고 왔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아마도 행성 A의 리더나 은하제국을 목표로 여기까지 온 것 같지만... 그 정확한 정체는 더 살펴봐야 하겠군요.
558 이름없음 2021/09/03 00:11:49 ID : 8qi7cFcsry3 0
실패작들과 은하제국의 소장은 무슨 관계인가요? 실패작들이 여기에 나타난 저의는? dice(1,7) value : 1 1~2 소장은 가장 유명한 초능력자 중 하나다. 은하제국이 멀리까지 원정 오길 실패작들은 기다리고 있었다. 3~4 제국을 형성해 인류의 힘을 기르려는 은하제국의 목표를, 실패작들은 아니꼽게 여겨 방해하려 든다. 5~6 은하제국의 소장은 관심사에서 조금 벗어나있다. 진짜 관심사는 행성 A의 리더.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559 이름없음 2021/09/03 00:19:58 ID : 8qi7cFcsry3 0
소장이 속한 은하제국과 실패작 사이의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둘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요, 실패작들은 쉽게 떠날 생각이 없고, 은하제국은 실패작
소장이 속한 은하제국과 실패작 사이의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둘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요, 실패작들은 쉽게 떠날 생각이 없고, 은하제국은 실패작이 눈앞에 있는 이상 행성 A에 착륙할 수 없습니다. 등을 보였다간 바로 공격당하겠죠. 이렇게 시간을 끈 덕분에, 다행스럽게도 해적단은 우주전함을 급히 수리할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적대 세력이 늘어났으니 마냥 다행이라고만은 부를 수 없군요.
560 이름없음 2021/09/03 00:22:21 ID : 8qi7cFcsry3 0
실패작과 은하제국의 대치, 그리고 숨을 고르는 콜로니 연맹. 어떤 사건이 일어나나요? dice(1,7) value : 3 1~2 은하제국은 기동력을 살려 실패작에게서 벗어나, 행성 A에 착륙합니다. 우선 두 세력의 싸움부터! 3~4 수리를 마친 해적단의 우주전함이 다시 궤도권에 올랐다가... 대치 중이던 두 세력과 마주합니다. 5~6 은하제국의 피해자 모임 지원군이 뒤늦게 도착! 은하제국은 실패작과 지원군에게 2대 1 교전을 강요받습니다.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561 이름없음 2021/09/03 00:30:56 ID : 8qi7cFcsry3 0
은하제국, 실패작, 그리고 해적단까지! 행성 A의 궤도에서 마주해버립니다! 실패작 세력은 해적단과 행성A 세력에 초능력자가 있음을 알지 못하는
은하제국, 실패작, 그리고 해적단까지! 행성 A의 궤도에서 마주해버립니다! 실패작 세력은 해적단과 행성A 세력에 초능력자가 있음을 알지 못하는 상태라면, 은하제국만을 적대하고 해적단은 아군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은하제국에게 있어 실패작은 지구를 멸망시킨, 해적단보다 더욱 악독한 세력! 그러니 해적단보다는 실패작을 더 노리겠지요. 반면 해적단은 새로 나타난 저 배에, 무엇이 타고 있는지 아직 모르는 상태인데요... 무지와 낯섦 속에서 세 세력의 균형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맞춘 이 순간!
562 이름없음 2021/09/03 00:33:49 ID : 8qi7cFcsry3 0
세 세력의 균형이 깨지며 사건이 벌어지기 일보직전. 무슨 사건이 펼쳐지나요? dice(1,7) value : 2 1~2 실패작은 행성 A의 리더도 초능력자임을 알고 있었다. 해적단과 은하제국을 동시에 적으로 돌려 공격! 3~4 실패작과 해적단이 은하제국을 힘을 합쳐 공격! 은하제국의 함선이 행선 A로 급히 불시착합니다. 5~6 은하제국이 해적단에게 실패작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초능력자이던 해적단도 실패작을 공격! 실패작이 반쯤 격추됩니다.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563 이름없음 2021/09/03 00:44:16 ID : 8qi7cFcsry3 0
실패작 세력의 공격에 남은 두 세력이 합세해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습니다. 초능력자들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격투에서의 일. 이런 우주전에서까
실패작 세력의 공격에 남은 두 세력이 합세해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습니다. 초능력자들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격투에서의 일. 이런 우주전에서까지 강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공중전에서 화력은 수의 제곱에 비례! 수가 많은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결국 실패작은 오히려 우위를 잃고 맙니다. 이대로 우주로 향해봤자 우주전함들의 시선에 들어오니 계속 공격을 당할 것은 당연지사. 그러니 행성 A로 방향을 틉니다. 행성에 불시착하면 그 넓은 행성에서 실패작들을 찾아내기도 어려울 것이고, 행성의 뒤편으로 날아가면 시야에서도 벗어나니까요. 게다가 행성 A를 지키고자 하는 세력이라면, 행성 방향으로 위험한 탄을 쏘아댈 리도 없습니다. 실제로 은하제국은 행성 A를 해적단에게서 보호한다는 입장이며, 해적단은 말할 것도 없으니, 이 전략은 적중! 실패작 세력은 행성 A 내로 임시 도피하고, 해적단은 행성을 지키기 위해 급히 하강하는데요...
564 이름없음 2021/09/03 00:48:44 ID : 8qi7cFcsry3 0
교전 결과 실패작 세력과 해적단이 행성 A에 착륙. 이후 어떤 사건이 벌어지나요? dice(1,7) value : 6 1~2 지원군 뒤늦게 등장. 은하제국과 교전을 벌입니다. 행성 내에서는 실패작과 해적단의 전투만이! 3~4 은하제국도 행성 A를 지키기 위해 급히 할강. 삼파전이 벌어집니다. 5~6 은하제국도 착륙하지만... 실패작 세력의 행방은 오리무중. 결국 같이 착륙했던 해적단과 먼저 결말을 내기로 합니다.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565 이름없음 2021/09/03 00:55:10 ID : 8qi7cFcsry3 0
소장은 선장과 항해사가 초능력자임을, 선장과 항해사는 소장이 초능력자임을 뒤늦게 알아차립니다. 우주선에 타고 있을 때는 그걸 알 수가 없었죠.
소장은 선장과 항해사가 초능력자임을, 선장과 항해사는 소장이 초능력자임을 뒤늦게 알아차립니다. 우주선에 타고 있을 때는 그걸 알 수가 없었죠. 이 행성에서 사람이 모여있는 곳은 콜로니, 그러니 콜로니를 지키고 있는다면 실패작의 공격도 염려 없겠지요. 그러니 이곳에서 두 세력은 우선 싸움을 한판 벌여 마무리짓고자 하는데요...
566 이름없음 2021/09/03 00:57:17 ID : 8qi7cFcsry3 0
두 세력의 대립이 시작! 어떤 사건이 일어나나요? dice(1,7) value : 5 1~3 우리는 평화를 원해. 인간을 엮이게 하지 말고, 초능력자끼리만 싸워 결판을 내자. 4~6 은하제국이 해적단에게 요청합니다. 납치한 은하제국 직원을 풀어주고 행성 A를 해방하라고.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567 이름없음 2021/09/03 01:00:45 ID : 8qi7cFcsry3 0
은하제국이 요구 사항을 말하는데요... 그것을 들어줄지는 둘째 치고, 해적단에게도 나름의 추구하는 바가 있지요. 은하제국이 지금껏 콜로니들에서
은하제국이 요구 사항을 말하는데요... 그것을 들어줄지는 둘째 치고, 해적단에게도 나름의 추구하는 바가 있지요. 은하제국이 지금껏 콜로니들에서 벌여온 악행에 사죄하고 이를 다시는 벌일 수 없게 만드는 것 말입니다. 이것, 단순한 대화로는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데요...
568 이름없음 2021/09/03 01:02:13 ID : 8qi7cFcsry3 0
평행선을 달릴 것이 분명한 해적단과 은하제국의 대화. 어떤 사건이 일어나나요? dice(1,7) value : 2 1~2 해적단이 은하제국에게 과거의 악행을 폭로한다. 소장은 이에 충격을 받는다. 3~4 길을 잃었던 실패작의 등장. 의견 대립만을 확인한 채, 우선 실패작들에게 맞서기로! 5~6 안되겠네요. 결국엔 결투로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초능력자들끼리 싸워 담판을 짓죠. 7 다이스갓 왈, 다른 선택지도 보고 싶구나.
569 이름없음 2021/09/03 01:06:58 ID : 8qi7cFcsry3 0
해적단과 행성 A에서는 은하제국이 벌여왔던 악행을 소장에게 폭로했습니다. 이를 알지 못하던, 선한 심성의 소유자던 소장은 꽤 충격을 받는 모양인
해적단과 행성 A에서는 은하제국이 벌여왔던 악행을 소장에게 폭로했습니다. 이를 알지 못하던, 선한 심성의 소유자던 소장은 꽤 충격을 받는 모양인데요... 보은을 위해 은하제국에 헌신하는 입장이던 소장.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하고, 무엇을 행동에 옮기게 될까요...?
570 이름없음 2021/09/03 01:11:44 ID : 8qi7cFcsry3 0
진실이 폭로되며 은하제국과 해적단 사이의 대립이 격해지기 시작합니다. 이하 무제한.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상충하는 앵커가 있으면 주사위로 하나를 고르겠습니다. 1) 소장은 그럼에도 은하제국이 벌여온 구호활동과 제국 건국 시도에도 정의로움이 있었다고 역설합니다. 은하제국의 뜻을 지키기 위해 전투에 돌입하는데요... 2) 소장은 은하제국의 어두운 면을 깨닫고는 은하제국을 배신합니다. 해적단에 새로운 단원이 추가됩니다. 3) 소장은 해적단과 행성 A의 리더에게 전투를 신청합니다. 그들이 자신을 꺾어야만 그 말을 진실로 받아들이겠다고요... 4)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실패작들이 우주전에만 참여했고, 개개인으로 마주할 때가 아직 못되어 '실패작들이 감정을 깨닫는다'는 어쩔 수 없이 다음 연재로. # 다이스에서 계속 나오지 않았으니 지원군도 우선 다음 연재로. #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네... # 앵커는 3일 밤까지 받겠습니다.
571 이름없음 2021/09/03 02:34:29 ID : 1iqrxSKZhcJ 0
음....3! 이 스레는 아트에 자주 익숙한 얼굴들이 보여서 참여하는 재미가 있어ㅋㅋㅋㅋ
572 이름없음 2021/09/03 08:22:32 ID : 0rdVhulhhy3 0
1+3. 소장은 은하제국이 벌여온 구호활동과 제국 건국 시도에도 정의로움이 있었을거라고 역설하지만, 마음 속은 혼란스러워진다. 그래서 소장은 해적단과 행성 A의 리더에게 전투를 신청한다. 자신이 정의의 편에 서 있다고 믿었던 그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더 이상의 설득을 위해서는 그를 쓰러뜨려야 할 것이다.
573 이름없음 2021/09/03 21:59:23 ID : 8qi7cFcsry3 0
당신은 다시 오늘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은하제국과 해적단은 그 폭로의 진위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이겠군요. 이번 연재의 전반부는 그 결투 이야기
당신은 다시 오늘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은하제국과 해적단은 그 폭로의 진위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이겠군요. 이번 연재의 전반부는 그 결투 이야기로 채워질 텐데요, 그에 앞서 지난 연재에 완수하지 못한 당신의 계획을 들여다 볼까요? 은하제국 피해자 모임 일동은 언제 출현해도 개연성을 해치지 않겠지만, '실패작들의 내적 변화'는 잘 다루어야 하는 소재입니다. 우선 그 변화 양상을 미리 확인하고 이야기에 돌입하도록 하지요. # 텀을 두고 천천히 연재. 1시 이전에는 앵커를 걸고 갈 생각.
574 이름없음 2021/09/03 22:01:14 ID : 8qi7cFcsry3 0
실패작들에게 감정이 생겨난 시간대는? dice(1,7) value : 5 1~2 이 전투가 시작하기 이전 3~4 이 전투가 진행중인 도중 5~6 이 전투가 끝나가는 시점 7 모든 이야기가 끝날 때쯤 실패작들이 깨닫게 된 감정들 중 가장 주된 것은? 1~2 인간에게 사랑받고 싶어. 3~4 죽음은 무서워. 계속 숨쉬며 싸우고 싶어. 5~6 초능력자들을 더더욱 괴롭히고 싶어. 7 내 역할을 찾고 싶어.
575 이름없음 2021/09/03 22:01:44 ID : 8qi7cFcsry3 0
의 아래 다이스 실패작들이 깨닫게 된 감정들 중 가장 주된 것은? dice(1,7) value : 3 1~2 인간에게 사랑받고 싶어. 3~4 죽음은 무서워. 계속 숨쉬며 싸우고 싶어. 5~6 초능력자들을 더더욱 괴롭히고 싶어. 7 내 역할을 찾고 싶어.
576 이름없음 2021/09/03 22:28:07 ID : 8qi7cFcsry3 0
초능력자가 어떻게 인류를 구호할 수 있을까요? 정의감과 힘이 있다 하더라도 한 영웅이 역사를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정의를 부르짖는 목소리는 조
초능력자가 어떻게 인류를 구호할 수 있을까요? 정의감과 힘이 있다 하더라도 한 영웅이 역사를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정의를 부르짖는 목소리는 조작된 분노를 이기지 못하며, 힘으로 강제한 승리는 패배자를 납득시키지 못하지요. 생체 실험을 겪던 그 시절, 능력을 먼저 깨달았던 연장자들은 이 문제를 오래 고민했습니다. 자신들의 존재 의의를 의심하면서요. 그 결과 나름의 해결책을 내놓았지요. 대립하는 두 집단에 초능력자가 속해있다면, 초능력자가 집단을 대리해 싸우면 어떻겠느냐고요. 그 경우 다른 인간들이 피를 흘리는 일을 막을 수 있을 뿐더러, 인류의 진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장자들은 생각했습니다. 초능력자는 강한 정의감과 인류애를 지니고 있기에, 자신의 행동이 인류의 이익에 해가 되거나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할 경우, 망설임에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더 많은 인간을 옹호하고 지키고자 하는 이념이 대립에서 승리할 수 있겠지요. 이것이 연장자들이 합의해 만들어낸 결투 재판의 시스템이었습니다. 이 순간, 행성 A의 리더와 은하제국의 소장은 서로의 편에 초능력자가 있음을 막 알게 되었기에, 말로 해결할 수 없을 이 대립을 '초능력자 사이의 대리전'으로 해결하고자 판단합니다. 은하제국의 악행에 대한 폭로가 진실이라면 해적단의 주먹에는 망설임이 담기지 않을 테니까요. 막 종족의 비밀을 깨달은 선장과 항해사도, 먼저 같은 길을 걸었던 연장자들의 고뇌의 결과물인 이 전투에 참여하며, 초능력자로서의 성인식을 치르게 되겠군요.
577 이름없음 2021/09/03 22:34:19 ID : 8qi7cFcsry3 0
폭로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한 결투 재판! 그 말과 신념이 진실된 쪽이 재판에서 승리하리라! 그렇다면 이 결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요? dice(1,7) value : 7 1~3 은하제국의 초능력자는 소장 한 명. 그러니 해적단의 대표인 선장과 일대일 단판 승부! 4~6 해적단과 행성 A의 초능력자는 세 명. 그러니 소장이 그들과 세 번 결투를 벌입니다. 삼세판! 7 이 행성에는 초능력자가 둘 더 있습니다. 정확히는 '실패작'이지만요. 그 실패작들이 이 전투에 가세합니다.
578 이름없음 2021/09/03 22:38:10 ID : 0rdVhulhhy3 0
다갓님은 지금을 위해 크리를 아끼셨다
579 이름없음 2021/09/03 22:46:52 ID : 8qi7cFcsry3 0
설마 하던 이런 전개라니. 실패작들이 은하제국의 편에서 이 결투에 참전하겠다고 자원합니다! 실패작들은 인류에는 별 관심이 없고 초능력자 형제들에
설마 하던 이런 전개라니. 실패작들이 은하제국의 편에서 이 결투에 참전하겠다고 자원합니다! 실패작들은 인류에는 별 관심이 없고 초능력자 형제들에게만 관심이 있었지요. 또한 전투를 사랑했고요. 동시에 이 결투는 '진실을 모르고 있는 은하제국의 소장'을 검증하는 게 아니라 '해적단의 피해 주장'을 검증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렇다면 해적단의 주장이 진실되었는지 확인하는 실험자들은, 초능력자와 동등한 힘을 가졌다면 그 누구든 괜찮습니다. 실패작들은 오히려 이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들이죠.
580 이름없음 2021/09/03 22:49:05 ID : 8qi7cFcsry3 0
좋습니다! 한쪽에는 선장, 항해사, 그리고 행성A의 리더! 반대쪽에는 소장과 두 실패작들! 은하제국이 악행을 벌여왔다는 폭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결투 재판의 시작! 그 첫 재판은 누구와 누구 사이에? dice(1,3) value : 2 1 선장 2 항해사 3 리더 dice(1,3) value : 2 1 소장 2 실패작 (여성) 3 실패작 (남성)
581 이름없음 2021/09/03 23:00:51 ID : 8qi7cFcsry3 0
첫 전투는 항해사와 실패작 중 여성 개체 사이에 일어납니다! 실패작은 항해사의 인사를 끊고는 즉시 공격에 돌입! 자신의 온 힘을 다한 이 공격을
첫 전투는 항해사와 실패작 중 여성 개체 사이에 일어납니다! 실패작은 항해사의 인사를 끊고는 즉시 공격에 돌입! 자신의 온 힘을 다한 이 공격을 과연 피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확인하여, 폭로의 진위를 심판대에 올리려는 모양입니다. 그 말은 진실로 사실이었으나... 선장과 같이 막 능력을 꽃피운지라 실전은 처음인 항해사! 삼세판이라고는 하지만 이 전투, 꼭 이겼으면 좋겠는데요...
582 이름없음 2021/09/03 23:02:46 ID : 8qi7cFcsry3 0
항해사와 여성 실패작의 전투! 그 행방은? dice(1,7) value : 2 1~2 항해사, 본능에 들어있던 반사신경이 완벽히 작동합니다. 공격 회피! 3~4 항해사, 정비공의 고함소리를 듣고 각성합니다. 공격 회피! 5~6 너무 재빨랐습니다. 타고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너무 긴장했는지 패배! 7 설마 나오겠어요?
583 이름없음 2021/09/03 23:11:54 ID : 8qi7cFcsry3 0
공격 회피 성공! 세 시험 중 첫 번째 시험을 해적단은 무사히 통과합니다. 한 번만 더 통과하면 소장을 설득할 수 있겠군요.
공격 회피 성공! 세 시험 중 첫 번째 시험을 해적단은 무사히 통과합니다. 한 번만 더 통과하면 소장을 설득할 수 있겠군요.
584 이름없음 2021/09/03 23:12:48 ID : 8qi7cFcsry3 0
다음 전투는 누구와 누가? dice(1,2) value : 2 1 선장 2 리더 dice(1,2) value : 1 1 소장 2 실패작 (남성)
585 이름없음 2021/09/03 23:25:22 ID : 8qi7cFcsry3 0
첫 전투의 결과에 강한 망설임을 안게 된 소장! 소장의 앞에 다음 실험 대상자인 행성의 리더가 나타납니다. 해적단은 다른 행성을 약탈할 능력이
첫 전투의 결과에 강한 망설임을 안게 된 소장! 소장의 앞에 다음 실험 대상자인 행성의 리더가 나타납니다. 해적단은 다른 행성을 약탈할 능력이 되지 않아 몰락한 콜로니를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요, 그동안 정비공이 은하제국의 악행을 증언하는 자료들을 많이 수집해놓은 모양입니다. 행성과 해적단의 폭로가 증인을 향한 믿음을 넘어 실제 물리 증거까지 있음을 알게 된 소장은, 그 폭로를 검증하기 위해 더욱 격렬하게 칼을 휘두릅니다.
586 이름없음 2021/09/03 23:27:37 ID : 8qi7cFcsry3 0
소장과 리더 사이 벌어지는, 두 번째 결투의 행방은? dice(1,7) value : 1 1~2 소장은 은하제국의 행보에서 의심할 만한 점이 있었음을 깨닫고 만다. 위축된 소장의 패배 3~4 리더는 행성 주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능수능란하게 소장을 농락합니다. 리더의 승리 5~6 소장, 지금까지의 자신을 부인할 수 없었기에 더욱더 열심히 전투에 임합니다. 소장의 승리. 7 설마 나오겠어요?
587 이름없음 2021/09/03 23:41:51 ID : 8qi7cFcsry3 0
이번 결투 재판에서도 행성 측이 진실의 담지자로 밝혀졌습니다. 세 판 중에 두 판이 행성 측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결투 재판의 규칙에 따라 행성
이번 결투 재판에서도 행성 측이 진실의 담지자로 밝혀졌습니다. 세 판 중에 두 판이 행성 측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결투 재판의 규칙에 따라 행성 측의 폭로가 진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재판에서 패배한 소장은 결국 무릎을 꿇고 그 말이 진실임을 납득하고 마는군요. 소장은 과거를 되짚어보며, 지금껏 의심하지 못했던 의혹들을 하나씩 깨닫기 시작합니다.
588 이름없음 2021/09/03 23:44:51 ID : 8qi7cFcsry3 0
결투 재판에서 패배한 소장은 폭로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합니다.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dice(1,7) value : 7 1~2 은하제국 피해자 모임 뒤늦게 등장! 소장의 눈앞에 나타난 그들이 소장이 지녀온 신념을 완전히 깨트려 버립니다. 3~4 은하제국의 패잔병들이 급히 소장을 전함에 태우려 듭니다. 이 행성에서 도망치려는 모양이군요. 5~6 은하제국 세력은 패배해 뒤로 물러나고, 실패작들이 전면에 나서는데요... 7 다른 선택지는 없느냐
589 이름없음 2021/09/03 23:47:16 ID : 8qi7cFcsry3 0
결투 재판에서 패배한 소장은 폭로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합니다.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dice(1,7) value : 7 1~3 뒤늦게 나타난 피해자 모임. 소장을 넘어 은하제국 함선 선원 전체를 단죄하고 사과를 받아냅니다. 4~6 실패작들은 소장을 이긴 해적단과 행성A의 초능력자들에게 큰 관심을 지니게 됩니다. 그들을 괴롭히고 싶어하는데요... 7 다른 선택지는 없느냐
590 이름없음 2021/09/03 23:59:55 ID : 8qi7cFcsry3 0
관리 사원님이 이틀 전에 차려둔 다이스갓을 위한 제사상을 지금까지 사흘 방치한 결과, 연달아 나온 크리티컬에 다이스갓이 소환되어 버리셨습니다.
관리 사원님이 이틀 전에 차려둔 다이스갓을 위한 제사상을 지금까지 사흘 방치한 결과, 연달아 나온 크리티컬에 다이스갓이 소환되어 버리셨습니다. 다이스갓은 당신의 스레의 주권을 뺏어, 자신이 보고 싶은 이야기를 만든다는데요... 뭐요? 역전재판 같은 법정물이라고요?
591 이름없음 2021/09/04 00:14:08 ID : 8qi7cFcsry3 0
은하제국 세력 탈락. 소장은 상황을 확실히 파악하고 후속조치를 하기 위해 은하제국의 피해자들을 만나고자 하는데요... 마침 콜로니 연맹을 지원하
은하제국 세력 탈락. 소장은 상황을 확실히 파악하고 후속조치를 하기 위해 은하제국의 피해자들을 만나고자 하는데요... 마침 콜로니 연맹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자들이 한 곳에 모여있었지요. 그곳으로 안내하면 되겠습니다. 한편 그렇게나 오래 쫓아다니던 소장의 얼굴이 절망으로 가득찬 모습을 드디어 보게 된 실패작들. 정말 기뻐하는데요. 더욱이나 소장을 이런 꼴로 만든 초능력자 세 명, 선장과 항해사와 리더에게도 큰 관심이 동해버린 모양입니다. 싸울 심산인가 싶어 선장은 경계를 하고 있었는데요, 뭔가 다른 모양이군요. 실패작들은 그 기대를 배신하고는...
592 이름없음 2021/09/04 00:29:15 ID : 8qi7cFcsry3 0
실패작들은 본래 초능력자들을 전투에서 패배시킨 후, 그들의 눈앞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일삼았습니다. 하지만 방금 신념이 꺾여 추락한
실패작들은 본래 초능력자들을 전투에서 패배시킨 후, 그들의 눈앞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일삼았습니다. 하지만 방금 신념이 꺾여 추락한 소장을 보고는, '신념을 없애는' 다른 방식도 초능력자 형제들을 괴롭히는 데에 효과적이고 즐겁다는 것을 깨달아버렸군요. 실패작들은 선장과 항해사, 그리고 리더에게 그들의 신념을 소장에게 그랬던 것과 똑같이 심문하겠다고 제안합니다. 그들이 떳떳하다면 피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면서요. 실패작들은 제멋대로이고 전투광이지만 놀이를 좋아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존재들, 그러니 이 심문 놀이로 만족한다면 다른 일을 벌이지 않을 것입니다. 온갖 콜로니의 사람들이 연합을 위해 모여들어 인간으로 바글바글해진 이 행성 A에서, 만에 하나 살육전이라도 일어나 큰 인명 손실을 마주하게 될 바에야, 실패작의 놀이에 어울려주는 편이 훨씬 합리적일 것입니다. 선장과 항해사, 리더도 같은 결론을 내는군요. 이에 그들의 숨겨졌던 세 번째 동료가 호출됩니다. 지금껏 육탄전만 벌여왔지만 처음으로 두뇌를 써보기로 결심한, (신입) 변호사가요!
593 이름없음 2021/09/04 00:30:29 ID : 8qi7cFcsry3 0
실패작들이 처음 심문할 대상은? dice(1,7) value : 2 1~3 행성 A의 리더 4~6 해적단 두 남매 7 셋 다 동시에
594 이름없음 2021/09/04 00:44:18 ID : 8qi7cFcsry3 0
은하제국에 맞서기 위해 여러 콜로니에서는, 행성 A의 평판과 리더의 선함을 믿고 이 행성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런 수많은 방청객들 앞에서 리더가
은하제국에 맞서기 위해 여러 콜로니에서는, 행성 A의 평판과 리더의 선함을 믿고 이 행성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런 수많은 방청객들 앞에서 리더가 심문의 대상으로 올라옵니다. 변호사는 행성의 리더가 해적단의 주주로 참여하여, 해적단이 다른 행성을 약탈하도록 사주하고 투자하며 북돋았다는 혐의를 관중들 앞에 내놓습니다! 이 행성에 모인 콜로니 연맹 중에는, 다른 콜로니의 주민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런 콜로니들을 해적단이 약탈하려 들었고 그 물주가 행성 A와 그 리더였다는 충격적인 폭로! 이에 방청객들은 술렁거리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요... 리더는 분명히 정의로운 심성의 소유자가 아니었나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이 행성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인질로 잡혀, 실패작들이 만들어놓은 놀이판 위에 올라오게 된 리더님! 처음부터 정곡을 찔려 그 평판과 추구해온 정의로움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595 이름없음 2021/09/04 00:53:23 ID : 8qi7cFcsry3 0
...그러나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당신은 이 스레를 역전재판으로 바꾸어버린 다이스갓에게서 키보드를 건네받고, 이 이야기를 수습하고 이끌어갈 기
...그러나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당신은 이 스레를 역전재판으로 바꾸어버린 다이스갓에게서 키보드를 건네받고, 이 이야기를 수습하고 이끌어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596 이름없음 2021/09/04 01:02:31 ID : 8qi7cFcsry3 0
실패작들의 계략에 말려들어간 행성 A의 리더님! 과거의 행적의 모순이 폭로되어, 추구했던 정의로움을 잃고 다른 콜로니들의 신망을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대로면 만인의 앞에서 질타받고 멸시되며 리더님은 그만 무너지고 말 텐데요... 하지만 당신은 스레주. 그러니 그 사건 뒤에 숨어있던 설정과 비밀을 끌어내어, 그 행동에 개연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보수하고 이끌어갑시다. 이하 무제한. 당신은 어떤 설정이나 비밀을 만들까요?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여럿이 모이면 조합하거나 주사위로 고르겠습니다. 1) 선장과 항해사가 리더를 변호하기 위해 나섭니다! 해적단은 사실 행성을 약탈하지 않았고 노가다를 했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털어놓습니다. 2) 리더는 초능력자 형제인 선장과 항해사를 믿고 있었습니다. 높은 정의심을 지닌 그들이 다른 콜로니를 해치는 방식으로 약탈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3) 행성 A의 발전이 리더에게는 가장 중요했다. 다른 콜로니들에 박애를 나눌 만큼 좋은 형편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사흘 굶어 도둑질 안 할 이가 누구 있겠느냐... 4) 3 + 자원을 얻어와 행성 A에서 벌일 극비 프로젝트가 있었다. 그 대의를 위해 다른 콜로니들의 희생을 감수한 것이다. 5) 4 + 그리고 그 극비 프로젝트의 정체란 바로! (자유 앵커)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4일 또는 5일 밤에 연재를 재개하겠습니다.
597 이름없음 2021/09/04 13:23:20 ID : 8qi7cFcsry3 0
다이스갓, 지난 연재에서 너무 심하게 날뛰셨죠? 영업팀장이 당신을 찾아와 잘 타이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며 이와 같은 설문지를 내미는데요..
다이스갓, 지난 연재에서 너무 심하게 날뛰셨죠? 영업팀장이 당신을 찾아와 잘 타이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며 이와 같은 설문지를 내미는데요... 대답하면 당신이 원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이하로. 앵커와 별개로 이 설문에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앵커에는 답하지 않고 설문에만 참여해주셔도 좋습니다. 스레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당신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A. 이 이야기가 어떤 분위기로 흘러가면 좋을까요? 1) 지금 같은 진지함과 의외성이면 좋다. 2) 좀 더 진지하면 좋겠다. 3) 좀 더 의외성이 있으면 좋겠다. 4) 좀 더 가벼우면 좋겠다. 5) 그 외 의견 B. 이 스레에 지닌 다른 의견 1) 전개에 개입할 기회가 더 많으면 좋겠다. 2) 앵커는 부담스러워 참여 안 하지만 보고는 있다. 3) 연재가 너무 빨라 읽기가 버겁다. 4) 그 외 의견 # 연재는 5일 밤에 재개합니다. # 의 앵커도 이 레스의 설문도 그때까지 계속해서 받겠습니다. 응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98 이름없음 2021/09/04 13:35:46 ID : Qlba2k9zgjf 0
596에는 1번이 제일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설문은... 1/1 정도려나
599 이름없음 2021/09/04 13:58:52 ID : jBBAnRyIHCr 0
설문에 나도 1,1
600 이름없음 2021/09/05 01:01:00 ID : CpcFg41Duld 0
3
601 이름없음 2021/09/05 19:59:38 ID : 8qi7cFcsry3 0
.
레스 작성
앵커 44 실시간
11레스 앵커판 인구조사 스레 612 Hit
앵커 이름없음 25.09.18 6
49레스 님들아 소개팅에 이렇게 입고 나가는거 에바임? 3715 Hit
앵커 매우 짧은 앵커 25.09.16 32
71레스 [Re: 앵커판 대서사시] >>62 2349 Hit
앵커 대서사시는 잠시 멈춤! 25.09.13 4
33레스 오컬트 동아리 부원 모집중!! (1/4) 496 Hit
앵커 이름없음 25.09.11 2
5레스 능력없는 마법사들! 572 Hit
앵커 이름없음 25.09.09 1
52레스 고양이 천국 기타 지옥>>52 874 Hit
앵커 이름없음 25.09.08 2
29레스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581 Hit
앵커 이름없음 25.09.08 4
191레스 앵커판 대서사시 5232 Hit
앵커 이름없음 25.09.07 11
31레스 판타지 아이 키우기! >>31 514 Hit
앵커 이름없음 25.09.06 2
444레스 〚2〛내 칭구가 되어랏!! 4748 Hit
앵커 🎁 25.09.05 23
49레스 환생했더니 국왕의 정부가 되었다 1342 Hit
앵커 이름없음 25.08.28 4
36레스 [ F - 36013 ]은 [ 이야기하고 ]싶다. >>36 667 Hit
앵커 이름없음 25.08.28 3
45레스 레스주들끼리 만드는 단간론파 스레 [ 중단 ] 605 Hit
앵커 익명 25.08.26 3
58레스 일기 3304 Hit
앵커 오늘을 적어보세요 25.08.26 2
68레스 앵커판 포켓몬스터 >>67 757 Hit
앵커 이름없음 25.08.22 2
642레스 악역영애 26324 Hit
앵커 샤워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세움. 25.08.20 4
20레스 히어로(?)들에 우당탕탕 악당 처리 이야기!>>20 377 Hit
앵커 이름없음 25.08.20 1
935레스 » [AA] 스타트업 (주)앵커 -- 앵커 스레를 만드는 스레 3103 Hit
앵커 기억을 잃는 마녀 배달부 Ep 25.08.18 15
14레스 오락실의 지배자 222 Hit
앵커 이름없음 25.08.15 0
30레스 싸움은 최강이지만, 던전에선 최약인 그들의 던전 안내인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 635 Hit
앵커 이름없음 25.08.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