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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을 잃는 마녀 배달부 Ep
2021/07/26 23:20:41
ID : 8qi7cFcsry3
15
# 메인스토리 있었지만 폐기. 스레주가 자유연재하는 에피소드 형식.
# 처음부터 보면 좋지만 맘에 드는 에피소드를 바로 보아도 무방. 진입장벽 적어!
# 개인적 에피소드 추천은 7>2=4>6
# 연속 앵커 신경 안 써
첫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마법소녀 & 인생게임 / 마법소녀를 옆에서 지켜보고 구원하는 친구의 일대기 / 분위기는 심리 & 시리어스
두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무력집단 & 사후세계와 시한부 / 무력집단 손님들이 들어찬 사후세계 식당 이야기 / 분위기는 코미디 & 연애
세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재난 & 정부와 저항군 / 정부가 일으킨 식물 재난과 이에 등장한 길드들의 일상과 암투 / 분위기는 정치극 & 시리어스
엔딩 시작
엔딩 이후 시작
네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도시와 회사 & 보물찾기 / 몰락한 우주 콜로니를 오가는 해적단의 스페이스 오페라 / 분위기는 가벼움 & 열혈
엔딩 이후...
다섯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대회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 소설 속 마녀 제자로 빙의해, 청출어람 스승을 우승시키려 분투하는 회귀물 / 분위기는 코믹 & 발랄
여섯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종말 & 사이비 종교 / 종말 후 복수를 꿈꾸는 사이비 교주와, 악우인 교황 사이의 미식을 둘러싼 대결 / 분위기는 잔잔 & 힐링
일곱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배달 & 기억과 망각 / 배달을 마쳤을 때에만 그 배달의 정체와 사연을 기억해낼 수 있는 마녀 우체부 / 분위기는 미스터리
장르 테이블 (22/05/08 업데이트)
01) 연애 // 미연시 / 이별 시도 / 문어발 사랑싸움 / 파트너 / 괴짜
06) 경영 // 도시와 국가 / 회사와 가게 / 사이비 종교 / 동아리 / 무력조직
11) 육성 // 육아 / 교육 / 직업 생활 / 자아찾기 / 몰락
16) 탈출 // 규칙과 통제 / 재난 / 차별 / 폐쇄공간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21) 모험 // 배달 / 도주와 추격 / 보물찾기 / 구출 / 복수
26) 싸움 // 마법소녀 / 대회 / 능력자 배틀 / 첩보와 저항군 / 탐정과 범죄
31) 공포 // 신적 존재 / 기술과 피조물 / 종말 / 자아 침탈 / 괴물과 이방인
36) 치유 // 시한부와 사후세계 / 기억과 망각 / 연극과 광대 / 사죄 / 약속과 재회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8/18 17:37:31
ID : knyHBdUZhhx
2

이름없음
2022/08/13 21:23:08
ID : 8qi7cFcsry3
1
# 현재 플롯 포인트: 4
# 추리 진행도 4/5 *집주인(완료) *인연의 마녀(완료) *골방 여왕(완료) *주인공(완료) *???
# 체력 상황: 주인공(2/4) 인연의 마녀(2/4) 골방 여왕(2/4)
최후의 결전.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주인공, 최선을 다해 배달물의 정체를 추리해봅니다. 마녀로서의 기억에 담긴, 전하고 싶을 것... 내용은 스스로 입력. (-1) (틀려도 등장인물 입으로 추가 힌트. 포인트와 도움말 맞바꾸는 셈)
2) 인연의 마녀, 스승을 만나 탐문하는 데에 성공! (-2) (주인공에게 귀환 시 추리 힌트 +1)
3) 주인공, '골방 여왕과 친해진다'는 마녀의 제3금기를 어겨버렸습니다. 친해져버렸는데요, 나중에 성가셔지겠네요. (+2)
4) 탐문을 마친 인연의 마녀, 무사 복귀! (-2) (추리 힌트 +1) (2번 선택지 선행)
5) 탐문을 마친 인연의 마녀, 복귀 중 '그것'에 가로막히는데요... (+2) (2번 선택지 선행)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스레주가 적당히 포인트 조정)
# 추리도 거의 끝나버렸으니 웬만한 선택지는 스레주가 좋게좋게 진행할게!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해도 OK!
이름없음
2022/08/13 21:44:09
ID : O67Bzhy5e6o
1
1+2+3+4.(-1-2+2-2=-3으로 플롯 1포인트 남음.)
1의 추리. 설마..... 스승님은 죽음(병사든 뭐든)을 예감하고 수도로 돌아가 준비를 하면서 임종하지만 마지막에서야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으로 그저 행운의 마녀는 어디선가 잘 살아가고 있다는 거짓말을 여동생에게 전해주길 바란 것은 아니였을까 그리고 그 때는 여동생이 떠난 뒤여서 전하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거고...?
(이러면 스승님 스스로 전하지 못한건 설명이 되지만... 여동생이 떠나지 않았을거같아 모순이네..)
아니면 여동생이 수취인이니까 배달물은 스승님?
(그러니까 스승님이 죽기 전에 여동생에게로 스승님을 모셔가든 스승님에게 여동생을 데려가든 둘이 만나게만 하면 되는 그런)
(유언을 받은 시점에서는 이룰 수 없는 배달이였기 때문에+스승님 임종중이라 스승님 스스로가 할 수 없는 만남이였기 때문에 기억의 마녀는 시간을 되돌려 스승님이 살아있을 때의 만남을 배달하려고 했다?)
핵심은 스승님은 행운을 댓가로 마법을 쓰며 스승님 스스로 배달할 수 없는 상황, 그리고 제자인 기억의 마녀와 수도로 향했다는 건데
행운을 댓가로 아무리 지불하더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오히려 행운을 쓰면 쓸수록 결국 행운이 쓰인만큼 불운으로 대체되어 죽음을 앞당긴다는 가설을 세워서 적어본 추리긴 함..
+추가
그렇구나 시간을 되돌린건 시간을 되돌리기 전에는 배달할 수 없는 일이였던거야.
그리고 아마 그건 스승님과 여동생을 만나게 하는 것.
끝이 가까워져오는 스승님을 모시고 기억의 마녀는 수도에서 여동생의 집으로 오다가 스승님이 돌아가게 된거야.
그래서 기억의 마녀는 그 자리에서 스승님 생전의 만남을 이루기 위해, 배달을 끝마치기 위해 시간마법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스승님은 행운을 빌어준거야. 행운을 댓가로 제자를 돌려보내는데에 힘을 보탠거고. 하지만 죽어가는 상황에서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마녀로서의 기억을 모두 내걸고 과거로 돌아온거야.
말하자면, 마지막순간까지 남은 행운 모두와 마녀라는 존재 자체, 기억을 내건, 이례적인 댓가이지.
시간은 되감기고, 스승님이 돌아가시던 그 장소에. 제자가 기억을 잃고 눈을 뜬 처음의 장소에,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던거라 생각해. 시간마법이지, 공간마법이 포함된 시공간마법은 아니였으니까.
302
이름없음
2021/08/07 22:24:02
ID : jBBAnRyIHCr
0
1+4
303
이름없음
2021/08/07 22:45:29
ID : 8qi7cFcsry3
0

304
이름없음
2021/08/07 22:52:34
ID : jBBAnRyIHCr
0
5 그는 단장의 동생이다 장난끼가 많으며 조금 짓궂다. 강하고 싸우는것을 좋아하며 식물을 없애는것을 재미있게 느낀다. 그래도 자신이 포함된 길드를 아끼기 때문에 단원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지 않게 노력하는 편이다
305
이름없음
2021/08/07 23:05:19
ID : 8qi7cFcsry3
0

306
이름없음
2021/08/07 23:13:55
ID : 0rdVhulhhy3
0
희생양이니까....1번이지. 이런 인물을 잃을수록 고통은 더 크게 다가오는 법이니까.
3번을 섞어도 좋겠지
307
이름없음
2021/08/07 23:36:30
ID : 8qi7cFcsry3
0

308
이름없음
2021/08/08 02:40:45
ID : jBBAnRyIHCr
0
5 용병은 단장의 소꿉친구다 다만 소꿉친구라고 자경단에 들어온건 아니고 소꿉친구니 할인해준말에 단장이 용병을 고용했다. 용병은 소꿉친구의 길드를 마음에 들어함으로 배신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309
이름없음
2021/08/09 20:51:28
ID : 6krfbBdQoLe
0
# 오늘 연재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게 됐어.
# 가능하면 밤중에 올게.
310
이름없음
2021/08/09 23:22:03
ID : 8qi7cFcsry3
0

311
이름없음
2021/08/09 23:32:30
ID : 8qi7cFcsry3
0

312
이름없음
2021/08/10 00:22:53
ID : 0rdVhulhhy3
0
평화로운 일상. 맑은 하늘 아래 도시를 평화롭게 걸어가는 주인공 옆에서 화단의 꽃이 갑작스럽게 식물 괴물로 변해 공격한다. 그때 용병이 주인공에게 한눈 팔지 말라는 말을 하고, 그 말을 들은 주인공은 다시 현실을 직시한다. 맑은 하늘은 우중충한 잿빛으로, 도시는 폐허로. 그리고 자경단은 식물 무리와 싸우고 있다. (주인공의 과거 회상-괴물의 습격-용병 한마디-다시 현실로-전투)
313
이름없음
2021/08/10 01:15:11
ID : jBBAnRyIHCr
0
와 엄청나다 명작게임이나 소설에서 나올것 같아..
314
이름없음
2021/08/10 20:57:34
ID : 8qi7cFcsry3
0
# 적고 있었는데... 자꾸 일이 생기네.
#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어. 최대한 오늘중에 올게.
315
이름없음
2021/08/10 23:09:10
ID : 8qi7cFcsry3
0



316
이름없음
2021/08/10 23:13:32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군대를 도와 거대 식물을 없애는 자경단에 정부는 '좋은 시선'을 보낸다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공적을 치하하며 축하연에 초청하는데요...
2) 자경단은 같은 임무를 하는 군대와 계속 교류하며 친분을 쌓아갑니다. 군대는 좋은 정보통이지만, 시민들은 군대와 가까운 세력에 묘하게 적대적일 텐데요...
3) 자경단에 수수께끼의 협박 편지가 도착합니다. 식물을 지나치게 사냥하지 말라고 요구하네요?
4) 자경단은 전력 강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도가 텄다는 상단과 연구소를 찾아가는데요.
5) 상단이 거대 식물을 자신의 토지 내에서 키우려고 한다는 소식입니다. 자경단의 귀에 그 소문이 흘러드네요.
6) 기타
317
이름없음
2021/08/11 01:22:09
ID : jBBAnRyIHCr
0
자경단은 전력강화를 위해 연구소를 찾아가게 된다. 연구소에선 정부가 식물을 마구잡이로 없애는 그들을 좋지않게 보고있기에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기 힘들다고 말한다. 굳이 전력강화가 필요하다면 상단에 찾아가보거나 정부와의 합의점을 찾으라고 말했다.
318
이름없음
2021/08/11 17:38:57
ID : 8qi7cFcsry3
0

319
이름없음
2021/08/11 18:05:53
ID : 0rdVhulhhy3
0
5번. 대신 식물에 관해 협상하려고 하겠지.
320
이름없음
2021/08/11 19:53:50
ID : 8qi7cFcsry3
0

321
이름없음
2021/08/11 20:03:12
ID : jBBAnRyIHCr
0
거부한다. 이미 상단은 많은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다만 상단이 큰 기업이기에 한곳이라도 자원을 얻지 못하면 피해가 꽤 크다. 지역마다 자라는 식물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322
이름없음
2021/08/11 20:31:14
ID : 8qi7cFcsry3
0

323
이름없음
2021/08/11 20:36:41
ID : 8qi7cFcsry3
0
막대한 적들 앞에서 자경단은 활로를 찾아야 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자경단은 상단과 협력하기로 한다. 상단의 정보력과 유통로를 활용한다면 탈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 자경단은 군대와 협력하기로 한다. 군대와 협력한다면 이 사건의 진실에 접근하게 될지도 모른다.
3) 자경단은 활동을 지속하기로 한다. 이에 군대가 자경단의 활동에 직접적으로 제재를 건다.
4) 자경단은 활동을 지속하기로 한다. 이에 식물 재료를 잃을 뻔한 상단이 제재를 시작한다.
5) 자경단은 도시의 시민들에 관심을 기울인다. 이들은 안전을 원하니 자경단을 지원할지도 모른다.
6) 기타
324
이름없음
2021/08/11 20:55:41
ID : jBBAnRyIHCr
0
다시 연구소를 찾아가서 정부의 역할을 대신 해줄테니 자신들과 협업하자고 제안한다
325
이름없음
2021/08/11 21:16:33
ID : 8qi7cFcsry3
0

326
이름없음
2021/08/11 21:20:31
ID : 8qi7cFcsry3
0
연구소가 자경단과 협력할 만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어떻게 설득할까요? 당신은 어떤 설정을 만들거나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자경단이 근처의 치안을 책임져준다면 상단에 내던 보호비가 사라진다. 연구소에도 나쁘지 않다.
2) 연구소는 자경단의 토벌 결과 이 도시에서 군대가 떠나 통제가 약해질 것을 기대한다. 그 가능성에 배팅한다. 연구소의 기술이 함께라면 가능할지 모른다.
3) 연구소는 상단을 신경써, 자경단의 식물 토벌에는 반대한다. 자경단이 정부군과 직접 싸워 그들을 내쫓기를 바란다.
4) 기타
327
이름없음
2021/08/11 21:25:42
ID : 0rdVhulhhy3
0
적당히 연구소를 독립된 또 다른 세력으로 만드는 건.....
지금까지의 상단의 투자로 연구소는 꽤나 많은 시설적, 자금적, 인력적 발전을 이루었고, 어느 정도의 크기를 가진 집단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상단의 크기에는 미치지 못하고, 최근 들어 점점 상단의 연구에 관한 간섭이 심해지는 느낌이 든다. 자경단과 손님으로서의 끈을 하나 만들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예측하고, 일단은 선조건으로 정부의 간섭을 막아줄 것을 요구한다. 후일은 그 뒤에 얘기해보기로 한다.
328
이름없음
2021/08/11 21:39:51
ID : 8qi7cFcsry3
0

329
이름없음
2021/08/11 21:46:23
ID : 8qi7cFcsry3
0
연구소는 자경단에게 '정부의 간섭을 막아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 말은 실제 행동으로는 무엇에 해당하죠?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연구소 일대를 토벌해 안전 구역으로 만든다. 정부는 '군인을 파견하는 것'을 대가로 통제를 가하므로 정부의 간섭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정부의 눈 밖에 단단히 나겠지만.
2) 도시에 잠입해 시민들의 불만사항을 확인한다. 도시 내에서 반정부 소요를 유도해 정부의 행정력을 저하시킨다.
3) 시민들을 자경단에 끌어들인다. 자경단이 이 도시의 치안을 유지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시민의 도시에는 군대가 필요없음을 선언한다. 군대를 도시에서 몰아내기를 시도한다.
4) 기타
330
이름없음
2021/08/11 21:47:23
ID : jBBAnRyIHCr
0
1
331
이름없음
2021/08/11 22:05:48
ID : 8qi7cFcsry3
0

332
이름없음
2021/08/11 23:08:13
ID : 0rdVhulhhy3
0
정부는 이 통치 체제의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큰 구역의 식물들이 토벌되어 안전해질수록 정부의 힘이 닿는 영역이 줄어들 것이기에 큰 구역에 한해서는 1의 방법을 이용한다. 그러나, 작은 구역에는 그나마 적은 관심을 기울이기에, 그리 큰 제재를 가하고 있지는 않다. 명분상의 '보호'를 위해 어느 정도의 군대가 주둔하고 있을 뿐.이런 구역의 식물들을 토벌한다면, 보호의 이유도, 그로 얻는 이익도 없기에 정부군은 철수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정부의 미움도 그리 크게 사지는 않을 것이다. 경계 대상에 포함되어 이런 사건을 계속해서 일으킨다면 정부가 나설지도 모르지만.
333
이름없음
2021/08/12 13:59:19
ID : 8qi7cFcsry3
0
스레주는 연재하고 싶을 때 연재한다.
그러니 앵커는 로.
334
이름없음
2021/08/12 14:08:39
ID : 8qi7cFcsry3
0

335
이름없음
2021/08/12 14:47:36
ID : jeK41Bar89z
0
2
336
이름없음
2021/08/12 20:21:18
ID : 8qi7cFcsry3
0

337
이름없음
2021/08/12 21:21:50
ID : jBBAnRyIHCr
0
3+2
338
이름없음
2021/08/12 21:54:30
ID : 8qi7cFcsry3
0

339
이름없음
2021/08/12 22:08:31
ID : 8qi7cFcsry3
0

340
이름없음
2021/08/12 22:23:30
ID : IE2lcoGoFdu
0
1번인데 약간 바꿔서 완전히 세뇌당하지는 않고, 반정도만 세뇌되어서 어느때는 평소대로, 어느때는 잠식당한 인간처럼 행동을 보이는거지. 이렇게 인격이 바뀔때는 정신을 잃게 될거고, 지금 경우에는 부단장을 찌르려는 순간 정신을 잃는거지. 그래서 저 단원의 처분에 대해 대립과 갈등이 생기는 전개로 가자.
341
이름없음
2021/08/12 22:45:35
ID : 8qi7cFcsry3
0

342
이름없음
2021/08/12 22:48:54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정비를 마친 상단이 복수를 위해 자경단이 머무르는 연구소를 습격합니다! 연구소도 자경단과 한패라고 파악했나 보군요.
2) 연구소는 안전해져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났습니다. 연구소는 절대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단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데요.
3) 상단 내에서 패배의 책임을 따져묻던 도중에 내분이 발생합니다. 상단의 영향력이 줄어들지만 복수에 눈이 먼 급진파가 떨어져나옵니다.
4) 연구소는 자경단과 협력하게 됩니다. 상단을 물리치기 위한 대책을 같이 논의하는데요.
5) 기타
343
이름없음
2021/08/13 00:02:43
ID : O788i3yNxO6
0
4번 동맹을 맺는거야.
하지만 결속은 그리 쉽게 이루어지는게 아니지.
344
이름없음
2021/08/13 14:58:03
ID : 8qi7cFcsry3
0

345
이름없음
2021/08/13 22:31:31
ID : O788i3yNxO6
0
가장 효과적인건 3번 같은데
3번!!!
346
이름없음
2021/08/13 23:20:42
ID : 8qi7cFcsry3
0

347
이름없음
2021/08/13 23:24:15
ID : 8qi7cFcsry3
0

348
이름없음
2021/08/13 23:29:32
ID : 8qi7cFcsry3
0
하지만 당신은 분명히 정부의 설정을 정했지요? 정부는 정상인과 구별되지 않는 '식물에 잠식된 인간'을 처리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한다고요.
단원 한 명이라면 숨길 수 있었겠지만 상단 하나가 식물에 당해버렸다면 정부군은 이를 눈치채고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단은 연구소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이 도시에 필수적인 시설이었으니까요.
상단은 세뇌 식물에 당해버렸습니다. 자경단은 상단의 위협에서 벗어났지만 정부군의 눈길을 끌어버렸군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정부군이 '식물에 세뇌된 인간'을 토벌하기 위해 상단을 습격합니다! 자경단은 이를 방치합니다. 이이제이지요.
2) 정부군이 '식물에 세뇌된 인간'을 토벌하기 위해 상단을 습격합니다! 자경단은 상단의 편에 섭니다. 정부를 견제할 기회이지요.
3) 상단의 유통로를 활용하면 이 도시를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상단을 잠식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합시다.
4) 방해하던 상단도 사라졌겠다, 주위의 거대 식물을 모조리 토벌해버립시다! 이러면 정부군이 주둔할 명분도 사라져버리겠지요.
5) 기타
349
이름없음
2021/08/14 11:14:41
ID : CqlAY2mpQk1
0
1. 거대한 두 세력은 싸움을 붙여야지. 포자로 인해 정부군이 피해를 입으면 그것도 좋고. 근데 어찌저찌 세뇌에 저항해서 살아남은 상단측 인원 한명 정도는 살려놓는 게 어떨까.
350
이름없음
2021/08/14 15:09:22
ID : 8qi7cFcsry3
0

351
이름없음
2021/08/14 15:13:36
ID : 8qi7cFcsry3
0

352
이름없음
2021/08/14 19:09:50
ID : NxRyJSIGtBs
0
4
353
이름없음
2021/08/14 20:20:54
ID : 8qi7cFcsry3
0

354
이름없음
2021/08/14 20:26:04
ID : 8qi7cFcsry3
0
상단과의 전투가 마무리되고 도시가 평화를 되찾기 시작했지만, 아직 자경단의 앞길은 불안하고 위험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상단을 세뇌한 혐의'로 정부군이 상단을 긴급 체포하려 든다. 정부군과 자경단 사이에 추격극이 펼쳐진다.
2) 자경단이 '식물에 세뇌된 단원'을 데리고 있다는 소문이 퍼진다. 자경단에 대한 경계 여론이 고개를 든다.
3) 자경단과 별개로 민병대가 연이어 생겨나며 식물 토벌과 자치에 청신호가 돈다. 정부군은 도시에 주둔할 명분을 잃어버렸다.
4) 자경단은 상황을 파악하고 토벌을 마무리한다. 정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서둘러 도항을 할 만한 해안 지역으로 도주한다.
5) 식물을 토벌하던 중에 부주의로 자경단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 한 명이 숨은 붙어있지만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6) 기타
355
이름없음
2021/08/15 11:24:31
ID : O788i3yNxO6
0
3번이나 4번이 좋아보이는데....
어디가 더 좋을까, 자립일까? 정화일까?
다갓님에게 맡겨야겠어
dice(3,4) value : 4
356
이름없음
2021/08/15 11:53:42
ID : 2Gmso7xV83B
0
4번에 자경단이 식물을 토벌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이 감명받으면서 방범대 같은걸 결성하고, 이게 민병대의 시작이 된다는 묘사 후, 다시 자경단 시점 아 늦었다
357
이름없음
2021/08/15 16:36:48
ID : 8qi7cFcsry3
0

358
이름없음
2021/08/15 17:14:41
ID : 0rdVhulhhy3
0
2번인데, 아직은 식물이 많이 남아서 그리 희망적이지는 않은 상황. 사실 이런류 결말은 무조건 희망적인 것보다는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다' 같은 결말이 많아서. 아니면 이 이후에 큰 사건을 터트린다던지
359
이름없음
2021/08/15 20:11:02
ID : 8qi7cFcsry3
0

360
이름없음
2021/08/15 20:18:27
ID : 8qi7cFcsry3
0
"음. 아직 끝 아니지?" 선배가 확인하듯이 묻습니다.
"세뇌된 단원을 둘러싼 갈등은 첫 번째 마법소녀 스레처럼 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떡밥이 남았잖아!"
당신이 그 떡밥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찰나, 선임이 바로 의문을 풀어줍니다.
"상단에 생존자가 한 명 있었죠. 엔딩의 방향성을 잡기 전에 그 떡밥을 해소하고 갑시다. 인물을 만들었다면 끝까지 보아주어야죠. 작가의 의무에요."
세뇌를 피하고 탈출한 상단의 생존자가 에서 한 명 있었습니다. 갈등이 봉합되어 가는 지금, 당신은 그 생존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생존자는 상단의 다른 지부에 합류했다. 식물을 지키려던 상단의 사업 방식이 참사의 원흉이라 보고 상단을 내부에서 개혁하고 있다.
2) 생존자는 세뇌된 상단 직원들이 구금된 시설을 찾아가 그 안에서 생활중이다. 세뇌된 동료들이 원래 인격으로 돌아올 날을 기다리면서.
3) 생존자는 상단의 다른 지부에 합류했다. 상단을 궤멸한 원흉인 자경단에게 복수할 새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4) 그 생존자는 어디에도 못한 채 생존을 최우선으로 살아가는 소시민이 되었다. 언젠가 숲에서 토벌 작업을 하는 자경단과 마주치게 된다.
5) 기타
361
이름없음
2021/08/15 22:31:22
ID : jBBAnRyIHCr
0
2+3
상단에 합류하지는 않음
362
이름없음
2021/08/15 22:53:06
ID : 8qi7cFcsry3
0

363
이름없음
2021/08/15 22:57:17
ID : 8qi7cFcsry3
0
이야기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몇몇 떡밥만 회수하면 되겠지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어떤 장면을 만들까요?
1) 자경단의 소재를 들은 생존자가 복수를 하러 옵니다. 과거의 상처를 짊어진 마지막 결전이 펼쳐집니다.
2) 자경단의 소재를 들은 생존자가 복수를 하러 오지만... 세뇌된 단원을 보고 동병상련을 느껴 물러섭니다.
3) 정부는 인기가 많은 자경단을 포섭하려 듭니다. 연회에 초청합니다. 과거의 범법에 대한 죄는 묻지 않겠다면서요. 이 재난의 진실과 마주할 기회입니다.
4) 기타
364
이름없음
2021/08/15 23:29:44
ID : 0rdVhulhhy3
0
3-그건 함정이었고 전투, 그때 완전히 도시를 통치하려는 정부의 실험. 인간과 식물의 합성. 그 결과물 등장!
365
이름없음
2021/08/15 23:31:36
ID : 0rdVhulhhy3
0
난 개인적으로 이 이후에 희생될 인물로 단원이 적절한 것 같은데...어떻게 생각해?
366
이름없음
2021/08/15 23:40:12
ID : 8qi7cFcsry3
0
어우 잠깐, 중요한 장면들 같으니 AA 많이 써야겠다. 좀 시간 걸릴 거야. '식물 키메라'로 쓸 만한 캐릭터도 지금부터 찾아봐야겠고.
단원이 희생하는 전개부터 단원 빼고 모두 죽는 전개까지 생각은 했었어. 일단 장면 만들어보고 희생될 캐릭터는 선택지로 정하게 할게.
+) 개인적으로는 나도 단원 희생 때 비교적 좋은 장면이 나올 것 같긴 한데, 이건 취향 따라 다르니까. 선택지 따라서 갈 거야.
367
이름없음
2021/08/16 00:01:08
ID : 8qi7cFcsry3
0

368
이름없음
2021/08/16 00:20:24
ID : 8qi7cFcsry3
0

369
이름없음
2021/08/16 00:26:35
ID : 8qi7cFcsry3
0
그러나 민병대를 꿈꾸던 아이들이 죽든, 노부부가 자녀를 잃고 기부한 양육비로 세운 학교와 도서관이 일격에 파괴되든 간에, 우리가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 그것은 재난의 시대에 요깃거리도 되지 못하니까요.
더욱이나 이야기의 핵심에 있는 것은 자경단입니다. 정부의 함정에 빠져 그대로 몰살되거나 생포될 위기에 처한, 우리의 자경단 말입니다. 재난을 정부가 일으켰다는 진실을 알아버렸으니 최소한 살아있는 채로는 나갈 수 없게 되었군요.
당신이 어두운 전개에 눈을 뜨자 선배는 기뻐하고 선임은 망연자실합니다. 생각해 보아요, 애초에 어두운 스레를 쓰겠다고 선배와 약속했잖아요? 당신은 약속을 잘 지킬뿐만 아니라,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제때 그것을 꺾어 수확할 줄 아는 아주 훌륭한 사람입니다.
370
이름없음
2021/08/16 00:31:41
ID : 8qi7cFcsry3
0
자경단은 정부군의 함정에 빠져버렸습니다. 정부군이 꼼꼼하게 들어찬 이 건물에서, 게다가 총통을 앞에 두고 말이지요.
게다가 정부의 특제 식물 키메라는, 도시를 통제하는 것을 넘어 자경단을 압도하는 것에도 유용하지요. 식물 키메라와 총통, 엘리트 정부군이라는 완전한 거미줄에 갇혀 버린 자경단. 겉보기엔 여기서 그 운명이 다한 것 같은데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어떤 전개로 갈까요? 복수 선택 가능
1) 자경단의 아지트에 있던 단원이, 이상한 낌새를 느껴 몰래 뒤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원래 인격이네요. 자경단을 도울 수 있겠습니다.
2) 자경단의 아지트에 있던 단원이, 이상한 낌새를 느껴 몰래 뒤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세뇌된 인격이네요. 근처의 식물들과 소통해 식물들을 불러모읍니다. 그대로 식물들과 함께 정부군을 공격하는데요.
3) 정부군은 자경단을 생포해 가두는 데에 집중합니다. 전투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니, 키메라를 실험하는 등의 일에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겠지요.
4) 정부군은 자경단을 이곳에서 몰살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식물 키메라도 전투에서 활약하는군요. 그만 한 명이 전투불능 상태가 되어버리는데요. (원한다면 누군지 지정 가능)
5) 복수를 위해 자경단을 뒤쫓던 상단의 생존자가, 건물 바깥에 있었습니다. 정부군이 생존자를 발각하며 추격전이 벌어지는데요. 정부군의 전력이 대거 이탈합니다!
6) 기타
# 도시를 통치하기 위한 식물 키메라라고 해서 도시에 등장시켰는데, 다시 읽어보니 자경단의 눈앞에 나타난다는 것도 같네.
# 뭐, 절망은 많을수록 좋은 거지! 도시에도 나타나고 자경단 앞에도 나타나는 걸로! 레스 수정했어!
371
이름없음
2021/08/16 07:48:16
ID : 0rdVhulhhy3
0
어. 잠깐, 내가 원하던 전개랑 약간 다른데. 일단 여기 전개에 추가로 자경단 앞에 나타난 총통의 키메라는 특별히 숙주 식물과 결합되어서 나머지 키메라들과 식물들, 세뇌된 인간을 조종할 수 있다는 설정을 더하는 건 어떨까.
그리고 1+4+도시의 식물들(+세뇌된 인간들) 이곳으로 몰려오는 중. 총통 키메라가 식물들을 조종해서 이곳으로 막 불러오는 중이라 전투불능 상태는 없음. 정부군은 총통의 명령을 기다리며 여전히 조준중.
372
이름없음
2021/08/16 19:23:46
ID : 8qi7cFcsry3
0

373
이름없음
2021/08/16 19:37:24
ID : 8qi7cFcsry3
0
식물 키메라의 명령을 받아 정부군의 증원이 무리 지어 다가옵니다. 자경단의 아군이라 할 만한 세력은 단원 단 하나, 그것도 세뇌 인격이 될 경우 적대자로 돌아설 존재이지요. 사방에서 불길한 노래만이 들려오는 이 상황에서, 자경단은 어떤 사건에 봉착할까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중요한 분기일 수 있으니 선택지를 두 개 받아 주사위로 하나를 고르겠습니다. 복수 선택 가능.
1) 정부의 증원이 도착합니다. 정부군의 선제 공격! 엄폐물도 없이 포위된 이곳에서 자경단에 인명 손실이 일어납니다! 이대로면 전멸이겠군요.
2) 자경단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미리 연구소에 연락을 취해 놓았습니다. 연구소에서 확보한 특제 대인 무기로 인간은 무력화시키지만... 아직 식물과 식물 키메라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3) 단원이 정부의 증원보다 한 발 일찍 도착했습니다. 내부에서는 자경단이 외부에서는 단원이 정부의 포위망을 뚫으려 노력하는데요...
4) 3 + 자경단에 희망이 보이려던 순간 단원의 인격이 변경됩니다. 세뇌된 상태가 되었으니 단원은 식물 키메라의 명령을 따르게 되겠군요.
5) 복수를 위해 자경단을 쫓던 상단의 생존자가 정부군에게 발각됩니다! 상단의 생존자를 추격하기 위해 정부의 증원이 다수 이탈합니다.
6)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와 대화를 시도합니다. 식물 키메라가 반드시 정부군의 편을 들 이유가 있을까요? 회유할 수 없을까요?
7)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374
이름없음
2021/08/16 20:29:03
ID : imNvCmK1yMl
0
3번. 그 사이 대장격 키메라는 공격을 준비하는 중. 키메라의 무력은 역대급으로 강해 보인다. 하지만 실낱 같은 희망, 너무 큰 힘을 가진 식물 숙주와 결합한건지, 다른 키메라들과는 달리 저 키메라는 뭔가 결합이 불안정해 보인다. 집중적인 공격을 가한다면 둘을 분리해내고, 몰려오는 증원을 방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정부군의 포위망을 뚫을 수 있다면...
375
이름없음
2021/08/17 20:25:43
ID : 8qi7cFcsry3
0
레주는 연재하고 싶을 때 연재한다. 앵커는 로.
구상하고 집안일 한 뒤에 가능하면 21시 전후 재개.
376
이름없음
2021/08/17 21:02:25
ID : 8qi7cFcsry3
0

377
이름없음
2021/08/17 21:11:26
ID : 8qi7cFcsry3
0
단원과 자경단은 서로 소통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었으나, 갈고닦은 협력과 전략으로 식물 키메라와 정부의 증원을 저지하는 데에 거의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망치 역할을 하던 식물 키메라가 무력화되었어도 모루 역을 맡은 정부군의 포위망은 여전히 단단합니다. 아직도 연막이 자욱한 이 건물 안에서, 자경단이 정부군의 압도적인 물량을 벗어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안개 속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단원도 수류탄이 있겠죠? 건물을 통째로 폭파시켜 버리죠. 건물이 사라지면 포위망도 사라지지 않겠어요?"
왼편에서 선임님이 여유롭게 조언합니다.
"아직 암울한 전개는 가능해. 단원이 혼절해, 세뇌된 인격으로 바뀌게 하자! 식물 키메라의 조종을 받는 상태로 말이야. 동료끼리 목숨을 걸고 싸우는 장면이 클라이맥스에 필요하지 않겠어?"
오른편에서는 선배님이 사악한 계획을 내놓습니다.
자경단은 정부의 증원과 식물 키메라는 억눌렀지만, 정부군의 포위망을 아직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연막이 아직 자욱한 이 건물에서,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중복 선택 가능.
1) 단원이 수류탄을 던지고, 자경단은 타이밍을 알아채 보호막을 편다. 폭발한 건물에서 자경단은 급히 포위망을 벗어나 탈출한다.
2) 자경단은 총통의 위치를 유추해 총통을 붙잡아 인질로 잡는다. 인질극을 벌이며 이 건물을 탈출한다.
3) 단원의 인격이 세뇌된 상태로 바뀌어버린다. 식물 키메라에 조종되는 상태가 되어 오히려 자경단을 공격하게 된다.
4) 단원의 인격이 세뇌된 상태로 바뀌어버리지만... 식물 키메라는 조종력을 잃어버렸다. 세뇌된 인격인 단원은 그저 사람을 많이 죽이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수가 많은 것은 정부군.
5) 기타.
378
이름없음
2021/08/17 22:11:27
ID : PcpXwK43SGp
0
4번. 그리고 무력화된줄 알았던 대장격 키메라가 분리되어 식물 쪽 개체가 단원의 신체에 붙어 새로운 임시 키메라가 되었다! 이미 세뇌가 반쯤 당해서인지 단원이 사용하던 무술과 식물의 능력을 합쳐 또다시 공격해온다!
근데 나만 총통님이 대장격 키메라인줄 알았나 외투 찢는 장면 이후에 대장 키메라가 나오니까...
379
이름없음
2021/08/17 22:51:50
ID : 8qi7cFcsry3
0

380
이름없음
2021/08/17 23:05:26
ID : 8qi7cFcsry3
0

381
이름없음
2021/08/17 23:12:25
ID : 8qi7cFcsry3
0
단원의 몸에 기생한 식물 키메라와, 자경단 사이의 전투가 한계에 다다릅니다. 정부군은 이에 끼어들지 못하고 경게만을 하고 있는 상태! 추가 증원이 없는 이 구도에서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와 정부군만 꺾으면 '정부가 재난을 일으켰다'는 진실을 전리품 삼아 사지를 벗어날 수 있겠으나, 키메라에게 잡힌 단원과 정부군의 압도적인 화력은 여전히 버거운 상대입니다.
스레의 참여자들이 굴린 주사위 값이 준수하게 나와, 아직 자경단의 인명 손실은 없습니다. 사건을 진전시키기 위해선 당신의 손길이 필요하겠군요.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단원이 동료들을 위해 식물 키메라를 떨쳐내는 데에 성공한다. 이를 읽어낸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와 동시에 방심 중이던 정부군을 기습하고, 틈을 노려 탈출한다!
2) 1+하지만 정부군의 저항은 끈질겼고 단원은 식물 키메라에게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단원은 낙오되어 버린다.
3) 자경단은 동료인 단원의 몸을 공격할 수 없었다. 식물 키메라에게 그대로 압도당해버리고 셋은 사형수가 되어 감금된다.
4)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에게 패배, 그리고 단장과 부단장, 용병은 그대로 사망한다.
5) 4+단원은 그 뒤에야 제정신을 되찾고 식물 키메라에게서 벗어나 도주한다.
6) 기타
'식물 키메라'가 그 건물에도 나타났다는 설정을 AA를 완성한 뒤에야 덧붙였다 보니... 총통이 보스처럼 나왔는데 실제 보스는 식물 키메라라 연출이 어긋나버렸네;
382
이름없음
2021/08/17 23:41:34
ID : imNvCmK1yMl
0
사실 난 단원키메라VS자경단(가능하면 상단 생존자) 구도로 최종결전을 내고 싶은데, 개연성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식물 키메라가 살짝 열세. 그러자 키메라가 갑자기 정부군을 공격하고는 세뇌시켜버린다. 그리고 자신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 아까 부르던 식물(+세뇌된 인간)들을 여기로 몰려오게 한다. 여기서 포위망을 뚫는 건 기본 선택지. 단원 키메라를 쫒아가는지, 아니면 일단 이 상황에서 일단 벗어나기 위해 도망치는지는 가상의 레더(스레주)가 결정하겠지
383
이름없음
2021/08/18 00:37:24
ID : 8qi7cFcsry3
0

384
이름없음
2021/08/18 00:52:27
ID : 8qi7cFcsry3
0

385
이름없음
2021/08/18 01:01:46
ID : 8qi7cFcsry3
0

386
이름없음
2021/08/18 12:22:26
ID : O788i3yNxO6
0
4번! 이거 그거다! 그거!
쾅! 내가 너무 늦게 왔나? 아니, 딱 맞게 왔어.
쾅! 뭣 좀 하느라 늦었다 .(눈물흘리며) 너무 늦게 왔잖아 이 자슥아!
387
이름없음
2021/08/18 12:26:51
ID : 0rdVhulhhy3
0
1번! 이제 희망을 주면서 웅장한 최종결전으로 가자!
388
이름없음
2021/08/18 20:27:51
ID : 8qi7cFcsry3
0

389
이름없음
2021/08/18 20:40:31
ID : 8qi7cFcsry3
0

390
이름없음
2021/08/18 20:52:23
ID : 8qi7cFcsry3
0

391
이름없음
2021/08/18 20:56:25
ID : 8qi7cFcsry3
0
세뇌된 인간들이 전투 능력을 잃으며, 이 전투는 식물과 식물 키메라, 그리고 자경단 사이의 난전으로 바뀌어갑니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자경단의 숙련된 솜씨에 식물들도 KO. 단원에 기생한 식물 키메라와 자경단만이 남아, 마지막 결투를 시작합니다.
2) 1 + 동료들을 눈앞에 두고 단원이 식물 키메라의 정신공격에서 벗어나는 데에 성공합니다. 식물 키메라는 단원에서 내쫓겨 무력화됩니다.
3) 1 + 식물 키메라의 세뇌는 대단하군요.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를 무력화하지만, 식물 키메라는 단원의 인격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이 좋게 지내야겠네요.
4) 상단의 생존자, 드디어 자신의 손으로 복수를 할 기회가 왔습니다. 자정이 지났네요. 전투기에서 활강해, 자신의 손으로 단원을 사살해버립니다.
5) 기타.
392
이름없음
2021/08/18 21:44:57
ID : O788i3yNxO6
0
1번! 종지부를 찍을 때다!!!
393
이름없음
2021/08/18 22:04:36
ID : 8qi7cFcsr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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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이름없음
2021/08/18 22:21:53
ID : 8qi7cFcsry3
0

395
이름없음
2021/08/18 22:26:41
ID : 8qi7cFcsry3
0
최종 결전이 끝나며 이 에피소드의 결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결말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식물 키메라의 향후를 정합시다. 당신은 어떤 끝맺음을 생각하나요?
1) 식물 키메라는 물리력을 잃었지만 정신은 단원에게 기생한 상태입니다. 단원의 인격이 두 개에서 세 개로 늘어나겠군요.
2) 식물 키메라는 완전히 무력화되었습니다. 단원을 향한 통제력은 잃는데요, 이런, 정부군과 총통을 향한 세뇌는 아직 유효하군요. 식물 키메라가 국정운영을 해야겠네요.
3) 식물 키메라는 무력화되어 자경단의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자경단은 대장 키메라의 명령 체계를 이용해 도시에 퍼진 식물들과 키메라를 무력화시키기 시작합니다.
4) 식물 키메라는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이 대장 키메라는 거대 식물들을 효율적으로 지도하고 운영하며 하나의 독자적인 세력을 꾸려나갈 것입니다.
5) 기타
396
이름없음
2021/08/18 22:35:05
ID : 0rdVhulhhy3
0
1번. 난 사실 자경단이 위기에 몰리고 인격을 되찾은 단원이 자경단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식물 키메라와 함께 죽는 그런 전개도 생각해봤는데, 어쩔 수 없군.
397
이름없음
2021/08/18 22:48:26
ID : 8qi7cFcsry3
0

398
이름없음
2021/08/18 22:51:56
ID : 8qi7cFcsry3
0
절정을 지나 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신은 최후 결전에서 연구소와 함께 자경단을 도왔던, 복수심에 불타는 상단의 생존자를 어떻게 다룰까요?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상단의 생존자는 아직 복수를 원한다. 단원과 목숨을 건 일대일 결투를 신청한다.
2) 상단의 생존자는 아직 복수를 원한다. 더군다나 아직 식물과 세뇌된 인간에 대한 통제력을 지니고 있는 대장 키메라. 생존자는 인류를 위해 키메라와 단원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3) 경과를 지켜본 상단의 생존자는 자경단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존재라고 판단한다. 복수를 포기한다.
4) 3 + 심지어 자경단에 합류해버린다.
5) 생존자는 이 식물 재난의 원흉이던 총통으로, 복수의 대상을 바꾼다. 아직 세뇌된 상태이던 총통을 사살해버린다.
6) 상단의 생존자는 세뇌된 동료를 지닌 자경단에게 동병상련을 느낀다. 복수를 포기한다.
7) 기타
# 1)과 2)는 승패나 죽는 이를 말하면 반영. 말하지 않으면 스레주가 다이스를 굴려 결정.
399
이름없음
2021/08/19 00:12:26
ID : O788i3yNxO6
0
5번! 모두 당신 때문이야! 신, 아니, 민중의 철퇴를 받아라!!!
400
이름없음
2021/08/19 00:39:38
ID : 8qi7cFcsry3
0

401
이름없음
2021/08/19 08:37:22
ID : O788i3yNxO6
0
희망도 나쁘지 않지.
그 희망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때로는 희생도 필요하겠지.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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