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을 잃는 마녀 배달부 Ep 2021/07/26 23:20:41 ID : 8qi7cFcsry3 15
# 메인스토리 있었지만 폐기. 스레주가 자유연재하는 에피소드 형식. # 처음부터 보면 좋지만 맘에 드는 에피소드를 바로 보아도 무방. 진입장벽 적어! # 개인적 에피소드 추천은 7>2=4>6 # 연속 앵커 신경 안 써 첫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마법소녀 & 인생게임 / 마법소녀를 옆에서 지켜보고 구원하는 친구의 일대기 / 분위기는 심리 & 시리어스 두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무력집단 & 사후세계와 시한부 / 무력집단 손님들이 들어찬 사후세계 식당 이야기 / 분위기는 코미디 & 연애 세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재난 & 정부와 저항군 / 정부가 일으킨 식물 재난과 이에 등장한 길드들의 일상과 암투 / 분위기는 정치극 & 시리어스 엔딩 시작 엔딩 이후 시작 네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도시와 회사 & 보물찾기 / 몰락한 우주 콜로니를 오가는 해적단의 스페이스 오페라 / 분위기는 가벼움 & 열혈 엔딩 이후... 다섯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대회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 소설 속 마녀 제자로 빙의해, 청출어람 스승을 우승시키려 분투하는 회귀물 / 분위기는 코믹 & 발랄 여섯 번째 에피소드 시작 / 종말 & 사이비 종교 / 종말 후 복수를 꿈꾸는 사이비 교주와, 악우인 교황 사이의 미식을 둘러싼 대결 / 분위기는 잔잔 & 힐링 일곱 번째 에피소드 시작 / 배달 & 기억과 망각 / 배달을 마쳤을 때에만 그 배달의 정체와 사연을 기억해낼 수 있는 마녀 우체부 / 분위기는 미스터리 장르 테이블 (22/05/08 업데이트) 01) 연애 // 미연시 / 이별 시도 / 문어발 사랑싸움 / 파트너 / 괴짜 06) 경영 // 도시와 국가 / 회사와 가게 / 사이비 종교 / 동아리 / 무력조직 11) 육성 // 육아 / 교육 / 직업 생활 / 자아찾기 / 몰락 16) 탈출 // 규칙과 통제 / 재난 / 차별 / 폐쇄공간 / 시간적 제약과 시간여행 21) 모험 // 배달 / 도주와 추격 / 보물찾기 / 구출 / 복수 26) 싸움 // 마법소녀 / 대회 / 능력자 배틀 / 첩보와 저항군 / 탐정과 범죄 31) 공포 // 신적 존재 / 기술과 피조물 / 종말 / 자아 침탈 / 괴물과 이방인 36) 치유 // 시한부와 사후세계 / 기억과 망각 / 연극과 광대 / 사죄 / 약속과 재회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08/18 17:37:31 ID : knyHBdUZhhx 2
다시 정주행하면서 아련해진다. >>916 (기억의) 마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못 돌아와버렸지만요. 그래도 동생의 바로 옆입니다.가 의도겠지
다시 정주행하면서 아련해진다. (기억의) 마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못 돌아와버렸지만요. 그래도 동생의 바로 옆입니다.가 의도겠지만 이하 레스 에서 꽃으로 돌아온 거냐고 물어본 것처럼 (행운의) 마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잘못 돌아와버렸지만요. 그래도 동생의 바로 옆입니다. 같아서 더 뭉클해지네 하지만 마녀가 낼 패에는, 마녀 혼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녀는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기억의) 마녀가 낼 패에는, (기억의) 마녀 혼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기억의, 행운의) 마녀는 승리했습니다. 문장에 드러나지 않지만 읽히는 무언가가 참 감미롭다.... 에서 3번 쓴 마법중 마지막 한 번이 시간 마법이 아닌(시간 마법은 기억의 마녀가 사용했고 댓가만 더하여 지불했을 뿐인 것 같아서) 진짜 마법이 아니라 마법같은, 새로운 가족을, 인연을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이면서도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환생' 마법으로 동생의 곁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로도 보여서 나는 이 마녀 배달부 에피소드를 너무 좋아해. 지금까지 보기만 하다가 스레를 세워주고 진행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어. 앞으로도 자주 보러올게.
이름없음 2022/08/13 21:23:08 ID : 8qi7cFcsry3 1
# 현재 플롯 포인트: 4 # 추리 진행도 4/5 *집주인(완료) *인연의 마녀(완료) *골방 여왕(완료) *주인공(완료) *??? # 체력 상황: 주인공(2/4) 인연의 마녀(2/4) 골방 여왕(2/4) 최후의 결전.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주인공, 최선을 다해 배달물의 정체를 추리해봅니다. 마녀로서의 기억에 담긴, 전하고 싶을 것... 내용은 스스로 입력. (-1) (틀려도 등장인물 입으로 추가 힌트. 포인트와 도움말 맞바꾸는 셈) 2) 인연의 마녀, 스승을 만나 탐문하는 데에 성공! (-2) (주인공에게 귀환 시 추리 힌트 +1) 3) 주인공, '골방 여왕과 친해진다'는 마녀의 제3금기를 어겨버렸습니다. 친해져버렸는데요, 나중에 성가셔지겠네요. (+2) 4) 탐문을 마친 인연의 마녀, 무사 복귀! (-2) (추리 힌트 +1) (2번 선택지 선행) 5) 탐문을 마친 인연의 마녀, 복귀 중 '그것'에 가로막히는데요... (+2) (2번 선택지 선행) 6)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스레주가 적당히 포인트 조정) # 추리도 거의 끝나버렸으니 웬만한 선택지는 스레주가 좋게좋게 진행할게!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해도 OK!
이름없음 2022/08/13 21:44:09 ID : O67Bzhy5e6o 1
1+2+3+4.(-1-2+2-2=-3으로 플롯 1포인트 남음.) 1의 추리. 설마..... 스승님은 죽음(병사든 뭐든)을 예감하고 수도로 돌아가 준비를 하면서 임종하지만 마지막에서야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으로 그저 행운의 마녀는 어디선가 잘 살아가고 있다는 거짓말을 여동생에게 전해주길 바란 것은 아니였을까 그리고 그 때는 여동생이 떠난 뒤여서 전하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거고...? (이러면 스승님 스스로 전하지 못한건 설명이 되지만... 여동생이 떠나지 않았을거같아 모순이네..) 아니면 여동생이 수취인이니까 배달물은 스승님? (그러니까 스승님이 죽기 전에 여동생에게로 스승님을 모셔가든 스승님에게 여동생을 데려가든 둘이 만나게만 하면 되는 그런) (유언을 받은 시점에서는 이룰 수 없는 배달이였기 때문에+스승님 임종중이라 스승님 스스로가 할 수 없는 만남이였기 때문에 기억의 마녀는 시간을 되돌려 스승님이 살아있을 때의 만남을 배달하려고 했다?) 핵심은 스승님은 행운을 댓가로 마법을 쓰며 스승님 스스로 배달할 수 없는 상황, 그리고 제자인 기억의 마녀와 수도로 향했다는 건데 행운을 댓가로 아무리 지불하더라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오히려 행운을 쓰면 쓸수록 결국 행운이 쓰인만큼 불운으로 대체되어 죽음을 앞당긴다는 가설을 세워서 적어본 추리긴 함.. +추가 그렇구나 시간을 되돌린건 시간을 되돌리기 전에는 배달할 수 없는 일이였던거야. 그리고 아마 그건 스승님과 여동생을 만나게 하는 것. 끝이 가까워져오는 스승님을 모시고 기억의 마녀는 수도에서 여동생의 집으로 오다가 스승님이 돌아가게 된거야. 그래서 기억의 마녀는 그 자리에서 스승님 생전의 만남을 이루기 위해, 배달을 끝마치기 위해 시간마법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스승님은 행운을 빌어준거야. 행운을 댓가로 제자를 돌려보내는데에 힘을 보탠거고. 하지만 죽어가는 상황에서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마녀로서의 기억을 모두 내걸고 과거로 돌아온거야. 말하자면, 마지막순간까지 남은 행운 모두와 마녀라는 존재 자체, 기억을 내건, 이례적인 댓가이지. 시간은 되감기고, 스승님이 돌아가시던 그 장소에. 제자가 기억을 잃고 눈을 뜬 처음의 장소에,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던거라 생각해. 시간마법이지, 공간마법이 포함된 시공간마법은 아니였으니까.
302 이름없음 2021/08/07 22:24:02 ID : jBBAnRyIHCr 0
1+4
303 이름없음 2021/08/07 22:45:29 ID : 8qi7cFcsry3 0
도시는 거대 식물과 정부군에게 꼼꼼히 포위당한 상태입니다. 거대 식물을 없애고 정부의 영향력을 이 일대에서 소거시켜야 주인공은 목적을 이룰 수
도시는 거대 식물과 정부군에게 꼼꼼히 포위당한 상태입니다. 거대 식물을 없애고 정부의 영향력을 이 일대에서 소거시켜야 주인공은 목적을 이룰 수 있겠군요. 그러면서도 동시에 소중한 존재인 자경단원 동료들을 지켜야 할 테고요. 정부의 영향력은 상단과 연구소의 힘을 빌려 이 지역에서나마 제한할 수 있겠지만, 거대 식물을 제거하는 것은 상단과 정부의 심기를 심히 건드리겠지요. 결국엔 충돌을 피하지 못하겠습니다. "인물은 너무 많으면 좋지 않겠지만, 인명 피해를 상정하면 넷은 필요할 거야. 단장 하나, 부단장 하나, 단원 하나, 용병 하나면 될까." "남은 셋에게도 서사를 조금은 주어야겠죠. 이야기의 핵심은 되지 못하더라도 개성이 필요할 테니까요." 당신은 선배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러며 남은 인물을 하나씩 설계하기 시작합니다. 이것만 얼추 끝나면 이야기를 시작할 준비를 마치는 셈이 되겠군요. 당신은 부단장의 설정을 어떻게 정할까요? (이번 레스에 등장한 남자아이입니다.) 1) 그는 아직 세상의 고됨을 겪지 못한 순수한 아이이다. 더럽혀질 수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화사한 백지에 가깝다. 2) 그는 원하는 것을 지킬 강한 힘을 바라며 수행에 매진한다. 힘에 대한 갈구는 그를 보호해주지만 동시에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3) 그는 자신을 구해준 자경단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그는 자경단에 은혜를 갚을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4) 그는 위험한 거대 식물을 제거하고 통제에서 벗어나는 일 자체에 공명심을 가진다. 정의로움이 그의 행동의 원칙이다. 5) 기타
304 이름없음 2021/08/07 22:52:34 ID : jBBAnRyIHCr 0
5 그는 단장의 동생이다 장난끼가 많으며 조금 짓궂다. 강하고 싸우는것을 좋아하며 식물을 없애는것을 재미있게 느낀다. 그래도 자신이 포함된 길드를 아끼기 때문에 단원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지 않게 노력하는 편이다
305 이름없음 2021/08/07 23:05:19 ID : 8qi7cFcsry3 0
부단장은 단장의 동생이면서, 자경단 활동에도 열심이네요. 호전적인 장난꾸러기지만 자경단원들에게는 미움 받고 싶지 않은지 챙기는 면모를 보여준다고
부단장은 단장의 동생이면서, 자경단 활동에도 열심이네요. 호전적인 장난꾸러기지만 자경단원들에게는 미움 받고 싶지 않은지 챙기는 면모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정의로우면서 미래를 바라보는 단장과, 장난꾸러기이면서 조직을 챙기는 부단장. 선임은 이 설정을 나쁘지 않다고 보는 것 같군요. "부단장이 사라지면 조직이 혼란스러워지겠구나. 좋은 설정이야!" 유혈을 좋아하는 선배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만족하고 있네요. 여하튼 다음은 단원의 차례입니다. 당신은 단원에 대해 어떤 설정을 더할까요? 동료1로 에 정했던 여자아이입니다. 1) 그녀는 희망을 잃지 않을 뿐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전파한다. 자경단의 활력을 담당한다. 2) 그녀는 자신이 자경단의 실력을 떨어뜨린다는 자격지심을 지니고 있다. 공훈과 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3) 그녀는 재난으로 가족을 잃었다. 이 자경단원을 새로운 가족으로 여기며 강한 애정을 느낀다. 4) 그녀는 사람을 좋아하며 친화력이 높다. 다른 조직과의 협상과 첩보전에 유용할 것이다. 5) 기타
306 이름없음 2021/08/07 23:13:55 ID : 0rdVhulhhy3 0
희생양이니까....1번이지. 이런 인물을 잃을수록 고통은 더 크게 다가오는 법이니까. 3번을 섞어도 좋겠지
307 이름없음 2021/08/07 23:36:30 ID : 8qi7cFcsry3 0
단원은 자경단을 새로운 가족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경단원들을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을 지니고 있고, 단원들을 은근히 챙기
단원은 자경단을 새로운 가족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경단원들을 위해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을 지니고 있고, 단원들을 은근히 챙기며 이를 만족시키려 합니다. 그녀의 존재 자체가 자경단에는 하나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자경단 내의 인물 셋을 정했습니다. 자경단의 모습이 얼추 이해되는 성싶네요. 이제는 자경단의 마지막 인물인 용병의 설정을 정할 차례입니다. 이것이 끝나면 사건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겠군요. 당신은 용병에 대해 어떤 설정을 만들까요? 1) 용병은 자신을 가장 필요로 할 세력에 합류하는 떠돌이이다. 지금은 자경단이 가장 약하다고 생각해 합류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집단에 대한 정보를 많이 지니고 있다. 2) 용병은 훌륭한 실력자이다. 강한 적과 싸우고 굴복시키는 것을 즐긴다. 3) 용병은 이 자경단의 따뜻한 분위기에 감화되어 합류했다. 용병은 자경단이 지닌 인간성을 동경하고 있다. 4) 용병은 단장의 정의로움에 동의해 합류했다. 단장이 정의를 따르는 한 용병은 이탈하지 않을 것이다. 5) 기타 #일요일에는 가능하면 잠시 오겠습니다. 월요일 20~21시에 재개하겠습니다.
308 이름없음 2021/08/08 02:40:45 ID : jBBAnRyIHCr 0
5 용병은 단장의 소꿉친구다 다만 소꿉친구라고 자경단에 들어온건 아니고 소꿉친구니 할인해준말에 단장이 용병을 고용했다. 용병은 소꿉친구의 길드를 마음에 들어함으로 배신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309 이름없음 2021/08/09 20:51:28 ID : 6krfbBdQoLe 0
# 오늘 연재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게 됐어. # 가능하면 밤중에 올게.
310 이름없음 2021/08/09 23:22:03 ID : 8qi7cFcsry3 0
용병은 이 길드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 이곳에 꾸준히 남아있다는 것 같군요. 단장과의 친분과 자경단의 정의로운 목적도 그 선택에 일부 기여했겠
용병은 이 길드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 이곳에 꾸준히 남아있다는 것 같군요. 단장과의 친분과 자경단의 정의로운 목적도 그 선택에 일부 기여했겠지요. 물론 화목한 인간관계도 가산점으로 작용했을 테고요. 당신은 이렇게 사건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기본 설정을 마칩니다. 이제 준비도 끝났겠다, 조언자 두 사람의 지도를 받아 스레를 세우기 시작합니다.
311 이름없음 2021/08/09 23:32:30 ID : 8qi7cFcsry3 0
당신의 세 번째 스레가 시작합니다. 등장인물이 많은 한편 인물에 집중하는 일상과 전체에 집중하는 정치가 병행되어야 하는, 전보다 난이도 있는 스
당신의 세 번째 스레가 시작합니다. 등장인물이 많은 한편 인물에 집중하는 일상과 전체에 집중하는 정치가 병행되어야 하는, 전보다 난이도 있는 스레네요. 하지만 당신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앵커판의 레스주들은 당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가능하게 해주니까요. 이런 엄청난 장비가 무료라니 정말 횡재한 겁니다. 하지만 첫 장면은 레스주들이 아닌 당신이 만들어야 할 것이지요. 당신은 좋은 첫 장면을 고민해보기 시작합니다. "평화로운 과거나 일상으로 시작해 이 재난 섞인 세계와의 간극을 도드라지게 하자!" 피폐함을 좋아하는 선배가 오른편에서. "첫 장면은 이야기 전체를 잘 알려줘야 해요. 활기찬 전투로 시작합시다." 밝은 전개를 좋아하는 선임이 왼편에서 조언하네요. 무슨 천사와 악마 같습니다. 스레를 시작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1) 첫 장면은 평화롭던 과거를 회상하며 시작해야 합니다. 단장과 부단장 형제의 확교 생활로 시작합니다. 2) 첫 장면은 평화롭던 과거를 회상하며 시작해야 합니다. 단장과 용병의 소꿉친구 시절로 시작합니다. 3) 첫 장면은 일상으로 시작해 인물에게 정을 붙여야 합니다. 자경단이 '쇼핑'을 나갑니다. 4) 첫 장면은 일상으로 시작해 인물에게 정을 붙여야 합니다. 일을 마친 평화로운 저녁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5) 첫 장면은 이야기의 방향성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거대 식물과 싸우는 전투 씬으로 시작합니다. 6) 첫 장면은 긴장감을 주어야지요. 자경단 길드를 노리는 수수께끼의 세력이 회의를 엽니다. 7) 기타
312 이름없음 2021/08/10 00:22:53 ID : 0rdVhulhhy3 0
평화로운 일상. 맑은 하늘 아래 도시를 평화롭게 걸어가는 주인공 옆에서 화단의 꽃이 갑작스럽게 식물 괴물로 변해 공격한다. 그때 용병이 주인공에게 한눈 팔지 말라는 말을 하고, 그 말을 들은 주인공은 다시 현실을 직시한다. 맑은 하늘은 우중충한 잿빛으로, 도시는 폐허로. 그리고 자경단은 식물 무리와 싸우고 있다. (주인공의 과거 회상-괴물의 습격-용병 한마디-다시 현실로-전투)
313 이름없음 2021/08/10 01:15:11 ID : jBBAnRyIHCr 0
와 엄청나다 명작게임이나 소설에서 나올것 같아..
314 이름없음 2021/08/10 20:57:34 ID : 8qi7cFcsry3 0
# 적고 있었는데... 자꾸 일이 생기네. #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어. 최대한 오늘중에 올게.
315 이름없음 2021/08/10 23:09:10 ID : 8qi7cFcsry3 0
자경단은 오늘도 열심히 토벌 활동에 한참입니다. 이 도시에 군대가 주둔하지 않고도 치안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면, 이 도시는 치안을 빌미로 한
자경단은 오늘도 열심히 토벌 활동에 한참입니다. 이 도시에 군대가 주둔하지 않고도 치안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면, 이 도시는 치안을 빌미로 한
자경단은 오늘도 열심히 토벌 활동에 한참입니다. 이 도시에 군대가 주둔하지 않고도 치안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면, 이 도시는 치안을 빌미로 한
자경단은 오늘도 열심히 토벌 활동에 한참입니다. 이 도시에 군대가 주둔하지 않고도 치안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면, 이 도시는 치안을 빌미로 한 계엄 상태의 통제와 몰려다니는 군인들로부터 자유로워지겠지요. 반면 거대 식물을 신소재로서 아끼고 있는 상업 길드에서는 매우 아니꼬운 눈치를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것과 같은 나날이 계속 반복될 것 같던 우리의 길드, 자경단. 하지만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이 도시에서, 반복되는 나날은 결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갈등과 공작이 오늘도 설계되지요.
316 이름없음 2021/08/10 23:13:32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군대를 도와 거대 식물을 없애는 자경단에 정부는 '좋은 시선'을 보낸다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공적을 치하하며 축하연에 초청하는데요... 2) 자경단은 같은 임무를 하는 군대와 계속 교류하며 친분을 쌓아갑니다. 군대는 좋은 정보통이지만, 시민들은 군대와 가까운 세력에 묘하게 적대적일 텐데요... 3) 자경단에 수수께끼의 협박 편지가 도착합니다. 식물을 지나치게 사냥하지 말라고 요구하네요? 4) 자경단은 전력 강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도가 텄다는 상단과 연구소를 찾아가는데요. 5) 상단이 거대 식물을 자신의 토지 내에서 키우려고 한다는 소식입니다. 자경단의 귀에 그 소문이 흘러드네요. 6) 기타
317 이름없음 2021/08/11 01:22:09 ID : jBBAnRyIHCr 0
자경단은 전력강화를 위해 연구소를 찾아가게 된다. 연구소에선 정부가 식물을 마구잡이로 없애는 그들을 좋지않게 보고있기에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기 힘들다고 말한다. 굳이 전력강화가 필요하다면 상단에 찾아가보거나 정부와의 합의점을 찾으라고 말했다.
318 이름없음 2021/08/11 17:38:57 ID : 8qi7cFcsry3 0
이상한 일이 다 있네요? 정부는 자경단의 활동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경단에서는 곰곰이 고민해봅니다. 식물을 마구 토벌해 환경 오염을
이상한 일이 다 있네요? 정부는 자경단의 활동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경단에서는 곰곰이 고민해봅니다. 식물을 마구 토벌해 환경 오염을 일으키기 때문일까요? 군대의 토벌 작전과 충돌해 작전에 지장을 주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민간인의 무장을 탐탁지 않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총이 언제 테러리스트나 반국가단체의 손에 들어갈지 모르는 법이니까요. 정부와 합의점을 찾기로 마음 먹은 자경단이 군대에 대화를 제의하는데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군대는 그들에게 군대와 합류할 것을 요청합니다. 국가와 별개로 행동하는 자경단을 용인할 수 없다는군요. 2) 군대는 그들의 무장을 허락합니다. 게다가 무장을 해 가볼 만한 더 위험한 현장도 소개해주는데요? 3) 군대는 그들에게 거래를 요청합니다. 무장을 허가하는 대신 자신들의 사찰에 참여해달라면서요. 4) 군대는 그들의 무장을 허락합니다. 심지어 도시의 한 방면의 방위를 맡아달라고까지 하네요! 속셈은 모르겠지만 잘됐습니다! 5) 상단이 자경단에게 한 발 일찍 접촉해 '무기'를 팔겠다고 말합니다. 자경단과 군대의 회담을 막고 싶은 것 같네요. 6) 기타
319 이름없음 2021/08/11 18:05:53 ID : 0rdVhulhhy3 0
5번. 대신 식물에 관해 협상하려고 하겠지.
320 이름없음 2021/08/11 19:53:50 ID : 8qi7cFcsry3 0
연구소에서 자경단의 정황을 입수한 상단이 급히 무기를 가지고 질주해왔습니다. 자경단이 원하는 무기를 보란듯이 상자 채 전시하며 협상을 요구하는데
연구소에서 자경단의 정황을 입수한 상단이 급히 무기를 가지고 질주해왔습니다. 자경단이 원하는 무기를 보란듯이 상자 채 전시하며 협상을 요구하는데요, 스레의 참여자들은 협상에 임하려는 것 같네요. 상단은 상품의 원료인 식물을 공급받기를 바라므로 자경단의 활동에 적대적입니다. 하지만 이 일대의 식물을 토벌하더라도 다른 곳에서 식물을 가져올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면 상단은 원료는 그대로 받으면서도 식물이 없어져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테니, 둘 다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 듯한데요. 스레의 참여자들은 이런 협상안을 스레주인 당신에게 내놓았습니다. "이럴 때는 설정을 덧붙여야 하게 돼요." 선임이 옆에서 조언하네요. "이런 정치극에서는 디테일의 악마가 출몰하는 법이야. 갈등을 더 정교하고 촘촘하게 만들자." 자경단은 상단에게 '다른 곳에서 식물 원료를 가져올 것'을 제안하네요. 상단은 자경단의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키거나 설정을 만들까요? 1) 거부한다. 다른 지역에도 이 상단과 같은 기업이 존재한다. 다른 기업의 영토를 침범하면 징벌과 제재의 대상이 된다. 2) 거부한다. 식물은 매우 위험하기에 요새화를 마친 지역에서만 채집할 수 있다. 소재를 구할 다른 지역은 마땅치 않다. 3) 거부한다. 이 일대의 식물이 토벌될 경우 상단은 식물을 구하기 위해 매우 큰 이동비용, 호위비용을 감당하게 된다. 4) 거부한다. 사람을 잡아먹은 식물은 특히 좋은 소재가 된다. 그 소재를 확보하려 상단은 이 도시에 인명 손실을 유도하고 있다. 이런 일을 다른 도시에서는 벌일 수 없다. 5) 거부한다. 원료가 문제가 아니다. 식물로 생활이 불안정해져 무기나 유흥물품의 수요가 늘었다. 도시에 평화가 찾아오면 그 시장이 사라져 버린다. 6) 상단은 자경단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무기를 팔아 버는 수입이 추가 지출보다 더 클 것이다. 7) 기타
321 이름없음 2021/08/11 20:03:12 ID : jBBAnRyIHCr 0
거부한다. 이미 상단은 많은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다만 상단이 큰 기업이기에 한곳이라도 자원을 얻지 못하면 피해가 꽤 크다. 지역마다 자라는 식물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322 이름없음 2021/08/11 20:31:14 ID : 8qi7cFcsry3 0
이 지역의 특산물인 식물 괴물들이 많나 보네요. 이 자원을 얻지 못하면 상단의 다른 지부들도 모조리 손해를 보게 됩니다. 생각보다 대단한 상단이
이 지역의 특산물인 식물 괴물들이 많나 보네요. 이 자원을 얻지 못하면 상단의 다른 지부들도 모조리 손해를 보게 됩니다. 생각보다 대단한 상단이었네요? 상단으로선 결코 여기서 물러날 수 없겠군요. 자경단의 제안은 거절됩니다. 하지만 자경단도 물러설 수 없습니다. 주인공의 목적인 탈출을 위해서는 길을 막는 식물과 군대를 모두 제거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정부군은 식물로부터 시민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이 도시에 주둔하고 있으니, 식물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군대를 물리게 할 방안도 마땅치 않습니다. 자경단은 정부와도 상단과도 완벽히 합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세가 작은 자경단. 잠시라도 어딘가와 손을 잡아 세력의 균형을 이루어야 할 텐데요, 단장과 부단장, 단원과 용병 넷은 잠시간 고민할 시간을 구합니다.
323 이름없음 2021/08/11 20:36:41 ID : 8qi7cFcsry3 0
막대한 적들 앞에서 자경단은 활로를 찾아야 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자경단은 상단과 협력하기로 한다. 상단의 정보력과 유통로를 활용한다면 탈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 자경단은 군대와 협력하기로 한다. 군대와 협력한다면 이 사건의 진실에 접근하게 될지도 모른다. 3) 자경단은 활동을 지속하기로 한다. 이에 군대가 자경단의 활동에 직접적으로 제재를 건다. 4) 자경단은 활동을 지속하기로 한다. 이에 식물 재료를 잃을 뻔한 상단이 제재를 시작한다. 5) 자경단은 도시의 시민들에 관심을 기울인다. 이들은 안전을 원하니 자경단을 지원할지도 모른다. 6) 기타
324 이름없음 2021/08/11 20:55:41 ID : jBBAnRyIHCr 0
다시 연구소를 찾아가서 정부의 역할을 대신 해줄테니 자신들과 협업하자고 제안한다
325 이름없음 2021/08/11 21:16:33 ID : 8qi7cFcsry3 0
무기 매매 제안을 거절한 자경단은 그대로 차를 돌려 연구소로 돌격했습니다. 그리고 연구소에 협력을 요청합니다. 연구소는 현재 정부의 통제를 꺼려
무기 매매 제안을 거절한 자경단은 그대로 차를 돌려 연구소로 돌격했습니다. 그리고 연구소에 협력을 요청합니다. 연구소는 현재 정부의 통제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대가 이 도시에 주둔하고 있는 한 정부의 명령을 거부할 경우 즉시 물리력이나 사법, 행정을 동원한 징벌이 가해지겠죠. 자경단이 치안 유지를 해주더라도 군대가 있는 한 통제는 여전할 것입니다. 자경단과 연구소가 손을 잡기 위해서는, 연구소가 당장에 얻을 이익이나 기대를 걸어 투자할 만한 동기가 마땅해야 합니다. 스레의 참여자들은 연구소와 협력을 맺어 안전을 확보하고 기술의 도움을 받자는 입장인데요, 당신이 머리를 굴릴 차례가 왔군요. "너는 스레주니까 이야기의 뒤편에 숨겨져 있던 비밀을 가져올 수 있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든다면 무엇이든 올바르지." 선임이 책상에 팔을 뻗은 채 응원합니다.
326 이름없음 2021/08/11 21:20:31 ID : 8qi7cFcsry3 0
연구소가 자경단과 협력할 만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어떻게 설득할까요? 당신은 어떤 설정을 만들거나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자경단이 근처의 치안을 책임져준다면 상단에 내던 보호비가 사라진다. 연구소에도 나쁘지 않다. 2) 연구소는 자경단의 토벌 결과 이 도시에서 군대가 떠나 통제가 약해질 것을 기대한다. 그 가능성에 배팅한다. 연구소의 기술이 함께라면 가능할지 모른다. 3) 연구소는 상단을 신경써, 자경단의 식물 토벌에는 반대한다. 자경단이 정부군과 직접 싸워 그들을 내쫓기를 바란다. 4) 기타
327 이름없음 2021/08/11 21:25:42 ID : 0rdVhulhhy3 0
적당히 연구소를 독립된 또 다른 세력으로 만드는 건..... 지금까지의 상단의 투자로 연구소는 꽤나 많은 시설적, 자금적, 인력적 발전을 이루었고, 어느 정도의 크기를 가진 집단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상단의 크기에는 미치지 못하고, 최근 들어 점점 상단의 연구에 관한 간섭이 심해지는 느낌이 든다. 자경단과 손님으로서의 끈을 하나 만들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예측하고, 일단은 선조건으로 정부의 간섭을 막아줄 것을 요구한다. 후일은 그 뒤에 얘기해보기로 한다.
328 이름없음 2021/08/11 21:39:51 ID : 8qi7cFcsry3 0
연구소는 나름 규모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제 상단과 정부의 압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세력으로 우뚝 서고 싶어하네요. 하지만 기술에 비해 물리력
연구소는 나름 규모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제 상단과 정부의 압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세력으로 우뚝 서고 싶어하네요. 하지만 기술에 비해 물리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해 행동을 벌일 수 없는 상황인데요, 마침 그들의 손발이 되어줄 만한 자경단이 나타났군요. 연구소는 숨기고 있던 이 속뜻을 내비치며 자경단에게 제안합니다. '정부의 간섭을 막아달라'고요. 연구소는 자경단이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인다면 제대로 협력할 마음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329 이름없음 2021/08/11 21:46:23 ID : 8qi7cFcsry3 0
연구소는 자경단에게 '정부의 간섭을 막아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 말은 실제 행동으로는 무엇에 해당하죠?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연구소 일대를 토벌해 안전 구역으로 만든다. 정부는 '군인을 파견하는 것'을 대가로 통제를 가하므로 정부의 간섭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정부의 눈 밖에 단단히 나겠지만. 2) 도시에 잠입해 시민들의 불만사항을 확인한다. 도시 내에서 반정부 소요를 유도해 정부의 행정력을 저하시킨다. 3) 시민들을 자경단에 끌어들인다. 자경단이 이 도시의 치안을 유지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시민의 도시에는 군대가 필요없음을 선언한다. 군대를 도시에서 몰아내기를 시도한다. 4) 기타
330 이름없음 2021/08/11 21:47:23 ID : jBBAnRyIHCr 0
1
331 이름없음 2021/08/11 22:05:48 ID : 8qi7cFcsry3 0
선배는 당신이 만드는 이야기 속의 정부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것 같네요. 연구소의 행동 동기를 명확히 이해하려면 당신이 만들던 스레를 더 정교히
선배는 당신이 만드는 이야기 속의 정부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것 같네요. 연구소의 행동 동기를 명확히 이해하려면 당신이 만들던 스레를 더 정교히, 자세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배와 선임이 하나둘 모은 아이디어를 참고하며 당신은 무대의 뒤편을 엿봅니다.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이 이야기의 정부는 어떤 존재인가요? 앵커를 두 개 받아 주사위로 하나를 고르겠습니다. 상충하지 않는 설정이라면 둘 다 적용하겠습니다. 1) 식물은 살아있는 사람과 구별이 힘든 좀비와 구울을 만들어내므로 정부는 시민의 인적사항을 자세히 보고받는다. 이를 거부한다면 '식물에 잠식된 인간'으로 여기고 군대를 파견한다. 2) 재난으로 공무원이 다수 사망하며 정부는 행정력을 많이 잃어버렸다. 현재 정부는 막대한 군대를 유지하기 위한 세금을 걷는 것 외에 대부분의 행정력을 손실했다. 즉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은 엄청난 범법행위이다. 3) 정부는 재난 이후 일종의 민간군사기업과 비슷한 존재가 되었다. 그저 군사 파견의 대가로 이용비(세금)를 받을 뿐이다. 통제를 거부한다면 군사가 오지 않는 것에 불과하다. 4) 국가는 재난 상황에서 엄격한 법치주의를 따르고 있다. 통제를 거부하는 등의 불법을 저지르더라도 사법 재판에 회부할 뿐이다. 다만 죄가 많이 쌓인다면 경찰력을 동원할 것이다. 5) 국가는 몰려있으면 위험하다는 이유로 집회와 통행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 식물로부터 안전해진 지역이라면 이를 요구할 근거가 전혀 없다. 6) 기타
332 이름없음 2021/08/11 23:08:13 ID : 0rdVhulhhy3 0
정부는 이 통치 체제의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큰 구역의 식물들이 토벌되어 안전해질수록 정부의 힘이 닿는 영역이 줄어들 것이기에 큰 구역에 한해서는 1의 방법을 이용한다. 그러나, 작은 구역에는 그나마 적은 관심을 기울이기에, 그리 큰 제재를 가하고 있지는 않다. 명분상의 '보호'를 위해 어느 정도의 군대가 주둔하고 있을 뿐.이런 구역의 식물들을 토벌한다면, 보호의 이유도, 그로 얻는 이익도 없기에 정부군은 철수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정부의 미움도 그리 크게 사지는 않을 것이다. 경계 대상에 포함되어 이런 사건을 계속해서 일으킨다면 정부가 나설지도 모르지만.
333 이름없음 2021/08/12 13:59:19 ID : 8qi7cFcsry3 0
스레주는 연재하고 싶을 때 연재한다. 그러니 앵커는 로.
334 이름없음 2021/08/12 14:08:39 ID : 8qi7cFcsry3 0
정부군은 도시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외 지역에는 순찰을 도는 정도로군요. 정부에게는 치안이 안정된 곳에까지 군대를 파견할 여력이 별로 없는
정부군은 도시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외 지역에는 순찰을 도는 정도로군요. 정부에게는 치안이 안정된 곳에까지 군대를 파견할 여력이 별로 없는 모양입니다. 통제를 따르지 않는 불법 행위를 연구소가 저질러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 같네요. 자경단은 연구소를 동맹으로 끌어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자경단이 싸울 차례로군요. 별로 인물에게 정을 붙이거나 인물 사이의 관계를 눈여겨볼 시간은 확보하지 못했지만, 아마 괜찮겠지요. 앵커 스레의 특성 상 누가 죽을지 모른다면 사망 플래그 자체가 의미 없습니다. 인물을 의미 있게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어렵지만, 의미는 사건 이후에도 줄 수 있습니다. 죽음에는 예고나 전조가 없고, 전투와 정치 암투만이 각자의 계획대로 추진되어 갑니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연구소 주위에는 상단이 확보한 원료의 자생지가 있다. 자경단은 상단과의 충돌을 피할 수 없다. 2) 1 + 연구소의 배신! 연구소는 충돌을 유도해 치안을 확보하는 한편 상단의 영향력을 줄이려 하고 있었다. 3) 마침 정부군도 연구소 주위에서 전투를 진행중이었다. 정부군과 자경단은 힘을 합쳐 공투한다. 4) 식물 외의 다른 적은 나오지 않는다. 자경단은 연구소의 무기에 힘입어 위험천만한 전투에 돌입한다. 5) 기타
335 이름없음 2021/08/12 14:47:36 ID : jeK41Bar89z 0
2
336 이름없음 2021/08/12 20:21:18 ID : 8qi7cFcsry3 0
연구소는 자경단의 손을 빌려 이 구역의 식물들을 없앨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상단의 요새로 자경단을 유도해 상단과 충돌시키려는 속내도 있
연구소는 자경단의 손을 빌려 이 구역의 식물들을 없앨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상단의 요새로 자경단을 유도해 상단과 충돌시키려는 속내도 있었습니다. 지리를 잘 모르던 자경단이 우연히 상단과 마주친 것이니 연구소는 책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경단에게 아주 좋은 무기들을 쥐여주었으니 상단에도 어느 정도 손실이 생기겠지요. 연구소는 타인이던 자경단을 이용해 상단 역시 견제할 생각이었습니다. 정부뿐만 아니라 상단도 연구소에게는 적이었으니까요. 그곳에 자생하던 식물은 사람을 꽃가루로 세뇌해 노예로 만드는 악독한 녀석인데요, 자경단은 상단과 그 괴물을 동시에 견제해야 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구소의 최신 무기들을 쥐었으니 마냥 무력하게 당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선배와 선임은 각자의 이유로, 당신이 어떤 전개에 돌입할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네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자경단은 어떻게 되나요? 1) 적이 다수였으니 밀릴 수밖에 없었다. 자경단은 한 명의 인원을 손실했다. 2) 분투 결과 자경단은 생존에 성공했다. 다만 단원 한 명이 낙오, 실종되었다. 3) 연구소의 계획이 들어맞아 상단과 식물에 자경단은 큰 타격을 입혔다. 상단은 반드시 복수할 것이다. 4) 상단과 자경단에 똑같이 인원 손실이 발생했다. 주고 받은 것이니 상단은 복수하지 않는다. 5) 기타
337 이름없음 2021/08/12 21:21:50 ID : jBBAnRyIHCr 0
3+2
338 이름없음 2021/08/12 21:54:30 ID : 8qi7cFcsry3 0
상단은 포위망을 형성해 자경단을 일시에 요격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역습을 당해버립니다. 한 번에 무력화시키는 것을 중점에 두었던 작전이었
상단은 포위망을 형성해 자경단을 일시에 요격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역습을 당해버립니다. 한 번에 무력화시키는 것을 중점에 두었던 작전이었기에, 후속 명령을 내릴 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부대원들이 각개 격파되고 말았습니다. 인원 손실을 감당할 수 없던 상단은 세를 늘려 다시 습격할 날을 기약하며 뒤로 떠났습니다. 자경단은 겨우 악몽 같던 그곳을 빠져나오는 데에 성공했네요. ...어라? 그런데 넷 중에 셋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339 이름없음 2021/08/12 22:08:31 ID : 8qi7cFcsry3 0
단원이 안전을 확보하던 와중 무엇인가에 잡혀버렸다는군요. 식물과 적군이 가득하던 사지에서 멀쩡히 살아돌아올 리가 없지요. 그러나 그렇게 희망이
단원이 안전을 확보하던 와중 무엇인가에 잡혀버렸다는군요. 식물과 적군이 가득하던 사지에서 멀쩡히 살아돌아올 리가 없지요. 그러나 그렇게 희망이 사라지던 순간 갑자기 그 단원이 돌아왔습니다! 멀쩡히 살아있는 것처럼도 보이는데요? 자경단에게 언제나와 같은 희망과 자신감 가득한 미소를 띄운 그 아이가, 부단장을 부르는군요. 다쳤으니 이리 접근해 자신을 부축해달라고. 이에 스레의 참여자들은 귀환한 동료를 맞이하려고 하는데요, 당신은 '사지에서 돌아온' 이 단원을 이용해 당신이 원하는 전개를 만들 수 있겠지요. "여기서 잘하면 주인공에게 엄청난 상처와 동기를 줄 수 있어!" 선배가 옆에서 부추깁니다. "인명손실이 없는 건 다행이지만, 묘하게 불길하네요." 선임의 목소리에서 불안함이 새어나옵니다.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단원은 그 구역에 살던 세뇌 식물에게 당해버렸다. 접근하던 부단장을 찔러버린다. 2) 단원을 의심한 용병이, 부단장이 접근하기 전, 단원의 모습을 한 그것을 원격에서 사살해버린다. 3) 단원은 상단에게 사로잡혀, 이중첩자로 포섭되었다. 자경단의 정보를 상단에게 제공할 것이다. 4) 기타
340 이름없음 2021/08/12 22:23:30 ID : IE2lcoGoFdu 0
1번인데 약간 바꿔서 완전히 세뇌당하지는 않고, 반정도만 세뇌되어서 어느때는 평소대로, 어느때는 잠식당한 인간처럼 행동을 보이는거지. 이렇게 인격이 바뀔때는 정신을 잃게 될거고, 지금 경우에는 부단장을 찌르려는 순간 정신을 잃는거지. 그래서 저 단원의 처분에 대해 대립과 갈등이 생기는 전개로 가자.
341 이름없음 2021/08/12 22:45:35 ID : 8qi7cFcsry3 0
단원은 세뇌되어 자경단에게 막대한 적대심을 보이고 있었으나, 부단장을 찌르기 직전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갈등은 단원이 꺠어난 뒤 재개될 것 같군
단원은 세뇌되어 자경단에게 막대한 적대심을 보이고 있었으나, 부단장을 찌르기 직전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갈등은 단원이 꺠어난 뒤 재개될 것 같군요. "그래! 역시 세뇌되었구나! 친구의 모습을 했으나 친구가 아닌 존재!" 선배가 당신의 옆에서 방방 뛰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무슨 전개를 상상하는 건지. 자경단은 우선 연구소에 후퇴해 상황을 파악하고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342 이름없음 2021/08/12 22:48:54 ID : 8qi7cFcsry3 0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정비를 마친 상단이 복수를 위해 자경단이 머무르는 연구소를 습격합니다! 연구소도 자경단과 한패라고 파악했나 보군요. 2) 연구소는 안전해져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났습니다. 연구소는 절대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단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데요. 3) 상단 내에서 패배의 책임을 따져묻던 도중에 내분이 발생합니다. 상단의 영향력이 줄어들지만 복수에 눈이 먼 급진파가 떨어져나옵니다. 4) 연구소는 자경단과 협력하게 됩니다. 상단을 물리치기 위한 대책을 같이 논의하는데요. 5) 기타
343 이름없음 2021/08/13 00:02:43 ID : O788i3yNxO6 0
4번 동맹을 맺는거야. 하지만 결속은 그리 쉽게 이루어지는게 아니지.
344 이름없음 2021/08/13 14:58:03 ID : 8qi7cFcsry3 0
연구소의 무기로 화력을 늘린 자경단은 방심하던 상단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상단은 전국의 모든 지부를 불러 복수를 감행하려 들겠지요. 그 전에
연구소의 무기로 화력을 늘린 자경단은 방심하던 상단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상단은 전국의 모든 지부를 불러 복수를 감행하려 들겠지요. 그 전에 이 지역의 상단만이라도 점령해 인질을 잡는 것이 자경단의 유일한 활로가 되었습니다. 상단의 지원군이 도착한다면 승산이 없어지니까요. 연구소는 자경단의 능력을 확인하고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상단과 정부에 맞선다는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한, 피차 배신할 이유가 없으니 안심입니다. 선배는 당신의 이야기를 관람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두 가지 목적이 생겼어. 하나는 상단을 재빨리 제압하는 것. 다른 하나는 반쯤 세뇌된 단원을 처리하는 것." "다른 갈등의 여지도 많아졌지만 먼저 이 둘을 끝마치죠. 사건이 여러 개 진행되면 난잡해져요." 선임이 보충합니다. 당신은 상단과 단원을 둘러싼 사건을 마무리지어야겠지요. 당신은 앵커로 여러 아이디어를 받는데요, 이를 참고해 가장 마음에 드는 전개를 마련해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자경단은 상단을 어떻게 공격할까요? 1) 상단의 주요 채집지를 타격한다. 무기 생산에 차질을 일으켜 전력을 약화시킨 후 지부를 공격한다. 2) 전투에서 패해 약해진 상단의 지부를 곧장 기습해 인질을 잡는다. 3) 방금 무력화한 '세뇌 거대 식물'을 상단에 투하해 내분을 일으켜 자멸시킨다. 4) 협상한다. 상단의 유통로로 이 도시에서 탈출한다면 자경단과 상단은 더는 싸울 이유가 없다. 5) 기타
345 이름없음 2021/08/13 22:31:31 ID : O788i3yNxO6 0
가장 효과적인건 3번 같은데 3번!!!
346 이름없음 2021/08/13 23:20:42 ID : 8qi7cFcsry3 0
상단과의 대결이라는 한 챕터가 끝날 순간이었기에 당신은 오래 고민했습니다. 앵커를 걸어 레스주들에게 무엇을 고를지 묻기도 했죠. 하지만 앵커는
상단과의 대결이라는 한 챕터가 끝날 순간이었기에 당신은 오래 고민했습니다. 앵커를 걸어 레스주들에게 무엇을 고를지 묻기도 했죠. 하지만 앵커는 꽤 오래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선임은 이 원인이 스레주에게 있다며, '부담스러운 앵커'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중요하면서 버거운 선택을 애써 할 레스주들은 많지 않다면서요. 게다가 '배드엔딩 냄새'를 풍기는 스레에서는 선택에 뒤따르는 책임이 크게 돌아오지요. 앵커를 채우는 것은 이야기의 이후가 궁금하기 때문이지,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선배는 자조하듯 직설했습니다.
347 이름없음 2021/08/13 23:24:15 ID : 8qi7cFcsry3 0
선배는 이럴 경우 스레주인 당신이 직접 고를 것을 조언하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이야기의, 호불호가 갈리는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그 순간을 재빨
선배는 이럴 경우 스레주인 당신이 직접 고를 것을 조언하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이야기의, 호불호가 갈리는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그 순간을 재빨리 벗어나는 것이 앵커 스레에는 중요하다고. 당신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당신 최선의 선택지로 이야기를 끌고 나갑니다. 세뇌 식물은 숙주로 삼을 인간을 늘리기 위해 활동합니다. 즉 사람을 세뇌할 기회가 생긴다면 숙주를 조종해 이를 반드시 이루려 한다는 것이지요. 이미 세뇌가 끝나 식물의 악영향을 받지 않는 단원이, 세뇌 식물의 포자를 숨기고 상단 지부에 찾아갔습니다. 혈혈단신인 단원을 상단은 몸 수색만 하고 받아들였는데요, 이런, 단원이 숨기고 온 세뇌 포자에 차례차례 당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식물의 숙주가 된 세뇌된 이들끼리는 서로 싸울 이유가 없지요. 덕분에 단원은 식물에 세뇌된 상단에서 아무 상처도 입지 않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상단 지부를 점령한 자경단은 상단의 통신망을 가로채 다른 지부들에 '이곳을 지원할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를 송신했습니다. 식물로 이 도시와 격리된 다른 지부에서 이곳의 상황을 알 길은 한동안은 없을 테니, 잠시나마 안전을 확보하게 되었군요. 자경단에겐 잘된 일입니다.
348 이름없음 2021/08/13 23:29:32 ID : 8qi7cFcsry3 0
하지만 당신은 분명히 정부의 설정을 정했지요? 정부는 정상인과 구별되지 않는 '식물에 잠식된 인간'을 처리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한다고요. 단원 한 명이라면 숨길 수 있었겠지만 상단 하나가 식물에 당해버렸다면 정부군은 이를 눈치채고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단은 연구소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이 도시에 필수적인 시설이었으니까요. 상단은 세뇌 식물에 당해버렸습니다. 자경단은 상단의 위협에서 벗어났지만 정부군의 눈길을 끌어버렸군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정부군이 '식물에 세뇌된 인간'을 토벌하기 위해 상단을 습격합니다! 자경단은 이를 방치합니다. 이이제이지요. 2) 정부군이 '식물에 세뇌된 인간'을 토벌하기 위해 상단을 습격합니다! 자경단은 상단의 편에 섭니다. 정부를 견제할 기회이지요. 3) 상단의 유통로를 활용하면 이 도시를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상단을 잠식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합시다. 4) 방해하던 상단도 사라졌겠다, 주위의 거대 식물을 모조리 토벌해버립시다! 이러면 정부군이 주둔할 명분도 사라져버리겠지요. 5) 기타
349 이름없음 2021/08/14 11:14:41 ID : CqlAY2mpQk1 0
1. 거대한 두 세력은 싸움을 붙여야지. 포자로 인해 정부군이 피해를 입으면 그것도 좋고. 근데 어찌저찌 세뇌에 저항해서 살아남은 상단측 인원 한명 정도는 살려놓는 게 어떨까.
350 이름없음 2021/08/14 15:09:22 ID : 8qi7cFcsry3 0
상단처럼 큰 단체가 세뇌 식물에 당했단 것을, 정부군이 놓칠 리가 없습니다. 정부군은 무장을 마치고 상단을 습격, 그 대부분의 인원을 무력화하여
상단처럼 큰 단체가 세뇌 식물에 당했단 것을, 정부군이 놓칠 리가 없습니다. 정부군은 무장을 마치고 상단을 습격, 그 대부분의 인원을 무력화하여 구속했습니다. 상단 건물은 소독했고요. 정부군도 역시 피해를 입었습니다. 상단의 저항에 당하기도 했고 포자에 노출된 군인도 일부 있었습니다. 더욱이나 상단의 대규모 인원을 처리하느라 행정력이 소모될 테니 정부군은 잠시나마 약화될 것입니다. 그러나 상단에서 세뇌를 피한 이가 있던 모양입니다. 세뇌에 당한 동료들의, 그리고 그들을 진압하려는 정부군의 아비규환 속에서 겨우 건물을 탈출했군요. 그 행방은 언젠가. 선배는 이 정치 암투를 평가합니다. 먼저 상단. "이 지역의 상단은 토벌됐어. 다른 지역에서 상단의 지원군이 오더라도, 자경단보다 정부군을 더 적대시하겠지. 자경단은 우선 위험에서 벗어났어." 그리고 정부군. "정부는 행정, 군사에서 소모가 일어나고 있어. 자경단은 그 틈을 노려 탈출할 기회를 찾을 수도 있을 거야." 그리고 식물. "상단과 정부군의 방해에서 벗어난 자경단은, 이제 식물을 처리해 도주로를 만들 수 있어." 그리고 연구소. "연구소는 상단과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났어. 자경단의 탈출을 방해하지 않을 거야." 마지막으로 단원. "자경단 전원과 국경을 넘어 탈출하는 것이 주인공의 목적이야. 단원은 반쯤 세뇌되어 자아를 잃고 되찾길 반복하고 있지."
351 이름없음 2021/08/14 15:13:36 ID : 8qi7cFcsry3 0
앵커 스레의 참여자들은 단원을 동료로 유지하기를 선택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를 기반으로, 세력의 동기와 균형을 견주어 보며 향후의 전개를
앵커 스레의 참여자들은 단원을 동료로 유지하기를 선택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를 기반으로, 세력의 동기와 균형을 견주어 보며 향후의 전개를 결정해야겠지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이 도시를 탈출할 시간입니다. 정부군이 약해진 틈을 타 해안 마을까지 길을 만들어 탈출합시다. 밤중에 도항할 수 있겠지요. 2) 이 도시를 탈출할 시간입니다. 정부군이 약해진 틈을 타 국경까지 길을 만들어 탈출합시다. 국경수비대와 교전이 있겠지만 확실하겠지요. 3) 아직 이 도시에서 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자경단만 탈출해도 될까요? 도시의 시민들도 탈출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정부군이 약해진 틈을 노리면. 4) 주인공의 목적은 탈출이지만 자경단의 목적은 이 도시의 안전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근방의 식물을 모두 토벌합시다. 5) 기타 # 웬만하면 오늘 20~21시에 재개!
352 이름없음 2021/08/14 19:09:50 ID : NxRyJSIGtBs 0
4
353 이름없음 2021/08/14 20:20:54 ID : 8qi7cFcsry3 0
세뇌가 풀리지 않은 단원을 제외한 세 명의 활약으로, 도시 근방의 위험 식물들이 하나씩 사라져가기 시작합니다. 정부군이 상단 궤멸과 후속 처리에
세뇌가 풀리지 않은 단원을 제외한 세 명의 활약으로, 도시 근방의 위험 식물들이 하나씩 사라져가기 시작합니다. 정부군이 상단 궤멸과 후속 처리에 골머리를 앓느라 견제를 못하던 사이, 자경단은 한껏 날뛰어 버렸네요. 그 덕분인지 그 주 도시에서는 식물로 인한 사망자가 2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재난 이후의 최소치라는데요. 도시를 위한 헌신에 열을 올리는 자경단을 향해 긍정적인 여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정부군이 더는 주둔할 필요가 없겠으며, 도시에서 자치를 할 수 있겠다는 희망도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나쁜 소식도 있습니다. 자경단의 활동에 존재 의의를 잃을 뻔한 정부군이 자경단을 예의주시하게 되었으며, 상단 토벌로 인한 상처도 정부군은 모두 회복했습니다. 더욱이나 '반쯤 세뇌된 사람'의 증언으로부터 자경단의 단원이 상단을 세뇌시켰다는 정보가 유출되어 버립니다. 자경단이 '식물에 잠식된 인간'을 보호하고 있을 가능성을 정부군은 심각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354 이름없음 2021/08/14 20:26:04 ID : 8qi7cFcsry3 0
상단과의 전투가 마무리되고 도시가 평화를 되찾기 시작했지만, 아직 자경단의 앞길은 불안하고 위험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상단을 세뇌한 혐의'로 정부군이 상단을 긴급 체포하려 든다. 정부군과 자경단 사이에 추격극이 펼쳐진다. 2) 자경단이 '식물에 세뇌된 단원'을 데리고 있다는 소문이 퍼진다. 자경단에 대한 경계 여론이 고개를 든다. 3) 자경단과 별개로 민병대가 연이어 생겨나며 식물 토벌과 자치에 청신호가 돈다. 정부군은 도시에 주둔할 명분을 잃어버렸다. 4) 자경단은 상황을 파악하고 토벌을 마무리한다. 정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서둘러 도항을 할 만한 해안 지역으로 도주한다. 5) 식물을 토벌하던 중에 부주의로 자경단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 한 명이 숨은 붙어있지만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6) 기타
355 이름없음 2021/08/15 11:24:31 ID : O788i3yNxO6 0
3번이나 4번이 좋아보이는데.... 어디가 더 좋을까, 자립일까? 정화일까? 다갓님에게 맡겨야겠어 dice(3,4) value : 4
356 이름없음 2021/08/15 11:53:42 ID : 2Gmso7xV83B 0
4번에 자경단이 식물을 토벌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이 감명받으면서 방범대 같은걸 결성하고, 이게 민병대의 시작이 된다는 묘사 후, 다시 자경단 시점 아 늦었다
357 이름없음 2021/08/15 16:36:48 ID : 8qi7cFcsry3 0
자경단이 활약하며 위험한 식물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방범대가 하나씩 생겨나는군요. 정부군은 이를 자경단으로 오해해버리는데요, 덕분에 추
자경단이 활약하며 위험한 식물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방범대가 하나씩 생겨나는군요. 정부군은 이를 자경단으로 오해해버리는데요, 덕분에 추격이 지연되며 자경단은 아슬아슬하게 도주로를 개척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소가 마련해둔 연락선 앞에 자경단은 숨을 고르며 모여 섰습니다.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바다로 급히 떠나야겠지요. "단원이 죽지 않고 세뇌되어 갈등의 여지가 남았어." 선배가 말을 얹습니다. "이대로 이웃국가에 넘어간다면, 그 나라에서는 '세뇌된 단원'을 시설에 격리하려 들 거야. 뭐, 자경단은 시설 근처에서 기다리면 되니 최악은 아니겠지만." 선배에 연이어 선임이 전개에 대해 조언합니다. "그래도 그게 당신에게 흡족한 전개가 아니라면 다른 생각도 해볼 수 있겠죠. 배를 타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자경단 생활을 계속한다거나." 자경단은 배에 올라타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자경단은 이웃 국가로 도항한다. '세뇌된 단원'은 시설에 격리된다. 자경단은 단원을 보조하며 세뇌가 풀릴 날을 기다린다. 2) 자경단은 해안선을 떠돌며 자경단 활동을 이어간다. 식물이 서서히 제거되며 정부군이 주둔할 당위가 전국에서 사라져간다. 3) 자경단은 혼자가 아니다. 한 명은 세뇌된 단원을 간호하고 나머지는 자경단 활동을 이어간다. 4) 기타
358 이름없음 2021/08/15 17:14:41 ID : 0rdVhulhhy3 0
2번인데, 아직은 식물이 많이 남아서 그리 희망적이지는 않은 상황. 사실 이런류 결말은 무조건 희망적인 것보다는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다' 같은 결말이 많아서. 아니면 이 이후에 큰 사건을 터트린다던지
359 이름없음 2021/08/15 20:11:02 ID : 8qi7cFcsry3 0
자경단은 다른 나라로 도망가는 대신에 자경단 활동을 계속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단장은 그것이 옳다고 생각해, 부단장은 세뇌된 단원을 지키기 위
자경단은 다른 나라로 도망가는 대신에 자경단 활동을 계속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단장은 그것이 옳다고 생각해, 부단장은 세뇌된 단원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용병은 이 만족스럽던 생활을 계속 하기 위해, 그렇게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에 올라탑니다. 때에 따라 세 명도 네 명도 되는 자경단은, 오늘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토벌 활동을 이어갑니다. 전 국토가 안전해지려면 아직 오랜 날이 남았겠지만, 그래도 언제나 충실한 나날입니다.
360 이름없음 2021/08/15 20:18:27 ID : 8qi7cFcsry3 0
"음. 아직 끝 아니지?" 선배가 확인하듯이 묻습니다. "세뇌된 단원을 둘러싼 갈등은 첫 번째 마법소녀 스레처럼 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떡밥이 남았잖아!" 당신이 그 떡밥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찰나, 선임이 바로 의문을 풀어줍니다. "상단에 생존자가 한 명 있었죠. 엔딩의 방향성을 잡기 전에 그 떡밥을 해소하고 갑시다. 인물을 만들었다면 끝까지 보아주어야죠. 작가의 의무에요." 세뇌를 피하고 탈출한 상단의 생존자가 에서 한 명 있었습니다. 갈등이 봉합되어 가는 지금, 당신은 그 생존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생존자는 상단의 다른 지부에 합류했다. 식물을 지키려던 상단의 사업 방식이 참사의 원흉이라 보고 상단을 내부에서 개혁하고 있다. 2) 생존자는 세뇌된 상단 직원들이 구금된 시설을 찾아가 그 안에서 생활중이다. 세뇌된 동료들이 원래 인격으로 돌아올 날을 기다리면서. 3) 생존자는 상단의 다른 지부에 합류했다. 상단을 궤멸한 원흉인 자경단에게 복수할 새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4) 그 생존자는 어디에도 못한 채 생존을 최우선으로 살아가는 소시민이 되었다. 언젠가 숲에서 토벌 작업을 하는 자경단과 마주치게 된다. 5) 기타
361 이름없음 2021/08/15 22:31:22 ID : jBBAnRyIHCr 0
2+3 상단에 합류하지는 않음
362 이름없음 2021/08/15 22:53:06 ID : 8qi7cFcsry3 0
상단의 생존자는 시설에서, 아직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옛 동료들과 함께하며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보다는, 복수 외에 삶의 의미라고
상단의 생존자는 시설에서, 아직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옛 동료들과 함께하며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보다는, 복수 외에 삶의 의미라고 할 만한 것들을 모두 빼앗겨버렸다는 편이 타당하겠군요. 자경단과는 언젠가 부딪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남은 갈등은 둘뿐이야. 세뇌된 단원, 그리고 복수를 꿈꾸는 생존자. 정부와의 충돌은 뒤로 두어도 될 거야. 자경단은 이전과 달리 언제든 탈출할 수 있으니 굳이 정부와 충돌할 필요는 없어졌어. 또다른 계기가 생기지 않는 이상은." 선배가 조언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스레이니 향후의 전개도 당신의 손에 달려있지요. 탈출을 전후로 갈등의 양상이 변한 이 국면에, 어울리는 사건을 당신은 고민합니다.
363 이름없음 2021/08/15 22:57:17 ID : 8qi7cFcsry3 0
이야기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몇몇 떡밥만 회수하면 되겠지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어떤 장면을 만들까요? 1) 자경단의 소재를 들은 생존자가 복수를 하러 옵니다. 과거의 상처를 짊어진 마지막 결전이 펼쳐집니다. 2) 자경단의 소재를 들은 생존자가 복수를 하러 오지만... 세뇌된 단원을 보고 동병상련을 느껴 물러섭니다. 3) 정부는 인기가 많은 자경단을 포섭하려 듭니다. 연회에 초청합니다. 과거의 범법에 대한 죄는 묻지 않겠다면서요. 이 재난의 진실과 마주할 기회입니다. 4) 기타
364 이름없음 2021/08/15 23:29:44 ID : 0rdVhulhhy3 0
3-그건 함정이었고 전투, 그때 완전히 도시를 통치하려는 정부의 실험. 인간과 식물의 합성. 그 결과물 등장!
365 이름없음 2021/08/15 23:31:36 ID : 0rdVhulhhy3 0
난 개인적으로 이 이후에 희생될 인물로 단원이 적절한 것 같은데...어떻게 생각해?
366 이름없음 2021/08/15 23:40:12 ID : 8qi7cFcsry3 0
어우 잠깐, 중요한 장면들 같으니 AA 많이 써야겠다. 좀 시간 걸릴 거야. '식물 키메라'로 쓸 만한 캐릭터도 지금부터 찾아봐야겠고. 단원이 희생하는 전개부터 단원 빼고 모두 죽는 전개까지 생각은 했었어. 일단 장면 만들어보고 희생될 캐릭터는 선택지로 정하게 할게. +) 개인적으로는 나도 단원 희생 때 비교적 좋은 장면이 나올 것 같긴 한데, 이건 취향 따라 다르니까. 선택지 따라서 갈 거야.
367 이름없음 2021/08/16 00:01:08 ID : 8qi7cFcsry3 0
자경단은 정부의 초청을 받습니다. 정부군은 자경단처럼 식물을 사냥하는 입장이니, 몇몇 범법 행위를 제외하면 자경단이 정부를 반드시 피할 당위는
자경단은 정부의 초청을 받습니다. 정부군은 자경단처럼 식물을 사냥하는 입장이니, 몇몇 범법 행위를 제외하면 자경단이 정부를 반드시 피할 당위는 없었지요. 상단을 식물 포자로 세뇌했었지만, 그것은 거대 식물을 지키며 자경단을 궤멸하려 들던 상단에 대한 방위 행위였습니다. 논리적으로 보자면 자경단은 정부에게 포상을 받아야 할 처지였지요. 그 대우를 받을 때가 온 겁니다! 하지만 세뇌된 단원을 연회장에 데리고 갔다가 단원이 납치되거나, 단원이 돌발 행동을 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지요. 그렇기에 단장, 부단장, 용병 셋만이 연회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정부군의 함정이었군요. 게다가 듣자 하니 세상에, 놀라지 마십시오. 정부가 식물의 편이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반전에 당신의 스레의 참여자들은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정부군의 초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과거의 앵커를 후회하면서요.
368 이름없음 2021/08/16 00:20:24 ID : 8qi7cFcsry3 0
게다가 자경단이 정부의 함정에 빠져있던 그 순간, 전국 각지에서 인간과 식물의 키메라가 나타나 사람들 사이를 활보하기 시작합니다. 인간과 구별할
게다가 자경단이 정부의 함정에 빠져있던 그 순간, 전국 각지에서 인간과 식물의 키메라가 나타나 사람들 사이를 활보하기 시작합니다. 인간과 구별할 수 없는 위험성에, 거대 식물의 잔혹성과 파괴력을 지닌 이들에게, 정부군을 제외한 인류는 현재 맞설 방안이 전혀 없습니다. 도시는 또다시 정부군의 통치와 규율에 전적으로 의지할 처지가 되었군요. 봄은 끝났습니다. 자경단이 사람들 사이에 힘겹게 뿌려놓고 간 희망은, 식물 키메라가 맛있게 그리고 즐겁게 노릴 표적으로 전락해 버렸군요.
369 이름없음 2021/08/16 00:26:35 ID : 8qi7cFcsry3 0
그러나 민병대를 꿈꾸던 아이들이 죽든, 노부부가 자녀를 잃고 기부한 양육비로 세운 학교와 도서관이 일격에 파괴되든 간에, 우리가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 그것은 재난의 시대에 요깃거리도 되지 못하니까요. 더욱이나 이야기의 핵심에 있는 것은 자경단입니다. 정부의 함정에 빠져 그대로 몰살되거나 생포될 위기에 처한, 우리의 자경단 말입니다. 재난을 정부가 일으켰다는 진실을 알아버렸으니 최소한 살아있는 채로는 나갈 수 없게 되었군요. 당신이 어두운 전개에 눈을 뜨자 선배는 기뻐하고 선임은 망연자실합니다. 생각해 보아요, 애초에 어두운 스레를 쓰겠다고 선배와 약속했잖아요? 당신은 약속을 잘 지킬뿐만 아니라,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제때 그것을 꺾어 수확할 줄 아는 아주 훌륭한 사람입니다.
370 이름없음 2021/08/16 00:31:41 ID : 8qi7cFcsry3 0
자경단은 정부군의 함정에 빠져버렸습니다. 정부군이 꼼꼼하게 들어찬 이 건물에서, 게다가 총통을 앞에 두고 말이지요. 게다가 정부의 특제 식물 키메라는, 도시를 통제하는 것을 넘어 자경단을 압도하는 것에도 유용하지요. 식물 키메라와 총통, 엘리트 정부군이라는 완전한 거미줄에 갇혀 버린 자경단. 겉보기엔 여기서 그 운명이 다한 것 같은데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어떤 전개로 갈까요? 복수 선택 가능 1) 자경단의 아지트에 있던 단원이, 이상한 낌새를 느껴 몰래 뒤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원래 인격이네요. 자경단을 도울 수 있겠습니다. 2) 자경단의 아지트에 있던 단원이, 이상한 낌새를 느껴 몰래 뒤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세뇌된 인격이네요. 근처의 식물들과 소통해 식물들을 불러모읍니다. 그대로 식물들과 함께 정부군을 공격하는데요. 3) 정부군은 자경단을 생포해 가두는 데에 집중합니다. 전투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니, 키메라를 실험하는 등의 일에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겠지요. 4) 정부군은 자경단을 이곳에서 몰살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식물 키메라도 전투에서 활약하는군요. 그만 한 명이 전투불능 상태가 되어버리는데요. (원한다면 누군지 지정 가능) 5) 복수를 위해 자경단을 뒤쫓던 상단의 생존자가, 건물 바깥에 있었습니다. 정부군이 생존자를 발각하며 추격전이 벌어지는데요. 정부군의 전력이 대거 이탈합니다! 6) 기타 # 도시를 통치하기 위한 식물 키메라라고 해서 도시에 등장시켰는데, 다시 읽어보니 자경단의 눈앞에 나타난다는 것도 같네. # 뭐, 절망은 많을수록 좋은 거지! 도시에도 나타나고 자경단 앞에도 나타나는 걸로! 레스 수정했어!
371 이름없음 2021/08/16 07:48:16 ID : 0rdVhulhhy3 0
어. 잠깐, 내가 원하던 전개랑 약간 다른데. 일단 여기 전개에 추가로 자경단 앞에 나타난 총통의 키메라는 특별히 숙주 식물과 결합되어서 나머지 키메라들과 식물들, 세뇌된 인간을 조종할 수 있다는 설정을 더하는 건 어떨까. 그리고 1+4+도시의 식물들(+세뇌된 인간들) 이곳으로 몰려오는 중. 총통 키메라가 식물들을 조종해서 이곳으로 막 불러오는 중이라 전투불능 상태는 없음. 정부군은 총통의 명령을 기다리며 여전히 조준중.
372 이름없음 2021/08/16 19:23:46 ID : 8qi7cFcsry3 0
지금 자경단의 눈앞에 있는 키메라 개체는 대장격의 존재로, 식물 네트워크에 연결된 개체에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뿌리와 식물의 자동기계인 곤
지금 자경단의 눈앞에 있는 키메라 개체는 대장격의 존재로, 식물 네트워크에 연결된 개체에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뿌리와 식물의 자동기계인 곤충과 새, 바람과 인간 들이 잎에서 잎으로 정보를 퍼뜨리고 모으기를 반복합니다. 이윽고 '자경단을 지워버린다'는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온갖 식물과 식물에 잠식된 인간들이 정부군의 건물로 행진하기 시작합니다. 불길한 낌새에 자경단을 뒤쫓고 있던 단원은, 행진 중인 이들을 보고 자경단의 위치를 알아챕니다. 단원은 현재 세뇌되지 않은 인격이라 식물 키메라의 조종을 받는 상태는 아닙니다. 지금 당장은요. "식물 키메라를 등장시킨 건 좋은 선택이었어. 인간 모습을 한 식물의 대장이 있어야 식물도 이 정치 암투의 주연 중 하나로 설 수 있지." "강대한 적이 나타나 인명피해가 날 것 같기 때문이 아니라요?" 선임의 지적에 선배는 어깨를 으쓱입니다. 대신 스레의 참여자들의 반응을 확인하네요. "정부군이 선제공격하기 전까지 상황을 본다는 앵커가 나왔구나. 좋은 앵커야. 스레주인 당신이 전투를 시작할 타이밍을 결정할 수 있겠어. 이런 엄청난 열세에서 전멸당할 위기에 처한 자경단이 어떻게 이를 극복할지 기대된다는 반응도 있네. 나는 그대로 전멸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꼭 한 마디 많죠." 선임은 핀잔을 빼놓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전투가 시작하면 자경단이 전멸할 것은 당연해보여요.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 생각인가요?"
373 이름없음 2021/08/16 19:37:24 ID : 8qi7cFcsry3 0
식물 키메라의 명령을 받아 정부군의 증원이 무리 지어 다가옵니다. 자경단의 아군이라 할 만한 세력은 단원 단 하나, 그것도 세뇌 인격이 될 경우 적대자로 돌아설 존재이지요. 사방에서 불길한 노래만이 들려오는 이 상황에서, 자경단은 어떤 사건에 봉착할까요?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중요한 분기일 수 있으니 선택지를 두 개 받아 주사위로 하나를 고르겠습니다. 복수 선택 가능. 1) 정부의 증원이 도착합니다. 정부군의 선제 공격! 엄폐물도 없이 포위된 이곳에서 자경단에 인명 손실이 일어납니다! 이대로면 전멸이겠군요. 2) 자경단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미리 연구소에 연락을 취해 놓았습니다. 연구소에서 확보한 특제 대인 무기로 인간은 무력화시키지만... 아직 식물과 식물 키메라는 많이 남아있습니다. 3) 단원이 정부의 증원보다 한 발 일찍 도착했습니다. 내부에서는 자경단이 외부에서는 단원이 정부의 포위망을 뚫으려 노력하는데요... 4) 3 + 자경단에 희망이 보이려던 순간 단원의 인격이 변경됩니다. 세뇌된 상태가 되었으니 단원은 식물 키메라의 명령을 따르게 되겠군요. 5) 복수를 위해 자경단을 쫓던 상단의 생존자가 정부군에게 발각됩니다! 상단의 생존자를 추격하기 위해 정부의 증원이 다수 이탈합니다. 6)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와 대화를 시도합니다. 식물 키메라가 반드시 정부군의 편을 들 이유가 있을까요? 회유할 수 없을까요? 7)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374 이름없음 2021/08/16 20:29:03 ID : imNvCmK1yMl 0
3번. 그 사이 대장격 키메라는 공격을 준비하는 중. 키메라의 무력은 역대급으로 강해 보인다. 하지만 실낱 같은 희망, 너무 큰 힘을 가진 식물 숙주와 결합한건지, 다른 키메라들과는 달리 저 키메라는 뭔가 결합이 불안정해 보인다. 집중적인 공격을 가한다면 둘을 분리해내고, 몰려오는 증원을 방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정부군의 포위망을 뚫을 수 있다면...
375 이름없음 2021/08/17 20:25:43 ID : 8qi7cFcsry3 0
레주는 연재하고 싶을 때 연재한다. 앵커는 로. 구상하고 집안일 한 뒤에 가능하면 21시 전후 재개.
376 이름없음 2021/08/17 21:02:25 ID : 8qi7cFcsry3 0
정부의 증원보다 더 일찍 자경단의 발자취를 밟아온 단원은, 환풍구에 잠입해 연막탄을 방 안에 집어넣는 데에 성공합니다! 연구소 특제라 방이 대비
정부의 증원보다 더 일찍 자경단의 발자취를 밟아온 단원은, 환풍구에 잠입해 연막탄을 방 안에 집어넣는 데에 성공합니다! 연구소 특제라 방이 대비할 틈도 없이 자욱해져 버렸네요. 원형으로 자경단을 둘러쌌던 정부군은, 총을 쏠 경우 아군을 노릴 위험에 단단히 처해버렸습니다. 수적 우위와 포위가 오히려 약점으로 바뀌어버렸군요. 이에 군대는 포위망만을 유지하고 식물 키메라가 자경단을 공격하는 전략이 세워지는데요, 이런, 식물 키메라는 오히려 심한 역습을 당해버립니다! 하긴, 요새 인간이 아닌 식물과만 싸워왔던 자경단은 식물을 노리기 위한 무기가 많고, 이에 숙련되기까지 했지요! 자경단의 집중공격에, 식물 키메라는 연막 속에서 정부군의 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3대 1의 불리한 싸움 속에서 점점 고갈되어 갑니다. 그러자 자경단의 의도대로 식물 키메라는 숙주와 결합할 집중력을 잃어버리고, 증원을 부르던 식물 네트워크는 낙엽처럼 통제를 잃고 곤두박질칩니다!
377 이름없음 2021/08/17 21:11:26 ID : 8qi7cFcsry3 0
단원과 자경단은 서로 소통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었으나, 갈고닦은 협력과 전략으로 식물 키메라와 정부의 증원을 저지하는 데에 거의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망치 역할을 하던 식물 키메라가 무력화되었어도 모루 역을 맡은 정부군의 포위망은 여전히 단단합니다. 아직도 연막이 자욱한 이 건물 안에서, 자경단이 정부군의 압도적인 물량을 벗어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안개 속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단원도 수류탄이 있겠죠? 건물을 통째로 폭파시켜 버리죠. 건물이 사라지면 포위망도 사라지지 않겠어요?" 왼편에서 선임님이 여유롭게 조언합니다. "아직 암울한 전개는 가능해. 단원이 혼절해, 세뇌된 인격으로 바뀌게 하자! 식물 키메라의 조종을 받는 상태로 말이야. 동료끼리 목숨을 걸고 싸우는 장면이 클라이맥스에 필요하지 않겠어?" 오른편에서는 선배님이 사악한 계획을 내놓습니다. 자경단은 정부의 증원과 식물 키메라는 억눌렀지만, 정부군의 포위망을 아직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연막이 아직 자욱한 이 건물에서,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중복 선택 가능. 1) 단원이 수류탄을 던지고, 자경단은 타이밍을 알아채 보호막을 편다. 폭발한 건물에서 자경단은 급히 포위망을 벗어나 탈출한다. 2) 자경단은 총통의 위치를 유추해 총통을 붙잡아 인질로 잡는다. 인질극을 벌이며 이 건물을 탈출한다. 3) 단원의 인격이 세뇌된 상태로 바뀌어버린다. 식물 키메라에 조종되는 상태가 되어 오히려 자경단을 공격하게 된다. 4) 단원의 인격이 세뇌된 상태로 바뀌어버리지만... 식물 키메라는 조종력을 잃어버렸다. 세뇌된 인격인 단원은 그저 사람을 많이 죽이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수가 많은 것은 정부군. 5) 기타.
378 이름없음 2021/08/17 22:11:27 ID : PcpXwK43SGp 0
4번. 그리고 무력화된줄 알았던 대장격 키메라가 분리되어 식물 쪽 개체가 단원의 신체에 붙어 새로운 임시 키메라가 되었다! 이미 세뇌가 반쯤 당해서인지 단원이 사용하던 무술과 식물의 능력을 합쳐 또다시 공격해온다! 근데 나만 총통님이 대장격 키메라인줄 알았나 외투 찢는 장면 이후에 대장 키메라가 나오니까...
379 이름없음 2021/08/17 22:51:50 ID : 8qi7cFcsry3 0
환풍구에 숨어들었던 단원은 환풍구를 파괴해 사람이 통과할 만한 통로를 만듭니다. 자경단이 그대로 탈출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빛을 비추는데요, 이
환풍구에 숨어들었던 단원은 환풍구를 파괴해 사람이 통과할 만한 통로를 만듭니다. 자경단이 그대로 탈출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빛을 비추는데요, 이를 어쩌나요, 이는 반쯤 세뇌되었던 단원이 식물 키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단 뜻이기도 했습니다. 힘을 다했던 식물 키메라는 노출된 단원에게 그대로 달려들고, 자경단은 통풍구로 달려들지 못하고 발걸음을 멈추게 되고 말았습니다. 파괴된 환풍구로 연막이 빠져나가며 각자의 모습이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단원은 부자연스러운 기색으로 방의 한복판에 서있는데요, 겉으로만 보아도 이상하다는 느낌이 확연히 드는군요.
380 이름없음 2021/08/17 23:05:26 ID : 8qi7cFcsry3 0
그리고 식물 키메라는, 단원의 몸에 효과적으로 기생해 버렸습니다. 식물 키메라와의 2차전이, 이번에는 동료인 단원의 몸을 빌려 개시됩니다. 워낙
그리고 식물 키메라는, 단원의 몸에 효과적으로 기생해 버렸습니다. 식물 키메라와의 2차전이, 이번에는 동료인 단원의 몸을 빌려 개시됩니다. 워낙에 난전이라 바깥의 정부군이 총을 쏘았다가는 식물 키메라가 대신 맞을 가능성도 큽니다. 식물 키메라의 덩굴과 뿌리는 워낙에 덩치가 크니까요. 그러니 이 전투는 정부군과 총통을 제외한 채로 자경단과 식물 키메라의 것으로 한정됩니다. 그럼에도 필사적이고 치열한 것은 여전하네요. "저기, 한 명 희생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선배가 옆에서 보채네요. "무슨. 그런 때는 없어요. 단원이 정신을 되찾아 방심한 정부군을 그대로 일소해야죠!" 선임도 옆에서 훈수를 두네요.
381 이름없음 2021/08/17 23:12:25 ID : 8qi7cFcsry3 0
단원의 몸에 기생한 식물 키메라와, 자경단 사이의 전투가 한계에 다다릅니다. 정부군은 이에 끼어들지 못하고 경게만을 하고 있는 상태! 추가 증원이 없는 이 구도에서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와 정부군만 꺾으면 '정부가 재난을 일으켰다'는 진실을 전리품 삼아 사지를 벗어날 수 있겠으나, 키메라에게 잡힌 단원과 정부군의 압도적인 화력은 여전히 버거운 상대입니다. 스레의 참여자들이 굴린 주사위 값이 준수하게 나와, 아직 자경단의 인명 손실은 없습니다. 사건을 진전시키기 위해선 당신의 손길이 필요하겠군요. 당신은 어떤 전개를 만들까요? 1) 단원이 동료들을 위해 식물 키메라를 떨쳐내는 데에 성공한다. 이를 읽어낸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와 동시에 방심 중이던 정부군을 기습하고, 틈을 노려 탈출한다! 2) 1+하지만 정부군의 저항은 끈질겼고 단원은 식물 키메라에게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단원은 낙오되어 버린다. 3) 자경단은 동료인 단원의 몸을 공격할 수 없었다. 식물 키메라에게 그대로 압도당해버리고 셋은 사형수가 되어 감금된다. 4)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에게 패배, 그리고 단장과 부단장, 용병은 그대로 사망한다. 5) 4+단원은 그 뒤에야 제정신을 되찾고 식물 키메라에게서 벗어나 도주한다. 6) 기타 '식물 키메라'가 그 건물에도 나타났다는 설정을 AA를 완성한 뒤에야 덧붙였다 보니... 총통이 보스처럼 나왔는데 실제 보스는 식물 키메라라 연출이 어긋나버렸네;
382 이름없음 2021/08/17 23:41:34 ID : imNvCmK1yMl 0
사실 난 단원키메라VS자경단(가능하면 상단 생존자) 구도로 최종결전을 내고 싶은데, 개연성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식물 키메라가 살짝 열세. 그러자 키메라가 갑자기 정부군을 공격하고는 세뇌시켜버린다. 그리고 자신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 아까 부르던 식물(+세뇌된 인간)들을 여기로 몰려오게 한다. 여기서 포위망을 뚫는 건 기본 선택지. 단원 키메라를 쫒아가는지, 아니면 일단 이 상황에서 일단 벗어나기 위해 도망치는지는 가상의 레더(스레주)가 결정하겠지
383 이름없음 2021/08/18 00:37:24 ID : 8qi7cFcsry3 0
열세에 몰리던 식물 키메라는 갑자기 가시를 흩뿌려 정부군을 공격합니다. 방탄복은 화살촉 같은 가시에 맥없이 뚫려버리고 마네요. 가시에 들어있던
열세에 몰리던 식물 키메라는 갑자기 가시를 흩뿌려 정부군을 공격합니다. 방탄복은 화살촉 같은 가시에 맥없이 뚫려버리고 마네요. 가시에 들어있던 세뇌 포자에 정부군은 무력화되어 이윽고 세뇌되고 말았습니다. 자신들이 식물과 싸울 것이라곤, 그리고 인격체가 된 식물이 배신을 할 것이라곤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정부군의 실책이군요. 뼈아픈 책임을 치러야 하게 되었습니다.
384 이름없음 2021/08/18 00:52:27 ID : 8qi7cFcsry3 0
자경단의 사냥 능력에 밀린 식물 키메라는, 이 정부군과 얼마 전 부르고 있던 세뇌된 인간들을 부하로 합류시켜, 자경단을 찍어누르려는 생각인 것
자경단의 사냥 능력에 밀린 식물 키메라는, 이 정부군과 얼마 전 부르고 있던 세뇌된 인간들을 부하로 합류시켜, 자경단을 찍어누르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자경단처럼 위험한 전투능력을 지닌 집단을 잡지 못하면 식물에게 해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겠지요. 단원의 몸을 인질로 잡은 채 식물 키메라는 장소를 말한 채 떠나버립니다. "이게 최후의 전투가 되겠군요. 상단과 정부군이 거의 궤멸한 지금, 식물이 자경단의 마지막 적수로 떠올랐어요. 복잡한 음모를 짤 수 있는 대장격인 존재와 함께요." 선임이 상황을 정리합니다. 이 상황에 끼어들 수 있을 변수를 정돈하면서요. "상단의 생존자는 결말부에 나오지 않는다면 이 클라이맥스 전투에 참여해야겠지요? 상단의 무기들이 활약할 수 있겠어요." "반대로 말해, 이 전투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상단의 생존자는 결말에서 얼굴을 비추게 되겠지." 선배와 선임이 당신을 앞에 두고 그대로 토의를 이어나갑니다. "전 그 외에도 총통이 신경 쓰이네요. 그래도 정부군의 수장이었으니, 세뇌에 일부 저항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 당신이 스레를 진행하면서 상황을 보고 결정할 문제이지요."
385 이름없음 2021/08/18 01:01:46 ID : 8qi7cFcsry3 0
단원의 몸을 인질로 잡은 식물 키메라는, 정부군을 비롯한 세뇌된 인간들을 이끌고 언덕에 도착했습니다. 곧이어 자경단도 단원의 몸을 돌려받기 위한
단원의 몸을 인질로 잡은 식물 키메라는, 정부군을 비롯한 세뇌된 인간들을 이끌고 언덕에 도착했습니다. 곧이어 자경단도 단원의 몸을 돌려받기 위한 전투에 돌입할 준비를 마치는데요... 인간과 식물, 세뇌된 단원의 두 인격, 자경단의 동료애, 그리고 희생과 희망을 집약한 마지막 결전이 당신의 눈앞에서 출렁입니다. 오로지 당신의 선택과 유도, 그리고 참여자들의 반응에 의해서만 동작할 거대한 서사의 덩어리가요. 최종 결전의 시간입니다.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와, 키메라가 끌고온 수많은 세뇌된 인간들에 맞서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전개에 돌입할까요? 앵커를 두 개 받아 하나를 주사위로 고르겠습니다. 두 레스가 충돌하지 않는다면 둘 다 포함하겠습니다. 복수 선택 가능. 1) 자경단을 뒤쫓던 상단의 생존자가 전투에 합류합니다. 자경단에도 복수하고 싶지만 복수는 자신의 손으로 하고 싶군요. 자경단의 편에 섭니다. 2) 세뇌되었던 상단의 구성원들이 시설에서 탈출했습니다! 식물 키메라의 편에서 전투에 참여합니다! 3) 총통은 세뇌 포자에 당했으나 세뇌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이탈해 식물 키메라에게 치명타를 먹일지도 모릅니다. 4) 자경단의 호출을 받은 연구소가 뒤늦게 참전합니다. 공중 폭격으로 자경단을 지원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5) 자경단은 식물 전용 무기 덕에 식물 키메라에 대해서는 우위를 점하지만 막대한 인간들의 공격에 점차 패퇴해버립니다. 6) 자경단은 애타게 단원을 부릅니다. 식물 키메라가 단원에 대한 지배를 잃고 다른 인간에게 달라붙기를 기대하면서요. 7) 기타. 당신의 상상력을 보여주세요. # 별일이 없다면 18일 20~21시에 재개하겠습니다.
386 이름없음 2021/08/18 12:22:26 ID : O788i3yNxO6 0
4번! 이거 그거다! 그거! 쾅! 내가 너무 늦게 왔나? 아니, 딱 맞게 왔어. 쾅! 뭣 좀 하느라 늦었다 .(눈물흘리며) 너무 늦게 왔잖아 이 자슥아!
387 이름없음 2021/08/18 12:26:51 ID : 0rdVhulhhy3 0
1번! 이제 희망을 주면서 웅장한 최종결전으로 가자!
388 이름없음 2021/08/18 20:27:51 ID : 8qi7cFcsry3 0
자경단은 대인 전력이 빈약한 편이기에, 이를 꿰뚫어본 식물 키메라는 세뇌된 인간들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자경단은 3대 300이라는 압도적인 전
자경단은 대인 전력이 빈약한 편이기에, 이를 꿰뚫어본 식물 키메라는 세뇌된 인간들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자경단은 3대 300이라는 압도적인 전력차에 맞부닥쳤는데요, 이대로 식물을 견제할 세력은 사라져버리고 식물 키메라의 통제 하에 도시는 희망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일까요? 너무도 불리한 정황을 뒤엎기 위해선 참여자들의 머리를 모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연구소가 공중 지원을 온다는 정보를 흘리고, 참여자들의 논의를 지켜보며 극적인 대역전극을 가능케 할 장면들을 구상하기 시작합니다.
389 이름없음 2021/08/18 20:40:31 ID : 8qi7cFcsry3 0
스레의 참여자들은 주사위를 거듭 굴리고, 우리의 자경단은 임시 요새에서 소모전을 펼칩니다. 시간을 한참 벌고서야 연구소의 전투기가 겨우 나타납니
스레의 참여자들은 주사위를 거듭 굴리고, 우리의 자경단은 임시 요새에서 소모전을 펼칩니다. 시간을 한참 벌고서야 연구소의 전투기가 겨우 나타납니다! 너무 늦게 왔지만 용서해주도록 합시다. 인질로 잡혀있느라 그랬다면 이해해주어야지요. 전투기는 냅다 폭탄을 떨어뜨리는데요, 이는 거대 식물들의 꽃망울에 잡혀 폭발력을 잃어버리는군요. 하지만 본체는 폭발력이 아니라 그 안의 물질들이었던 걸까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육풍에 실려, 약물이 세뇌된 인간들에게 흩뿌려지기 시작하는데요...
390 이름없음 2021/08/18 20:52:23 ID : 8qi7cFcsry3 0
이 약물은 상단이 수감되었던 시설의 담당자 자리까지 올라갔던, 상단의 생존자가 공수해온 물품이네요. 시설에서 소요 사태에 대비해 구비해둔 비상용
이 약물은 상단이 수감되었던 시설의 담당자 자리까지 올라갔던, 상단의 생존자가 공수해온 물품이네요. 시설에서 소요 사태에 대비해 구비해둔 비상용 비품이라고 합니다. 연구소를 인질로 잡아 자경단을 호출해 복수극을 벌이려던 생존자는, 자경단이 자신의 손밖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단 소식을 용서할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연구소는 인간을 무력화할 방안을 구했으니 다행이군요. 세뇌된 인간들이 하나씩 흐느적거리며 쓰러지기 시작합니다. 자경단은 요새에서 나와, 쓰러진 인간들을 피해 걸음을 내딛으며, 거대 식물들과 식물 키메라의 앞으로 나서기 시작합니다. 자경단은 해안을 떠돌며 사냥을 하던 새에 식물에 대항한 전투력은 매우 키워놓았으니, 이 전투,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식물 키메라는 어긋난 전략에 낭패라는 얼굴을 하는군요.
391 이름없음 2021/08/18 20:56:25 ID : 8qi7cFcsry3 0
세뇌된 인간들이 전투 능력을 잃으며, 이 전투는 식물과 식물 키메라, 그리고 자경단 사이의 난전으로 바뀌어갑니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자경단의 숙련된 솜씨에 식물들도 KO. 단원에 기생한 식물 키메라와 자경단만이 남아, 마지막 결투를 시작합니다. 2) 1 + 동료들을 눈앞에 두고 단원이 식물 키메라의 정신공격에서 벗어나는 데에 성공합니다. 식물 키메라는 단원에서 내쫓겨 무력화됩니다. 3) 1 + 식물 키메라의 세뇌는 대단하군요. 자경단은 식물 키메라를 무력화하지만, 식물 키메라는 단원의 인격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이 좋게 지내야겠네요. 4) 상단의 생존자, 드디어 자신의 손으로 복수를 할 기회가 왔습니다. 자정이 지났네요. 전투기에서 활강해, 자신의 손으로 단원을 사살해버립니다. 5) 기타.
392 이름없음 2021/08/18 21:44:57 ID : O788i3yNxO6 0
1번! 종지부를 찍을 때다!!!
393 이름없음 2021/08/18 22:04:36 ID : 8qi7cFcsry3 0
연구소의 폭격은 식물 키메라의 대공에 막혀버렸지만, 식물들의 주의를 돌리는 데에는 효과적이었습니다. 이에 자경단은 경험을 살려 곳곳에서 공수해온
연구소의 폭격은 식물 키메라의 대공에 막혀버렸지만, 식물들의 주의를 돌리는 데에는 효과적이었습니다. 이에 자경단은 경험을 살려 곳곳에서 공수해온 거대 식물들을 하나씩 뿌리에서 떨어뜨리는 데에 성공합니다. 마지막 남은, 그리고 가장 강대한 적인 식물 키메라가 자경단의 앞에 섭니다. 건물에서 자경단에게 약간 밀리긴 하였어도 호각의 결투 실력을 보였던 키메라. 단원의 몸을 인질로 잡아 마지막 결전에 돌입하는데요... 당신은 그 승패 여부를 레스주들의 주사위에 맡깁니다. 그리고... 다이스갓은 자경단의 편이었군요.
394 이름없음 2021/08/18 22:21:53 ID : 8qi7cFcsry3 0
식물 키메라는 대공을 위해 폭탄을 흡수하던 중 너무 많은 폭탄 내의 약물에 노출되어 버렸습니다. 단원의 뇌에 기생하고 있던 식물 키메라는 단원의
식물 키메라는 대공을 위해 폭탄을 흡수하던 중 너무 많은 폭탄 내의 약물에 노출되어 버렸습니다. 단원의 뇌에 기생하고 있던 식물 키메라는 단원의 뇌에 과부하가 걸리며, 그것을 통제할 능력을 상실해버립니다. 식물 키메라의 날렵했던 동작은 느려지더니, 결국 단원의 몸만이 가만히 멈추어 버렸습니다. "최종 결전은 이렇게 끝났네요. 자경단이 단원을 되찾으면서. 이거 해피엔딩인가요?" "아, 아직 아니지? 상단의 생존자는 아직 복수를 원할지도 몰라! 게다가 단원은 아직 세뇌당한 상태잖아?" 선배가 선임의 말을 급히 끊으며 치고 들어옵니다.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어두웠던 전개 같은걸요. 여기서 어떤 결말을 내든 간에 선배는 불평할 수 없을 것 같군요.
395 이름없음 2021/08/18 22:26:41 ID : 8qi7cFcsry3 0
최종 결전이 끝나며 이 에피소드의 결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결말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식물 키메라의 향후를 정합시다. 당신은 어떤 끝맺음을 생각하나요? 1) 식물 키메라는 물리력을 잃었지만 정신은 단원에게 기생한 상태입니다. 단원의 인격이 두 개에서 세 개로 늘어나겠군요. 2) 식물 키메라는 완전히 무력화되었습니다. 단원을 향한 통제력은 잃는데요, 이런, 정부군과 총통을 향한 세뇌는 아직 유효하군요. 식물 키메라가 국정운영을 해야겠네요. 3) 식물 키메라는 무력화되어 자경단의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자경단은 대장 키메라의 명령 체계를 이용해 도시에 퍼진 식물들과 키메라를 무력화시키기 시작합니다. 4) 식물 키메라는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이 대장 키메라는 거대 식물들을 효율적으로 지도하고 운영하며 하나의 독자적인 세력을 꾸려나갈 것입니다. 5) 기타
396 이름없음 2021/08/18 22:35:05 ID : 0rdVhulhhy3 0
1번. 난 사실 자경단이 위기에 몰리고 인격을 되찾은 단원이 자경단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식물 키메라와 함께 죽는 그런 전개도 생각해봤는데, 어쩔 수 없군.
397 이름없음 2021/08/18 22:48:26 ID : 8qi7cFcsry3 0
식물 키메라는 단원의 뇌에 단단히 달라붙어 버렸습니다. 약물의 영향으로 단원은 덩굴과 뿌리와의 연결을 잃어버린 상태. 그러니 오직 정신만이 단원
식물 키메라는 단원의 뇌에 단단히 달라붙어 버렸습니다. 약물의 영향으로 단원은 덩굴과 뿌리와의 연결을 잃어버린 상태. 그러니 오직 정신만이 단원에게 기생하게 되었군요. 단원은 원래 인격과 더불어, 세뇌된 상태의 인격, 그리고 식물 키메라의 인격까지 세 인격을 지닌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대장 키메라는 다른 식물을 조종할 능력을 아직 가지고 있는 걸까? 그렇다면 인류를 위해 제거되어야 하지 않아? 아니면 단원이 스스로 희생하거나! 이거 원찬스지? 결말에서 안심한 독자를 때려버리는! 겨우 되찾은 그것을 상실해버리는!" "...그건 결말에 가서 정하죠." 선임이 들뜬 선배를 말립니다. "뭐, 우선 상단의 생존자의 향후도 고려하자고요. 그 뒤에 결말을 차차 만들어나가요."
398 이름없음 2021/08/18 22:51:56 ID : 8qi7cFcsry3 0
절정을 지나 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신은 최후 결전에서 연구소와 함께 자경단을 도왔던, 복수심에 불타는 상단의 생존자를 어떻게 다룰까요? 어떤 사건을 일으킬까요? 1) 상단의 생존자는 아직 복수를 원한다. 단원과 목숨을 건 일대일 결투를 신청한다. 2) 상단의 생존자는 아직 복수를 원한다. 더군다나 아직 식물과 세뇌된 인간에 대한 통제력을 지니고 있는 대장 키메라. 생존자는 인류를 위해 키메라와 단원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3) 경과를 지켜본 상단의 생존자는 자경단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존재라고 판단한다. 복수를 포기한다. 4) 3 + 심지어 자경단에 합류해버린다. 5) 생존자는 이 식물 재난의 원흉이던 총통으로, 복수의 대상을 바꾼다. 아직 세뇌된 상태이던 총통을 사살해버린다. 6) 상단의 생존자는 세뇌된 동료를 지닌 자경단에게 동병상련을 느낀다. 복수를 포기한다. 7) 기타 # 1)과 2)는 승패나 죽는 이를 말하면 반영. 말하지 않으면 스레주가 다이스를 굴려 결정.
399 이름없음 2021/08/19 00:12:26 ID : O788i3yNxO6 0
5번! 모두 당신 때문이야! 신, 아니, 민중의 철퇴를 받아라!!!
400 이름없음 2021/08/19 00:39:38 ID : 8qi7cFcsry3 0
상단의 생존자는 전투기에서 재난을 둘러싼 진실을 전해듣고는, 상단이 몰락한 진정한 원흉이던 총통을 쏘기로 결정합니다. 과거의 복수를 끝낸 상단의
상단의 생존자는 전투기에서 재난을 둘러싼 진실을 전해듣고는, 상단이 몰락한 진정한 원흉이던 총통을 쏘기로 결정합니다. 과거의 복수를 끝낸 상단의 생존자는, 이제 다시 시설로 돌아가 동료들을 지키며 살게 되겠군요. 그래도 총통이 사라진 정부에는, 슬슬 군국주의가 빠져나가고 희망이 자리잡을 것이 기대됩니다. "이제 결말의 시간." 선배가 중얼거립니다. "이 길고긴 여정을 마친 자경단에게, 어떤 순간을 줄지를 결정할 시간이에요." "자경단은 기존의 4인 체제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단원은 식물에게 잠식되어 버렸죠. 특히 대장격 키메라가 기생해버렸어요. 그것이 얼마나 오래 갈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에요. 단원은 직설하자면 위험한 존재가 됐어요." "연구소와 상단은 이제 이야기에서 퇴장했지. 원한다면 후일담에서 그들을 언급할 수도 있겠지만." "국토의 미래를 말하는 일도 재미있겠지요. 식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물론 그것을 언급하지 않고, 독자가 희망과 절망을 멋대로 상상하도록 두는 것도 좋은 선택이겠지만요." 선배와 선임의 조언을 참고하며 당신은 이야기의 마지막을 선택합니다. 용케도 떡밥을 이미 다 회수했네요. 당신은 이 에피소드를 어떻게 끝낼까요? 앵커를 두 개 받아 주사위로 하나를 고르겠습니다. 충돌하지 않는 앵커라면 둘 다 포함하겠습니다. 1) 대장 키메라가 기생한 단원은 위험한 처지가 되었다. 단원은 상단이 들어찬 구금 시설에 입소하고, 자경단은 상단의 생존자처럼 그 시설에서 숙식하게 된다. 2) 새로 들어선 정부는 군대로 식물을 토벌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도시에 한 줄기 희망이 내리쬔다. 3) 대장 키메라는 식물을 통솔하기 위해 단원의 몸을 끌고 숲으로 사라졌다. 자경단은 단원을 되찾기 위해 또다시 긴 싸움에 들어선다. 4) 대장 키메라는 전투 능력, 세뇌 능력을 잃은 평범한 존재로 전락했다. 자경단은 단원과, 이전과 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단원은 그저 인격이 많은 소중한 친구일 뿐. 5) 기타 # 마지막 에피소드는 이 앵커가 마지막! # 별일 없으면 20~21시 재개.
401 이름없음 2021/08/19 08:37:22 ID : O788i3yNxO6 0
희망도 나쁘지 않지. 그 희망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때로는 희생도 필요하겠지.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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