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음을 전할 길이 이것밖에 없어서🌌 (1000)
2.노을진 색의 하늘을 날아 (86)
3.외고 1학년이 긱사있는 학교에서 사는 얘기#1 (1)
4.. (10)
5.수능 1121 맞기 까지 (1)
6.운동했나요? (21)
7.다이어트 못 참지 ㅋㅋ (109)
8.! 상태이상: '대학이 아니면 죽음뿐' (37)
9.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53)
10.오타쿠 맷새가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267)
11.. (13)
12.중경삼림(1994) (13)
13.잡담 (48)
14.킬각 재는 고양이 (78)
15.lululala 🎲 (12)
16.펑 (3)
17.굳은날 (1000)
18.. (4)
19.나의 어떤 밤들 (10)
20.🎵혼자 끄적이는 일기장 with 노래🎵 (19)
1
이름없음
2021/08/01 02:51:35
ID : AmKZimJWkq2
6
👧"우리 집에 고양이 보러 갈래?"
단편 1
(👧의 집에 도착)
👦그래서, 고양이는 어디 있어?
👧...야옹♥
👦...!
👦너 내가 고양이 좋아하는거 알면서 왜그랬어? 너 그렇게 남들한테 구라까고 다니면서 쪽팔리지도 않냐? 와, 난 너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ㅈ나게 실망이다. 다시는 나한테 연락할 생각도 하지마 나쁜 ㅅ꺄.
👧...
단편 2
902
이름없음
2021/08/25 11:44:24
ID : 7y7upSGpSMi
0
동정녀 마리아 라는 말을 봤는데 성모 마리아가 동정이니 뭐니가 정말 중요할까? 예전에 이런 글을 보았다. 제우스가 뭐 바람둥이라서 애가 많은게 아니라 그 시대에 성폭행을 당했거나 해서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들은 신의 아이를 낳았다' 라면서 그리스 신화 최고신의 이름으로 여성들을 보호해 주었을 것이다 라는 추측. 사실 역사적으로 마리아도 그런 사람들 중 한명이었던게 아닐까?
903
이름없음
2021/08/25 11:52:39
ID : 7y7upSGpSMi
0
앙스타에서 나즈나가 혀 씹으면 '우냐-!'해서
왠지
나도 가끔 '우냐-!'하게 되는데...
아니 가끔이 아니라 꽤 자주
으쌰~ 같은 느낌으로다가... 응...
출처가 뭔지 들키는 생각 하면 되게 부끄럽다 스스로
904
이름없음
2021/08/25 12:04:43
ID : 7y7upSGpSMi
0

905
이름없음
2021/08/25 12:18:16
ID : 7y7upSGpSMi
0
헉 신체개조 사이트... 싱기하겠다 보러갈래~
906
이름없음
2021/08/25 12:20:22
ID : 7y7upSGpSMi
0
아니야 스레주 지금 쫄보모드... 다음에 보러갈레ㅜㅜ
907
이름없음
2021/08/25 19:26:57
ID : 7y7upSGpSMi
0

908
이름없음
2021/08/25 19:34:01
ID : 7y7upSGpSMi
0

909
이름없음
2021/08/25 19:36:46
ID : 7y7upSGpSMi
0

910
이름없음
2021/08/25 21:17:22
ID : dCi3vdu7bA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동안 저걸 이해하려고 했던 내가 부끄럼다...
911
이름없음
2021/08/26 01:43:24
ID : 7y7upSGpSMi
0
아 뭐먹지
천혜향맛 먹을까 조스바맛 먹을까?.?
912
이름없음
2021/08/26 03:43:52
ID : 7y7upSGpSMi
0
이마짚)
913
이름없음
2021/08/26 03:54:30
ID : 7y7upSGpSMi
0

914
이름없음
2021/08/26 04:05:08
ID : 7y7upSGpSMi
0
주변 남녀노소 사람들에게 남성에 대한 썰을 들을수록 점점 뭔가 남자라는 생물이 되게 끔찍한거같은데...
915
이름없음
2021/08/26 04:05:46
ID : 7y7upSGpSMi
0
남성에 대한 미담 좀 들려줘;; ㅜㅠ
916
이름없음
2021/08/26 04:25:00
ID : 7y7upSGpSMi
0


917
이름없음
2021/08/26 04:38:28
ID : 7y7upSGpSMi
0
씹덕같은 펑크 + 테크웨어 이런 스타일에 대해
이런 옷 뭔가 잘 없어서 하기도 힘든듯
918
이름없음
2021/08/26 04:49:40
ID : 7y7upSGpSMi
0
으악 머릿속에 완전 귀엽고 멋진 옷이 있는데 표현이 안돼 으악
919
이름없음
2021/08/26 04:51:31
ID : 7y7upSGpSMi
0
하...
고스펑크 말고 색감 화려한거 내놓으라고
920
이름없음
2021/08/26 05:19:31
ID : 7y7upSGpSMi
0



921
이름없음
2021/08/26 05:48:15
ID : 7y7upSGpSMi
0
흡...헝... 으흑...엉엉
922
이름없음
2021/08/26 05:48:30
ID : 7y7upSGpSMi
0
보고쉽은 웹툰이 .. 연재중인 작품이네... 흐엉엉 ㅜㅜㅜ
923
이름없음
2021/08/26 05:49:24
ID : 7y7upSGpSMi
0
완결난 작품이엇으면... 그냥 쭉 엔딩까지 달리는건데... 이러면... 완결 언제 날지 모르고 정기결제 해야하.잔..아...
924
이름없음
2021/08/26 05:49:39
ID : 7y7upSGpSMi
0
한번에 쭉 지르고 보면 얼마나 좋아...
925
이름없음
2021/08/26 05:57:06
ID : 7y7upSGpSMi
0
투믹스에 엉덩국 만화공장이 의외로 재미있다.
(대충생겨먹은 그림체를 뚫고 코비가 존잘이라는걸 깨달은 자)
926
이름없음
2021/08/26 09:01:59
ID : 7y7upSGpSMi
0
후... 중고폰이라...
927
이름없음
2021/08/26 09:04:34
ID : 7y7upSGpSMi
0
하 노트 10 아우라 글로우...
928
이름없음
2021/08/26 09:16:36
ID : 7y7upSGpSMi
0
내폰 정말 엉망진창이지... 액정 부분적으로 나가고 화면 밝기 낮게하면 화면이 ㅈ랄나고... 돌에 찍히고 이빨로 깨물고(?) 가끔씩 액정 파편이 떨어져 나오는데 어찌저찌 베인 적은 없다만 참 아슬아슬함
929
이름없음
2021/08/26 09:24:57
ID : 7y7upSGpSMi
0
노트10가 40... 중나고라에서 사면 더 싸긴한데...
중나고라는 믿고 거르는곳이라 ㅋ
얘가 메모리가 12기가고 용량이 256기가용량이라
관리만 잘 하면 꽤 오래 쓸거같단말이지...
지금 4기가램 + 64기가용량 폰 쓰고있어서...
근데 3.5mm 단자를 없애버려서 블루투스 이어폰이 강제야
그리고 전작에 비해 카메라 성능이 너프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쓰는 폰 카메라 보다 좋음 ㅋㅋ... (사실 사진도 잘 안찍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는 펜이 있는 폰을 원하기 때문에...
930
이름없음
2021/08/26 09:26:07
ID : 7y7upSGpSMi
0
근데 B급에 40이라니 좀 부담되잖아.
노트9는 30에 용량 512짜리 살 수 있는데.
931
이름없음
2021/08/26 09:26:57
ID : 7y7upSGpSMi
0
내가 부자엿으면 z플립3 샀겟지
932
이름없음
2021/08/26 09:32:03
ID : 7y7upSGpSMi
0
듀얼코어 두개에 쿼드코어 하나가 들어있다는데 그럼 옥타코어야?
933
이름없음
2021/08/26 09:32:32
ID : 7y7upSGpSMi
0
알 수없네 핸드폰 사양의 세계
934
이름없음
2021/08/26 09:39:43
ID : 7y7upSGpSMi
0
물이 묻어도 조작할 수 읶어?!! 펜으로 해야하지만 그래도
935
이름없음
2021/08/26 10:51:20
ID : 7y7upSGpSMi
0
그림,,잘그리고싶어 ,, , 그림만..잘그릴수잇다면,,악마에게영혼이라도팔겟어
악마 : 소원을말해봐라
서울 역세권 50평 이상 내 소유의 넓은 신축 아파트에 평생 놀고먹고공부할수있는 통장잔고!!!!!!!!!!!!!
936
이름없음
2021/08/26 10:52:05
ID : 7y7upSGpSMi
0
우리는 살아가는게 아니라 점점 죽어가는거야
937
이름없음
2021/08/26 14:52:19
ID : 7y7upSGpSMi
0
asus애서 나온 게이밍 휴대폰 중고로 파는 사람 잇어 넘 탐난다 으악 근대 좀 무겁고 3.5mm단자가 없대
938
이름없음
2021/08/26 14:55:21
ID : 7y7upSGpSMi
0
그리고 가장 좃같은 점은 이쁜 케이스가 없을 것이라는 것.
그래도 일단! 핸드폰 자체가 간지남!
그리고 12기가램 옥타코어 256기가 용량?이엇던가
카메라화소! 기억안남!! 그냥 평범한 성능이라 들엇다.
그정도 스펙이면 꽤 오래 쓸 것 같은데...
UI도 나름 복잡하지 않대. 흠... 흐음...
윽... 이때 아니면 평생 구경도 못할듯 이건... 어쩌지?
939
이름없음
2021/08/26 21:08:25
ID : 7y7upSGpSMi
0
아빠 중고폰은 가격대별로 대충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에벨렐ㄹ레레
아빠 : 사실 나 예전에 쓰던 공기계가 있는데...
ㅇ0ㅇ!
940
이름없음
2021/08/26 21:08:43
ID : 7y7upSGpSMi
0
진작에 말혜주지ㅜㅜ
941
이름없음
2021/08/26 21:12:57
ID : 7y7upSGpSMi
0
이 폰의 웃음 포인트는 아빠가 리니지2 돌리던 폰이라서 화면애 아빠 리니지 레벨이랑 인터페이스랑 스킬 이런게 잔상으로 남아 있다...
942
이름없음
2021/08/26 21:47:37
ID : 7y7upSGpSMi
0
지원하고 싶은 곳이 두곳 있어.
무서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사실 내가 필요 없는데 '정말정말 당신을 채용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내 자해 흉터를 흘끔 볼까?
943
이름없음
2021/08/27 12:40:01
ID : 7y7upSGpSMi
0
:3
944
이름없음
2021/08/27 12:40:11
ID : 7y7upSGpSMi
0
ㅜㅜㅜ 우유 너무 많이 먹엇어
945
이름없음
2021/08/27 12:40:37
ID : 7y7upSGpSMi
0
억덕게 사람이 우유가 맛잇다고 1리터 한팩을 다 처먹냐
946
이름없음
2021/08/27 12:46:22
ID : 7y7upSGpSMi
0
성교. 내장. 벌레.
이런것들은 정말 신기해.
이런것들은 징그럽고 못생겼는데 신기해.
947
이름없음
2021/08/27 13:28:37
ID : 7y7upSGpSMi
0
배고파파파파
948
이름없음
2021/08/27 21:27:49
ID : 7y7upSGpSMi
0
맥크리 이름이 바낑대~~~
949
이름없음
2021/08/27 21:30:32
ID : 7y7upSGpSMi
0
죽어버리고 싶어
950
이름없음
2021/08/27 21:30:41
ID : 7y7upSGpSMi
0
죽여버리고..싶어?
951
이름없음
2021/08/27 21:30:45
ID : 7y7upSGpSMi
0
둘 다!
952
이름없음
2021/08/27 21:41:25
ID : 7y7upSGpSMi
0
즐겁고 행복하고 우울하고 절망적이어서 지구상 모든 인류 멸종을 바라는 중
953
이름없음
2021/08/27 22:01:55
ID : 7y7upSGpSMi
0
후헤헤헤헤헤
954
이름없음
2021/08/27 22:02:07
ID : 7y7upSGpSMi
0
오늘은 뭐 먹지
955
이름없음
2021/08/27 22:05:34
ID : 7y7upSGpSMi
0
네가 싫어.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내가 싫어.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956
이름없음
2021/08/27 22:11:16
ID : 7y7upSGpSMi
0
중학생때 나를 싫어하던 내 뒷번호 여자애는 아이큐가 72였어
957
이름없음
2021/08/27 22:39:34
ID : 7y7upSGpSMi
0
난 애벌레 보는거 좋아해
958
이름없음
2021/08/27 22:52:07
ID : 7y7upSGpSMi
0
찬 우유 1리터 그 자리에서 다 처먹지 말자 찬 우유 1리터 그 자리에서 다 처먹지 말자 찬 우유 1리터 그 자리에서 다 처먹지 말자 찬 우유 1리터 그 자리에서 다 처먹지 말자 찬 우유 1리터 그 자리에서 다 처먹지 말자 찬 우유 1리터 그 자리에서 다 처먹지 말자 찬 우유 1리터 그 자리에서 다 처먹지 말자
959
이름없음
2021/08/27 23:09:45
ID : 7y7upSGpSMi
0
몇달전에 마지막으로 연락한 사주 공부하는 지인한테 갑자기 '편관도화가 뭐야?'라고 물어보면 당황하지 않을까 근데 편관도화가 뭔지 너무 이해가 안돼
960
이름없음
2021/08/27 23:44:44
ID : 7y7upSGpSMi
0

961
이름없음
2021/08/27 23:46:32
ID : 7y7upSGpSMi
0
편관이 도화일 경우는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잘 참다가 어느 순간 욕구가 터져버려 치정스캔들에 시달리거나 성적인 문제로 망신당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남편 복이 없으며, 남성의 경우는 자녀가 호색합니다.
962
이름없음
2021/08/27 23:54:07
ID : 7y7upSGpSMi
0
내 일주에 나체도화가 있대
963
이름없음
2021/08/27 23:54:28
ID : 7y7upSGpSMi
0
그렇구나... 사주는 다 사기야 야발
964
이름없음
2021/08/27 23:55:02
ID : 7y7upSGpSMi
0
으아악 나 모솔이라고 왜 모솔인데에엑 으아악
965
이름없음
2021/08/27 23:56:12
ID : 7y7upSGpSMi
0
고란살이랑 금여가 동시에 있으면 어떻게 돼...?
966
이름없음
2021/08/28 00:41:09
ID : 7y7upSGpSMi
0
금여vs고란살은 뭐든지 막는 방패와 뭐든지 뚫는 창의 대결인가
967
이름없음
2021/08/28 01:40:39
ID : 7y7upSGpSMi
0
억장잌ㅋㅋㅋㅋ문어찜ㅋㅋㅋㅋㅋㅋ
968
이름없음
2021/08/28 02:09:05
ID : 7y7upSGpSMi
0
금백수청 다 죽었어
내가 주겻서...
969
이름없음
2021/08/28 02:56:56
ID : 7y7upSGpSMi
0
아하 되게 미미한 도화래
970
이름없음
2021/08/28 06:02:43
ID : 7y7upSGpSMi
0
내일이 오는게 두려워
971
이름없음
2021/08/28 06:17:21
ID : 7y7upSGpSMi
0
만두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납작만두라면 가능할지두
972
이름없음
2021/08/28 06:35:11
ID : 7y7upSGpSMi
0
저지른 죄에 용서를 구하면 안돼. 인간이 가진 가장 원초적인 본능인 이기심을 이겨내야 인간은 비로소 구원받을 수 있어.
973
이름없음
2021/08/28 06:38:26
ID : 7y7upSGpSMi
0
얘야, 이다음에 자라면 제발 닥치렴.
974
이름없음
2021/08/28 06:40:04
ID : 7y7upSGpSMi
0
페니는 모든 인간들이 언젠가는 죽는다고 했어.
그 말에 나는 화가 났지.
그래서 난 그 애 아빠에게 가서 일러바쳤어.
975
이름없음
2021/08/28 06:41:15
ID : 7y7upSGpSMi
0
아 ㅋㅋ 웃기네. 칼이 너무 무뎌서 내 엄지손가락을 날로 무심코 쳤는대 생채기조차 안났어
976
이름없음
2021/08/28 07:01:30
ID : 7y7upSGpSMi
0
📺🖥~ • (위잉)
👧👩👦
👦야, 저기 파리 날아간다
👩그러네.
👦...안죽여?
👧파리도 소중한 생명이야.
👦아니... 당연히 파리는 잡아야지....
👩파리를 왜 '당연히'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살아갈 가치가 있어.
👧아니면 파리를 잡아 죽여야 하는 정당한 이유라도 있어?
👦어... 왜냐하면... 파리는 더럽잖아.
👩인간의 몸에는 파리 몸에 있는 세균들보다 훨씬 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는 것 알고 있어? 너의 논리대로라면 우리들도 지금 당장 죽어야 해.
👦...
👧네가 그렇게 다른 생명의 가치를 낮게 볼 줄 몰랐어. 나는 너를 완벽히 이해할 수 없지만 네 가치관을 존중할게.
👦...
👧아니면 그냥 단순히 집 밖으로 내쫓는 것은 어때? 주거침입죄는 인간들이 다른 생물종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논리지만 동물들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들의 영역을 주장하니까 이것도 어떻게 보면 자연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지.
👩그래, 차라리 그게 낫겠다. 파리는 야외에서도 생존할 수 있으니까. 우리 파리를 인도적으로 내보낼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래? 나는 선풍기로 기류를 일으켜 자연스럽게 창문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을 생각해봤어.
👧그거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내 의견을 조금 더 추가해 보자면......
👦(시발, 빨리 탈출해야겠다.)
977
이름없음
2021/08/28 07:37:17
ID : 7y7upSGpSMi
0
1레스 내용에 쓸데없이 살 붙이기
👦는 지가 키우던 고양이가 얼마전에 죽었다.
👦의 친구들은 대부분 그 사실을 알고있다.
👦는 아직도 죽은 고양이를 그리워하고 있다.
👧와 👦는 아주 가끔 대화하는 사이.
👧는 👦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 고양이가 죽은 줄 모른다.
👦는 자기가 키우던 고양이가 죽은 사실을 자신과 가까운 많은 아이들에게 알렸지만 👦의 친구들은 👦의 고양이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남들에게 잘 알리지 않아서 소문은 널리 퍼지지 않았다.
👧는 👦를 좋아해서 항상 👦에게 눈길이 간다.
👧는 👦가 요즘따라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아서 서로 친해지고 고민을 물어볼 겸 집에 초대한 것이다.
👧가 고양이 보러 오라고 한 것은 그냥 집에 초대하기 위한 구실이었을 뿐이지 별다른 의미는 없다.
문득 어느날 👦는 그때의 👧가 자기 고양이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몰랐지도 모른다는 추측에 다다른다. 하지만👦는 👧에게 사과할 수 없다. 그러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 어디서 만날 수 있는지조차 가늠할 수 없다. 👦는 자신이 👧에게 오해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거기까지 생각이 닿았음에도 👦는 👧가 밉다. 👦의 마음속에는 👧가 이미 나쁜 사람으로 자리잡혀 있다. 어차피 이제와서 👧가 어떤 마음었는지 확인해 볼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의 마음속에 👧는 언제까지나 나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을 것이고 그 생각은 쉽사리 바뀌지 않을 것이다. 👦는 다음날 아침 👧의 존재는 무의식 속에 넣어둔 채 4년전 데려온 다른 고양이에게 밥을 준다.
978
이름없음
2021/08/28 08:07:47
ID : 7y7upSGpSMi
0
👦👩👧는 성인이다.
👩👧는 쌍둥이 자매이다.
👦는 👩👧의 오래된 친구이다.
👦는 👩👧와 어릴적 친구였다.
👦와 👩👧는 몇년간 만나지 못했다.
👦는 👩👧와 다시 만난지 3주가 되어간다.
👦는 지금의 👩👧를 잘 모른다.
하지만 👦는 👩👧가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와 👩👧는 어릴 적 잠자리 날개를 아무렇지 않게 잡아 뜯고 놀았다.
👩👧의 아버지는 👩👧의 눈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반려동물을 학대했었다.
👩👧는 아버지가 반려동물을 학대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자라왔었다.
👦는 모두와 친했다. 그렇기에 👩👧는 딱히 특별한 사이가 아니었다. 그래도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었다.
👦는 다른 먼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었다.
어느날 👩👧는 아버지의 학대로 인해 자신들의 반려동물이 죽은 것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했었다.
👩👧는 그 날 이후로 아이들에게 '동물 학대범'이라며 따돌림을 당했었다.
👩👧는 자신들은 동물을 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그 말을 믿는 아이들은 없었다. 그 나이대 아이들은 누군가를 짓밟고 싶어 하니까. 그리고 그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혹시 모르잖아? 동물을 때리지 않았다고 말해도 걔들이 거짓말을 하는 걸지도 모르고. 심지어 걔네 아버지도 나쁜 사람이잖아!
👩👧는 따돌림 당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자신들이 죄인인것처럼 느껴졌다. 이들은 강한 죄책감을 느꼈었다.
👩👧는 자라면서 머릿속에 지식이 채워지고 도덕적 개념이 뚜렷해졌었다.
👩👧 이전의 따돌림 당했던 자신, 죄인같은 자신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되었다. 죄를 지었기에(그렇게 생각하기에) 그 죄의 무게가 정도인지 가장 잘 알고 있었다.
👩👧는 정의롭고 올바른 것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가장 중립적이고 가장 올바른 가치관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였었다.
이제 👩👧에게 생명이란 무조건적으로 소중한 것이며, 모든 생명이 최소한의 고통으로 행복을 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3주전, 👦는 우연히 오랜만에 👩👧를 어딘가에서 만났다. 그들은 서로 한눈에 알아보았고 이야기 끝에 그들은 나중에 밥한끼 하자며 연락처를 교환했다.
979
이름없음
2021/08/28 08:17:04
ID : 7y7upSGpSMi
0
👦는 👩👧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별로 관심이 없다. 그저 지금의 👩👧의 행태가 이상하고 기이하고 묘하다. 왠지 모르게 그들과 있으면 싸한 느낌이 든다. 아, 사람이 왠지 싸한 느낌이 들면 손절하랬는데. 👦는 당장이라도 여길 뛰쳐나가 👩👧와의 연을 끊고 싶다. 그러나 👦는 그들에게 그렇게 굴고 싶지는 않다. 그렇게 하면 👩👧는 상처받을 것이다. 마음 속 더 깊은곳에선 그렇게 하면 내가 쓰레기가 되니 그러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는 이날 이후로 👩👧와 점점 연락을 줄여나갔다. 바빠서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 척 해야 의심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다 마침내 어느날 👦는 👩👧와 연락을 끊는 것에 성공했다.
980
이름없음
2021/08/28 08:33:18
ID : 7y7upSGpSMi
0
아
981
이름없음
2021/08/28 08:33:21
ID : 7y7upSGpSMi
0
시발
982
이름없음
2021/08/28 08:33:27
ID : 7y7upSGpSMi
0
쓰던거 다 날아갓네
983
이름없음
2021/08/28 08:35:09
ID : 7y7upSGpSMi
0
👦는 👩👧를 조금씩 멀리하기 시작했다. 바쁜척 자연스럽게 답장이 늦어졌고 👩👧의 연락이 드디어 오지 않게 되었다. 휴, 드디어 그 미친년들 나한테 연락 안하네.
👩👧는 점점 연락이 뜸해지는 👦를 자연스레 이해하려 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굳이 👦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에게 방해가 될까봐. 마찬가지로 👦도 👩👧에게 굳이 연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해할 수 있다. 👦는 바쁘다고 했으니까.
하지만 👩👧는 👦를 믿었음과 동시에 믿지 않았다. 사실은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와 연락하고 싶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그럼 왜 우리와 연락하고 싶지 않은거지? 사실은 우리가 👦에게 잘못을 한 게 아닐까?
👩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을까 고민했다. 매일매일 그날의 모든 상황을 뒤돌아보며 실수를 찾으려 애썼다. 하지만 역시 잘 모르겠다. 👩는 매일 과거를 회상하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자기들이 무언가를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런 우리와 멀어지는 👦를 이해하려 했다. 👦와 친구가 되고 싶은것은 단지 우리의 욕심일 뿐, 👦가 싫다고 한다면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생명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유, 거기에서 비롯되는 선택권이었다.
984
이름없음
2021/08/28 08:51:47
ID : 7y7upSGpSMi
0
👩는 자신이 👦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집착하기 시작했다. 아, 그래! 분명 그날 👦가 먹고싶다던 피자가 아닌 족발을 시켜서 화가 난 거야! 그런데 심지어 코카콜라가 아닌 펩시콜라가 와서 더 기분이 나빠진거지!
👧는 👦의 마음을 어설프게 이해했다. 그러나 자신들이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불확실했다. 이것도 아닌 것 같고, 저것도 아닌 것 같고. 그러나 확실한 것은 👦가 우리를 피하고 싶어 하는 것 뿐이다.
👦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공포이다.
👦를 이해하는 것은 절망감이다.
👧는 👦를 이해함과 동시에 이해할 수 없었다.
👧는 절망과 공포를 동시에 느꼈다
985
이름없음
2021/08/28 09:10:27
ID : 7y7upSGpSMi
0
소설 쓸 때 TRPG처럼 남들한테 캐릭터 행동과 성격에 대한 조언을 들으면서 쓰면 되게 좋겟다고 생각해...
986
이름없음
2021/08/28 09:19:35
ID : 7y7upSGpSMi
0
👩는 👦가 자신들을 싫어하는 이유를 무수히 찾아냈다. 사실인지 아닌지 진위여부는 알 수 없었으나 그것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그 순간 찾아낸 그 이유는 👩에게 진실이었다. 그래서 👦가 우릴 싫어하는 이유 말인데... 아마도 그날 👦가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근데 내가 개는 싫다고 해서... 👧야, 듣고 있니?
그러나 👧에게는 👦가 이미 자신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이유는 미지였고 결과는 닥쳐온 현실이었다. 미지와 현실 두 세계속에서 👧는 한없이 무력하기만 했다. 👧는 더이상 그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사실은 그 이유를 절실히 알고 싶었다.
👩는 매일 👧에게 자신이 과거를 뒤돌아보며 찾아낸 문제점들을 말해주었지만 👧는 단 한가지도 납득할 수가 없었다.
987
이름없음
2021/08/28 14:19:20
ID : 7y7upSGpSMi
0
어느날 👦는 동성친구 몇몇과 술자리를 가졌다. 적당히 취기가 오른 그들의 술자리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그러다 대화의 방향은 자기가 겪은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주제로 흘러갔는데 그때 👦는 👩👧를 떠올렸다. 👦는 친구들에게 얼마전 오랜만이 만난 소꿉친구 👩👧의 이상한 사고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를 알고 있던 어떤 친구가 이야기했다. '자세한건 기억나지 않지만 👩👧는 학생때 심한 따돌림을 당했다. 그들은 아버지와 함께 자기가 기르던 동물을 학대하고 살았다는 소문이 있더라.' 그 말을 들은 👦는 생각했다.
👦와 씨... 그ㅅ끼들 내로남불 오지네??
👦는 👩👧와 연락을 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겼다.
988
이름없음
2021/08/29 10:59:22
ID : 7y7upSGpSMi
0
아무런쓸모없이조금씩소모되어가고있어
989
이름없음
2021/08/29 10:59:58
ID : 7y7upSGpSMi
0
아무에게도도움을요청하지않은채로외로워하고있어
990
이름없음
2021/08/29 11:49:57
ID : 7y7upSGpSMi
0
아하하
991
이름없음
2021/08/29 11:51:58
ID : 7y7upSGpSMi
0
살고싶고 미련이 있지만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여버리고싶다
992
이름없음
2021/08/29 11:52:05
ID : 7y7upSGpSMi
0
살고있고
993
이름없음
2021/08/29 11:52:17
ID : 7y7upSGpSMi
0
살아있는
994
이름없음
2021/08/29 11:52:31
ID : 7y7upSGpSMi
0
고기
995
이름없음
2021/08/29 11:52:36
ID : 7y7upSGpSMi
0
고깃덩이
996
이름없음
2021/08/29 11:52:41
ID : 7y7upSGpSMi
0
흐르는 피
997
이름없음
2021/08/29 11:52:55
ID : 7y7upSGpSMi
0
점점 닳아 없어져갈 존재
998
이름없음
2021/08/29 11:53:09
ID : 7y7upSGpSMi
0
뇌가 멈춰버린다면 좋을까 얼마나
999
이름없음
2021/08/29 11:53:30
ID : 7y7upSGpSMi
0
언제까지 끝나지 않은 채로
1000
이름없음
2022/01/12 23:42:24
ID : gjhe3RAY5Ph
0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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