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도서 2021/09/24 23:02:47 ID : GmoNuqY007b 13
안녕? 나는 마도서, 『악마 소환 및 계약 안내서』라고 해. 내 안에는 지옥의 모든 악마들에 대한 설명과 그 악마들을 소환하고 계약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 있지. 지금부터 나를 사용한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게. 첫번째 사용자 1247년 고려, 꽃분이(13세, 1234년생): 과학의 악마 피엘시몬 소환 소환의식: 삐뚤빼뚤한 원과 오망성 그린 후 칡과 마를 제물로 사용한 후 "빼이머스 빼이너스 빠이너스"라는 주문을 외우며 원 주위를 돈다. 꽃분이에게 경고를 한 후 스스로 소환 취소했다. 두번째 사용자 1253년 고려, 김찬수(19세, 1234년생): 탐욕의 대악마 마몬 소환 소환의식: 돼지의 피로 원을 그린 후, 원의 중앙에 돼지고기를 제물로 사용한 후, 17시간 동안 매우 긴 주문을 영창한다. 보조술식: 돼지고기 위에 소금을 올린다. → 마몬 혼자서 소환을 해제할 수 없고, 마몬이 소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없게한다. 계약: 고래기름양초를 바쳐서 마몬의 목소리만을 얻었다. 세번째 사용자 1380년 고려, 왕(31세, 1349년생): 도박의 악마, 레시케 소환 소환의식: 포도 즙으로 원을 그리고 포도가 섞인 상아 가루로 그 안에 오망성을 그린 후, 제물로 묶인 고양이를 사용한 후, 입에 고양이 피를 머금은 채 "앵커 잘못된 것 같다 맘볼 마우리스 논 마우리스 논 마우리스 타쳬오"라는 주문을 외운다. 계약: 3판2선승제로 패배하면 영혼을 바치고, 승리하면 고량주를 얻는 게임을 했고, 패배했다. 네번째 사용자 1382년 핫산 빈 모자 빈트 나세르 알-하킴 (45세, 1337년생)의 전부인인 키라마와 키라마의 현남편 말리크: 황금의 악마, 무언가를대가로벼락부자가되는법 소환의식: 기름으로 큰 원을 그리고, 그 원안에 양초로 황금의 문양을 그린 후, 제물로 후추를 사용하고, 소환진을 삼보일배하면서 한 바퀴 돈다. 보조술식: 카레가루로 소환진 밖에 큰 원을 그린다. 계약: 석탄을 사금을 바꾸는 계약을 했다. 다섯번째 사용자 1382년 핫산 빈 모자 빈트 나세르 알-하킴 (45세, 1337년생)의 전부인인 키라마: 소멸의 악마, 베니쉬 소환의식: 머리카락으로 원을 그리고, 인간의 갈비뼈로 4개의 삼각형을 만든 다음, 제물로 보리수 나무의 나뭇잎을 사용하고 "Supu ya miso ya mama yako ina ladha ya asali"라는 주문을 외운다. 보조술식: 피로 반죽한 고운 모래를 갈비뼈로 만든 삼각형의 꼭지점에 두기. 계약: 작은 밀랍 덩어리를 대가로 머리를 제외한 말리크의 시체를 소멸시켰다. 여섯번째 사용자 1383년 점술가 알리 쿠말: 죽음의 악마, 갈리아스 소환의식: 인간의 대퇴골을 가루로 만들어 원으로 만들고, 광대버섯을 녹인 액체로 죽음의 문양을 그린 후, 제물로 까마귀 깃털을 사용하고, 무릎을 꿇고 "죽음의 악마. 갈라이스여! 나 (소환사의 이름)이 산자의 땅에 그대를 부르고 있으니, 명에 따라 이곳에 모습을 들어내거라!!"라는 주문을 외운다. 보조술식: 닭발을 여섯 토막 내서 소환진의 지정된 부분에 내려놓는다. 계약: 내가 네가 되는 것을 원하자 소환 제약을 해제하게 유도한 후 잡아 먹어 하나가 되었다. 일곱번째 사용자. 1758년 잭 올리버: 언어의 악마, 케이오스 소환의식: 666일 이상 언어사전으로 사용된 책을 해체해서 변의 길이가 1야드인 정사각형을 제작한 후, 티스푼 666개로 육망성을 그리고 "케이오스! 케이오스! 그 분의 말씀이 들린다!"라는 주문을 외운다. 보조술식: 성인남성의 울대뼈의 가루를 탄 물에 6일간 담근 언어사전을 사용한다. 계약: 언어를 잃고 은 1톤을 얻었다. 여덟번째 사용자. 1808년 마커스 올리버(21세, 1787년생): 뇌우의 악마, 비비 소환의식: 호박석으로 지름이 1야드인 원을 그리고, 원 안에 나비 인분으로 손바닥 모양을 그린 후, 소환진의 중앙에 제물인 소금를 두고 "비야내려라비비비빕비비빕빕비빕 비버?"라는 주문을 외운다.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 안 한 마커스가 마음에 안들어 먹은 후 스스로 소환을 취소했다. 아홉번째 사용자. 1919년 돌프(중년): 물질의 악마, 물록 소환의식: 버드나무 가지를 가루로 만들어 원을 그리고, 원의 중심에 바닷물 500ml가 담긴 고양이를 두고, 물질의 악마 물록을 부르는 춤을 춘다. 보조술식: 엉겅퀴를 소환진 위에 뿌린다. 1차 계약: 계약 미이행. 2차 계약: 황동 6.6 파운드와 메이플 시럽 3온스와 소의 뿔을 주고 돌프가 진 도박 빚을 갚고도 남을 돈을 받았다. 열번째 사용자 1934년 드미트리 예브게니예비치 림스키코르사코프: 생명의 악마, 스화라나이드 소환의식: 보드카 1리터에 11시간 숙성시킨 개구리 13마리로 개구리 4마리쯤 되는 원을 그리고, 원의 중앙에 사과즙이 묻은 바늘을 올리고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라는 주문을 외우며 소환진 주위를 왼발로 세 바퀴 반 돈다. 보조술식: 사과즙이 묻은 바늘을 벼락 맞은 나뭇가지를 태워 남은 재를 복숭아 과즙에 잘 개어넣은 것에 꽃기 계약: 자신의 검지 한 마디를 바치고 반려를 언제 어디서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 열한번째 사용자 1962년 요안나: 사랑의 악마, 므롭 심심해서 소환했다가 당신과 결혼하고 싶다는 헛소리를 듣고 잡아먹었다. 열두번째 사용자 1966년 케네스(케이): 결핍의 악마, 루벨라 소환의식: 은화 6개 반으로 큰 원을 그리고, 배지로 만든 총알 7개로 작은 원을 그리고 중앙에 블루베리1개를 놓고, 블루베리를 씹으며 아쉅이라고 말한다. 계약: 푸들이 싼 똥을 주고 늑대 3마리 만큼의 힘을 얻었다. 열세번째 사용자 1981년 남명석: 재해의 악마, 재스터 소환의식: 바닷물 6.6L로 지름 3m의 원과 오망성을 그린 후, 소량의 화산재와 운석철 1g을 원 중앙에 놓고, 정확한 발음으로 재스터 재스터 재스터라고 말한다. 겨우 사람 1명 죽여달라는 소원에 재미없어서 스스로 소환을 취소했다. 열네번째 사용자 1982년 김경칠: 정의의 악마, 저스틴 소환의식: 노각나무 가지로 원을 만들고 중앙에 소환자의 혈액이 담긴 놋쇠 천칭을 놓고 "나의 주인이시여. 지금 여기 당신을 만나고자 하는 자가 자신의 피를 제물로 바쳐 그대를 만나길 청하오니 부디 이 땅에 내려와주십소서. 나의 주인이시여"라는 소환문을 읊는다. 계약: 대한민국의 자주통일을 이루고 소원의 대가로 산채로 가죽을 벗겨지는 고통을 느끼며 사망했다.
102 이름없음 2021/10/16 01:32:53 ID : Gk1hamr867t 0
레시케
103 마도서 2021/10/16 18:08:17 ID : GmoNuqY007b 0
"오랜만이네. 이곳에 오게 된건." 마법진의 중심에서 도박의 악마 레시케가 튀어나왔어. 왕은 굉장히 감격한 표정을 지었어. "암암익아...." "아, 이제 그 입 안에 있는거 먹다가 뱉던가 해도 돼. 그건 소환을 시도하는데 필요한 거고, 소환을 유지하는 것과는 관계 없거든." 레시케가 그렇게 말하자 왕은 입안에 머금은 그 액체를 바로 앞에 뱉으려고 했어. 그러자 레시케는 당황해하며 왕을 막았어. "아, 잠깐, 소환진이 망가지면 소환이 취소되거든? 여기에는 뱉으면 안돼." 왕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그 액체를 꿀꺽 삼켰어. "하아.... 하아.... 해냈어. 이 책은 역시 전부 사실이었어!!!!" 왕은 나를 들고 굉장히 기뻐했어. 아니 너 실패했는데 "당신이 향락의 악마, 루피드이지요?!" "아니. 도박의 악마, 레시케인데?" "네?" 왕은 나를 집어던졌어. 아야! "순 거짓말만 적혀있는 책이었잖아!!!!" "아하하하하!!!" 레시케는 크게 웃었어. "아니, 내가 알기로는 그 책에 적혀있는 건 전부 사실이야. 루피드의 소환의식이 어떤건지는 기억나지않는데... 아무래도 내 소환의식과 유사한 모양이네. 그래. 너, 루피드를 소환하고 싶었던 이유가 뭐야?" "......고량주를 얻고 싶어서..." "그것 참 어마어마한 동기인걸?" 레시케는 손가락을 튕겼어. 그러자 허공에 여러가지 잡동사니가 나타났지. "좋아. 나하고 재밌는 놀이를 하지 않을래? 단판승은 너무 짧고.... 5판3선승은 너무 오래걸리니.... 3판2선승제로 하자." "......?" "네가 나를 이기면 네가 원했던 고량주를 줄게. 하지만 내가 이기면 너의 영혼을 가져가겠다. 어때? 같이 놀이하지 않을래?" "......우후후... 그래. 하겠다!!" "좋아. 계약체결이다! 그러면, 어떤 놀이를 하고 싶어? 네가 먼저 골라봐." 왕은 공중에 떠다니는 여러 잡동사니들을 바라봤어. 그 중에는 왕이 알고 있는 도박에 사용하는 도구들도, 왕이 전혀 본 적 없는 도구들도 잔뜩 있었어. 고민하던 왕은 그 중에서 를 집었어. "이걸로 승부다!"
104 이름없음 2021/10/16 18:17:49 ID : Gk1hamr867t 0
오우 게임이다!
105 이름없음 2021/10/16 19:37:57 ID : yIFjxSJPbdw 0
스레딕 다이스 연습스레가 켜져있는 스마트폰
106 이름없음 2021/10/16 20:02:18 ID : 0la9yY9s1ba 0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107 이름없음 2021/10/16 20:50:09 ID : wrfcGoHyK1u 0
갑자기 분위기 미래체험
108 마도서 2021/10/17 20:09:20 ID : GmoNuqY007b 0
"그게 왜 거기 있지? 뭐, 상관 없지. 잠시 줘봐." 왕은 레시케에게 스마트폰을 건넸어. "이건 그러니깐... 특정 문자를 입력하면 무작위 숫자를 산출해내는 장치... 라고 설명하지." "그게 전부인가?" "아니,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할 도박은 그 기능만 사용할거니깐, 상관없지." 레시케는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입력한 뒤 등록 버튼을 눌렀어. 그리고 왕에게 보여주었지. 스마트폰에는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1 value : 2 value : 6 value : 6 value : 5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어.
109 마도서 2021/10/17 20:13:03 ID : GmoNuqY007b 0
"여기서 원하는 결과 값을 빼고 다시 시도할 수 있다. 3번까지 굴릴 수 있지. 그러니깐... 나는 여기서 6과 6을 빼고 다시 돌리겠어."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더니 왕에게 보여주었어. 스마트폰에는 dicedicedice(1,6) value : 6 value : 4 value : 2이라고 적혀있었어.
110 마도서 2021/10/17 20:14:24 ID : GmoNuqY007b 0
"2번 했으니, 이번이 내 마지막 차례지. 나는 6을 빼겠어."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더니 왕에게 보여주었다. 스마트폰에는 dicedice(1,6) value : 3 value : 2이라고 적혀있었어.
111 마도서 2021/10/17 20:27:33 ID : GmoNuqY007b 0
"내가 한 숫자는 모두 합쳐서 6, 6, 6, 3, 2야." 그렇게 말한 후 레시케는 손가락을 튕겼어. 그러자 주변에 떠다니던 잡동사니 중에 하
"내가 한 숫자는 모두 합쳐서 6, 6, 6, 3, 2야." 그렇게 말한 후 레시케는 손가락을 튕겼어. 그러자 주변에 떠다니던 잡동사니 중에 하나만 남고 사라졌어. 그 하나는 어떤 종이였어. "하... 이게 이거 밖에 안뜨네.... 난 초이스를 하겠어." 레시케는 종이에 어떤 부분에 손가락으로 눌렀어. 그러자 거기에 어떤 문자가 나타났지. "자. 소환자. 당신의 차례야." 레시케는 왕에게 스마트폰을 건넸어. 아직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왕이 가만히 있자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뺐고 "dicedicedicedicedice(1,6)"라고 적은 후 왕에게 돌려줬어. "거기 아래에 사각형을 눌러. " "?" 왕은 갑자기 백십삼을 부르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래에 있는 사각형을 손가락으로 꾹 눌렀어.
112 이름없음 2021/10/17 20:26:02 ID : wrfcGoHyK1u 0
와...스레주 받아치는거 대단해 나였으면 뇌정지왔을듯 ㅋㅋㅋㅋㅋㅋ 레시케가 악마라서 가능한건가
113 이름없음 2021/10/17 20:40:01 ID : wrfcGoHyK1u 0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1 value : 6 value : 2 value : 3 value : 1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틀렸다면 미안해 ㅠㅠㅠㅠ
114 마도서 2021/10/17 22:10:28 ID : GmoNuqY007b 0
"1, 1, 2, 3, 6이라.... 흠...."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보고 뭔가를 중얼거렸어. 그리고 아까 봤던 종이를 왕에게 보여주었지. "넌
"1, 1, 2, 3, 6이라.... 흠...."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보고 뭔가를 중얼거렸어. 그리고 아까 봤던 종이를 왕에게 보여주었지. "넌 앞으로 2번 더 새로운 숫자를 고를 수 있다. 아니면 바로 점수를 얻을 수 있지. 무엇을 하고 싶나?" "뭐?" "오, 아직도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였군요-트. 하지만 설명해주지 않겠다-이스! 악마가 같은 숫자가 여러개 나오는 거나, 연속되는 숫자가 나오면 높은 점수가 나올 거라는 것을 알려줄리 없잖아!!" "크윽..." 도박을 하면서 상대에게 규칙을 알려주지도 않다니! 레시케는 정말 무시무시한 악마로군! 왕은 아까 레시케가 말해준 숫자들을 중얼거렸어. "일, 일, 이, 삼, 육.... 이 악마는 아까 전에 나온 숫자들에서 무언가를 뺐었어.... 아무래도 이 숫자들 중 원하는 만큼을 선택하고, 선택하지 않는 숫자를 버리고 새로운 숫자를 가져오는 그런 방식 같군.... 큭.... 같은 숫자 여러개 나오는 것이랑, 연속되는 숫자가 나오는게 유리하다는 걸 알 수 없으니 어떤 판단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왕은 계속해서 일, 일, 이, 삼, 육을 중얼중얼거렸어.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것이 유리한 것, 연속되는 숫자가 나오는 것이 유리한 것, 이 두가지를 모르는 왕은 레시케에 비해 굉장히 불리했어. 잠시 후 왕은 입을 열었어. "결정했다! 나는 일, 일, 이, 삼, 육 중에서 를 선택하겠어!"
115 이름없음 2021/10/17 23:12:51 ID : wrfcGoHyK1u 0
ㅂㅍ
116 이름없음 2021/10/17 23:14:55 ID : cnzRu7aq1Dy 0
보통 전략이면 일일을 남길텐데 왕은 규칙을 모르니까...
117 이름없음 2021/10/18 00:02:38 ID : yIFjxSJPbdw 0
일이삼!
118 레전드 감사합니다. 2021/10/18 22:11:08 ID : GmoNuqY007b 0
"그래?" 레시케가 그렇게 말하고 허공에 3개의 글자를 썼어. "아, 너는 이 문자 못 읽지." 레시케는 그 글자 밑에 一, 二, 三 이라고 적었어. "좋아. 이제 다이스를 두 번 돌리면 돼." 왕이 아직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자 레시케는 스마트폰에 "dicedice(1,6)"이라고 적은 후 왕에게 건넸어. 왕은 눈치껏 그 아래에 있는 작은 사각형 버튼을 눌렀어. 그러자 라는 내용이 나타났어.
119 이름없음 2021/10/18 22:22:58 ID : wrfcGoHyK1u 0
dicedice(1,6) 헐 슈정하면 망가지는구나 몰랐어 ㅠㅠㅠㅠㅠ
120 이름없음 2021/10/18 22:30:27 ID : PfPhhur9hdT 0
내가 대신 굴릴게! Dicedice(1,6) value : 6 value : 6
121 이름없음 2021/10/18 22:44:08 ID : Gk1hamr867t 0
오오! 운 엄청 좋네!
122 마도서 2021/10/18 22:53:31 ID : GmoNuqY007b 0
"첫번째 굴림에서 1, 2, 3을 골랐고 이제는 2와 4가 나왔군. 그렇다면 1, 2, 2, 3, 4.... 흠....." 레시케는 어디선가 새
"첫번째 굴림에서 1, 2, 3을 골랐고 이제는 2와 4가 나왔군. 그렇다면 1, 2, 2, 3, 4.... 흠....." 레시케는 어디선가 새
"첫번째 굴림에서 1, 2, 3을 골랐고 이제는 2와 4가 나왔군. 그렇다면 1, 2, 2, 3, 4.... 흠....." 레시케는 어디선가 새로운 종이를 꺼내 뭔가를 작성하면서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어. "그래. 넌 이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새로운 숫자를 얻을 수 있다. 아니면, 바로 점수를 고를 수 있지. 무엇을 선택할 것이냐." 레시케의 말을 듣고 왕은 중얼거렸어. "첫번째에서 선택한 1, 2, 3은 계속 유지가 되는군. 여기서 나는 2와 4 중에서만 선택권이 있는건가..... 그래. 나는 을 선택하겠어!"
123 이름없음 2021/10/18 23:15:12 ID : Gk1hamr867t 0
4
124 마도서 2021/10/18 23:41:57 ID : GmoNuqY007b 0
"4만 선택하겠다고? 그러면 너의 마지막 다이스를 굴려봐." 레시케는 왕에게 스마트폰을 건넸어. 왕은 스마트폰에 "dice(1,6)"이라고 쓰고 그 아래에 있는 작은 사각형을 눌렀어. 이제 왕도 요트 다이스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했나봐! 스마트폰에는 라고 적혀 있었어.
125 이름없음 2021/10/19 00:31:12 ID : cnzRu7aq1Dy 0
dice(1,6) value : 5
126 이름없음 2021/10/19 02:23:50 ID : xU0tAi1coLd 0
와우 미친 운빨이다 1~5까지 다있네
127 이름없음 2021/10/19 12:40:01 ID : wrfcGoHyK1u 0
와 포커로 치면 스트레이트.... 미쳐버렸다
128 이름없음 2021/10/19 14:53:53 ID : cnzRu7aq1Dy 0
요트 다이스로도 스트레이트야. 그것도 라지 스트레이트. 무려 30점짜리지.
129 마도서 2021/10/19 22:38:48 ID : GmoNuqY007b 0
"1, 2, 3, 4, 5... 이거 굉장하군. 그러면... 자." 레시케는 허공에 떠다니는 종이 한 장을 왕에게 건넸어. "원하는 점수의 기준
"1, 2, 3, 4, 5... 이거 굉장하군. 그러면... 자." 레시케는 허공에 떠다니는 종이 한 장을 왕에게 건넸어. "원하는 점수의 기준을 선택해라." 왕이 가만히 있자 레시케가 다시 한 번 말했어. "에이스, 듀스, 쓰리, 포, 파이브, 식스, 초이스, 포 오브 어 카인드, 풀 하우스, 스몰 스트레이트, 라지 스트레이트, 요트 중에 원하는 걸 고르라고." 왕은 레시케가 건네준 종이를 빠르게 읽었어. 눈동자가 막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더라. 아마, 저 종이에 있는 글자는 전부 왕이 모르는 글자로 되어있을거야. 왕은 엄청 당황해하고 있을걸. 그래도 어느정도 눈치를 챘는지 왕은 이라고 말했어.
130 이름없음 2021/10/19 22:44:41 ID : xU0tAi1coLd 0
점수 제일 큰걸로 가자! 라지스트레이트!!
131 이름없음 2021/10/20 01:14:12 ID : wrfcGoHyK1u 0
132 마도서 2021/10/20 22:47:56 ID : GmoNuqY007b 0
"시작부터 라지스트레이트라... 초심자의 행운인가. 훗... 이제 내 차례다." 레시케는 스마트폰에 무언가를 입력한 후 왕에게 보여줬어. 스마트폰에는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3 value : 6 value : 2 value : 5 value : 3이라고 적혀 있었어.
133 마도서 2021/10/20 22:52:08 ID : GmoNuqY007b 0
"2, 3, 3, 5, 6 이라..... 음음... 그래. 좋아. 그렇다면 나는 2, 3, 5, 6를 선택하겠어." 레시케는 스마트폰에 뭔가를 입력했어. 아까보다는 좀 더 빠르게 쳤어. "1개 뿐이라 간단하군. 자, 봐라." 레시케는 왕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줬어. 스마트폰에는 dice(1,6) value : 3이라고 적혀있었어.
134 마도서 2021/10/20 22:55:04 ID : GmoNuqY007b 0
레시케는 스마트폰 화면을 다시 봤어. "아니 이게 여기서 왜 뜨는겨!!!"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집어던졌어. 스마트폰은 바닥에 부딪히자 바로 박살났는데, 레시케가 손짓하자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왔어. "난 선택하지 않겠어. 하... 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니..." 레시케는 스마트폰에 무언가를 입력한 후 왕에게 보여줬어. 아까와 비슷한 속도였어. 스마트폰에는 dice(1,6) value : 3이라고 적혀있었어.
135 마도서 2021/10/20 23:02:09 ID : GmoNuqY007b 0
"아니, 이게 왜.... 하....." 레시케는 한숨을 쉬며 손짓했어. 그러자 아까 그 종이가 레시케의 손 앞으로 날아왔어. "나는 쓰리를 선택
"아니, 이게 왜.... 하....." 레시케는 한숨을 쉬며 손짓했어. 그러자 아까 그 종이가 레시케의 손 앞으로 날아왔어. "나는 쓰리를 선택하겠어." 레시케가 그 종이에 어떤 문자를 선택하자, 그 문자에서 빛이 뿜어져나왔어. 그리고 레시케는 왕에게 스마트폰을 건넸며 말했어. "자, 이제 네 차례야. " 레시케가 왜 백삼십육을 부르는지 왕은 이해 못했지만, 자신이 그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1,6)"을 입력해야한다는 것은 이해했어. 왕은 그대로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1,6)"을 입력했어.
136 이름없음 2021/10/20 23:06:32 ID : PcoJQq3XArz 0
가즈아!!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1 value : 5 value : 1 value : 3 value : 4
137 마도서 2021/10/21 00:04:41 ID : GmoNuqY007b 0
"1, 1, 3, 4, 5... 그렇군." 이제 왕은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있다. "내가 선택하는 것은 >>138이다!"
"1, 1, 3, 4, 5... 그렇군." 이제 왕은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있다. "내가 선택하는 것은 이다!"
138 이름없음 2021/10/21 16:37:42 ID : cnzRu7aq1Dy 0
3,4,5
139 마도서 2021/10/21 18:03:42 ID : GmoNuqY007b 0
"또 스트레이트를 노리는거니?" 레시케는 중얼거리면서 허공에 빛으로 3, 4, 5를 적었어. "좋아. 두번째 기회야. 다이스를 굴려. " 이제 왕은 이 행동이 다이스를 굴린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왕은 왜 레시케가 자신을 백사십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해하면서 스마트폰에 "dicedice(1,6)"라고 입력했어.
140 이름없음 2021/10/22 00:26:29 ID : QpSIE4IK3Wm 0
dicedice(1,6) value : 5 value : 2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면 안돼!
141 이름없음 2021/10/22 00:35:09 ID : PcoJQq3XArz 0
스몰 스트레이트 또 됐넼ㅋㅋㅋㅋ 도박의 악마를 뛰어넘는 미친 운빨
142 마도서 2021/10/22 00:46:19 ID : GmoNuqY007b 0
"2와 5. 그렇다면 2, 3, 4, 5, 5로군..." 레시케는 심기 불편한 얼굴로 뭔가를 중얼거렸다가, 밝은 표정으로 왕을 바라보고 왕에게
"2와 5. 그렇다면 2, 3, 4, 5, 5로군..." 레시케는 심기 불편한 얼굴로 뭔가를 중얼거렸다가, 밝은 표정으로 왕을 바라보고 왕에게 질문했어. "그래. 이번에 네가 고를 숫자는 뭐야?" 규칙을 완벽하게 이해했는지 왕은 바로 대답했어. ""
143 이름없음 2021/10/22 00:54:56 ID : yIFjxSJPbdw 0
스몰스트레이트!!
144 마도서 2021/10/22 01:02:45 ID : GmoNuqY007b 0
"숫자를 고르라고 했는데, 바로 점수를 고르는거야? 뭐, 좋아." 레시케는 종이에 뭔가를 적은 후 왕에게서 스마트폰을 받았어. "도박의 악마. 레시케의 행운을 보여주지." 레시케는 의기양양하게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4 value : 5 value : 6 value : 6 value : 2을 입력했어.
145 마도서 2021/10/22 01:04:50 ID : GmoNuqY007b 0
레시케는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표정이 굳어졌어. "이것참... 무엇을 고를지 애매한 수군..." 레시케는 잠시 스마트폰을 째려보며 고민하다가 눈을 길게 감았다가 떴어. "그래. 나는 6과 6을 고르겠어." 레시케는 허공에 빛으로 6을 두번 적은 후 스마트폰에 dicedicedice(1,6) value : 4 value : 6 value : 5을 입력했어.
146 마도서 2021/10/22 01:06:09 ID : GmoNuqY007b 0
"그리고 여기서 6을 한 번 더 고르겠어." 레시케는 두번째 6 옆에 6을 또 적었어. 그리고 스마트폰에 dicedice(1,6) value : 5 value : 6이라고 적었지.
147 마도서 2021/10/22 01:11:35 ID : GmoNuqY007b 0
"끝이 약간 부족했군. 5, 6, 6, 6, 6이라.... 나는 포 오브 어 카인드를 선택하겠어." 레시케는 종이에 문자를 입력한 후 스마트폰을
"끝이 약간 부족했군. 5, 6, 6, 6, 6이라.... 나는 포 오브 어 카인드를 선택하겠어." 레시케는 종이에 문자를 입력한 후 스마트폰을 왕에게 건넸어. "자네 차례네. ." 왕은 왜 레시케가 자신을 백사십팔이라고 부르는지 이해는 못하지만, 자신이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1,6)"를 입력해야한다는 사실은 이해했어.
148 이름없음 2021/10/22 07:53:28 ID : cnzRu7aq1Dy 0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4 value : 2 value : 2 value : 6 value : 6
149 마도서 2021/10/23 14:41:11 ID : GmoNuqY007b 0
"2, 2, 4, 6, 6.... 아니 대체 왜...." 레시케는 굉장히 당혹스러운 얼굴을 했어. 도박의 악마인데 포커 페이스는 어디로 간걸까?
"2, 2, 4, 6, 6.... 아니 대체 왜...." 레시케는 굉장히 당혹스러운 얼굴을 했어. 도박의 악마인데 포커 페이스는 어디로 간걸까? 왕은 점수판이 적혀있는 종이와 스마트폰에 적혀 있는 글자를 잘 살폈어. "를 선택하겠다!" 왕은 그게 가장 최선의 수라고 생각했나봐.
150 이름없음 2021/10/24 17:09:13 ID : hgoY3AY05O5 0
6,6
151 마도서 2021/10/24 18:00:55 ID : GmoNuqY007b 0
"좋아. 그러면 다이스를 굴려." 이제 왕은 다이스를 굴리다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나봐. 스마트폰에 "dicedicedice(1,6)"이라고 바로 적은 후 당당하게 레시케에게 그 화면을 보여줬어. 스마트폰에는 라고 적혀있었어.
152 이름없음 2021/10/24 18:01:44 ID : Gk1hamr867t 0
dicedicedice(1,6) value : 5 value : 3 value : 5
153 마도서 2021/10/24 18:08:06 ID : GmoNuqY007b 0
"미리 선택했던 6, 6를 합치면.... 3, 5, 5, 6, 6이군.... 허허...." 레시케는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중얼거렸어. "그래.
"미리 선택했던 6, 6를 합치면.... 3, 5, 5, 6, 6이군.... 허허...." 레시케는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중얼거렸어. "그래. 그러면.... 아차, 아직 다이스는 한 번 더 돌릴 수 있지. 그래. 이번에 네가 선택할 것은 무엇이냐?" 왕은 스마트폰 화면에 나와 있는 3, 5, 5를 잠시 바라보다가 라고 대답했어.
154 이름없음 2021/10/24 19:58:13 ID : yIFjxSJPbdw 0
5, 5
155 마도서 2021/10/24 21:11:40 ID : GmoNuqY007b 0
"그렇다면 5, 5, 6, 6이군. 좋아. 마지막 다이스를 돌려봐라!" 레시케가 당당하게 말하자, 왕은 바로 스마트폰에 "dice(1,6)"을 입력했어. 스마트폰에 나온 결과는 바로 이었어!
156 이름없음 2021/10/24 21:15:38 ID : Gk1hamr867t 0
dice(1,6) value : 2
157 마도서 2021/10/24 21:21:54 ID : GmoNuqY007b 0
"오, 그래. 2, 5, 5, 6, 6! 이것 참 아쉽군 그래." 레시케는 종이에 무언가를 쓱쓱 적었어. "자, 어떤 점수를 고를 건지 선택해라
"오, 그래. 2, 5, 5, 6, 6! 이것 참 아쉽군 그래." 레시케는 종이에 무언가를 쓱쓱 적었어. "자, 어떤 점수를 고를 건지 선택해라." 왕은 종이를 읽고 눈쌀을 찌푸렸어. 레시케가 그것을 보고 왕에게 설명해주었어. "에이스, 듀스, 쓰리, 포, 파이브, 식스, 초이스, 포 오브 어 카인드, 풀 하우스, 요트 중에 원하는 걸 고르면 된다." 왕은 한동안 고민했어. "어쩔 수 없지. 나는 을 선택하겠다."
158 이름없음 2021/10/24 21:32:43 ID : yIFjxSJPbdw 0
초이스!
159 마도서 2021/10/24 21:37:56 ID : GmoNuqY007b 0
"좋아. 이제 내 차례군." 레시케는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1 value : 6 value : 1 value : 5 value : 1이라고 입력했다.
160 마도서 2021/10/24 21:38:45 ID : GmoNuqY007b 0
"오호.... 멋지군. 나는 1과 1 그리고 1를 선택하겠어." 그리고 레시케는 스마트폰에 dicedice(1,6) value : 1 value : 6을 입력했다.
161 마도서 2021/10/24 21:39:39 ID : GmoNuqY007b 0
"뭔가 불안한데..... 일단 1를 더 선택하겠어." 레시케는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에 dice(1,6) value : 3을 입력했다.
162 마도서 2021/10/24 21:45:13 ID : GmoNuqY007b 0
"아쉽군. 그럼 나는 에이스를 선택하겠어." 레시케는 왕에게 스마트폰을 건넸어. 왕은 능숙하게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
"아쉽군. 그럼 나는 에이스를 선택하겠어." 레시케는 왕에게 스마트폰을 건넸어. 왕은 능숙하게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1,6)"을 입력했고, 그 결과는 이 나왔어.
163 이름없음 2021/10/24 21:57:37 ID : cnzRu7aq1Dy 0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6 value : 5 value : 3 value : 2 value : 6
164 컨셉 까먹었던 마도서 2021/10/24 22:30:49 ID : GmoNuqY007b 0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보고 허공에 손짓했어. 하지만 아무 변화가 없었지. "아, 색빛 다썼네." 레시케가 손가락을 튕기자 어떤 주머니가 나타났어.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보고 허공에 손짓했어. 하지만 아무 변화가 없었지. "아, 색빛 다썼네." 레시케가 손가락을 튕기자 어떤 주머니가 나타났어. 레시케는 그 주머니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고, 다시 허공에 손짓하자 허공에 글자가 써졌어. "2, 3, 5, 6, 6.... 혹시 좋아하는 색 있어? 아니, 대답할 필요 없어. 우리 먼저 해야할 일이 있잖아?"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왕에게 건네려다가 다시 가져왔어. "먼저 해야할게 있지? 안그래?" "맞아. 선택을 해야지. 내 선택은 야."
165 이름없음 2021/10/25 03:06:26 ID : nO1dwlcnvcl 0
6,6
166 마도서 2021/10/25 22:49:54 ID : GmoNuqY007b 0
"6, 6...." 레시케는 허공에 빛으로 글을 썼어. "혹시 원하는 색 있어? 뭐 대답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레시케는 그렇게 말한 후 왕에게 스마트폰을 건넸어. 왕은 스마트폰에 "dicedicedice(1,6)"이라고 적은 후 의기양양하게 레시케에게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여주었어. 스마트폰에는 이라고 적혀있었어.
167 이름없음 2021/10/26 00:48:05 ID : QpSIE4IK3Wm 0
dicedicedice(1,6) value : 3 value : 3 value : 4
168 마도서 2021/10/26 21:28:12 ID : GmoNuqY007b 0
"그래.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진짜 말안하는구나. 그나저나, 이제 무엇을 선택할거야?" 왕은 스마트폰 화면을 노려봤어. 왕이 미리 선택한 숫자는
"그래.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진짜 말안하는구나. 그나저나, 이제 무엇을 선택할거야?" 왕은 스마트폰 화면을 노려봤어. 왕이 미리 선택한 숫자는 6, 6. 그리고 이번에 나온 숫자는 3, 3, 4 "3, 3, 4...." 왕은 작은 소리로 숫자들을 중얼거렸어 잠시 후 왕은 크게 외쳤어. "나는 를 선택하겠다!"
169 이름없음 2021/10/28 13:43:45 ID : cnzRu7aq1Dy 0
애매한데...그냥 전부 다시 굴리자. 6633풀하 각도 별로고..
170 마도서 2021/10/29 21:20:54 ID : GmoNuqY007b 0
"선택하지 않겠다고? 아, 잠깐만." 레시케는 허공에 빛으로 글자를 적었어. "어... 그러니깐, 첫번째 다이스에서 2, 3, 5, 6, 6이 나왔고, 6, 6을 선택. 두번째 다이스에서 3, 3, 4이 나왔고, 선택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하! 이번이 마지막 다이스구나." 레시케는 그 빛으로 그려진 글자 들 중 6과 6를 빼고 나머지를 전부 지웠어. "자, 마지막 다이스를 굴려." 왕은 고개를 끄덕이고 스마트폰에 "dicedicedice(1,6)"를 입력했어. 스마트폰에 나온 화면은 이었어.
171 이름없음 2021/10/29 21:24:44 ID : cIHu4IK3RA1 0
dicedicedice(1,6) value : 4 value : 4 value : 1
172 이름없음 2021/10/29 21:25:32 ID : cIHu4IK3RA1 0
이런 조져따ㅋㅋㅋ 점수가 아까우니 1이나 4로 하는게 나을듯,,
173 마도서 2021/10/29 21:55:25 ID : GmoNuqY007b 0
"1, 4, 4, 6, 6... 그래. 초심자의 행운은 여기서 끝난건가." 레시케는 마치 악마 같은 웃음을 지었어. "그래. 이제 선택해야지."
"1, 4, 4, 6, 6... 그래. 초심자의 행운은 여기서 끝난건가." 레시케는 마치 악마 같은 웃음을 지었어. "그래. 이제 선택해야지." 레시케는 왕에게 종이 한장을 건넸어. "자, 점수를 정해라. . 에이스, 듀스, 쓰리, 포, 파이브, 식스, 포 오브 어 카인드, 풀 하우스, 요트 중에서 원하는 것을 골라라." 왕은 잠시 고민하다가 종이의 어떤 지점을 콕 찔렀어.
174 이름없음 2021/10/30 09:21:51 ID : cnzRu7aq1Dy 0
에이스
175 마도서 2021/10/30 16:34:32 ID : GmoNuqY007b 0
"아, 좋아. 이제 내 차례군." 레시케는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5 value : 5 value : 4 value : 1 value : 4이라고 적었어.
176 마도서 2021/10/30 16:37:31 ID : GmoNuqY007b 0
"1, 4, 4, 5, 5...." 레시케는 허공에 빛으로 숫자를 적었다가 1를 지웠어.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하지.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노리는 자는 멍청이라고. 그리고 지금 여기서 내가 다시 말해주지! 그렇게 말하는 녀석이 멍청이라고! 나는 4, 4, 5, 5를 선택하겠다!!!" 그리고 레시케는 스마트폰에 dice(1,6) value : 6을 입력헸어.
177 마도서 2021/10/30 16:38:55 ID : GmoNuqY007b 0
"역시 멍청이는 내가 맞는 것 같.... 기도.... 난 선택하지 않겠어." 레시케는 스마트폰에 dice(1,6) value : 3을 입력했어. 5번째 턴 레시케의 마지막 다이스였어.
178 마도서 2021/10/30 16:43:58 ID : GmoNuqY007b 0
"그래. 나는 멍청이가 맞아. 난 파이브를 선택하겠어. 자 받아." 멍청이는 왕에게 스마트폰을 건넸어. 왕은 5번째 턴 첫번째 다이스를 굴리기
"그래. 나는 멍청이가 맞아. 난 파이브를 선택하겠어. 자 받아." 멍청이는 왕에게 스마트폰을 건넸어. 왕은 5번째 턴 첫번째 다이스를 굴리기 위해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1,6)"를 입력했어. 그러자 스마트폰에는 라는 화면이 나왔어.
179 이름없음 2021/10/30 21:15:37 ID : yIFjxSJPbdw 0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6 value : 3 value : 2 value : 5 value : 5
180 마도서 2021/10/30 22:39:21 ID : GmoNuqY007b 0
"색을 말해주지 않으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하지. 2, 3, 5, 5, 6이라..." 레시케는 허공에 2, 3, 5, 5, 6를 적었어
"색을 말해주지 않으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하지. 2, 3, 5, 5, 6이라..." 레시케는 허공에 2, 3, 5, 5, 6를 적었어. "높은 점수가 나오려면 뭘 해야하나... 뭐, 너의 다이스니깐, 네가 원하는대로 다이스를 굴려봐." 왕은 그 숫자들을 바라봤어. "내가 선택하는 숫자는... 이다!"
181 이름없음 2021/10/31 00:31:27 ID : cnzRu7aq1Dy 0
5,5
182 이름없음 2021/10/31 01:19:57 ID : 0la9yY9s1ba 0
아까 레시케 뻘짓한 거 좀 웃겼다 ㅋㅋ
183 마도서 2021/10/31 21:46:24 ID : GmoNuqY007b 0
"그래. 5와 5말이지..." 레시케는 빛으로 그려진 글자 중 5와 5를 제외하고 전부 지웠어. "자, 5번째 턴, 두번째 다이스를 굴려랴. 2개를 골랐으니 3번 돌리면 되겠군. 왕은 스마트폰에 "dicedicedice(1,6)"라고 적었어. 그 결과는 였어.
184 이름없음 2021/10/31 22:03:23 ID : NumoNBApbzS 0
dicedicedice(1,6) value : 1 value : 3 value : 6
185 마도서 2021/10/31 22:11:46 ID : GmoNuqY007b 0
"1, 3, 6이라... 합치면 1, 3, 5, 5, 6.... 크게 변하지 않았군. 고득점을 노리려면...." 왕은 허공에 떠있는 빛으로 그려
"1, 3, 6이라... 합치면 1, 3, 5, 5, 6.... 크게 변하지 않았군. 고득점을 노리려면...." 왕은 허공에 떠있는 빛으로 그려진 5, 5와 스마트폰에 적혀있는 1, 3, 6를 바라봤어. "1, 3, 6...... 내가 선택해야할 것은.... 음.... 그래... 이다!"
186 이름없음 2021/11/01 01:20:15 ID : u4E60oNzgks 0
선택하지 않는다!
187 마도서 2021/11/01 20:13:23 ID : GmoNuqY007b 0
"그러면 5, 5 그대로 간다고? 흠, 무엇을 노리는거지? 뭐, 한번 해봐라. 5번째 턴 마지막 다이스를 굴려라." 왕은 심호흡을 몇 번 후 스마트폰에 "dicedicedice(1,6)"을 입력했어. 잠시 후 눈을 뜬 왕의 앞에 나온 건, 세상에! 이었어!
188 이름없음 2021/11/01 21:53:26 ID : gkk6Y8kslwo 0
dicedicedice(1,6) value : 3 value : 6 value : 5
189 마도서 2021/11/01 22:06:34 ID : GmoNuqY007b 0
"그래. 너의 5번째 턴, 최종 다이스는 3, 5, 5, 5, 6이군. 흠..." 레시케는 허공에 글자를 적은 후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어. "네
"그래. 너의 5번째 턴, 최종 다이스는 3, 5, 5, 5, 6이군. 흠..." 레시케는 허공에 글자를 적은 후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어. "네가 고를 수 있는 건 이제 듀오, 쓰리, 포, 파이브, 식스, 포 오브 어 카인드, 풀하우스, 요트... 음.... 그래. 너, 무엇을 고를거야?" 왕은 점수판을 보고 고민했어. 잠시 후 왕은 대답했어. "."
190 이름없음 2021/11/01 23:48:58 ID : O8i2q7vvinQ 0
파이브! 다음 색은 회색으로 부탁해
191 마도서 2021/11/02 00:44:24 ID : GmoNuqY007b 0
"좋아. 그러면 이제 내 차례군. 벌써 6번째 턴이군. 절반이나 왔어." 레시케는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1 value : 1 value : 6 value : 1 value : 3이라고 적었다.
192 마도서 2021/11/02 00:46:30 ID : GmoNuqY007b 0
"떴다!!!!! 아... 흠흠..." 레시케는 난리를 쳤다가 침착한 척을 했어. "그래. 나는 1, 1, 1를 고르겠어." 레시케는 허공에 회색빛으로 1, 1, 1를 적었어. 그리고 스마트폰에 dicedice(1,6) value : 3 value : 1이라고 적었어.
193 마도서 2021/11/02 00:50:33 ID : GmoNuqY007b 0
"대악마시여...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아, 내가 에이스를 왜 골랐지..." 레시케는 조심스럽게 스마트폰에 dice(1,6) value : 3을 입력했어. "음.... 그래. 어차피 확률은 다 똑같아. 난, 1를 고르겠어." 레시케는 허공에 있는 1, 1, 1 옆에 회색빛으로 1을 적었어. 그리고 잠시 후 떨리는 손가락으로 등록 버튼을 눌렀어.
194 마도서 2021/11/02 00:58:07 ID : GmoNuqY007b 0
"아아아아아!!!!! 내 풀하우스!!!!!!!!!!!"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집어던졌어. 여러가지 잡동사니가 부딪혀서 박살이 났어. 그러던 와중
"아아아아아!!!!! 내 풀하우스!!!!!!!!!!!" 레시케는 스마트폰을 집어던졌어. 여러가지 잡동사니가 부딪혀서 박살이 났어. 그러던 와중 레시케는 어딘가에서 베걔를 꺼내 거기에 머리를 파묻었어. "!!!!!!!!!!!!!!!!!!!!!!!!!" 레시케는 소리없이 비명을 질렀어. 잠시 후 어느 정도 진정된 레시케는 손가락을 튕겼어. 그러자 스마트폰이 레시케의 앞에 나타났어. "6번째 턴, 내 최종 다이스는 1, 1, 1, 1, 3이군. 그래.... 하아... 난 듀오를 고르겠어." 도박의 악마 주제에 포커페이스를 유지 하지 않는 레시케는 종이에 자신의 점수를 기록한 후 왕에게 스마트폰을 건넸어. 왕도 저렇게 감정 표현이 풍부한 악마는 처음 봤는지 당황하면서도 일단 스마트폰에 "dicedicedicedicedice(1,6)"을 입력한 후 등록 버튼을 눌렀어. 그러자 스마트폰 화면에 라는 결과가 나왔어.
195 이름없음 2021/11/02 01:34:45 ID : O8i2q7vvinQ 0
dicedicedicedicedice(1,6) value : 4 value : 4 value : 1 value : 3 value : 6 도박이 서툰 도박의 악마,, 귀여운걸
196 이름없음 2021/11/02 19:14:05 ID : 1cq7wLcGk6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레시케 개웃겨 ㅠ 포커페이스는 내다 버렸구나
197 마도서 2021/11/02 22:52:13 ID : GmoNuqY007b 0
"1, 3, 4, 4, 6 이라...." 레시케는 회색 빛으로 글을 허공에 글자를 적었어. "응?" 그러다가 종이를 집어들고는 자세히 살폈어.
"1, 3, 4, 4, 6 이라...." 레시케는 회색 빛으로 글을 허공에 글자를 적었어. "응?" 그러다가 종이를 집어들고는 자세히 살폈어. "음... 요트 다이스는 12개의 턴이 있고... 지금 6번째 턴.... 그러니깐... 이번 턴 만 끝나면 게임이 절반 진행되었다는 의미니깐... 그래. 뭐, 응. 그렇군." 그리고 레시케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기 시작했어. "아, 그래. 1, 3, 4, 4, 6에서 어떤 숫자를 고를지 결정했어?" 레시케가 왕에게 묻자 왕은 고개를 끄덕였어. "이야."
198 이름없음 2021/11/03 00:37:00 ID : cnzRu7aq1Dy 0
4,4
199 마도서 2021/11/03 23:54:05 ID : GmoNuqY007b 0
"4와 4라..." 레시케는 빛으로 쓴 글자 중에서 4와 4를 제외하고 전부 지웠어. "자, 그러면 다이스를 굴려. 6번째 턴, 두번째 다이스를." 왕은 스마트폰에 "dicedicedice(1,6)"이라고 적었어. 그러자 스마트폰 화면에 이라고 떴어.
200 이름없음 2021/11/04 01:05:41 ID : grurfdWi1cl 0
dicedicedice(1,6) value : 5 value : 3 value : 1
201 마도서 2021/11/04 23:10:44 ID : GmoNuqY007b 0
"합치면 1, 3, 4, 4, 5..... 로군." 레시케는 4, 4 근처에 1, 3, 5를 적었어. "으음. 대충 첫번째 게임이 50%정도 진
"합치면 1, 3, 4, 4, 5..... 로군." 레시케는 4, 4 근처에 1, 3, 5를 적었어. "으음. 대충 첫번째 게임이 50%정도 진행 중인 상황에서 100레스라.... 이 진행 속도와.... 갱신 속도면.... 2022.... 에이 설마...." 레시케는 뭔가 중요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말을 중얼거렸다가 왕을 보았어. "그래. 숫자 3개 중에 네가 원하는 숫자를 선택해." 왕은 고민하다가 를 선택했어.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앵커 73 실시간
15레스 완벽한 학교 생활! 946 Hit
앵커 이름없음 23.07.02 0
52레스 병맛의 끝을 달려보자. <2> 제목학원 콘테스트 816 Hit
앵커 ◆Zba5TXumrff 23.07.01 2
8레스 당신의 과거를 바꿔드립니다! 624 Hit
앵커 이름없음 23.06.28 1
1000레스 [빛보다 빠르게] 15349 Hit
앵커 이름없음 23.06.26 3
31레스 密室. 438 Hit
앵커 ◆cmsi60pSLby 23.06.25 4
3레스 단색의 연회 326 Hit
앵커 ◆jip807apRCo 23.06.24 1
61레스 [힐링] 끝없는 여행 : Dreams and fantasies 1221 Hit
앵커 ◆hanA5e2NxRD 23.06.18 4
15레스 역사를 바꿔보자 949 Hit
앵커 대체역사 23.06.16 0
12레스 본격 최애의 아이 해피엔딩 만들기 1353 Hit
앵커 이름없음 23.06.13 3
28레스 이세계 트럭 1335 Hit
앵커 이름없음 23.06.12 2
2레스 Enthusiasm 1023 Hit
앵커 이름없음 23.06.10 2
6레스 <네가 만든 사람> : 여름을 맡겨줘! 624 Hit
앵커 A 23.06.10 0
7레스 표창던지기 어때 870 Hit
앵커 이름없음 23.06.04 1
6레스 펑이요 775 Hit
앵커 이름없음 23.05.28 0
58레스 [새살이 솔솔 돋는 마법연고]를 찾아서 2922 Hit
앵커 ◆1dDzhAjhbAZ 23.05.22 3
26레스 뇌빼고보는 숙성 치즈 스레 1681 Hit
앵커 이름없음 23.05.14 0
1000레스 » 악마 소환 및 계약 안내서 完 21850 Hit
앵커 마도서 23.05.12 13
4레스 373 Hit
앵커 이름없음 23.05.11 0
42레스 해파리에게 사랑을 주지 마세요 2446 Hit
앵커 초은 23.05.09 1
5레스 . 665 Hit
앵커 이름없음 23.05.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