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마도서, 『악마 소환 및 계약 안내서』라고 해. 내 안에는 지옥의 모든 악마들에 대한 설명과 그 악마들을 소환하고 계약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 있지. 지금부터 나를 사용한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게. 첫번째 사용자 1247년 고려, 꽃분이(13세, 1234년생): 과학의 악마 피엘시몬 소환 소환의식: 삐뚤빼뚤한 원과 오망성 그린 후 칡과 마를 제물로 사용한 후 "빼이머스 빼이너스 빠이너스"라는 주문을 외우며 원 주위를 돈다. 꽃분이에게 경고를 한 후 스스로 소환 취소함. 두번째 사용자 1253년 고려, 김찬수(19세, 1234년생): 탐욕의 대악마 마몬 소환 소환의식: 돼지의 피로 원을 그린 후, 원의 중앙에 돼지고기를 제물로 사용한 후, 17시간 동안 매우 긴 주문을 영창한다. 보조술식: 돼지고기 위에 소금을 올린다. → 마몬 혼자서 소환을 해제할 수 없고, 마몬이 소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없게한다. 계약: 고래기름양초를 바쳐서 마몬의 목소리만을 얻었다. 세번째 사용자 1380년 고려, 왕(31세, 1349년생): 도박의 악마, 레시케 소환 소환의식: 포도 즙으로 원을 그리고 포도가 섞인 상아 가루로 그 안에 오망성을 그린 후, 제물로 묶인 고양이를 사용한 후, 입에 고양이 피를 머금은 채 "앵커 잘못된 것 같다 맘볼 마우리스 논 마우리스 논 마우리스 타쳬오"라는 주문을 외운다. 계약: 3판2선승제로 패배하면 영혼을 바치고, 승리하면 고량주를 얻는 게임을 했고, 패배했다. 네번째 사용자 1382년 핫산 빈 모자 빈트 나세르 알-하킴 (45세, 1337년생)의 전부인인 키라마와 키라마의 현남편 말리크: 황금의 악마, 무언가를대가로벼락부자가되는법 소환의식: 기름으로 큰 원을 그리고, 그 원안에 양초로 황금의 문양을 그린 후, 제물로 후추를 사용하고, 소환진을 삼보일배하면서 한 바퀴 돈다. 보조술식: 카레가루로 소환진 밖에 큰 원을 그린다. 계약: 석탄을 사금을 바꾸는 계약을 했다. 다섯번째 사용자 1382년 핫산 빈 모자 빈트 나세르 알-하킴 (45세, 1337년생)의 전부인인 키라마: 소멸의 악마, 베니쉬 소환의식: 머리카락으로 원을 그리고, 인간의 갈비뼈로 4개의 삼각형을 만든 다음, 제물로 보리수 나무의 나뭇잎을 사용하고 "Supu ya miso ya mama yako ina ladha ya asali"라는 주문을 외운다. 보조술식: 피로 반죽한 고운 모래를 갈비뼈로 만든 삼각형의 꼭지점에 두기. 계약: 작은 밀랍 덩어리를 대가로 머리를 제외한 말리크의 시체를 소멸시켰다. 여섯번째 사용자 1383년 점술가 알리 쿠말: 죽음의 악마, 갈리아스 소환의식: 인간의 대퇴골을 가루로 만들어 원으로 만들고, 광대버섯을 녹인 액체로 죽음의 문양을 그린 후, 제물로 까마귀 깃털을 사용하고, 무릎을 꿇고 "죽음의 악마. 갈라이스여! 나 (소환사의 이름)이 산자의 땅에 그대를 부르고 있으니, 명에 따라 이곳에 모습을 들어내거라!!"라는 주문을 외운다. 보조술식: 닭발을 여섯 토막 내서 소환진의 지정된 부분에 내려놓는다. 계약: 내가 네가 되는 것을 원하자 소환 제약을 해제하게 유도한 후 잡아 먹어 하나가 되었다. 일곱번째 사용자. 1758년 잭 올리버: 언어의 악마, 케이오스 소환의식: 666일 이상 언어사전으로 사용된 책을 해체해서 변의 길이가 1야드인 정사각형을 제작한 후, 티스푼 666개로 육망성을 그리고 "케이오스! 케이오스! 그 분의 말씀이 들린다!"라는 주문을 외운다. 보조술식: 성인남성의 울대뼈의 가루를 탄 물에 6일간 담근 언어사전을 사용한다. 계약: 언어를 잃고 은 1톤을 얻었다. 여덟번째 사용자. 1808년 마커스 올리버(21세, 1787년생): 뇌우의 악마, 비비 소환의식: 호박석으로 지름이 1야드인 원을 그리고, 원 안에 나비 인분으로 손바닥 모양을 그린 후, 소환진의 중앙에 제물인 소금를 두고 "비야내려라비비비빕비비빕빕비빕 비버?"라는 주문을 외운다.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 안 한 마커스가 마음에 안들어 먹은 후 스스로 소환을 취소했다. 아홉번째 사용자. 1919년 돌프(중년): 물질의 악마, 물록 소환의식: 버드나무 가지를 가루로 만들어 원을 그리고, 원의 중심에 바닷물 500ml가 담긴 고양이를 두고, 물질의 악마 물록을 부르는 춤을 춘다. 보조술식: 엉겅퀴를 소환진 위에 뿌린다. 1차 계약: 계약 미이행. 2차 계약: 황동 6.6 파운드와 메이플 시럽 3온스와 소의 뿔을 주고 돌프가 진 도박 빚을 갚고도 남을 돈을 받았다.

드미트리는 대학으로 돌아왔어. "드미트리! 어제 어디 갔다 온거야?" "드미트리! 무슨 일이야? 왜 그래?" 만나는 사람마다 드미트리를 보고 말을 하나씩 했지만, 드미트리를 아무 말 없이 그들을 지나쳤어. 자신의 연구실로 돌아온 드미트리는 문을 잠그고 자신의 책상 서랍에 나를 넣고 서랍을 잠궜어. 잠시 후 드미트리는 깨끗한 옷을 입고 다시 돌아왔어. 서랍에서 나를 꺼낸 드미트리는 무작위 페이지를 펼치고, 새로운 종이를 꺼내 적혀 있는 문자를 따라 적었, 아니, 그렸어. 따라 그리는 것을 끝내고, 드미트리는 나와 자신이 적은 종이를 바라봤어. "책의 문자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있군. 그런데 같은 형태를 가진 문자인데 내가 쓴 문자는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할 수 없어...." 잠시 고민하던 드미트리는 나를 덮었어. "인류학 전공도 아닌 내가 이걸 조사해서 뭐하냐. 그 녀석들에게 넘기고 뭔가를 받아올까" 드미트리는 나를 집어들고 연구실 출입문 손잡이를 잡았다가 다시 놓고, 자리로 돌아와서 서랍 안에 나를 넣었어. 그 후 드미트리는 매일 1시간씩 나를 읽었어. 1시간을 채우지 못한 날도 있었지만, 1시간을 넘긴 날도 있었지. 그렇게 >>703만큼의 시간이 지난 어느 날. 드미트리는 책상이 부서질 만큼 과격하게 책상서랍을 열고 나를 꺼냈어. 그리고 >>704의 악마, >>705에 대한 설명이 적힌 페이지를 펼쳤어. ">>704의 악마, >>705의 소환의식에 필요한 재료는 >>706와, >>707>>708. 보조술식에 필요한 재료는 >>709. 계약에 필요한 대가는 >>710." 드미트리는 자신이 적은 메모에 오타는 없는지 수 차례 확인 한 후 나를 다시 책상 서랍에 넣고 연구실 밖으로 나갔어.

365시간(매일 1시간 내외면 1년째겠지)

사과즙이 묻은 바늘 1개

벼락맞은 나뭇가지를 태워 남은 재를 복숭아 과즙에 잘 개어놓은 것

자신의 검지 한 마디

며칠 후 드미트리는 커튼을 치고 문의 잠금을 확인 한 후 나를 집어들었어. "필요한 것은 보드카 1리터에 >>712만큼 숙성시킨 개구리 13마리." 드미트리는 안이 보이지 않은 병에서 집게를 이용해서 개구리 시체들을 꺼냈어. "그 개구리 13마리의 시체로 지름이 개구리 4마리 쯤 되는 원을 그린다." 드미트리는 잠시 계산을 하고 원을 그렸어. "그리고 원의 중앙에 사과즙이 묻은 바늘을 올린다. 보조술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과즙이 묻은 바늘을 벼락 맞은 나뭇가지를 태워 남은 재를 복숭아 과즙에 잘 개어 놓은 것에 꽃는다." 드미트리는 가방에서 미리 준비한 벼락 맞은 나뭇가지를 태워 남은 재를 복숭아 과즙에 잘 개어 놓은 것에 사과즙이 묻은 바늘을 꽃은 것을 꺼내.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주문과 행위인가..." 드미트리는 >>714라는 주문을 외우며 소환진 주위를 >>715 하며 돌았어. 세 바퀴 반 쯤 돌았을 때 벼락 맞은 나뭇가지를 태워 남은 재를 복숭아 과즙에 잘 개어 놓은 것에 사과즙이 묻은 바늘을 꽃은 것이 >>717>>718을 반 쯤 섞은 후 >>719로 나눈 것 같은 생물로 변했어. 바로 생명의 악마, 스화라나이드야.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생명의 악마는 어떤 모습일까

제목+없음_20220825180226.png.jpg바오밥나무에 삭은 정어리 등뼈를 반 쯤 섞고 꽃봉우리로 나눈 생물이 뭐야 여기서 꽃봉우리를 어떻게 나눠

어떻게 생겼는지를 차마 글로 표현하기 애매한 스화라나이드가 나타났어. 뭐 그 녀석에게 형태는 그리 중요한 게 아니지만 그 녀석은 나를 바라보다가 드미트리를 보았어. "뭐라고?" 아, 이 녀석! 드미트리에게만 들리게 말하다니, 비겁하다! "그래. 내가 바라는 것은 >>723이다. 그 대가는 이미 알고 있어." 드미트리는 주머니에서 칼을 꺼냈어. "자신의 검지 한 마디지? 검지를 너에게 주는 것으로 내 소원을 이뤄주는 것이 확실하지?" 스화라나이드는 아무 말 없이, 아니, 드미트리에게만 들리게 무언가를 말했어. 잠시 후 드미트리는 확신에 착 목소리로 외쳤어. "그래! 계약하겠다! 생명의 악마, 스화라나이드!" 그리고 드미트리는 칼로 자신의 검지 한 마디를 베어냈어. "크학!" 생각했던 것 보다 아팠는지, 드미트리는 몸을 마구 움직이다가 책장에 있던 구급상자에서 붕대를 꺼내 손에 칭칭 감았어. 그 사이 스화라나이드는 드미트리의 검지로 다가가서 오 세상에... "뭐, 뭐라고?!" 스화라나이드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손에 붕대를 감던 드미트리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밖으로 달려나갔어. 그리고 드미트리의 연구실에 누군가가 들어온 건 >>725만큼의 시간이 지났을 때 였어. 들어온 사람은 >>727이었지.

스레주가 >>719의 앵커에 예상한 앵커는 뭐였을발판

생명이니까... 나(드미트리 예브게니예비치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반려는 언제 어디서 만날 수 있을지

dice(1,30) value : 30 일후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초이

드미트리 예브게니예비치 림스키코르사코프와 >>730관계인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초이는 바닥에 떨어진 나를 발견하고 >>733했어.

미스캐토닉 대학 노어노문학과 교수 직장 동료

아버지의 나라, 조선의 것인지 의심함 다시 한반도로!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초이는 나를 펼쳤어. "...... 이 문자 어디서 봤더라?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데...?" 봤을리가 없지. "혹시 아버지의 나라 조선의 물건인가?!" 유감이지만 자네 아버지의 나라 조선은 이미 멸망했다. "나도 참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그럴리 없지."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초이는 책상 위에 나를 내려놓았어. "오래된 책 같은데 그냥 바닥에 냅두다니 교수 자격이 없네. 림스키코르사코프."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초이는 크게 한숨을 쉬었어. "벌써 한 달 째 대학에 오지도 않고 말이야. 또 멋대로 캠핑 갔다가 설마..."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초이는 나가려고 하다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어. "......" 그리고 다시 고개를 돌려 문을 열었어. "......" 그리고 다시 고개를 돌려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어. "......" 몇 분 정도 나를 바라본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초이는 작게 한숨을 쉬었어. "그럴리가 없잖아.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사샤." 알렉산드라 페트로브나 초이가 나가고 >>735만큼의 시간이 지난 후 >>736가 들어와서 나를 집어들었어.

얍 Dice(15,30) value : 28년

이반 드미트리히비치 림스키코르사코프

28년 동안 미스캐토닉 대학은 망했어. 지금은 그 누구도 그런 대학이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해. 캐나다가 아니라 미국의 메사수세츠 어디 있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뭐 그런건 관심없고 관심있는 건 방치된 이 연구실에 들어와서 책상 위에 있는 나를 집어든 청년이었어. 처음 보는 순간 느낄 수 있었어. 이 녀석은 드미트리의 아들이라는 것을. "......" 드미트리의 아들은 나를 가방에 넣고, 그 외에 여러 물건들을 가방에 넣고 연구실을 나왔어. 몇 분 걸었을 때 가방 밖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이반. 뭐 쓸모 있는거 있었어?" ">>739. 너는?" "딱히 재밌는건 없더라." "나도 그래." 이반은 >>739와 함께 길을 걸었어. "네 아버지가 근무했다는 대학이 여기 맞아?" "맞아. 아버지의 연구실이 있었어." "거기엔 뭔가 재미있는거 있었어?" "딱히." 가방을 트렁크에 담고, 엔진에 시동을 거는 소리가 들렸어. "재미 없었네. 바로 집에 가는거지?" "어. >>740으로 돌아가자.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이반이 자신의 침대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던 그 때, 요안나가 방문을 박차고 이반의 방으로 들어왔어. "이반! 그거 들었어?! 마릴린 먼로가 죽었대!!" "그러냐." 이반은 시큰둥하게 책 페이지를 넘겼어. "뭐야? 이반. 뭘 그렇게 보는 거야?" 요안나는 이반이 읽고 있는 책의 표지를 확인했어. "스파이더맨? 이거 그 슈퍼맨, 배트맨 같은 거야?" "......" 이반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리면서 요안나를 바라봤어. 이반은 잠시 쉼호흡을 한 후 짧게 대답했어. "비슷한거야." "그렇구나. 나도 책 볼래!" "그래라." 요안나는 이반의 책상으로 가서 쌓여 있는 책들을 살폈어. "음.... 뭘 볼까?" 요안나는 나를 집었어.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네!" 눈썰미가 좋군. 요안나를 나를 챙기고 이반의 옆에 앉아서 나를 펼쳤어. "음... 음... 흠....?" 요안나는 나를 대충 보면서 옆에 있는 이반의 얼굴을 바라봤어. 몇 시간 후 "이반! 그럼 나 이만 돌아갈게!" "잘가라." 요안나는 나를 들고 이반의 집 밖으로 나왔어. 얼마 후 요안나는 >>744의 악마, >>747를 소환했어.

같지는 않고 비슷한거지 응

같은 장르긴 하지.. 그치..

"만나서 반갑단다. 소녀여. 나는 사랑, 다산, 아름다움, 연정, 성애, 생명, 삶, 싸움, 서정, 풍요, 결혼, 가정, 출산를 관장하는 악마. 므롭이란다." "와! 진짜 소환되었네!" 요안나의 그 맑고 경쾌한 목소리에 므롭은 인상을 찌푸렸어. "그래. 심심해서 소환했구나..." "내! 그런데 관장하는 게 그렇게 많아요?" "그렇단다. 아주 오랜 시절부터...." "그런데 왜 나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없지?" "...다른 신과 악마에게 빼앗겼거든." 므롭은 근처에 있는 요안나의 침대에 누웠어. "한 때는 그랬지. 너희들이 들짐승과 차이점이 별로 없던 시절부터 너희들은 나를 숭배했었어. 그런데 그 물 근처에서부터 말이야. 너희들은..." 므룹은 얼굴을 찡그렸다가 다시 폈어. "옛날이야기는 그만하지. 너 말이야. 나를..." "요안나에요!" "그래. 요안나. 악마에게 이름을 말해주는 건 그리 좋은 게 아니란다. 아무튼 요안나. 나를 소환한 이유가 뭐지?" 므룹은 요안나가 들고 있는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켰어. "그 책이 뭔지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을 텐데?" "아! 그러면 제 소원을 들어 주는 건가요?" "듣기는 해주지." "제 소원은 >>750이에요!"

당신과 결혼하는 것이예요 는 어떠냐는 발판 악마를 무덤 속에 밀어넣고 싶다는 발판

당신과 결혼하는 것

므롭은 손가락을 튕겼어. 요안나는 무언가 변한 것 같다고 느꼈는지, 주변을 둘러봤어. "무언가를 하셨나요?" "마법을 사용했지." "와! 마법! 역시 악마는 마법을 사용하는군요! 어떤 마법인가요?" "글쎄. 결계 마법이라고 하면 이해하려나? 이 공간 내부와 외부를 철저히 격리시키는 기술로..." 므롭은 표현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식사를 할 때 방해 받지 않기 위한 마법이야." "식사요? 아! 샌드위치 있는데!" "아니, 악마는 인간의 음식을 먹지 않아. 가끔 이상한 취미 가지는 녀석들은 인간의 음식을 먹지만, 기본적으로 악마가 먹는 건 정해져 있어." "그게 뭐죠?" 그리고 므롭은 마법으로 칼을 만들어서 요안나를 썰었어. "인간." 므롭은 요안나를 먹고 난 후, 결계 마법을 해제한 다음, 소환진을 지워서 자신의 소환을 취소 했다.

요안나의 부모님은 요안나가 갑자기 실종되자 온갖 곳을 돌아다니며 요안나를 찾았어. 그러던 중 >>753가 요안나의 방에 있는 나를 집어들었어. 그 >>753는 나를 살펴보더니 >>754했어.

벽난로에 땔감으로 넣기

하하 불타라 악마 소환 및 계약 안내서 물론 순순히 끝날리는 없겠지만

인생의 무덤에 악마를 밀어넣으려 했지만 인생의 무덤에 간건 요안나였다고 한다..

요안나의 어머니가 큰 상자를 들고 요안나의 방에 들어왔어. 그리고 요안나의 방의 물건들을 들고 자세히 살핀 후 그 상자에 넣었어. 요안나의 어머니가 나를 챙겼어. "이건... 무슨 책이지..." 요안나의 어머니는 마력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체질인지 나를 자세히 보지 않고 상자에 넣었어. 그리고 내 위에는 요안나의 여러 물건들이 쌓였지. 요안나의 어머니는 요안나의 방을 나와 거실에 있는 벽난로 앞에 앉았어. 요안나의 어머니는 상자에 넣은 물건들을 넣은 순서와 반대 순서로 차례차례 꺼내 물건들을 자세히 살피며 요안나의 이름을 부르고 벽난로에 물건을 넣어 태웠어. 차례 차례 내 위에 있는 물건들이 벽난로 안으로 들어갔고, 마침내 요안나의 어머니는 다시 나를 꺼냈어. "요안나..." 요안나의 어머니는 나를 벽난로에 넣었어. 전 당연히 타지 않았습니다. 평범한 책도 아니고. 내가 평범한 책이었다면 대충 700년 전에 땅 속에 묻혔던 그 때 이미 책의 형태를 잃고 다른 형태로 변했겠지. 벽난로 속에서 모닥불의 열기를 느끼던 그 때, 요안나의 어머니는 계속해서 벽난로에 요안나의 물건을 넣었고, 상자 안에 물건이 다 떨어지자, 다시 요안나의 방으로 가서 요안나의 물건을 챙겨 나왔어. 시체도 영혼도 남지 않는 요안나는 분명 인간 사회에서는 실종 처리되었겠지. 오랫동안 실종된 사람은 사망한 걸로 처리 한다던가? 지금 요안나의 어머니가 하는 행동은 요안나의 어머니 나름의 자식을 위한 장례식이네. 모닥불은 그날 밤 계속해서 불타올랐어. 그리고 대충 >>760만큼 시간이 지났을 때, >>761이 모닥불에서 나를 꺼냈어.

10분? 모닥불이 달 단위로 타지는 않을거 같아서.

앤나가 모닥불에서 나를 꺼내게 된 경위는 >>763이었어. 모닥불에서 나를 꺼낸 앤나는 나를 자세히 살펴보더니 >>764했어.

앤나는 도둑이다. 요안나의 집을 털기 위해 왔다가 모닥불에 있는 타지 않는 책을 발견하고 꺼낸 것이다.

지옥의 유황불보다 더 차가운 벽난로의 모닥불에서 냉찜질을 하던 중 누군가가 재를 덮어서 불을 끄고 나를 꺼냈어. "......기이하군." 앤나는 챙겨온 보따리에 나를 넣었어. 보따리 안에는 다른 귀중품들도 들어있었어. 보따리 안에 있다 보니 다른 귀중품들도 들어왔어. 보따리가 움직였다가 멈췄다가 빠르게 움직였다가 천천히 움직였다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앤나는 갑자기 보따리를 쿵 내려놨어. 보따리 밖에서 앤나의 목소리가 들렸어. "오! 이거 환전해줘!" 잠시 후 보따리가 열리고 물건 몇 개가 보따리 밖으로 나갔어. "뭐야, 앤. 또 일반인 집을 턴거야?" "응!" "일반인 물건은 돈도 안되고 처분도 귀찮다고 말 했잖아." "오. 그래서 안 할거야?" "아니" 누군가가 털썩 앉는 소리가 들리고, 보따리 안에 있는 물건들은 차례차례 밖으로 나갔어. 오는 나를 꺼내고 대충 살펴본 다음 종이에 무언가를 적고, 다른 물건과 함께 보관했어. 이 후에도 오는 물건을 꺼내고 살핀 다음, 종이에 무언가를 적는 그 과정들을 반복했어. "다 끝났어. 앤. 받아라." 오는 앤나에게 지폐 몇 장을 건넸어. "잠깐! 이것 밖에 안돼!?" "말했잖아. 일반인 물건은 돈 안된다고. 대부분 가짜였어." "하..." "그러지 말고 큰 거 하나 하자니깐. 너라면 할 수 있어." "됐어. 오. 간다." 앤나는 지폐를 챙겨 밖으로 나갔어. "겁쟁이 녀석..." 그 후 오는 앤나가 훔친 물건들을 정리해서 자신의 창고에 보관했어. 내가 이 창고에서 나오는 날짜는 >>767>>768>>769일. >>771라는 인간에 의해서였어.

1965 계산해보니 올해는 대충 1963년이었어

선반에서 나를 꺼낸 케네스는 나를 자세히 살폈어. "......" 케네스는 나를 챙겨 어딘가 넓은 공간으로 향했어. "오. 나 이거 가져가도 돼?" "뭔데? 줘 봐." 케네스는 오에게 나를 건넸어. 오는 나를 대충 살폈어. "이상한 문자와 이상한 그림이 있는 책... 케이, 이거 어디 있었어?" "13번 선반에." "아, 그래. 그거라면..." 오는 서랍에서 낡은 장부를 꺼냈어. "그래. 음.... 케이. 다음 주 금요일에 일정 있어?" "오. 낡은 책 한 권으로 연말에 일 시킬 생각이야?" "싫으면 콜라 살 돈 주든가" 케네스는 지갑에서 지폐를 꺼내 오에게 건넸어. 오는 그저 케네스를 바라봤어. 케네스는 한숨을 쉬며 지폐를 한 장 더 꺼냈어. 지폐를 챙긴 오는 나를 케네스에게 건넸어. 자신의 아지트로 돌아온 케네스는 총을 꺼내 탁자 위에 내려놓고, 겉옷을 벗어 바닥에 그대로 냅두고 침대에 누워서 나를 읽다 잠들었어. 그리고 다음 날 케네스는 나를 다시 읽었어. ">>774의 악마. >>775를 소환하는데 필요한 재료. >>777. >>778. >>779." 케네스는 어제 벗은 옷을 다시 입었어. ">>777. >>778. >>779." 잊지 않기 위해서인지 케네스는>>775를 소환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계속 중얼거렸어. ">>777. >>778. >>779." 외출 준비를 마친 케네스는 나를 침대 아래에 넣고 아지트를 나갔어. 아니 여기 쓰레기가 왜 이리 많아!

총알로 만든 배지 7개

그리고 해가 지나고 케네스가 나를 침대에서 꺼내서 전쟁과 상인의 악마, 귀요미에 대한 설명이 있는 페이지를 펼쳤어. "금화 6개 반...." 케네스는 탁자 위에 있는 동전의 수를 셌어. 아, 잠만 저거 은화잖아? "총알로 만든 배지 7개." 케네스는 탁자 위에 있는 총알의 수를 셌어. 아니, 그건 배지로 만든 총알이잖아? "말린 무화과 2쪽" 케네스는 탁자 위에 있는 블루베리의 수를 셌어. 이제는 무화과조차 아니네. "설명에 있는 그림이랑 생긴 게 조금 다른데... 뭐, 괜찮겠지?" 괜찮리가 없잖아! 케네스는 금화가 아닌 은화로 탁자 위에 원을 그리고 그 원 안에 총알로 만든 배지가 아닌 배지로 만든 총알 7개로 작은 원을 그렸어. 그리고 그 두 원의 중앙에 말린 무화과 2쪽인 아닌 블루베리 하나만 올렸어. "하나만 있어도 되겠지?" 케네스는 그렇게 말하면서 블루베리 하나를 입안에 넣었어. 아니 될리가 없잖아. 그리고 케네스는 나를 읽었어. "마지막으로 필요한 건 주문인가." 케네스는 블루베리를 씹으며 뭔가를 부르기 위한 주문을 외웠어. ">>783" 와 발음도 엉망진창이네. 케네스가 주문을 마쳤을 때, 제물인 블루베리가 반으로 반으로 쪼개지더니 그 안에서 >>786의 악마, >>789가 나왔어.

"코카인코라는 마쉿어. 어뚼거루 하까 착착봑싸뉨 아라마추어 보쉐이. " 같은거?

블루베리에서는 마치 등에의 날개를 닮은 12장의 날개가 등에 달려 있는 등에 만큼 크기가 작은 소인이 나왔어. 바로 결핍의 악마, 루벨라였어. 루벨라는 바로 자신이 나온 블루베리를 조금씩 떼어 먹었어. "....악마?" "장망 기앙영" 루벨라는 블루베리를 남김없이 다 먹었어. 블루베리를 다 먹은 루벨라는 등에 크기에서 블루베리 크기로 약간 커졌고, 색도 약간 파란색이 되었어. "아, 맛있다. 역시 인간의 영혼보다 블루베리가 더 좋다니깐." 루벨라는 날개를 움직여서 날아올라 케네스의 얼굴 앞으로 날아왔어. "그래. 만나서 반갑다. 나는 결핍의 악마, 루벨라라고 한다." "에?" "에?라니 그게 무슨 반응이야." "전쟁과 상인의 악마, 귀요미가 아니야?!" "뭐?" 루벨라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소환진을 바라봤어. "아니, 그 녀석 소환진하고 내 소환진과 비슷한 부분이 전혀 없는데...?" 루벨라는 소환진을 발동한 탁자 주변을 살피다가 다시 케네스의 얼굴 앞으로 돌아왔어. "뭐 아무래도 좋아. 그 녀석을 대신하여 네가 원하는 것을 내가 대신 이뤄주지. 무엇을 원하지? 무엇을 원했기에 악마에게 영혼을 팔 준비를 했지? 원하는 것이 뭐지?" 케네스는 잠시 망설이다가 자신의 소원을 말했어.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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