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도서 2021/09/24 23:02:47 ID : GmoNuqY007b 13
안녕? 나는 마도서, 『악마 소환 및 계약 안내서』라고 해. 내 안에는 지옥의 모든 악마들에 대한 설명과 그 악마들을 소환하고 계약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 있지. 지금부터 나를 사용한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게. 첫번째 사용자 1247년 고려, 꽃분이(13세, 1234년생): 과학의 악마 피엘시몬 소환 소환의식: 삐뚤빼뚤한 원과 오망성 그린 후 칡과 마를 제물로 사용한 후 "빼이머스 빼이너스 빠이너스"라는 주문을 외우며 원 주위를 돈다. 꽃분이에게 경고를 한 후 스스로 소환 취소했다. 두번째 사용자 1253년 고려, 김찬수(19세, 1234년생): 탐욕의 대악마 마몬 소환 소환의식: 돼지의 피로 원을 그린 후, 원의 중앙에 돼지고기를 제물로 사용한 후, 17시간 동안 매우 긴 주문을 영창한다. 보조술식: 돼지고기 위에 소금을 올린다. → 마몬 혼자서 소환을 해제할 수 없고, 마몬이 소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없게한다. 계약: 고래기름양초를 바쳐서 마몬의 목소리만을 얻었다. 세번째 사용자 1380년 고려, 왕(31세, 1349년생): 도박의 악마, 레시케 소환 소환의식: 포도 즙으로 원을 그리고 포도가 섞인 상아 가루로 그 안에 오망성을 그린 후, 제물로 묶인 고양이를 사용한 후, 입에 고양이 피를 머금은 채 "앵커 잘못된 것 같다 맘볼 마우리스 논 마우리스 논 마우리스 타쳬오"라는 주문을 외운다. 계약: 3판2선승제로 패배하면 영혼을 바치고, 승리하면 고량주를 얻는 게임을 했고, 패배했다. 네번째 사용자 1382년 핫산 빈 모자 빈트 나세르 알-하킴 (45세, 1337년생)의 전부인인 키라마와 키라마의 현남편 말리크: 황금의 악마, 무언가를대가로벼락부자가되는법 소환의식: 기름으로 큰 원을 그리고, 그 원안에 양초로 황금의 문양을 그린 후, 제물로 후추를 사용하고, 소환진을 삼보일배하면서 한 바퀴 돈다. 보조술식: 카레가루로 소환진 밖에 큰 원을 그린다. 계약: 석탄을 사금을 바꾸는 계약을 했다. 다섯번째 사용자 1382년 핫산 빈 모자 빈트 나세르 알-하킴 (45세, 1337년생)의 전부인인 키라마: 소멸의 악마, 베니쉬 소환의식: 머리카락으로 원을 그리고, 인간의 갈비뼈로 4개의 삼각형을 만든 다음, 제물로 보리수 나무의 나뭇잎을 사용하고 "Supu ya miso ya mama yako ina ladha ya asali"라는 주문을 외운다. 보조술식: 피로 반죽한 고운 모래를 갈비뼈로 만든 삼각형의 꼭지점에 두기. 계약: 작은 밀랍 덩어리를 대가로 머리를 제외한 말리크의 시체를 소멸시켰다. 여섯번째 사용자 1383년 점술가 알리 쿠말: 죽음의 악마, 갈리아스 소환의식: 인간의 대퇴골을 가루로 만들어 원으로 만들고, 광대버섯을 녹인 액체로 죽음의 문양을 그린 후, 제물로 까마귀 깃털을 사용하고, 무릎을 꿇고 "죽음의 악마. 갈라이스여! 나 (소환사의 이름)이 산자의 땅에 그대를 부르고 있으니, 명에 따라 이곳에 모습을 들어내거라!!"라는 주문을 외운다. 보조술식: 닭발을 여섯 토막 내서 소환진의 지정된 부분에 내려놓는다. 계약: 내가 네가 되는 것을 원하자 소환 제약을 해제하게 유도한 후 잡아 먹어 하나가 되었다. 일곱번째 사용자. 1758년 잭 올리버: 언어의 악마, 케이오스 소환의식: 666일 이상 언어사전으로 사용된 책을 해체해서 변의 길이가 1야드인 정사각형을 제작한 후, 티스푼 666개로 육망성을 그리고 "케이오스! 케이오스! 그 분의 말씀이 들린다!"라는 주문을 외운다. 보조술식: 성인남성의 울대뼈의 가루를 탄 물에 6일간 담근 언어사전을 사용한다. 계약: 언어를 잃고 은 1톤을 얻었다. 여덟번째 사용자. 1808년 마커스 올리버(21세, 1787년생): 뇌우의 악마, 비비 소환의식: 호박석으로 지름이 1야드인 원을 그리고, 원 안에 나비 인분으로 손바닥 모양을 그린 후, 소환진의 중앙에 제물인 소금를 두고 "비야내려라비비비빕비비빕빕비빕 비버?"라는 주문을 외운다.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 안 한 마커스가 마음에 안들어 먹은 후 스스로 소환을 취소했다. 아홉번째 사용자. 1919년 돌프(중년): 물질의 악마, 물록 소환의식: 버드나무 가지를 가루로 만들어 원을 그리고, 원의 중심에 바닷물 500ml가 담긴 고양이를 두고, 물질의 악마 물록을 부르는 춤을 춘다. 보조술식: 엉겅퀴를 소환진 위에 뿌린다. 1차 계약: 계약 미이행. 2차 계약: 황동 6.6 파운드와 메이플 시럽 3온스와 소의 뿔을 주고 돌프가 진 도박 빚을 갚고도 남을 돈을 받았다. 열번째 사용자 1934년 드미트리 예브게니예비치 림스키코르사코프: 생명의 악마, 스화라나이드 소환의식: 보드카 1리터에 11시간 숙성시킨 개구리 13마리로 개구리 4마리쯤 되는 원을 그리고, 원의 중앙에 사과즙이 묻은 바늘을 올리고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라는 주문을 외우며 소환진 주위를 왼발로 세 바퀴 반 돈다. 보조술식: 사과즙이 묻은 바늘을 벼락 맞은 나뭇가지를 태워 남은 재를 복숭아 과즙에 잘 개어넣은 것에 꽃기 계약: 자신의 검지 한 마디를 바치고 반려를 언제 어디서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 열한번째 사용자 1962년 요안나: 사랑의 악마, 므롭 심심해서 소환했다가 당신과 결혼하고 싶다는 헛소리를 듣고 잡아먹었다. 열두번째 사용자 1966년 케네스(케이): 결핍의 악마, 루벨라 소환의식: 은화 6개 반으로 큰 원을 그리고, 배지로 만든 총알 7개로 작은 원을 그리고 중앙에 블루베리1개를 놓고, 블루베리를 씹으며 아쉅이라고 말한다. 계약: 푸들이 싼 똥을 주고 늑대 3마리 만큼의 힘을 얻었다. 열세번째 사용자 1981년 남명석: 재해의 악마, 재스터 소환의식: 바닷물 6.6L로 지름 3m의 원과 오망성을 그린 후, 소량의 화산재와 운석철 1g을 원 중앙에 놓고, 정확한 발음으로 재스터 재스터 재스터라고 말한다. 겨우 사람 1명 죽여달라는 소원에 재미없어서 스스로 소환을 취소했다. 열네번째 사용자 1982년 김경칠: 정의의 악마, 저스틴 소환의식: 노각나무 가지로 원을 만들고 중앙에 소환자의 혈액이 담긴 놋쇠 천칭을 놓고 "나의 주인이시여. 지금 여기 당신을 만나고자 하는 자가 자신의 피를 제물로 바쳐 그대를 만나길 청하오니 부디 이 땅에 내려와주십소서. 나의 주인이시여"라는 소환문을 읊는다. 계약: 대한민국의 자주통일을 이루고 소원의 대가로 산채로 가죽을 벗겨지는 고통을 느끼며 사망했다.
502 마도서 2022/04/12 22:44:53 ID : PhglDxQlimG 0
"그러면 계약은 체결되었다." 베니쉬의 형태는 일그러졌고, 다시 재가 되어 바닥에 쓰러졌어. 어느새 키라마의 손 위에는 밀랍이 없어졌고, 말리크의 시체는 만 남아있었어.
503 이름없음 2022/04/12 23:58:02 ID : yIFjxSJPbdw 0
발판
504 이름없음 2022/04/13 11:53:53 ID : K1Be3PhcLe2 0
상반신이 사라지면 분리된 갈비뼈도 함께 사라지는 건가?
505 이름없음 2022/04/14 12:19:03 ID : nWjbgY9vvio 0
머리
506 마도서 2022/04/14 22:50:59 ID : PhglDxQlimG 0
키라마가 말리크의 머리를 집어들었어. "이건 이제 또 어떻게 해야하나..." 그리고 키라마는 나를 향해 손을 뻗던 그 때, 쿠다탕! "키라마!!!" 창고의 문을 열고 온몸에 부적을 바르고 온 핫산이 찾아왔어. "핫산?! 어째서? 아니, 잠깐... 아니야. 이건..." "키라마. 아직 되돌릴 수 있어." 당황해하는 키라마와는 다르게 핫산은 침착하게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켰어. "나는 키라마를 믿어. 그러니깐, 내가 그 마도서를 잡을 때까지 거기에 가만히 있어줘." "......" 핫산은 천천히 창고 안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서 나에게 다가왔어. 핫산은 허리띠에 꽃아둔 흰 천을 오른손에 들고 왼손을 나에게 뻗었어. 그 손은 나의 몸에
507 이름없음 2022/04/15 12:18:37 ID : qjjs2nCkmk1 0
점술사라서 악마 소환의 기운을 감지하고 찾아온건가?
508 이름없음 2022/04/15 13:15:40 ID : jxQk5XBs67u 0
ㅂㅍ
509 이름없음 2022/04/15 18:28:04 ID : 3U3Vhs4Mi78 0
dice(1,100) value : 1 홀수가 나오면 닿았다. 짝수가 나오면 닿지 못했다.
510 마도서 2022/04/17 23:55:11 ID : PhglDxQlimG 0
핫산은 흰천으로 나를 감싸서 어딘가에 보관을 했어. 핫산와 키라마가 하는 이야기가 희미하게 들려오네. 악마 소환으로 인해 주변에 뭔가 영향이 나타났고, 마을 사람들이 오고 있다고.... 이 천 떄문인가 정확하게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그 후 핫산과 키라마는 나를 포함해 여러 물건을 챙기고 창고를 나왔어.
511 마도서 2022/04/17 23:57:12 ID : PhglDxQlimG 0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네. 핫산이 나를 감쌀 때 사용했던 천이 그냥 천이 아닌 것 같아. 처음에는 소리가 들리긴 들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소리가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는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아. 지금까지 들었던 소리들로 추리하자면, 핫산과 키라마가 도피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뭐, 기회는 언젠가 생기겠지.
512 마도서 2022/04/18 00:01:21 ID : PhglDxQlimG 0
기회는 생겼어. 누군가가 나를 봉인한 천을 풀어헤치고 있었어. 나를 봉인한 핫산인지, 핫산에게서 나를 뺏은 자인지, 핫산에게 나를 받은 자인지, 아니면 그 외의 다른 경우인지.... 곧 알게 될거야. 봉인이 풀리고 이 세계를 다시 맞이한 순간, 나는 내가 만큼의 시간만큼 봉인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
513 이름없음 2022/04/18 12:05:19 ID : NummpU0oHA2 0
진짜 점술사네. 마도서를 봉인했어. 하긴 악마도 있고 마도서도 있으니 점술사도 있겠지
514 이름없음 2022/04/19 21:54:59 ID : a2nwnzPdB82 0
ㅂㅍ
515 이름없음 2022/04/19 23:48:47 ID : cnzRu7aq1Dy 0
dice(6,23) value : 7개월 dice(1,30) value : 25일
516 마도서 2022/04/27 23:24:02 ID : PhglDxQlimG 0
나름 긴 시간 만에 나를 깨운 존재는 였어. 이곳은 이 사는 집 같은 곳 같고... 핫산과 키라마는 어디있지? 아, 근처에 있네. 아니 저건 시체잖아. 상태를 보아하니 사인은 아무래도 인 것 같네.
517 이름없음 2022/04/28 12:12:24 ID : huqY4Fa2nwm 0
다 죽었어!
518 이름없음 2022/04/28 21:13:48 ID : 5cJRu2qY2nD 0
dice(1,5) value : 1 1. 핫산과 알고 지내는 점술가 2. 산적 3. 사냥꾼 4. 곰 5. 호랑이 지금 생각나는 가능성은 이것들 뿐이다! 돌아랏! 다이스!
519 이름없음 2022/04/29 22:46:25 ID : 3u4GsnWoY7e 0
ㅂㅍ
520 이름없음 2022/05/01 23:20:00 ID : Gk5U1u9vBdQ 0
독살
521 마도서 2022/05/03 22:07:05 ID : PhglDxQlimG 0
그 점술가는 나를 집어들었어. "뭐야... 핫산... 정말 사실이었어...?" 그 점술가는 나를 다시 적당히 봉인 한 후 핫산의 시체에 다가갔어. "독초를 낭비하게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그 점술가는 시체를 들고 오두막 밖으로 나갔어. 해 질 무렵에 오두막으로 되돌아온 점술가는 매우 지쳐보였어. 점술가는 적당히 한 나의 봉인을 풀고 다시 나를 집어들었어. "이제... 나의 꿈을 이룰 수 있어!" 점술가는 흙과 땀으로 더러워진 손으로 나를 펼쳤어. 으 더러워 마구잡이로 페이지를 넘기던 점술가는 어떤 페이지를 손가락으로 찔렀어. 으 그 더러운 손가락 치워 "바로 이거야! 역시 있었어!" 그 점술가가 펼친 페이지는 의 악마, 에 대한 설명이 있는 페이지였어." "를 소환하는데 필요한 소환재료는 3가지. 그리고 . 마침 전부 다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윽..." 점술가는 얼굴을 찌푸리더니 나를 바닥에 떨어뜨렸어.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을 했나보군." 점술가는 나를 집어들어서 에 보관 했어.
522 이름없음 2022/05/04 12:08:13 ID : AphvwpPfQoM 0
마도서 책이면서 뭔가 인간다워
523 이름없음 2022/05/04 14:38:32 ID : 2Mjbirs8klb 0
죽음
524 이름없음 2022/05/05 23:43:59 ID : bwq7tcq2Nzf 0
쥬금의 앙마~
525 이름없음 2022/05/06 02:36:28 ID : MksrwE1bdyN 0
갈라이스
526 이름없음 2022/05/06 12:22:57 ID : zSHDBBwNy6n 0
대퇴골
527 이름없음 2022/05/06 22:33:31 ID : fU3RyFipcL9 0
까마귀의 깃털
528 이름없음 2022/05/07 10:48:47 ID : CrtipanyE4M 0
광대버섯
529 이름없음 2022/05/07 11:14:35 ID : MksrwE1bdyN 0
발판
530 이름없음 2022/05/07 13:56:22 ID : bDBs5XxU3TR 0
책장
531 마도서 2022/05/08 21:43:06 ID : PhglDxQlimG 0
오랜만에 나는 책 답게 다른 책과 함께 책장에 꽃혔어. 오? 뭐야? 이 주변에 있는 책들 반쯤은 마도서가 되고 있는 상태잖아? 이야 저 점술가 능력이 정말 뛰어난 모양이네. 정도의 시간이 지날 무렵 가 나를 책장에서 꺼냈어.
532 이름없음 2022/05/09 17:08:15 ID : MksrwE1bdyN 0
ㅂㅍ
533 이름없음 2022/05/10 17:39:00 ID : vBbCpe7Ai4K 0
일주일
534 이름없음 2022/05/11 17:52:37 ID : Fa02msnXz86 0
ㅂㅍ
535 이름없음 2022/05/11 22:54:43 ID : MksrwE1bdyN 0
점술가의 조수
536 마도서 2022/05/11 23:06:47 ID : PhglDxQlimG 0
나를 꺼낸 그 인간은 나의 모습을 살폈어. "이게 맞나?" 그 인간은 나를 들고 바닥에 있는 비밀 문을 열고 지하 공간으로 내려왔어. "가져오라고 하신 게 이게 맞나요?" "오, . 제대로 가져왔구나." 지하 공간에는 점술가가 불을 이용해서 실내를 밝히고 있었어. 점술가는 에게 다가가 마치 뺏어가는 것처럼 나를 챙겨서 불 근처로 가져갔어. "보거라. . 이건 흔치 않은 마도서란다." "마도서는 원래 흔치 않는거잖아요?" "그런 마도서 중에서도 이건 매우 흔치 않는 마도서란다." 불빛의 도움으로 점술가는 나를 펼치고 죽음의 악마, 갈라이스에 대한 설명이 적힌 페이지를 찾았어. "필요한 것은... 대퇴골, 까마귀의 깃털, 광대버섯.... 그리고... 엇." 점술가는 페이지 뒷장에 적혀 있는 보조술식에 대한 내용을 발견했어. "보조술식... 악마가 소환사를 공격하거나, 소환 의식을 멋대로 파괴하는 것을 술식... 필요한 재료는.... 이라고?" 점술가는 고개를 들어서 을 보았어. "혹시 도 있었니?" ""
537 이름없음 2022/05/11 23:50:07 ID : Wpgrs4MkpXA 0
ㅂㅍ
538 이름없음 2022/05/12 12:27:35 ID : dCrBBs7bwlg 0
여기 아직 인도니깐 인도식 이름을 써야하나? 핫산이 인도에서 벗어나서 다른 곳으로 떠났을 가능성도 있지만...
539 이름없음 2022/05/12 16:34:24 ID : cnzRu7aq1Dy 0
샤힘 센 굽타 근데 이러면 은 뭐지
540 스레주 2022/05/12 18:25:04 ID : PhglDxQlimG 0
오타임. 조수 이름을 540에서 받으려고 했는데 다시 보니깐 540은 너무 먼 것 같아서 539로 옮겼음. 그런데 수정 못한게 아직 남아있었네 ㅎㅎ 이제 완벽하게 수정함
541 이름없음 2022/05/14 15:49:36 ID : cnzRu7aq1Dy 0
ㅂㅍ과 ㄱㅅ
542 이름없음 2022/05/14 16:21:57 ID : y43U3U45cLg 0
ㅂㅍ
543 이름없음 2022/05/14 22:23:34 ID : lDArxWi60nw 0
닭발
544 이름없음 2022/05/15 13:34:29 ID : ikpQnCnWmFc 0
dice(1,10) value : 8 짝수가 나오면 있다 홀수가 나오면 없다
545 마도서 2022/05/15 18:18:12 ID : PhglDxQlimG 0
"그럼 가져오려무나. 샤힘." 샤힘은 지상으로 올라간 사이 점술가는 죽음의 악마, 갈라이스에 대한 설명을 읽었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인간의 대퇴골....." 점술가는 미리 준비한 대퇴골을 꺼내 절구에 넣고 가루로 만들었어. "......가루로 만들어 원을 만든다...." 점술가는 작은 종이에 가루를 담아 조심스럽게 바닥에 원을 그렸어. "그리고 광대버섯을...." 점술가는 화로 위에 냄비를 얹고, 집게로 광대버섯을 집어서 냄비 안에 넣었어. 그리고 주걱으로 계속 냄비 속을 저었어. "닭발 가져왔어..." "조심하거라! 샤힘!" 그 때 지하로 샤힘이 지하로 내려오자 점술가가 소리쳤어. 샤힘은 점술가의 고함 소리에 내려오는 자세 그대로 멈추었어. 점술가는 주걱을 들지 않는 손으로 바닥을 가리켰어. "소환진을 망가트릴 수 있으니 조심하거라." "......네." 샤힘은 조심스럽게 바닥으로 내려와서 소환진을 조심스럽게 지나치고, 점술가의 옆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바구니를 내려놓았어. 점술가는 바구니 안을 보았어. "닭발을 무사히 가져왔구나. 잘했다. 샤힘" "지금 뭘 하시는 거죠?" "잠시 기다리거라." 냄비 안에 들어있는 것이 약간 걸죽한 상태가 되었을 때, 점술가는 화로에서 냄비를 꺼내 소환진 중앙으로 향했어. 주걱으로 안에 들어있는 물질로 어떤 형상을 그린 후, 탁자 위에 냄비를 내려놨어. "보거라. 샤힘. 대퇴골의 가루로 원을 그리고, 광대버섯을 녹인 액체로 죽음의 상징을 그리는 것. 이것이 갈라이스를 소환하는 소환진..." 점술가는 미리 준비해놓은 까마귀의 깃털을 꺼냈어. "...바로 이것이 갈라이스를 소환하는데 필요한 제물이란다." 점술가는 소환진 중앙에 까마귀의 깃털을 내려놓았어. "닭발을 주거라." "여기요." 샤힘은 닭발을 점술가에게 건넸어. 점술가는 닭발을 6조각으로 쪼개서 소환진 곳곳에 닭발 조각을 내려놓았어. "이걸로 준비는 끝이란다. 잘 보거라." 점술가는 소환진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어. "죽음의 악마. 갈라이스여! 나 이 산자의 땅에 그대를 부르고 있으니, 명에 따라 이곳에 모습을 들어내거라!!!" 이 그렇게 외치자, 까마귀 깃털과 닭발 조각들이 빛이 나더니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어. 공중에서 빛나는 까마귀 깃털과 닭발 조각들이 빙빙 돌다가 하나로 합쳐지더니 의 모습으로 변했어.
546 이름없음 2022/05/16 12:33:13 ID : 5hAkts3vdA4 0
지하 공간인데 환기라던가 되려나. 굴뚝 같은게 따로 했겠지
547 이름없음 2022/05/16 15:04:56 ID : cnzRu7aq1Dy 0
알리 쿠말
548 이름없음 2022/05/17 12:13:42 ID : Cjip9cspbwn 0
까마귀와 닭을 소재로 했으니 새를 닮았을 것 같은 느낌이야
549 이름없음 2022/05/17 21:49:00 ID : cnzRu7aq1Dy 0
ㅂㅍ
550 이름없음 2022/05/18 11:49:56 ID : qqi4E60nxCn 0
까치
551 마도서 2022/05/18 22:37:50 ID : PhglDxQlimG 0
"까악." 소환진의 중앙에서 나타난 까치가 말했어. "까악." "????" "저게 죽음의 악마, 갈라이스에요?" "아니 분명 마도서에는..." "뭐야. 진짜로 날 부른거냐?" 까치는 바닥에 드러눕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어. "어, 맞아. 내가 죽음의 악마, 갈라이스다. 어떤 멍청이가 내 소환식을 우연히 완성시켜서 소환되버린건지 알았는데 뭔가 알고 있는 녀석들이었구만. 잠시만" 갈라이스는 날개로 자신의 머리를 긁었어. "알리... 알리가 누구냐?" "저...접니다." "그래. 네가 날 불렀구나. 왜 불렀지?" "네?" "나를 소환한 이유 말이다. 나와 계약하고 싶어서 그런거잖아? 원하는게 뭔데?" "
552 이름없음 2022/05/19 11:40:31 ID : JUY8jdxzU7u 0
죽음... 꿈....
553 이름없음 2022/05/20 00:25:57 ID : lDArxWi60nw 0
ㅂㅍ
554 이름없음 2022/05/20 01:05:23 ID : eJQrdQpQpXz 0
발판발판
555 이름없음 2022/05/20 11:00:56 ID : lDArxWi60nw 0
내가 네가 되는것.
556 마도서 2022/05/20 21:04:27 ID : PhglDxQlimG 0
"내가 반말한다고 너도 반말하는거냐?" "아...그..." "맘에 들었다." 말을 마친 갈라이스는 부리를 크게 벌렸어. 잠시 후 갈라이스의 입 안에서 돌돌 말린 양피지를 뱉었어. 바닥에 떨어진 양피지는 알리의 발 밑으로 데굴데굴 굴러갔어. "계약서다. 거기 아래에 너의 피로 너의 이름을 적으면 너의 소원을 이루어주지. 아, 미리 빼 둔 피는 안된다. 저기 있는 저 인간이 돕는 것도 안돼. 네가 스스로 너의 육체 안에 있는 피를 빼야해." 알리는 양피지에서 뿜어 나오는 죽음의 기운 때문인지 양피지를 피했어. "맞다. 보조술식..." 알리는 나를 힐끔 바라본 후 양피지를 집어들었어. 보조술식 덕분에 갈라이스가 자신을 해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모양인 것 같아. 알리는 양피지를 펼쳤어. 양피지의 안에는 악마 문자로 빼곡하게 어떤 계약서가 적혀 있었어. 알리는 양피지 아래쪽에 있는 작은 공간을 가리키며 갈리아스에게 말했어. "여기에 내가 지금 자해해서 얻은 피로 내 이름을 적으면 내 소원을 이뤄준다는거냐?" "그래. 뭐야? 쫄았냐? 싫으면 다시 돌려주고, 나를 돌려보내" 알리는 주변을 살피다가 근처에 있던 를 집어들었어.
557 이름없음 2022/05/20 21:53:32 ID : cnzRu7aq1Dy 0
깨끗한 바늘
558 마도서 2022/05/20 22:25:30 ID : PhglDxQlimG 0
알리는 바늘로 자신의 몸을 찌르고 바늘에 묻은 피로 양피지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어. 마지막 이름을 적는 순간 양피지는 불타 사라졌어. "아아, 소환자 스스로 제약을 해제해주다니, 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 갈라이스는 알리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어. 가까워질 때 마다 갈라이스의 몸은 조금씩 커졌어. "뭐...? 양피지가 왜 사라진거냐? 너..." 알리는 갑자기 사라진 양피지와 점점 커지는 갈라이스에 대해 당황하다가 바닥을 가리키며 외쳤어. "네가 어떻게 소환진 밖으로 나올 수 있는거냐!" "응? 그야, 소환자인 네가 소환의 제약을 풀어줬으니깐, 방금 네가 한 행동도 잊은거야?" "나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지옥의 악마 갈라이스!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라!" "아니, 거짓말은 안했다고? 네 소원은 '내(알리)가 네(갈라이스)가 되는 것'이라며? 네가 내가 되는 방법은 하나 뿐이잖아. 나에게 먹혀서 나의 일부가 되는 것 뿐." 갈라이스는 부리를 크게 벌려서 알리의 팔 한쪽을 뜯어 먹었어. 알리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어. "뭐, 그럭저럭 맛있네. 멋대로 불러놓고, 멋대로 돌아가라는 심술보 때문이라 그런가?" 갈라이스는 쓰러진 알리를 남김없이 깔끔하게 쪼아 먹었어. "이걸로 너는 내가 되었다. 그러니깐 이름이 뭐였더라? 뭐, 이제는 알바 아니지." 그리고 갈라이스는 소환진을 지워서 소환의식을 취소 했어. 알리의 지하실에 남은 건 샤힘과 나 뿐이었어. 샤힘은 그곳에서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했어.
559 이름없음 2022/05/21 21:28:09 ID : vdDvwrdXvAY 0
ㅂㅍ
560 이름없음 2022/05/21 22:52:29 ID : MksrwE1bdyN 0
마도서를 바닥에 던지고 도망
561 이름없음 2022/05/22 07:41:55 ID : mMrAi1jwE8n 0
도망치다니 비겁하다 샤힘
562 마도서 2022/05/22 17:40:15 ID : PhglDxQlimG 0
샤힘은 떠나고 다시는 지하실로 돌아오지 않았어. 그리고 시간은 정말 오래 지났지. 얼마나 오래 지났냐면 지상에 있던 알리의 오두막이 무너져서 지하실이 묻혀버릴 정도로 오래 지났어.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어느 날. 라는 인간이 땅속에서 나를 꺼냈어. 그래. 샤힘이 나를 집어던지고 년 만에 인간을 다시 만났어.
563 이름없음 2022/05/22 17:47:12 ID : lDArxWi60nw 0
375년
564 이름없음 2022/05/23 11:43:32 ID : dzU7z9g0oGt 0
잭 올리버
565 마도서 2022/05/24 21:25:35 ID : PhglDxQlimG 0
잭 올리버는 땅 속에서 나를 꺼냈어. "......?" 잭은 나를 펼쳤어. "......!" 잭은 나를 근처에 있는 바구니에 넣고, 삽과 사냥 도구를 챙기기 시작했어. 음 이 녀석 사냥꾼인가? 잭은 나와 함께 여러 물건들을 챙기고 그 숲을 떠났어. 잠시 후 잭은 큰 건물 앞에 도착했어. 건물 입구 근처에 있던 인간들이 잭을 보고 인사를 하네. "어이. 잭. 사냥 간다면서 벌써 오는거야?" "호랑이를 만나고 도망친거야?" 잭은 그들에게 아무 대꾸 하지 않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
566 마도서 2022/05/24 21:34:46 ID : PhglDxQlimG 0
잭의 방. 아무래도 그런 것 같은 공간에 도착했어. 잭은 챙겨온 도구들을 전부 정리한 후, 내 몸에 묻은 흙을 턴 후 금고 안에 넣었어. 잠시 후 금고에서 나를 꺼내는 잭은 아까보다는 깔끔한 상태였어. 목욕을 한 모양이네. 잭은 의자에 앉아 나를 읽기 시작했어. "......정말이지 미치겠군......" 한숨을 쉬며 그런 말을 하면서도 잭은 계속해서 나를 읽었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나를 전부 다 읽었어. "...... 정말이지. 이런 곳에 지내면서 나도 변해버린 것 같군." 그렇게 말한 후 잭은 나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촛불의 불을 껐어. 몇 분 후 잭은 다시 촛불의 불을 키고, 의 악마, 에 대한 페이지를 펼쳤어. "를 소환하는데 필요한 물건은 과, , .... 그리고...." 잭은 페이지를 넘겨서 뒷장을 확인했어. "인가...."
567 이름없음 2022/05/24 21:41:07 ID : cnzRu7aq1Dy 0
뭐가 좋을까
568 이름없음 2022/05/25 12:30:50 ID : 5hAkts3vdA4 0
뭔가 대화가 잘 통할 그런 느낌 뭐가 있지
569 이름없음 2022/05/25 21:14:11 ID : cnzRu7aq1Dy 0
언어
570 이름없음 2022/05/26 12:28:27 ID : oFcmlfSE2qY 0
케이오스
571 이름없음 2022/05/26 15:59:02 ID : lDArxWi60nw 0
ㅂㅍ
572 이름없음 2022/05/26 17:30:03 ID : sjdwpU5cHCi 0
티스푼
573 이름없음 2022/05/26 20:03:15 ID : cnzRu7aq1Dy 0
언어와 관련있는 게 좋을까 케이오스와 관련있는 게 좋을까
574 이름없음 2022/05/27 12:44:11 ID : Y8o2HDy7tiq 0
상아
575 이름없음 2022/05/29 11:53:50 ID : hgjbinQrbDA 0
576 이름없음 2022/05/29 15:39:19 ID : vBdTUZa9xSJ 0
언어사전
577 이름없음 2022/05/30 12:33:40 ID : lCnTQmmnyK4 0
마지막 재료는 과연!
578 이름없음 2022/05/30 16:55:19 ID : lDArxWi60nw 0
인간남성의 울대
579 마도서 2022/05/30 21:31:26 ID : PhglDxQlimG 0
잭은 서랍을 열고 종이와 펜을 하나 꺼냈어. "티스푼... 상아... 언어사전... 성인남성의 울대뼈...." 글을 다 쓴 잭은 그 종이를 다시 서랍 안에 넣었어. 그리고 내 몸에 묻은 흙은 다시 털어낸 후 나를 금고 안에 보관했어. 그 후 잭은 매일매일 금고를 열고 닫으며, 나를 꺼내서 언어의 악마, 케이오스에 대한 설명을 읽은 후 다시 넣어놓고, 어디서 구했는지 소환에 필요한 물건들을 금고에 넣기도 했어. 그러던 어느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금고가 크게 흔들리는 일이 있었어. 무슨 일이지? 음... 이 감각은... 느껴본 적 있어. 그래. 이건 배에 타고 있을 때 느껴본 적 있어. 잭이 금고를 들고 배에 탔구나. 어쩌면 잭이 아닐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지... 배에 탄 이후 잭이 날 꺼내지 않았으니깐... 몇 주가 지났을 때, 배에서 육지로 이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그리고 며칠 후 가 금고를 열고 나와 잭이 보관한 물건들을 꺼냈어. 그건 자그마치 잭이 나를 발견하고 일 만에 일어난 일이었어.
580 이름없음 2022/05/30 21:43:48 ID : s4K3VfbxDzb 0
39
581 이름없음 2022/05/31 11:59:07 ID : qqi4E60nxCn 0
잭이겠지
582 이름없음 2022/05/31 16:23:40 ID : 62L9dDtirBv 0
583 마도서 2022/06/01 22:49:49 ID : PhglDxQlimG 0
금고를 연 잭은 가장 먼저 나를 꺼내 책상 중앙에 올려놓고, 상아와 울대뼈를 꺼내 바닥에 내려놨어. 잭은 근처 책장으로 다가가 약간 아래쪽에 위치한 언어사전을 꺼내 상아 옆에 내려두고,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티스푼으로 찻잔 안을 몇 번 저은 후, 차를 한 입 마셨어. "필요한 것은 전부 모였다." 잭은 나를 펼치고 언어의 악마 케이오스에 대한 설명을 다시 읽었어. "666일 이상 언어사전으로 사용된 책을 해체하여 그 페이지로 가로 세로 1야드의 정사각형을 제작한다. 그 후 티스푼666개로... 아니, 잠깐만." 잭은 나를 양손을 붙잡았어. "티스푼 666개로 육망성을 그린다...? 허, 역시 악마 소환이란 건 쉽지 않군." 잭은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냈어. "혹시 모르니 준비를 더 해야겠군. 필요한 것은 티스푼 666개... 혹시 모르니 700개를 주문하고, 제물인 상아 1개, 이건 인도에서 가져온 녀석으로 충분히 할 수 있겠군. 그리고..." 잭은 페이지를 넘겼어. "소환한 악마가 소환자를 공격하거나, 계약을 거부하지 못하게 제약을 거는 보조 술식... 성인 남성의 울대뼈의 가루를 탄 물에 언어 사전을 6일간 담군다... 이거 그냥 시작했으면 큰일 날 뻔했군." 잭은 필기한 종이를 다시 주머니 안에 넣고, 상아와 울대 뼈, 언어사전을 금고 안에 넣었어. 마지막으로 잭은 나를 금고 안에 넣었은 후 금고를 들고 어딘가로 이동했어. 음... 지하로 이동하는 것 같네...
584 마도서 2022/06/01 22:50:14 ID : PhglDxQlimG 0
얼마나 지났을까, 금고의 문이 열리고 잭의 손이 들어와 울대 뼈와 언어사전을 챙기고 문을 닫았어.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다시 금고의 문이 열리고, 잭의 손이 들어와 상아와 나를 집어들었어. 잭은 금고 위에 나를 올려놓고, 상아를 만들어 놓은 소환진의 중앙에 내려놓았어. 그리고 나를 집어들어서 언어의 악마, 케이오스에 대한 페이지를 펼쳤어. "이번이야말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잭은 큰 소리로 외쳤어. "" 언어의 악마, 케이오스를 부르는 주문을 외우자, 육망성을 이루던 666개의 티스푼들이 사람의 형태로 변화햇고,바닥에 있던 언어사전의 페이지들이 그 티스푼들을 감싸고, 사람의 모습처럼 변화했어. 사람의 모습을 한 그 것은 주변을 살피더니, 잭을 발견하고 잭에게 양손을 내밀었어. 그 손에는 영어로 '묻겠다. 그대가 나의 소환자인가?'라고 적혀있었어. 그 글자를 읽고 잭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 "그렇다. 케이오스. 내가 너를 불렀다." 케이오스의 손에 있던 문자가 '소환자여, 나를 소환한 이유가 무엇인가?'로 변화했어. 그것을 읽은 잭은 심호흡을 한 후 입을열었어. ""
585 이름없음 2022/06/02 12:09:32 ID : huqY4Fa2nwm 0
케이오스! 케이오스! 그 분의 말씀이 들린다!
586 이름없음 2022/06/02 15:56:21 ID : Nuq0oLbxDti 0
발판이다!
587 이름없음 2022/06/02 17:10:42 ID : BwGk5PfXze1 0
언어의 향연이 시작되리라!
588 이름없음 2022/06/03 11:25:17 ID : crattfTXBzg 0
나에게 이 세상에 존재한 모든 언어를 가르쳐다오 (민담의 악마는 의외로 언어에 능한 케이스가 많다고 들은 바 있음-사견)
589 마도서 2022/06/03 22:25:42 ID : PhglDxQlimG 0
케이오스는 머리를 닮은 부분을 잭의 머리 쪽에 들이밀었어. 마치 바로 앞에서 눈을 마주 보는 듯한 모습이었어. 몇 분 후 케이오스의 머리 부분에 글자가 나타났어. 잭은 차근 차근 그 글자를 읽었어. "너는... 결코.... 그 대가를... 지불 할 수 없다... 뭐? 그게 무슨 뜻이야?!" 케이오스의 전신에 잭이 읽은 문장과 같은 문장이 나타났어. 흰 종이로 만들어져서 케이오스의 몸은 하얀색이었는데, 그 문장들 때문에 케이오스의 몸은 검은색으로 변했어. "그래. 무슨 뜻인지 알겠어." 잭은 한숨을 쉬고 말했어. "그러면 반대로 내가 묻지. 너는 나에게서 어떤 대가를 받고, 나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지?" 케이오스는 양손을 자신의 머리 옆으로 가져왔어. 그러자 케이오스의 몸은 다시 하얀색으로 변했고, 잭은 케이오스의 얼굴과 손바닥에 그려진 문장 3개를 읽을 수 있었어. "를 대가로 . 그리고 를 대가로 . 그리고 를 대가로 . 이게 전부인가?" 케이오스의 배 쪽에서 문장이 나타났어. "내 가치가 그것 뿐?! 하...." 잠시 고민하던 잭은 케이오스를 보며 말했어. "케이오스. 대가를 지불 할테니 를 나에게 줘."
590 이름없음 2022/06/03 23:03:38 ID : s4K3VfbxDzb 0
간의 반절이라고 생각하는 발판
591 이름없음 2022/06/05 00:22:38 ID : dXAnU1woKZc 0
목소리
592 이름없음 2022/06/05 00:29:55 ID : cnzRu7aq1Dy 0
언어 3가지(무작위)
593 이름없음 2022/06/06 22:17:31 ID : hvzQla7bu2p 0
케이오스가 뭘 원할까
594 이름없음 2022/06/07 11:58:25 ID : qqi4E60nxCn 0
간의 반은 너무 적소 간 전체!
595 이름없음 2022/06/07 12:18:34 ID : 0lgZdBbClwq 0
점성술
596 이름없음 2022/06/07 14:29:57 ID : s4K3VfbxDzb 0
발판 현실의 사채업자보다 더 사악하긴 하다
597 이름없음 2022/06/07 20:24:30 ID : BwGk5PfXze1 0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언어를 잊는 것
598 이름없음 2022/06/07 21:00:53 ID : cslu2r89vzX 0
은 1톤
599 이름없음 2022/06/07 21:11:06 ID : lDArxWi60nw 0
ㅂㅍ
600 이름없음 2022/06/08 02:00:17 ID : yIFjxSJPbdw 0
ㅂㅍ
601 이름없음 2022/06/08 11:52:16 ID : dQre42E4KZ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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