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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9)2.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4)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8)4.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5)5.술과 연기, 책 (69)6.매우 혼자 되기 (484)7.걍사는얘기 (391)8.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197)9.☁️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7)10.일기장입니다 (18)11.심해 10 (764)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13.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14.쓰레받기 아래서 (315)15.너의 눈동자☆⋆˚ (59)16.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7.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8.🥝 (933)19.난입x (75)20.궤적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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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재밋어보임...... 당장시작하거싶어
11일 저녁
12일 아침
13일 아침 저녁
14일 아침
15일 아침 점심
배추찜 7끼밖에 안 먹엇네
나갈 일이 되게 많앗군아
알바하는데 가깝구나.. 8시 시작인데 집에서 나가는게 7시30분.. 부럽다ㅋㅋ 나는 거의 두시간잡고가는데ㅋㅋㅋ 버스놓침 지각이라
와 개힘들겠다.... 나도 장거리 출근 해봐서 그런가 진짜 못할지ㅛ이더라 나는 진짜 바로 앞이야 한 5분 걸리나ㅠㅠㅋㅋ 가까운 곳 알바자리 구하기 진짜 어려운 것 같애!!!
힘들어 힘들어... 오전 10시 출근이어도 기상시각 6시30분ㅋㅋ큐ㅠ 새벽형인간이라 저녁 11시 새벽 1시까지 젤 활발해서 이때까지 깨있으니 출근하려고 일어나는게 지옥ㅡ 담부턴 저녁파트 찾아야겠어.. 젤 활기찬 시간으로
와 에바야 나도 요새 생활패턴 엄청 꼬여서 말만 들어도 지옥같다ㅠㅋㅋㅋㅋ 난 주말 오전 편알이 그렇게 꿀이라길래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엇거든 새벽출근 무섭다
오늘 하루종일 게임했는데 하다가 정신차리니까 내가 너무 한심해서 우울하더라구... 그래서 막 우울해했다가 다시 여태 게임햇어 이제 안 우울해ㅋ>.<
낼 병원 10시 30분이라...
8시쯤엔 일어나야할 것 같음...
근데 어ㅐ 안자는지?
나도모름...
암 걸린 사람들 다 늦게 자는 사람들이라던데.......
난 조졋다..
오늘 할 말
확실히 불안이랑 식욕저하는 xx
근데 가끔 속쓰림 있어요 아침을 챙겨먹어도 속이 쓰리더라구여
왜 난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할까!! .. 랑 외로움 탄다는 얘기를 햇음
내 안의 자기확신이 부족하고 아직은 남에게 많이 의지하는 느낌(사람이 외부 영향을 아예 안 받을 수는 없지만 유독 더 크게 느끼는 것 같다구...)
그래서 뭐 이거에 대해 이야기를 해봐야겟다거 하셧음
안 맞는 사람이랑 꾸역꾸역 친하게 지내기 너무 힘들다 ㅋㅋㅋ 걍 나 혼자 손절치는 거면 괜찮은데 주변 겹친구가 하나둘씩 늘어나서 하 시발... ㅓ무 피곤한데 진짜
요샌 내가 과할정도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자 노력하고있다는 걸 깨달았고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 노력하고있음
관련해서 고민하니까 다들 좋은 말 많이 해주고........ 특히 나랑 친구하는 이유 써달라 했는데 다들 한 두줄 쓰고말 줄 알았는데 10줄 넘게 싸줘서 너무 놀랐음
이 스레만 보는 사람은 내가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주변 평가 들어보면 내가 긍정적인 사람이러고 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신기해
사실 평소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한탄이나 짜증 같은 거 안 내는 편이고 여길 쓰레기통으로 쓰는거라
걍 나로 하여금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다는게 신기하구 좋네... 그게 내가 바라는 이상향이었덩 것 같기도 하고
오늘 들었던 말중에 제일 감동이었던 건
명확한 이유나 계기 없이 은은하게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늘 생각해왔다는 말
내가 늘 잘보이려고 애써왔던 대상이 내가 뭘 해도 좋다는데 뭔가 감동이다
근데 내가 내 스스로한테 너무 야박한더 아닌가?
어떻게 모든 사람을 좋아할 수가 잇음?
저는 님이 싫어요... 자의식과잉에 선민의식 가르쳐들려고 하는 태도 너무 심해서
아무도 관심 안 가지는데 혼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양 말하는 거 짜증나서
사실 ㅂㄹ 안 싫음
사람을 싫어하는 건 어렵군아
그저께인가 ㅋㅋ 아침에 집중 약 틱 데구르르 굴러가서 못 먹었는데 친구들 말이 존~나 집중이 안 돼서 진짜 개놀람ㅋㅋㅋㅋㅋ
약효 모르겟어요... 했는데 한 번 약 안 먹으면 친구들 말이 좆도 안 들려서 놀라게된더ㅠㅋㅋㅋㅋㅋ
상담 2회차 남았는데 .............
뭔가 아쉬워~~..
그치만 그 안에 이겨냈다는게 멋있다
칭찬합니다
상담
다이어리 자랑햇다>.<
여러모로 잘하고이ㅛ고 앞으로도 잘 할 거라고 해주심
오늘 완전 마무리같아서 묘하게 찝찝하네~ 하셨음 그만큼 완전 마지막 결산같앳어ㅋㅌㅌㅋㅋ
내가 잘 하고 있다니 다행이지 모... 파이팅!!
ㅠㅠㅋㅋㅋㅋ애기가 너무 잘 자
이게 오토바이인지 고양이인지 분간이 안 되게 골골댐
이렇게 좋아하시면 제가 못 가잖아요~~~!!
결국 이제야 왓다...... 가지말라고 내 손 끌어당기다가 피남ㅠ 발톱은 숨겨주지 아프다 이눔아.....
얘만 오면 다 자기 위주로 되잖아ㅠㅋㅋㅋㅋㅋㅋ 짜증남 아 플로우 이상하게 만드는 것도 짜증나고 진짜 손절하고싶음
이게,,,,,, 나 때문에 겹친구가 셋이나 생겨서ㅠ 하...... 말하자면 먼가 길달까..... 암튼 내 친구들이랑 대화를 하는데 뭔가 얘가 자꾸 들어와서 얘를 끼고 자꾸 대화를 해야되는 상황이 와ㅠㅠ
아니진짜.... ㅠㅠㅠㅠㅅㅡ트레스받아...... 나한테 막 대하는 건 상관 없는데 내 친구들한테 눈치 없이 행동하고 막대하니까 존나 내가 눈치보이고 너무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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