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쓴 일기 추억팔이 하다가 스레딕도 오랜만이고 일기도 쓸 겸 올려봄 (。・ω・)ノ゙ Hello 고3. 그림. 함. 야호. 맞다 난입환영 뻐꾹 환영 >>101 블랙미러 봐주어

그렇구나! 접히는구나!૮ . ̫ . ა

있지 체리에는 미약하지만 수면 성분이 있대. 그니까 내가 할 일을 안하고 잠들어도 그것은 불가항력이다 이것 물론 하고 잘거야...ㅋㅋ

( ³ω³ ).。o 졸음이 안가셔

아...배고프다 안녕 뻐꾸기들... 나는 한끼도 못먹고 막 시험치고 돌아온 키위새._:(´ロ`」 ∠):_ 등가죽이 배에 붙은 기분이야...

자주 먹는 쌀국수집에서 쌀국수를 시켰어 ... 어지간하면 해먹을까 했지만 정말로정말로 힘이 없기 때문에 오늘은.. 배달앱에게 맡겼다.... 시험은 그럭저럭.. 하이라이트 컷에 퀄리티 못올리고 전체적으로 색감이 탁해진 것만 빼면 나쁘지 않았다.. 페이스 찾아가는 중인 거 같아서 다행이었음.

뭐! 어쩔 수 없지 후회해봐도 이미 지나간 일이고 지나간 시험이다. 다음주에 멋드러지게 욕먹고 또 다음주 시험은 더 잘하면 되는 것이니까.. 일단 쉴래... 졸리고 피곤하고 배고파

>>108 올빼 올빼미 🦉🦉🦉 >>109 부엉 부엉이! 맛있는 저녁을 먹어라 내 스레에 들어온 이상 오늘은 꼭 맛난 저녁을 먹어라(´□`)

데얼이스어 노게임인가 데얼이스노게임인가 하다가 옴 재밌긴한데 약간 루즈해져서 끄고 그림 그릴라고

뭐 그리지...........

졸리다.... 덜덜덜덜 밥먹고 커피 마시고 다시 잘거야 덜덜덜

아빠 안잔다 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밥먹고 카페 다녀오고 그랬다...오늘은

자주 생각하는거지만 그림을 그리면서 만물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자주 생긴다. 관찰을 깊게 하다보면, 아주 정교한 건물도 조금 투박한 구식 간판도 단단한 전봇대도 빛나는 잎사귀도 녹이 슬고 거뭇해진 실외기 사람들의 안경 점과 콧망울 눈매 입술 하나 하나 다 뜯어보면서 아름답다고 느낀다는 점이 그래. 아닌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게 많나? 그림 시작하고 좋다고 느낀건 사람을 단편적으로 못생기고 잘생겼다는 사고방식보다는 이 사람은 묘사하기 재밌는 사람 그릴게 많은 사람 특징이 잡혀있는 사람으로 보게 되었다는 점이 좋다

친구랑 이야기했는데 서로 공감해서 좋았다. 맞지 그치그치 만물을 사랑하게 된다니까..진짜 모든걸 사랑하게 된다고

내 감정이 너무 헤픈가? 하지만 헤프면 뭐 어때... 아직 지구의 절반의 절반의 절반조차 알아보지 못했고 사랑하지 못했는데 이정도면 아주 작은 사랑이다

내일 토요일 시험봤던거 평가 할텐데 가기 싫다 ㅋㅋㅋ...가야겠지...알지만 알지만 알지만

>>118 어차피 가겠지만 굳이 가기 싫다고 입밖으로 내뱉는 모옷된 심보

이 시간까지 안잘거면 뭐라도 하는건데 에구구구 자러간다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강평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어어어어억

키위야 화이팅!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야

>>123 고마워 뻐꾸기ㅠㅠㅠㅠ 힘내볼게.... 두근두근두근

어시장이랑 병원 건물 다시 그리기 일단... 으.. 강평시간 7분 남음 덜덜덜

2022.01.18 Q. 최근 내가 가장 재밌게 본 작품은? A. 참고용 말고.. 놀려고 본건.. 세인트 영멘...^—^ 일상만화 짱

생각보다 욕은 덜 먹었지만 엉엉 너무 어렵게 생각했나봄 연출 신경써야한다고 하셔서 너무 생각을 많이 했나

어 뭐야 언제 좋아요 생겼어? 고마워 이름 모를 뻐꾸기 뻐꾸기

>>128 히히 들켰구만 가끔 와서 난입하구 갈게 키위야

>>129 ><♡ 고마워 흐흐

휴 실력 팍 떨어진거 알긴 아는데 아는데 아는데.... 아오!아오!!!! 토할 거 같아!! 눈물나!

좋아요 늘었다 헤헤 신기해 이러니까.... 좀 오락가락 하는 거 같지만 이해해줘 아직 학원인걸...^—^...

밥먹고 왔다! 아... 아니 아까 시범 보면서 쌤이 크로키 열심히 하라고 하셨단 말이지? 근데 난 정말 열심히 했단 말이야... 정말...23권? 째 하고 있는데 크로키하다가 울고 짜고 난리였는데 그 소리를 들으니까 멍해지더라고

여기서 뭘 더 열심히 해야하지 싶고.. 근데 또 부족한건 맞으니까 고개 끄덕끄덕...끄덕..끄덕.. ㅋㅋ 밥사러 가는 길에 옆자리 친구가 아니 네가 그 말을 듣자마자 착잡해지는게 보였다 네가 이 중에서 크로키 정말 열심히 했는데 중딩 때부터 봐서 자기는 아는데 쌤은 모르시는게 ...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해주는데 ...좀 나아지드라고 아 ..근데 쌤 저 진짜 열심히했어요 진짜로

입시 그림 그리다가 현타가 오는게 아니라 크로키하다가 현타가 와요 쌤

2차 강평듣고 더 털리기 야호><♡

배고프다.... 집가면 선물받은 슈톨렌 먹을거야 진짜로 진짜 다 먹을거야 다

오늘 정규수업 아파서 못나감 엉엉 울고싶었지만 진짜로 상태가 메롱이었기 때문에 그마저도 생각을 못하겠었음^—^... 특강 갈라고 비척비척 일어나서 씻고 저녁 하늘 보니까 기분 요상했다 맨날 낮 하늘 보다가 저녁 하늘 보는데... 먼가.. ..뒤쳐진 인간이 된 기분

그래서 열심히 특강수업 파바바박 했다! 그럼 된거지 뭐.. 그래..

크로키 한권 끝내고 자고....내일 도시락 싸고 내일도 힘내자! 내일도! 화이팅 화이팅 나는 짱이다 나는 최고다 나는 천재다 뭐든지 할 수 있어!

자러간다 잘자... 세상이 일어나는 시간에 나는 잠들고 막

오늘 저녁 도시락 명란과 밥 멸치볶음 김치볶음 오리고기와 스팸 조금 인스턴트 함박 스테이크 풍족하군

으 내 스케치 구려어.... 선 따면서 항상 생각하는데 유독 오늘 심하다?

너덜너덜... 너덜.. 아.. 혹시 갑자기 눈물이 나면 스트레스 받은거야? 아이고오 모르겠다 나 오늘 괜찮은데 분명 괜찮은데

뭐가 힘들지 대체.. 아니 근데 사실 뭘 잘못한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있어 내가 아예 뭘 안한 것도 아니고 못그린거 다시 그리는데 왜 한숨을 쉬시지?

생각보다 고3의 멘탈은 많이 나약해지는구나.. 몸소 체험 20일차

이미지보드 빡세다잉 이게 뭐고... 이게 뭐고... 말풍선 쓰고싶어 효과음 쓰고싶어 만화적 표현 쓰고싶어

음! 기똥차게 괜찮아졌다 집에 가면 크로키 하고 연출 공부해야지.. 영화보고싶다 하고.. 내일은... 피드백 들은거 정리하면서 토요일 시험 준비! 아자뵤

키위야 그림 궁금타! 뻐꾹뻐꾹

>>151 그림 궁금하냐!!! 근데 비루한 실력이라... 보여주기 조금 부끄럽다!

그래도 일단 올려본다.. 부끄러우면 후딱 삭제해야지.. 좋게 봐주어..... (삭제!)

헤헤 크로키 하기싫어 연출 공부는.. 하는 중인데 어려워.. 그래서 응용 어케 하는거냐 이거

그리고... 아.. 그냥 내가 찡찡거린 거 같아서 쫌 부끄러워짐.. 하긴. 헤헤 고3이 먼 조은 소리를 들을 일이 잇냐 강인해지자 키위새

뭐야 겁나 잘그려 ㅇ0ㅇ

>>156 고마워..헤헤..헤헤... 부끄럽다 이거

지인이 추천해준 영화 보면서 앵글 공부 중 헤헤 재밋다

나만 예민해지는게 아니군 힘내자 힘 힘내자 힘 그리고 찡찡거리지말자

>>153 헐헐 대박 이렇게 금손이었어? 보여달라하길 잘했다 최고야 키위 오늘두 힘내!

>>160 부끄럽고만..... 고마워 뻐꾹도 오늘 힘내자!

음.. 정규 수업에 늦을 거 같음 아니 이미 늦었음 몸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좀 늦게간다고 연락 드리고 파스 뿌리고 밥 먹고 나가야겠다.... 토요일 시험 봐야하는데 생각보다 손목이 너무 아픔

흠 토요일 일요일에는 일찍 자고 이래저래 몸상태 챙겨야겠다 매번.. 방학 때마다 3주차가 제일 고비인듯

흐흐 영화 크로키 칭찬 받았다 ^—^v 더 해보라고 하셔서 또 할 예정.. 즐거웠다.. 재밌다... 신난다.....

디저트 카페 옴 학원 바로 앞에 있는 줄 몰랏는데 일단 사재기함 사장님 번창하세요 나는 자영업자를 응원해 응원해

짱 맛잇음>>165 사장님 번창하세요 번창

크흐흐 친구랑 왓챠 공유해서 구경중 동급생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 오늘은 이거 크로키할까

>>167 ㅠㅠㅠ 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보니까 신난다.. 아... 아오.. 나 진짜 좋아해 이 친구들..... 다녀올게..기다릴게 여보!!!!! ...잘만든 작품은 참 좋아 이 작가님 그림체도 수려하고 감정선이 몽글몽글 진득해서 좋아

흐하하 친구랑 버섯전골 해먹기로 했다 월요일에

내일.시험도 힘내고 오겠어요! 잘자라 일기판~~~~~

흠.. 끄적이다가 자려고 노력했는데 또 또 또 언제나 하는 생각 구렁텅이에 빠져서 아직도 못자는 중

나는 여전히... 내가 좋아했던 것들이 기억이 안남. 사실 있었나? 싶기도 한데. 내가 자주 말하곤 하는 만물을 사랑한다는 개념과는 조금 다르다. 그리고싶은 것이 늘어나는 기분과 그것을 기분나쁘지않게 그리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나는 무엇에 가슴이 뛰고 벅차고 무엇을 사랑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뭔가 사람들은 영감을 자주 받고, 그것을 통해 뭔가를 그리고 하는데 나는 이제 그게 잘 안된다. 그림 실력이 지금보다 떨어질 때는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싶어서 그림 실력을 키우려고 한건데 웃기게도 그림 실력이 상대적으로 생긴 지금은 아무것도 그리고싶은 것이 없다. .... 내가 좋아하는건 진짜 뭐더라 뭐였을까... 갤러리를 뒤적여봐도 남의 그림이나 남의 크로키 자료사진이나 작법서 같은 책뿐이라서 막막하다

휴 또 찾고 찾다보면.. 어케든 되겠지 내일 시험인데 안자고 있는 나 멍청함 레전드

시험치고 온다! 오늘 밥은 맛있는 거! 먹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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