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탄의 낙원 (10)
2.평화로운 어느 날... (176)
3.친구한테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앵커로 정하겠다! (8)
4.루시드 드림 크래프트 (5)
5.낙원탈출연대기! (3)
6.그림판으로 끄적대는 (114)
7.마지막 저녁식사 (24)
8.대사도의 제자 (10)
9.스레주의 타임캡슐 만들기 프로젝트 (14)
10.무제(無題) (10)
11.🌸마법전사 사쿠라☆특공대!🌸 (218)
12.👤~친없찐 검사의 모험기 [동료를 모으자!]~👥 (88)
13.역전 노무사, 제2장 상아탑의 역전(Turnabout of the ivory tower) (378)
14.⚓ 닻무리 여행담 (불법체류자의 그 스레) (159)
15.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오#6(가을이 가기 전에) (995)
16.아스테르의 소원 (366)
17.폐공장 (4)
18.한 키우기 (5)
19.당신은 카드게임에 참여했습니다. (>>568) (573)
20.chatgpt로 소설이나 써 보자. (11)
1
이름없음
2022/01/09 17:46:20
ID : u7gmIE8o7s2
4
문득 오래된 이야기 하나가 떠올랐다. 별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내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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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2/01/09 17:46:28
ID : u7gmIE8o7s2
0
눈을 떴을 때 나는 숲속에 있었다. 여긴 어디고 난 왜 이곳에 있는 거지? 의문을 가지는 것도 잠시, 몰려드는 피로에 눈이 감겼다. 어떻게 할까?
1. 눈을 감는다
2. 몸을 일으킨다
*장르는 판타지. 떡밥을 뿌리면 레더들이 추측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어. 스레 진행하는 게 오랜만이라 많이 서툴지 모르지만 열심히 해볼게.
3
이름없음
2022/01/09 18:00:19
ID : RA6rAlzVcGn
0
졸리면 자야지.
4
이름없음
2022/01/09 18:16:14
ID : WjctzfbvfO5
0
1로 가자
5
이름없음
2022/01/09 19:57:32
ID : u7gmIE8o7s2
0
몸을 일으킬까 했지만 피로를 이길 수 없었다. 그렇게 잠에 들었고 눈을 뜨자 이 보였다.
6
이름없음
2022/01/09 20:04:42
ID : 61xvba9y7s7
0
깜깜한 밤하늘
7
이름없음
2022/01/09 20:35:21
ID : u7gmIE8o7s2
0
하늘이 캄캄해진 걸 보니 꽤나 오래 잠든 것 같다. 밤중의 숲은 꽤나 춥다. 몸을 녹일만한 장소를 찾기 위해 무작정 발걸음을 옮겼고 내가 발견한 것은 였다.
1. 마을
2. 오두막
3. 신전
4. 동굴
8
이름없음
2022/01/09 20:46:56
ID : WjctzfbvfO5
0
2랑 3이 끌린다
9
이름없음
2022/01/09 20:53:09
ID : RA6rAlzVcGn
0
1 마을
10
이름없음
2022/01/09 23:38:01
ID : u7gmIE8o7s2
0
마을이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나는 안도하며 마을로 향했고 마을 입구에서 2명의 경비병을 만났다. 경비병은 나에게 신분을 알려달라 말했고 그에 대답하려 했는데....
난 누구지? 숲에서 깨어나기 전에는 뭘 하고 있었지?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경비병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뭐라 말하더니 나를 안쪽 건물로 이끌었다. 그들은 진정하라며 차를 대접했고 감사히 마셨는데....
뭐지? 시야가 왜 흐려지는 거야? 그리고... 졸려.
그 이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11
이름없음
2022/01/09 23:38:14
ID : u7gmIE8o7s2
0
여긴 어디지? 분명 경비병과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눈을 뜨자 처음 보는 장소였다. 몸을 일으키려는데 팔과 다리에 족쇄가 채워져 있었다. 내가 당황하고 있으니 옆에 있던 중년 남자가 진정하라 말했고 나는 그에게 자초지종을 말하며 지금 무슨 상황인지 물었다.
"여긴 창고야. 우린 노예로 팔릴 사람들이고. 차를 마시고 정신을 잃었다고? 뭐, 대충 상황을 알 것 같네. 딱 봐도 외지인인 사람이 기억도 없다고 하니 적당히 작당해서 노예로 넘겼겠지."
"노예라고요? 그래도 되는 거예요?"
"이 친구야, 너무 순진한 거 아냐? 뭐, 불법이라면 불법이지. 그래도 하는 놈들은 다~ 있어. 돈이 되거든. 그렇다 보니 높으신 분들도 모른척하는 거지. 이런 식으로 알고 싶진 않았지만."
한참 대화를 나누고 있으려니 창고의 문이 열렸고 병사가 들어와 사람들을 내보냈다. 그 이후의 일은 썩 유쾌하지 않았다. 사람이 물건 취급을 당하며 팔리는 현장이었으니까. 나를 사겠다는 사람은 였다.
1. 부유한 사람
2. 가난해 보이는 사람
3. 로브를 쓴 사람
4. 나타나지 않았다
*글이 갑자기 길어졌는데 이 스레는 이런 식으로 글을 길게 해서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 내가 글을 길게 쓰는 습관이 있기도 하고. 너무 불편하다 싶으면 최대한 줄여볼게.
12
이름없음
2022/01/10 00:25:13
ID : 61xvba9y7s7
0
4번 해도 재밌겠다
아냐아냐 재밌어! 스레주 편한대로 해!
13
이름없음
2022/01/10 00:26:20
ID : 8063VgnPhgl
0
앗 늦었당
14
이름없음
2022/01/10 08:03:24
ID : RA6rAlzVcGn
0
늦었당? 늦게 와서 나타나지 않았다는 의미인가?
15
이름없음
2022/01/10 09:49:49
ID : u7gmIE8o7s2
0
앵커는 13인데? 그냥 이 정해줘.
16
이름없음
2022/01/10 11:00:45
ID : 61xvba9y7s7
0
444
17
이름없음
2022/01/10 14:02:23
ID : u7gmIE8o7s2
0
불행인지 다행인지 나를 사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병사들은 밤이 되면 노예를 창고에 가뒀는데 그 시간에는 잡혀온 사람들과 대화를 하곤 했다. 그렇게 사람들과 친해졌고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우리를 가둔 자들에 대한 것이었다. 그들은 상단으로 규모가 상당히 크며 그들이 개최하는 비밀 거래에는 희귀한 물건이나 노예 말고도 이종족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고. 첫날 나를 진정시킨 중년 남자는 아저씨라 부르며 가끔 대화를 나누곤 했지만 그는 대개 생각에 잠겨있곤 했다.
그리고 3일째 저녁, 아저씨가 모두에게 말했다.
"우린 오늘 밤 여기서 탈출할 거야. 이대로 있어봐야 노예로 팔릴 뿐이니까. 족쇄를 풀 열쇠는 가지고 있어. 어리숙한 병사가 가지고 있던걸 훔쳤지. 족쇄가 풀리는지는 이미 시험해 봤고. 오늘밤은 축제가 열리는데 여기 영주가 상단의 단장이랑 만찬을 가지기로 해서 간부들도 다 자리를 비울 거야. 창고 입구를 지키는 병사 둘 정도는 충분히 제압할 수 있고. 영주민들도 밖에서 축제를 구경할 테니 인파 속에 섞이는 건 어렵지 않아. 최대한 뿔뿔이 흩어져. 경비병의 감시가 소홀할 때 영지 밖으로 나가야 해. 영지 밖은 숲이니까 몸을 숨기는데 나쁘지 않을 거야."
18
이름없음
2022/01/10 14:02:29
ID : u7gmIE8o7s2
0
사람들이 동요할 때 내 또래의 친구가 손을 들더니 입을 열었다.
"싫어도 나가야겠죠? 노예 일부가 탈출하면 남아있는 노예들은 좋은 꼴은 못 볼테니까. 솔직히 말하면 무서워요. 아저씨, 질문 하나만 할게요. 우린 어디까지 가야 안전한 거죠?"
"......"
그렇게 아저씨가 계획을 설명하는 동안 하늘이 캄캄해졌고 탈출 시간이 다가왔다. 족쇄를 푼 후, 의도적으로 소란을 일으키자 경비병이 문을 열고 들어왔고 그들을 제압, 사람들은 뿔뿔이 흩여졌다. 나는 .
1. 아저씨를 따라갔다
2. 영지 지리를 잘 아는 사람을 따라갔다
3. 또래 친구를 따라갔다
4. 혼자 이동했다
(1,3 다이스)
1. 영지를 빠져나가면 안전할 거다
2. 이 영지에서 벗어나는 걸로는 안돼. 주변 영주들도 노예 거래를 하니까
3. 이 나라 밖으로 나가야 해
탈출 결과(1,2 다이스)
1. 상단은 탈출을 눈치챘다
2. 눈치채지 못했다
19
이름없음
2022/01/10 14:10:16
ID : 61xvba9y7s7
0
레단
20
이름없음
2022/01/10 17:38:52
ID : BdQk2lba6Zf
0
dice(1,3) value : 2
21
이름없음
2022/01/10 17:49:22
ID : RA6rAlzVcGn
0
영원히 도망자 생활을 하게 되는건가
1. 아저씨를 따라간다.
22
이름없음
2022/01/10 17:50:41
ID : 61xvba9y7s7
0
dice(1,2) value : 1
23
이름없음
2022/01/10 23:24:38
ID : u7gmIE8o7s2
0
다른 사람들은 곳곳으로 흩어졌지만 나는 아저씨를 따라갔다. 내가 부탁하기도 했고 아저씨 말로는 기억도 없는 얼빵한 녀석을 혼자 둘 수 없다나. 그렇게 영지 입구에 도착해서 무사히 영지 밖을 나갈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단 사람들이 경비병에게 다가갔다. 우리의 탈출 사실이 들킨 건지 경비병들은 경계 태세를 갖췄고 아저씨는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같이 있으면 눈에 띈다며 근처에 있는 상자 안에 숨어 있으라 말하고 떠났다. 아침이 됐는데 자신이 돌아오지 않으면 혼자 떠나라고 덧붙이면서. 그렇게 상자 안에서 인기척이 날 때마다 불안에 떨었다. 나는 어쩌다 이런 일을 겪는 걸까, 여기서 무사히 나갈 수는 있는 걸까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24
???
2022/01/10 23:24:46
ID : u7gmIE8o7s2
0
넓게 펼쳐진 하얀 공간. 그 위에 존재하는 밤하늘. 그리고.... 별?
25
이름없음
2022/01/10 23:25:09
ID : u7gmIE8o7s2
0
아무래도 잠이 든 것 같다. 주변은 조용했고 밖을 확인하니 날이 밝은 걸 알 수 있었다.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아저씨는 돌아왔을까?(1,2 다이스)
1. 돌아왔다
2. 돌아오지 않았다
26
이름없음
2022/01/11 01:30:49
ID : 9jxSMqi1fSH
0
블루문?
27
이름없음
2022/01/11 08:09:23
ID : 61xvba9y7s7
0
dice(1,2) value : 2
28
이름없음
2022/01/11 22:59:06
ID : u7gmIE8o7s2
0
내일 저녁에는 돌아올게. 일이 좀 있네....
29
이름없음
2022/01/12 17:45:59
ID : 61xvba9y7s7
0
스레주가 곧 오겠지?
30
이름없음
2022/01/12 23:36:03
ID : u7gmIE8o7s2
0
아저씨는 돌아오지 않았다. 다들 무사하면 좋겠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떠난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아저씨나 다른 사람들이 알려준 정보를 조합해 보자.
이곳은 왕국의 영지. 왕국은 지리적 여건 상 다른 국가와 교류가 적으며 폐쇄성 덕에 노예 산업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가장 안전한 건 왕국에서 벗어나는 거지만 당장은 힘들고 대안이 있다고 했지.
하나는 영지로 가는 것. 그곳의 영주는 선한 인물로 억울하게 노예가 된 이들을 도와준다고 한다. 하지만 영지는 영지와 거리가 상당해서 걸어서 10일은 걸린다 하고....
다른 방법은 신전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 교리상 노예제를 허용하지 않으니 분명 도움이 될 테지. 하루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영지에도 신전은 있지만 이곳의 영주가 레단 상단에게 우호적이라 위험이 존재한다.
마지막 방법, 아니 이건 대안은 아니고 소문인데 떠돌이 마법사 하나가 존재한다고 한다. 이 시기에는 영지에서 멀지 않는 숲에서 볼 수 있다고. 그 마법사는 상당히 특이한 인물이라 그가 누군지, 그가 마법사가 맞는지도 알 수 없다고 한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영지는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경비병이 자리를 비운 지금이 영지를 탈출할 절호의 기회. 목적지는 전부 방향이 다르다.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1. 영지의 영주에게 도움을 청한다
2. 영지의 신전에 도움을 청한다
3. 떠돌이 마법사를 찾아간다
4. 아저씨를 찾으러 간다
5. (자유 의견)
*늦어서 미안해. 방학하면 한가해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 하루에 1번은 진행하는 게 목표야.
*국가나 영지 이름을 정하는 앵커가 많은데 기록이 모이면 지도를 만들 계획이야. 너무 이상한 이름은 금지!
31
이름없음
2022/01/12 23:47:03
ID : Y9tdCo6kttc
0
에테르
32
이름없음
2022/01/13 00:15:50
ID : MrBBBAlveIE
0
마에론
33
이름없음
2022/01/13 02:10:08
ID : 9jxSMqi1fSH
0
하젤
34
이름없음
2022/01/13 12:19:29
ID : RA6rAlzVcGn
0
폴리바르
35
이름없음
2022/01/14 12:32:49
ID : 9jxSMqi1fSH
0
가능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좋겠지
36
이름없음
2022/01/16 14:22:04
ID : rbwmnwoHA1D
0
마법사가 아저씨 같은 기분인데....
1. 하젤 영지로 간다.
37
이름없음
2022/01/16 20:08:55
ID : u7gmIE8o7s2
0
하젤 영지로 가자. 멀긴 해도 그곳이 가장 안전하겠지. 마에론 영지에서 쪽으로 10일. 방향은 아저씨가 가르쳐줬다. 별을 보면 방향을 알 수 있다는 것과 함께.
하젤 영지로 가는 여정은 쉽지 않았다. 인적이 드문 길은 혹시 모를 레단 상단의 추격을 피하기 좋았지만 이동이 쉽지 않았고 완전히 안심할 순 없었기에 경계를 늦출 수 없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먹을 수 있는 열매나 버섯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었다. 하젤 영지로 출발한 지 5일째 되는 날, 나는 를 만났다.
1. 레단 상단의 추적자
2. 같이 잡혀있던 사람
3. 부상자
4. 이종족
5. (자유 의견)
*은 동/서/남/북 중 하나를 골라줘
*는 1,5로 다이스/다이스 값이 5면 이 자유롭게 정해줘
38
이름없음
2022/01/16 20:23:04
ID : RA6rAlzVcGn
0
북
39
이름없음
2022/01/16 20:37:06
ID : 9jxSMqi1fSH
0
dice(1,5) value : 5
40
이름없음
2022/01/16 21:11:29
ID : Mja1fWlyE4N
0
자유롭게 정하라해서..... 그냥 선택지 중에 2번 선택하려고.. 괜찮을까?
41
이름없음
2022/01/16 21:55:40
ID : u7gmIE8o7s2
0
당연히 괜찮지. 자유롭게 정하는 거니까. 선택지에서 골라도 좋다고 덧붙일 걸 그랬네. 만난 사람은 누군지 가 정해줘.
1. 아저씨
2. 영지 지리를 잘 아는 사람
3. 또래 친구
4. (자유 의견)
42
이름없음
2022/01/16 22:43:16
ID : e7xQoFa3Dy4
0
dice(1,3) value : 3
43
이름없음
2022/01/17 14:37:56
ID : u7gmIE8o7s2
0
5일째 낮, 허리까지 자란 풀을 해치며 숲을 지나고 있을 때였다. 커다란 나무가 보였고 그 밑에서 잠시 쉬어갈까 생각할 무렵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나를 부르며 나무 위에서 내려온 사람은 내 또래의 (남자/여자)로 이 사람은 분명....
"너도 무사히 탈출했구나! 나 누군지 기억해? 너랑 같이 잡혀있다 탈출했잖아. 그런데 아저씨는?"
".....아저씨는 돌아오지 않았구나. 난 그날 밤에 영지에서 나왔는데 화재가 일어난 걸 봤어. 아저씨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그것과 관련 있지 않을까? 하젤 영지로 갈 거라면 나랑 같이 가자. 내 이름은 야. 넌 이름이 뭐야?"
주인공의 이름
주인공의 성별(남자/여자)
*드디어 주인공 정보를 정하는구나. 이전에 넣을까 하다가 내용이랑 안 맞는 것 같아 보류했거든.
44
이름없음
2022/01/17 18:04:23
ID : 5Phgo0spfe4
0
남자
45
이름없음
2022/01/17 18:48:52
ID : RA6rAlzVcGn
0
사라모언
46
이름없음
2022/01/17 18:55:56
ID : a5SGoK588pc
0
에드윈
47
이름없음
2022/01/17 22:40:55
ID : u7gmIE8o7s2
0
기다릴까 했는데 에드윈이 남자 이름이기도 하니까 남자로 할게
48
이름없음
2022/01/18 16:50:45
ID : u7gmIE8o7s2
0
"기억이 없다고? 그럼 이렇게 하자. 내가 이름을 지어줄게. 계속 너라고 부를 순 없으니까. 대신 기억을 되찾으면 원래 이름을 알려줘. 이름은..... 에드윈, 에드윈은 어때?"
사라모언과 함께한 시간은 즐거웠다. 그와 같이 있으면서 안심하며 잘 수 있었고 대화를 하면서 힘든 걸 잊을 수 있었으니까. 사라모언은 (직업)으로 에테르 왕국 출신이 (맞다/아니다)고 했다. 그가 레단 상단에 잡힌 이유는 였다.
그리고 3일 후, 우리는 를 만났다. (1,4로 다이스)
1. 하젤 영주의 하수인
2. 사라모언의 지인
3. 사제
4. 여행자
사라모언이 레단 상단에 잡힌 이유
1. 가족이 그를 노예로 팔았다
2. 레단 상단에게 진 빚을 감당하지 못했다
3. 에테르 왕국을 여행하던 중 상단에 납치됐다
4. (자유 의견)
49
이름없음
2022/01/18 17:31:52
ID : 9jxSMqi1fSH
0
어느 귀족집 심부름꾼
50
이름없음
2022/01/18 19:25:43
ID : nPfPeGk8oZh
0
맞다
51
이름없음
2022/01/18 19:37:41
ID : 61xvba9y7s7
0
2
52
이름없음
2022/01/18 19:39:32
ID : oHyGqZeFctu
0
Dice(1,4) value : 3
53
이름없음
2022/01/18 22:59:45
ID : u7gmIE8o7s2
0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사라모언이 어떤 인물인지 정해볼까 싶어.
이름: 사라모언 (성)
성별: 남자
나이: 세(18세와 25세 사이)
사라모언이 모시던 귀족(○○영주 혹은 ○○영주의 자식 같은 방식으로)
사라모언이 레단 상단에 많은 빚을 지게 된 이유
1. 아픈 가족이 있었다
2.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다
3. 레단 상단이 요구하는 이자가 엄청났다
4. (자유 의견)
사라모언이 하젤 영주와 만난 적 있는지 여부(1,4 다이스)
1. 만난 적 있고 우호적인 관계
2. 만난 적 있지만 교류는 없다
3, 4. 만난 적 없다
54
이름없음
2022/01/19 00:38:56
ID : 61xvba9y7s7
0
그레히스
성 이걸로 괜찮나?
55
이름없음
2022/01/19 16:37:42
ID : bwnyE4Fg2NA
0
dice(18,25) value : 22
56
이름없음
2022/01/19 16:45:44
ID : RA6rAlzVcGn
0
폴리바르 영지의 영주
57
이름없음
2022/01/20 01:22:00
ID : RA7s4Gso3O0
0
1. 아픈 가족이 있었다
2.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다
3. 레단 상단이 요구하는 이자가 엄청났다
4. 귀족이 빚을 사라모언의 명의로 졌기 때문에 갚지 않았고 그렇게 사라모언이 끌려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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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름없음
2022/01/20 08:45:40
ID : q7xQsi4HA5d
0
dice(1,4) value : 4
59
이름없음
2022/01/20 21:13:17
ID : u7gmIE8o7s2
0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데 내일이나 모레 돌아올게
근데 이 스레 스크랩 해둔 사람 있어?
60
이름없음
2022/01/20 21:14:41
ID : RA6rAlzVcGn
0
있지
61
이름없음
2022/01/22 18:25:42
ID : u7gmIE8o7s2
0
사라모언과 동행하기 시작하고 3일이 지났을 때, 우리는 숲을 빠져나왔다. 사라모언의 말에 따르면 하젤 영지 부근의 숲은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모습을 숨기지 못할 거라고. 그래도 레단 상단은 이 부근으로 오지 않으니 괜찮을 거라 말했다. 무엇보다 이 근처에는 여행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가 있다고 한다.
쉼터에 도착해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우리는 사제 한 명을 만났다. 그는 (신이 관장하는 영역)의 신 (이름)의 사제로 하젤 영지로 가는 이유는 라고 한다. 사제는 우리에게 하젤 영지에 가는 이유를 물었는데 뭐라고 대답하는 게 좋을까?
1. 레단 상단에 노예로 잡혀있다 탈출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2. 단순한 여행자라고 거짓말을 한다
3. 침묵한다
4. (자유 의견)
사제가 하젤 영지에 가는 이유
1.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있어서
2. 하젤 영지의 사제들과 교류하기 위해서
3. 교단의 심부름으로
4. (자유 의견)
교단의 상징물(명확한 형태가 있는 물건으로)
62
이름없음
2022/01/22 22:39:23
ID : lA0pVapRBat
0
음악
63
이름없음
2022/01/23 11:35:36
ID : 1a7gmE7hxRz
0
유즈
64
이름없음
2022/01/23 15:16:23
ID : RA6rAlzVcGn
0
3번. 교단의 심부름
65
이름없음
2022/01/23 15:16:46
ID : lfQmratAi7g
0
발
66
이름없음
2022/01/24 13:33:47
ID : NzgjfXuslwp
0
논점흐리기 하자.
음악의 신 유즈의 사제라면 노래 잘부르겠죠? 노래 불러주세요!
이런 식으로
67
이름없음
2022/01/27 01:43:36
ID : 9jxSMqi1fSH
0
1
68
이름없음
2022/01/27 13:30:20
ID : u7gmIE8o7s2
0
"그렇군요. 에테르 왕국이 노예 거래를 한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사실일 줄 몰랐는데. 사제로써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이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전 여러분을 돕고 싶어요.
여러분은 하젤 영지로 간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저와 동행하는 게 어떨까요? 마차가 있으니 하루 만에 도착할 수 있고 사제의 동행이니 경비병들도 크게 경계하지 않을 거예요. 하젤 영지에 도착하면 헤어져서 영주님을 찾아가도 되겠지만 에테르 왕국을 떠나는 게 목적이라면 다른 방법이 있어요. 저와 친분이 있는 사제를 찾아가면 분명 도움을 줄 거예요. 교단의 심부름이 끝난 후 저와 함께 가는 것도 좋겠지만 그를 빨리 만나고 싶다면 편지를 써드릴게요. 그는 이곳에서 3일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영지에 있어요."
좋은 제안. 사제는 우릴 진심으로 돕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할지 사라모언과 대화한 끝에 하기로 결정했다.
1. 사제와 동행하다가 하젤 영지에 도착하면 헤어져서 영주를 만나러 간다
2. 사제와 함께 친분이 있는 사제를 만나러 간다
3. 편지를 챙겨 친분이 있는 사제를 만나러 간다
4. 사제의 제안을 거절하고 하젤 영지로 걸어간다
5. (자유 의견)
*는 영지가 하젤 영지에서 어느 방향에 위치하는지도 정해줘. 남쪽은 빼고.
*음악의 신과 발의 연관성을 생각해 봤는데 잘 모르겠어서 재앵커 걸게. 이 음악의 신과 관련된 걸로 상징물을 정해줘.
*앵커가 많길래 연속 레스를 허용할까 싶다가 레스가 언제 다 채워질지 궁금해서 그냥 뒀는데 다음부터는 앵커가 많으면 연속 레스를 허용할게. 이번에는 그냥 가고.
69
이름없음
2022/01/28 00:36:08
ID : RA6rAlzVcGn
0
와스트랄
하젤 영지의 서쪽
70
이름없음
2022/01/29 12:35:04
ID : RyIJRxA6nXy
0
뿔피리
71
이름없음
2022/01/30 21:15:56
ID : 9jxSMqi1fSH
0
2
72
이름없음
2022/01/31 09:24:54
ID : u7gmIE8o7s2
0
사제가 심부름을 하는데 걸린 시간은?
dice(0,2) value : 0일
73
이름없음
2022/01/31 22:46:03
ID : u7gmIE8o7s2
0
동행이 결정되자 사제는 자신의 동료를 우리에게 소개해 줬다. 그는 마부인데 사제들의 심부름을 맡고 있다고. 심부름꾼이라는 공통점 덕분인지 마부는 사라모언과 잘 맞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마차를 탄지 하루 만에 우리는 하젤 영지에 도착했다. 사제는 교단의 심부름을 위해 신전으로 향했고 마부는 우리를 여관으로 안내해 줬는데 휴식을 취하면서 도망 생활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었다. 방에서 쉬는 동안 나는 사라모언과 대화를 했다.
"사라모언, 전부터 궁금했는데 이 나라를 떠나도 괜찮은 거야? 나야 기억도 없지만 넌 에테르 왕국에서 살아왔다며."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닌데 떠나는 게 나아. 어차피 가족들도 죽었고 친구들도 연락이 끊겼으니까. 그리고 레단 상단이 넌 몰라도 난 반드시 잡으려고 할걸? 거액의 빚을 져서 노예로 팔려는 건데 도망친 거니까. 제국어도 할 줄 아니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것도 무리는 아니고.
.....근데 그 표정은 뭐야? 여태까지 니가 쓰던 말 제국어잖아. 설마 몰랐던 거야? 제국이 강하기도 하고 언어가 어렵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공용어 삼아 배워두곤 해. 제국 사람들은 모습이 다양하니까 니가 제국 출신인가 생각해 본적도 있는데."
그 뒤로는 평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대화를 끝내려는데 사라모언이 질문했다. 기억을 찾고 싶냐고. 내 대답은
1. 기억을 찾고 싶다
2. 딱히 모르겠다
3. (자유 의견)
*뒤에 내용이 더 있으나 분량 상 여기까지
74
이름없음
2022/02/01 00:03:55
ID : nyLffbBbwr9
0
일단은 안전한 곳을 찾은 다음에 과거에 대한 고민을 해야겠지
75
이름없음
2022/02/01 09:46:25
ID : anwljAqkrdS
0
2
76
이름없음
2022/02/01 11:46:35
ID : u7gmIE8o7s2
0
"글쎄, 딱히 모르겠어. 너도 알다시피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일을 겪었으니까. 기억을 되찾을 거라면 적어도 안전한 상황이 돼야겠지."
그렇게 사라모언과의 대화는 끝났다. 창밖을 보는데 하젤 영지에 왔다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사제는 오후가 돼야 돌아오니 어느 정도 시간이 있다. 잠깐 나갔다 올까? 간다면 어디로 가지?
1. 시장
2. 도서관
3. 뒷골목
4. 나가지 않는다
마부와 같이 갈까?
1. 같이 간다
2. 둘이서만 간다
*나가지 않는다면 는 무시해 줘
77
이름없음
2022/02/01 19:08:16
ID : 9jxSMqi1fSH
0
어디갈까
78
이름없음
2022/02/01 19:23:49
ID : RA6rAlzVcGn
0
도서관 가자!
지도라던가, 그런걸 찾으면 안전한 곳을 찾을지도 몰라!
79
이름없음
2022/02/02 16:39:58
ID : lCnWi08jbcs
0
2
80
이름없음
2022/02/05 16:07:53
ID : u7gmIE8o7s2
0
여관을 나와 향한 곳은 도서관이었다. 하젤 영주가 영지민들을 위해 세운 곳이지만 외부인들도 자주 이용한다고. 에테르어로 적힌 책은 읽을 수 없었지만 제국어로 적힌 책은 읽을 수 있었다.
그렇게 한참 독서에 열중하고 있는데 옆에서 사라모언이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할 말이라도 있어?"
"아니, 그냥 독서에 집중하는 게 신기해서. 내 또래의 아이들은 독서하는 것보단 뛰어노는 걸 더 좋아했거든. 나도 마찬가지고. 혹시 알아? 에드윈 너는 어딘가에서 공부로 이름 좀 날렸을지?"
싱겁기는. 다 읽은 책을 제자리에 두려 가는데 책장 한구석에서 책 하나가 눈에 띄었다. 동화책인가? 제목이.... 별의 아이. 별의 사랑을 받는 아이가 있었다. 별의 성에서 행복하게 살던 아이는 성 밖으로 나와 모험을 떠나는데....
"에드윈, 거기서 뭐해? 이제 가자. 사제님이 곧 돌아오실 거야."
*일이 좀 있어서 늦었어. 내용이 더 있지만 이번에도 여기까지. 에드윈이 처음에 읽은 책은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가 정해줘.
81
이름없음
2022/02/05 19:33:34
ID : 5TU2Ns63Vhx
0
갱신
82
이름없음
2022/02/06 23:10:44
ID : s8mK2FeNzgj
0
한 방랑 마법사에 대한 목격담과 관련 설화 기타 등등
83
이름없음
2022/02/08 11:18:05
ID : u7gmIE8o7s2
0
"별의 아이? 나 그 이야기 알아. 일단 출발하자. 가면서 말해줄게.
.....이야기는 별의 사랑을 받는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서 겪는 일들을 다루고 있어. 아이는 동료를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얻으면서 성장하지. 최후에는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데 이건 여러 결말 중 하나야. 별의 아이는 결말이 다양해서 어떤 곳에선 아이가 신이 된다고도 하고 다른 곳에선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간다고 해. 아예 슬픈 결말을 맞이한다는 경우도 있어. 여러 사람을 거치다 보니 이야기가 달라진 걸지도 몰라. 나도 이야기꾼을 통해 별의 아이를 알게 되었으니까."
사라모언과 대화를 하다 보니 어느새 여관에 도착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제님도 돌아오셨고 우리는 와스트랄 영지로 출발했다.
와스트랄 영지로 가는 중 겪은 일은? (1,5 다이스)
1. 레단 상단 소속 상인을 만났다
2. 용병 무리를 만났다
3. 몬스터의 습격을 받았다
4.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5. (자유 의견)
*에서 5가 나오면 가 내용을 자유롭게 정해줘. 위에 있는 선택지를 골라도 괜찮아.
84
이름없음
2022/02/08 11:57:58
ID : 9jxSMqi1fSH
0
dice(1,5) value : 4
85
이름없음
2022/02/08 12:01:51
ID : js2spak3vjv
0
별일 없어서 다행이네
86
이름없음
2022/02/11 00:23:07
ID : u7gmIE8o7s2
0


87
이름없음
2022/02/11 00:23:14
ID : u7gmIE8o7s2
0
뭘 질문할까 고민하는데 잊고 있던 것이 떠올랐다. 우리가 떠난 후 마에론 영지와 같이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분명 화재가 났다고 했지.
"하긴 마에론 영지에서 왔다고 했지? 마에론 영지는.... "
마에론 영지가 화재로 입은 피해 정도 (1,4 다이스)
1. 불은 별다른 피해를 남기지 않고 진화됐다
2. 레단 상단이 관리하는 건물이 불에 타고 소속 상인들이 부상을 입었다
3. 상단과 영주민 모두 적지 않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겪었다
4. 영지 내 주요 시설이 불타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같이 잡혀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됐는지 (1,3 다이스)
1. 아저씨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탈출에 성공했다
2. 다른 이들은 탈출했지만 아저씨는 붙잡혔다
3. 아저씨나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탈출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붙잡혔다
산맥을 넘어 왕국으로 갈까?
1. 간다
2. 다른 방법을 찾아본다
에서 언급된 마에론 영지 근처에 위치한 숲의 이름은?
*지도 완성!!! 사실 지도는 시간 넉넉하게 두고 만들려고 했는데 스토리 전개상 지금 나오지 않으면 이상할 것 같았거든. 이전부터 구상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몇 차례 뒤집은 끝에 완성했어. 갱신에 시간이 걸린 것도 이거 때문이고. 스레 진행에 따라 저기서 더 추가가 될 거야.
*앵커가 예상 이상으로 많게 나왔네.... 연속 레스를 허용하지만 1시간은 기다렸다 레스를 달아줘.
88
이름없음
2022/02/11 10:03:17
ID : BvzV9h82lhh
0
진짜로 모험하는 기분이다!
두근두근거려!
바람의 신!
89
이름없음
2022/02/12 14:35:45
ID : RA6rAlzVcGn
0
산드라
90
이름없음
2022/02/12 22:01:34
ID : MnTTU2K7Aje
0
체틀리얀
91
이름없음
2022/02/14 12:42:47
ID : 4Y2oMnXs4K6
0
다크시튼
92
이름없음
2022/02/14 22:36:12
ID : RA6rAlzVcGn
0
dice(1,4) value : 1
활활
93
이름없음
2022/02/15 12:38:31
ID : 7tcpVbDxSFg
0
dice(1,3) value : 2
자유를 얻었을까
94
이름없음
2022/02/16 12:35:50
ID : WlxzSLfcMja
0
아저씨.....
산을 넘자!
95
이름없음
2022/02/17 12:17:38
ID : QlfWnO5TO8m
0
레미비
96
이름없음
2022/02/20 14:45:53
ID : u7gmIE8o7s2
0


97
이름없음
2022/02/20 14:46:01
ID : u7gmIE8o7s2
0
"보시다시피 이건 짐마차요.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아래쪽에 숨겨진 공간이 있지. 나는 산맥 근처 영지에 물건을 배달하는 일을 하고 있소. 산맥 근처는 검문이 빈번하지만 아래쪽 공간에 숨어있다면 들키지 않고 산맥까지 갈 수 있을 거요."
다음날 아침, 우리는 채틀리얀 산맥으로 출발했다. 마차 아래쪽 공간은 높이가 낮아 웅크려 앉아있는 게 고작이어서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서 보냈다. 사제님이 경고한 데로 이동부터가 쉽지 않았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것도 고역이었지만 가장 힘든 때는 마차를 검사하는 경비병에게 들킬까 싶어 불안해할 때였다. 밤에는 마차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쐴 수 있는 게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그리고 4일 후, 우리는 산맥 근처 오두막에서 안내자를 만났다.
안내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정해줘. 사제라던가 용병이라던가....
마찬가지로 에테르 왕국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유무/있다면 몇 명인지(최대 4명까지)
에테르 왕국을 탈출하려는 이유
*TMI인데 유즈의 사제는 이름이 리라, 그녀의 심부름꾼은 이름이 마르크야. 산드라의 사제의 이름은 폰테. 크게 비중이 높은 인물이 아니라면 이름이 안 나오거나 스레주 혼자 정할 듯.
*다크시튼 왕국에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할 예정이라 지금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이네. 지금은 프롤로그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탈출 과정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는데.... 빠르게 진행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
98
이름없음
2022/02/20 20:10:33
ID : RA6rAlzVcGn
0
어떤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데리고 산을 넘어 밀입국해주는 사람.....
용병.
99
이름없음
2022/02/21 12:05:37
ID : 1u7hxWpcMi2
0
dice(0,2) value : 0명 있었다!
100
이름없음
2022/02/21 13:32:08
ID : u7gmIE8o7s2
0
0명이니까 여긴 넘어갈게
101
이름없음
2022/02/21 23:55:57
ID : u7gmIE8o7s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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