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09 17:46:20 ID : u7gmIE8o7s2 4
문득 오래된 이야기 하나가 떠올랐다. 별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내 소원은.....
102 이름없음 2022/02/21 23:56:22 ID : u7gmIE8o7s2 0
이전 이야기: 안내자는 사제님을 보고 반갑게 말을 걸어왔다. "이야 폰테씨 오랜만에 뵙네요. 얼굴을 보니 잘 지내는 거 같고. 이번에 산을 넘는 건 두 분이신가? 반가워요. 나는 용병인데 폰테씨한테 신세 진 게 있어서 이 일을 돕고 있죠. 그나저나 자네도 인사하는 게 어때?" 용병이 지목한 건 구석에서 무기를 손질하던 남자였다. 우리를 본 그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다시 무기로 시선을 돌렸다. "저 친구는 여전히 무뚝뚝하군. 그래도 걱정 마시오. 믿을만한 녀석이니. 내 역할은 여기까지. 무사히 다크시튼 왕국에 도착하길 바라겠소." 사제님이 떠나자 용병은 우리에게 짐가방을 주며 산맥을 넘을 방법을 알려주었다. "우리는 낮에 자고 밤에 이동할 겁니다. 누군가의 눈에 띄면 곤란하니까요. 짐가방에는 옷과 하루치 식량이 있어요. 산속에는 거점이 여럿 존재하는데 그곳에서 식량을 보충하죠. 그러니까 이동에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 곤란해요. 대략 (6,10 다이스)일 정도 이동하면 산맥을 넘을 수 있죠. 길이 험하고 복잡하니까 저를 놓치지 않게 조심해서 와요. 길을 잃거나 다치면 곤란한데다 이종족이랑 시비가 붙으면 목숨을 보장하지 못하니까. 출발은 오늘 밤이니 충분히 휴식을 취해둬요." 용병의 말이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 피로가 몰려왔다. 나는 오두막 한구석에서 잠에 들었다.
103 ??? 2022/02/21 23:56:31 ID : u7gmIE8o7s2 0
넓게 펼쳐진 흰 공간. 별이 빛나는 밤하늘. 나는 이전에 이곳에 온 적 있다. 이곳은 어딜까? 나는 주변을 둘러본다.
104 이름없음 2022/02/21 23:56:44 ID : u7gmIE8o7s2 0
"에드윈 잘 잤어? 시간 됐대. 출발하자." 사라모언의 목소리에 나는 눈을 떴다. 우리는 용병들의 안내를 받으며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활발한 용병은 우리 앞에서 길을 안내했고 무뚝뚝한 용병은 뒤에서 따라오며 우리 흔적을 지우곤 했다. 이 산만 넘으면 괜찮으리라. 나는 굳게 마음을 다잡으며 발을 내디뎠다. 체틀리얀 산맥을 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 (1,5 다이스) 1. 부상자가 발생했다 2. 일행과 떨어지며 길을 잃었다 3. 신기한 물건을 발견했다 4.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5. (자유 의견) *에서 5가 나오면 이 자유롭게 정하기. 앞에 있는 선택지를 골라도 OK.
105 이름없음 2022/02/22 12:04:27 ID : TO8o6mGsrwI 0
dice(6,10) value : 8
106 이름없음 2022/02/22 23:39:55 ID : RA6rAlzVcGn 0
행복했으면 좋겠다.
107 이름없음 2022/02/23 12:21:41 ID : VdQpU587cNu 0
dice(1,5) value : 2
108 이름없음 2022/02/24 13:47:36 ID : u7gmIE8o7s2 0
체틀리얀 산맥에 진입한지 나흘. 계획대로라면 절반 정도 왔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어제 아침부터 시작된 거센 비바람에 발이 묶이면서 거점에 도착하지 못해 제대로 쉴 수도 식량을 공급받을 수도 없었다. "이렇게나 날씨가 안 좋을 줄이야. 힘드시겠지만 아침까진 거점에 도착해야 합니다. 지금 먹는 게 마지막 식량이니까요. 비바람이 잠잠해졌으니 최대한 빨리 출발하죠." 몇 시간 후, 우리는 어느 계곡에 도착했다. 이곳을 지나면 거점이 나온다고. 한참 계곡을 지나고 있을 때였다. 다시 내리기 시작한 비로 발걸음이 느려진 상황이었는데 강한 바람이 불어왔다. 그 순간 나는 중심을 잃고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계속된 비로 불어난 물은 순식간에 나를 집어삼켰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아침이 되어있었다. 사라모언을 찾기 위해 물길을 따라 올라가려 했지만 누적된 피로에 몸은 따라주질 않았다. 주저앉아 있는 나를 발견한 건 (종족)이었다. 에드윈을 발견한 의 행동
109 이름없음 2022/02/24 23:12:19 ID : RA6rAlzVcGn 0
뱀파이어 적으려고 했는데 현재 시각이 아침이었구나.
110 이름없음 2022/02/26 15:45:23 ID : reZa8lDxPfQ 0
슬라임
111 이름없음 2022/02/28 23:05:05 ID : zbvjs1a79fX 0
상처들을 치료했다.
112 이름없음 2022/03/01 00:17:40 ID : u7gmIE8o7s2 0
이런 전개는 예상 못 했는데. 슬라임을 상처를 치료하는 것과 엮으려면 설정이 더 필요할 것 같네. 어떤 전개로 가야 할까? 지금 생각한 건 이 정도인데 의견이 있다면 알려줘. 몇 번이 좋다던가 이런 전개는 어떨까 같은 방식으로. 1. 슬라임을 따라갔더니 약초를 찾을 수 있었다 2. 다른 존재가 슬라임으로 변한 것이었다 기간은 스레주가 돌아올 때까지. 오늘이 가기 전에 돌아올 거고 앵커가 차지 않아도 진행할 거야.
113 이름없음 2022/03/01 10:54:53 ID : Qso2K7wGk1a 0
슬라임 자체가 회복 기능을 가진 그런 슬라임인게 아닐까 근처에 있기만 해도 회복력이 빨라진다거나 접촉하면 신체능력이 활발해져서 치유된다거나
114 이름없음 2022/03/01 14:49:53 ID : u7gmIE8o7s2 0
dice(1,2) value : 2 1. 다른 존재가 슬라임으로 변했다 2. 슬라임이 회복 기능을 가지고 있다
115 이름없음 2022/03/01 21:31:22 ID : u7gmIE8o7s2 0
슬라임은 덩치가 굉장히 크고 몸은 금색을 띠고 있었다. 녀석이 평범한 생물이 아닌 것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고 특유의 오라는 신비로운 느낌이 들곤 했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슬라임은 사라지고 없었다. 다만 상처가 사라지고 피로가 사라진 것이 슬라임과의 만남이 꿈이 아니었다고 증명할 뿐이었다. 기운을 얻은 나는 다시 물길을 따라 올라갔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내가 떨어진 절벽을 발견했고 근처에서 나를 찾던 용병과 만났다. 용병은 나를 거점까지 안내해 줬고 그곳에서 사라모언과 재회할 수 있었다. 내가 금색 슬라임을 만난 일을 말하자 용병이 슬라임이 어떤 생물인지 알려주었다. 슬라임은 온순한 몬스터로 모습에 따라 여러 종류가 존재하는 데 금색을 띤 개체는 치유 능력이 있다고. 그들은 수가 적고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하는데 내가 본 슬라임은 크기로 보아 수십 년 이상을 산 개체일 것이라 추측했다. 체력이 완전히 회복되자 우리는 다시 산맥을 넘기 시작했다. 산을 오르는 건 힘들었지만 비가 그쳤기에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7일 후, 우리는 체틀리얀 산맥을 지나 다크시튼 왕국에 도착했고 사제님들의 동료도 만날 수 있었다. 우리는 용병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마차를 타고 이동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영지의 신전이었다.
116 이름없음 2022/03/01 21:40:36 ID : O4IJPipdQts 0
글라우벤, 독일어로 믿다 라는 뜻의 동사이지...
117 이름없음 2022/03/02 18:33:01 ID : u7gmIE8o7s2 0
우리는 글라우벤 영지의 신전에서 지냈다. 그곳에는 제각기 다른 사정으로 신전에 오게 된 사람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일자리를 찾아
우리는 글라우벤 영지의 신전에서 지냈다. 그곳에는 제각기 다른 사정으로 신전에 오게 된 사람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일자리를 찾아
우리는 글라우벤 영지의 신전에서 지냈다. 그곳에는 제각기 다른 사정으로 신전에 오게 된 사람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일자리를 찾아 신전을 떠났다. 그들을 보며 나는 사라모언과 신전을 떠나면 무엇을 할 것인지 논하곤 했다. 시간이 흘러 우리가 신전에 도착한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났다. 무엇을 할지 고민한 끝에 나는 하기로 했다. 1. 사제가 돼서 신전의 일을 돕는다 2. 아카데미에 들어가 여러 가지를 배운다 3.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본다 4. (자유 의견) 사라모언이 에드윈과 함께 할지 여부
118 이름없음 2022/03/02 21:31:21 ID : RA6rAlzVcGn 0
슬라임 사라 회복시키고 튀었어! 아 사라모언이 아니라 에드윈이었네
119 이름없음 2022/03/02 21:36:42 ID : wtzfgi9tdA6 0
2 어떤 일을 배울까
120 이름없음 2022/03/03 12:21:54 ID : js2spak3vjv 0
학교까지는 같이 다니자. 뭐, 학과가 같을지는 다를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121 이름없음 2022/03/03 23:50:16 ID : u7gmIE8o7s2 0
대륙에는 여러 국가가 있고 각 국가만의 특징이 존재하는데 다크시튼 왕국의 특징은 유명한 학자를 많이 배출한 것이다. 그런 만큼 다크시튼 왕국에는 이름 있는 교육기관이 여럿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다크시튼 왕국의 수도 에 위치한 아카데미다.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은 에서 강해지고 지식을 쌓는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사제님의 설명. 배움을 원한다면 아카데미에 다니지 않겠냐는 제안에 좋지 않을까 싶었다. 직원의 일을 도와주면 아카데미에 다니는데 필요한 비용을 내준다고 한다. 아카데미에 다니면 좋은 경험이 될 거란 생각에 사제님의 제안을 수락했다. 사라모언은 그다지 내키지 않은 듯했다. 몸 쓰는 일 말고는 잘 하지 않는 데다 아카데미에서 배우는 게 익숙하지 않다고. 오랫동안 고민하는 듯했지만 나랑 같이 아카데미에 가겠다고 말했다. 에드윈과() 사라모언이() 아카데미에서 배울 것(전투에서 활용 가능한 걸로) 1. 검술 2. 궁술 3. 마법 4. 정령술 5. (자유 의견) 에드윈의 실력(1,100으로 다이스) *지도는 스레가 접히거나 새로운 국가나 지역이 나올 때마다 올릴 예정 *의 값이 높을수록 실력이 좋아
122 이름없음 2022/03/04 12:43:51 ID : eFfQtwJSE6Y 0
라퓌르
123 이름없음 2022/03/04 23:42:14 ID : RA6rAlzVcGn 0
무르도
124 이름없음 2022/03/05 00:20:40 ID : O4IJPipdQts 0
3
125 이름없음 2022/03/05 16:02:24 ID : 3yNvxvjxQso 0
정령술! 4번!
126 이름없음 2022/03/06 08:46:00 ID : u7gmIE8o7s2 0
기다릴까 했는데 다이스니까 스레주가 채울게. dice(1,100) value : 96
127 이름없음 2022/03/06 08:48:14 ID : u7gmIE8o7s2 0
왜 이렇게 높아 이거??
128 이름없음 2022/03/06 13:30:16 ID : RA6rAlzVcGn 0
마법 재능이 굉장히 높네!
129 이름없음 2022/03/06 17:07:46 ID : u7gmIE8o7s2 0
"정령술을 배우겠다고? 뭐 때문인데?" "뭐, 별건 아니고 호기심?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정령술사는 신비한 존재였거든." "의욕이 많아도 정령과 계약하지 못하면 소용없잖아. 정령사에게 중요한 건 정령친화력과 자연친화력. 차라리 인간보다는 엘프 같은 이종족과 계약하는 게 정령 입장에서도 편하지. 인간 정령사의 수가 적은 것도 그 때문이고. 마법사도 수가 많지 않지만 정령사는 더 적잖아." "그거 말인데 생각이 있어. 정령이 있을만한 곳을 찾아가는 거야. 신전에서 받은 지원금도 있고 그동안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면서 돈도 벌었어. 목적지도 정했고 중간까지 동행할 이들도 찾았지. 한달 뒤 아카데미에 들어가면 여러모로 바쁠 테니까 그전까지는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어. 그래서 말인데 너도 같이 가지 않을래?" 생각해 보면 신전에 머무르는 동안 대부분 책을 읽으며 지낸 나와는 달리 사라모언은 신전 밖을 돌아다니곤 했다. 신전에 머무른 지 3달. 언제까지나 신세를 질 순 없겠지. 나는 사라모언을 따라가기로 했다. 여행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됐고 나는 (여행 필수품과는 별도로 가져갈 것)을 챙겼다. 목적지 1. 체틀리얀 산맥 2. 어느 무인도 3. 사막 마을 4. 북쪽 설산 동행할 사람들의 신분 1. 모험가 2. 학자 3. 용병 4. (자유 의견/정령사는 제외)
130 이름없음 2022/03/06 17:25:33 ID : LhteNvu6Zg6 0
4
131 이름없음 2022/03/06 17:26:51 ID : RA6rAlzVcGn 0
1. 모험가.
132 이름없음 2022/03/07 21:06:11 ID : O4IJPipdQts 0
갱신
133 이름없음 2022/03/07 22:33:46 ID : u7gmIE8o7s2 0
뭘 가져갈까 궁금했는데 갱신이구나. 진행하기 전에 몇 가지 설정을 정할까 싶어서 겸사겸사 재앵커 걸게. 설산의 이름: 산 설산이 위치한 국가: 제국 제국을 나타내는 색: *지금까진 스레주 쪽에서 국가를 어떤 색으로 표시할지 정했지만 레더들의 선택에 맡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간단하게 답해도 좋고 RGB로 나타내도 좋아. 동행할 모험가의 인원: 명(2~6명) 모험가 일행과 헤어지는 장소 1. 제국 국경 2. 제국 내 영지 3. 산에서도 동행한다 에드윈이 챙긴 물건(여행 필수품과는 별도로 가져갈 것): *앵커가 많으니 연속 앵커 허용이야. 최대 3개까지. 마땅한 물건이 생각나지 않으면 점 하나를 남겨줘. 스레주가 정할게.
134 이름없음 2022/03/08 12:05:50 ID : TWpfdTSLapQ 0
언하이로산
135 이름없음 2022/03/08 22:49:12 ID : AqkpUZg5ff8 0
켈젠
136 이름없음 2022/03/08 23:09:24 ID : mmpU3WlBcE9 0
은색과 짙은 파란색
137 이름없음 2022/03/09 12:04:04 ID : 4GoMlzSE8p8 0
모험가는 4인 파티지! 4명!
138 이름없음 2022/03/09 12:20:03 ID : Bs3B9jtio7s 0
Dice(1,3) value : 1
139 이름없음 2022/03/09 13:55:24 ID : 0k8qnVbyK0k 0
신전의 도서관에서 대출한 정령 관련 서적
140 이름없음 2022/03/09 21:38:19 ID : u7gmIE8o7s2 0
빠르면 내일, 늦어도 주말 가기 전에는 돌아올게.
141 이름없음 2022/03/13 23:03:32 ID : u7gmIE8o7s2 0
글이 마음에 안 들어서 쓰고 지우고를 반복 중... 레더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올게.
142 이름없음 2022/03/15 22:17:28 ID : u7gmIE8o7s2 0
내가 신전에 머무르는 동안 읽은 책은 마법에 관한 책도 여럿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지식을 얻었고 마법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도
내가 신전에 머무르는 동안 읽은 책은 마법에 관한 책도 여럿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지식을 얻었고 마법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도
내가 신전에 머무르는 동안 읽은 책은 마법에 관한 책도 여럿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지식을 얻었고 마법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복잡한 마법을 바란 건 아니었다.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나는 가장 기초적인 기술이라는 몸속의 마력을 느끼는 것조차 하지 못했다. 이래서야 괜찮은 걸까. 사실 나는 마법에 재능이 없는 게 아닐까. 사라모언한테 지적할 처지가 아니잖아, 나는. 고개를 들어 사라모언을 바라보았다. 같이 지내면서 느꼈지만 나랑은 정말 다른 녀석이었다. 가만히 있기보단 움직이는 걸 좋아했고 체력도 좋았다. 체틀리얀 산맥을 넘을 때도 나보다 사라모언 쪽이 능숙했으니까. 무엇보다 처음 만난 상대라도 금방 친해지는 점이 가장 신기했다. 4인의 모험가와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는 바로 지금처럼. "....그래서 말인데 언하이로산은 대비를 더 하고 가는 게 좋지 않겠어? 우리가 같이 가주고 싶어도 방향이 다르고 아직 여유 기간이 있잖아?" 나와 사라모언의 목적지는 켈젠 제국의 언하이로산. 그곳에서도 정상에 위치한 정령의 호수다. 정령의 서식지라 정령을 만나려는 이들이 여럿 방문하지만 문제는 사고가 잦다는 것이다. 일행이 걱정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그/그녀)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해줬는데 자신이 알고 있는 마법사를 찾아가 보는 걸 제안하기도 했다. 어떻게 할까? 1. 용병을 고용한다 2. 마법도구를 구입한다 3. 이 알려준 마법사를 찾아간다 4. 예정을 변경하지 않고 산으로 간다 5. (자유 의견) *은 모험가 중 리더 격인 사람의 이름. 의 성별.
143 이름없음 2022/03/16 00:26:25 ID : RA6rAlzVcGn 0
모험이다! 모험이다! 멜
144 이름없음 2022/03/16 17:51:16 ID : fO067tbjyY1 0
그녀
145 이름없음 2022/03/17 13:40:21 ID : 2sjfV89zar8 0
같이 갈 수 있는 곳까지는 일단 이동하는 건 어때?
146 이름없음 2022/03/18 13:11:01 ID : virzcMi9y0l 0
3번. 마법사를 만난다. 에드윈은 실력은 96이니깐 독학으로는 무리여도 스승을 만나기만 어떻게든 될거야!
147 이름없음 2022/03/20 15:57:39 ID : u7gmIE8o7s2 0
"마법사요?" "그래. 예전에 같이 모험한 적 있거든. 마법사가 되고 싶다면 우리보단 그 친구가 도움이 될 테니까." "....우리도 같이 갈까? 시간은 좀 지체되겠지만 오랜만에 그 녀석 얼굴도 볼 겸. 대신 마법사랑 정령술사가 되면 우리 모른척하기 없기다." 멜 일행의 목적지는 켈젠 제국의 수도인 으로 언하이로산과 방향이 달라 국경을 지나면 헤어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법사가 살고 있다는 숲에 같이 가게 되면서 멜 일행의 지체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정보다 빠르게 이동하게 되었다. 그렇게 며칠 뒤, 우리는 용병 사무소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식당과 숙소도 있었는데 용병이 아니라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곳이었다. 벽 한쪽에는 게시판이 있었는데 의뢰와 수배자 정보가 올라와 있었다. 내 눈길이 간 곳은 수배자 게시판이었다. "이 사람은 뭘까? 딱 봐도 앳된 얼굴인데 현상금은 남들의 2~3배네. 그런데 죄목은 안 나와있어. 혹시 아는 거 있어요?" "아, 그 수배서 여러 번 봤어. 수배 사유도 없고 수배한 자도 신원이 불분명한데 현상금은 훨씬 높으니까 현상금 사냥꾼 여럿이 노렸거든? 근데 다 실종됐어. 죽었다는 말도 있고. 혹시 모르니까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 신기하지만 더 중요한 건 우리 일이다. 숙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우리는 다시 국경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148 이름없음 2022/03/20 17:37:27 ID : mmpU3WlBcE9 0
세레네
149 이름없음 2022/03/20 18:06:18 ID : RA6rAlzVcGn 0
혹시 그 마법사가 여기의 떠돌이 마법사일까? 지오디니
150 이름없음 2022/03/20 18:18:10 ID : mmpU3WlBcE9 0
스레주 혹시 https://azgaar.github.io/Fantasy-Map-Generator/ 이런 느낌의 지도를 만들고 싶었던거니?? 지금 지도도 눈에 확 들어와서 좋긴함ㅋㅋㅋ 앗 그렇군!!! 스레 잘보고 있다우~_~ 과연 주인공은 대마법사로 성장할 수 있을것인가 (두둥탁)
151 이름없음 2022/03/20 20:57:37 ID : u7gmIE8o7s2 0
와! azgaar 아시는구나! 사실 이 스레에 나오는 지도는 저 사이트에 나오는 지도가 기반이야. 원래는 저기 나오는 지도를 그대로 사용할까 했는데 몇 번을 돌려도 이거다 싶은 모양이 안 나오더라. 그래서 땅 모양만 참고해서 그림판으로 새로 그렸지. 지금 보니까 사이트의 지도랑 느낌이 비슷한 것 같긴 하네.
152 이름없음 2022/03/22 19:09:07 ID : u7gmIE8o7s2 0
다시 며칠이 지나고 우리는 마침내 다크시튼 왕국의 국경에 도착했다. 국경을 지나다 보니 절차가 오래 걸렸기에 기다리는 동안 국경에 위치한 성벽을 구경하곤 했다. 어두운 보라색을 띤 성벽은 구조가 매우 정교했는데 다크시튼 왕국의 모든 기술이 담겼다고 한다. 특유의 형태와 내구성 덕분에 과거 제국의 침략에도 버틸 수 있었다고. 시간이 지나 심사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문제없음. 켈젠 제국 입국이 허가되었다. 우리는 제국에 도착하자마자 곧장 지오디니 숲으로 향했다. 숲 한복판에는 오두막이 하나 있었는데 그곳에서 멜 일행이 말한 마법사를 만날 수 있었다. "멜? 그리고 다들. 여긴 어쩐 일이야? 저 친구들은 뭐고?" "오랜만에 네 얼굴을 보고 싶어서. 너에게 부탁할 것도 있고. 저 친구는 에드윈이라 하는데 마법사가 되고 싶어 하거든. 어떨지 한번 봐줘. "그거야 어렵지 않다만. 일단 앞에 서봐요." 마법사는 대수롭지 않게 말하며 나를 봤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난감해하며 입을 열었다. "야~ 이거 장난 아닌데. 마력 회로가 완전히 파괴됐어. 이러니 마법을 쓰려고 해도 안됐지." "....그러니까 마법사에게 마력이 중요한 건 알고있죠? 몸에 마력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방출하는 게 마력 회로의 역할인데 이게 완전히 박살 나 있어요. 마력 회로는 꽤 튼튼해서 어지간한 일로는 망가지지 않거든. 대체 뭘 하다 온 겁니까, 당신? 마법사의 이름 마법사의 성별 *글이 너무 길어졌으니 여기서 끊자. 빠르게 진행하고 싶은데 현생이 바쁘네. 에드윈의 과거는 훗날 밝혀지겠지. ㅎㅎ
153 이름없음 2022/03/22 19:20:29 ID : mmpU3WlBcE9 0
로드
154 이름없음 2022/03/22 21:27:36 ID : RA6rAlzVcGn 0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야?! 여자
155 이름없음 2022/03/25 23:05:24 ID : u7gmIE8o7s2 0
"손상된 마력 회로는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복구되지만 당신의 경우엔 손상이 심해 10년은 걸릴 거예요. 이쪽 일은 잘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만나볼래요? 많이 특이한 사람들이지만...." 로드씨가 소개해 준 사람들은 마법사 협회의 연구원들이었다. 마법이란 분야에 깊게 심취한 이들이었는데 좋게 말하면 열정이 넘치는 거지만 나쁘게 말하면 광기가 느껴지는 자들. 호기심 넘치는 연구원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피곤하긴 했지만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마력 회로의 손상은 마력을 무리하게 방출했을 때 일어나는데 손상 정도가 심하다는 건 바꿔 말하면 엄청난 양의 마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질문 세례에 지쳐있는 나를 구해준 건 로드씨였다. "이것 참 미안해요. 워낙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이라.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는 것 같은데 편하게 말해도되죠? 그냥 로드라고 불러요. ....혹시 에드윈은 마법 공부하는 거 좋아해? 그렇다면 협회 사람들과도 잘 맞을 텐데. 그들은 너에게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어. 대마법사 수준의 마력을 가진 자가 마력 회로는 박살 났는데 기억이 없어. 호기심 많은 마법사들에겐 너 자체가 흥미로운 연구 주제인 거지. 그러니까 그들은 너에게 아낌없이 투자할 거야. 또 니가 훌륭한 마법사가 되면 마법이라는 분야도 큰 발전을 이룰 테니까."
156 이름없음 2022/03/25 23:05:28 ID : u7gmIE8o7s2 0
그녀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그들은 마력 회로를 수리하는 데 사용할 약도, 아카디미에서 필요한 비용도 모두 지원해 주겠다고 했다. 덤으로 내 과거를 찾는 일도 도와주겠다고. 조건은 아카데미에 가기 전까지 마법사 협회에서 지내는 것. 아카데미 기숙사에서 지내는 기간에는 협회 소속 교수의 일을 도우라고 했다. 그들은 내 상태를 관찰하길 원했으니까. 다만 사라모언과 함께 언하이로산에 가기로 했다. 잠시 고민한 끝에 나는 하기로 했다. 1. 마법사 협회의 제안을 수락하고 언하이로산은 사라모언만 보낸다 2. 마법사 협회의 제안을 수락하지만 사라모언과 언하이로산에 간다 3. 마법사 협회의 제안을 거절하고 사라모언과 언하이로산에 간다 4. (자유 의견) 에드윈이 도착한 마법사 협회가 있는 지역의 이름 에드윈과 마법사 협회 사람들의 관계(1,2,3 순서로 잘 통함) 1. 마법사 협회 사람들은 괴짜 혹은 별종이라 불리지만 에드윈도 마찬가지라 굉장히 잘 통함 2. 에드윈도 마법에 흥미를 느끼지만 그들의 집념은 에드윈의 예상을 뛰어넘어 에드윈을 감탄하게 만듦 3. 마법에 대한 그들의 집념에 보이지 않는 벽을 느낀 에드윈은 그들과 친해지지 못함 4. (자유 의견)
157 이름없음 2022/03/25 23:20:03 ID : RA6rAlzVcGn 0
언하이로산갔다가 마법사 협회로 가는거 어때? 마법사협회가 있는 지역의 이름은 미카리치!
158 이름없음 2022/03/26 01:04:40 ID : 0mpRA3VhAlA 0
마쟈 로드도 언하이로산 따라와라와!ㅋㅋㅋㅋㅋ 2번! 에드윈 뭔가 마법 오타쿠 느낌은 아니랄까
159 이름없음 2022/03/26 12:05:10 ID : u67s3A0tAkn 0
2번! 수락하지만 일단은 언하이로산으로!
160 이름없음 2022/03/26 19:48:53 ID : u7gmIE8o7s2 0
"....그래서 그런데 언하이로산까지 같이 가줄래?" "다른 곳도 아니고 언하이로사안? 귀찮...아니 위험하게시리. 사라모언이라는 친구도 참 대
"....그래서 그런데 언하이로산까지 같이 가줄래?" "다른 곳도 아니고 언하이로사안? 귀찮...아니 위험하게시리. 사라모언이라는 친구도 참 대
"....그래서 그런데 언하이로산까지 같이 가줄래?" "다른 곳도 아니고 언하이로사안? 귀찮...아니 위험하게시리. 사라모언이라는 친구도 참 대단하네. 근데 왜 나한테 부탁하는 거야? 협회에는 나보다 뛰어난 마법사들이 많은데~" "그게...." '그 사람들은 좀 부담스러워서' 라고 차마 말할 수 없었다. 침묵이 이어졌지만 로드는 이유를 눈치챈 듯 내 부탁을 들어줬다. 협회 사람들에게도 언하이로산에 가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아쉬워하면서도 흔쾌히 받아들였다. 같이 가겠다는 마법사가 있었지만 로드가 적절하게 선을 그었다. 멜 일행과는 미카리치에서 헤어졌다. 멜씨는 얼마 안 되는 기간이었지만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들은 나중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세레네로 향했다.
161 이름없음 2022/03/26 19:48:58 ID : u7gmIE8o7s2 0
필요한 준비를 마친 우리 셋은 언하이로산으로 향했다. 협회 마법사들이 포털을 열어준 덕에 산밑에 순식간에 도착했고 산을 오를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로드가 지팡이를 꺼냈다. 로드가 소환한 것은 예티였다. "(로드가 예티에게 붙인 이름). 산 정상까지 우리를 데려다줄래? 무슨 일 있으면 깨우고. 뭐하고 있어? 얼른 올라와~" 우리는 예티를 타고 편하게 산을 오를 수 있었다. 로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잠들었는데 너무나도 태평한 모습에 어이가 없었는지 사라모언이 내게 속삭였다. "도움받는 입장에서 이런 말 하는 거 좀 그렇긴 한데 우리 괜찮은 거 맞지?" "......괜찮을거야. 아마." 로드의 나이(20살에서 29살 사이로) 언하이로산을 오르는 중 발생한 일 (1,4 다이스) 1. 눈사태가 발생했다 2. 조난자를 만났다 3.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을 발견했다 4. (자유 의견) *에서 4가 나오면 가 자유롭게 결정. 위의 선택지를 고르는 것도 가능.
162 이름없음 2022/03/26 20:36:58 ID : RA6rAlzVcGn 0
같이가...? 도망칠까봐 감시하나...? 아니네. 에드윈이 직접 부탁했구나. 쉐리
163 이름없음 2022/03/26 20:50:33 ID : mmpU3WlBcE9 0
dice(20,29) value : 21
164 이름없음 2022/03/27 08:04:56 ID : u7gmIE8o7s2 0
갑자기 다이스를 굴리고 싶었어 dice(1,4) value : 1
165 이름없음 2022/03/27 08:31:25 ID : u7gmIE8o7s2 0
멀리서 큰 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일인가 싶던 의문은 얼마 지나지 않아 풀렸다. 눈사태다. 눈이 대량으로 내려오고 있다. 나는 다급하게 로드를 깨웠다. 눈을 비비며 일어난 로드는 상황을 파악하고 예티의 이름을 불렀다. "쉐리-!!" 눈사태에 의한 피해 정도는? (0,5 다이스/숫자가 클수록 피해가 큼) *로드는 사라모언보다 어리네. 연상이라는 이미지였는데.
166 이름없음 2022/03/27 10:46:00 ID : a1a7cGsmMo3 0
dice(0,5) value : 0
167 이름없음 2022/03/27 14:46:39 ID : mmpU3WlBcE9 0
오 최소피해.. 하지만 한살 차이라구😉
168 이름없음 2022/03/30 23:39:50 ID : u7gmIE8o7s2 0
로드의 목소리를 들은 예티는 주먹으로 땅을 쳤다. 땅에서 얼음벽이 솟아오르더니 돔이 되었고 우리를 둘러쌌다. 시간이 지나 밖이 조용해졌고 우리는 둠 밖으로 나왔다. 방금 전까지 지나왔던 길이 대량의 눈에 묻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걸 보고 눈사태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날 밤, 우리는 어느 동굴에서 휴식을 취했다. 식사를 하던 중 예티 위에서 뒹굴거리는 로드를 보고 왜 마법사, 그중에서도 소환사가 됐는지 물어봤다. 로드는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내 신조가 적당히 살자거든~ 그래서 적당히 편하면서도 무시당하지 않는 일을 하고 싶었어. 마법사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마법사를 목표로 아카데미에 들어갔지. 소환사는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알게 됐고. 명령만 내리면 귀찮은 일도 척척해주니까 정말 마음에 들었어. 집안일도 소환수로 해결하고..." 그렇게 말하며 로드는 작게 웃었다. 각종 이야기에 나오는 마법사는 신비롭고 현명한 존재였으나 로드는 그와는 거리가 멀었다. 차라리 괴짜 취급받는 협회 사람들이 흔히 알려진 마법사 이미지에 더 가까울 정도로. 이번에는 질문을 바꿔 멜 일행과 같이 모험하게 된 계기를 물어봤다.
169 이름없음 2022/03/30 23:39:57 ID : u7gmIE8o7s2 0
"내가 아카데미 졸업하고 얼마 안 됐을 때야. 선배.. 그러니까 너희들에게 협회를 안내해 준 연구원이 마법사 협회에 가입하지 않겠냐고 제안한 적 있어. 체험 삼아 방문한 날 직감했지. 협회에 가입하면 하루 종일 연구만 하게 될 거란 걸. 거절할 명분을 찾는데 마침 멜이 마법사 동료를 구하길래 자원했지. 모험은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연구하느라 고생할 거 생각하면 어쩔 수 없잖아. 많이 걱정했는데 귀찮은 일은 멜 일행이 도맡아서 편하게 있었지. 근데 지금 이야긴 협회 사람들에겐 말하지 마. 분명 잔소리를 엄청나게 할걸? 마법은 숭고한 학문이니 사사로운 목적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니 하면서~" 로드는 이야기가 끝났는지 다시 뒹굴거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잠에 들었다. 나는 시선을 돌려 사라모언에게 책을 건넸다. "신전 도서관에서 빌린 정령 관련 서적이야. 여기까지 올 정도면 어떤 정령과 계약할지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거 아냐. 정령의 호수에 서식하는 정령의 정보도 있으니까 한번 읽어봐." 로드는 무르도 아카데미를 졸업했을까? 1. 예 2. 아니오(아니라면 아카데미 이름도 지정) 사라모언이 계약하길 원하는 정령의 특징 (불, 얼음 같은 속성이나 특정 동물 같은 형태 등) *처음에 구상한 로드의 성격은 에드윈과 사라모언의 성격을 적당히 섞은 것이지만 너무 심심해 보인다 판단, 성격을 바꾸면서 게으름뱅이가 되었다는 이야기. 그에 맞춰 소환사가 된 이유도 귀찮은 일은 소환수에게 맡기고 편히 쉬기 위해서가 됐다고 한다. *에드윈이 꺼낸 책은 가 지정한 그 책이 맞아.
170 이름없음 2022/03/31 01:08:08 ID : 0mpRA3VhAlA 0
예! 왕국 수도에 있는 아카데미니까 서울대같은 느낌 아닐까ㅋㅋㅋㅋ 것보다 저 협회 대학원같은거냐고ㅋㅋㅋㅋㅋㅋ ???: 너 대학원에 오지 않을래?
171 이름없음 2022/03/31 11:58:15 ID : js2spak3vjv 0
로드는 다양한 소환수를 부릴 수 있는지 궁금하네. 쉐리처럼 털이 북실북실한 정령! 있을까? 있겠지!
172 이름없음 2022/04/01 12:33:58 ID : ikk8i04JTU6 0
상처를 치료해주는 능력이 있는 정령
173 이름없음 2022/04/02 20:43:36 ID : u7gmIE8o7s2 0
요즘 할 일이 많아서 당장은 진행하기 힘들고 늦어도 화요일에는 돌아올게. 기다려주는 레더들한테는 많이 미안하네. 놀랍게도(?) 마법사 협회의 모티브는 대학원이다. 당장은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관련 이야기는 추후에 푸는 걸로.
174 이름없음 2022/04/02 21:09:57 ID : mmpU3WlBcE9 0
괜찮괜찮!!! 현생 뿌수고 오라구ㅋㅋㅋ
175 이름없음 2022/04/05 23:44:20 ID : u7gmIE8o7s2 0
"우선 상처를 치료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고 또.... 또 쉐리처럼 털이 북실북실 했으면 좋겠어." 방금 예티를 본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산을 오를 때 로드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쉐리는 시원하고 푹신푹신해서 더울 때 안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고. 이를 지적하자 사라모언은 (사라모언의 반응). 정보를 정리해 보자. 정령은 세상을 구성하는 신비한 존재로 정령의 호수에서 태어난다. 정령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주변 환경과 각자의 성향에 따라 특징이 달라진다. 털이 북실북실한 정령을 찾는 건 어렵지 않겠지. 계약을 하면 물리적인 형태를 갖출 수 있고. 다만 정령은 보통 자연물에 깃들고 능력도 그와 관련이 있기에 치료 능력을 가진 정령은 적은 편이다. 설령 조건에 맞는 정령을 찾아도 계약을 거부하면 소용없고.... 계속 생각해 봤지만 이대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시간도 늦었으니 내일을 기약하며 잠에 들었다.
176 ??? 2022/04/05 23:44:27 ID : u7gmIE8o7s2 0
또 이곳이다. 흰 공간과 밤하늘. 레단 상단에게서 탈출할 때도, 체틀리얀 산맥을 넘을 때도, 그리고 신전에서 지내는 동안에도 몇 번씩. 잊을 만하면 이곳에 왔다. 어떤 날은 계속 걸어봤고 다른 날은 이곳에 있을지도 모르는 누군가를 불러봤다. 하지만 공간은 끝없이 반복됐으며 다른 존재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별만이 빛나고 있을 뿐. 오늘도 마찬가지라 생각할 때였다. 어린아이다. 어린아이 하나가 웃으면서 달리고 있다. 너는 뭔가를 알고있을까? 나는 바로 아이를 쫓았다. 아이를 향해 팔을 뻗었고 내 손이 아이에게 닿는 순간-
177 이름없음 2022/04/05 23:44:51 ID : u7gmIE8o7s2 0
손이 허공을 스친다. 동굴 천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깨어났구나. 어젯밤에 동굴에서 잠들었지. 고개를 돌리자 사라모언이 보였다. 잠에서 깬 나를 반갑게 맞아준 사라모언은 깊게 잠든 로드를 깨우느라 애쓰고 있었다. 오랜만에 그 꿈을 꿨다. 그 공간도 꼬마도 뭔지 의문투성이다. 식사를 끝내고 동굴 밖으로 나와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혼란스러운 내 마음을 위로하듯 날씨가 매우 좋았다. 이 상태라면 정상까지 아무 문제 도착하겠다 생각했는데.... 눈보라가 계속 몰아친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안 좋아지더니 이제는 앞을 제대로 보기 힘든 수준이 됐다. 로드는 예티 주변에 보호막을 둘러 우리를 보호하는 한편,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미니 예티들을 소환해 주변을 둘러보게 했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고, 우리는 눈보라를 뚫고 정상에 도착했다. 이제 편히 쉬면 좋겠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를 반기는 건 정령들이 날뛰는 상황이었다. 정상에는 정령들과 에드윈 일행 이외의 존재가 1. 있다 2. 없다 있다면 그의 정체는 1. 정령술사 2. 정령과 계약을 원하는 자 3. 정령들이 날뛰게 만든 원흉 4. (자유 의견) *시간은 늦었지만 화요일이 가기 전에 돌아왔어. 아슬아슬하게 과제를 제출한 기분이네. 로드는 예티 말고도 다른 소환수를 부릴 수 있고 그 종류는 4가지로 생각하고 있어. 이건 나중에 같이 정해보자.
178 이름없음 2022/04/06 03:41:49 ID : 0mpRA3VhAlA 0
로드에게 예티가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묻는다! 미니예티 귀여워....!!!
179 이름없음 2022/04/06 13:28:03 ID : zO9AmNtiklj 0
대체 무슨 일일까? 있다!
180 이름없음 2022/04/06 14:21:37 ID : mmpU3WlBcE9 0
2 계약을 원하는자!!! 5252 그 정령은 내 것 입 니 다 만
181 이름없음 2022/04/06 15:12:24 ID : u7gmIE8o7s2 0
은 어떤 존재인지 정해보자. 혼자 앵커를 차지하는 수준이 아니면 괜찮으니까 레스 편하게 달아줘. 종족: 이름: 성별: 나이: 일행 유무:
182 이름없음 2022/04/06 16:19:48 ID : mmpU3WlBcE9 0
마법사
183 이름없음 2022/04/06 23:31:39 ID : RA6rAlzVcGn 0
종족 이름이 마법사... 완전 마법 특화 종족이겠다! 아 잠깐, 그런게 아닌건가? 이름은 카리드마
184 이름없음 2022/04/06 23:56:58 ID : u7gmIE8o7s2 0
을 보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종족을 만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마법에 특화됐다는 설정으로. 다른 특징은 같이 정하면 되겠지. 앵커 미룰게. 계속 레스 달아줘.
185 이름없음 2022/04/07 01:00:22 ID : 0mpRA3VhAlA 0
남자
186 이름없음 2022/04/07 12:41:07 ID : y0q6jg5gmFg 0
dice(19,69) value : 23세
187 이름없음 2022/04/07 13:23:47 ID : 9jxSMqi1fSH 0
1있다 2없다 dice(1,2) value : 1
188 이름없음 2022/04/07 15:28:44 ID : u7gmIE8o7s2 0
어떤 종족인지 정해보자. 연속 앵커 허용. 종족명: 외형: 인지도: 기타 특징:
189 이름없음 2022/04/07 23:12:52 ID : HAZck7bA7Bt 0
레스가 안 달리네. 종족명부터 정하면 어려울까 싶어서 앵커를 수정해봤어.
190 이름없음 2022/04/07 23:31:40 ID : mmpU3WlBcE9 0
앗 그렇다면 외관은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키와 덩치가 훨씬 크다
191 이름없음 2022/04/08 16:04:34 ID : xPbba08jdyJ 0
털이 많은 편. 얼굴과 손바닥을 제외하고 전신에 눈썹 정도 길이의 털이 나있다.
192 이름없음 2022/04/08 16:48:58 ID : mmpU3WlBcE9 0
인구수?가 적어서 인지도는 없는편.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아는 사람만 알고있다
193 이름없음 2022/04/08 16:55:54 ID : binO8pcFeE4 0
치유력을 추가해서 사라모언이 원하던 조건을 맞춰주겠어. 털도 북실북실까지는 아니지만 복실복실 정도는 되고... 종족 구성원 사이에서 다른 마력은 약한 대신 강한 치유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있다
194 이름없음 2022/04/08 21:16:22 ID : RA6rAlzVcGn 0
대부분의 시력이 매우 좋다. 평균 6.0 정도 마력을 별다른 도구 없이 육안으로 직접 관찰하는 것이 가능하다.
195 이름없음 2022/04/11 12:13:47 ID : RwleHDwNuoL 0
눈동자 색에 따라 특기 분야의 마법이 다르다. 그러니깐 어떤 색의 눈동자를 가지면 어떤 분야 마법을 배우고 사용하는데 남들보다 더 빨리 더 강하게 할 수 있는거야 다른 분야의 마법을 못하는건 아니고, 그 분야의 마법만 쓸 수 있는건 아니고 숙련도가 차이가 난다.
196 이름없음 2022/04/12 12:06:28 ID : xDwKZharcIE 0
종족 특징은 마법 털 눈인가? 어울리는 이름이 뭐가 있을까
197 이름없음 2022/04/12 15:07:29 ID : mmpU3WlBcE9 0
바야바...같이 실제 있는 이름을 쓰면 안되겠지? ㅋㅋㅋㅋㅋ 그라고스족
198 이름없음 2022/04/12 16:47:28 ID : u7gmIE8o7s2 0
언하이로산 정상에 나타난 그라고스족은 2명으로 카리드마와 그의 동료야. 그들은 에드윈 일행을 어떻게 생각할지 1,10으로 다이스를 굴려줘. 숫자가 높을수록 우호도가 높아. 카리드마: 카리드마의 동료: 카리드마는 마력이 약한 대신 강한 치유능력을 가진 개체, 통칭 돌연변이가 . 1. 맞다 2. 아니다
199 이름없음 2022/04/12 16:48:29 ID : 1u7hxWpcMi2 0
dice(1,10) value : 2
200 이름없음 2022/04/12 16:52:29 ID : mmpU3WlBcE9 0
dice(1,10) value : 5
201 이름없음 2022/04/12 22:18:33 ID : 9jxSMqi1fSH 0
dice(1,2) valu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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