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xA5f803wq1 2022/09/12 02:22:28 ID : ldxu7gpbCi6 3
※어느날 심심해서 생각없이 만든 스레 당신은 드넓은 초원에서 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이상한 기척이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02 이름없음 2022/12/14 11:47:37 ID : Y2q0ts8kmsl 0
3. 아니
103 ◆3xA5f803wq1 2022/12/14 19:11:48 ID : ldxu7gpbCi6 0
"형, 제발요~ 어려운 것도 아니란 말이에요." 로버는 무언가 수상한 낌새가 느껴져 로쉬냐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미안. 난 네 부탁 들어줄 수 없을 것 같아" "히잉." "힝이 뭐야, 어른스럽게 말해야지" "힝입니다." "...어쨌든, 네 부탁은 못 들어줄 것 같아." "그렇다면 형, 제 부탁을 들어주신다면 소원을 한 가지 들어드릴게요. 어때요?" 1. 승낙한다 2. 거절한다 3. guitar
104 이름없음 2022/12/18 23:44:25 ID : 1vck79fPbfW 0
승락
105 ◆3xA5f803wq1 2022/12/19 15:21:59 ID : ldxu7gpbCi6 0
로쉬냐는 글씨가 빽빽이 쓰여 있는 누런 종이를 로버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습니다. "이 종이를 반으로 접은 다음, 로 가져다 주세요. 꼭 반으로 접어야 해요!" 로버는 했습니다.
106 이름없음 2022/12/19 16:06:22 ID : 5VcJSMmHwsk 0
네가 접어서 주면 되는거 아니니... 교장실
107 이름없음 2022/12/21 11:50:09 ID : Ds4Le5ak2q4 0
종이의 맛을 보며 교장실이 어디냐고 되묻기
108 ◆3xA5f803wq1 2022/12/21 17:04:20 ID : ldxu7gpbCi6 0
핥쨕- 로버는 로쉬냐가 건네준 종이를 맛보았습니다. "...뭐하시는거예요?" "맛보는 게 버릇이 돼 버렸네. 미안" 로버는「 고독한 미식가 」칭호를 획득하였습니다. 와! "그런데, 교장실이 어디야? 난 여기가 처음이라 잘 모르거든. 자세한 길을 알려 줘." "(가는길설명). 찾아가실 수 있죠?" "응. 갔다 올게" 로버는 길을 떠났습니다.
109 이름없음 2022/12/21 20:48:41 ID : 9a6Y02rfhxO 0
저쪽으로 가면 커다란 석상이 하나 있는데 석상을 반시계 방향으로 두바퀴 반 돌면 석상에 있는 출입문이 열리는데 그 출입문을 열고 3분 3초 동안 계단을 내려가면 물약 보관함이 있는데 거기서 교장실이라고 적혀있는 약병을 마시면 갈 수 있어요.
110 ◆3xA5f803wq1 2022/12/21 23:21:55 ID : ldxu7gpbCi6 0
로버는 커다란 석상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 석상은 의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반시계 방향으로 두 바퀴 반 돌라고 했지?" 로버는 석상 주위를 반시계 방향으로 두 바퀴 반 돌았습니다. 드르르르륵- 그러자, 석상이 반으로 갈라지며 문이 나타났습니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되는 거겠지?" 문을 열자 로버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아래로 향하는 돌계단이었습니다. "이 계단을 3분 3초동안 내려가라고? 너무 힘들 것 같은데..." 로버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이거...엘리베이터 버튼인가?" 오른쪽 벽엔 아래를 가리키는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이 있었습니다. "이상하네. 엘리베이터는 없는데 버튼만 있다니. 지팡아, 이게 뭔지 알아?" "쯧, 어린 놈의 새끼가 버릇 없는 건 여전하구만! 어쨌든 저건 엘베 버튼 맞다. 눌러볼 테냐?" 1. 버튼을 누른다 2. 계단으로 간다 3. 지팡이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구한다 4. 기타
111 이름없음 2022/12/22 15:23:19 ID : RA442GlcpRB 0
근육 운동을 하는 돌고래와 독수리
112 이름없음 2022/12/23 17:57:36 ID : cpRvii01fQr 0
3
113 ◆3xA5f803wq1 2022/12/23 21:30:23 ID : ldxu7gpbCi6 0
"저거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 "이건 너네가 쓰는 엘리베이터라는 물건에 마법을 추가해 더 편하게 만든 기계다.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이리로 올 게야. 눌러볼 테냐?" 1. 버튼을 누른다 2. 계단으로 간다 3. 더 자세한 설명을 요구한다 4. guitar
114 이름없음 2022/12/24 22:13:04 ID : xQpPbfO05XA 0
1
115 ◆3xA5f803wq1 2022/12/25 01:42:18 ID : ldxu7gpbCi6 0
슈우우욱- "꼬맹이, 피해!" 콰쾅!! 버튼을 누르자, 로버가 있던 자리에 승강기가 떨어졌습니다. 띠링-(문 열리는 소리) "타라는 건가?" 로버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원하시는 층을 말씀해주세요!" "와 엘리베이터가 말을 하네" "고객님, 보아하니 이 곳은 처음이신 것 같은데, 이 곳에서 그런 말씀은 상당한 실례가 될 수 있답니다! 저 말고도 말하는 물건들은 많거든요. 고객님은 처음이니까 봐드리는 겁니다!" 엘리베이터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고객님, 원하시는 층을 말씀해주세요!" "아까 3분 3초동안 계단을 내려가라고 했는데...그러면 몇 층이지?" "3분 3초라면 지하 층이군요! 출발하겠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고, 엘리베이터가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굳이 층을 말하지 않고 그런 식으로 말한다니, 그 말을 하신 분이 평범한 분은 아닌가 보네요. 외관이 어떠하던가요?" "음...일단은 청발이었고, 장갑과 목도리를 끼고 있었어." "청발이라...여기에선 보기 힘든 머리색이네요. 게다가 아직 목도리와 장갑을 낄 날씨는 아닌데, 역시 평범한 분이 아니군요!" 정도가 지나고, 어느새 엘리베이터는 지하 층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다음에 또 이용해주세요!" "그래, 잘 가!" 로버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엘리베이터는 빠르게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로쉬냐가 알려준 대로라면, 이 앞에 물약 보관함이 있겠지?" 로버가 앞으로 가 보니, 물약 보관함이라고 적힌 유리함이 있었습니다.
116 ◆3xA5f803wq1 2022/12/25 02:27:47 ID : ldxu7gpbCi6 0
"물약이 많네. 재밌어 보이는 것도 있고!" "야 꼬맹이.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만약 재미로 아무거나 마셨다간 큰 코 다칠 게다." "알았어, 알았어!" 로버는 했습니다.
117 이름없음 2022/12/25 10:10:20 ID : wk2so6pfamo 0
3
118 이름없음 2022/12/26 11:12:33 ID : Buq3U4Y5Wlv 0
2분
119 이름없음 2022/12/26 12:05:37 ID : tg7ze6jhbCj 0
말하는 물건이 많은데 물약병도 말하겠지. "교장실로 가는 약병아! 어디있니!"라고 크게 외치기
120 ◆3xA5f803wq1 2022/12/26 16:25:55 ID : ldxu7gpbCi6 0
오 그런 생각을 하다니 "근데 이 많은 것 중에 교장실로 가는 약을 어떻게 찾지?" "그러고 보니 아까 엘리베이터가 말하는 물건이 많다고 했는데...그렇다면 약병도 말을 하지 않을까??" 로버는 약병이 든 유리함을 향해 외쳤습니다. "교장실로 가는 약병아!! 어디 있니!!!" 그러자, 1. 무언가가 반응했다 2. 반응이 없었다 다이스 굴려주세용
121 이름없음 2022/12/26 23:00:53 ID : sqlvfSIIFdy 0
dice(1,2) value : 2 이렇게?
122 ◆3xA5f803wq1 2022/12/27 15:59:48 ID : ldxu7gpbCi6 0
"왜 반응이 없지? 직접 찾아봐야 하나.." "약병들이 잠들어 있군." "잠들었다고?" "그럼. 말도 하는데 잠도 못 자겠냐?" "그럼 약병들을 깨우는 방법이 있어?" "내가 어떻게 해볼 순 있겠다만...재료가 필요한데. 찾아올 수 있겠냐?" "응. 재료가 뭔데?" ". 워낙 흔하니 멀지 않은 곳에서 구할 수 있을 거다." "음...해볼게" 로버는 를 찾으러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123 이름없음 2022/12/27 16:24:08 ID : 40oNzatze5a 0
거미줄
124 이름없음 2022/12/27 17:39:58 ID : xQpPbfO05XA 0
바퀴벌레
125 ◆3xA5f803wq1 2022/12/27 19:52:25 ID : ldxu7gpbCi6 0
"음, 일단 거미줄을 구해야겠다." 로버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러자 구석에 있는 거미줄이 보였습니다. "근데 뭘로 떼지? 손으로 하면 다 망가질 텐데..." "아, 지팡이는 마법을 쓸 줄 알지? 지팡아 저것 좀 떼줘!" "!!" 지팡이가 주문을 외우자 거미줄이 깔끔하게 떨어져 나왔습니다. "이제 바퀴벌레만 있으면 되겠군." "아, 나 깜빡하고 말 안 한 게 있는데" "또 뭐냐" "나 사실 바퀴벌레 공포증이 있어서..." "그런 건 미리미리 좀 말해라!!" "미아냉..." "하아, 로 바퀴벌레를 대체할 순 있는데, 이건 괜찮지? 괜찮다고 말 해" "이건 괜찮을 것 같아" "그래. 빨랑 가"
126 이름없음 2022/12/28 13:55:46 ID : nDupQtxO2q3 0
테에져
127 이름없음 2022/12/29 20:34:57 ID : xQpPbfO05XA 0
잠자리
128 ◆3xA5f803wq1 2022/12/29 22:11:25 ID : ldxu7gpbCi6 0
"잠자리는...보통 밖에 있지?" 로버는 밖으로 나가기 위해 했습니다.
129 이름없음 2023/01/01 17:41:32 ID : TXs6ZgZcoIE 0
밖에 나가고 싶다고 큰 소리로 외치기
130 ◆3xA5f803wq1 2023/01/02 17:49:30 ID : ldxu7gpbCi6 0
"밖으로 나가고 싶다!!!" 로버가 외치자, 로버의 앞에 엘리베이터가 떨어졌습니다. "하아...안녕하세요...어서 타세요...." "얜 아까랑 다른 엘리베이터인가?" "네 맞아요...빨리 퇴근하고 싶어요..." 로버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습니다. "아까 밖으로 가고 싶다고 하셨죠...? 금방 도착합니다...." 대략 2분 정도가 지나고, 엘베의 문이 열렸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로버는 엘베에서 내렸습니다. "아 맞다, 이거 엘리베이터 이용 고객 설문조산데요...평가해주세요..이거 4점이상 10명 못 채우면 퇴근 못 하거든요..." 몇 점 주시겠어요? ☆☆☆☆☆
131 이름없음 2023/01/02 19:09:54 ID : 40oNzatze5a 0
3.9점. 이따 내려갈 때 마중 나와주면 4.1점 더 주겠다고 한다. 이따 내려갈 때도 설문조사할테니까 3.9점+4.1점 해서 두명 8점 채워주겠단 그런거엿읍읍
132 이름없음 2023/01/02 22:24:27 ID : ldxu7gpbCi6 0
"3.9점 줄게." "...하아, 내가 그럼 그렇지...그럼 안녕히" "잠깐! 내가 다시 내려갈 때 마중 나와 주면 4.1점으로 올려줄게!" "좋아요...그러죠." "이제 잠자리를 찾아야 할 텐데...어떻게 하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3 이름없음 2023/01/03 13:10:41 ID : oK6lu3DuqY3 0
일단 잠을 자자
134 ◆3xA5f803wq1 2023/01/09 01:43:16 ID : ldxu7gpbCi6 0
멍청한 스레주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ㅠㅠ "그래, 잠자리를 찾으려면..." "그거야. 잠을 자면 잠자리가 나타날 거야!" "잠자리를 찾기 위해 잠을 자다니, 어린애들이나 할 법한 언어유희네요..." "살이면 어린애거든? 별점 깎이고 싶어?" "죄송합니다...깎지 말아주세요...." "그런데 잠은 어디서 주무시려고..." "그냥 여기서 자야지." 로버는 잔디밭에 드러눕고 살포시 눈을 감았습니다. "....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다들 제 자장가만 들으면 조용해지더라고요..." 1응 불러줘 2아니 괜찮아 3기타
135 이름없음 2023/01/09 01:48:37 ID : 89y0oK3O6Zi 0
dice(5,15) value : 5세!
136 이름없음 2023/01/09 02:23:19 ID : 5VcJSMmHwsk 0
불러줘 불러줘
137 ◆3xA5f803wq1 2023/01/09 18:09:30 ID : ldxu7gpbCi6 0
5살...5살이었다니 엘리베이터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섬그늘에~굴따러 가면..." 스르르르르르... 몇 분 후, 로버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여기 아까 그 곳이 맞나? 하늘 색도 그렇고 뭔가 이상한데..." 로버는 일어나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혹시 이거 꿈 아닐까?" 로버는 이 곳이 꿈인지 확인하기 위해 했습니다.
138 이름없음 2023/01/09 18:19:43 ID : 5VcJSMmHwsk 0
볼꼬집기를
139 ◆3xA5f803wq1 2023/01/15 20:15:22 ID : ldxu7gpbCi6 0
로버는 자신의 볼을 살짝 꼬집었습니다. "아, 아악!" 로버의 예상과는 다르게 볼이 아팠습니다. "아야야...이상하네. 그럼 여기가 현실이란 건가?" 로버는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날아다니는 잠자리 몇 마리가 보였습니다. "맞다, 잠자리도 잡아야 하는데...저것들을 어떻게 잡는담." 이제 무엇을 할까요?
140 이름없음 2023/01/15 20:18:20 ID : 40oNzatze5a 0
손가락을 빙빙 돌려 잠자리들을 어지럽게 해서 격추시킨다.
141 이름없음 2023/01/22 01:38:26 ID : pf9clirxTTP 0
142 ◆3xA5f803wq1 2023/01/30 00:03:40 ID : ldxu7gpbCi6 0
와 이런 걸 갱신해주다니 감사해요 "근데 이게 되려나?" 로버는 일단 허공에 대고 손가락을 빙빙 돌렸습니다. 그러자 잠자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예상했던 거랑은 좀 다른데 목적은 이뤘네." 로버는 잠자리들 중 하나의 날개를 살짝 잡았습니다. "이제 다시 지하 3층으로 돌아가야겠네...엘베야!" 그러나 엘리베이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라, 엘베가 어디 갔지?" 1. 엘베를 찾으러 간다. 2. 큰 소리로 엘베를 협박한다. 3. 기타
143 이름없음 2023/01/30 12:58:59 ID : pf9clirxTTP 0
3. 엘베가 좋아할 만한 걸 미끼로 둔다
144 이름없음 2023/01/30 23:19:29 ID : ldxu7gpbCi6 0
"엘베가 좋아할 만한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자. 일단 생각나는 건 인데...뭐가 좋을까?"
145 이름없음 2023/01/31 01:16:56 ID : 40oNzatze5a 0
톱니바퀴
146 이름없음 2023/01/31 03:44:19 ID : 9a2smK6mJRA 0
윤활유
147 이름없음 2023/02/08 16:12:03 ID : 40oNzatze5a 0
키위새
148 이름없음 2023/02/09 12:01:33 ID : 9vva1he6rs9 0
키위새!
149 이름없음 2023/02/16 09:26:22 ID : ldxu7gpbCi6 0
"키위새라...키위새 울음소리를 내면 키위새가 오지 않을까?" "...그런데 키위새가 어떻게 울더라?" 로버는 기억을 되살려 키위새의 울음소리를 흉내냈습니다. "!"
150 이름없음 2023/02/16 09:27:08 ID : 9zfglBbzXuo 0
웨-엑
151 ◆3xA5f803wq1 2023/03/09 01:19:48 ID : ldxu7gpbCi6 0
"웨-엑!!" 로버가 키위새의 울음소리를 흉내내자, 로버의 앞에 키위새 한 마리가 날아왔습니다. "구구구구구" "키위새...키위새? 키위새 맞겠지" 로버는 키위새를 땅에 살포시 두었습니다. 그러자 로버의 옆에 피곤한 엘베가 나타났습니다. "어어...? 내가 왜 여기 있지?" "엘베야 돌아왔구나!" "아, 아까 그 고객님인가요... 아까 그 곳으로 데려다 드리면 되는 건가요?" "응. 부탁해" 로버는 엘베에 탑승하고 엘베는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걸린 저주는 어떻게 아신 건가요...?" "? 뭔소리야" "키위새가 땅에 살포시 착지하면 그 곳으로 순간이동되는 저주예요. 제 안에 누군가 있든 없든. 가 저주를 걸어서 그렇게 되었죠..." "그렇구나..." 어느새 엘베는 지하 3층에 도착했습니다. "잘 가~ 그리고 여기 별점 마저 줄게"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엘베는 재빠르게 지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아싸 드디어 퇴근이다!! 하하하핳하" "지팡아! 나 왔어!" "이제 왔냐, 꼬맹이." "이제 빨리 약병들 깨워줘!" "하아... 알겠으니까 가져온 거 여기 놔봐." 로버는 지팡이 앞에 거미줄과 잠자리를 놓았습니다. "(주문)" 지팡이가 주문을 외우자, 약병들 주위에 은은한 빛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와 진짜로 깨어난 거야?" "당연하지. 내가 지팡이 경력 몇 년 찬데!" "오 쫌 멋지다" 로버는 다시 외쳤습니다. "교장실 가는 약병아~ 어디 있니~!" 유리함 끝 쪽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기써요!!" 이제 어떻게 할까요?
152 이름없음 2023/03/09 01:53:44 ID : 40oNzatze5a 0
윌리 윙카
153 이름없음 2023/03/09 02:51:44 ID : 9zfglBbzXuo 0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바치겠다 다시 만나게 돼서 기쁘다 스레주!
154 이름없음 2023/03/09 03:11:53 ID : 40oNzatze5a 0
로버는 지팡이 앞에 거미줄과 잠자리를 놓았습니다. "(주문)" 지팡이가 주문을 외우자, 약병들 주위에 은은한 빛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앵커자리야 교장실로 가는 약병을 챙기러 간다.
155 이름없음 2023/03/09 03:24:25 ID : 9zfglBbzXuo 0
수정완료! 고마워!
156 ◆3xA5f803wq1 2023/03/10 01:13:58 ID : ldxu7gpbCi6 0
나도 환영해 줘서 기뻐! 로버는 맨 끝에 있는 황록빛 약이 든 약병을 집어들었습니다. "네가 교장실로 가는 약병이니?" "넵! 저 마시면 갈 수 이써요!" "근데 너 맛있어?" "음...아조씨가 클로버 추출액에 바닐라를 곁들인 맛이라고 했눈데... 맛있는지는 잘 모르게쪄요!" "...진짜로 먹어야 하나?" 어떻게 할까요?
157 이름없음 2023/03/11 15:10:57 ID : xQpPbfO05XA 0
타인에게 실험한다
158 ◆3xA5f803wq1 2023/03/11 16:33:11 ID : ldxu7gpbCi6 0
'누구한테 실험을 할까?' 로버는 왠지 약이 맛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먼저 타인에게 실험해보기로 했습니다. 누구한테 실험할까요?
159 이름없음 2023/03/11 17:49:55 ID : 9zfglBbzXuo 0
발판
160 이름없음 2023/03/11 23:02:45 ID : 5VcJSMmHwsk 0
지팡이에게 실험한다
161 ◆3xA5f803wq1 2023/03/11 23:46:51 ID : ldxu7gpbCi6 0
"지팡아, 이것 좀 먹어봐." "내가 왜?" "맛없을 것 같단 말이야." "그래서 나한테 먼저 실험해본다는 거냐?" "응. 먹어보고 무슨 맛인지 평가 좀 해줘!" "자, 잠깐 기다려! 으브브브븝" 로버는 지팡이에 약을 조금 부었습니다. "어? 지팡이가 어디로 갔지?" "교장실 갔을 꺼예욥!" "아, 너 교장실로 가는 약이었지... 맛 설명을 들어봐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데 큰일이네." "보, 보장은 못 하지만! 의외로 먹을만할지도 몰라욥! 게다가 저는 위험한 약이 든 약병도 아니니까욥..." 어떻게 할까요?
162 이름없음 2023/03/12 16:29:31 ID : 83wmpQmtwE9 0
에이 먹어보자 뭔 일 있겠어 설마
163 ◆3xA5f803wq1 2023/03/13 22:45:31 ID : ldxu7gpbCi6 0
"그...그럼 마신다?" 로버는 약을 한 모금 마셨습니다. "음, 맛은 생각보다 " "또 만났군 꼬맹이" "어! 지팡이가 왜 여기에... 설마 벌써 교장실로 이동된 건가?" "그래. 눈치 더럽게 느리군." "말투가 왜 더 거칠어진 거야? 혹시 아까 허락도 없이 물약 먹여서 삐졌어?" "쳇, 남에게 허락도 없이 냅다 물약을 들이붓는 건 무례한 짓이지." "그래 그건 미안해" 로버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안 계신 모양이네. 이 종이는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할까요?
164 이름없음 2023/03/13 22:49:33 ID : 83wmpQmtwE9 0
안정적이야
165 이름없음 2023/03/13 23:33:55 ID : 40oNzatze5a 0
가져다 주라고 했으니 책상에 놔두고 교장선생님의 의자말고 다른 의자에 앉아 쉬자.
166 ◆3xA5f803wq1 2023/03/16 21:12:53 ID : ldxu7gpbCi6 0
로버는 종이를 교장선생님의 책상에 올려두고 주변의 의자에 앉아 쉬었습니다. "지팡아, 아직도 삐졌어?" "..." "말 좀 해봐 지팡아!" "그래 삐졌다! 니가 물약 들이부어서 삐졌다고!!" "알겠어 미안하니까 . 그러니까 화 풀어." "... 이번 한 번만이다." "그나저나 여기서 어떻게 나가지? 나 길 모르는데..." " ." "꽤 머네..."
167 이름없음 2023/03/16 22:04:17 ID : 7AmE8qlClvc 0
끝나면 소원하나 들어줄게
168 이름없음 2023/03/27 00:52:59 ID : la1hak4Mi6Y 0
저기 책장 위에 창문 보이지?
169 이름없음 2023/03/27 00:58:58 ID : 4JU4ZdyGtte 0
뛰어내려.
170 ◆3xA5f803wq1 2023/03/28 00:25:46 ID : ldxu7gpbCi6 0
"저기 책장 위에 창문 보이지? 뛰어내려." "너무 높잖아! 진짜 뛰어내려?" "괜찮아 일단 뛰어내려" "그럼 뛴다?" 로버는 창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꺄아아아아떨어진ㄷ" "형아, 그렇게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위험하잖아요!" 로버가 뛰어내린 곳에는 로쉬냐가 서 있었고, 로버는 땅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어? 땅에 안 떨어졌... 잠깐 로쉬냐 네가 왜 여기 있어?" "서 왔죠. 교장선생님은 안 계셨나요?" "응. 안 계시던데?" "역시..." "응? 뭐라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어쨌든 제 부탁을 들어주셨으니 소원을 들어드려야겠죠. 소원이 뭐예요?" "내 소원은..."
171 이름없음 2023/03/28 06:29:03 ID : zRu1eJO7cNx 0
날아
172 이름없음 2023/03/31 11:58:22 ID : eZdzPdwnzWo 0
지팡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야
173 ◆3xA5f803wq1 2023/04/01 18:33:36 ID : ldxu7gpbCi6 0
"내 소원은... 지팡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야!" "소원을 남에게 양도하신다고요? 정말요?" "응. 내 소원 대신 지팡이의 소원을 들어줘!" "그럼 지팡이씨, 소원이 뭐예요?" "소원? 소원이라..." 지팡이는 몇 분간 고민하다 대답했습니다. "다."
174 이름없음 2023/04/01 19:55:42 ID : 4JU4ZdyGtte 0
인간이 되는 것이
175 ◆3xA5f803wq1 2023/04/02 02:18:52 ID : ldxu7gpbCi6 0
"진짜예요? 왜 보잘것없는 인간이 되려고 하죠? 다른 생물도 많은데 왜 굳이 인간을 택한 거예요?" "(이유)" "... 알겠어요. 되고 나서 후회하기 없기예요?"
176 이름없음 2023/05/03 14:36:56 ID : bxA2IIJO7e2 0
로버를 적당히 한 대 때려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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