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07 21:12:52 ID : urargpgrxO9 17
남자 1984년생 탈모심함 자동 반곱슬 [앞머리 옆머리 무한 공중부양정] 키 180 머리사이즈 64 고도비만 안여돼 씹덕. 육체노동계 월급쟁이 . 친구 없음 핸드폰은 광고오는 기계. 취미 간단한 짤그리기, 같은노래 한달씩 듣기, 거울보고 자아비판 난입은 자유지만 세대차이 느낄 수 있으니까 주의.
202 이름없음 2022/03/05 20:33:34 ID : 44Y8koIJQlc 0
현대소설이라니 그냥 일기장인데 ;;아니 일기장이 아니라 그냥 푸념에 가까울껄
203 이름없음 2022/03/05 22:12:51 ID : 44Y8koIJQl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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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이름없음 2022/03/06 08:25:48 ID : 44Y8koIJQlc 0
쉬는날인데도 늦잠을 못자고 기상이라니 인생시발이다진짜.. 일만하고 살면 인간이 이렇게된다 알람같은거 없어도 강제기상모드 에라이;; 오늘하루 할일은 또 없네. 뭐하지;
205 이름없음 2022/03/06 08:51:39 ID : apWpatxPeHv 0
오래만에 PSO2 로그인. 아이디 안없어졌네
206 이름없음 2022/03/06 16:17:00 ID : 3Ds781hcHxA 0
일하기전 그러니까 20충반떄 내 성격과 지금의 내 성격을 비교해 봤을때 기본적으로 소심해서 먼저 말을 거는거 자체를 잘 못하는건 매한가지지만 바뀐점이 있다면 옛날에는 그냥 말하는거 자체를 못해서 문자그대로 쭈뼛쭈뼛거리고 아무말도 못하고 누가 눈만 마주쳐도 식은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 벌벌 거린다거나. 그나마 정말 말해야할떄 진짜 모기만한 목소리로 [키 180에 몸무게 120 거구?인데] 말을 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일반적인 대화는 가능한 정도까지는 변해있다. 그렇다고 막 활달하고 까불대는건 절대못하고 그냥 사무적인 대화만 가능하다는것뿐. 생판 남이랑 대화하라고하면 바싹 긴장하는건 지금도 똑같다. 아 식은땀은 이젠 안흘인다. 처음 일 시작했을때만해도 일하다가 사장이 잠깐 자리비우거나 했을떄 손님오시면 말도 제대로 못해서 묻는말에만 네네 아니요 반복하다가 마는식이었는데. 일하고 한달정도 지났을떄 월말마다 하는 회식끝나고 집에갈라는걸 사장한테 붙잡혀서 술을 진창 더 마셔갖고 둘다 꽐라가되서는 오밤중에 길바닥에서 자기가먼저 선창할테니 나보고 따라해보라고 하면서 "나는 ㅁㅁ 에서 ㅁㅁㅁ로 먹고사는 ㅁㅁㅁ다!!! " "나는 개 ㅁㅁ 끼다~" 뭐 이런 본인 신상이랑 이름 들어가는 쓸데없는 개소리를 둘이서 고래고래 소리질러댔고 나도 술취해서 엉겁결에 따라했는데, 이짓을 거의 반년정도 술만 먹었다하면 붙잡고 해댔다. 근데 의외로 효과가 있었던게 평생 살면서 소리지른거라곤 군대에서 유격훈련때빼곤 없던 나였는데 술취해갖고 고성방가도 해보고 옆에 어른이 같이 해줘서 그런지 날이갈수록 큰소리내는게 어색하지 않게되고 일하고 1년쯤 지난 시점에서는 손님들한테 인사도 그냥저냥 잘 하게됬고. 그뒤로 일도 이숙해지고 이런저런 자신감도 붙었는지 나중에는 손님오면 먼저 나가서 인사도하고 호객행위까지는 아니지만 팔아야할 상품 설명은 물론이고 ㄱ절따라 말걸고 나중에는 손님한테 립서비스성 멘트까지 던지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한가지 함정이라면 손님들 연령대가 죄다 고령자라 립서비스나 아부하는게 노인들수준으로 맞춰져버려서 동년배 애들한테는 80년대 삐끼들이 하는 말투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 근데 사장은 끝까지 넌 아직도 그래봐야 멀었다고 아직도 70점뿐이 안된다고 맨날 뭐라했는데. 근데 지금은 이 양반 안계신다. 암으로 돌아가셔거든. 그바람에 사장이 없어 거래처라든가 관리가 안되니까 장사가 안되게되고 자연스럽게 문닫아서 가게는 사라졌지만 지금 생각해도 살면서 나한테 가장 크게 영향을 준 사람은 이 사장님인거같다. 여기서 일한세월 아니였으면 지금도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말도 못걸어서 사람앞에서면 그냥 이유없이 한겨울에도 땀을 줄줄 흘리는 웃기는 인간으로 남아있었겠지싶다. 아니면 더 심각한 상태로 변해있거나 최악으로는 일찌감치 자살했을지도. 정작 돌아가신양반은 맨날 자기는 환갑까지만 장사하고 뒤로 물러나서 날 바지사장 세워놓고 뒤에서 손님들이랑 노가리 할꺼라고 그랬는데 그 환갑되던해에 돌아가셨다니 참 세상 아이러니하다. 20대초반에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30년동안 하루 2시간이상 잔적없이 살면서 그렇게 열심히 장사하고 돈 모은 사람인데 정작 이제 은퇴하고 놀기만하면 될정도로 많이 벌어놨더니 배좀 아프다고 안가던 병원가서 검사한번 받고는 덜컥 암 말기판정받고는 거기서 반년도 못살고 돌아가시다니 인간사는 참 허무한거같기도하고. 그나마 다행인건 남은 부인이랑 자식들 죽을떄까지 써도 충분할 정도로 돈은 많이 벌어놨다는건데 .. 다른분들말로는 돌아가신 양반 본인은 평생 놀러 여행도 한번 안가고 술먹는거빼고는 맨날 일만 하고 자기인생 고생만 ㅈ빠지하게 하고 한푼도 안쓰고 죽어서 남은 부인만 좋은일 시켜줬다고 하지만 젋어서부터 애기들 업고 같이 장사하면서 젊었을때 먼저 암이 걸려서 수술해서 죽기직전 갔다가 회복하고도 계속 장사를 같이해준 부인이 과연 팔자가 좋은걸지 어쩔지는 모르겠다. 동아가신 양반이 툭하면 나한테 하는 소리가 생각난다 "사내놈이 불egg달고 태어났으면 지나가는 아가씨한테 막 들이도대고 술진창먹고 지가는놈이랑 주먹다짐도 해보고 차몰다 전봇대에도 들이받고 경찰한테 돈쥐어주고 면허정지도 막아보고 막 그래봐야지 " "아직 시퍼렇게 젊은놈이 뭐 하는게없이 집안에있는게 좋고 사람이랑 대화도 안하면 그냥 fire알 떼버려야지 그게뭐냐 맨날 미지근한물에 ㅈ 담근것모냥 삐리 해갖고, " 그럼 내가 받아치는말 "아 그건 사장님 젊은적 쌍팔년도때나 먹히는 소리고요 지금 내세대애 저런짓하면 성추행에 폭행에 기물사폰에 상해치사 뇌물에 감빵가서 10년도 더 썩어요 시대착오적인 말 하고계시네" "지금은 그때랑 달라서 온라인으로도 놀거 다 놀고 살거 다 사거든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고 조용히 사는게 뭐가 나쁘다고 맨날 사람을 들들 볶아요?" 허구헌날 저런식으로로 갈궈댔는데 당시에는 어유 또 저소리한다면서 싫었는데 막상 세월 지나니까 그런게 더 생각난다. 고인 생전에 술을 그래 좋아하셨는데 만약 천국이 있다면 거기서 그 좋아하는 술을 말통으로 퍼마시고 고성방가 하고 계실꺼라 생각한다. 나중에 사모님 천국가면 술 퍼먹었다고 등짝 오질나게 후려쳐맞고 신나게 싸울듯. 그런 생각 해봄.
207 이름없음 2022/03/06 19:44:55 ID : 44Y8koIJQlc 0
몇일만에 저알콜 음료 마시니까 좋타.....한캔만 마시고 자야지~ 인ㅅㅐㅇ개같다앙 외롭다고 말도 몬하는 인생
208 이름없음 2022/03/07 07:06:01 ID : 44Y8koIJQlc 0
짜쟈잔 짠쨘 월요일이다~ 아 일하기 싫타....사람들 다들 바빠 나도 저기 섞이긴하는데 그래도 붕뜬 기분. 다들 뭔생각하고 살까? 내 머리속에 있는거 남들이 읽을수 있으면 아마 바로 교수형에 처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만 하고 다니는데 나만 그런거겠지? 아듀 일요일 봉쥬르 월요일 갓뎀뻑킹 먼데이/
209 이름없음 2022/03/07 15:16:54 ID : 44Y8koIJQlc 0
야~ 이직이다~~~오후일 재끼고 면접보러 다른업체 갔다왔는데 이직확정 오예.....라고하기엔 월급이 더 줄어들어서 좀 슬프다 [20만원 줄어드네] 하지만 주6일인생에서 주 5일제 인생이 된다는데 뭐 까짓거 20만 마이너스야 내 허리띠 더 졸라매면 어떻게든 되겠지 ㅠㅠ. 먼저번에 하도 우울해서 점집을 다 찾아가봤는데 생각보다 금방 문제해결 될거라길래 에이..복채받을라고 개소리싸네 했는데 잘 풀리는걸까 이거? 뭐 여튼 이제 이번주주말까지해서 일하는곳 관둘 준비 해야지/// 인수인계고 뭐고 할필요도 없을정도로 단순직이니까 딴데로 옮길때는 편해서 좋네. 안녕 주6일제 어서오세요 주5일제 인생에 불금이란 단어가 13년만에 생기는건가 ㅋㅋㅋ
210 이름없음 2022/03/07 15:32:34 ID : 44Y8koIJQlc 0
마침맞게 담주 월요일에 백신3차도 예약되있구 주말에도 예정이 딱딱 잡혀있어서 뭔가 일이 너무 착착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라 되려 불안하다;; 내인생 이렇게 스므스하게 흘러간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러다 막판에가서 파토나거나 하는 사태 발생하면 우울감이 후지산 볼케이노 되버릴거 같은데 제발 그런일은 안생기기를;;
211 이름없음 2022/03/07 15:55:00 ID : IIIE5Xy0reZ 0
축하해! 앞으로 잘되려나보다😉
212 이름없음 2022/03/07 16:39:15 ID : coMpfhunA2E 0
제발 잘됬으면 좋겠어 우울한거 한계야
213 이름없음 2022/03/08 00:53:00 ID : 44Y8koIJQlc 0
아진짜..엄마 왜그래요;; 이직 잘 됬다고 기분좋게 보고하는데 친척네 애 이번달말에 장가간다고 말하면서 또 갈구시네 하아..당신아들은 장가 못가는 인생이라니까요 왜자꾸 서로 힘들게 자꾸 갈굴라고 그래요 ㅠㅠ 그냥 냅둬도 사는것만으로 남들보다 배는더 힘들게 살아가는데다 자꾸 찔러대지좀 말아요 제발 ㅠㅠ 그래도 골에 장남노릇해야된다고 힘든소리도 못하고 사는구만 에휴..못난 내가 죄인이지 잔소리듣고 잘라니 잠이 안오네 눈만 피곤해
214 이름없음 2022/03/08 23:02:48 ID : coMpfhunA2E 0
이직하는데 어째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는거같다. 아무래도 또 생판 남들 모르는곳에 가서 난 생긴건 좆같이 생겼지만 마음씨는 호구라 해치지 않는다고 또 설명질하고 어필해야되는 나날 생각하니 속이 다 쓰리네. 우리 똥차 폐차좀 하나 했는데 예정이 꼬여서 겨울까지 끌고 다니게 생겼다..내인생이 그렇지뭐;; 운전하다 튄 돌에맞고 금이 감 앞유리도 천상 수리해야겠네 ..와이퍼가 걸려서 제대로 작동이 안되니까 장마철에 사고내기 딱 좋다. 미리미리 대비해줘야지 에휴.. 버릴꺼라고 세차도 대충하고 막몰았는데 이번 쉬는날에 한적한곳 끌고가서 외부랑 내부 전부 싹 청소하고 해야겠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직하고나면 이제 장화에 흙묻을일이 없으니 차 세차하면 좀 유지가 잘될꺼라는점이겠네. 하루에 딱 1만보씩채우는걸 기준으로 매일 걷기운동만 하고있다. 몸뚱이가 워낙 무거워서 걷기만해도 집에 와서 엘베타고 올라갈동안 가만있으면 다리가 달달달거리지만 계속해서 그런지 점점 익숙해진다. 이직하고나면 주 5일제되니까 운동하기도 더 수월해질거같다. 대신 운동 시작시간이 지금보다 30분정도 늦게되겠지만. 이제 날씨 풀리니까 괜찮겠지?
215 이름없음 2022/03/08 23:08:01 ID : coMpfhunA2E 0
쯧 세후220월급받고 먹고살겠다고 바둥거리는 내 인생이 참 거지같다. 세상사람들은 300받아도 300충이라고 한다는데 난 뭘까.그냥 잉여인간? 인생실패자? 나한테 돈 100만원이면 정말 큰돈이지만 누군가는 1억도 우수운 돈인걸 보고나면 참 인생살맛 안난다. 그놈의 돈이 뭐길래 쩝. 어쩌겠냐 할줄아는거 없고 어정쩡한 인생사는놈이 먹고살라면 이렇게라도 살아야지 그렇다고 죽을순 없잖아. 연애 결혼은 개뿔 난 이미 다 늦었고 청춘떄는 너무 찌찔한 병신이라 남들 다 즐길때도 못즐기고 어물쩡하다 다 지나보내고 다 망쳤으니 댓가는 내 남은인생이 비참해지는거로 받는게 인지상정이지뭐. 걍 살다가 고독사나 하는게 내 팔자려니 하고 남들한테 피해만 주지말고 눈에 띄지도말고 그냥 있는듯 없는듯 살다 가자. 생각해본건데 아무대로 돈을 500정도 따로 모아서 현찰로 쟁여놔야겠다 봉투에 고독사대비 장례식 비용이라고 써놔야지. 언제 훅살지 모르는 인생이니까 나중에 내 송장 치워줄 사람들 돈이라도 많이줘야 좀 낫지 않겠어? 잠이나 자자
216 이름없음 2022/03/09 06:46:47 ID : 44Y8koIJQlc 0
기상 또 기상 7시면 나가야하는인생은 변함없구나. 핸드폰 없애버릴까 부모님빼곤 전화오는곳도 없는데
217 이름없음 2022/03/09 20:46:50 ID : Co7z85U2Gk7 0
걷기하러 갔는데 활주로에 왠 소방청 헬기가??? 가까이서 직접본건 처음인데 잘 빠졌다
걷기하러 갔는데 활주로에 왠 소방청 헬기가??? 가까이서 직접본건 처음인데 잘 빠졌다
218 이름없음 2022/03/09 20:50:02 ID : 44Y8koIJQlc 0
이젠 몸뚱이가 절식에 익숙해졌는지 배가 고픈거빼고 배가 쓰리거나 아픈건 거의 없어졌다. 이대로 유지만 하자고/./ 걷기운동 하고 오는데 길건너편에 뭔가 새하얀게 있어서 뭐지 했는데 사람이네. 롱패팅입었는데 모자부터해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올 화이트 허...진짜 저렇게 입는사람이 있긴 있구나...근데 진짜 눈에 엄청 띈다 처음에 무슨 백로가 길위에 올라와있나 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로또사봄 사는게 너무 재미없다니까 매주 로또라도 사보라고 누가 그러길래 한번 사봄 당연히 꽝이겠지만 걍 기분? 딱히 좋지도않고 이거살돈으로 간식을 사올껄 그랬나 생각만드네
219 이름없음 2022/03/10 10:17:01 ID : 44Y8koIJQlc 0
사람들은 왜 뒷담화를 하면서 본인들 떠드는게 안들린다고 생각하는걸가?? 당사를 눈앞에 두고도 자기들끼리 쑥덕대는거 내용까지 다 들리는데 왜 소근소근거리는척 하면서 남을 욕하고 낄낄대고 웃지? 거기 세분 내욕하는거 다 들리거든? 생각해보니 어차피 내뒤통수에서 욕해도 내가 반응같은거 못하는 개찐따새끼인거 아니까 저렇게 소근거리는척하면서 비웃고 떠드는걸까? 그런건가? 어차피 다음주면 나갈놈이니까 이젠 대놓고 욕한다 그런거야? 이직이고 나발이고 지금 작업장가서 칼 갖고와서 저연놈들 전부다 배를 갈라가지고 창자속에 오늘아침에 뭘 처먹고들 왔는지 보고싶다는 생각이 순간 치밀었다. 쉬는시간 끝.
220 이름없음 2022/03/10 11:55:29 ID : 44Y8koIJQlc 0
점심시간...와 바로위에 써놓은거 내가 읽어봐도 진짜 개 찌질한데다 정신병자같다..개쪽이네..험담좀 했다고 배를 갈라버린다니 어휴 역시 난 제정신은 아닌게 맞는거같다. 밥먹고 배부르면 다시 생각해야지
221 이름없음 2022/03/10 20:48:16 ID : coMpfhunA2E 0
아침이랑 점심은 괜찮은데 저녁에 걷기하고오면 속이 엄청 쓰리다고 해야하나? 암튼 아프다. 집에와서 사과라든가 야채좀 먹고나면 괜찮아지는걸로 봐선 위액문제같은데 원체 많이먹던게 남아있는건지 영 모르겠다/ 걷기하러 나가기전에 먹고 나가볼까.. 아파트 관리비가 갈수록 많이나오는데 이유가 뭘까? 처음 여기 들어왔을때만해도 5만선이었는데 이젠 6만원직전까지 올라갔네; 자세한 내용은 인건비증가라든가 수리및 보수등에 비용청구가 많이되서 그런거같은데 아파트 자체가 워낙에 낡았으니까 그런건가 싶다. 에휴 돈 더모아서 좀 신축쪽인 아파트로 이사를 빨리 가야지 그래야 여길 벗어나지..나도 죽을때는 최소한 깨끗한집에서 죽고싶어. 멘탈을 좀 정돈한 뒤로 알콜음료가 땡기지 않고있다. 냉장고에 4캔 있긴한데 마시고싶은 생각이 크게 들지 않는다. 이상태만 유지하자. 우울증은 결국 내살 갈라먹기고 나만 죽을맛이니까 담주에 이직하고 나면 머리를 빡빡 밀어버려야겠다. 안그래도 탈모때문에 어설프게 머리 길러봐야 바람불면 진짜 보기 흉해진다. 부모님은 맨날 머리를 길러야 어쩌고 저쩌고 하시지만 인간적으로 생긴거 자체도 거지같은놈이 머리숱도 없어서 속이 훤히 보이는데 머리카락 길이만 길어서 뭐에쓰냐..차라리 깨끗하게 까까머리로 밀고 다니는게 낫겠지 ㅠㅠ 내속을 알아주질 않으니 어쩌랴.
222 이름없음 2022/03/10 20:50:55 ID : coMpfhunA2E 0
아 쪽팔려 집에오는길에 혼자 노래 흥얼러기면서 손으로 리듬타고있었는데 바로뒤에 누가 걷고 있었네;; 미안합니다 보기흉한 꼴 보여드려서
223 이름없음 2022/03/10 22:29:18 ID : 44Y8koIJQlc 0
저녁시간만되면 속이 계속 아프단말이야..검사받아봐야되나 괜히 검사받으러 갔는데 암인뎁쇼?? 하면 나 죽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사람들 죄다 소화기계통으로 돌아가셨는데 나도 위암당첨일 확률이 놓겠지? 애매하네 일단 자쟈..잘자요 오늘하루 사느라 고생한 못생긴양반. 내일 눈뜨면 또 지옥이겠지만 그래도 잘자/
224 이름없음 2022/03/11 12:54:45 ID : coMpfhunA2E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 멸망해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싫어 전부
225 이름없음 2022/03/11 20:45:44 ID : 44Y8koIJQlc 0
뭔 외국인한테도 열등감을 느끼는 인생이라니..젠장..
226 이름없음 2022/03/11 21:04:57 ID : 44Y8koIJQlc 0
난걍 수다떨 친구가 필요했는데 무슨 암호화폐 마진거래로 돈 많이 벌었다는 외국인이 붙냐..인생시발.. 삭제해버리고 말아야지 퉷.
227 이름없음 2022/03/11 21:10:33 ID : 44Y8koIJQlc 0
요새들어서는 귀신이라도 좋으니까 친구있었으면 좋겠다..진심 몇개월씩 말 한마디도 안하고 사니까 사람 미치는거 같네. 저녁식사를 아채랑 과일만 먹던거에서 삶은계란 2개를 추가했을 뿐인데 배고픈것도 확 줄어들었고 뭣보다 속이 좀쓰리던게 한결 가셔서 너무 좋다. 이걸 왜 진작 몰랐지.;;역시 사람은 배워야하는거지.ㅠㅠ
228 이름없음 2022/03/11 22:17:30 ID : IIIE5Xy0reZ 0
익명 사이트라 실제 친구가 못되어주는 게 너무 아쉽다ㅜㅜㅜㅜㅜ 아니었으면 실제로 친구하고 싶었을 텐데.. 스레주 실패자가 아닌 거 같아 뭐 스레주가 그렇게 생각해도 그걸 인지하고 이겨내려는 마인드는 이미 성공한 사람의 것인걸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스레딕이든 어디든 많다는 거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이제 날씨도 풀리니까 벚꽃피면 꽃구경이라도 하자 스레주 항상 응원할게
229 이름없음 2022/03/12 06:40:52 ID : fO3wpXAqkoG 0
기상이요 일어나 돈벌어야지. 고마워ㅠㅠ 익명이래서 이차라리 좋은거같아 실제로는 안생기지만 익명이니까..고마워요
230 이름없음 2022/03/12 06:43:30 ID : fO3wpXAqkoG 0
내 면전에서 저렇게 말해주면 진짜 죽을수 있을거 같은데. 세상은 쓸데없이 친절해
내 면전에서 저렇게 말해주면 진짜 죽을수 있을거 같은데. 세상은 쓸데없이 친절해
231 이름없음 2022/03/12 12:14:43 ID : 44Y8koIJQlc 0
일을하면서 딱 한가지 좋은점. 점심밥을 직접 안만들고 회사식당에서 생각없이 주는대로 먹는다는것. 혼자 밥해먹는것도 10년되니까 그거대로 궁상이라 남들은 회사밥 맛대가리없다고 나가서 먹고싶다고 그러는데 난 반대인데..식비도 줄이고 먹는건 그냥 입에 들어가면 다 똥되서 나오는거니까 거기다 난 미각이 망가져있어서 그냥 맵고짜기만하면 간도 안보고..그냥 내가 이상한놈이라 그런갑다..쓰다보니 결론도출 쩌는데. 대단해 내 몸뚱이는!! 생존력 하나는 비상하단 말이야// 맨날 빨리먹는게 습관되버려서 아무리 천천히먹어도 7~8분이면 다 먹고 끝. 양이 적건 많건 10분을 안넘기는 식사시간이란. 타인의 말을 빌리자면 밥을 먹는게 아니라 그냥 마시는거 같다고. 어쩃거나 저쩃거나 입에 뭘 넣어서 연료를 채워야 오후에 또 일하고 빨리먹어야 점심먹고 5분이라도 더 쉴 수 있으니까// 점심끝!
232 이름없음 2022/03/12 21:38:36 ID : fO3wpXAqkoG 0
내일은 쉬는날....안녕 잘자요 내 잠자리 친구 120cm짜리 상아인형!! 껴안고 자면 행복해아
233 이름없음 2022/03/12 21:48:33 ID : 5O7hy6kpRu4 0
좋겠다ㅎㅎ 내일은 쉬는날이니까 즐겁게 보내길 바라 잘 자!
234 이름없음 2022/03/12 22:18:12 ID : IIIE5Xy0reZ 0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 내일 쉬는날이라니 부럽네.. 푹 쉬자~
235 이름없음 2022/03/12 22:56:40 ID : fO3wpXAqkoG 0
늦잠잘꺼지만 습관되서 06시면 일어나겠지
236 이름없음 2022/03/12 22:57:26 ID : fO3wpXAqkoG 0
귀엽다니 1번 다시 읽고 오세요^^
237 이름없음 2022/03/12 22:59:04 ID : fO3wpXAqkoG 0
잘라고 누웠는데 허리가 갑자기 아파서 잠시 깸. 척추주사 맞을때가 됬나보 ㅡ..ㅡ 월요일날 백신3차도 맞아야하는데 ..
238 이름없음 2022/03/12 23:05:58 ID : fO3wpXAqkoG 0
내척추는 4번5번사이가 하얀부분없이 협착되서 내려앉아있다. 그래서 허리근육으로만 버텨야되는데 대충 1년에 한두번꼴로 허리가 도지면 근처 척추병원가서 진통주사를 신경옆에 꼽는다 한번맞을때마다 약17만원들고 맞고나면 하반신이 저린상태가 20분정도 가는데 맞고나면 2일안에 말짱해지지만 걍 염증잡는거라 무한반복.. 그렇다고 수술하기엔 아직 살날이라든가 일도해야되서 무리ㅡㅡ 덕분에 잠 다깼다. 억소리나게 아픈데 꼴에 몇번 겪으니 익숙해지는건 또 웃기네. 무릎안쪽에 시바견 다키마쿠라 넣고 허리아래에 상어군. 목에 범고래짱 끼워서 정자세로 누워서 밤 보내야겠다..내일 장보는건 물건너갔고 종일 누워서 얌전히 허리를 좀 추스렸다가 월요일날 바로 주사부터 맞고나서 백신을 맞든지 해야지..다행인건 이직해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일 안한다는거네.타이밍 진짜
239 이름없음 2022/03/12 23:10:17 ID : fO3wpXAqkoG 0
누워서 장문쓰니 팔저리다 이제 가만히 자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이 자세에서 조금만 잘못 움직이면 허리를 긴칼로 쑤기는듯함 고통이 오니까 조심조심 그럼 잘자요 세상 내일 눈뜨면 좀 가라앉아라 허리야
240 이름없음 2022/03/13 09:44:59 ID : fO3wpXAqkoG 0
허리 쬐금 나아졌다. 그래도 죽겠< 밖에 비도 오고 배도 고프니끄 귀리죽이나 먹자 궁상떨기 좋은날이네 점심에 알콜음료랑 어묵탕 해먹어야직ㄲ
241 이름없음 2022/03/13 14:46:48 ID : 44Y8koIJQlc 0
쉬는날이니까 낙서나. 여기서 더 파고들어가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걍 스케치만 하는걸로 만족할래.
쉬는날이니까 낙서나. 여기서 더 파고들어가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걍 스케치만 하는걸로 만족할래.
쉬는날이니까 낙서나. 여기서 더 파고들어가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걍 스케치만 하는걸로 만족할래.
242 이름없음 2022/03/13 14:51:13 ID : 44Y8koIJQl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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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름없음 2022/03/13 20:52:20 ID : 44Y8koIJQlc 0
집은 30년묵은 낡아빠진 아파트. 노인들만 드그드글한 진짜 푹 썩은 15평아파트 그것도 전세로. 못도하나 맘대로 못박고 무쟈게 더운 여름날에 벽걸이 에어컨좀 놓겠다는걸 집주인이 거부해서 매년 여름마다 옆에서 자동차 한대 시동건거같은 소리나는 이동식 에어컨을 대충 잘라온 스티로품으로 창문을 테이프로 막고 열배출관 꽃아서 엔진 돌아가는 소리나는 에어컨과 함께 밤잠 설치며 여름을 나고. 겨울이면 창틀이 비틀어져 제대로 닫히지 않고 삐딱한 창문으로 들어오는 칼바람소리 들으면서 전기세 아까워서 전기장판도 없애버리고 보일러는 퇴근후 몸에서나는 피냄새 지워야하니 그때만 풀가동해주고, 잘때는 추우니까 이불을 3중 4중으로 두껩게 덮고 옷입고 자는인생. 집에 옷이라고는 일할때입는 작업복 위아래2벌. 너무 뚱뚱해서 입지도 못하고 쳐박힌 4년 5년씩된 후줄근한 체크무늬 남방셔츠랑 한없이 펑퍼짐한 물빠진 청바지2벌. 벌써 10년넘게 입었는데도 계속 겨울마다 입고 다니는 털다빠진 나름 살떄는 비쌌던 오리털패딩점퍼 한벌, 비싼옷은 입을 사이즈가 없어서 철마다 그냥 근처 휴게소에서 사오는 몸빼바지같은 츄리닝 위아래 3벌. 다이소표 양말이랑 수건 . 먼저 다니던곳 사장이 누가 선물줬는데 너무커서 못신는다고 나한테 준 메이커도없는 무슨 운동화 2컬레. 화장실에는 썩은 아파트인데 그래도 이사한거라고 친구들이 사다준 휴지가 4년동안도 다 못써서 찬장에 들어차있고. 일하던곳에서 얻어온 뚜껑안딴 치약이랑 무슨 정체불명의 수제비누들. 용량만 무식하게 큰 무슨 민트향나는 샴푸 2통. 역시나 사무실에서 쓰라고 놨지만 너무 구려서 아무도안써갖고 나한테 떠넘겨진 엣날식 날 면도기 10세트. 아래층에서 음식하면 화장실 배수관타고 올라오는 냄새. 아 오늘은 청국장 했나본데? 화상실에서 씻을때는 아래집 위집 다들리는 훌륭한 낡은 아파트이 외벽덕분에 집에서 기분좋게 씻을때 노래한곡조도 마음대로 뽑지 못하는데 아,,, 나 애당초 집에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사니까 그건 상관없구나. 다행이도 양쪽옆집이 다들 생활리듬이 나랑 반대라 서로 소음문제는 겪지 않는다는거정도? 그래도 주말에 가끔 옆집남자가 친구들로 보이는 사람들이랑 술마시면 시시콜콜한 수다까지 다 들려서 라디오 듣는기분으로 들으면서 나혼자 머리속에 드라마 쓰기도. 친구많은게 부럽구만. 살림살이는 내돈주고 산건 컴터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제외하고는 죄다 일하는곳에서 얻어오거나 근처 가구나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주워온것들. 야외 자재창고 구석에 쳐박혀있던 약간 부서진 사무실책상 .사마귀알집이 붙어있어서 봄에 사마귀가 수백마리가 나와서 자다말고 기겁하게 만들었지. 자는데 얼굴이 간지럽길래 일어났더니 노란 새끼손톱만한 사마귀새끼들이 바글바글 온 방안에 천지로 ㅋㅋㅋ 기절할뻔했네 진짜. 여기 살기 전 반지하방 시절 집앞에 버려져있던걸 주워온 높이조절 망가진 컴터의자 근데 망가지 높이가 내 앉은키랑 딱 맞아서 지금도 쓰고있다. 같은 곳에 누가 버리고간걸 주워온 수건이나 양말 넣는 수납장이랑 먼저 일하던곳이 문 닫아서 백수 됬을때. 장사 접어서 어차피 다 버리니까 쓸꺼면 맘대로 가져가라고해서 몽땅 내 화물차 짐칸에 떄려박고 싣고온 사무실에서쓰던 5~7년씩된 세탁기/냉장고/가스렌지 그리고 창고에서 먼지쌓여있던 침대메트리스까지. 집이고 살림살이고 죄다 남의거 아니면 주워온거네. 난 전생이 거지새끼였는갑다. 아 최근에 하나 새로 산 살림살이 있네. 새 칫솔.
244 이름없음 2022/03/13 20:56:39 ID : fO3wpXAqkoG 0
돈주고 산거 더있네 잘때 껴안고 자는걸로 매일 신세지는 상어씨[몸길이 1.2미터] 랑 시바견씨 [몸길이 1.5미터]
돈주고 산거 더있네 잘때 껴안고 자는걸로 매일 신세지는 상어씨[몸길이 1.2미터] 랑 시바견씨 [몸길이 1.5미터]
245 이름없음 2022/03/13 21:06:41 ID : 44Y8koIJQlc 0
https://www.youtube.com/watch?v=OpaP7wi-Wrg 오피셜히게단디즘 - Yesterday 가사랑 멜로디가 맘에들어서 거의 고정으로 듣는 노래. Pretender 랑 같이 내가 듣는 노래중 투톱.
246 이름없음 2022/03/13 22:31:22 ID : IIIE5Xy0reZ 0
인형들 귀엽다 ㅎㅎ 스레주 제이팝 좋아하는구나 좋아하는 가수 또 있어?
247 이름없음 2022/03/13 22:42:29 ID : coMpfhunA2E 0
고마워 전에는 인형 별느낌 없었는데 지금은 되게 좋아해 안어울리지만./ 제이팝을 좋아한다기보단 씹덕이다보니까 OST나 삽입곡 같은거 듣다보면 다른앨범도 듣거나 하는 정도야. 난좀 SF쪽 많이봐서 잼프로젝트는 되게 좋아하구 그외에는 일부 우타이테 노래라든가 [리부라든가 마후마후라든가] 국내꺼중에는 시드사운드꺼 좋아해 국내가요는 사실상 안듣는 수준이야. 그냥 티비보다 나오면 듣는정도?
248 이름없음 2022/03/14 19:57:41 ID : 44Y8koIJQlc 0
앞으로 3일뒤 이직한곳 출근이라 겸사겸사 치과 피부과 랑 보건증이라든가 받으러 돌아다니는데 치과가서 스케일링 하다가 뒤질뻔했다. 6개월에 한번 해야된다는걸 2년만에 했더니 얼마나 쑤셔대는지 아파서 혼났네. 덤으로 충치 4개 + 사랑니가 삐뚤어지게 있어서 잇몸이 망가지고있대서 오늘은 오른쪽만 씌우고 내일 또가서 어금니 뽑고 또 씌우고..아..개아픈데 사랑니뽑는거ㅠㅠ 백신 3차도 맞고왔는데 아직까지는 팔만 살짝 저리고 별 문제없는중. 수요일까지야 회복 끝나겠지.
249 이름없음 2022/03/14 20:25:16 ID : 44Y8koIJQlc 0
꾸벅꾸벅
꾸벅꾸벅
250 이름없음 2022/03/14 20:49:33 ID : gktxWi6Y3Cr 0
예쁜 건 못그린담서 이건 엄청 귀여운데ㅋㅋㅋㅌㅋㅋ 인체나 기본 그런 걸 떠나서 레주 특유의 그림 느낌이 너무 포근한 느낌? 나만 그런가ㅋㅋㅋㅋ 쨌든 예뻐 이번 그림! 근데 원래 그림 색칠 잘 안해?
251 이름없음 2022/03/14 20:55:26 ID : 44Y8koIJQlc 0
채색 한계점. 이정도 색칠이 한계인데다 실력부족으로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쉬는날에 짤그리겠다고 붙잡고 있기엔 다른거할 시간이 부족해
채색 한계점. 이정도 색칠이 한계인데다 실력부족으로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쉬는날에 짤그리겠다고 붙잡고 있기엔 다른거할 시간이 부족해
252 이름없음 2022/03/14 21:10:29 ID : xU7Ai09BxVe 0
레주가 그린 거야???????대박인데
253 이름없음 2022/03/14 21:49:08 ID : 44Y8koIJQlc 0
채색은 딱 저정도 수준까지밖에 못해. 그리고 시간을 너무 오래 잡아먹어서 일없을떄 잠깐씩 그림질하는데 시가을 너무 쏟아부으면 내 다른 볼일이라든가 꼬이니까 채색을 잘 안하게되드라구
254 이름없음 2022/03/14 22:32:39 ID : 44Y8koIJQlc 0
오늘 치과가서 떼우고 온 이빨자리가 묘하게 거슬리네. 내일도 가서 3군데 더 뗴워야하는데 하아..환갑될라면 멀었는데 벌써부터 이빨을 이렇게 많이 뗴우다니. 내일 아침에 아프지 말아야 치과를 가는데 아직까지는 백신맞은 후유증간은건 전혀 없다// 좋아. 피부과 진료결과는 스트레스성 염증이라 딱히 완치는 없다네..걍 염증잡는 항샹제 처방계속 받고 꾸준히 스트레스 관리해주는게 답이라고 하아.. 어떻게 스트레스를 안받고 사냐고..난 내 인생 자체가 스트레스인걸 ㅠㅠ 약이나 매일 먹어야지. 갑자기 왼쪽팔이 많이 뻐근하다. 오전9시에 맞고왔는데 이제야 후유증이 오는건가. 자기전에 감기약 한알 먹고 자야겠네.
255 이름없음 2022/03/14 22:55:06 ID : 4HCkoK1veHz 0
84면 서른아홉...맞나? 생각보다 늙은것까진 아니네 한 40대 후반 정도 예상했는데
256 이름없음 2022/03/14 22:56:56 ID : 44Y8koIJQlc 0
에--- 여기 평균 이용연련층이 상당히 젊을걸 생각하면 상당히 늙었다고 봐도 될거같다 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257 이름없음 2022/03/14 22:58:12 ID : IIIE5Xy0reZ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82년생이라 84년생이면 그닥 나이들지도 않았네 뭐 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귀엽다
258 이름없음 2022/03/14 23:08:15 ID : 44Y8koIJQlc 0
귀엽게 봐줘서 고마워// - 너무 텐션 올라가서 이상한거 올렸다가 지웠네. 이제 자야할 시간이야 나이들면 잠이 없어진다는데 난 갈수록 잠이 많아지네 ㅠㅠ
259 이름없음 2022/03/14 23:44:14 ID : 4HCkoK1veHz 0
에이 84면 젊은편이지... 스레딕 기준으로 생각하고 말한 거 아냐
260 이름없음 2022/03/15 06:54:35 ID : 44Y8koIJQlc 0
살려줘요 자고 일어나니까 몸살+기침+목잠기+목아픔+콧물질질 오예 5단콤보..치과 가겠나 이거 젊은건 아닌거같은데..
261 이름없음 2022/03/15 09:35:39 ID : 44Y8koIJQlc 0
https://www.youtube.com/watch?v=oQOEx5r8pSY 나도 중학교->중학교3학년까지 저거보다 심하게 겪어봤는데 제일 서럽고 힘든건 같은 공간안에 있는데 그냥 인간 취급조차 안한다는거랑 자기들은 여러명이 떼로 몰려다니면서 매일같이 나를향해 아무렇지않게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뻇고 욕을하고 인신공격을 해댔으면서. 정말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엔 우리 엄마욕까지 하는거에 완전 이성 잃어서 손에 잡히는대로 마구 휘둘러대다가 우연히 철제의자 모서리에 괴롭히던놈중 한명 머리통을 제대로 맞고 금이갔었던가 해서 바닥에 피가 흥건해지고 응급실에 실려가고나니, 난 얄짤없이 천하의 개쌍놈 사이코패스 미친놈 으로 다같이 몰아세웠다는것. 내가 지금까지 당한것은 그냥 니가 병신이라 그런거지만 내가 반격한것은 미친 사이코패스새끼가 된다는 진짜 기적의 논리란. 선생도 학교도 전부 꼴도보기 싫었다. 아니 그냥 세상 자체가 전부 싫었다. 그 뒤로는 괴롭힘같은건 전부 사라졌지만. 계속 기억에 남아서 성인이 된 후로도 나이30 가까이 될때까지도 사람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대인기피증이 심각했지. 지금도 대인기피는 있지만 최소한의 월급쟁이 생활할만큼의 눈치나 인사성은 진짜 힘들게 획득해서 정말 다행이야. 안그랬으면 저영상 끝부분처럼 방구석에서 저런 혐오글이나 쓰고 있었을꺼 같아서 소름돋는다. 현실은 영화보다 잔인하다. 근데 멀리서 남의일 강건너 불구경으로 보니까 재밌고 흥미롭고 희극인거지. 입으로는 이해한다 공감한다 하지만 결국 진짜 이해할수 있는 사람따위 없었고, 결국엔 주변에서 계기를 만든던. 스스로 자각을 하던, 어쨌든 내 스스로 극복못하면 결국 죽을때까지 등짝에 붙어있는 사회부적응자/ 찐따/백수/사이코패스/잉여인간 등등 타이틀. 난 다행히 계기가 있어서 그나마 어느정도는 극복했지만 중간의 세월동안 혼자 처박혀서 날려버린 시간덕에 남들보다 많이 뒤쳐진게 정말 한이다. 누군가는 지금도 어두운 방 구석에서 혼자 울고 있을텐데. 그러거나 말거나 시간은 흘러가고 넋놓고 있던 댓가는 전부 자기 자신한테 돌아와서 자신포함 주변가족들까지 모조리 파멸로 끌고 들어간다/
262 이름없음 2022/03/15 12:02:24 ID : 1u79iqjg47s 0
와 치과가서 이빨만 10개를 땜질했는데.그라고도 3개 더남았다고 내익 또 오라니. 인생 진짜 이거 10년안에 틀니각인가? 난 거지니까 임플란트같은건 못할테니까 틀니딱딱 ㅋㅋㅋ 이빨땜에 점심은 치즈1장에 두유한팩. 갑자기 머리땡기도 몸이 으실으실한게 백신뽕 오는거 같다 지금 맞기를 진짜 다행이네. 내일까지는 노니까 이불 3중으로 덮고 잠만 자야지
263 이름없음 2022/03/15 16:05:22 ID : 44Y8koIJQlc 0
와,..,살면서 낮잠이라는걸 10번도 안자고 산 인생인데 오늘 낮잠 갱신했네; 감기약2개먹고 누웠더니 4시간동안 완전 정신줄 놓고 자고 일어났다. 이제 머리아픈건 많이 가셨고 몸 으실으실한것도 조금만 남았고 오늘밤 지나면 싹 나을거 같아서 다행이네. 그래야 낼 또 치고가서 이빨을 갈갈이하지 ㅠㅠ 속도 안좋고 저녁에는 냉이랑 두부넣고 장국이나 끓여야겠다 . 1시간만 더 눕자
264 이름없음 2022/03/15 21:35:14 ID : 1u79iqjg47s 0
어우 너무아퍼.. 몸전체가 막 화끈거리면서 엄청 가려워 머리는 왜케 아프냐 약도 먹ㅡ었는데 머리속에 자동차 엔진 켜놓은거같아 왕왈 울리는게 쥭겠네 이래갖고 내일 다 낫겠나
265 이름없음 2022/03/16 00:29:49 ID : 1u79iqjg47s 0
와 방금 깼는데 진짜 거짐 기절상태였네. 약 종류별로 먹고 이불 두껍게 덮고 아프던말던 눈 꼭감고 잠들었다가 깨니까 자정...온몸에 땀이 엄청나게 나긴 했지만 개운해진게 확실히 좋아졌네 이기세로 아침까지 나아라제발. 내일은 이불이랑 시트랑 다 빨아야겠네..땀에 절어버렸어 'ㅂ' 혼자사는데 아프면 진짜 서럽네 서러워..
266 이름없음 2022/03/16 11:14:47 ID : 44Y8koIJQlc 0
후아 이제 좀 살거같네..씹어먹지 말래서 식사는 두유1팩으로 대신 하고 이제 쭉 쉬어야지..오늘까지 3일걸려서 총 12개를 뗴웠는데 내이빨..ㅠㅠ 벌써부터 이렇게 고장나다니 살길이 깜깜하구먼/ 이빨 씌운게 묘하게 위화감이 있어서 기분이 더 이상한거같다. 다행히 몸도 나아졌고 내일부터 또 출근인데 딱 마침맞게 아프고 쉬고 치료까지- 일하는 노예로 걸맞는 인생으 타이밍인거네 나.
267 이름없음 2022/03/17 03:46:19 ID : 1u79iqjg47s 0
목이 너무 따가워서 깼다. 목구멍에 이쑤시개10개정도 가로로 쑤시는거처럼 아프다 목소리가 안나오네 망할 다른건 멀쩡
268 이름없음 2022/03/17 06:29:24 ID : 44Y8koIJQlc 0
출근이다..주5일제 직장의 이직첫출근이다아...출근시간은 변함없는게 함정. 근데 목이 아직도 너무 아프다 ㅠㅜ 목소리가 잘 안나오네..차피 일할떄는 말 안하니까 상관없겠지만서두 기침만 좀 안나면 좋겠다 목 너무 따가워진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잘 맞아야할텐데 걱정이네..내성격에 잘 맞을라나몰라.
269 이름없음 2022/03/17 08:46:11 ID : gqp83yHCnWq 0
스레주 목 괜찮아..? 백신맞았으니 코로나는 아닐거고 백신부작용인가..? ㅠㅠㅠ
270 이름없음 2022/03/17 17:06:49 ID : 44Y8koIJQlc 0
응 백신 부작용이야. 몸살이랑 같이 왔는데 몸살은 사라졌고 목감기만 혼자 남아서 사람 괴롭히네.
271 이름없음 2022/03/17 17:08:40 ID : 44Y8koIJQlc 0
이열..새로 간 직장..은근 빡세다..확실히 대규모로 돌아가는곳은 공장형이라 일이 힘들구만..근데 초짜라고 맨앞으로보내놔서 딱히 시간에 쫒기면서 하지는 않았다. 걍 좀 손이 바빴을뿐. 그와중에 오늘 일거리가 적다고 일찍 끝나서 지금시간에 퇴근..오우예.. 아침밥 점심밥 다 먹을수있고 토/일 공휴일 전부쉬고 [바쁠때는 일해야하지만 특근처리는 다 해주고 다른날 쉬게해줌] 이게 어디람..주6일 일요일도 출근 안녕//
272 이름없음 2022/03/17 18:57:33 ID : 44Y8koIJQlc 0
손만 겁내 바쁘게 쓴 하루라 손이 후달달거리네 왠지 기계손이 그리고 싶었다. 그냥 생각날떄 15~20분내로 낙서하는거 재밌네
손만 겁내 바쁘게 쓴 하루라 손이 후달달거리네 왠지 기계손이 그리고 싶었다. 그냥 생각날떄 15~20분내로 낙서하는거 재밌네
273 이름없음 2022/03/17 21:16:06 ID : 44Y8koIJQlc 0
외국인한테 돼지도축 설명해줄라고 그린 간단짤 재밌다
외국인한테 돼지도축 설명해줄라고 그린 간단짤 재밌다
274 이름없음 2022/03/17 21:20:35 ID : 44Y8koIJQlc 0
일하는걸로 컷만화 그려도 재밌겠는데? 잔인하거나 더러운건 순화시켜서 하면 5~6편짜리 컷만화는 그릴수있을라나
일하는걸로 컷만화 그려도 재밌겠는데? 잔인하거나 더러운건 순화시켜서 하면 5~6편짜리 컷만화는 그릴수있을라나
275 이름없음 2022/03/17 22:08:14 ID : IIIE5Xy0reZ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 의외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영어로 써놓은 것도 귀엽고 돼지 그림도 귀엽고 ㅋㅋㅋ 그때 그 꾸벅꾸벅 조는 그림도 귀여웠어 ㅎㅎㅎ 컷만화 그리게 되면 가끔 올려줘! 아 그리고 이건 궁금한건데 혹시 미술 따로 배우거나 전공했어??
276 이름없음 2022/03/18 05:18:08 ID : 1u79iqjg47s 0
자고 일어나서 봤네. 아저씨한테 귀엽다니 쑥쓰럽구만. 딱히 전공같은건 아니야. 고교는 인문계였고 대학전공은 공학과였네. 근데 직업은 도축장이라는게 함정. 미술로 학원다닌건 28살때 대학졸업하고 한번 해보고싶어서 2년정도 신촌에서 고시원생활 하면서 학원다녀본게 전부야. 근데 그학원은 3d max 가르치는 곳이었구 실제로는 돈모자름+건강문제로 1년뿐이 못다녔네. 그거빼고는 학원이나 전공은 관련없어. 그냥 혼자 이거저거 보고 따라그리고 그런정도.
277 이름없음 2022/03/18 05:19:51 ID : 1u79iqjg47s 0
뭔놈의 목감기가 5일을 가니..기침에.목아파서 잠을 자꾸만 깨니까 9시부터 잤는데도 하나도 안개운하다 ㅠ ㅠ 오늘 일하구오면 주말 쉬니까 좀 나아주라.힘드렁..
278 이름없음 2022/03/18 05:23:42 ID : 1u79iqjg47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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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이름없음 2022/03/18 17:54:03 ID : 44Y8koIJQlc 0
이열...새직장 일좀 적다고 빠른퇴근 압도적 흥분. 토/일 쉬는 주5일제의 환희까지. 일할떄 냄새나는것 쯤이야 웃으면서 할수 있는 이 마음의 여유로움...은 모르겠고. 걍 할만하네. 할만한데 자꾸 쓸데없는거 물어들봐서 일부러 구석에 쳐박혀서 쉬다오는게 좀 재미없다. 역시 난 사람이랑 얼굴보고 어울이는건 싫어. 아니 못하겠다. 짐승들이 낫지. 난 그냥 방구석 짤쟁이수준의 짤만 그리는 인간인데 왜 자꾸 자기들 젤 이쁘게 찍은 사진 주면서 자기를 예쁘게 그려달라고 그른다냐..날 죽이려는 건가 ? 이실직고하고 난 사람은 못그린다 미안타 해도 귀여운거 잘그리는데 왜 못그리냐니..아니 그냥 씹덕계 캐릭터짤이랑 인물화가 같냐고요..돌겠구만/
280 이름없음 2022/03/18 21:40:07 ID : 44Y8koIJQlc 0
깐데 또깠네 다친 새끼손가락을 또 찧어서 아예 피멍이 들어버렸네..아우아퍼라..낼 병원가서 치료를 받든지 해야지..그래야 월요일날 또 신명나게 타작질을 하지않겠는가? / 홍콩이나 인도네시아족은 코인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많은건가..아니면 그냥 온라인에 그런사람이 많은건가..어쨰 보는사람마다 죄다 먹고사는게 코인수익이라고 그러지..돈버는건 알겠는데 나한테 자꾸 공부해서 같이 하자는 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거만빼면 참 재밌고 대화하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사람들인데 말이야. 내일은 아침일찍 병원찍고 마트찍고 카센타찍고 ..그거뺴곤 없네 에라 잠이나 자자.
281 이름없음 2022/03/19 10:37:41 ID : 44Y8koIJQlc 0
망했네. 일어나니 10시네 어제 밤새 목기침때문에 켁켁대다 새벽3시넘어서 겨우 잤더니 일어나니 10시;;;병원 접수도 토요일이라 10시30분 컷인데 가는동안 시간오버라 못가고...마트는 점심먹고 갔다오면 되지만 카센터도 전화해보니 많이 밀려서 안된다고하고..죽겠네..그와중에 목감기는 아직도 안낫구 계속 남아서 불린귀리만 겨우 먹구 도로 누워서 노래만 듣는걸로 한 오후2시정도까지 있어야겠다. 쯥..혼자살면 이럴때 진짜 슬프다니까.
282 이름없음 2022/03/19 10:42:35 ID : 44Y8koIJQlc 0
뭐야 밖에 지금봤는데 눈왔네? 차라리 일찍 못일어난게 다행인가. 바깥풍경 사진이나 한장 남겨야겠네
뭐야 밖에 지금봤는데 눈왔네? 차라리 일찍 못일어난게 다행인가. 바깥풍경 사진이나 한장 남겨야겠네
283 이름없음 2022/03/19 11:05:49 ID : bfQnxwmk7fd 0
3월에도 눈이 오는구나 우리 지역에도 좀 왔으면 좋겠다
284 이름없음 2022/03/19 12:01:03 ID : 44Y8koIJQlc 0
방문해줘거 고마워 // 3월 중순도 지났는데 이렇게오면 안되는거지;; 눈은 겨울에 와야 제맛이지 이렇게 오면 하나도 안반가워..ㅠㅠ 역시 눈내리는거 좋아할떄가 좋은시절인거야. 눈오면 출근하기 나쁘지 신발장앞 청소도 따로 해야되지 신발도 다 젖고 떄묻지..여러가지로 힘들어
285 이름없음 2022/03/19 18:42:04 ID : 44Y8koIJQlc 0
오늘의짤질- 범블비 제일 최근 단독영화버전 역시 둥글둥글해야 제맛인거같음. 이미 있는거 보고 그리는게 그리는 진짜 쉽구나..평소 그리는방법 아닌
오늘의짤질- 범블비 제일 최근 단독영화버전 역시 둥글둥글해야 제맛인거같음. 이미 있는거 보고 그리는게 그리는 진짜 쉽구나..평소 그리는방법 아닌
오늘의짤질- 범블비 제일 최근 단독영화버전 역시 둥글둥글해야 제맛인거같음. 이미 있는거 보고 그리는게 그리는 진짜 쉽구나..평소 그리는방법 아닌데도 잘나와서 더 재미는있는데..이걸 셀프연성을 해야 진짜 잘그리는건데 에휴.. 총 걸린시간 6시간 스케치에 5시간 채색에 1시간 채색도 있는거 보면서 따라하니까 색도 잘뽑히고 편하넹..이래서 팔레트를 미리 해놓는구나..
286 이름없음 2022/03/19 23:15:29 ID : 44Y8koIJQlc 0
도라에몽을 자꾸 그려달라길래 맥일라고 20분 끄짝대놓은 뭔가 슈퍼로봇스런 도라에몽 이랑. 한번 맥였더니 바라던게 이런거 아니라고 징징대서 다시
도라에몽을 자꾸 그려달라길래 맥일라고 20분 끄짝대놓은 뭔가 슈퍼로봇스런 도라에몽 이랑. 한번 맥였더니 바라던게 이런거 아니라고 징징대서 다시
도라에몽을 자꾸 그려달라길래 맥일라고 20분 끄짝대놓은 뭔가 슈퍼로봇스런 도라에몽 이랑. 한번 맥였더니 바라던게 이런거 아니라고 징징대서 다시 스케치만 해놓은 2번 도라에몽 근데 나중거도 싫어할꺼 같은디..
287 이름없음 2022/03/19 23:20:01 ID : 44Y8koIJQlc 0
내일도 쉬는날이다..주 5일은 역시 좋아..근데 목감기 아직도 안떨어졌어..슬프다.. 필사적으로 온라인친구 여럿을 만들어봤는데 뭔가 시간은 잘가는거 같긴한데 영양가없는 느낌은 매한가지네. 역시 공통화제라든가에서 공통점이 적으면 심심해지는건가 싶다. 난 그림질이랑 만화이야기가 좋은데 저쪽은 주식이랑 비트코인 이야기를 주로하니 공통점이 먹고사는 이야기빼면 없네; 아니근데 자꾸 공부해서 두번쨰 삶은 살라고 권유하는데 어쩌란겨 이미 망한놈한테 약올리나
288 이름없음 2022/03/20 05:00:56 ID : 8knwskqZh9f 0
졸귀네ㅋㅋ 두번째는 무슨 상황일까
289 이름없음 2022/03/20 06:33:58 ID : 1u79iqjg47s 0
얀녕☆ 두번째껀 같은장소 다른세계느낌이야
290 이름없음 2022/03/20 06:35:00 ID : 1u79iqjg47s 0
흐와 일어났다아..목감기는 여전하지만 많이 나아졌다. 2일 쉬니까 확실히 회복이 더 잘되는거 같기도하구 헤헹
291 이름없음 2022/03/20 07:00:35 ID : 44Y8koIJQlc 0
남은 아파서 맛이 3분의1정도 가있는 상태인데 자꾸 주식투자 코인투자로 돈벌자는 인도네시아친구 적당히좀 했으면.... 난 대화친구가 필요한거지 코인친구 필요없다고. 어제 본인 사진 보내주면서 자기를 그려달라는걸 난 인체비율같은거 못배워서 사람은 못그리니까 로봇이나 SF로 그려줄게요 했더니. 그럼 커여운 범블비 그려달래서 6 시간들여서 피규어사진보면서 따라그려서 평소보다도 더 고퀄로 뽑아줬더니만 그림만 낼름 받아가놓구 암말 없다가 오늘 자기 수익번거 자랑하고 신나하더니 뜬금없이 내가 그림그리는게 인생낭비라니..엥? 뭐임마? 싸우잔건가? 시비거는건가? 근데 평소 어투상 저런말 할애가 아닌데...일단 번역기로 돌리면서 대화하는거라 단어가 이상한건가 잠깐 생각좀 해보고// 다시 물어보니 인생낭비라는 뜻은 아니고 번역기문제가 맞았네. 다행이다;; 순간 급발진 할뻔했는데 그냥 급발진했으면 괜히 서로 상처만 받았겠네;; 얘는 그냥 휴일인데 노상 그림만그리고 집에서만 있으니까 밖에 눈도왔는데 바람쐬고 구경가라는식으로 전달하려던 거였는데 번역기가 전달하기를 "그림만 그리는것 인생의 낭비 다른 생산 니가" 이렇게 옴 ;;뭘 어쩧게 쓰면 번역기가 저리 되냐;; 물어보는김에 왜자꾸 코인하자고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딱히 자랑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자기도 우연하게 그쪽으로 뛰어들어서 공부좀해갖고 안정적으루 수익구조 만들어내서 월급쟁이만큼 꾸준히 벌면서 여가생활하며 사는데 그전에는 자기도 나처럼 육체노동하고 힘들었다고 나도했으니 너도 할수있다// 라는 느낌으로 권해보는거지 딱히 자랑하고 그런거 아니였다고 스트레스 받는거면 미안하다고 사과를하고있네 어휴.. 그리고 범블비 그려준건 자기 인스타에 올려놓고 자랑하는거 사진 보내옴. 어제 보냈는데 전송오류인이 안보내진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하아.그냥 내가 내 머리속 상상력이 저질이고 내가 못된놈이었구나..나혼자 급발진하라고 하구.. 나혼자 딴생각하고 재단하고 시나리오쓰고 타인감정은 물어봐서 확인해야하는건데 난 왜 이모양이람 씁쓸하네 내 스스로한테 실망감 느끼고;;; 이런데서까지 사람이랑 대화 못하는게 티가 막 나는구나 ㅠㅠ
292 이름없음 2022/03/20 17:51:00 ID : 44Y8koIJQlc 0
같은 도라에몽 다른 세계관 아..쉬는날 끝이야..싫어...낼부터 돼지들이랑 댄스출 생각하면 기분이..
같은 도라에몽 다른 세계관 아..쉬는날 끝이야..싫어...낼부터 돼지들이랑 댄스출 생각하면 기분이..
293 이름없음 2022/03/20 21:31:01 ID : 44Y8koIJQlc 0
사람이 사람이랑 손잡는건 어떤 기분이지? 겪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걍 내손 내가 잡으면 땀난 느낌밖에 안나는데 포옹은 어떤 느낌이야? 인형 껴안는거같은 느낌인걸까? 그이상은 궁금하지도 않고 필요도없음. 난 살면서 위에 두가지만 궁금해. 저알콜만 마셔도 알딸딸한 저질간 소유자의 헛소리라고 한다// 이제 슬슬 자고 내일 또 한주를 시작해보자. 돼지들과의 스틱댄스타임 5일간 40시간의 광연을 위하여/ 누군가의 뱃속에 들어가는 돼지고기중에 내 손길이 닿은 고기가 있다면 먹고 건강해진다는 저주를 걸어주마 // 내손에 들린 소프트 스틱으로 돼지들의 궁뎅이를 후려갈기사 고통을 크게 받지않고 일순간 골로 가게 하도록 돕게 하소서// 이동간에 서로 낑겨 고통스럽지 않도록 인도하며 적절한 줄세우기로 조용하고 신속하게 안식에 들도록 돕게하길/오옝// 자 자쟈//코하고 자쟈//
294 이름없음 2022/03/20 21:36:55 ID : hgi2lg0lg0t 0
잘 자 다음주는 무탈하길 바라
295 이름없음 2022/03/20 21:46:54 ID : IIIE5Xy0reZ 0
레주 잘자 ㅋㅋㅋ 술 마시면 말투가 좀 많이 달라지네ㅋㅋㅋ 그림도 잘 봤어
296 이름없음 2022/03/21 05:25:57 ID : 44Y8koIJQlc 0
무탈할꺼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297 이름없음 2022/03/21 05:26:49 ID : 44Y8koIJQlc 0
아..알콜집어넣고 일기장 만지지 말아야겠네;;내가봐도 이상한데. 나갈일없는 쉬는날에는 짤질이 시간 잘가서 그리는거지
298 이름없음 2022/03/21 21:43:53 ID : 44Y8koIJQlc 0
아 힘들었다/// 오늘은 숫자가 많아서 더 힘들었던거 같은데. 전체숫자가 1500이라길래 반반 나눠서 오전오후 할줄 알았는데 오전에 1000개도 더해버리고 오후에 400개만 해서 퇴근 자체는 일찍 했다지만 오전에 너무 불태워버려서 진이 다 빠진 느낌이네. 빠른 퇴근 이 그렇게 좋은건가 휴먼들은 흐유...생각보다 적응하기는 괜찮은거같다. 단 냄새만빼고// 이일 계속하면 뭐 전에처럼 염소냄새 대신 돼지냄새가 나겠지 ㅋㅋㅋㅋ 돼지냄새나는 뚱돼지 딱 나한테 어울리겠네그래. 그래도 주5일제니까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좋다. 처음에는 서먹하던 사람들도 주말지나고 나니까 확실히 살갑게 하는게 티나기도하고. 하기사 이쪽업계자체가 사람이 워낙 관두는게 비일비재하고 일하러 왔다가도 도망가는 비율이 높으니 첨에는 다들 정같은거 안주는건 당연지사/ 좀더 친해지면 내가 일하는쪽 팀 사람들한테 간식같은거 사다줘봐야지
299 이름없음 2022/03/23 19:19:57 ID : 44Y8koIJQlc 0
힘들다 힘들어. 한달정도 적응하고 나면 여유가 생기겠지만 아직까지는 전신 근육통이라든가 여러가지로 빡세구만. 겨울동안 놀고먹은 댓가라 할말없네 에휴. 심심풀이로 무작위메세지 날리는 앱 써봤다가 외국인 수다 친구가 2명 생겼는데 나름 재밌어서 퇴근후 작은 즐거움이 늘었다/ 도축상세내용이 궁금하다고 자꾸 졸라대서 주말에 세밀하게 그려보기로 함. 사진은 무리지 다른것도 아니고 그런 시설 사진 찍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300 이름없음 2022/03/23 20:46:31 ID : 9tcq7xWmJRD 0
>>244 상어씨 쏘 큐트...
상어씨 쏘 큐트...
301 이름없음 2022/03/23 21:08:17 ID : IIIE5Xy0reZ 0
소일거리가 생겼다니 나까지 기분 좋네 간식이라이 발상이 쏘 스윗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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