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흑백 영화 속에 너만 빛나 (85)
2.. (37)
3.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990)
4.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53)
5.와! 샌즈! (981)
6.브레인 포그 (27)
7.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512)
8.명왕성 (75)
9.나르시즘을 분열시키다 (156)
10.데구르르르 (8)
11.소소한 일기 (406)
12.일상 기록✍🏻 (2)
13.내가 좋아하는 것들 (122)
14.♡ (1000)
15.한여름밤의 꾀끼깡꼴끈 (1)
16.🗑 (8)
17.아무렇게나 (4)
18.. (10)
19.혼잣말하는 일기장 (36)
20.ㅡ (2)
1
이름없음
2022/02/07 21:12:52
ID : urargpgrxO9
17
남자 1984년생
탈모심함 자동 반곱슬 [앞머리 옆머리 무한 공중부양정]
키 180 머리사이즈 64 고도비만 안여돼 씹덕.
육체노동계 월급쟁이 . 친구 없음 핸드폰은 광고오는 기계.
취미 간단한 짤그리기, 같은노래 한달씩 듣기, 거울보고 자아비판
난입은 자유지만 세대차이 느낄 수 있으니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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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2/03/24 02:43:24
ID : 1u79iqjg47s
0
귀엽지 상어씨 껴안고자면 마음이 편안
303
이름없음
2022/03/24 02:46:17
ID : 1u79iqjg47s
0
간식은 딴거 아님 일이 힘드니까 10시쯤에 간식탐이 있는데 그때 빵이랑 우유먹거든. 그때 같이 먹을만한거 생각중. 날풀리고 일하면 더워지니 아이스티라든가 햄치즈샌드위치정도 생각중
304
이름없음
2022/03/24 02:47:43
ID : 1u79iqjg47s
0
자다가 손아퍼서 깸 오른손 손바닥 굳은살이 벗겨졌는데 잠결에 손 긁다가 쓰라려서 잠이 확 깨네 눈감고 그냥 누워있어야겠다
305
이름없음
2022/03/24 02:51:31
ID : xU2HyNzhunx
0
와 근데 나도 궁금해 혹시 그린다면 여기에도 올려쥴 수 있어??
306
이름없음
2022/03/24 05:37:49
ID : 1u79iqjg47s
0
올리는거야 뭐 사진도 아니고 문제 없을듯함. 주말 쉬는날에 대충 공정별 풍경나 그려서 올려봐야겠음.
307
이름없음
2022/03/24 05:38:28
ID : 1u79iqjg47s
0
결국 새뱍2시이후로 잠 못잠 누워만 있다가 시간 다보내고 강제기상
308
이름없음
2022/03/24 06:12:10
ID : 44Y8koIJQlc
0
아 손바닥 굳은살 터져서 진물 나오네.ㅠㅜ 주말까지는 계속 쓰라린 상태 유지겠구만// 대충 하루에 1만번이상 몽둥이질을 해대니까 그간 놀고먹느라고 약해진 손바닥이 벗겨지고 다시 굳은살이 생기는거겠지 하는중.
인원이 계속 부족해서 계류나 냉동고쪽처럼 기술요구도보다 체력이 우선되는 곳에 일용직 인원들이 2~5명 매일 배치되는데 어제는 이쪽에 방글라데시1 인도1 이렇게 왔다. 키가 작달만한 방글라데시사람은 한국말은 안통해도 눈치가 100단이라 진짜 30분도 안되서 순전히 눈치로만 요령 익혀서 바로바로 잘 해줬는데 문제는 이 인도인. 키는 엄청커서 [내가 180인데 나보다도 머리하나 큼] 마스크를 바싹올려썼는데 안경을껴갖고 안경이 김투성이라 앞도 안보이면서 그걸 걍 유지;;;거기부터 어쨰 오늘 쎄하다 했는데 역시나 눈치는 밥말아먹었고..말도안통하고...시키면 일도 안해;;; 돼지 몰이중에 빠르게 이동하면서 해야하는데 느릿느릿 통로 다 막고 걸어다녀서 돼지들 다 반대로 턴해갖고 개고생하게 만들어놓고도 실실 웃고있고...다른사람들은 쉬는시간때까지 진짜 어지간한거 아니면 자리 안비우는데 [다같이 빨리 해줘야 일이 진행되고 진행되는만큼 전체 라인이 빨리 돌기때문에 계류가 젤 빡세면서 스피디해야함. 여기가 어물쩡대면 되로가면 1시간이상 차이가 나버림] 하다보면 어느순간 사라져있네? 말도 안하고 화장실 껴가고 전화왔다고 전화받으러 껴나가고 ...이인간 일을 하러 온거여 놀러온거여;; 계류팀 팀장이랑 슬슬 열불날라고 하는데 그와중에 좀 멀리 떨어져서 하랬더니 말 안듣고 내 바로옆에서 빠따질하다가 내 손등 겁나쎼게 때리고 한번은 내 얼굴 때려서 안경알에 기스남. 다행히 눈은 안맞아서 다행이지 손등쪽은 좀 많이 세게 맞아서 지금도 부었음 -ㅅ -..아우..말도 안통하는데 뭐 어떻게 할수도없고;;연신 미안하다는데 거기다 뭐라해 ㅠㅠ;; 내가 참아야지..말도 안통하는데 화내봐야 뭐해;
일하다보면 양돈장에서 돼지 싣고올때 너무 과적하거나 욕심부리다가 돼지들끼리 깔리거나 구석에 몰리거나해서 한두마리씩 [대충 하루에 5마리내외] 일어서지 못하거나 뻗어버린 [죽지는 않고 기절하거나 한] 돼지가 발생하는데 이런경우에는 갈고리나 체인으로 묶어서 사람손으로 직접 전살기까지 끌구 가야하는데 거리도 20미터정도 되고 돼지의 무게가 100키로 이상인데다 축 늘어져있으면 진짜 무겁고 마찰면이 쎄서 더럽게 안끌려온다. 그래서 두명이서 젖먹던힘써서 끌어야하는데 이경우에 일단 난 고정. 중간에서 빠따맨하는 사람이 시간 여유가 제일 많기도하고 앞이랑 뒤는 계속 해줘야하는 부분이지만 난 중간에 2번 몰아주면 상대적으로 짬이 나니까 겸사겸사//근데 이 일 안하고 농떙이치는 인도맨이랑 4번 끌어다놓기를 했더니 갑자기 안하겠다네;; 왜 자기만 힘든거 시키냐고 징징거리는데 어우...일이나 똑바로 하고 그런소리 하지;; 그나마 덩치는 크니까 힘쓰는건 잘해서 그거라도 도움되는데 그게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같이 온 방글라데시애가 전기쓰는거 편해보이니까 징징거리기는 전기기구 쓰는게 눈치가 제일 필요한거라 눈치좋은애을 시킨건데;; ;;눈치도 없는게 뻔뻔하기까지;; 그냥 오후 일끝나고 사무실에 쟤는 담번에 또오면 무조건 냉동고로 보내버리라고 하긴 했다는데 사무실에서도 어디로 가는지까지는 맘대로 못한다나 뭐라나 [갓뎀] // 일하다 다칠 확률이야 있지만 사람한테 얻어맞는건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뭐랄까 안다쳐도 되는걸 다친 느낌이라 빡침이 2배//
이걸 어제 일기로썼어야하는데 일찍 자는 바람에 지금쓰고 앉아있는 내 인생에 건배// [오렌지주스] 40분뒤 출근이넹.
309
이름없음
2022/03/24 06:35:40
ID : 44Y8koIJQlc
0
어제 누가 묻기를 왜 그렇게 힘들일하면서 월급도 적은데 그런일하면서 살아? 나이도 아직 젊은거같은데 다른일 하는게 좋지않나? 라고 하는데 난 일반인 <<<찐따 <<<나 정도로 갭이 있다고; 온라인상으로 봐선 그런거 알수 없잖아? 애당초 사람 많은곳에가면 벌벌벌거리는거 아직도 제대로 못고쳤고 [일상 대화는 가능하지만 진짜 바짝 긴장상태 유지임 사람 없는곳에서 편안해짐] 난 사람보다 짐승이 더 좋아.애정주면 앵겨오고 떄리면 반응하고 죽이면 비명질러서 반응이 즉각적이니까. 인간끼리는 앞에서는 웃고 친절해도 뒤에서는 음험하고 숨기고 뒤통수치고 그래서 싫어. 말로는 착하네 사람이 좋네 실컷 칭찬해놓고도 뒤에서는 호구새끼 병신취급이나 하는 인간들 가득한 사무직에서 일하느니 차라리 지금처럼 사람보다 짐승들이랑 더 많이 보는 내 직업이 속은 더 편한거같다. 월급 적은거? 어차피 연애도 결혼도 없이 혼자살다 죽을사람한테 월급 많은게 의미있나? 쉬는날에 나갈곳도 없구 돈은 그냥 월급의70%는 통장에 넣고 나머지로 살면 충분한거 아냐? 한달 생활비 40만원이면 통신/기름값/인터넷/전기/가스/식비까지 다 충당가능한데? 라고 말해봐야 이해할리도 없고// [살면서 여행한번도 안가봤다니까 경악하는데 난 반대로 그게 이해불가. 안할수도있지 그게 뭔 경천동지할 일이라고] 이걸 자세히 말해줘봐야 정신과치료 받으란 소리나 할테니 [정신과치료는 이미 해봤고 우울증약도 복용함] 그냥 내가 좀 멍청해서 머리쓰는일은 못해서 그래요^^ 하고 쫑 //역시 익명성이 좋아. 그나마 맘대로 떠들수도 있고// 까먹지말고 약먹고 출근하자
310
이름없음
2022/03/24 18:34:01
ID : 44Y8koIJQlc
0
오늘은 정말 힘들었다; 계류에 일용직 인도맨2명만 던져주고 몰이맨1명은 바쁘고 사실상 내가 들고뛰고 해야했는데 나도 여기 들어온지 일주일도 안된 신삥인데 어쩌란겨;; 다행히 앞쪽에서 잠깐씩 와서 도와주고 해서 어찌어찌 클리어는 했는데 전신근육통 올거같은 피곤함이 몰려온다. 인도맨2인조는 말도 안듣지..한국말 알아듣는대서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뒷짐지고 걸어다니면서 일하지않나..왜 일하다가 욕하는지 이해되는 날이었다; 퇴근길에는 한술 더떠서 똥차씨의 속도계기판이 맛이 가서 아무리 밟아도 속도가 시속 20키로라고 눈금이 멈춤...일단끌고는 다닐수 있으니 [감으로] 내일 퇴근하면서 정비소에 쳐박고 월욜날 아침에 찾아가든지 해야겠다;
311
이름없음
2022/03/24 18:36:14
ID : 44Y8koIJQlc
0
새로사본 세탁세제 써보는중인데 잘됬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작업복은 냄새가 많이 나서 강한 세제가 필수기도하고, 인터넷에서 추천하는걸 사본건데 1시간뒤 세탁 끝난담에 한번 봐야지...오늘 저녁은 삶은달걀 2개에 어묵1장 마른김1장 포카리 2잔 + 감기약/비타인/오메가뭐시기 약세트 아 덤으로 아로나민 2알이랑 박카스 1병
312
이름없음
2022/03/24 22:03:37
ID : E7bA7tdCjhc
0
제목에 실패했다가 세개나 들어있길래 궁금증유발돼서 레스 다 봐봤는데 전부 다 꼼꼼히 읽어본 감상:실패했다x3 짜리 레주는 아닌거같아 곰곰이 생각해봐도 그러함 최소한 맨뒤에 '다' 한글잔 빼도될듯
313
이름없음
2022/03/25 04:10:50
ID : 1u79iqjg47s
0
요새 갈수록 새벽에 자꾸 깨네.. 실패했다 맞아. 과거형으로 여기다 전부 적지는 않았지만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한거 살면서 전부 실패해서 과거형인거고 앞으로도 가능성이 없기도 하고
314
이름없음
2022/03/25 06:34:34
ID : 44Y8koIJQlc
0
오늘 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분다는데..난 이런날좋아. 길바닥에 사람이 없거든// 출근까지 15분전.
315
이름없음
2022/03/26 12:42:40
ID : 44Y8koIJQlc
0

316
이름없음
2022/03/26 12:43:30
ID : 44Y8koIJQlc
0
![입고다니는 장비[?]랑 연장일람. 사실 저거보다 내 몸뚱이가 메인인게 함정. 사실상 전신복없으면 똥물겁내 튀어서 앚 좋지 못하다](/file/2022/03/26/8b6b450e09ff068d583c361190de6336.jpg)
317
이름없음
2022/03/26 12:44:19
ID : 44Y8koIJQlc
0

318
이름없음
2022/03/26 12:56:57
ID : 6qmHxvdDtim
0
레주 영어 되게 잘하는거같아
319
이름없음
2022/03/26 13:20:38
ID : 44Y8koIJQlc
0
파파고의 힘을 빌리는건데;; 요샌 외국인이랑 채팅해도 파파고빨로 기본 회화 잘되서 편해
320
이름없음
2022/03/26 14:04:58
ID : cq7xTPiqlu6
0
그림 뭔가 귀엽다 ㅋㅋㅋㅋ 모자 위에 걍 크다 써 있는 것도 재밌고 ㅎㅎ
321
이름없음
2022/03/26 14:16:37
ID : 44Y8koIJQlc
0
웃을게 아니야;; 실제로 내 머리가 남들보다 심하게 많이 커서 [모자 따로 맞춰야할 정도로 크다] 일할때도 요샌 모자도 안써;; 모자쓰면 머리위에 얹어놓는 형태다보니까 자꾸 벗겨져서 걍 안쓰고 하는중이야
322
이름없음
2022/03/26 16:17:12
ID : 44Y8koIJQlc
0
그나마 좀 낫다고 생각하는점이라면 어설프게라도 젊을떄[?] 해보고 싶은건 겉햛기라도 도전해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에와서는 어떤 일이나 꿈같은거 못해본거 대한 미련은 크게 없고 그냥 먹고사는 걱정이랑 건강생각만 하고 산다는게 좋은거같다. 물론 연애경험 없는 인생인건 우울함에 한숟가락 얻는건 피할수없지만// 그래도 꿈에 도전장은 던져보고 꺠끗하게 실패한거랑 도전조차 못해보고 현실에 계속 불만족 상태로 살아가면서 지나간 꿈을 쫒는거랑 차이는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직업이 만족스럽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불만족이겠지만 [월급짜고 몸이 힘든건 다 그렇지] 그래도 먹고 사는게 다 그러려니 하고 수긍중. 이젠 늙어서 그런지 월급좀 적어도 가늘고 길게 가는 직업이면 만족한다는 느낌으로 사는중이다. 더도말고 한달에 100만원씩만 적금 부을수 있으면 OK.
323
이름없음
2022/03/26 16:17:49
ID : 44Y8koIJQlc
0
확실히 낙서나 짤도 주제가 있으면 그리기도 쉽고 그릴때도 재밌는거같다. 이래서 리퀘스트니 리액션이니 하는짓을 하는구나
324
이름없음
2022/03/26 16:47:25
ID : TRzRwnB88o2
0
도축 과정도 궁금한데 그건 그려서 올리기 좀 그러...려나....?ㅜ
325
이름없음
2022/03/26 16:49:22
ID : cq7xTPiqlu6
0
여기 그림 있을걸
326
이름없음
2022/03/27 06:57:30
ID : 44Y8koIJQlc
0
진짜 자세하게 묘사하면 징그럽다고 할꺼잖아;;
327
이름없음
2022/03/27 06:57:42
ID : 44Y8koIJQlc
0
324에 있는건 그냥 간단표현
328
이름없음
2022/03/27 07:19:01
ID : 44Y8koIJQlc
0

329
이름없음
2022/03/27 18:08:27
ID : 44Y8koIJQlc
0

330
이름없음
2022/03/27 18:19:31
ID : vDy7s66jhe3
0
이쁘고 귀여운 거 못 그린다며ㅋㅋㅋㅋ 잘그리는구만 재능있네
331
이름없음
2022/03/27 22:19:27
ID : 1u79iqjg47s
0
저정도는 요샌 중학생만되도 다 그리지 않나?
332
이름없음
2022/03/27 22:21:31
ID : 1u79iqjg47s
0
졸리다 자자 꿈에 보고싶은 사람 나오면 좋겠다
333
이름없음
2022/03/28 00:21:34
ID : vDy7s66jhe3
0
난 못그려...
334
이름없음
2022/03/28 17:58:16
ID : 44Y8koIJQlc
0
좋아하는거에 꽃혀서 그려대다보면 그리기도 해 'ㅂ'/ 너무 울적하고 그러지말자구. 내가 못그리면 잘 그리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버리는것이야
335
이름없음
2022/03/28 18:01:06
ID : 44Y8koIJQlc
0
오늘은 쪼금 늦게까지 일했다. 오전에 절단기라는 기계가 고장으로 멈추는 바람에 시간을 날려버려서 그만큼 오후에 1시간정도 일을 더하고 퇴근. 아..약사와야되는데 까먹고 마트만 찍고 그냥왔네 멍청이같으니. 머리통속에 온통 어묵탕 해먹을 생각만 가득해갖고 홀라당 까먹었나보다 ㅠㅠ. 내일 퇴근하면서 꼭 사와야지 다씻고 잠옷차림이라 다시 나가기 귀찮아..감기 심하지도 않고..오늘 일하는중에 방혈팀하는분 꼬리뼈가 부러지셨댄다 -ㅅ -;; 아니 그러니까 왜 위험하게 안에 들어와서 객기부리시다 받혀갖고 그걸또 벽 모서리게 엉덩이를 냅다 부딪히더니만 아프네마네 하다가 병원가서 찍으니 당신 치골이 두동강이 났습니다 라고 몇일 쉬어야한다네..아버지뻘 나이인데 엄청 촐삭대는 성격이다 했더니 역시나 다치시네 웃으면 안되는건데 웃긴다.ㅋ
336
이름없음
2022/03/28 18:01:46
ID : 44Y8koIJQlc
0
3월말인데 날씨가 미쳐돌아가네 아주. 오죽하면 올해 꿀벌이 떼몰살 당했다는 기사도 봤는데 아침으로는 춥고 낮에는 포근하니까 일교차도 10도차이나구 감기환자 속출하구 난리도 아니네. 난 이미 걸려있어서 상관없지만//
337
이름없음
2022/03/29 20:04:48
ID : 44Y8koIJQlc
0
오늘은 일진이 별로인 날이였다. 아침에 차량 시동이 안걸렸다가 간신히 걸었는데 알고보니 안개등을 켜놓고 차에서 내린거였다;; 방전났으면 꼼짝없이 지각할뻔했다.
오늘은 돼지 숫자는 얼마 없었는데 원래 오전중에 들어오기로 한 돼지들이 전부 오후 1시에 들어와버리는 바람에 일이 꼬여버려서 오후시간이 길어졌고, 일찍먹은 점심을 너무 빨리 먹어서 체했는지 오후내내 속이 부글부글하는게 상태도 안좋았고, 그와중에 돼지 몰다가 이동식 철제문이 레일에서 빠진걸 다시 끼우려다가 발등 찍혀서 눈물짜기도하고 [멍들었다] 오늘돼지들은 특히나 유도가 안되서 힘도 엄청 빠지고 청소시간에 호스중간의 클램프가 터지는 바람에 물이 튀면서 돼지똥물 뒤집어쓰기도하고.. 결론적으로 퇴근시간도 1시간정도 늦어졌다. 거기에 더해서 출퇴근 셔틀버스 기사분의 집안에 초상이나서 출근을 못하는 바람에 자기차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마다 같은동네 사는 사람들 태워주고 내일 아침도 태워줘야하게 생겼다. 나도 한명 태워다주고 내일 아침에 같이 태워서 출근해야한다/. 3월말 액땜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기로 함.
338
이름없음
2022/03/30 05:53:06
ID : 1u79iqjg47s
0
기상직전 꿈속에사 우연히 도마뱀을 데리고 다니는 사람을 봤다. 꽤 튼 도마뱀이였는데 혀가 푸른색인것이 너무 예쁘고 그사람 어깨에 있다가 내손에 올라타서 한참동안 이리저리 구경하고 만져보다가 도마뱀 주인이랑 사육이라든가 환경으로 수다떨고 아이디도 교환하고.기분좋게 나왔는데 갑자기 ,sf 액션물로 장르가 바뀌더니 정신없이 뛰어더니다가 깸. 기승전개꿈 ㅋㅋㅌ
339
이름없음
2022/03/31 05:45:05
ID : 44Y8koIJQlc
0
수면 패턴이 점점 변하고있다. 이게 노인들 잠이 없어진다는 그런건가 생각되는데. 전에는 6시면 일어나던것이 지금은 4시반 5시면 알람없이도 일어나버리고 잠도 오지 않는다. 그리고 자면서 꿈을 꾸는 빈도가 엄청나게 줄었는데 불과 1년전만해도 꿈은 일주일에 2~3번은 꿨지만 지금은 한달에 1번 꿀까 말까인거같다. 뇌가 점점 늙어가는건가..
340
이름없음
2022/03/31 05:47:02
ID : 44Y8koIJQlc
0
내 외모나 인상이 아주 좋지 못해서 득보는점 한가지.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첫인상이 최악이니까 사기꾼이나 도를 믿으십니까같은 부류, 종교권유 같은것도 달라붙지 않는다. 이게 웃어야하는지 울어야하는지 아마 사기꾼이 달라붙어서 조금만 애정주면 난 간이고 쓸게고 다 빼줘버릴 인간이라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 오늘 아침밥은 우유에 불린 귀리로 결정! 몇일간 두유만 먹고 출근했더니 11시 쉬는시간까지 텐션이 너무 안나온다.
341
이름없음
2022/03/31 20:50:22
ID : 44Y8koIJQlc
0
오늘은 뭔가 예정이 좀 꼬여서 일은 일찍 끝났는데 밖에는 비와서 비도맞고오고 그래도 출퇴근 몇번 태워줬다고 감자탕 사줘서 얻어먹고 와서 기분은 나쁘지 않고 그와중에 옷에 피가 많이 묻어서 세탁기가 잘 될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잘 빨래되서 정말 안심이고 시간은 벌써 9시가 되가는데 오늘도 역시 한게없어서 우울하고 외국인 채팅친구는 돌아가면서 그놈의 코인투자 타령하는데 싫다니까 넌 동기가 없다는등 의지가 없다는등 실망했다는등. 기분 나빠지려다가 뭐 자기들은 많이 버니까 허접하게 사는 내인생 불쌍한가보다 하고 말고 은행에 돈을 맡겨만 놓는건 너무 멍청한 짓이라는데 그게 왜 멍청한짓인지 나같은 하위인간에겐 그게 유일한 쓸데없는 충동적인 돈의 소비를 막는 열쇠인데 그걸 설명해줘봐야 모를테니까 관두기로하고. 오늘 계류가 생각보담 많이 걸려서 내일은 일이 바쁠거 같기도하구 청소도 오늘은 쉽게 했지만 내일은 엄청 빡셀거 같아서 걱정도 되기두하면서 요몇일 특별한 일이 없어서 개인 일기를 안써놔서 스스로한테 실망도 좀 했기도하고 어깨랑 허리가 통증이 좀 있어서 일찌감치 누워야겠다 생각은 하지만 막상 자려고 누우니 좀 덥기도하고 아 아침에 샤워하고 보일러 안끄고 출근해서 방안이 한여름이 되버려서 지금은 트렁크 한장 달랑 걸치고 침대에 누워서 이걸 쓰고 있고 창문열면 열은 빠져나가겠지만 내일 날도 춥다는데 밤시간동안이면 열도 식을테고 목도 아픈데 목감기는 2주째 안낳아서 이러다 폐병으로 발전하면 오오 병약속성 하면서 쓸데없는 망상도좀 하고 이제 자야겠고
342
이름없음
2022/04/02 05:45:03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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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아버리겠네 나 왜이러냐..피곤하다고 세탁기 빨래는 돌려놓고 꺼내지도 않고 그냥 잠들어서 다시 세탁해야되고 냉장고 물마시고 어제 저녁에 냉이된장국 해먹는다고 냉장고 냉동고 문 다 열어놓고 닫지도 않아서 밤새 열린채로 돌아갔고 화장실 세면대 꼭지도 다 안잠겨서 밤새 물이 계속 나왓는데 그걸 다 모르고 잠든 병신같은 나랑 거지같은 내 인생에 재미라도 찾을라고 sns친구 만들었더니 죄다 테더코인 하는 인간들뿐이라 내 인생을 비참하게 산다고 그러면서 돈쉽게 벌려면 자기들한테 투자하라는 개새끼들..하 어떻게 이런 사람들만 나오는거지 내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그런가? 아 보일러도 씻을때 잠깐 켜고 안끄고 그냥 자서 지금 방이 너무 더워서 깼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씨발. 월급들어왔는데 회사말이랑 다르게 더 저겍 들어와서 전화했더니 뭐 그거뿐이 못준다고? 수습기간은 조금주는게 맞다고 아네 개같은새끼들 . 그런데도 여길 다녀야하는 좆소인생 인생 실패자가 바로 나에요 동네사람들/// 여기 병신새끼가 있네요// 와아///술겁내 떙긴다 // 간이 해독도 못해서 소주2잔이면 아웃인데 오늘 진심 1병 병나발불고 급성 중독으로 뒤져버리고 싶은 새벽이야 세상은 존나 멋진데 내눈앞은 겁내 캄캄하구만 헛ㄹ헛 역시 전부 부질없는짓이야 내가뭔 사람새끼짓 해보겠다고 하 쉬는날인데 아침부터 개같이 우울하네. 모르겠다 일단 맥주한캔만 마시자 시벌 냉장고 문 열여놔서 맥주도 맛이갔네
343
이름없음
2022/04/02 20:36:09
ID : coMpfhunA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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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4/03 09:27:30
ID : 44Y8koIJQlc
0
마트가야되는데 가기싫어...방바닥에서 더 뒹굴고싶은데 안나가면 먹을게없어..시켜먹으면 돈만이들어..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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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4/03 10:00:13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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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생각같아선 맨날 맛난거만 먹어대고싶은데 그랬다간 적금도 못하고 엥겔지수가 겁나게 치솟아서 극빈곤맨이 되버리겠지? 더러운 세상같으니 먹는낙으로 사는 사람한테 먹는걸 제한한다니 퉷. 꿈도 희망도 미래도 다 접어버린 나같은 인생한테는 배부르게먹는게 그나마 낙인데 흑흑. 그래도 천만 다행인건 내가 미식가는 아니고 악식계열인것? 진짜 엄청 고급진걸 먹어도 그냥 치느님정도 수준이랑 비슷하게뿐이 못느끼니까 가성비가 좋다는 그런느낌? 그래도 좀 맛난건 다 비싸잖아??? 고기는 좋은거야 몸에도좋고 근육만드러주고 맛도 좋은 고기 꼬기는 최고야// 언제나 새로워 언제나 맛있어!! 그런 의미에서 점심에는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로 당첨.
346
이름없음
2022/04/03 20:01:04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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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다. 잠깐 누운다는게 내리 자버렸네. 짤스케치도 못그리고 뭐야이게..거기다 저녁에 먹는거 참는거 실패해서 과자 왕창 주워먹고 라면까지 먹어댔어 // 의지박약 꼬라지보소..일요일 하루만이니까 세이프이긴 하지만 의지력이 이래 빈약해서야 원;;
347
이름없음
2022/04/03 20:14:15
ID : IIIE5Xy0reZ
0
내일부터 다시 운동 하면 될거야 레주 화이팅
348
이름없음
2022/04/03 20:18:16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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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 다시 다닌후로 운동 못하고있는데..일끝나고나면 전신 근육통에 손도 안접혀질 정도로 아파서 운동은 고사하고 밥먹고 자기바빠..ㅠㅠ 토/일은 거의 잠자는걸로 반정도 보내는거같구 그래야 월요일날 회복이 되니까
349
이름없음
2022/04/03 20:23:22
ID : IIIE5Xy0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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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ㅠㅠㅠ 그럼 어쩔 수 없지...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 꼭 챙기자ㅜㅜ
350
이름없음
2022/04/03 20:28:18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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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줘서 정말 고맙소 선생! 하 내일부터 또 일해야지// 일거리없으면 조기퇴근 되는 일이라 좋긴한데 사람들이 다들 그거에 습관들려서 엄청 빨리할라고 드니까 이게 또 이거대로 힘들엌
351
이름없음
2022/04/05 05:59:35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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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아침잠이 업어지는 기분인데 그냥 밤에 일찍자서 글런거라고 믿는중 11시정도에 잠들면 새벽3시면 강제기상인데 출근은 7시라 4시간동안 누워서 폰보거나 컴켜서 스레딕이나 게시판 돌아다니는게 전부. 일하는데 지장은 없긴한데 뭔가 늙어간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좀 슬프네. 하 사람답게 살아본적이 없는데 벌써 늙어가는게 보인다니 우울해지는 아침이다. 글고보면 난 타인의 손을 잡아본게 일하면서 못걷는 돼지 강제로 끌고갈떄 혼자 못하니까 다른직원 손잡고 가는거뺴고는 없네 ㅋㅋㅋㅋㅋㅋ 더 우울해졌어..젠장
352
이름없음
2022/04/06 19:34:31
ID : 44Y8koIJQlc
0

353
이름없음
2022/04/06 20:52:33
ID : 6qmHxvdD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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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스레주 돼지라고하고 뚱뚱하다고 하길래 통통아기손일줄 알았는데 손목이 엄청 슬림한데?????? 속았어!! 글구 브이알 재밌어! 적금 깨는 건 쫌... 쫌...... 더 생각해보구... 나중에 꽁돈 생기면 지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애
354
이름없음
2022/04/07 18:31:35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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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어서 손가락이 째지는것도 있고 자세히보면 퉁퉁한데;; 애당초 내가 남자치고 여자들만큼 손이 작기도 하고 [손배도면 차이 많이남] 예전에 MR로 vr챗 했었는데 나같은 아재는 어울릴곳이 마땅치않더라구 씹아싸라 말거는거솓 너무 힘들고해서 안한지 좀 오래
355
이름없음
2022/04/07 18:40:07
ID : woFcoNxSE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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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상어씨 ㅋㅋㅋㅋㅍㅋㅍㅋㅍ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356
이름없음
2022/04/07 18:43:33
ID : QpSMqi1jA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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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이름없음
2022/04/07 19:04:12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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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노말텐션 목요일은 로우텐션 레알 죽을거같은 상태 금요일은 하이텐션 오늘만하면 주말쉰다!! 그리고는 주말 2일동안은 시체모드. 이번 주말에는 기필코 벚꽃사진 찍어온다 내가 보기위해서가 아니라 온라인 친구들한테 보여줄 용도로 ㅠㅠ 그나저나 주말에 부모님이 쳐들어오신다는데 점심식사를 어디로 모셔가야하나..아버지 회 좋아하시니 횟집을 가야되나..집에 거의 한달에 한번 내려갔더니 거꾸로 쳐들어오는 사태가 생겨버리는구나. 딸도 아니고 아들놈 혼자사는데 뭔 대수라고 이나이먹고도 걱정이 뭐 그리 많으신지원. 무소식이 희소식이거늘
358
이름없음
2022/04/08 20:30:11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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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씨..불금인생은 아니지만 금요일인데 일거리 별로 없어서 무려 2시간 이른 퇴근 어예 하고 있었는데 정리하고 샤워중인데 퇴근중지!! 전원 작업복 유지!! 쫌 빨리 말해주든가 이미 비누칠 다하고 씻고있다고 애미..@@@@ 그래놓고는 이유가 어디껀지 한 60마리정도 되는 물건의 계량[무게]이 잘못되서 다시 다 재야된다고 ㅅㅂ..기끈 씻고 퇴근직전이었는데 도로 피묻고..심지어 전부 들어서 옮겨야되서 45키로정도 되는 반으로 짤른 돼지 전부 어깨로 짊어지고 돌아다님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총알같이 먼저 씻고 퇴근한 사람들은 집에간게 함정 애미x2 .. 뭔가 저녁시간 계획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낼 부모님 오신다니까 일찍 저녁먹고 대청소라도 해놓을까 정도지만] 그래도 계획이 틀어지는건 기분이 썩 좋지는 못하다고 생각한다. 랄까 애당초 계량을 똑바로 했으면 일을 2중으로 안해도되잖아 누구야 기계똑바로 세팅 안해놓은 인간은 ㅅㅂㅅㅂ.. 몸에서 비린내나..돼지비린내 ㅅㅂ..
359
이름없음
2022/04/08 21:12:34
ID : 02snTO61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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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밥은 칼바스뭐시기 소세지에 밥이랑 몬스터에너지드링크1 포카리스웨트1 비타민약 아로나민2알 오메가3 2알 유산균제1포 마무리로 닥터페퍼 1캔 = 배탈
360
이름없음
2022/04/10 16:34:59
ID : QpSMqi1jA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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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이름없음
2022/04/10 20:50:29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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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4/12 05:49:09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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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한번에 여러명이 단체로 코로나 걸려버리고 병원가는 사람도있고 등등해서 인원은없는데 일거리는 그대로되는 바람에 다끝나고 청소하고 아예 저녁까지 회사밥으로 먹고 집에오니까 8시반...문자그대로 바로 잠만잤다 ㅠㅠ 이번주는 내내 이럴꺼 같다는데 이 무슨 나무아비타불. 이 무슨 말법스러운 일상! 아 저지난주말에 벚꽃이 필줄 알았는데 외각쪽은 바람이 세서 그런지 전혀 피어나지 못했는데 시내쪽은 활짝 피었더라. 그래서 오늘은 1시간 일찍 출근하면서 근처에서 벚꽃 사진몇장 찍어서 온라인 친구들한테 좀 보여줘야지 [오프라인 친구가 없다는건 굳이 찌르지 말도록 하자. 그윽하지 못하니까] 그럼 오늘 하루도 사요나라
363
이름없음
2022/04/12 06:47:46
ID : hgi2lg0lg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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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고생했다... 오늘도 화이팅이야~
364
이름없음
2022/04/12 18:28:16
ID : QpSMqi1jA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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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름없음
2022/04/12 18:28:44
ID : QpSMqi1jA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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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ㅠ ㅠ
366
이름없음
2022/04/12 20:47:37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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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부랄 뭐 시킬건지 알려줄거면 제대로 알려줘야될꺼아냐..다짜고짜 칼 쥐어주고 남아있는 털을 깍으면됩니다 끝. 그래서 시키는대로 뵈이는 남은털 밀고있는데 칼질을 칼끝으로만 깔짝꺼린다고 뭐라하네? 아니 뭐 알려주지도않고 일단 까고보는 심보 뭐임? 일을 안해서 까는거면 몰라도 할거 하고있는데 까니까 기분 진짜 개더럽. 진심 빡쳐서 집어던지고 집에 올래다가 점심때까지 참았는데 점심먹으면서 옆에다른 사람이 알려줬다. 남아있는털이 아니고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한번씩 슥슥 밀어주면서 남은 잔털 정리하는거라고 ㅆㅂ. 그럼 첨부터 그렇게 말을 해줬어냐지 그냥 남은털깎는다고 하니까 이상하게 알아듣지 에라이.;; 나이먹은 인간들 공통 특징인가? 엄청 전문적인 일도 아닌데 왜그리 일 가르쳐줄떄 제대로 안가르쳐주고 못하면 욕하고 까면서 배우라는 심보로 일관하지? 진자 노이해다. 신입한테 일을 그따워로 가르치니까 죄다 관둬버리지 요새 젊은애들이 그딴꼰대짓하면 받아주는줄 아나 욕이나 안하면 다행인건데 이양반들은 그냥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행동하는게 당당해서 어이가 없다;
오전탐 쉬는시간에 빵먹고 왔더니 한명은 자기 아침 안먹고 왔다고 회사 식당가서 점심준비중인 식당직원들보고 앞뒤전후 잘라머곡 다짜고자 밥달라고 덤비다가 이게 한두번도 아니였던지라 열받은 식당직원이 뭐라 했다고 쌍욕질을 하고있네.? 막말로 기분좋게 줄리가있나. 점심에 100명넘는 사람 식사 준비중이라 개바쁜데 거기다 대고 밥달라고 할꺼면 진짜 사근사근하게 해도 모자를판에 맡겨놓은 떡 찾는거모냥 삐딱대니까 그사람들두 빡쳐서 틱틱대는걸 가지고 개새끼 소새끼 싸가지가 어쩌고 하면서 욕을 해대는데 아무리봐도 밥달라고 댐빈 인간이 잘못한거 100퍼인데 자기는 잘못없고 식당직원들이 천하의 개쌍놈인양 지랄지랄하네.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진짜 어휴..
아 하나더있네. 이번주에 코로나환자 많이 생겨서 사람이 없으니까 전반부에서 하는 차장이 오전시간에 본인꺼 하면서 후반부도 20분간격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도와줬고, 오후에는 그쪽에서 병원통원해야하는 직원 있어서 자리 빠지니까 어쩔수없이 본인업무 올인하게되는건데 그냥 상식적으로봐도 오전에도 안도와줘도 할말없는걸 일부러 와서 도와주고 가는건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오후에 안도와준다고 왔다갔다 하면서 하면되지 뭐 힘들다고 안도와주냐니..와 진심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 사람한테 질리는 기분이네 진짜. 차장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망정이지 성질있는 사람같으면 바로 쌈나도 할말없는 발언 아무렇지 않게 뱉어대는데 진심 머리속이 궁금했다. 뭐하고 살면 저딴 사고방식 갖게 되는거지??
아 이래서 젊은애들이 죄다 계류쪽에와서 쳐박혀있구나 싶음. 저런 사고방식 가진 인간들이랑 매일같이 같이 일하면서 마주하고 같이 떠들고 하는 생활 생각해보면 언젠간 급발진해서 개싸움 날거같다 진심. 차라리 냄새나고 더러워도 계류가서 있는게 맘이 편해서 훨씬 낫다는 느낌이네. 어휴
이번주만 참자. 담주되면 환자들 격리 끝나고 출근하니까 저쪽 쳐다도 안봐야지 아우썅.
367
이름없음
2022/04/13 06:04:44
ID : 44Y8koIJQlc
0
하 일기장인데 뭔가 짜증나는것만 적는거같네;;자중해야지 일상만 적어야겠다 [일하는 이야기는 좋은일만 적도록 노력해보쟈]
368
이름없음
2022/04/13 21:36:26
ID : 44Y8koIJQlc
0
오늘은 좀 쉬운일을 맡게되서 편하게 일하고 왔다. 근데 다른 직원들이 너도나도 코로나 걸려대서 사람이 자꾸만 모자르는바람에 일이 자꾸 늦어져서 퇴근시간이 자꾸만 늦어진다 ㅠㅠ. 일 없을때 야리끼리 되는 재미로 다니는건데 이런식이면 힘들다고요.. 저녁때 오리고기를 볶아먹은건 좋았는데 1시간정도 지나서 배탈이 나버리는 바람에 화장실만 3버정도 가고 완전 탈수모드로 몸에서 수분이 쪽 빠져버렸다..기끈 맛난거 먹었는데 소화도 못하고 이게뭐람 ..요몇일 잠을 적게자서 속이 안좋은건가 생각된다. 역시 기름진거를 많이먹는것도 나이가 드니까 속에서 안받는건가..이것이 늙는거겠지 ㅠㅠ//
369
이름없음
2022/04/13 22:25:23
ID : AlxyLcGsnU0
0
아이구... 속 잘 챙겨.... 죽 같은 거라도 먹고ㅠㅠ
370
이름없음
2022/04/14 05:54:24
ID : 44Y8koIJQlc
0
죽은 모르겠고 우유에불린 귀리먹고있음. 아침밥
371
이름없음
2022/04/14 06:06:16
ID : 44Y8koIJQlc
0
목요일이 되니까 슬슬 주말에는 뭐하지 생각을 하게되네...주6일로 8년가까이 일하다가 주5일되니까 하루 남는 시간을 잠만자고 보내는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뭐라도 생산적인것? 하고싶은데 어차피 낙서질은 일요일날 하던거니까 패스고 토요일 하루동안 뭘해야 재밌을까..기왕이면 야외활동으로 하면 좋은데 혼자니까 참 할게 줄어든단 말이지;; 동물원이라도 가볼까..
372
이름없음
2022/04/15 22:02:59
ID : QpSMqi1jAlv
0

373
이름없음
2022/04/16 13:43:45
ID : 44Y8koIJQlc
0

374
이름없음
2022/04/16 14:25:53
ID : 44Y8koIJQlc
0
나의 쉬는날의 낙 - 맨날 먹어도 맛있는 어묵탕 [어묵+무+양파+파+간장]에 저알콜 레몬맛 음료수한캔 그리고 극장판 애니보면서 처묵처묵. 인생 별거 있나 나만 행복하면 된거겠지. 그게 진짜행복이건 만들어낸 자기최면이건. 암튼 스트레스만 안받으면 그걸로 된거야 그래
375
이름없음
2022/04/16 22:35:47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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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뭘까. 어차피 나 혼자만 지금처럼 살거같으면 근육이 다 땡길정도로 빡센 일 안해도 월급 훨씬 덜받아도 쉬운일 찾아다니면서 해도 될꺼 같은데. 어차피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이 사는 인생인데 굳이 한달에 120 150만원씩 저금하며 살겠다고 200받는일을 몸 망가져가면서 하고있어야되나? 이거 돈 모아서 뭐에쓰라고? 사고싶은거..음..오큘러스? 가고싶은곳..없는데 혼자가서 뭐해. 만나고싶은사람도없고 옷은 작업복이면 충분하고 나 적금 왜 하고있지진짜. 걍 다 떄려치고 사고싶은거 막 사고 그래볼까 라고 하기엔 그나마도 푼돈이네 하아. 이러다 죽으면 아무것도 없는건데 아득바득 살아야되나 지금도 캔버스 전체가 타르로 범벅이라 새카맣게 되버려서 말라붙었는데 흰색 점 한개 찍는다고 하얗게 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짓인지 원// 요새 눈감고 가만히있으면 머리랑 손발 감각이 뒤틀리는거같은 기분들면서 어지러움이 유발되는데 뭔가 몸에 문제가 생긴거같다 싶다. 서있을때도 눈감고 가만히 있으면 몸이 왼쪾으로 넘어지려고 하는현상이 발생중// 몸 오른쪽만 혹사하고 있어서 그런가??
376
이름없음
2022/04/16 22:53:08
ID : 6qmHxvdDtim
0
나중에 몸 아프면 병원가구 집도 사구 노후준비하려면 모아놔야지...!! 물론 몸 망가져가면서까지 그렇게 꼭 벌어야하는건 아니지만ㅠㅠㅠ... 애매하다잉... 레주 우리 삼촌같아서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377
이름없음
2022/04/17 09:06:27
ID : ii2pU1Ds9Am
0

378
이름없음
2022/04/17 19:02:59
ID : 44Y8koIJQlc
0
아..쎼한데? 컴터가 오늘만 3번 꺼졌고 전원켜면 부팅안되고 켜졌다가 꺼지는거 반복했는데 램 전부 뽑았다가 끼우고 CPU랑 바닥쪽 쿨러에있는 필터 싹 청소하니 괜찮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영 불안하다. 이컴터도 꽤 오래 쓴거라 슬슬 맛이 갈때가 되긴 했는데 이게 전초증상인가 싶기도하고. 망가진다면 높은확률로 파워 아니면 마더보드가 나갈텐데 올여름까지는 좀 버텨줬으면 좋겠는데..당장은 새 컴 살만한 목돈이 없다고ㅠㅠ
379
이름없음
2022/04/18 20:45:53
ID : 44Y8koIJQlc
0
으음..오늘은 월요일부터 시작하자마자 뭔가 공기압 만들어주는 에어컴프레셔가 고장나서 고친다고 시간을 날려먹고 시작한것과 일감 자체가 좀 더 있었던거 겹쳐서 퇴근하니 7시였다. 덕분에 저녁만 먹고 빨래만 세탁햇을 뿐인데 벌써 좀있으면 취침해야할 시간..더불어 오후에 일이 좀 빡셌는지 오른팔이 저려..이것도 내일만 하면 원래 내가 하던 파트로 수요일부터 돌아가게되서 홀가분한 마음//헤헿. 어디서 지나가다 본 말인데 행복을 찾고싶으면 원하는 행복만큼 삶의 무게를 짊어지라던가. 확실히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면 냉수 한잔에도 행복한 기분을 느끼긴하니까 뭔가 말이되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380
이름없음
2022/04/19 13:59:43
ID : ii2pU1Ds9Am
0

381
이름없음
2022/04/20 18:39:34
ID : 44Y8koIJQlc
0
오늘부로 원래 일하던 계류로 복귀// 역시 하던일이 더 편해. 컨베어로 오는 돼지한테 한마리당 4.5초 안에 쓱싹쓱싹 내할일 하는건 너무 타임어택같아서 스트레스받아서 혼났네. 차라리 냄새좀 나도 온몸 움직일수있고 약같씩 내가 조절할수 있는 일이 낫지;;
382
이름없음
2022/04/21 04:10:07
ID : k4NAqnWoY2t
0
어제9시에 잤더니 3시에 깨고 있네 ㅋㅋㅋㅋㅋㅋ하아 몸뚱이
383
이름없음
2022/04/21 19:36:58
ID : 44Y8koIJQlc
0
오늘 일이 정말 일찍 끝나서 [무려 정규 퇴근시간보다 4시간반이나 일찍끝남! ] 점심만먹고 바로 퇴근하게 됬는데// 회사 셔틀버스는 2시간은 더 있어야 출발이라서 원래 태워주는 사람1명+ 1명더 태웠는데.....아니 이아저씨 씻지를 않는 사람인것, 오는데 돌아버리는줄- 아니 회사에 뜨건물 펑펑 나오구 한번에10명씩 씻을수있는 넓은 샤워실이 있는데 왜 일끝나고 씻지도않고 차에 타는거지? 그것도 다같이타는 셔틀버스를 혼자 안씻구 탄대..내차타고 오는데 냄새쩔어서 오는내내 창문열고 옴..피냄새+땀냄새+기름냄새= 우에에엑 ..어휴..다신 안태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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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4/23 05:49:19
ID : k4NAqnWoY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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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고향집에 내려왔다. 오는김에 회사 식육판매점에서 돼지 삼겹살이랑 소고기사태살 사왔는데 고기 퀄이 ㅗㅡㅑ.. 타이밍이 좋았는데 A급고기로 잘사와서 기분좋다. 쉬는날인데도 6시전 기상모드. 하아 이젠 늦잠도 못자는 몸이 되버린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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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4/23 20:49:31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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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랑 강릉가서 오죽헌->두부뭐시기로 밥냠냠->아쿠아리움[작다]->경포대부근 바닷가->시장에서 닭강정+오징어순대구입->집에 돌아와서 냠냠->](/file/2022/04/23/567de0bb364262ccde1f37fee41f7b35.jpg)
![친구놈이랑 강릉가서 오죽헌->두부뭐시기로 밥냠냠->아쿠아리움[작다]->경포대부근 바닷가->시장에서 닭강정+오징어순대구입->집에 돌아와서 냠냠->](/file/2022/04/23/09cba208fcbe5e84c333a905cbb28a44.jpg)
386
이름없음
2022/04/23 21:20:31
ID : AlxyLcGsn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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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푹 쉬고 왔다니 다행이다 스레주 항상 화이팅!
387
이름없음
2022/04/23 21:31:50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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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외출[?]이라 피곤하긴 했어도 재밌었어요//
388
이름없음
2022/04/24 19:39:11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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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이름없음
2022/04/24 19:43:05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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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차에 날벌레들이 엄청나게 부딪혀서 나방같은거가 막 기관총처럼 소리내면서 부딪혀대더니 앞유리가 벌레 채엑으로 덕지덕지됨..아우씨..
급한대로 워셔액 막 분사하면서 와이퍼 작동시켰더니 와이퍼에 다 드러붙고 제대로 닦이지는 않고...일단 집에와야되서 욕하면서 운전하는데 뭔가 돌같어 부딪히는거처럼 뻐버버버버벅 하고 연달아 소리났는데 아마 참새같은 새 여러마리를 차로 치어버린듯;; 어떻게 그걸 아냐고 묻는다면 그중 한마리가 앞유리에 지대로 박고 喝! 폭팔사산되버림..우엑 디러워..피랑 깃털이랑 쪼가리가 앞유리에 물폭탄 터친거처럼 붙어버림 ㅆㅃㅆㅃㅆㅃㅆㅃㅆㅃㅆㅃ
덕분에 일단 집에와서 주차하자마자 바로 걸레로쓰는 수간에 물 축축하게 헹궈갖고 나와서 1차로닦고 그래도 잘 안닦여서 다시 빨아오고 유리세정제 가지고와서 왕창 뿌리고 다시 박박 닦아서 간신히 세이프..헤드라이트랑 본넷쪽에도 엄청 붇고 들러붙어서 한참 지움 ..기분 개떡같지만 주말에 잘 놀았으니 액떔한거라 치기로 하고 잊어버려야지 ;;
390
이름없음
2022/04/25 19:32:20
ID : 44Y8koIJQlc
0
일하는데 좀 꼬였다고 서로 욕하고 싸우지좀 말았으면... 열받는건 알겠는데 어차피 다같이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서로 성내고 욕박아봐야 남는게 뭐있다고 그러는지원;; 난 뇌 비우고 사는 인간이라 그런지 그런일 생겨도 아 그런가..하고 마는데 내가 생각이 너무 없는건가;
391
이름없음
2022/04/26 22:54:28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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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지금처럼 살면 혼자사는데는 부족함 없지....는 않지만 암튼 사는건 살수있는데 뭔가 미래의 계획이나 비전같은건 아예 없이 사는거라 좀 맹탕같은 인생이되버려서 갈수록 뇌가 비워지는 기분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살면 60전에 중병걸리고 죽을거같은 삘이 팍팍 오는데. 딱히 막을 방도도 없을거같기도하고 늙은다음에 뭐해머고 살고있을지 가늠도 잘 안되고 지금도 자주 보이는 폐지줍는 노인분들처럼 되려나 싶은 생각하면 걍 사고나나서 일찌감치 죽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병걸리고 빌빌대다 돈만쓰고 죽느니 걍 갈때는 한방에 훅가는게 여러사람 안괴롭히고 좋을거 같기도하고..고독하같은거로 죽으면 시체 치우는 사람들이 고생이지만 사고로 훅가면 썩은내는 안풍기니까 개이득아닌가? <<이런소리 하고있고@ // 뭘하고 살다 죽어야 그나마 '정상'으로 살았다고 할수 있을까 생각했을때 정상적인 삶을 살고는 있는지도 의문이다.
392
이름없음
2022/04/28 20:25:34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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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게임도 안해. 그림도 안그려. 퇴근하면 온몸이 피곤상태라 밥먹고나면 9시만되도 앉은채로 졸고있고 머리속에는 쉬고싶다랑 저녁밥은 뭐해먹지 외에는 아무생각 안나는 마비상태고 컴터는 메인보드 수은전지가 다된건지 켤때마다 바이오스가 초기화되고 있고 두피는 모낭염이 또 도지는지 우둘투툴 발진난거처럼 되버리고 일하다가 탈주한 돼지 길막하다가 손가락 꺽여서 다행히 부러지지는 않았지만 염좌인지 붓고 잘 안굽혀지고 왼쪽발에 무좁은 약을 발라도 별 차도가 없고 앞머리는 또 빠졌고 머리카락도 자꾸만 가늘어져서 속이 훤히 보이고있고 2벌뿐인 바지중 한벌은 어디서 걸렸는지 쭉 찢어지고 벨트거는부분도 너덜너덜해져서 버리게 생겼고 양말도 죄 빵꾸나서 다 버려야되고 스킨병 목부분이 파손되서 거의다 바닥에 쏟아지고 덤으로 면도하다가 얼굴 베이고 내일은 일도 개많을 예정이고 저멱먹은건 속이 안좋은게 배탈날까싶고 재미없다.
393
이름없음
2022/04/30 14:02:10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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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도 끝이네. 월급도 받았고 쉬는날이고 치느님과 저알콜 음료가 함꼐 하시니 인생 행복이 이런거겠지하고 반즘 세뇌// 점심먹고 마트가서 일주일 버틸 식재료 수급좀 해오고..까먹지말고 베이킹소다 사와야지 자꾸 까먹네// 요새 컴터 메인보드의 수은전지가 다되서 부팅할떄마다 바이오스 세팅이 초기화되서 계속 메세지가 출력된다. 딱히 없어도 사용하는데는 지장없는거긴 하지만 켤때마다 귀찮게하니 마트가는김에 다이소 들러서 사야겠는데 다이소에서 수은전지 남잡한건 팔던가;??
겸사겸사 컴터에 있는 쓸데없는 파일이랑 오래된 스케치파일들 약간의 망가랑 애니영화정리했는데 하드공간이 400기가가 확보되버렸다. 생각같아서는몽땅 지우고싶지만 100퍼센트 후회하고 또 나중에 다시 모은느라고 쇼할 미래가 확정이니까 안보는거 위주로만 정리//
394
이름없음
2022/04/30 21:39:56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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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눈감았다 떴는데 오후 다 날라감 와우...자다깨서 뜬금포로 나 죽을생각하니 깝깝해져서 나가서 바람쐬고옴 죽는건 못피하는건데 왜 자꾸 망상하지
395
이름없음
2022/05/01 21:03:36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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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이름없음
2022/05/02 19:10:44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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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일하는곳에서 나를 스페어용 인간으로 만들라고 하는거같다. 이거저거 다 가르쳐서 나중에 월차내거나 아프거나 해서 인원 빠지게되면 아무곳에나 투입가능한 인간으로 만들라고 작정한거같아..오늘부터 뜬금없이 다른 공정가서 일 시키는데 일이 엄청 힘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기분 안좋네.. 팔려다니는 느낌이라 기분이 썩 좋지 못하구먼. 나랑 같은시기에 입사한 다른 사람은 한공정에서 계속 하고있다는데 난 한달만에 4공정을 해보고 거기다 더 시킬라고 하는게 영 거슬려..월급이나 많이주는것두 아니구..쩝..
397
이름없음
2022/05/03 05:09:20
ID : k4NAqnWoY2t
0

398
이름없음
2022/05/05 12:41:14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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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1년만에 공휴일 빨간날 쉬어보네 주5일제 회사의 힘인거겠지 일이 힘들어도 이맛에 다닌다는게 뭔지 알거같다. 소중한 공휴일 솔로에 아저씨라 할건없다고 집구석에서 잠으로 보내자니 뭔가 아까워서 지친 몸뚱이지만 질질끌고 근처 CGV가서 닥스2 조조로 보고옴. 생각보다 사람꽤나 있어서 코로나 모임금지 해제된 느낌을 많이 느끼고 왔다. 영화 자체는 그냥저냥 재밌었지만 하필 건물에서 나오는동안 에스컬레이터로만 4층을 내려가는데 바로 앞에서 아주 좋아죽는 커플때문에 멘탈이 산산조각나는 기분을 느끼고왔다. 아니 물고빠는건 모텔이나 호텔가서 하라고 솔로염장 지를라고 그러는건가? 그런건가? 눈에서 땀이나네? 그런 의미에서 점심은 매운짬뽕밥으로.
내일 하루만 출근하면 주말 2일 쉰다는건 기분좋은 일이네. 하지만 역시 사람많은곳은 썩 좋지못해. 이젠 식은땀 줄줄흘려대고 동공지진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많은곳에 있으면 숨쉬는것도 편하게 못쉬고 영화보다가도 옆자리에서 움직거리면 깜짝깜짝 놀라는거보니 역시 힘들다 내 인생은.
399
이름없음
2022/05/05 13:13:40
ID : hgi2lg0lg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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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직종 특성상 공휴일에 쉬기 힘들었는데 최근에 옮긴데는 공휴일 다 쉬어서 좋아ㅠㅠ 그래도 영화도 보구 밥도 잘 챙겨먹고 휴일 잘 챙기고 있는 거 같아서 보기 좋다
나도 사람 많은데 가면 아직은 사람 시선 의식해서 행동하고 아랫배 당기는 느낌? 그러더라고 ... 뭔지 이해가 가서 마음이 안 좋다 치료도 받고 극복하려고 노력을 해도 쉽게 나아지진 않더라 그래도 차차 좋아질거라고 생각해
이상하게 말 끝맺기가 힘드네;; 일기 잘 보고 있어 저녁도 잘 챙겨먹고 휴일 잘 보내
400
이름없음
2022/05/05 18:48:57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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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도 딱 한번만 정줄 놓으면 다니는일도 바로 떄려치우고 갸폐인으로 순식간에 돌아갈수 있을거 같은데 매일매일 참는게 도닦는 기분일세. 전보다는 덜하지만 우울한건 여전하고 앞날은 깜깜한데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그래도 손놓고있으면 굻어죽으니 죽는건 싫어서 또 일하고 움직이긴하는데 일하는 보람도 없고 갈수록 재밌는것도 없어지고있어서 불안불안하게 외줄타기 가는 느낌이랄까>?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은 해보는중일세// 답글 달아줘서 고맙고 당신의 휴일도 즐거운 하루였기를 바래요. 그리고 내일도 화이팅.
401
이름없음
2022/05/07 22:26:55
ID : 44Y8koIJQ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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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쯤부터 왼쪽 사랑니께가 아프길래 오전에 치과갔더니 뽑아야된대서 결국 마지막 사랑니도 발치했다. 어차피 마취하고 하니까 뽑는건 안아프고 뽑고나서 거즈물고 있는게 더 힘든정도? 이걸로 사랑니도 다 빼버렸네. 왜 사랑니라는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내일까지도 쉬니까 하루 푹 쉬면 어느정도 뜯어진곳은 아물테고 그럼 일하는데는 지장없겠거니 생각중,. 토요일 오전시간이라 어린애들 환자가 많았는데 먼저 들어간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치니까 기다리는 아이들이 엄마아빠 붙잡고 집에가자고 칭얼대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나 어렸을때는 걍 집에서 손으로 다 뽑았던 기억뿐이라 신기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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