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7/20 01:55:58 ID : GpU0nBcNwMm 2
지금 괴담판 떠돌아다니며 아 왤케.. 미지근하지… 매운거없나.. 하고있는 당신! 이런 우리에게도 한땐 개쫄보잼민이의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그땐 얼마나 겁이 많았는지 이야기해보자. 난 초3때 담임쌤이 틀어준 배추도사 무도사 도깨비편보고 무서워서 한주간 안방에서 잤음 누나방에 걸려있던 해골그림 티셔츠 무서워서 여름동안 누나방 못들어감 어디서 귀신이 소금물 무서워한단거 주워듣고 공병에 소금물 담아서 호신스프레이만듬
2 이름없음 2022/07/20 02:14:47 ID : veGq0mslzXA 0
난 무서워서 집을 못갔음ㅠㅠ 엄청 긴 복도식에 우리집 쪽엔 비상구 계단이 있고 문을 항상 열어놨었음 어두워지면 집에 못들어가서 항상 언니 오빠들한테 데려다 달라고 함ㅋ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2/07/20 02:16:50 ID : Mo3O9xSK6jd 0
헐 ㅁㅊ 나도 복도식 아파트인데 우리집은 맨 끝에 있어서 낮에 가도 무서워했음
4 이름없음 2022/07/20 02:19:25 ID : veGq0mslzXA 0
센서등으로 전등이 켜지다 보니 어두우면 블랙홀 처럼 보이니깐 어릴땐 얼마나 무섭던지ㅋㅋㅋ 맨끝이면 진짜 데려다 줘도 집 못들어갔다...
5 이름없음 2022/07/20 08:42:02 ID : jze46lCo7wL 0
나 엘리베이터 타는 게 무서워서 10층이었는데 계단으로 다녔었음 멍청한 놈...
6 이름없음 2022/07/20 09:45:05 ID : zbvjAmHwk2o 0
한창 빨간마스크 유행할때 그림보고 학원 못감
7 이름없음 2022/07/20 11:11:25 ID : 1cpXzcHu01h 0
너네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2/07/20 11:17:11 ID : xA6jhgmE9vy 0
매일 학원끝나고 동생이 데리러옴ㅋㅋㅋㅋㅋㅋ 빨간마스크 쫒아올까봐ㅋㅋㅋ + 친구집에서 놀다가 집에 갈때 내가 1층 다 내려갈때까지 친구가 현관문열고 서있어줘야됨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2/07/20 14:28:05 ID : FfXzfhAoZa2 0
무서운게 딱좋아에서 나온 금붕어 이야기에 나온 집이 13층이었음. 근데 그거 읽었을 때 살던 집도 13층이어서 그때 집에 오는 전화는 다 씹었음. 물고기도 키웠었는데 졸라 무서웠어...
10 이름없음 2022/07/20 15:23:31 ID : GpU0nBcNwMm 0
ㅏ 우리도 복도 끝집이었어ㅠㅠㅜ 맨날 무서우니까 전화하면서 집들어가고… 그리고 센서등 겁나빨리 꺼져서 비번 누르는동안 복도 저끝부터 새까매지기 시작하면 진짜 눈물나고 그랬음ㅜ
11 이름없음 2022/07/20 17:45:53 ID : Y3CpcIFdxzR 0
학교괴담에 나오는 목없는 라이더편 보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움ㅋㅋ..
12 이름없음 2022/07/20 18:07:22 ID : SGmk6Zjzhtb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3 이름없음 2022/08/07 23:30:57 ID : NBze1Cqkk6Y 0
얼 나랑 비슷하네ㅋㅋㅋ 귀엽다. 나는 웬 공포영화 보다가 귀신이 막 낄낄 웃으면서 주인공 있는 쪽으로 개빨리 뛰어오는 거 보고 ㅈㄴ 쫄았음+영감 개많이 받음 이래서 밤에 혼자 가다가 쫄릴 때 있으면 괜히 미친놈처럼 쳐웃으면서 일부러 기괴하게 비틀비틀하면서 뛰어다님... 이거 나름 가면쓴 나쁜놈이 나를 함부로 잡아가지 못하게(귀신이라고 생각해서 도망가게) 하기 위한 나름의 타개책이었음;;; 무려 중2때까지 그러고 다님... 다시 생각해보니 느닷없이 웬 남자애가 밤에 ㅈㄴ 낄낄쳐웃으면서 팔 일부러 이상하게 뒤틀고 비틀비틀 뛰어다녔으니 보는 입장에선 ㅈㄴ 호러였을거같음; 내 최악의 흑역사... 존나 어두운 곳이면 다 무서워해서 앞이 안 보이는 어두운 곳이라 하면 여지없이 미친놈처럼 웃었음;; 그 때 보면 웃다가 진짜 귀신 올 것 같아서 느닷없이 쫄아서 울질 않나... 진짜 스펙터클했다... 얘들아 그리고 너네 그거 아냐 해골바가지모양 스크림마스크... 그거 보고 한동안 형 옆에 꼭 붙지 않으면 잠을 못 잤음;;
14 이름없음 2022/08/08 00:24:22 ID : wIGnxyMkpRA 0
유치원때 부모님이랑 따로 잤어. 근데 혼자자니 무서워서 불키고 밤샘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2/08/08 00:54:51 ID : ApanvjwK0q2 0
아 다들 너무 귀여움ㅠㅠㅠ
16 이름없음 2022/08/08 02:20:57 ID : DBtg0k2rdSL 0
우리 어릴때 만화중에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앎? 노망나신할배에 핑크강아지 이거 보고 유딩때 질질 짰음 심슨이랑 핀과제이크도 무서워서 못봐
17 이름없음 2022/08/08 18:59:05 ID : 9wLhBuoKZdA 0
빨간 마스크 유행했을 때 주머니에 사탕하고 엿 넣어서 다녔었음ㅋㅋ
18 이름없음 2022/08/08 19:23:01 ID : FjxRxxCo1vc 0
안녕 바로 나 고삼,, 공포물 참 좋아하고 보는건 잘 보지만 현실 겁쟁이 최강 쫄보의 인생을 사는중인데 어느정도냐면 나 학원10시에 끝나면 혼자 집 못감 ㅋㄱㄲㅋㅋㅋ.... 무조건 택시 타고 집앞에 내려달라고 함... 버스정류장이랑 집까지 딱 2분 거리거든? 근데 그 2분 거리 무섭다고 귀신 마주치면 어떡하냐고 좀 어두워진다 싶으면 전력질주하고 학교에서 야자할때 화장실도 혼자 못감.. ㅎ.. 그래서 참다가 친구가 가고싶다고 가자고 하면 못이기는척 아 귀찮은데.. 하고 따라가.. 학교 연못 속 개구리 우는 소리에도 놀라서 야자 끝나고 아아악 소리지르면서 친구 두고 뛰어가봤고 혹시 다들 베개 괴담 알아? 베개 밟고 자면 악몽꾼다던 괴담인데 난 실수로라도 내가 잘때 껴안고 자는 쿠션이나 베개 밟으면 미안하다고 악몽 안 꾸게 해달라고 속으로 사과함.. 쿠션이면 꼬옥 안아줌... 밤에 창문 밖도 잘 못 봐,, 왜냐고? 우리집이 3층인데 혹시 구ㅣ신이랑 눈마주칠까봐 최대한 안보는거임.. ㅋㅋ 생리할때 귀신이 피냄새 맡고 따라올지도 모른다는 헛소리 듣고 말로는 뻥치지말라고 헛소리말라고 아악거려놓고 향수 뿌림 ㅎㅋ... 살면서 가위 한번도 안 눌려본..? 아 올해 가위 두번 눌려봤는데 한번은 귀신 봐서 너모 놀라가지구 욕하니까 풀렸고 한번은 그냥 웅웅웅웅-하고 울리면서 몸이 안 움직이기만 했는데 속으로 내 애착쿠션 이름 부르고 있다가 풀렸단말야? 사실 나 애착구션 왜 껴안고 자냐면,, 부모님이 제발 좀 버리라고 하시지만 나 내 애착쿠션한테 항상 얼굴 묻고 자,, 맨날 가위 눌린 사람들 공포이야기 이런거 듣다가 생각해낸 방법인데 쿠션에 얼굴 묻고 자면 안보일거아님 ㅋㄱㅋㄱ쿠ㅠㅠㅠ아 그래서 맨날 저러고 자.. 나 뭐 영감 그런것도 없고 걍 평범하게 무서운 이야기 조아하는 고딩인데 상당히 쫄보라 진짜 잘 놀라고 그래,,
19 이름없음 2022/08/08 19:34:39 ID : FjxRxxCo1vc 0
그거알지 겁 많다고 저렇게 나처럼 반응 과해서 재밌다고 놀리는.애들 꼭 있는 거. 그래서 나 겁 많은거 최대한 숨김. 영상물같은 공포물이나 이야기류는 걍 무표정으로도 잘 봐서 애들 다 나 겁 별로 없는줄 아는데 진짜 친한 애들은 알지 내가 우주 최강 겁쟁이 쫄보라는걸,, 학원 엘리베이터도 밤에 혼자 못 타서 언니오빠들 꼭 붙들고 같이 타고 가고 작년 겨울 저녁에 학원에서 저녁시간 줘서 눈 내린거 가지고 놀겠다고 신나서 혼자 나갔다가 골목 무섭다고 밥먹고 돌아오는 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빠들이 나 데리고 돌아가줌.. 집중해있는데 누가 건들면 나 팔짝 뜀. 과장이 아니고 진짜 팔짝 뜀. 아니면 주저앉아서 아 놀랐자낙!!!!!!!!하고 화냄.. 그 짧은 순간에 난 머릿속으로 온갖 귀신 상상을 한단말야... 아침에 학원 너모 일찍 가서 문 안 열려져 있으면 그때까지 원장님 기다리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길래 어..? 이 층엔 우리 학원뿐인데..? 쫄보 특->저 문 열리면 귀신나올지도 모른다고 떨고있음 ) 해서 아 어덕해 어떡해 어덕해 하는데 별로 안 친한 오빠더라고... 어색하게 인사하고 떨어져있는데 센서등이 이제 다시 팍 꺼지는거야 이걸 참아? 아니 난 못 참아 무서워 죽어. . 그래서 친하지도 않은 오빠 옆에 슬금슬금 가서 잠깐 여기 있어도 괜찮냐고 사실 제가 겁이 조금 많다고 미안하다고 조용히 옆에 있었음,,, 그 순간만큼은 내 구원자였다 진짜.. 혼자 있는 동안에도 등 꺼지지 않게 노력했는데 하도 그러니까 나도 지쳐서 앉아있던거라 난 정말.. 그 순간 귀신이 날 지치게 해서 도망도 못가게 하료는건 아닐까 하고 공포스러웠음... 망상도 정도가 있지 진짜 가끔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어이없고 스트레스받지만 무서운걸 어떡해,, 나 그래서 요즘 무서울때마다 지금까지 원한 없리 죽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고 원한 때문에 귀신으로 남는거면 세상은 콩나물시루일거라고 낑겨있는 귀신들 생각하면서 최대한 안 무서워 하려고 노력중이야,,
20 이름없음 2022/08/08 22:55:28 ID : FfXzfhAoZa2 0
나는 무서워서 칼 들고 나감... 그날 살인 사건 다루는 프로그램 봤는데 하필 사건 일어났던 곳이 우리 집 주변이라...
21 이름없음 2022/08/08 22:56:23 ID : Ve0rgja9Bz9 0
레더가 더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22/08/08 23:50:03 ID : FfXzfhAoZa2 0
맞을 바에는 찌르자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어.
23 이름없음 2022/08/09 01:28:17 ID : y7xQrdVgpgm 0
어제 불 다 꺼진 교회에서 화장실 가려고 불 켰는데 그림자가 섬뜩해서 그냥 엘레베이터 타고 나왔어
24 이름없음 2022/08/09 02:50:55 ID : g5e5e44Y9xO 0
놓지마정신줄 공포특집 사연시리즈 은색마차 알아? https://youtu.be/M0Okj7O5Qbo 초딩때 이거보고 할머니집 화장실 못가서 엄마아빠랑 같이 들어감
25 이름없음 2022/08/09 08:43:21 ID : Dy3Rwre4Y1e 0
게리모드라는 게임을 오빠가 하는거 보다가 혼자 몰래 켜서 해봤는데 처음엔 텔레토비가 귀여워서 막 소환하다가 얼굴 좀 자세히 보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는데 텔레토비 얼굴이 컴퓨터 화면 꽉 차게 들어온거야... 순간 너무 기괴하게 느껴져서 소리 지르면서 난리치다가 저거 꺼야겠다 싶어서 눈감고 컴퓨터 껐어...
26 이름없음 2022/08/09 13:52:38 ID : q5gjdyE8kpV 0
거울 괴담 보고 거울 안 비치는 모서리에서 이닦음 지금도 그래
27 이름없음 2022/08/10 01:34:00 ID : 7yZfU6kk2pX 0
저녁에 화장실 가는거 무서워했었어ㅋㅋ 화장실에서 나오면 불 끄고 바로 호다닥 방에 들어갔음
28 이름없음 2022/08/10 11:19:12 ID : Ns5UY4E66o7 0
부산행 보고 한 달 동안 밥 못먹음.. 어디 갈 때마다 좀비 나올까봐 무서워하고 심장뛰고ㅋㅋㅋ
29 이름없음 2022/08/10 23:29:57 ID : 4L83CnTVfcJ 0
추적60분알아? 나는어렷을때 그게 왜이렇게 공포스럽고 무서웠는지몰라. 그때당시 tv는 브라운관이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진걸지도. 그 특유의 브금과 푸르댕댕한색깔이 너무 무서웠었어. 지금도 보라하면 찾아서 못볼듯,,
30 이름없음 2022/08/10 23:34:22 ID : eK3QtBBBBti 0
초등학교 저학년즘엔 동화책 여우누이보고 그날밤 굉장히 두근두근 무서웠었는데
31 이름없음 2022/08/11 00:13:06 ID : ktwLgja2oIK 0
아 이거 진짜 공감ㅜㅜㅜㅜ 딱 밤 11시쯤이었나? 슬슬 잘 준비하는데 거실에서 부모님 보고계시면 너무 음습.. 찜찜해서 내방에만 틀어박혀있었어 이거랑 서프라이즈랑 그알 세개는 진짜진짜 무서워했었는데ㅜㅠㅠㅠ
32 이름없음 2022/08/12 02:01:28 ID : nCpcMjdBasm 0
집에 아무도 없구 학원 가야할때 불 꺼야하자나 끄면 깜깡하니까 불이 손 다을 정도 몸을 앞에 놓고 냅다 달림 중1때 서울랜드 귀신의 집인가 귀신 분장이나 그런건 없는데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숙이고 난리남 지금은 무서운거 좋아하는 공포 마니아ㅎㅎ
33 이름없음 2022/08/13 09:53:44 ID : 61ClA7s3vbc 0
나 꼭 괴담말하거나 본 후에 오싹해지면 친구들 + 내 어깨 털라고 시켜. 단체 어깨털기 연합회. 그리고 양기 충전하자고 남자연예인 사진이나 비엘 공유함,, 그래놓고 음기 양기 상쇄해서 - + = 0 되는 건데 뭐가 문제임? ㅋㅋ 했음 아효 미친년,,, 그리고 아직도 아파트 4층 계단 가는 거 무서워,, ㅠ 지나갈 때마다 호다다다닥 가거나 진짜 느리게 눈치보면서 내려감.
34 이름없음 2022/08/13 09:57:19 ID : nzPjs8nO064 0
오....멋져...
35 이름없음 2022/08/13 10:05:13 ID : FfXzfhAoZa2 0
칭찬 ㄳㄳ
36 이름없음 2022/08/13 10:10:46 ID : k9vA0moJQoF 0
20년 교도소 살고 나와서 칼보면 무서움
37 이름없음 2022/08/13 10:12:50 ID : 61ClA7s3vbc 0
네가 무서운데.
38 이름없음 2022/08/13 10:13:59 ID : k9vA0moJQoF 0
내가 왜?
39 이름없음 2022/08/13 10:14:18 ID : nzPjs8nO064 0
대체 뭐하느라 20년이야? 스레딕 범죄스레가면 ㅈㄴ모럴리스한거 많으니까 말해봐 궁금해
40 이름없음 2022/08/13 10:16:38 ID : k9vA0moJQoF 0
뭐긴 뭐야 살인이지
41 이름없음 2022/08/13 10:24:25 ID : nzPjs8nO064 0
몇명 죽였어? 보통 성인 한명 죽인다고 20년 나오진 않잖아 어린이를 죽이거나 여러명을 죽인거야?
42 이름없음 2022/08/13 12:22:58 ID : k9vA0moJQoF 0
2명 죽엿어
43 이름없음 2022/08/13 16:06:31 ID : NBze1Cqkk6Y 0
안방 옆에 가구 때문에 밤 되면 ㅈㄴ캄캄한방 있었는데 형이 나 잠버릇 더럽다고 거기 가서 자라고 이불이랑 베개 던져주고 문닫고 갔는데 그 때 불 킬 생각은 못하고 무서워서 오줌쌌음
44 이름없음 2022/08/14 01:49:18 ID : CkoIE8lvgZj 0
노트북으로 몰컴중인데 이 스레 읽다가 화면에 초파리 앉아서 소리지름;;; 잣됐다 다행히 부모님 안 깨신 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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