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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2ch 괴담 보면서 이거 성공했다는 후기 있길래 한 번 해보려고!! 12시 쯤 해볼까 해 (제목만 손 봣슈)
현역은 역시 바뻐•• 한 번 해보고 잘 때도 해봤어 학교에서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밤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그냥 안 됐어 잘 때도 해봤는데 종이가 위에 아주 조금 가위로 잘린듯한 흔적이 있어 내가 글씨 적고 할 때는 없었거든 어디에 낑겨서 찢어졌다고 해도 너무 반듯하게 잘라져 있어 왜지 내가 하도 질렸다를 잘랐다라고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런거야? 아니면 또 가려고 하다가 실패해서 생긴 것 아녀? 암튼 공부하느라 바쁘겠넹 화이팅! 나도 사실 그동안 하나 도전했는데 실패했어
내 방문을 안 잠구고 사는데 그냥 방문 닫아놓는 정도 그런데 아침에 자면서 누가 손잡이를 엄청 위아래로 흔들더라고 그 땐 몰랐는데 깨고 나서 엄청 소름돋았어
그건 아무 소용이 없었다오.. 5일 됐나 어쨌나 오늘 일요일이니까 오늘 나가보면 되거든? 근데 음 음.. 금요일까지 전혀 공기가 달라진 느낌이 없어 더 따뜻해졌어………….
헐 그럼 꿈 꿀 때마다 다른 세계 존재 잠깐씩 만나는 거 아니야? 검은 사람도 그렇고 별도 그렇고 문고리도 그렇고... 흥미진진하네
다른 세계에도 종교는 있지 않을까? 나도 관심생겨서 찾아봤는데, 아예 똑같은 평행세계도 있대. 조금 달라도 비슷한 느낌의 종교가 그 세계에도 만들어져 있을지도 몰라
오 이미 밤이긴 한데 했다면 내일 알려주라! 궁금하다
인터넷에 탓토 기법 치면 아마 사진이랑 방법나올거야
내가 어떤 유명한 괴담 카페 같은 곳에서 다른 세계 가는 방법 본 적 있는데 이건 약간 진짜 다른 세계에 간다기 보다는 시각화랑 관련된 거야 그래서 좀 어려울 수 있어 알려줄까? 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쫄보라서ㅠ
일단 알려줘 내일 집에 언니랑 나 밖에 없어서 잘 때 시도해보겠오
내일 플어줄게.ᐟ 요약하자면 가위 눌렸어
1. 달의 모양- 초승달, 그믐달, 삭
2. 시간대- 밤 12시를 넘긴 시각
3. 장소- 혼자 있고, 어둡고, 문이 있는 방
4. 선택 사항- 자신이 가고 싶은 세계의 엠바이언스를 살짝 틀어두는 것도 성공 효과를 높임 (시각화에 도움됨)
5. 준비물- 열쇠, 빨간실 혹은 빨간끈, 종이 한 장, 연필
6. 선택 준비물- 자수정 *달의 모양이 삭일 경우, 테이프 *종이를 팔에 붙일 수 있게
7. 방법- (선택 사항) 자신이 가고 싶은 세계의 엠바이언스를 틀거나 편한 옷을 입음
1. 빨간색 실을 이용해서 열쇠를 자신의 목에 걸어둠. *절대 끊어지면 안 됨 다른 세계 가서도 나 이외의 것이 이 열쇠와 줄을 건드리게 하면 안 됨. 빨간 실은 자신과 현실을 이어주는 길과 같은 역할이고 열쇠는 자신의 육신을 의미함.
2. (외우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음) 펜과 종이에 다음과 같은 글을 쓴다.
“Away I go and out of sight, I will be gone until I deem the time is correct, Forgotten from memories until I’m back, While Im gone in a new world as my presence lacks, Time will pass as is, Lives will go on just like this, Through this door is exactly what I see, This is my will, so mote it be.”
3. 종이에 뒷면에는 돌아오는 글을 적음.
”My time is up, it is time to go, Back to the place I know, Home is where I wish to be, This is my will, so mote it be.”
4. (선택) 종이를 잃어버릴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팔에 투명 테이프로 종이를 붙여놓음. 혹은 그냥 손에 들고 있음.
5.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든 간에, 자신의 방 문 앞에 서서 가고자 하는 곳을 생생하게 시각화함.
6. 자신의 눈 앞에 가고자 하는 곳이 생생하게 펼쳐진다면 문고리를 잡고 손에 들린 혹은 팔에 붙여놓은 종이를 읽음. 다 읽은 후에는 눈을 감고 마지막 문장 (This is my will, so mote it be)를 머리 속으로 되내이면서 가고자 하는 곳을 강하게 열망함.
7. 30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돌아옴.
8. 돌아오는 방법- 30분이 되기 전, (시간이 넘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음) 빨간실과 열쇠를 같이 왼손에 쥐고, 오른손에 붙인 종이의 뒷면에 적힌 돌아오는 글을 읽음. 주문의 마지막 줄을 읽을 땐 (This is my will, so mote it be) 눈을 감음.
근데 내가 카페에서 본 거 그대로 메모장에 써서 가져온 건데 엠바이언스가 뭔지는 모르겠어 입체음향 이런 거 틀어놓으라는 거 같아
반지도 탓토 기법 글 있는 블로그에 같이 글 올려져있을거야! 거기서 시리즈로 주욱 나와있는데, 다른 것도 있으니 재미있으면 한번 시간날 때 봐봐!
질렸다가 아니라 반지였구나 어쨌든! 반지는 효과가 있었던 거 같아 가위도 눌렸고 일어나보니 반지도 벗겨져 있었어 효과 짱짱. 근데 가위 눌린 게 조금 음 기괴했달까? 일반 사람 같은 게 방문 열고 들어왔는데 목이 천장에 닿아서 옆으로 꺾어져 있는 느낌? 개무서웠는데 눈도 못 감고 몸도 못 돌리고 해소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손을 뻗어오길래 손이 보여서 봤는데 손톱이 정말 기괴하게 길어. 정말 길었어 비유하자면 카디비 손톱보다 더 길었어 누가봐도 사람은 아닌 거 같았지 눈 감고 싶었는데 공포영화 맹키로 볼 옆 쪽에서 손이 딱 멈췄어. 근데 거기서 가위 깼는데 가위 깨기 전에 신기루 같이 사라졌어•• 다시 해보고 싶은데 그 목 꺾인 애 올까봐 무섭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기심 많아서 어겨보고싶다닠ㅋㅋㅋㅋ
레주은근 사차원적이다 ㅋㅋㅋㅋㅋㅋ기여워ㅠㅠㅠㅠㅠ
헥 무서웠겠다... 진짜 뭔가 있나봐 주술을 하는 건 우리긴 하지만 왜 데리러 오는걸까... 요런 거 궁금해지고
음 그런 거 아닐까 쟤가 뭐 했대!! 구경 가자. 이런 느낌?
겁은 많지만 평행세계나 다른 세계가 궁금하니까 무서움을 무릅쓰고 해보는거지!
다른 세계 간 거면 진짜 축하할 일인건 맞지만
뭔가 걱정 돼... ㅠㅠ 별일 없겠지...?? 그냥 단순히
레주 시험 준비 중이라든가 그런 이유로 못 오는 걸 거야 ㅠㅠ
현역 고3 대학 붙어버렸다리. 종종 가위에 눌리고 우리집 근처에 철거하지도 않고 몇 년 동안 폴리스 라인 붙여져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 지나갈 때마다 소름 돋고 개구라삥뽕 같겠지만 누가 부르는 거 같어 이 얘기는 차차 풀어볼게 자고로 저 12시 넘어서 하는 거 못했음 ㅋㅋㅋ ㅠㅠㅠ 다음주에 꼭 해본다 아직 다른 세계 못 갔어 예전 2ch 괴담 그 글에선 다른 세계 방법으로 다른 세계가 가지면 페러렐 월드? 라고 했던 거 같아 뜻은 평행우주. 페러렐 월드가 맞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 어쨌든 스레주 갖가지 방법 시도하고 좀 쫄리는 일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괜찮티비! 다른 세계 가더라도 핸드폰으로 사진 꼭 찍어올게
헐 대학 합격했구나! 축하해~ 그간 고생한 거 보상이라 생각해 푹 쉬고!! 근디 누가 부른다는 거 무섭다... 시간 여유로울 때 풀어줭
레주 글 재밌게 읽었어! 근데 묻고싶은 게 있는데 다른 세계에 가야만 하는 이유라도 있어? 레주가 하는 주술이나 방법은 간단한 게 많았지만,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많고. 그게 다른 세계로 가는 방법인지도 확실하지 않잖아
주작이라면 좋겠는데.. 그런 강령술을 너무 즐겨하면 위험해.
경험도 조금 있어서 그래. 거짓말이라면 아무래도 좋고 스루해도 좋지만 진짜라면 정말 그 방법들을 반복하는 건 그만둬.
스레주의 방에 있는 십자가나, 레주의 수호령이 무리해서 지켜주는 거 같은데 더 했다가는 어떻게 될지 몰라. 대학 합격 축하해.
수능 끝나고 풀게 늘 응원해줘서 고마워
음 어떤 부분이 설명이 부족했을까? 다른 세계로 가는 방법이 확실치는 않아 근데 나는 그냥 순전히 호기심일 뿐이야. 내가 봤던 후기들이 주작일 수도 있겠지만 있다면 좀 궁금해서. 다른 세계가 다들 평행세계라고들 하잖아. 나랑 똑같은 애가 있는지 그 세계는 어떤 언어를 쓰는지 너무너무 궁금해. 무모해 보일 수도 있는데 가고 싶은 이유는 순전히 호기심!
걱정은 고마워. 다른 세계 가는 방법이 강령술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 못했어. 그 경험 들어보고 싶긴 하다. 저 빨간 줄 목에 거는 거 해보려고 했는데 다른 강령술이나 영혼 결혼식 같은 거 보면 다들 빨간실을 자주 쓰잖아. 시간 엄수해야한다는 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빨간 실을 써야하다 보니까 그건 안 할거야. 호기심이 강해서 내가 약간 불에 손 넣으면 뜨거운 걸 알지만 그걸 알고도 하는 성격이야. 당장 관두긴 어려워. 내가 큰 화를 입으면 그 땐 늦었겠지만 지금은 그냥 아 조금 소름만 끼친다 정도라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두루뭉실하게 라도 좋으니까 경험 얘기해줘.
안녕 스레주야 난 여러가지 다른 세계 가는 방법 같은 거 시도 했었고 이제 더 이상 시도하지 않으려고 해 너희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시 얘기하지만 안 했으면 좋겠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아 역시 다른 세계는 없구나 가위만 눌리는 게 전부구나 했었는데 윗층에 발을 저는 할아버지가 이사오고 나서 새벽마다 도르륵 도르륵 구슬 굴러가는 소리가 나고 내 옷장에서 목 매는 애도 봤고 집에 검은 무언가 샥샥 움직일 때도 있어 그냥 내 환각이면 좋겠는데 내가 이런 짓 하고 나서 언니도 가위 눌려 자꾸 새벽마다 누가 문을 두드린대 나 때문인 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져 너희는 꼭 꼭 하지마
그냥하도 귀신관련된거해서 머리가착각하는거아닐까?
난 일생에 귀신은개뿐 한번도 신기한경험이없어서 해보고십ㄱ어
어.. 그냥 개인적인 내 생각인데 다른 세계가는 주술도 있지만 폐가 방문건도 뭔가 이유가 된거 아닐까ㅠㅠ 레주 상황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그동안 눈팅하다가 레스 달고가. 지금 상황으로 봐서 성직자나 무속인 도움을 받아야 될것 같은데, 찾아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나 거기 처음 가본 거 아니야 여기 레스에 가볼 고야.ᐟ 했을 때 예전에 가본 적 있어 친구랑 가서 여러 군데 돌아보고 들어가보고 싶어서 창문 열려고 했는데 잠겨있었어
성당에서 상담받아봐. 진짜 걱정되서 그래. 흉가 체험은 위험한 행동이야. 그 장소에 유령이 나왔다거나, 불길한 일이 발생 하면 폐가가 아니라 흉가로 불려서 나는 흉가라고 부를게.
레주가 갔던 곳은 부녀가 살해당했다고 했었잖아? 거주인이 살해당하거나 자살같은 흉흉한 일이 일어나면 흉가로 간주된데.(신식 아파트여도 그러한 일이 일어나면 흉가로 간주 됨.)
흉가체험 절대로 안돼! (무속인이 말리는 이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354474&memberNo=42419653
참고겸 첨부해봤어. 신부님, 수녀님께 상담 받아봐. 영적 관련해서 전문가 분들이시니까. 내 친구도 꿈에서 신 받아야한다고 했을때, 친구는 기독교 신자여서 목사님과 상담하고 조치취했대.(친구 증조 할머니가 무당)
늦어서 미안
응 그 집에 대해서 조금 얘기해주자면 뒤에는 온통 산이야 집 근처에 울타리 쳐져있어. 폴리스 라인도 그대로고 집 근처 땅에 그 집 그릇이며 컵이며 식기들 다 묻혀있어. 집안 둘러보면 안에 할머니 사진이 들어간 액자하고 자개장 같은 것도 있었고 문 못 열게 손잡이도 다 빼놨어. 거기 3층 정도 돼 1층 같아 보이는 지하랑 진짜 1층, 2층도 있는데 2층은 뭐랄까 다락방 같은 느낌이 강했어. 집 벽면에 덩쿨이 자라고 있어 여름 되면 전깃줄 타고 덩쿨이 번져. 집 느낌은 뭐랄까 급하게 정리하고 떠난 느낌이 강해 소문도 좀 안 좋고. 창문은 여전히 열려있어.
요즘은 좀 덜 해 고해성사 하고 난 이후로 많이 괜찮아졌어.
말 뜻 찾아봤어.. 순간 진지해져서 어? 난 지평좌표계가 필요한 방법은 하지 않았는데 왜지..? 하고 엄청 놀랐어.. 사실 지금도 이해 잘 못하겠어..
조금 덜 해 근데 계속 검은 게 쉭쉭 지나가 가위는 안 눌린지 꽤 됐어. 윗집도 늘 똑같아 구슬 굴러가는 소리.. 직직 끄는 소리 쾅쾅 거리는 소리 무슨 이유인지 오전부터 새벽까지 계속 세탁기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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