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isuki♡diary (292)
2.새로운 사람이 되렴 (840)
3.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4.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5.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6.의미가 심장함. (241)
7.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7)
8.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4)
9.🌊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0.. (651)
11.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2.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3.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4.토마토 홀로서기 (381)
1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16.살민 살아진다 (625)
17.난입x 6 (795)
18.수능까지 169일 (86)
19.다시 일기를 쓰자 (77)
2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흡연자로 전직한지 7개월된
늦깎이의 일지.
21살에 담배를 배우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그래도 비흡연자였다가 흡연자가 된 것인지라,
비흡연자가 담배 연기를 얼마나 기피하는지 잘알고 있다.
그래서 지정된 장소에서만 원기옥 터트리듯이
연이어서 3대 태우고, 최대한 냄새 빼고 다닌다.
블랙데빌이 좋은데,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귀찮아.
왜 이렇게 귀찮은걸까.
너무나 당연해서 마치 숨쉬는 것과도 같은 일들마저도
귀찮아져.
생각하다보면 이게 당연한게 맞나?
싶기도 하고.
시선 신경쓰는거.
이거 하나만 사라져도 꽤 편할텐데.
https://youtu.be/Dca9gJyjoAg
소금과 새와 후추와 사상경찰
글쓰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네.
내가 쓰는건 매번 이것저것 섞어써서 구분이 어려워.
이게 소설인지, 수필인지, 한탄인지, 자랑인지.
옛날 일기 몰아보니까
기분 묘하네.
병신같음 70%에 아련함 15%, 풋풋함 10%, 살의 5% 정도의 비율로
감동적이야.
굳이 학생시절의 일기가 아니더라도
옛 일기는 충분한 흑역사와 어둠이라고 생각해.
.....어쩌면 이 문장마저도 그렇게 되겠지.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은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이라...
인생도 마찬가지지 뭐.
좋은 향이 나는 삶은 대부분 과정이 험난해.
불과 2년전만 해도
내 머릿속의 누군가랑 이야기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게 안되네.
정신병 같은건 아니고 그냥 혼자 노는거였어 그게.
그런데 지금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해.
예전에는 즉각 대답이 튀어나왔는데.
나는 병약하고 나약한 정신력을 가진 놈 치고는
강인한 정신력울 가졌다고 생각해.
정상의 범주를 아슬아슬하게 충족하지 못한 수준?
사람이 싫은데 대화는 필요해.
그런 당신을 위한 챗gpt! -> 해보니까 그럴듯한 헛소리만 늘어놓는 멍청이
뭐야 시발
근본없는 집안이라매.
없었는데요, 있었습니다.
가 되어버리는건 무슨 상황?
게다가 꽤나 본격적이고 구체적으로 근본이 있어서
당황스럽다.
벌써라기엔....
군바리는 10시 소등인걸...
그렇다고는 해도 휴가 나와서는 새벽 2시 이전엔 자본적이 없지만.
이번 휴가는 길게 써서 그런가.
이쯤되니까 뭐 딱히 밤까지 달려!....라고 할 정도로 할만한게 없어.
그냥....다시 안에 들어갔을 때 재밌게 할 수 있을만한 무언가를 찾는 것에 시간을 쏟는 것 같아.
왜 항상 누가
'정말 미안한데' 라고 하면 속이 울렁거리는걸까.
내 스스로도 참 가지가지한다 싶은 고질병이지.
그냥 괜히 너한테 정이 가서 이것 저것 묻고 싶어. 답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그냥 잘 지내는지 건강은 한지 아픈 곳은 없는지 그런 게 묻고 싶어. 갑작스러운 질문이 무례했다면 미안하다.
별 문제는 없어.
무례하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그런 질문은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좋아해.
뭔가 나를 잘 아는? 사람이 하는 질문 같은 느낌이라서.
뭔가 불편하...다기보다는 어색해.
다행이네. 아냐 그냥 아는 사람이랑 겹쳐 보여서 괜히 물어보게 된거야. 가볍게 생각해줘. 어색하면 넘겨줘. 고마워.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다.
나도 순간, '나를 알았던 누군가가 하는 질문인가' 싶어서
떠오르는 오래전의 얼굴들이 많았거든.
아무튼 뭐, 보아하니 너도 고생이네. 힘내라.
그런 질문을 할 사람으로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3년 사귀었던 걔인가 싶어서
순간 뇌정지가 왔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말이 안된다.
걔는 내가 이거 하는지도 모르고, 저번 달에 헤어질 때도
아쉬운 기색 하나 없었으니까. 적어도 그때는.
나도 마찬가지였고.
에휴 시발
술이나 마저 먹자.
전혀 다른 사람일거니까 걱정마. 정말 어떤 요소 몇 개만 겹쳐서 이런 질문한거니까. 난 뭐 고생은 없고. 너가 고생이지. 군대 힘내라.
그냥 좀 어이가 없네.
어릴때 겁나 기대하면서 우리 집안에 대해 물어봤을땐
흔하디 흔한 근본없는 집안이라고 넘겨놓고는
갑자기 이제 와서, 군에 잡혀있는 지금에 이르러서
'아 사실은 근본 있는 집안임 ㄹㅇ ㅋㅋ 네가 우리 집안 34대손이고, 우리 가문 시조는 부산 출신의 영의정이었다가, 유배온거임 ㅋㅋ'
???????
'아, 그리고 큰집 장손 때문에 애매하긴 한데, 애들 중에서는 네가 나이가 제일 많고, 우리 집안 애들 중 남자는 그놈이랑 너밖에 없어서 아마 네가 나중에 가주 될듯?'
그딴거 안해...!!!!!!
'ㄱㅊㄱㅊ ㅋㅋㅋㅋㅋ 겁먹지 마셈. 그냥 이름만 가주고, 하는 거 없음'
정말 하는 게 없으면 없어지지 않았을까...?????????
큰집 할아버님 아들이 가주 이어받고, 그 분 아들이 아닌 내가 가주를 이어받으면 그것도 그림이 웃기지 않나?
그리고 나는 독신주의자인데. 이거 괜찮은건가? 애초에 지금 같은 시대에 가주가 왜 있는건데?
집안 사람들 수도 그렇게 많지도 않은 것 같더만.
휴가 니와서는 말을 안하가시피 했다보니까
말하는 법.... 특히 대화하는 법을 까먹는 것 같아.
대화는 어떻게 하는 거더라?
림.컴 재밌는데
컨텐츠가 너무 부족해.
그리고 ego 써먹는 것도
->직접 써가면서 이해
절대 안되고, 이해하고 써야 활용이 되는 것 같다.
<나와 그녀의 머리 없는 시체>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읽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둘다 머리없는 내용이네 ㅋㅋ
살아는 있습니다.
일주일에 3번 당직서고
매일같이 체력단련하고
당직설 때는 주간에 못끝낸 업무
부들부들거리는 손으로 마무리하며,
다음날 근취는 눈 감았다 뜨면 끝나는 삶도
일단은 삶이라고 부를만한 것 일테니까.
먹고, 일하고, 일하고, 자고, 먹고, 일하고, 자고, 또 자고
이 반복도 삶이니까. 먹지 못하는 삶, 잠들지 못하는 보다는
나은 것 일테니까.
그래도 살아있잖아!
아직까지는 툴툴댈만큼의 기력도 남아있고.
짬찼다고 당직 때는 조금은 졸기도 졸고,
조용한 가운데 책도 읽고 하니까.
어떤 방식으로든 작은 즐거움을 찾고 있어.
아무렇게나 바닥을 나뒹굴던 이어폰에 흘러나오던 이름 모를 음악의 멜로디를 기억한다.
모두가 잠든 새벽 아래,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 새벽의 무게를 견디던 그 밤을 기억한다.
하얀 숨을 들이마쉬고, 검은 숨을 내뱉던 나의 망념을 기억한다.
이대로 사는 것마저 힘겹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날을,
어제, 오늘, 내일이 마침내 모두 의미를 잃어버렸던 그날을,
나는 기억한다.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수없이 버리고, 다시 주워담은 내 허물들.
다시 없을 나의 조각들.
수 없이 많은 조각들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깨달았다.
그것들을 버리는 것은 나를 깎아 부수는 일과 다름 없다는 것을.
자기자신에게 객관적인 사람이 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또 한번 느끼게 되네.
라텔처럼 살고 싶다.
근데 라텔은 X나 강한 동물이고
나는 아니니까 아마 안되겠지.
나는 저지르더라도 후환을 생각하고 저지르니까.
레스 작성
292레스daisuki♡diary
601 Hit
일기
다이
16분 전
3
840레스새로운 사람이 되렴
618 Hit
일기
케팔키베므프즈
29분 전
4
130레스꿈을 좇는 무리들의
397 Hit
일기
이름없음
42분 전
0
300레스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859 Hit
일기
이름없음
50분 전
3
468레스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904 Hit
일기
산하엽
1시간 전
3
241레스의미가 심장함.
372 Hit
일기
레몬사와
1시간 전
4
397레스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787 Hit
일기
이름없음
1시간 전
1
724레스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6465 Hit
일기
이름없음
1시간 전
15
334레스🌊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2726 Hit
일기
파도
2시간 전
3
651레스.
2106 Hit
일기
◆VgnWmHzO4Gr
2시간 전
1
426레스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2055 Hit
일기
선우수영
3시간 전
10
116레스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500 Hit
일기
이름없음
4시간 전
2
402레스만두로 2행시 해본다 🥟
2408 Hit
일기
풀떼기
5시간 전
4
381레스토마토 홀로서기
1481 Hit
일기
🍅
6시간 전
3
143레스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388 Hit
일기
이름없음
6시간 전
3
625레스살민 살아진다
6265 Hit
일기
산호
7시간 전
9
795레스난입x 6
2203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2
86레스수능까지 169일
288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4
77레스다시 일기를 쓰자
231 Hit
일기
이름없음
13시간 전
1
702레스🌱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4592 Hit
일기
🌱새싹◆O02pO1beKZh
14시간 전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