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작글을 썼는데 현실이 되었다 (47)
2.유령과 친구먹기 (19)
3.무협 세계관에서 K-객잔을 차린다면 (61)
4.Florence Noteubaumeon (20)
5.퇴마계 금쪽이의 우당탕탕 퇴마일지 (36)
6.집에 강도가 들어왔다 (38)
7.여우비 (32)
8.두근두근♡대학원생이 세상을 지배해요! (6)
9.발푸르기스의 밤 (7)
10.빙의물 쓰는 스레 (590)
11.캣 레시피 (9)
12.그시절 병맛 순정 만화같은 앵커 만들기 (13)
13.이브이와 함께하는 일상 (52)
14.살인마의 저택 (27)
15.죽음방지 프로젝트 (10)
16.아무거나 써보는 앵커 (20)
17.세계최고 빌런계획 (67)
18.왕자의 피를 발에 적시며 (11)
19.(리부트) I'm here (129)
20.본격 심즈4 컨셉 플레이 (23)
1
이름없음
2024/01/13 10:26:56
ID : Dy7s03yNBun
8
그런 이야기가 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소설 속 등장인물에 빙의했다는.
트럭에 치이고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였다.
왜 이렇게 잘 아냐고? 그거야, 내 이야기니까 그렇지.
주인공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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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4/02/06 22:16:04
ID : Dy7s03yNBun
0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수정구를 돌려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 알아, 안다고. 근데 돌려주기 싫어!
나는 수정구를 챙겨 도망쳤다. 이거면 된 거야. 이제 이 수정구는 내꺼야!
그 순간 머리에서 강한 충격이 느껴졌다.
정신을 차렸을 때 마에사가 나를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리오는 경멸하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고...
마을의 장로 역시 나를 보고 있다.
엘프들은 그레첸을 어떻게 생각할까?
우호 수치 (다이스 1,100)
적대 수치 (다이스 30,100)
대수림은 엘프의 영역. 그들의 눈을 피해 무사히 도망칠 방법 같은 건 생각나지 않았어.
203
이름없음
2024/02/06 23:56:01
ID : wHu1dzWqlu3
0
Dice(1,100) value : 86
204
이름없음
2024/02/07 05:21:20
ID : 2GoNBvwtwMr
0
dice(30,100) value : 40
205
이름없음
2024/02/07 17:40:50
ID : Dy7s03yNBun
0
그러니까... 무슨 말을 해야 하지? 내가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자 장로가 먼저 입을 열었다.
"대수림의 동물들에게 사정을 들었소. 보물 사냥꾼과 전투를 벌였다지."
"이 수정구는 마을의 보물이오. 소유자의 재능을 끌어올리는 힘을 가지고 있지. 허나 보물이라는 이름답게 사람을 홀리더군.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수정구를 노리고 숨어들었소."
"수정구는 자체적으로 결계를 형성하고 다른 이의 접근을 차단해 왔소. 허나 수정구를 손에 넣고 힘을 받았다는 건, 수정구가 그대를 선택한 걸지도 모르겠군."
"수정구를 훔치려 한 죄는 묻지 않겠소. 대신 이렇게 하지. 에서 을 우리에게 가져온다면 수정구를 그대에게 주겠소. 어떻게 생각하시오? 선택은 그대의 몫이오."
엄청 화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넘어간다고? 게다가 수정구를 줄 생각도 있다니. 하지만 을 가져오는 건 결코 쉽지 않을 거다. 게다가 파우스트도 찾아야 하고. 음.....
그래, 정했다!
- 수정구를 얻기 위해 장로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 수정구는 포기하고 파우스트를 찾으러 간다
- 기타
206
이름없음
2024/02/07 18:14:10
ID : O3DzdSNxTXy
0
풍요의 골짜기
207
이름없음
2024/02/07 20:43:47
ID : 2GoNBvwtwMr
0
대수림의 심장
208
이름없음
2024/02/07 23:35:32
ID : eK3QrcGk4IG
0
ㅂㅍ
209
이름없음
2024/02/08 04:33:14
ID : so588o7wIHy
0
제안을 받아드린다
210
이름없음
2024/02/08 14:26:34
ID : Dy7s03yNBun
0
보물 사냥꾼과 싸우면서 생각했다. 온몸에 힘이 넘친다고. 약한 그레첸이라도 수정구가 있으면 모험에 큰 도움이 될 거다.
하지만 풍요의 골짜기는 전설 속의 장소. 풍요라는 이름답게 보물이 잠들어 있다고 하지만 위치는 밝혀지지 않았다. 나는 장로에게 풍요의 골짜기의 위치를 아는지 물어봤다.
장로는 내게 지도를 보여줬고 풍요의 골짜기로 추정되는 장소를 지목했다. 다른 곳은 엘프들이 수색을 마쳤으니 남은 한 곳에 다녀와달라고 말했다.
장로가 말한 장소는 대수림의 (방향)에 있다. 장로는 내게 지도와 을 건네줬다.
(소지금 60골드)
211
이름없음
2024/02/08 14:47:54
ID : 2GoNBvwtwMr
0
중심
212
이름없음
2024/02/08 16:28:41
ID : teNBwNy7upR
0
발판
213
이름없음
2024/02/08 19:01:33
ID : PgY9y1u5Ru4
0
너클
214
이름없음
2024/02/09 16:48:29
ID : Dy7s03yNBun
0
그러고 보니 침입자들은 어떻게 됐을까? 나는 장로에게 그들의 상태를 물어봤다.
장로의 말에 따르면 내가 보물 사냥꾼과 싸우는 동안 리오나 다른 엘프들이 그들을 모두 잡아들였다고 한다. 경비 골렘도 모두 제거했다고 하니 당분간 대수림은 평화로울 거라고.
장로는 나를 마을 중앙으로 안내했다. 그곳에서 신성한 나무의 힘을 빌어 풍요의 골짜기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었다.
대수림의 심장은 형태를 띠고 있다. 어디부터 찾아봐야 하나 고민할 때 이 나타났다.
너클 공격력 (다이스 4,10)
215
이름없음
2024/02/09 23:01:56
ID : E2raoKZa61z
0
거대한 과일
216
이름없음
2024/02/10 07:26:53
ID : cE1dB9fSMpc
0
유난히 팔이 긴 원숭이
217
이름없음
2024/02/10 08:31:50
ID : wHu1dzWqlu3
0
Dice(4,10) value : 4
218
이름없음
2024/02/10 08:32:57
ID : wHu1dzWqlu3
0
장로님...
너클 약한데요...
219
이름없음
2024/02/10 22:41:03
ID : Dy7s03yNBun
0
유난히 팔이 긴 원숭이. 돌연변이의 일종인가? 원숭이는 나를 쓱 보더니 어딘가로 향했다.
앗! 가지 마! 나는 무작정 원숭이의 뒤를 따라갔다.
원숭이가 향한 곳은 무리가 있는 곳이었다. 다행스럽게도 원숭이들은 내게 경계심을 보이지 않았다.
몇몇 원숭이들이 과일을 먹고 있다. 그러고 보니 대수림의 심장도 과일 형태랬는데. 원숭이들이 그걸 먹진 않겠지. 혹시 그들이 먹다 버린 과일을 찾아보면 대수림의 심장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수색 결과 (다이스 1,100)
1~75 대수림의 심장을 찾지 못했다
76~100 대수림의 심장을 찾았다
아니 너클 공격력이 딱 4가 나오네. 혹시 너클에 특별한 힘이 있진 않을까? 가 결정(다이스 1,100)
1~50 없다
51~100 있다
220
이름없음
2024/02/10 23:03:34
ID : E2raoKZa61z
0
발판
221
이름없음
2024/02/10 23:33:15
ID : wHu1dzWqlu3
0
dice(1,100) value : 36
222
이름없음
2024/02/10 23:36:34
ID : E2raoKZa61z
0
dice(1,100) value : 30
223
이름없음
2024/02/10 23:36:53
ID : E2raoKZa61z
0
다이스 왜 이러냐
224
이름없음
2024/02/11 07:28:33
ID : wHu1dzWqlu3
0
그저 평범하게 약한 너클이었다
225
이름없음
2024/02/11 09:49:26
ID : Dy7s03yNBun
0
원숭이들이 먹다 버린 과일을 열심히 뒤져봤지만 대수림의 심장은 발견되지 않았다. 역시 이렇게 쉽게 나올리가 없지. 고개를 들었는데 팔이 긴 원숭이가 보였다.
"너 혹시 대수림의 심장이 어딨는지 알아?"
내가 무슨 짓을. 그레첸이 동물하고 말이 통할리가 없잖아. 다른 곳을 수색하려는데 원숭이가 입을 열었다.
"대수림의 심장? 그게 뭔데?"
원숭이가 말했다?! 내가 혹시 잘못 들은건가? 내가 얼빠진 얼굴을 하자 원숭이가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다.
"뭐야, 원숭이가 말 좀 할 수 있지. 상상력이 부족한 거 아냐? 그래서 대수림의 심장이 뭔데?"
나는 원숭이에게 대수림의 심장이 뭔지 설명해줬다. 원숭이라면 이 골짜기를 잘 알고있지 않을까? 나는 원숭이에게 날 도와줄 수 있는지 물어봤다.
"그거야 어렵지 않지. 대신 넌 뭘 해줄건데?"
대가? 뭘 해줘야 하지?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원숭이가 먼저 말을 꺼냈다. 도와주는 대신 해달라고. 나는 원숭이의 제안을 (수락했다/거절했다).
원숭이의 이름
226
이름없음
2024/02/11 13:29:56
ID : Bgkq0pPeHDt
0
내 친구를 구해 달라고
227
이름없음
2024/02/11 14:53:23
ID : E2raoKZa61z
0
거절한다
228
이름없음
2024/02/11 19:10:14
ID : wHu1dzWqlu3
0
굿맨
229
이름없음
2024/02/12 10:06:48
ID : Dy7s03yNBun
0
원숭이의 친구를 구해달라고? 왠지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귀찮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나는 원숭이의 제안을 거절했다.
"미안하지만 난 바빠. 다른 데 알아봐."
"어? 이렇게 간다고? 잠깐만 기다려! 나 대수림의 심장이 어디 있는지 알 것 같단 말야!"
멈칫, 그 말은 그냥 지나치기 힘들다. 혹시 거짓말은 아니겠지? 그렇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대수림의 심장이 있는 곳은 어느 동굴이야. 하지만 가져오는 건 쉽지 않을 거야. 거기 이 자리를 잡았거든."
"은 내 친구를 잡아갔고 난 친구를 구하기 위해 그 동굴에 찾아갔어. 실패했지만. 그때 거대한 과일 형태의 돌을 본 거야."
원숭이는 자신의 친구를 구하겠다고 약속하면 동굴의 위치를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좋든 싫든 간에 원숭이랑 엮일 수밖에 없는 건가? 나는 원숭이의 친구를 구해주기로 약속했다.
원숭이를 데려갈까?
- 데려간다
- 데려가지 않는다
- 기타
원숭이의 긴 팔과 언어 능력은 어떻게 얻은 걸까?
- 원숭이는 영물이다. 자연적으로 타고난 것.
- 원숭이는 모종의 실험을 겪었다. 인위적으로 얻은 것.
- 기타
230
이름없음
2024/02/12 11:56:32
ID : O3DzdSNxTXy
0
사냥꾼
231
이름없음
2024/02/12 13:16:49
ID : xPdBamk09z8
0
혼자간다
232
이름없음
2024/02/12 14:18:03
ID : wHu1dzWqlu3
0
신이 내려준 영물
233
이름없음
2024/02/12 22:53:37
ID : Dy7s03yNBun
0
원숭이, 그러니까 굿맨이 알려준 동굴은 골짜기 깊은 곳에 숨겨져 있었다. 단서도 없이 찾으려고 했으면 큰일났겠구만. 이걸 어느 세월에 찾아?
굿맨은 데려가지 않기로 했다. 전투 능력이 없기도 하고 특별한 개체라 사냥꾼에게 노려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사냥꾼이라. 말이 통해야 할 텐데. 그게 아니라면 '대화'를 하는 수밖에.
굿맨이 말한 동굴에 들어가자 사냥꾼 (남자/여자)가 보였다. 그리고 굿맨의 친구 (종족)도. 사냥꾼은 내가 나타난 걸 보고 놀란 듯했다.
"당신 뭐야?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
"찾을 게 있어서 왔어요. 랑 과일 형태의 돌. 둘만 찾는다면 바로 떠날게요."
"? 당신 혹시 이 녀석의 친구라도 되는 거야?
.........30골드. 30골드를 내놔. 그럼 당신이 찾는 걸 내주도록 하지."
아무래도 그냥 목적을 이루는 건 어려울 것 같다.
- 30골드를 내고 와 대수림의 심장을 얻는다.
- 조건을 수용할 수 없다. 사냥꾼과 싸운다.
- 기타
234
이름없음
2024/02/12 22:55:11
ID : 2GoNBvwtwMr
0
여자
235
이름없음
2024/02/13 01:43:25
ID : Pa3wq2Mjg59
0
스컹크
236
이름없음
2024/02/13 07:52:51
ID : hglDBxV9a02
0
싸운다
237
이름없음
2024/02/13 08:54:51
ID : Dy7s03yNBun
0
사냥꾼의 체력 (다이스 30,50)
사냥꾼의 공격력 (다이스 15,20)
굿맨의 친구 스컹크 역시 영물일까?
238
이름없음
2024/02/13 09:34:00
ID : eMo7vDzbzRx
0
dice(30,50) value : 38
239
이름없음
2024/02/13 10:05:44
ID : qZa3Bbu783D
0
dice(15,20) value : 20
240
이름없음
2024/02/13 11:03:45
ID : 3yHxBfgqkqY
0
그렇다
241
이름없음
2024/02/13 14:58:44
ID : Dy7s03yNBun
0
그레첸(체력 27/공격력 2(+6))
VS
사냥꾼(체력 38/공격력 20)
다이스 수치별 전투 결과
1~10 사냥꾼의 공격은 너무나도 치명적이었다
11~30 사냥꾼이 몹시 강해서 이길 수 없었다
31~60 사냥꾼과의 전투에서 패배! 동굴 밖으로 쫓겨났다
61~75 스컹크의 도움으로 사냥꾼을 쓰러뜨렸다
76~90 사냥꾼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91~100 여신의 힘 발동!
dice(242,244) value : 244가 결과를 정해줘(다이스 1,100)
242
이름없음
2024/02/13 15:07:23
ID : rBtinRAZa7f
0
발판
243
이름없음
2024/02/13 19:12:17
ID : wHu1dzWqlu3
0
가랏 그레첸
244
이름없음
2024/02/13 19:24:12
ID : O3DzdSNxTXy
0
dice(1,100)
245
이름없음
2024/02/13 19:25:27
ID : O3DzdSNxTXy
0
잘못 눌렀어 다시 간다!
dice(1,100) value : 61
246
이름없음
2024/02/13 20:41:22
ID : ArAlwnB81a1
0
어떻게 딱 61?
247
이름없음
2024/02/14 00:40:53
ID : Dy7s03yNBun
0
사냥꾼의 제안은 거절이다. 나는 톤파를 휘둘렀다.
사냥꾼 역시 무기를 꺼내 반격에 나섰다. 하나하나가 강한 공격. 막는 것 자체가 버거웠다. 얼마 안 가 나는 톤파를 놓쳐버렸다. 그 순간...
크억! 사냥꾼의 공격으로 나는 뒤로 밀려났다. 그리고 내 몸은 스컹크가 갇혀있는 우리를 강타했다. 그때였다.
욱, 이 익숙한 냄새는... 설마 방귀?
독한 냄새가 주변을 뒤덮었다. 사냥꾼이 냄새에 정신을 못 차리는 지금이 기회다. 미안합니다. 조금만 잠들어 계세요. 나는 톤파를 휘둘러 사냥꾼을 기절시켰다.
부상이 심하다. 온몸이 아파. 나는 우리에서 스컹크를 꺼냈고 대수림의 심장을 챙겨 굿맨에게 돌아갔다.
원숭이 굿맨과 스컹크 (이름)을 창조한 신은 누구일까? (개념)의 신 (이름)
굿맨이나 과
- 함께한다
- 함께하지 않는다
- 기타
248
이름없음
2024/02/14 00:50:29
ID : 2GoNBvwtwMr
0
아멜리아
249
이름없음
2024/02/14 01:23:18
ID : 0rfdV808mE8
0
예언
250
이름없음
2024/02/14 01:44:16
ID : 1u1dDvDs04K
0
불가리스
251
이름없음
2024/02/14 01:48:52
ID : 2GoNBvwtwMr
0
스컹크만 함께한다
252
이름없음
2024/02/15 07:33:24
ID : Dy7s03yNBun
0
"구해줘서 고마워. 내 이름은 아멜리아야."
아니 뭐, 나는 딱히 한 게 없는걸. 그나저나 이 스컹크도 말할 수 있구나.
굿맨과 아멜리아는 다시 만난 기쁨을 나누었다. 대수림의 심장도 찾았고 굿맨과의 약속도 지켰으니 이걸로 됐겠지. 자리를 뜨려는데 아멜리아가 나를 불렀다.
"이제 어디로 갈 거야?"
"대수림으로 돌아가야지. 수정구를 받으면 신성 제국으로 갈 거야. 그렇게 여기저기를 모험하는 거지."
"모험..... 대단해! 나도 같이 가고 싶어. 날 데려가 줘!"
엥? 이렇게 갑자기?! 굿맨은 놀라면서도 납득한 듯했다. 아멜리아는 전부터 골짜기를 떠나 모험을 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뭐, 나야 같이 가도 상관없지만...
굿맨은 골짜기에 남기로 했다. 아멜리아가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도록 자리를 지키겠다면서. 나는 아멜리아와 대수림으로 돌아갔다.
아멜리아 성별
아멜리아 능력 (방귀와는 별도로)
참고로 굿맨의 능력은 팔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거야.
253
이름없음
2024/02/15 08:13:56
ID : o1xBgrwJVak
0
여
254
이름없음
2024/02/15 08:36:15
ID : jjAjdwty1vi
0
수인화(인간에 동물귀랑 꼬리 달린 정도)
255
이름없음
2024/02/15 12:36:46
ID : hglDBxV9a02
0
256
이름없음
2024/02/15 18:01:15
ID : Dy7s03yNBun
0
"괜찮으십니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엘프 마을로 돌아가자마자 엘프가 내게 건넨 말이다. 엘프는 나를 치료해줬고 나는 장로에게 풍요의 골짜기에서 있었던 일을 전해줬다.
"대수림의 심장을 가져오느라 수고가 많았소. 이것이 있으면 신성한 나무의 힘도 강해지겠지. 약속했던 수정구요. 가져가시오."
장로는 내게 수정구를 건네줬다. 아멜리아는 다른 동물들과 뛰어놀고 있었다. 그때였다. 펑 소리와 함께 아멜리아의 모습이 변한 것은. 아멜리아는 스컹크 귀와 꼬리가 달린 수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대는 영물이 뭔지 아시오? 간혹 동물 중에는 높은 지능이나 특별한 힘을 타고난 개체가 있는데 그들을 영물이라 칭하오. 다만 저 아이는 그중에서도 특별한 개체인 것 같군."
"저 아이와 같이 모험한다고 했지. 그대는 저 아이가 어떻게 성장할지 잘 지켜봐 줬으면 좋겠소."
장로와의 대화는 이것으로 종료됐다. 나는 아멜리아와 함께 신성 제국으로 출발했다.
아멜리아는
- 스컹크 모습으로 다닌다
- 수인 모습으로 다니되 귀와 꼬리는 감춘다
- 귀와 꼬리를 드러내고 다닌다
아멜리아의 외형상 나이 (수인 모습 기준)
원작의 그레첸도 영물과 함께 모험 했을까?
257
이름없음
2024/02/15 19:32:57
ID : K0lbcrhwIHy
0
2
258
이름없음
2024/02/15 19:50:32
ID : QqY7glxA2E8
0
17세 소녀
259
이름없음
2024/02/15 20:14:55
ID : 2GoNBvwtwMr
0
NO
260
이름없음
2024/02/15 23:12:12
ID : Dy7s03yNBun
0
"신성 제국은 어떤 곳이야?"
아멜리아의 질문이었다. 신성 제국이 어떤 곳이더라? 잠시 소설의 설정을 생각해보자.
신성 제국 . 왕국이 주변 (3~8)개 나라를 통합해서 세운 국가. (신의 이름)교를 국교로 삼고 있다. 한때는 내외부적으로 저항이 많았지만, 수십 년이 지난 지금은 안정된 상황이다.
이곳이라면 오가는 사람도 많으니 정보 얻기도 좋겠지. 아멜리아는 수인 모습으로 다니기로 했다. 아무래도 스컹크가 말하는 건 여러모로 눈에 띌 테니까. 귀와 꼬리만 가리면 인간처럼 생기기도 했고.
우리는 관문을 지나 신성 제국으로 진입했다. 제일 먼저 어디로 가볼까?
261
이름없음
2024/02/15 23:31:08
ID : 2GoNBvwtwMr
0
아리우스
262
이름없음
2024/02/16 00:17:47
ID : oMmJRva62E4
0
베아트리체
263
이름없음
2024/02/16 00:22:12
ID : BvA7BtilClw
0
4
264
이름없음
2024/02/16 00:53:42
ID : lfSJVe6nSGq
0
트리아
265
이름없음
2024/02/16 01:05:30
ID : 84Ns3wq7z9b
0
식당
266
이름없음
2024/02/16 12:01:01
ID : Dy7s03yNBun
0
꼬르륵- 배꼽시계가 울린다. 배가 고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 먼저 밥이나 먹으러 갈까?
식당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식당에 온 건 좋은데 스컹크인 아멜리아가 사람이 먹는 밥을 먹을 수 있으려나?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도 아멜리아는 몇 그릇을 뚝딱 비워냈다.
사람들은 식사하기 전 트리아 신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있었다. 그걸 멀뚱히 지켜보던 아멜리아가 물었다.
"있지, 트리아가 뭐야?"
아니 잠깐, 여기서 그런 말을 했다간...
그 질문이 보이지 않는 버튼이라도 누른 걸까? 아멜리아의 말에 주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트리아를 모르는 것에 충격받은 사람. 다소 불쾌감을 드러내는 사람. 그리고 열렬한 신자까지.
"자네 트리아님을 모르는 건가? 이거 큰일이군. 어쩔 수 없지. 내가 설명을 해주겠네."
아멜리아아아악~! 신자 아저씨는 트리아의 위대함을 한참 동안 설파했고 나는 밥도 제대로 못 먹은 채 이야기를 들어줘야 했다.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흑.
트리아가 관장하는 개념
다른 신 및 교단과의 관계
267
이름없음
2024/02/16 12:15:27
ID : 6rxSJSJPg6i
0
탐구
268
이름없음
2024/02/16 12:42:41
ID : bcspasmIFh8
0
전반적으로 우호적
269
이름없음
2024/02/16 22:06:24
ID : Dy7s03yNBun
0
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여관으로 향했다. 신도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건, 정말 고역이었지.
소설에서 그랬다. 신성 제국 아리우스는 국가 자체가 하나의 신전이나 다름없다고, 제국민 대부분이 트리아 신도라고. 그래, 정말 뼈저리게 느꼈다.
여관에서 아멜리아는 이제 뭘 할 건지 물어봤다.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까 일단 쉬고 내일부터 파우스트를 찾아볼까.
그런데 파우스트를 찾으면 뭘 해야 하지? 파우스트는 그레첸의 아버지인걸. 내 아버지가 아니야. 파우스트를 만나면 그걸로 되는 걸까? 원작에서는 어떻게 했을까?
.......간만에 스낵하우스에게 연락해 볼까?
파우스트는 신성 제국에 남아 있을까? (다이스 1,100)
1~70 이미 제국을 떠났다
71~100 아직 제국에 남아있다
270
이름없음
2024/02/16 22:11:04
ID : 2GoNBvwtwMr
0
dice(1,100) value : 55
271
이름없음
2024/02/16 23:07:02
ID : o1Bamk4K1u8
0
dice(1,100) value : 16
272
이름없음
2024/02/17 09:52:47
ID : Dy7s03yNBun
0
"신성 제국이라고? 멀리도 갔네. 거기까지 간 이유라도 있어?"
나는 오랜만에 스낵하우스와 대화를 나누었다. 이것도 즐겁지만 본론은 이쪽이지.
"아버지의 소식을 들었어. 파우스트가 신성 제국으로 갔다고."
그리고 이어진 침묵. 스낵하우스는 생각이 많아졌는지 한동안 말이 없었다.
".....그렇구나. 그 바보가 아직 살아있었어. 파우스트는 잘 지내고 있다니?"
"그건 모르겠어. 내일 정보상을 찾아가볼까 해.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면 알려줄게."
"좋아, 이쪽에서도 소식이 있는지 알아볼게. 무리는 하지 마. 지금 머무는 여관이 어디야? 필요한 게 있으면 보내줄게."
나는 스낵하우스에게 를 요구했다. 대화를 마치고 연락을 끊으려는데 스낵하우스가 말했다.
"아, 전하는 걸 깜박했는데 조심하는 게 좋아. 제국의 어느 마을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난다는 소문이 있거든."
"그래? 알았어. 조심할게."
그 말을 끝으로 나는 연락을 끊었다.
273
이름없음
2024/02/17 11:07:04
ID : 1ikpXs9Bs6Z
0
돈
274
이름없음
2024/02/17 14:46:26
ID : mNwLgi2q3SN
0
275
이름없음
2024/02/18 23:20:38
ID : Dy7s03yNBun
0
생각해 보니 파우스트를 만나면 어떻게 할지 안 물어봤네. 스낵하우스라면 어떻게 할까? 한 대 때려주려나? 아니면 그냥 넘어가려나?
그래도 대답은 알 것 같다. 그냥 자기 마음대로 하라고 하겠지. 모르겠다. 파우스트를 만나면 그때 결정하자.
다음 날 아침. 나는 아멜리아와 여관 밖으로 나왔다. 우리는 광장으로 향했고 사람들에게 파우스트에 대해 물어봤다. 대부분 고개를 저었고 정보상을 찾아가려는 그때, 파우스트를 아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이었다.
은 파우스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다이스 1,5)
여관의 하루 숙박비로 5골드가 나갔다. 현재 소지금은 55골드. 스낵하우스가 보내준 돈은 얼마일까? (다이스 15,30) 골드
276
이름없음
2024/02/18 23:26:21
ID : 6440q7y5dQl
0
파우스트의 복제인간
277
이름없음
2024/02/19 08:56:18
ID : bcspasmIFh8
0
dice(1,5) value : 1
278
이름없음
2024/02/19 09:03:26
ID : wHu1dzWqlu3
0
dice(15,30) value : 27
279
이름없음
2024/02/19 09:03:49
ID : wHu1dzWqlu3
0
오오 복제인간
그런데 아는 게 없는
280
이름없음
2024/02/19 19:38:07
ID : Dy7s03yNBun
0
파우스트를 찾기로 결심한 후, 나는 소설 속에서 언급된 파우스트의 설정을 생각해냈다. 그중에는 파우스트의 외모 묘사도 있었는데 그 묘사에 딱 맞는 남자가 파우스트를 알고 있다며 내게 말을 걸어왔다.
그가 밝힌 자신의 정체는 파우스트의 복제인간. 믿기 힘든 이야기였지만 파우스트와 똑같은 모습에 나는 그를 무시하지 못했다. 우리는 인적이 드문 골목길로 장소를 옮겼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탄생은 최근의 일이며 파우스트가 어떤 일에 대한 보험으로써 자신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파우스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떠나서 자신의 원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고.
그나저나 복제인간이라니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파우스트는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파우스트가 어디로 갔는지 그도 알지 못했다. 어쩌면 이미 제국을 떠났을지도.
나는 그에게 파우스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다.
파우스트의 복제인간을 어떤 이름으로 부를까?
은 파우스트와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할까?
과
- 같이 다닌다
- 가끔씩 연락하기로 한다
- 헤어진다
281
이름없음
2024/02/19 22:47:33
ID : 2GoNBvwtwMr
0
파우스투
282
이름없음
2024/02/20 00:07:25
ID : wJO4LapXBth
0
별 생각 없다
283
이름없음
2024/02/20 02:47:57
ID : pVdRyJVdU3S
0
헤어진다
284
이름없음
2024/02/20 19:54:11
ID : Dy7s03yNBun
0
파우스투는 자신의 원본이나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파우스투도 아는 게 별로 없어 보이고 더 같이 있어봐야 정보를 얻을 것 같진 않다. 나는 정보상을 만나러 갔다.
정보상은 파우스트를 알고 있었다. 정보상이 알고 있는 파우스트는 사라진 아내를 찾아 헤매는 남자. 수상한 자들과 어울리는 걸 본 사람이 있다고 한다. 파우스트는 신성 제국을 떠나 로 갔다고 한다.
라. 위험한데. 파우스투가 보험이라는 게 이런 의미인가? 주위의 만류에도 파우스트가 멈추지 않은 이유는 사라진 아내를 찾을 단서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정보상에게 (다이스 2,5) 골드를 지불하고 밖으로 나왔다.
뭘 하는 게 좋을까?
- 파우스트를 찾아 로 간다
- 신성 제국을 더 둘러본다(장소 지정)
- 수상한 자들에 대해 알아본다
- 기타
285
이름없음
2024/02/20 21:42:11
ID : 2GoNBvwtwMr
0
무법지대
286
이름없음
2024/02/20 22:58:02
ID : 6440q7y5dQl
0
dice(2,5) value : 2:
287
이름없음
2024/02/21 04:14:39
ID : JXxXwMnQmoK
0
발판
288
이름없음
2024/02/21 08:33:55
ID : Y3va5TWlDwL
0
중앙 신전을 찾아본다
289
이름없음
2024/02/22 10:31:44
ID : Dy7s03yNBun
0
여기까지 왔으니 신전이나 가볼까? 나는 아멜리아와 함께 중앙 신전으로 향했다. 신전에서는 조용히 있어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그렇게 도착한 중앙 신전은 굉장히 크고 화려했다. 신도들의 기부금으로 언제나 예산이 많다고 했던가. 신전 곳곳에는 (교단의 상징색) 장식이 놓여있었고 그 중심에는 트리아 신의 동상이 있었다.
트리아는 탐구의 신이지만 지식 또한 관장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제들의 모습은 학자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이전에도 약한 신은 아니었지만 아리우스 제국이 국교로 삼은 뒤에는 강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세력을 가지게 되었다.
트리아 신의 동상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의문이 생겼다. 신이 인간에게 간섭할 수 있는 영역에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강한 신이라도 그건 변하지 않아. 신들의 규칙.
그런데 인간의 아이를 낳은 파텔리아 여신은 뭐지? 파텔리아는 강하지만 그만큼 제약도 많다. 그레첸 이외의 반인반신이 태어났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도 없어.
역시 파텔리아 여신을 직접 찾아서 이야기를 들어볼 수밖에 없는 건가. 그렇다면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 파우스트를 찾자. 파우스트라면 뭔가 알고 있겠지.
이런, 너무 오랫동안 생각에 잠겨 있었나? 아멜리아를 잊고 있었어. 아멜리아는 조용히 신전을 구경하고 있었다. 나는 아멜리아와 함께 신전 밖으로 나갔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다이스 1,8)
1~3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4~5 아멜리아의 정체를 꿰뚫어 본 사람이 나타났다
6~7 그레첸에게 잠들어 있는 신의 힘이 일부 눈을 떴다
8 그레첸이 여신의 아이라는 사실을 들켰다
290
이름없음
2024/02/22 10:42:54
ID : 2GoNBvwtwMr
0
하얀색
291
이름없음
2024/02/22 11:05:29
ID : wtwMnO8qmL9
0
발판
292
이름없음
2024/02/22 14:22:50
ID : wHu1dzWqlu3
0
dice(1,8) value : 1
293
이름없음
2024/02/22 15:31:21
ID : Dy7s03yNBun
0
무법지대로 출발할까? 아니면 신성 제국을 더 둘러볼까? 무엇을 할지 자유롭게 정해줘.
294
이름없음
2024/02/22 20:43:14
ID : 4Ns1jzbA3U3
0
무법지대
295
이름없음
2024/02/23 11:03:14
ID : Dy7s03yNBun
0
우리가 갈 지역의 이름은 . 통칭 무법지대라 불리는 곳이다. 오래전 정체불명의 폭발 사고가 있었던 곳으로, 폐허가 된 후 갈 곳 없는 범죄자나 부랑자들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그들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고 신성 제국 측은 토벌을 시도했지만 진전은 없었다. 지금은 토벌을 포기한 대신 밖으로 나오지 않기로 암묵적 합의가 된 상황이다.
"한마디로 쓰레기 처리소라는 거지. 범죄자가 까지 도달한 경우, 제국은 더 이상 쫓지 않아. 죽은 걸로 간주하거든. 거기 관문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뭘 하는지 알아? 서약서를 쓰게 하는 거야. 안에서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불만 제기하지 않겠다고. 그런 곳에 가다니, 너희 무슨 목숨이 몇 개라도 되는 거냐?
지금 있는 곳은 으로 가는 마차 안. 방향이 같은 덕에 (직업)들의 마차를 얻어 탈 수 있었는데 무법지대로 가겠다는 말에 아까부터 이런 반응이다. 계속되는 경고와 만류. 파우스트도 이런 일을 겪었겠지.
내 대답은 파우스트와 같다. 찾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 무법지대로 가는 거다. 위험한 건 알고 있지만 내 마음은 바뀌지 않는다-라고.
아무리 설득해도 내 마음을 돌릴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은 내게 을 건네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웠다면서.
어느새 마차는 의 관문 앞에 도착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인사를 하고 마차에서 내렸다.
아멜리아를 데리고 에 진입할까? 아니면 두고 갈까?
296
이름없음
2024/02/23 11:09:21
ID : 6440q7y5dQl
0
헬시티
297
이름없음
2024/02/23 13:06:35
ID : 4Ns1jzbA3U3
0
대장장이
298
이름없음
2024/02/23 15:44:31
ID : 2GoNBvwtwMr
0
발판
299
이름없음
2024/02/23 15:58:11
ID : eK0q5dQre1v
0
두고간다
300
이름없음
2024/02/23 17:13:18
ID : Dy7s03yNBun
0
이거 앵커를 잘못 본 거야? 아니면 진짜 발판을 줬다는 거야?
301
이름없음
2024/02/23 18:29:14
ID : pRvfRu04K2G
0
엣 잘못봤다
너클로 할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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