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딕월드∮ - 최종장: 이 모든 걸 극복한 영웅 - (95)
2.고등학교 BL 미연시 (587)
3.BL 소설에 빙의했다?! (10)
4.밴드물 만들고 싶어졌어>>148 (148)
5.∮스레딕월드∮ - 최종장: 이 모든 걸 극복한 영웅 - (1000)
6.베네피센트 (9)
7.미제 (58)
8.해리포커와 호구왕자(1) (700)
9.돌, 바람, 여자 그리고 좀비 | 연재 중단 (126)
10.아머드 세종이 빔샤벨을 쏘는 앵커 >>16 (16)
11.날지 못하는 새 (完) (282)
12.쥬쥬걸 다이어리 ~쥬쥬걸의 집에서 탈출하라~ (완) (63)
13.원래 있는 작품 변형하기 (11)
14.역전개판 : 첫 번째 개판 (23)
15.박우컄럴발판가자가 주인공인 스레 >>26 (29)
16.전사특공대:A.C레인저 (24)
17.1년부터 시작하는 역사 연대기 (5)
18.평범한 소녀인 나,프리파라에선 인기 아이돌?! (704)
19.☆★앵커판 잡담스레 5★☆ (1000)
20.중학생은 무적이니까! (17)
1
이름없음
2024/07/25 19:40:19
ID : cmmnCpbCphw
7
- 지난 줄거리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149700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151072
마왕을 잡기 위해 마계로 가던 용사 일행. 하지만 그들은 마계의 입구에서 간악한 마법사인 다크엘프 그릭허그를 맞닥뜨리고 만다
그릭허그는 세레나의 원수가 티유미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그들을 이간질시키고, 세레나는 티유미가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숲을 불태운 인물이라는 사실에 눈이 멀어 티유미를 죽이려 한다
용사는 이를 가까스로 막았으나 둘의 갈등은 이미 메꿀 수 없을 정도로 깊어졌고, 결국 세레나와 헤어진 채로 마계에 들어와 마왕성을 헤매게 되는데......
* 이 스레는 TRPG '던전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몇몇 세부점은 스레주가 임의로 수정했음을 밝힙니다
* 스레주는 주로 평일에는 오후 5시 이후에 접속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스레주가 안 오더라도 너무 무리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스레들을 하면서 기다리시길 추천합니다 :)
(주말에는 거의 언제나 접속 가능합니다)
* 던전월드의 룰은 https://sites.google.com/view/dwtemporary/%ED%99%88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속 레스, 발판 미루기 뭐든 허용합니다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f96mqr_USzS1vNEnb4gWZNuhnCVRGUOSq7uAUJ0ANU/edit?usp=sharing
* 행운의 반지: 다이스를 돌릴 때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해서 다이스 값에 추가할 수 있다. 처음 포인트는 50점. 이후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흥미로운 발판을 달면 추가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추가 기능: 다이스를 돌린 후, 돌린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만큼 포인트를 소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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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사이더흐트
2024/10/02 18:54:53
ID : 1fQpPdyJPa7
0
"고맙네! 친구!"
용사님은 거래를 마치자 떠나려는 하우머치 씨를 붙잡았어요
어떤 대화를 하고 싶으신가요?
> (자유)
> 아무것도 아니다
703
이름없음
2024/10/03 10:30:42
ID : Xze2HDxO8je
0
무슨 말을 해야하지?
704
이름없음
2024/10/04 07:17:39
ID : K3SINBxWlxC
0
이번이 마지막 만남이니깐 해치우자
705
이름없음
2024/10/04 18:07:18
ID : E4IKZh85VcN
0
뇌격을 쓴다.
706
사이더흐트
2024/10/04 18:23:47
ID : JPjs67s4Mpb
0
용사님은 말을 건 뒤에 뇌격을 썼어요......!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6
707
사이더흐트
2024/10/04 18:24:46
ID : JPjs67s4Mpb
0
일단 들어가긴 했네요!
dice(1,10) value : 10
dice(1,10) value : 5
708
사이더흐트
2024/10/04 18:26:31
ID : JPjs67s4Mpb
0
"끄아아아악?!"
하우머치 씨는 갑작스러운 공격에 깜짝 놀랐어요
"아니, 친구??"
그러더니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용사님을 부르네요
"갑자기 이게 무슨 짓인가??"
> 가진 걸 내놔라
> 너도 마족이다
> 기타
709
이름없음
2024/10/05 11:47:53
ID : 1A7AlCpgrzb
0
사과하고 넘어가자 싸우기 싫어
굳이 적을 만들 필요는 없잖아
710
사이더흐트
2024/10/05 13:00:57
ID : he6nU1yGtyZ
0
용사님은 공격을 하긴 했지만...... 마음이 약해져서 사과 하고 넘어가기로 했어요
"허, 거 참......"
그러자 하우머치 씨는...... 허겁지겁 물건들을 챙기더니 밖으로 나갔어요
흠...... 공격에 성공했으면 한 몫 두둑이 챙겼을지도요?
아무튼 용사님은 정돈을 하고 다시 다음 방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했어요
> 왼쪽 방(아무 기척도 느껴지지 않음)
> 오른쪽 방(한 명의 마족 감지)
> 기타
711
이름없음
2024/10/05 17:40:48
ID : 782r867s061
0
어디로 갈까
712
이름없음
2024/10/06 19:48:35
ID : tzgrArvu02q
0
오른쪽 방이 궁금하네
713
이름없음
2024/10/07 19:46:29
ID : 04HA45hwIIN
0
왼쪽 방
714
사이더흐트
2024/10/07 20:10:15
ID : 9jxRzO01eJO
0
용사님은 왼쪽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왼쪽 방은...... 진짜로 아무것도 없네요?? 주변을 둘러봤는데 진짜로 빈 방이었어요
용사님은 얼떨떨하긴 했지만...... 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아서 안심하긴 했어요
이왕 쉬어갈 수 있는 방이 나왔는데 하고 싶으신 거라도 있으세요?
> 일행과 얘기를 한다
> 그냥 푹 쉰다
> 신비의 램프를 문질러본다
> 기타
715
이름없음
2024/10/08 00:02:19
ID : U0nzSHxDy59
0
푹 쉬자
716
이름없음
2024/10/08 10:02:03
ID : 5O4GpV802tu
0
발판
717
이름없음
2024/10/08 16:51:53
ID : dvhatunxyE8
0
일행과 얘기를 한다
718
사이더흐트
2024/10/08 22:14:15
ID : 1DBAqmNAjcs
0
용사님은 쉬는 김에 편하게 앉아 일행과 얘기하기로 했어요
"곧 있으면 마왕이군......"
"마왕이 두렵나?"
용사님이 혼잣말을 하자 세레나 씨가 물었어요
"......모르겠다. 적어도 긴장되긴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서로가 뒤를 봐주면 분명 괜찮을 거다"
"그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옆에 있던 티유미 씨도 거들었어요
"마왕을 거의 죽일 뻔했다는 선대 용사도 레벨이 그렇게 높지 않았대요. 게다가 우리는 셋이니 분명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그래, 고맙다. 덕분에 힘이 나는군"
"그래. 마왕만 해치운다면...... 마왕 때문에 고통 받는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을 거다"
용사님의 일행은 그렇게 서로를 격려해줬어요. 우연히 만난 동료들이지만 정말 좋은 사람들이네요 (*´∪`)
719
사이더흐트
2024/10/08 22:15:26
ID : 1DBAqmNAjcs
0
용사님은 일행과 얘기를 하면서 친목도 쌓고 각오도 더욱 다졌어요
아직 시간이 좀 있네요. 이제 뭘 하고 싶으신가요?
> 그냥 푹 쉰다
> 신비의 램프를 문질러본다
> 기타
720
이름없음
2024/10/09 21:08:24
ID : hgjcqZeHCo0
0
더 대화할게 있나? 없으면 그냥 쉬자.
721
이름없음
2024/10/10 16:11:26
ID : wnu1jvwtwKZ
0
발판
722
이름없음
2024/10/10 17:00:21
ID : oZdzU4Y5Piq
0
푹 쉬어
723
사이더흐트
2024/10/10 19:01:16
ID : 5arbwsi646o
0
용사님은 푹 쉬고 개운하게 일어났어요!
이제 다시 모험을 떠날 수 있겠네요!
> 왼쪽 방(한 명의 마족 감지)
> 오른쪽 방(아무 기척도 느껴지지 않음) - 보물고!!
> 기타
참고로 신비의 램프는 선택지에 없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724
이름없음
2024/10/10 19:27:08
ID : rtilA1B85SG
0
보물고 의심스럽다
하지만 저길 어떻게 안 가고 배겨?
725
이름없음
2024/10/10 20:00:33
ID : xPfWnPijgY1
0
보물고는 못참긴 해
726
이름없음
2024/10/10 21:21:23
ID : pRCjg41Dusm
0
그럼 보물고로 가자
727
사이더흐트
2024/10/10 22:01:14
ID : 5arbwsi646o
0
용사님은 마침내 마왕성의 보물고에 도착했어요! 와아! (⑅˃◡˂⑅)
보물고 안은 사방이 금화가 가득 쌓여 있어서 눈이 부실 정도였어요!
용사님은 사방에 가득 쌓인 금화에 휘둥그레져 있었는데...... 보물고의 한 가운데에는 보물상자들도 있었어요
보물고 안에는 금화들 뿐만 아니라 수 많은 보물들도 같이 있었는데 보물상자도 따로 있네요. 이 보물상자들은 하나는 파란색이고 다른 하나는 빨간색인데 딱히 잠겨있는 거 같지 않아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 빨간 보물상자를 열어본다
> 파란 보물상자를 열어본다
> 일단 금화나 챙기고 보자(자유!)
> 그냥 나간다
> 기타
금화를 얼마나 챙길지는 용사님 자유지만, 너무 무거우면 움직이는데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728
이름없음
2024/10/10 22:04:49
ID : 782r867s061
0
미믹은 아니겠지?
729
이름없음
2024/10/11 09:15:16
ID : 5O4GpV802tu
0
이제와서 재화는 의미가 없을 것 같고
필요한 건 아마 특수 능력이 있는 아이템일거야.
보물상자 안에는 아마도 특수 능력이 있는 아이템이 있을 것이 분명해.
어떤 상자를 먼저 열어볼까
아 설마 함정이 있을까 에이
동료에게 대신 열게 한다??
730
이름없음
2024/10/11 16:57:21
ID : JWlA582mts4
0
병기의 영한테 보물 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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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7) value : 5
731
사이더흐트
2024/10/11 17:11:02
ID : jfQrargqknw
0
대성공! 병기의 영이 대답했어요
'뭐가 있는지는 안 보이지만 함정이나 마족은 없습니다'
라고 하네요! 그냥 열어도 안전한가봐요!
> 빨간 보물상자를 열어본다
> 파란 보물상자를 열어본다
> 일단 금화나 챙기고 보자(자유!)
> 그냥 나간다
> 기타
732
이름없음
2024/10/11 17:14:34
ID : AoZjyY5WoY8
0
다 열어보자
733
이름없음
2024/10/12 16:47:16
ID : dSNzfbDuk3x
0
뭐가 나오려나
734
이름없음
2024/10/12 16:49:59
ID : rtilA1B85SG
0
금화는 챙기지 말고
상자 두 개 열어보자
735
사이더흐트
2024/10/12 16:55:23
ID : jfQrargqknw
0
빨간색 상자 안에서는 부러진 칼날이 나왔어요. 손잡이도 없이 칼날만 부러진 채로 있네요?
파란색 상자 안에서는...... 작은 막대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생긴 모습은 막대기라기보단 작은 지팡이처럼 생겼네요?
이 물건들을 챙기시겠어요?
> 챙긴다
> 그냥 둔다
> 기타
736
이름없음
2024/10/12 17:03:25
ID : 782r867s061
0
챙겨보자
737
폴 슈와츠
2024/10/12 17:32:15
ID : jfQrargqknw
0
나는 손을 뻗어 각 보물상자 안에 있던 물건들을 꺼내보았다
부러진 칼날은 날에 베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들었고, 작은 지팡이도 무심결에 꺼내어 들었는데......
민첩 굴림
738
이름없음
2024/10/12 17:39:44
ID : GtwJWknu9y3
0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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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7) value : 4
739
폴 슈와츠
2024/10/12 17:56:20
ID : jfQrargqknw
0
등 뒤에서 불길한 기척이 느껴져 나는 재빨리 몸을 틀었다
"악!"
무언가 날카로운 것이 내 팔을 스치며 지나갔다(dice(false,false) value : false) 그것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내 등 뒤에서 날아왔다. 나는 팔에 느껴지는 쓰라림에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그 공격이 가만히 서있는 내 등 뒤의 심장을 노리고 들어왔다는 것을 곧바로 깨달았다
[아아~ 고통없이 보내주려고 했는데, 썩어도 용사라는 건가요? 이걸 피하네요?]
"?!"
줄곧 '나한테 밖에 들리지 않던 목소리'가 그렇게 말했다. 내가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그곳에는 '나한테만 보이던 얼굴'이 전에는 보지 못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보고 있었다
"사이더흐트......?"
[지금까지 함께한 정도 있고, 그건 어차피 용사님껜 필요 없는 물건이니까 순순히 이리 주세요. 그럼 목숨만은 살려줄게요. (●◡●)]
"......?!"
사이더흐트는 내가 손에 든 지팡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주변은 어느새 내가 있던 마왕성의 보물고가 아닌 이전에 보았던 마법적인 공간처럼 변해 있었다.
나는......
> 순순히 지팡이를 넘긴다
> 넘기지 않는다
> 기타
740
이름없음
2024/10/12 22:57:51
ID : pRCjg41Dusm
0
사이더흐트? 뭔가 수상하다 했더니 결국 통수를 치네. 모스부호에서 언급한 누군가를 죽이라는 내용은 사이더를 말하는 거였을까?
넘기면 안 될 것 같아. 이 지팡이는 뭐고 지금 무슨 상황인지 물어보자.
741
이름없음
2024/10/12 23:04:04
ID : tupXBy0so3S
0
ㅁㅊ머야
742
폴 슈와츠
2024/10/12 23:24:43
ID : jfQrargqknw
0
"갑자기 왜 그러는 거지? 이 지팡이가 뭔데?"
나는 지팡이를 뒤춤에 감추며 말했다. 하지만...... 상대는 이미 내가 아는 상대가 아니었다
[하하. 용사님은 제가 시체랑 말 섞는 취미가 있어 보이나요?]
"......"
[뭐, 용사님처럼 순진해 터진 사람이 순순히 넘길 거라고 처음부터 기대하진 않았고, 용사님은 튼튼하니까...... 조금 '아프게' 가져갈게요? (◉‿◉)]
"......"
주변은 어느새 결계가 쳐지면서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변했다. 바닥은 마왕성의 타일이 아닌 흙으로 된 바닥이었으며 주변과 천장은 장애물 따윈 하나도 없는 탁 트인 밤하늘을 보여주었다. 저번에 당한 결계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번엔 훨씬 어둡고 좁고 차가운 느낌이었다
세레나와 티유미는 결계 안에 안 들어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상대는 하늘을 나는 작은 생명체. 나와의 상성은 최악이지만 도움은 청할 수 없을 것이다
> 뇌격을 쓴다
> 도끼를 던져 공격한다
> 기타
743
이름없음
2024/10/12 23:25:02
ID : jimLatBAnO5
0
뇌격을 쓴다
744
폴 슈와츠
2024/10/12 23:27:16
ID : jfQrargqknw
0
나는 적을 향해 도끼를 내밀며 뇌격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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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폴 슈와츠
2024/10/12 23:28:22
ID : jfQrargqknw
0
"!"
하지만 뇌격은 나가지 않았고...... 뿜어져 나가지 못한 전기는 나에게 흘러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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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폴 슈와츠
2024/10/12 23:30:54
ID : jfQrargqknw
0
[하하하하. 그거 실패하는 꼴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실패했네요?]
"큭, 크윽......!"
큰 고통은 아니지만 몸이 저려오는 게 느껴질 무렵...... 한때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요정은 손가락을 세우며 뭔가 마법을 시전했다
[이건 아주아주 아플 거에요. 그러니까......]
> 가만히 서있으세요
> 자리에 드러누우세요
> 기타
747
이름없음
2024/10/13 00:36:53
ID : 782r867s061
0
자리에 드러누우세요
748
폴 슈와츠
2024/10/13 08:58:05
ID : jfQrargqknw
0
나는 그가 시키는대로 자리에 드러누웠다
내가 피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자...... 마법적인 힘이 사이더흐트의 손에서 투명한 유리 바늘 모양으로 응집되었고, 그것은 곧이어 화살처럼 나에게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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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6) value : 6
749
폴 슈와츠
2024/10/13 09:07:08
ID : jfQrargqknw
0
"악!"
가느다랗지만 꽤 아픈 바늘이 내 어깨에 꽂혔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요정은 작은 몸집인데도 나한테 다 들리게 큰 소리로 깔깔거리며 웃었다
[햐하하하하하하! 가만히 있으랬다고 진짜로 가만히 있네?!]
"크윽......!"
가증스러운 표정으로 한껏 웃는 사이더흐트. 곧이어 그것의 손에서는 조금 전에 봤던 것과 비슷한 유리 바늘들이 3개나 돋아났다
[맞는 게 그렇게 좋으시면 소원대로 해드릴게요~ ♪]
그것은 나를 향해 조준했다. 머리로는 당연히 피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전부터 누군가 내 몸을 조종하는 것처럼 뜻대로 움직이기 힘들다
이번 유리 바늘은 크기가 작지만 개수는 3개. 피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 피해야한다......!
> 가만히 누워계세요
>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 기타
750
이름없음
2024/10/13 09:45:24
ID : jxQpSE8jhhv
0
피하라고 지시를 내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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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스레주
2024/10/13 09:50:21
ID : jfQrargqknw
0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752
이름없음
2024/10/13 09:56:03
ID : 67s9Bulg47A
0
사이더가 날리는 유리 바늘을 모두 피한다
753
스레주
2024/10/13 09:57:39
ID : jfQrargqknw
0
그럼 민첩 굴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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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6) value : 2
754
폴 슈와츠
2024/10/13 10:00:04
ID : jfQrargqknw
0
나는 사이더흐트가 날린 유리 바늘들을 피하려고 헀지만...... 몸이 똑바로 움직여지지 않아서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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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8) value : 2
dice(1,8) value : 4
755
폴 슈와츠
2024/10/13 10:05:33
ID : jfQrargqknw
0
"크윽......!'
다행히 갑옷의 장갑 덕분에 큰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이대로는 끝이 안 날 것이다
[햐하하. 갑옷이 좋긴 좋네요~ 용사님께 입히기엔 아까울 정도로 말이죠]
사이더흐트는 이번엔 손에서 불을 꺼냈다. 그리고 그 불은 이전에도 몇 번인가 본 적 있는 불이었다
[용사님이 뒤진 뒤에 정중하게 벗겨갈게요~ ♪]
> 가만히 있으세요
> 몸에 기름이나 바르세요
> 기타
756
이름없음
2024/10/13 11:00:52
ID : beIFikq3Vbu
0
사이더흐트의 불을 피하면서 불의 정체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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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폴 슈와츠
2024/10/13 11:22:43
ID : jfQrargqknw
0
나는 드디어 자리에서 일어나 사이더흐트의 불덩이를 피했다. 이전에 본 적이 있는 마법. 그것은 카렐이 썼던 마법과 같은 것으로 보였다
[헤. 왜 일어났어요? 또 가만히 계시지 않고 ( ๑●ꇴ●)]
"......"
상대가 조롱 했지만 신경 쓰면 안 되겠지. 나는 도끼를 똑바로 쥐고 공격할 채비를 마쳤다
[그 도끼로 뭐하시게요?]
......그리고 이번에도 공격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 머릿속에 들리는 목소리는 무시해야 할 것이다
뇌격 충전량(맞혀보세요/45)
> 도끼로 내 목을 벤다
> 이마를 찍는다
> 기타
758
이름없음
2024/10/13 13:15:33
ID : gZg6i9xQk3A
0
도끼를 던진다
Dice(1,7) value : 1
Dice(1,7) value : 6
759
폴 슈와츠
2024/10/13 13:30:51
ID : jfQrargqknw
0
나는 머릿속에 들리는 목소리를 무시하며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6
Dice(1,8) value : 5
760
폴 슈와츠
2024/10/13 13:36:11
ID : jfQrargqknw
0
[악!]
다행히 공중에 있었던 사이더흐트를 맞힐 수 있었다
내 도끼에 맞은 사이더흐트는 인상을 팍 쓰더니 손을 뻗어 나를 조준했다
[이게......!]
> 가만히 서있는다
> 도끼를 내 목뼈를 향해 회수한다
> 기타
761
이름없음
2024/10/13 16:41:06
ID : rtilA1B85SG
0
피한다
dice(1,6) value : 4
dice(1,6) value : 4
762
폴 슈와츠
2024/10/13 17:23:23
ID : jfQrargqknw
0
나는 옆으로 몸을 날렸다. 그러자 사이더흐트의 손에서 나온 빛의 줄기가 내가 있던 자리로 날아와 꽂혔다
나는 적의 공격을 무사히 피했다는 사실에 안도함과 동시에 도끼를 완벽히 회수했다
이제 내가 공격할 차례다
뇌격 충전량((●◡<)/45)
> 땅에 머리를 박는다
> 아무것도 안 한다
> 기타
763
이름없음
2024/10/13 19:12:06
ID : Mo2E9vzV9dv
0
병기의 영에게 상대의 정체와 약점을 질문한다
dice(1,7) value : 2
dice(1,7) value : 4
764
폴 슈와츠
2024/10/13 19:36:46
ID : jfQrargqknw
0
나는 어지러운 와중에 간신히 병기의 영을 부르는데 성공했다
'상대방의 종족은 '나이트 페어리'로, 사악한 마족 요정이지만 귀엽고 선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속이기도 합니다. 작고 민첩하게 움직이지만 물리적인 공격에 약합니다'
다행히 원하는 정보는 무사히 들어왔다. 하지만 시간을 지체한 탓인지 상대가 먼저 움직였다
[거기서 뭐하세요?]
"!"
사이더흐트는 다시 한 번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그것은 익히 봐왔던 마법의 조준이었다
> 피한다
> 안 피한다
> 피하고 싶다
> 피했으면 좋겠다
> 사실은 안 피하고 싶다
> 기타
765
이름없음
2024/10/13 20:43:17
ID : 5QmreZdzV80
0
마법을 피하고 도끼로 공격한다
Dice(1,7) value : 5
Dice(1,7) value : 2
766
폴 슈와츠
2024/10/13 20:48:15
ID : jfQrargqknw
0
나는 마법을 피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 직후에 적을 향해 도끼를 던졌다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6
767
폴 슈와츠
2024/10/13 20:49:10
ID : jfQrargqknw
0
도끼는 성공적으로 적을 베었다
Dice(1,10) value : 5
Dice(1,8) value : 8
768
폴 슈와츠
2024/10/13 20:51:06
ID : jfQrargqknw
0
[악!!]
사이더흐트는 이번 공격으로 꽤 큰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아직 떨어지지도, 항복할 기색도 보이지 않고 있다
뇌격 충전량(24/45)
> 한 번 더 공격한다
> 기타
769
이름없음
2024/10/13 22:37:17
ID : pRCjg41Dusm
0
물리적인 공격에 약하다고 했지? 다시 도끼로 공격하자.
dice(1,7) value : 4
dice(1,7) value : 7
770
폴 슈와츠
2024/10/13 22:44:42
ID : jfQrargqknw
0
나는 다시 한 번 더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3
Dice(1,8) value : 6
771
폴 슈와츠
2024/10/13 22:49:47
ID : jfQrargqknw
0
도끼는 한 번 더 적을 훌륭하게 맞혔다
[악!]
나는 손을 뻗어 도끼를 회수했다. 그 사이에 상대는 이번엔 손을 들어 다른 주문을 외웠다
[진짜 짜증나게 하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입도 뻥긋 못하는 게]
사이더흐트는 뭔가 마법적인 주문을 걸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까지 느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다
뇌격 충전량((●_●)/45)
> 한 번 더 공격한다
> 기타
772
이름없음
2024/10/14 14:36:43
ID : VcLcFbba9tg
0
앵커 주작은 뭐야!!
앵커 위치 바꾸는 아이템이 이래서 있던거구나!
773
이름없음
2024/10/14 14:39:24
ID : paq6knDwMjj
0
앵커 잘못 단 거 아냐?? 간격 너무 넓은데
774
스레주
2024/10/14 17:06:11
ID : nPhe5ammts4
0
제대로 단 거 맞습니다
775
이름없음
2024/10/14 18:45:16
ID : rtilA1B85SG
0
이런 거였냐!
발판, 더 많은 발판이 필요해!
776
이름없음
2024/10/14 21:04:45
ID : 1cmq43Pa4Fh
0
앵커 멀어진거 사이더흐트의 영향인가?
777
ㅇㄹㅇㅇ
2024/10/14 21:05:50
ID : nPhe5ammts4
0
네! 당연합니다!
778
이름없음
2024/10/15 14:28:46
ID : lfRA46qrtba
0
날 밟고 가랏
779
이름없음
2024/10/15 15:09:24
ID : s2lfPjvyJO7
0
발파안~~~
780
이름없음
2024/10/15 15:22:47
ID : lCpcJTTXzbv
0
ㅂㅍ~
781
이름없음
2024/10/15 16:08:45
ID : A40tzgknva7
0
앵커가 어제 본 것보다 더 뒤로 간 느낌인데 기분탓인가
보물상자에서 나왔던 지팡이와 칼날을 조합할 수 있을까
782
이름없음
2024/10/15 17:30:45
ID : qlxCi8nVfgi
0
스레주가 낄 때마다 한 칸씩 물러났습니다 ㅋㅋ!
783
이름없음
2024/10/15 18:26:52
ID : rtilA1B85SG
0
지금은 그냥 공격하는 게 최선이겠지?
784
이름없음
2024/10/15 19:03:00
ID : rtilA1B85SG
0
발판 하나 더!
방어 주문도 있고 3턴 무적도 있으니 이길 것 같긴 한데
과연 무슨 변수가 남았을지...
785
이름없음
2024/10/15 20:56:53
ID : y47wE2pU4Zb
0
말대로 지팡이와 칼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786
폴 슈와츠
2024/10/15 23:52:07
ID : B85V89vBhy7
0
지팡이는 내가 쓰기엔 너무 작았고(쓰는 방법도 모르고) 칼날은 쓰자니 칼날만 달려있어서 쓰기 어려워 보였다
내가 새로 얻은 물건들을 들고 고민하고 있으니 적의 공격이 날아왔다
> 피한다
> 기타
787
이름없음
2024/10/16 09:01:21
ID : 5O4GpV802tu
0
베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칼날을 잡고
공격을 막거나 튕겨내거나 벤다.
788
폴 슈와츠
2024/10/16 11:03:36
ID : B85V89vBhy7
0
나는 베이지 않게 조심하면서 칼날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 보기로 했다(민첩 굴림)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1
789
폴 슈와츠
2024/10/16 11:05:00
ID : B85V89vBhy7
0
시도는 해봤지만 허망하게도 칼날은 적의 공격에 튕겨나갔고 나는 그대로 적의 공격에 노출됐다
Dice(1,8) value : 8
790
폴 슈와츠
2024/10/16 11:08:20
ID : B85V89vBhy7
0
"악!"
내가 고통스러워하자 높은 곳에서 비웃음이 들여왔다
[햐하하하하하! 기껏한다는 게 그거에요?]
"크윽......!"
조금 전의 공격으로 체력이 꽤 많이 낮아졌다. 방심한다면 지는 건 이쪽일지도 모른다
> 다시 공격하지 않는다
> 가만히 있는다
> 땅에 머리를 박는다
> 기타
791
이름없음
2024/10/16 12:07:52
ID : rtilA1B85SG
0
도끼를 던진다
Dice(1,7) value : 7
Dice(1,7) value : 1
792
폴 슈와츠
2024/10/16 12:28:22
ID : 3wpQmoIHCnT
0
나는 다시 한 번 머릿속에 들리는 목소리를 무시하고 도끼를 던졌다
Dice(1,10) value : 4
Dice(1,8) value : 3
793
폴 슈와츠
2024/10/16 12:30:31
ID : 3wpQmoIHCnT
0
[악!]
사이더흐트는 스친 도끼에 비명을 질렀다
[이게......!]
그러더니 그는 이전에 보았던 주문을 다시 외웠다
> 혀를 깨문다
> 눈을 찌른다
> 심장을 쑤신다
> 기타
794
이름없음
2024/10/16 14:58:27
ID : mlimLatBy3U
0
앵커 위치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도구 역시 사뒀어야 했어
795
이름없음
2024/10/16 17:43:50
ID : rtilA1B85SG
0
착실히 발판
796
이름없음
2024/10/16 18:43:35
ID : 782r867s061
0
나도 발판
797
이름없음
2024/10/16 18:59:08
ID : hhurasknxxA
0
지나가던 행인이지만 발판 두기
읏차~
798
이름없음
2024/10/16 22:49:52
ID : K3Pjs2pWkoG
0
열심히발판
799
이름없음
2024/10/17 17:04:47
ID : rtilA1B85SG
0
이번엔 우리가 공격할 차례!
800
이름없음
2024/10/17 17:05:55
ID : 782r867s061
0
다이스 닦기
DICE(1,7) value : 1
DICE(1,7) value : 7
801
이름없음
2024/10/17 22:23:49
ID : nSJQq5dSJU1
0
그래도 반 이상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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