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주인 2024/11/24 05:32:30 ID : cMlClyMnVdS 2
最後の4小節君の口が動く 최후의 네 소절 너의 입이 움직여 最後の4小節君が歌う 최후의 네 소절 네가 노래해 最後の4小節君の気持ちが動く 최후의 네 소절 너의 마음이 움직여 さよなら 작별이야 おやすみ泣き声、さよなら歌姫/クリープハイプ
베스트 레스 3
우주인 2024/11/24 05:33:31 ID : cMlClyMnVdS 1
연령은 3개월 성별은 키메라 고향은 제9행성 장래희망은 거대 촉수생물 유사연애충 오타쿠 대인기피증 회피형 ⬆️같은 인간이지만 난입은 환영 대충 헛소리 적어주고 가도 기쁠 거야 캄파넬라:내 배우자(서방님이자 와이프, 배우자란 건 내 일방적인 주장) 별명 모티브는 은하철도의 밤 그 캐릭터 지난 스레: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2991031
우주인 2024/11/25 19:45:40 ID : cMlClyMnVdS 1
죽어!!! 죽어 죽어 전부 죽어 전부 죽어버려
우주인 2025/10/20 21:23:38 ID : 3Wklck3u05U 1
이렇게 살고 싶다: 아침마다 모카포트로 커피 내려 마시기 주말이면 케이크를 굽기 일찍 자고 아침 시간을 사용하기 매일 한 끼는 직접 요리해 먹기 정돈되고 깨끗한 집에서 살기 직접 고른 침구와 가구 사용하기 취향의 옷들로 채워진 옷장 아침에 샤워 전 스트레칭하고 샤워 후엔 시간 들여서 외출 준비를 하기 텀블러를 갖고 다니기 월요일에는 도서관에 가기 금요일 밤에는 영화를 보면서 술을 마시기 한 달에 한 번씩은 전시와 연극을 보기 런닝이나 수영을 하기 앞치마를 갖고 싶어 늦지 않게 자고 충분히 자기 키보드 연습을 하기 글을 쓰고 뭔가를 만들어내기 그림 공부를 하기 종이에 일기를 적기 단정한 자세로 생활 부드럽고 선명한 목소리 갖기 남들과 어울리려는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기 눈치를 보기보단 좋아하는 것들을 고르기 나를 아껴 주기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기 나로 살기 위해 노력하기
702 우주인 2025/10/20 21:23:38 ID : 3Wklck3u05U 1
이렇게 살고 싶다: 아침마다 모카포트로 커피 내려 마시기 주말이면 케이크를 굽기 일찍 자고 아침 시간을 사용하기 매일 한 끼는 직접 요리해 먹기 정돈되고 깨끗한 집에서 살기 직접 고른 침구와 가구 사용하기 취향의 옷들로 채워진 옷장 아침에 샤워 전 스트레칭하고 샤워 후엔 시간 들여서 외출 준비를 하기 텀블러를 갖고 다니기 월요일에는 도서관에 가기 금요일 밤에는 영화를 보면서 술을 마시기 한 달에 한 번씩은 전시와 연극을 보기 런닝이나 수영을 하기 앞치마를 갖고 싶어 늦지 않게 자고 충분히 자기 키보드 연습을 하기 글을 쓰고 뭔가를 만들어내기 그림 공부를 하기 종이에 일기를 적기 단정한 자세로 생활 부드럽고 선명한 목소리 갖기 남들과 어울리려는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기 눈치를 보기보단 좋아하는 것들을 고르기 나를 아껴 주기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기 나로 살기 위해 노력하기
703 우주인 2025/10/20 21:23:47 ID : 3Wklck3u05U 0
길구만
704 우주인 2025/10/20 21:23:54 ID : 3Wklck3u05U 0
늘리고 줄여가 보련다
705 우주인 2025/10/21 00:01:25 ID : u4E4INtbeGq 0
수면 부족이 능률 떨어뜨린다는 게 다른 게 아니다...
706 우주인 2025/10/21 00:01:43 ID : u4E4INtbeGq 0
히이이잉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707 우주인 2025/10/21 00:02:41 ID : u4E4INtbeGq 0
진심 2시?에 시험 치고 돌아와서 좀 누워서 게임하니까 저녁 먹을 시간 되고 저녁 먹고 커피 사서 조금 노니까 10시 지남 지금은 과제 깔짝이다가 너무 못 버티게 졸려서 눈 좀 붙이고 옴...
708 우주인 2025/10/22 15:10:28 ID : u4E4INtbeGq 0
왜 살아야 하지 죽을 건데
709 우주인 2025/10/22 15:10:37 ID : u4E4INtbeGq 0
근데 당장 안 죽을 거니까 살아야지...
710 우주인 2025/10/22 15:11:22 ID : u4E4INtbeGq 0
또 이거 했다
711 우주인 2025/10/22 15:11:50 ID : u4E4INtbeGq 0
근데, 하지만 이걸 걍 쓰질 말아야겠음 내 생각을 부정하는 습관이 들어버렸어
712 우주인 2025/10/23 03:19:00 ID : u4E4INtbeGq 0
사라지고 싶은 울고 싶은 밤에는 너를 떠올려 그걸 사랑이라 변명하는 유감스러운 뇌세포
713 우주인 2025/10/23 06:10:41 ID : u4E4INtbeGq 0
어차피 아무도 나 안 좋아하잖아
714 우주인 2025/10/23 06:10:50 ID : u4E4INtbeGq 0
관심 같은 것도 없잖아 내가 사라져도 모를 거잖아
715 우주인 2025/10/23 06:11:03 ID : u4E4INtbeGq 0
아무도 나를 신경 써 주지 않잖아
716 우주인 2025/10/23 06:11:48 ID : u4E4INtbeGq 0
그렇지 않다는 건 알지만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잖아 이건 사실이잖아
717 우주인 2025/10/24 15:32:05 ID : u4E4INtbeGq 0
멘헤라 쿠사wwwwwww
718 우주인 2025/10/24 15:33:25 ID : u4E4INtbeGq 0
요즘의 고민 친구가 연락이 안 된다 종종 정신나빠지면 연락 끊기긴하는데 그럴때마다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음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있어야 하는 게 답답하다...
719 우주인 2025/10/24 15:34:10 ID : u4E4INtbeGq 0
하튼 이벤트 붙어서 일본 가야 해 돈 조금 쫄리긴 하는데 12월달에 예금 만기 되니까 꺼내다 써야지...
720 우주인 2025/10/24 15:38:34 ID : u4E4INtbeGq 0
이거 해야 해~~ 이벤트 전까지 조금이라도 자기관리 해야지...
721 우주인 2025/10/24 15:38:59 ID : u4E4INtbeGq 0
네임보드 들고 갈 테니까 꼭 찾아내 주면 좋겠다
722 우주인 2025/10/24 15:52:13 ID : u4E4INtbeGq 0
오오 이자식 똑똑해
723 우주인 2025/10/24 16:12:08 ID : u4E4INtbeGq 0
온라인 교양 시험만 남았는데 공부하기 싫어🥺🥺🥺
724 우주인 2025/10/24 16:19:35 ID : u4E4INtbeGq 0
레스에도 좋아요 남길 수 있게 된 거 방금 알았다
725 우주인 2025/10/24 22:26:14 ID : u4E4INtbeGq 0
되게 취향이고 귀여운 원피스를 봤고 21만원이다...
726 우주인 2025/10/24 22:31:05 ID : u4E4INtbeGq 0
첫키스는 아스팔트라는 가사 말야 투신 자살을 비유한 걸까 하는 이야기를 네가 했잖아 네 말을 먼저 듣지 않았다면 나는 그 가사를 그렇게 해석하지 못 했을 것 같아서 그래서 뭔가 네 생각을 더 알고 싶다고 생각했어
727 우주인 2025/10/24 22:31:59 ID : u4E4INtbeGq 0
안 좋은 상상을 자꾸 하는 거에 더해 구체적으로 하게 돼 상처입고 싶어서 생각 파고드는 건 그렇다 쳐도 너를 그 소재로 소비해 버리는 내가 싫어
728 우주인 2025/10/24 22:32:53 ID : u4E4INtbeGq 0
그러니까 빨리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나타나 줘 아무 생각 안 하는 게 정답이고 너도 그걸 원할 걸 알아도 해 버리게 돼 어서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평소처럼 떠들어 줘
729 우주인 2025/10/24 22:34:38 ID : u4E4INtbeGq 0
만약에 무슨 일이 생겼다면 아마 부고 문자가 오겠지, 전화번호 저장되어 있을 거고 그게 아니어도 카톡 내역이 남아 있을 거고 그러니까 너가 지금 어떤지 알 수 없다는 건 아마 괜찮은 일이겠지 적어도 살아 있을 테니까
730 우주인 2025/10/24 22:36:25 ID : u4E4INtbeGq 0
그렇지만 너가 혼자서 무슨 생각을 하고 뭘 하고 있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 어떤 상태인지 모르잖아 아무 일 없을 거고 뭐 노래듣고 게임하고 시험공부하고 그랬을 거고 그게 다겠지만 만약에 너한테 아주 큰 일이 생겨서 응급실에 실려갔다든가 해도 말해 주지 않으면 난 몰라
731 우주인 2025/10/24 22:38:22 ID : u4E4INtbeGq 0
모르겠어 너랑 더 있고 싶어 손을 잡고 싶어 무거운 이야기 안 하고 너를 알려고도 안 하고 말리거나 부정하려고도 안 할 테니까 그냥 네가 당연히 내 삶에 있고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믿을 수 있고 싶어
732 우주인 2025/10/24 22:39:08 ID : u4E4INtbeGq 0
네가 필요하면 상처받지 않도록 할게 너를 생각하는 것도 그만둘게 그러니까 떠나지 않아 주면 좋겠어 그럴 수 있게 돼도
733 우주인 2025/10/24 22:40:01 ID : u4E4INtbeGq 0
이런 말 하는 나도 되게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는 걸 알면서 죽고 싶다느니 아무도 날 안 좋아한다느니 하지만 뭐 이기적인 게 인간이잖아
734 우주인 2025/10/24 22:42:04 ID : u4E4INtbeGq 0
모르겠음 나는 사람이니까 너무 사람이니까 살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살고 싶지 않을 때가 많아도 살아 있고 싶다고 생각하니까 그렇지만 너는 아마 그렇지 않으니까
735 우주인 2025/10/24 22:43:22 ID : u4E4INtbeGq 0
진짜 미안하지만 살아 주면 안 될까 정말 미안해 이런 소리나 해서 미안해 멋대로 불쌍한 척이나 해서 미안해 그래도
736 우주인 2025/10/24 22:44:24 ID : u4E4INtbeGq 0
그러니까 그 애가 우리 살자고 손을 잡아 준 건 이런 뜻이었을까 생각을 하고 그걸 떠올리면 이 말을 너에게 해도 너도 그 정도 무게로밖에 못 받아들이는 걸까 싶어서 결국 아무 의미 없겠구나, 싶어져서
737 우주인 2025/10/24 22:45:18 ID : u4E4INtbeGq 0
그 애가 해 준 말은 정말 고마웠어 이건 진심이야 그렇지만 있지 네 생각이 났어 조금
738 우주인 2025/10/24 22:45:47 ID : u4E4INtbeGq 0
네가 진심을 담아서 살고 싶다고 살겠다고 말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739 우주인 2025/10/24 22:48:58 ID : u4E4INtbeGq 1
그리고 그러면 나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어 미안해 사실 그냥 내가 살고 싶었을 뿐일지도 몰라
740 우주인 2025/10/24 22:49:30 ID : u4E4INtbeGq 0
모르지 않지만 그게 진실이고 그게 다야 정말 미안해
741 우주인 2025/10/24 22:52:12 ID : u4E4INtbeGq 0
그렇지만 결국 별 차이 없는 걸지도 너를 위해서든 나를 위해서든 완전히 분리할 수도 없고.
742 우주인 2025/10/24 23:02:51 ID : u4E4INtbeGq 0
씹덕 얘기나 하자면
743 우주인 2025/10/24 23:03:27 ID : u4E4INtbeGq 0
외국 스트리머들 게임하면서 놀기나 하는 이벤트에 20만원 가까이 내고 가는 흑우가 나라니... 라는 현타가 조금 옴
744 우주인 2025/10/24 23:04:46 ID : u4E4INtbeGq 0
거기다가 소위 말하는 팬걸 수행까지 하려고 하는 게 현타와 위화감이... 옴...
745 우주인 2025/10/24 23:06:16 ID : u4E4INtbeGq 0
그리고 내가 이런 부류의 짓을 불편하다 느끼는 이유도 걍 내 안의 여혐 때문 아니냐 싶어서 이것도이것대로 불편함
746 우주인 2025/10/24 23:07:13 ID : u4E4INtbeGq 0
뭐 아무래도좋나 오시쨩의 현장이벤트 우레시이😭 갈래갈래갈래!!🥺✨️
747 우주인 2025/10/24 23:12:36 ID : u4E4INtbeGq 0
구매 잊지 말 것 -렌즈(도수 새로 맞춰야 함) -블프에 sd카드 -11일인가? 중국 세일 많이 할 거라는 기간에 쉬인 뒤져보기
748 우주인 2025/10/25 04:58:35 ID : u4E4INtbeGq 0
자 봐봐 너는 싫어도 사랑받고 관심받고 있어 꼴좋다
749 우주인 2025/10/25 05:19:33 ID : u4E4INtbeGq 0
스레 제목이랑 1레스 바꾸고 싶었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없네 뭐어 저 노래보다 좋은 노래 찾아내기도 어려울 기분이 들어 아직 250레스쯤 더 생각할 시간 있으니까 천천히 찾아야지
750 우주인 2025/10/25 10:37:53 ID : u4E4INtbeGq 0
후후 빠른 기상 성공 무사히 온강 중간고사 보러 간다 물론 아직 나갈 준비 다 안 됐지만...
751 우주인 2025/10/25 10:38:24 ID : u4E4INtbeGq 0
왜 준비 안 된 걸로 침울해져야 하지? 10시 전에 일어난 것만도 장해
752 우주인 2025/10/25 22:38:19 ID : u4E4INtbeGq 0
연락이 됐어 되게 안심했어
753 우주인 2025/10/25 22:38:39 ID : u4E4INtbeGq 0
아ㅡ아 정말 싫어 근데 알림 보고 되게 기뻤어
754 우주인 2025/10/25 22:38:55 ID : u4E4INtbeGq 0
아무튼 오늘은 빨리 잘 거야
755 우주인 2025/10/25 22:47:50 ID : u4E4INtbeGq 0
좋은 느낌 대형은 이렇게 커...? 다른 상표 대형 사이즈 생각했는데 그 상표가 사이즈 작은 거였나... 중형을 사야 했나?
756 우주인 2025/10/26 01:04:15 ID : u4E4INtbeGq 0
생명이 없는 네가 만약 만약 숨을 쉬기 시작한다면 나를 기분 나쁘다고 말할까
757 우주인 2025/10/26 01:13:26 ID : u4E4INtbeGq 0
스레 제목 바꿨어 전이랑 같은 노래 가사에서 발췌해 옴
758 우주인 2025/10/26 01:15:50 ID : u4E4INtbeGq 0
배 안에 장기가 들어차 있다는 거 어쩐지 굉장히 기분 좋은 것 같음
759 우주인 2025/10/26 17:13:56 ID : u4E4INtbeGq 0
오늘은 선화랑 밑색 끝낸다(ㄹㅇ로)
760 우주인 2025/10/26 17:18:12 ID : u4E4INtbeGq 0
아름다워지고 싶다 외관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삶이
761 우주인 2025/10/26 17:19:18 ID : u4E4INtbeGq 0
아름다운 삶이란 건 뭘까... 손짓 하나하나 다 의도가 있는 거 그리고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거
762 우주인 2025/10/26 17:20:16 ID : u4E4INtbeGq 0
우울은 별로 아름답지 않지만 생각이 많은 건 아름답다고 느껴<이것부터 모순이지만
763 우주인 2025/10/26 17:26:36 ID : u4E4INtbeGq 0
아니 우울 자체는 아름다울지도 그렇지만 우울에 딸려오는 것들은 아름답지 않음
764 우주인 2025/10/27 15:50:07 ID : u4E4INtbeGq 0
실은 캄파넬라와 관련된 사람을 많이 좋아하게 되어서 호칭을 뭐라 할까 고민하다가 미야로 하기로 했어 캄파넬라와도 연관이 있고 그 사람 이름과도 닮았고
765 우주인 2025/10/27 15:51:24 ID : u4E4INtbeGq 0
그리고 내가 마음먹은 건 어떻게든 미야와 내 인생에 겹치는 부분을 만들겠다는 거
766 우주인 2025/10/27 15:52:16 ID : u4E4INtbeGq 0
그 사람에게 다가갈 수도 있고 인사하거나 대화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큰 걸 바라고 싶어 그 사람의 인생에 내 이름이 내 인생에 그 사람의 이름이 아주 작게라도 남겨지면 좋겠어
767 우주인 2025/10/27 15:52:40 ID : u4E4INtbeGq 0
그니까 장황하게 말했지만 어떻게든 창작을 하고 어떻게든 그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싶다는 뜻
768 우주인 2025/10/27 15:53:27 ID : u4E4INtbeGq 0
늦으면 안 되겠지 당신에게 닿을 수 있는 동안 해내고 싶어
769 우주인 2025/10/27 15:53:36 ID : u4E4INtbeGq 0
사람이라는 건 언제 사라질 지 모르니까
770 우주인 2025/10/27 18:51:52 ID : u4E4INtbeGq 0
오늘은 간만에 청소기를 돌렸어 아 맞아 냉장고 성에 치워야 하는데
771 우주인 2025/10/27 18:52:18 ID : u4E4INtbeGq 0
지구인들은 어떻게 귀찮은 것들 다 해나가며 살고 있는 거야~~ 화장실 청소도 해야 해
772 우주인 2025/10/27 22:20:19 ID : u4E4INtbeGq 0
무엇도 생각하지 않고 보내는 것만으로 칭찬받았던 날들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다음은 잊을 뿐
773 우주인 2025/10/27 22:52:28 ID : u4E4INtbeGq 0
최근에는 우주인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는 게 소소하게 무서움
774 우주인 2025/10/27 22:53:09 ID : u4E4INtbeGq 0
우주인 코스프레 지구인으로 끝나버릴지도 몰라~~~ 고고학자가 내 뼈를 파내고 지구인 여성이라고 판단해 버릴지도 몰라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끔찍해
775 우주인 2025/10/27 22:58:33 ID : u4E4INtbeGq 0
아냐아냐아냐 나 아직 3개월하고 8일밖에 안 살았으니까 언젠가 꼭 멋진 촉수가 되어서 지구를 떠날 거니까
776 우주인 2025/10/28 00:38:12 ID : u4E4INtbeGq 0
어제 강의 다녀와서 과제 시작하려다가 좀 미룬 사이에 잘 시간이 되었다 논문...논문만이라도 찾아놓는다...! 논문만이라도...!!
777 우주인 2025/10/29 01:19:23 ID : u4E4INtbeGq 0
나 그래도 인간인 척 나름 잘 하고 있지 않아?
778 우주인 2025/10/29 01:23:15 ID : u4E4INtbeGq 0
인간 몸의 허리~허벅지 라인을 좋아함
779 우주인 2025/10/29 01:25:11 ID : u4E4INtbeGq 0
굳이 네거티브한 이야기를 남길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지웠다 그리고 당신의 라인이 분명히 내 취향이긴 해서 부럽고 분하다고 생각함
780 우주인 2025/10/29 01:27:11 ID : u4E4INtbeGq 0
사실 당신의 많은 모습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만큼 동경함 당신이 보여주는 포지티브한 부분들과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골라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불가능하다 🥺😢
781 우주인 2025/10/29 01:27:53 ID : u4E4INtbeGq 0
나는 무슨 수를 써도 완벽한 인간으로 비칠 수 없으니까 당신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건 잘 알지만
782 우주인 2025/10/29 01:32:36 ID : u4E4INtbeGq 0
아~~~역시 몸을 바꿀 수 있다면 이케보에 적당히 잘생긴 얼굴의 170 중후반대 남성이 되고 싶어 그리고 머리좋고 성실한... 백의가 잘 어울리는... 손발이 예쁜... 스타일이 좋은... 재미있고 요리를 좋아하는... 연극부 소속... ⬆️욕심이 많고 더 이상 몸의 문제도 아니다
783 우주인 2025/10/29 01:34:41 ID : u4E4INtbeGq 0
저런 남자가 이상형이냐 하면 뭐 그야 당연히 좋아하겠지만 저런 사람 따지자면 되고 싶다에 가깝다고 생각해 좋아하니까 되고 싶은 것도 맞지만
784 우주인 2025/10/29 01:37:32 ID : u4E4INtbeGq 0
따지자면 저 모습을 ts한 게 지금 나의 추구미인데 궁극적으로 되고 싶은 모습을 고르자면 역시 남자려나~싶다 여자보다는 딱히 ftm이라든가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추구미가 여성의 목소리 신체보다는 남성의 것에 가까움 지금 주어진 신체조건으로는 가까워지기 어렵거나 얻더라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니까 포기한 것 뿐이지
785 우주인 2025/10/29 01:38:17 ID : u4E4INtbeGq 0
으~~~음 근데 그래도 역시 탑수술은 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고 생각해... 목소리도 바꿀 수 있다면 바꾸고 싶어...
786 우주인 2025/10/29 01:50:47 ID : u4E4INtbeGq 0
뭐근데 잘아는건아니지만 자기성애? 자기남성애? 그런거에 가까운것같고 걍 놔두고사는게 가장 나을것같긴함
787 우주인 2025/10/29 02:46:31 ID : u4E4INtbeGq 0
생각난 김에 자기성애 관련 문헌 제대로 읽어보는 중... 따지자면 약한 자기○성애성향이 있는 건 맞는 것 같음
788 우주인 2025/10/29 02:47:01 ID : u4E4INtbeGq 0
그것보다 벌써 3시냐 맙소사 지금 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고기가 더 중요한데
789 우주인 2025/10/29 02:50:52 ID : u4E4INtbeGq 0
근데 나는 남성패싱됐을때 기쁘기보단 당혹감이 더 컸거든(굳이 ○으로 성별언급가린거 의미없어지는발언) 근디 그게 내가 사회적으로 남성으로 여겨지고자 하는 욕망이 없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게 내가 여성이란 걸 자각시키는 상황이었기 때문인지 궁금함 편의점 민증검사에서 본인 맞냐고 몇 번 되물어봐졌을 때나 교수님이 첫 출석 부르면서 여자였니, 얼굴 보고 남자인 줄 알았다 하는 이야기 했던 때
790 우주인 2025/10/29 02:53:14 ID : u4E4INtbeGq 0
근디 민증검사는 귀찮음이 더 컸던 것 같고 교수님은 확실히... 내... 이름이나 목소리나 뭐그런게 여성특징이긴하구나 느꼈던것같고 길가다가 사이비 잡혀서 여자친구 있냔 질문 받았을 땐(뭐 이건 레즈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는거지만) 목소리 들키기 싫어서 대답 안 하고 고개만 젓고 빠져나왔고 유일하게 별로 기분 안 나빴던 건 치마 입고 외출했을 때 모르는 할아버지가 내 옷 본 다음 얼굴 보고 당혹스러워했던 거
791 우주인 2025/10/29 02:53:59 ID : u4E4INtbeGq 0
딱히 1이든 2든 별 상관 없는데 ㄹㅇ 그냥 나한테 그런 욕망이 있는지 없는지가 궁금함 있다고 해도 아주 작을 거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지만
792 우주인 2025/10/29 02:55:48 ID : u4E4INtbeGq 0
신규 레스만 보여주는 곳 있지 않나? 싶어서 가 봤는데 일기판은 안 보여주나 봄 다행이다... 음 뭐 이렇게 된 이유 이것저것 들 수 있겠지만 전부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냥 어떻게든 잘 다뤄서 잘 살아가려고 해 볼 수밖에 없겠지
793 우주인 2025/10/29 03:17:36 ID : u4E4INtbeGq 0
딴 소리고 의미 전달을 위해 과장한 부분이 있는 레스임:난 남성 복장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여성 복장에서 흥분을 느끼는데 그러면 만약에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되면 정장을 입어야 하는지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지 몇 년 동안 종종 고민하고 있음
794 우주인 2025/10/29 03:18:49 ID : u4E4INtbeGq 0
예전에는 확실히 정장!! 이었는데 요새는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파티를 갈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살면서 드레스를 입을 일이 결혼식 말고 있겠냐 싶단 말이지 뭐 결혼사진 찍을 때만 입거나 브라이덜 샤워? 같은 거를 하거나 그런 것도 되기야 되겠지만
795 우주인 2025/10/29 14:32:48 ID : BBwJQnB879j 0
11월 4일 컴포즈 부여밤 생초콜릿 라떼 반값할인 궁금하니까 마셔보러 와야지
796 우주인 2025/10/29 17:12:48 ID : u4E4INtbeGq 0
벽장 속 크레용을 라이터로 태워
797 우주인 2025/10/29 17:34:55 ID : u4E4INtbeGq 0
문득 무서워져서 사랑이나 연애를 찬양하거나
798 우주인 2025/10/29 23:35:46 ID : u4E4INtbeGq 0
아... 뭐 됐다
799 우주인 2025/10/29 23:35:55 ID : u4E4INtbeGq 0
이제 슬프지도 않다
800 우주인 2025/10/29 23:36:27 ID : u4E4INtbeGq 0
그냥 그 말이 나를 향한 걸까 봐 무서워 뭐 아니래도 맞말이지만 너한테는 그렇게 생각되고 싶지 않았어
801 우주인 2025/10/29 23:36:37 ID : u4E4INtbeGq 0
자의식 과잉이란 건 알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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